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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6인조 아카시아 밴드와 함께하는 버스킹으로 문화와 역사 홍보
【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연천군 문화체육과는 지난 2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연천역 광장에서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흥겨운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고양시 소속의 버스킹 전문 공연단인 아카시아 밴드를 초청하여, 전철 1호선 개통 이후 연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와 역사의 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약 2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하여, 즐겁고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 아카시아 밴드는 7080가요와 팝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박기남 문화체육과장은 "연천군은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장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의 도시이자 역사적인 장소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연천에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의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연천군의 지역 명소를 순회하는 다양한 버스킹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연천군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 역사와 문화가 존재하는 곳으로, 언제든 방문하시면 후회하지 않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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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형 공연 대비 현장 로드체킹 실시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8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비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6일에 열린 시장 주재 ‘대형공연 관련 행정지원대책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대형 공연 개최에 따른 안전·교통·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연장 운영, 안전 관리, 교통 대책 등 각 분야를 직접 점검하며 관계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공연 당일 예상되는 대규모 인파 관리, 교통 흐름, 비상 상황 대응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현장에서 즉각 지시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이 안정적인 대형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며, “공연 당일 원활한 교통 관리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주최사는 물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는 대형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연 인프라 개선과 안전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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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화 "인턴"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 8.95
프라다 입은 악마를 벗어난 '앤 해서웨이',수트 입은 70세 인턴 '로버트 드 니로'를 만나다!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 TPO에 맞는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 없는 체력관리, 야근하는 직원 챙겨주고, 고객을 위해 박스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 한편,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경험이 무기인 만능 70세의 벤(로버트 드 니로)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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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6인조 아카시아 밴드와 함께하는 버스킹으로 문화와 역사 홍보
- 【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연천군 문화체육과는 지난 2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연천역 광장에서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흥겨운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고양시 소속의 버스킹 전문 공연단인 아카시아 밴드를 초청하여, 전철 1호선 개통 이후 연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와 역사의 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약 2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하여, 즐겁고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 아카시아 밴드는 7080가요와 팝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박기남 문화체육과장은 "연천군은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장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의 도시이자 역사적인 장소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연천에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의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연천군의 지역 명소를 순회하는 다양한 버스킹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연천군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 역사와 문화가 존재하는 곳으로, 언제든 방문하시면 후회하지 않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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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6인조 아카시아 밴드와 함께하는 버스킹으로 문화와 역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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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형 공연 대비 현장 로드체킹 실시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8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비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6일에 열린 시장 주재 ‘대형공연 관련 행정지원대책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대형 공연 개최에 따른 안전·교통·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연장 운영, 안전 관리, 교통 대책 등 각 분야를 직접 점검하며 관계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공연 당일 예상되는 대규모 인파 관리, 교통 흐름, 비상 상황 대응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현장에서 즉각 지시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이 안정적인 대형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며, “공연 당일 원활한 교통 관리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주최사는 물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는 대형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연 인프라 개선과 안전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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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형 공연 대비 현장 로드체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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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화 "인턴"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 8.95
