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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슈머저널, consumerjournal.k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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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정, 정치, 문화, 사회, 실시간뉴스, 소비자정보 및 뉴스 제공, 올바른 뉴스 제공을 위한 인터넷언론 컨슈머저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0 Sep 2026 18:01:34 +0900</pubDate>
	<lastBuildDate>Thu, 10 Sep 2026 18:01:34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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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25964</guid>
		<title><![CDATA[연천군시설관리공단-양주도시공사,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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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양주도시공사가 지난 9일(수) 지역 간 상생협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2024년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의정부·양주·포천도시공사 4개 기관이 구성한 ‘지역 상생 협의체’의 공동 추진 과제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약 2주의 기간 동안 임직원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양주시에 총 510만 원을 기부했으며, 양주도시공사는 연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특정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장애 캐빈하우스 도입 사업’에 총 575만 원을 기부했다. 양 기관은 상호 기부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이번 기부는 기관 간 상호 기부와 함께 연천군의 지역 현안 사업을 직접 지원하는 특정 사업 기부로 연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방공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송승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양 기관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북부 지방공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54558_utfkcfmf.jpg" alt="3.연천군시설관리공단-양주도시공사,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양주도시공사가 지난 9일(수) 지역 간 상생협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상호 기부는 2024년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의정부·양주·포천도시공사 4개 기관이 구성한 ‘지역 상생 협의체’의 공동 추진 과제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p>
<p>
   <br />
</p>
<p>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약 2주의 기간 동안 임직원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양주시에 총 510만 원을 기부했으며, 양주도시공사는 연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특정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장애 캐빈하우스 도입 사업’에 총 575만 원을 기부했다. 양 기관은 상호 기부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p>
<p>
   <br />
</p>
<p>특히、이번 기부는 기관 간 상호 기부와 함께 연천군의 지역 현안 사업을 직접 지원하는 특정 사업 기부로 연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방공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송승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양 기관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북부 지방공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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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5:46: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5:43: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63</guid>
		<title><![CDATA[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으로 ‘한가위 정(情)나눔 꾸러미’ 지원]]></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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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덕현, 민간위원장 김학석)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한가위 정(情)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나눔은 주민들의 마음이 담긴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연천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이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협의체는 읍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파악하고,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600명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한가위 정나눔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덕현 군수는 “이번 한가위 정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은 연천군 지역사회의 따뜻한 기부와 관심이 있어 가능했다”라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연천군 지역사회의 기부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54335_mflgtxzt.jpg" alt="2.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으로 ‘한가위 정(情)나눔 꾸러미’ 지원.jpg" style="width: 880px; height: 398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덕현, 민간위원장 김학석)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한가위 정(情)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p>
<p><br /></p>
<p>이번 나눔은 주민들의 마음이 담긴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연천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이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
<p><br /></p>
<p>협의체는 읍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파악하고,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600명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한가위 정나눔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김덕현 군수는 “이번 한가위 정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은 연천군 지역사회의 따뜻한 기부와 관심이 있어 가능했다”라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연천군 지역사회의 기부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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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5:43: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5:41: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62</guid>
		<title><![CDATA[김덕현 연천군수, 국회 찾아 ‘동물보호법 개정안’ 신속 추진 건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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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nbsp; 연천군은 지난 9일(수) 김성원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 주민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신속한 처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서삼석 위원장을 만나 개정안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

   

해당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24일 김성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공설동물장묘시설 인근 주민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해 시설 입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반대와 갈등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만드는 것이 골자다.
&nbsp;
그동안 연천군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모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 제도가 부재해 공공 주도 사업임에도 주민 설득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nbsp;
이에 군은 수차례 주민 면담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법안 발의 이후인 올해 2월 3일 주민 간담회를 열어 법안의 취지와 주민지원 방안을 설명해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nbsp;
이날 면담에서 서삼석 위원장과 김성원 의원, 김덕현 군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1,500만 시대를 맞아 공공이 주도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과 주민 상생을 위해 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nbsp;
연천군 관계자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전국적으로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원활한 입지 확보가 가능해져 건전한 반려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법안이 조속히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농해수위 법안심사소위원회로 회부되어 현재 축조심사 절차가 진행 중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54046_wnqggnyh.jpg" alt="1.김덕현 연천군수  국회 찾아 ‘동물보호법 개정안’ 신속 추진 건의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nbsp; 연천군은 지난 9일(수) 김성원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 주민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신속한 처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날 김덕현 군수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서삼석 위원장을 만나 개정안 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p>
<p>
   <br />
</p>
<p>해당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24일 김성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공설동물장묘시설 인근 주민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해 시설 입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반대와 갈등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만드는 것이 골자다.</p>
<p>&nbsp;</p>
<p>그동안 연천군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모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공설동물장묘시설 주변 지역에 대한 지원 제도가 부재해 공공 주도 사업임에도 주민 설득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p>
<p>&nbsp;</p>
<p>이에 군은 수차례 주민 면담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법안 발의 이후인 올해 2월 3일 주민 간담회를 열어 법안의 취지와 주민지원 방안을 설명해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p>
<p>&nbsp;</p>
<p>이날 면담에서 서삼석 위원장과 김성원 의원, 김덕현 군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1,500만 시대를 맞아 공공이 주도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과 주민 상생을 위해 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p>
<p>&nbsp;</p>
<p>연천군 관계자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전국적으로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원활한 입지 확보가 가능해져 건전한 반려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법안이 조속히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농해수위 법안심사소위원회로 회부되어 현재 축조심사 절차가 진행 중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5:41: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5:39: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61</guid>
		<title><![CDATA[【기획보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리모델링 추진… 공연·관광 잇는 복합문화거점 강화 나선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6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6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준공 20여 년이 지난 고양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최근 대형 공연이 잇따르며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 운영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단순한 노후시설 보수를 넘어 공연과 스포츠, 관광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해 경기장 활용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2003년 9월 문을 연 고양종합운동장은 연면적 60,461㎡, 총 40,907석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으로, 준공 이후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왔다. 천연 잔디 필드와 트랙을 갖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 등 주요 국제 경기를 치르며 고양의 대표 체육 인프라로 기능해 왔지만, 한동안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었다.

최근 들어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콜드플레이, BTS, 빅뱅, 블랙핑크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이 잇따라 열리며 경기장은 다시 수만 명의 관객으로 채워지고 있다. 이와 함께 증가한 수요에 걸맞은 관람 환경과 안전, 편의 개선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고양종합운동장 중장기 리모델링 방향을 마련하고, 내년도 본예산을 시작으로 약 1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좌석 교체와 관람 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을 순차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공연과 행사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일정 조정 등 병행 대책도 함께 마련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은 K-컬처밸리 아레나, 킨텍스와 함께 문화콘텐츠 거점도시를 완성하는 핵심 축”이라며 “대형 공연을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고양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고, 공연이 관광과 체류형 소비로 이어져 그 효과가 지역경제로 환류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nbsp;
복합문화공간 역할 확대…안전·편의·경관 전면 개선 검토
먼저 노후화된 관람석은 전면 교체를 검토 중이다. 현재 일부 파손 구간에 대한 보수가 이뤄지고 있지만, 대형 공연이 잦아진 상황에서 부분 교체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관람석은 이용객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경기장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검토된다. 고양종합운동장 내 화장실은 총 56개소로 운영에는 무리가 없지만, 준공 후 20년이 넘어가면서 전반적인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조적 보강도 함께 고려된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철근콘크리트(RC)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구조로 건립됐다. 다만 PC 구조 특성상 장기간 사용 시 패널 이음부 열화로 인한 누수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부분 보수를 넘어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향의 종합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부 철골과 콘크리트 마감재 전면 도장 공사를 통해 자외선과 강우, 대기오염으로 인한 박리와 변색, 부식을 개선하고, 시설 안전성과 도시 경관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nbsp;
글로벌 공연 거점 기반 강화…관람객 편의 높이고 지역경제로 연결한다
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관람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공연 수요를 지역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 관람객 증가에 대응한 다국어 안내표지를 확대하고, 공연장 내부 안내 체계에 주변 관광 정보를 연계한다. 관람객이 공연 관람 이후 자연스럽게 지역 내 이동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공연 산업은 티켓 판매에 그치지 않고 숙박·음식·교통·관광 등 연관 산업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공연 전후 인근 상권 이용이 늘어나고, 원거리 방문객을 중심으로 숙박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BTS 월드투어 일정 발표 후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서 고양 지역 숙소 검색량이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소노캄 고양과 글러스터 호텔 등 인근 숙소도 사실상 만실을 기록하는 등 수요가 급증했다.

또, 고양종합운동장이 공연장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2024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말까지 85만 명의 관람객이 공연을 위해 고양을 찾았으며, 같은 기간 공연 유치에 따른 누적 수익도 125억 원에 달한다. 공연이 지역 상권과 시 재정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올해 예정된 13회의 대형 공연을 통해 약 99억 원의 추가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공연 유치와 시설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고양종합운동장이 시민 생활과 대형 문화 행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연 운영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51231_lzczxawl.jpg" alt="[산하기관] 1-3. 고양종합운동장 내부전경.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준공 20여 년이 지난 고양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최근 대형 공연이 잇따르며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 운영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단순한 노후시설 보수를 넘어 공연과 스포츠, 관광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해 경기장 활용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p>
<p><br /></p>
<p>2003년 9월 문을 연 고양종합운동장은 연면적 60,461㎡, 총 40,907석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으로, 준공 이후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왔다. 천연 잔디 필드와 트랙을 갖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 등 주요 국제 경기를 치르며 고양의 대표 체육 인프라로 기능해 왔지만, 한동안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었다.</p>
<p><br /></p>
<p>최근 들어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콜드플레이, BTS, 빅뱅, 블랙핑크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이 잇따라 열리며 경기장은 다시 수만 명의 관객으로 채워지고 있다. 이와 함께 증가한 수요에 걸맞은 관람 환경과 안전, 편의 개선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p>
<p><br /></p>
<p>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고양종합운동장 중장기 리모델링 방향을 마련하고, 내년도 본예산을 시작으로 약 1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좌석 교체와 관람 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을 순차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공연과 행사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일정 조정 등 병행 대책도 함께 마련한다.</p>
<p><br /></p>
<p>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은 K-컬처밸리 아레나, 킨텍스와 함께 문화콘텐츠 거점도시를 완성하는 핵심 축”이라며 “대형 공연을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고양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고, 공연이 관광과 체류형 소비로 이어져 그 효과가 지역경제로 환류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51302_fepelirh.jpg" alt="[산하기관] 1-4. 고양종합운동장 관람석.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복합문화공간 역할 확대…안전·편의·경관 전면 개선 검토</p>
<p>먼저 노후화된 관람석은 전면 교체를 검토 중이다. 현재 일부 파손 구간에 대한 보수가 이뤄지고 있지만, 대형 공연이 잦아진 상황에서 부분 교체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관람석은 이용객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경기장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p>
<p><br /></p>
<p>화장실 등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검토된다. 고양종합운동장 내 화장실은 총 56개소로 운영에는 무리가 없지만, 준공 후 20년이 넘어가면서 전반적인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br /></p>
<p>구조적 보강도 함께 고려된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철근콘크리트(RC)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구조로 건립됐다. 다만 PC 구조 특성상 장기간 사용 시 패널 이음부 열화로 인한 누수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부분 보수를 넘어 구조적 안정성을 강화하는 방향의 종합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p>
<p><br /></p>
<p>이와 함께 외부 철골과 콘크리트 마감재 전면 도장 공사를 통해 자외선과 강우, 대기오염으로 인한 박리와 변색, 부식을 개선하고, 시설 안전성과 도시 경관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51338_aozvucfl.jpg" alt="[산하기관] 1-8. 공연 열기로 가득찬 고양종합운동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글로벌 공연 거점 기반 강화…관람객 편의 높이고 지역경제로 연결한다</p>
<p>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관람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공연 수요를 지역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br /></p>
<p>이를 위해 해외 관람객 증가에 대응한 다국어 안내표지를 확대하고, 공연장 내부 안내 체계에 주변 관광 정보를 연계한다. 관람객이 공연 관람 이후 자연스럽게 지역 내 이동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p>
<p><br /></p>
<p>공연 산업은 티켓 판매에 그치지 않고 숙박·음식·교통·관광 등 연관 산업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공연 전후 인근 상권 이용이 늘어나고, 원거리 방문객을 중심으로 숙박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p>
<p><br /></p>
<p>실제 BTS 월드투어 일정 발표 후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서 고양 지역 숙소 검색량이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소노캄 고양과 글러스터 호텔 등 인근 숙소도 사실상 만실을 기록하는 등 수요가 급증했다.</p>
<p><br /></p>
<p>또, 고양종합운동장이 공연장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2024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말까지 85만 명의 관람객이 공연을 위해 고양을 찾았으며, 같은 기간 공연 유치에 따른 누적 수익도 125억 원에 달한다. 공연이 지역 상권과 시 재정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p>
<p><br /></p>
<p>고양도시관리공사는 올해 예정된 13회의 대형 공연을 통해 약 99억 원의 추가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공연 유치와 시설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br /></p>
<p>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고양종합운동장이 시민 생활과 대형 문화 행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연 운영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획/인터뷰|기획특집" term="10957|10992"/>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902074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5:14: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5:09: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60</guid>
		<title><![CDATA[고양시, 미래 항공 모빌리티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 모색]]></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6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6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9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열린 제83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고양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고양경제포럼과 한국항공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고양시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기업인과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고양시가 준비해야 할 과제 등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상우 한국항공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이 발제자로 나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흐름과 전망을 소개하고, 고양시가 관련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민경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는 단순히 새로운 이동수단 하나가 등장하는 것을 넘어 교통과 물류, 관광과 도시개발, 나아가 산업의 모습까지 획기적으로 바꿀 미래산업”이라며 “고양특례시는 한국항공대학교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수도권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미래 항공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가능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고 지역경제의 기회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대학의 기술과 인재, 연구기관의 연구 역량, 기업의 혁신과 투자, 행정의 지원을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며 산·학·연·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민선 9기 고양특례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산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경제주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50848_ezwoiows.jpg" alt="(시) 1-2. 고양시, 미래 항공 모빌리티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 모색.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9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열린 제83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고양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p>
<p><br /></p>
<p>고양경제포럼과 한국항공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고양시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기업인과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고양시가 준비해야 할 과제 등을 공유했다.</p>
<p><br /></p>
<p>이날 포럼에서는 김상우 한국항공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이 발제자로 나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흐름과 전망을 소개하고, 고양시가 관련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p>
<p><br /></p>
<p>민경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는 단순히 새로운 이동수단 하나가 등장하는 것을 넘어 교통과 물류, 관광과 도시개발, 나아가 산업의 모습까지 획기적으로 바꿀 미래산업”이라며 “고양특례시는 한국항공대학교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수도권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미래 항공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이러한 가능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고 지역경제의 기회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대학의 기술과 인재, 연구기관의 연구 역량, 기업의 혁신과 투자, 행정의 지원을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며 산·학·연·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br /></p>
<p>또한, “민선 9기 고양특례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산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고양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경제주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5:09: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5:05: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59</guid>
		<title><![CDATA[연천소방서, “화면으로 전하는 안전한 가을나기” 스마트 시스템 활용 경로당 안전교육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서장 최문석)는 연천 지역의 인구 고령화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시책인 ‘어르신 안전 365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제2차 비대면 화상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9일 연천군노인회관(대한노인회)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스마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내산리 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20여 개 경로당으로 동시 송출되었다.

연천소방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쉼터이자 생활 거점인 경로당을 디지털 인프라로 직접 연결했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안전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동시에 안전 복지를 제공함으로써,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취약계층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진행된 ‘여름철 폭염 대응 교육’(1차)에 이어 진행된 2차 교육으로, 선선해지는 가을철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대비해 계절적 위험 요인과 연휴 기간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거 형태(단독주택·아파트)에 따른 화재 발생 시 피난 대피요령 ▲가을철 야외활동 및 추석 벌초·성묘길 벌쏘임 예방법과 응급처치 수칙 ▲명절 음식 조리 및 화기 취급 시 화재안전 수칙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급 출동을 지원하는 고령자·독거노인 대상 ‘119화재대피 안심콜’ 가입 홍보 등이다.

최문석 서장은 “가을철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취약계층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45948_swiuqdrd.jpg" alt="관련사진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서장 최문석)는 연천 지역의 인구 고령화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시책인 ‘어르신 안전 365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제2차 비대면 화상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p>
<p><br /></p>
<p>지난 9월 9일 연천군노인회관(대한노인회)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스마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내산리 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20여 개 경로당으로 동시 송출되었다.</p>
<p><br /></p>
<p>연천소방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쉼터이자 생활 거점인 경로당을 디지털 인프라로 직접 연결했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안전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동시에 안전 복지를 제공함으로써,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취약계층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p>
<p><br /></p>
<p>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진행된 ‘여름철 폭염 대응 교육’(1차)에 이어 진행된 2차 교육으로, 선선해지는 가을철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대비해 계절적 위험 요인과 연휴 기간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주요 교육 내용은 ▲주거 형태(단독주택·아파트)에 따른 화재 발생 시 피난 대피요령 ▲가을철 야외활동 및 추석 벌초·성묘길 벌쏘임 예방법과 응급처치 수칙 ▲명절 음식 조리 및 화기 취급 시 화재안전 수칙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급 출동을 지원하는 고령자·독거노인 대상 ‘119화재대피 안심콜’ 가입 홍보 등이다.</p>
<p><br /></p>
<p>최문석 서장은 “가을철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취약계층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긴급출동119(영웅들의 이야기)|소방119" term="10961|10979"/>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5:00: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4:55: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58</guid>
		<title><![CDATA[시흥시, 정왕동 도시재생 성과 인정…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9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정책 부문에서 정왕동 도시재생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통산 9차례 수상하게 됐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하는 도시정책 평가다.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우수 도시정책,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흥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왕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쇠퇴한 원도심의 주거환경과 생활기본시설을 개선하고, 주민·상인·행정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기반의 도시재생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정왕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주거·복지·문화·일자리 기능을 한곳에 모으고, 도시재생을 통해 조성한 거점공간을 인공지능(AI)과 미래산업을 연계한 혁신공간(피지컬 인공지능 확산센터)으로 확산해 정왕동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도 주목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2017년부터 총 9차례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받으며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수상은 정왕동의 변화를 위해 시민과 지역공동체,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도시재생으로 마련한 기반에 인공지능과 미래산업을 더해 정왕동의 변화가 시흥시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45324_ccruzudn.jpg" alt="보도자료2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시흥시가 정왕동 도시재생사업으로 국토부장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9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정책 부문에서 정왕동 도시재생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p>
<p><br /></p>
<p>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통산 9차례 수상하게 됐다.</p>
<p><br /></p>
<p>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하는 도시정책 평가다.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우수 도시정책,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p>
<p><br /></p>
<p>시흥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왕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쇠퇴한 원도심의 주거환경과 생활기본시설을 개선하고, 주민·상인·행정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기반의 도시재생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p>
<p><br /></p>
<p>특히, 정왕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주거·복지·문화·일자리 기능을 한곳에 모으고, 도시재생을 통해 조성한 거점공간을 인공지능(AI)과 미래산업을 연계한 혁신공간(피지컬 인공지능 확산센터)으로 확산해 정왕동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도 주목받았다.</p>
<p><br /></p>
<p>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2017년부터 총 9차례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받으며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br /></p>
<p>임병택 시장은 “이번 수상은 정왕동의 변화를 위해 시민과 지역공동체,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도시재생으로 마련한 기반에 인공지능과 미래산업을 더해 정왕동의 변화가 시흥시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4:54: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4:51: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57</guid>
		<title><![CDATA[시흥시,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모두의집’ 새 단장]]></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9일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1층에서 아동 이용 공간인 ‘모두의집(zip)’ 새 단장을 기념하는 ‘모두의 꿈을 담은 상상놀이터’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김병산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을 비롯해 센터 이용 아동과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해 새롭게 가꿔진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새 단장은 가수 슈퍼주니어 은혁(본명 이혁재)의 후원금 1억 원으로 이뤄졌으며, 센터 이용자인 이주배경아동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nbsp;

새 단장을 통해 센터 1층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머물면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며졌다. 특히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의 작품 세계와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아이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갖춰 눈길을 끈다.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은 “새롭게 가꿔진 센터 1층 공간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고, 마음껏 쉬고 놀며 자신만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모두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nbsp;
임병택 시장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간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흥시도 미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초록우산이 운영하는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45109_pxlupieq.jpg" alt="보도자료1-1임병택 시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함께 후원금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style="width: 800px; height: 55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9일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1층에서 아동 이용 공간인 ‘모두의집(zip)’ 새 단장을 기념하는 ‘모두의 꿈을 담은 상상놀이터’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p>
<p><br /></p>
<p>이날 기념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김병산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을 비롯해 센터 이용 아동과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해 새롭게 가꿔진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p>
<p><br /></p>
<p>이번 새 단장은 가수 슈퍼주니어 은혁(본명 이혁재)의 후원금 1억 원으로 이뤄졌으며, 센터 이용자인 이주배경아동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nbsp;</p>
<p><br /></p>
<p>새 단장을 통해 센터 1층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머물면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며졌다. 특히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의 작품 세계와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아이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갖춰 눈길을 끈다.</p>
<p><br /></p>
<p>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은 “새롭게 가꿔진 센터 1층 공간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고, 마음껏 쉬고 놀며 자신만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모두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p>&nbsp;</p>
<p>임병택 시장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간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흥시도 미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아울러, 초록우산이 운영하는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4:51: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4:45: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56</guid>
		<title><![CDATA[경기도 도민권익위, 자연휴양림 이륜차 주차 제한 시군까지 확대 점검… 3곳 개선 권고]]></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운영이 도민의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판단했던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같은 제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시군 3곳에도 제도개선을 권고했다.&nbsp;
&nbsp;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이륜자동차의 부설주차장 출입이나 주차 제한 여부에 대해 도내 시군 공립 산림휴양시설 56곳을 조사한 결과 출입이나 주차를 제한하고 있는 3곳을 확인하고 이같이 조치했다고 10일 밝혔다.
&nbsp;
개선 권고를 받은 시설은 용인시 ‘용인자연휴양림’, 안성시 ‘서운산자연휴양림’, 포천시 ‘천보산자연휴양림’이다. 이들 시설에서는 조례나 내부 운영기준에 따라 또는 별도의 명시적 근거 없이 이륜자동차의 부설주차장 출입과 주차를 일부 또는 전면 제한하고 있었다.
&nbsp;
도민권익위원회는 지난 8월 20일 정례회에서 해당 운영기준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이륜자동차가 지정된 부설주차장까지 통행하고 주차할 수 있도록 관련 자치법규 등을 정비할 것을 해당 시군에 권고했다.
&nbsp;
다만 자연휴양림 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소음과 운행속도 기준, 숲길 진입 금지 등 구체적인 제한 기준을 시행규칙 등에 마련하도록 했다. 이륜자동차라는 이유만으로 부설주차장 이용 자체를 제한하기보다 필요한 안전·환경 기준을 명확히 두도록 한 것이다.
&nbsp;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공립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제도에 대해 개선을 권고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nbsp;
앞서 도민권익위원회는 이륜자동차 이용객이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을 이용하면서 주차장 진입을 거부당하고 외부에 주차해야 한다는 고충 민원을 접수해 지난 5월 21일 관련 조례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nbsp;
당시 위원회는 ‘주차장법’이 정당한 사유 없는 주차장 이용 거부를 금지하고 있고,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도 휴양림 내 숲길 진입을 제한할 뿐 부설주차장 입장까지 제한하는 명확한 근거는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경기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 등 관련 자치법규를 정비하도록 권고했다. 이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관련 조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nbsp;
이후 시군이 자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에서도 유사한 주차 거부 민원이 접수되자 위원회는 같은 문제가 다른 지역에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도내 시군 공립 산림휴양시설 56곳을 전수 조사했다.

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이 거주지역이나 이동수단에 따라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받지 않도록 시군의 관련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nbsp;
장진수 경기도 도민권익위원장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에 이어 시군 시설까지 점검 범위를 넓혀 도민의 공공시설 이용권을 불합리하게 제한하는 사례를 살폈다”며 “도민 누구나 어느 시군의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더라도 합리적이고 일관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44524_ynslerme.jpg" alt="경기도청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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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운영이 도민의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판단했던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같은 제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시군 3곳에도 제도개선을 권고했다.&nbsp;</p>
<p>&nbsp;</p>
<p>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이륜자동차의 부설주차장 출입이나 주차 제한 여부에 대해 도내 시군 공립 산림휴양시설 56곳을 조사한 결과 출입이나 주차를 제한하고 있는 3곳을 확인하고 이같이 조치했다고 10일 밝혔다.</p>
<p>&nbsp;</p>
<p>개선 권고를 받은 시설은 용인시 ‘용인자연휴양림’, 안성시 ‘서운산자연휴양림’, 포천시 ‘천보산자연휴양림’이다. 이들 시설에서는 조례나 내부 운영기준에 따라 또는 별도의 명시적 근거 없이 이륜자동차의 부설주차장 출입과 주차를 일부 또는 전면 제한하고 있었다.</p>
<p>&nbsp;</p>
<p>도민권익위원회는 지난 8월 20일 정례회에서 해당 운영기준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이륜자동차가 지정된 부설주차장까지 통행하고 주차할 수 있도록 관련 자치법규 등을 정비할 것을 해당 시군에 권고했다.</p>
<p>&nbsp;</p>
<p>다만 자연휴양림 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소음과 운행속도 기준, 숲길 진입 금지 등 구체적인 제한 기준을 시행규칙 등에 마련하도록 했다. 이륜자동차라는 이유만으로 부설주차장 이용 자체를 제한하기보다 필요한 안전·환경 기준을 명확히 두도록 한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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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조사는 지난 5월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공립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제도에 대해 개선을 권고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p>
<p>&nbsp;</p>
<p>앞서 도민권익위원회는 이륜자동차 이용객이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을 이용하면서 주차장 진입을 거부당하고 외부에 주차해야 한다는 고충 민원을 접수해 지난 5월 21일 관련 조례의 적정성을 심의했다.</p>
<p>&nbsp;</p>
<p>당시 위원회는 ‘주차장법’이 정당한 사유 없는 주차장 이용 거부를 금지하고 있고,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도 휴양림 내 숲길 진입을 제한할 뿐 부설주차장 입장까지 제한하는 명확한 근거는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경기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 등 관련 자치법규를 정비하도록 권고했다. 이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관련 조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p>
<p>&nbsp;</p>
<p>이후 시군이 자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에서도 유사한 주차 거부 민원이 접수되자 위원회는 같은 문제가 다른 지역에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도내 시군 공립 산림휴양시설 56곳을 전수 조사했다.</p>
<p><br /></p>
<p>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이 거주지역이나 이동수단에 따라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받지 않도록 시군의 관련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p>
<p>&nbsp;</p>
<p>장진수 경기도 도민권익위원장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에 이어 시군 시설까지 점검 범위를 넓혀 도민의 공공시설 이용권을 불합리하게 제한하는 사례를 살폈다”며 “도민 누구나 어느 시군의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더라도 합리적이고 일관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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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4:45: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4:41: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55</guid>
		<title><![CDATA[연천군, 공동 추진 기대했던 장사시설, 인근 지자체 잇단 불참에 결국 ‘단독형’ 전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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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인근 시·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온 장사시설 사업을 결국 ‘연천군 단독형’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재정 부담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당초 인근 지자체의 참여 가능성을 열어놓고 공동 추진을 검토했던 사업이 참여 지자체 확보에 실패하면서 연천군 단독사업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점에서 향후 사업비는 물론 장기적인 시설 운영비까지 연천군이 떠안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10일 열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재구 의원의 장사시설 추진 상황에 대한 질의에 대해 “그동안 다양한 의견과 인근 시·군의 참여 여부를 검토했지만 참여 의사가 없었다”며 단독형 추진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연천군은 장사시설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방안과 함께 인근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를 진행해 왔다. 여러 지자체의 참여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공동사업으로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

   

하지만 막상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서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특히, 공동 참여 대상으로 거론됐던 인근 시.군들이 예산 문제 등을 이유로 참여에 난색을 표하면서 사업의 공동 추진 구상에 사실상 제동이 걸렸다.

   

연천군 입장에서는 다른 지자체의 참여를 기다리며 사업 결정을 늦춰왔지만, 더 이상 참여를 기다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결국 단독 추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날 윤재구 의원은 이 같은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윤 의원은 당초 양주시를 비롯해 참여를 희망했던 시·군이 있었던 만큼, 이들이 왜 사업에서 빠지게 됐는지와 공동사업에서 단독사업으로 변경되는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특히, 장사시설은 일반적인 공공시설과 달리 막대한 초기 사업비가 투입될 뿐 아니라 시설이 완공된 이후에도 관리·운영에 지속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독 추진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공동사업이었다면 참여 지자체들이 사업비와 운영 부담을 나눌 수 있지만, 단독형으로 전환될&nbsp; 경우 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과 시설 운영에 따른 부담이 연천군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결국 핵심은 ‘누가 비용을 부담할 것인가’다.

   

인근 지자체들이 공동 이용을 전제로 참여했다면 연천군의 부담도 일정 부분 분산될 수 있었지만, 공동 참여가 무산된 상황에서 연천군이 단독으로 시설을 건립하고 운영할 경우 자칫 군민의 세금으로 건립하고 운영하는 시설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 수밖에 없다.

   

물론 장사시설은 고령화와 장례문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공공시설이라는 점에서 단순히 비용만을 놓고 판단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다.

   

그러나 필요성이 있다고 해서 재정 부담까지 면밀하게 따져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인근 지자체가 참여를 포기한 이유가 예산 문제였다면, 연천군이 단독으로 추진할 경우 사업비와 운영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역사회에서도 “공동사업으로 추진할 때와 단독으로 추진할 때의 사업성·경제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연천군은 이제 ‘공동사업 참여자를 기다리는 사업’이 아니라 ‘연천군이 전적으로 책임지는 사업’으로 방향을 바꿨다.

   

과연 이번 결정이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인지, 아니면 향후 상당한 재정 부담을 남기는 사업이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사시설은 필요하다. 그러나 필요한 시설이라는 이유만으로 군민 부담까지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

   

결국 연천군 장사시설 사업은 인근 지자체와의 공동 추진이라는 당초 구상에서 벗어나 ‘연천군 단독형’으로 추진하듯 앞으로 연천군이 사업비 부담과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어떻게 확보하고 군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것인가가 사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43752_lformuen.jpg" alt="20260910_141625.jpg" style="width: 800px; height: 369px;" />
</p>
<p>&nbsp;</p>
<p>【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인근 시·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온 장사시설 사업을 결국 ‘연천군 단독형’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재정 부담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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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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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당초 인근 지자체의 참여 가능성을 열어놓고 공동 추진을 검토했던 사업이 참여 지자체 확보에 실패하면서 연천군 단독사업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점에서 향후 사업비는 물론 장기적인 시설 운영비까지 연천군이 떠안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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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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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천군 관계자는 10일 열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재구 의원의 장사시설 추진 상황에 대한 질의에 대해 “그동안 다양한 의견과 인근 시·군의 참여 여부를 검토했지만 참여 의사가 없었다”며 단독형 추진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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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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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초 연천군은 장사시설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방안과 함께 인근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를 진행해 왔다. 여러 지자체의 참여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공동사업으로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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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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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막상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서면서 상황은 달라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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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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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공동 참여 대상으로 거론됐던 인근 시.군들이 예산 문제 등을 이유로 참여에 난색을 표하면서 사업의 공동 추진 구상에 사실상 제동이 걸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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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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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천군 입장에서는 다른 지자체의 참여를 기다리며 사업 결정을 늦춰왔지만, 더 이상 참여를 기다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결국 단독 추진이라는 결론을 내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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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윤재구 의원은 이 같은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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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윤 의원은 당초 양주시를 비롯해 참여를 희망했던 시·군이 있었던 만큼, 이들이 왜 사업에서 빠지게 됐는지와 공동사업에서 단독사업으로 변경되는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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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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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장사시설은 일반적인 공공시설과 달리 막대한 초기 사업비가 투입될 뿐 아니라 시설이 완공된 이후에도 관리·운영에 지속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독 추진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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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동사업이었다면 참여 지자체들이 사업비와 운영 부담을 나눌 수 있지만, 단독형으로 전환될&nbsp; 경우 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과 시설 운영에 따른 부담이 연천군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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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국 핵심은 ‘누가 비용을 부담할 것인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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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근 지자체들이 공동 이용을 전제로 참여했다면 연천군의 부담도 일정 부분 분산될 수 있었지만, 공동 참여가 무산된 상황에서 연천군이 단독으로 시설을 건립하고 운영할 경우 자칫 군민의 세금으로 건립하고 운영하는 시설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될 수밖에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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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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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론 장사시설은 고령화와 장례문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공공시설이라는 점에서 단순히 비용만을 놓고 판단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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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필요성이 있다고 해서 재정 부담까지 면밀하게 따져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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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인근 지자체가 참여를 포기한 이유가 예산 문제였다면, 연천군이 단독으로 추진할 경우 사업비와 운영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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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사회에서도 “공동사업으로 추진할 때와 단독으로 추진할 때의 사업성·경제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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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천군은 이제 ‘공동사업 참여자를 기다리는 사업’이 아니라 ‘연천군이 전적으로 책임지는 사업’으로 방향을 바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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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연 이번 결정이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인지, 아니면 향후 상당한 재정 부담을 남기는 사업이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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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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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사시설은 필요하다. 그러나 필요한 시설이라는 이유만으로 군민 부담까지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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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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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결국 연천군 장사시설 사업은 인근 지자체와의 공동 추진이라는 당초 구상에서 벗어나 ‘연천군 단독형’으로 추진하듯 앞으로 연천군이 사업비 부담과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어떻게 확보하고 군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것인가가 사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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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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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90211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5:18: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4:08: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54</guid>
		<title><![CDATA[윤도희 경기도의원, “진짜 위기는 긴축재정이 아닌 평상시 관리 공백… 경기도 GBC 늑장 대처 질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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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은 9일 열린 국제협력국 업무보고에서, 도의회의 장기간 누적된 성과 부진 지적을 외면하다 추미애 도지사의 지시 한마디에 원점 재검토로 돌아선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늑장 대처와 무책임한 관리 체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nbsp;
윤도희 의원은 질의를 통해 “진짜 위기는 긴축재정이 아니라, 경기도가 평상시에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지적 사항을 방치했던 데서 비롯된 내부적 관리 공백”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nbsp;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GBC 운영과 관련해서는 2025년부터 수출 실적 저조와 비효율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으며, 지난 7월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도 성과 없는 운영 실태에 대해 개선 요구가 전달된 바 있다.
&nbsp;
윤도희 의원은 “도의원들이 수차례 문제를 제기할 당시 경기도는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심지어 디지털 GBC의 경우 온라인 전환 추세에 맞춰 확충해야 한다는 개별 보고까지 진행했다”라며, “도의회의 지적에는 소극적으로 대응하다가 도지사의 긴축재정 언급 한마디에 사업 전체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라는 태도의 이중성을 꼬집었다.
&nbsp;
특히, 이날 회의에서 국제협력국장이 ‘디지털 GBC 확대 방침은 부서의 희망 사항이었을 뿐’이라는 취지로 해명한 데 대해, 윤 의원은 “공식·비공식 업무보고를 통해 도의회에 설명한 정책 방향을 이제 와서 단순 희망 사항으로 치부하는 것은 집행부의 정책 신뢰도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질타했다.
&nbsp;
이에 대해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위탁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해외 현지 운영의 한계로 인해 조치가 미흡했음을 인정하며, 과거 마련했던 개선 방안의 실효성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국장 책임하에 실효성 있는 통폐합 정비 방안을 마련해 의회에 별도 보고하겠다고 약속했다.
&nbsp;
윤 의원은 “이번 사태의 본질이 단순한 사업 축소가 아니라, 수출 전선에서 분투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적 피해로 이어졌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도의회의 지적 당시 선제적이고 상시적인 혁신 조치가 이뤄졌다면 예산 낭비를 막고 더 많은 수출 유망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받았을 것이다”라며 위원들이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서 우리가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끔 하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40728_mkheeszu.jpg" alt="260909_윤도희_의원__진짜_위기는_긴축재정이_아닌_평상시_관리_공백..._경기도_GBC_늑장_대처_일침.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은 9일 열린 국제협력국 업무보고에서, 도의회의 장기간 누적된 성과 부진 지적을 외면하다 추미애 도지사의 지시 한마디에 원점 재검토로 돌아선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늑장 대처와 무책임한 관리 체계를 강하게 비판했다.</p>
<p>&nbsp;</p>
<p>윤도희 의원은 질의를 통해 “진짜 위기는 긴축재정이 아니라, 경기도가 평상시에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지적 사항을 방치했던 데서 비롯된 내부적 관리 공백”이라고 포문을 열었다.</p>
<p>&nbsp;</p>
<p>경기도의회에 따르면 GBC 운영과 관련해서는 2025년부터 수출 실적 저조와 비효율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으며, 지난 7월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도 성과 없는 운영 실태에 대해 개선 요구가 전달된 바 있다.</p>
<p>&nbsp;</p>
<p>윤도희 의원은 “도의원들이 수차례 문제를 제기할 당시 경기도는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심지어 디지털 GBC의 경우 온라인 전환 추세에 맞춰 확충해야 한다는 개별 보고까지 진행했다”라며, “도의회의 지적에는 소극적으로 대응하다가 도지사의 긴축재정 언급 한마디에 사업 전체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라는 태도의 이중성을 꼬집었다.</p>
<p>&nbsp;</p>
<p>특히, 이날 회의에서 국제협력국장이 ‘디지털 GBC 확대 방침은 부서의 희망 사항이었을 뿐’이라는 취지로 해명한 데 대해, 윤 의원은 “공식·비공식 업무보고를 통해 도의회에 설명한 정책 방향을 이제 와서 단순 희망 사항으로 치부하는 것은 집행부의 정책 신뢰도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질타했다.</p>
<p>&nbsp;</p>
<p>이에 대해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위탁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해외 현지 운영의 한계로 인해 조치가 미흡했음을 인정하며, 과거 마련했던 개선 방안의 실효성이 부족했던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국장 책임하에 실효성 있는 통폐합 정비 방안을 마련해 의회에 별도 보고하겠다고 약속했다.</p>
<p>&nbsp;</p>
<p>윤 의원은 “이번 사태의 본질이 단순한 사업 축소가 아니라, 수출 전선에서 분투하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적 피해로 이어졌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도의회의 지적 당시 선제적이고 상시적인 혁신 조치가 이뤄졌다면 예산 낭비를 막고 더 많은 수출 유망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받았을 것이다”라며 위원들이 지적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문제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서 우리가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끔 하라고 당부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4:0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4:05: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53</guid>
		<title><![CDATA[박준모 경기도의원, “위탁사업, 성과평가와 수행기관 전문성 면밀히 살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8일(화)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소관 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기존 수탁기관에 대한 수행성과 평가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채 위탁 동의 절차가 진행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수행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박준모 의원은 “기존 기관이 수년간 위탁사업을 수행했다면 그동안의 수행성과를 토대로 다시 위탁할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며 “기존 수탁기관에 대한 성과평가 자료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민간위탁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회 동의안까지 올라오는 절차가 적절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착한기업 지원, 섬유 기술개발, 가구산업 지원 등 성격이 다른 다수의 사업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위탁되고 있는 점을 짚으며, 각 사업에 필요한 전문성과 수행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nbsp;
특히, 가구산업 지원사업의 경우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사업 특성에 따라 보다 적합한 전문기관의 수행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nbsp;
박 의원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예산 대비 사업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것도 의회의 역할”이라며 “사업별 특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보다 효과적인 위탁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끝으로 박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면서 전문기관이 아닌 단순 대행기관으로 기능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위탁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40345_xxuqgyko.jpg" alt="260909_박준모_의원__“위탁사업__성과평가와_수행기관_전문성_면밀히_살펴야”.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8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8일(화)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소관 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기존 수탁기관에 대한 수행성과 평가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채 위탁 동의 절차가 진행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수행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박준모 의원은 “기존 기관이 수년간 위탁사업을 수행했다면 그동안의 수행성과를 토대로 다시 위탁할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며 “기존 수탁기관에 대한 성과평가 자료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민간위탁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회 동의안까지 올라오는 절차가 적절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어 착한기업 지원, 섬유 기술개발, 가구산업 지원 등 성격이 다른 다수의 사업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위탁되고 있는 점을 짚으며, 각 사업에 필요한 전문성과 수행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특히, 가구산업 지원사업의 경우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사업 특성에 따라 보다 적합한 전문기관의 수행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p>
<p>&nbsp;</p>
<p>박 의원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예산 대비 사업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것도 의회의 역할”이라며 “사업별 특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보다 효과적인 위탁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끝으로 박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면서 전문기관이 아닌 단순 대행기관으로 기능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위탁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4:04: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4:00: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52</guid>
		<title><![CDATA[이대한 경기도의원, “도로는 시시각각 변하는데 접도구역 규제는 그대로” 법령 개정 촉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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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이 대표발의한 「비합리적 접도구역 제도 개선을 위한 「도로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9월 9일(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nbsp;
이대한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도로와 주변 지역은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규제만 과거의 경계선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며 “도로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접도구역은 유지하되, 도로 정비와 도시화 등으로 존치 필요성이 낮아진 지역은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접도구역은 도로의 구조를 보호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 주변의 일정 구역에서 건축이나 토지 형질변경 등을 제한하는 제도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가 정비되고 주변 개발이 진행됐음에도 과거 지정된 접도구역이 장기간 유지되면서 주민의 토지 이용과 재산권을 제약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nbsp;
특히, 계획관리지역과 취락밀집지역 등에서는 개발행위허가 등 다른 토지이용규제와 접도구역 규제가 중첩되는 반면, 변화된 도로·지역 여건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존치 필요성을 재검토하거나 변경·해제하는 제도는 미흡한 상황이다.
&nbsp;
접도구역 토지에 대한 재산권 보호도 과제다. 현행 「도로법」상 매수청구 제도가 마련돼 있지만 요건이 엄격해 실질적인 구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이번 건의안은 매수청구 기준을 합리화하고, 장기간 이용 제한을 받는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 실효성 있는 보상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nbsp;
앞서 경기도의회는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접도구역 정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접도구역 정비 기본계획과 실태조사, 시·군 지원, 관계기관 협력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nbsp;
이대한 의원은 “경기도가 조례를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정비 기반을 마련했지만, 접도구역의 지정·변경·해제와 매수청구 기준은 국가 법령의 영역”이라며 “이제 국회와 정부가 근본적인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
&nbsp;
이번 건의안에는 ▲전국 접도구역에 대한 정기적 실태조사와 존치 필요성 재검토 의무화, ▲계획관리지역 등 토지이용규제가 중복되는 지역의 지정 제외·해제 기준 합리화, ▲접도구역 토지의 매수청구 기준 개선과 재산세 감면 등 실질적인 보상체계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nbsp;
이대한 의원은 “계획관리지역 전체를 일괄적으로 해제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계획적인 토지이용 관리가 이뤄지고 도로 구조와 교통안전상 문제가 없는 곳은 규제의 필요성을 다시 살펴보자는 것”이라며 “필요한 안전은 지키고, 필요성을 잃은 규제는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한 번 지정됐다는 이유만으로 수십 년간 규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된 도로와 지역 여건에 맞춰 접도구역의 필요성을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한편, 이번 건의안은 향후 본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건설국 등 관계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35404_crdhmxui.jpg" alt="260909_이대한_의원__“도로는_시시각각_변하는데_접도구역_규제는_그대로”_법령_개정_촉구.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이 대표발의한 「비합리적 접도구역 제도 개선을 위한 「도로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9월 9일(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p>
<p>&nbsp;</p>
<p>이대한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도로와 주변 지역은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규제만 과거의 경계선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며 “도로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접도구역은 유지하되, 도로 정비와 도시화 등으로 존치 필요성이 낮아진 지역은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접도구역은 도로의 구조를 보호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 주변의 일정 구역에서 건축이나 토지 형질변경 등을 제한하는 제도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가 정비되고 주변 개발이 진행됐음에도 과거 지정된 접도구역이 장기간 유지되면서 주민의 토지 이용과 재산권을 제약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p>
<p>&nbsp;</p>
<p>특히, 계획관리지역과 취락밀집지역 등에서는 개발행위허가 등 다른 토지이용규제와 접도구역 규제가 중첩되는 반면, 변화된 도로·지역 여건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존치 필요성을 재검토하거나 변경·해제하는 제도는 미흡한 상황이다.</p>
<p>&nbsp;</p>
<p>접도구역 토지에 대한 재산권 보호도 과제다. 현행 「도로법」상 매수청구 제도가 마련돼 있지만 요건이 엄격해 실질적인 구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이번 건의안은 매수청구 기준을 합리화하고, 장기간 이용 제한을 받는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 실효성 있는 보상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p>
<p>&nbsp;</p>
<p>앞서 경기도의회는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접도구역 정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접도구역 정비 기본계획과 실태조사, 시·군 지원, 관계기관 협력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p>
<p>&nbsp;</p>
<p>이대한 의원은 “경기도가 조례를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정비 기반을 마련했지만, 접도구역의 지정·변경·해제와 매수청구 기준은 국가 법령의 영역”이라며 “이제 국회와 정부가 근본적인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p>
<p>&nbsp;</p>
<p>이번 건의안에는 ▲전국 접도구역에 대한 정기적 실태조사와 존치 필요성 재검토 의무화, ▲계획관리지역 등 토지이용규제가 중복되는 지역의 지정 제외·해제 기준 합리화, ▲접도구역 토지의 매수청구 기준 개선과 재산세 감면 등 실질적인 보상체계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p>
<p>&nbsp;</p>
<p>이대한 의원은 “계획관리지역 전체를 일괄적으로 해제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미 계획적인 토지이용 관리가 이뤄지고 도로 구조와 교통안전상 문제가 없는 곳은 규제의 필요성을 다시 살펴보자는 것”이라며 “필요한 안전은 지키고, 필요성을 잃은 규제는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한 번 지정됐다는 이유만으로 수십 년간 규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된 도로와 지역 여건에 맞춰 접도구역의 필요성을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한편, 이번 건의안은 향후 본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경기도 건설국 등 관계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3:54: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3:51: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51</guid>
		<title><![CDATA[성복임 경기도의원,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 민생예산 감액하면서 도민에게 청구서 보내는 것 맞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도민의 삶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 통행료 인상을 추진하는 것이 적절한지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nbsp;
성 의원은 먼저 민자도로별 실시협약 내용을 비교하며 협약 구조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일산대교와 제3경인고속화도로는 사업시행자가 소비자물가지수 변동 범위 내에서 사용료를 자율적으로 결정해 경기도지사에게 신고하도록 한 반면,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는 주무관청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사용료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nbsp;
성 의원은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해 신고하는 것과 경기도와 협의해 최종 결정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며 “2000년대 초반 체결된 협약이 20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만큼, 운영 과정에서 불합리한 부분은 없었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nbsp;
이어 통행료 인상 시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성 의원은 “자영업자들은 코로나 시기보다 더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고, 노동자들 역시 물가 상승분만큼 임금이 오르지 못하거나 수년째 임금이 동결된 경우도 많다”며 “이런 상황에서 물가 상승을 이유로 민자도로 통행료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한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또 “경기도가 재정위기와 재정혁신을 이야기하며 민생과 직결된 예산을 줄이는 상황에서, 지금 도민에게 통행료 인상이라는 청구서를 보내는 것이 맞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도민의 부담이 큰 만큼 통행료 인상 여부는 더욱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도에서는 일산대교와 제3경인·서수원~의왕의 대체도로 여건이 다르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지만, 도민 입장에서는 모두 경기도 민자도로라는 점에서 형평성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다”며 “각 도로의 여건 차이는 충분히 고려하되,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nbsp;
성 의원은 “도의회 의견청취 이후 최종 판단은 경기도가 하게 되는 만큼, 현재의 경제상황과 도민 부담을 충분히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 달라”며 “아울러 20년 넘게 유지된 실시협약도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함께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32835_vsdrdror.jpg" alt="260909_성복임_의원__“민자도로_통행료_인상__민생예산_감액하면서_도민에게_청구서_보내는_것_맞나”.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통행료 인상과 관련해 “도민의 삶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 통행료 인상을 추진하는 것이 적절한지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성 의원은 먼저 민자도로별 실시협약 내용을 비교하며 협약 구조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일산대교와 제3경인고속화도로는 사업시행자가 소비자물가지수 변동 범위 내에서 사용료를 자율적으로 결정해 경기도지사에게 신고하도록 한 반면,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는 주무관청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사용료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p>
<p>&nbsp;</p>
<p>성 의원은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해 신고하는 것과 경기도와 협의해 최종 결정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며 “2000년대 초반 체결된 협약이 20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만큼, 운영 과정에서 불합리한 부분은 없었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통행료 인상 시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성 의원은 “자영업자들은 코로나 시기보다 더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고, 노동자들 역시 물가 상승분만큼 임금이 오르지 못하거나 수년째 임금이 동결된 경우도 많다”며 “이런 상황에서 물가 상승을 이유로 민자도로 통행료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한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성 의원은 또 “경기도가 재정위기와 재정혁신을 이야기하며 민생과 직결된 예산을 줄이는 상황에서, 지금 도민에게 통행료 인상이라는 청구서를 보내는 것이 맞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도민의 부담이 큰 만큼 통행료 인상 여부는 더욱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또한, “도에서는 일산대교와 제3경인·서수원~의왕의 대체도로 여건이 다르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지만, 도민 입장에서는 모두 경기도 민자도로라는 점에서 형평성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다”며 “각 도로의 여건 차이는 충분히 고려하되,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nbsp;</p>
<p>성 의원은 “도의회 의견청취 이후 최종 판단은 경기도가 하게 되는 만큼, 현재의 경제상황과 도민 부담을 충분히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 달라”며 “아울러 20년 넘게 유지된 실시협약도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함께 점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3:30: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3:24: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50</guid>
		<title><![CDATA[연천 중면 댑싸리정원 9월 19일 개장…경기정원 넘어 국가정원 도전]]></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 중면 삼곶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댑싸리정원이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문을 열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연천군은 가을철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은 중면 댑싸리정원은 해마다 가을이면 초록빛 댑싸리가 붉은색과 자주색으로 물들면서 장관을 연출해 사진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남한의 첫 지역인 임진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연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nbsp;
올해 축제 역시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면 지역의 농특산물 판매와 음식점 등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중면 댑싸리정원의 미래는 단순한 계절 관광지를 넘어 보다 큰 그림으로 추진되고 있다.
연천군은 그동안 조성·운영해 온 댑싸리정원을 기반으로 경기도 지방 정원인 ‘경기정원’ 추진을 거쳐 장기적으로는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정원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nbsp;
특히, 오는 2027년부터 국내 1세대 조경가 정영선 씨가 참여하는 새로운 정원 조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존 댑싸리정원과 향후 조성될 정원이 어떤 형태로 연결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가정원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정원의 역사성과 차별성은 물론 체계적인 관리계획과 생태환경 보전, 관광객 편의시설, 지역경제와의 연계 등 다양한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에 따라 중면 댑싸리정원이 일회성 축제 공간을 넘어 연천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관광자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리와 함께 주변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정원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nbsp;
특히, 댑싸리정원 일대가 임진강과 인접한 지역인 만큼 정원 조성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영향에 대한 세심한 검토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개발과 함께 임진강 주변의 생태환경을 어떻게 보전할 것인지가 향후 사업의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댑싸리정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만큼 올해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보이고, 앞으로는 경기정원과 국가정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댑싸리 축제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색을 더해가는 댑싸리와 임진강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면서 연천의 새로운 정원관광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15941_hsfencsv.jpg" alt="20260909_152041.jpg" style="width: 800px; height: 369px;" /></p>
<p>&nbsp;</p>
<p>【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 중면 삼곶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댑싸리정원이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문을 열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p>
<p><br /></p>
<p>연천군은 가을철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은 중면 댑싸리정원은 해마다 가을이면 초록빛 댑싸리가 붉은색과 자주색으로 물들면서 장관을 연출해 사진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남한의 첫 지역인 임진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연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20050_pavuroer.jpg" alt="20260909_152814.jpg" style="width: 800px; height: 369px;" /></p>
<p>&nbsp;</p>
<p>올해 축제 역시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면 지역의 농특산물 판매와 음식점 등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
<p><br /></p>
<p>그러나 중면 댑싸리정원의 미래는 단순한 계절 관광지를 넘어 보다 큰 그림으로 추진되고 있다.</p>
<p>연천군은 그동안 조성·운영해 온 댑싸리정원을 기반으로 경기도 지방 정원인 ‘경기정원’ 추진을 거쳐 장기적으로는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정원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20115_vppexzbc.jpg" alt="20260909_151437.jpg" style="width: 800px; height: 369px;" /></p>
<p>&nbsp;</p>
<p>특히, 오는 2027년부터 국내 1세대 조경가 정영선 씨가 참여하는 새로운 정원 조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존 댑싸리정원과 향후 조성될 정원이 어떤 형태로 연결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br /></p>
<p>국가정원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정원의 역사성과 차별성은 물론 체계적인 관리계획과 생태환경 보전, 관광객 편의시설, 지역경제와의 연계 등 다양한 요건을 갖춰야 한다.</p>
<p><br /></p>
<p>이에 따라 중면 댑싸리정원이 일회성 축제 공간을 넘어 연천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관광자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리와 함께 주변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정원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20148_flapfoxx.jpg" alt="20260909_151904.jpg" style="width: 800px; height: 369px;" /></p>
<p>&nbsp;</p>
<p>특히, 댑싸리정원 일대가 임진강과 인접한 지역인 만큼 정원 조성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영향에 대한 세심한 검토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개발과 함께 임진강 주변의 생태환경을 어떻게 보전할 것인지가 향후 사업의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p>
<p><br /></p>
<p>군 관계자는 “댑싸리정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만큼 올해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보이고, 앞으로는 경기정원과 국가정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br /></p>
<p>올해 댑싸리 축제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색을 더해가는 댑싸리와 임진강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면서 연천의 새로운 정원관광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90092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2:02: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1:58: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49</guid>
		<title><![CDATA[조성민 인천시의원, “자동차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은 시민 납득 가능한 공정경쟁 체계로 바꿔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조성민 의원(민·남동구4)이 인천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적법성 문제를 공식 제기하고 나섰다.

조성민 의원은 9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원인인 ㈜카월드모터스 오세영 대표도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적법성, 선정 결과의 실질적 독립성과 경쟁성 여부 등의 문제점을 공개했다.

조 의원은 이 사안을 단순한 민원 차원이 아니라 시민적 검증이 필요한 공적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특히, 자료 검토 과정에서 선정 절차의 법적 근거와 권한 행사 방식에도 중대한 문제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nbsp;

인천시는 지난 4월 14일 모집 공고를 내고 5월 13~14일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5월 21일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조 의원이 제기한 첫 번째 쟁점은 ‘대행자지정 심의위원회’의 설치 근거였다.&nbsp;

이번 공모는 심의위원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사업자를 선정하는 구조였지만, 조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130조 제1항상 심의회·위원회는 법령 또는 조례에 근거해 설치돼야 한다고 꽂딥었다.

그러나 관련 법령과 인천시 조례·규칙·훈령·예규를 검토한 결과 해당 위원회의 설치 근거를 확인하지 못했다.

또 인천시의 각종 위원회 운영 현황과 사무전결처리규칙에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시에 질의한 결과 “시장 방침”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nbsp;

조 의원은 “내부 결재 문서인 방침만으로 위원회를 만들어 5년간의 사업권을 결정한 것은 법적 정당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두 번째 쟁점은 권한 행사 주체의 적법성이었다. ‘인천광역시 사무위임 조례’는 ‘자동차관리법’ 제20조에 따른 자동차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 권한을 구청장에게 위임하고 있고, 위임된 사무는 위임받은 자의 명의로 시행하도록 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 공모는 모집 공고부터 평가, 선정 결과 공고와 통보까지 전 과정이 인천시장 명의로 진행됐다고 조 의원은 지적했다.&nbsp;

그는 위임 철회나 사무 회수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시가 직접 권한을 행사한 것은 적법성 논란을 피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nbsp;

아울러 대법원 판례와 시의회 법률고문 자문도 관할권 없는 행정청의 행위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조 의원은 시가 업무를 통합 처리하려 한 정책적 취지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참여가능한 업체 수와 규모의 경제 등을 고려하면 시가 일괄 공모하고 권역을 나누는 방식은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nbsp;

하지만, 이 경우에도 먼저 조례를 정비하거나 위임 범위를 조정해 법적 근거를 갖춘 뒤 절차를 진행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카월드모터스 오세영 대표도 선정 결과의 공정성 문제를 별도로 제기했다.&nbsp;

오 대표는 기존 선정된 2개 업체가 서류상 별도 법인인지 여부가 아니라 실제로 서로 독립적으로 경쟁하는 사업자인지가 핵심이라고 주장했다.&nbsp;

무엇보다 대표자 간 가족 관계, 지분 보유 구조, 담보 제공 관계, 사업장 사용 관계 등을 고려하면 시민들이 이를 새로운 경쟁체제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공모 당시 두 업체의 이러한 특수관계를 알고 있었는지, 알고도 문제없다고 판단했다면 그 근거를 시민에게 설명해야 하고, 몰랐다면 선정 이후 이를 확인하고 적정한 조사를 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nbsp;

더불어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가족·특수관계인의 동시 참여로 인한 공정성 논란을 예방하기 위해 별도 제한이나 결격 기준을 두는 사례가 있는 만큼, 인천시도 공정한 경쟁을 위한 안전장치를 사전에 마련했어야 한다고 했다.

조성민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에서 실질적 독립성, 이해관계, 공정경쟁 요소가 보다 명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안도 마련해 향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14221_ehbowdrx.jpg" alt="조성민(2609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조성민 의원(민·남동구4)이 인천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적법성 문제를 공식 제기하고 나섰다.</p>
<p><br /></p>
<p>조성민 의원은 9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원인인 ㈜카월드모터스 오세영 대표도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적법성, 선정 결과의 실질적 독립성과 경쟁성 여부 등의 문제점을 공개했다.</p>
<p><br /></p>
<p>조 의원은 이 사안을 단순한 민원 차원이 아니라 시민적 검증이 필요한 공적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p>
<p><br /></p>
<p>특히, 자료 검토 과정에서 선정 절차의 법적 근거와 권한 행사 방식에도 중대한 문제가 드러났다고 지적했다.&nbsp;</p>
<p><br /></p>
<p>인천시는 지난 4월 14일 모집 공고를 내고 5월 13~14일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5월 21일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5월 29일 최종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p>
<p><br /></p>
<p>조 의원이 제기한 첫 번째 쟁점은 ‘대행자지정 심의위원회’의 설치 근거였다.&nbsp;</p>
<p><br /></p>
<p>이번 공모는 심의위원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사업자를 선정하는 구조였지만, 조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130조 제1항상 심의회·위원회는 법령 또는 조례에 근거해 설치돼야 한다고 꽂딥었다.</p>
<p><br /></p>
<p>그러나 관련 법령과 인천시 조례·규칙·훈령·예규를 검토한 결과 해당 위원회의 설치 근거를 확인하지 못했다.</p>
<p><br /></p>
<p>또 인천시의 각종 위원회 운영 현황과 사무전결처리규칙에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시에 질의한 결과 “시장 방침”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nbsp;</p>
<p><br /></p>
<p>조 의원은 “내부 결재 문서인 방침만으로 위원회를 만들어 5년간의 사업권을 결정한 것은 법적 정당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p>
<p><br /></p>
<p>두 번째 쟁점은 권한 행사 주체의 적법성이었다. ‘인천광역시 사무위임 조례’는 ‘자동차관리법’ 제20조에 따른 자동차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 권한을 구청장에게 위임하고 있고, 위임된 사무는 위임받은 자의 명의로 시행하도록 정하고 있다.</p>
<p><br /></p>
<p>그럼에도 이번 공모는 모집 공고부터 평가, 선정 결과 공고와 통보까지 전 과정이 인천시장 명의로 진행됐다고 조 의원은 지적했다.&nbsp;</p>
<p><br /></p>
<p>그는 위임 철회나 사무 회수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시가 직접 권한을 행사한 것은 적법성 논란을 피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nbsp;</p>
<p><br /></p>
<p>아울러 대법원 판례와 시의회 법률고문 자문도 관할권 없는 행정청의 행위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p>
<p><br /></p>
<p>다만, 조 의원은 시가 업무를 통합 처리하려 한 정책적 취지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참여가능한 업체 수와 규모의 경제 등을 고려하면 시가 일괄 공모하고 권역을 나누는 방식은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nbsp;</p>
<p><br /></p>
<p>하지만, 이 경우에도 먼저 조례를 정비하거나 위임 범위를 조정해 법적 근거를 갖춘 뒤 절차를 진행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카월드모터스 오세영 대표도 선정 결과의 공정성 문제를 별도로 제기했다.&nbsp;</p>
<p><br /></p>
<p>오 대표는 기존 선정된 2개 업체가 서류상 별도 법인인지 여부가 아니라 실제로 서로 독립적으로 경쟁하는 사업자인지가 핵심이라고 주장했다.&nbsp;</p>
<p><br /></p>
<p>무엇보다 대표자 간 가족 관계, 지분 보유 구조, 담보 제공 관계, 사업장 사용 관계 등을 고려하면 시민들이 이를 새로운 경쟁체제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p>
<p><br /></p>
<p>인천시가 공모 당시 두 업체의 이러한 특수관계를 알고 있었는지, 알고도 문제없다고 판단했다면 그 근거를 시민에게 설명해야 하고, 몰랐다면 선정 이후 이를 확인하고 적정한 조사를 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nbsp;</p>
<p><br /></p>
<p>더불어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가족·특수관계인의 동시 참여로 인한 공정성 논란을 예방하기 위해 별도 제한이나 결격 기준을 두는 사례가 있는 만큼, 인천시도 공정한 경쟁을 위한 안전장치를 사전에 마련했어야 한다고 했다.</p>
<p><br /></p>
<p>조성민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 과정에서 실질적 독립성, 이해관계, 공정경쟁 요소가 보다 명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안도 마련해 향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1:42: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1:40: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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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최민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일자리재단 조례 전부개정안 10년 만의 전면 손질 상임위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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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8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거쳐 원안 가결됐다.
&nbsp;
현행 조례는 경기일자리센터와 경기도기술학교,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등 여러 기관을 통합해 재단을 출범시키던 당시의 상황을 전제로 만들어졌다. 조문 상당수가 통합대상기관의 조직과 정원, 기존 기능의 유지를 규정하는 데 할애돼 있어, 출범 이후 확대된 취업·창업 지원과 직업능력개발,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등 현재의 역할을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nbsp;
최민 부위원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으로 노동시장이 요구하는 직무와 숙련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정작 재단의 근거 조례는 10년 전 통합 당시에 머물러 있었다”며 “기관을 관리하기 위한 조례에서 미래 일자리 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조례로 성격 자체를 바꾸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nbsp;
개정안은 크게 세 갈래로 정비됐다. 우선 도지사의 책무 규정을 손질해,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는 직업능력개발과 직업교육훈련 사업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재단의 사업 범위에는 공공직업훈련시설의 설치·운영, 여성기업의 성장 지원, 지역·산업 특화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산업 인력양성 등을 새로 담고, 수익사업 근거도 함께 두었다.
&nbsp;
이어 지소와 센터 등의 설치·운영 근거를 신설했다. 도내 지역 간 취업·창업 및 직업훈련 서비스의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재단이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지역 거점을 둘 수 있도록 했다.
&nbsp;
직업훈련의 질을 담보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재단이 경기도기술학교를 운영하면서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업훈련과 신성장산업 기술인력 양성, 기업 맞춤형 위탁훈련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강사에 대한 정기 성과평가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해 그 결과를 처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업체·공공기관·협회 등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는 조항도 담겼다.
&nbsp;
최민 부위원장은 “이번 전부개정은 단순한 조문 정비가 아니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산업구조와 노동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종합 일자리 정책기관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기대효과에 대해서는 세 가지를 짚었다. 최민 부위원장은 “첫째, 반도체를 비롯한 신성장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재단이 직접 길러낼 수 있는 근거가 생겼다”며 “산업 현장에서 사람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데 훈련기관은 옛 과정을 반복하는 미스매치를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bsp;
이어 “둘째, 지소와 센터를 둘 수 있게 되면서 그동안 취업·창업 서비스를 받으려면 원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일자리 지원은 도민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이뤄져야 실효가 있다”고 강조했다.
&nbsp;
끝으로 “셋째, 강사 성과평가와 산학협력 체계를 조례에 못 박은 만큼 훈련이 수료로 끝나지 않고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관리하는 책임이 명확해졌다”며 “교육생 수가 아니라 실제 취업으로 성과를 증명하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13853_tlzbifxu.jpg" alt="260909_최민_의원__「경기도_일자리재단_설립_및_운영_조례_전부개정조례안」_상임위_원안_가결.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8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거쳐 원안 가결됐다.</p>
<p>&nbsp;</p>
<p>현행 조례는 경기일자리센터와 경기도기술학교,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등 여러 기관을 통합해 재단을 출범시키던 당시의 상황을 전제로 만들어졌다. 조문 상당수가 통합대상기관의 조직과 정원, 기존 기능의 유지를 규정하는 데 할애돼 있어, 출범 이후 확대된 취업·창업 지원과 직업능력개발,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등 현재의 역할을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p>
<p>&nbsp;</p>
<p>최민 부위원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으로 노동시장이 요구하는 직무와 숙련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정작 재단의 근거 조례는 10년 전 통합 당시에 머물러 있었다”며 “기관을 관리하기 위한 조례에서 미래 일자리 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조례로 성격 자체를 바꾸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nbsp;</p>
<p>개정안은 크게 세 갈래로 정비됐다. 우선 도지사의 책무 규정을 손질해,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는 직업능력개발과 직업교육훈련 사업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재단의 사업 범위에는 공공직업훈련시설의 설치·운영, 여성기업의 성장 지원, 지역·산업 특화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산업 인력양성 등을 새로 담고, 수익사업 근거도 함께 두었다.</p>
<p>&nbsp;</p>
<p>이어 지소와 센터 등의 설치·운영 근거를 신설했다. 도내 지역 간 취업·창업 및 직업훈련 서비스의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재단이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지역 거점을 둘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직업훈련의 질을 담보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재단이 경기도기술학교를 운영하면서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업훈련과 신성장산업 기술인력 양성, 기업 맞춤형 위탁훈련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강사에 대한 정기 성과평가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해 그 결과를 처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업체·공공기관·협회 등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는 조항도 담겼다.</p>
<p>&nbsp;</p>
<p>최민 부위원장은 “이번 전부개정은 단순한 조문 정비가 아니라,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산업구조와 노동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종합 일자리 정책기관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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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대효과에 대해서는 세 가지를 짚었다. 최민 부위원장은 “첫째, 반도체를 비롯한 신성장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재단이 직접 길러낼 수 있는 근거가 생겼다”며 “산업 현장에서 사람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데 훈련기관은 옛 과정을 반복하는 미스매치를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둘째, 지소와 센터를 둘 수 있게 되면서 그동안 취업·창업 서비스를 받으려면 원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일자리 지원은 도민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이뤄져야 실효가 있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끝으로 “셋째, 강사 성과평가와 산학협력 체계를 조례에 못 박은 만큼 훈련이 수료로 끝나지 않고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관리하는 책임이 명확해졌다”며 “교육생 수가 아니라 실제 취업으로 성과를 증명하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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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1:39: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1:37: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47</guid>
		<title><![CDATA[송규근 경기도의원, “선(先) 동의 후(後) 평가, 맹점투성이 공공위탁 제도 개선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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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6)은 8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에서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심사 중, 형식적으로 전락한 위탁 동의 및 성과평가 제도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전면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nbsp;
송규근 의원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위탁기관은 기간 만료 90일 전에 의무적으로 성과평가를 해야 함에도, 아직 실질적인 평가를 진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과보고서를 별건으로 만들어 도의회의 재위탁 동의를 구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이미 도의회의 동의를 받아 안건이 가결된 이후에 진행되는 성과평가가 과연 무슨 실효성을 가질 수 있겠느냐”고 질문했다.
&nbsp;
이어 송규근 의원은 “2024년 해당 사업의 예산액은 약 50억 원이었으나 실제 집행률이 17.1%에 불과한 상황에서, 과거의 문제점들이 제대로 분석되고 이번 동의안에 반영되었는지 의문”이라며, “청년 수혜자의 편익을 위해 지원 기간은 최장 10년으로 설정해 놓고 수탁 기관의 위탁 기간은 3년으로 제한한 것은, 사실상 해당 기관이 계속해서 사업을 맡게 되는 자동 연장을 담보하는 기형적인 구조”라고 지적했다.
&nbsp;
이에 경기도 경제실장은 “평가 시기 불일치 문제는 비단 경제실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반에 걸쳐 공통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인정하며, “의원님의 지적에 깊이 공감하며, 사업 기간과 위탁 기간의 불일치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해 관련 부서와 심도 있게 상의하여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nbsp;
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형식적인 성과평가가 실질적인 심사에 반영되지 못하는 작금의 민간·공공 위탁 동의 제도에 대해 집행부 차원의 근본적인 환기가 필요하다”며, “제12대 도의회가 개원한 만큼, 성과평가와 보고서 제출 시기의 엇박자, 수탁 기관 위탁 기간과 사업 기간의 불일치 등 구조적 모순을 심도 있게 검토해 제도를 정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nbsp;
한편, 경기도가 제출한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은 도내 청년의 금융접근성 향상을 위해 단일계좌 내 마이너스 통장 대출과 수시입출식 예금 저축을 최대 10년간 동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해당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산을 위해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사무를 공기관 위탁 방식으로 맡기고자 본 동의안을 상정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13540_rnqsbuwx.jpg" alt="260909_송규근_의원__“선(先)_동의_후(後)_평가__맹점투성이_공공위탁_제도_개선해야”.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6)은 8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에서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심사 중, 형식적으로 전락한 위탁 동의 및 성과평가 제도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전면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div>
<div>&nbsp;</div>
<div>송규근 의원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위탁기관은 기간 만료 90일 전에 의무적으로 성과평가를 해야 함에도, 아직 실질적인 평가를 진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과보고서를 별건으로 만들어 도의회의 재위탁 동의를 구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이미 도의회의 동의를 받아 안건이 가결된 이후에 진행되는 성과평가가 과연 무슨 실효성을 가질 수 있겠느냐”고 질문했다.</div>
<div>&nbsp;</div>
<div>이어 송규근 의원은 “2024년 해당 사업의 예산액은 약 50억 원이었으나 실제 집행률이 17.1%에 불과한 상황에서, 과거의 문제점들이 제대로 분석되고 이번 동의안에 반영되었는지 의문”이라며, “청년 수혜자의 편익을 위해 지원 기간은 최장 10년으로 설정해 놓고 수탁 기관의 위탁 기간은 3년으로 제한한 것은, 사실상 해당 기관이 계속해서 사업을 맡게 되는 자동 연장을 담보하는 기형적인 구조”라고 지적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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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에 경기도 경제실장은 “평가 시기 불일치 문제는 비단 경제실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반에 걸쳐 공통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인정하며, “의원님의 지적에 깊이 공감하며, 사업 기간과 위탁 기간의 불일치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해 관련 부서와 심도 있게 상의하여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div>
<div>&nbsp;</div>
<div>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형식적인 성과평가가 실질적인 심사에 반영되지 못하는 작금의 민간·공공 위탁 동의 제도에 대해 집행부 차원의 근본적인 환기가 필요하다”며, “제12대 도의회가 개원한 만큼, 성과평가와 보고서 제출 시기의 엇박자, 수탁 기관 위탁 기간과 사업 기간의 불일치 등 구조적 모순을 심도 있게 검토해 제도를 정비해 달라”고 주문했다.</div>
<div>&nbsp;</div>
<div>한편, 경기도가 제출한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은 도내 청년의 금융접근성 향상을 위해 단일계좌 내 마이너스 통장 대출과 수시입출식 예금 저축을 최대 10년간 동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해당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산을 위해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사무를 공기관 위탁 방식으로 맡기고자 본 동의안을 상정했다.</div>
<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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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1:35: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1:33: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46</guid>
		<title><![CDATA[안계명 경기도의원, 재정난 이유로 시·군에 부담 떠넘기고 행정지연 방치해선 안 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8일(화) 도시주택실ㆍ도시개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에서 재정여건을 이유로 도의 책임이 시ㆍ군에 전가되거나 사업 지연으로 불필요한 재정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재정 운용과 철저한 사업 관리를 주문했다.
&nbsp;
먼저 안계명 의원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에 대해 도내 32개 시설이 선정돼 국비 약 328억 원이 확보됐음에도 기존 도비 부담분 9%인 42억 2천만 원이 추경에 편성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nbsp;
안계명 의원은 “도비가 지원되지 않으면 시·군 부담이 기존 21%에서 최대 30%까지 늘어나 재정여건에 따라 사업을 포기하는 곳이 나올 수 있다”며 “이미 확보한 국비까지 반납하는 일이 없도록 시ㆍ군별 추진 가능성을 조속히 점검하고 도비 확보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
&nbsp;
이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업 추진 지연과 주민참여 저조 등으로 이번 추경에서 2억 600만 원이 감액된 점을 짚었다. 아울러 도시재생특별회계의 잉여재원 68억 8천만 원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예탁할 계획인 만큼, 향후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하고 운용하는 데 차질이 없는지를 집중 질의했다.
&nbsp;
안계명 의원은 “향후 도시재생사업에 재원이 필요한 시점에 기금의 자금사정 등에 따라 예탁금을 적기에 반환받지 못하면 사업 추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도시재생사업의 연차별 투자계획을 고려해 필요한 재원을 제때 확보할 수 있도록 예탁금 반환계획과 특별회계의 적정 유보재원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아울러 안계명 의원은 도시개발국을 대상으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GH 시행구간이 2023년 준공됐음에도 일부 기반시설의 인수인계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현재 총 11건 중 9건은 관계기관으로 이관을 마쳤으나 도로 1건과 상수도관 1건 등 2건은 여전히 미이관 상태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nbsp;
안계명 의원은 “준공 이후에도 시설 인수인계가 지연되면서 매년 별도의 관리용역비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불필요한 재정부담이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서둘러 남은 시설을 조속히 이관하고 시설관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나 추가적인 재정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nbsp;
끝으로 안계명 의원은 “이번 추경심사를 통해 확인된 것은 예산 조정 자체보다 사업의 필요성과 지속성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라며 “시ㆍ군으로의 재정 전가나 행정 지연에 따른 혈세 낭비를 막고 주요 민생 사업들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도 차원의 철저한 사업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13213_qhhheaio.jpg" alt="260909_안계명_의원__재정난_이유로_시·군에_부담_떠넘기고_행정지연_방치해선_안_돼.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8일(화) 도시주택실ㆍ도시개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에서 재정여건을 이유로 도의 책임이 시ㆍ군에 전가되거나 사업 지연으로 불필요한 재정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재정 운용과 철저한 사업 관리를 주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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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안계명 의원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에 대해 도내 32개 시설이 선정돼 국비 약 328억 원이 확보됐음에도 기존 도비 부담분 9%인 42억 2천만 원이 추경에 편성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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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계명 의원은 “도비가 지원되지 않으면 시·군 부담이 기존 21%에서 최대 30%까지 늘어나 재정여건에 따라 사업을 포기하는 곳이 나올 수 있다”며 “이미 확보한 국비까지 반납하는 일이 없도록 시ㆍ군별 추진 가능성을 조속히 점검하고 도비 확보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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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서는 사업 추진 지연과 주민참여 저조 등으로 이번 추경에서 2억 600만 원이 감액된 점을 짚었다. 아울러 도시재생특별회계의 잉여재원 68억 8천만 원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예탁할 계획인 만큼, 향후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하고 운용하는 데 차질이 없는지를 집중 질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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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계명 의원은 “향후 도시재생사업에 재원이 필요한 시점에 기금의 자금사정 등에 따라 예탁금을 적기에 반환받지 못하면 사업 추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도시재생사업의 연차별 투자계획을 고려해 필요한 재원을 제때 확보할 수 있도록 예탁금 반환계획과 특별회계의 적정 유보재원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p>&nbsp;</p>
<p>아울러 안계명 의원은 도시개발국을 대상으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GH 시행구간이 2023년 준공됐음에도 일부 기반시설의 인수인계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현재 총 11건 중 9건은 관계기관으로 이관을 마쳤으나 도로 1건과 상수도관 1건 등 2건은 여전히 미이관 상태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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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계명 의원은 “준공 이후에도 시설 인수인계가 지연되면서 매년 별도의 관리용역비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불필요한 재정부담이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서둘러 남은 시설을 조속히 이관하고 시설관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나 추가적인 재정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p>
<p>&nbsp;</p>
<p>끝으로 안계명 의원은 “이번 추경심사를 통해 확인된 것은 예산 조정 자체보다 사업의 필요성과 지속성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라며 “시ㆍ군으로의 재정 전가나 행정 지연에 따른 혈세 낭비를 막고 주요 민생 사업들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도 차원의 철저한 사업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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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1:32: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1:21: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45</guid>
		<title><![CDATA[최만식 경기도의원, “필요하다던 예산, 1년도 안 돼 삭감” 경기도 예산편성 신뢰성 질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8일 열린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농정해양위원회 2일차 심사에서 축산동물복지국과 기후환경에너지국을 상대로 본예산에 편성한 사업을 1년도 지나지 않아 대규모로 감액하는 경기도의 예산 운용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nbsp;
최 의원은 “당초 2026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집행부가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반영했던 예산들이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다시 대규모 삭감안으로 올라왔다”며 “이번에는 오히려 의회가 왜 이 사업을 줄여야 하는지 집행부에 묻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nbsp;
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연구용역을 비롯해 가축복지, 산림·환경 분야 등 당초 필요성을 인정받아 편성된 사업들이 행정절차 지연이나 연내 집행 곤란 등을 이유로 조정됐다. 최 의원은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이 사라진 것인지, 예산편성 단계에서 사업 일정과 행정절차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것인지부터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올해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사업을 삭감했다가 내년 본예산에서 다시 필요하다며 편성을 요구한다면 의회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느냐”며 “이런 방식이 반복되면 집행부 예산안에 대한 신뢰뿐 아니라 의회의 예산심사에도 혼선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nbsp;
최 의원은 재정 여건을 고려한 구조조정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법정의무사업과 정책효과가 확인된 사업, 계속사업까지 동일한 재정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주문했다.
&nbsp;
끝으로 “재정이 어려울수록 예산을 얼마나 줄였느냐보다 어떤 기준으로 무엇을 지켜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둔 만큼 사업별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따져 일관된 예산편성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04750_rqaxwsha.jpg" alt="260909_최만식_의원__“필요하다던_예산__1년도_안_돼_삭감”_경기도_예산편성_신뢰성_질타.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8일 열린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농정해양위원회 2일차 심사에서 축산동물복지국과 기후환경에너지국을 상대로 본예산에 편성한 사업을 1년도 지나지 않아 대규모로 감액하는 경기도의 예산 운용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p>
<p>&nbsp;</p>
<p>최 의원은 “당초 2026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집행부가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반영했던 예산들이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다시 대규모 삭감안으로 올라왔다”며 “이번에는 오히려 의회가 왜 이 사업을 줄여야 하는지 집행부에 묻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p>
<p>&nbsp;</p>
<p>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연구용역을 비롯해 가축복지, 산림·환경 분야 등 당초 필요성을 인정받아 편성된 사업들이 행정절차 지연이나 연내 집행 곤란 등을 이유로 조정됐다. 최 의원은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이 사라진 것인지, 예산편성 단계에서 사업 일정과 행정절차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것인지부터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어 “올해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사업을 삭감했다가 내년 본예산에서 다시 필요하다며 편성을 요구한다면 의회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느냐”며 “이런 방식이 반복되면 집행부 예산안에 대한 신뢰뿐 아니라 의회의 예산심사에도 혼선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최 의원은 재정 여건을 고려한 구조조정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법정의무사업과 정책효과가 확인된 사업, 계속사업까지 동일한 재정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주문했다.</p>
<p>&nbsp;</p>
<p>끝으로 “재정이 어려울수록 예산을 얼마나 줄였느냐보다 어떤 기준으로 무엇을 지켜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둔 만큼 사업별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따져 일관된 예산편성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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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0:48: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0:44: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44</guid>
		<title><![CDATA[안시현 경기도의원, “유묵 환수 포기했는데 안중근 평화센터만 개관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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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지난 7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 ‘독립’ 환수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음에도 관련 예산 13억 원이 장기간 사용되지 못하고 묶여 있다며 경기도의 무책임한 사업 추진을 질타했다.
&nbsp;
경기도는 지난해 일본에 있던 안중근 의사의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을 국내로 들여온 데 이어, 유묵 ‘독립’도 환수해 파주 임진각에 조성하는 안중근 평화센터에 전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작년 9월 제2회 추경 예산에 도비 13억 원을 편성하고, 나머지 구입비 13억 원은 국민펀딩으로 마련할 계획이었다.
&nbsp;
그러나 소장자가 매각 의사를 바꾸면서 협상은 1년 가까이 진전되지 않았고 국민펀딩도 시작하지 못했다. 도는 올해 말까지 환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보조금 13억 원을 반납받아 불용 처리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환수 사업을 포기한 상태에서 장기간 예산만 묶어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nbsp;
안시현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다며 성과가 있는 사업까지 줄이면서, 집행부 스스로 연내 환수 가능성을 제시하지 못하는 사업에 13억 원을 장기간 묶어두고 있다”며, “충분한 사전 협상과 실현 가능성 검토도 없이 예산부터 편성해 다른 사업에 쓸 수 있는 아까운 재원을 다른 사업에 활용하지 못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경기도는 ‘확보한 유묵을 전시하겠다’며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을 발표했지만, 핵심 전시물인 유묵 ‘독립’을 확보하지 못한 채 오는 9월 19일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유묵 환수는 사실상 중단됐는데 경기관광공사를 통해 평화센터 조성·운영에 10억 원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 타당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안시현 의원은 “기존 임진각 평화누리 수변카페를 리모델링해 유묵 복제본과 체험·교육 콘텐츠, 카페와 기념품 판매시설을 운영하는 것이 당초 발표한 안중근 평화센터의 모습인지 의문”이라며, “경기도는 유묵 환수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 없이 예산부터 세운 과정과 13억 원을 활용하지 못한 책임을 분명히 밝히고, 유묵 확보 여부에 따른 평화센터의 운영계획과 향후 재정 부담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04424_ymeblmqf.jpg" alt="260909_안시현_의원__“유묵_환수_포기했는데_안중근_평화센터만_개관하나”.jpg" style="width: 800px; height: 503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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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지난 7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 ‘독립’ 환수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음에도 관련 예산 13억 원이 장기간 사용되지 못하고 묶여 있다며 경기도의 무책임한 사업 추진을 질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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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도는 지난해 일본에 있던 안중근 의사의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을 국내로 들여온 데 이어, 유묵 ‘독립’도 환수해 파주 임진각에 조성하는 안중근 평화센터에 전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작년 9월 제2회 추경 예산에 도비 13억 원을 편성하고, 나머지 구입비 13억 원은 국민펀딩으로 마련할 계획이었다.</p>
<p>&nbsp;</p>
<p>그러나 소장자가 매각 의사를 바꾸면서 협상은 1년 가까이 진전되지 않았고 국민펀딩도 시작하지 못했다. 도는 올해 말까지 환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보조금 13억 원을 반납받아 불용 처리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환수 사업을 포기한 상태에서 장기간 예산만 묶어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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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시현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다며 성과가 있는 사업까지 줄이면서, 집행부 스스로 연내 환수 가능성을 제시하지 못하는 사업에 13억 원을 장기간 묶어두고 있다”며, “충분한 사전 협상과 실현 가능성 검토도 없이 예산부터 편성해 다른 사업에 쓸 수 있는 아까운 재원을 다른 사업에 활용하지 못하게 했다”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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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경기도는 ‘확보한 유묵을 전시하겠다’며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을 발표했지만, 핵심 전시물인 유묵 ‘독립’을 확보하지 못한 채 오는 9월 19일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유묵 환수는 사실상 중단됐는데 경기관광공사를 통해 평화센터 조성·운영에 10억 원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 타당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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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시현 의원은 “기존 임진각 평화누리 수변카페를 리모델링해 유묵 복제본과 체험·교육 콘텐츠, 카페와 기념품 판매시설을 운영하는 것이 당초 발표한 안중근 평화센터의 모습인지 의문”이라며, “경기도는 유묵 환수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 없이 예산부터 세운 과정과 13억 원을 활용하지 못한 책임을 분명히 밝히고, 유묵 확보 여부에 따른 평화센터의 운영계획과 향후 재정 부담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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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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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10 Sep 2026 13:58: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0:41:04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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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안시현 경기도의원, “유묵 환수 포기했는데 안중근 평화센터만 개관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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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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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지난 7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 ‘독립’ 환수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음에도 관련 예산 13억 원이 장기간 사용되지 못하고 묶여 있다며 경기도의 무책임한 사업 추진을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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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해 일본에 있던 안중근 의사의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을 국내로 들여온 데 이어, 유묵 ‘독립’도 환수해 파주 임진각에 조성하는 안중근 평화센터에 전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작년 9월 제2회 추경 예산에 도비 13억 원을 편성하고, 나머지 구입비 13억 원은 국민펀딩으로 마련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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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소장자가 매각 의사를 바꾸면서 협상은 1년 가까이 진전되지 않았고 국민펀딩도 시작하지 못했다. 도는 올해 말까지 환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보조금 13억 원을 반납받아 불용 처리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환수 사업을 포기한 상태에서 장기간 예산만 묶어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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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다며 성과가 있는 사업까지 줄이면서, 집행부 스스로 연내 환수 가능성을 제시하지 못하는 사업에 13억 원을 장기간 묶어두고 있다”며, “충분한 사전 협상과 실현 가능성 검토도 없이 예산부터 편성해 다른 사업에 쓸 수 있는 아까운 재원을 다른 사업에 활용하지 못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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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기도는 ‘확보한 유묵을 전시하겠다’며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을 발표했지만, 핵심 전시물인 유묵 ‘독립’을 확보하지 못한 채 오는 9월 19일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유묵 환수는 사실상 중단됐는데 경기관광공사를 통해 평화센터 조성·운영에 10억 원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 타당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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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 의원은 “기존 임진각 평화누리 수변카페를 리모델링해 유묵 복제본과 체험·교육 콘텐츠, 카페와 기념품 판매시설을 운영하는 것이 당초 발표한 안중근 평화센터의 모습인지 의문”이라며, “경기도는 유묵 환수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 없이 예산부터 세운 과정과 13억 원을 활용하지 못한 책임을 분명히 밝히고, 유묵 확보 여부에 따른 평화센터의 운영계획과 향후 재정 부담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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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04424_ymeblmqf.jpg" alt="260909_안시현_의원__“유묵_환수_포기했는데_안중근_평화센터만_개관하나”.jpg" style="width: 800px; height: 503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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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지난 7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안중근 의사 유묵 ‘독립’ 환수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음에도 관련 예산 13억 원이 장기간 사용되지 못하고 묶여 있다며 경기도의 무책임한 사업 추진을 질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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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도는 지난해 일본에 있던 안중근 의사의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을 국내로 들여온 데 이어, 유묵 ‘독립’도 환수해 파주 임진각에 조성하는 안중근 평화센터에 전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작년 9월 제2회 추경 예산에 도비 13억 원을 편성하고, 나머지 구입비 13억 원은 국민펀딩으로 마련할 계획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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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소장자가 매각 의사를 바꾸면서 협상은 1년 가까이 진전되지 않았고 국민펀딩도 시작하지 못했다. 도는 올해 말까지 환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보조금 13억 원을 반납받아 불용 처리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환수 사업을 포기한 상태에서 장기간 예산만 묶어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p>
<p>&nbsp;</p>
<p>안시현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다며 성과가 있는 사업까지 줄이면서, 집행부 스스로 연내 환수 가능성을 제시하지 못하는 사업에 13억 원을 장기간 묶어두고 있다”며, “충분한 사전 협상과 실현 가능성 검토도 없이 예산부터 편성해 다른 사업에 쓸 수 있는 아까운 재원을 다른 사업에 활용하지 못하게 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어 “경기도는 ‘확보한 유묵을 전시하겠다’며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을 발표했지만, 핵심 전시물인 유묵 ‘독립’을 확보하지 못한 채 오는 9월 19일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유묵 환수는 사실상 중단됐는데 경기관광공사를 통해 평화센터 조성·운영에 10억 원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 타당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p>
<p>&nbsp;</p>
<p>안시현 의원은 “기존 임진각 평화누리 수변카페를 리모델링해 유묵 복제본과 체험·교육 콘텐츠, 카페와 기념품 판매시설을 운영하는 것이 당초 발표한 안중근 평화센터의 모습인지 의문”이라며, “경기도는 유묵 환수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 없이 예산부터 세운 과정과 13억 원을 활용하지 못한 책임을 분명히 밝히고, 유묵 확보 여부에 따른 평화센터의 운영계획과 향후 재정 부담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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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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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hu, 10 Sep 2026 10:44: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0:41: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42</guid>
		<title><![CDATA[채정선 경기도의원, “의료인프라 부족한 지역,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지역 여건 반영되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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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평일 야간과 휴일 소아진료를 책임지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되고도 운영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제도적 공백이 드러났다.
&nbsp;
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은 8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건강국 소관 심사에서 달빛어린이병원 지원기준을 지역 의료여건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이번 추경안에는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 신규 지정에 따른 운영비가 편성됐다. 그러나 양주시의 민간의원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야간‧휴일 소아진료를 맡고도 운영시간과 소아진료 활성화‧관심지역 여부 등을 따지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nbsp;
채정선 의원은 “양주시의 소아청소년 인구가 4만8천여 명에 이르는데도 지역 소아진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이 운영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며 “공공이 역할을 맡겼다면 안정적으로 진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책임도 함께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의료환경은 청년과 양육가구의 유입‧정착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획일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운영시간 등 요건을 지역 실정에 맞게 보완하고, 현행 제도가 포괄하지 못하는 의료기관에는 도 자체적으로 운영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nbsp;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운영시간이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일부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관련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nbsp;
이날 채정선 의원은 청소년‧청년층 마약사범 증가에 대응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화와 홍보예산 감액에 따른 대책도 요구했다. 또한, 경기도의료원 인건비 차입에 대해서는 이를 경영혁신의 해법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며 공공의료에 대한 경기도의 재정적 책임을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03952_xaeodqki.jpg" alt="260909_채정선_의원__“의료인프라_취약지__달빛어린이병원_지원마저_공백”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4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평일 야간과 휴일 소아진료를 책임지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되고도 운영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제도적 공백이 드러났다.</p>
<p>&nbsp;</p>
<p>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은 8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건강국 소관 심사에서 달빛어린이병원 지원기준을 지역 의료여건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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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추경안에는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 신규 지정에 따른 운영비가 편성됐다. 그러나 양주시의 민간의원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야간‧휴일 소아진료를 맡고도 운영시간과 소아진료 활성화‧관심지역 여부 등을 따지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p>
<p>&nbsp;</p>
<p>채정선 의원은 “양주시의 소아청소년 인구가 4만8천여 명에 이르는데도 지역 소아진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이 운영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며 “공공이 역할을 맡겼다면 안정적으로 진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책임도 함께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의료환경은 청년과 양육가구의 유입‧정착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획일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운영시간 등 요건을 지역 실정에 맞게 보완하고, 현행 제도가 포괄하지 못하는 의료기관에는 도 자체적으로 운영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nbsp;</p>
<p>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운영시간이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일부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관련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p>
<p>&nbsp;</p>
<p>이날 채정선 의원은 청소년‧청년층 마약사범 증가에 대응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화와 홍보예산 감액에 따른 대책도 요구했다. 또한, 경기도의료원 인건비 차입에 대해서는 이를 경영혁신의 해법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며 공공의료에 대한 경기도의 재정적 책임을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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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0:40: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0:35: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41</guid>
		<title><![CDATA[김영상 인천시의원, 군장병 면회객 여객선 운임 지원 확대 촉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1</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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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영상 의원(민·서해구2)이 최근 ‘제313회 임시회’ 해양항공국 상대로 열린‘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훌륭한 취지로 시행 중인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의 사각지대를 지적하고, 군장병 면회객에 대한 지원 확대와 범정부 차원의 국비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인천시는 ‘인천 i바다패스’를 도입하며 서해 5도 등 섬 지역 복무 장병들의 뱃삯을 시민 수준인 1천500원으로 대폭 낮추는 등 선도적인 호국보훈정책을 펼쳐 대통령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김영상 의원은 “이번 2회 추경안 사업설명 자료를 보면 장병 본인과 출향민·연고자에 대한 바다패스 혜택 확대 예산은 각각 2억3천만 원, 7천200만 원이 증액 반영된 반면, 정작 장병들의 사기와 직결된 ‘군장병 면회객’에 대한 예산 증액은 단 1원도 없다”고 지적했다.
&nbsp;
현재 군장병 면회객은 정규 여객선 운임의 70%를 지원받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과 ‘1인당 연 왕복 4회’라는 규정 탓에 한계가 뚜렷하다.&nbsp;