- 프라다 입은 악마를 벗어난 '앤 해서웨이',수트 입은 70세 인턴 '로버트 드 니로'를 만나다!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 TPO에 맞는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 없는 체력관리, 야근하는 직원 챙겨주고, 고객을 위해 박스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 한편,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경험이 무기인 만능 70세의 벤(로버트 드 니로)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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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개최
- 【컨슈머저널/구성숙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에서 <2025 *쏙쏙들이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4월 26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연극, 뮤지컬, 인형극, 무용, 마술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 실내 공연장인 무대예술지원센터 체험극장 ‘쏙’을 비롯해, 센터 야외광장에서도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실내 공연 ▲ 4월 26일(토)은 뮤지컬 갈라 공연 ‘뮤지컬, 파도를 타다’로 ‘석현준 & 밴드 웨이브즈’가 출연하여 널리 사랑받는 뮤지컬 넘버에 생생한 라이브 밴드의 에너지를 더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 5월 10일(토)은 어린이 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 ‘늑대숲 또옹돼지 원정대’가 관객을 만난다.‘지니아트랩’이 펼치는 어린이 참여 놀이극으로 무대에서 배우와 만나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다. ▲ 5월 24일(토)은 인형극‘방울이의 낮잠 여행’이다. ‘버블드래곤’의 비눗방울 속에 그리움을 담은 한 소년의 이야기로, 그리움이 상처가 아닌 긍정적인 삶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 6월 14일(토)은 창작 발레 ‘기적의 새’가 공연된다.‘댄스시어터 샤하르’의 작품으로 전쟁으로 헤어진 부자의 소식을 이어준 철새를 소재로 한 공연이다. ▲ 6월 28일(토)은 연극 ‘휴먼코메디’가 무대에 오른다.‘사다리움직임연구소’가 험난한 바다로 배를 타고 떠나는 아들을 붙잡는 ‘가족’이야기와, 노래 경연대회에 나온 합창단의 실수 연발을 유쾌하게 묘사한 ‘냉면’ 이야기를 선보인다. 야외 공연 5월 10일(토)에는 야외 공연도 펼쳐진다.‘창작극단 분홍양말’의 인형극 ‘낭만유랑극단’,마술사 김동환의‘알지비 매직’,‘극단 봄’의 인형극 ‘가족나들이’, 독립공연예술가네트워크 ‘아토’의 인형극 ‘구림이와 욜’, 독립공연예술가네트워크 ‘오정은’의 인형극‘달달 무슨 달’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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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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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산수유, 10주년 맞이 “12인의 성난 사람들” 무대 오른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극단 산수유의 대표 작품 <12인의 성난 사람들>(레지날드 로즈 작/류주연 연출)이 5월 2일부터 5월 25일까지 세명대학교 민송아트홀 2관에서 10주년 기념 무대를 올린다. <12인의 성난 사람들(Twelve Angry Men)>은 1954년 미국의 각본가 레지날드 로즈가 CBS 방송국의 TV 앤솔러지 시리즈의 일환으로 쓴 법정 드라마로, 여러 작품상을 수상하며 오늘날까지도 고전 명작으로 손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작가인 로즈는 동시대 작가들과 달리 사회적·정치적 이슈를 정면으로 다루었으며 <12인의 성난 사람들>의 배심원실 장면에서처럼 긴장감 넘치는 현실적인 연출로 ‘삶의 한 조각(slice of life)’이라는 사실주의적 접근 방식을 개척했다.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1955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 이후,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무대화되었다. 작품은 친부 살인의 피고로 법정에 서게 된 16세 소년에 대한 유무죄를 가리는 배심원들의 이야기다. 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배심원 간의 치열한 공방은 치밀한 극적 구조와 긴장감 넘치는 언쟁 장면으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시킨다. 2016년 초연으로 무대에 올려진 산수유의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16 공연 베스트 7’으로 선정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다음해 2017년엔 제 4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연극부문 최우수상, 공연과 이론 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그 우수성을 증명받았다. 이후 2024년까지 전국 곳곳에서 매해 무대화되었으며, 특히 간헐적으로 공연되었던 서울 공연에서는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극단 산수유의 간판 작품으로 자리 잡은 2025년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농익은 밀도로 관객과 만나고자 한다. 극단 산수유는 가족, 일상, 사회를 중심으로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깊이 통찰하여 관객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사랑받았다. 대표작인 <경남 창녕군 길곡면>과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비롯해 <기묘여행>, <공포가 시작된다> , <누란누란>,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등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류주연 연출은 작품에 대해 “내가 가진 편견이 무엇인지, 내가 내 삶의 주인인지, 우리가 민주주의를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지 등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라고 하고, 덧붙여 “무엇보다 놀랍고 안타까운 것은 반 세기 전의 이 질문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지극히 현재적”이라 말한다.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인간의 편견과 민주주의의 함정을 적나라하게 목도하게 하고, 생명의 소중함 앞에 겸허해지게 한다. 극단 산수유는 초연 배우로 구성된 회차부터 새로운 배우들로 구성된 회차까지 10년 동안 함께 했던 대부분의 배우들이 참여한 10주년 기념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더불어 <12인의 성난 사람들>의 10년간 회고를 담은 기념 책자를 제작 및 판매하고10주년 축하 메시지 영상과 2회에 걸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는 등 공연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로 10주년을 기념한다. 극단 산수유의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5월 2일부터 5월 25일까지 세명대학교 민송아트홀 2관에서 상연된다. 인터파크 티켓을 통하여 예매 가능하다. (관람료 40,000원, 문의 010-5818-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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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산수유, 10주년 맞이 “12인의 성난 사람들”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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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6인조 아카시아 밴드와 함께하는 버스킹으로 문화와 역사 홍보
- 【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연천군 문화체육과는 지난 20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연천역 광장에서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흥겨운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고양시 소속의 버스킹 전문 공연단인 아카시아 밴드를 초청하여, 전철 1호선 개통 이후 연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와 역사의 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약 2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하여, 즐겁고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 아카시아 밴드는 7080가요와 팝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박기남 문화체육과장은 "연천군은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장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의 도시이자 역사적인 장소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연천에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의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연천군의 지역 명소를 순회하는 다양한 버스킹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연천군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 역사와 문화가 존재하는 곳으로, 언제든 방문하시면 후회하지 않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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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6인조 아카시아 밴드와 함께하는 버스킹으로 문화와 역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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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형 공연 대비 현장 로드체킹 실시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8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비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6일에 열린 시장 주재 ‘대형공연 관련 행정지원대책 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대형 공연 개최에 따른 안전·교통·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연장 운영, 안전 관리, 교통 대책 등 각 분야를 직접 점검하며 관계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공연 당일 예상되는 대규모 인파 관리, 교통 흐름, 비상 상황 대응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현장에서 즉각 지시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이 안정적인 대형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며, “공연 당일 원활한 교통 관리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주최사는 물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는 대형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연 인프라 개선과 안전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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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형 공연 대비 현장 로드체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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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팬커넥트 프로젝트로 새로운 도전 시작
- 걸그룹 에스투(S2) 출신 도희가 달라라네트워크의 플랫폼인 트윙플에서 진행하는 ‘팬커넥트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희의 리메이크 음원 제작을 위해 진행되며, 팬들의 서포트와 참여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특히 팬들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 싱글 제작 과정에 함께하며 아티스트의 음악 여정을 더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다. 도희는 2017년 걸그룹 ‘S2(에스투)’로 데뷔한 후, 음악방송, 웹드라마,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2020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해 ‘DATE’, 2021년에는 ‘ONE’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펼쳤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K-POP 지망생들을 지도하고, 오디션 합격자를 배출하는 멘토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희는 여전히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팬커넥트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번 음악적 도전에 나섰다. 이번 ‘팬커넥트 프로젝트’는 트윙플을 통해 팬들에게 아티스트의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팬들의 응원과 지원이 하나로 모여 완성될 이번 음원은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 될 것이다. 트윙플은 이번 프로젝트가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하며 소중한 기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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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팬커넥트 프로젝트로 새로운 도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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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2025 시즌 라인업 공개