김 의원은 “일반적으로 10월과 11월이면 해당 사업 예산이 모두 소진된다고 알고 있다”며 “정작 면회객 수요가 늘어나고 가족의 온기가 가장 절실한 연말에는 부모님들이 비싼 배삯을 전부 부담하고 들어가야 하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그는 지난 연평도 방문 당시 현장에서 헌신하는 군·경 인력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경험을 언급하며 “면회객 방문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 문제가 아니라 장병 사기 제고는 물론, 고립된 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소멸 지역에 ‘관계 인구*’를 늘리는 매우 훌륭한 마중물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 의원은 ▶내년도 본예산 또는 향후 추경 편성 시 현행 연 4회의 면회객 횟수 제한 완화 및 운임 지원율 상향 ▶울릉군, 제주도 등 유사 상황의 타 지자체와 연대해 국방부·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등으로부터 범정부 차원의 국비 확보 등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박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현재 특별교부세 및 국비 요청을 한 상태이며, 울릉군 등 유사 지자체와 협조해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겠다”고 답했다.&nbsp;

이어 면회객 연 4회 제한 완화 등에 대해서도 “내년도 ‘인천 i 바다패스’ 사업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 있는 만큼, 지적해 주신 부분을 검토해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김영상 의원은 “지난 2025년 현충일 추념사에서 대통령께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장병들과 그들을 묵묵히 뒷바라지하는 가족들의 특별한 희생을 잊지 않고 합당한 예우로 보답하는 자랑스러운 호국보훈 선도 도시 인천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03531_slutvnyk.jpg" alt="김영상의원(260908).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영상 의원(민·서해구2)이 최근 ‘제313회 임시회’ 해양항공국 상대로 열린‘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훌륭한 취지로 시행 중인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의 사각지대를 지적하고, 군장병 면회객에 대한 지원 확대와 범정부 차원의 국비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8일 밝혔다.</p>
<p><br /></p>
<p>최근 인천시는 ‘인천 i바다패스’를 도입하며 서해 5도 등 섬 지역 복무 장병들의 뱃삯을 시민 수준인 1천500원으로 대폭 낮추는 등 선도적인 호국보훈정책을 펼쳐 대통령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p>
<p><br /></p>
<p>그러나 김영상 의원은 “이번 2회 추경안 사업설명 자료를 보면 장병 본인과 출향민·연고자에 대한 바다패스 혜택 확대 예산은 각각 2억3천만 원, 7천200만 원이 증액 반영된 반면, 정작 장병들의 사기와 직결된 ‘군장병 면회객’에 대한 예산 증액은 단 1원도 없다”고 지적했다.</p>
<p>&nbsp;</p>
<p>현재 군장병 면회객은 정규 여객선 운임의 70%를 지원받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과 ‘1인당 연 왕복 4회’라는 규정 탓에 한계가 뚜렷하다.&nbsp;</p>
<p><br /></p>
<p>김 의원은 “일반적으로 10월과 11월이면 해당 사업 예산이 모두 소진된다고 알고 있다”며 “정작 면회객 수요가 늘어나고 가족의 온기가 가장 절실한 연말에는 부모님들이 비싼 배삯을 전부 부담하고 들어가야 하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p>
<p><br /></p>
<p>또한, 그는 지난 연평도 방문 당시 현장에서 헌신하는 군·경 인력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경험을 언급하며 “면회객 방문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 문제가 아니라 장병 사기 제고는 물론, 고립된 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소멸 지역에 ‘관계 인구*’를 늘리는 매우 훌륭한 마중물 예산”이라고 강조했다.</p>
<p><br /></p>
<p>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 의원은 ▶내년도 본예산 또는 향후 추경 편성 시 현행 연 4회의 면회객 횟수 제한 완화 및 운임 지원율 상향 ▶울릉군, 제주도 등 유사 상황의 타 지자체와 연대해 국방부·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등으로부터 범정부 차원의 국비 확보 등을 강력히 주문했다.</p>
<p><br /></p>
<p>이에 박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현재 특별교부세 및 국비 요청을 한 상태이며, 울릉군 등 유사 지자체와 협조해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겠다”고 답했다.&nbsp;</p>
<p><br /></p>
<p>이어 면회객 연 4회 제한 완화 등에 대해서도 “내년도 ‘인천 i 바다패스’ 사업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 있는 만큼, 지적해 주신 부분을 검토해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p>
<p><br /></p>
<p>끝으로, 김영상 의원은 “지난 2025년 현충일 추념사에서 대통령께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장병들과 그들을 묵묵히 뒷바라지하는 가족들의 특별한 희생을 잊지 않고 합당한 예우로 보답하는 자랑스러운 호국보훈 선도 도시 인천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0:35: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0:32: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40</guid>
		<title><![CDATA[인천시의원, 201억 출연금...인천문화재단에 믿고 맡길 수 있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민·남동구5)은 8일 열린 ‘인천문화재단 출연 동의안 심사’에서 2027년도 출연금 증액에 걸맞은 재단의 역량과 책임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2027년도 인천문화재단 출연금은 전년보다 9.8% 증가한 약 201억 원이다.

이 의원은 “예술인들을 위한 사업과 지원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출연금 증액은 의미가 있다”면서도 “적지 않은 시민의 세금을 투입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재단의 역량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연 지금의 인천문화재단에 201억 원이 넘는 예산을 믿고 맡길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대표이사의 임기 중 뚜렷하게 내세울 만한 성과가 잘 보이지 않는다”며 재단의 역량과 성장을 책임져야 할 대표이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전임 시장의 생일 모임 참석 등 대외활동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아울러, “재단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비상임감사가 사직 절차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정당의 수석대변인을 맡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화재단의 임원은 정치적 논란이나 불필요한 오해로 기관의 독립성과 공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더욱 엄격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이연주 의원은 “지금도 창작 기회와 활동 공간, 안정적인 지원에 목마른 수많은 인천 예술인이 문화재단을 바라보고 있다”며 “출연금이 늘어나는 만큼 그 성과가 재단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예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증액된 출연금이 인천 문화예술과 예술인들을 위해 제대로 쓰이는지, 문화재단이 그에 걸맞은 역량과 책임성을 갖추고 있는지 앞으로도 깊이 있고 심도 있게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10102908_skhvnvua.jpg" alt="(사진)이연주 의원 의정활동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64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민·남동구5)은 8일 열린 ‘인천문화재단 출연 동의안 심사’에서 2027년도 출연금 증액에 걸맞은 재단의 역량과 책임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p>
<p><br /></p>
<p>2027년도 인천문화재단 출연금은 전년보다 9.8% 증가한 약 201억 원이다.</p>
<p><br /></p>
<p>이 의원은 “예술인들을 위한 사업과 지원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출연금 증액은 의미가 있다”면서도 “적지 않은 시민의 세금을 투입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재단의 역량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어 “과연 지금의 인천문화재단에 201억 원이 넘는 예산을 믿고 맡길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p>
<p><br /></p>
<p>그는 또 “대표이사의 임기 중 뚜렷하게 내세울 만한 성과가 잘 보이지 않는다”며 재단의 역량과 성장을 책임져야 할 대표이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전임 시장의 생일 모임 참석 등 대외활동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p>
<p><br /></p>
<p>아울러, “재단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비상임감사가 사직 절차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정당의 수석대변인을 맡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화재단의 임원은 정치적 논란이나 불필요한 오해로 기관의 독립성과 공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더욱 엄격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p>
<p><br /></p>
<p>이연주 의원은 “지금도 창작 기회와 활동 공간, 안정적인 지원에 목마른 수많은 인천 예술인이 문화재단을 바라보고 있다”며 “출연금이 늘어나는 만큼 그 성과가 재단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예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p>
<p><br /></p>
<p>끝으로 그는 “증액된 출연금이 인천 문화예술과 예술인들을 위해 제대로 쓰이는지, 문화재단이 그에 걸맞은 역량과 책임성을 갖추고 있는지 앞으로도 깊이 있고 심도 있게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0 Sep 2026 10:30: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0 Sep 2026 10:24: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39</guid>
		<title><![CDATA[최혜경 경기도의원, “지역균형발전, 시·군 여건 반영한 보조율 적용부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9일(수)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시·군 보조사업의 보조율 운영과 도민 불공정 피해조사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을 주문했다.
&nbsp;
최혜경 의원은 사업별로 도비와 시·군비 보조율이 다르게 적용되는 점을 짚으며, “미래기술학교처럼 보조율 조정으로 일부 시·군이 사업을 포기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보조율 변경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충분히 협의할 것을 강조했다.
&nbsp;
이어 “경기도 31개 시·군은 재정자립도의 편차가 크고, 광주와 같은 규제지역은 일자리나 산업단지, 기업 유치에도 어려움이 있다”며 시·군별 재정여건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차등보조율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nbsp;
특히, 최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북부에도 기관을 많이 유치하고 있지만, 지역균형은 이런 재정적인 부분에서부터 진행돼야 한다”며 지역균형발전의 관점에서 사업 특성과 시·군의 재정여건을 보조율 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nbsp;
또한, 공정경제과의 ‘도민 불공정 피해조사’ 사업을 점검하며 조사과제 가운데 ‘착한기업 인증 실태조사’가 포함된 것이 사업의 기본 방향과 부합하는지 지적했다.
&nbsp;
최 의원은 “사업에는 목적과 방향이 있는 만큼 불공정 피해조사도 그 취지에 맞게 추진돼야 한다”며 조사과제 선정 단계부터 사업의 목적과 현장의 정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플랫폼 거래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조사도 필요하다”며 “최근 블랙컨슈머 이슈가 큰 만큼 현장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실태조사에 반영하고, 조사 결과가 실질적인 피해구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34220_ldzgagqk.jpg" alt="260909_최혜경_의원__“지역균형발전__시·군_여건_반영한_보조율_적용부터”.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9일(수)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시·군 보조사업의 보조율 운영과 도민 불공정 피해조사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을 주문했다.</p>
<p>&nbsp;</p>
<p>최혜경 의원은 사업별로 도비와 시·군비 보조율이 다르게 적용되는 점을 짚으며, “미래기술학교처럼 보조율 조정으로 일부 시·군이 사업을 포기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보조율 변경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충분히 협의할 것을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경기도 31개 시·군은 재정자립도의 편차가 크고, 광주와 같은 규제지역은 일자리나 산업단지, 기업 유치에도 어려움이 있다”며 시·군별 재정여건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차등보조율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특히, 최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북부에도 기관을 많이 유치하고 있지만, 지역균형은 이런 재정적인 부분에서부터 진행돼야 한다”며 지역균형발전의 관점에서 사업 특성과 시·군의 재정여건을 보조율 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p>
<p>&nbsp;</p>
<p>또한, 공정경제과의 ‘도민 불공정 피해조사’ 사업을 점검하며 조사과제 가운데 ‘착한기업 인증 실태조사’가 포함된 것이 사업의 기본 방향과 부합하는지 지적했다.</p>
<p>&nbsp;</p>
<p>최 의원은 “사업에는 목적과 방향이 있는 만큼 불공정 피해조사도 그 취지에 맞게 추진돼야 한다”며 조사과제 선정 단계부터 사업의 목적과 현장의 정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플랫폼 거래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조사도 필요하다”며 “최근 블랙컨슈머 이슈가 큰 만큼 현장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실태조사에 반영하고, 조사 결과가 실질적인 피해구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3:42: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3:32: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38</guid>
		<title><![CDATA[이수현 인천시의원, 도화 뉴스테이 분양전환 문제 질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이수현 의원(민주, 미추홀구1)은 9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과 류윤기 인천도시공사(iH) 사장을 대상으로 ‘누구나집(서희아파트)’과 ‘뉴스테이(이편한세상 5단지, 6-1단지)’ 분양전환 과정의 총체적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기존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도화 누구나 집과 뉴스테이가 단순한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는데, 해당 사업들은 공공택지와 주택도시기금, 세제 지원 등 막대한 공적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인천도시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체 지분의 7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짚으며, 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인천시와 도시공사가 공공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간 치밀하게 분석해 온 인천도시공사의 감정평가법인 선정 정책과 관련하여 절차적 공정성을 매섭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인천도시공사가 감정평가법인을 16개 대형 법인으로만 제한하고 임차인들에게 이를 강요하는 구조적 문제를 비판했다. 동탄 등 타 지역에서 이미 적발된 바 있는 대형 감정평가법인과 임대사업자 간의 유착 및 사전 예상가 조율 의혹을 언급하며, 현재의 제한적 선정 방식으로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음을 강력히 주장했다.

분양전환 가격 산정의 타당성 및 납부 조건의 형평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의원은 한국부동산원 지수를 근거로 2026년 7월 기준 미추홀구 주택매매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04%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서희 누구나집의 경우 불과 1년 사이 분양전환 가격이 3.8%나 기습 인상된 점을 조목조목 따져 물었다. 또한, 바로 옆 뉴스테이 사업장에는 약 1년의 잔금 납부 유예기간이 주어졌으나, 누구나집 주민들에게는 단 3개월의 기한만 주어지는 형평성 잃은 행정을 질타했다.

나아가 도화 뉴스테이 5단지와 6-1단지의 분양전환에 적용될 법률적 쟁점도 짚었다. 이 의원은 법률의 경과조치 및 헌법재판소 결정을 바탕으로 해당 단지에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이 아닌 '공공주택특별법'이 적용되어야 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인천시 차원의 공식적이고 독립적인 법률 검토와 대응을 촉구했다.

이러한 이 의원의 강도 높은 지적과 대책 마련 촉구에 대해 답변에 나선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납입금 연장과 감정평가법인 확대 등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혀, 향후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끝으로, 이수현 의원은 “도화 뉴스테이 사업은 시작부터 공공의 목적을 띠고 출발한 사업인 만큼, 마무리 단계인 분양전환 역시 공공성과 임차인 보호라는 대원칙 아래 진행되어야 한다”며,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해 임차인들이 억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합리적인 분양전환 가격 산정과 우선 분양 절차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33151_lrgbslyw.jpg" alt="이수현(260909).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이수현 의원(민주, 미추홀구1)은 9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과 류윤기 인천도시공사(iH) 사장을 대상으로 ‘누구나집(서희아파트)’과 ‘뉴스테이(이편한세상 5단지, 6-1단지)’ 분양전환 과정의 총체적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기존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p>
<p><br /></p>
<p>이 의원은 도화 누구나 집과 뉴스테이가 단순한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는데, 해당 사업들은 공공택지와 주택도시기금, 세제 지원 등 막대한 공적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인천도시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체 지분의 7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짚으며, 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인천시와 도시공사가 공공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특히, 그간 치밀하게 분석해 온 인천도시공사의 감정평가법인 선정 정책과 관련하여 절차적 공정성을 매섭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인천도시공사가 감정평가법인을 16개 대형 법인으로만 제한하고 임차인들에게 이를 강요하는 구조적 문제를 비판했다. 동탄 등 타 지역에서 이미 적발된 바 있는 대형 감정평가법인과 임대사업자 간의 유착 및 사전 예상가 조율 의혹을 언급하며, 현재의 제한적 선정 방식으로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음을 강력히 주장했다.</p>
<p><br /></p>
<p>분양전환 가격 산정의 타당성 및 납부 조건의 형평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의원은 한국부동산원 지수를 근거로 2026년 7월 기준 미추홀구 주택매매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04%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서희 누구나집의 경우 불과 1년 사이 분양전환 가격이 3.8%나 기습 인상된 점을 조목조목 따져 물었다. 또한, 바로 옆 뉴스테이 사업장에는 약 1년의 잔금 납부 유예기간이 주어졌으나, 누구나집 주민들에게는 단 3개월의 기한만 주어지는 형평성 잃은 행정을 질타했다.</p>
<p><br /></p>
<p>나아가 도화 뉴스테이 5단지와 6-1단지의 분양전환에 적용될 법률적 쟁점도 짚었다. 이 의원은 법률의 경과조치 및 헌법재판소 결정을 바탕으로 해당 단지에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이 아닌 '공공주택특별법'이 적용되어야 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인천시 차원의 공식적이고 독립적인 법률 검토와 대응을 촉구했다.</p>
<p><br /></p>
<p>이러한 이 의원의 강도 높은 지적과 대책 마련 촉구에 대해 답변에 나선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납입금 연장과 감정평가법인 확대 등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혀, 향후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p>
<p><br /></p>
<p>끝으로, 이수현 의원은 “도화 뉴스테이 사업은 시작부터 공공의 목적을 띠고 출발한 사업인 만큼, 마무리 단계인 분양전환 역시 공공성과 임차인 보호라는 대원칙 아래 진행되어야 한다”며,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해 임차인들이 억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합리적인 분양전환 가격 산정과 우선 분양 절차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3:32: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3:27: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37</guid>
		<title><![CDATA[윤재상 인천시의원, "강화군은 서자가 아니다"... 시정질문서 5대 현안 정면 질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이 9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강화군 6대 현안사업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인천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강화군은 대몽항쟁 당시 39년간 고려의 수도였던 지역이지만, 인천 편입 3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뒤처져 있다”며 "군민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경기도에 남았더라면 더 발전했을 것이라는 불만까지 나오고 있다"고 지역 정서를 전달했다.

이어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연에 대해 그는 인천경제청 차장을 상대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6월 세 차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파기된 이유와 시의 공식 입장을 물었다.&nbsp;

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상황에 대한 정례보고 체계 마련, 산업통상부 동의·최종 승인을 위한 구체적 전략과 시행 일정, 경제청장 임명 절차 진행 상황 등을 집중 질의했다.&nbsp;

다음 도시가스 미공급 세대 연료비 지원에 대해서는 강화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30%에 그쳐, 도시가스 사용 세대 대비 연간 200만 원 이상의 추가 연료비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nbsp;

그는 자신이 준비 중인 '도시가스 미공급세대 연료비 지원 조례'를 언급하며, 이번 동절기부터 즉시 시행 가능한지, 시 예산을 투입한 공급배관 구축 계획이 있는지 등을 기후에너지국장에게 따져 물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강화 연장(박찬대 시장 공약)은 국토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어려움, 재원 조달 계획과 임기 내 추진 목표, 서울시·김포시 등 인접 지자체와의 협의 수준 및 향후 협의체 구성 계획 등을 질의했다. 또 사업 완료까지의 단기·중기 교통대책(광역버스 노선 신설, 도로망 확장 등)도 함께 요구했다.

그리고 항공기 소음피해 대책에 대해서는 강화군 상공을 1분 간격으로 항공기가 통과하며 발생하는 소음 피해 실태를 짚고, 인천공항공사·서울지방항공청과의 소음영향도 조사 협의 현황, 시장 취임 이후 실질적 조치 여부를 확인했다.&nbsp;

올해 3월 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힌 이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소음피해 지원 조례 제정과 시비 기반 방음시설 설치 등 직접 보상 계획도 질의했다.

끝으로 서검도 우라늄 식수 오염 및 도서지역 수원 확보에 대해서는 언론 보도로 알려진 강화 서검도 지역 우라늄 초과 검출 식수 문제를 언급하며, 시의 대책 마련 여부와 도서지역 장기 수원확보 로드맵,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협의 진척 상황을 상수도사업본부장에게 질문했다.&nbsp;

윤재상 의원은 “강화군은 인천시가 필요할 때만 찾는 소모품이 아니다. 더 이상의 핑계나 형식적인 검토는 거부한다"며 "인천의 발전과 강화의 상처를 치유할 시장의 실질적이고 결단력 있는 실행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정질문은 인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됐으며, 경제청장·기후에너지국장·철도도로국장·해양항공국장·상수도사업본부장 등 실무국장의 답변에 이어 박찬대 시장의 최종 확인 답변이 이어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32635_phmaakhe.jpg" alt="260909_제313회_인천광역시의회_임시회_제2차_본회의_101819590.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이 9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강화군 6대 현안사업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인천시에 강력히 촉구했다.</p>
<p><br /></p>
<p>윤 의원은 “강화군은 대몽항쟁 당시 39년간 고려의 수도였던 지역이지만, 인천 편입 3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뒤처져 있다”며 "군민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경기도에 남았더라면 더 발전했을 것이라는 불만까지 나오고 있다"고 지역 정서를 전달했다.</p>
<p><br /></p>
<p>이어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연에 대해 그는 인천경제청 차장을 상대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6월 세 차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파기된 이유와 시의 공식 입장을 물었다.&nbsp;</p>
<p><br /></p>
<p>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상황에 대한 정례보고 체계 마련, 산업통상부 동의·최종 승인을 위한 구체적 전략과 시행 일정, 경제청장 임명 절차 진행 상황 등을 집중 질의했다.&nbsp;</p>
<p><br /></p>
<p>다음 도시가스 미공급 세대 연료비 지원에 대해서는 강화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30%에 그쳐, 도시가스 사용 세대 대비 연간 200만 원 이상의 추가 연료비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nbsp;</p>
<p><br /></p>
<p>그는 자신이 준비 중인 '도시가스 미공급세대 연료비 지원 조례'를 언급하며, 이번 동절기부터 즉시 시행 가능한지, 시 예산을 투입한 공급배관 구축 계획이 있는지 등을 기후에너지국장에게 따져 물었다.</p>
<p><br /></p>
<p>서울지하철 5호선 강화 연장(박찬대 시장 공약)은 국토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어려움, 재원 조달 계획과 임기 내 추진 목표, 서울시·김포시 등 인접 지자체와의 협의 수준 및 향후 협의체 구성 계획 등을 질의했다. 또 사업 완료까지의 단기·중기 교통대책(광역버스 노선 신설, 도로망 확장 등)도 함께 요구했다.</p>
<p><br /></p>
<p>그리고 항공기 소음피해 대책에 대해서는 강화군 상공을 1분 간격으로 항공기가 통과하며 발생하는 소음 피해 실태를 짚고, 인천공항공사·서울지방항공청과의 소음영향도 조사 협의 현황, 시장 취임 이후 실질적 조치 여부를 확인했다.&nbsp;</p>
<p><br /></p>
<p>올해 3월 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힌 이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소음피해 지원 조례 제정과 시비 기반 방음시설 설치 등 직접 보상 계획도 질의했다.</p>
<p><br /></p>
<p>끝으로 서검도 우라늄 식수 오염 및 도서지역 수원 확보에 대해서는 언론 보도로 알려진 강화 서검도 지역 우라늄 초과 검출 식수 문제를 언급하며, 시의 대책 마련 여부와 도서지역 장기 수원확보 로드맵,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협의 진척 상황을 상수도사업본부장에게 질문했다.&nbsp;</p>
<p><br /></p>
<p>윤재상 의원은 “강화군은 인천시가 필요할 때만 찾는 소모품이 아니다. 더 이상의 핑계나 형식적인 검토는 거부한다"며 "인천의 발전과 강화의 상처를 치유할 시장의 실질적이고 결단력 있는 실행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이날 시정질문은 인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됐으며, 경제청장·기후에너지국장·철도도로국장·해양항공국장·상수도사업본부장 등 실무국장의 답변에 이어 박찬대 시장의 최종 확인 답변이 이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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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3:27: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3:21: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36</guid>
		<title><![CDATA[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동국대학교 「인프라 고도화 사업」 및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현장점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위원장 신인선)는 9월 9일 동국대학교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를 방문하여 「인프라 고도화 사업」 추진현황과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첨단 연구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사업보고회에는 신인선 위원장, 고덕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과 동국대학교 성정석 부총장, 김동억 의과대학 교수(인프라 고도화사업 책임자), 김진식 BMC창업보육센터장(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책임자), 고양시 자족도시실현국 및 전략산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환경경제위원회는 먼저 동국대학교가 추진 중인 「2025년 교육부 기초과학역량강화사업(인프라 고도화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였다. 해당 사업은 고가의 첨단 연구개발(R&amp;D) 장비를 구축하고 개방형 운영체계를 마련하여 세계적 수준의 혁신 연구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시작되었고, 2030년까지 사업비 84억 700만 원 규모(시비 연 1억)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어 「초고도 복잡계 해석 AI 기반 정신질환 인과추론 연구센터」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 사업은 대규모 과학기술·AI 인프라와 대학의 연구역량을 결합하여 우울증, 조울증 등 정신질환의 발병과 재발, 자살위험 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국가 연구사업으로, 올해 9월부터 6년간 총사업비 124억 5천만 원 규모(시비 총 1.5억)로 추진될 예정이다.

보고회 이후 환경경제위원회는 동국대학교 HDI 연구소를 방문해 첨단 연구장비와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위원들은 연구성과가 지역 산업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 및 연구성과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인선 환경경제위원장은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역량과 첨단 인프라가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nbsp;
고덕희 부위원장도“환경경제위원회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기반 확충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nbsp;
한편,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고양시의 자족도시 실현과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32009_xvzrbwzr.jpg" alt="260909_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동국대학교 「인프라 고도화 사업」 및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현장점검.jpg" style="width: 800px; height: 462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위원장 신인선)는 9월 9일 동국대학교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를 방문하여 「인프라 고도화 사업」 추진현황과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첨단 연구시설을 점검했다.</p>
<p><br /></p>
<p>이날 사업보고회에는 신인선 위원장, 고덕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과 동국대학교 성정석 부총장, 김동억 의과대학 교수(인프라 고도화사업 책임자), 김진식 BMC창업보육센터장(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책임자), 고양시 자족도시실현국 및 전략산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p>
<p><br /></p>
<p>환경경제위원회는 먼저 동국대학교가 추진 중인 「2025년 교육부 기초과학역량강화사업(인프라 고도화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였다. 해당 사업은 고가의 첨단 연구개발(R&amp;D) 장비를 구축하고 개방형 운영체계를 마련하여 세계적 수준의 혁신 연구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시작되었고, 2030년까지 사업비 84억 700만 원 규모(시비 연 1억)로 추진될 예정이다.</p>
<p><br /></p>
<p>이어 「초고도 복잡계 해석 AI 기반 정신질환 인과추론 연구센터」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 사업은 대규모 과학기술·AI 인프라와 대학의 연구역량을 결합하여 우울증, 조울증 등 정신질환의 발병과 재발, 자살위험 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국가 연구사업으로, 올해 9월부터 6년간 총사업비 124억 5천만 원 규모(시비 총 1.5억)로 추진될 예정이다.</p>
<p><br /></p>
<p>보고회 이후 환경경제위원회는 동국대학교 HDI 연구소를 방문해 첨단 연구장비와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위원들은 연구성과가 지역 산업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 및 연구성과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p>
<p><br /></p>
<p>신인선 환경경제위원장은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역량과 첨단 인프라가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p>
<p>&nbsp;</p>
<p>고덕희 부위원장도“환경경제위원회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기반 확충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고양시의 자족도시 실현과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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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3:20: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3:13: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35</guid>
		<title><![CDATA[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9일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국회 공동 기자회견 전국 시·도의회 연대 본격화… “연내 반드시 제정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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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 및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nbsp;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 의장은 이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지방의회법을 연내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
&nbsp;
남 의장은 지난 3일에 이어 국회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에 나서며 법 제정을 반드시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첫 회견이 경기도의회의 요구를 직접 알리는 자리였다면, 이번에는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은 공동 대응이라는 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다.
&nbsp;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구·인천·대전·세종·강원·경북 시·도의회 의장과 전남광주·인천·세종·경남·제주 의회운영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장한별 의회운영위원장(더민주, 수원4)과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더민주, 수원7)이 참석했으며, 강득구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nbsp;
참석자들은 ‘지방의회 독립,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통해 지방의회 부활 35년을 맞았지만 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2022년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도입이라는 진전은 있었지만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등 핵심 권한은 여전히 제약돼 있다는 판단이다.
&nbsp;
이에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의 조속한 논의와 연내 제정 ▲지방의회의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보장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와 별정직 전환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권한이 커지는 만큼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윤리 기준을 높이고 자체 감사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bsp;
현재 국회에는 여야가 발의한 지방의회법안 6건이 계류 중이고 정부 국정과제에도 법 제정이 포함된 만큼, 참석자들은 이제 국회와 정부가 입법으로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남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은 의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삶의 변화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제 지방자치의 새로운 35년을 시작해야 하며 그 출발점은 바로 지방의회법 제정”이라고 말했다.
&nbsp;
이어 “국회와 정부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방의회법을 연내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라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전국 16개 시·도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과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때까지 한뜻으로 힘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nbsp;
한편, 남 의장은 지난달 25일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과 경기도의회 자체 제정안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 3일 경기도의회 차원의 국회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대응을 이끌며 입법을 위한 연대의 폭을 한층 넓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30948_hcwwhwqf.jpg" alt="260909 남종섭 의장, 9일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국회 공동 기자회견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5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 및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p>
<p>&nbsp;</p>
<p>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 의장은 이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지방의회법을 연내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p>
<p>&nbsp;</p>
<p>남 의장은 지난 3일에 이어 국회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에 나서며 법 제정을 반드시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첫 회견이 경기도의회의 요구를 직접 알리는 자리였다면, 이번에는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은 공동 대응이라는 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다.</p>
<p>&nbsp;</p>
<p>이날 기자회견에는 대구·인천·대전·세종·강원·경북 시·도의회 의장과 전남광주·인천·세종·경남·제주 의회운영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장한별 의회운영위원장(더민주, 수원4)과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더민주, 수원7)이 참석했으며, 강득구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p>
<p>&nbsp;</p>
<p>참석자들은 ‘지방의회 독립,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통해 지방의회 부활 35년을 맞았지만 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2022년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도입이라는 진전은 있었지만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등 핵심 권한은 여전히 제약돼 있다는 판단이다.</p>
<p>&nbsp;</p>
<p>이에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의 조속한 논의와 연내 제정 ▲지방의회의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보장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와 별정직 전환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권한이 커지는 만큼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윤리 기준을 높이고 자체 감사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현재 국회에는 여야가 발의한 지방의회법안 6건이 계류 중이고 정부 국정과제에도 법 제정이 포함된 만큼, 참석자들은 이제 국회와 정부가 입법으로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nbsp;</p>
<p>남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은 의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삶의 변화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제 지방자치의 새로운 35년을 시작해야 하며 그 출발점은 바로 지방의회법 제정”이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국회와 정부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방의회법을 연내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라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전국 16개 시·도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과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때까지 한뜻으로 힘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남 의장은 지난달 25일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과 경기도의회 자체 제정안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 3일 경기도의회 차원의 국회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대응을 이끌며 입법을 위한 연대의 폭을 한층 넓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3:09: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3:08: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34</guid>
		<title><![CDATA[경기도, 2027년 생활임금 1만 2,995원 확정… 올해보다 3.5% 인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2,552원(시급)보다 443원(3.5%) 오른 1만 2,995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nbsp;
2027년 경기도 생활임금은 같은 해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2,295원(21.4%) 높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는 271만 5,955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2,587원 늘어난다.
&nbsp;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도 민간위탁사업 등 간접고용 노동자에게 적용된다.
&nbsp;
경기도는 물가상승과 노동자 생활안정,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경기연구원이 최저임금 수준과 인상률, 가계지출, 근로자 평균 임금상승률 등을 반영해 산정기준을 마련했으며,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nbsp;
경기도는 2014년 광역지자체 최초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5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운영했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주거비와 교육비, 문화비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nbsp;
도는 생활임금의 민간 확산을 위해 생활임금을 지급하는 기업이 경기도 시행 기업 인증이나 공공계약에 참여할 때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생활임금 서약제’도 운영하고 있다.
&nbsp;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물가상승에 따른 노동자의 생활비 부담과 생활안정을 함께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며 “생활임금이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30642_msbghuxz.jpg" alt="경기도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2,552원(시급)보다 443원(3.5%) 오른 1만 2,995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p>
<p>&nbsp;</p>
<p>2027년 경기도 생활임금은 같은 해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2,295원(21.4%) 높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는 271만 5,955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2,587원 늘어난다.</p>
<p>&nbsp;</p>
<p>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도 민간위탁사업 등 간접고용 노동자에게 적용된다.</p>
<p>&nbsp;</p>
<p>경기도는 물가상승과 노동자 생활안정,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경기연구원이 최저임금 수준과 인상률, 가계지출, 근로자 평균 임금상승률 등을 반영해 산정기준을 마련했으며,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p>
<p>&nbsp;</p>
<p>경기도는 2014년 광역지자체 최초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5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운영했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주거비와 교육비, 문화비 등을 고려해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p>
<p>&nbsp;</p>
<p>도는 생활임금의 민간 확산을 위해 생활임금을 지급하는 기업이 경기도 시행 기업 인증이나 공공계약에 참여할 때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생활임금 서약제’도 운영하고 있다.</p>
<p>&nbsp;</p>
<p>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물가상승에 따른 노동자의 생활비 부담과 생활안정을 함께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며 “생활임금이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3:07: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3:04: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33</guid>
		<title><![CDATA[고양시,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예산절감’ 분야 수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모바일 전자고지(카카오 알림톡) 시스템을 도입해 체납고지서 등의 발송비용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예산절감 분야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가 주최·주관하는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9개 부문으로 나눠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한 정부·공공기관 등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고양시는 2025년 모바일 전자고지(카카오 알림톡) 시스템을 도입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36만 5,479건의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했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종이 우편물 대비 건당 발송비용을 70% 절감할 수 있어 약 1억 1,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종이 고지서의 한계를 넘어 실시간으로 모바일 고지서를 전달해 전달 속도와 송달률을 개선하고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고양시의 모바일 전자고지 사례는 오는 11월 발간 예정인 ‘카카오 공공혁신 리포트’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바일 전자고지의 적용 분야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25517_ecvvkdgm.jpg" alt="1. 고양시,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예산절감’ 분야 수상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모바일 전자고지(카카오 알림톡) 시스템을 도입해 체납고지서 등의 발송비용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예산절감 분야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p>
<p><br /></p>
<p>카카오가 주최·주관하는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9개 부문으로 나눠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한 정부·공공기관 등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p>
<p><br /></p>
<p>고양시는 2025년 모바일 전자고지(카카오 알림톡) 시스템을 도입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36만 5,479건의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했다.</p>
<p><br /></p>
<p>모바일 전자고지는 종이 우편물 대비 건당 발송비용을 70% 절감할 수 있어 약 1억 1,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종이 고지서의 한계를 넘어 실시간으로 모바일 고지서를 전달해 전달 속도와 송달률을 개선하고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p>
<p><br /></p>
<p>고양시의 모바일 전자고지 사례는 오는 11월 발간 예정인 ‘카카오 공공혁신 리포트’에도 수록될 예정이다.</p>
<p><br /></p>
<p>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바일 전자고지의 적용 분야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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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2:56: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2:53: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32</guid>
		<title><![CDATA[경기도, 9일 연천군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 올해 네 번째]]></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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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파주·김포·고양에 이어 9일 연천군에도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nbsp;
&nbsp;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nbsp;
&nbsp;
이번 경보는 6월 22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연천군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nbsp;
&nbsp;
경기도에서는 지난 7월 9일 파주시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졌으며, 8월 3일 김포시에 이어 8월 21일 고양시에 경보가 내려진 바 있다.&nbsp;
&nbsp;
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주변 환경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nbsp;
&nbsp;
연천군에는 추가 사례 조기 감지를 위해 지역의사회·약사회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해당 군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안전문자, 언론매체 등으로 감염 가능성을 안내하도록 했다. 아울러 환자 주변 및 매개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와 예방약 제공 등 경보 발령에 따른 조치 사항을 적극 수행하도록 했다.
&nbsp;
한편,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dportal.kdca.go.kr)에 따르면 올해 신고된 말라리아 환자는 9월 9일 기준으로 총 295명이다. 경기도는 163명으로 전국의 약 55%를 차지한다.
&nbsp;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는 매개모기 방제를 강화하고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위험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는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lt;말라리아 예방수칙&gt;
▸ 국내에서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일몰 직후 ～일출 직전)에는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nbsp;
▸ 야간 외출 시에는 밝은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뿌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 실천
▸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 및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할 것
▸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군 복무 후 의심 증상(오한, 고열, 발한이 48시간 주기로 반복하며 두통, 구토, 설사 등 동반)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을 것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24759_mywynyqc.jpg" alt="경기북도청사.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파주·김포·고양에 이어 9일 연천군에도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nbsp;</p>
<p>&nbsp;</p>
<p>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nbsp;</p>
<p>&nbsp;</p>
<p>이번 경보는 6월 22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연천군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nbsp;</p>
<p>&nbsp;</p>
<p>경기도에서는 지난 7월 9일 파주시에서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졌으며, 8월 3일 김포시에 이어 8월 21일 고양시에 경보가 내려진 바 있다.&nbsp;</p>
<p>&nbsp;</p>
<p>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주변 환경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nbsp;</p>
<p>&nbsp;</p>
<p>연천군에는 추가 사례 조기 감지를 위해 지역의사회·약사회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해당 군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안전문자, 언론매체 등으로 감염 가능성을 안내하도록 했다. 아울러 환자 주변 및 매개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와 예방약 제공 등 경보 발령에 따른 조치 사항을 적극 수행하도록 했다.</p>
<p>&nbsp;</p>
<p>한편,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dportal.kdca.go.kr)에 따르면 올해 신고된 말라리아 환자는 9월 9일 기준으로 총 295명이다. 경기도는 163명으로 전국의 약 55%를 차지한다.</p>
<p>&nbsp;</p>
<p>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는 매개모기 방제를 강화하고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위험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는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lt;말라리아 예방수칙&gt;</p>
<p>▸ 국내에서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일몰 직후 ～일출 직전)에는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nbsp;</p>
<p>▸ 야간 외출 시에는 밝은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3~4시간 간격으로 뿌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 실천</p>
<p>▸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 및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할 것</p>
<p>▸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군 복무 후 의심 증상(오한, 고열, 발한이 48시간 주기로 반복하며 두통, 구토, 설사 등 동반)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을 것</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2:48: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2:45: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31</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학교현장지원TF와 서해5도지원 전담센터로 학교 밀착 지원]]></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교육활동보호TF’, ‘학교현장지원TF’ 및 ‘서해5도지원 전담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체계는 학교 현장에서 시급하게 해결이 필요한 현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7월 27일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 공약실천계획 보고회’에서도 ‘공약 및 협약사항 지속 협의체 구성·운영(안)’을 발표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오는 9월 15일부터 정책협의회를 갖는 ‘교육활동보호TF’는 교육활동 보호 및 침해 대응 등을 위해 구성됐으며, 2024년 전국 최초로 설립한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비롯해 교원 3단체(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 인천교사노동조합)가 참여한다. 필요한 경우 학부모와 시민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주요 논의 과제는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와 특이·악성 민원 대응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법률·심리·치유 지원 ▲교육활동 보호 원스톱 지원체계 강화 ▲교육활동 침해 관련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마련 ▲교원의 권리구제와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등이다.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9월 28일부터 첫 협의회를 추진하는 ‘학교현장지원TF’는 학교 업무와 근무여건을 둘러싼 현안을 대화와 협의로 풀어가고자 마련되며, 교원, 일반직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학교를 구성하는 다양한 직종이 참여한다.

주요 논의 과제는 ▲학교 업무 총량 감축 방안 ▲정례적인 정책협의 구조 마련 ▲직종 간 업무 범위 조정 ▲산업안전보건 업무 체계 정비 등이다. 외부 전문가와 학교 구성원, 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단계적 협의 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해5도지원 전담센터’는 백령·대청·연평 지역 학교의 교육활동·학교행정·시설관리 등을 통합 지원하고자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전담센터는 ‘서해5도 교육균형발전 구현’을 목표로 ▲학교와의 상시 소통 채널 운영 ▲저경력 교직원 맞춤형 업무 지원 ▲현장체험학습 차량·안전요원 지원 ▲채용 및 기록물 폐기 등 학교행정 지원 ▲교육활동 인력 지원 ▲학교·관사 환경 및 시설관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지역 현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창구도 운영하며, 필요한 경우 학교와 지역사회·전문기관 자원을 연결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가 아이들의 교육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교육청이 먼저 찾아 책임 있게 지원해야 한다”라며 “교육활동 침해와 과도한 업무 부담, 직종 간 갈등,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에서 오는 어려움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24453_biolxddd.jpg" alt="인천시교육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교육활동보호TF’, ‘학교현장지원TF’ 및 ‘서해5도지원 전담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지원체계는 학교 현장에서 시급하게 해결이 필요한 현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7월 27일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 공약실천계획 보고회’에서도 ‘공약 및 협약사항 지속 협의체 구성·운영(안)’을 발표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p>
<p><br /></p>
<p>오는 9월 15일부터 정책협의회를 갖는 ‘교육활동보호TF’는 교육활동 보호 및 침해 대응 등을 위해 구성됐으며, 2024년 전국 최초로 설립한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비롯해 교원 3단체(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 인천교사노동조합)가 참여한다. 필요한 경우 학부모와 시민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p>
<p><br /></p>
<p>주요 논의 과제는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와 특이·악성 민원 대응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법률·심리·치유 지원 ▲교육활동 보호 원스톱 지원체계 강화 ▲교육활동 침해 관련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마련 ▲교원의 권리구제와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등이다.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p>
<p><br /></p>
<p>9월 28일부터 첫 협의회를 추진하는 ‘학교현장지원TF’는 학교 업무와 근무여건을 둘러싼 현안을 대화와 협의로 풀어가고자 마련되며, 교원, 일반직공무원, 교육공무직 등 학교를 구성하는 다양한 직종이 참여한다.</p>
<p><br /></p>
<p>주요 논의 과제는 ▲학교 업무 총량 감축 방안 ▲정례적인 정책협의 구조 마련 ▲직종 간 업무 범위 조정 ▲산업안전보건 업무 체계 정비 등이다. 외부 전문가와 학교 구성원, 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단계적 협의 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p>
<p><br /></p>
<p>‘서해5도지원 전담센터’는 백령·대청·연평 지역 학교의 교육활동·학교행정·시설관리 등을 통합 지원하고자 지난 3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다.</p>
<p><br /></p>
<p>전담센터는 ‘서해5도 교육균형발전 구현’을 목표로 ▲학교와의 상시 소통 채널 운영 ▲저경력 교직원 맞춤형 업무 지원 ▲현장체험학습 차량·안전요원 지원 ▲채용 및 기록물 폐기 등 학교행정 지원 ▲교육활동 인력 지원 ▲학교·관사 환경 및 시설관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지역 현안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창구도 운영하며, 필요한 경우 학교와 지역사회·전문기관 자원을 연결한다.</p>
<p><br /></p>
<p>도성훈 교육감은 “학교가 아이들의 교육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교육청이 먼저 찾아 책임 있게 지원해야 한다”라며 “교육활동 침해와 과도한 업무 부담, 직종 간 갈등,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에서 오는 어려움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2:45: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2:43: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30</guid>
		<title><![CDATA[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부평구·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 ‘소통의 날’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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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 신트리도서관에서 부평구·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감과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2020년부터 운영된 시민소통참여단은 지역별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주민직선 5기 출범 이후 시민소통참여단과 갖는 첫 소통의 자리로,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 시민소통참여단은 ▲체험형 진로교육 기회 확대 ▲늘봄·돌봄·방과후 연계에 따른 학생 관리체계 개선 ▲이해·존중·배려의 인성교육 강화 ▲교육청·학교·경찰·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제안했으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정책은 교육청 안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 시민의 목소리를 만나면서 더 나은 정책으로 만들어진다”라며 “주민직선 5기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서로 다른 결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10월까지 지역별 시민소통참여단과의 소통간담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검토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24317_svkqizch.jpg" alt="2-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부평구·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 ‘소통의 날’ 개최.jpg" style="width: 800px; height: 52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 신트리도서관에서 부평구·계양구 시민소통참여단 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감과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p>
<p><br /></p>
<p>2020년부터 운영된 시민소통참여단은 지역별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주민직선 5기 출범 이후 시민소통참여단과 갖는 첫 소통의 자리로,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p>
<p><br /></p>
<p>행사에서 시민소통참여단은 ▲체험형 진로교육 기회 확대 ▲늘봄·돌봄·방과후 연계에 따른 학생 관리체계 개선 ▲이해·존중·배려의 인성교육 강화 ▲교육청·학교·경찰·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제안했으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p>
<p><br /></p>
<p>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정책은 교육청 안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 시민의 목소리를 만나면서 더 나은 정책으로 만들어진다”라며 “주민직선 5기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서로 다른 결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시교육청은 앞으로 10월까지 지역별 시민소통참여단과의 소통간담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검토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2:43: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2:41: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29</guid>
		<title><![CDATA[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반대 입장 전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허종식 의원과 인천교육재정의 현안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는 지방교육 재원을 국가가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972년부터 54년간 유지됐다. 정부는 지난 3일 내국세의 20.79%를 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연동제를 폐지하는 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새로운 산식은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을 적용하고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한다. 개편안이 시행되면 전국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총액은 110조 8천억 원에서 78조 9천억 원으로 31조 9천억 원(28.8%)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교육부는 6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2026년 본예산 71조 7천억 원과 비교해 2027년 정부안 78조 9천억 원은 교부금이 10.1% 증가한다”라며 매년 교부금이 증가할 것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현행 내국세 연동제에 따라 정부 1차 추경으로 증액된 2026년 실제 교부금 규모는 76조 5천억 원이며, 이를 2027년 정부안과 비교하면 증가폭은 약 2조 4천억 원으로 실제 증가율은 3.2%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교육청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무상교육교부금의 국가분이 2026년 30%에서 2027년 15.1%로 축소되는 것과 담배소비세분이 2026년 12월 말로 일몰되는 점을 감안할 때, 2027년 교육청 실제 가용재원은 오히려 감소된다. 개편안이 학교운영비, 공공요금, 시설비 상승과 유보통합 등 의무 재정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교육청 재정 상황을 실질적으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허종식 의원과의 면담에서 “현재 논의되는 GDP와 학령인구 중심의 교부금 산식은 실제 교육재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라며 “인공지능(AI) 디지털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 기초학력, 돌봄, 안전 등 새로운 교육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허종식 의원은 “앞으로도 인천교육재정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인천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 기반 확보에 뜻을 함께하겠다”라며 인천교육재정의 여건과 향후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24144_evztlamq.jpg" alt="1-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반대 입장 전달.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허종식 의원과 인천교육재정의 현안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p>
<p><br /></p>
<p>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는 지방교육 재원을 국가가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972년부터 54년간 유지됐다. 정부는 지난 3일 내국세의 20.79%를 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연동제를 폐지하는 개편안을 국회에 제출했다.</p>
<p><br /></p>
<p>새로운 산식은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을 적용하고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한다. 개편안이 시행되면 전국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총액은 110조 8천억 원에서 78조 9천억 원으로 31조 9천억 원(28.8%)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p>
<p><br /></p>
<p>교육부는 6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2026년 본예산 71조 7천억 원과 비교해 2027년 정부안 78조 9천억 원은 교부금이 10.1% 증가한다”라며 매년 교부금이 증가할 것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현행 내국세 연동제에 따라 정부 1차 추경으로 증액된 2026년 실제 교부금 규모는 76조 5천억 원이며, 이를 2027년 정부안과 비교하면 증가폭은 약 2조 4천억 원으로 실제 증가율은 3.2%일 것으로 예상된다.</p>
<p><br /></p>
<p>시교육청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무상교육교부금의 국가분이 2026년 30%에서 2027년 15.1%로 축소되는 것과 담배소비세분이 2026년 12월 말로 일몰되는 점을 감안할 때, 2027년 교육청 실제 가용재원은 오히려 감소된다. 개편안이 학교운영비, 공공요금, 시설비 상승과 유보통합 등 의무 재정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교육청 재정 상황을 실질적으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분석이다.</p>
<p><br /></p>
<p>도성훈 교육감은 허종식 의원과의 면담에서 “현재 논의되는 GDP와 학령인구 중심의 교부금 산식은 실제 교육재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라며 “인공지능(AI) 디지털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 기초학력, 돌봄, 안전 등 새로운 교육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p>
<p><br /></p>
<p>허종식 의원은 “앞으로도 인천교육재정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인천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 기반 확보에 뜻을 함께하겠다”라며 인천교육재정의 여건과 향후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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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2:41: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2:40: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28</guid>
		<title><![CDATA[연천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따스함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중학교(교장 최승후)가 학교 운동장에 대형 이동식 에어돔 수영장을 설치하고, 9월 7일(월)부터 1, 2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식 생존수영교실’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의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 중 체육(Sports) 영역과 연계하여 추진되었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 생존수영 실기 체험이 단절되기 쉬운 중학생들에게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몸으로 직접 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배움터다.

특히, 연천중학교는 올해로 2년째 해당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는 등 집중 실기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을 위해 애를 썼다. 지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운동장 공간 활용과 안전에 대해 공동체의 이해를 구하는 한편, 정규 수업 시간표를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학생들이 1회 2~3차시씩 물속에서 몰입해 배울 수 있는 실습형 교육과정을 꼼꼼하게 완성해 냈다.

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수영장은 날씨(우천, 강풍 등)에 영향받지 않는 에어돔과 적정 수온(30℃ 이상) 유지 및 정수 설비, 탈의실과 샤워실, 1.5m 이상의 안전 펜스를 두루 갖췄다. 여기에 현장 총괄관리자 및 인명구조 자격을 갖춘 시설·안전요원, 전문 지도강사를 상시 배치하여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수업이 이루어진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생존 배영 15m 학교장 인증서’가 발급된다.

한편, 활동 첫날인 9월 7일에는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문구 교육장이 연천중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수영장 시설과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지도 교직원을 격려했다.

연천중학교 최승후 교장은 “학교공동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교육과정 재구성을 위해 힘을 모아준 덕분에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안전하게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며 “경기도교육청 RAS 정책의 취지를 살려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 활동 속에서 실질적인 위기 대처 능력을 체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장을 둘러본 이문구 교육장은 “중학교 단계에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연속성 있는 생존수영 교육을 실천하는 연천중학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적 여건을 뛰어넘어 모든 학생이 실질적인 체육 교육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23708_kekqboml.jpg" alt="260909 연천중학교, 에어돔 수영장으로 실천하는 체화형 생존수영 RAS 경기 문예체 교육현장에 꽃피우다(사진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중학교(교장 최승후)가 학교 운동장에 대형 이동식 에어돔 수영장을 설치하고, 9월 7일(월)부터 1, 2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식 생존수영교실’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의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 중 체육(Sports) 영역과 연계하여 추진되었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 생존수영 실기 체험이 단절되기 쉬운 중학생들에게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몸으로 직접 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배움터다.</p>
<p><br /></p>
<p>특히, 연천중학교는 올해로 2년째 해당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는 등 집중 실기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을 위해 애를 썼다. 지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운동장 공간 활용과 안전에 대해 공동체의 이해를 구하는 한편, 정규 수업 시간표를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학생들이 1회 2~3차시씩 물속에서 몰입해 배울 수 있는 실습형 교육과정을 꼼꼼하게 완성해 냈다.</p>
<p><br /></p>
<p>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수영장은 날씨(우천, 강풍 등)에 영향받지 않는 에어돔과 적정 수온(30℃ 이상) 유지 및 정수 설비, 탈의실과 샤워실, 1.5m 이상의 안전 펜스를 두루 갖췄다. 여기에 현장 총괄관리자 및 인명구조 자격을 갖춘 시설·안전요원, 전문 지도강사를 상시 배치하여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서 수업이 이루어진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생존 배영 15m 학교장 인증서’가 발급된다.</p>
<p><br /></p>
<p>한편, 활동 첫날인 9월 7일에는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문구 교육장이 연천중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수영장 시설과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지도 교직원을 격려했다.</p>
<p><br /></p>
<p>연천중학교 최승후 교장은 “학교공동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교육과정 재구성을 위해 힘을 모아준 덕분에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안전하게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며 “경기도교육청 RAS 정책의 취지를 살려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 활동 속에서 실질적인 위기 대처 능력을 체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br /></p>
<p>현장을 둘러본 이문구 교육장은 “중학교 단계에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연속성 있는 생존수영 교육을 실천하는 연천중학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적 여건을 뛰어넘어 모든 학생이 실질적인 체육 교육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2:37: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2:32: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27</guid>
		<title><![CDATA[부평구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상임위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의회(의장 김환연)는 9월 8일 열린 제277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김동규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 및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nbsp;
김동규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 및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은&nbsp;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행정 활용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관리 및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 구축ㆍ운영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nbsp;
김진웅 의원(갈산1·2, 삼산1)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소아청소년 야간ㆍ휴일 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최근 응급의료 체계 개편에 따른 경증환자 본인부담률 상향으로 소아 환자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평구 소아청소년 야간ㆍ휴일 의료기관의 지정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소아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환경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nbsp;
여명자 의원(부평2·5·6, 부개1, 일신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안’은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등 환경 위해 요소를 사업자의 저감 실천과 구의 지도·점검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부평구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환경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nbsp;
조례안은 9월 18일 개최되는 제27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22923_hqdobzno.jpg" alt="부평구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상임위 통과.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의회(의장 김환연)는 9월 8일 열린 제277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김동규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 및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p>
<p>&nbsp;</p>
<p>김동규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 및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은&nbsp;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행정 활용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관리 및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 구축ㆍ운영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p>
<p>&nbsp;</p>
<p>김진웅 의원(갈산1·2, 삼산1)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소아청소년 야간ㆍ휴일 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최근 응급의료 체계 개편에 따른 경증환자 본인부담률 상향으로 소아 환자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평구 소아청소년 야간ㆍ휴일 의료기관의 지정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소아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환경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p>
<p>&nbsp;</p>
<p>여명자 의원(부평2·5·6, 부개1, 일신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안’은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등 환경 위해 요소를 사업자의 저감 실천과 구의 지도·점검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부평구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환경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p>
<p>&nbsp;</p>
<p>조례안은 9월 18일 개최되는 제27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2:30: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2:28: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26</guid>
		<title><![CDATA[연천군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따스함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석용·송미순)가 지난 8일(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스함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과 생활고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식료품 꾸러미는 수혜 가구의 실생활 선호도와 영양 균형을 고려해 간편 국·탕류, 통조림(참치·꽁치), 달걀 등 장기 보관이 용이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17종의 알찬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온정을 더했다.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최근 물가가 너무 올라 장보기도 부담스러웠는데, 꼭 필요한 먹거리를 한가득 챙겨주어 9월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석용·송미순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22620_hnvlqxhu.jpg" alt="4.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따스함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 실시.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석용·송미순)가 지난 8일(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스함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과 생활고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전달된 식료품 꾸러미는 수혜 가구의 실생활 선호도와 영양 균형을 고려해 간편 국·탕류, 통조림(참치·꽁치), 달걀 등 장기 보관이 용이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17종의 알찬 식료품으로 구성됐다.</p>
<p><br /></p>
<p>특히,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온정을 더했다.</p>
<p><br /></p>
<p>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최근 물가가 너무 올라 장보기도 부담스러웠는데, 꼭 필요한 먹거리를 한가득 챙겨주어 9월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br /></p>
<p>김석용·송미순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군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2:26: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2:24: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25</guid>
		<title><![CDATA[연천군농업기술센터, 지역 특산물 활용한 ‘율무커피 콜드브루’ 제조 기술이전 추진]]></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연천군 대표 농산물인 율무의 소비처를 다각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가공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개발한 ‘율무커피 콜드브루’의 제조 기술이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연천 율무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특산 상품을 다양화하고자 율무커피 콜드브루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이후 연천구석기축제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를 진행해 개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개발 기술의 상품화를 위해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희망 업체를 모집했으며, 블랙커스텀로스터리(대표 이호일)를 대상 업체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19일 율무커피 콜드브루 제조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난 9월 8일 현장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호일 블랙커스텀로스터리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연천의 청년 농업인들과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연천의 농산물과 관광을 함께 알릴 수 있는 지역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싶다”라며 “율무축제에서 율무커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이 연천 율무의 새로운 소비처를 발굴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기술 개발과 현장 보급을 통해 가공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22303_fchumldc.jpg" alt="3.연천군농업기술센터, 지역 특산물 활용한 ‘율무커피 콜드브루’ 제조 기술이전 추진.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연천군 대표 농산물인 율무의 소비처를 다각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가공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개발한 ‘율무커피 콜드브루’의 제조 기술이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p>
<p><br /></p>
<p>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연천 율무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특산 상품을 다양화하고자 율무커피 콜드브루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이후 연천구석기축제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를 진행해 개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했다.</p>
<p><br /></p>
<p>개발 기술의 상품화를 위해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희망 업체를 모집했으며, 블랙커스텀로스터리(대표 이호일)를 대상 업체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19일 율무커피 콜드브루 제조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난 9월 8일 현장 기술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호일 블랙커스텀로스터리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연천의 청년 농업인들과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연천의 농산물과 관광을 함께 알릴 수 있는 지역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싶다”라며 “율무축제에서 율무커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p>
<p><br /></p>
<p>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이 연천 율무의 새로운 소비처를 발굴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기술 개발과 현장 보급을 통해 가공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2:23: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2:21: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24</guid>
		<title><![CDATA[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글교실’ 성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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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이 지난 6월부터 운영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마무리하고,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15명에게 연천군수 명의의 이수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계절근로자 48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가 권역별 공동합숙소를 직접 찾아가 주 2회 기초 생활 회화, 농작업 필수 용어, 한국 문화 등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역별 교육 일정을 보면 연천권역은 6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월·수요일 총 24회, 전곡권역은 6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화·금요일 총 24회 교육을 진행했다. 임진권역은 현지 여건을 반영해 6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20회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수증은 한국어와 라오스어를 함께 표기해 제작됐으며, ‘계절근로자 한국어 기초 과정’을 성실히 마쳤다는 내용을 담아 연천군수 명의로 교부됐다.

연천군은 이번 이수 결과를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통보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짧지 않은 기간 언어 장벽을 넘어 꾸준히 교실을 찾아 준 계절근로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이번 한글교실이 계절근로자의 현지 적응과 농가와의 원활한 소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22018_puxipswd.jpg" alt="2.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글교실’ 성료.jpg" style="width: 800px; height: 61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이 지난 6월부터 운영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마무리하고,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15명에게 연천군수 명의의 이수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교육에는 계절근로자 48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가 권역별 공동합숙소를 직접 찾아가 주 2회 기초 생활 회화, 농작업 필수 용어, 한국 문화 등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p><br /></p>
<p>권역별 교육 일정을 보면 연천권역은 6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월·수요일 총 24회, 전곡권역은 6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화·금요일 총 24회 교육을 진행했다. 임진권역은 현지 여건을 반영해 6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20회로 교육을 마무리했다.</p>
<p><br /></p>
<p>이수증은 한국어와 라오스어를 함께 표기해 제작됐으며, ‘계절근로자 한국어 기초 과정’을 성실히 마쳤다는 내용을 담아 연천군수 명의로 교부됐다.</p>
<p><br /></p>
<p>연천군은 이번 이수 결과를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통보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p>
<p><br /></p>
<p>연천군 관계자는 “짧지 않은 기간 언어 장벽을 넘어 꾸준히 교실을 찾아 준 계절근로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이번 한글교실이 계절근로자의 현지 적응과 농가와의 원활한 소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2:21: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2:18: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23</guid>
		<title><![CDATA[연천군 대표 품종 ‘연진벼’ 첫 수확 행사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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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 대표 품종 ‘연진벼’의 한 해 결실을 기념하는 첫 수확 행사가 지난 8일(화) 군남면 남계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연천군농업인단체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매일 첫쌀 연천쌀 연진 한해 결실 벼 수확 START’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의원,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농업인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해 연진벼의 본격적인 수확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진벼의 이앙 주수와 시비량, 이앙 시기별 등숙 상태를 확인하고, 2026년산 연진벼 첫 벼베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연진벼 재배 특성과 생육 상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고품질 연천쌀 생산 기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에이모션(A-motion) 콤바인을 활용한 벼 수확 시연과 인공지능(AI) 자율작업 트랙터 전시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연은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연진벼 고품질 재배 매뉴얼 개발 성과와 위성 기반 연진벼 재배단지 관리 현황도 소개돼, 연천쌀 품질 향상과 체계적인 재배 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김덕현 군수는 “이번 행사는 연천군 대표 품종인 연진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품질 연천쌀 생산 확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21804_uyrnnvvt.jpg" alt="1.연천 대표 품종 ‘연진벼’ 첫 수확 행사 개최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 대표 품종 ‘연진벼’의 한 해 결실을 기념하는 첫 수확 행사가 지난 8일(화) 군남면 남계리 일원에서 개최됐다.</p>
<p><br /></p>
<p>연천군농업인단체협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매일 첫쌀 연천쌀 연진 한해 결실 벼 수확 START’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의원,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농업인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해 연진벼의 본격적인 수확 시작을 알렸다.</p>
<p><br /></p>
<p>이날 행사에서는 연진벼의 이앙 주수와 시비량, 이앙 시기별 등숙 상태를 확인하고, 2026년산 연진벼 첫 벼베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연진벼 재배 특성과 생육 상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고품질 연천쌀 생산 기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
<p><br /></p>
<p>특히, 에이모션(A-motion) 콤바인을 활용한 벼 수확 시연과 인공지능(AI) 자율작업 트랙터 전시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연은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p><br /></p>
<p>아울러 현장에서는 연진벼 고품질 재배 매뉴얼 개발 성과와 위성 기반 연진벼 재배단지 관리 현황도 소개돼, 연천쌀 품질 향상과 체계적인 재배 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p>
<p><br /></p>
<p>김덕현 군수는 “이번 행사는 연천군 대표 품종인 연진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품질 연천쌀 생산 확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2:18: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2:13: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22</guid>
		<title><![CDATA[인천시, ‘제7회 인천-톈진 환경분야 국제학술포럼’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9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제7회 인천-톈진 환경분야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 보건환경연구원과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환경전공, 중국 톈진대학교, 인천강소특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양 도시의 환경 분야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nbsp;

'지속가능한 도시, 공동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도시 환경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 총 10편이 발표됐으며, 참석자들은 환경 분야의 주요 현안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nbsp;

특히, 이번 포럼에는 톈진대학교를 비롯해 난징이공대학교, 스촨대학교 등 중국 내 여러 대학이 참여하면서 기존 인천-톈진의 교류를 넘어 한중 다자간 학술 교류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nbsp;&nbsp;
&nbsp;
또한, 인천강소특구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대학과 연구기관의 환경 분야 연구 성과를 지역 산업과 연계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nbsp;

김명희 인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천과 중국 여러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천강소특구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성과와 지역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기관 및 대학과의 공조를 강화해 환경 분야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한 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21217_lstfibpy.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9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제7회 인천-톈진 환경분야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포럼은 인천 보건환경연구원과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환경전공, 중국 톈진대학교, 인천강소특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양 도시의 환경 분야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nbsp;</p>
<p><br /></p>
<p>'지속가능한 도시, 공동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도시 환경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 총 10편이 발표됐으며, 참석자들은 환경 분야의 주요 현안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nbsp;</p>
<p><br /></p>
<p>특히, 이번 포럼에는 톈진대학교를 비롯해 난징이공대학교, 스촨대학교 등 중국 내 여러 대학이 참여하면서 기존 인천-톈진의 교류를 넘어 한중 다자간 학술 교류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nbsp;&nbsp;</p>
<p>&nbsp;</p>
<p>또한, 인천강소특구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대학과 연구기관의 환경 분야 연구 성과를 지역 산업과 연계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nbsp;</p>
<p><br /></p>
<p>김명희 인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천과 중국 여러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천강소특구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성과와 지역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기관 및 대학과의 공조를 강화해 환경 분야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한 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2:12: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2:11: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21</guid>
		<title><![CDATA[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팀 종합 우승’]]></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여자볼링선수단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4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팀 종합 1위를 비롯해 개인종합 1·2위, 3인조 1위, 5인조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nbsp;
이번 대회에서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은 선수들의 뛰어난 개인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nbsp;
특히, 개인종합에서는 서예지 선수가 1위, 홍소리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부평구청 소속 선수들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또한 3인조와 5인조 단체전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선수단의 경기력과 조직력을 입증했다.
&nbsp;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팀 종합을 비롯한 주요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부평구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주길 바라며, 선수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20447_fgrfcafp.jpg" alt="3-2.대한체육회장기(5인조_1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여자볼링선수단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45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팀 종합 1위를 비롯해 개인종합 1·2위, 3인조 1위, 5인조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p>
<p>&nbsp;</p>
<p>이번 대회에서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은 선수들의 뛰어난 개인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p>
<p>&nbsp;</p>
<p>특히, 개인종합에서는 서예지 선수가 1위, 홍소리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부평구청 소속 선수들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또한 3인조와 5인조 단체전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선수단의 경기력과 조직력을 입증했다.</p>
<p>&nbsp;</p>
<p>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팀 종합을 비롯한 주요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부평구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주길 바라며, 선수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스포츠|종합" term="10914|10939"/>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2:04: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2:03: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20</guid>
		<title><![CDATA[부평구, 9월 추석 명절 전통시장 주변도로 한시적 주차허용]]></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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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nbsp;
한시적 주차 허용 구간은 부평종합시장과 부평깡시장 인근 도로이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허용된다.&nbsp;
&nbsp;
세부 구간은 ▲부평종합시장(주부토로 36 ↔ 주부토로 18 ↔ 시장회전교차로 ↔ 부흥오거리) ▲부평깡시장(부흥로 301 ↔ 부흥로 315) 등이다.
&nbsp;
이와 함께 구는 주차 허용 구간 외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nbsp;
특히,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소방시설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내 주정차와 이중주차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의 불법 주정차는 교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단속 대상이다.
&nbsp;
구 관계자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한시적 주차 허용을 통해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20316_mgumktwy.jpg" alt="부평구청사 전경 2024-08-28.JPG" style="width: 800px; height: 50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p>
<p>&nbsp;</p>
<p>한시적 주차 허용 구간은 부평종합시장과 부평깡시장 인근 도로이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허용된다.&nbsp;</p>
<p>&nbsp;</p>
<p>세부 구간은 ▲부평종합시장(주부토로 36 ↔ 주부토로 18 ↔ 시장회전교차로 ↔ 부흥오거리) ▲부평깡시장(부흥로 301 ↔ 부흥로 315) 등이다.</p>
<p>&nbsp;</p>
<p>이와 함께 구는 주차 허용 구간 외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p>
<p>&nbsp;</p>
<p>특히,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소방시설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내 주정차와 이중주차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해당 구역의 불법 주정차는 교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단속 대상이다.</p>
<p>&nbsp;</p>
<p>구 관계자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한시적 주차 허용을 통해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2:03: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2:02: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19</guid>
		<title><![CDATA[차준택 부평구청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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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행보에 나섰다.
&nbsp;
차 구청장은 이날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 등과 함께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nbsp;
이 자리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명절을 앞둔 상인들을 격려했다.
&nbsp;
이와 관련, 구는 위축된 소비심리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7일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
&nbsp;
이번 행사에는 부평구 공직자 50여 명이 참여해 주요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보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nbsp;
&nbsp;
또한, 물가모니터요원 15여 명과 함께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물가 안정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nbsp;
차준택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구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20749_bnfqzwnq.jpg" alt="1-2. 추석 맞이 전통시장 방문(부평종합시장).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행보에 나섰다.</p>
<p>&nbsp;</p>
<p>차 구청장은 이날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 등과 함께 부평깡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종합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p>
<p>&nbsp;</p>
<p>이 자리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명절을 앞둔 상인들을 격려했다.</p>
<p>&nbsp;</p>
<p>이와 관련, 구는 위축된 소비심리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7일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p>
<p>&nbsp;</p>
<p>이번 행사에는 부평구 공직자 50여 명이 참여해 주요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보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nbsp;</p>
<p>&nbsp;</p>
<p>또한, 물가모니터요원 15여 명과 함께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물가 안정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p>
<p>&nbsp;</p>
<p>차준택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구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2:07: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1:59: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18</guid>
		<title><![CDATA[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주간 맞아 폭력예방 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용애)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7일 계양구청 인근에서 ‘폭력예방 및 여성안심환경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과 불법촬영 예방을 홍보하는 한편, 여성폭력 피해자 상담전화와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 안심무인택배서비스 등 여성안심환경 조성사업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김용애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양구와 협력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을 비롯해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15806_ubwlrxaq.jpg" alt="0909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 양성평등주간 맞아 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용애)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7일 계양구청 인근에서 ‘폭력예방 및 여성안심환경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캠페인은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과 불법촬영 예방을 홍보하는 한편, 여성폭력 피해자 상담전화와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 안심무인택배서비스 등 여성안심환경 조성사업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p>
<p><br /></p>
<p>김용애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양구와 협력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을 비롯해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1:58: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1:57: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17</guid>
		<title><![CDATA[계양구,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추진]]></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7일까지를 생활폐기물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수거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적체를 예방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구청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생활폐기물의 배출·수거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대형할인점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관련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폐기물 수거를 위해 수거 대행업체의 근무일정을 조정하고, 연휴에 앞서 수거차량과 장비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수거·처리체계를 정비했다.