- 【컨슈머저널/구성숙 기자】 2024 년 창단 40주년으로 숨가쁜 한 해를 보냈던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 예술감독 유병헌)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2025 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40 년간 사랑받은 클래식 및 창작 발레 레퍼토리로 ‘발레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현재 확정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유니버설발레단 2025 정기공연 레퍼토리 ▮ 지젤 04월 18일(금) – 04월 27일(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춘향 06월 13일(금) – 06월 15일(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 백조의 호수 07월 19일(금) – 07월 27일(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호두까기인형 12월 18일(목) – 12월 30일(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유니버설발레단의 2025년 시즌 첫 개막작은 <지젤> 이다. 백색발레(발레 블랑)의 대표작이자 낭만발레의 꽃이라 불리며 오늘날까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바로 그 작품. 여주인공 지젤이 사랑과 배신, 분노와 용서를 거치며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비극적인 러브스토리는 그 어떤 작품보다도 강렬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은 한국 발레 사상 최초로 해외 진출의 물꼬를 튼 작품이자, 국내에서 전회 매진 기록을 자랑하는 대표 작품으로, 4년만에 다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6월에는 토슈즈를 신은 춘향의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게 된다. 대한민국 발레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춘향>은 기획단계부터 세계 무대를 염두에 두고 제작된 작품으로, 끊임없는 정련을 통해 예술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시그니처 레퍼토리이다. 3년만에 돌아오는 이번 공연은 한국 고유의 미를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무대로 풀어내며 고품격의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7월은 예술의전당과 공동기획으로 클래식 발레의 정수인 <백조의 호수>가 무대에 오른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1992년 국내 최초로 러시아 정통 마린스키 발레단 버전으로 초연되어 화제를 모았고, 이후 해외 13개국 투어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도 독창적인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세대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 작품은 2025년에도 변함없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할 피날레는 연말 최고의 베스트셀러, <호두까기인형>이다. 1892년 초연된 이후 매년 겨울이면 전 세계 발레단에서 다양한 버전들로 공연되며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작으로 자리잡은 이 작품은 차이콥스키의 유려한 선율과 마리우스 프티파 – 레프 이바노프 콤비의 환상적인 안무로 탄생되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은 1986년부터 39년간 620여회 공연, 95만여명 관객 달성(*정기공연 기준)이라는 최고의 흥행 스코어를 자랑하고 있다. 어린이에게는 환상을,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줄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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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2025 시즌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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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최정상 걸그룹 블랙핑크 완전체 귀환... 고양시가 품었다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글로벌 슈퍼스타 블랙핑크(BLACKPINK)의 단독 콘서트가 오는 7월 5일(토)과 6일(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고양시를 선택하며 글로벌 공연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K-POP 최정상 걸그룹의 합류로 그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됐다. 블랙핑크는 전 세계 누적 관객 215만 명을 동원한 초대형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의 주역으로, 이번 국내 단독 공연은 K-POP 공연사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세계 각국에서 몰려올 K-POP 팬들로 고양시가 다시 한번 글로벌 음악 도시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블랙핑크의 고양 선택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미국 LA의 소파이 스타디움,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 일본 도쿄의 도쿄돔 등 세계적 스타디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고양종합운동장이 글로벌 공연장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된 것이다. YG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을 위해 고양시는 세계적 수준의 공연 인프라와 함께 행정·교통·안전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YG는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대형 프로젝트로 준비 중이라고 밝혀, 이번 고양 공연이 갖는 상징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고양시는 지드래곤, 콜드플레이, 블랙핑크까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월드투어 출발점이 되면서 ‘K-POP과 글로벌 공연의 허브’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대형 공연 유치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들이 찾는 무대로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글로벌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상반기에 월드클래스급 공연들이 연이어 발표되며, 고양이 대형 공연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공연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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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최정상 걸그룹 블랙핑크 완전체 귀환... 고양시가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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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5년 아침음악나들이’ 박기영과 나윤권의 모닝 콘서트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은 2025년에도 어김없이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로 어울림누리 기획 공연의 포문을 연다. 이번 시리즈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오픈될 예정이며, 첫 번째 시리즈는 봄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한다. 올해 상반기 아침음악나들이는 박기영(3월)과 나윤권(5월)이 함께 한다. 감성적인 목소리와 탄탄한 성량을 자랑하는 두 아티스트와 밴드 라이브 연주로 포근한 봄날의 아침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기영은 1998년 데뷔 이후, ‘BLUE SKY’, ‘시작’, ‘마지막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들과 함께 팝, 락, 재즈,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로 팔색조의 매력을 뽐내는 대표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이다. 청아한 음색과 중저음부터 고음까지의 폭넓은 음역대, 감정의 마무리까지 완성돼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다. 