추석 전일과 당일인 9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생활폐기물을 배출하지 말고, 그 밖의 배출 가능일에 배출하면 된다. 구는 주민들이 배출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배출방법과 배출 가능일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원활한 처리를 위해 음식물 전용용기와 전용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각 동에서는 명절 전후 일제 대청소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제품의 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여부를 집중 점검하여 불필요한 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예방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배출 가능일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15645_ilugoatc.jpg" alt="계양구청 전경 (3).jpg" style="width: 800px; height: 50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7일까지를 생활폐기물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수거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p>
<p><br /></p>
<p>구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적체를 예방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구청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p>
<p><br /></p>
<p>상황실에서는 생활폐기물의 배출·수거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대형할인점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관련 민원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p>
<p><br /></p>
<p>또한, 원활한 폐기물 수거를 위해 수거 대행업체의 근무일정을 조정하고, 연휴에 앞서 수거차량과 장비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수거·처리체계를 정비했다.</p>
<p><br /></p>
<p>추석 전일과 당일인 9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생활폐기물을 배출하지 말고, 그 밖의 배출 가능일에 배출하면 된다. 구는 주민들이 배출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배출방법과 배출 가능일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p>
<p><br /></p>
<p>아울러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원활한 처리를 위해 음식물 전용용기와 전용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각 동에서는 명절 전후 일제 대청소도 실시할 예정이다.</p>
<p><br /></p>
<p>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제품의 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여부를 집중 점검하여 불필요한 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예방할 방침이다.</p>
<p><br /></p>
<p>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배출 가능일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1:56: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1:55: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16</guid>
		<title><![CDATA[계양구, 한국폴리텍Ⅱ대학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8일 한국폴리텍Ⅱ대학(학장 김남기)과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구민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과 김남기 한국폴리텍Ⅱ대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 및 교육 인프라 공유 ▲취업 지원 및 고용 촉진 ▲공모사업 공동 참여 및 정책 과제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과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훈련부터 취업 연계까지 폭넓은 지원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활성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의 취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15518_vxfagsat.jpg" alt="0909 계양구, 한국폴리텍Ⅱ대학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8일 한국폴리텍Ⅱ대학(학장 김남기)과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구민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과 김남기 한국폴리텍Ⅱ대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맞춤형 직업교육 운영 및 교육 인프라 공유 ▲취업 지원 및 고용 촉진 ▲공모사업 공동 참여 및 정책 과제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p>
<p><br /></p>
<p>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과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훈련부터 취업 연계까지 폭넓은 지원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활성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p>
<p><br /></p>
<p>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의 취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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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1:55: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1:49: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15</guid>
		<title><![CDATA[인천공항공사, 인천-제주 국내선 안착으로 국민편의 제고]]></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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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5월 신규 취항한 인천-제주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국제선 연계형 국내선 모델’로서 국민 여행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nbsp;
이번 설문조사는 인천-제주 노선(제주항공 주 2회 운항)이 첫 운항을 시작한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3개월간 해당 노선을 이용한 국내․외 여객* 총 1,6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nbsp;
* ① 제주 외 거주 내국인, ② 제주 거주 내국인, ③ 외국인 대상&nbsp;
&nbsp;
설문조사 결과 제주 거주 내국인의 재이용 의향 및 전반적 만족도가 모두 92%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가장 필요한 개선사항으로는 응답자 모두 ‘운항횟수 확대’를 꼽았다.&nbsp;
&nbsp;
【 ① 인천공항–지방 연결로 ‘국제–국내 연결성’ 강화 】
인천-제주 노선은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래 관광객의 지방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방여객의 국제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5월 신설되었다.&nbsp;
&nbsp;
이는 인천공항과 지방을 잇는 국내선을 통해 국제–국내 연결성을 강화하려는 정부 항공정책의 첫 사례로서, 높은 여객 만족도 및 안정적인 탑승률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된 것이다.&nbsp;
&nbsp;
해당노선의 국제-국내 연계성과는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되었다.&nbsp;
&nbsp;
구체적으로 인천→제주 노선 이용 외국인의 경우 35.6%가 해외 출발지에서 인천공항을 경유해 제주를 방문했으며, 이 중 51.5%가 다시 인천을 경유해 최종 목적지로 이동하는 것으로 응답하였다.&nbsp;
&nbsp;
국내선의 외국인 비율은 통상 10% 수준인데 반해 이번 인천-제주 노선의 외국인 비율은 3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외국인의 출발 국가는 중국(33.7%), 미주(18.3%), 일본(15.4%) 순으로 나타났다.&nbsp;
&nbsp;
또한, 제주→인천 노선의 경우 제주 거주 내국인의 86.3%가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응답하는 등, 인천-제주 노선 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및 국민 여행편의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② 안정적 탑승률 속 전반적 만족도 92% 이상 기록 】
누적 탑승률(5~8월)은 인천→제주 노선 83.6%, 제주→인천 노선 93.3%로 평균 88.5%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안정적인 이용실적을 보였다.
&nbsp;
만족도의 경우 인천→제주 노선에서 제주 외 거주 내국인 81.6%, 제주 거주 내국인 83.6%, 외국인 86.9%가 ‘전반적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제주→인천 노선은 제주 외 거주 내국인 91.0%, 제주 거주 내국인 92.3%, 외국인 92.3%가 전반적인 만족도를 보였다.&nbsp;
&nbsp;
재이용 의향의 경우 인천→제주 노선에서 제주 외 거주 내국인 81.6%, 제주 거주 내국인 89.6%, 외국인 82.5%가‘재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제주→인천 노선은 제주 외 거주 내국인 85.2%, 제주 거주 내국인 96.6%, 외국인 61.5%가 재이용 의향을 밝혔다.&nbsp;
&nbsp;
【 ③ 개선 필요사항으로 ‘운항 확대’ 요구 뚜렷 】
현재 인천-제주 노선은 주 2회(출발기준) 운항* 중으로, 설문조사 결과 모든 응답자 그룹에서 ‘운항횟수 확대’를 개선 필요사항 1순위로 지목하는 등 해당 노선의 높은 수요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nbsp;
&nbsp;* 항공편 운항 스케줄 : 주 2회(월, 금) / 인천 출발 18:05, 제주 출발 15:55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 인천-제주 노선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부 및 항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당 노선의 운항확대 및 신규 국내선 취항을 위한 추가적인 항공사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함으로써 국민들의 여행편의를 제고하고 정부의 외래 관광객 3,000만명 달성 목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14905_kqnlvwdu.jpg" alt="별첨1_인천제주 국내선 운항사진.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5월 신규 취항한 인천-제주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국제선 연계형 국내선 모델’로서 국민 여행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p>
<p>&nbsp;</p>
<p>이번 설문조사는 인천-제주 노선(제주항공 주 2회 운항)이 첫 운항을 시작한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3개월간 해당 노선을 이용한 국내․외 여객* 총 1,6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nbsp;</p>
<p>* ① 제주 외 거주 내국인, ② 제주 거주 내국인, ③ 외국인 대상&nbsp;</p>
<p>&nbsp;</p>
<p>설문조사 결과 제주 거주 내국인의 재이용 의향 및 전반적 만족도가 모두 92%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가장 필요한 개선사항으로는 응답자 모두 ‘운항횟수 확대’를 꼽았다.&nbsp;</p>
<p>&nbsp;</p>
<p>【 ① 인천공항–지방 연결로 ‘국제–국내 연결성’ 강화 】</p>
<p>인천-제주 노선은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래 관광객의 지방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방여객의 국제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5월 신설되었다.&nbsp;</p>
<p>&nbsp;</p>
<p>이는 인천공항과 지방을 잇는 국내선을 통해 국제–국내 연결성을 강화하려는 정부 항공정책의 첫 사례로서, 높은 여객 만족도 및 안정적인 탑승률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된 것이다.&nbsp;</p>
<p>&nbsp;</p>
<p>해당노선의 국제-국내 연계성과는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되었다.&nbsp;</p>
<p>&nbsp;</p>
<p>구체적으로 인천→제주 노선 이용 외국인의 경우 35.6%가 해외 출발지에서 인천공항을 경유해 제주를 방문했으며, 이 중 51.5%가 다시 인천을 경유해 최종 목적지로 이동하는 것으로 응답하였다.&nbsp;</p>
<p>&nbsp;</p>
<p>국내선의 외국인 비율은 통상 10% 수준인데 반해 이번 인천-제주 노선의 외국인 비율은 3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외국인의 출발 국가는 중국(33.7%), 미주(18.3%), 일본(15.4%) 순으로 나타났다.&nbsp;</p>
<p>&nbsp;</p>
<p>또한, 제주→인천 노선의 경우 제주 거주 내국인의 86.3%가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응답하는 등, 인천-제주 노선 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및 국민 여행편의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p>
<p><br /></p>
<p>【 ② 안정적 탑승률 속 전반적 만족도 92% 이상 기록 】</p>
<p>누적 탑승률(5~8월)은 인천→제주 노선 83.6%, 제주→인천 노선 93.3%로 평균 88.5%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안정적인 이용실적을 보였다.</p>
<p>&nbsp;</p>
<p>만족도의 경우 인천→제주 노선에서 제주 외 거주 내국인 81.6%, 제주 거주 내국인 83.6%, 외국인 86.9%가 ‘전반적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제주→인천 노선은 제주 외 거주 내국인 91.0%, 제주 거주 내국인 92.3%, 외국인 92.3%가 전반적인 만족도를 보였다.&nbsp;</p>
<p>&nbsp;</p>
<p>재이용 의향의 경우 인천→제주 노선에서 제주 외 거주 내국인 81.6%, 제주 거주 내국인 89.6%, 외국인 82.5%가‘재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제주→인천 노선은 제주 외 거주 내국인 85.2%, 제주 거주 내국인 96.6%, 외국인 61.5%가 재이용 의향을 밝혔다.&nbsp;</p>
<p>&nbsp;</p>
<p>【 ③ 개선 필요사항으로 ‘운항 확대’ 요구 뚜렷 】</p>
<p>현재 인천-제주 노선은 주 2회(출발기준) 운항* 중으로, 설문조사 결과 모든 응답자 그룹에서 ‘운항횟수 확대’를 개선 필요사항 1순위로 지목하는 등 해당 노선의 높은 수요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nbsp;</p>
<p>&nbsp;* 항공편 운항 스케줄 : 주 2회(월, 금) / 인천 출발 18:05, 제주 출발 15:55</p>
<p><br /></p>
<p>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 인천-제주 노선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부 및 항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당 노선의 운항확대 및 신규 국내선 취항을 위한 추가적인 항공사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함으로써 국민들의 여행편의를 제고하고 정부의 외래 관광객 3,000만명 달성 목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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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 term="10913|1092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1:49: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1:43: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14</guid>
		<title><![CDATA[오현정 경기도의원,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대응 ‘예방 교육 및 전문 지원’ 법적 근거 강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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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nbsp;&nbsp;

이번 개정안은 최근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지능화·다양화됨에 따라 사전 예방 교육 체계를 공고히 하고, 피해 예방 및 지원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도민의 재산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조례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지원에 대한 기본사항을 다루고 있으나, 급변하는 사기 수법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예방 정보 제공 규정과 전문기관 위탁 근거가 부족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개정안은 도지사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최신 사기 수법과 예방 방안 등의 정보를 도민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하도록 명시했다.&nbsp;

또한, 예방 교육 및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전문성을 가진 기관·단체 등에 해당 업무를 위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특히, 이번 개정은 사후 구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 맞춤형 교육 및 예방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현정 의원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한 번 피해가 발생하면 원상복구가 매우 어렵고 도민의 삶을 흔드는 심각한 민생 범죄”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최신 피해 예방 정보가 도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전달되고, 전문기관을 통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금융·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예방 및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14214_iiobktgx.jpg" alt="260909_오현정_의원__지능화되는_보이스피싱_대응_‘예방_교육_및_전문_지원’_법적_근거_강화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nbsp;&nbsp;</p>
<p><br /></p>
<p>이번 개정안은 최근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지능화·다양화됨에 따라 사전 예방 교육 체계를 공고히 하고, 피해 예방 및 지원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도민의 재산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현행 조례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지원에 대한 기본사항을 다루고 있으나, 급변하는 사기 수법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예방 정보 제공 규정과 전문기관 위탁 근거가 부족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p>
<p><br /></p>
<p>이에 개정안은 도지사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방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최신 사기 수법과 예방 방안 등의 정보를 도민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하도록 명시했다.&nbsp;</p>
<p><br /></p>
<p>또한, 예방 교육 및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전문성을 가진 기관·단체 등에 해당 업무를 위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p>
<p><br /></p>
<p>특히, 이번 개정은 사후 구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 맞춤형 교육 및 예방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br /></p>
<p>오현정 의원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한 번 피해가 발생하면 원상복구가 매우 어렵고 도민의 삶을 흔드는 심각한 민생 범죄”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최신 피해 예방 정보가 도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전달되고, 전문기관을 통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금융·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예방 및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본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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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1:42: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1:40: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13</guid>
		<title><![CDATA[방성환 경기도의원, “그린바이오 월드스타 키운다”… 농업ㆍ첨단산업 잇는 조례 상임위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8일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nbsp;
이번 전부개정안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에 맞춰 농업생명자원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그린바이오산업을 경기도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개정안은 그린바이오산업의 범위를 종자ㆍ미생물ㆍ곤충ㆍ천연물ㆍ식품소재ㆍ동물용의약품 등 6대 분야로 명확히 하고, ▲기본계획 및 실태조사 ▲기업 성장 및 기술사업화 ▲데이터ㆍ인공지능 활용 ▲전문인력 양성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특히, 실태조사 결과를 산업통계와 정책분석에 활용하고, 이를 토대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기술이전, 사업화,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nbsp;
농업과 기업의 연계도 강화했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서 원료 계약재배와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농업인ㆍ농업법인ㆍ생산자단체와 그린바이오기업 간 연계를 우선 고려하도록 했다.
&nbsp;
방성환 의원은 “경기도에 어떤 그린바이오기업이 있고 어떤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는지부터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며 “가능성 있는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국내외 시장 진출을 연결해 세계시장을 누비는 ‘그린바이오 월드스타’를 경기도에서 키워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그린바이오는 농업생명자원에서 출발해 바이오ㆍAI 등 첨단기술과 결합하는 산업”이라며 “기업의 성장과 농업의 부가가치가 함께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조례의 목표”라고 밝혔다.
&nbsp;
한편,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향후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13929_ofxptwcs.jpg" alt="260909_방성환_의원__“그린바이오_월드스타_키운다”..._농업·첨단산업_잇는_조례_상임위_통과.jpg" style="width: 800px; height: 48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8일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p>
<p>&nbsp;</p>
<p>이번 전부개정안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에 맞춰 농업생명자원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그린바이오산업을 경기도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개정안은 그린바이오산업의 범위를 종자ㆍ미생물ㆍ곤충ㆍ천연물ㆍ식품소재ㆍ동물용의약품 등 6대 분야로 명확히 하고, ▲기본계획 및 실태조사 ▲기업 성장 및 기술사업화 ▲데이터ㆍ인공지능 활용 ▲전문인력 양성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특히, 실태조사 결과를 산업통계와 정책분석에 활용하고, 이를 토대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기술이전, 사업화,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nbsp;</p>
<p>농업과 기업의 연계도 강화했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서 원료 계약재배와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농업인ㆍ농업법인ㆍ생산자단체와 그린바이오기업 간 연계를 우선 고려하도록 했다.</p>
<p>&nbsp;</p>
<p>방성환 의원은 “경기도에 어떤 그린바이오기업이 있고 어떤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는지부터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며 “가능성 있는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국내외 시장 진출을 연결해 세계시장을 누비는 ‘그린바이오 월드스타’를 경기도에서 키워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그린바이오는 농업생명자원에서 출발해 바이오ㆍAI 등 첨단기술과 결합하는 산업”이라며 “기업의 성장과 농업의 부가가치가 함께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조례의 목표”라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향후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1:39: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1:38: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12</guid>
		<title><![CDATA[김덕현 연천군수, “인생의 가장 뜨거운 열정을 쏟아붓는 내고장”... 접경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기회의 땅’으로 보답해야 할 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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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는 인터뷰의 첫마디가 지난 선거에서 다시 한번 느낀 것이 주민이 아니 내 가족이란 단어를 가슴속 깊이 새기게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연천군의 모든 정책은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이 아닌 내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한다는 정신으로 중무장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다음은 김덕현 연천군수와의 일문일답이다.&nbsp;

   

Q. 나에게 연천군이란?&nbsp;

   

A. 연천군은 제 인생의 가장 뜨거운 열정을 쏟아붓는 현장이자, 대한민국 접경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기회의 땅’으로 증명해내야 할 소명이자 운명입니다.

   

저에게 연천은 단순히 지리적인 고향이나 행정구역 그 이상입니다. 이곳은 무한한 잠재력을 품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수많은 규제와 제약 속에서 인내해야만 했던 아픔이 서려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난 시간 동안 군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깨달은 것은 연천이 가진 약점처럼 보이던 것들이 오히려 가장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nbsp;
&nbsp;
때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은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경기북부 중심을 관통하는 교통 인프라의 확충은 경제적 도약의 발판으로, 오랜 기간 묵묵히 버텨온 군민들의 저력은 연천의 내일을 바꿀 가장 확실한 자산입니다.

   

결국 저에게 연천은 ‘반드시 성공으로 보답해야 할 약속’입니다.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군민의 삶 속에 행복이 스며들 수 있도록, 그리고 “연천군에 산다”는 것이 군민들의 큰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nbsp;

   

&nbsp;
Q. 군수님의 행정 철학은 무엇입니까?

   

A. 저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조하셨던 진정한 목민관의 자세를 민선 9기를 이끄는 군정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조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아버지 정재원 선생은 연천에서 5년 동안 현감으로 재직하였고, 어린 시절 다산은 아버지로부터 공직자의 도리와 백성을 헤아리는 가르침을 받아 '공직은 단순한 벼슬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자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산이 말씀하셨던 진정한 목민관의 자세를 저는 민선 9기를 이끄는 군정 철학으로 삼겠습니다.

   

언제나 군민 여러분의 삶을 현장에서 가장 먼저 살피고, 군민의 행복과 연천의 미래를 위해 진정성 있게 발로 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nbsp;
Q. 지난 4년 공무원들에게 가장 많이 했던 주문은 무엇입니까?

   

A. 공무원 사회는 엄격한 법과 원칙이 중요시되는 조직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이고 지혜롭게 일할 수 있을지 고민해 달라는 주문과 함께 평소 가장 강조하는 세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는 '현장 중심'입니다. "사무실에서 서류로서 일하는 것보다 현장에 나가서 주민들의 숨소리를 직접 들으라고 강조합니다.
&nbsp;
둘째는 '수요자 시각'입니다. "공급자인 우리 입장에서의 행정이 아니라,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인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게 합니다.
&nbsp;
셋째는 '적극 행정'입니다. 규제나 선례가 없다고 해서 문을 닫아버리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법 테두리 안에서 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마음가짐으로 대안을 찾아오라고 주문합니다.

   

결국 모든 주문의 방향은 하나로 통합됩니다. "군민을 향해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깊이 공감하라"는 것입니다. 다행히 우리 연천군 공직자들이 그 마음을 잘 알아주고 적극적으로 뛰어주어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nbsp;
Q. 시민들은 도로보다 양질의 일자리가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nbsp;
동의하시는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정책은 무엇입니까?

   

A. 도로 건설과 일자리 창출은 별개의 문제가 아닙니다. 잘 갖춰진 교통, 물류 인프라는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가장 강력한 일자리 창출의 기반입니다.

   

연천군은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해 기업에 실질적인 세제·규제 혜택을 제공하고, 연천의 강점을 살린 그린바이오와 식품 산업 중심의 선도기업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아울러 투자 보조금 확대와 필지 분할, 임대 용지 공급으로 강소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겠습니다. 1호선 연장 등 대폭 개선된 교통망을 기반으로 근로자 기숙사와 출퇴근 편의를 지원하고, 산학 연계 인재 양성과 원스톱 행정 지원으로 기업이 믿고 투자하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교통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치를 선순환시켜,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도시 연천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nbsp;

   

&nbsp;
Q. 4년의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제일 먼저 무엇부터 바꾸실 것인지와 가장 역점을 두고 펼칠 사업은 무엇입니까?

   

A. 민선 8기 1호선 연장 개통에 이어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는 ‘서울~연천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입니다. 지난해 대통령 연천 방문 당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조기 착공을 직접 건의해 정부 국정운영 계획 반영이라는 결실을 이루어 냈습니다.

   

향후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공표에 맞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건의할 예정이며, 자체 사전타당성 대응 용역을 선제적으로 완료해 만반의 대비를 마쳤습니다.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국정 철학에 맞춰 정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속히 첫 삽을 뜨겠습니다.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1시간 생활권이 열리면, 인적·물적 교류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연천이 획기적으로 도약하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nbsp;
Q. 지자체 운영에 필요한 행정이나 기반조성은 기본적으로 마련되었다고 봅니다. 이제부터는 잘 운영하기 위한 필수 조건에 대해 질의하겠습니다.

   

- 첫 번째 : 행정 조직의 관리와 운영에 있어 현재의 형태가 효율적이라고 보는지 아니면 더 나은 조직 운영을 위한 고견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A. 행정조직은 이제 '관리자 중심'에서 '해결사 중심'으로 체질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행정은 정해진 규정과 절차에 따라 예산을 집행하고 사고 없이 관리하는 것이 제1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구소멸 위기, 기후변화, 지역경제 침체 등 자치단체가 마주한 현안들이 너무나 복잡하고 속도감 있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과거의 잣대대로 "전례가 없다",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며 벽을 쌓아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 제가 군정을 이끌며 실천하고자 하는 조직 운영의 원칙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nbsp;

   

첫째, 부서 간의 '칸막이'를 과감히 허물어야 합니다.
&nbsp;
복합적인 민원이나 대규모 사업은 한 부서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기획, 복지, 건설, 경제 등 부서 간의 경계를 넘어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머리를 맞대는 '통섭형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nbsp;
둘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 행정 면책'과 보상 체계입니다.
&nbsp;
직원들이 규제에 얽매여 소극적으로 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하다가 잘못되면 어쩌나'하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열심히 일하다 생긴 시행착오는 조직이 과감히 감싸 안아주고, 과감한 도전으로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확실한 인사상 보상을 주어 "도전하는 사람이 인정받는다"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nbsp;
셋째, 속도감 있는 '현장 밀착형 의사결정'입니다.
&nbsp;
결재 단계가 지나치게 복잡하면 타이밍을 놓칩니다. 권한을 과감하게 하급자에게 위임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리더십'을 정착시켜 행정의 반응 속도를 민간의 속도만큼 빠르게 끌어올려야 합니다.

   

우리 연천군 공직사회부터 그런 혁신의 바람을 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

   

- 두 번째 : 지역 운영도 인구가 있어야 운영이 될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인구 소멸과 관련된 정책들이 다양하게 마련되고 있으나 일률적인 기준에 의해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인구 유입이나 저출산 문제 해결 방안은 무엇입니까?

   

A. 연천군은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단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정주 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유입을 유기적으로 엮은 입체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nbsp;

   

특히, 최근 국가테이터 기준 합계출산율 반등과 인구 증가 추세를 이끌어낸 연천군의 핵심 인구유입 및 저출산 문제 해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덕분입니다. 연천군은 수도권 유일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서, 인구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nbsp;

   

나아가 청년이 정착하는 연천을 만들겠습니다. 스마트 농업을 활성화해 미래 인재를 키우고 청년센터와 숙소가 들어설 전곡 컬쳐스테이션은 청년들의 활기찬 문화·소통 거점이 될 것입니다.&nbsp;
&nbsp;
또한, 촘촘한 돌봄 및 보육을 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부터 취업, 창업까지 끊김없이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구조를 다지겠습니다.&nbsp;

   

- 세 번째 : 연천군은 전형적인 농경지역입니다.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이 부족합니다. 2022년도에 시작되어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신다면요?

   

A. 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일손 부족은 우리 농가의 큰 시름이자 함께 풀어나가야 할 현장의 숙제입니다. 2022년 시작된 연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성공 사례로 꼽히는 비결은 바로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과 유관 기관 간의 견고한 협력에 있습니다.

   

먼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로 도입 국가를 다변화하고, 농번기 적기에 인력을 배치해 농가의 일손 부담을 신속히 덜어드렸습니다. 특히 양주출입국사무소와 협력해 입국 초기 등록 절차를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체류 안정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또한, 관내 3개 농협과 함께 언어장벽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이수자에게 재입국 선발 가점을 주는 인센티브 제도를 선제 도입하는 등 숙련된 우수 인력이 다시 연천을 찾는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앞으로도 근로자의 환경개선과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농가에는 안심을, 근로자에게는 성과와 만족을 주는 지속 가능한 연천형 농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nbsp;
Q. 끝으로 연천군민들께 하시고 싶으신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존경하는 연천군민 여러분!&nbsp;

   

이번에 민선 9기 연천군장의 무거운 소임을 다시 한번 허락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는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더 큰 연천의 미래를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이자, 저를 다시 뛰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동안 뿌려놓은 변화의 씨앗들이 결실을 맺고, 연천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기회의 땅으로 완전히 탈바꿈하는 ‘대도약의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교통망 확충을 발판 삼아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력 있는 경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nbsp;
농어촌 기본소득과 촘촘한 복지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하고 공정한 복지 연천을 실현하겠습니다.
&nbsp;
천혜의 자연과 평화 자원을 활용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인구소멸 위기라는 거센 파도 앞에서, 연천의 저력은 언제나 위기를 기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담대한 도전, 새로운 연천"의 꿈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손을 맞잡고 기쁘게 완수해 나가겠습니다.

   

언제나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낮고 겸손한 군수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가정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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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는 인터뷰의 첫마디가 지난 선거에서 다시 한번 느낀 것이 주민이 아니 내 가족이란 단어를 가슴속 깊이 새기게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 연천군의 모든 정책은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이 아닌 내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한다는 정신으로 중무장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12229_zhpviesc.jpg" alt="군수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다음은 김덕현 연천군수와의 일문일답이다.&nbsp;</p>
<p>
   <br />
</p>
<p>Q. 나에게 연천군이란?&nbsp;</p>
<p>
   <br />
</p>
<p>A. 연천군은 제 인생의 가장 뜨거운 열정을 쏟아붓는 현장이자, 대한민국 접경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기회의 땅’으로 증명해내야 할 소명이자 운명입니다.</p>
<p>
   <br />
</p>
<p>저에게 연천은 단순히 지리적인 고향이나 행정구역 그 이상입니다. 이곳은 무한한 잠재력을 품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수많은 규제와 제약 속에서 인내해야만 했던 아픔이 서려있는 곳이기도 합니다.</p>
<p>
   <br />
</p>
<p>하지만 지난 시간 동안 군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깨달은 것은 연천이 가진 약점처럼 보이던 것들이 오히려 가장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nbsp;</p>
<p>&nbsp;</p>
<p>때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은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경기북부 중심을 관통하는 교통 인프라의 확충은 경제적 도약의 발판으로, 오랜 기간 묵묵히 버텨온 군민들의 저력은 연천의 내일을 바꿀 가장 확실한 자산입니다.</p>
<p>
   <br />
</p>
<p>결국 저에게 연천은 ‘반드시 성공으로 보답해야 할 약속’입니다.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군민의 삶 속에 행복이 스며들 수 있도록, 그리고 “연천군에 산다”는 것이 군민들의 큰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11653_bpnvnkyr.jpg" alt="1788779197360.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Q. 군수님의 행정 철학은 무엇입니까?</p>
<p>
   <br />
</p>
<p>A. 저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조하셨던 진정한 목민관의 자세를 민선 9기를 이끄는 군정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p>
<p>
   <br />
</p>
<p>조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아버지 정재원 선생은 연천에서 5년 동안 현감으로 재직하였고, 어린 시절 다산은 아버지로부터 공직자의 도리와 백성을 헤아리는 가르침을 받아 '공직은 단순한 벼슬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자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산이 말씀하셨던 진정한 목민관의 자세를 저는 민선 9기를 이끄는 군정 철학으로 삼겠습니다.</p>
<p>
   <br />
</p>
<p>언제나 군민 여러분의 삶을 현장에서 가장 먼저 살피고, 군민의 행복과 연천의 미래를 위해 진정성 있게 발로 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11727_radkglxy.jpg" alt="1788779115419.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Q. 지난 4년 공무원들에게 가장 많이 했던 주문은 무엇입니까?</p>
<p>
   <br />
</p>
<p>A. 공무원 사회는 엄격한 법과 원칙이 중요시되는 조직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이고 지혜롭게 일할 수 있을지 고민해 달라는 주문과 함께 평소 가장 강조하는 세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p>
<p>
   <br />
</p>
<p>첫째는 '현장 중심'입니다. "사무실에서 서류로서 일하는 것보다 현장에 나가서 주민들의 숨소리를 직접 들으라고 강조합니다.</p>
<p>&nbsp;</p>
<p>둘째는 '수요자 시각'입니다. "공급자인 우리 입장에서의 행정이 아니라,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인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게 합니다.</p>
<p>&nbsp;</p>
<p>셋째는 '적극 행정'입니다. 규제나 선례가 없다고 해서 문을 닫아버리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법 테두리 안에서 되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마음가짐으로 대안을 찾아오라고 주문합니다.</p>
<p>
   <br />
</p>
<p>결국 모든 주문의 방향은 하나로 통합됩니다. "군민을 향해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깊이 공감하라"는 것입니다. 다행히 우리 연천군 공직자들이 그 마음을 잘 알아주고 적극적으로 뛰어주어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11830_gdyxraim.jpg" alt="178876580738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Q. 시민들은 도로보다 양질의 일자리가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nbsp;</p>
<p>동의하시는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정책은 무엇입니까?</p>
<p>
   <br />
</p>
<p>A. 도로 건설과 일자리 창출은 별개의 문제가 아닙니다. 잘 갖춰진 교통, 물류 인프라는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가장 강력한 일자리 창출의 기반입니다.</p>
<p>
   <br />
</p>
<p>연천군은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해 기업에 실질적인 세제·규제 혜택을 제공하고, 연천의 강점을 살린 그린바이오와 식품 산업 중심의 선도기업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p>
<p>
   <br />
</p>
<p>아울러 투자 보조금 확대와 필지 분할, 임대 용지 공급으로 강소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겠습니다. 1호선 연장 등 대폭 개선된 교통망을 기반으로 근로자 기숙사와 출퇴근 편의를 지원하고, 산학 연계 인재 양성과 원스톱 행정 지원으로 기업이 믿고 투자하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p>
<p>
   <br />
</p>
<p>교통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치를 선순환시켜, 군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도시 연천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11944_sgmfebum.jpg" alt="1788779200807.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Q. 4년의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제일 먼저 무엇부터 바꾸실 것인지와 가장 역점을 두고 펼칠 사업은 무엇입니까?</p>
<p>
   <br />
</p>
<p>A. 민선 8기 1호선 연장 개통에 이어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는 ‘서울~연천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입니다. 지난해 대통령 연천 방문 당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조기 착공을 직접 건의해 정부 국정운영 계획 반영이라는 결실을 이루어 냈습니다.</p>
<p>
   <br />
</p>
<p>향후 제3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공표에 맞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건의할 예정이며, 자체 사전타당성 대응 용역을 선제적으로 완료해 만반의 대비를 마쳤습니다.</p>
<p>
   <br />
</p>
<p>‘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국정 철학에 맞춰 정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속히 첫 삽을 뜨겠습니다.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1시간 생활권이 열리면, 인적·물적 교류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연천이 획기적으로 도약하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12048_wihzahow.jpg" alt="178877913363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Q. 지자체 운영에 필요한 행정이나 기반조성은 기본적으로 마련되었다고 봅니다. 이제부터는 잘 운영하기 위한 필수 조건에 대해 질의하겠습니다.</p>
<p>
   <br />
</p>
<p>- 첫 번째 : 행정 조직의 관리와 운영에 있어 현재의 형태가 효율적이라고 보는지 아니면 더 나은 조직 운영을 위한 고견이 있다면 무엇입니까?</p>
<p>
   <br />
</p>
<p>A. 행정조직은 이제 '관리자 중심'에서 '해결사 중심'으로 체질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
<p>
   <br />
</p>
<p>과거의 행정은 정해진 규정과 절차에 따라 예산을 집행하고 사고 없이 관리하는 것이 제1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구소멸 위기, 기후변화, 지역경제 침체 등 자치단체가 마주한 현안들이 너무나 복잡하고 속도감 있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과거의 잣대대로 "전례가 없다",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며 벽을 쌓아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p>
<p>
   <br />
</p>
<p>이를 위해 제가 군정을 이끌며 실천하고자 하는 조직 운영의 원칙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nbsp;</p>
<p>
   <br />
</p>
<p>첫째, 부서 간의 '칸막이'를 과감히 허물어야 합니다.</p>
<p>&nbsp;</p>
<p>복합적인 민원이나 대규모 사업은 한 부서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기획, 복지, 건설, 경제 등 부서 간의 경계를 넘어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머리를 맞대는 '통섭형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p>
<p>&nbsp;</p>
<p>둘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 행정 면책'과 보상 체계입니다.</p>
<p>&nbsp;</p>
<p>직원들이 규제에 얽매여 소극적으로 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하다가 잘못되면 어쩌나'하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열심히 일하다 생긴 시행착오는 조직이 과감히 감싸 안아주고, 과감한 도전으로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확실한 인사상 보상을 주어 "도전하는 사람이 인정받는다"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p>
<p>&nbsp;</p>
<p>셋째, 속도감 있는 '현장 밀착형 의사결정'입니다.</p>
<p>&nbsp;</p>
<p>결재 단계가 지나치게 복잡하면 타이밍을 놓칩니다. 권한을 과감하게 하급자에게 위임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리더십'을 정착시켜 행정의 반응 속도를 민간의 속도만큼 빠르게 끌어올려야 합니다.</p>
<p>
   <br />
</p>
<p>우리 연천군 공직사회부터 그런 혁신의 바람을 선도해 나가고자 합니다.</p>
<p>
   <br />
</p>
<p>- 두 번째 : 지역 운영도 인구가 있어야 운영이 될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인구 소멸과 관련된 정책들이 다양하게 마련되고 있으나 일률적인 기준에 의해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인구 유입이나 저출산 문제 해결 방안은 무엇입니까?</p>
<p>
   <br />
</p>
<p>A. 연천군은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단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정주 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유입을 유기적으로 엮은 입체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nbsp;</p>
<p>
   <br />
</p>
<p>특히, 최근 국가테이터 기준 합계출산율 반등과 인구 증가 추세를 이끌어낸 연천군의 핵심 인구유입 및 저출산 문제 해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덕분입니다. 연천군은 수도권 유일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서, 인구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nbsp;</p>
<p>
   <br />
</p>
<p>나아가 청년이 정착하는 연천을 만들겠습니다. 스마트 농업을 활성화해 미래 인재를 키우고 청년센터와 숙소가 들어설 전곡 컬쳐스테이션은 청년들의 활기찬 문화·소통 거점이 될 것입니다.&nbsp;</p>
<p>&nbsp;</p>
<p>또한, 촘촘한 돌봄 및 보육을 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부터 취업, 창업까지 끊김없이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구조를 다지겠습니다.&nbsp;</p>
<p>
   <br />
</p>
<p>- 세 번째 : 연천군은 전형적인 농경지역입니다.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이 부족합니다. 2022년도에 시작되어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신다면요?</p>
<p>
   <br />
</p>
<p>A. 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일손 부족은 우리 농가의 큰 시름이자 함께 풀어나가야 할 현장의 숙제입니다. 2022년 시작된 연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성공 사례로 꼽히는 비결은 바로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과 유관 기관 간의 견고한 협력에 있습니다.</p>
<p>
   <br />
</p>
<p>먼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로 도입 국가를 다변화하고, 농번기 적기에 인력을 배치해 농가의 일손 부담을 신속히 덜어드렸습니다. 특히 양주출입국사무소와 협력해 입국 초기 등록 절차를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체류 안정성을 크게 높였습니다.</p>
<p>
   <br />
</p>
<p>또한, 관내 3개 농협과 함께 언어장벽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이수자에게 재입국 선발 가점을 주는 인센티브 제도를 선제 도입하는 등 숙련된 우수 인력이 다시 연천을 찾는 구조를 구축했습니다.</p>
<p>
   <br />
</p>
<p>앞으로도 근로자의 환경개선과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농가에는 안심을, 근로자에게는 성과와 만족을 주는 지속 가능한 연천형 농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12123_cqtolnqf.jpg" alt="1788779141417.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Q. 끝으로 연천군민들께 하시고 싶으신 말씀 부탁드립니다.</p>
<p>
   <br />
</p>
<p>A. 존경하는 연천군민 여러분!&nbsp;</p>
<p>
   <br />
</p>
<p>이번에 민선 9기 연천군장의 무거운 소임을 다시 한번 허락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는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더 큰 연천의 미래를 완성하라는 준엄한 명령이자, 저를 다시 뛰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p>
<p>
   <br />
</p>
<p>이제 우리는 그동안 뿌려놓은 변화의 씨앗들이 결실을 맺고, 연천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기회의 땅으로 완전히 탈바꿈하는 ‘대도약의 시대’로 나아가야 합니다.</p>
<p>
   <br />
</p>
<p>교통망 확충을 발판 삼아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력 있는 경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p>
<p>&nbsp;</p>
<p>농어촌 기본소득과 촘촘한 복지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하고 공정한 복지 연천을 실현하겠습니다.</p>
<p>&nbsp;</p>
<p>천혜의 자연과 평화 자원을 활용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는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p>
<p>
   <br />
</p>
<p>인구소멸 위기라는 거센 파도 앞에서, 연천의 저력은 언제나 위기를 기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담대한 도전, 새로운 연천"의 꿈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손을 맞잡고 기쁘게 완수해 나가겠습니다.</p>
<p>
   <br />
</p>
<p>언제나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낮고 겸손한 군수가 되겠습니다.</p>
<p>
   <br />
</p>
<p>다시 한번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가정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획/인터뷰|인터뷰" term="10957|1099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9561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1:33: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4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11</guid>
		<title><![CDATA[인천시, '찾아가는 우리 아이 응급처치 로드맵' 개최… 시민 응급대응력 강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영아·소아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와 시민이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직 전문의가 참여하는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및 토크쇼를 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시민의 영아·소아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1일 영종구보건소에서 2026년 응급환자 대응 강연·토크쇼 ‘찾아가는 우리 아이 응급처치 로드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하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강연과 토크쇼를 이끈다. 이를 통해 시민과 응급의료 종사자가 소통하며 응급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간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 언제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영아·소아 증상별·상황별 응급처치 교육 ▲우리 아이 생명의 길을 여는 로드맵 토크쇼 ▲올바른 응급의료 이용 교육 순으로 이어진다.&nbsp;

참석 신청 시 사전에 접수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강연과 토크쇼가 꾸려져, 평소 시민들이 영아·소아 응급처치와 응급실 이용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던 사항들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와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꼭 필요한 상황에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숙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과 응급의료 현장 간 소통을 한층 강화해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영아·소아 응급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 대응과 올바른 판단이 아이의 건강과 직결된다”라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정확한 응급처치 정보를 얻고 응급실 이용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유익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4054_hgfscdqg.png" alt="6-2_(1)_(사진자료)_응급처치_로드맵_사진.png" style="width: 644px; height: 439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영아·소아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와 시민이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직 전문의가 참여하는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 및 토크쇼를 연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시민의 영아·소아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1일 영종구보건소에서 2026년 응급환자 대응 강연·토크쇼 ‘찾아가는 우리 아이 응급처치 로드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인하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강연과 토크쇼를 이끈다. 이를 통해 시민과 응급의료 종사자가 소통하며 응급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간다는 취지다.</p>
<p><br /></p>
<p>프로그램은 ▲우리 아이, 언제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영아·소아 증상별·상황별 응급처치 교육 ▲우리 아이 생명의 길을 여는 로드맵 토크쇼 ▲올바른 응급의료 이용 교육 순으로 이어진다.&nbsp;</p>
<p><br /></p>
<p>참석 신청 시 사전에 접수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강연과 토크쇼가 꾸려져, 평소 시민들이 영아·소아 응급처치와 응급실 이용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던 사항들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와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꼭 필요한 상황에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숙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과 응급의료 현장 간 소통을 한층 강화해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갈 계획이다.</p>
<p><br /></p>
<p>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영아·소아 응급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 대응과 올바른 판단이 아이의 건강과 직결된다”라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정확한 응급처치 정보를 얻고 응급실 이용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유익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0:41: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36: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10</guid>
		<title><![CDATA[인천시 특사경, 추석 앞두고 생활밀착 5대 분야 기획수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특별사법경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9월 부터 10월까지 두달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기획수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연근해 불법어업 ▲추석 성수기 원산지 및 축산물 위법행위 ▲의약품 불법 유통 ▲목재 제재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스포츠 경기장 내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등 명절과 가을철을 맞아 불법행위 발생 우려가 높은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nbsp;

   

먼저 가을철 조업이 활발해지는 연근해에서 불법어업을 대상으로 무허가·무면허 어업, 불법어구 사용 및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등 위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소비가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해 다중이용시설과 주변 음식점·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먹거리 단속도 강화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하거나 소비자가 혼동하도록 표시하는 행위, 축산물 위생·표시기준 위반 등이 주요 수사 대상이다.&nbsp;

   

의약품 도매상과 약국에서는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와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 취급 등 불법 유통행위를 점검한다.

   

아울러 목재 가공업 등 제재시설 사업장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등 대기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 본다.

   

마지막으로 스포츠 경기장 및 주변 지역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해약물·유해물건 판매행위 등을 집중 수사해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에도 나선다.
&nbsp;
시는 이번 기획수사를 통해 추석과 가을철에 증가할 수 있는 먹거리·의약품·환경·청소년 유해행위 등 생활밀착형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과 유통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개 분야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수사하고, 앞으로도 시기별·분야별 기획수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3537_ikuzmlid.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특별사법경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9월 부터 10월까지 두달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기획수사에 나선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기획수사는 ▲연근해 불법어업 ▲추석 성수기 원산지 및 축산물 위법행위 ▲의약품 불법 유통 ▲목재 제재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스포츠 경기장 내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등 명절과 가을철을 맞아 불법행위 발생 우려가 높은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nbsp;</p>
<p>
   <br />
</p>
<p>먼저 가을철 조업이 활발해지는 연근해에서 불법어업을 대상으로 무허가·무면허 어업, 불법어구 사용 및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등 위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p>
<p>
   <br />
</p>
<p>또한,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소비가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해 다중이용시설과 주변 음식점·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먹거리 단속도 강화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하거나 소비자가 혼동하도록 표시하는 행위, 축산물 위생·표시기준 위반 등이 주요 수사 대상이다.&nbsp;</p>
<p>
   <br />
</p>
<p>의약품 도매상과 약국에서는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와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 취급 등 불법 유통행위를 점검한다.</p>
<p>
   <br />
</p>
<p>아울러 목재 가공업 등 제재시설 사업장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등 대기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 본다.</p>
<p>
   <br />
</p>
<p>마지막으로 스포츠 경기장 및 주변 지역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유해약물·유해물건 판매행위 등을 집중 수사해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에도 나선다.</p>
<p>&nbsp;</p>
<p>시는 이번 기획수사를 통해 추석과 가을철에 증가할 수 있는 먹거리·의약품·환경·청소년 유해행위 등 생활밀착형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과 유통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개 분야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수사하고, 앞으로도 시기별·분야별 기획수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소비자뉴스|" term="10972|"/>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0:36: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33: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09</guid>
		<title><![CDATA[예산군 오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장 나눔 위한 배추 1500포기 심어]]></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나원엽, 총부녀회장 박순동)가 김장 나눔을 위한 사랑의 배추 심기 작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배추 1500포기를 심었으며, 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사용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나원엽 협의회장과 박순동 총부녀회장은 “배추를 정성껏 가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배추 심기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마을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오가면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3457_pvuryugt.jpg" alt="9.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배추심기 행사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369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오가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나원엽, 총부녀회장 박순동)가 김장 나눔을 위한 사랑의 배추 심기 작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 행사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배추 1500포기를 심었으며, 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사용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나원엽 협의회장과 박순동 총부녀회장은 “배추를 정성껏 가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김문식 오가면장은 “배추 심기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새마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마을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오가면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33: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08</guid>
		<title><![CDATA[예산군 신암면, 반려식물로 정서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 전해]]></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공주대학교 식물자원학과 원예수업 및 신암면 열린공감센터 역량강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과 홀몸 어르신 등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30명을 초청해 반려식물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이 화분에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집으로 가져가 가꾸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하 민간위원장은 “작년에도 함께 모여 직접 식재하고 가져가면서 식물에 더 애착을 갖고 잘 키우시는 것 같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며 “우울감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식재하고 식사하는 자리도 마련한 만큼 어르신들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혼자가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3310_thkzxggx.jpg" alt="6.신양면 새마을협의회 버스승강장 환경정화활동 모습 (2).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br /></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공주대학교 식물자원학과 원예수업 및 신암면 열린공감센터 역량강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과 홀몸 어르신 등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30명을 초청해 반려식물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div>
<div><br /></div>
<div>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이 화분에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집으로 가져가 가꾸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div>
<div><br /></div>
<div>김경하 민간위원장은 “작년에도 함께 모여 직접 식재하고 가져가면서 식물에 더 애착을 갖고 잘 키우시는 것 같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며 “우울감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이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식재하고 식사하는 자리도 마련한 만큼 어르신들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혼자가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32: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06</guid>
		<title><![CDATA[예산군 대흥면, 숨은 자원 모아 깨끗한 농촌환경 가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8일 예산농협 대흥지점 주차장에서 대흥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소문영, 총부녀회장 이희자) 회원과 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영농폐기물과 생활 속 재활용품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마을에서 사전에 수집한 자원을 행사장으로 운반했으며, 행사장에서는 폐비닐, 폐지, 고철, 유리병, 플라스틱, 캔, 헌옷, 폐전지, 투명페트병 등을 품목별로 선별·수거했다.

특히, 영농폐비닐과 함께 폐전지, 투명페트병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소문영 협의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깨끗한 대흥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각 마을 주민과 새마을협의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하나하나를 소중히 모으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호연 대흥면장은 “각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모으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한 대흥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2939_rvfidkqa.jpg" alt="7.대흥면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모습 (3).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8일 예산농협 대흥지점 주차장에서 대흥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소문영, 총부녀회장 이희자) 회원과 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div>
<div><br /></div>
<div>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영농폐기물과 생활 속 재활용품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div>
<div><br /></div>
<div>이날 각 마을에서 사전에 수집한 자원을 행사장으로 운반했으며, 행사장에서는 폐비닐, 폐지, 고철, 유리병, 플라스틱, 캔, 헌옷, 폐전지, 투명페트병 등을 품목별로 선별·수거했다.</div>
<div><br /></div>
<div>특히, 영농폐비닐과 함께 폐전지, 투명페트병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div>
<div><br /></div>
<div>소문영 협의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깨끗한 대흥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각 마을 주민과 새마을협의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하나하나를 소중히 모으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김호연 대흥면장은 “각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모으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한 대흥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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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28: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05</guid>
		<title><![CDATA[인천시, 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 『2026년 제2차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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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12일(토) 낮 12시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이하 나눔장터)’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nbsp;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사고팔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다. 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장학금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강냉이 나눔 이벤트’가 운영된다. 밀폐용기 등 다회용기를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판매 참가자에게는 1인 1회, 일반 방문객에게는‘나만의 환경실천 다짐’ 이벤트 참여 시 강냉이를 채워준다.
&nbsp;
지난 7월 4일 열린 1회차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 1,500여 명과 판매자 150여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나누며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번 2회차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마당을 중심으로 살림마당, 체험마당, 나눔카페, 기부마당 등으로 풍성하게 꾸려진다. 특히 자원순환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관련 전시가 새롭게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실천 방법을 더욱 쉽게 알릴 예정이다.

판매자 사전 신청은 인천YWCA 홈페이지나 네이버 검색창에‘인천YWCA’를 입력해 예약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전화 접수 전용 배려석 10팀도 별도로 운영한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지난 1회차 나눔장터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2회차 행사에서도 시민들이 물건을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고 생활 속 자원순환을 뜻깊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3207_vblszatt.png" alt="2-2_(1)_(사진자료)_2026년_제1회_행사_사진_자료.png" style="width: 800px; height: 37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12일(토) 낮 12시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이하 나눔장터)’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p>
<p><br /></p>
<p>‘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사고팔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다. 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장학금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p>
<p><br /></p>
<p>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강냉이 나눔 이벤트’가 운영된다. 밀폐용기 등 다회용기를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판매 참가자에게는 1인 1회, 일반 방문객에게는‘나만의 환경실천 다짐’ 이벤트 참여 시 강냉이를 채워준다.</p>
<p>&nbsp;</p>
<p>지난 7월 4일 열린 1회차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 1,500여 명과 판매자 150여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나누며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p>
<p><br /></p>
<p>이번 2회차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마당을 중심으로 살림마당, 체험마당, 나눔카페, 기부마당 등으로 풍성하게 꾸려진다. 특히 자원순환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관련 전시가 새롭게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실천 방법을 더욱 쉽게 알릴 예정이다.</p>
<p><br /></p>
<p>판매자 사전 신청은 인천YWCA 홈페이지나 네이버 검색창에‘인천YWCA’를 입력해 예약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전화 접수 전용 배려석 10팀도 별도로 운영한다.</p>
<p><br /></p>
<p>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지난 1회차 나눔장터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2회차 행사에서도 시민들이 물건을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고 생활 속 자원순환을 뜻깊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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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0:32: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24: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04</guid>
		<title><![CDATA[예산군 신양면, 깨끗한 버스승강장…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엄상섭, 부녀회장 황혜영)는 지난 8일 신양면 관내 버스승강장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이어진 호우로 버스승강장 주변에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쓰레기가 쌓이는 등 정비가 필요한 상황에서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 40여 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초기와 각종 장비를 활용해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엄상섭 협의회장은 “무심코 지나치는 공간일수록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신양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꾸준한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2752_kgcmbnbl.jpg" alt="6.신양면 새마을협의회 버스승강장 환경정화활동 모습 (2).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엄상섭, 부녀회장 황혜영)는 지난 8일 신양면 관내 버스승강장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 활동은 최근 이어진 호우로 버스승강장 주변에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쓰레기가 쌓이는 등 정비가 필요한 상황에서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div>
<div><br /></div>
<div>이날 회원 40여 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초기와 각종 장비를 활용해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div>
<div><br /></div>
<div>엄상섭 협의회장은 “무심코 지나치는 공간일수록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신양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박우현 신양면장은 “꾸준한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26: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03</guid>
		<title><![CDATA[예산군 삽교읍 역리, 추석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로 묘역 새단장]]></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삽교읍 역리(이장 김재선) 주민 70여 명은 추석을 앞둔 지난 8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 무연분묘를 정비하기 위해 벌초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작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른 시간부터 공동묘지 곳곳에 자란 잡풀과 잡목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삽교읍 역리 공동묘지는 약 4만 8000㎡ 규모로 1800여 기의 무연분묘가 자리하고 있어 매년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삽교읍은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충분한 휴식을 당부한 뒤 작업을 추진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에서도 묘역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2629_yngwpted.jpg" alt="5.삽교읍 무연분묘 벌초작업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삽교읍 역리(이장 김재선) 주민 70여 명은 추석을 앞둔 지난 8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 무연분묘를 정비하기 위해 벌초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div>
<div><br /></div>
<div>작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른 시간부터 공동묘지 곳곳에 자란 잡풀과 잡목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div>
<div><br /></div>
<div>삽교읍 역리 공동묘지는 약 4만 8000㎡ 규모로 1800여 기의 무연분묘가 자리하고 있어 매년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비가 필요한 곳이다.</div>
<div><br /></div>
<div>삽교읍은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충분한 휴식을 당부한 뒤 작업을 추진했다.</div>
<div><br /></div>
<div>박주완 삽교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에서도 묘역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25: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02</guid>
		<title><![CDATA[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특수교육대상자 부모와 함께 배움 나눠]]></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지난 7일 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특성과 교육적 필요에 맞는 지원 방법을 함께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들이 참석했으며,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특히,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자녀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와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모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2508_buhwwyxa.jpg" alt="4.특수교육대상자 부모 연수 진행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지난 7일 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 연수는 관내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특성과 교육적 필요에 맞는 지원 방법을 함께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div>
<div><br /></div>
<div>이날 연수에는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들이 참석했으며,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div>
<div><br /></div>
<div>특히,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자녀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div>
<div><br /></div>
<div>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와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모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23: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01</guid>
		<title><![CDATA[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추석 맞아 예산한우로 이웃사랑 나눴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8일 (사)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지부장 박건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예산한우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예산축산회관에서 추석맞이 예산한우 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국거리용 한우를 전달했다.

예산한우 나눔행사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금까지 군민이 보내준 예산한우에 대한 사랑을 소외계층에 돌려주자는 취지로 관내 한우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해마다 이어져 왔다.

박건순 지부장은 “한우농가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우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한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2343_kkglzrac.jpg" alt="3.추석맞이 예산한우 나눔행사 기념촬영.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br /></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8일 (사)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지부장 박건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예산한우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예산축산회관에서 추석맞이 예산한우 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국거리용 한우를 전달했다.</div>
<div><br /></div>
<div>예산한우 나눔행사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금까지 군민이 보내준 예산한우에 대한 사랑을 소외계층에 돌려주자는 취지로 관내 한우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해마다 이어져 왔다.</div>
<div><br /></div>
<div>박건순 지부장은 “한우농가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우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한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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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22: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900</guid>
		<title><![CDATA[예산군, 치매 바로 알고 함께 체험하는 ‘치매극복의 날’]]></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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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9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2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념행사 및 캠페인을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앞 주차장 ‘노세노세 행복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를 바로 알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치매안심센터 이용 안내, 조기검진을 독려하는 치매 홍보관을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감염병 예방 등 건강증진 홍보관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행사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며, △꽃 다식 만들기 △자개 돋보기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와 연계한 3D펜으로 키링(열쇠고리) 만들기 △포토존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여기에 ‘커피차’도 함께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과 주민들이 시원한 차 한 잔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이기보다는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풀어 나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품는 치매 친화적 예산군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2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념행사 및 캠페인을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앞 주차장 ‘노세노세 행복쉼터’에서 개최한다.</div>
<div><br /></div>
<div>이번 행사는 치매를 바로 알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치매안심센터 이용 안내, 조기검진을 독려하는 치매 홍보관을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감염병 예방 등 건강증진 홍보관이 함께 운영된다.</div>
<div><br /></div>
<div>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행사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며, △꽃 다식 만들기 △자개 돋보기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와 연계한 3D펜으로 키링(열쇠고리) 만들기 △포토존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div>
<div><br /></div>
<div>여기에 ‘커피차’도 함께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과 주민들이 시원한 차 한 잔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div>
<div><br /></div>
<div>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이기보다는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풀어 나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품는 치매 친화적 예산군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div>
<div>&nbsp;</div>
<div>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2224_cuwxhtdr.jpg" alt="2.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안내문.jpg" style="width: 600px; height: 800px;" />
   </p>
   &nbs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21: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99</guid>
		<title><![CDATA[예산군, 마음까지 돌보는 건강도시… 군민 300여 명과 건강 이야기 나눠]]></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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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8일 군청 추사홀에서 표진인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을 초청해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를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저출산·고령화·1인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생활 변화와 마음 건강 문제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 돌봄 부담, 상실감, 고립감처럼 일상에서 커지기 쉬운 마음 문제를 군민이 함께 돌아보는 슬로건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표진인 원장은 현장에서 친근한 입담과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꾹꾹 눌러온 화병과 스트레스를 속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마음 건강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군민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법과 소통법을 소개한 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통해 사전 접수된 사연과 현장 질문을 함께 나누는 속풀이 상담 형식의 상담도 이어졌다.

행사 당일에는 본 강연 외에도 △정신건강 오해 OX 퀴즈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 및 자가진단 키오스크(무인 안내기) 운영(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경품행사 등이 함께 진행돼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강연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속이 답답하고 혼자 끙끙 앓는 일이 많았는데 내 마음이 왜 그런지 알게 됐고 주변과 대화하는 법도 배울 수 있어 속이 시원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정신건강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OX 퀴즈와 자가진단 키오스크를 해보니 내 상태를 쉽게 점검할 수 있었고 무료로 알찬 강좌를 들어 좋았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300여 군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마음건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혼자 속으로 끙끙 앓지 않고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이 실제로 겪는 건강 고민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주는 강좌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2051_dgysdzne.jpg" alt="군민건강강좌 행사사진(슬로건 행사).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2px;"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8일 군청 추사홀에서 표진인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을 초청해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를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강좌는 저출산·고령화·1인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생활 변화와 마음 건강 문제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 돌봄 부담, 상실감, 고립감처럼 일상에서 커지기 쉬운 마음 문제를 군민이 함께 돌아보는 슬로건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p>
<p><br /></p>
<p>표진인 원장은 현장에서 친근한 입담과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꾹꾹 눌러온 화병과 스트레스를 속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마음 건강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군민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법과 소통법을 소개한 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통해 사전 접수된 사연과 현장 질문을 함께 나누는 속풀이 상담 형식의 상담도 이어졌다.</p>
<p><br /></p>
<p>행사 당일에는 본 강연 외에도 △정신건강 오해 OX 퀴즈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 및 자가진단 키오스크(무인 안내기) 운영(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경품행사 등이 함께 진행돼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p>
<p><br /></p>
<p>강연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속이 답답하고 혼자 끙끙 앓는 일이 많았는데 내 마음이 왜 그런지 알게 됐고 주변과 대화하는 법도 배울 수 있어 속이 시원해졌다”고 말했다.</p>
<p><br /></p>
<p>또, 다른 참여자는 “정신건강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OX 퀴즈와 자가진단 키오스크를 해보니 내 상태를 쉽게 점검할 수 있었고 무료로 알찬 강좌를 들어 좋았다”고 말했다.</p>
<p><br /></p>
<p>보건소 관계자는 “300여 군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마음건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혼자 속으로 끙끙 앓지 않고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이 실제로 겪는 건강 고민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주는 강좌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19: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97</guid>
		<title><![CDATA[인천시, 해양안전 최일선 지킨 모범해양경찰 8명 표창]]></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9일(수) 시청 접견실에서 「제73회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 수호에 헌신해 온 ‘모범해양경찰’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은 ▲도서지역과 해상 현장에서의 신속한 구조 대응 ▲접경 해역과 주요 항로의 안전 확보 및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선박교통관제 등 해상교통 질서 유지 ▲밀입·출국 등 해양범죄 단속과 불법어구 유통 근절 등 각자의 분야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39년 만에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시간’이 확대되는 등 서해 해상교통 여건이 변화하면서 해양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양경찰은 구조․구난과 해상치안, 불법조업 단속 등 현장 최일선에서 ‘안전한 해양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바다는 수많은 섬과 서해 최북단 접경해역을 품고 있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물류의 핵심 해역”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는 해양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서해의 평화를 함께 지켜나가는 해양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1848_kmopfcpk.jpg" alt="getImage.jpg" style="width: 800px; height: 508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9일(수) 시청 접견실에서 「제73회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 수호에 헌신해 온 ‘모범해양경찰’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수상자들은 ▲도서지역과 해상 현장에서의 신속한 구조 대응 ▲접경 해역과 주요 항로의 안전 확보 및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선박교통관제 등 해상교통 질서 유지 ▲밀입·출국 등 해양범죄 단속과 불법어구 유통 근절 등 각자의 분야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데 기여해 왔다.</p>
<p><br /></p>
<p>특히, 올해는 39년 만에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시간’이 확대되는 등 서해 해상교통 여건이 변화하면서 해양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양경찰은 구조․구난과 해상치안, 불법조업 단속 등 현장 최일선에서 ‘안전한 해양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p>
<p><br /></p>
<p>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바다는 수많은 섬과 서해 최북단 접경해역을 품고 있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물류의 핵심 해역”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는 해양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서해의 평화를 함께 지켜나가는 해양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0:19: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15: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96</guid>
		<title><![CDATA[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 ‘무료 이동 진료’ 큰 호응]]></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는 닥터오케이의원(파주시 금촌동 소재, 대표원장 오상민)과 함께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교통 취약 지역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진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각 통장의 협조를 받아 대상자 100명을 선정했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이동과 진료 동선을 살펴 안전하고 원활한 진료를 지원했다.

진료는 내과, 신경정형외과 진료를 비롯해 물리치료와 영양수액 처치 등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개인별 여건을 고려해 진행됐다. 특히 교통이 불편해 평소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진료에 참여한 오도동 김○○ 어르신은 “병원에 가고 싶어도 이동이 어려워 망설일 때가 많았는데,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끝까지 잘 챙겨줘서 몸도 마음도 큰 위로가 됐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이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이동 지원을 맡아 불편을 덜어드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단순한 의료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여러 이유로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께 의료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지원해 주신 닥터오케이의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여러 차례 의견을 나누고 자료를 취합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교하동도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0938_nuzeqkso.jpg" alt="11-1.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 ‘무료 이동 진료’ 큰 호응_이동진료사진(물리치료).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6px;" /></p>
<p><br /></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는 닥터오케이의원(파주시 금촌동 소재, 대표원장 오상민)과 함께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교통 취약 지역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진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각 통장의 협조를 받아 대상자 100명을 선정했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이동과 진료 동선을 살펴 안전하고 원활한 진료를 지원했다.</p>
<p><br /></p>
<p>진료는 내과, 신경정형외과 진료를 비롯해 물리치료와 영양수액 처치 등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개인별 여건을 고려해 진행됐다. 특히 교통이 불편해 평소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이번 진료에 참여한 오도동 김○○ 어르신은 “병원에 가고 싶어도 이동이 어려워 망설일 때가 많았는데,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끝까지 잘 챙겨줘서 몸도 마음도 큰 위로가 됐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마을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이 도움이 꼭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이동 지원을 맡아 불편을 덜어드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단순한 의료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았다.</p>
<p><br /></p>
<p>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여러 이유로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께 의료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지원해 주신 닥터오케이의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가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권예자 교하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여러 차례 의견을 나누고 자료를 취합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교하동도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0:09: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08: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95</guid>
		<title><![CDATA[파주시 금촌3동, 2026년 주민총회 및 한마음 문화축제 성황리 종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2026년 파주시 금촌3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 문화축제’가 지난 5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오전에는 주민총회가 열려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함께 2027년 마을계획 사업 안건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한마음 문화축제가 이어져 예술제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주민총회에서 의결된 2027년 마을계획 사업은 ▲절기 따라, 문화 따라! 마을길 전통놀이 교실Ⅱ ▲오! 힐링데이Ⅳ ▲금촌3동 환경을 노래하다 ▲물 좋은 금촌3동, 쑥스런데이Ⅱ ▲용치 환경정비 및 특화사업 등 총 5건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결정한 금촌3동 생활밀착형 마을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총회가 끝나고 오후에 열린 제3회 한마음 문화축제는 한마음 예술제, 플리마켓,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한마음 예술제에서는 참가팀들이 저마다 개성 있는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남인우 금촌3동 주민자치회장은 “2026년 금촌3동 주민총회에 함께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와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0805_srhszzqt.jpg" alt="8.26.-양주시,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대응 강화…운영 업체와 실무회의.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2026년 파주시 금촌3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 문화축제’가 지난 5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p>
<p><br /></p>
<p>오전에는 주민총회가 열려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함께 2027년 마을계획 사업 안건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한마음 문화축제가 이어져 예술제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p>
<p><br /></p>
<p>주민총회에서 의결된 2027년 마을계획 사업은 ▲절기 따라, 문화 따라! 마을길 전통놀이 교실Ⅱ ▲오! 힐링데이Ⅳ ▲금촌3동 환경을 노래하다 ▲물 좋은 금촌3동, 쑥스런데이Ⅱ ▲용치 환경정비 및 특화사업 등 총 5건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결정한 금촌3동 생활밀착형 마을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br /></p>
<p>총회가 끝나고 오후에 열린 제3회 한마음 문화축제는 한마음 예술제, 플리마켓,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한마음 예술제에서는 참가팀들이 저마다 개성 있는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p>
<p><br /></p>
<p>남인우 금촌3동 주민자치회장은 “2026년 금촌3동 주민총회에 함께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와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0:08: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20:03: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94</guid>
		<title><![CDATA[손배찬 파주시장, 금촌나들목(IC) 문산방향 연결 추진 현장 점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지난 4일 손배찬 파주시장이 ‘현문현답’의 하나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IC) 현장을 방문해 문산 방향 연결을 위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IC) 문산 방향 연결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민선9기 공약 중 하나로, 지역 교통망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이다.

현재 금촌나들목(IC)은 문산방향 진출입로가 개설되지 않아 인근 주민과 차량 이용자들이 파주 북부권으로 이동할 때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손 시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추진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진출입시설 설치 방안과 경제성, 관계기관 협의 사항, 향후 행정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질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손배찬 시장은 “금촌나들목(IC) 문산방향 연결은 시민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사안”이라며,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을 마련해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파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속도를 내는 한편, 관련 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사업 추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200010_botweaad.jpg" alt="2. 파주시, 금촌나들목(IC) 문산방향 연결 추진 현장 점검_현문현답 프로젝트.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지난 4일 손배찬 파주시장이 ‘현문현답’의 하나로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IC) 현장을 방문해 문산 방향 연결을 위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점검은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나들목(IC) 문산 방향 연결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민선9기 공약 중 하나로, 지역 교통망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한 주요 사업이다.</p>
<p><br /></p>
<p>현재 금촌나들목(IC)은 문산방향 진출입로가 개설되지 않아 인근 주민과 차량 이용자들이 파주 북부권으로 이동할 때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br /></p>
<p>손 시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추진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진출입시설 설치 방안과 경제성, 관계기관 협의 사항, 향후 행정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질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p>
<p><br /></p>
<p>손배찬 시장은 “금촌나들목(IC) 문산방향 연결은 시민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사안”이라며,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을 마련해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파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속도를 내는 한편, 관련 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사업 추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20:00: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9:59: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92</guid>
		<title><![CDATA[시흥시 청소년,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서 17명(팀) 수상 쾌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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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시흥시 대표로 참가한 청소년들이 총 17명(팀)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등지에서 열린 이번 예술제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대중문화, 문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이 진행됐으며, 9월 7일 문예 부문 결과 발표를 끝으로 모든 수상자가 확정됐다.

시흥시 대표 청소년들은 경기도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등 경기도지사상 4명(팀)을 비롯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장려상 9명(팀), 특별상 4명(팀) 등 총 17명(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지사상은 ▲무용(외국무용 독무) 초등부 배곧해솔초등학교 임서윤(대상) ▲음악(한국음악 성악) 초등부 송운초등학교 김리윤(최우수상) ▲무용(외국무용 독무) 중고등부 군서미래국제학교 이소하(우수상) ▲대중문화(보컬) 중등부 소래중학교 권기율(우수상)이 각각 수상했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장려상은 ▲음악(한국음악 기악) 중·고등부 군서고등학교 김강훈 ▲무용(한국무용 독무) 초등부 운흥초등학교 정도담 ▲무용(한국무용 군무) 초등부 조남초등학교 ‘D.O.TBLUE’ ▲사물놀이(사물놀이 앉은반) 중고등부 정왕중학교 ‘울림’ ▲대중문화(댄스) 초등부 은빛초등학교 ‘U.D.T.’ ▲대중문화(밴드) 중등부 배곧해솔중학교 ‘해틀즈’ ▲문예(시·산문) 중고등부 학교밖청소년 이하민 ▲문예(숏폼) 중등부 조남중학교 ‘MMC’ ▲문예(숏폼) 고등부 목감고등학교 박지현 등 9명(팀)이 이름을 올렸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특별상은 ▲무용(한국무용 독무) 중·고등부 월곶중학교 전승우 ▲무용(외국무용 독무) 중·고등부 배곧고등학교 홍가희 ▲사물놀이(사물놀이 앉은반) 초등부 목감초등학교 ‘풍물부’ ▲대중문화(댄스) 중등부 가온중학교 ‘플린’ 등 4명(팀)이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자 가운데에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청소년기관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도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대중문화(보컬) 중등부 우수상 수상자인 권기율은 매화청소년문화센터, 문예(시·산문) 부문 장려상 수상자인 이하민은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문예(숏폼) 부문 장려상을 받은 ‘MMC’와 박지현은 목감청소년문화센터 소속으로 활동하며 시흥시 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음악과 무용, 사물놀이, 대중문화, 문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이뤄져 시흥시 청소년들의 폭넓은 문화예술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학교와 지역 청소년기관 등 다양한 교육·활동 기반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함께 성과를 거둔 값진 결실을 낳았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시흥시를 대표해 경기도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친 청소년들이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92440_dmecmttx.jpg" alt="보도자료3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서 시흥 청소년이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시흥시 대표로 참가한 청소년들이 총 17명(팀)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p>
<p><br /></p>
<p>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경기아트센터 등지에서 열린 이번 예술제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대중문화, 문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이 진행됐으며, 9월 7일 문예 부문 결과 발표를 끝으로 모든 수상자가 확정됐다.</p>
<p><br /></p>
<p>시흥시 대표 청소년들은 경기도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등 경기도지사상 4명(팀)을 비롯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장려상 9명(팀), 특별상 4명(팀) 등 총 17명(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br /></p>
<p>경기도지사상은 ▲무용(외국무용 독무) 초등부 배곧해솔초등학교 임서윤(대상) ▲음악(한국음악 성악) 초등부 송운초등학교 김리윤(최우수상) ▲무용(외국무용 독무) 중고등부 군서미래국제학교 이소하(우수상) ▲대중문화(보컬) 중등부 소래중학교 권기율(우수상)이 각각 수상했다.</p>
<p><br /></p>
<p>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장려상은 ▲음악(한국음악 기악) 중·고등부 군서고등학교 김강훈 ▲무용(한국무용 독무) 초등부 운흥초등학교 정도담 ▲무용(한국무용 군무) 초등부 조남초등학교 ‘D.O.TBLUE’ ▲사물놀이(사물놀이 앉은반) 중고등부 정왕중학교 ‘울림’ ▲대중문화(댄스) 초등부 은빛초등학교 ‘U.D.T.’ ▲대중문화(밴드) 중등부 배곧해솔중학교 ‘해틀즈’ ▲문예(시·산문) 중고등부 학교밖청소년 이하민 ▲문예(숏폼) 중등부 조남중학교 ‘MMC’ ▲문예(숏폼) 고등부 목감고등학교 박지현 등 9명(팀)이 이름을 올렸다.</p>
<p><br /></p>
<p>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특별상은 ▲무용(한국무용 독무) 중·고등부 월곶중학교 전승우 ▲무용(외국무용 독무) 중·고등부 배곧고등학교 홍가희 ▲사물놀이(사물놀이 앉은반) 초등부 목감초등학교 ‘풍물부’ ▲대중문화(댄스) 중등부 가온중학교 ‘플린’ 등 4명(팀)이 수상했다.</p>
<p><br /></p>
<p>특히, 이번 수상자 가운데에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청소년기관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도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대중문화(보컬) 중등부 우수상 수상자인 권기율은 매화청소년문화센터, 문예(시·산문) 부문 장려상 수상자인 이하민은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문예(숏폼) 부문 장려상을 받은 ‘MMC’와 박지현은 목감청소년문화센터 소속으로 활동하며 시흥시 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p>
<p><br /></p>
<p>이번 수상은 음악과 무용, 사물놀이, 대중문화, 문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이뤄져 시흥시 청소년들의 폭넓은 문화예술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학교와 지역 청소년기관 등 다양한 교육·활동 기반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함께 성과를 거둔 값진 결실을 낳았다.</p>
<p><br /></p>
<p>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시흥시를 대표해 경기도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친 청소년들이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9:24: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9:23: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91</guid>
		<title><![CDATA[시흥시,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 제21회 시흥갯골축제, 18일부터 사흘간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을 주제로 갯골의 생태와 염전의 역사, 사람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를 선보인다.

축제장은 ‘갯골대로, 생태로, 생명로, 염전로, 바람로, 잔디로, 미식로, 집으로’ 등 8개의 테마길을 중심으로 총 21개의 체험·공연 프로그램과 먹거리, 마켓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흥갯골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소금의 기억, 물의 춤’ 공연은 염전 구역에서 매일 밤 펼쳐진다. 소금을 소재로 한 퍼포먼스가 갯골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축제의 상징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갯골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축제장을 한눈에 담은 그림엽서를 완성하는 ‘갯골 스탬프 랠리’ ▲갯골 생태를 주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갯골 전국 미술대회’ ▲1년 뒤 편지가 배달되는 ‘갯골 느린우체국’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갈대를 활용한 공예와 천연염색, 새활용(업사이클) 체험 등 지역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곤충 체험, 갯골 탐험대, 나무숲 음악제, 갯골 추억의 사진관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지난해에 인기를 끌었던 ‘판타지 열기구’ 체험도 운영돼 하늘에서 갯골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염전 체험과 소금놀이, 맨발 소금길 체험, 시니어 런웨이,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 디제잉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는 Sea Pool 파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축제의 밤을 장식할 공연도 이어진다. 대표 공연인 ‘콘서트 인(in) 갯골’에서는 김시영 밴드, 심명기, 트리니티, 한울타리 통기타 동물원, 자전거 탄 풍경, 여행스케치, 박혜경, 서영은 등이 출연해 갯골의 가을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성 무대를 선사한다. 경기도 생활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거리로 나온 예술제’도 함께 열려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축제장 곳곳에는 푸드트럭과 식음존, 농부장터, 나눔장터, 홍보부스 등이 운영돼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흥갯골축제는 ‘차 없는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 주변 교통이 일부 통제되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친환경 수소전기 셔틀버스 44대가 시흥시청 정문, 오이도역-배곧(경유), 신천역-은계(경유), 목감지구 등 주요 거점에서 운행한다.

임병택 시장은 “제21회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의 자연과 염전의 역사, 사람과 예술이 하나 되는 축제로 준비했다”라며 “시흥만의 생태자원을 살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92302_hucqbsyz.jpg" alt="보도자료1-3 지난해 열린 시흥갯골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염전 체험을 하고 있다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p>
<p><br /></p>
<p>올해 축제는 ‘바다가 그린 길, 바람이 만든 예술’을 주제로 갯골의 생태와 염전의 역사, 사람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를 선보인다.</p>
<p><br /></p>
<p>축제장은 ‘갯골대로, 생태로, 생명로, 염전로, 바람로, 잔디로, 미식로, 집으로’ 등 8개의 테마길을 중심으로 총 21개의 체험·공연 프로그램과 먹거리, 마켓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p>
<p><br /></p>
<p>시흥갯골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소금의 기억, 물의 춤’ 공연은 염전 구역에서 매일 밤 펼쳐진다. 소금을 소재로 한 퍼포먼스가 갯골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축제의 상징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p>
<p><br /></p>
<p>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갯골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축제장을 한눈에 담은 그림엽서를 완성하는 ‘갯골 스탬프 랠리’ ▲갯골 생태를 주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갯골 전국 미술대회’ ▲1년 뒤 편지가 배달되는 ‘갯골 느린우체국’이 운영된다.</p>
<p><br /></p>
<p>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갈대를 활용한 공예와 천연염색, 새활용(업사이클) 체험 등 지역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곤충 체험, 갯골 탐험대, 나무숲 음악제, 갯골 추억의 사진관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지난해에 인기를 끌었던 ‘판타지 열기구’ 체험도 운영돼 하늘에서 갯골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p>
<p><br /></p>
<p>이와 함께 염전 체험과 소금놀이, 맨발 소금길 체험, 시니어 런웨이,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 디제잉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는 Sea Pool 파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p>
<p><br /></p>
<p>축제의 밤을 장식할 공연도 이어진다. 대표 공연인 ‘콘서트 인(in) 갯골’에서는 김시영 밴드, 심명기, 트리니티, 한울타리 통기타 동물원, 자전거 탄 풍경, 여행스케치, 박혜경, 서영은 등이 출연해 갯골의 가을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성 무대를 선사한다. 경기도 생활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거리로 나온 예술제’도 함께 열려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p>
<p><br /></p>
<p>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축제장 곳곳에는 푸드트럭과 식음존, 농부장터, 나눔장터, 홍보부스 등이 운영돼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p>
<p><br /></p>
<p>시흥갯골축제는 ‘차 없는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 주변 교통이 일부 통제되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친환경 수소전기 셔틀버스 44대가 시흥시청 정문, 오이도역-배곧(경유), 신천역-은계(경유), 목감지구 등 주요 거점에서 운행한다.</p>
<p><br /></p>
<p>임병택 시장은 “제21회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의 자연과 염전의 역사, 사람과 예술이 하나 되는 축제로 준비했다”라며 “시흥만의 생태자원을 살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9:23: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9:10: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90</guid>
		<title><![CDATA[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도시 나무 16년 관측…봄철 눈트임 빨라지는 추세 확인]]></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물향기수목원에서 16년간 관측한 24개 수종(나무 종류)을 분석한 결과, 20개 수종에서 봄철 나무의 눈에서 잎이 나오기 시작하는 ‘눈트임’ 시기가 연간 약 0.8~2.0일씩 빨라지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nbsp;
이번 연구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김용훈, 최병길, 권건형, 최충호, 박정아 연구진이 2010년부터 2025년까지 물향기수목원에서 축적한 장기 관측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연구 결과는 도시녹지 분야 국제학술지 ‘도시임업 및 도시녹화 저널(Urban Forestry &amp; Urban Greening)’에 게재가 확정돼 지난 8월 27일 온라인 공개됐다. 정식 출판은 11월호에 예정됐다. 이 학술지는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8.2의 산림·녹지 분야 상위권(Q1) 국제학술지다.
&nbsp;
논문명은 ‘Consistent spring budburst advancement rates across urban tree species under urban site homogenization(도시의 유사한 환경조건에서 나타난 수종별 봄철 눈트임 시기 앞당김 속도의 일관성)’이다.
&nbsp;
분석 결과 왕벚나무 등 24개 수종 가운데 20개 수종에서 눈트임 시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빨라지는 경향이 확인됐다.&nbsp;
&nbsp;
나머지 4개 수종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가 확인되지 않았다. 눈트임 시기가 빨라지는 정도는 수종에 따라 연간 약 0.8~2.0일이었다.
&nbsp;
특히, 수종마다 실제 눈이 트는 시기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눈트임이 빨라지는 속도에서는 수종 간 통계적으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겉씨식물과 속씨식물, 교목과 관목, 잎이 먼저 나오는 수종과 꽃이 먼저 피는 수종으로 나눠 비교했을 때도 비슷한 경향이 확인됐다.
&nbsp;
연구진은 다양한 수종이 동일한 수목원에서 비슷한 기온과 관리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수종별 고유한 눈트임 시기의 차이는 유지되는 반면, 장기적인 변화 속도는 서로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눈트임은 기온과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기후변화가 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nbsp;
이번 연구는 국립수목원의 국가 생물계절 관측 연구(KNA1-2-47-24-1)와 연계해 수행됐다. 연구소가 물향기수목원에서 장기간 축적한 현장자료를 직접 분석해 국제학술지 논문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nbsp;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물향기수목원에서 16년간 축적한 현장자료를 연구소 연구진이 직접 분석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성과로 발전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축적된 자료와 분석기술을 벚꽃 개화시기 예측과 숲해설·기후변화 교육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90915_quvxiyap.jpg" alt="경기북부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9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물향기수목원에서 16년간 관측한 24개 수종(나무 종류)을 분석한 결과, 20개 수종에서 봄철 나무의 눈에서 잎이 나오기 시작하는 ‘눈트임’ 시기가 연간 약 0.8~2.0일씩 빨라지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p>
<p>&nbsp;</p>
<p>이번 연구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김용훈, 최병길, 권건형, 최충호, 박정아 연구진이 2010년부터 2025년까지 물향기수목원에서 축적한 장기 관측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연구 결과는 도시녹지 분야 국제학술지 ‘도시임업 및 도시녹화 저널(Urban Forestry &amp; Urban Greening)’에 게재가 확정돼 지난 8월 27일 온라인 공개됐다. 정식 출판은 11월호에 예정됐다. 이 학술지는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8.2의 산림·녹지 분야 상위권(Q1) 국제학술지다.</p>
<p>&nbsp;</p>
<p>논문명은 ‘Consistent spring budburst advancement rates across urban tree species under urban site homogenization(도시의 유사한 환경조건에서 나타난 수종별 봄철 눈트임 시기 앞당김 속도의 일관성)’이다.</p>
<p>&nbsp;</p>
<p>분석 결과 왕벚나무 등 24개 수종 가운데 20개 수종에서 눈트임 시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빨라지는 경향이 확인됐다.&nbsp;</p>
<p>&nbsp;</p>
<p>나머지 4개 수종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가 확인되지 않았다. 눈트임 시기가 빨라지는 정도는 수종에 따라 연간 약 0.8~2.0일이었다.</p>
<p>&nbsp;</p>
<p>특히, 수종마다 실제 눈이 트는 시기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눈트임이 빨라지는 속도에서는 수종 간 통계적으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겉씨식물과 속씨식물, 교목과 관목, 잎이 먼저 나오는 수종과 꽃이 먼저 피는 수종으로 나눠 비교했을 때도 비슷한 경향이 확인됐다.</p>
<p>&nbsp;</p>
<p>연구진은 다양한 수종이 동일한 수목원에서 비슷한 기온과 관리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수종별 고유한 눈트임 시기의 차이는 유지되는 반면, 장기적인 변화 속도는 서로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눈트임은 기온과 환경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기후변화가 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p>
<p>&nbsp;</p>
<p>이번 연구는 국립수목원의 국가 생물계절 관측 연구(KNA1-2-47-24-1)와 연계해 수행됐다. 연구소가 물향기수목원에서 장기간 축적한 현장자료를 직접 분석해 국제학술지 논문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nbsp;</p>
<p>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물향기수목원에서 16년간 축적한 현장자료를 연구소 연구진이 직접 분석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구성과로 발전시켰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축적된 자료와 분석기술을 벚꽃 개화시기 예측과 숲해설·기후변화 교육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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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9:10: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9:0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89</guid>
		<title><![CDATA[경기도 특사경, 전어·대하철 ‘떴다방’식 불법 음식점 집중단속]]></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안산·화성·시흥·평택·김포 등 도내 연안 5개 시 바닷가 주변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nbsp;
&nbsp;
이번 단속은 가을철 해안가 주변 식품접객업소나 공유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가을철 제철 음식인 전어·새우류 등을 판매하는 ‘떴다방’식 미신고 음식점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nbsp;&nbsp;
&nbsp;
단속대상은 연안 5개 바닷가 등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및 공유수면 지역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미신고 식품접객업소 운영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무허가 공유수면 불법 점용 등이다.&nbsp;
&nbsp;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식품접객업을 운영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또한 영업장 면적 등 중요한 사항을 변경하고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수산물 등 식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nbsp;
&nbsp;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바닷가 먹거리 안전과 깨끗한 해양경관을 저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며 “도민들이 바닷가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90434_qipgkszn.jpg" alt="경기도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안산·화성·시흥·평택·김포 등 도내 연안 5개 시 바닷가 주변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nbsp;</p>
<p>&nbsp;</p>
<p>이번 단속은 가을철 해안가 주변 식품접객업소나 공유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가을철 제철 음식인 전어·새우류 등을 판매하는 ‘떴다방’식 미신고 음식점을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nbsp;&nbsp;</p>
<p>&nbsp;</p>
<p>단속대상은 연안 5개 바닷가 등에 위치한 식품접객업소 및 공유수면 지역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미신고 식품접객업소 운영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무허가 공유수면 불법 점용 등이다.&nbsp;</p>
<p>&nbsp;</p>
<p>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식품접객업을 운영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또한 영업장 면적 등 중요한 사항을 변경하고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수산물 등 식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nbsp;</p>
<p>&nbsp;</p>
<p>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바닷가 먹거리 안전과 깨끗한 해양경관을 저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며 “도민들이 바닷가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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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9:04: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9:00: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88</guid>
		<title><![CDATA[연천소방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반지하주택 현장안전점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서장 최문석)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곡전통시장과 반지하 세대를 방문해 화재 및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한편, 지난 여름 집중호우 이후 침수 우려지역의 현장 여건을 살펴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소방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먼저 전곡전통시장에서는 시장 관계자 중심의 자율 소방안전관리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현장을 살폈다

주요 지도사항은 ▲자율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화재예방 예찰활동 강화 ▲초기 화재 대응훈련을 통한 자체 대응능력 향상 ▲소방‧전기‧가스시설 등 안전관리 상태 확인 ▲시장 내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피난계획 수립 ▲화재 발생 시 대피 매뉴얼 숙지 등이다.

특히,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인접 점포로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계인의 초기 대응과 평상시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연천군 내 반지하주택을 찾아 지난 여름 집중호우 이후 현장 여건과 위험요인을 재차 확인하고, 향후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주민 대피를 위한 소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nbsp;

또한, 일부 반지하주택 주민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전달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주택 내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nbsp;
최문석 서장은 “전통시장과 침수우려지역은 화재와 풍수해 등 재난 유형은 다르지만 평소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인과 주민이 대응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전하게 추석 명절을 보내고, 각종 재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9185756_kfullocn.png" alt="전통시장, 반지하주택 현장안전점검 (관련사진).png" style="width: 875px; height: 662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서장 최문석)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곡전통시장과 반지하 세대를 방문해 화재 및 풍수해에 대비한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현장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한편, 지난 여름 집중호우 이후 침수 우려지역의 현장 여건을 살펴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소방대응을 위해 추진됐다.</p>
<p><br /></p>
<p>먼저 전곡전통시장에서는 시장 관계자 중심의 자율 소방안전관리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현장을 살폈다</p>
<p><br /></p>
<p>주요 지도사항은 ▲자율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화재예방 예찰활동 강화 ▲초기 화재 대응훈련을 통한 자체 대응능력 향상 ▲소방‧전기‧가스시설 등 안전관리 상태 확인 ▲시장 내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피난계획 수립 ▲화재 발생 시 대피 매뉴얼 숙지 등이다.</p>
<p><br /></p>
<p>특히,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인접 점포로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계인의 초기 대응과 평상시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p>
<p><br /></p>
<p>이어 연천군 내 반지하주택을 찾아 지난 여름 집중호우 이후 현장 여건과 위험요인을 재차 확인하고, 향후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주민 대피를 위한 소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nbsp;</p>
<p><br /></p>
<p>또한, 일부 반지하주택 주민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을 전달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주택 내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안내했다.</p>
<p>&nbsp;</p>
<p>최문석 서장은 “전통시장과 침수우려지역은 화재와 풍수해 등 재난 유형은 다르지만 평소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인과 주민이 대응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전하게 추석 명절을 보내고, 각종 재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긴급출동119(영웅들의 이야기)|소방119" term="10961|10979"/>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9 Sep 2026 18:58: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9 Sep 2026 18:54: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87</guid>
		<title><![CDATA[여명자 부평구의원,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 조례안 상임위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의회(의장 김환연)는 지난 9월 8일(화) 열린 제277회 정례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여명자 부의장(부평2·5·6동, 부개1동, 일신동)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금)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nbsp;
이번 조례안은 생활소음·진동과 비산먼지를 함께 관리하고, 주민 불편이나 민원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공사 단계부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정기관의 지도·점검과 사업자의 자율적인 저감 실천을 연계해 생활환경 피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nbsp;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일정 규모 이상 공사장의 소음·미세먼지 측정기기 설치 권고 ▲주택밀집지역과 학교 인접지역 등 피해 우려 지역의 현장 측정 ▲가스관 등 매설 도로공사의 비산먼지 신고대상을 총 연장 200미터 이상에서 100미터 이상으로 규정 ▲특정공사 기계·장비의 사용 제한과 지도·점검 강화 등이다.
&nbsp;
특히, 주민의 휴식권과 평온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특정공사 기계·장비의 사용기준을 구체화했다. 공휴일과 평일 오전 8시 이전에는 기계·장비의 사용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소음·진동 규제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2대 이상의 장비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도록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휴일과 이른 시간대 공사, 여러 장비의 동시 가동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여명자 부의장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각종 공사가 이어지는 부평구에서는 소음·진동과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과 민원이 꾸준히 발생해 왔다”며 “행정기관의 지도·점검과 함께 측정기기 설치 등 선제적인 관리와 사업자의 자율적인 저감 노력이 병행돼야 공사장과 지역 주민 사이의 갈등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이번 조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구민들이 보다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생활환경 보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35229_dtuxruio.jpg" alt="178884504774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의회(의장 김환연)는 지난 9월 8일(화) 열린 제277회 정례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여명자 부의장(부평2·5·6동, 부개1동, 일신동)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금)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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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조례안은 생활소음·진동과 비산먼지를 함께 관리하고, 주민 불편이나 민원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공사 단계부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정기관의 지도·점검과 사업자의 자율적인 저감 실천을 연계해 생활환경 피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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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일정 규모 이상 공사장의 소음·미세먼지 측정기기 설치 권고 ▲주택밀집지역과 학교 인접지역 등 피해 우려 지역의 현장 측정 ▲가스관 등 매설 도로공사의 비산먼지 신고대상을 총 연장 200미터 이상에서 100미터 이상으로 규정 ▲특정공사 기계·장비의 사용 제한과 지도·점검 강화 등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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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주민의 휴식권과 평온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특정공사 기계·장비의 사용기준을 구체화했다. 공휴일과 평일 오전 8시 이전에는 기계·장비의 사용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소음·진동 규제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2대 이상의 장비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도록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휴일과 이른 시간대 공사, 여러 장비의 동시 가동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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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명자 부의장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각종 공사가 이어지는 부평구에서는 소음·진동과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과 민원이 꾸준히 발생해 왔다”며 “행정기관의 지도·점검과 함께 측정기기 설치 등 선제적인 관리와 사업자의 자율적인 저감 노력이 병행돼야 공사장과 지역 주민 사이의 갈등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이번 조례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구민들이 보다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생활환경 보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3:52: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3:51: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86</guid>
		<title><![CDATA[동두천시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4차 정례회의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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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동두천시의회(의장 임현숙)는 8일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4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의회가 주관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제17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을 선출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제17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선출 ▲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조직 인력 기준 개정 건의의 건 심의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님들을 동두천에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정례회의가 시·군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고, 지방의회의 발전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제16기 협의회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제17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경기도 시·군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11월에 있을 차기 회의는 중부권역에서 열기로 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34930_wwhfgubt.jpg" alt="[보도자료사진] 동두천시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4차 정례회의 개최.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동두천시의회(의장 임현숙)는 8일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4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의회가 주관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공동 현안과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제17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을 선출했다.</p>
<p><br /></p>
<p>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제17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선출 ▲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조직 인력 기준 개정 건의의 건 심의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p>
<p><br /></p>
<p>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님들을 동두천에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정례회의가 시·군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고, 지방의회의 발전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번 정례회의는 제16기 협의회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제17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경기도 시·군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11월에 있을 차기 회의는 중부권역에서 열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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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3:4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3:48: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85</guid>
		<title><![CDATA[경기도, 도로 살얼음 사고예방 위한 분석시스템 구축 추진]]></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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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분석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nbsp;
경기도는 기상청의 기상 관측 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선별 결빙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도로 살얼음 사고예방을 위한 분석시스템 구축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8일 건설국장, 도로안전과장 및 민간 용역 책임기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착수보고회에서 도는 도로 살얼음 분석·예측 알고리즘 개발 방향과 시스템 연계 표준화 방안 등을 심층 논의했다.
&nbsp;
이번 사업은 재난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재난기금을 활용하여 총사업비 1억 2,800만 원을 투입, 경기도가 관리하는 지방도 및 국지도 등 도내 51개 노선(총 4,349km)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8월 착수, 내년 1월 완료 계획이다.
&nbsp;
시스템이 구축되면 도로 노면(표면) 온도 실측 데이터와 기상청의 온·습도, 풍속 등 기상예보 자료를 실시간으로 결합·분석해 노선별 결빙 취약 지점을 사전에 예측하게 된다.
&nbsp;
특히, 도로 살얼음 발생 우려 구간을 도로 관리자가 시각적으로 관측 가능하도록 지도 위에 직관적으로 시각화 표출하고, 이 정보를 도내 31개 시·군 제설 대책 부서와 즉시 공유해 염수 분사 장치를 가동하거나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적인 맞춤형 제설 대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겨울철 도로 위험요소인 살얼음을 사전에 예방하여 도로 이용자의 안전 사고 예방를 감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 &nbsp;
&nbsp;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눈에 보이지 않아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은 선제적인 기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분석시스템 구축을 통해 과학적 시각화 제설 체계를 완성하고 도민들이 겨울철에도 안심하고 달릴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34657_towywrip.jpg" alt="경기도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분석시스템 구축에 나선다.</p>
<p>&nbsp;</p>
<p>경기도는 기상청의 기상 관측 정보 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선별 결빙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도로 살얼음 사고예방을 위한 분석시스템 구축 용역’을 추진하기로 하고 8일 건설국장, 도로안전과장 및 민간 용역 책임기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착수보고회에서 도는 도로 살얼음 분석·예측 알고리즘 개발 방향과 시스템 연계 표준화 방안 등을 심층 논의했다.</p>
<p>&nbsp;</p>
<p>이번 사업은 재난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재난기금을 활용하여 총사업비 1억 2,800만 원을 투입, 경기도가 관리하는 지방도 및 국지도 등 도내 51개 노선(총 4,349km)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기간은 8월 착수, 내년 1월 완료 계획이다.</p>
<p>&nbsp;</p>
<p>시스템이 구축되면 도로 노면(표면) 온도 실측 데이터와 기상청의 온·습도, 풍속 등 기상예보 자료를 실시간으로 결합·분석해 노선별 결빙 취약 지점을 사전에 예측하게 된다.</p>
<p>&nbsp;</p>
<p>특히, 도로 살얼음 발생 우려 구간을 도로 관리자가 시각적으로 관측 가능하도록 지도 위에 직관적으로 시각화 표출하고, 이 정보를 도내 31개 시·군 제설 대책 부서와 즉시 공유해 염수 분사 장치를 가동하거나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선제적인 맞춤형 제설 대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겨울철 도로 위험요소인 살얼음을 사전에 예방하여 도로 이용자의 안전 사고 예방를 감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 &nbsp;</p>
<p>&nbsp;</p>
<p>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눈에 보이지 않아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은 선제적인 기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분석시스템 구축을 통해 과학적 시각화 제설 체계를 완성하고 도민들이 겨울철에도 안심하고 달릴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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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3:47: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3:45: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84</guid>
		<title><![CDATA[【사진 한 장의 힘】 시흥시, 거북 별빛 어린왕자. 가을의 시작 시화호 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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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서울에서 멀지 않고,언제든 부담없이 연인이나 가족 나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다녀온기 편한곳,시화호와 연결된 바다 전경이 넓게 펼쳐져 있고,주변산책로나,바다 풍경부터 어린 왕자 포토존.주변 건물의 조명이 어울러져 밤 산책을 즐기는 분위기와 붉게 물드는 노을과 서해 야경 감상을 보면서 가을의 시작을 느껴볼수 있는 곳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34447_kvhoevxf.jpg" alt="2026.09.08.거북별빛-가로등지기의별-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서울에서 멀지 않고,언제든 부담없이 연인이나 가족 나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다녀온기 편한곳,시화호와 연결된 바다 전경이 넓게 펼쳐져 있고,주변산책로나,바다 풍경부터 어린 왕자 포토존.주변 건물의 조명이 어울러져 밤 산책을 즐기는 분위기와 붉게 물드는 노을과 서해 야경 감상을 보면서 가을의 시작을 느껴볼수 있는 곳이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34459_eowiwcxp.jpg" alt="2026.09.08.거북별빛-가로등지기의별-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61px;"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8786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3:45: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3:42: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83</guid>
		<title><![CDATA[인천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성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이 30여 개국 300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포럼에는 각국 정부와 도시 관계자, 국제기구 및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 재난복원력 강화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복합재난 예방과 관리 ▲위험정보 기반 투자 ▲복구대비와 인프라 복원력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도시의 재난복원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재난위험을 실제 정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최근 네팔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피해 등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심화되는 ‘복합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사회 중심의 ‘지역주도 복원력’ 실행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조기경보와 국가·도시 간 협력을 강화해 기후위기 취약 지역의 재난 예방과 신속한 복구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포럼에서 인천시는 ‘지역복원력을 위한 위험정보 기반 투자(Risk-Informed Investments for Local Resilience)’를 주제로 침수 예방시설과 우수저류시설 투자, CCTV·IoT를 활용한 위험징후 탐지, 고위험시설 안전점검 등 위험정보를 사업과 예산의 우선순위 결정에 활용하는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오늘날의 재난은 기후변화와 도시화 등으로 더욱 복잡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공유한 경험과 지혜가 각 도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며, 인천도 국제사회와 함께 지역의 복원력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34116_ovszkopm.jpg" alt="10-1_(3)_(사진자료)_지도자포럼_기념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이 30여 개국 300여 명의 국내외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p>
<p><br /></p>
<p>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p>
<p><br /></p>
<p>포럼에는 각국 정부와 도시 관계자, 국제기구 및 국내외 재난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복잡해지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 재난복원력 강화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특별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복합재난 예방과 관리 ▲위험정보 기반 투자 ▲복구대비와 인프라 복원력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도시의 재난복원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며 재난위험을 실제 정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p>
<p><br /></p>
<p>특히, 최근 네팔의 대규모 홍수·산사태 피해 등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심화되는 ‘복합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사회 중심의 ‘지역주도 복원력’ 실행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조기경보와 국가·도시 간 협력을 강화해 기후위기 취약 지역의 재난 예방과 신속한 복구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p>
<p><br /></p>
<p>이번 포럼에서 인천시는 ‘지역복원력을 위한 위험정보 기반 투자(Risk-Informed Investments for Local Resilience)’를 주제로 침수 예방시설과 우수저류시설 투자, CCTV·IoT를 활용한 위험징후 탐지, 고위험시설 안전점검 등 위험정보를 사업과 예산의 우선순위 결정에 활용하는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p>
<p><br /></p>
<p>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오늘날의 재난은 기후변화와 도시화 등으로 더욱 복잡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공유한 경험과 지혜가 각 도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며, 인천도 국제사회와 함께 지역의 복원력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3:41: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3:37: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82</guid>
		<title><![CDATA[국내 최장수 골프대회‘신한동해오픈’, 송도 잭니클라우스서 개막… 아시아 정상 총출동]]></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아시아 최정상급 남자 프로골프 대회의 무대로 다시 한번 세계에 인천의 위상을 드높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국내 최장수 정상급 남자 프로골프대회인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이 오는 9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4일간 연수구 송도동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KPGA 소속 70명, JGTO 소속 60명을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8명이 출전해 아시아 최고의 자리를 두고 실력을 겨룬다.&nbsp;

선수들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 트로피와 총상금 15억 원을 향한 치열한 열전을 벌인다.

본경기에 앞서 9일 공식 연습이 진행되며, 10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11일 2라운드, 12일 3라운드에 이어 13일 최종라운드와 시상식이 차례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메이저 무대인 만큼, 국내외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 기간 수많은 선수단과 갤러리 등 방문객들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를 통한 인천의 도시 브랜드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민은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결제수단과 관계없이 50% 할인된 가격으로 대회를 관람할 수 있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과 골프 팬들이 함께 호흡하는 유수의 국제 대회를 인천에서 다시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적극 유치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인천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아시아 최정상급 남자 프로골프 대회의 무대로 다시 한번 세계에 인천의 위상을 드높인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국내 최장수 정상급 남자 프로골프대회인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이 오는 9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4일간 연수구 송도동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p>
<p><br /></p>
<p>신한금융지주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KPGA 소속 70명, JGTO 소속 60명을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8명이 출전해 아시아 최고의 자리를 두고 실력을 겨룬다.&nbsp;</p>
<p><br /></p>
<p>선수들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 트로피와 총상금 15억 원을 향한 치열한 열전을 벌인다.</p>
<p><br /></p>
<p>본경기에 앞서 9일 공식 연습이 진행되며, 10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11일 2라운드, 12일 3라운드에 이어 13일 최종라운드와 시상식이 차례로 개최된다.</p>
<p><br /></p>
<p>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메이저 무대인 만큼, 국내외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 기간 수많은 선수단과 갤러리 등 방문객들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를 통한 인천의 도시 브랜드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인천시민은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결제수단과 관계없이 50% 할인된 가격으로 대회를 관람할 수 있다.</p>
<p><br /></p>
<p>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과 골프 팬들이 함께 호흡하는 유수의 국제 대회를 인천에서 다시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적극 유치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인천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33626_oioivurd.png" alt="12-1_(3)_(사진자료)_대회_포스터.png" style="width: 600px; height: 874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스포츠|골프" term="10914|10991"/>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87817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3:36: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3:34: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81</guid>
		<title><![CDATA[고양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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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4일부터 9월 7일까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대백화점 레이킨스몰, 고양 아쿠아플라넷, 원당·일산시장 등 전통시장 3개소를 포함한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경기도·고양특례시·관계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 변형･균열･탈락 등 위험요인 △주기적인 안전훈련 실시 여부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 △화재에 대비한 소화 장비, 방화구획, 피난시설 및 대피로 유지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조치했으며, 단기간에 시정이 어려운 주요 지적사항은 재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설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nbsp;
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점검의 효율성과 내실을 더욱 높였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고양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32734_uwlkoxop.jpg" alt="1. 고양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실시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4일부터 9월 7일까지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현대백화점 레이킨스몰, 고양 아쿠아플라넷, 원당·일산시장 등 전통시장 3개소를 포함한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경기도·고양특례시·관계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p>
<p><br /></p>
<p>주요 점검사항은 △주요 구조부 변형･균열･탈락 등 위험요인 △주기적인 안전훈련 실시 여부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 △화재에 대비한 소화 장비, 방화구획, 피난시설 및 대피로 유지관리 등이다.</p>
<p><br /></p>
<p>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조치했으며, 단기간에 시정이 어려운 주요 지적사항은 재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설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p>
<p>&nbsp;</p>
<p>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점검의 효율성과 내실을 더욱 높였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고양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3:27: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3:25: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80</guid>
		<title><![CDATA[김재성 계양구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 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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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의장 문미혜) 김재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기획복지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은 기부식품등의 제공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기부식품등 제공자와 사업자의 역할과 책무 ▲기부식품등의 제공원칙과 활성화 계획 ▲재정지원과 지도ㆍ감독 등의 행정 기반 마련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이번 조례 제정과 함께 계양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사업 ‘그냥드림’의 적극적인 이용과 홍보 필요성도 강조됐다.

계양구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계양구민이라면 별도의 소득·재산 조사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사업으로, 계양구푸드마켓1호점(그냥드림사업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처음 방문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와 자가점검표를 작성하면 1인당 3~5개 품목,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방문 시에는 기본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현재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 126 계양구 푸드마켓 1호점 로비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계양구 안내 기준 사업기간은 2026년 5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재성 의원은 “식품등 기부는 남는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나누는 것을 넘어, 당장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주민을 우리 지역사회가 먼저 발견하는 ‘복지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특히 그냥드림처럼 문턱을 낮춘 사업이 더 많은 주민에게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더라도 복잡한 절차 때문에 도움을 포기하는 구민이 없어야 한다”며 “일단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공적·민간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기부자와 제공사업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부식품이 필요한 곳에 보다 안전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32428_wgomqoth.jpg" alt="20260908 사진(김재성 의원，인천광역시 계양구 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JPG" style="width: 800px; height: 48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의장 문미혜) 김재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기획복지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은 기부식품등의 제공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p>
<p><br /></p>
<p>조례안에는 ▲기부식품등 제공자와 사업자의 역할과 책무 ▲기부식품등의 제공원칙과 활성화 계획 ▲재정지원과 지도ㆍ감독 등의 행정 기반 마련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p>
<p><br /></p>
<p>이번 조례 제정과 함께 계양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사업 ‘그냥드림’의 적극적인 이용과 홍보 필요성도 강조됐다.</p>
<p><br /></p>
<p>계양구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계양구민이라면 별도의 소득·재산 조사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기본보장사업으로, 계양구푸드마켓1호점(그냥드림사업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처음 방문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와 자가점검표를 작성하면 1인당 3~5개 품목,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방문 시에는 기본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p>
<p><br /></p>
<p>현재 사업은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 126 계양구 푸드마켓 1호점 로비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계양구 안내 기준 사업기간은 2026년 5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다.</p>
<p><br /></p>
<p>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재성 의원은 “식품등 기부는 남는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나누는 것을 넘어, 당장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주민을 우리 지역사회가 먼저 발견하는 ‘복지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특히 그냥드림처럼 문턱을 낮춘 사업이 더 많은 주민에게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폐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더라도 복잡한 절차 때문에 도움을 포기하는 구민이 없어야 한다”며 “일단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공적·민간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또한,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기부자와 제공사업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부식품이 필요한 곳에 보다 안전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3:25: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3:22: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79</guid>
		<title><![CDATA[김재성 계양구의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의장 문미혜) 김재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조직 개편에 따라 변경된 상임위원회 직무와 소관 사항의 반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전략사업추진단 → 전략사업실, 행정안전국 → 행정자치국, 도시관리국 → 안전도시국 등 인천광역시 계양구 조직 개편에 따라 변경되는 부서 및 국 명칭이 반영됐다.

김재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계양구 조직 개편에 따라 변경된 부서 명칭을 의회 운영 조례에 정확하게 반영하고, 상임위원회 소관 사항을 현행 행정조직에 맞게 정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행정조직의 변화가 의회의 상임위원회 소관 업무에도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함으로써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업무의 연속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에 규정된 부서 명칭과 실제 행정조직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는 것은 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효율적인 견제를 위해서도 필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제도와 규정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32218_hwdumloe.jpg" alt="20260908 사진(김재성 의원，인천광역시 계양구 식품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JPG" style="width: 800px; height: 48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의장 문미혜) 김재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조직 개편에 따라 변경된 상임위원회 직무와 소관 사항의 반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p>
<p><br /></p>
<p>조례안에는 전략사업추진단 → 전략사업실, 행정안전국 → 행정자치국, 도시관리국 → 안전도시국 등 인천광역시 계양구 조직 개편에 따라 변경되는 부서 및 국 명칭이 반영됐다.</p>
<p><br /></p>
<p>김재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계양구 조직 개편에 따라 변경된 부서 명칭을 의회 운영 조례에 정확하게 반영하고, 상임위원회 소관 사항을 현행 행정조직에 맞게 정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행정조직의 변화가 의회의 상임위원회 소관 업무에도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함으로써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업무의 연속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어 “조례에 규정된 부서 명칭과 실제 행정조직 간의 불일치를 해소하는 것은 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효율적인 견제를 위해서도 필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제도와 규정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3:22: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3:20: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78</guid>
		<title><![CDATA[인천공항공사, 세계 최대 항공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와 브랜드 라운지 조성 협약 체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오는 12월 인천공항에 전 세계 공항 중 일곱 번째로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전용 브랜드 라운지가 운영을 시작한다.&nbsp;
&nbsp;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의 스타얼라이언스 탈퇴 이후에도 세계 최대 항공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이용객들에게 공백없는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타얼라이언스와 ‘브랜드 라운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nbsp;
&nbsp;
8일 오전 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 스타얼라이언스 암바 프랑코(Ambar Franco) 고객경험 부문 부사장을 포함해 양 기관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하였다.&nbsp;
&nbsp;
【 ① 협약 추진 배경 】
이번 협약은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합병으로 아시아나가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26.12.17.) 한 이후에도 라운지 서비스 이용* 등 인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스타얼라이언스 이용객들의 여행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기존에 스타얼라이언스 이용객은 같은 동맹체인 아시아나항공 라운지를 이용하였음
&nbsp;
스타얼라이언스는 1997년에 설립된 세계 최초의 항공 동맹체로, 현재 20여 개 회원 항공사를 두고 전 세계 190여 개국, 1,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며, 이 중 14개 회원 항공사*가 인천공항을 거점공항으로 이용하고 있다.&nbsp;
* 에어캐나다, 에어인디아, 전일본공수, 아시아나항공, 에티오피아항공, 에바항공, 폴란드항공, 루프트한자항공, 심천항공, 싱가폴항공, 스위스항공, 터키항공, 타이항공, 유나이티드항공
&nbsp;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스타얼라이언스는 기존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1터미널 면세구역 4층 42번 탑승구 인근)를 스타얼라이언스 브랜드 라운지로 새롭게 조성하며,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nbsp;
&nbsp;
해당 라운지는 아시아나가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하는 12월 17일부터 운영을 개시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이용객들이 공백없이 고품격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nbsp;
&nbsp;
【 ② 협약 체결 의의 】
이번에 조성되는 라운지는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특정 항공사가 아니라 스타얼라이언스가 직접 브랜드를 부여해 운영하는 ‘스타얼라이언스 브랜드 라운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bsp;
스타얼라이언스는 회원 항공사와 협업해 전 세계 공항에서 약 1,000개의 라운지를 운영 중이지만 스타얼라이언스 브랜드 라운지는 현재 전 세계 6개 공항(파리, LA, 리우데자네이로 등) 밖에 없으며, 인천공항 라운지가 전 세계 일곱 번째 브랜드 라운지가 된다.&nbsp;&nbsp;
&nbsp;
스타얼라이언스가 아시아나항공의 탈퇴에도 인천공항에 전용 브랜드 라운지를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은 인천공항이 올해 상반기 국제여객 세계 1위를 기록하고,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인증 최고등급을 5년 연속 획득하는 등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경쟁력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nbsp;
&nbsp;
인천공항 역시 전 세계 공항 중 일곱 번째로 스타얼라이언스 전용 브랜드 라운지를 유치함에 따라, 여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향후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신규 항공사 유치 및 환승객 증가 등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nbsp;
&nbsp;
스타얼라이언스 암바 프랑코(Ambar Franco) 고객경험 부문 부사장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의 주요 관문공항인 인천공항에 일곱 번째 전용 라운지를 조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적인 인천공항에 새롭게 조성되는 라운지를 통해 회원 항공사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nbsp;
&nbsp;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스타얼라이언스 전용 라운지 개설을 통해 양 항공사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여객들에게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을 거점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운영 및 시설 측면에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31817_xzykbwfr.jpg" alt="별첨1_인천공항공사, 스타얼라이언스와 업무협약식 사진.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오는 12월 인천공항에 전 세계 공항 중 일곱 번째로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전용 브랜드 라운지가 운영을 시작한다.&nbsp;</p>
<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의 스타얼라이언스 탈퇴 이후에도 세계 최대 항공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이용객들에게 공백없는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타얼라이언스와 ‘브랜드 라운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nbsp;</p>
<p>&nbsp;</p>
<p>8일 오전 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 스타얼라이언스 암바 프랑코(Ambar Franco) 고객경험 부문 부사장을 포함해 양 기관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하였다.&nbsp;</p>
<p>&nbsp;</p>
<p>【 ① 협약 추진 배경 】</p>
<p>이번 협약은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합병으로 아시아나가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26.12.17.) 한 이후에도 라운지 서비스 이용* 등 인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스타얼라이언스 이용객들의 여행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 기존에 스타얼라이언스 이용객은 같은 동맹체인 아시아나항공 라운지를 이용하였음</p>
<p>&nbsp;</p>
<p>스타얼라이언스는 1997년에 설립된 세계 최초의 항공 동맹체로, 현재 20여 개 회원 항공사를 두고 전 세계 190여 개국, 1,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며, 이 중 14개 회원 항공사*가 인천공항을 거점공항으로 이용하고 있다.&nbsp;</p>
<p>* 에어캐나다, 에어인디아, 전일본공수, 아시아나항공, 에티오피아항공, 에바항공, 폴란드항공, 루프트한자항공, 심천항공, 싱가폴항공, 스위스항공, 터키항공, 타이항공, 유나이티드항공</p>
<p>&nbsp;</p>
<p>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스타얼라이언스는 기존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1터미널 면세구역 4층 42번 탑승구 인근)를 스타얼라이언스 브랜드 라운지로 새롭게 조성하며,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nbsp;</p>
<p>&nbsp;</p>
<p>해당 라운지는 아시아나가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하는 12월 17일부터 운영을 개시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이용객들이 공백없이 고품격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nbsp;</p>
<p>&nbsp;</p>
<p>【 ② 협약 체결 의의 】</p>
<p>이번에 조성되는 라운지는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특정 항공사가 아니라 스타얼라이언스가 직접 브랜드를 부여해 운영하는 ‘스타얼라이언스 브랜드 라운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nbsp;</p>
<p>스타얼라이언스는 회원 항공사와 협업해 전 세계 공항에서 약 1,000개의 라운지를 운영 중이지만 스타얼라이언스 브랜드 라운지는 현재 전 세계 6개 공항(파리, LA, 리우데자네이로 등) 밖에 없으며, 인천공항 라운지가 전 세계 일곱 번째 브랜드 라운지가 된다.&nbsp;&nbsp;</p>
<p>&nbsp;</p>
<p>스타얼라이언스가 아시아나항공의 탈퇴에도 인천공항에 전용 브랜드 라운지를 운영하기로 결정한 것은 인천공항이 올해 상반기 국제여객 세계 1위를 기록하고,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인증 최고등급을 5년 연속 획득하는 등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경쟁력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nbsp;</p>
<p>&nbsp;</p>
<p>인천공항 역시 전 세계 공항 중 일곱 번째로 스타얼라이언스 전용 브랜드 라운지를 유치함에 따라, 여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향후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신규 항공사 유치 및 환승객 증가 등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nbsp;</p>
<p>&nbsp;</p>
<p>스타얼라이언스 암바 프랑코(Ambar Franco) 고객경험 부문 부사장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의 주요 관문공항인 인천공항에 일곱 번째 전용 라운지를 조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적인 인천공항에 새롭게 조성되는 라운지를 통해 회원 항공사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nbsp;</p>
<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스타얼라이언스 전용 라운지 개설을 통해 양 항공사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여객들에게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을 거점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운영 및 시설 측면에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nbsp;&nbsp;</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 term="10913|1092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3:18: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3:14: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77</guid>
		<title><![CDATA[김동규 부평구의원 발의,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 조례안’ 상임위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동규 부평구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 및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행정 활용을 활성화하고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가칭 ‘부평형AI’)의 구축ㆍ운영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주민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위법인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2026년 2월 개정된 데 발맞춰, 기존 부평구가 수행해 온 빅데이터ㆍ공공데이터 등 스마트데이터 업무를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과 연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의 핵심인 ‘부평형AI’는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공무원의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으로, ▲법령 및 업무지침 등의 검색ㆍ분석ㆍ요약 ▲행정문서 작성ㆍ검토 및 업무 질의응답 ▲민원처리 및 정책 수립 등 행정 의사결정 지원 등의 기능을 담고 있다.

또한, 주요 정책과 신규 예산사업,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ㆍ갈등 해결, 주민 편의ㆍ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서비스 개선, 재난ㆍ안전 분야 등에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실제 행정과 주민생활 전반에서 활용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김동규 부평구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정업무와 주민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조례의 핵심”이라며 “법령이나 업무자료를 찾고 검토하는 시간을 줄여 공무원이 주민 민원과 지역 현안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평형AI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그 효과가 결국 주민이 체감하는 빠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ㆍ의결될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동규 부평구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 및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p>
<p><br /></p>
<p>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과 데이터의 행정 활용을 활성화하고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인공지능행정지원플랫폼(가칭 ‘부평형AI’)의 구축ㆍ운영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주민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특히, 상위법인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2026년 2월 개정된 데 발맞춰, 기존 부평구가 수행해 온 빅데이터ㆍ공공데이터 등 스마트데이터 업무를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과 연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조례안의 핵심인 ‘부평형AI’는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공무원의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으로, ▲법령 및 업무지침 등의 검색ㆍ분석ㆍ요약 ▲행정문서 작성ㆍ검토 및 업무 질의응답 ▲민원처리 및 정책 수립 등 행정 의사결정 지원 등의 기능을 담고 있다.</p>
<p><br /></p>
<p>또한, 주요 정책과 신규 예산사업,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ㆍ갈등 해결, 주민 편의ㆍ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서비스 개선, 재난ㆍ안전 분야 등에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실제 행정과 주민생활 전반에서 활용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p>
<p><br /></p>
<p>김동규 부평구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정업무와 주민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조례의 핵심”이라며 “법령이나 업무자료를 찾고 검토하는 시간을 줄여 공무원이 주민 민원과 지역 현안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어 “부평형AI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그 효과가 결국 주민이 체감하는 빠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p>
<p><br /></p>
<p>이번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ㆍ의결될 예정이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31130_laullcsu.png" alt="image01.png" style="width: 500px; height: 700px;"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3:11: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3:07: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76</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육문화공간 ‘영종마을엔’ 개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영종도에 위치한 교육문화공간 ‘영종마을엔’ 개소식을 개최했다.

‘영종마을엔’은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을 돕고자 마련된 거점형 마을배움터이다. 선학동, 영흥면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됐으며, 인천운서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 4층에 마련됐다.&nbsp;

개소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손화정 영종구청장, 김광호 인천광역시의원,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교원, 학생, 학부모,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운서초 가야금부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마을예술가 공연 ▲개소 기념행사 ▲프로그램 및 공간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영종마을엔’ 개소를 계기로 학교와 마을이 배움과 소통으로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배움이 교실을 넘어 마을로 확장되고,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마을교육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영종마을엔’을 ▲마을 교육자원을 활용한 주중·주말 교육 활동 ▲작가 초청 1마을 1책 읽기 북토크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연계 독서 릴레이 ▲마을학교 등의 운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30716_uqttcqkd.jpg" alt="3-1.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와 마을을 잇는 교육문화공간 ‘영종마을엔’ 개소.jpg" style="width: 800px; height: 55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영종도에 위치한 교육문화공간 ‘영종마을엔’ 개소식을 개최했다.</p>
<p><br /></p>
<p>‘영종마을엔’은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을 돕고자 마련된 거점형 마을배움터이다. 선학동, 영흥면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됐으며, 인천운서중학교 학교복합시설 ‘영종하늘누리센터’ 4층에 마련됐다.&nbsp;</p>
<p><br /></p>
<p>개소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손화정 영종구청장, 김광호 인천광역시의원,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교원, 학생, 학부모,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p>
<p><br /></p>
<p>개소식은 ▲운서초 가야금부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마을예술가 공연 ▲개소 기념행사 ▲프로그램 및 공간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p>
<p><br /></p>
<p>도성훈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영종마을엔’ 개소를 계기로 학교와 마을이 배움과 소통으로 더욱 단단해지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배움이 교실을 넘어 마을로 확장되고,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마을교육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br /></p>
<p>시교육청은 ‘영종마을엔’을 ▲마을 교육자원을 활용한 주중·주말 교육 활동 ▲작가 초청 1마을 1책 읽기 북토크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연계 독서 릴레이 ▲마을학교 등의 운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3:07: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3:05: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75</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교육청, 영종구와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7일 영종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배움을 마을 전체로 확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nbsp;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영종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국제 교류의 중심이자 풍부한 생태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종도 고유의 지리적·역사적 자원을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를 넘어 마을 전체로 배움터를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영종도의 우수한 환경 속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30531_zrwsrdta.jpg" alt="2-1. 인천광역시교육청, 영종구와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jpg" style="width: 800px; height: 558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7일 영종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br /></p>
<p>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배움을 마을 전체로 확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nbsp;</p>
<p><br /></p>
<p>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영종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p>
<p><br /></p>
<p>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국제 교류의 중심이자 풍부한 생태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종도 고유의 지리적·역사적 자원을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p><br /></p>
<p>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를 넘어 마을 전체로 배움터를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영종도의 우수한 환경 속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3:05: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3:04: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74</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교육청, 초·중등 연구두레 성과발표회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과 4일 교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등분과 연구두레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교원 중심의 자생적 연구 모임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교육정책을 연구·제안하는 등 인천 교육 발전과 교육자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원들이 연구·제안한 사항의 정책화 방안을 관련 부서와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초등 5개, 중등 9개의 대표 정책이 발표됐다. 주요 제안은 ▲수업·평가 및 교육과정 혁신 ▲학생 정서·생활지도 및 안전 지원 ▲학부모·가정과의 교육협력 ▲소규모 학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기회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고민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담았다.

참가자들과 시교육청 관련 부서는 기존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nbsp;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그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 가는 힘은 학교 현장에 있다”라며 “현장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30327_lbssprxy.jpg" alt="1-1. 인천광역시교육청, 초·중등 연구두레 성과발표회 개최.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과 4일 교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등분과 연구두레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교원 중심의 자생적 연구 모임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교육정책을 연구·제안하는 등 인천 교육 발전과 교육자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p>
<p><br /></p>
<p>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원들이 연구·제안한 사항의 정책화 방안을 관련 부서와 논의하고자 마련됐다.</p>
<p><br /></p>
<p>성과발표회에서는 초등 5개, 중등 9개의 대표 정책이 발표됐다. 주요 제안은 ▲수업·평가 및 교육과정 혁신 ▲학생 정서·생활지도 및 안전 지원 ▲학부모·가정과의 교육협력 ▲소규모 학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기회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고민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담았다.</p>
<p><br /></p>
<p>참가자들과 시교육청 관련 부서는 기존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nbsp;</p>
<p><br /></p>
<p>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그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 가는 힘은 학교 현장에 있다”라며 “현장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간 소통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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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3:03: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2:45: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73</guid>
		<title><![CDATA[계양구 계산1동 주민총회 성황리에 마무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계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용선)는 지난 5일 계산시장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계산1동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와 이날 본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일반참여형 사업으로는 ▲미끄럼방지 포장 ▲도로 길반짝이(표지병) 설치, 동센터형 사업으로는 ▲스마트한 인생2막(디지털 교육) ▲우리마을 탐험대 ▲우리 골목 우리가 지킴 ▲계산마을 플리마켓 등 총 6개 사업이 내년도 우선 추진사업으로 선정됐다.

한편, 주민총회와 함께 열린 행사에서는 계산1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민요·오카리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난타와 해서초등학교 학생들의 댄스 공연이 이어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체험부스와 벼룩시장(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돼 주민총회를 찾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용선 계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에도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마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도훈 계산1동장은 “주민 여러분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23940_sppzcabs.jpg" alt="0908 2026년 계산1동 주민총회 성황리에 마무리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47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계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용선)는 지난 5일 계산시장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계산1동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p>
<p><br /></p>
<p>지난달 24일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와 이날 본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일반참여형 사업으로는 ▲미끄럼방지 포장 ▲도로 길반짝이(표지병) 설치, 동센터형 사업으로는 ▲스마트한 인생2막(디지털 교육) ▲우리마을 탐험대 ▲우리 골목 우리가 지킴 ▲계산마을 플리마켓 등 총 6개 사업이 내년도 우선 추진사업으로 선정됐다.</p>
<p><br /></p>
<p>한편, 주민총회와 함께 열린 행사에서는 계산1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민요·오카리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난타와 해서초등학교 학생들의 댄스 공연이 이어져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체험부스와 벼룩시장(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돼 주민총회를 찾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p>
<p><br /></p>
<p>박용선 계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에도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마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김도훈 계산1동장은 “주민 여러분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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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08 Sep 2026 22:40: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2:37: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72</guid>
		<title><![CDATA[계양구 효성2동 주민자치회, ‘제7회 주민총회 및 효성이 주민축제’ 성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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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2동 주민자치회(부회장 안용완, 하현정)는 지난 5일 효성어린이공원에서 ‘2026년 제7회 효성2동 주민총회 및 효성이 주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2026년 주민자치회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2027년도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효성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대장홍대선 유치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자치계획안 확정을 위한 투표에는 온라인과 찾아가는 투표소를 통한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투표를 합쳐 총 1,116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일반참여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은 ‘방범 CCTV 설치’가, 동센터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은 ‘나는야 도시농부’가 가장 많은 주민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주민총회와 함께 열린 ‘효성이 주민축제’에서는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타로카드 ▲다문화 체험(먼나라 이웃나라) ▲도농살림 ▲미니어처 ▲계양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전통 민속놀이와 어린이 놀이체험을 비롯해 라인댄스, 하모니카,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안용완·하현정 효성2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총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자치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23650_roknfxtf.jpg" alt="0908 효성2동 주민자치회, ‘제7회 주민총회 및 효성이주민축제’ 성료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4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2동 주민자치회(부회장 안용완, 하현정)는 지난 5일 효성어린이공원에서 ‘2026년 제7회 효성2동 주민총회 및 효성이 주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주민총회는 2026년 주민자치회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2027년도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효성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대장홍대선 유치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p>
<p><br /></p>
<p>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자치계획안 확정을 위한 투표에는 온라인과 찾아가는 투표소를 통한 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투표를 합쳐 총 1,116명의 주민이 참여했다.</p>
<p><br /></p>
<p>투표 결과 일반참여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은 ‘방범 CCTV 설치’가, 동센터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은 ‘나는야 도시농부’가 가장 많은 주민의 선택을 받았다.</p>
<p><br /></p>
<p>한편, 주민총회와 함께 열린 ‘효성이 주민축제’에서는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타로카드 ▲다문화 체험(먼나라 이웃나라) ▲도농살림 ▲미니어처 ▲계양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p>
<p><br /></p>
<p>또한, 전통 민속놀이와 어린이 놀이체험을 비롯해 라인댄스, 하모니카,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p>
<p><br /></p>
<p>안용완·하현정 효성2동 주민자치회 부회장은 “총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자치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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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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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2:37: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2:35: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71</guid>
		<title><![CDATA[‘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계양복지아카데미’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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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형우·윤성묵)는 지난 4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 자살예방 전략에 발맞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자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온·오프라인 기본교육을 이수한 핵심 인력들이 이번 실천과정에 참여했다.

교육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업하여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주지영 상임팀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자살예방 체계 이해 ▲생명위기 선별도구(SSQ-OR) 활용 방법 ▲상황별 대응 절차 ▲자살 고위험군 개입 실제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대응 절차를 익히며,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과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23516_kfgiupti.jpg" alt="0908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계양복지아카데미’ 성료.jpg" style="width: 800px; height: 3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형우·윤성묵)는 지난 4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교육은 국가 자살예방 전략에 발맞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자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온·오프라인 기본교육을 이수한 핵심 인력들이 이번 실천과정에 참여했다.</p>
<p><br /></p>
<p>교육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업하여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주지영 상임팀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자살예방 체계 이해 ▲생명위기 선별도구(SSQ-OR) 활용 방법 ▲상황별 대응 절차 ▲자살 고위험군 개입 실제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p>
<p><br /></p>
<p>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대응 절차를 익히며,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p>
<p><br /></p>
<p>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과 신속히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2:35: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2:34: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70</guid>
		<title><![CDATA[계양구, 2026년 제2회 교육발전위원회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심의했다.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와 학교장, 교육 분야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돼 지역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규모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신청한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교육적 효과,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 결과 신청된 46개 사업 모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사업별 필요성과 규모 등을 고려해 총 2억5천729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열린 제1회 교육발전위원회에서는 관내 71개 학교가 신청한 157개 사업에 대해 총 6억7천765만 원의 교육경비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계양구는 이번 2차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계양구는 무상교육·무상급식·무상교복 지원을 비롯해 계양교육혁신지구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계양영재교육원 및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지원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박형우 구청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처럼 교육에 대한 투자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223357_pflmhyaa.jpg" alt="0908 계양구, 2026년 제2회 교육발전위원회 개최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362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심의했다.</p>
<p><br /></p>
<p>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와 학교장, 교육 분야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돼 지역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규모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p>
<p><br /></p>
<p>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신청한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교육적 효과,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p>
<p><br /></p>
<p>심의 결과 신청된 46개 사업 모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사업별 필요성과 규모 등을 고려해 총 2억5천729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p>
<p><br /></p>
<p>앞서 열린 제1회 교육발전위원회에서는 관내 71개 학교가 신청한 157개 사업에 대해 총 6억7천765만 원의 교육경비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계양구는 이번 2차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교육활동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p>
<p><br /></p>
<p>이와 함께 계양구는 무상교육·무상급식·무상교복 지원을 비롯해 계양교육혁신지구와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계양영재교육원 및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지원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p>
<p><br /></p>
<p>박형우 구청장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처럼 교육에 대한 투자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22:34: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22:30: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69</guid>
		<title><![CDATA[예산군, 신암면 하평리 ‘굴포다목적 회의실’ 새롭게 문 열어]]></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신암면 하평리 마을에서 마을주민과 읍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주민 공동이용공간인 ‘굴포다목적 회의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평리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20억 41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했으며, 마을회관 리모델링·증축(250㎡)을 비롯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23호, 지붕 개량 8호, 집수리 37호, 주민 역량강화 등을 통해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에 조성된 굴포다목적 회의실은 주민 회의와 교육, 동아리활동 등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평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된 만큼 적극 활용해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 및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94528_tthavfog.jpg" alt="7.신암면 하평리 굴포다목적 회의실 준공식 기념촬영.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2px;"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신암면 하평리 마을에서 마을주민과 읍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주민 공동이용공간인 ‘굴포다목적 회의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p>
<p><br /></p>
<p>이번 사업은 하평리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20억 41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했으며, 마을회관 리모델링·증축(250㎡)을 비롯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23호, 지붕 개량 8호, 집수리 37호, 주민 역량강화 등을 통해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p>
<p><br /></p>
<p>이번에 조성된 굴포다목적 회의실은 주민 회의와 교육, 동아리활동 등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p>
<p><br /></p>
<p>하평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된 만큼 적극 활용해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p>
<p>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 및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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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9:44: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68</guid>
		<title><![CDATA[예산군보건소, 읍면 경로당 15개소 찾아 어르신 건강밥상 챙겼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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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읍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영양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고 노년기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보건소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노년기 영양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노년기 주요 만성질환과 식생활의 관계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식사법을 교육했다.

아울러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고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샐러드 조리 실습을 진행하고 직접 맛보는 시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영양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94415_cbtfwocf.jpg" alt="6.‘찾아가는 경로당 영양교육’ 운영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읍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영양교육’을 운영했다.</div>
<div><br /></div>
<div>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고 노년기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보건소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과 노년기 영양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div>
<div><br /></div>
<div>특히, 고혈압, 당뇨 등 노년기 주요 만성질환과 식생활의 관계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식사법을 교육했다.</div>
<div><br /></div>
<div>아울러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고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샐러드 조리 실습을 진행하고 직접 맛보는 시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div>
<div><br /></div>
<div>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영양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9:43: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67</guid>
		<title><![CDATA[예산군, 일터에 잠시 쉬어갈 시간 선물… 마음봄 우수사업장 힐링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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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마음봄 사업장’ 가운데 ㈜신한금속과 ㈜한국바스프를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하고,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커피차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소는 2025년 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마음봄 사업장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녹수주식회사 3개소를 신규 사업장으로 추가해 총 16개 사업장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마음봄 사업장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근로자 정신건강검진과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 연계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신한금속과 ㈜한국바스프는 마음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근로자의 정신건강검진 및 자살예방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협조하는 등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힐링프로그램은 사업장 내에 커피차를 마련해 근로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업무 중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근로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동료들과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직장 내 상호 지지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봄 사업을 통해 근로자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과 함께 정신건강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심리지원 상담 등을 적극 추진해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94306_ifcfwcui.jpg" alt="5.㈜신한금속, ㈜한국바스프에서 진행된 커피차 힐링프로그램 모습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마음봄 사업장’ 가운데 ㈜신한금속과 ㈜한국바스프를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하고,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커피차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p>
<p><br /></p>
<p>보건소는 2025년 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마음봄 사업장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녹수주식회사 3개소를 신규 사업장으로 추가해 총 16개 사업장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p>
<p><br /></p>
<p>마음봄 사업장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근로자 정신건강검진과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 연계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br /></p>
<p>이번에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신한금속과 ㈜한국바스프는 마음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근로자의 정신건강검진 및 자살예방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협조하는 등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p>
<p><br /></p>
<p>힐링프로그램은 사업장 내에 커피차를 마련해 근로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업무 중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p><br /></p>
<p>특히, 근로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동료들과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직장 내 상호 지지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p>
<p><br /></p>
<p></p>
<p>보건소 관계자는 “마음봄 사업을 통해 근로자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과 함께 정신건강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심리지원 상담 등을 적극 추진해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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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9:41: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66</guid>
		<title><![CDATA[예산군, 황새축제서 운영한 체험형 관광홍보부스 ‘인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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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예산황새축제’에서 ‘예쁜 곳이 산더미’를 주제로 체험형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홍보부스는 관광안내자료를 배부하는 기존 방식에 놀이와 체험 요소를 더해 관광객들이 예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스 전면에는 예산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대형 캐릭터 조형물을 배치했으며, 예당저수지를 배경으로 사과 캐릭터와 황새택시투어 가이드 캐릭터가 함께하는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은 현장에서 즉석 인화해 관광객들에게 제공했으며, 방문객들은 축제장의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행운팡팡! 황새랑 사과 따기’는 예산 10경과 경품 뽑기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사과나무에 달린 사과를 직접 고르고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임존성, 예당호, 삽교평야, 가야산, 예산사과, 예산황새, 덕산온천 등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재미있게 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정해진 시간에 회차별로 진행됐으며, 참여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부스에 활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룰렛 돌리기와 예산군 관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 개최 예정인 예산장터 삼국축제, 예산황토사과축제, 의좋은형제축제 등 지역의 주요 축제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전시·배부했다.

또한, 부스 곳곳에 사과 캐릭터를 활용한 소품과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선보여 예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

군은 이번 관광홍보부스가 단순한 관광정보와 경품 제공을 넘어 관광객들이 놀이와 체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예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기억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홍보 효과가 컸던 것으로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예산의 관광명소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즐거운 추억까지 남길 수 있도록 참여형 관광홍보부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캐릭터를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예쁜 곳이 산더미’인 예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94137_sfmnrcpw.jpg" alt="4.관광홍보부스 체험 모습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442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예산황새축제’에서 ‘예쁜 곳이 산더미’를 주제로 체험형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div>
<div><br /></div>
<div>이번 홍보부스는 관광안내자료를 배부하는 기존 방식에 놀이와 체험 요소를 더해 관광객들이 예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div>
<div><br /></div>
<div>부스 전면에는 예산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대형 캐릭터 조형물을 배치했으며, 예당저수지를 배경으로 사과 캐릭터와 황새택시투어 가이드 캐릭터가 함께하는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었다.</div>
<div><br /></div>
<div>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은 현장에서 즉석 인화해 관광객들에게 제공했으며, 방문객들은 축제장의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div>
<div><br /></div>
<div>특히, ‘행운팡팡! 황새랑 사과 따기’는 예산 10경과 경품 뽑기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사과나무에 달린 사과를 직접 고르고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임존성, 예당호, 삽교평야, 가야산, 예산사과, 예산황새, 덕산온천 등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을 재미있게 접했다.</div>
<div><br /></div>
<div>해당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정해진 시간에 회차별로 진행됐으며, 참여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부스에 활기를 더했다.</div>
<div><br /></div>
<div>이와 함께 룰렛 돌리기와 예산군 관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 개최 예정인 예산장터 삼국축제, 예산황토사과축제, 의좋은형제축제 등 지역의 주요 축제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전시·배부했다.</div>
<div><br /></div>
<div>또한, 부스 곳곳에 사과 캐릭터를 활용한 소품과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선보여 예산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div>
<div><br /></div>
<div>군은 이번 관광홍보부스가 단순한 관광정보와 경품 제공을 넘어 관광객들이 놀이와 체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예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기억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홍보 효과가 컸던 것으로 평가했다.</div>
<div><br /></div>
<div>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예산의 관광명소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즐거운 추억까지 남길 수 있도록 참여형 관광홍보부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캐릭터를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예쁜 곳이 산더미’인 예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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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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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9:40: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65</guid>
		<title><![CDATA[예산군립합창단, 제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 수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5일 전남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예산군립합창단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장성군이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지사상,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 등이 수여되는 아마추어 합창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 일반부문으로 참가한 군립합창단은 ‘밀양 아리랑’과 ‘상투스(Sanctus)’ 두 곡을 선보였으며, 단원 간 안정적인 호흡과 조화로운 합창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결과 일반부 본선에 진출한 총 9개 팀 가운데 3등인 금상을 차지했다.

2004년 창단한 군립합창단은 창단 이래 전국합창경연대회 등 여러 대회에 참가해 총 27번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립합창단장인 김택중 부군수는 “이번 금상 수상은 단원들이 꾸준히 연습하며 호흡을 맞춰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립합창단이 다양한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94002_phhfleoz.jpg" alt="3.예산군립합창단 수상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5일 전남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회 남도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예산군립합창단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
<p><br /></p>
<p>전라남도와 장성군이 주최하고 한국음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지사상, 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 등이 수여되는 아마추어 합창경연대회다.</p>
<p><br /></p>
<p>이번 대회에 일반부문으로 참가한 군립합창단은 ‘밀양 아리랑’과 ‘상투스(Sanctus)’ 두 곡을 선보였으며, 단원 간 안정적인 호흡과 조화로운 합창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결과 일반부 본선에 진출한 총 9개 팀 가운데 3등인 금상을 차지했다.</p>
<p><br /></p>
<p>2004년 창단한 군립합창단은 창단 이래 전국합창경연대회 등 여러 대회에 참가해 총 27번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p>
<p><br /></p>
<p></p>
<p>군립합창단장인 김택중 부군수는 “이번 금상 수상은 단원들이 꾸준히 연습하며 호흡을 맞춰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립합창단이 다양한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9:38: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64</guid>
		<title><![CDATA[예산군, 학교급식 지역산 식재료 공급 지난달 이어 ‘충남도 1위’ 이어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이 학교급식 지역산 식재료 공급실적에서 지난달에 이어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8월 학교급식 지역산 농·축·수산물 공급실적은 77.1%로 충남도 평균 67.7%보다 9.4%p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는 9월 1일 기준 총 515개소, 4만 6550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공공급식은 423개소 3만 8694명, 학교급식은 92개교 7856명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축·수산물이 관내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지역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품목별 생산 및 출하 상황을 파악하고 학교급식 수요에 맞춰 공급 물량과 품목을 조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농가와 수시로 생산·출하 정보를 공유하고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조정하는 한편, 학교와 공공급식지원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생산농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급식에 필요한 품목을 지역에서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기획생산과 수급관리를 강화하는 등 지역산 식재료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산 식재료 공급실적 충남도 1위는 생산농가와 학교, 공공급식지원센터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생산·출하정보를 면밀히 파악하고 학교급식 수요와 연계해 지역산 식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93846_hetrhprl.jpg" alt="2.검수장 식재료 학교별 분류작업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이 학교급식 지역산 식재료 공급실적에서 지난달에 이어 충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p>
<p><br /></p>
<p>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8월 학교급식 지역산 농·축·수산물 공급실적은 77.1%로 충남도 평균 67.7%보다 9.4%p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p>
<p><br /></p>
<p>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는 9월 1일 기준 총 515개소, 4만 6550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공공급식은 423개소 3만 8694명, 학교급식은 92개교 7856명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축·수산물이 관내 학교와 공공급식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br /></p>
<p>이번 성과는 지역 농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품목별 생산 및 출하 상황을 파악하고 학교급식 수요에 맞춰 공급 물량과 품목을 조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p>
<p><br /></p>
<p>군은 농가와 수시로 생산·출하 정보를 공유하고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조정하는 한편, 학교와 공공급식지원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뒷받침하고 있다.</p>
<p><br /></p>
<p>특히, 생산농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급식에 필요한 품목을 지역에서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기획생산과 수급관리를 강화하는 등 지역산 식재료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p>
<p><br /></p>
<p></p>
<p>군 관계자는 “지역산 식재료 공급실적 충남도 1위는 생산농가와 학교, 공공급식지원센터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생산·출하정보를 면밀히 파악하고 학교급식 수요와 연계해 지역산 식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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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9:37: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63</guid>
		<title><![CDATA[예산군문예회관, 가을밤 클래식으로 물든다…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 가운데 마지막 작품으로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의 장벽을 낮춰 남녀노소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를 이끌어갈 모스틀리 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 이래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오페라, 뮤지컬, 영화 음악 등 폭넓은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온 정상급 오케스트라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KBS 관현악단장인 박상현 지휘자의 감각적인 조율 아래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정상급 뮤지컬 배우 박소연, 깊이 있는 음색의 베이스 최웅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테너 박지민, 유니크한 매력의 뉴몽웨이가 호흡을 맞춰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2일 오후 7시 문예회관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고 예매는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예매 누리집(yesan.moonhwain.net)과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문예회관(041-339-8212∼82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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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문예회관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 가운데 마지막 작품으로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의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를 선보인다.</div>
<div><br /></div>
<div>이번 작품은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의 장벽을 낮춰 남녀노소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div>
<div><br /></div>
<div>무대를 이끌어갈 모스틀리 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 이래 클래식의 대중화를 목표로 오페라, 뮤지컬, 영화 음악 등 폭넓은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온 정상급 오케스트라다.</div>
<div><br /></div>
<div>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KBS 관현악단장인 박상현 지휘자의 감각적인 조율 아래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정상급 뮤지컬 배우 박소연, 깊이 있는 음색의 베이스 최웅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테너 박지민, 유니크한 매력의 뉴몽웨이가 호흡을 맞춰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공연은 10월 2일 오후 7시 문예회관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고 예매는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예매 누리집(yesan.moonhwain.net)과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div>
<div><br /></div>
<div>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문예회관(041-339-8212∼8214)으로 문의하면 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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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93727_xytyaelg.jpg" alt="1.‘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포스터.jpg" style="width: 600px; height: 854px;" /></p>
   &nbsp;</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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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9:36: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62</guid>
		<title><![CDATA[인천시, 출범 10주년 맞은 ‘인차이나포럼’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청사진 제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출범 10주년을 맞은‘인차이나포럼’이 대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한중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한중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포럼은 ‘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주요 인사와 전문가, 기업인, 시민과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AX), 녹색 전환(GX), 문화·콘텐츠 전환(CX) 등 여러 영역의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대전환기에 맞춰 한중 양국의 새로운 협력 방향과 과제가 깊이 있게 논의됐다.

개막식에서는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의 환영사가 진행됐으며,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또한 인천의 중국 자매·우호도시인 텐진시 장궁(张工) 시장, 칭다오시 런강(任刚) 시장, 웨이하이시 장산둥(张善东) 부시장이 영상 축사를 통해 포럼 10주년을 축하하고 한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nbsp;
이날 박찬대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인천의 글로벌 비전과 새로운 한중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한중 교류협력을 선도해 온 인천이 대전환기의 미래협력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민선 9기 핵심 산업전략인 ‘ABC+E’(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를 중심으로 중국 도시 및 기업들과 미래산업 분야의 새로운 협력 접점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어 열린 ‘한중 전문가 대화’에서는 이현태 서울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양국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기술·산업, 에너지·기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하는 한중관계와 새로운 협력 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청년 세대가 직접 한중관계의 미래를 논의하는 ‘한중 청년 대화’에서는 조형진 인천대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청년 아이디어 논문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미래 한중협력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새로운 교류 방안을 제안하고 토론을 벌였다.

또한, 인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중국 바이어 초청상담회’에서는 60개 인천 기업과 25개 중국 기업 간 1:1 매칭 상담이 성사되어 실질적인 교역과 투자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nbsp;
&nbsp;
이와 함께 행사장 내에는 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관이 마련되어 도시 간 교류 성과가 소개됐다. 특히 지난 2015년 인천시와 함께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지정된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도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방경제협력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

한편, 시민참여 프로그램인‘2026 인차이나 골든벨’에서는 시민들이 인천과 중국을 잇는 역사·문화와 교류에 관한 퀴즈를 풀며 한중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이번 국제콘퍼런스가 단순한 정책 논의의 장을 넘어, 미래산업과 도시외교, 지방경제협력, 기업 비즈니스, 그리고 시민과 청년의 뜨거운 참여까지 한데 엮어내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한중 교류협력의 허브로서 위상을 높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나아가 지난 2016년 중국에 문을 연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 등 탄탄한 대중국 교류 거점을 적극 활용해, 향후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성과를 더욱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인차이나포럼은 지난 10년간 변함없이 인천과 중국을 연결하고 전문가와 기업, 시민과 청년이 함께 한중관계의 미래를 논의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교류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며, “기술,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확대해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5649_clmuitox.jpg" alt="getImage.jpg" style="width: 800px; height: 54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출범 10주년을 맞은‘인차이나포럼’이 대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한중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냈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고, 한중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p>
<p><br /></p>
<p>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포럼은 ‘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국내외 주요 인사와 전문가, 기업인, 시민과 청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AX), 녹색 전환(GX), 문화·콘텐츠 전환(CX) 등 여러 영역의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대전환기에 맞춰 한중 양국의 새로운 협력 방향과 과제가 깊이 있게 논의됐다.</p>
<p><br /></p>
<p>개막식에서는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의 환영사가 진행됐으며,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p>
<p><br /></p>
<p>또한 인천의 중국 자매·우호도시인 텐진시 장궁(张工) 시장, 칭다오시 런강(任刚) 시장, 웨이하이시 장산둥(张善东) 부시장이 영상 축사를 통해 포럼 10주년을 축하하고 한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5709_iuvcrbnw.jpg" alt="getImage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14px;" /></p>
<p>&nbsp;</p>
<p>이날 박찬대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인천의 글로벌 비전과 새로운 한중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한중 교류협력을 선도해 온 인천이 대전환기의 미래협력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민선 9기 핵심 산업전략인 ‘ABC+E’(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를 중심으로 중국 도시 및 기업들과 미래산업 분야의 새로운 협력 접점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p>
<p><br /></p>
<p>이어 열린 ‘한중 전문가 대화’에서는 이현태 서울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양국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기술·산업, 에너지·기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하는 한중관계와 새로운 협력 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p>
<p><br /></p>
<p>아울러 청년 세대가 직접 한중관계의 미래를 논의하는 ‘한중 청년 대화’에서는 조형진 인천대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청년 아이디어 논문공모전’ 수상자들이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미래 한중협력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새로운 교류 방안을 제안하고 토론을 벌였다.</p>
<p><br /></p>
<p>또한, 인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중국 바이어 초청상담회’에서는 60개 인천 기업과 25개 중국 기업 간 1:1 매칭 상담이 성사되어 실질적인 교역과 투자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nbsp;</p>
<p>&nbsp;</p>
<p>이와 함께 행사장 내에는 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관이 마련되어 도시 간 교류 성과가 소개됐다. 특히 지난 2015년 인천시와 함께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지정된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도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방경제협력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p>
<p><br /></p>
<p>한편, 시민참여 프로그램인‘2026 인차이나 골든벨’에서는 시민들이 인천과 중국을 잇는 역사·문화와 교류에 관한 퀴즈를 풀며 한중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인천시는 이번 국제콘퍼런스가 단순한 정책 논의의 장을 넘어, 미래산업과 도시외교, 지방경제협력, 기업 비즈니스, 그리고 시민과 청년의 뜨거운 참여까지 한데 엮어내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한중 교류협력의 허브로서 위상을 높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p>
<p><br /></p>
<p>나아가 지난 2016년 중국에 문을 연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 등 탄탄한 대중국 교류 거점을 적극 활용해, 향후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성과를 더욱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박찬대 시장은“인차이나포럼은 지난 10년간 변함없이 인천과 중국을 연결하고 전문가와 기업, 시민과 청년이 함께 한중관계의 미래를 논의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교류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며, “기술,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확대해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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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8578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7:57: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7:53: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61</guid>
		<title><![CDATA[인천시,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참가 양자 인프라·지원정책 집중 홍보]]></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양자 기술 경쟁력을 선도하기 위한 무대에 오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오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Hall B에서 열리는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양자 산·학·연 핵심 주체들이 총집결하는 전문 B2B 비즈니스 장으로, ‘글로벌 양자 서밋 2026’, ‘양자테크 IR 피칭데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손잡고 초광역 협력 형태의 통합 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 공동관 내에서 각 시·도의 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인천만의 독보적인 양자 인프라와 기업 지원정책을 집중적으로 부각할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는 IBM 양자컴퓨터 활용 연구 인프라를 필두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연계 환경, 공공펀드 기반의 창업·보육 플랫폼을 대외에 각인시킨다.&nbsp;

이와 함께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양자 기술 도입·전환(QX) 및 시민체감 공공안전 실증 ▲유망기업 발굴·육성 및 사업화 지원 등 실효성 높은 시의 핵심 육성 정책을 상세히 소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시는 홍보관을 찾는 국내외 연구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전개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미래산업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인천이 보유한 차별화된 양자 산업 인프라와 생태계 경쟁력을 국내외 시장에 각인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양자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인천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기반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5320_bnxbphub.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양자 기술 경쟁력을 선도하기 위한 무대에 오른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오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Hall B에서 열리는 ‘2026 국제양자산업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p>
<p><br /></p>
<p>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양자 산·학·연 핵심 주체들이 총집결하는 전문 B2B 비즈니스 장으로, ‘글로벌 양자 서밋 2026’, ‘양자테크 IR 피칭데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p>
<p><br /></p>
<p>인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손잡고 초광역 협력 형태의 통합 홍보관을 공동 운영한다. 공동관 내에서 각 시·도의 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인천만의 독보적인 양자 인프라와 기업 지원정책을 집중적으로 부각할 방침이다.</p>
<p><br /></p>
<p>특히, 인천시는 IBM 양자컴퓨터 활용 연구 인프라를 필두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연계 환경, 공공펀드 기반의 창업·보육 플랫폼을 대외에 각인시킨다.&nbsp;</p>
<p><br /></p>
<p>이와 함께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양자 기술 도입·전환(QX) 및 시민체감 공공안전 실증 ▲유망기업 발굴·육성 및 사업화 지원 등 실효성 높은 시의 핵심 육성 정책을 상세히 소개한다.</p>
<p><br /></p>
<p>행사 기간 동안 시는 홍보관을 찾는 국내외 연구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전개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p>
<p><br /></p>
<p>김상길 시 미래산업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인천이 보유한 차별화된 양자 산업 인프라와 생태계 경쟁력을 국내외 시장에 각인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양자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인천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기반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7:53: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7:52: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60</guid>
		<title><![CDATA[인천시, ‘그냥드림’ 전 군·구로 확대… 먹거리 기본보장 강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먹거리를 구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복잡한 절차 없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전 시역으로 대폭 확대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인천 전 군·구로 확대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당장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이 필요한 시민이 복잡한 신청이나 까다로운 자격 확인 절차 없이, 현장에서 곧바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실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강화군·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등 5개 군·구 7개소에서 우선 추진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시는 이번에 6개 군·구 7개소를 추가로 신설해 인천 전역 11개 군·구 14개소 체제로 규모를 키운다.

8일 제물포구 푸드마켓을 시작으로 ▲검단구 푸드마켓 ▲영종구 푸드마켓 ▲미추홀구 푸드마켓 1·2호점 ▲서해구 푸드마켓 ▲옹진군 2개 면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이달 말에는 모든 군·구에서의 운영이 시작된다. 각 사업장은 요일을 정해 주 3회, 회당 3시간 이상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용 과정에서 심층 상담을 병행해 추가적인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7월까지 4천여 명의 시민이 그냥드림을 이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1,700여 건의 현장 상담과 160여 건의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연계 성과를 거두었다.

인천시는 전 군·구 확대 이후에도 각 군·구 및 운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용 현황과 시민들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그냥드림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각 지원하고, 필요한 복지 안전망까지 이어주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전 군·구 확대를 계기로 시민 누구나 삶의 위기 순간에 시의적절하고 든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5129_rewbyiqk.jpg" alt="그림01.jpg" style="width: 740px; height: 48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먹거리를 구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복잡한 절차 없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전 시역으로 대폭 확대한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인천 전 군·구로 확대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당장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이 필요한 시민이 복잡한 신청이나 까다로운 자격 확인 절차 없이, 현장에서 곧바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실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p>
<p><br /></p>
<p>본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강화군·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등 5개 군·구 7개소에서 우선 추진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시는 이번에 6개 군·구 7개소를 추가로 신설해 인천 전역 11개 군·구 14개소 체제로 규모를 키운다.</p>
<p><br /></p>
<p>8일 제물포구 푸드마켓을 시작으로 ▲검단구 푸드마켓 ▲영종구 푸드마켓 ▲미추홀구 푸드마켓 1·2호점 ▲서해구 푸드마켓 ▲옹진군 2개 면 등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며, 이달 말에는 모든 군·구에서의 운영이 시작된다. 각 사업장은 요일을 정해 주 3회, 회당 3시간 이상 운영될 예정이다.</p>
<p><br /></p>
<p>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용 과정에서 심층 상담을 병행해 추가적인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7월까지 4천여 명의 시민이 그냥드림을 이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1,700여 건의 현장 상담과 160여 건의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연계 성과를 거두었다.</p>
<p><br /></p>
<p>인천시는 전 군·구 확대 이후에도 각 군·구 및 운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용 현황과 시민들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그냥드림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각 지원하고, 필요한 복지 안전망까지 이어주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전 군·구 확대를 계기로 시민 누구나 삶의 위기 순간에 시의적절하고 든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7:51: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7:45: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59</guid>
		<title><![CDATA[인천시, (가칭)인천뮤지엄파크 명칭 후보 압축… 시민 선호도 확인한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2028년 개관 예정인 (가칭)인천뮤지엄파크의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해 오는 9월 20일까지 시민 대상‘2차 명칭 선호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진행된 1차 브랜드 인식조사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마련된 구체적인 명칭 후보군에 대해 시민들의 선호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

인천시는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단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1차 브랜드 인식조사 ▲전문가 집단심층면접(FGI) ▲2차 명칭 선호도조사 ▲명칭 선정회의 ▲대시민 공청회 ▲사업설명회 순으로 브랜드 공론화를 추진하고 있다.

(가칭)인천뮤지엄파크는 새롭게 건립되는 미술관과 확장 이전하는 인천시립박물관, 예술공원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nbsp;
&nbsp;
인천시는 각 시설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시민들이 미술관·박물관·공원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쉽게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명칭과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1차 브랜드 인식조사에서는 새로운 복합문화예술공간에 대한 기대와 미술관·박물관의 미래 방향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문화시설 사례 등을 검토하고 시민 제안을 반영해 후보군을 다듬었으며, 지난 8월 5일 미술관·박물관 운영과 시각·브랜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전문가 집단심층면접(FGI)를 개최했다.

집단심층면접(FGI) 평가 결과 최종 8개 후보 중 상위 3개 후보로‘인천뮤지엄파크’, ‘뮤지엄포트인천’,‘인천뮤지엄+’가 도출됐다. ‘인천뮤지엄파크’는 공간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뮤지엄포트인천’은 항구도시의 지역성과 문화 교류의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인천뮤지엄+’는 복합적이고 확장된 문화적 경험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2차 조사에서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의 통합 명칭뿐만 아니라 새롭게 건립되는 미술관과 확장 이전하는 박물관의 개별 기관 명칭에 대한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 이를 통해 복합문화예술공간과 개별 시설의 이름이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할 방침이다.