나윤권은 2004년 ‘약한남자’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대표곡 ‘나였으면’, ‘기대’, ‘뒷모습’ 등을 통해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내며 20년간 명품 보컬리스트의 명성과 실력을 입증하고 있는 나윤권이 올 봄 한층 더 감미로워진 목소리로 돌아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 한 해 각자 25년, 20주년을 맞이한 두 아티스트는 신규 앨범을 내고, 기념콘서트 등을 통해 여전한 실력과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올해도 봄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며 계절에 어울리는 감미로운 아침의 음악 콘서트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울림누리 아침음악나들이는 2007년부터 록, 발라드, R&B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어울림누리의 대표 기획 공연이다. 2025년에는 3월, 5,월, 7월, 11월에 진행되며, 봄의 발라드와 겨울의 재즈 음악을 선보이는 등 계절과 어울리는 음악과 아티스트를 선정했다. 아침음악나들이 3-4 시리즈는 3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티켓은 전석 3만 원이며, 조기예매 할인(~2/20)을 비롯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문의(1577-77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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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5년 아침음악나들이’ 박기영과 나윤권의 모닝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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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 2024 송년음악회 연주 성료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12월 1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의 2024 송년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인천시립합창단은 힘겹게 지나온 2024년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도래할 2025년의 희망을 노래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스티븐 파울러스의 무반주 합창곡 ‘더 로드 홈(The Road Home)’이 오프닝을 맡았다. 어제의 기억을 뒤로하고 안식처로 가길 원하는 화자의 소망을 아카펠라에 녹여내 무한한 공감을 자아냈다. 원기범 아나운서의 힘찬 진행으로 시작된 본 공연의 1부는 <어제 그리고 오늘>이라는 주제로 전개되었다. 박노해 시인의 시에 윤학준이 곡을 붙인 ‘별은 너에게로’에 이어 소프라노 조수미의 한국 가곡 앨범에 수록된 ‘꽃 피는 날’과 ‘걱정말아요 그대’와 사랑의 설렘을 드러낸 멜로망스의 ‘선물’을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시련 속에서도 언젠가 맞이하게 될 그날을 확신에 찬 믿음과 걱정을 지나간 것으로 보내자는 바람을 합창으로 화려하게 표현하였다. 2부는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메들리’로 꾸며졌다. 관객과 다 같이 즐겁게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며 일상의 근심과 걱정을 잠시 덜어냈다. 마지막 무대는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희망의 노래로 가득했다. 상임 작곡가 조혜영의 ‘새로운 길’, 데이비드 포스터(David Foster)의 ‘더 프레이어(The Prayer)’, 이민정 편곡의 ‘아름다운 나라’를 차례대로 부르며 2025년을 향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피날레는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정년 퇴임을 맞이하는 시립합창단 단원의 은퇴식이 장식했다. 연주자와 관객 모두 오랫동안 박수로 퇴임 단원을 격려하며 뭉클함을 안겼다. 지난 1월 부임 후 인천시립합창단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윤의중 예술감독은 “우리의 음악이 지나온 시간의 아쉬움과 고단함을 달래고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객들은 “인천시립합창단이 불러주는 노래의 가사에 마음에 정말 와닿았다.”며 “덕분에 내년을 맞이할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1981년 창단한 인천시립합창단은 세계합창연맹(IFCM)과 미국지휘자협회(ACDA) 컨벤션 등 세계 주요 합창 축제에 초청되어 감동과 충격을 안겨준 명성을 지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이다. 지난 1월 새롭게 취임한 윤의중 지휘자와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 한국 합창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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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 2024 송년음악회 연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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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엔젤스, ‘2024 홍콩 드럼 페스티벌’에서 울려 퍼진 육고무 북춤 공연 성료
-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지난 12월 8일,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 아트파크에서 열린 ‘2024 홍콩 드럼 페스티벌(Hong Kong Drum Festival)’에서 리틀엔젤스예술단이 북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축제의 메인이벤트인 ‘5G 라이브 콘서트’ 무대에 오른 리틀엔젤스예술단은 1964년작인 ‘육고무 북춤’을 공연하였다. 한국 전통의 역동적인 장단과 우아한 춤으로 현지 관객들에게 박수갈채와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 축제를 주최한 '홍콩 차이니즈 오케스트라(Hong Kong Chinese Orchestra, HKCO)'와 협연하여 새롭게 구성한 북춤을 선보였다. 중국 전통 악기를 사용한 특색 있는 '아리랑' 오케스트라 연주와 한국 북춤의 웅장한 울림이 어우러져 양국의 화합을 상징하는 특별한 무대가 만들어졌다. 이 컬래버레이션 공연은 지휘자 추 히 챠트(Chew Hee Chiat)의 지휘로 진행됐다. ‘원 비트, 원 월드(One Beat, One World)’를 주제로 개최된 이 축제는 세계 각국의 북 연주와 춤을 통해 문화적 화합을 기념하는 글로벌 축제이다. 문화공연 외에도 세계의 음식과 문화, 타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1965년부터 해외 순회공연을 시작한 리틀엔젤스예술단은 현재까지 세계 60여 개국의 무대에서 한국 전통문화예술을 알리고 있다. 지난 5월, 쿠웨이트의 압둘후세인 압둘리다 극장에서 개최된 '한-쿠웨이트 에너지협력 60주년 기념공연'에서는 한국무용과 합창, 케이팝 커버댄스로 구성한 70분간의 전막 공연을 펼쳐 기립박수를 받았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전통공연의 대중화와 예술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2월 22일 신입단원 모집 오디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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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엔젤스, ‘2024 홍콩 드럼 페스티벌’에서 울려 퍼진 육고무 북춤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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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화 "인턴"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 8.95
- 프라다 입은 악마를 벗어난 '앤 해서웨이',수트 입은 70세 인턴 '로버트 드 니로'를 만나다!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 TPO에 맞는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 없는 체력관리, 야근하는 직원 챙겨주고, 고객을 위해 박스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 한편,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경험이 무기인 만능 70세의 벤(로버트 드 니로)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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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화 "인턴"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