설문조사는 오는 9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은 인천시 누리집과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문화예술기관 및 주요 행사장, 특히‘2026 인천시립미술관 사전프로젝트’ 현장에서도 진행되어 시민들의 현장 참여 기회를 넓힌다.

인천시는 이번 선호도조사 결과를 1차 조사 및 전문가 의견과 함께 종합하여 최종 명칭 선정의 주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후 명칭 선정회의를 거쳐 국·영문 명칭안을 마련하고, 오는 10월 30일 대시민 공청회를 개최해 명칭안과 브랜드 디자인 방향을 공유하며 시민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정경원 시 문화기반과장은 “1차 조사에서 시민들이 새로운 문화공간에 바라는 모습과 다양한 명칭 의견을 들었다면, 이번에는 시민 의견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마련한 후보 중 어떤 이름이 가장 적합한지 확인하는 단계”라며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차근차근 반영해 인천을 대표하고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이름과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4523_uxnadxla.png" alt="1-1_(1)_(사진자료)_명칭_선호도_조사_이미지.pn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2028년 개관 예정인 (가칭)인천뮤지엄파크의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해 오는 9월 20일까지 시민 대상‘2차 명칭 선호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진행된 1차 브랜드 인식조사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마련된 구체적인 명칭 후보군에 대해 시민들의 선호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br /></p>
<p>인천시는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단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1차 브랜드 인식조사 ▲전문가 집단심층면접(FGI) ▲2차 명칭 선호도조사 ▲명칭 선정회의 ▲대시민 공청회 ▲사업설명회 순으로 브랜드 공론화를 추진하고 있다.</p>
<p><br /></p>
<p>(가칭)인천뮤지엄파크는 새롭게 건립되는 미술관과 확장 이전하는 인천시립박물관, 예술공원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nbsp;</p>
<p>&nbsp;</p>
<p>인천시는 각 시설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시민들이 미술관·박물관·공원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쉽게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명칭과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p>
<p><br /></p>
<p>지난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1차 브랜드 인식조사에서는 새로운 복합문화예술공간에 대한 기대와 미술관·박물관의 미래 방향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문화시설 사례 등을 검토하고 시민 제안을 반영해 후보군을 다듬었으며, 지난 8월 5일 미술관·박물관 운영과 시각·브랜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전문가 집단심층면접(FGI)를 개최했다.</p>
<p><br /></p>
<p>집단심층면접(FGI) 평가 결과 최종 8개 후보 중 상위 3개 후보로‘인천뮤지엄파크’, ‘뮤지엄포트인천’,‘인천뮤지엄+’가 도출됐다. ‘인천뮤지엄파크’는 공간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뮤지엄포트인천’은 항구도시의 지역성과 문화 교류의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인천뮤지엄+’는 복합적이고 확장된 문화적 경험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br /></p>
<p>이번 2차 조사에서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의 통합 명칭뿐만 아니라 새롭게 건립되는 미술관과 확장 이전하는 박물관의 개별 기관 명칭에 대한 의견도 함께 수렴한다. 이를 통해 복합문화예술공간과 개별 시설의 이름이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할 방침이다.</p>
<p><br /></p>
<p>설문조사는 오는 9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은 인천시 누리집과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문화예술기관 및 주요 행사장, 특히‘2026 인천시립미술관 사전프로젝트’ 현장에서도 진행되어 시민들의 현장 참여 기회를 넓힌다.</p>
<p><br /></p>
<p>인천시는 이번 선호도조사 결과를 1차 조사 및 전문가 의견과 함께 종합하여 최종 명칭 선정의 주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후 명칭 선정회의를 거쳐 국·영문 명칭안을 마련하고, 오는 10월 30일 대시민 공청회를 개최해 명칭안과 브랜드 디자인 방향을 공유하며 시민 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p>
<p><br /></p>
<p>정경원 시 문화기반과장은 “1차 조사에서 시민들이 새로운 문화공간에 바라는 모습과 다양한 명칭 의견을 들었다면, 이번에는 시민 의견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마련한 후보 중 어떤 이름이 가장 적합한지 확인하는 단계”라며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차근차근 반영해 인천을 대표하고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이름과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7:45: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7:42: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58</guid>
		<title><![CDATA[연천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구성 및 위촉식 가져]]></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의장 박영철)는 지난 7일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윤리성을 높이기 위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와 법조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어 이성일 위원을 위원장으로, 최유진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사항과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검토하는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영철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된 만큼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감 역시 더욱 중요해졌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과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4135_dimiueqd.jpg" alt="IMG_3683.jpg" style="width: 800px; height: 442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의장 박영철)는 지난 7일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윤리성을 높이기 위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p>
<p><br /></p>
<p>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와 법조계,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어 이성일 위원을 위원장으로, 최유진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p>
<p><br /></p>
<p>위원회는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사항과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검토하는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p>
<p><br /></p>
<p>박영철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된 만큼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감 역시 더욱 중요해졌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과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7:41: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7:36: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57</guid>
		<title><![CDATA[파주시, 가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 총력… “시민이 안심하고 즐기는 축제장 조성”]]></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시장 손배찬)가 가을철을 맞아 나들이객과 축제 방문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축제 및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40여 건의 지역축제와 행사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데 따라,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nbsp;

우선 최병갑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주관으로 사전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행사 개최 전에는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현장 합동 점검을 해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공식적인 주최자가 없더라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인파가 집중될 수 있는 다중 운집 행사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김수태 안전총괄과장은 “예정된 지역 행사에 대한 철저한 사전 심의와 현장 합동 점검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라며, 주최자가 없는 행사라도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도시 파주'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3521_seghpdra.jpg" alt="5. 파주시, 가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 총력_제7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사진.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시장 손배찬)가 가을철을 맞아 나들이객과 축제 방문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축제 및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p>
<p><br /></p>
<p>특히, 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40여 건의 지역축제와 행사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데 따라,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nbsp;</p>
<p><br /></p>
<p>우선 최병갑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주관으로 사전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행사 개최 전에는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현장 합동 점검을 해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p>
<p><br /></p>
<p>공식적인 주최자가 없더라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인파가 집중될 수 있는 다중 운집 행사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p>
<p><br /></p>
<p>김수태 안전총괄과장은 “예정된 지역 행사에 대한 철저한 사전 심의와 현장 합동 점검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라며, 주최자가 없는 행사라도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앞으로도 파주시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도시 파주'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7:35: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7:34: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56</guid>
		<title><![CDATA[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시민추진단 개발계획(안) 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경제특구 시민추진단 개발계획(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가 마련한 파주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계획을 시민추진단에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안)은 지난 8월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경기도와 공유하여 개발계획(안)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동안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개발구상(안) 마련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시민추진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선제적 준비를 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3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개발계획(안) 작성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달 중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권자인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이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활용해 산업·관광·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안)을 시민추진단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시민과 함께 평화경제특구를 반드시 유치해 내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3400_ddhmzvei.jpg" alt="5. 파주시, 가을철 지역축제 안전관리 총력_제7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사진.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경제특구 시민추진단 개발계획(안) 설명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설명회는 경기도가 마련한 파주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계획을 시민추진단에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파주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안)은 지난 8월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경기도와 공유하여 개발계획(안)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p>
<p><br /></p>
<p>파주시는 그동안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개발구상(안) 마련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시민추진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선제적 준비를 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3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됐다.</p>
<p><br /></p>
<p>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개발계획(안) 작성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달 중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p>
<p><br /></p>
<p>시는 앞으로도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권자인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이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p>
<p><br /></p>
<p>한편,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활용해 산업·관광·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 사업이다.</p>
<p><br /></p>
<p>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안)을 시민추진단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시민과 함께 평화경제특구를 반드시 유치해 내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7:34: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7:33: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55</guid>
		<title><![CDATA[파주시, ‘평화미(米)소 벼 베기 시연회’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지난 7일 장단면 작물실증시험포장에서 평화미소 벼 베기 시연회를 개최했다.&nbsp;

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과 통일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촌진흥청 관계자, 농업인 단체 및 소비자 대표 등 민관 관계자 6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벼 베기를 통해 한발 앞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풍성한 결실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파주시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용 무인기(드론) 방제 및 수확 작업 시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평화미소’는 농촌진흥청이 남한의 진부19호와 북한의 삼지연4호를 교배해 육성한 국내 유일의 남북 교배 품종인 ‘평원벼’를 청정지역인 비무장지대 내 대성동 마을에서 재배한 파주쌀 상표(브랜드)다. 찰기가 좋고 고소한 풍미를 지녀 상품성이 우수하며, 추석 이전 수확이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햅쌀로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올해 대성동 일대 45헥타르(ha) 규모 농지에서 재배·수확된 2026년산 ‘평화미소’ 햅쌀은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일부터 차례대로 발송될 예정이다.

손배찬 시장은 “평화가 머무는 파주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쌀이자 남과 북의 희망을 담은 ‘평화미소’를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평화미소’가 지닌 상징성과 상표(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3247_adcfapyv.jpg" alt="2-1. 파주시, ‘평화미(米)소 벼 베기 시연회’ 개최.jpg" style="width: 800px; height: 57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지난 7일 장단면 작물실증시험포장에서 평화미소 벼 베기 시연회를 개최했다.&nbsp;</p>
<p><br /></p>
<p>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과 통일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촌진흥청 관계자, 농업인 단체 및 소비자 대표 등 민관 관계자 6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벼 베기를 통해 한발 앞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풍성한 결실의 의미를 되새겼다.</p>
<p><br /></p>
<p>또한, 파주시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용 무인기(드론) 방제 및 수확 작업 시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p>
<p><br /></p>
<p>‘평화미소’는 농촌진흥청이 남한의 진부19호와 북한의 삼지연4호를 교배해 육성한 국내 유일의 남북 교배 품종인 ‘평원벼’를 청정지역인 비무장지대 내 대성동 마을에서 재배한 파주쌀 상표(브랜드)다. 찰기가 좋고 고소한 풍미를 지녀 상품성이 우수하며, 추석 이전 수확이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햅쌀로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p>
<p><br /></p>
<p>올해 대성동 일대 45헥타르(ha) 규모 농지에서 재배·수확된 2026년산 ‘평화미소’ 햅쌀은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일부터 차례대로 발송될 예정이다.</p>
<p><br /></p>
<p>손배찬 시장은 “평화가 머무는 파주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쌀이자 남과 북의 희망을 담은 ‘평화미소’를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평화미소’가 지닌 상징성과 상표(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7:32: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7:31: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54</guid>
		<title><![CDATA[파주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케이비에스(KBS) 전국노래자랑’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을 개최한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방송공사(KBS)가 주관하는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의 참가 신청 기간은 9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며,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nbsp;

참가 대상은 파주 시민과 파주시에 있는 직장인, 학생 등이며, 파주시 문화예술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예심은 10월 1일 오후 1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종 15팀이 본선에 오른다.

본선 무대에는 초대가수 공연도 마련된다. 김연자, 강문경, 하루, 오유진, 이다은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윤정 문화교육국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전국노래자랑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끼와 열정이 넘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을 개최한다.</p>
<p><br /></p>
<p>파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방송공사(KBS)가 주관하는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의 참가 신청 기간은 9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며,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nbsp;</p>
<p><br /></p>
<p>참가 대상은 파주 시민과 파주시에 있는 직장인, 학생 등이며, 파주시 문화예술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예심은 10월 1일 오후 1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최종 15팀이 본선에 오른다.</p>
<p><br /></p>
<p>본선 무대에는 초대가수 공연도 마련된다. 김연자, 강문경, 하루, 오유진, 이다은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p>
<p><br /></p>
<p>김윤정 문화교육국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전국노래자랑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끼와 열정이 넘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파주시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행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72959_wrblflfm.jpg" alt="1. 파주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7:30: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7:02: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53</guid>
		<title><![CDATA[연천군 문화관광재단, 56억 들여 또 조직?…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관광 활성화를 명분으로 관광재단 설립을 추진하면서 ‘조직만 하나 더 만드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미 군청 관광부서가 정책과 사업을 담당하고 시설관리공단이 관광시설을 운영하는 상황에서 또다시 별도의 재단을 만드는 만큼, 기존 조직과 무엇이 다른지부터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연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8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관광재단 설립 문제를 놓고 사업의 필요성과 역할, 재정 부담 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연천군은 문화·관광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홍보하기 위해 전문기관 설립을 검토해왔다. 실제 2023년에는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및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중간보고회까지 열었다.

   

하지만 재단 설립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가장 먼저 제기되는 의문은 단순하다. “지금 있는 조직으로는 무엇이 부족한가”라는 것이다.

   

현재 군청 관광부서는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관광시설을 포함한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한다. 그렇다면 관광재단이 기존 조직이 하지 못했던 어떤 업무를 맡을 것인지가 분명해야 한다.

   

특히, 약 56억 원에 달하는 재정 투입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정확한 사업비와 재정부담 규모는 향후 설립계획과 예산안 등을 통해 확정돼야 하지만, 수십억 원의 세금을 들여 새로운 기관을 만드는 사업이라면 단순히 ‘전문성 강화’라는 명분만으로는 부족하다.

   

재단이 출범하면 대표이사와 직원 등 별도의 인력을 채용해야 하고 사무실 운영비와 인건비 등 지속적인 비용도 발생한다. 한 번 만들어진 출연기관은 특정 사업처럼 필요에 따라 끝낼 수 있는 조직도 아니다.

   

결국 문제는 ‘재단을 만들 수 있느냐’가 아니라 ‘만들어서 무엇을 바꿀 것이냐’다.

   

관광객을 얼마나 더 유치할 것인지, 체류형 관광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지,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어떻게 이어지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 목표가 제시돼야 한다. 기존 관광부서와 시설관리공단의 업무를 재단으로 옮기는 수준이라면 굳이 별도 조직을 만들 이유가 무엇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관광과, 시설관리공단, 관광재단 사이에 업무가 중복된다면 행정 효율을 높이기는커녕 책임 소재만 복잡해질 가능성도 있다. 사업은 군이 기획하고 예산은 군이 부담하면서 재단이 이를 다시 수행하는 구조라면 ‘전문기관’이라는 이름만 붙인 또 하나의 행정조직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연천군이 관광도시를 표방한다면 조직의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선이다.

   

56억 원을 들여 관광재단을 만들었을 때 지금과 무엇이 달라지는가.

   

이 질문에 군이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관광재단 설립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혁신이 아니라 결국 또 하나의 조직과 예산을 만드는 사업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군민의 세금으로 만드는 기관인 만큼 ‘재단 설립’ 자체가 목표가 돼서는 안 된다. 무엇을 새롭게 할 것인지, 얼마나 성과를 낼 것인지, 그리고 기존 조직과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지부터 군민 앞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65818_govcxqyy.jpg" alt="20260908_134832.jpg" style="width: 800px; height: 492px;" />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관광 활성화를 명분으로 관광재단 설립을 추진하면서 ‘조직만 하나 더 만드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미 군청 관광부서가 정책과 사업을 담당하고 시설관리공단이 관광시설을 운영하는 상황에서 또다시 별도의 재단을 만드는 만큼, 기존 조직과 무엇이 다른지부터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는 지적이다.</p>
<p>
   <br />
</p>
<p>연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8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관광재단 설립 문제를 놓고 사업의 필요성과 역할, 재정 부담 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p>
<p>
   <br />
</p>
<p>연천군은 문화·관광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홍보하기 위해 전문기관 설립을 검토해왔다. 실제 2023년에는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및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중간보고회까지 열었다.</p>
<p>
   <br />
</p>
<p>하지만 재단 설립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가장 먼저 제기되는 의문은 단순하다. “지금 있는 조직으로는 무엇이 부족한가”라는 것이다.</p>
<p>
   <br />
</p>
<p>현재 군청 관광부서는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관광시설을 포함한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한다. 그렇다면 관광재단이 기존 조직이 하지 못했던 어떤 업무를 맡을 것인지가 분명해야 한다.</p>
<p>
   <br />
</p>
<p>특히, 약 56억 원에 달하는 재정 투입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정확한 사업비와 재정부담 규모는 향후 설립계획과 예산안 등을 통해 확정돼야 하지만, 수십억 원의 세금을 들여 새로운 기관을 만드는 사업이라면 단순히 ‘전문성 강화’라는 명분만으로는 부족하다.</p>
<p>
   <br />
</p>
<p>재단이 출범하면 대표이사와 직원 등 별도의 인력을 채용해야 하고 사무실 운영비와 인건비 등 지속적인 비용도 발생한다. 한 번 만들어진 출연기관은 특정 사업처럼 필요에 따라 끝낼 수 있는 조직도 아니다.</p>
<p>
   <br />
</p>
<p>결국 문제는 ‘재단을 만들 수 있느냐’가 아니라 ‘만들어서 무엇을 바꿀 것이냐’다.</p>
<p>
   <br />
</p>
<p>관광객을 얼마나 더 유치할 것인지, 체류형 관광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지,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어떻게 이어지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 목표가 제시돼야 한다. 기존 관광부서와 시설관리공단의 업무를 재단으로 옮기는 수준이라면 굳이 별도 조직을 만들 이유가 무엇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p>
<p>
   <br />
</p>
<p>더욱이 관광과, 시설관리공단, 관광재단 사이에 업무가 중복된다면 행정 효율을 높이기는커녕 책임 소재만 복잡해질 가능성도 있다. 사업은 군이 기획하고 예산은 군이 부담하면서 재단이 이를 다시 수행하는 구조라면 ‘전문기관’이라는 이름만 붙인 또 하나의 행정조직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
<p>
   <br />
</p>
<p>연천군이 관광도시를 표방한다면 조직의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선이다.</p>
<p>
   <br />
</p>
<p>56억 원을 들여 관광재단을 만들었을 때 지금과 무엇이 달라지는가.</p>
<p>
   <br />
</p>
<p>이 질문에 군이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관광재단 설립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혁신이 아니라 결국 또 하나의 조직과 예산을 만드는 사업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p>
<p>
   <br />
</p>
<p>군민의 세금으로 만드는 기관인 만큼 ‘재단 설립’ 자체가 목표가 돼서는 안 된다. 무엇을 새롭게 할 것인지, 얼마나 성과를 낼 것인지, 그리고 기존 조직과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지부터 군민 앞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8543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7:01: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6:47: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52</guid>
		<title><![CDATA[시흥시 정왕1동, 학교폭력 아웃(OUT)… 청소년 보호 위한 예방 캠페인 전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정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7일 정왕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심각성 및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해 정왕중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아웃(OUT)!’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피켓)을 들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방법이 담긴 안내자료도 함께 배부했다.

박상진 정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학교폭력 근절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임지영 정왕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갈등을 폭력이 아닌 대화와 배려로 해결하려는 인식의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민·관·학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64651_zbgsxuce.jpg" alt="보도자료6 7일 정왕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정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7일 정왕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심각성 및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캠페인에는 정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비롯해 정왕중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아웃(OUT)!’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피켓)을 들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 방법이 담긴 안내자료도 함께 배부했다.</p>
<p><br /></p>
<p>박상진 정왕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학교폭력 근절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임지영 정왕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갈등을 폭력이 아닌 대화와 배려로 해결하려는 인식의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p>
<p><br /></p>
<p>윤병기 정왕1동장은 “민·관·학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6:47: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6:43: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51</guid>
		<title><![CDATA[시흥시, 건강진단결과서부터 결핵·에이즈 검사까지… 무료 공공보건서비스 제공]]></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의 건강 부담을 줄이고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 대상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 수수료 감면과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흥시 보건소 수가 조례’ 제8조에 따라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장기기증자 및 장기기증희망자 ▲다자녀가정 대상자에게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수수료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매년 최초 발급 시 수수료(현재 3,000원)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재발급 시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3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종 종사자가 의무적으로 발급받아야 하는 법정 건강진단서로, 장티푸스·파라티푸스·폐결핵 감염 여부 등을 검사한다. 식품위생종사자는 매년 1회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이번 수수료 감면을 통해 식품 조리 관련 자원봉사자와 단기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식품위생 분야의 안전관리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흥시보건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무료 검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추진하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미열, 체중 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은 연령과 관계없이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에이즈(HIV) 검사도 익명으로 무료 제공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 검진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식품위생 안전 강화를 위한 공공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64303_etrwqksw.jpg" alt="시흥시청2026.jpg" style="width: 800px; height: 51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의 건강 부담을 줄이고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 대상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 수수료 감면과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p>
<p><br /></p>
<p>시는 ‘시흥시 보건소 수가 조례’ 제8조에 따라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장기기증자 및 장기기증희망자 ▲다자녀가정 대상자에게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수수료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p>
<p><br /></p>
<p>지원 대상자는 매년 최초 발급 시 수수료(현재 3,000원)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재발급 시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3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p>
<p><br /></p>
<p>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종 종사자가 의무적으로 발급받아야 하는 법정 건강진단서로, 장티푸스·파라티푸스·폐결핵 감염 여부 등을 검사한다. 식품위생종사자는 매년 1회 건강진단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p>
<p><br /></p>
<p>시는 이번 수수료 감면을 통해 식품 조리 관련 자원봉사자와 단기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식품위생 분야의 안전관리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아울러 시흥시보건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무료 검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추진하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미열, 체중 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은 연령과 관계없이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에이즈(HIV) 검사도 익명으로 무료 제공한다.</p>
<p><br /></p>
<p>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 검진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식품위생 안전 강화를 위한 공공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6:43: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6:30: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50</guid>
		<title><![CDATA[경기도, 추석 앞두고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 안전·임금 지급 점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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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도가 시행 중인 옥정~포천선과 도봉산~옥정선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건설근로자 임금·각종 대금 지급 실태를 종합점검한다.
&nbsp;
점검 대상은 옥정~포천선 1·2·3공구와 도봉산~옥정선 1·2·3공구다. 도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nbsp;
사전점검에서는 비상연락망과 비상대책 수립 여부를 비롯해 침수 등에 대비한 자재와 소방 자재 확보 상태, 교통정체 대비 시설 조치, 일기예보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
&nbsp;
현장에서는 배수시설과 장비·자재 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지반과 각종 안전시설 상태를 살피고 붕괴 등 재해 예방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집중 점검한다.
&nbsp;
추석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임금과 각종 공사대금이 제때 지급되고 있는지도 함께 살핀다. 하도급 업체가 공사 진행분에 대한 대금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하도급 공사대금을 지급했는지 확인하고,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도 점검한다.
&nbsp;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과 장비 임대료 지급 여부, 현장 식당과 주유소 등에 지급해야 할 대금이 밀려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nbsp;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별도 관리해 개선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nbsp;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물론 임금과 장비 임대료 등이 제때 지급되는지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62928_symhmiez.jpg" alt="경기북부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9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도가 시행 중인 옥정~포천선과 도봉산~옥정선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건설근로자 임금·각종 대금 지급 실태를 종합점검한다.</p>
<p>&nbsp;</p>
<p>점검 대상은 옥정~포천선 1·2·3공구와 도봉산~옥정선 1·2·3공구다. 도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한다.</p>
<p>&nbsp;</p>
<p>사전점검에서는 비상연락망과 비상대책 수립 여부를 비롯해 침수 등에 대비한 자재와 소방 자재 확보 상태, 교통정체 대비 시설 조치, 일기예보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p>
<p>&nbsp;</p>
<p>현장에서는 배수시설과 장비·자재 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지반과 각종 안전시설 상태를 살피고 붕괴 등 재해 예방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집중 점검한다.</p>
<p>&nbsp;</p>
<p>추석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임금과 각종 공사대금이 제때 지급되고 있는지도 함께 살핀다. 하도급 업체가 공사 진행분에 대한 대금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하도급 공사대금을 지급했는지 확인하고,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도 점검한다.</p>
<p>&nbsp;</p>
<p>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과 장비 임대료 지급 여부, 현장 식당과 주유소 등에 지급해야 할 대금이 밀려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p>
<p>&nbsp;</p>
<p>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별도 관리해 개선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p>
<p>&nbsp;</p>
<p>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물론 임금과 장비 임대료 등이 제때 지급되는지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6:29: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6:27: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49</guid>
		<title><![CDATA[경기도, 수해 복구 마친 연인산 용추계곡 탐방로 11일 전 구간 개통]]></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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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 연인산도립공원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용추계곡 탐방로의 재해복구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11일부터 탐방로 9.2km 전 구간을 개통한다.
&nbsp;
앞서 도는 지난 호우로 소릿길 구간, 명품계곡길 등 탐방로와 시설물 등이 유실되면서 이용을 중지한 바 있다.
&nbsp;
경기도는 올해 4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이번 복구공사에서 산사태 재발 방지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훼손된 사면의 경사를 완화하고, 자연석을 견고하게 고정하는 ‘꽂아쌓기’ 방식을 적용하는 등 수해 이전보다 시설 안전성을 높였다.

계곡 가장자리를 보호하는 호안시설에는 주변 자연석을 활용한 공법을 적용했다. 돌과 돌 사이를 와이어로 연결해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돌 뒤쪽에만 콘크리트를 사용해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보강했다. 자연석을 활용해 용추계곡의 기존 경관을 최대한 유지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nbsp;
공사를 맡은 산림조합중앙회는 서울 우면산 산사태 복구 등 재해복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사를 진행했다.
&nbsp;
탐방로 개통에 앞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도 실시했다. 연인산도립공원 직원들은 계곡에 직접 들어가 수해로 남은 철사와 콘크리트 등 잔해물 약 7톤을 수거했다.
&nbsp;
용추계곡 탐방로를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탐방안내소에서 출발해 소릿길을 거쳐 명품계곡길 종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탐방안내소에서 중산리 입구까지는 1시간 정도이며, 이후 명품계곡길 종점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등 편도로 약 2시간 30분(9.2km) 소요된다.
&nbsp;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민의 쉼터인 연인산도립공원을 수해 이전보다 더욱 안전하게 정비해 다시 전 구간을 개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탐방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62702_kqxpirku.jpg" alt="경기도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 연인산도립공원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용추계곡 탐방로의 재해복구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11일부터 탐방로 9.2km 전 구간을 개통한다.</p>
<p>&nbsp;</p>
<p>앞서 도는 지난 호우로 소릿길 구간, 명품계곡길 등 탐방로와 시설물 등이 유실되면서 이용을 중지한 바 있다.</p>
<p>&nbsp;</p>
<p>경기도는 올해 4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이번 복구공사에서 산사태 재발 방지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훼손된 사면의 경사를 완화하고, 자연석을 견고하게 고정하는 ‘꽂아쌓기’ 방식을 적용하는 등 수해 이전보다 시설 안전성을 높였다.</p>
<p><br /></p>
<p>계곡 가장자리를 보호하는 호안시설에는 주변 자연석을 활용한 공법을 적용했다. 돌과 돌 사이를 와이어로 연결해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돌 뒤쪽에만 콘크리트를 사용해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보강했다. 자연석을 활용해 용추계곡의 기존 경관을 최대한 유지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p>
<p>&nbsp;</p>
<p>공사를 맡은 산림조합중앙회는 서울 우면산 산사태 복구 등 재해복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사를 진행했다.</p>
<p>&nbsp;</p>
<p>탐방로 개통에 앞서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도 실시했다. 연인산도립공원 직원들은 계곡에 직접 들어가 수해로 남은 철사와 콘크리트 등 잔해물 약 7톤을 수거했다.</p>
<p>&nbsp;</p>
<p>용추계곡 탐방로를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탐방안내소에서 출발해 소릿길을 거쳐 명품계곡길 종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탐방안내소에서 중산리 입구까지는 1시간 정도이며, 이후 명품계곡길 종점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등 편도로 약 2시간 30분(9.2km) 소요된다.</p>
<p>&nbsp;</p>
<p>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민의 쉼터인 연인산도립공원을 수해 이전보다 더욱 안전하게 정비해 다시 전 구간을 개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탐방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6:27: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6:24: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48</guid>
		<title><![CDATA[연천육견연합회, 추석맞이 취약계층에 농촌사랑상품권 200만 원 기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육견연합회(회장 민병수)가 지난 7일(월) 연천군청을 방문해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사랑상품권 1만 원권 200장(총 2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연천육견연합회 회원들과 연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연천육견연합회는 수년간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민병수 연천육견연합회장은 “추석을 맞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신 연천육견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15826_oksdpzaq.jpg" alt="5.연천육견연합회, 추석맞이 취약계층에 농촌사랑상품권 200만 원 기탁.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육견연합회(회장 민병수)가 지난 7일(월) 연천군청을 방문해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사랑상품권 1만 원권 200장(총 2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p>
<p><br /></p>
<p>이날 기탁식에는 연천육견연합회 회원들과 연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p>
<p><br /></p>
<p>연천육견연합회는 수년간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p>
<p><br /></p>
<p>민병수 연천육견연합회장은 “추석을 맞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김덕현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신 연천육견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1:58: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1:57: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47</guid>
		<title><![CDATA[연천군, ‘제11회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 야구 대회’ 성황리에 마쳐]]></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제11회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 야구 대회’가 지난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이틀간 연천군 군남면에 위치한 선곡베이스볼파크에서 대회 홍보대사인 후지모토 사오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팀, 2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농아인 야구의 뜨거운 열정과 저력을 보여줬다.

개막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 최용만 연천군체육회장, 임재화 연천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박미영 연천군수어통역센터장, 크리스 최(Chris C. Choi) 미 육군 캠프 케이시(Camp Casey) 기지사령관(대령), 권홍수 경기도농아인스포츠연맹 회장, 조일연 한국농아인야구소프트볼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미 육군 팀 케이시(Team Casey)와 연천 사회인 야구팀의 친선경기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양 팀은 야구를 통해 한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수준 높은 경기와 스포츠맨십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덕현 군수는 “전국의 농아인 선수들이 연천에 모여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서로의 열정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며 “특히 미 육군 팀 케이시와 연천 사회인 야구팀이 함께 그라운드에 올라 야구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은 스포츠가 가진 소통과 화합의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장면이었다”라고 말했다.

크리스 최 기지사령관은 “야구를 통해 연천군과 케이시 기지가 더욱 가까워지고, 나아가 한미 간 우정과 신뢰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라며 “We go Together! 함께 갑시다!”라고 전했다.

대회 결과 결승전에서 고양엔젤스와 충주성심학교가 맞붙어 치열한 승부 끝에 고양엔젤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경기마다 뜨거운 열정과 투지를 보여주며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은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 야구 대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개최하는 농아인 야구 대회로 그 의미가 크다. 농아인 선수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국적인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역시 ‘함께하는 스포츠, 하나 되는 세상’의 가치를 실현하며 농아인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화합을 이끌어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15654_spdzlcrl.jpg" alt="2.연천군, ‘제11회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 야구 대회’ 성황리에 마쳐.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제11회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 야구 대회’가 지난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이틀간 연천군 군남면에 위치한 선곡베이스볼파크에서 대회 홍보대사인 후지모토 사오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p>
<p><br /></p>
<p>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팀, 2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농아인 야구의 뜨거운 열정과 저력을 보여줬다.</p>
<p><br /></p>
<p>개막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 최용만 연천군체육회장, 임재화 연천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박미영 연천군수어통역센터장, 크리스 최(Chris C. Choi) 미 육군 캠프 케이시(Camp Casey) 기지사령관(대령), 권홍수 경기도농아인스포츠연맹 회장, 조일연 한국농아인야구소프트볼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p>
<p><br /></p>
<p>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미 육군 팀 케이시(Team Casey)와 연천 사회인 야구팀의 친선경기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양 팀은 야구를 통해 한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수준 높은 경기와 스포츠맨십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p>
<p><br /></p>
<p>김덕현 군수는 “전국의 농아인 선수들이 연천에 모여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서로의 열정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며 “특히 미 육군 팀 케이시와 연천 사회인 야구팀이 함께 그라운드에 올라 야구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은 스포츠가 가진 소통과 화합의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장면이었다”라고 말했다.</p>
<p><br /></p>
<p>크리스 최 기지사령관은 “야구를 통해 연천군과 케이시 기지가 더욱 가까워지고, 나아가 한미 간 우정과 신뢰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라며 “We go Together! 함께 갑시다!”라고 전했다.</p>
<p><br /></p>
<p>대회 결과 결승전에서 고양엔젤스와 충주성심학교가 맞붙어 치열한 승부 끝에 고양엔젤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경기마다 뜨거운 열정과 투지를 보여주며 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p>
<p><br /></p>
<p>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은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 야구 대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자체가 개최하는 농아인 야구 대회로 그 의미가 크다. 농아인 선수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전국적인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역시 ‘함께하는 스포츠, 하나 되는 세상’의 가치를 실현하며 농아인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화합을 이끌어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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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1:57: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1:5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46</guid>
		<title><![CDATA[연천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수요 조사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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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관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인력의 합법적 고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집중되는 농촌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연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가운데 근로자에게 적절한 숙식을 제공할 수 있는 농가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 안내를 받은 뒤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연천군은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총 9회에 걸쳐 123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411명을 배치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수요 조사 신청서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다. 신청 자격 및 세부 사항은 연천군청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031-839-236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이번 수요 조사에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15506_oxkranwl.jpg" alt="1.연천군,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수요 조사 실시.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관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인력의 합법적 고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에 집중되는 농촌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br /></p>
<p>신청 대상은 연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가운데 근로자에게 적절한 숙식을 제공할 수 있는 농가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 안내를 받은 뒤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p>
<p><br /></p>
<p>연천군은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총 9회에 걸쳐 123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411명을 배치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br /></p>
<p>이번 수요 조사 신청서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다. 신청 자격 및 세부 사항은 연천군청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031-839-236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p>
<p><br /></p>
<p>연천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이번 수요 조사에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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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1:55: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1:46: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45</guid>
		<title><![CDATA[고양시, 시민과 함께 만든 민선9기 시정슬로건 확정]]></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4일 민선9기를 이끌어갈 시정슬로건으로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슬로건 공모전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618건의 시민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시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작 5건을 선정한 후, 9월 4일 타운홀 미팅 현장투표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시민 참여를 거쳐 최종 최우수작을 확정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 제출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어 우수상에는 △꿈꾸는 고양, 함께할 고양 △도약의 중심, 글로벌 고양 △시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고양 △PLAY 고양, FLY 고양 4건이 선정됐으며, 각각 2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아울러 최종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인상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장려상 수상자 15명에게도 각각 5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정슬로건은 618건에 이르는 시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완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선정된 슬로건이 민선9기 정책과 미래 비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시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 선정된 시정슬로건은 향후 디자인 시각화 작업을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nbsp;

고양시는 시정슬로건을 민선9기 정책 운영을 비롯해 각종 대내외 홍보물, 시정 캠페인 등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14533_xmfrqpvx.jpg" alt="2. 고양시, 시민과 함께 만든 민선9기 시정슬로건 확정.jpg" style="width: 880px; height: 47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4일 민선9기를 이끌어갈 시정슬로건으로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시정슬로건 공모전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618건의 시민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p>
<p><br /></p>
<p>시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작 5건을 선정한 후, 9월 4일 타운홀 미팅 현장투표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시민 참여를 거쳐 최종 최우수작을 확정했다.</p>
<p><br /></p>
<p>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 제출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p>
<p><br /></p>
<p>이어 우수상에는 △꿈꾸는 고양, 함께할 고양 △도약의 중심, 글로벌 고양 △시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고양 △PLAY 고양, FLY 고양 4건이 선정됐으며, 각각 2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p>
<p><br /></p>
<p>아울러 최종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인상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장려상 수상자 15명에게도 각각 5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p>
<p><br /></p>
<p>시 관계자는 “이번 시정슬로건은 618건에 이르는 시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완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선정된 슬로건이 민선9기 정책과 미래 비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시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최종 선정된 시정슬로건은 향후 디자인 시각화 작업을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nbsp;</p>
<p><br /></p>
<p>고양시는 시정슬로건을 민선9기 정책 운영을 비롯해 각종 대내외 홍보물, 시정 캠페인 등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1:45: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1:44: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44</guid>
		<title><![CDATA[고양시, ‘제8기 시민감사관’ 20명 위촉… 시민의 눈으로 행정 살핀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전문분야 15명과 일반분야 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각과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감사·특정감사 등 자체감사 참여 및 자문 △시민생활의 불편사항과 위법·부당한 행정사항에 대한 제보·제안 △불합리한 법령·제도 개선 건의 △각종 공사 및 위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 관련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시민감사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민감사관 제도와 주요 역할, 제7기 주요 활동실적과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시는 제8기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자체감사 참여와 현장점검, 제보·제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공사현장에서 감사담당자와 전문분야 시민감사관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감사관 멘토링 등을 통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 청렴도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민경선 시장은 “행정의 시선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문제도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면 다르게 보일 수 있다”며 “시민감사관 여러분께서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에 참여하고, 시민의 눈으로 행정을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특례시도 시민감사관의 의견을 적극 듣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불합리한 것은 바꾸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14340_mclpcrar.jpg" alt="1. 고양시, ‘제8기 시민감사관’ 20명 위촉… 시민의 눈으로 행정 살핀다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에 위촉된 제8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전문분야 15명과 일반분야 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p>
<p>
   <br />
</p>
<p>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각과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감사·특정감사 등 자체감사 참여 및 자문 △시민생활의 불편사항과 위법·부당한 행정사항에 대한 제보·제안 △불합리한 법령·제도 개선 건의 △각종 공사 및 위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 관련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p>
<p>
   <br />
</p>
<p>이날 위촉식에서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시민감사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민감사관 제도와 주요 역할, 제7기 주요 활동실적과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안내했다.</p>
<p>
   <br />
</p>
<p>특히, 시는 제8기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자체감사 참여와 현장점검, 제보·제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공사현장에서 감사담당자와 전문분야 시민감사관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감사관 멘토링 등을 통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 청렴도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p>
<p>
   <br />
</p>
<p>민경선 시장은 “행정의 시선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문제도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면 다르게 보일 수 있다”며 “시민감사관 여러분께서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에 참여하고, 시민의 눈으로 행정을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어 “고양특례시도 시민감사관의 의견을 적극 듣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불합리한 것은 바꾸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1:44: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1:42: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43</guid>
		<title><![CDATA[최순자 경기도의원, “재정 어려워도 아동 발달 예산은 지켜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직결된 예산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최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미래평생교육국과 여성가족국 등 4개 부서의 동의안 심사와 현안 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밝혔다.
&nbsp;
최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시도지원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남부와 북부 지역 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nbsp;
지역아동센터 체험학습비와 관련한 민원 사례도 언급했다. 최 의원은 재정 상황이 어렵더라도 현장의 고충을 면밀히 살펴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nbsp;
특히, 경기북부의 열악한 여건을 고려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경기북부에는 형평성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영유아기는 인간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련 예산은 어떻게든 지켜 달라”고 말했다.
&nbsp;
미래평생교육국 소관 의안 심사에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결원과 높은 기간제 근로자 비중을 지적했다. 원장 공석을 비롯한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할 것도 주문했다.
&nbsp;
경기도송파학사의 특정 대학 편중 문제도 다시 짚었다. 최 의원은 지난 회기 지적 이후 개선 여부를 확인해 위원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nbsp;
청소년 관련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는 사업을 혁신적으로 이끌 기관을 선정할 수 있도록 심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채용과 관련해서는 자격증 보유 여부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현장 경력과 전문성,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채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nbsp;
여성가족국 현안 보고에서는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의 근거가 되는 부모학습 지원 조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례가 제정된 지 10년이 지난 만큼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내용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 현재 준비 중인 부모교육 관련 조례와 함께 논의하자는 제안도 내놨다.
&nbsp;
최순자 의원은 이민사회국의 출생 미등록 외국인아동 공적확인제도에 대해서는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제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더 많은 시군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14054_oteilxrl.jpg" alt="최순자 의원, 재정 어려워도 아동 발달 예산은 지켜야(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직결된 예산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최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미래평생교육국과 여성가족국 등 4개 부서의 동의안 심사와 현안 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밝혔다.</p>
<p>&nbsp;</p>
<p>최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시도지원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남부와 북부 지역 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p>
<p>&nbsp;</p>
<p>지역아동센터 체험학습비와 관련한 민원 사례도 언급했다. 최 의원은 재정 상황이 어렵더라도 현장의 고충을 면밀히 살펴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nbsp;</p>
<p>특히, 경기북부의 열악한 여건을 고려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경기북부에는 형평성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영유아기는 인간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련 예산은 어떻게든 지켜 달라”고 말했다.</p>
<p>&nbsp;</p>
<p>미래평생교육국 소관 의안 심사에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결원과 높은 기간제 근로자 비중을 지적했다. 원장 공석을 비롯한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할 것도 주문했다.</p>
<p>&nbsp;</p>
<p>경기도송파학사의 특정 대학 편중 문제도 다시 짚었다. 최 의원은 지난 회기 지적 이후 개선 여부를 확인해 위원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p>
<p>&nbsp;</p>
<p>청소년 관련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는 사업을 혁신적으로 이끌 기관을 선정할 수 있도록 심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채용과 관련해서는 자격증 보유 여부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현장 경력과 전문성,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채용해 달라고 당부했다.</p>
<p>&nbsp;</p>
<p>여성가족국 현안 보고에서는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의 근거가 되는 부모학습 지원 조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례가 제정된 지 10년이 지난 만큼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내용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 현재 준비 중인 부모교육 관련 조례와 함께 논의하자는 제안도 내놨다.</p>
<p>&nbsp;</p>
<p>최순자 의원은 이민사회국의 출생 미등록 외국인아동 공적확인제도에 대해서는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제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더 많은 시군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1:41: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1:39: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42</guid>
		<title><![CDATA[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근거 마련… 공공의료 질 높인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nbsp;
이번 개정안은 박상현 의원이 약 2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경기도의료원의 연구개발 기능 강화 노력의 결실로, 의료기술 연구와 임상시험, 산·학·연·병 협력 및 연구성과의 기술이전·사업화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p;
현행 경기도의료원은 도민 진료와 필수의료 제공 등 공공의료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의료현장에서 축적되는 전문성과 임상 경험을 체계적인 연구개발로 연결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박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의료기술 발전과 연구개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nbsp;
개정안에는 경기도의료원이 ▲의료기술 연구 및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산·학·연·병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연구소 및 임상연구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연구결과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연구개발 성과 창출과 활용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성과보수 등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연구에 참여하는 의료진의 동기를 높이고 연구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nbsp;
이날 심의에서는 연구개발 사업에 경기도 출연금을 사용하지 않고 외부 재원으로 충당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정안이 제안됐으며, 이를 반영해 의결했다.
&nbsp;
박상현 의원은 “연구기능 강화가 공공의료라는 본래 역할을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연구개발로 연결하고, 국가 R&amp;D와 산·학·연·병 협력을 통해 연구성과가 실제 의료서비스 개선과 도민의 진료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금)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13511_xbzxlfif.jpg" alt="260907_박상현_의원__경기도의료원_연구개발_및_기술사업화_근거_마련..공공의료_질_높인다_(1).jpg" style="width: 476px; height: 45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p>
<p>&nbsp;</p>
<p>이번 개정안은 박상현 의원이 약 2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경기도의료원의 연구개발 기능 강화 노력의 결실로, 의료기술 연구와 임상시험, 산·학·연·병 협력 및 연구성과의 기술이전·사업화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nbsp;</p>
<p>현행 경기도의료원은 도민 진료와 필수의료 제공 등 공공의료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의료현장에서 축적되는 전문성과 임상 경험을 체계적인 연구개발로 연결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박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의료기술 발전과 연구개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p>
<p>&nbsp;</p>
<p>개정안에는 경기도의료원이 ▲의료기술 연구 및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산·학·연·병 협력을 통한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연구소 및 임상연구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연구결과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연구개발 성과 창출과 활용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성과보수 등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연구에 참여하는 의료진의 동기를 높이고 연구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nbsp;</p>
<p>이날 심의에서는 연구개발 사업에 경기도 출연금을 사용하지 않고 외부 재원으로 충당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정안이 제안됐으며, 이를 반영해 의결했다.</p>
<p>&nbsp;</p>
<p>박상현 의원은 “연구기능 강화가 공공의료라는 본래 역할을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연구개발로 연결하고, 국가 R&amp;D와 산·학·연·병 협력을 통해 연구성과가 실제 의료서비스 개선과 도민의 진료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금)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1:35: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1:20: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41</guid>
		<title><![CDATA[백승기 경기도의원, “도민·농민 체감도 높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예산 삭감 이해할 수 없어” 예산 감액 비판]]></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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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9월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농수산생명과학국 대상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 전체 예산 대비 농업예산 비중 축소 문제를 지적하고, 도민과 농어민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예산이 감액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nbsp;
백승기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안을 보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출연금에서 7억 8,284만 원이 삭감되는 등 도민 호응이 극히 높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예산이 감액되었다”라고 지적했다.
&nbsp;
이어 백승기 의원은 “특히 추석 명절을 얼마 앞두고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농가 소득을 도와야 할 시점에 쿠폰 사업 예산을 감액하는 것은 도민과 농민 모두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주는 일”이라며, “도민에게 직접 가는 예산은 건드리지 않겠다던 도정 방침과 달리 현장 만족도가 높고 칭찬이 자자한 효자 사업을 축소하는 집행부의 행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nbsp;
이에 대해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사업의 경우 180억 원 중 실제 배정 및 미집행 잔액(약 42억 원) 등 집행 현황을 고려해 불용 및 감액 처리가 불가피한 재정적 상황이 있었다”면서도, “할인쿠폰 사업은 사실상 의회에서 주도하여 만들어주신 사업으로 성과와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고 답했다.
&nbsp;
덧붙여 박종민 국장은 “이번 추경에서의 경험과 의원님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본예산에는 보완책을 마련하여 도민과 농민에게 더 의미 있는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nbsp;
백승기 의원은 “검증된 우수 사업이자 농가 소득 보장과 도민 물가 부담 완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예산인 만큼, 재원 마련을 이유로 이처럼 좋은 사업을 감액 대상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nbsp;
마지막으로 백승기 의원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 시에는 도민과 농어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농업예산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고, 할인쿠폰 사업과 같이 성과가 입증된 사업이 안정적으로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11907_kykuuzox.jpg" alt="260907_백승기_의원__“도민·농민_체감도_높은_‘농수산물_할인쿠폰’_예산_삭감_이해할_수_없어”_예산_감액_비판.jpg" style="width: 800px; height: 599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9월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농수산생명과학국 대상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 전체 예산 대비 농업예산 비중 축소 문제를 지적하고, 도민과 농어민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예산이 감액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p>
<p>&nbsp;</p>
<p>백승기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안을 보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출연금에서 7억 8,284만 원이 삭감되는 등 도민 호응이 극히 높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예산이 감액되었다”라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어 백승기 의원은 “특히 추석 명절을 얼마 앞두고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농가 소득을 도와야 할 시점에 쿠폰 사업 예산을 감액하는 것은 도민과 농민 모두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주는 일”이라며, “도민에게 직접 가는 예산은 건드리지 않겠다던 도정 방침과 달리 현장 만족도가 높고 칭찬이 자자한 효자 사업을 축소하는 집행부의 행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p>
<p>&nbsp;</p>
<p>이에 대해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농수산물 할인쿠폰 사업의 경우 180억 원 중 실제 배정 및 미집행 잔액(약 42억 원) 등 집행 현황을 고려해 불용 및 감액 처리가 불가피한 재정적 상황이 있었다”면서도, “할인쿠폰 사업은 사실상 의회에서 주도하여 만들어주신 사업으로 성과와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고 답했다.</p>
<p>&nbsp;</p>
<p>덧붙여 박종민 국장은 “이번 추경에서의 경험과 의원님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본예산에는 보완책을 마련하여 도민과 농민에게 더 의미 있는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p>
<p>&nbsp;</p>
<p>백승기 의원은 “검증된 우수 사업이자 농가 소득 보장과 도민 물가 부담 완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예산인 만큼, 재원 마련을 이유로 이처럼 좋은 사업을 감액 대상에 포함해서는 안 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p>
<p>&nbsp;</p>
<p>마지막으로 백승기 의원은 “내년도 예산안 편성 시에는 도민과 농어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농업예산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고, 할인쿠폰 사업과 같이 성과가 입증된 사업이 안정적으로 지속·확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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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1:19: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1:16: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39</guid>
		<title><![CDATA[최종현 경기도의원, “정책 만들기 전 인권부터 살핀다”… 인권영향평가 조례안 상임위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
&nbsp;
이번 개정안은 인권영향평가의 대상을 보다 명확히 해 주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민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현행 조례는 자치법규와 도지사가 추진하는 주요 시책 등을 인권영향평가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평가 대상이 모호해 실제 정책과 사업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nbsp;
이에 개정안은 평가대상을 ▲도지사가 제정·개정하려는 자치법규 ▲「지방재정법」에 따른 세출예산의 단위사업 또는 세부사업 ▲도지사가 추진하는 주요 시책 등으로 구체화했다. 또한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해당 법령을 따르도록 해 중복 평가를 방지하고, 주요 시책과 예산사업의 평가 시기와 절차 등은 도지사가 정하도록 했다.
&nbsp;
특히, 이번 개정은 공공건축물처럼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이 확정된 이후가 아니라 기획·설계 등 초기 단계부터 접근권·이동권·안전권 등 인권의 관점에서 검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nbsp;
최종현 의원은 “인권영향평가는 문제가 발생한 뒤 바로잡는 사후적 절차가 아니라, 정책과 예산을 결정하기 전에 도민의 권리를 먼저 살피는 예방적 행정”이라며 “이번 개정을 계기로 인권영향평가가 형식적인 절차에 머물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사업에 충실히 적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p;
이어 “특히 공공건축물은 한번 조성되면 오랜 기간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만큼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누구나 안전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인권의 관점이 반영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권리가 정책과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nbsp;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11523_iwezkrtg.jpg" alt="260907_최종현_의원__“정책_만들기_전_인권부터_살핀다”...인권영향평가_조례안_상임위_통과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했다.</p>
<p>&nbsp;</p>
<p>이번 개정안은 인권영향평가의 대상을 보다 명확히 해 주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민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현행 조례는 자치법규와 도지사가 추진하는 주요 시책 등을 인권영향평가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평가 대상이 모호해 실제 정책과 사업에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p>
<p>&nbsp;</p>
<p>이에 개정안은 평가대상을 ▲도지사가 제정·개정하려는 자치법규 ▲「지방재정법」에 따른 세출예산의 단위사업 또는 세부사업 ▲도지사가 추진하는 주요 시책 등으로 구체화했다. 또한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해당 법령을 따르도록 해 중복 평가를 방지하고, 주요 시책과 예산사업의 평가 시기와 절차 등은 도지사가 정하도록 했다.</p>
<p>&nbsp;</p>
<p>특히, 이번 개정은 공공건축물처럼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이 확정된 이후가 아니라 기획·설계 등 초기 단계부터 접근권·이동권·안전권 등 인권의 관점에서 검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p>
<p>&nbsp;</p>
<p>최종현 의원은 “인권영향평가는 문제가 발생한 뒤 바로잡는 사후적 절차가 아니라, 정책과 예산을 결정하기 전에 도민의 권리를 먼저 살피는 예방적 행정”이라며 “이번 개정을 계기로 인권영향평가가 형식적인 절차에 머물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사업에 충실히 적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특히 공공건축물은 한번 조성되면 오랜 기간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만큼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누구나 안전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인권의 관점이 반영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권리가 정책과 행정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1:15: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1:11: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38</guid>
		<title><![CDATA[이은미 경기도의원, 경기도 ‘블루카본 정책’ 제도화 첫발… 조례안 상임위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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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연안 탄소흡수원 관리 및 활용 촉진 조례」 제정안이 7일(월) 열린 제393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nbsp;

이번 상임위원회 심사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연안 탄소흡수원을 체계적으로 조성·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의미를 인정받았다.

특히, 해양수산부가 블루카본을 탄소중립을 위한 주요 정책수단으로 확대하고 있고, 경기도 역시 도내 연안을 대상으로 염생식물과 잘피의 분포 및 탄소흡수 효과 등에 대한 조사·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관련 정책을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례안은 ▲5년 단위 연안 탄소흡수원 관리·활용 기본계획 수립 ▲면적·서식환경 및 탄소흡수량·저장량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연구 ▲연안 식생 조성·재조성 및 탄소흡수원 보전·복원 ▲탄소흡수력 개선과 모니터링 ▲민간기업 등과의 협력사업 ▲생태계 서비스 및 생태관광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은미 부위원장은 “이번 상임위 심사를 통해 경기도가 가진 서해안 갯벌과 염습지, 잘피림 등 연안 생태자원을 단순히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확인됐다”고 전했다.&nbsp;

이어 “특히 블루카본 정책은 과학적인 조사와 데이터 축적이 뒷받침되어야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조례가 경기도 연안 탄소흡수원의 분포와 탄소흡수 능력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보전·복원과 정책사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은미 부위원장은 “기업과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도 이번 조례의 중요한 의미”라며 “앞으로 블루카본이 탄소중립과 연안 생태계 보전은 물론 생태관광 등 지역의 새로운 환경·경제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금)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11012_gslvtfty.jpg" alt="260907_이은미_의원__경기도_‘블루카본_정책’_제도화_첫발..._조례안_상임위_통과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17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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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연안 탄소흡수원 관리 및 활용 촉진 조례」 제정안이 7일(월) 열린 제393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nbsp;</p>
<p><br /></p>
<p>이번 상임위원회 심사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연안 탄소흡수원을 체계적으로 조성·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의미를 인정받았다.</p>
<p><br /></p>
<p>특히, 해양수산부가 블루카본을 탄소중립을 위한 주요 정책수단으로 확대하고 있고, 경기도 역시 도내 연안을 대상으로 염생식물과 잘피의 분포 및 탄소흡수 효과 등에 대한 조사·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관련 정책을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p>
<p><br /></p>
<p>조례안은 ▲5년 단위 연안 탄소흡수원 관리·활용 기본계획 수립 ▲면적·서식환경 및 탄소흡수량·저장량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연구 ▲연안 식생 조성·재조성 및 탄소흡수원 보전·복원 ▲탄소흡수력 개선과 모니터링 ▲민간기업 등과의 협력사업 ▲생태계 서비스 및 생태관광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이은미 부위원장은 “이번 상임위 심사를 통해 경기도가 가진 서해안 갯벌과 염습지, 잘피림 등 연안 생태자원을 단순히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확인됐다”고 전했다.&nbsp;</p>
<p><br /></p>
<p>이어 “특히 블루카본 정책은 과학적인 조사와 데이터 축적이 뒷받침되어야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조례가 경기도 연안 탄소흡수원의 분포와 탄소흡수 능력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보전·복원과 정책사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끝으로 이은미 부위원장은 “기업과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도 이번 조례의 중요한 의미”라며 “앞으로 블루카본이 탄소중립과 연안 생태계 보전은 물론 생태관광 등 지역의 새로운 환경·경제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p><br /></p>
<p>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금)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1:10: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1:06: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37</guid>
		<title><![CDATA[황은화 경기도의원, 3년간 지속적인 감액에 ‘잘못된 재정설계’ 문제 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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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황은화 의원(안산7, 더불어민주당)은 제393회 임시회 2차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지역영상미디어센터의 3년 연속 추경 삭감 패턴과 경기컬쳐패스의 성과 우수에도 불구한 30% 감액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nbsp;
먼저 황은화 의원은 콘텐츠산업과 소관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 사업이 본예산 30억 원에서 15억 원이 삭감되어 조성 대상이 2개소에서 1개소로 줄었다고 지적하며 3년 연속 추경에서 대폭 삭감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nbsp;
황은화 의원은 '본예산에서 부풀려 편성한 뒤 추경에서 깎는 것이 반복되면, 처음부터 다른 곳에 쓸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감액용 예산이라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nbsp;
또한, 관광산업과 소관 '경기컬쳐패스' 사업과 관련하여 '작년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의에서 위원들이 플랫폼 30억 확보에 대한 예산 과다를 지적했을 때, 국장이 직접 나서서 필요성을 역설하고 예산 확보를 주장했다'며 '그렇게 지켜낸 누리집의 4분기 운영을 1년도 되지 않아 중단하는 것이냐'고 질의했다.
&nbsp;
이에 대해 집행부는 '이전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확보한 예산이며, 지속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일몰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nbsp;
&nbsp;
황 의원은 '자체평가 우수, 사용률 3.7배 개선, 만족도 90%인 사업을 일몰한다면 집행부 스스로 사업을 제대로 기획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해 준 셈'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nbsp;
&nbsp;
아울러 '1,400만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의 존폐가 누가 시작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면, 도민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정치를 위한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nbsp;
황은화 의원은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일몰을 예고 하는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문화·체육·관광은 불요불급한 사업이 아니라 도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민생 그 자체다. 재정이 어려울수록 도민이 체감하는 문화 서비스를 끝까지 챙기는 것이 집행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10552_vglzmwqn.jpg" alt="260907_황은화_의원__3년간_지속적인_감액에_'잘못된_재정설계'_문제_제기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17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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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황은화 의원(안산7, 더불어민주당)은 제393회 임시회 2차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지역영상미디어센터의 3년 연속 추경 삭감 패턴과 경기컬쳐패스의 성과 우수에도 불구한 30% 감액의 문제점을 지적했다.</p>
<p>&nbsp;</p>
<p>먼저 황은화 의원은 콘텐츠산업과 소관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 사업이 본예산 30억 원에서 15억 원이 삭감되어 조성 대상이 2개소에서 1개소로 줄었다고 지적하며 3년 연속 추경에서 대폭 삭감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p>
<p>&nbsp;</p>
<p>황은화 의원은 '본예산에서 부풀려 편성한 뒤 추경에서 깎는 것이 반복되면, 처음부터 다른 곳에 쓸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감액용 예산이라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p>
<p>&nbsp;</p>
<p>또한, 관광산업과 소관 '경기컬쳐패스' 사업과 관련하여 '작년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의에서 위원들이 플랫폼 30억 확보에 대한 예산 과다를 지적했을 때, 국장이 직접 나서서 필요성을 역설하고 예산 확보를 주장했다'며 '그렇게 지켜낸 누리집의 4분기 운영을 1년도 되지 않아 중단하는 것이냐'고 질의했다.</p>
<p>&nbsp;</p>
<p>이에 대해 집행부는 '이전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확보한 예산이며, 지속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일몰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nbsp;</p>
<p>&nbsp;</p>
<p>황 의원은 '자체평가 우수, 사용률 3.7배 개선, 만족도 90%인 사업을 일몰한다면 집행부 스스로 사업을 제대로 기획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해 준 셈'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nbsp;</p>
<p>&nbsp;</p>
<p>아울러 '1,400만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의 존폐가 누가 시작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면, 도민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정치를 위한 행정'이라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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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은화 의원은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일몰을 예고 하는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문화·체육·관광은 불요불급한 사업이 아니라 도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민생 그 자체다. 재정이 어려울수록 도민이 체감하는 문화 서비스를 끝까지 챙기는 것이 집행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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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1:38: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1:0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36</guid>
		<title><![CDATA[최규진 경기도의원, “미의결 감액안을 확정예산처럼 적용… 있을 수 없는 일” 의회심의의결권 무력화 질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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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의사진행발언과 본질의를 통해 집행부의 부실한 예산안 사전설명과 도의회 의결 전 사업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의회의 예산심의권을 침해한 처사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최 의원은 본격적인 심사에 앞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문화체육관광국의 일관성 없는 추경예산안 사전설명 방식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최 의원은 “당초 한 부서에서 추경예산안을 설명하러 오겠다고 해 해당 부서 소관 예산만 보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당일 문화체육관광국 전체 사업 목록을 가져왔다”며 “다른 부서 사업은 자세히 설명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해당 부서 소관 예산만 설명해 달라고 했고, 실제로 그 부서의 예산만 보고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 의원은 “다른 예결위원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뒤 문제를 제기하자, 기존에 보고한 부서를 제외한 다른 부서들로부터 찾아뵙겠다는 연락이 잇따랐다고 들었다”며 “이는 예산안을 예비심사하는 상임위원회를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집행부가 충분한 설명도 없이 ‘날것의 예산안’을 제출했으니, 저도 오늘은 날것 그대로 질문드려도 되겠느냐”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진 본질의에서는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산 감액 시점과 사업 축소 결정 과정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경기도는 이번 제2회 추경안에서 재정 비상에 따른 세출 구조조정을 이유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도비 지원예산을 당초 31억원에서 24억4,700만원으로 6억5,300만원, 약 21.1% 감액해 제출했다.

최 의원은 “이번 추경안에 대한 도의회의 최종 심의·의결 전에 영화제가 개최되는데도 이미 집행부의 감액안을 기준으로 행사가 축소돼 추진되고 있다”며 “의회가 의결한 31억원이 아니라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24억4,700만원을 사실상 확정예산처럼 적용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집행부와 영화제 측 모두 지난 업무보고 이후 의회에 감액 사유와 사업 조정 내용을 설명할 시간이 충분했지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다”며 “도의회가 집행부 제출안대로 감액을 의결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사업부터 줄인 것인데, 앞으로도 사전설명 없이 깜깜이 감액안을 제출할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예산안 사전설명과 사업 조정 과정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공감하면서, 앞으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도의회와의 사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거듭 답변했다.

최 의원은 “예산 조정이 불가피하다면 사업을 축소하기 전에 소관 상임위원회에 충분히 설명하고 협의하는 절차부터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10047_ypplilzg.jpg" alt="260907_최규진_의원__“미의결_감액안을_확정예산처럼_적용...있을_수_없는_일”_의회심의의결권_무력화_질타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4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의사진행발언과 본질의를 통해 집행부의 부실한 예산안 사전설명과 도의회 의결 전 사업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의회의 예산심의권을 침해한 처사라고 강하게 질타했다.</p>
<p><br /></p>
<p>최 의원은 본격적인 심사에 앞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문화체육관광국의 일관성 없는 추경예산안 사전설명 방식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p>
<p><br /></p>
<p>최 의원은 “당초 한 부서에서 추경예산안을 설명하러 오겠다고 해 해당 부서 소관 예산만 보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당일 문화체육관광국 전체 사업 목록을 가져왔다”며 “다른 부서 사업은 자세히 설명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해당 부서 소관 예산만 설명해 달라고 했고, 실제로 그 부서의 예산만 보고받았다”고 설명했다.</p>
<p><br /></p>
<p>특히, 최 의원은 “다른 예결위원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뒤 문제를 제기하자, 기존에 보고한 부서를 제외한 다른 부서들로부터 찾아뵙겠다는 연락이 잇따랐다고 들었다”며 “이는 예산안을 예비심사하는 상임위원회를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집행부가 충분한 설명도 없이 ‘날것의 예산안’을 제출했으니, 저도 오늘은 날것 그대로 질문드려도 되겠느냐”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p>
<p><br /></p>
<p>이어진 본질의에서는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산 감액 시점과 사업 축소 결정 과정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p>
<p><br /></p>
<p>경기도는 이번 제2회 추경안에서 재정 비상에 따른 세출 구조조정을 이유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도비 지원예산을 당초 31억원에서 24억4,700만원으로 6억5,300만원, 약 21.1% 감액해 제출했다.</p>
<p><br /></p>
<p>최 의원은 “이번 추경안에 대한 도의회의 최종 심의·의결 전에 영화제가 개최되는데도 이미 집행부의 감액안을 기준으로 행사가 축소돼 추진되고 있다”며 “의회가 의결한 31억원이 아니라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24억4,700만원을 사실상 확정예산처럼 적용한 것”이라고 비판했다.</p>
<p><br /></p>
<p>또한, “집행부와 영화제 측 모두 지난 업무보고 이후 의회에 감액 사유와 사업 조정 내용을 설명할 시간이 충분했지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다”며 “도의회가 집행부 제출안대로 감액을 의결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사업부터 줄인 것인데, 앞으로도 사전설명 없이 깜깜이 감액안을 제출할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p>
<p><br /></p>
<p>이에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예산안 사전설명과 사업 조정 과정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공감하면서, 앞으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도의회와의 사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거듭 답변했다.</p>
<p><br /></p>
<p>최 의원은 “예산 조정이 불가피하다면 사업을 축소하기 전에 소관 상임위원회에 충분히 설명하고 협의하는 절차부터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1:01: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0:56: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35</guid>
		<title><![CDATA[최만식 경기도의원, 버려지던 농식품 부산물 ‘산업 원료·제품’으로… 지원 근거 마련]]></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농식품 부산물 활용 및 고부가가치화 지원 조례안」이 7일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
&nbsp;
그동안 버려지거나 낮은 가치로 활용돼 온 농식품 부산물을 새로운 산업 원료와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p;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 과정에서는 규격 외 농산물과 껍질·줄기·박 등 다양한 부산물이 발생하지만, 활용기술과 판로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상당 부분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최근에는 부산물을 식품 원료와 농업용 자재, 친환경 소재 등으로 전환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새로운 부가가치로 연결하는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nbsp;
조례안은 농식품 부산물의 체계적인 활용과 고부가가치화를 지원해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자원순환 및 환경부담 저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련 기술개발과 제품화, 사업모델 발굴 및 판로 연계 등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특히, 경기도에서도 양상추 부산물을 활용한 생분해성 농업용 필름 개발·실증 등 농식품 부산물을 새로운 소재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최 의원은 조례 마련 과정에서 농식품유통과를 비롯한 관계부서와 수차례 협의를 갖고 상위법과의 정합성, 부산물 실태조사, 기술개발 이후 사업화 방안 등을 점검해 왔다.
&nbsp;
최 의원은 “그동안 비용을 들여 처리하던 농식품 부산물이 기술을 만나면 새로운 제품과 산업 원료가 될 수 있다”며 “버리는 데 돈을 쓰는 구조에서 벗어나 부산물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과 기업의 새로운 사업기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조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조례 제정이 끝이 아니라 실제 산업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산물이 어디에서 얼마나 발생하는지부터 정확히 파악하고, 기술개발과 인증, 제품화, 판로까지 이어지는 경기도형 농식품 부산물 고부가가치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nbsp;
한편, 이번 「경기도 농식품 부산물 활용 및 고부가가치화 지원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농식품 부산물 활용 및 고부가가치화 지원 조례안」이 7일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p>
<p>&nbsp;</p>
<p>그동안 버려지거나 낮은 가치로 활용돼 온 농식품 부산물을 새로운 산업 원료와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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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 과정에서는 규격 외 농산물과 껍질·줄기·박 등 다양한 부산물이 발생하지만, 활용기술과 판로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상당 부분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최근에는 부산물을 식품 원료와 농업용 자재, 친환경 소재 등으로 전환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버려지는 부산물’을 새로운 부가가치로 연결하는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p>
<p>&nbsp;</p>
<p>조례안은 농식품 부산물의 체계적인 활용과 고부가가치화를 지원해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자원순환 및 환경부담 저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련 기술개발과 제품화, 사업모델 발굴 및 판로 연계 등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특히, 경기도에서도 양상추 부산물을 활용한 생분해성 농업용 필름 개발·실증 등 농식품 부산물을 새로운 소재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최 의원은 조례 마련 과정에서 농식품유통과를 비롯한 관계부서와 수차례 협의를 갖고 상위법과의 정합성, 부산물 실태조사, 기술개발 이후 사업화 방안 등을 점검해 왔다.</p>
<p>&nbsp;</p>
<p>최 의원은 “그동안 비용을 들여 처리하던 농식품 부산물이 기술을 만나면 새로운 제품과 산업 원료가 될 수 있다”며 “버리는 데 돈을 쓰는 구조에서 벗어나 부산물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과 기업의 새로운 사업기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조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조례 제정이 끝이 아니라 실제 산업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산물이 어디에서 얼마나 발생하는지부터 정확히 파악하고, 기술개발과 인증, 제품화, 판로까지 이어지는 경기도형 농식품 부산물 고부가가치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한편, 이번 「경기도 농식품 부산물 활용 및 고부가가치화 지원 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02944_mayladct.jpg" alt="260907_최만식_의원__버려지던_농식품_부산물_‘산업_원료·제품’으로...지원_근거_마련.jpg" style="width: 500px; height: 700px;"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0:29: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0:27: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34</guid>
		<title><![CDATA[최성운 경기도의원, 스포츠인권센터 민간위탁 “피해자 보호·사업 연속성 더 꼼꼼히 살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성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은 9월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체육계 인권 증진 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하며 스포츠인권센터의 피해자 보호체계와 사업 연속성, 예산·성과관리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nbsp;
경기도는 2022년부터 스포츠인권센터를 운영하며 인권침해 신고·상담, 인권교육 및 홍보 등을 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동의안은 해당 사업을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계속 위탁하는 내용이다.
&nbsp;
최성운 의원은 “스포츠인권센터는 단순한 교육·홍보 사업이 아니라 인권침해 피해자의 신고와 상담, 개인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기관”이라며 “수탁기관이 변경되더라도 상담기록과 피해자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인계·관리체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2027년 예산 2억 원의 세부 산출근거와 2028~2029년 사업목표·성과지표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3년간 위탁하는 사업인 만큼 연도별 사업규모와 예산, 최소한의 성과목표가 함께 제시돼야 의회에서도 사업의 적정성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최 의원은 2025년 신고·상담 28건, 지원 99건, 인권교육 58회·1,328명이라는 실적과 관련해 “단순한 상담 건수와 교육인원보다 상담 이후 사건이 어떻게 해결·연계됐는지, 피해자가 어떤 보호를 받았는지 등 실질적인 변화가 성과로 제시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nbsp;
답변에 나선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적한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스포츠인권센터가 실제 운영 과정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bsp;
마지막으로 최성운 의원은 “스포츠인권센터는 피해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기관이어야 한다”며 “도민과 체육인이 신뢰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와 전문성, 사업의 지속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02502_lywaauvq.jpg" alt="260907_최성운_의원__스포츠인권센터_민간위탁_“피해자_보호·사업_연속성_더_꼼꼼히_살펴야”.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성운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5)은 9월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체육계 인권 증진 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하며 스포츠인권센터의 피해자 보호체계와 사업 연속성, 예산·성과관리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p>
<p>&nbsp;</p>
<p>경기도는 2022년부터 스포츠인권센터를 운영하며 인권침해 신고·상담, 인권교육 및 홍보 등을 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동의안은 해당 사업을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계속 위탁하는 내용이다.</p>
<p>&nbsp;</p>
<p>최성운 의원은 “스포츠인권센터는 단순한 교육·홍보 사업이 아니라 인권침해 피해자의 신고와 상담, 개인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기관”이라며 “수탁기관이 변경되더라도 상담기록과 피해자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인계·관리체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또한, 2027년 예산 2억 원의 세부 산출근거와 2028~2029년 사업목표·성과지표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3년간 위탁하는 사업인 만큼 연도별 사업규모와 예산, 최소한의 성과목표가 함께 제시돼야 의회에서도 사업의 적정성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최 의원은 2025년 신고·상담 28건, 지원 99건, 인권교육 58회·1,328명이라는 실적과 관련해 “단순한 상담 건수와 교육인원보다 상담 이후 사건이 어떻게 해결·연계됐는지, 피해자가 어떤 보호를 받았는지 등 실질적인 변화가 성과로 제시돼야 한다”고 주문했다.</p>
<p>&nbsp;</p>
<p>답변에 나선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적한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스포츠인권센터가 실제 운영 과정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마지막으로 최성운 의원은 “스포츠인권센터는 피해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기관이어야 한다”며 “도민과 체육인이 신뢰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와 전문성, 사업의 지속성,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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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0:25: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0:20: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33</guid>
		<title><![CDATA[박정균 경기도의원, “평화협력국 존재 이유 보여줘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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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정균 의원(더불어민주, 비례)은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평화협력국을 대상으로 DMZ 걷기·마라톤 등 평화 관련 사업 감액과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 문제를 집중 질의하며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nbsp;
박정균 의원은 먼저 “경기도 평화협력국의 존재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으며, 평화협력국이 남북관계 개선과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DMZ 보전·활용 등을 주요 역할로 설명하고 있는 것과 이번 감액 추경의 방향이 서로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박정균 의원은 “서류상으로는 평화협력국이 존재하지만 실제 사업과 예산이 계속 줄어든다면 도민 입장에서 그 존재 이유를 체감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며 “남북관계가 좋지 않을수록 오히려 경기도가 평화에 대한 역할과 정책을 더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박정균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 약 340억 원의 상당 부분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에 예탁돼 있는 상황도 짚었다.
&nbsp;
박 의원은 “남북교류협력을 목적으로 조성한 기금의 대부분을 통합계정에 예탁해 놓고 정작 평화협력국에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재원이 부족하다고 한다면 기금의 목적과 운용방식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nbsp;
이어 박정균 의원은 “경기연구원 출연금 감액 문제와 마찬가지로 사업을 수행해야 할 기관의 재원은 줄이거나 다른 곳에 활용하면서 정작 본래 역할을 수행하라고 요구하는 구조가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nbsp;
박정균 의원은 DMZ 걷기와 마라톤 사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요즘 젊은 층에서 러닝과 마라톤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는 마라톤을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라 DMZ와 남북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nbsp;
특히, 박정균 의원은 “경기도가 그동안 재정위기와 세입 부족을 반복해서 강조해 왔지만, 부족한 재원을 지방채와 기금 차입으로 메워 온 과정에 대해서는 충분한 설명과 책임 있는 평가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박정균 의원은 “젊은 세대에게 평화와 남북관계의 중요성을 전달하려면 사람들이 실제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며 “DMZ 걷기와 마라톤 같은 사업이 바로 그런 통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nbsp;
박정균 의원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사업을 바로 중단하기보다 통합계정 예탁금 활용 가능성, 시·군 및 민간과의 협력 등 가능한 대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nbsp;
이에 박현석 평화협력국장은 시·군 또는 기업과의 협력 등 추가적인 방법을 찾아보겠다면서도 예산심의 이후 사업을 다시 준비하기에는 일정상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nbsp;
박정균 의원은 “전시·학술·콘서트뿐 아니라 걷기와 마라톤도 DMZ와 평화를 알리는 하나의 정책수단”이라며 “단순히 예산이 줄었다는 이유로 포기하기보다 평화협력국 본연의 역할을 지킬 수 있는 대안을 끝까지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끝으로 박 의원은 “평화는 남북관계가 좋을 때만 이야기하는 정책이 아니다”며 “오히려 관계가 어려울수록 미래세대와 도민에게 평화의 필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히는 경기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01604_ffnmixkb.jpg" alt="260907_박정균_의원__평화협력국_존재_이유_보여줘야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정균 의원(더불어민주, 비례)은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평화협력국을 대상으로 DMZ 걷기·마라톤 등 평화 관련 사업 감액과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 문제를 집중 질의하며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p>
<p>&nbsp;</p>
<p>박정균 의원은 먼저 “경기도 평화협력국의 존재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으며, 평화협력국이 남북관계 개선과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DMZ 보전·활용 등을 주요 역할로 설명하고 있는 것과 이번 감액 추경의 방향이 서로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p>
<p><br /></p>
<p>박정균 의원은 “서류상으로는 평화협력국이 존재하지만 실제 사업과 예산이 계속 줄어든다면 도민 입장에서 그 존재 이유를 체감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며 “남북관계가 좋지 않을수록 오히려 경기도가 평화에 대한 역할과 정책을 더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박정균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 약 340억 원의 상당 부분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에 예탁돼 있는 상황도 짚었다.</p>
<p>&nbsp;</p>
<p>박 의원은 “남북교류협력을 목적으로 조성한 기금의 대부분을 통합계정에 예탁해 놓고 정작 평화협력국에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재원이 부족하다고 한다면 기금의 목적과 운용방식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박정균 의원은 “경기연구원 출연금 감액 문제와 마찬가지로 사업을 수행해야 할 기관의 재원은 줄이거나 다른 곳에 활용하면서 정작 본래 역할을 수행하라고 요구하는 구조가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p>
<p>&nbsp;</p>
<p>박정균 의원은 DMZ 걷기와 마라톤 사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요즘 젊은 층에서 러닝과 마라톤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는 마라톤을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라 DMZ와 남북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특히, 박정균 의원은 “경기도가 그동안 재정위기와 세입 부족을 반복해서 강조해 왔지만, 부족한 재원을 지방채와 기금 차입으로 메워 온 과정에 대해서는 충분한 설명과 책임 있는 평가가 없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어 박정균 의원은 “젊은 세대에게 평화와 남북관계의 중요성을 전달하려면 사람들이 실제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며 “DMZ 걷기와 마라톤 같은 사업이 바로 그런 통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박정균 의원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사업을 바로 중단하기보다 통합계정 예탁금 활용 가능성, 시·군 및 민간과의 협력 등 가능한 대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p>
<p>&nbsp;</p>
<p>이에 박현석 평화협력국장은 시·군 또는 기업과의 협력 등 추가적인 방법을 찾아보겠다면서도 예산심의 이후 사업을 다시 준비하기에는 일정상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박정균 의원은 “전시·학술·콘서트뿐 아니라 걷기와 마라톤도 DMZ와 평화를 알리는 하나의 정책수단”이라며 “단순히 예산이 줄었다는 이유로 포기하기보다 평화협력국 본연의 역할을 지킬 수 있는 대안을 끝까지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끝으로 박 의원은 “평화는 남북관계가 좋을 때만 이야기하는 정책이 아니다”며 “오히려 관계가 어려울수록 미래세대와 도민에게 평화의 필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히는 경기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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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0:16: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0:10: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31</guid>
		<title><![CDATA[심동용 경기도의원, “재정위기 고통분담도 공정해야… 경기북부 홀대 없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2)은 4일(금)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의 재정위기 대응 과정에서 예산 감액의 형평성과 핵심 정책기능 유지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nbsp;
심 의원은 먼저 도지사와 부지사, 3급 이상 실·국장 등의 기관운영업무추진비와 각 부서의 시책업무추진비 감액 현황을 살펴봤다.
&nbsp;
경기도는 이번 추경에서 기관운영업무추진비 약 20%, 시책업무추진비 약 10% 감액을 원칙으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북부지역 부서의 감액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난 데 대해 집행부는 상반기 집행률이 낮아 잔액이 많이 남았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nbsp;
심 의원은 “재정위기 상황에서 집행부와 의회, 산하기관 모두가 고통을 분담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그 기준은 공정해야 한다”며 “행정의 중심이 남부에 있다는 이유로 경기북부가 이런 부분에서조차 상대적으로 더 큰 부담을 떠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경기연구원 출연금 삭감이 정책연구 기능에 미칠 영향도 점검했다.
&nbsp;
경기연구원 측은 이번에 삭감되는 57억 원이 본예산의 약 18%에 해당하며, 보유기금과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대응하고 있지만 이번 추경 이후 기금이 약 26억 원 수준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nbsp;
심 의원은 “올해 감액만 볼 것이 아니라 내년에도 긴축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경기연구원이 경기도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본예산 심사에서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nbsp;
행정심판위원회 관련 예산 감액에 대해서도 도민 권리구제 기능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nbsp;
심 의원은 최근 3년간 불용액을 이유로 관련 예산을 감액한 만큼 위원 처우와 심판 운영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한 뒤 “행정심판은 일반 도민에게는 잘 보이지 않지만 억울한 행정처분을 받은 한 사람에게는 재산권과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제도”라고 말했다.
&nbsp;
이어 “매년 2천 건이 넘는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 만큼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준사법적 권리구제 기능까지 약화돼서는 안 된다”며 지속적인 제도 점검을 주문했다.

심 의원은 최근 경기도가 밝힌 재정상생협의체 구성과 조직진단·조직개편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nbsp;
그는 “재정위기 상황에서 지출 구조조정과 조직 효율화는 필요할 수 있지만 단순히 얼마를 줄였느냐가 성과가 돼서는 안 된다”며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특히 재정과 조직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경기북부가 다시 소외되거나 도민의 권익과 정책역량이 훼손되는 일이 없는지 끝까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00728_bfcxyfhn.jpg" alt="260907_심동용_의원__'재정위기_고통분담도_공정해야..._경기북부_홀대_없어야'.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동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2)은 4일(금)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의 재정위기 대응 과정에서 예산 감액의 형평성과 핵심 정책기능 유지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p>
<p>&nbsp;</p>
<p>심 의원은 먼저 도지사와 부지사, 3급 이상 실·국장 등의 기관운영업무추진비와 각 부서의 시책업무추진비 감액 현황을 살펴봤다.</p>
<p>&nbsp;</p>
<p>경기도는 이번 추경에서 기관운영업무추진비 약 20%, 시책업무추진비 약 10% 감액을 원칙으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북부지역 부서의 감액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난 데 대해 집행부는 상반기 집행률이 낮아 잔액이 많이 남았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p>
<p>&nbsp;</p>
<p>심 의원은 “재정위기 상황에서 집행부와 의회, 산하기관 모두가 고통을 분담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그 기준은 공정해야 한다”며 “행정의 중심이 남부에 있다는 이유로 경기북부가 이런 부분에서조차 상대적으로 더 큰 부담을 떠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경기연구원 출연금 삭감이 정책연구 기능에 미칠 영향도 점검했다.</p>
<p>&nbsp;</p>
<p>경기연구원 측은 이번에 삭감되는 57억 원이 본예산의 약 18%에 해당하며, 보유기금과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대응하고 있지만 이번 추경 이후 기금이 약 26억 원 수준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심 의원은 “올해 감액만 볼 것이 아니라 내년에도 긴축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경기연구원이 경기도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본예산 심사에서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p>
<p>&nbsp;</p>
<p>행정심판위원회 관련 예산 감액에 대해서도 도민 권리구제 기능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심 의원은 최근 3년간 불용액을 이유로 관련 예산을 감액한 만큼 위원 처우와 심판 운영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한 뒤 “행정심판은 일반 도민에게는 잘 보이지 않지만 억울한 행정처분을 받은 한 사람에게는 재산권과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제도”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매년 2천 건이 넘는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 만큼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준사법적 권리구제 기능까지 약화돼서는 안 된다”며 지속적인 제도 점검을 주문했다.</p>
<p><br /></p>
<p>심 의원은 최근 경기도가 밝힌 재정상생협의체 구성과 조직진단·조직개편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p>
<p>&nbsp;</p>
<p>그는 “재정위기 상황에서 지출 구조조정과 조직 효율화는 필요할 수 있지만 단순히 얼마를 줄였느냐가 성과가 돼서는 안 된다”며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특히 재정과 조직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경기북부가 다시 소외되거나 도민의 권익과 정책역량이 훼손되는 일이 없는지 끝까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0:08: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0:03: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30</guid>
		<title><![CDATA[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 근거 마련]]></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홍근, 더불어민주당ㆍ화성1)는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ㆍ운영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을 위원회안으로 원안 가결했다.&nbsp;&nbsp;
&nbsp;
최근 전세사기로 인한 도민의 주거 불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사후 구제를 넘어 계약 단계에서부터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nbsp;
이에 도시환경위원회는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의 구축ㆍ운영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도민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
&nbsp;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인공지능(AI) 등 정보기술을 활용해 부동산의 권리관계와 임대인ㆍ임차인 관련 정보를 연계ㆍ분석하고, 계약 전후 권리관계 변동과 임대인의 신용ㆍ체납 등 임차보증금 반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을 이용자에게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nbsp;
개업공인중개사와 부동산 거래 당사자를 비롯해 안전망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AI 기반 분석을 통해 거래 단계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bsp;
조례안에는 ▲부동산 거래 안전망의 구축ㆍ운영 및 유지보수 ▲권리분석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약 및 정보 수집ㆍ이용 ▲권리분석 결과 제공 ▲이용 수수료의 징수ㆍ감면 및 반환 ▲부정 이용 등에 대한 이용 제한ㆍ정지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연계ㆍ교류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nbsp;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망이 실제 부동산 거래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는 당부도 이어졌다.
&nbsp;
이홍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화성1)은 “전세사기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타격을 줄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사후 구제가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안을 위원회안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nbsp;
이어 “AI 기반 위험분석 시스템이 현장에 제대로 적용된다면 상당한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조례가 도민이 계약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로 인한 도민의 주거 불안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100302_ehocpheu.jpg" alt="260907_도시환경위원회__AI기반_부동산_거래_안전망_구축_근거_마련.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홍근, 더불어민주당ㆍ화성1)는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ㆍ운영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을 위원회안으로 원안 가결했다.&nbsp;&nbsp;</p>
<p>&nbsp;</p>
<p>최근 전세사기로 인한 도민의 주거 불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사후 구제를 넘어 계약 단계에서부터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p>
<p>&nbsp;</p>
<p>이에 도시환경위원회는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의 구축ㆍ운영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도민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마련했다.</p>
<p>&nbsp;</p>
<p>‘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인공지능(AI) 등 정보기술을 활용해 부동산의 권리관계와 임대인ㆍ임차인 관련 정보를 연계ㆍ분석하고, 계약 전후 권리관계 변동과 임대인의 신용ㆍ체납 등 임차보증금 반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을 이용자에게 안내하는 시스템이다.</p>
<p>&nbsp;</p>
<p>개업공인중개사와 부동산 거래 당사자를 비롯해 안전망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AI 기반 분석을 통해 거래 단계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nbsp;</p>
<p>조례안에는 ▲부동산 거래 안전망의 구축ㆍ운영 및 유지보수 ▲권리분석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약 및 정보 수집ㆍ이용 ▲권리분석 결과 제공 ▲이용 수수료의 징수ㆍ감면 및 반환 ▲부정 이용 등에 대한 이용 제한ㆍ정지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연계ㆍ교류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p>
<p>&nbsp;</p>
<p>이날 회의에서는 안전망이 실제 부동산 거래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는 당부도 이어졌다.</p>
<p>&nbsp;</p>
<p>이홍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화성1)은 “전세사기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타격을 줄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며 “사후 구제가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안을 위원회안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이어 “AI 기반 위험분석 시스템이 현장에 제대로 적용된다면 상당한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 조례가 도민이 계약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로 인한 도민의 주거 불안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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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10:03: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10:01: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29</guid>
		<title><![CDATA[예산군, ‘제7회 예산황새축제’ 온 가족이 함께 즐긴 생태축제로 막 내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황새와 사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주제로 이틀간 광시면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예산황새축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전국 대표 친환경 생태체험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대표 김경선)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황새와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깨끗한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총 2만8043명의 관람객이 찾아 지난해 1만9827명보다 8216명(41.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인 미션 프로그램 ‘코드네임 007-황새살리기 대작전’은 야생 황새들의 생존 과정과 위험 요소를 6가지 미션으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전접수로 진행된 비공개 사육장 탐방 ‘황새 관찰 투어’와 현장접수로 진행된 ‘황새 먹이주기 체험’은 황새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는 특별한 생태교육의 장이 됐으며, 축제 기간 진행된 ‘황새 야생 방사 행사’와 ‘2026 예산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도 황새 복원 활동의 의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마련된 상시 물놀이 공간 ‘황새 워터밤’은 버블파티, 버블·벌룬 서커스 등과 어우러져 늦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시원하고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서는 지역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으며, 생태체험 부스와 예산군 주요 시책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정 홍보에도 기여했다.

최재구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7회 예산황새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황새 복원 활동을 바탕으로 황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깨끗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채롭고 뜻깊은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65901_dehgpiva.jpg" alt="제7회 예산황새축제 현장(황새 방사) 모습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2px;" /></p>
   <br /></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황새와 사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주제로 이틀간 광시면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예산황새축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전국 대표 친환경 생태체험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사)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대표 김경선)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황새와 사람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깨끗한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총 2만8043명의 관람객이 찾아 지난해 1만9827명보다 8216명(41.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div>
<div><br /></div>
<div>특히, 올해 첫선을 보인 미션 프로그램 ‘코드네임 007-황새살리기 대작전’은 야생 황새들의 생존 과정과 위험 요소를 6가지 미션으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div>
<div><br /></div>
<div>또한, 사전접수로 진행된 비공개 사육장 탐방 ‘황새 관찰 투어’와 현장접수로 진행된 ‘황새 먹이주기 체험’은 황새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는 특별한 생태교육의 장이 됐으며, 축제 기간 진행된 ‘황새 야생 방사 행사’와 ‘2026 예산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도 황새 복원 활동의 의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div>
<div><br /></div>
<div>아울러 올해 새롭게 마련된 상시 물놀이 공간 ‘황새 워터밤’은 버블파티, 버블·벌룬 서커스 등과 어우러져 늦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시원하고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div>
<div><br /></div>
<div>이외에도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서는 지역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으며, 생태체험 부스와 예산군 주요 시책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정 홍보에도 기여했다.</div>
<div><br /></div>
<div>최재구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7회 예산황새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황새 복원 활동을 바탕으로 황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깨끗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채롭고 뜻깊은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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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6:57: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28</guid>
		<title><![CDATA[예산군 광시면, 버려진 자원 모아 깨끗한 마을 만들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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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임승규, 부녀회장 고부영)는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생활 주변에 방치되거나 제대로 분리배출되지 않은 재활용 가능자원을 수거해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과 광시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각 마을에서 수집한 폐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자원을 한곳에 모아 종류별로 분류하고 집중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어려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 재활용과 깨끗한 광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분기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65718_usgtrgfw.jpg" alt="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472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임승규, 부녀회장 고부영)는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div>
<div><br /></div>
<div>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생활 주변에 방치되거나 제대로 분리배출되지 않은 재활용 가능자원을 수거해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div>
<div><br /></div>
<div>이날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과 광시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div>
<div><br /></div>
<div>참여자들은 각 마을에서 수집한 폐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자원을 한곳에 모아 종류별로 분류하고 집중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div>
<div><br /></div>
<div>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div>
<div><br /></div>
<div>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어려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 재활용과 깨끗한 광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한편,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분기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6:55: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27</guid>
		<title><![CDATA[예산군, 2026년 장기요양연합회 종사자 한마당 축제 성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5일 삽교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예산군 장기요양연합회 종사자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장기요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등 주요 인사와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요양보호사 등 우수 종사자 3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축하공연과 명랑운동회,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정을 나누면서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 어르신 돌봄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과 종사자들의 권익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65552_bccxmuxd.jpg" alt="2026년 장기요양연합회 종사자 한마당 축제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5일 삽교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예산군 장기요양연합회 종사자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p>
<p><br /></p>
<p>장기요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등 주요 인사와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p>
<p><br /></p>
<p>이날 행사에서는 요양보호사 등 우수 종사자 3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축하공연과 명랑운동회,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정을 나누면서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p>
<p><br /></p>
<p></p>
<p>군 관계자는 “예산군 어르신 돌봄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과 종사자들의 권익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6:54: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26</guid>
		<title><![CDATA[예산중앙라이온스클럽,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집’ 낡은 벽면 새롭게 고쳐]]></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신성현)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집’을 찾아 거주인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아름다운집은 이번 지원을 통해 거주인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본관 거실 ‘희락홀’의 노후된 벽면 하부를 철거하고 새로운 자재로 보수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장애인거주시설은 거주인들이 생활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하는 만큼 시설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거주인들의 일상생활에 직접 필요한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앙라이온스클럽과 아름다운집은 지난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애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문화체험 기회 제공, 인적자원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형성, 공동행사 개최, 환경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

신성현 예산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거주인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성 아름다운집 원장은 “오랜 시간 꾸준히 후원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예산중앙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거주인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거주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65440_xttaipus.jpg" alt="6.예산중앙라이온스클럽의 아름다운집 노후 벽면 보수공사 모습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신성현)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집’을 찾아 거주인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p>
<p><br /></p>
<p>아름다운집은 이번 지원을 통해 거주인들이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본관 거실 ‘희락홀’의 노후된 벽면 하부를 철거하고 새로운 자재로 보수하는 공사를 진행했다.</p>
<p><br /></p>
<p>특히, 장애인거주시설은 거주인들이 생활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하는 만큼 시설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거주인들의 일상생활에 직접 필요한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br /></p>
<p>중앙라이온스클럽과 아름다운집은 지난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애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문화체험 기회 제공, 인적자원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 형성, 공동행사 개최, 환경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p>
<p><br /></p>
<p>신성현 예산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거주인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이병성 아름다운집 원장은 “오랜 시간 꾸준히 후원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예산중앙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거주인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거주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p>
<p>한편, 중앙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6:52: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25</guid>
		<title><![CDATA[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마을주민 위해 청년이 직접 차린 ‘나눔식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덕산면 둔2리 마을회관에서 청년활동가와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봄x더본 청년 나눔식탁’ 푸드트럭 나눔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마을지원센터와 지역 주민,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들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함께 조리 관련 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예산의 지역 특산물인 양파와 사과를 활용한 짜장면과 탕수육을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등 음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센터에서 추진하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문화마당’과 연계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활동도 진행했으며, 주민들은 동아리 공연과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어울렸다.

이번 나눔식탁 캠페인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직접 참여해 배우고,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직접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65238_yakisrap.jpg" alt="5.‘해봄x더본 청년 나눔식탁 캠페인’ 덕산면 둔2리 나눔활동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div>
<div>&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덕산면 둔2리 마을회관에서 청년활동가와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봄x더본 청년 나눔식탁’ 푸드트럭 나눔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 행사는 행복마을지원센터와 지역 주민,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div>
<div><br /></div>
<div>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들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함께 조리 관련 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예산의 지역 특산물인 양파와 사과를 활용한 짜장면과 탕수육을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등 음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div>
<div><br /></div>
<div>또한, 센터에서 추진하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문화마당’과 연계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활동도 진행했으며, 주민들은 동아리 공연과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어울렸다.</div>
<div><br /></div>
<div>이번 나눔식탁 캠페인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직접 참여해 배우고,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div>
<div><br /></div>
<div>오윤석 행복마을지원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직접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6:51: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24</guid>
		<title><![CDATA[예산군, ‘통합돌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운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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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4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예산군 사회복지 박람회’와 군청 추사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산군 통합돌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통합돌봄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돌봄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과 서비스 욕구를 향후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및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의 목소리가 예산군 통합돌봄의 방향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안내와 1대1 맞춤형 상담, 정책 및 서비스에 대한 의견수렴, 서비스 욕구조사 등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은 지역 주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달받은 주민들의 귀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예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65124_tkerqxfm.jpg" alt="4.통합돌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모습 (2).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4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예산군 사회복지 박람회’와 군청 추사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예산군 통합돌봄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운영했다.</p>
<p><br /></p>
<p>이번 주민설명회는 통합돌봄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돌봄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또한, 이번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과 서비스 욕구를 향후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및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p>
<p><br /></p>
<p>특히, ‘주민의 목소리가 예산군 통합돌봄의 방향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안내와 1대1 맞춤형 상담, 정책 및 서비스에 대한 의견수렴, 서비스 욕구조사 등을 진행했다.</p>
<p><br /></p>
<p></p>
<p>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은 지역 주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달받은 주민들의 귀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고 실효성 있는 예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6:50: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23</guid>
		<title><![CDATA[예산군보건소, 가까운 곳에서 진폐재해자 마음까지 돌본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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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9월 14일 재가 진폐환자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농장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된 재가 진폐환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기존 원거리 행사 참석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가까운 지역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정서 회복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부분의 재가 진폐환자가 고령으로 장시간 버스를 이용한 이동에 건강상 부담을 느끼는 점을 고려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재가 진폐환자의 정서적·사회적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군은 관내에 주소를 둔 재가 진폐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48만 원 한도로 외래진료비와 약제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상병은 △순환기계 질환 △내분비·영양 및 대사질환 △호흡기계 질환 △근골격계 질환 △치과 △한방 등이며, 독감 및 B형간염 예방접종 비용도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의 재가 진폐환자들이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부담 없이 편안한 환경에서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 진폐환자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가 진폐환자 의료비 지원 및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진료팀(041-339-6016)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65009_ptzwelyw.jpg" alt="3.예산군보건소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4px;"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9월 14일 재가 진폐환자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농장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된 재가 진폐환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기존 원거리 행사 참석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가까운 지역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정서 회복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p>
<p><br /></p>
<p>특히, 대부분의 재가 진폐환자가 고령으로 장시간 버스를 이용한 이동에 건강상 부담을 느끼는 점을 고려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p>
<p><br /></p>
<p>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재가 진폐환자의 정서적·사회적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br /></p>
<p>이와 함께 군은 관내에 주소를 둔 재가 진폐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48만 원 한도로 외래진료비와 약제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p>
<p><br /></p>
<p>지원 대상 상병은 △순환기계 질환 △내분비·영양 및 대사질환 △호흡기계 질환 △근골격계 질환 △치과 △한방 등이며, 독감 및 B형간염 예방접종 비용도 지원한다.</p>
<p><br /></p>
<p>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의 재가 진폐환자들이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부담 없이 편안한 환경에서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 진폐환자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p>
<p>한편, 재가 진폐환자 의료비 지원 및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진료팀(041-339-6016)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6:48: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22</guid>
		<title><![CDATA[예산군, 빈점포 ‘구출작전’으로 추사의 거리 새 활력 채운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예산읍 추사의 거리 일원에서 주민 주도형 원도심 재생 사업인 ‘빈점포 구출작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권 쇠퇴와 빈점포 증가라는 원도심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비어 있는 공간을 새로운 실험과 활동이 가능한 지역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공주대학교라이즈(RISE)사업단과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예산본정통사람들, 소상공인협의회 등 지역 내 15개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주민과 상인, 건물주, 청년, 창작자, 예비 임차인이 함께 원도심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추사의 거리 약 170m 구간 내 빈점포 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각 공간의 특성과 참여 단체의 프로그램을 연계한 전시, 체험, 공연, 판매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원도심 도시가치발굴 정책포럼 △익살 배우들과 함께하는 빈점포 탐방 △청년 공동체 교류 공간 운영 △원도심 역사자료 전시 △원도심 거점공간 1∼6호점 활동 기록 및 상품 전시 △여기가게 장터 등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로컬안내소 고로컬, 꼼지락이야기, 살롱드예산, 호야네 빵곳간, 수상한 정원, 영상제작소 오이 등 기존 원도심 거점공간도 상시 운영하며, 빈점포와 기존 상권을 연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과 상인, 청년 창작자들이 빈점포의 문을 직접 열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채워 넣는 주민 주도형 축제”라며 “비어 있는 공간이 사람과 프로그램을 만나 원도심의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상설시장을 찾는 방문객의 발걸음이 추사의 거리와 원도심 골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라며 원도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및 관계기관과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예산읍 추사의 거리 일원에서 주민 주도형 원도심 재생 사업인 ‘빈점포 구출작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상권 쇠퇴와 빈점포 증가라는 원도심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비어 있는 공간을 새로운 실험과 활동이 가능한 지역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번 행사에는 공주대학교라이즈(RISE)사업단과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예산본정통사람들, 소상공인협의회 등 지역 내 15개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주민과 상인, 건물주, 청년, 창작자, 예비 임차인이 함께 원도심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p>
<p><br /></p>
<p>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추사의 거리 약 170m 구간 내 빈점포 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각 공간의 특성과 참여 단체의 프로그램을 연계한 전시, 체험, 공연, 판매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p>
<p><br /></p>
<p>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원도심 도시가치발굴 정책포럼 △익살 배우들과 함께하는 빈점포 탐방 △청년 공동체 교류 공간 운영 △원도심 역사자료 전시 △원도심 거점공간 1∼6호점 활동 기록 및 상품 전시 △여기가게 장터 등이 진행된다.</p>
<p><br /></p>
<p>행사 기간에는 로컬안내소 고로컬, 꼼지락이야기, 살롱드예산, 호야네 빵곳간, 수상한 정원, 영상제작소 오이 등 기존 원도심 거점공간도 상시 운영하며, 빈점포와 기존 상권을 연결할 계획이다.</p>
<p><br /></p>
<p>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과 상인, 청년 창작자들이 빈점포의 문을 직접 열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채워 넣는 주민 주도형 축제”라며 “비어 있는 공간이 사람과 프로그램을 만나 원도심의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예산상설시장을 찾는 방문객의 발걸음이 추사의 거리와 원도심 골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라며 원도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및 관계기관과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64846_zrcwgsio.jpg" alt="(수정)빈점포 구출작전 포스터.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8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6:47: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21</guid>
		<title><![CDATA[예산군, 산업단지 4곳으로 미래산업 성장판 연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이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충남 서북부 미래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군은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예당2일반산업단지,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업기반을 확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112만㎡ 규모 산업거점 조성
&nbsp;응봉면 증곡리와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112만㎡(약 34만 2천 평) 규모로 총사업비 2658억 원이 투입되는 산업단지다.

예산수덕사IC 및 서부내륙고속도로와 연계돼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며, 산업과 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산업단지로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고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기업 입주와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예당2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구축으로 기업 입주 기반 강화
&nbsp;고덕면 지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예당2일반산업단지는 71만 8829㎡(약 22만 평) 규모로 총사업비 1172억 원이 투입된다.

고덕IC, 합덕역, 당진IC 및 당진·평택항과 가까워 교통과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며, 2026년 12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할 예정으로 군은 총 285억 원을 투입해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기업 입주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확장, 신소재·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nbsp;고덕면 상몽리 일원의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는 48만㎡(약 14.6만 평) 규모로 2018년 준공됐으며, 현재 2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특히,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를 통해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산업단지의 친환경·디지털 전환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군은 55만㎡(약 16.8만 평) 규모의 확장부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12월 사업 착공 및 2028년 12월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예산의 미래산업 성장축으로
&nbsp;삽교읍 상성리 일원에 조성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총사업비 2465억 원이 투입되는 미래산업 거점이다.

&nbsp;기회발전특구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됐으며, 2027년 4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 2030년 조성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셀트리온과 연계한 바이오 생산시설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메디푸드 연구지원시설 등을 집적해 연구·창업·실증·생산이 연계되는 미래산업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 산업단지 조성에서 기업유치·일자리 창출까지
&nbsp;군은 산업용지 공급, 기반시설 확충, 기업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기존 제조업과 신소재·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린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육성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업이 실제 투자하고 생산할 수 있는 기반시설과 산업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64722_oqwnvhhf.jpg" alt="2.예산군청사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br /></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이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충남 서북부 미래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div>
<div><br /></div>
<div>군은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예당2일반산업단지,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업기반을 확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div>
<div><br /></div>
<div>■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112만㎡ 규모 산업거점 조성</div>
<div>&nbsp;응봉면 증곡리와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112만㎡(약 34만 2천 평) 규모로 총사업비 2658억 원이 투입되는 산업단지다.</div>
<div><br /></div>
<div>예산수덕사IC 및 서부내륙고속도로와 연계돼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며, 산업과 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산업단지로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고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기업 입주와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있다.</div>
<div><br /></div>
<div>■ 예당2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구축으로 기업 입주 기반 강화</div>
<div>&nbsp;고덕면 지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예당2일반산업단지는 71만 8829㎡(약 22만 평) 규모로 총사업비 1172억 원이 투입된다.</div>
<div><br /></div>
<div>고덕IC, 합덕역, 당진IC 및 당진·평택항과 가까워 교통과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며, 2026년 12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할 예정으로 군은 총 285억 원을 투입해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기업 입주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div>
<div><br /></div>
<div>■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확장, 신소재·뿌리산업 경쟁력 강화</div>
<div>&nbsp;고덕면 상몽리 일원의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는 48만㎡(약 14.6만 평) 규모로 2018년 준공됐으며, 현재 2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div>
<div><br /></div>
<div>특히,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를 통해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산업단지의 친환경·디지털 전환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div>
<div><br /></div>
<div>군은 55만㎡(약 16.8만 평) 규모의 확장부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12월 사업 착공 및 2028년 12월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div>
<div><br /></div>
<div>■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예산의 미래산업 성장축으로</div>
<div>&nbsp;삽교읍 상성리 일원에 조성되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약 30만 평) 규모로 총사업비 2465억 원이 투입되는 미래산업 거점이다.</div>
<div><br /></div>
<div>&nbsp;기회발전특구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됐으며, 2027년 4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 2030년 조성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div>
<div><br /></div>
<div>특히, 셀트리온과 연계한 바이오 생산시설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메디푸드 연구지원시설 등을 집적해 연구·창업·실증·생산이 연계되는 미래산업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다.</div>
<div><br /></div>
<div>■ 산업단지 조성에서 기업유치·일자리 창출까지</div>
<div>&nbsp;군은 산업용지 공급, 기반시설 확충, 기업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div>
<div><br /></div>
<div>기존 제조업과 신소재·뿌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린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육성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div>
<div><br /></div>
<div>군 관계자는 “기업이 실제 투자하고 생산할 수 있는 기반시설과 산업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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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6:45: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20</guid>
		<title><![CDATA[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도의원 청렴교육 의무화’ 추진 전국 최초 조례 명문화…155명 공동발의 ‘역대 최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청렴 최우선’과 ‘도민 신뢰 회복’을 강조해 온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도의원의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에 나섰다.
&nbsp;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경기도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의원의 청렴교육 이수 의무를 조례에 명문화하게 된다. 특히 155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해 공동발의 의원 수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청렴성 강화에 대한 제12대 의회의 뜻을 모았다.
&nbsp;
도의회는 남 의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제출돼 제393회 임시회 심의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bsp;
현행 조례는 의장이 의원의 행동강령 준수를 위한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정작 의원에게 해당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는 규정은 두고 있지 않다.
&nbsp;
이에 개정안은 의원이 관련 법령에 따른 부패방지교육을 매년 1회 이상 이수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청렴을 선언적 가치에 그치지 않고 의원 모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책무로 제도화하겠다는 취지다.
&nbsp;
특히, 이번 조례 개정은 제12대 의회 출범 이후 남 의장이 이어온 청렴 기조를 구체적인 제도로 옮기는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남 의장은 청렴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뜻을 밝혀왔으며 도의회 역시 청렴서약과 반부패 교육 강화 등 자정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nbsp;
남 의장은 “청렴은 선언에 머무는 가치가 아니라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의정활동 속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제도적 장치와 실제 실천이 함께 작동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bsp;
이어 “제12대 의회가 약속한 ‘청렴 최우선’의 원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의회 스스로 기준을 높이고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nbsp;
한편, 도의회는 지난 3일 의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뤄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와 판단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03542_ohwonxfc.jpg" alt="260907_남종섭_의장__도의원_청렴교육_의무화_추진...전국_광역의회_최초로_조례_명문화.jpg" style="width: 800px; height: 572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청렴 최우선’과 ‘도민 신뢰 회복’을 강조해 온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도의원의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에 나섰다.</p>
<p>&nbsp;</p>
<p>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경기도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의원의 청렴교육 이수 의무를 조례에 명문화하게 된다. 특히 155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해 공동발의 의원 수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청렴성 강화에 대한 제12대 의회의 뜻을 모았다.</p>
<p>&nbsp;</p>
<p>도의회는 남 의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일 제출돼 제393회 임시회 심의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p>
<p>&nbsp;</p>
<p>현행 조례는 의장이 의원의 행동강령 준수를 위한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정작 의원에게 해당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는 규정은 두고 있지 않다.</p>
<p>&nbsp;</p>
<p>이에 개정안은 의원이 관련 법령에 따른 부패방지교육을 매년 1회 이상 이수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청렴을 선언적 가치에 그치지 않고 의원 모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책무로 제도화하겠다는 취지다.</p>
<p>&nbsp;</p>
<p>특히, 이번 조례 개정은 제12대 의회 출범 이후 남 의장이 이어온 청렴 기조를 구체적인 제도로 옮기는 후속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남 의장은 청렴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뜻을 밝혀왔으며 도의회 역시 청렴서약과 반부패 교육 강화 등 자정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p>
<p>&nbsp;</p>
<p>남 의장은 “청렴은 선언에 머무는 가치가 아니라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의정활동 속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제도적 장치와 실제 실천이 함께 작동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제12대 의회가 약속한 ‘청렴 최우선’의 원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의회 스스로 기준을 높이고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p>&nbsp;</p>
<p>한편, 도의회는 지난 3일 의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뤄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와 판단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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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00:35: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0:31: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19</guid>
		<title><![CDATA[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동규, 더불어민주당·안산1)는 9월 7일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국 소관 예산안을 시작으로 총 14조 424억 9,400만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nbsp;
이번 추경예산안 중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예산은 기정예산 13조 6,688억 4,100만원 대비 3,736억 5,300만 원(2.7%) 증가하였으며, 이는 경기도 전체 추경예산안(일반회계 기준) 대비 33.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nbsp;
&nbsp;
그러나 예산안 내역을 살펴보면, 자체사업 증액분(1,711억 원) 중 1,673억 원은 당초 본예산 편성 시 연간 소요액을 다 담지 못해 발생한 부족분을 뒤늦게 충당한 것에 불과하여 실질적인 신규·확대 증액분은 38억 원 수준에 그치는 실정이다.
&nbsp;
아울러 세출 구조조정 과정에서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60억 원 감액)과 ▲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15억 원 감액) 등 상임위 소관 13개 사업(93억 7,500만 원)이 사업 준비 및 절차 이행의 한계로 전액 감액·일몰 처리되었다.&nbsp;
&nbsp;
이에 더해 상임위 사전 보고 없는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폐업 사태와 경기도의료원 운영자금 미편성분 등에 따른 공공의료 파행 위기 역시 이번 심사의 핵심 검증 대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nbsp;&nbsp;
&nbsp;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 세출 구조조정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본예산 편성 부실을 추경으로 보충하는 행태가 반복되거나 사전 준비 부족 등 소극적 행정으로 도민 복지 예산이 축소·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nbsp;
&nbsp;
이어 “복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양보할 수 없는 기본권인 만큼, 이번 추경 심의를 통해 사업 감액의 타당성을 송곳 검증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필수 복지 예산이 적기에 확보되도록 엄정하게 심사하겠다”라고 강조했다.&nbsp;&nbsp;
&nbsp;
한편, 위원회는 9월 8일에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보건건강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 후 계수조정 및 의결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03017_ueawgfwr.jpg" alt="260907_보건복지위원회__2026년도_제2회_추경예산안_심사_돌입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동규, 더불어민주당·안산1)는 9월 7일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국 소관 예산안을 시작으로 총 14조 424억 9,400만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p>
<p>&nbsp;</p>
<p>이번 추경예산안 중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예산은 기정예산 13조 6,688억 4,100만원 대비 3,736억 5,300만 원(2.7%) 증가하였으며, 이는 경기도 전체 추경예산안(일반회계 기준) 대비 33.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nbsp;</p>
<p>&nbsp;</p>
<p>그러나 예산안 내역을 살펴보면, 자체사업 증액분(1,711억 원) 중 1,673억 원은 당초 본예산 편성 시 연간 소요액을 다 담지 못해 발생한 부족분을 뒤늦게 충당한 것에 불과하여 실질적인 신규·확대 증액분은 38억 원 수준에 그치는 실정이다.</p>
<p>&nbsp;</p>
<p>아울러 세출 구조조정 과정에서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60억 원 감액)과 ▲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15억 원 감액) 등 상임위 소관 13개 사업(93억 7,500만 원)이 사업 준비 및 절차 이행의 한계로 전액 감액·일몰 처리되었다.&nbsp;</p>
<p>&nbsp;</p>
<p>이에 더해 상임위 사전 보고 없는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폐업 사태와 경기도의료원 운영자금 미편성분 등에 따른 공공의료 파행 위기 역시 이번 심사의 핵심 검증 대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nbsp;&nbsp;</p>
<p>&nbsp;</p>
<p>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 세출 구조조정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본예산 편성 부실을 추경으로 보충하는 행태가 반복되거나 사전 준비 부족 등 소극적 행정으로 도민 복지 예산이 축소·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nbsp;</p>
<p>&nbsp;</p>
<p>이어 “복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양보할 수 없는 기본권인 만큼, 이번 추경 심의를 통해 사업 감액의 타당성을 송곳 검증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필수 복지 예산이 적기에 확보되도록 엄정하게 심사하겠다”라고 강조했다.&nbsp;&nbsp;</p>
<p>&nbsp;</p>
<p>한편, 위원회는 9월 8일에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보건건강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 후 계수조정 및 의결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00:31: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0:25: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18</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의회·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위해 뜻 모아]]></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섭단체 대표단(대표의원 김명주)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대표의원 안광률)과 광역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명주 대표의원은 7일 인천시의회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를 위한 공동 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nbsp;

두 교섭단체 대표단은 지방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수라는 데 공감하고, 교섭단체의 역할 정립을 위한 제도 개선과 광역의회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인천시의회가 지방의회 위상 정립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준비 중인 점도 언급됐다.

특히, 인천시와 경기도는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산업·교통·생활권 측면에서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협력해야 한다는 점에 양 측 대표단은 인식을 같이 했다.&nbsp;

아울러, 지방의회 간 지속적인 협력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에도 뜻을 모았다.

김명주 대표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지방의회법’ 제정이라는 공동 현안에 대해 광역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인천과 경기는 지리적·경제적으로 긴밀히 연결된 만큼,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기도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02400_kmhtvzmf.jpg" alt="260907_경기도의회_더불어민주당_교섭단체_대표단_접견_103134870.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br /></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섭단체 대표단(대표의원 김명주)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단(대표의원 안광률)과 광역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인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명주 대표의원은 7일 인천시의회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를 위한 공동 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nbsp;</p>
<p><br /></p>
<p>두 교섭단체 대표단은 지방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수라는 데 공감하고, 교섭단체의 역할 정립을 위한 제도 개선과 광역의회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p>
<p><br /></p>
<p>또한, 인천시의회가 지방의회 위상 정립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준비 중인 점도 언급됐다.</p>
<p><br /></p>
<p>특히, 인천시와 경기도는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산업·교통·생활권 측면에서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협력해야 한다는 점에 양 측 대표단은 인식을 같이 했다.&nbsp;</p>
<p><br /></p>
<p>아울러, 지방의회 간 지속적인 협력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에도 뜻을 모았다.</p>
<p><br /></p>
<p>김명주 대표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지방의회법’ 제정이라는 공동 현안에 대해 광역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인천과 경기는 지리적·경제적으로 긴밀히 연결된 만큼,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기도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00:24: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0:22: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17</guid>
		<title><![CDATA[김동민 인천시의원, 친환경 현수막 사용·폐현수막 재활용 제도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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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 공공부문의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의회 김동민 의원(민·부평구2)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7일 열린 해당 상임위원회(도시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각종 행사와 정책 홍보 등에 사용되는 현수막이 짧은 기간 사용된 뒤 상당 부분 폐기되면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과 자원 낭비 등 환경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수거 현수막 재활용과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 재활용 선도사례 지원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nbsp;

지난해 인천지역에서 수거된 현수막은 30만8천313개(재활용률 66.2%)를 기록했으며, 수거된 현수막은 마대와 생활용품, 고형연료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친환경 소재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을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시 본청과 소속기관이 공공목적으로 제작·게시하는 현수막에 친환경 소재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지방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에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권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군·구 및 관계 기관과 연계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과 교육·홍보,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추진하고, 관련 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군·구, 인천시교육청, 공공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민 의원은 “인천시가 그동안 폐현수막 재활용과 친환경 소재 사용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이제는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부문부터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폐현수막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가 기존 사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친환경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비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31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02138_ckkyryqq.jpg" alt="김동민(260907).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 공공부문의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확대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p>
<p><br /></p>
<p>인천광역시의회 김동민 의원(민·부평구2)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7일 열린 해당 상임위원회(도시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p>
<p><br /></p>
<p>이번 조례안은 각종 행사와 정책 홍보 등에 사용되는 현수막이 짧은 기간 사용된 뒤 상당 부분 폐기되면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과 자원 낭비 등 환경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인천시는 그동안 수거 현수막 재활용과 친환경 현수막 제작 지원, 재활용 선도사례 지원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nbsp;</p>
<p><br /></p>
<p>지난해 인천지역에서 수거된 현수막은 30만8천313개(재활용률 66.2%)를 기록했으며, 수거된 현수막은 마대와 생활용품, 고형연료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다.</p>
<p><br /></p>
<p>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친환경 소재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을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주요 내용은 시 본청과 소속기관이 공공목적으로 제작·게시하는 현수막에 친환경 소재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지방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에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권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p>
<p><br /></p>
<p>또한, 군·구 및 관계 기관과 연계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과 교육·홍보,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추진하고, 관련 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군·구, 인천시교육청, 공공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김동민 의원은 “인천시가 그동안 폐현수막 재활용과 친환경 소재 사용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이제는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부문부터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하고, 폐현수막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이번 조례가 기존 사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친환경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비란다”고 덧붙였다.</p>
<p><br /></p>
<p>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31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00:21: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8 Sep 2026 00:11: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16</guid>
		<title><![CDATA[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 2026년도 연구 주제 논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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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회장 최은주)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연구 주제와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nbsp;
이날 회의에는 최은주 회장을 비롯해 송금희 부회장, 이해림, 이종진 의원이 참석했다.
&nbsp;
연구회는 올해 고양시 내 유휴·저이용 공간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고, 각 공간의 특성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 시민을 위한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다.
&nbsp;
단순히 유휴공간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공간의 특성과 여건을 분석해 파크골프와 러너스테이션 등 다양한 여가 콘텐츠를 공간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nbsp;
이를 위해 연구회는 고양한강공원 등 주요 시민 여가 거점을 직접 찾아 공간의 실제 여건과 도입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 밀착형 연구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nbsp;
최은주 연구회장은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가 시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고 고양시의 여가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연구회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고양시의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여가공간 활용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p;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는 최은주 회장, 송금희 부회장, 이해림, 이홍규, 이종진 의원으로 구성된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8000736_crikxgup.jpg" alt="고양시의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회장 최은주)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연구 주제와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p>
<p>&nbsp;</p>
<p>이날 회의에는 최은주 회장을 비롯해 송금희 부회장, 이해림, 이종진 의원이 참석했다.</p>
<p>&nbsp;</p>
<p>연구회는 올해 고양시 내 유휴·저이용 공간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고, 각 공간의 특성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 시민을 위한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다.</p>
<p>&nbsp;</p>
<p>단순히 유휴공간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공간의 특성과 여건을 분석해 파크골프와 러너스테이션 등 다양한 여가 콘텐츠를 공간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p>
<p>&nbsp;</p>
<p>이를 위해 연구회는 고양한강공원 등 주요 시민 여가 거점을 직접 찾아 공간의 실제 여건과 도입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 밀착형 연구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p>
<p>&nbsp;</p>
<p>최은주 연구회장은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가 시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고 고양시의 여가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연구회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고양시의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여가공간 활용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는 최은주 회장, 송금희 부회장, 이해림, 이홍규, 이종진 의원으로 구성된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8 Sep 2026 00:07: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3:53: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15</guid>
		<title><![CDATA[문세종 인천시의원, 인천시민 경제교육 체계화 토대 마련]]></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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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문세종 의원(민·계양구4)이 인천시민이 합리적인 경제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7일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문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경제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금융상품과 디지털 거래가 다양해지고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이 일상에서 합리적인 경제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체계적인 경제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 조례안에는 경제교육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경제교육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경제교육 활성화위원회 설치·운영, 경제교육 전문인력 양성, 관련 사업의 위탁 및 관계 기관·단체와의 교류·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지역과 성별, 나이 등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경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본이념과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경제교육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계획 수립부터 사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까지 종합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문세종 의원은 “경제교육은 단순히 경제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금융과 소비, 자산관리 등 일상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교육”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경제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8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35112_bwatdqge.jpg" alt="문세종(260907.).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문세종 의원(민·계양구4)이 인천시민이 합리적인 경제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p>
<p><br /></p>
<p>7일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문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경제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p>
<p><br /></p>
<p>이번 조례안은 금융상품과 디지털 거래가 다양해지고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이 일상에서 합리적인 경제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체계적인 경제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p>
<p><br /></p>
<p>이 조례안에는 경제교육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경제교육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경제교육 활성화위원회 설치·운영, 경제교육 전문인력 양성, 관련 사업의 위탁 및 관계 기관·단체와의 교류·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p>
<p><br /></p>
<p>특히, 지역과 성별, 나이 등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경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본이념과 시장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경제교육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계획 수립부터 사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까지 종합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p>
<p><br /></p>
<p>문세종 의원은 “경제교육은 단순히 경제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금융과 소비, 자산관리 등 일상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교육”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경제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8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3:51: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3:49: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14</guid>
		<title><![CDATA[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확인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위원장 신인선) 위원들은 지난 9월 4일과 7일 이틀에 걸쳐 2026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소관 기관 현장확인을 실시했다.&nbsp;

이번 현장확인은 제10대 고양시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만큼 환경경제위원회 소관 담당부서(위·수탁기관) 10개 기관을 고르게 선정하였으며 위원들은 업무보고, 질의응답, 시설 점검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첫째날인 4일(금) 환경경제위원회는 고양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성석로 332-21), 드론앵커센터(화랑로 57-27), 한강방문자센터(호국로 63),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학교급식 지원센터(대화동 2324), 내일꿈제작소(은빛로 72)를 차례로 시찰하여 소상공인·농산유통·청년·미래산업·한강관리 분야 현장을 점검했다.

이튿날인 7일(월)에는 고양시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경의로 115) 및 쓰레기종량제봉투 공급센터를 찾아 자원순환 현장을 점검하였으며, 오후에는 고양문화창조허브와 고양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를 시찰하여 관내 창업·기업지원 현장을 점검하는 등 이틀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하고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직접 접수했다.

특히, 하반기 정례회를 앞두고 2027년 예산(안)의 효율적인 심사를 도모하고자 사회적경제·미래산업·자족도시·경제자유구역 추진 등 시책 추진에 꼭 필요한 사항들도 함께 점검하여 더욱 면밀한 현장확인이 이뤄졌다.
&nbsp;
현장확인을 마치며 신인선 위원장은 “이번 현장확인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분석해 예산과 행정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안은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고덕희 부위원장도 “닫힌 행정을 열고, 막힌 민원을 푸는 열쇠는 현장에 있다”라면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 운영의 문제점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현장확인은 오는 11월에 있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것으로, 부서 전반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진행되었으며, 향후 발전적인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현안 점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34527_lrnlypme.jpg" alt="260907_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확인 실시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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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위원장 신인선) 위원들은 지난 9월 4일과 7일 이틀에 걸쳐 2026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소관 기관 현장확인을 실시했다.&nbsp;</p>
<p><br /></p>
<p>이번 현장확인은 제10대 고양시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만큼 환경경제위원회 소관 담당부서(위·수탁기관) 10개 기관을 고르게 선정하였으며 위원들은 업무보고, 질의응답, 시설 점검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p>
<p><br /></p>
<p>첫째날인 4일(금) 환경경제위원회는 고양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성석로 332-21), 드론앵커센터(화랑로 57-27), 한강방문자센터(호국로 63),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학교급식 지원센터(대화동 2324), 내일꿈제작소(은빛로 72)를 차례로 시찰하여 소상공인·농산유통·청년·미래산업·한강관리 분야 현장을 점검했다.</p>
<p><br /></p>
<p>이튿날인 7일(월)에는 고양시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경의로 115) 및 쓰레기종량제봉투 공급센터를 찾아 자원순환 현장을 점검하였으며, 오후에는 고양문화창조허브와 고양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를 시찰하여 관내 창업·기업지원 현장을 점검하는 등 이틀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하고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직접 접수했다.</p>
<p><br /></p>
<p>특히, 하반기 정례회를 앞두고 2027년 예산(안)의 효율적인 심사를 도모하고자 사회적경제·미래산업·자족도시·경제자유구역 추진 등 시책 추진에 꼭 필요한 사항들도 함께 점검하여 더욱 면밀한 현장확인이 이뤄졌다.</p>
<p>&nbsp;</p>
<p>현장확인을 마치며 신인선 위원장은 “이번 현장확인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분석해 예산과 행정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안은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고덕희 부위원장도 “닫힌 행정을 열고, 막힌 민원을 푸는 열쇠는 현장에 있다”라면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 운영의 문제점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회를 밝혔다.</p>
<p><br /></p>
<p>이번 현장확인은 오는 11월에 있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것으로, 부서 전반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진행되었으며, 향후 발전적인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현안 점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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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3:45: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3:38: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13</guid>
		<title><![CDATA[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 9개 기관·시설 현장점검 마쳐… 11월 행정사무감사 쟁점 사전 확인]]></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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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수진)가 오는 11월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9월 4일과 7일 이틀간 위원회 소관 9개 기관 및 시설에 대한 현장방문을 마쳤다.&nbsp;

위원회는 보조금 사업 운영과 시설 안전, 지방공기업·출연기관 운영 등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번 현장방문 대상은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관산동마을 행복창고(옛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한 주민공동이용시설), 주엽커뮤니티센터, 백마누리(백마고가 하부 주민공동이용시설), 고양연구원, 김대중대통령 사저기념관, 평화통일교육전시관,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등 9개소다.&nbsp;

이번 방문은 외부에 위치한 소관 기관과 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서류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쟁점을 미리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비롯한 보조금·민간지원 관련 기관에서 지원사업의 신청·선정과 운영·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지하도 유휴공간을 주민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주엽커뮤니티센터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함께 집중호우 등 극한 강우에 대비한 침수 예방과 이용자 대피·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관련 자료를 요구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와 고양연구원에서는 기관 운영 전반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질의하고, 지방공기업·출연기관으로서 사업과 조직 운영이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의 적정성을 점검했으며, 김대중대통령 사저기념관과 평화통일교육전시관에서는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추진 실태를 살폈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앞으로 제출받을 자료를 종합해 11월 행정사무감사의 구체적인 질의와 개선 요구로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방문과 별도로 기획·조직·인사·예산·감사·언론홍보·민원 등 소관 주요 분야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사전 분석도 병행한다.&nbsp;

기획행정위원회는 시정의 기획·조정과 예산, 조직·인사, 감사 등 본청의 핵심 기능부터 3개 구청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지방공기업·출연기관까지 폭넓게 소관하고 있어 이번 감사에서는 정책 결정과 내부관리부터 일선 행정과 공공기관 운영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김수진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을 대신해 고양시 행정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을 요구하는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기획행정위원회가 기획, 조직, 인사, 예산, 감사, 언론홍보 등 시정의 핵심 분야를 다루는 만큼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앞으로 제출받을 자료를 충분히 분석해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는 내실 있는 감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제309회 제2차 정례회(11월 10일~12월 10일) 기간 중 9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33601_mzleiiss.jpg" alt="260907_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 9개 기관·시설 현장점검 마쳐…11월 행정사무감사 쟁점 사전 확인.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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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수진)가 오는 11월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9월 4일과 7일 이틀간 위원회 소관 9개 기관 및 시설에 대한 현장방문을 마쳤다.&nbsp;</p>
<p><br /></p>
<p>위원회는 보조금 사업 운영과 시설 안전, 지방공기업·출연기관 운영 등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p>
<p><br /></p>
<p>이번 현장방문 대상은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관산동마을 행복창고(옛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한 주민공동이용시설), 주엽커뮤니티센터, 백마누리(백마고가 하부 주민공동이용시설), 고양연구원, 김대중대통령 사저기념관, 평화통일교육전시관,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등 9개소다.&nbsp;</p>
<p><br /></p>
<p>이번 방문은 외부에 위치한 소관 기관과 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서류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쟁점을 미리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위원회는 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비롯한 보조금·민간지원 관련 기관에서 지원사업의 신청·선정과 운영·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지하도 유휴공간을 주민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주엽커뮤니티센터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함께 집중호우 등 극한 강우에 대비한 침수 예방과 이용자 대피·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관련 자료를 요구했다.</p>
<p><br /></p>
<p>고양도시관리공사와 고양연구원에서는 기관 운영 전반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질의하고, 지방공기업·출연기관으로서 사업과 조직 운영이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의 적정성을 점검했으며, 김대중대통령 사저기념관과 평화통일교육전시관에서는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추진 실태를 살폈다.</p>
<p><br /></p>
<p>위원회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앞으로 제출받을 자료를 종합해 11월 행정사무감사의 구체적인 질의와 개선 요구로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방문과 별도로 기획·조직·인사·예산·감사·언론홍보·민원 등 소관 주요 분야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사전 분석도 병행한다.&nbsp;</p>
<p><br /></p>
<p>기획행정위원회는 시정의 기획·조정과 예산, 조직·인사, 감사 등 본청의 핵심 기능부터 3개 구청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지방공기업·출연기관까지 폭넓게 소관하고 있어 이번 감사에서는 정책 결정과 내부관리부터 일선 행정과 공공기관 운영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p>
<p><br /></p>
<p>김수진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을 대신해 고양시 행정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을 요구하는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기획행정위원회가 기획, 조직, 인사, 예산, 감사, 언론홍보 등 시정의 핵심 분야를 다루는 만큼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앞으로 제출받을 자료를 충분히 분석해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는 내실 있는 감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2026년도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제309회 제2차 정례회(11월 10일~12월 10일) 기간 중 9일간 실시될 예정이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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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3:36: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3:34: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12</guid>
		<title><![CDATA[고양시, ‘2026 임영웅 콘서트’ 고양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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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 고양 공연이 세대를 아우르는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민가수 임영웅이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과 교감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으며 특히, 남녀노소를 막론한 다양한 세대의 팬들이 객석을 가득 채워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기에 초가을의 선선하고 쾌청한 날씨가 더해지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들로 공연장 일대는 3일 내내 활기를 띠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공연 전후 인근 상권과 카페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 대화역과 킨텍스역 등 주요 교통거점과 주변 상권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고양콘은 대규모 관람객이 한꺼번에 모이는 공연인 만큼 안전사고와 교통 혼잡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연을 마무리했다.

   

고양시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대화역과 킨텍스역 등 주요 이동 동선에 유관기관 담당자를 배치하고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점검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구역별 순차 퇴장을 실시하고, 주요 교통거점의 인파 분산과 교통 흐름을 관리했다.

   


   

&nbsp;
특히, 이번 공연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대절버스와 가족 단위 자가용 차량이 크게 늘었음에도 철저한 사전 교통대책과 현장 대응을 통해 공연 전후 교통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고양시는 공연장 주변에 현장 안내 및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하는 등 주최 측,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이와 함께 고양시는 대규모 공연 개최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이 겪는 일상 속 불편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시는 단기적인 대응에 그치지 않고, 공연 주최 측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함께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중장기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세대를 아우르는 많은 관람객이 모인 대형 공연이었지만 관람객들의 성숙한 질서의식과 주최 측,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양콘을 찾는 관람객에게는 감동을 선사하고, 공연장 인근 시민들의 일상에도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화로운 고양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33019_fdnyovoe.jpg" alt="1. 고양시, ‘2026 임영웅 콘서트’ 고양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4).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4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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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 고양 공연이 세대를 아우르는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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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번 공연은 국민가수 임영웅이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과 교감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으며 특히, 남녀노소를 막론한 다양한 세대의 팬들이 객석을 가득 채워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기에 초가을의 선선하고 쾌청한 날씨가 더해지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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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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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들로 공연장 일대는 3일 내내 활기를 띠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공연 전후 인근 상권과 카페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 대화역과 킨텍스역 등 주요 교통거점과 주변 상권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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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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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고양콘은 대규모 관람객이 한꺼번에 모이는 공연인 만큼 안전사고와 교통 혼잡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연을 마무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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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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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양시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대화역과 킨텍스역 등 주요 이동 동선에 유관기관 담당자를 배치하고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점검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구역별 순차 퇴장을 실시하고, 주요 교통거점의 인파 분산과 교통 흐름을 관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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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33039_muardqmk.jpg" alt="1. 고양시, ‘2026 임영웅 콘서트’ 고양 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3).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4px;" />
</p>
<p>&nbsp;</p>
<p>특히, 이번 공연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대절버스와 가족 단위 자가용 차량이 크게 늘었음에도 철저한 사전 교통대책과 현장 대응을 통해 공연 전후 교통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고양시는 공연장 주변에 현장 안내 및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하는 등 주최 측,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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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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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고양시는 대규모 공연 개최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이 겪는 일상 속 불편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시는 단기적인 대응에 그치지 않고, 공연 주최 측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함께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중장기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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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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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 관계자는 “세대를 아우르는 많은 관람객이 모인 대형 공연이었지만 관람객들의 성숙한 질서의식과 주최 측,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양콘을 찾는 관람객에게는 감동을 선사하고, 공연장 인근 시민들의 일상에도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화로운 고양콘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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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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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공연" term="10912|1099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7914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3:38: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3:25: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11</guid>
		<title><![CDATA[인천시, 인차이나포럼 10주년 맞아 역대 최다 11개 중국 지방정부 인천 집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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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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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한·중 교류 협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중국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중국 11개 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류회에는 톈진, 충칭, 칭다오, 산둥성, 하얼빈 등 중국 11개 지방정부에서 총 32명의 대표단이 대거 참가해 인천과의 깊은 우의를 다지고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가장 많은 중국 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톈진시는 매년 꾸준히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nbsp;
&nbsp;
인차이나포럼은 지방정부와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중화권 교류 플랫폼으로, 한·중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교류회와 더불어 인천시는 중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영종·청라 지역의 주요 기반시설과 왕산마리나 등 핵심 시정 현장을 안내하며 인천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깊이 있게 각인시켰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 도시별 고유의 특성과 상호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인적·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다 규모의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이 인천을 찾은 것은 양 도시 간 탄탄한 신뢰 관계를 보여주는 징표”라며, “앞으로도 자매·우호도시와의 돈독한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호혜적인 협력의 폭을 지속해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32548_lyoieywv.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한·중 교류 협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중국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중국 11개 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마련된 이번 교류회에는 톈진, 충칭, 칭다오, 산둥성, 하얼빈 등 중국 11개 지방정부에서 총 32명의 대표단이 대거 참가해 인천과의 깊은 우의를 다지고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p>
<p><br /></p>
<p>특히, 올해는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아 역대 가장 많은 중국 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톈진시는 매년 꾸준히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nbsp;</p>
<p>&nbsp;</p>
<p>인차이나포럼은 지방정부와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중화권 교류 플랫폼으로, 한·중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br /></p>
<p>이날 교류회와 더불어 인천시는 중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영종·청라 지역의 주요 기반시설과 왕산마리나 등 핵심 시정 현장을 안내하며 인천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깊이 있게 각인시켰다.</p>
<p><br /></p>
<p>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 도시별 고유의 특성과 상호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인적·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맞이해 역대 최다 규모의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이 인천을 찾은 것은 양 도시 간 탄탄한 신뢰 관계를 보여주는 징표”라며, “앞으로도 자매·우호도시와의 돈독한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호혜적인 협력의 폭을 지속해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3:25: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3:20: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10</guid>
		<title><![CDATA[연천군의회, 이장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지역 현안 청취 및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는 9월 4일 오후 5시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연천군 이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방문을 통한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인구유입,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 농촌으로의 발전, 문화·관광을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방안 등 연천군의 주요 정책 방향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농촌 기반 마련과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nbsp;
연천군의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철 의장은 “이장협의회는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의 가교”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인구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 농촌 발전, 문화·관광 활성화 등 연천의 미래와 직결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31909_bznvhatg.jpg" alt="이장협의회와 간담회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br /></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는 9월 4일 오후 5시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연천군 이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의지를 밝혔다.</p>
<p><br /></p>
<p>이번 간담회는 현장 방문을 통한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인구유입,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 농촌으로의 발전, 문화·관광을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방안 등 연천군의 주요 정책 방향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p>
<p><br /></p>
<p>참석자들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농촌 기반 마련과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31925_wtsurkfh.jpg" alt="이장협의회와의 간담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412px;" /></p>
<p>&nbsp;</p>
<p>연천군의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박영철 의장은 “이장협의회는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의 가교”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연천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인구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 농촌 발전, 문화·관광 활성화 등 연천의 미래와 직결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3:19: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3:16: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09</guid>
		<title><![CDATA[인천병무지청, 51사단 현역병 입영문화제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최은숙)은 9월 7일(월) 2026년도 세번째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육군 제51보병사단에서 개최하여 현역병 입영자와 동반 가족이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는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젊음을 헌신하는 입영자와 그 과정을 함께 하는 가족․친지들 간에 작별의 아쉬움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이다.

이날 입영문화제는 현역병 입영자 240여명과 가족·친구 등 750여명이 참석하여 입영자를 응원하고자 부모님과 손잡고 걷는 ‘감사와 사랑의 길’, 입영 순간을 기념하고 추억할 수 있는 ‘청춘 사진’과 군인식표에 기념 문구를 새긴 ‘키링’ 증정, 입영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담는 ‘사랑의 편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영 전 추억을 쌓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천병무지청에서 주관하는 이번 입영문화제에서는 청년장학사업의 안내를 위하여 한국장학재단이 참여하였고,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와 화성오산지사에서 국민연금 제도를 홍보하는 등 청년의 군복무를 지역이 함께 응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올해 입영문화제를 빛내준 입영자 및 가족, 51사단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병역 의무의 시작을 민과 관과 군이 함께 응원하는 문화행사로 조성해 자발적 병역이행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행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31402_bfyybglz.jpg" alt="(보도사진) 인천병무지청, 51사단 현역병 입영문화제 개최.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최은숙)은 9월 7일(월) 2026년도 세번째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육군 제51보병사단에서 개최하여 현역병 입영자와 동반 가족이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었다.</p>
<p><br /></p>
<p>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는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젊음을 헌신하는 입영자와 그 과정을 함께 하는 가족․친지들 간에 작별의 아쉬움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이다.</p>
<p><br /></p>
<p>이날 입영문화제는 현역병 입영자 240여명과 가족·친구 등 750여명이 참석하여 입영자를 응원하고자 부모님과 손잡고 걷는 ‘감사와 사랑의 길’, 입영 순간을 기념하고 추억할 수 있는 ‘청춘 사진’과 군인식표에 기념 문구를 새긴 ‘키링’ 증정, 입영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담는 ‘사랑의 편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영 전 추억을 쌓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특히, 인천병무지청에서 주관하는 이번 입영문화제에서는 청년장학사업의 안내를 위하여 한국장학재단이 참여하였고,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와 화성오산지사에서 국민연금 제도를 홍보하는 등 청년의 군복무를 지역이 함께 응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p>
<p><br /></p>
<p>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올해 입영문화제를 빛내준 입영자 및 가족, 51사단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병역 의무의 시작을 민과 관과 군이 함께 응원하는 문화행사로 조성해 자발적 병역이행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행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 term="10913|1092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3:14: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3:01: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08</guid>
		<title><![CDATA[고양시민이 직접 나섰다…‘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고양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7일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했다.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고양 범시민추진위원회’는 국제기구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한 시민들이 모여 구성한 시민 주도 조직으로, 이날 발대식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특히 시민들이 뜻을 모아 직접 준비하고 개최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과 시의원, 관내 기관장을 비롯해 고양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양연구원 안지호 연구위원이 ‘UN 글로벌 AI 허브 고양시 유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민경선 시장과 김미수 의장, 시·도의원 등 참석 내빈들이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에 동참하며 1부를 마무리했다.

2부에서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UN 글로벌 AI 허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유치 추진 방향과 시민 참여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고양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촉구하는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서명운동은 온라인 서명과 함께 각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nbsp;
추진위원회는 정부의 입지 공모가 예정된 하반기 이전까지 10만 명 서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명운동을 통해 모인 시민들의 뜻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고양시 유치의 당위성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기구 유치를 먼저 제안한 것도 시민이었고, 오늘 이 자리를 만든 것도 시민”이라며 “범시민추진위원회의 출범은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가 행정의 목표가 아니라 고양시민 전체의 뜻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nbsp;

이어 “10만 시민의 서명은 곧 고양의 의미”라며 “국회와 고양시, 시민이 원팀으로 힘을 모아 유치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강조했다.

UN 글로벌 AI 허브는 전 세계가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이다. AI 윤리와 국제표준 등 국제규범 마련, AI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공동연구, 기후·보건·재난 등 인류 공통 과제 해결, AI 법·제도 연구 등을 수행한다. 정부는 하반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입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 등 국제회의 인프라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접근성과 GTX-A, KTX 등 광역 교통망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AI·데이터센터 기반 △국립암센터, 명지병원 등 7개의 종합병원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의료 인프라 △한국항공대, 중부대 등 교육 인프라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앞서 고양시는 지난 8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 관내 기관·단체가 함께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선언식’을 개최한 바 있다.

시는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시민 참여형 유치운동을 확산하는 한편, 9월 중 킨텍스에서 국제관계 전문가와 학계·연구자가 참여하는 ‘국제기구 유치 방안 전문가 포럼’을 열어 유치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25933_dymhriir.jpg" alt="1-1. 고양시민이 직접 나섰다…‘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고양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7일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했다.</p>
<p><br /></p>
<p>‘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고양 범시민추진위원회’는 국제기구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한 시민들이 모여 구성한 시민 주도 조직으로, 이날 발대식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특히 시민들이 뜻을 모아 직접 준비하고 개최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발대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과 시의원, 관내 기관장을 비롯해 고양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p>
<p><br /></p>
<p>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양연구원 안지호 연구위원이 ‘UN 글로벌 AI 허브 고양시 유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민경선 시장과 김미수 의장, 시·도의원 등 참석 내빈들이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에 동참하며 1부를 마무리했다.</p>
<p><br /></p>
<p>2부에서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UN 글로벌 AI 허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유치 추진 방향과 시민 참여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p>
<p><br /></p>
<p>고양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촉구하는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서명운동은 온라인 서명과 함께 각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동시에 진행된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30004_zdanqytm.jpg" alt="1-7. 고양시민이 직접 나섰다…‘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고양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추진위원회는 정부의 입지 공모가 예정된 하반기 이전까지 10만 명 서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명운동을 통해 모인 시민들의 뜻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해 고양시 유치의 당위성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p>
<p><br /></p>
<p>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기구 유치를 먼저 제안한 것도 시민이었고, 오늘 이 자리를 만든 것도 시민”이라며 “범시민추진위원회의 출범은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가 행정의 목표가 아니라 고양시민 전체의 뜻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nbsp;</p>
<p><br /></p>
<p>이어 “10만 시민의 서명은 곧 고양의 의미”라며 “국회와 고양시, 시민이 원팀으로 힘을 모아 유치를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UN 글로벌 AI 허브는 전 세계가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이다. AI 윤리와 국제표준 등 국제규범 마련, AI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공동연구, 기후·보건·재난 등 인류 공통 과제 해결, AI 법·제도 연구 등을 수행한다. 정부는 하반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입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p>
<p><br /></p>
<p>고양시는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 등 국제회의 인프라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접근성과 GTX-A, KTX 등 광역 교통망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AI·데이터센터 기반 △국립암센터, 명지병원 등 7개의 종합병원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의료 인프라 △한국항공대, 중부대 등 교육 인프라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p>
<p><br /></p>
<p>앞서 고양시는 지난 8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 관내 기관·단체가 함께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선언식’을 개최한 바 있다.</p>
<p><br /></p>
<p>시는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시민 참여형 유치운동을 확산하는 한편, 9월 중 킨텍스에서 국제관계 전문가와 학계·연구자가 참여하는 ‘국제기구 유치 방안 전문가 포럼’을 열어 유치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3:00: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2:55: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07</guid>
		<title><![CDATA[인천시, ‘인천대로 일반화사업’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나선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포스코이앤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인천대로 일반화(2단계) 도로개량 및 혼잡도로 개선공사’와 연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발주처, 시공사, 지역 건설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생산자재·건설장비·인력을 우선 사용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nbsp;

협약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지난 2025년 11월부터 추진 중에 있는 인천대로 일반화사업(2단계)은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에 이르는 구간의 상부도로 5.64km를 개량하고 지하차도 4.27km를 신설하는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으로,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8,211억 원이 투입된다.&nbsp;

도심 단절 해소와 시민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원도심 재생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협력한다. 우선 인천시는 하도급 실태 점검 및 이행 여부 관리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nbsp;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과 지역 내 생산자재·건설장비·인력 우선 사용 비율을 각각 총 계약금액 및 하도급금액 기준 70% 이상으로 설정하고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nbsp;

이와 함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는 시공사에 우수한 지역 전문건설업체를 추천하고 홍보함으로써 원도급사와 지역업체 간의 상생 협력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예정이다.

대규모 공공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도심 단절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넘어 지역건설산업과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장비·인력의 우선 사용으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25410_dsnipvpp.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포스코이앤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인천대로 일반화(2단계) 도로개량 및 혼잡도로 개선공사’와 연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협약은 발주처, 시공사, 지역 건설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생산자재·건설장비·인력을 우선 사용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nbsp;</p>
<p><br /></p>
<p>협약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조흥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p>
<p><br /></p>
<p>지난 2025년 11월부터 추진 중에 있는 인천대로 일반화사업(2단계)은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에 이르는 구간의 상부도로 5.64km를 개량하고 지하차도 4.27km를 신설하는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으로,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8,211억 원이 투입된다.&nbsp;</p>
<p><br /></p>
<p>도심 단절 해소와 시민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원도심 재생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p>
<p><br /></p>
<p>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협력한다. 우선 인천시는 하도급 실태 점검 및 이행 여부 관리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nbsp;</p>
<p><br /></p>
<p>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과 지역 내 생산자재·건설장비·인력 우선 사용 비율을 각각 총 계약금액 및 하도급금액 기준 70% 이상으로 설정하고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nbsp;</p>
<p><br /></p>
<p>이와 함께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는 시공사에 우수한 지역 전문건설업체를 추천하고 홍보함으로써 원도급사와 지역업체 간의 상생 협력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예정이다.</p>
<p><br /></p>
<p>대규모 공공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박찬대 시장은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도심 단절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넘어 지역건설산업과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장비·인력의 우선 사용으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2:55: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2:51: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06</guid>
		<title><![CDATA[부평구, ‘2026 부평청소년페스티벌 놀자!’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5일 삼산동 분수공원에서 개최한 ‘2026 부평청소년페스티벌 놀자!’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nbsp;
구가 주최하고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올해 축제에는 환경․나무․책을 주제로 총 25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됐다.&nbsp;
&nbsp;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육성·보호에 기여한 모범청소년 및 유공자들을 위한 표창수여식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제26회 청소년가요제’와 ‘제24회 청소년댄스경연대회’에는 각각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nbsp;
&nbsp;
경연 결과 가요제에서는 박진영의 ‘HONEY’를 부르 김레인 학생이, 댄스경연대회에서는 13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웰보스크루(WELLBOSS CREW)가 각각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대상 팀에게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50만 원이 각각 수여되었다.
&nbsp;
이어 인기 가수 원슈타인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피날레를 뜨겁게 장식했다.
&nbsp;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가족, 지역사회와 함께 걱정 없이 즐기는 화합의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문화를 확산하고, 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의 역량 개발과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25012_igbosodo.jpg" alt="5. 부평구,‘2026 부평청소년페스티벌 놀자!’성황리 개최.jpg" style="width: 800px; height: 40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5일 삼산동 분수공원에서 개최한 ‘2026 부평청소년페스티벌 놀자!’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p>
<p>&nbsp;</p>
<p>구가 주최하고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올해 축제에는 환경․나무․책을 주제로 총 25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됐다.&nbsp;</p>
<p>&nbsp;</p>
<p>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육성·보호에 기여한 모범청소년 및 유공자들을 위한 표창수여식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p>
<p><br /></p>
<p>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제26회 청소년가요제’와 ‘제24회 청소년댄스경연대회’에는 각각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nbsp;</p>
<p>&nbsp;</p>
<p>경연 결과 가요제에서는 박진영의 ‘HONEY’를 부르 김레인 학생이, 댄스경연대회에서는 13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웰보스크루(WELLBOSS CREW)가 각각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대상 팀에게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50만 원이 각각 수여되었다.</p>
<p>&nbsp;</p>
<p>이어 인기 가수 원슈타인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피날레를 뜨겁게 장식했다.</p>
<p>&nbsp;</p>
<p>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가족, 지역사회와 함께 걱정 없이 즐기는 화합의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문화를 확산하고, 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의 역량 개발과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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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2:50: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2:48: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05</guid>
		<title><![CDATA[부평 명신여자고등학교 ‘유니버스(YOUNIVERSE)’ 동아리, 정책제안서 전달식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4일 구청에서 ‘명신여자고등학교 유니버스(YOUNIVERSE) 동아리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nbsp;
이번 전달식은 명신여고 ‘유니버스’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발굴·작성한 정책제안서를 구에 전달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사회문제를 우리 주변의 현실에서 직접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며 실제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고자 했다”고 제안 취지를 밝혔다.
&nbsp;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은 ▲밤길 안심 보행길 조성(CPTED) ▲도심 생태축 연결 및 생물다양성 회복 ▲학교 태양광을 활용한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연계 등이다. 구는 해당 제안들에 대해 타당성과 효과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nbsp;
차준택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과 해결 방법을 고민해 정책을 제안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24807_kuvcdssw.jpg" alt="4. 명신여자고등학교 ‘유니버스(YOUNIVERSE)’ 동아리 정책제안서 전달식 개최.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4일 구청에서 ‘명신여자고등학교 유니버스(YOUNIVERSE) 동아리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p>
<p>&nbsp;</p>
<p>이번 전달식은 명신여고 ‘유니버스’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발굴·작성한 정책제안서를 구에 전달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전달식에 참석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사회문제를 우리 주변의 현실에서 직접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며 실제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고자 했다”고 제안 취지를 밝혔다.</p>
<p>&nbsp;</p>
<p>학생들이 제안한 정책은 ▲밤길 안심 보행길 조성(CPTED) ▲도심 생태축 연결 및 생물다양성 회복 ▲학교 태양광을 활용한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연계 등이다. 구는 해당 제안들에 대해 타당성과 효과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p>
<p>&nbsp;</p>
<p>차준택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과 해결 방법을 고민해 정책을 제안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2:48: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2:46: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04</guid>
		<title><![CDATA[부평구, 지방하천 관리개선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3일 구청에서 ‘지방하천 관리 개선 실시설계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갈산천과 청천천을 중심으로 연계된 굴포천과 서부간선수로의 주변 환경을 조사하고,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온 악취와 수질 문제의 원인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nbsp;
이날 보고회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인천시 관련 부서, 지역 시·구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nbsp;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한 현장조사와 기초자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질·악취 발생 원인, 차집관로 등 하수 관련 시설물, 퇴적토와 하천 내 오염 요인 등을 살펴보고 하천환경 개선방안을 보고했다.
&nbsp;
특히, 참석자들은 “하천의 환경개선의 필요성과 추진방안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고, 악취 저감대책 및 유지용수 증량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nbsp;
구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추가 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용역 결과에 반영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nbsp;
차준택 구청장은 “하천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수질과 토양, 악취 등 환경 여건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과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nbsp;
이어 “사업비 확보를 위해 인천시와 관계기관의 협조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굴포천이 부평을 대표하는 생태·환경 공간으로서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24544_wusobfyv.jpg" alt="1-1. 부평구, 지방하천 관리개선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3일 구청에서 ‘지방하천 관리 개선 실시설계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용역은 갈산천과 청천천을 중심으로 연계된 굴포천과 서부간선수로의 주변 환경을 조사하고,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온 악취와 수질 문제의 원인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
<p>&nbsp;</p>
<p>이날 보고회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인천시 관련 부서, 지역 시·구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p>
<p>&nbsp;</p>
<p>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한 현장조사와 기초자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질·악취 발생 원인, 차집관로 등 하수 관련 시설물, 퇴적토와 하천 내 오염 요인 등을 살펴보고 하천환경 개선방안을 보고했다.</p>
<p>&nbsp;</p>
<p>특히, 참석자들은 “하천의 환경개선의 필요성과 추진방안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고, 악취 저감대책 및 유지용수 증량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p>
<p>&nbsp;</p>
<p>구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추가 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용역 결과에 반영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p>
<p>&nbsp;</p>
<p>차준택 구청장은 “하천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수질과 토양, 악취 등 환경 여건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과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p>
<p>&nbsp;</p>
<p>이어 “사업비 확보를 위해 인천시와 관계기관의 협조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굴포천이 부평을 대표하는 생태·환경 공간으로서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2:46: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2:4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03</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교육청, ‘사랑의 단체헌혈’로 생명나눔 실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시교육청 주차장 내 헌혈버스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헌혈’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헌혈문화를 확산하고자, 학교 방학과 휴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여름·겨울철에 매년 두 차례 정기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직원들이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협력해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시교육청 직원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직원 중 희망자도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도록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헌혈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23844_yplhqieh.jpg" alt="인천시교육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 시교육청 주차장 내 헌혈버스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헌혈’을 실시한다.</p>
<p><br /></p>
<p>시교육청은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헌혈문화를 확산하고자, 학교 방학과 휴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여름·겨울철에 매년 두 차례 정기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다.</p>
<p><br /></p>
<p>시교육청은 직원들이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협력해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시교육청 직원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직원 중 희망자도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도록 한다.</p>
<p><br /></p>
<p>시교육청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헌혈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2:39: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2:37: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02</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교육청,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어울림 나눔주간3’ 운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어울림 나눔주간3’을 운영한다.

이번 나눔주간은 ‘관계를 회복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주제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의 영향력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생활을 실천하도록 마련됐다.

나눔주간에는 ▲도서 연계 언어폭력 예방교육 ‘마음을 전하는 책꾸러미’ ▲학생이 직접 학교폭력 예방 영상을 기획·촬영·편집하는 ‘학교폭력 예방 숏폼 아카데미’ ▲학생자치회와 연계한 선행 방어자 캠페인 ▲언어습관 자가진단 ▲사과데이 ▲따뜻한 말 나무 만들기 등 다양한 예방교육과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말이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어울림 나눔주간3’을 운영한다.</p>
<p><br /></p>
<p>이번 나눔주간은 ‘관계를 회복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주제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의 영향력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생활을 실천하도록 마련됐다.</p>
<p><br /></p>
<p>나눔주간에는 ▲도서 연계 언어폭력 예방교육 ‘마음을 전하는 책꾸러미’ ▲학생이 직접 학교폭력 예방 영상을 기획·촬영·편집하는 ‘학교폭력 예방 숏폼 아카데미’ ▲학생자치회와 연계한 선행 방어자 캠페인 ▲언어습관 자가진단 ▲사과데이 ▲따뜻한 말 나무 만들기 등 다양한 예방교육과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 추진된다.</p>
<p><br /></p>
<p>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말이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23718_dmkdzzhy.jpg" alt="2. 인천광역시교육청,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어울림 나눔주간3’ 운영.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2:37: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2:36: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01</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행동중재지원 역량 강화 연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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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일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학교의 학교장과 유치원장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을 위한 학교장 및 유치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장과 유치원장의 행동중재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nbsp;

연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김라경 교수가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의 개념과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학생 개인의 행동뿐만 아니라 학교 환경과 구성원의 상호작용을 함께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이 협력해 학생의 긍정적인 행동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연수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행동으로 바라보기보다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 학교 환경을 함께 이해하고 지원해야 한다”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장과 유치원장이 행동중재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구성원의 협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23332_tvcdghee.jpg" alt="1-1.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행동중재지원 역량 강화 연수.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일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학교의 학교장과 유치원장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을 위한 학교장 및 유치원장 연수를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연수는 학교장과 유치원장의 행동중재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교육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nbsp;</p>
<p><br /></p>
<p>연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김라경 교수가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의 개념과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학생 개인의 행동뿐만 아니라 학교 환경과 구성원의 상호작용을 함께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이 협력해 학생의 긍정적인 행동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br /></p>
<p>이날 연수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행동으로 바라보기보다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 학교 환경을 함께 이해하고 지원해야 한다”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p>
<p><br /></p>
<p>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장과 유치원장이 행동중재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구성원의 협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2:33: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2:24: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00</guid>
		<title><![CDATA[고양시 시민 삶의 질(민생) 향상 연구회, 2026년도 연구활동 본격 추진]]></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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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8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 시민 삶의 질(민생) 향상 연구회(회장 공소자)는 지난 2일 2026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연구 주제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nbsp;
이날 회의에는 공소자 회장을 비롯해 김정희 부회장, 한주연, 신지연, 차지현 의원이 참석했다.
&nbsp;
연구회는 올해 연구 부제를 ‘아이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급식’으로 정하고, 학교급식을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뿐만 아니라 조리 종사자의 근무 여건, 지역 농업인의 판로, 지역 내 먹거리 순환과 연결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보고 개선방안을 살펴보기로 했다.
&nbsp;
이를 위해 회원들은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와 관련 조례·예산 검토, 타 지자체 사례조사 등을 진행하고, 정책토론회 및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생산자·학부모·학교 현장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nbsp;
공소자 연구회장은 “이번 연구가 단순히 현황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지역 생산자와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들으며 고양시 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bsp;
고양시 시민 삶의 질(민생) 향상 연구회는 공소자 회장, 김정희 부회장, 한주연, 신지연, 차지현 의원으로 구성된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22414_qgnwdxco.jpg" alt="고양시 시민 삶의 질(민생) 향상을 위한 연구회 제1차 정례회.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 시민 삶의 질(민생) 향상 연구회(회장 공소자)는 지난 2일 2026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연구 주제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p>
<p>&nbsp;</p>
<p>이날 회의에는 공소자 회장을 비롯해 김정희 부회장, 한주연, 신지연, 차지현 의원이 참석했다.</p>
<p>&nbsp;</p>
<p>연구회는 올해 연구 부제를 ‘아이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급식’으로 정하고, 학교급식을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뿐만 아니라 조리 종사자의 근무 여건, 지역 농업인의 판로, 지역 내 먹거리 순환과 연결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보고 개선방안을 살펴보기로 했다.</p>
<p>&nbsp;</p>
<p>이를 위해 회원들은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와 관련 조례·예산 검토, 타 지자체 사례조사 등을 진행하고, 정책토론회 및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생산자·학부모·학교 현장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p>
<p>&nbsp;</p>
<p>공소자 연구회장은 “이번 연구가 단순히 현황을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지역 생산자와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들으며 고양시 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고양시 시민 삶의 질(민생) 향상 연구회는 공소자 회장, 김정희 부회장, 한주연, 신지연, 차지현 의원으로 구성된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2:24: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2:22: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99</guid>
		<title><![CDATA[계양구 계양2동 주민자치회, ‘마을 야경산책과 불법촬영 OUT’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2동 주민자치회(회장 명임숙)는 지난 2일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참여예산사업 홍보를 위해 ‘마을 야경산책과 불법촬영 OUT’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계양2동 주민자치회 소통발전분과에서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주민들이 야간 산책을 하며 마을 곳곳을 살피고 공원 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점검 활동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책로 주변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으며, 주민들에게 주민참여예산사업 안내문을 배부해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야간 산책을 하며 마을 곳곳을 둘러보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활동을 함께 펼쳤다.

해당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서동철 소통발전분과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마을을 만들고, 주민 스스로 마을 사업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활동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21729_bprlysmt.jpg" alt="0907 계양2동 주민자치회, ‘마을 야경산책과 불법촬영 OUT’ 실시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47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2동 주민자치회(회장 명임숙)는 지난 2일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참여예산사업 홍보를 위해 ‘마을 야경산책과 불법촬영 OUT’ 사업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계양2동 주민자치회 소통발전분과에서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주민들이 야간 산책을 하며 마을 곳곳을 살피고 공원 화장실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점검 활동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br /></p>
<p>이날 참가자들은 산책로 주변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으며, 주민들에게 주민참여예산사업 안내문을 배부해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야간 산책을 하며 마을 곳곳을 둘러보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활동을 함께 펼쳤다.</p>
<p><br /></p>
<p>해당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된다.</p>
<p><br /></p>
<p>서동철 소통발전분과장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마을을 만들고, 주민 스스로 마을 사업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활동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2:17: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2:16: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98</guid>
		<title><![CDATA[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 ‘제8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인열)는 지난 5일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2026년 제8회 작전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2027년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행정복지센터 앞에 현장거점 사전투표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사전투표는 주민사랑분과, 주민소통분과, 어울림분과가 참여해 주민총회 개최 취지와 주요 안건을 안내하고, 2027년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총회 당일에는 오전부터 현장투표와 함께 페이스스티커, 다육식물 심기, 공정무역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주민 이음축제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라인댄스와 고고장구 공연을 비롯해 구립작전어린이집, 계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태권도동아리 공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인열 작전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작전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21547_grpfcnzg.jpg" alt="0907 작전1동 주민자치회, ‘제8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인열)는 지난 5일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2026년 제8회 작전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2027년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행정복지센터 앞에 현장거점 사전투표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p>
<p><br /></p>
<p>사전투표는 주민사랑분과, 주민소통분과, 어울림분과가 참여해 주민총회 개최 취지와 주요 안건을 안내하고, 2027년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p><br /></p>
<p>주민총회 당일에는 오전부터 현장투표와 함께 페이스스티커, 다육식물 심기, 공정무역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주민 이음축제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라인댄스와 고고장구 공연을 비롯해 구립작전어린이집, 계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태권도동아리 공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p>
<p><br /></p>
<p>김인열 작전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작전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2:16: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2:09: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97</guid>
		<title><![CDATA[계양구, 가을의 정취를 담은 『제18회 가을꽃 국화 전시회』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제32회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 및 문화로 일원에서 ‘제18회 가을꽃(국화 및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구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계양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준비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본 전시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 다만 국화의 개화 상태에 따라 전시 기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소통’이다.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구민이 중심이 되어 계양 곳곳을 연결하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국화 연출에 담았다. 이를 위해 ▲희망과 풍요로움의 노란 리본줄과 꽃 터널, ▲계양의 무한한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는 나무조형물 등 화려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전시장에는 국화와 구절초, 가든맘, 소국 등 초화류와 국화 분재를 포함해 총 1만여 본이 전시된다. 또한 나무조형물과 서양난 터널, 핑크뮬리길, 포토존 등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가을꽃 전시회가 구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정성껏 가꾼 국화와 야생화가 선사하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제32회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 및 문화로 일원에서 ‘제18회 가을꽃(국화 및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전시회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구민들이 가까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계양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전시 준비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본 전시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 다만 국화의 개화 상태에 따라 전시 기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p>
<p><br /></p>
<p>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소통’이다.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구민이 중심이 되어 계양 곳곳을 연결하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국화 연출에 담았다. 이를 위해 ▲희망과 풍요로움의 노란 리본줄과 꽃 터널, ▲계양의 무한한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는 나무조형물 등 화려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p>
<p><br /></p>
<p>전시장에는 국화와 구절초, 가든맘, 소국 등 초화류와 국화 분재를 포함해 총 1만여 본이 전시된다. 또한 나무조형물과 서양난 터널, 핑크뮬리길, 포토존 등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가을꽃 전시회가 구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정성껏 가꾼 국화와 야생화가 선사하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20847_snlzhlzd.png" alt="0907 계양구, 가을의 정취를 담은 『제18회 가을꽃 국화 전시회』 개최.png" style="width: 600px; height: 895px;"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2:09: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1:57: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96</guid>
		<title><![CDATA[정채훈 인천시의원, 인천교사노조와 교육 현안 공유]]></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채훈 의원(민·연수구6)은 최근 시의회에서 인천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성경)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현장체험학습 지원 조례, 교육활동 보호, 병설유치원 현장의 보건안전 등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인천교사노조는 강화·옹진 등 도서·농어촌 지역과 원도심의 학생 수 감소 및 소규모 학교 문제, 송도·청라·검단 등 신도시의 학교 신설·과밀학급 문제 등 인천의 상반된 교육재정 수요가 동시에 존재하는 특수성을 설명했다.&nbsp;

특히, 학생 수 등 단일 지표를 중심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개편될 경우 학생 수 감소 지역은 교육환경 유지에 필요한 재원이 부족해지고, 신도시는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지 못하는 등 인천이 양쪽에서 동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nbsp;

이에 인천의 지역적 특수성과 실제 교육재정 수요가 교부금 개편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인천교사노조는 현장체험학습 지원이 숙박형·1일형 활동에 한정되지 않고 학교 안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체험교육과 시간제형 교육활동까지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제안했다.&nbsp;
&nbsp;
인천시교육청과 교원단체 간 협의를 거쳐 조례안이 마련·제출될 경우, 현장의 요구가 담긴 조례가 시의회에서 원활하게 심의·통과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정당한 교육적 요구와 교육활동 침해·악성 민원을 구분할 수 있는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며 인천시교육청의 공식 민원 대응 시스템인 ‘소통누리’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학교 민원 대응 체계를 안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병설유치원의 경우, 전담보건인력이 전무한 상황에서 유아의 응급상황이나 기저질환 등 보건 관련 상황 발생 시 수업 중 비의료인인 담임교사가 전적으로 대응해야 해 유아의 안전과 교사의 교육활동 모두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보건안전 지원체계 마련과 보건인력 확충의 필요성도 함께 제안했다.

정채훈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인천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며 “특히 인천은 지역별로 교육환경과 재정 수요가 매우 다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현안들을 의정활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교육위원회 동료 의원들과도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인천 교육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15353_gnfotwuu.jpg" alt="(사진)인천시의회 정채훈 의원, 인천교사노조와 교육 현안 공유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채훈 의원(민·연수구6)은 최근 시의회에서 인천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성경)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현장체험학습 지원 조례, 교육활동 보호, 병설유치원 현장의 보건안전 등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7일 밝혔다.</p>
<p><br /></p>
<p>이날 인천교사노조는 강화·옹진 등 도서·농어촌 지역과 원도심의 학생 수 감소 및 소규모 학교 문제, 송도·청라·검단 등 신도시의 학교 신설·과밀학급 문제 등 인천의 상반된 교육재정 수요가 동시에 존재하는 특수성을 설명했다.&nbsp;</p>
<p><br /></p>
<p>특히, 학생 수 등 단일 지표를 중심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개편될 경우 학생 수 감소 지역은 교육환경 유지에 필요한 재원이 부족해지고, 신도시는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지 못하는 등 인천이 양쪽에서 동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nbsp;</p>
<p><br /></p>
<p>이에 인천의 지역적 특수성과 실제 교육재정 수요가 교부금 개편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p>
<p><br /></p>
<p>아울러, 인천교사노조는 현장체험학습 지원이 숙박형·1일형 활동에 한정되지 않고 학교 안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체험교육과 시간제형 교육활동까지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제안했다.&nbsp;</p>
<p>&nbsp;</p>
<p>인천시교육청과 교원단체 간 협의를 거쳐 조례안이 마련·제출될 경우, 현장의 요구가 담긴 조례가 시의회에서 원활하게 심의·통과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p>
<p><br /></p>
<p>또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정당한 교육적 요구와 교육활동 침해·악성 민원을 구분할 수 있는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며 인천시교육청의 공식 민원 대응 시스템인 ‘소통누리’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학교 민원 대응 체계를 안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전달했다.</p>
<p><br /></p>
<p>병설유치원의 경우, 전담보건인력이 전무한 상황에서 유아의 응급상황이나 기저질환 등 보건 관련 상황 발생 시 수업 중 비의료인인 담임교사가 전적으로 대응해야 해 유아의 안전과 교사의 교육활동 모두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보건안전 지원체계 마련과 보건인력 확충의 필요성도 함께 제안했다.</p>
<p><br /></p>
<p>정채훈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인천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며 “특히 인천은 지역별로 교육환경과 재정 수요가 매우 다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오늘 논의된 현안들을 의정활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교육위원회 동료 의원들과도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인천 교육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1:54: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1:51: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95</guid>
		<title><![CDATA[인천공항공사, ‘인공지능 기반 수하물 이상 탐지 시스템’ 개발·특허 출원]]></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수하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분류와 파손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AI 기반 수하물 이상탐지 시스템’을 포스코DX와 공동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nbsp;
인천공항의 수하물처리시스템(BHS; Baggage Handling System)은 수하물 100만 개당 미탑재 발생이 2건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갖추고 있다.
&nbsp;
여기서 나아가, 공사는 아주 작은 예외까지 관리해 완전무결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드물게 발생하는 이중 적재 현상까지 선제적으로 잡아내는 인공지능(AI) 기반 감지 시스템을 개발했다.
&nbsp;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비전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스마트 공항 솔루션이다. 다양한 수하물의 형태, 크기, 색상, 적재 패턴을 학습한 딥러닝 모델을 적용하여 컨베이어 벨트 위를 빠르게 이동하는 수하물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시스템 오류나 파손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 현상을 정밀하게 감지한다.
&nbsp;
주요 감지 대상은 △2개 이상의 가방이 겹쳐 이동해 바코드 인식을 방해하는 ‘수하물 이중 적재’ △가방 손잡이가 열려 주변 시설물에 걸릴 위험이 있는 ‘캐리어 손잡이 펼쳐짐’ △수하물이 전용 운반 틀에서 이탈하는 ‘수하물과 터브(Tub) 분리’ 등이다.
&nbsp;
‘AI 기반 수하물 이상탐지 시스템’은 이상 현상이 발견된 수하물을 즉시 감지하여 수동 처리 지역으로 자동 분류한다. 이를 통해 현장 작업자가 상태를 재점검한 뒤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오분류와 파손을 예방한다.
&nbsp;
공사와 포스코DX는 최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해당 시스템을 설치해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시스템 오류나 파손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 수하물을 100% 찾아내는 완벽한 판별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양사는 대형 수하물에 대한 전용 검출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대형 수하물 처리 과정에서의 미탑재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여, 대형 수하물 영역에서도 수하물 처리 정확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nbsp;
공동 개발에 참여한 포스코DX 진호돈 실장은 “이번 시스템은 당사가 추진 중인‘사람·AI·로봇’ 간 협업 기반의 지능형 자율 공장(Intelligent Factory)의 기술력이 공항 현장에서 입증된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nbsp;
인천국제공항공사 조용수 운항본부장은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공항 수하물 처리의 정확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지능형 첨단 기술을 공항 인프라 전반으로 확대하여, 여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15046_eykpzzfp.jpg" alt="별첨1_AI기반 수하물 이상탐지 시스템.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수하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분류와 파손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AI 기반 수하물 이상탐지 시스템’을 포스코DX와 공동 개발하고, 이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p>
<p>&nbsp;</p>
<p>인천공항의 수하물처리시스템(BHS; Baggage Handling System)은 수하물 100만 개당 미탑재 발생이 2건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갖추고 있다.</p>
<p>&nbsp;</p>
<p>여기서 나아가, 공사는 아주 작은 예외까지 관리해 완전무결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드물게 발생하는 이중 적재 현상까지 선제적으로 잡아내는 인공지능(AI) 기반 감지 시스템을 개발했다.</p>
<p>&nbsp;</p>
<p>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비전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스마트 공항 솔루션이다. 다양한 수하물의 형태, 크기, 색상, 적재 패턴을 학습한 딥러닝 모델을 적용하여 컨베이어 벨트 위를 빠르게 이동하는 수하물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시스템 오류나 파손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 현상을 정밀하게 감지한다.</p>
<p>&nbsp;</p>
<p>주요 감지 대상은 △2개 이상의 가방이 겹쳐 이동해 바코드 인식을 방해하는 ‘수하물 이중 적재’ △가방 손잡이가 열려 주변 시설물에 걸릴 위험이 있는 ‘캐리어 손잡이 펼쳐짐’ △수하물이 전용 운반 틀에서 이탈하는 ‘수하물과 터브(Tub) 분리’ 등이다.</p>
<p>&nbsp;</p>
<p>‘AI 기반 수하물 이상탐지 시스템’은 이상 현상이 발견된 수하물을 즉시 감지하여 수동 처리 지역으로 자동 분류한다. 이를 통해 현장 작업자가 상태를 재점검한 뒤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오분류와 파손을 예방한다.</p>
<p>&nbsp;</p>
<p>공사와 포스코DX는 최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해당 시스템을 설치해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시스템 오류나 파손을 유발할 수 있는 이상 수하물을 100% 찾아내는 완벽한 판별 성능을 입증했다.</p>
<p><br /></p>
<p>또한, 양사는 대형 수하물에 대한 전용 검출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대형 수하물 처리 과정에서의 미탑재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줄여, 대형 수하물 영역에서도 수하물 처리 정확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공동 개발에 참여한 포스코DX 진호돈 실장은 “이번 시스템은 당사가 추진 중인‘사람·AI·로봇’ 간 협업 기반의 지능형 자율 공장(Intelligent Factory)의 기술력이 공항 현장에서 입증된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p>
<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 조용수 운항본부장은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공항 수하물 처리의 정확도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지능형 첨단 기술을 공항 인프라 전반으로 확대하여, 여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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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 term="10913|1092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1:50: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1:48: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94</guid>
		<title><![CDATA[인천시의회 교육위, 시교육청 945억 규모 2회 추경안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는 최근 ‘2026년도 인천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학생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교육감 공약사업이나 치적사업 예산을 우선시하는 시교육청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위는 ‘제313회 임시회’ 제2차 위원회에서 시교육청 제2회 추경안을 심사했다. 그 결과, 교육시책홍보 등 9개 사업에서 총 11억4천182만 원을 감액하고, 학교급식시설개선 및 확충 등 10개 사업에 6억4천437만 원을 증액하는 등 총 944억5천658만 원 규모의 추경안을 통과시켰다.

심사 도중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관련 예산이 문제가 됐다. 시교육청은 난정평화교육원 야외학습장 부지 매입비 5억6천865만 원과 야외학습장 조성을 위한 기초조사 및 교육공간 조성 연구용역 예산 3천만 원을 각각 편성했다.&nbsp;

문제는 야외학습장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용역이 이뤄지기도 전에 부지부터 매입하겠다는 것이었다.

정종혁 위원장(민·서해구1)은 “2회 추경에 부지매입비 예산을 올리는 사례는 평범하지 않아 보인다”며“일반적으로 용역이 이뤄진 다음에 계획을 구상하지, 부지매입을 서두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이 안전하고 날씨 영향 없는 야외학습장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교육청 관계자의 답변에 정 위원장은 “시교육청은 늘 학생을 위한다고 말하면서 치적사업이나 교육감 공약사업 예산을 챙긴다”면서 “학생을 볼모로 협박하는 느낌이 들며, 진짜 학생을 위하거나 교사 복지를 위한 예산을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그는 “시교육청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날 교육위원들은 학생과 교사를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쓸 것을 일제히 주문했다.&nbsp;

정채훈 위원(민·연수구6)은 교원보호공제사업에 관해 “보장 한도는 확대됐지만, 실제 사고 발생으로 누적 적립금이 소진될 경우 지원이 제대로 이뤄질지 의문”이라며 “교원 보호를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정선 부위원장(민·미추홀구4)은 “인천지역 72개 학교에 아직 석면이 남아 있고 완전 제거에 155억 원 이상이 필요함에도 이번 추경에는 11억&nbsp; 원만 편성됐다”고 지적한 뒤 “아이들의 안전보다 우선하는 예산이 있을 수 있느냐. 학생 안전을 위한 석면 교체 예산을 우선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nbsp;

한편, 이날 교육위를 통과한 시교육청 추경안은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14813_davbvubg.jpg" alt="(사진)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 장면.jpg" style="width: 800px; height: 48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는 최근 ‘2026년도 인천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학생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교육감 공약사업이나 치적사업 예산을 우선시하는 시교육청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6일 밝혔다.</p>
<p><br /></p>
<p>교육위는 ‘제313회 임시회’ 제2차 위원회에서 시교육청 제2회 추경안을 심사했다. 그 결과, 교육시책홍보 등 9개 사업에서 총 11억4천182만 원을 감액하고, 학교급식시설개선 및 확충 등 10개 사업에 6억4천437만 원을 증액하는 등 총 944억5천658만 원 규모의 추경안을 통과시켰다.</p>
<p><br /></p>
<p>심사 도중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관련 예산이 문제가 됐다. 시교육청은 난정평화교육원 야외학습장 부지 매입비 5억6천865만 원과 야외학습장 조성을 위한 기초조사 및 교육공간 조성 연구용역 예산 3천만 원을 각각 편성했다.&nbsp;</p>
<p><br /></p>
<p>문제는 야외학습장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용역이 이뤄지기도 전에 부지부터 매입하겠다는 것이었다.</p>
<p><br /></p>
<p>정종혁 위원장(민·서해구1)은 “2회 추경에 부지매입비 예산을 올리는 사례는 평범하지 않아 보인다”며“일반적으로 용역이 이뤄진 다음에 계획을 구상하지, 부지매입을 서두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p>
<p><br /></p>
<p>이어 “학생이 안전하고 날씨 영향 없는 야외학습장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교육청 관계자의 답변에 정 위원장은 “시교육청은 늘 학생을 위한다고 말하면서 치적사업이나 교육감 공약사업 예산을 챙긴다”면서 “학생을 볼모로 협박하는 느낌이 들며, 진짜 학생을 위하거나 교사 복지를 위한 예산을 챙겨달라”고 주문했다.</p>
<p><br /></p>
<p>아울러 그는 “시교육청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꼬집었다.</p>
<p><br /></p>
<p>이날 교육위원들은 학생과 교사를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쓸 것을 일제히 주문했다.&nbsp;</p>
<p><br /></p>
<p>정채훈 위원(민·연수구6)은 교원보호공제사업에 관해 “보장 한도는 확대됐지만, 실제 사고 발생으로 누적 적립금이 소진될 경우 지원이 제대로 이뤄질지 의문”이라며 “교원 보호를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br /></p>
<p>강정선 부위원장(민·미추홀구4)은 “인천지역 72개 학교에 아직 석면이 남아 있고 완전 제거에 155억 원 이상이 필요함에도 이번 추경에는 11억&nbsp; 원만 편성됐다”고 지적한 뒤 “아이들의 안전보다 우선하는 예산이 있을 수 있느냐. 학생 안전을 위한 석면 교체 예산을 우선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nbsp;</p>
<p><br /></p>
<p>한편, 이날 교육위를 통과한 시교육청 추경안은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1:48: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1:46: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93</guid>
		<title><![CDATA[이성원 경기도의원, “재정비상 선언했다면 정상화 기준도 숫자로 제시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 시흥5)은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경기도의 재정위기가 반복적인 지방채 발행과 자체사업 감액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재정비상 선언에 걸맞은 구체적인 중장기 재정정상화 계획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nbsp;
이성원 의원은 “경기도 재정의 문제는 단순한 세입 감소가 아니다”며 “세입이 줄어도 국고보조사업의 지방비 매칭과 법정·의무경비는 계속 늘어나고, 결국 빚을 내거나 경기도 자체사업을 잘라야 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nbsp;
특히, 이성원 의원은 “1차 추경에서는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채 1,978억 원을 추가 발행했고, 2차 추경에서는 지방세가 약 3,000억 원 감소하면서 자체사업을 2,019억 원가량 줄였다”며 “1차 추경에서는 빚을 내서 중앙정부 사업을 따라갔고, 2차 추경에서는 자체사업을 잘라서 따라간 현실”이라고 말했다.
&nbsp;
이에 정두식 기획조정실장은 “세수가 약 4년째 제자리인 반면 세출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2028년부터 지방채 원금 상환도 돌아오기 때문에 도에서도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nbsp;
이성원 의원은 재정난이 미래투자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도 우려했다. 그는 “경기도 예산에서 복지 비중은 약 50%인 반면 과학기술·R&amp;D는 약 0.5% 수준”이라며 “필수경비에 치우치면서 미래에 투자할 사업이 줄어드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nbsp;
이어 이성원 의원은 “재정비상을 선언했는데 체납징수 강화나 중앙정부에 대한 세제·제도 개선 요구 외에 경기도 스스로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은 아직 충분히 보이지 않는다”며 “제도 개선은 단기간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지 않은 만큼 경기도 자체적인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이성원 의원은 보충질의에서도 “도지사가 재정비상 상황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면 어느 수준까지 회복돼야 비상상황이 종료되는지 도민에게 설명할 책임도 있다”며 “재정 정상화는 말이 아니라 객관적인 숫자와 일정으로 의회와 도민에게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그러면서 이성원 의원은 ▲재정비상 종료를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치 기준 ▲향후 5년간 연도별 세입·세출 전망과 구조조정 목표 ▲지방채 원금·이자 발행 및 상환계획과 채무관리 기준 ▲기금·회계 간 내부거래의 연도별 상환계획 ▲국고보조 매칭비와 법정·의무경비의 중장기 증가 전망 ▲자체사업과 과학기술·R&amp;D 등 미래투자의 최소 확보계획 등을 포함한 중장기 재정정상화 계획을 본예산 심의 전에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nbsp;
이성원 의원은 “매번 어렵다고 하고, 그때마다 상황이 달라졌다고 설명하는 방식으로는 재정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어렵다”며 “내년에는 얼마를 줄이고, 그다음 해에는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가 보여야 도민과 의회, 집행부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위기를 넘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nbsp;
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지방채와 기금을 활용하고 자체사업을 줄이는 방식만으로 재정위기를 계속 넘길 수는 없다”며 “중앙정부의 제도 개선이 예상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까지 대비해 경기도가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중장기 재정운영 로드맵을 미리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14505_xycrbtpn.jpg" alt="260907_이성원_의원__재정비상_선언했다면_정상화_기준도_숫자로_제시해야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 시흥5)은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경기도의 재정위기가 반복적인 지방채 발행과 자체사업 감액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재정비상 선언에 걸맞은 구체적인 중장기 재정정상화 계획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p>
<p>&nbsp;</p>
<p>이성원 의원은 “경기도 재정의 문제는 단순한 세입 감소가 아니다”며 “세입이 줄어도 국고보조사업의 지방비 매칭과 법정·의무경비는 계속 늘어나고, 결국 빚을 내거나 경기도 자체사업을 잘라야 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특히, 이성원 의원은 “1차 추경에서는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채 1,978억 원을 추가 발행했고, 2차 추경에서는 지방세가 약 3,000억 원 감소하면서 자체사업을 2,019억 원가량 줄였다”며 “1차 추경에서는 빚을 내서 중앙정부 사업을 따라갔고, 2차 추경에서는 자체사업을 잘라서 따라간 현실”이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에 정두식 기획조정실장은 “세수가 약 4년째 제자리인 반면 세출은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2028년부터 지방채 원금 상환도 돌아오기 때문에 도에서도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p>
<p>&nbsp;</p>
<p>이성원 의원은 재정난이 미래투자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도 우려했다. 그는 “경기도 예산에서 복지 비중은 약 50%인 반면 과학기술·R&amp;D는 약 0.5% 수준”이라며 “필수경비에 치우치면서 미래에 투자할 사업이 줄어드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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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이성원 의원은 “재정비상을 선언했는데 체납징수 강화나 중앙정부에 대한 세제·제도 개선 요구 외에 경기도 스스로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은 아직 충분히 보이지 않는다”며 “제도 개선은 단기간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지 않은 만큼 경기도 자체적인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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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성원 의원은 보충질의에서도 “도지사가 재정비상 상황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면 어느 수준까지 회복돼야 비상상황이 종료되는지 도민에게 설명할 책임도 있다”며 “재정 정상화는 말이 아니라 객관적인 숫자와 일정으로 의회와 도민에게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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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면서 이성원 의원은 ▲재정비상 종료를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치 기준 ▲향후 5년간 연도별 세입·세출 전망과 구조조정 목표 ▲지방채 원금·이자 발행 및 상환계획과 채무관리 기준 ▲기금·회계 간 내부거래의 연도별 상환계획 ▲국고보조 매칭비와 법정·의무경비의 중장기 증가 전망 ▲자체사업과 과학기술·R&amp;D 등 미래투자의 최소 확보계획 등을 포함한 중장기 재정정상화 계획을 본예산 심의 전에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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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성원 의원은 “매번 어렵다고 하고, 그때마다 상황이 달라졌다고 설명하는 방식으로는 재정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어렵다”며 “내년에는 얼마를 줄이고, 그다음 해에는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가 보여야 도민과 의회, 집행부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위기를 넘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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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지방채와 기금을 활용하고 자체사업을 줄이는 방식만으로 재정위기를 계속 넘길 수는 없다”며 “중앙정부의 제도 개선이 예상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까지 대비해 경기도가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중장기 재정운영 로드맵을 미리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1:45: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1:41: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92</guid>
		<title><![CDATA[인천시, ‘미혼남녀 만남’ 제3·4·5회차 참가자 300명 모집]]></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연애 코칭과 1:1 대화 등 소통 프로그램을 갖춘 ‘인천 미혼남녀 만남’ 하반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인천 청년 미혼남녀의 인연 만들기를 지원하는 ‘인천 미혼남녀 만남’ 제3·4·5회차 참가자를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미혼남녀 만남’은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인천형 미혼남녀 만남 지원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연애 코칭, 1: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디너 등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총 3개 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100명(남녀 각 50명)씩 총 300명을 선발한다. 일정 및 장소는 ▲제3회 10월 24일 영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4회 10월 31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제5회 11월 7일 영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각각 개최된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소재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이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단, 2025년 행사 및 2026년 제1·2회 행사 참가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참가자는 10월 12일에 발표되며, 제3·4·5회차 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을 통하거나 계양구가족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앞서 2026년 상반기에 열린 제1·2회 행사는 200명 모집에 3,049명이 몰려 15.2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참가자 100쌍 중 58쌍이 커플로 이어져 58%의 매칭률을 달성하며 청년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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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연애 코칭과 1:1 대화 등 소통 프로그램을 갖춘 ‘인천 미혼남녀 만남’ 하반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계양구가족센터와 함께 인천 청년 미혼남녀의 인연 만들기를 지원하는 ‘인천 미혼남녀 만남’ 제3·4·5회차 참가자를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인천 미혼남녀 만남’은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인천형 미혼남녀 만남 지원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연애 코칭, 1: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디너 등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p>
<p><br /></p>
<p>이번 모집은 총 3개 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100명(남녀 각 50명)씩 총 300명을 선발한다. 일정 및 장소는 ▲제3회 10월 24일 영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4회 10월 31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제5회 11월 7일 영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각각 개최된다.</p>
<p><br /></p>
<p>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소재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이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단, 2025년 행사 및 2026년 제1·2회 행사 참가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참가자는 10월 12일에 발표되며, 제3·4·5회차 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p>
<p><br /></p>
<p>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을 통하거나 계양구가족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p>
<p><br /></p>
<p>앞서 2026년 상반기에 열린 제1·2회 행사는 200명 모집에 3,049명이 몰려 15.2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참가자 100쌍 중 58쌍이 커플로 이어져 58%의 매칭률을 달성하며 청년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p>
<p><br /></p>
<p>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14003_svpabrdf.png" alt="6-1_(1)_(참고사진)_홍보_포스터.pn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1:40: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1:38: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91</guid>
		<title><![CDATA[인천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인천형 미래도시 기술 선보인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인천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고도화 사업], [디지털트윈 기반 차세대 공간정보플랫폼]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AI와 디지털트윈 등 인천이 선도하는 첨단 스마트도시 정책과 혁신 기술을 국내외에 전파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City Expo 2026)’에 참가해 인천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세계 스마트도시 분야의 정부,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도시의 방향성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nbsp;

인천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균형과 혁신의 생태계 조성, 글로벌 스마트 메가시티 인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인천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과 혁신 기술을 집중 홍보한다.&nbsp;
&nbsp;
인천홍보관에서는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다양한 인천형 스마트 도시 정책을 만나볼 수 있다.&nbsp;

우선 ‘인천 스마트 빌리지 사업’을 통해 스마트 경로당을 포함한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추진 사업 22개 서비스를 소개한다.&nbsp;

이어‘AI 중심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통해 주거와 산업, 첨단 미래기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인천형 미래도시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또한, 3차원 가상공간을 활용해 바람길, 경사도, 접근성 등을 분석하고 정밀 진단과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원도심 도시문제 분석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D 정책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nbsp;

이와 함께 구급차 등의 신속한 이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인 ‘긴급차량 우선신호 고도화 사업’을 통해, 2026년 인천·경기 교통정보센터 간 실시간 위치정보 연계를 통한 수도권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기반을 설명한다.&nbsp;

아울러 인천의 197개 섬에 대한 여행, 교통, 숙박 정보와 여객선 이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식 플랫폼인 ‘인천 섬포털’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나승일 시 도시관리과장은 “이번 엑스포는 인천시가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혁신적인 스마트 도시 사업과 기술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원·신도심 간의 균형발전과 지속적인 혁신을 토대로 시민 모두가 스마트 도시의 혜택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25px;"><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11237_czrcpcca.png" alt="image01.png" style="width: 625px; height: 34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인천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고도화 사업], [디지털트윈 기반 차세대 공간정보플랫폼]</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AI와 디지털트윈 등 인천이 선도하는 첨단 스마트도시 정책과 혁신 기술을 국내외에 전파한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City Expo 2026)’에 참가해 인천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세계 스마트도시 분야의 정부,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도시의 방향성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nbsp;</p>
<p><br /></p>
<p>인천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균형과 혁신의 생태계 조성, 글로벌 스마트 메가시티 인천’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인천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과 혁신 기술을 집중 홍보한다.&nbsp;</p>
<p>&nbsp;</p>
<p>인천홍보관에서는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다양한 인천형 스마트 도시 정책을 만나볼 수 있다.&nbsp;</p>
<p><br /></p>
<p>우선 ‘인천 스마트 빌리지 사업’을 통해 스마트 경로당을 포함한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추진 사업 22개 서비스를 소개한다.&nbsp;</p>
<p><br /></p>
<p>이어‘AI 중심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통해 주거와 산업, 첨단 미래기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인천형 미래도시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p>
<p><br /></p>
<p>또한, 3차원 가상공간을 활용해 바람길, 경사도, 접근성 등을 분석하고 정밀 진단과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원도심 도시문제 분석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D 정책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nbsp;</p>
<p><br /></p>
<p>이와 함께 구급차 등의 신속한 이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인 ‘긴급차량 우선신호 고도화 사업’을 통해, 2026년 인천·경기 교통정보센터 간 실시간 위치정보 연계를 통한 수도권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기반을 설명한다.&nbsp;</p>
<p><br /></p>
<p>아울러 인천의 197개 섬에 대한 여행, 교통, 숙박 정보와 여객선 이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식 플랫폼인 ‘인천 섬포털’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p>
<p><br /></p>
<p>나승일 시 도시관리과장은 “이번 엑스포는 인천시가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혁신적인 스마트 도시 사업과 기술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원·신도심 간의 균형발전과 지속적인 혁신을 토대로 시민 모두가 스마트 도시의 혜택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1:13: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1:0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90</guid>
		<title><![CDATA[인천시, 해병대와 함께 ‘평화기원음악회’ 개최... 인천상륙작전 역사 되새긴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해병대와 손잡고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평화의 의미를 나누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와 함께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평화기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9월 10일 ~ 15일)’ 연계행사로,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용사의 희생·헌신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승리의 파도를 넘어, 인천 그리고 해병대’를 주제로 인천상륙작전의 결단과 전개 과정, 참전 장병의 용기와 희생, 전쟁의 상흔을 딛고 평화를 되찾은 인천의 모습을 음악과 스토리로 풀어낸다.

무대는 ▲제1장 결단, 5,000대 1의 성공 확률 ▲제2장 임무, 인천으로 상륙하라 ▲제3장 전우, 나를 던져 우리를 지켜낸다 ▲제4장 상륙, 파도를 넘어 인천으로 ▲제5장 해병, 무적해병의 역사는 계속된다 ▲제6장 인천, 평화를 품은 바다 순으로 전개된다.

대한민국 해병대 군악대와 연기팀을 비롯해 배우 유무선, 소프라노 김정아, 가수 이영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숭의여자대학교 퍼포먼스팀 등이 참여한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 공간에서 해병대 의장대의 절도 있는 사전 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는 참전용사와 유가족, 해병대 장병과 군 가족, 주요 초청 인사, 시민 등 약 1,100명이 함께한다. 시민 관람을 위한 온라인 사전 신청은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당일 현장등록은 진행하지 않는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입장권 배부 등 행사 참석에 필요한 사항을 해병대에서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윤병철 시 행정국장은 “이번 음악회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는 자리”라며 “음악과 공연을 통해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은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함께 지킨 자유, 평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운영되며, 기념식과 추모행사, 인천평화안보포럼, 시민평화체험존 등 다양한 행사가 인천 곳곳에서 진행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10912_tovbykfi.png" alt="2-1_(1)_(참고사진)_홍보_포스터.png" style="width: 728px; height: 45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해병대와 손잡고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평화의 의미를 나누는 음악회를 개최한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와 함께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평화기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음악회는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9월 10일 ~ 15일)’ 연계행사로,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용사의 희생·헌신을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공연은 ‘승리의 파도를 넘어, 인천 그리고 해병대’를 주제로 인천상륙작전의 결단과 전개 과정, 참전 장병의 용기와 희생, 전쟁의 상흔을 딛고 평화를 되찾은 인천의 모습을 음악과 스토리로 풀어낸다.</p>
<p><br /></p>
<p>무대는 ▲제1장 결단, 5,000대 1의 성공 확률 ▲제2장 임무, 인천으로 상륙하라 ▲제3장 전우, 나를 던져 우리를 지켜낸다 ▲제4장 상륙, 파도를 넘어 인천으로 ▲제5장 해병, 무적해병의 역사는 계속된다 ▲제6장 인천, 평화를 품은 바다 순으로 전개된다.</p>
<p><br /></p>
<p>대한민국 해병대 군악대와 연기팀을 비롯해 배우 유무선, 소프라노 김정아, 가수 이영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숭의여자대학교 퍼포먼스팀 등이 참여한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본 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 공간에서 해병대 의장대의 절도 있는 사전 공연도 펼쳐진다.</p>
<p><br /></p>
<p>이번 음악회는 참전용사와 유가족, 해병대 장병과 군 가족, 주요 초청 인사, 시민 등 약 1,100명이 함께한다. 시민 관람을 위한 온라인 사전 신청은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당일 현장등록은 진행하지 않는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입장권 배부 등 행사 참석에 필요한 사항을 해병대에서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p>
<p><br /></p>
<p>윤병철 시 행정국장은 “이번 음악회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는 자리”라며 “음악과 공연을 통해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은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함께 지킨 자유, 평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운영되며, 기념식과 추모행사, 인천평화안보포럼, 시민평화체험존 등 다양한 행사가 인천 곳곳에서 진행된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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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782973.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1:09: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1:07: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89</guid>
		<title><![CDATA[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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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7조 863억 원이 반영돼 역대 최대 규모로 7조 원대를 돌파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이번 확보액은 당초 목표치인 6조 9,000억 원을 1,863억 원(2.7%)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 확보액(6조 4,735억 원) 대비 6,128억 원(9.5%) 증가했다. 연말 보통교부세 반영분을 합산하면 국비 8조 원 시대가 예상된다. 이는 인천시의 적극적인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nbsp;■ 분야별 주요 반영 사업

&nbsp;4대 핵심 전략사업 추진&nbsp;
&nbsp;▲A(인공지능) 블록체인 거점 조성 및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등 88억 원&nbsp;
&nbsp;▲B(바이오)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교육 132억 원
&nbsp;▲C(문화·콘텐츠)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25억 원
&nbsp;▲E(에너지) 전기·수소 자동차 보급 1,263억 원

&nbsp;교통 인프라 개선
&nbsp;▲GTX-B 노선 건설 3,662억 원&nbsp;&nbsp;
&nbsp;▲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2,032억 원
&nbsp;▲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설 440억 원&nbsp;
&nbsp;▲서창~안산 고속도로 건설 330억 원&nbsp;
&nbsp;▲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등 6개 도로 건설 76억 원
&nbsp;&nbsp;
&nbsp;시민 체감형 복지사업
&nbsp;▲장애인 거주시설 지원 259억 원&nbsp;&nbsp;
&nbsp;▲영유아 보육료 지원 2,689억 원
&nbsp;▲노인 맞춤돌봄서비스 186억 원 등이다.

특히, 지난 7월 24일 박찬대 인천시장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건의한 핵심사업들이 반영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nbsp; &nbsp;▲인천발 KTX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지원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 ▲미래커넥티드카 지원 등이 포함돼 시민 편익 증진에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정부안에 빠진 사업들의 반영을 위해 이번 달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핵심 전략인 ABC+E와 교통 인프라, 인천e음 등 인천시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을 확보한 것은 뜻깊은 성과”라며 “민생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다지는 데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10457_uwnyftfd.png" alt="1-1_(1)_(참고사진)_박찬대_시장__7.27일_기획예산처_장관에게_국비_지원_건의.png" style="width: 800px; height: 689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7조 863억 원이 반영돼 역대 최대 규모로 7조 원대를 돌파했다고 9월 4일 밝혔다.</p>
<p><br /></p>
<p>이번 확보액은 당초 목표치인 6조 9,000억 원을 1,863억 원(2.7%)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 확보액(6조 4,735억 원) 대비 6,128억 원(9.5%) 증가했다. 연말 보통교부세 반영분을 합산하면 국비 8조 원 시대가 예상된다. 이는 인천시의 적극적인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p>
<p><br /></p>
<p>&nbsp;■ 분야별 주요 반영 사업</p>
<p><br /></p>
<p>&nbsp;4대 핵심 전략사업 추진&nbsp;</p>
<p>&nbsp;▲A(인공지능) 블록체인 거점 조성 및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등 88억 원&nbsp;</p>
<p>&nbsp;▲B(바이오)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교육 132억 원</p>
<p>&nbsp;▲C(문화·콘텐츠)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25억 원</p>
<p>&nbsp;▲E(에너지) 전기·수소 자동차 보급 1,263억 원</p>
<p><br /></p>
<p>&nbsp;교통 인프라 개선</p>
<p>&nbsp;▲GTX-B 노선 건설 3,662억 원&nbsp;&nbsp;</p>
<p>&nbsp;▲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2,032억 원</p>
<p>&nbsp;▲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설 440억 원&nbsp;</p>
<p>&nbsp;▲서창~안산 고속도로 건설 330억 원&nbsp;</p>
<p>&nbsp;▲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등 6개 도로 건설 76억 원</p>
<p>&nbsp;&nbsp;</p>
<p>&nbsp;시민 체감형 복지사업</p>
<p>&nbsp;▲장애인 거주시설 지원 259억 원&nbsp;&nbsp;</p>
<p>&nbsp;▲영유아 보육료 지원 2,689억 원</p>
<p>&nbsp;▲노인 맞춤돌봄서비스 186억 원 등이다.</p>
<p><br /></p>
<p>특히, 지난 7월 24일 박찬대 인천시장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건의한 핵심사업들이 반영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nbsp; &nbsp;▲인천발 KTX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지원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 ▲미래커넥티드카 지원 등이 포함돼 시민 편익 증진에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p>
<p><br /></p>
<p>인천시는 정부안에 빠진 사업들의 반영을 위해 이번 달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p>
<p><br /></p>
<p>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핵심 전략인 ABC+E와 교통 인프라, 인천e음 등 인천시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을 확보한 것은 뜻깊은 성과”라며 “민생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다지는 데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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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78281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1:07: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1:0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88</guid>
		<title><![CDATA[박은주 경기도의원,  “결식아동 밥값·청년기본소득까지 편법 쪼개기…  필수 민생예산 본예산 전액 확보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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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가 재정 악화를 이유로 결식아동 급식비와 청년기본소득 등 필수 복지 예산을 본예산에 온전히 세우지 않고 추경으로 떠넘긴 편법 편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nbsp;
박은주 의원은 “재정위기일수록 다리를 덜 놓고 도로를 덜 깔더라도 굶주리는 아이들의 끼니와 취약계층 버팀목 예산은 본예산에 무조건 지켜내야 한다”며 “반드시 투입돼야 할 복지 예산이 불확실한 추경 세입에 기대는 모순적 재정 운용을 즉각 중단하라”고 포문을 열었다.
&nbsp;
박 의원이 가장 먼저 질타한 대목은 필수 민생경비의 연례적 쪼개기 편성이다. 도는 청년기본소득 등 핵심 복지사업의 4분기 예산을 본예산에서 뺀 채 3분기분만 반영하고, 이번 추경에서 뒤늦게 233억 원을 메웠다. 박 의원은 “2019년부터 통상 경비로 굳어진 청년기본소득은 물론, 단 하루도 멈춰선 안 될 결식아동 급식비마저 본예산에 담지 못한 채 추경 땜질을 반복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세수 결손 시 취약계층 밥줄부터 끊길 수 있다”며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손댈 수 없는 ‘필수불가결 경비 리스트’를 공식 지정해 본예산 전액 편성을 원칙화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여성가족국장과 미래평생교육국장은 “필수불가결 예산 리스트를 작성해 차기 본예산 전액 반영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nbsp;
이어 박 의원은 도교육청으로 넘어가야 할 교육재정부담금 정산 지연 실태를 파고들었다. 도는 2024년도 결산차액 2,302억 원 중 이번 추경에 1,000억 원만 반영하고 나머지 1,302억 원의 전출을 미뤘다. 박 의원은 월별 실적을 짚으며 “세수 부족을 이유로 교육청에 갈 법정 전출금을 미루는 것은 도교육청 교육사업에 심각한 차질을 준다”고 지적했다. 이에 집행부로부터 “미전출된 1,300억 원을 연말까지 완납하겠다”는 답을 이끌어냈다.
&nbsp;
한편, 아동 돌봄 현장의 결원 방치와 뒷북 행정에 대한 검증도 이어졌다. 초등 돌봄 거점인 다함께돌봄센터에서 57명의 교사 결원이 장기 방치돼 인건비 5억 5,500만 원이 감액된 점을 두고 “지역 현장의 돌봄 공백과 교사들의 과중한 노동 부담으로 이어진다”며 센터별 정·결원 실태 자료 일체를 요구했다.&nbsp;
&nbsp;
이에 더해 의회 심의권을 무력화한 집행부의 독단적 감액 태도도 도마 위에 올랐다. 도는 의회가 취약계층 홍보를 위해 증액했던 여성가족정책 홍보비(2억 5,000만 원)를 4.8%만 집행하고 90.8%(2억 2,700만 원)나 삭감했다. 박 의원은 “생리용품 보편지원 등 좋은 제도가 있어도 도민이 몰라 혜택을 놓친다”며 “의원들이 약자 복지를 위해 고심 끝에 늘려준 취지를 묵살한 것은 직무유기”라고 질타했다.
&nbsp;
박은주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행정의 나침반은 사각지대와 미래세대를 향해야 한다”며 “다함께돌봄센터 인력 정상화와 여성가족 정책 홍보망 복원, 결식아동 급식비 등 필수 경비의 차기 본예산 우선 확보 대책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촉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05540_sbvoppmm.jpg" alt="260907_박은주_의원__결식아동_밥값·청년기본소득까지_편법_쪼개기...필수_민생예산_본예산_전액_확보해야.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가 재정 악화를 이유로 결식아동 급식비와 청년기본소득 등 필수 복지 예산을 본예산에 온전히 세우지 않고 추경으로 떠넘긴 편법 편성을 강하게 비판했다.</p>
<p>&nbsp;</p>
<p>박은주 의원은 “재정위기일수록 다리를 덜 놓고 도로를 덜 깔더라도 굶주리는 아이들의 끼니와 취약계층 버팀목 예산은 본예산에 무조건 지켜내야 한다”며 “반드시 투입돼야 할 복지 예산이 불확실한 추경 세입에 기대는 모순적 재정 운용을 즉각 중단하라”고 포문을 열었다.</p>
<p>&nbsp;</p>
<p>박 의원이 가장 먼저 질타한 대목은 필수 민생경비의 연례적 쪼개기 편성이다. 도는 청년기본소득 등 핵심 복지사업의 4분기 예산을 본예산에서 뺀 채 3분기분만 반영하고, 이번 추경에서 뒤늦게 233억 원을 메웠다. 박 의원은 “2019년부터 통상 경비로 굳어진 청년기본소득은 물론, 단 하루도 멈춰선 안 될 결식아동 급식비마저 본예산에 담지 못한 채 추경 땜질을 반복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세수 결손 시 취약계층 밥줄부터 끊길 수 있다”며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손댈 수 없는 ‘필수불가결 경비 리스트’를 공식 지정해 본예산 전액 편성을 원칙화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여성가족국장과 미래평생교육국장은 “필수불가결 예산 리스트를 작성해 차기 본예산 전액 반영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p>
<p>&nbsp;</p>
<p>이어 박 의원은 도교육청으로 넘어가야 할 교육재정부담금 정산 지연 실태를 파고들었다. 도는 2024년도 결산차액 2,302억 원 중 이번 추경에 1,000억 원만 반영하고 나머지 1,302억 원의 전출을 미뤘다. 박 의원은 월별 실적을 짚으며 “세수 부족을 이유로 교육청에 갈 법정 전출금을 미루는 것은 도교육청 교육사업에 심각한 차질을 준다”고 지적했다. 이에 집행부로부터 “미전출된 1,300억 원을 연말까지 완납하겠다”는 답을 이끌어냈다.</p>
<p>&nbsp;</p>
<p>한편, 아동 돌봄 현장의 결원 방치와 뒷북 행정에 대한 검증도 이어졌다. 초등 돌봄 거점인 다함께돌봄센터에서 57명의 교사 결원이 장기 방치돼 인건비 5억 5,500만 원이 감액된 점을 두고 “지역 현장의 돌봄 공백과 교사들의 과중한 노동 부담으로 이어진다”며 센터별 정·결원 실태 자료 일체를 요구했다.&nbsp;</p>
<p>&nbsp;</p>
<p>이에 더해 의회 심의권을 무력화한 집행부의 독단적 감액 태도도 도마 위에 올랐다. 도는 의회가 취약계층 홍보를 위해 증액했던 여성가족정책 홍보비(2억 5,000만 원)를 4.8%만 집행하고 90.8%(2억 2,700만 원)나 삭감했다. 박 의원은 “생리용품 보편지원 등 좋은 제도가 있어도 도민이 몰라 혜택을 놓친다”며 “의원들이 약자 복지를 위해 고심 끝에 늘려준 취지를 묵살한 것은 직무유기”라고 질타했다.</p>
<p>&nbsp;</p>
<p>박은주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행정의 나침반은 사각지대와 미래세대를 향해야 한다”며 “다함께돌봄센터 인력 정상화와 여성가족 정책 홍보망 복원, 결식아동 급식비 등 필수 경비의 차기 본예산 우선 확보 대책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촉구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0:55: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0:50:45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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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파주시, 9월 ‘치매극복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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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난 8월 말부터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기는 학업과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환경적 변화와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이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을 때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관내 생명존중 안심마을인 금촌1동, 운정1·2·3동, 문산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선별검사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과 관련 서비스로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청년기는 다양한 변화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시기인 만큼 자신의 마음건강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고립·은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04920_qoooiano.jpg" alt="6. 파주시, 잠재적 고립은둔 청년 발굴을 위한 ‘생애 첫 마음건강검진사업’ 추진_파주시청 전경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난 8월 말부터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
<p><br /></p>
<p>청년기는 학업과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환경적 변화와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p>
<p><br /></p>
<p>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이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을 때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관내 생명존중 안심마을인 금촌1동, 운정1·2·3동, 문산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p>
<p><br /></p>
<p>센터는 선별검사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과 관련 서비스로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p>
<p><br /></p>
<p>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청년기는 다양한 변화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시기인 만큼 자신의 마음건강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고립·은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0:49: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0:47: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86</guid>
		<title><![CDATA[파주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희망 농가 수요조사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법무부의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 2027년 기준 최저시급은 10,700원이며, 이를 기준으로 월 2,236,300원(209시간) 이상의 임금을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에게 적정한 숙박시설을 포함한 숙식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비닐 온실(비닐하우스), 컨테이너, 창고를 개조한 숙소 등은 숙박시설로 사용할 수 없다.

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해 상해보험, 산재보험, 농업인안전보험, 임금체불보증보험 등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근로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농가의 작업장에서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9월 7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기간 내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3층 교육장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에서는 받지 않는다.

제출 서류는 ▲참여 농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및 위임장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신분증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031-940-4566)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번기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로환경과 고용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를 미리 확인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04637_airwprph.jpg" alt="2. 파주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희망 농가 수요조사 실시_파주시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법무부의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p>
<p><br /></p>
<p>이번 조사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p>
<p><br /></p>
<p>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 2027년 기준 최저시급은 10,700원이며, 이를 기준으로 월 2,236,300원(209시간) 이상의 임금을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p>
<p><br /></p>
<p>또한, 외국인 근로자에게 적정한 숙박시설을 포함한 숙식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비닐 온실(비닐하우스), 컨테이너, 창고를 개조한 숙소 등은 숙박시설로 사용할 수 없다.</p>
<p><br /></p>
<p>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해 상해보험, 산재보험, 농업인안전보험, 임금체불보증보험 등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근로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농가의 작업장에서만 가능하다.</p>
<p><br /></p>
<p>신청 기간은 9월 7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기간 내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 3층 교육장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에서는 받지 않는다.</p>
<p><br /></p>
<p>제출 서류는 ▲참여 농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및 위임장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신분증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031-940-4566)으로 문의하면 된다.</p>
<p><br /></p>
<p>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번기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로환경과 고용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를 미리 확인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0:47: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0:40: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85</guid>
		<title><![CDATA[변재석 경기도의원, “재정난 핑계로 청년·취약계층 사다리 걷어차… 도정 신뢰 무너뜨린 땜질 추경” 강력 질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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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2)은 4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가 세수 결손을 이유로 청년 구직 사다리와 소외계층 복지, 교육협력 등 필수 민생 예산을 무더기로 삭감한 행태를 강하게 질타하며 도정 신뢰 회복을 촉구했다.
&nbsp;
변 의원은 “재정 위기일수록 행정의 칼날은 불요불급한 낭비성 사업으로 향해야지, 기댈 곳 없는 청년 구직자와 만학도, 소외 청소년을 향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말하는 기회와 상생은 구호가 아닌 예산과 집행의 일관성으로 증명돼야 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nbsp;
변 의원이 이번 심사에서 가장 먼저 집중 추궁한 대목은 청년기회과 소관 ‘청년 면접수당’의 대규모 삭감과 기습적인 모집 중단 파행이다. 도는 당초 본예산 66억 5,400만 원 중 52.6%(35억 원)를 감액하고 하반기 2차 모집을 전격 중단했다.&nbsp;
&nbsp;
이에 따라 지원 대상 청년은 당초 11만 건에서 4만 건으로 축소돼 무려 7만 건(63.6%)에 달하는 구직 기회가 사라졌다.&nbsp;

변 의원은 “공식 공고를 믿고 기다리던 도내 청년들에게 사전 안내조차 없이 기습적으로 2차 모집을 백지화했다”며 “사업의 3분의 2를 날려놓고도 사업설명서에는 ‘정상 추진’으로 기재한 것은 도민을 우롱하는 눈속임”이라고 비판했다.
&nbsp;
이어 변재석 의원은 도-도교육청 간 교육협력사업에서 드러난 집행부의 독단적인 절차 무시 행태를 강도 높게 지적했다.&nbsp;
&nbsp;
도는 이번 추경에서 친환경 운동장 조성(50억 원), 학부모 동아리 지원(3억 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지원(8억 원) 등 협력사업비 61억 원(18.2%)을 전액 삭감해 교육청 자체 재원으로 떠넘겼다. 변 의원은 “운영 협약상 교육협력사업 변경 시 반드시 서면 합의를 거치도록 규정되어 있음에도 서면 합의서 한 장 없이 예산을 일방적으로 잘라냈다”고 꼬집었다.&nbsp;
&nbsp;
특히,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학도 어르신들과 정규 학교 밖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마지막 배움터”라며 “취약계층의 교육 사다리를 걷어차며 교육청에 떠넘기는 것은 광역지자체의 책무를 저버린 행정”이라고 질타했다.
&nbsp;
한편,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안전망 사업의 표류 실태도 도마 위에 올랐다. 학교 밖 청소년의 ‘꿈울림축제’(도비 1억 4,350만 원)가 대폭 축소된 데다, 취약 청소년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주는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업’마저 집행잔액 900만 원과 발생 이자 249만 원 등 총 1,150만 원의 복권기금을 중앙정부에 반납했기 때문이다. 변 의원은 “해외 연수를 간절히 바라는 취약계층 청소년이 많은데, 대기자 인력풀조차 가동하지 않고 국비를 반납한 것은 무사안일 행정”이라고 꼬집었다.
&nbsp;
이에 더해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등 피해자를 긴급 구호하는 ‘젠더폭력 통합대응단’(인건비 8억 2,400만 원 삭감)과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3억 3,000만 원 감액)의 장기 인력 공백 실태도 집중 제기됐다. 변 의원은 “긴급 보호 부서에서 대규모 인력 공백을 방치하고 예산을 깎는 것은 피해자 중심 행정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언제나돌봄센터 역시 지도점검비와 운영비가 줄줄이 삭감돼 광역 컨트롤타워 기능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변재석 의원은 “경기도 집행부는 이번 땜질식 추경으로 훼손된 정책 신뢰를 깊이 반성해야 한다”며 “일방적 삭감으로 피해를 입게 된 청년 구직자와 소외계층, 돌봄 현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후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보고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03807_vaitzxde.jpg" alt="260907_변재석_의원__재정난_핑계로_청년·취약계층_사다리_걷어차...도정_신뢰_무너뜨린_추경_질타.jpg" style="width: 800px; height: 569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2)은 4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가 세수 결손을 이유로 청년 구직 사다리와 소외계층 복지, 교육협력 등 필수 민생 예산을 무더기로 삭감한 행태를 강하게 질타하며 도정 신뢰 회복을 촉구했다.</p>
<p>&nbsp;</p>
<p>변 의원은 “재정 위기일수록 행정의 칼날은 불요불급한 낭비성 사업으로 향해야지, 기댈 곳 없는 청년 구직자와 만학도, 소외 청소년을 향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말하는 기회와 상생은 구호가 아닌 예산과 집행의 일관성으로 증명돼야 한다”고 포문을 열었다.</p>
<p>&nbsp;</p>
<p>변 의원이 이번 심사에서 가장 먼저 집중 추궁한 대목은 청년기회과 소관 ‘청년 면접수당’의 대규모 삭감과 기습적인 모집 중단 파행이다. 도는 당초 본예산 66억 5,400만 원 중 52.6%(35억 원)를 감액하고 하반기 2차 모집을 전격 중단했다.&nbsp;</p>
<p>&nbsp;</p>
<p>이에 따라 지원 대상 청년은 당초 11만 건에서 4만 건으로 축소돼 무려 7만 건(63.6%)에 달하는 구직 기회가 사라졌다.&nbsp;</p>
<p><br /></p>
<p>변 의원은 “공식 공고를 믿고 기다리던 도내 청년들에게 사전 안내조차 없이 기습적으로 2차 모집을 백지화했다”며 “사업의 3분의 2를 날려놓고도 사업설명서에는 ‘정상 추진’으로 기재한 것은 도민을 우롱하는 눈속임”이라고 비판했다.</p>
<p>&nbsp;</p>
<p>이어 변재석 의원은 도-도교육청 간 교육협력사업에서 드러난 집행부의 독단적인 절차 무시 행태를 강도 높게 지적했다.&nbsp;</p>
<p>&nbsp;</p>
<p>도는 이번 추경에서 친환경 운동장 조성(50억 원), 학부모 동아리 지원(3억 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지원(8억 원) 등 협력사업비 61억 원(18.2%)을 전액 삭감해 교육청 자체 재원으로 떠넘겼다. 변 의원은 “운영 협약상 교육협력사업 변경 시 반드시 서면 합의를 거치도록 규정되어 있음에도 서면 합의서 한 장 없이 예산을 일방적으로 잘라냈다”고 꼬집었다.&nbsp;</p>
<p>&nbsp;</p>
<p>특히,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학도 어르신들과 정규 학교 밖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마지막 배움터”라며 “취약계층의 교육 사다리를 걷어차며 교육청에 떠넘기는 것은 광역지자체의 책무를 저버린 행정”이라고 질타했다.</p>
<p>&nbsp;</p>
<p>한편,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안전망 사업의 표류 실태도 도마 위에 올랐다. 학교 밖 청소년의 ‘꿈울림축제’(도비 1억 4,350만 원)가 대폭 축소된 데다, 취약 청소년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주는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업’마저 집행잔액 900만 원과 발생 이자 249만 원 등 총 1,150만 원의 복권기금을 중앙정부에 반납했기 때문이다. 변 의원은 “해외 연수를 간절히 바라는 취약계층 청소년이 많은데, 대기자 인력풀조차 가동하지 않고 국비를 반납한 것은 무사안일 행정”이라고 꼬집었다.</p>
<p>&nbsp;</p>
<p>이에 더해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등 피해자를 긴급 구호하는 ‘젠더폭력 통합대응단’(인건비 8억 2,400만 원 삭감)과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3억 3,000만 원 감액)의 장기 인력 공백 실태도 집중 제기됐다. 변 의원은 “긴급 보호 부서에서 대규모 인력 공백을 방치하고 예산을 깎는 것은 피해자 중심 행정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언제나돌봄센터 역시 지도점검비와 운영비가 줄줄이 삭감돼 광역 컨트롤타워 기능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p>
<p><br /></p>
<p>변재석 의원은 “경기도 집행부는 이번 땜질식 추경으로 훼손된 정책 신뢰를 깊이 반성해야 한다”며 “일방적 삭감으로 피해를 입게 된 청년 구직자와 소외계층, 돌봄 현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후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보고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0:38: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0:31: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84</guid>
		<title><![CDATA[【기획보도】 시흥시, 여름 끝, 가을 시작! 브레이킹배틀ㆍ청년의날ㆍ멍셋페스티벌ㆍ어린왕자 낭만까지 각종 축제 ‘한가득’]]></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5 시흥브레이킹 배틀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뜨겁던 공기가 걷히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가는 여름을 붙잡고 싶은 사람도, 오는 가을이 반가운 사람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이번 주말 시흥 곳곳에서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급 댄서들이 총출동하는 시흥브레이킹 배틀부터 소래산 아래 아름다운 등불과 함께 가는 여름밤의 낭만을 가득 충전할 수 있는 등불축제까지. 먹고, 보고, 체험하고, 함께 시간을 나누는, 즐거움의 모든 것을 이곳 시흥에서 경험해보자.

비트 타고 은계호수공원으로
‘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이 이번 주말 은계호수공원에 상륙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비보이들의 크루 경연과 유소년 키즈 경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지는 브레이킹 문화 축제다. 특히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댄서들이 마음껏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불꽃 튀는 혈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

디펜딩 챔피언인 진조크루를 비롯해 투웨니 센츄리 비보이스, 리버스크루, 플로우엑셀, 엠비크루, 플라톤크루, 포켓&amp;레온, 베어스어스크루 등 총 8개팀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키즈 경연을 처음으로 신설했다. 비보이와 비걸 부문으로 진행되는 키즈 부문에는 송민찬, 이가빈, 이시연, 윤예서 등이 출전한다.&nbsp;

더불어 올해는 스트릿우먼파이트 시즌1 최종 우승팀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댄스 크루 홀리뱅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허니제이, 제인 등 유명 댄서들의 퍼포먼스를 직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nbsp;

경연은 오후 6시 시작되지만 1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페이스페인팅, 스트리트 헤어스타일 체험, 타투 체험, 포토존 등 브레이킹과 거리 문화를 함께 즐겨볼 수 있다.&nbsp;

‘청춘, 언제나 맑음’ 청년의 날 행사…버스킹부터 정책포럼까지

9월 둘째 주 시흥시는 청년의,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청년 주간으로 운영하고 그 피날레로 12일 은행동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에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nbsp;

‘청년의 오늘이 시흥의 내일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nbsp;

시흥 청년의날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청년 축제기획단(TF)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감각을 행사 전반에 담았다는 것이다. 시흥시 청년동아리 및 단체 창업가, 문화예술인 등이 지난 7월부터 이번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았다.&nbsp;



   
      ▲지난해 9월 23일 열린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춘 시그널 in 시흥’
      
   
&nbsp;
이날은 센트럴돔 전체가 시흥 청년의 장으로 변한다. 시흥시 청년동아리 부스부터 체험과 전시, 북카페 등 플리마켓, 원데이클래스 등이 청년들의 하루를 책임진다.&nbsp;

청년동아리부스에서는 ▲동아리 500과 입소문낫단이 소개하는 시흥시 맛집 탐험 ▲아티스트웨이의 자기탐색체험 ▲어푸어푸의 씨글라스 업사이클링 키링만들기 ▲익투스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병아리크루, 핑크덤벨, MVP와 함께하는 스포츠 체험 ▲MECHA_LAB의 제작로봇과 함께하는 미니게임 등 27개 부스가 청년과 놀 준비를 마쳤다.&nbsp;

공연프로그램도 알차다. 이날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오후 3시 30분부터 브라스 밴드의 오프닝 퍼포먼스, 시흥 문화예술 청년의 축하공연, 청문함 등 청년 단체들의 공연, 그리고 오후 7시에는 행주와 블랙나인, 마린이 신나는 힙합의 세계로 청년을 초대한다.&nbsp;

시흥 청년 문화예술인들과 청년협업마을 입주기업들이 운영하는 플리마켓도 볼거리다. 이 외에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관계기관이 직접 청년정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nbsp;

이날 참석이 어렵다면 7일부터 13일까지 시흥시 곳곳에서 진행되는 청년주간 행사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다. 대야동 청년스테이션에서는 청년들의 일상 속 고민과 스트레스를 덜고 재충전을 돕는 심리 휴식 전시 ‘청스크리닝’이, 9일에는 배곧중심상가에서 ‘청년 버스킹’이 10일 청년협업마을에서는 ‘시흥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가’를 주제로 정책포럼이 개최된다.&nbsp;

거북섬 낭만 키워드…어린왕자ㆍ여름밤ㆍ멍셋

이번주 거북섬은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낭만이 가득하다. 어린왕자와 가로등지기의 별을 둘러보고, 반려견과 함께 해지는 거북섬에서 축제를 즐겨볼 수 있다. 가는 여름밤이 아쉬운 이들은 밤의 미오코스타에서 나이트 페스티벌의 짜릿함에 빠져보자.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멍셋 페스티벌은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앞 광장에서 열린다. ▲견공올림픽 ▲반려견패션쇼 ▲이웅종 훈련사의 특강 ▲멍셋 산책 및 사진 촬영 등 노을 지는 거북섬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nbsp;

올여름 거북섬을 뜨겁게 달궜던 미오코스타 써머나이트페스타는 12일과 13일, 19일과 20일 단 4회가 남아있다. 오후 5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조명이 비친 파도풀의 일렁이는 물결에서 여름밤 물놀이를 즐겨볼 수 있다. 입장료는 시흥시민은 2천 원, 일반시민은 5천 원이다.&nbsp;



   
      ▲거북섬 어린왕자
      
   
&nbsp;
거북섬에 온 어린왕자-가로등지기의 별 행사도 12일 오후 3시부터 9시 30분까지 시흥시 거북섬 라군호수 일대에서 열린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불을 밝히는 가로등지기의 이야기를 거북섬으로 가져와 ‘작은 등불이 모여 도시를 밝힌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거북섬 상가 공간을 무대로 발레ㆍ현대무용ㆍ성악ㆍ탭댄스가 펼쳐지며 빛과 한복을 결합한 ‘어린 왕자 등불 한복 패션쇼’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6개 소행성 별타로, 자이언트 장미 포토존, 게임존 등 26가지 이상의 공연ㆍ전시ㆍ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nbsp;

가을의 초입에서, 등불로 물든 대야동&nbsp;

11일과 12일 이틀간 대야동의 밤이 등불로 물든다. 대야삼2어린이공원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기획한 다양한 등불 전시와 문화공연, 주민 참여형 체험,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특히 밤에 더 밝게 빛난다. 가장 볼 만한 것은 역시 빛 조형물과 등불 터널 포토존이다. 트로트 가수 나태주부터 발라드 가수 이지훈, 송지우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샌드아트 퍼포먼스,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골목 상권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운영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02859_qligfann.jpg" alt="기획보도 사진1_2025 시흥브레이킹배틀.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2025 시흥브레이킹 배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뜨겁던 공기가 걷히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가는 여름을 붙잡고 싶은 사람도, 오는 가을이 반가운 사람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이번 주말 시흥 곳곳에서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급 댄서들이 총출동하는 시흥브레이킹 배틀부터 소래산 아래 아름다운 등불과 함께 가는 여름밤의 낭만을 가득 충전할 수 있는 등불축제까지. 먹고, 보고, 체험하고, 함께 시간을 나누는, 즐거움의 모든 것을 이곳 시흥에서 경험해보자.</p>
<p><br /></p>
<p>비트 타고 은계호수공원으로</p>
<p>‘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p>
<p><br /></p>
<p>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댄스 축제, ‘시흥브레이킹 배틀’이 이번 주말 은계호수공원에 상륙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비보이들의 크루 경연과 유소년 키즈 경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지는 브레이킹 문화 축제다. 특히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댄서들이 마음껏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불꽃 튀는 혈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p>
<p><br /></p>
<p>디펜딩 챔피언인 진조크루를 비롯해 투웨니 센츄리 비보이스, 리버스크루, 플로우엑셀, 엠비크루, 플라톤크루, 포켓&amp;레온, 베어스어스크루 등 총 8개팀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키즈 경연을 처음으로 신설했다. 비보이와 비걸 부문으로 진행되는 키즈 부문에는 송민찬, 이가빈, 이시연, 윤예서 등이 출전한다.&nbsp;</p>
<p><br /></p>
<p>더불어 올해는 스트릿우먼파이트 시즌1 최종 우승팀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댄스 크루 홀리뱅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허니제이, 제인 등 유명 댄서들의 퍼포먼스를 직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nbsp;</p>
<p><br /></p>
<p>경연은 오후 6시 시작되지만 1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페이스페인팅, 스트리트 헤어스타일 체험, 타투 체험, 포토존 등 브레이킹과 거리 문화를 함께 즐겨볼 수 있다.&nbsp;</p>
<p><br /></p>
<p>‘청춘, 언제나 맑음’ 청년의 날 행사…버스킹부터 정책포럼까지</p>
<p><br /></p>
<p>9월 둘째 주 시흥시는 청년의,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청년 주간으로 운영하고 그 피날레로 12일 은행동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에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nbsp;</p>
<p><br /></p>
<p>‘청년의 오늘이 시흥의 내일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nbsp;</p>
<p><br /></p>
<p>시흥 청년의날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청년 축제기획단(TF)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감각을 행사 전반에 담았다는 것이다. 시흥시 청년동아리 및 단체 창업가, 문화예술인 등이 지난 7월부터 이번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았다.&nbsp;</p>
<p><br /></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02948_setxqfgw.jpg" alt="기획보도 사진2_지난해 9월 23일 열린 청년의날 기념행사 청춘시그널 in 시흥.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난해 9월 23일 열린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춘 시그널 in 시흥’</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날은 센트럴돔 전체가 시흥 청년의 장으로 변한다. 시흥시 청년동아리 부스부터 체험과 전시, 북카페 등 플리마켓, 원데이클래스 등이 청년들의 하루를 책임진다.&nbsp;</p>
<p><br /></p>
<p>청년동아리부스에서는 ▲동아리 500과 입소문낫단이 소개하는 시흥시 맛집 탐험 ▲아티스트웨이의 자기탐색체험 ▲어푸어푸의 씨글라스 업사이클링 키링만들기 ▲익투스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병아리크루, 핑크덤벨, MVP와 함께하는 스포츠 체험 ▲MECHA_LAB의 제작로봇과 함께하는 미니게임 등 27개 부스가 청년과 놀 준비를 마쳤다.&nbsp;</p>
<p><br /></p>
<p>공연프로그램도 알차다. 이날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오후 3시 30분부터 브라스 밴드의 오프닝 퍼포먼스, 시흥 문화예술 청년의 축하공연, 청문함 등 청년 단체들의 공연, 그리고 오후 7시에는 행주와 블랙나인, 마린이 신나는 힙합의 세계로 청년을 초대한다.&nbsp;</p>
<p><br /></p>
<p>시흥 청년 문화예술인들과 청년협업마을 입주기업들이 운영하는 플리마켓도 볼거리다. 이 외에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관계기관이 직접 청년정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nbsp;</p>
<p><br /></p>
<p>이날 참석이 어렵다면 7일부터 13일까지 시흥시 곳곳에서 진행되는 청년주간 행사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다. 대야동 청년스테이션에서는 청년들의 일상 속 고민과 스트레스를 덜고 재충전을 돕는 심리 휴식 전시 ‘청스크리닝’이, 9일에는 배곧중심상가에서 ‘청년 버스킹’이 10일 청년협업마을에서는 ‘시흥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가’를 주제로 정책포럼이 개최된다.&nbsp;</p>
<p><br /></p>
<p>거북섬 낭만 키워드…어린왕자ㆍ여름밤ㆍ멍셋</p>
<p><br /></p>
<p>이번주 거북섬은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낭만이 가득하다. 어린왕자와 가로등지기의 별을 둘러보고, 반려견과 함께 해지는 거북섬에서 축제를 즐겨볼 수 있다. 가는 여름밤이 아쉬운 이들은 밤의 미오코스타에서 나이트 페스티벌의 짜릿함에 빠져보자.</p>
<p><br /></p>
<p>올해로 3회째를 맞는 멍셋 페스티벌은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거북섬 웨이브파크 앞 광장에서 열린다. ▲견공올림픽 ▲반려견패션쇼 ▲이웅종 훈련사의 특강 ▲멍셋 산책 및 사진 촬영 등 노을 지는 거북섬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nbsp;</p>
<p><br /></p>
<p>올여름 거북섬을 뜨겁게 달궜던 미오코스타 써머나이트페스타는 12일과 13일, 19일과 20일 단 4회가 남아있다. 오후 5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조명이 비친 파도풀의 일렁이는 물결에서 여름밤 물놀이를 즐겨볼 수 있다. 입장료는 시흥시민은 2천 원, 일반시민은 5천 원이다.&nbsp;</p>
<p><br /></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07203015_qxmncvek.jpg" alt="기획보도 사진3_거북섬 어린왕자.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거북섬 어린왕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거북섬에 온 어린왕자-가로등지기의 별 행사도 12일 오후 3시부터 9시 30분까지 시흥시 거북섬 라군호수 일대에서 열린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불을 밝히는 가로등지기의 이야기를 거북섬으로 가져와 ‘작은 등불이 모여 도시를 밝힌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거북섬 상가 공간을 무대로 발레ㆍ현대무용ㆍ성악ㆍ탭댄스가 펼쳐지며 빛과 한복을 결합한 ‘어린 왕자 등불 한복 패션쇼’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6개 소행성 별타로, 자이언트 장미 포토존, 게임존 등 26가지 이상의 공연ㆍ전시ㆍ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nbsp;</p>
<p><br /></p>
<p>가을의 초입에서, 등불로 물든 대야동&nbsp;</p>
<p><br /></p>
<p>11일과 12일 이틀간 대야동의 밤이 등불로 물든다. 대야삼2어린이공원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기획한 다양한 등불 전시와 문화공연, 주민 참여형 체험,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특히 밤에 더 밝게 빛난다. 가장 볼 만한 것은 역시 빛 조형물과 등불 터널 포토존이다. 트로트 가수 나태주부터 발라드 가수 이지훈, 송지우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샌드아트 퍼포먼스,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골목 상권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운영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nbsp;</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획/인터뷰|기획특집" term="10957|10992"/>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7805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20:30: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20:16: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83</guid>
		<title><![CDATA[윤재구 연천군의원, 연천군 10월 조직개편 앞두고 인사·조직 운영에 직격탄... 구석기엑스포도 경고음 “핑크빛 정책만 강조하면 결국 군의 부담으로 돌아올 것”]]></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 인사와 조직 운영 시스템을 둘러싸고 군의회에서 강도 높은 문제 제기가 나왔다.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은 7일 열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연천군의 인사 운영과 조직관리 시스템 전반을 정면으로 짚으며, “현재의 인사 관련 시스템이 과연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취지의 의문을 제기했다.

   

윤 의원은 오는 10월 연천군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단순한 조직 확대나 업무 재배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인사와 조직 운영의 실효성을 근본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승진과 전보 등 인사 과정에서 공직자의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이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인사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객관성이 확보되고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인사제도는 단순한 행정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사회의 사기와 조직 경쟁력, 나아가 군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윤 의원의 문제 제기는 조직개편의 외형보다 ‘사람과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 조직인가’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구석기엑스포를 둘러싼 조직과 예산 확대에 대해서도 윤 의원은 날을 세웠다.

   

윤 의원은 구석기엑스포 개최와 관련해 조직과 인원, 예산이 늘어나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한 세밀하고 면밀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구석기엑스포 개최의 긍정적인 측면만을 부각해 이른바 ‘핑크빛 정책’으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윤 의원은 “핑크빛으로만 강조된 정책은 반드시 문제가 되어 군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취지로 우려를 나타내며, 대규모 사업일수록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부담까지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오는 10월 조직개편을 앞둔 시점에서 나온 윤 의원의 이번 발언은 연천군의 인사 시스템뿐 아니라 조직개편의 방향과 구석기엑스포 관련 인력·예산 확대의 적정성에 대한 군의회의 감시가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61035_mknyitzq.jpg" alt="1788764071826.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 인사와 조직 운영 시스템을 둘러싸고 군의회에서 강도 높은 문제 제기가 나왔다.</p>
<p>
   <br />
</p>
<p>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은 7일 열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연천군의 인사 운영과 조직관리 시스템 전반을 정면으로 짚으며, “현재의 인사 관련 시스템이 과연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취지의 의문을 제기했다.</p>
<p>
   <br />
</p>
<p>윤 의원은 오는 10월 연천군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단순한 조직 확대나 업무 재배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인사와 조직 운영의 실효성을 근본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특히, 승진과 전보 등 인사 과정에서 공직자의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이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인사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객관성이 확보되고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
   <br />
</p>
<p>인사제도는 단순한 행정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사회의 사기와 조직 경쟁력, 나아가 군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
<p>
   <br />
</p>
<p>윤 의원의 문제 제기는 조직개편의 외형보다 ‘사람과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 조직인가’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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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석기엑스포를 둘러싼 조직과 예산 확대에 대해서도 윤 의원은 날을 세웠다.</p>
<p>
   <br />
</p>
<p>윤 의원은 구석기엑스포 개최와 관련해 조직과 인원, 예산이 늘어나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한 세밀하고 면밀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br />
</p>
<p>그러면서 구석기엑스포 개최의 긍정적인 측면만을 부각해 이른바 ‘핑크빛 정책’으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p>
<p>
   <br />
</p>
<p>윤 의원은 “핑크빛으로만 강조된 정책은 반드시 문제가 되어 군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취지로 우려를 나타내며, 대규모 사업일수록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재정적 부담까지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nbsp;</p>
<p>오는 10월 조직개편을 앞둔 시점에서 나온 윤 의원의 이번 발언은 연천군의 인사 시스템뿐 아니라 조직개편의 방향과 구석기엑스포 관련 인력·예산 확대의 적정성에 대한 군의회의 감시가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7651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6:12: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6:09: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82</guid>
		<title><![CDATA[이용환 연천군의원, 연천군 청렴도 도마 위… “청렴도 향상 위한 행정 무엇인가” 지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 행정 청렴도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연천군의회 이용환 의원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군정에 대한 질의 과정에서 연천군의 청렴도가 다소 낮은 편으로 보인다며, 군민들의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청렴 행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청렴도는 단순히 평가 결과를 높이기 위한 지표가 아니라 군민들이 연천군 행정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연천군이 그동안 어떤 행정을 추진해 왔는지, 앞으로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특히, 이 의원은 청렴도 문제가 단순히 공직자 개인의 문제로 치부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직 내부의 업무 처리 과정과 민원인에 대한 대응, 인허가 등 각종 행정 과정에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렴도는 행정기관에 대한 외부의 평가뿐 아니라 공직사회 내부의 조직문화와 업무 관행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형식적인 교육이나 캠페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강조했다.

   

이현주 과장은 답변을 통해 연천군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관련 교육과 제도 개선,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제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nbsp;
또한, 행정 절차 과정에서 민원인이 민원을 제기 및 처리 과정에서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판단하면 친절도와 청렴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는 청렴이나 친절도에 긍정적인 답변보다는 부정적인 답변이 많다. 이로 인해 마치 청렴도나 친절도가 낮은 것으로 오인할 수 밖에 없는 수치로 나타나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답변 했다.&nbsp;

   

이용환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적이 연천군의 청렴 행정이 단순한 평가 점수 관리에 머물 것이 아니라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신뢰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전하며, 연천군이 앞으로 정책과 제도 개선을 통해 청렴도와 친절도 향상을 높일 수 있는 일은 군민의 신뢰가 쌓여야 향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nbsp;
&nbsp;
한편, 지역사회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공직자 교육에 그칠 것이 아니라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 강화, 부당한 업무 관행 개선, 이해충돌 방지, 내부 신고 및 보호체계 강화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60311_bxpsymsd.jpg" alt="1788764041940.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 행정 청렴도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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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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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천군의회 이용환 의원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군정에 대한 질의 과정에서 연천군의 청렴도가 다소 낮은 편으로 보인다며, 군민들의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청렴 행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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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의원은 “청렴도는 단순히 평가 결과를 높이기 위한 지표가 아니라 군민들이 연천군 행정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연천군이 그동안 어떤 행정을 추진해 왔는지, 앞으로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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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 의원은 청렴도 문제가 단순히 공직자 개인의 문제로 치부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직 내부의 업무 처리 과정과 민원인에 대한 대응, 인허가 등 각종 행정 과정에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렴도는 행정기관에 대한 외부의 평가뿐 아니라 공직사회 내부의 조직문화와 업무 관행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형식적인 교육이나 캠페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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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현주 과장은 답변을 통해 연천군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관련 교육과 제도 개선,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제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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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행정 절차 과정에서 민원인이 민원을 제기 및 처리 과정에서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판단하면 친절도와 청렴도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는 청렴이나 친절도에 긍정적인 답변보다는 부정적인 답변이 많다. 이로 인해 마치 청렴도나 친절도가 낮은 것으로 오인할 수 밖에 없는 수치로 나타나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답변 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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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용환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지적이 연천군의 청렴 행정이 단순한 평가 점수 관리에 머물 것이 아니라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신뢰 회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전하며, 연천군이 앞으로 정책과 제도 개선을 통해 청렴도와 친절도 향상을 높일 수 있는 일은 군민의 신뢰가 쌓여야 향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nbsp;</p>
<p>&nbsp;</p>
<p>한편, 지역사회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공직자 교육에 그칠 것이 아니라 민원 처리 과정의 투명성 강화, 부당한 업무 관행 개선, 이해충돌 방지, 내부 신고 및 보호체계 강화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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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7651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6:12: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6:00: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81</guid>
		<title><![CDATA[고원호 연천군의원, 김덕현 군수의 공약 “예산 1조원 시대, 무엇이 달라졌나” 성과 따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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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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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고원호 연천군의원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덕현 연천군수가 지난 민선8기 출범 당시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던 ‘예산 1조원 시대’가 목표 시점에 도달한 가운데, 정작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김덕현 군수의 ‘예산 1조원 시대’ 공약을 거론하며 “1조원이라는 숫자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예산으로 연천의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중요하다”며 군정 성과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문제를 제기했다.

   

고원호 의원은 김덕현 군수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0만 명이 거주하는 연천군’과 함께 ‘예산 1조원 시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당시 김 군수는 연천군의 재정 규모를 확대해 지역경제 발전의 지렛대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고 밝혔다.

   

연천군이 공개한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에 따르면 예산 1조원 확보를 위해 지방교부세 확보와 국·도비 사업 발굴,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재원을 늘리겠다는 것이 핵심이었으나 2025년도 예산을 보면 8,091억에 머무르고 있다.&nbsp;

   

특히, 군은 이 공약을 추진하면서 단순히 예산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인구 유입과 산업 기반 확충, 교통망 개선, 복지 강화,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예산 확대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민선8기 주요 공약에는 전철과 도로망 확충, 첨단산업 유치,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등이 포함됐다.

   

그러나 고 의원이 제기한 핵심 질문은 1조원 시대도 어느덧 5년 차인 2026년 현재까지도 달성하지 못하고 있으며, 또 ‘예산이 얼마나 늘었느냐’가 아니라 ‘늘어난 재정이 군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켰느냐’에 있다고 강조했다.

   

예산 규모가 커지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여력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하지만 국·도비와 교부세 등 의존 재원이 증가해 전체 예산 규모가 커진 것이라면 자체적으로 창출한 재정 기반이 얼마나 강화됐는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욱이 예산 1조원이라는 목표가 달성됐다고 하더라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청년층 유출, 일자리 부족 등 연천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군민의 입장에서 ‘1조원 시대’가 피부에 와닿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고원호 의원의 문제 제기는 바로 이 지점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풀이된다. “예산 1조원 시대를 선언한 지 5년째인데 무엇이 달라졌는지 모르겠다”는 질문은 단순한 예산 규모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공약의 성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적표를 내놓으라는 요구로 해석된다.

   

연천군은 이제 ‘예산 1조원 확보’라는 목표 달성 여부를 넘어, 1조원의 예산이 연천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해 설명해야 할 시점에 놓였다고 말했다.

   

숫자의 커짐이 군민의 삶에 변화를 보이고 있는지 아니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지 민선8기를 지난 민선9기가 시작된 현재 연천군정에 남겨진 가장 큰 숙제는 결국 ‘1조원이라는 숫자 이후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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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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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고원호 연천군의원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덕현 연천군수가 지난 민선8기 출범 당시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던 ‘예산 1조원 시대’가 목표 시점에 도달한 가운데, 정작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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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덕현 군수의 ‘예산 1조원 시대’ 공약을 거론하며 “1조원이라는 숫자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예산으로 연천의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중요하다”며 군정 성과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문제를 제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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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원호 의원은 김덕현 군수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0만 명이 거주하는 연천군’과 함께 ‘예산 1조원 시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당시 김 군수는 연천군의 재정 규모를 확대해 지역경제 발전의 지렛대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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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천군이 공개한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에 따르면 예산 1조원 확보를 위해 지방교부세 확보와 국·도비 사업 발굴,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재원을 늘리겠다는 것이 핵심이었으나 2025년도 예산을 보면 8,091억에 머무르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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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군은 이 공약을 추진하면서 단순히 예산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인구 유입과 산업 기반 확충, 교통망 개선, 복지 강화,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예산 확대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민선8기 주요 공약에는 전철과 도로망 확충, 첨단산업 유치,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등이 포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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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고 의원이 제기한 핵심 질문은 1조원 시대도 어느덧 5년 차인 2026년 현재까지도 달성하지 못하고 있으며, 또 ‘예산이 얼마나 늘었느냐’가 아니라 ‘늘어난 재정이 군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켰느냐’에 있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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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산 규모가 커지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여력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하지만 국·도비와 교부세 등 의존 재원이 증가해 전체 예산 규모가 커진 것이라면 자체적으로 창출한 재정 기반이 얼마나 강화됐는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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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욱이 예산 1조원이라는 목표가 달성됐다고 하더라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청년층 유출, 일자리 부족 등 연천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군민의 입장에서 ‘1조원 시대’가 피부에 와닿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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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원호 의원의 문제 제기는 바로 이 지점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풀이된다. “예산 1조원 시대를 선언한 지 5년째인데 무엇이 달라졌는지 모르겠다”는 질문은 단순한 예산 규모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공약의 성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적표를 내놓으라는 요구로 해석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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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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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천군은 이제 ‘예산 1조원 확보’라는 목표 달성 여부를 넘어, 1조원의 예산이 연천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해 설명해야 할 시점에 놓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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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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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숫자의 커짐이 군민의 삶에 변화를 보이고 있는지 아니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지 민선8기를 지난 민선9기가 시작된 현재 연천군정에 남겨진 가장 큰 숙제는 결국 ‘1조원이라는 숫자 이후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일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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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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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7651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6:11: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38: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80</guid>
		<title><![CDATA[경기도, 7호선 장암역 10월 2~30일까지 휴업. 도봉산역에서 무료 셔틀 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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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라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휴업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지하철 7호선은 장암역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nbsp;
&nbsp;
경기도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장암역 휴업 및 대체교통수단 마련’ 계획을 발표하고 이 기간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도봉산역환승센터~도봉차량기지 정문~장암역 정류장 구간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운행 간격은 평일 7~15분, 주말과 공휴일 10~20분이다.
&nbsp;
도봉산역에는 현장 안내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셔틀버스 승차 위치를 안내한다. 경기도와 의정부시, 양주시 누리집과 현수막 등을 통해 휴업 일정과 대체 교통수단도 사전에 알릴 계획이다.
&nbsp;
이번 조치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장암역사 신설 때문이다. 현재 장암역은 지하철 7호선 종점으로, 도봉차량기지 안에서 간이역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장암역을 연결하는 건설에 맞춰 현재 장암역을 철거하고 차량기지 안에 새 장암역을 지을 계획이다.&nbsp;
&nbsp;
장암역 철거와 신설 기간 도는 임시 장암역을 마련해 열차 운행을 계속할 예정이다. 임시 장암역은 현재 장암역 출입구 옆 부지에 설치되는데 실제 운행에 앞서 시험 운행을 하기 때문에 약 한 달간 장암역 이용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nbsp;
&nbsp;
임시 장암역에 대한 사전 점검은 9월 21일부터 시작한다. 도는 9월 30일까지 궤도와 신호, 통신 등 시설물을 분야별로 검사하고, 휴업 첫날인 10월 2일 임시 장암역으로 이어지는 선로를 기존 선로와 연결한다. 이어 10월 24일까지 시설물 이전과 합동점검, 보완 작업을 진행한다.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실제 영업과 같은 방식으로 열차 운행체계를 점검하는 영업시운전을 실시한 뒤 10월 31일 임시 장암역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nbsp;
&nbsp;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이번 휴업은 임시 장암역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현재 역사를 철거하고 새 장암역 건설을 이어가기 위한 필수 절차”라며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줄이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서울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 장암역과 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15.1㎞를 연결하는 단선전철 사업이다. 정거장 3개소가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8,935억 원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전체 공정률은 62.44%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3754_zzdwnuhl.jpg" alt="경기북부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9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라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휴업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지하철 7호선은 장암역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nbsp;</p>
<p>&nbsp;</p>
<p>경기도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장암역 휴업 및 대체교통수단 마련’ 계획을 발표하고 이 기간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도봉산역환승센터~도봉차량기지 정문~장암역 정류장 구간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운행 간격은 평일 7~15분, 주말과 공휴일 10~20분이다.</p>
<p>&nbsp;</p>
<p>도봉산역에는 현장 안내요원을 추가로 배치해 셔틀버스 승차 위치를 안내한다. 경기도와 의정부시, 양주시 누리집과 현수막 등을 통해 휴업 일정과 대체 교통수단도 사전에 알릴 계획이다.</p>
<p>&nbsp;</p>
<p>이번 조치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장암역사 신설 때문이다. 현재 장암역은 지하철 7호선 종점으로, 도봉차량기지 안에서 간이역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와 장암역을 연결하는 건설에 맞춰 현재 장암역을 철거하고 차량기지 안에 새 장암역을 지을 계획이다.&nbsp;</p>
<p>&nbsp;</p>
<p>장암역 철거와 신설 기간 도는 임시 장암역을 마련해 열차 운행을 계속할 예정이다. 임시 장암역은 현재 장암역 출입구 옆 부지에 설치되는데 실제 운행에 앞서 시험 운행을 하기 때문에 약 한 달간 장암역 이용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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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시 장암역에 대한 사전 점검은 9월 21일부터 시작한다. 도는 9월 30일까지 궤도와 신호, 통신 등 시설물을 분야별로 검사하고, 휴업 첫날인 10월 2일 임시 장암역으로 이어지는 선로를 기존 선로와 연결한다. 이어 10월 24일까지 시설물 이전과 합동점검, 보완 작업을 진행한다.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실제 영업과 같은 방식으로 열차 운행체계를 점검하는 영업시운전을 실시한 뒤 10월 31일 임시 장암역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nbsp;</p>
<p>&nbsp;</p>
<p>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이번 휴업은 임시 장암역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현재 역사를 철거하고 새 장암역 건설을 이어가기 위한 필수 절차”라며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줄이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서울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 장암역과 탑석역을 거쳐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15.1㎞를 연결하는 단선전철 사업이다. 정거장 3개소가 들어서며 총사업비는 8,935억 원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전체 공정률은 62.44%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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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38: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34: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79</guid>
		<title><![CDATA[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4회 3⋅4세대가 행복한 힐링캠프’ 성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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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김덕현)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건강한 청소년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동안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 및 가족관계 증진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19가구 98명을 대상으로 ‘제4회 3·4세대가 행복한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세대를 잇는 우리 가족 이야기 ▲가족 인생 세 컷 ▲샌드아트 체험 및 공연 ▲명랑운동회 등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평소 가족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3세대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상하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세대 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 및 위기 청소년 지원, 찾아가는 상담, 예방 교육, 청소년 안전망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3106_nrqogmbq.jpg" alt="2.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4회 3⋅4세대가 행복한 힐링캠프’ 성료.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p>
   </div>
<div>&nbsp;</div>
<div>【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김덕현)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건강한 청소년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동안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 및 가족관계 증진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19가구 98명을 대상으로 ‘제4회 3·4세대가 행복한 힐링캠프’를 운영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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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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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번 캠프는 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세대를 잇는 우리 가족 이야기 ▲가족 인생 세 컷 ▲샌드아트 체험 및 공연 ▲명랑운동회 등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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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참여 가족들은 “평소 가족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3세대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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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황상하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세대 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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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한편, 연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 및 위기 청소년 지원, 찾아가는 상담, 예방 교육, 청소년 안전망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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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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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33: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28: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78</guid>
		<title><![CDATA[연천군, 사무관 승진자 6명 임용장 수여...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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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지난 4일 군수실에서 사무관 교육을 수료한 승진자 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가운데, 신임 사무관들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사무관 승진자는 ▲미디어콘텐츠과장 박경우 ▲문화체육과장 여태자 ▲종합민원과장 유재현 ▲경제교통과장 박승호 ▲안전총괄과장 황대우 ▲중면장 오흥산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발휘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임용장 수여식에 이어 승진자들은 연천군청 팀장 모임인 ‘수레회’로부터 받은 축하금 중 일부를 모아 총 3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승진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박경우 미디어콘텐츠과장은 “사무관이라는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하의 뜻으로 받은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덕현 군수는 “사무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새로운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승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2759_tfkggqkw.jpg" alt="1.연천군, 사무관 승진자 6명 임용장 수여...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지난 4일 군수실에서 사무관 교육을 수료한 승진자 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가운데, 신임 사무관들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p>
<p><br /></p>
<p>이번 사무관 승진자는 ▲미디어콘텐츠과장 박경우 ▲문화체육과장 여태자 ▲종합민원과장 유재현 ▲경제교통과장 박승호 ▲안전총괄과장 황대우 ▲중면장 오흥산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발휘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p>
<p><br /></p>
<p>임용장 수여식에 이어 승진자들은 연천군청 팀장 모임인 ‘수레회’로부터 받은 축하금 중 일부를 모아 총 3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p>
<p><br /></p>
<p>승진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박경우 미디어콘텐츠과장은 “사무관이라는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하의 뜻으로 받은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p>
<p><br /></p>
<p>김덕현 군수는 “사무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새로운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승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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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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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28: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22: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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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양시, 시민·복지현장 목소리 담아 2027~2030년 복지정책 밑그림 마련]]></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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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4일 오후 2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고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안) 공청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4년간 고양시의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시민과 전문가에게 공유하고, 계획의 주요 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돌봄은 가까이, 자립은 든든히, 포용도시 고양특례시’를 비전으로, 시민의 실제 생활공간인 ‘생활권’을 중심으로 사회보장체계를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생활권 기반 돌봄서비스 제공 △자립기반 강화로 활력 있는 공동체 조성 △안전한 환경 조성을 통한 안심도시 구현 △사회보장 기반 강화 및 행복한 일상 보장 △생활권 기반 사회보장 환경 조성 등 5대 사회보장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대표가 제6기 계획(안)에 대한 토론자로 참여해 계획의 강점과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제6기 계획이 생활권을 기본 단위로 사회보장 전략을 설계하고 성과지표를 통해 계획의 이행을 관리하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시민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지·보건·의료·주거·고용서비스를 연계하려는 방향은 고양시 지역사회보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다만 계획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해서는 생활권별 복지수요에 따른 인력과 자원의 합리적 배분, 보건과 복지의 협업체계,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역할 명확화 등 구체적인 실행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또한, 주민돌봄 활동을 단순한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돌봄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주민돌봄 마일리지와 상호돌봄 모델을 연계하는 방안과 함께, 사업량이나 참여인원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서비스 이용자의 생활변화와 지역 격차 개선 등 ‘시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가’를 확인하는 성과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민대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활권별 복지 접근성 격차 해소, 청년·청장년 1인가구·독거노인·장애인 등의 자립기반 강화,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 등을 제안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복지관, 민간 돌봄기관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시민이 이해하기 쉽고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지역사회보장계획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히 사업을 나열하는 계획이 아니라 앞으로 4년간 시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약속”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시민과 전문가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권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시민들이 스스로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자립의 기반을 든든히 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2156_pwtzzaks.jpg" alt="2-1. 고양시, 시민·복지현장 목소리 담아 2027~2030년 복지정책 밑그림 마련.jpg" style="width: 880px; height: 40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4일 오후 2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고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안) 공청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이번 공청회는 향후 4년간 고양시의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시민과 전문가에게 공유하고, 계획의 주요 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돌봄은 가까이, 자립은 든든히, 포용도시 고양특례시’를 비전으로, 시민의 실제 생활공간인 ‘생활권’을 중심으로 사회보장체계를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
<p><br /></p>
<p>특히, △생활권 기반 돌봄서비스 제공 △자립기반 강화로 활력 있는 공동체 조성 △안전한 환경 조성을 통한 안심도시 구현 △사회보장 기반 강화 및 행복한 일상 보장 △생활권 기반 사회보장 환경 조성 등 5대 사회보장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p>
<p><br /></p>
<p>이날 공청회에서는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대표가 제6기 계획(안)에 대한 토론자로 참여해 계획의 강점과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p>
<p><br /></p>
<p>토론에서는 제6기 계획이 생활권을 기본 단위로 사회보장 전략을 설계하고 성과지표를 통해 계획의 이행을 관리하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시민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지·보건·의료·주거·고용서비스를 연계하려는 방향은 고양시 지역사회보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p>
<p><br /></p>
<p>다만 계획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기 위해서는 생활권별 복지수요에 따른 인력과 자원의 합리적 배분, 보건과 복지의 협업체계, 통합돌봄 전달체계의 역할 명확화 등 구체적인 실행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p>
<p><br /></p>
<p>또한, 주민돌봄 활동을 단순한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돌봄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주민돌봄 마일리지와 상호돌봄 모델을 연계하는 방안과 함께, 사업량이나 참여인원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서비스 이용자의 생활변화와 지역 격차 개선 등 ‘시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가’를 확인하는 성과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p>
<p><br /></p>
<p>시민대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활권별 복지 접근성 격차 해소, 청년·청장년 1인가구·독거노인·장애인 등의 자립기반 강화,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 등을 제안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복지관, 민간 돌봄기관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고양특례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시민이 이해하기 쉽고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지역사회보장계획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히 사업을 나열하는 계획이 아니라 앞으로 4년간 시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약속”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시민과 전문가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권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는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시민들이 스스로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자립의 기반을 든든히 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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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22: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20:07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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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획보도】 고양시, 청년이 직접 만든 축제 ‘GOMZ DAY’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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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2026년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9일 토요일 덕양구 화정동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청년들의 취향과 교류, 진로·취업 등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르는 청년축제 ‘GOMZ DAY(곰즈데이)’를 개최한다. ‘GOMZ’는 고양시의 ‘GO’와 MZ세대를 결합한 단어로, 고양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취향을 나누고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민경선 시장은 “고양시의 성장동력인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한 청년의 날 기념행사라 더욱 뜻깊다”며 “청년들의 내일을 위해 마련된 제1호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를 거점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슬로건부터 프로그램까지 직접 기획…‘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의 날’
올해 고양청년의 날이 더 특별한 이유는 행사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했다는 점이다. 시는 지난 4월 고양시에 거주하는 청년 8명으로 ‘청년행사기획단’을 구성했다. 20대부터 30대까지 서로 다른 직업과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은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이를 바탕으로 ‘취향이 만나면, 인연이 된다’는 슬로건을 직접 만들고, 세부 프로그램부터 행사장 부스 배치와 동선, 홍보 방안까지 행사 전반을 함께 논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청년행사기획단이 기획 과정에서 가장 주목한 것은 ‘만남과 연결’이었다. 청년들이 또래를 만나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자유롭게 취향을 공유하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았다. 단순히 즐기는 축제를 넘어, 청년과 청년을 연결하고 실질적인 도움까지 얻을 수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올해 GOMZ DAY는 ‘소통’과 ‘교류’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특히 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은 청년들이 지역 내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로테이션 소개팅’과 ‘소셜링 파티’를 마련했다.


&nbsp;
청년을 위한 특별한 하루…새로운 인연부터 취향·진로 탐색까지
먼저 ‘로테이션 소개팅’은 참가자를 20대와 30대 두 그룹으로 나눠, 여러 사람과 차례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관심사와 취향을 알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함께 ‘소셜링 파티’는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어울릴 수 있도록 음악과 간단한 게임을 마련해, 부담 없이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며 어울릴 수 있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협력기관인 토당청소년수련관의 지원으로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 케어를 제공해, 청년들이 한층 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테이션 소개팅 참가자를 우선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으며, 일반 청년들은 당일 여건에 따라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GOMZ DAY에서는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퍼스널 컬러 진단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보고, 나만의 향수 만들기와 와인 매너 클래스를 통해 새로운 취향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키캡 만들기, 반려식물 분갈이, 타로카드 등 청년들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취향을 발견하는 즐거움에 더해,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인 진로와 취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한국항공대학교와 중부대학교는 행사장 내 부스를 운영해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nbsp;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취향 따라 다양하게 즐기는 ‘청년주간’
한편, 시는 19일 GOMZ DAY 행사에 앞서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청년의 날을 미리 즐기는 ‘청년주간’을 운영한다.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진로·취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청년주간 프로그램은 11일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시 청년 러닝 이벤트 ‘YOUTH RUN’을 시작으로, 내일꿈제작소에서 ‘청년밥상’(15일), ‘AI 활용 면접 전략 특강’(16일), ‘오.하.클(오늘 하루 클래스) MBTI 향수 만들기’와 ‘닥터베르 강사와 함께하는 명사특강’(17일)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양청년의 날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히 행사를 즐기는 하루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고양청년의 날 기념행사 ‘GOMZ DAY’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내일꿈제작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로테이션 소개팅, 반려식물 분갈이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므로, 참여를 원하는 경우 행사 방문 전 누리집(구글폼)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1713_ruldyrry.jpg" alt="1-8. 2025년 고양청년의 날 행사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2026년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9일 토요일 덕양구 화정동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청년들의 취향과 교류, 진로·취업 등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르는 청년축제 ‘GOMZ DAY(곰즈데이)’를 개최한다. ‘GOMZ’는 고양시의 ‘GO’와 MZ세대를 결합한 단어로, 고양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취향을 나누고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p>
<p><br /></p>
<p>민경선 시장은 “고양시의 성장동력인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한 청년의 날 기념행사라 더욱 뜻깊다”며 “청년들의 내일을 위해 마련된 제1호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를 거점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1809_gkhwfhle.jpg" alt="1-5. 곰즈데이(GOMZ DAY) 카드뉴스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p>
<p>슬로건부터 프로그램까지 직접 기획…‘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의 날’</p>
<p>올해 고양청년의 날이 더 특별한 이유는 행사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했다는 점이다. 시는 지난 4월 고양시에 거주하는 청년 8명으로 ‘청년행사기획단’을 구성했다. 20대부터 30대까지 서로 다른 직업과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은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이를 바탕으로 ‘취향이 만나면, 인연이 된다’는 슬로건을 직접 만들고, 세부 프로그램부터 행사장 부스 배치와 동선, 홍보 방안까지 행사 전반을 함께 논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p>
<p><br /></p>
<p>청년행사기획단이 기획 과정에서 가장 주목한 것은 ‘만남과 연결’이었다. 청년들이 또래를 만나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자유롭게 취향을 공유하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았다. 단순히 즐기는 축제를 넘어, 청년과 청년을 연결하고 실질적인 도움까지 얻을 수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는 취지다.</p>
<p><br /></p>
<p>올해 GOMZ DAY는 ‘소통’과 ‘교류’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특히 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은 청년들이 지역 내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로테이션 소개팅’과 ‘소셜링 파티’를 마련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1916_hqpovdyz.jpg" alt="1-6. 곰즈데이(GOMZ DAY) 카드뉴스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880px;" /></p>
<p>&nbsp;</p>
<p>청년을 위한 특별한 하루…새로운 인연부터 취향·진로 탐색까지</p>
<p>먼저 ‘로테이션 소개팅’은 참가자를 20대와 30대 두 그룹으로 나눠, 여러 사람과 차례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관심사와 취향을 알아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함께 ‘소셜링 파티’는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어울릴 수 있도록 음악과 간단한 게임을 마련해, 부담 없이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며 어울릴 수 있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p>
<p><br /></p>
<p>아울러 협력기관인 토당청소년수련관의 지원으로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 케어를 제공해, 청년들이 한층 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테이션 소개팅 참가자를 우선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으며, 일반 청년들은 당일 여건에 따라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GOMZ DAY에서는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퍼스널 컬러 진단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보고, 나만의 향수 만들기와 와인 매너 클래스를 통해 새로운 취향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키캡 만들기, 반려식물 분갈이, 타로카드 등 청년들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br /></p>
<p>또한, 취향을 발견하는 즐거움에 더해,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인 진로와 취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한국항공대학교와 중부대학교는 행사장 내 부스를 운영해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51951_srutmazo.jpg" alt="1-9. 2025년 고양청년의 날 행사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취향 따라 다양하게 즐기는 ‘청년주간’</p>
<p>한편, 시는 19일 GOMZ DAY 행사에 앞서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청년의 날을 미리 즐기는 ‘청년주간’을 운영한다.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진로·취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p>
<p><br /></p>
<p>청년주간 프로그램은 11일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고양시 청년 러닝 이벤트 ‘YOUTH RUN’을 시작으로, 내일꿈제작소에서 ‘청년밥상’(15일), ‘AI 활용 면접 전략 특강’(16일), ‘오.하.클(오늘 하루 클래스) MBTI 향수 만들기’와 ‘닥터베르 강사와 함께하는 명사특강’(17일)이 이어질 예정이다.</p>
<p><br /></p>
<p>시 관계자는 “이번 고양청년의 날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히 행사를 즐기는 하루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br /></p>
<p>2026년 고양청년의 날 기념행사 ‘GOMZ DAY’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내일꿈제작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로테이션 소개팅, 반려식물 분갈이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므로, 참여를 원하는 경우 행사 방문 전 누리집(구글폼)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획/인터뷰|기획특집" term="10957|10992"/>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7618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5:20: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5:09: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75</guid>
		<title><![CDATA[연천군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군정 전반 꼼꼼히 점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가 7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1일차 감사에 돌입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날 감사에는 박운서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박영철, 배두영, 윤재구, 이용환, 고원호, 심미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기획감사담당관실을 시작으로 시설관리공단, 행정담당관, 통일평생교육원, 도시과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됐다.

의원들은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행정업무 처리 과정 등을 면밀히 살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점검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행정 관행이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책 마련을 주문하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책임행정을 강조했다.

연천군의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군정의 문제점을 꼼꼼히 짚어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7110509_kwxwoatk.jpg" alt="20260907_102203.jpg" style="width: 800px; height: 369px;" /></p>
<p>&nbsp;</p>
<p>【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가 7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1일차 감사에 돌입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p>
<p><br /></p>
<p>이날 감사에는 박운서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박영철, 배두영, 윤재구, 이용환, 고원호, 심미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기획감사담당관실을 시작으로 시설관리공단, 행정담당관, 통일평생교육원, 도시과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됐다.</p>
<p><br /></p>
<p>의원들은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행정업무 처리 과정 등을 면밀히 살피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점검했다.</p>
<p><br /></p>
<p>특히,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행정 관행이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책 마련을 주문하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책임행정을 강조했다.</p>
<p><br /></p>
<p>연천군의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군정의 문제점을 꼼꼼히 짚어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7467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7 Sep 2026 11:05: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7 Sep 2026 11:04: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74</guid>
		<title><![CDATA[[피해예방주의보] 전자여행허가(ETA·ESTA), 방문국 정부 공식 누리집 이용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공식 누리집 화면, 대행 사이트 화면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일부 비자 면제 대상 국가를 방문할 때는 전자여행허가(ETA, ESTA)*를 사전에 발급받아야만 입국이 가능하다. 그러나 방문국 정부 공식 누리집이 아닌 대행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는 경우 과도한 수수료 부과 등 관련 피해가 매년 반복돼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nbsp;
&nbsp;* 전자여행허가(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제도: 비자 면제 대상 국가에 입국 전 여행 관련 정보를 사전에 입력하여 입국 허가를 받는 제도로, 국가별로 상이하나 90일 또는 6개월간 체류 가능(미국의 경우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nbsp;
☐ 대행 사이트의 과도한 수수료 관련 상담이 58.8%로 가장 많아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최근 3년간(’24.~’26. 7.)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전자여행허가 관련 소비자상담을 분석한 결과, 전체 51건 중 68.6%(35건)가 대행 사이트 이용 관련 사례로 확인됐다.&nbsp;
&nbsp;*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 상담 통합 운영시스템(국번없이 1372, 발신자 부담)
&nbsp;
이 중 과도한 수수료 부과와 관련된 상담이 58.8%(30건)로 가장 많았고, 수수료 지급 후에 전자여행허가가 미발급된 사례(3건)도 확인됐다. 국가별로는 미국 관련 상담이 56.9%(29건)로 가장 많았고, 캐나다가 19.6%(10건)로 뒤를 이었다.&nbsp;

☐ 사설 대행 사이트, 공식 누리집 대비 수수료 최대 30배 청구
‘전자여행허가’, ‘ETA’, ‘ESTA’ 등 관련 키워드를 포털에서 검색하면 사설 대행 사이트 광고가 최상단에 노출된다. 해당 사이트들은 정부 공식 누리집과 유사하게 화면을 구성하고 관련 명칭을 사용해 소비자의 오인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nbsp;
포털 사이트를 통해 검색되는 29개 대행 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27.6%(8개)는 정부 공식 누리집이 아니라는 사실을 고지하지 않았다. 대행 수수료를 아예 안내하지 않거나 메인 화면에 표시하지 않은 곳도 55.2%(16개)에 달해 소비자가 결제 전에 정확한 금액을 파악하기 어려웠다.&nbsp;
&nbsp;
정부 공식 전자여행허가 발급 수수료는 국가별로 무료에서 최대 40.27달러(약 5만 7천 원) 수준이다. 반면 사설 대행업체는 적게는 21달러(약 3만 원)에서 많게는 176달러(약 25만 원)까지 수수료를 청구하고 있었다. 특히 정부 공식 발급 수수료가 7캐나다달러(약 7천 5백 원)로 저렴한 캐나다의 경우 일부 대행업체에서 최대 159달러(약 23만 원)를 청구해 수수료가 최대 30배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전자여행허가(ETA, ESTA)는 항공권 예약 전 공식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해야
전자여행허가는 각국 정부의 공식 누리집에서 여권, 신용·체크카드, 이메일 주소만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출국 전에 충분히 여유를 두고 신청하고, 발급받은 내용에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nbsp;
&nbsp;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전자여행허가(ETA) 신청 시 반드시 정부 공식 누리집을 이용할 것, ▲결제 전 주소창의 도메인 주소와 부과 수수료를 먼저 확인할 것, ▲명시된 기간 내 전자여행허가가 발급되지 않았다면 차지백 서비스*를 신청할 것 등을 당부했다.&nbsp;
* 구입일로부터 120일(VISA, Master Card, AMEX) 또는 180일(Union Pay) 이내에 신용카드사에 승인된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신청 기한, 접수 방법 등은 카드사에 문의)
&nbsp;
주요 소비자상담 사례
&nbsp;
【사례 1】 발급이 지연된 전자여행허가 발급 대행서비스의 대금 환급 요구
- A씨는 2026. 5. 인천국제공항에서 캐나다행 항공편 출국 수속 중 전자여행허가(ETA)가 발급되지 않은 사실을 인지함.
- 급한 마음에 포털 검색 결과 최상단에 노출된 사설 대행 사이트에 접속해 ‘1시간 내 발급’ 조건으로 154달러(USD)를 결제했으나 발급이 지연됨.
- 이에 전액 환급을 요청했으나, 사업자는 내부 약관을 주장하며 25달러(USD)를 차감한 후 잔여 금액만 환급함.

【사례 2】 공식 누리집으로 오인하여 체결한 전자여행허가 발급 대행서비스의 대금 환급 요구
- B씨는 2026. 4. 미국 공식 누리집과 유사한 화면으로 구성된 사설 대행 사이트를 통해 전자여행허가(ESTA)를 신청함.
- 신청 직후 총 147달러(USD)가 결제된 사실을 확인하고 뒤늦게 사설 대행 사이트를 이용한 것을 인지함.
- 이에 결제 시점으로부터 30분 안에 청약철회 및 전액 환급을 요청했으나, 사업자는 서비스 개시 전임에도 대행 수수료(11달러)는 환급이 불가하다며 거부함.

【사례 3】 전자여행허가 발급 대행서비스의 계약 이행 요구
- C씨는 2025. 11. 사설 대행 사이트를 통해 오스트레일리아 전자여행허가(ETA)를 신청하고, 총 13만 원을 결제함.
- 약속한 기일 내 전자여행허가가 발급되지 않자 사업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으나, 사업자는 응답하지 않고 계약을 불이행함.

【사례 4】 사업자의 실수로 잘못 발급된 전자여행허가의 환급 요구
- D씨는 2024. 11. 사설 대행 사이트를 통해 미국 전자여행허가(ESTA)를 신청함.
- 이후 발급된 전자여행허가를 확인하던 중, 사업자의 실수로 잘못 표기된 일부 항목을 확인하여 계약 취소 및 환급을 요청했으나, 사업자는 귀책을 인정하지 않고 환급을 거부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29px;"><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32007_eagmmqnr.png" alt="공식 누리집 화면, 대행 사이트 화면.png" style="width: 629px; height: 16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공식 누리집 화면, 대행 사이트 화면</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일부 비자 면제 대상 국가를 방문할 때는 전자여행허가(ETA, ESTA)*를 사전에 발급받아야만 입국이 가능하다. 그러나 방문국 정부 공식 누리집이 아닌 대행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는 경우 과도한 수수료 부과 등 관련 피해가 매년 반복돼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nbsp;</p>
<p>&nbsp;* 전자여행허가(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제도: 비자 면제 대상 국가에 입국 전 여행 관련 정보를 사전에 입력하여 입국 허가를 받는 제도로, 국가별로 상이하나 90일 또는 6개월간 체류 가능(미국의 경우 ESTA(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p>
<p>&nbsp;</p>
<p>☐ 대행 사이트의 과도한 수수료 관련 상담이 58.8%로 가장 많아</p>
<p>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최근 3년간(’24.~’26. 7.)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전자여행허가 관련 소비자상담을 분석한 결과, 전체 51건 중 68.6%(35건)가 대행 사이트 이용 관련 사례로 확인됐다.&nbsp;</p>
<p>&nbsp;*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광역지자체가 참여하여 상담을 수행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 상담 통합 운영시스템(국번없이 1372, 발신자 부담)</p>
<p>&nbsp;</p>
<p>이 중 과도한 수수료 부과와 관련된 상담이 58.8%(30건)로 가장 많았고, 수수료 지급 후에 전자여행허가가 미발급된 사례(3건)도 확인됐다. 국가별로는 미국 관련 상담이 56.9%(29건)로 가장 많았고, 캐나다가 19.6%(10건)로 뒤를 이었다.&nbsp;</p>
<p><br /></p>
<p>☐ 사설 대행 사이트, 공식 누리집 대비 수수료 최대 30배 청구</p>
<p>‘전자여행허가’, ‘ETA’, ‘ESTA’ 등 관련 키워드를 포털에서 검색하면 사설 대행 사이트 광고가 최상단에 노출된다. 해당 사이트들은 정부 공식 누리집과 유사하게 화면을 구성하고 관련 명칭을 사용해 소비자의 오인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p>
<p>&nbsp;</p>
<p>포털 사이트를 통해 검색되는 29개 대행 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27.6%(8개)는 정부 공식 누리집이 아니라는 사실을 고지하지 않았다. 대행 수수료를 아예 안내하지 않거나 메인 화면에 표시하지 않은 곳도 55.2%(16개)에 달해 소비자가 결제 전에 정확한 금액을 파악하기 어려웠다.&nbsp;</p>
<p>&nbsp;</p>
<p>정부 공식 전자여행허가 발급 수수료는 국가별로 무료에서 최대 40.27달러(약 5만 7천 원) 수준이다. 반면 사설 대행업체는 적게는 21달러(약 3만 원)에서 많게는 176달러(약 25만 원)까지 수수료를 청구하고 있었다. 특히 정부 공식 발급 수수료가 7캐나다달러(약 7천 5백 원)로 저렴한 캐나다의 경우 일부 대행업체에서 최대 159달러(약 23만 원)를 청구해 수수료가 최대 30배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p>
<p><br /></p>
<p>☐ 전자여행허가(ETA, ESTA)는 항공권 예약 전 공식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해야</p>
<p>전자여행허가는 각국 정부의 공식 누리집에서 여권, 신용·체크카드, 이메일 주소만으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출국 전에 충분히 여유를 두고 신청하고, 발급받은 내용에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nbsp;</p>
<p>&nbsp;</p>
<p>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전자여행허가(ETA) 신청 시 반드시 정부 공식 누리집을 이용할 것, ▲결제 전 주소창의 도메인 주소와 부과 수수료를 먼저 확인할 것, ▲명시된 기간 내 전자여행허가가 발급되지 않았다면 차지백 서비스*를 신청할 것 등을 당부했다.&nbsp;</p>
<p>* 구입일로부터 120일(VISA, Master Card, AMEX) 또는 180일(Union Pay) 이내에 신용카드사에 승인된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신청 기한, 접수 방법 등은 카드사에 문의)</p>
<p>&nbsp;</p>
<p>주요 소비자상담 사례</p>
<p>&nbsp;</p>
<p>【사례 1】 발급이 지연된 전자여행허가 발급 대행서비스의 대금 환급 요구</p>
<p>- A씨는 2026. 5. 인천국제공항에서 캐나다행 항공편 출국 수속 중 전자여행허가(ETA)가 발급되지 않은 사실을 인지함.</p>
<p>- 급한 마음에 포털 검색 결과 최상단에 노출된 사설 대행 사이트에 접속해 ‘1시간 내 발급’ 조건으로 154달러(USD)를 결제했으나 발급이 지연됨.</p>
<p>- 이에 전액 환급을 요청했으나, 사업자는 내부 약관을 주장하며 25달러(USD)를 차감한 후 잔여 금액만 환급함.</p>
<p><br /></p>
<p>【사례 2】 공식 누리집으로 오인하여 체결한 전자여행허가 발급 대행서비스의 대금 환급 요구</p>
<p>- B씨는 2026. 4. 미국 공식 누리집과 유사한 화면으로 구성된 사설 대행 사이트를 통해 전자여행허가(ESTA)를 신청함.</p>
<p>- 신청 직후 총 147달러(USD)가 결제된 사실을 확인하고 뒤늦게 사설 대행 사이트를 이용한 것을 인지함.</p>
<p>- 이에 결제 시점으로부터 30분 안에 청약철회 및 전액 환급을 요청했으나, 사업자는 서비스 개시 전임에도 대행 수수료(11달러)는 환급이 불가하다며 거부함.</p>
<p><br /></p>
<p>【사례 3】 전자여행허가 발급 대행서비스의 계약 이행 요구</p>
<p>- C씨는 2025. 11. 사설 대행 사이트를 통해 오스트레일리아 전자여행허가(ETA)를 신청하고, 총 13만 원을 결제함.</p>
<p>- 약속한 기일 내 전자여행허가가 발급되지 않자 사업자에게 수차례 연락했으나, 사업자는 응답하지 않고 계약을 불이행함.</p>
<p><br /></p>
<p>【사례 4】 사업자의 실수로 잘못 발급된 전자여행허가의 환급 요구</p>
<p>- D씨는 2024. 11. 사설 대행 사이트를 통해 미국 전자여행허가(ESTA)를 신청함.</p>
<p>- 이후 발급된 전자여행허가를 확인하던 중, 사업자의 실수로 잘못 표기된 일부 항목을 확인하여 계약 취소 및 환급을 요청했으나, 사업자는 귀책을 인정하지 않고 환급을 거부함.</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소비자뉴스|" term="10972|"/>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23:20: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23:13: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73</guid>
		<title><![CDATA[[안전 실태조사 결과]  로로 여객선박 승하선ㆍ운항 안전관리 강화 필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lt;물리적 동선 분리&gt;, &lt;동선 혼재&gt;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로로 여객선박*은 이용객이 직접 차량을 싣고 내릴 수 있어 도서 지역의 주요 교통수단이자 섬 여행객의 이동 수단으로 이용된다. 하지만 최근 승하선 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여 안전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이용객과 사업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로로 여객선박(Roll-on/Roll-off, RO-RO Ship): 차량을 적재ㆍ운송할 수 있는 선박으로 화물구역 형태에 따라 카페리 여객선과 차도선 두 종류로 분류됨.
&nbsp;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전국 선착장 25곳과 여객선·도선 등 13개 항로(14개 업체)*의 안전실태를 조사했다.&nbsp;
&nbsp;
그 결과, 일부 선착장과 선박에서 안전시설, 승하선 절차, 차량 적재 등 안전관리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법」적용 여객선 10항로(10개사) 및「유선 및 도선 사업법」적용 도선 3항로(4개사)
&nbsp;
☐ 일부 선착장, 차량의 추락ㆍ미끄럼방지 등 안전시설 설치 미흡
｢항만법｣과 ｢어촌어항법｣에 따르면, 선착장에는 차량의 미끄럼과 추락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현지 여건에 맞는 안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nbsp;
추락 위험이 있는 구역에는 시선유도봉ㆍ조명 설치, 바닥 도색 등을 통해 이용객의 주의를 환기하는 조치가 필요할 수 있으나, 조사대상 선착장 25곳 중 11곳(여객선 8곳, 도선 3곳)은 이러한 시설 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nbsp;
누구나 상시 접근할 수 있는 개방형 선착장 18곳 중 16곳(여객선 11곳, 도선 5곳)은 진입방지시설인 볼라드나 차막이 등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 입출항 시 차량이 추락할 우려가 있었다.&nbsp;
&nbsp;
바닥이 상시 해수에 노출되어 미끄러울 수 있는 경사로 선착장 13곳 중 5곳(여객선 4곳, 도선 1곳)은 노면이 상당 수준으로 마모·부식되었거나 미끄럼방지 포장이 되어 있지 않았다.
&nbsp;


   
      차량 고박, 차량에 대한 고박조치 없음
      
   
&nbsp;
□ 승하선 동선 분리 미흡 시 차량ㆍ보행자 간 사고 우려
현재 우리나라에는 로로 여객선박 승하선 시 차량과 보행자의 물리적 동선 분리, 시차 통행 운용 등을 명시한 규정 또는 지침이 마련돼 있지 않다. 하지만 미국과 영국에서는 산업안전보건규정과 표준업무지침을 통해 관련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nbsp;
승하선 과정을 조사한 결과, 규모가 큰 여객선 2개 항로는 선박과 선착장을 연결하는 경사로인 승하선 램프에 방호울타리ㆍ차단선을 설치해 보행 전용 공간을 확보하고 있었다.
&nbsp;
승하선 램프가 협소해 물리적으로 구역 분리가 어려운 소형선박 11개 항로 중 7개(여객선 4개, 도선 3개) 항로는 차량과 보행자 간 통행 시차를 두도록 권고하고 있었다. 그러나 보행자가 먼저 이동하더라도 차량의 속도가 빨라 결국 동선이 겹치는 등 개선이 필요했다. 나머지 4개 항로(여객선)는 승하선 램프에 통행 시차를 두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nbsp;
□ 운항 중 차량 고박 및 이용객의 갑판 출입 통제 미흡 사례 확인
「선박안전법」, 「해운법」등 관련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사례도 확인돼, 운항 중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nbsp;
&nbsp;
차량의 적재 및 고박* 상태가 불량하면 운항 중 차량이 이동하거나 한쪽으로 쏠리면서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조사 결과, 운항관리자가 없는 곳에서 출발하는 4개 (여객선 3개, 도선 1개)항로에서 차량적재도를 따르지 않거나 고박 상태가 미흡한 사례가 확인됐다.&nbsp;
* 화물이나 장비가 선박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이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하는 것
&nbsp;
10개 여객선 업체 모두 자체 규정을 두어 비상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운항 중 차량 갑판 내 이용객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이용객이 적재된 차량에 머무르거나 차량 갑판을 배회하는 등 5개 업체의 여객선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nbsp;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로로 여객선박 이용객에게 ▲승하선 전 보행자는 차량과 동시에 이동하지 말고 시차를 두고 이동할 것, ▲승하선 시 차량 운전자는 대기 후 직원 안내에 따라 차량을 싣고 내릴 것, ▲항해 중 차량 갑판 출입과 차 안 잔류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nbsp;
또한, 해당 업체에는 승하선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권고했으며, 현장 실무에서 참고할 수 있는 안전 가이드라인을 제작·보급했다. 아울러 소관 부처에는 ▲운항 안전관리 현장 점검 및 관리ㆍ감독 강화, ▲승하선 안전관리 방안 마련, ▲선착장의 안전시설 점검과 개선을 건의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23px;"><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31009_beygsifm.png" alt="image08.png" style="width: 623px; height: 17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lt;물리적 동선 분리&gt;, &lt;동선 혼재&gt;</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로로 여객선박*은 이용객이 직접 차량을 싣고 내릴 수 있어 도서 지역의 주요 교통수단이자 섬 여행객의 이동 수단으로 이용된다. 하지만 최근 승하선 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여 안전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이용객과 사업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p>
<p>* 로로 여객선박(Roll-on/Roll-off, RO-RO Ship): 차량을 적재ㆍ운송할 수 있는 선박으로 화물구역 형태에 따라 카페리 여객선과 차도선 두 종류로 분류됨.</p>
<p>&nbsp;</p>
<p>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전국 선착장 25곳과 여객선·도선 등 13개 항로(14개 업체)*의 안전실태를 조사했다.&nbsp;</p>
<p>&nbsp;</p>
<p>그 결과, 일부 선착장과 선박에서 안전시설, 승하선 절차, 차량 적재 등 안전관리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p>
<p>*「해운법」적용 여객선 10항로(10개사) 및「유선 및 도선 사업법」적용 도선 3항로(4개사)</p>
<p>&nbsp;</p>
<p>☐ 일부 선착장, 차량의 추락ㆍ미끄럼방지 등 안전시설 설치 미흡</p>
<p>｢항만법｣과 ｢어촌어항법｣에 따르면, 선착장에는 차량의 미끄럼과 추락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현지 여건에 맞는 안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p>
<p>&nbsp;</p>
<p>추락 위험이 있는 구역에는 시선유도봉ㆍ조명 설치, 바닥 도색 등을 통해 이용객의 주의를 환기하는 조치가 필요할 수 있으나, 조사대상 선착장 25곳 중 11곳(여객선 8곳, 도선 3곳)은 이러한 시설 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p>
<p>&nbsp;</p>
<p>누구나 상시 접근할 수 있는 개방형 선착장 18곳 중 16곳(여객선 11곳, 도선 5곳)은 진입방지시설인 볼라드나 차막이 등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 입출항 시 차량이 추락할 우려가 있었다.&nbsp;</p>
<p>&nbsp;</p>
<p>바닥이 상시 해수에 노출되어 미끄러울 수 있는 경사로 선착장 13곳 중 5곳(여객선 4곳, 도선 1곳)은 노면이 상당 수준으로 마모·부식되었거나 미끄럼방지 포장이 되어 있지 않았다.</p>
<p>&nbsp;</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98px;"><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31058_ltaximmd.png" alt="차량 고박, 차량에 대한 고박조치 없음.png" style="width: 598px; height: 21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차량 고박, 차량에 대한 고박조치 없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승하선 동선 분리 미흡 시 차량ㆍ보행자 간 사고 우려</p>
<p>현재 우리나라에는 로로 여객선박 승하선 시 차량과 보행자의 물리적 동선 분리, 시차 통행 운용 등을 명시한 규정 또는 지침이 마련돼 있지 않다. 하지만 미국과 영국에서는 산업안전보건규정과 표준업무지침을 통해 관련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p>
<p>&nbsp;</p>
<p>승하선 과정을 조사한 결과, 규모가 큰 여객선 2개 항로는 선박과 선착장을 연결하는 경사로인 승하선 램프에 방호울타리ㆍ차단선을 설치해 보행 전용 공간을 확보하고 있었다.</p>
<p>&nbsp;</p>
<p>승하선 램프가 협소해 물리적으로 구역 분리가 어려운 소형선박 11개 항로 중 7개(여객선 4개, 도선 3개) 항로는 차량과 보행자 간 통행 시차를 두도록 권고하고 있었다. 그러나 보행자가 먼저 이동하더라도 차량의 속도가 빨라 결국 동선이 겹치는 등 개선이 필요했다. 나머지 4개 항로(여객선)는 승하선 램프에 통행 시차를 두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p>
<p>&nbsp;</p>
<p>□ 운항 중 차량 고박 및 이용객의 갑판 출입 통제 미흡 사례 확인</p>
<p>「선박안전법」, 「해운법」등 관련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사례도 확인돼, 운항 중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nbsp;</p>
<p>&nbsp;</p>
<p>차량의 적재 및 고박* 상태가 불량하면 운항 중 차량이 이동하거나 한쪽으로 쏠리면서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조사 결과, 운항관리자가 없는 곳에서 출발하는 4개 (여객선 3개, 도선 1개)항로에서 차량적재도를 따르지 않거나 고박 상태가 미흡한 사례가 확인됐다.&nbsp;</p>
<p>* 화물이나 장비가 선박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이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하는 것</p>
<p>&nbsp;</p>
<p>10개 여객선 업체 모두 자체 규정을 두어 비상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운항 중 차량 갑판 내 이용객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이용객이 적재된 차량에 머무르거나 차량 갑판을 배회하는 등 5개 업체의 여객선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
<p>&nbsp;</p>
<p>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로로 여객선박 이용객에게 ▲승하선 전 보행자는 차량과 동시에 이동하지 말고 시차를 두고 이동할 것, ▲승하선 시 차량 운전자는 대기 후 직원 안내에 따라 차량을 싣고 내릴 것, ▲항해 중 차량 갑판 출입과 차 안 잔류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p>
<p>&nbsp;</p>
<p>또한, 해당 업체에는 승하선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권고했으며, 현장 실무에서 참고할 수 있는 안전 가이드라인을 제작·보급했다. 아울러 소관 부처에는 ▲운항 안전관리 현장 점검 및 관리ㆍ감독 강화, ▲승하선 안전관리 방안 마련, ▲선착장의 안전시설 점검과 개선을 건의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31148_egnwawgs.png" alt="image10.png" style="width: 621px; height: 370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소비자뉴스|" term="10972|"/>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23:12: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23:03: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72</guid>
		<title><![CDATA[[섬유탈취제 품질비교 결과] 냄새 종류별 탈취성능, 용량 대비 가격 등 고려하여 구매 필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매번 세탁하기 어려운 의류나 침구류를 간편하게 관리하는 소비 트렌드의 확산으로 섬유탈취제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섬유탈취제 8개 제품의 탈취성능과 안전성, 가격 등을 시험·평가했다.
&nbsp;
시험 결과, 냄새를 제거하는 탈취성능은 냄새의 종류·제품별로 차이가 있었고, 사용 후 섬유에 남는 잔향의 세기도 서로 달랐다. CMIT, MIT, 메탄올 등 함유 금지‧제한물질은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에 적합했으나 사용상 주의사항 표시가 미흡해 개선이 필요한 제품이 있었고 해당 제품 판매 업체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에 따라 사람 또는 동물에 직접 사용하지 말라는 주의사항 문구를 표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아울러, 용량 대비 가격은 제품 간 최대 2.3배 차이가 났다.

☐ 탈취성능, 냄새종류·제품별로 차이 있어
환경표지 인증기준에 따른 탈취제의 탈취 성능 평가 시에는 일생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대표적인 냄새 유발 물질인 암모니아(소변 냄새 등), 트리메틸아민(생선 비린내 등), 황화수소(썩은 달걀 냄새 등), 메틸머캅탄(썩은 배추 냄새 등)에 대한 제거율을 평가한다.&nbsp;
&nbsp;
이와 동일한 기준으로 제거율을 시험한 결과,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에서는 8개 시험대상 제품 중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탈취성능을 나타냈던 반면, 황화수소와 메틸머캅탄에서는 전 제품이 보통 수준의 탈취성능을 보여 냄새 유발물질 종류에 따라 탈취 수준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nbsp;
&nbsp;* 더블유드레스룸 페브클린 97번 에이프릴코튼(㈜트랜드아이), 엘지 샤프란케어 섬유탈취제 상쾌한향(㈜엘지생활건강), 스너글 섬유탈취제 허거블 코튼 더블 소프트(유니레버코리아㈜), 엘지 아우라 섬유탈취제 홀리데이판타지(㈜엘지생활건강), 페브리즈 섬유탈취제 강력탈취 (상쾌한향-에이)(한국 피앤지 판매유한회사)
&nbsp;
☐ 고기구이 냄새 제거 성능, 제품별로 달라
소비자 설문 결과, 섬유탈취제로 제거하고자 하는 음식 냄새 중 가장 높은 응답률(49.5%)을 차지한 ‘고기구이 냄새‘의 제거 성능을 평가한 결과, ‘스너글 섬유탈취제 허거블 코튼 더블 소프트(유니레버코리아㈜)’, ‘엘지 아우라 섬유탈취제 홀리데이판타지(㈜엘지생활건강)’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5개 제품*은 양호, 1개 제품**은 보통이었다.
&nbsp; &nbsp;* 더블유드레스룸 페브클린 97번 에이프릴코튼(㈜트랜드아이), 부케가르니 섬유탈취제(소프트코튼)(㈜브리드비인터내셔널), 살림백서 깨끗한 리프레쉬 섬유탈취제 깨끗한향(주식회사 뉴온), 페브리즈 섬유탈취제 강력탈취 (상쾌한향-에이) (한국 피앤지 판매유한회사), 스프레이 피죤 섬유탈취제 강력탈취 블루비앙카(㈜피죤)
&nbsp; **엘지 샤프란케어 섬유탈취제 상쾌한향(㈜엘지생활건강)
&nbsp;
☐ 안전성과 용기 내구성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
탈취제의 경우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따라 일부 물질에 대한 함유 금지 여부 및 제품 내 일부 물질의 허용 기준치를 정하고 있다. 해당 기준에 따른 시험 결과, 함유금지물질인 CMIT, MIT는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함유제한물질인 메탄올, 폼알데하이드, 아세트 알데하이드도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nbsp;
&nbsp;
또한, 동일 기준에 따라 제품을 일정 조건에서 낙하시켰을 때 용기의 손상 여부와 일정 시간 거꾸로 방치한 뒤 내용물 누액 여부를 확인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
&nbsp;
☐ 용기 재활용 용이성은 1개 제품만이 재활용 우수 등급
최근, 환경적 가치를 고려한 친환경 소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시험대상 8개 제품의 용기, 마개 등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을 확인한 결과, ‘스프레이 피죤 섬유탈취제 강력탈취 블루비앙카(㈜피죤)’ 1개 제품만 ‘재활용 우수’ 등급을 받았고 2개 제품은 ‘보통‘, 5개 제품은 ‘어려움‘ 등급이었다.
&nbsp; *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평가(한국환경공단) 결과
&nbsp;
□ 표시 적합성 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제품도 있어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의 경우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따라 제품의 겉면 또는 포장에 품목, 제품명, 용도, 제조연월, 액성, 제품에 사용된 화학물질 등 특정 내용을 필수적으로 표시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일부 알레르기 반응가능 물질이 제품에 0.01% 이상 사용된 경우에는 해당하는 물질의 명칭을 표시하여야 한다.&nbsp;
&nbsp;
특히, 탈취제의 경우에는 제품 특성상 “사람 또는 동물에 직접 사용(분사)하지 마시오”라는 사용상 주의사항 문구를 표시하도록 정하고 있다.&nbsp;
&nbsp;
내용량과 알레르기물질 표시는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으나, ‘부케가르니 섬유탈취제(소프트코튼)(㈜브리드비인터내셔널)’ 제품은 탈취제 사용상 주의사항 문구인 ’사람 또는 동물에 직접 사용(분사)하지 마시오’ 표시를 누락해 개선이 필요하였다.

※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에 대해 사용상 주의사항 표시 개선을 권고했으며, ㈜브리드비인터내셔널은 이를 받아들여 해당 사용상 주의사항이 표시된 라벨로 변경(6월)했으며, 10월부터 개선된 제품을 유통·판매하겠다는 개선 조치 계획을 회신함.

☐ 100 mL당 가격은 제품에 따라 최대 2.3배 차이 있어
100 mL당 가격은 ’엘지 샤프란케어 섬유탈취제 상쾌한향(㈜엘지생활건강)’이 656원으로 가장 낮고, ’스너글 섬유탈취제 허거블 코튼 더블 소프트(유니레버코리아㈜)’가 1,479원으로 가장 높아 제품 간에 최대 2.3배 차이가 있었다.
&nbsp;
섬유탈취제는 제거하고자 하는 냄새의 종류와 잔향 선호도 등을 고려하여 탈취성능·안전성·경제성 등을 꼼꼼히 비교한 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30211_untkxuog.png" alt="image07.png" style="width: 627px; height: 31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매번 세탁하기 어려운 의류나 침구류를 간편하게 관리하는 소비 트렌드의 확산으로 섬유탈취제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섬유탈취제 8개 제품의 탈취성능과 안전성, 가격 등을 시험·평가했다.</p>
<p>&nbsp;</p>
<p>시험 결과, 냄새를 제거하는 탈취성능은 냄새의 종류·제품별로 차이가 있었고, 사용 후 섬유에 남는 잔향의 세기도 서로 달랐다. CMIT, MIT, 메탄올 등 함유 금지‧제한물질은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에 적합했으나 사용상 주의사항 표시가 미흡해 개선이 필요한 제품이 있었고 해당 제품 판매 업체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에 따라 사람 또는 동물에 직접 사용하지 말라는 주의사항 문구를 표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아울러, 용량 대비 가격은 제품 간 최대 2.3배 차이가 났다.</p>
<p><br /></p>
<p>☐ 탈취성능, 냄새종류·제품별로 차이 있어</p>
<p>환경표지 인증기준에 따른 탈취제의 탈취 성능 평가 시에는 일생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대표적인 냄새 유발 물질인 암모니아(소변 냄새 등), 트리메틸아민(생선 비린내 등), 황화수소(썩은 달걀 냄새 등), 메틸머캅탄(썩은 배추 냄새 등)에 대한 제거율을 평가한다.&nbsp;</p>
<p>&nbsp;</p>
<p>이와 동일한 기준으로 제거율을 시험한 결과, 암모니아와 트리메틸아민에서는 8개 시험대상 제품 중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탈취성능을 나타냈던 반면, 황화수소와 메틸머캅탄에서는 전 제품이 보통 수준의 탈취성능을 보여 냄새 유발물질 종류에 따라 탈취 수준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nbsp;</p>
<p>&nbsp;* 더블유드레스룸 페브클린 97번 에이프릴코튼(㈜트랜드아이), 엘지 샤프란케어 섬유탈취제 상쾌한향(㈜엘지생활건강), 스너글 섬유탈취제 허거블 코튼 더블 소프트(유니레버코리아㈜), 엘지 아우라 섬유탈취제 홀리데이판타지(㈜엘지생활건강), 페브리즈 섬유탈취제 강력탈취 (상쾌한향-에이)(한국 피앤지 판매유한회사)</p>
<p>&nbsp;</p>
<p>☐ 고기구이 냄새 제거 성능, 제품별로 달라</p>
<p>소비자 설문 결과, 섬유탈취제로 제거하고자 하는 음식 냄새 중 가장 높은 응답률(49.5%)을 차지한 ‘고기구이 냄새‘의 제거 성능을 평가한 결과, ‘스너글 섬유탈취제 허거블 코튼 더블 소프트(유니레버코리아㈜)’, ‘엘지 아우라 섬유탈취제 홀리데이판타지(㈜엘지생활건강)’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5개 제품*은 양호, 1개 제품**은 보통이었다.</p>
<p>&nbsp; &nbsp;* 더블유드레스룸 페브클린 97번 에이프릴코튼(㈜트랜드아이), 부케가르니 섬유탈취제(소프트코튼)(㈜브리드비인터내셔널), 살림백서 깨끗한 리프레쉬 섬유탈취제 깨끗한향(주식회사 뉴온), 페브리즈 섬유탈취제 강력탈취 (상쾌한향-에이) (한국 피앤지 판매유한회사), 스프레이 피죤 섬유탈취제 강력탈취 블루비앙카(㈜피죤)</p>
<p>&nbsp; **엘지 샤프란케어 섬유탈취제 상쾌한향(㈜엘지생활건강)</p>
<p>&nbsp;</p>
<p>☐ 안전성과 용기 내구성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p>
<p>탈취제의 경우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따라 일부 물질에 대한 함유 금지 여부 및 제품 내 일부 물질의 허용 기준치를 정하고 있다. 해당 기준에 따른 시험 결과, 함유금지물질인 CMIT, MIT는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함유제한물질인 메탄올, 폼알데하이드, 아세트 알데하이드도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nbsp;</p>
<p>&nbsp;</p>
<p>또한, 동일 기준에 따라 제품을 일정 조건에서 낙하시켰을 때 용기의 손상 여부와 일정 시간 거꾸로 방치한 뒤 내용물 누액 여부를 확인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p>
<p>&nbsp;</p>
<p>☐ 용기 재활용 용이성은 1개 제품만이 재활용 우수 등급</p>
<p>최근, 환경적 가치를 고려한 친환경 소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시험대상 8개 제품의 용기, 마개 등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을 확인한 결과, ‘스프레이 피죤 섬유탈취제 강력탈취 블루비앙카(㈜피죤)’ 1개 제품만 ‘재활용 우수’ 등급을 받았고 2개 제품은 ‘보통‘, 5개 제품은 ‘어려움‘ 등급이었다.</p>
<p>&nbsp; *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평가(한국환경공단) 결과</p>
<p>&nbsp;</p>
<p>□ 표시 적합성 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제품도 있어</p>
<p>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의 경우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따라 제품의 겉면 또는 포장에 품목, 제품명, 용도, 제조연월, 액성, 제품에 사용된 화학물질 등 특정 내용을 필수적으로 표시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일부 알레르기 반응가능 물질이 제품에 0.01% 이상 사용된 경우에는 해당하는 물질의 명칭을 표시하여야 한다.&nbsp;</p>
<p>&nbsp;</p>
<p>특히, 탈취제의 경우에는 제품 특성상 “사람 또는 동물에 직접 사용(분사)하지 마시오”라는 사용상 주의사항 문구를 표시하도록 정하고 있다.&nbsp;</p>
<p>&nbsp;</p>
<p>내용량과 알레르기물질 표시는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으나, ‘부케가르니 섬유탈취제(소프트코튼)(㈜브리드비인터내셔널)’ 제품은 탈취제 사용상 주의사항 문구인 ’사람 또는 동물에 직접 사용(분사)하지 마시오’ 표시를 누락해 개선이 필요하였다.</p>
<p><br /></p>
<p>※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에 대해 사용상 주의사항 표시 개선을 권고했으며, ㈜브리드비인터내셔널은 이를 받아들여 해당 사용상 주의사항이 표시된 라벨로 변경(6월)했으며, 10월부터 개선된 제품을 유통·판매하겠다는 개선 조치 계획을 회신함.</p>
<p><br /></p>
<p>☐ 100 mL당 가격은 제품에 따라 최대 2.3배 차이 있어</p>
<p>100 mL당 가격은 ’엘지 샤프란케어 섬유탈취제 상쾌한향(㈜엘지생활건강)’이 656원으로 가장 낮고, ’스너글 섬유탈취제 허거블 코튼 더블 소프트(유니레버코리아㈜)’가 1,479원으로 가장 높아 제품 간에 최대 2.3배 차이가 있었다.</p>
<p>&nbsp;</p>
<p>섬유탈취제는 제거하고자 하는 냄새의 종류와 잔향 선호도 등을 고려하여 탈취성능·안전성·경제성 등을 꼼꼼히 비교한 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소비자뉴스|" term="10972|"/>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23:02: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22:59: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71</guid>
		<title><![CDATA[유튜브로 광고하는 해외쇼핑몰, 저품질 상품·환불 거부 주의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최근 유튜브 광고를 보고 해외쇼핑몰을 이용했다가 저품질 상품을 배송받거나, 판매자와 연락이 두절되어 반품·환불을 받지 못하는 피해가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nbsp;
&nbsp;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센터장 정지연)가 유튜브 광고를 통해 접속한 해외쇼핑몰 이용 관련 소비자상담을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 접수 건은 총 359건*이었다. 특히 지난 6월에만 총 142건이 접수돼 1월(31건) 대비 약 4.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1372상담센터·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접수건) 1월 31건, 2월 25건, 3월 32건, 4월 45건, 5월 84건, 6월 142건
&nbsp;
☐ 광고와 다른 저품질 상품 배송 후 연락두절 사례 많아
상담 유형을 분석한 결과, 광고와 다른 저품질 상품 배송 등 ‘허위‧과장광고’와 전액 환불 거부 등 ‘환불‧청약철회 거부’가 각각 24.0%(86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사이트 폐쇄 등 ‘판매자 연락두절’이 21.7%(78건)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배송문제’가 13.4%(48건), ‘반품비 과다청구’는 11.4%(41건)로 나타났다.

☐ 품목은 의류‧패션용품, 연령대는 50대 이상 중장년층 피해 많아
품목별로는 ‘의류‧패션용품(재킷, 신발 등)’ 피해가 전체의 63.2%(227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가구‧생활‧주방용품(수납장, 냄비 등)’은 11.1%(40건), ‘보건‧위생용품(안경, 샴푸 등)’은 10.6%(38건) 등의 순이었다. 피해가 발생한 주요 품목들의 경우, 유튜브 광고만으로 실제 품질이나 재질을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 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평균 피해 금액은 약 7만 1천 원 수준이었으며, 전체 피해의 88.9%(319건)가 10만 원 미만 거래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 확인이 가능한 339건을 분석한 결과, ‘50대’가 34.8%(118건)로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이 30.4%(103건)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피해가 전체의 65.2%(221건)에 달했는데, 이는 온라인 거래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이 판매자 정보나 거래조건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nbsp;
&lt;연령별 상담 현황&gt;


소비자들에게는 유튜브 광고를 통해 해외쇼핑몰에서 구매하는 경우 광고와 다른 저품질 상품이 배송될 수 있으므로 ▲사업자 신원 정보(상호, 주소, 연락처 등)가 확인되지 않은 사이트는 이용을 자제할 것, ▲결제 전 반품‧환불 조건을 확인할 것, ▲광고 화면과 주문․결제 내역 등 거래 관련 자료를 보관할 것, ▲피해 발생 시 카드사의 차지백 서비스*를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nbsp;* 차지백 서비스: 해외거래에서 사기, 미배송, 환불 거부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 카드사별로 신청기한(VISA·Mastercard·AMEX 120일, Union Pay 180일) 내 결제 취소를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
&nbsp;
주요 소비자 상담 사례
&nbsp;
[사례 1] (허위‧과장광고) 광고와 다른 저품질 상품 배송에 따른 환급 요구
- A씨는 ’26. 6. 유튜브에서 정상 사용이 가능한 틀니라는 광고를 보고 59,000원을 결제함.
- 약 10일 후 받은 상품은 실제 틀니가 아니라 장난감 수준의 얇은 플라스틱 치아 모형과 실리콘 알갱이였음.

[사례 2] (청약철회 거부) 제품 하자로 인한 반품 및 전액 환급 요구&nbsp;
- B씨는 ‘26. 6. 15. 유튜브 광고를 보고 해외쇼핑몰에서 바지 2벌을 59,900원에 구매함.
- 두 제품은 동일한 사이즈임에도 크기가 다르고 단추 구멍이 없는 하자가 있어 반품을 요구함.
- 판매자는 반품 없이 결제금액의 30%만 환급받을 것을 제안했고, B씨가 이를 거부하자 50%로 재차 제안하며 전액 환급을 거부함.

[사례 3] (판매자 연락두절) 사이트 폐쇄에 따른 반품 및 환급 요구
- C씨는 ‘26. 6. 3. 유튜브 광고를 보고 해외쇼핑몰에서 바지를 구매함.
- 배송받은 제품이 광고와 달라 반품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으나 반송 처리됨.
- 이후 구매한 사이트에 재접속을 시도했으나 사이트가 폐쇄되어 반품‧환급을 요청할 수 없는 상태임.

[사례 4] (배송문제) 장기간 미배송에 따른 환급 요구&nbsp;
- D씨는 ‘26. 2. 유튜브 광고를 보고 냄비를 74,200원에 구매함.
- 결제 후 상당 기간이 지나도록 제품이 배송되지 않았고, 배송조회도 갱신되지 않음.
- 이후 확인해보니 판매업체 소재지와 연락처가 모두 중국으로 표기돼 있었으며, 정상적인 사업자 여부조차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임.

[사례 5] (반품비 과다청구) 품질 불량에 따른 반품 시 과다한 반품비 면제 요구
- E씨는 ‘26. 4. 유튜브 광고를 보고 가방을 54,900원에 구매함.
- 이후 배송받은 제품이 광고와 달리 품질이 떨어져 반품을 요구함.&nbsp;
- 구매 당시 100% 환불 보장이라고 광고했으나, 반품을 요청하니 상품가격의 절반에 상응하는 국제물류비 25,000원을 청구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최근 유튜브 광고를 보고 해외쇼핑몰을 이용했다가 저품질 상품을 배송받거나, 판매자와 연락이 두절되어 반품·환불을 받지 못하는 피해가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nbsp;</p>
<p>&nbsp;</p>
<p>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센터장 정지연)가 유튜브 광고를 통해 접속한 해외쇼핑몰 이용 관련 소비자상담을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 접수 건은 총 359건*이었다. 특히 지난 6월에만 총 142건이 접수돼 1월(31건) 대비 약 4.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1372상담센터·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접수건) 1월 31건, 2월 25건, 3월 32건, 4월 45건, 5월 84건, 6월 142건</p>
<p>&nbsp;</p>
<p>☐ 광고와 다른 저품질 상품 배송 후 연락두절 사례 많아</p>
<p>상담 유형을 분석한 결과, 광고와 다른 저품질 상품 배송 등 ‘허위‧과장광고’와 전액 환불 거부 등 ‘환불‧청약철회 거부’가 각각 24.0%(86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사이트 폐쇄 등 ‘판매자 연락두절’이 21.7%(78건)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배송문제’가 13.4%(48건), ‘반품비 과다청구’는 11.4%(41건)로 나타났다.</p>
<p><br /></p>
<p>☐ 품목은 의류‧패션용품, 연령대는 50대 이상 중장년층 피해 많아</p>
<p>품목별로는 ‘의류‧패션용품(재킷, 신발 등)’ 피해가 전체의 63.2%(227건)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가구‧생활‧주방용품(수납장, 냄비 등)’은 11.1%(40건), ‘보건‧위생용품(안경, 샴푸 등)’은 10.6%(38건) 등의 순이었다. 피해가 발생한 주요 품목들의 경우, 유튜브 광고만으로 실제 품질이나 재질을 충분히 확인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 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p>
<p><br /></p>
<p>평균 피해 금액은 약 7만 1천 원 수준이었으며, 전체 피해의 88.9%(319건)가 10만 원 미만 거래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p>
<p><br /></p>
<p>연령 확인이 가능한 339건을 분석한 결과, ‘50대’가 34.8%(118건)로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이 30.4%(103건)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피해가 전체의 65.2%(221건)에 달했는데, 이는 온라인 거래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이 판매자 정보나 거래조건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p>
<p>&nbsp;</p>
<p>&lt;연령별 상담 현황&gt;</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25553_degtyqfy.png" alt="image06.png" style="width: 198px; height: 198px;" /></p>
<p><br /></p>
<p>소비자들에게는 유튜브 광고를 통해 해외쇼핑몰에서 구매하는 경우 광고와 다른 저품질 상품이 배송될 수 있으므로 ▲사업자 신원 정보(상호, 주소, 연락처 등)가 확인되지 않은 사이트는 이용을 자제할 것, ▲결제 전 반품‧환불 조건을 확인할 것, ▲광고 화면과 주문․결제 내역 등 거래 관련 자료를 보관할 것, ▲피해 발생 시 카드사의 차지백 서비스*를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p>
<p>&nbsp;* 차지백 서비스: 해외거래에서 사기, 미배송, 환불 거부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 카드사별로 신청기한(VISA·Mastercard·AMEX 120일, Union Pay 180일) 내 결제 취소를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p>
<p>&nbsp;</p>
<p>주요 소비자 상담 사례</p>
<p>&nbsp;</p>
<p>[사례 1] (허위‧과장광고) 광고와 다른 저품질 상품 배송에 따른 환급 요구</p>
<p>- A씨는 ’26. 6. 유튜브에서 정상 사용이 가능한 틀니라는 광고를 보고 59,000원을 결제함.</p>
<p>- 약 10일 후 받은 상품은 실제 틀니가 아니라 장난감 수준의 얇은 플라스틱 치아 모형과 실리콘 알갱이였음.</p>
<p><br /></p>
<p>[사례 2] (청약철회 거부) 제품 하자로 인한 반품 및 전액 환급 요구&nbsp;</p>
<p>- B씨는 ‘26. 6. 15. 유튜브 광고를 보고 해외쇼핑몰에서 바지 2벌을 59,900원에 구매함.</p>
<p>- 두 제품은 동일한 사이즈임에도 크기가 다르고 단추 구멍이 없는 하자가 있어 반품을 요구함.</p>
<p>- 판매자는 반품 없이 결제금액의 30%만 환급받을 것을 제안했고, B씨가 이를 거부하자 50%로 재차 제안하며 전액 환급을 거부함.</p>
<p><br /></p>
<p>[사례 3] (판매자 연락두절) 사이트 폐쇄에 따른 반품 및 환급 요구</p>
<p>- C씨는 ‘26. 6. 3. 유튜브 광고를 보고 해외쇼핑몰에서 바지를 구매함.</p>
<p>- 배송받은 제품이 광고와 달라 반품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냈으나 반송 처리됨.</p>
<p>- 이후 구매한 사이트에 재접속을 시도했으나 사이트가 폐쇄되어 반품‧환급을 요청할 수 없는 상태임.</p>
<p><br /></p>
<p>[사례 4] (배송문제) 장기간 미배송에 따른 환급 요구&nbsp;</p>
<p>- D씨는 ‘26. 2. 유튜브 광고를 보고 냄비를 74,200원에 구매함.</p>
<p>- 결제 후 상당 기간이 지나도록 제품이 배송되지 않았고, 배송조회도 갱신되지 않음.</p>
<p>- 이후 확인해보니 판매업체 소재지와 연락처가 모두 중국으로 표기돼 있었으며, 정상적인 사업자 여부조차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임.</p>
<p><br /></p>
<p>[사례 5] (반품비 과다청구) 품질 불량에 따른 반품 시 과다한 반품비 면제 요구</p>
<p>- E씨는 ‘26. 4. 유튜브 광고를 보고 가방을 54,900원에 구매함.</p>
<p>- 이후 배송받은 제품이 광고와 달리 품질이 떨어져 반품을 요구함.&nbsp;</p>
<p>- 구매 당시 100% 환불 보장이라고 광고했으나, 반품을 요청하니 상품가격의 절반에 상응하는 국제물류비 25,000원을 청구함.</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소비자뉴스|" term="10972|"/>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22:56: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22:50: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70</guid>
		<title><![CDATA[[캡슐형 세탁세제 품질비교 결과] 오염 종류별 세척 성능, 1회 평균 세탁량 등을 고려하여 구매 필요해]]></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최근 소량·소포장으로 사용이 편리한 캡슐형 세탁세제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캡슐형 세탁세제 8개 제품의 품질, 가격, 안전성 및 환경성 등을 시험·평가했다.
&nbsp;
시험 결과 세척 성능은 오염 종류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고, 캡슐이 녹는 정도는 세탁수의 온도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회 세탁 비용*은 1~2인 가구 기준 최소 157원부터 최대 950원, 4인 가구 기준 최소 314원부터 950원으로 세탁량과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nbsp;
&nbsp;
* 가구별 1회 세탁 시 사용량(1·2인 가구 세탁량 4kg, 4인 가구 세탁량 7kg) 대비 가격
&nbsp;
또한, 안전성과 환경성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으나 1개 제품은 알레르기 반응가능 물질 표시가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했으며, 해당 제품 판매 업체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에 따라 해당 제품의 표시 누락 성분을 표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nbsp;
☐ 오염 종류·제품별로 세척 성능 달라
일상 오염, 혈액·잉크 오염, 피지 오염, 음식물 오염(고추 색소)에 대해 세척 성능을 시험한 결과, 제품 간 성능에 차이가 있었다.
&nbsp;
일상에서 세탁물에 묻기 쉬운 기름, 단백질 등 오염에 대한 세척 성능 시험 결과 ‘비트 라벤더 클린 캡슐세제’ 1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으며, 혈액·잉크 오염은 ‘미니파워캡슐 프레시코튼’과 ‘퍼실 디스크 프로 (파우치)’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nbsp;
&nbsp;
반면, 인체에서 분비되는 피지 오염과 대표적인 음식물 오염인 붉은 고추 색소 세척 성능 시험 결과 우수한 제품은 없었으며, 전체 8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nbsp;
&nbsp;* 미니파워캡슐 프레시코튼(애경산업(주)), 비트 라벤더 클린 캡슐세제(라이온주식회사 코리아), 스너클 캡슐 세탁세제 허거블 코튼 클린 앤 케어(유니레버코리아(주)), 액츠 퍼펙트 딥클린 캡슐세제((주)피죤),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트라 클린 팩세제((주)코스트코 코리아), 테크 수퍼볼 캡슐세제 알파((주)엘지생활건강), 퍼실 디스크 프로 (파우치)(헨켈홈케어코리아(유))
&nbsp;
☐ 캡슐 용해성은 제품별, 세탁수 온도별 차이 있어
캡슐은 세탁수에 빠르게 용해될수록 세척 시간 확보와 필름 잔류 방지에 유리하다. 시험대상 8개 제품에 대해 동일 조건*에서 캡슐이 세탁수에 녹는 속도를 시험한 결과, 8℃ 냉수의 용해속도가 25℃ 상온수에 비해 2배 가량 느려졌다.
&nbsp;
* 비이커(물 1L)에 캡슐 1개를 넣고 교반하여 캡슐이 전부 용해되는데 걸리는 평균시간은 상온수(25℃)는 5분, 냉수(8℃)는 11분임.
&nbsp;
그 중, 상온수에서는 4개 제품*의 캡슐 용해속도가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겨울철 평균 수온에서는 평균속도 대비 우수한 제품은 없었고, 4개 제품**이 양호했다.&nbsp;

&nbsp;☐ 1회 세탁 비용, 제품 간 최대 6배 차이
캡슐형 세탁세제는 캡슐당 권고되는 세탁량이 정해져 있다. 이에, 권장 세탁량을 초과하는 양을 세탁할 시에는 세탁 효과가 떨어질 것을 대비해 제품을 추가로 사용하는 것이 권고되고 있다.&nbsp;
&nbsp;
시험대상 제품의 경우 권장 세탁량이 ① 4kg 이내인 제품이 2개, ② 5kg에서 7kg 이내인 제품이 6개였으며, 제품 구매 시 본인의 평균 세탁량을 고려하여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nbsp;
&nbsp;
가구 유형별 평균 세탁량*을 세탁하는데 사용되는 캡슐 개수를 기준으로 1회 세탁 비용을 평가한 결과, 평균 세탁량 4kg의 경우 최소 157원**에서 최대 950원***으로 제품 간 최대 6배 차이가 있었다. 평균 세탁량 7kg의 경우에는 최소 314원**에서 최대 950원***으로 최대 3배 차이가 있었다.&nbsp;
&nbsp;
&nbsp; * 1·2인 가구 평균 세탁량 4kg, 4인 가구 평균 세탁량 7kg(유럽환경청 및 국가기술표준원 자료 준용)
&nbsp;**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크라 클린 팩세제((주)코스트코 코리아)
*** 스너글 캡슐 세탁세제 허거블 코튼 클린 앤 케어(유니레버코리아(주))
&nbsp;
☐ 전 제품, 함유 금지‧제한 물질 및 용기‧포장 등 관련 안전기준 충족
세제 내 함유 금지 물질인 벤젠, 비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염화비닐, 브롬화 에틸과 함량 제한 물질인 전인산염의 함량을 시험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또한 제품을 떨어뜨렸을 때 용기 파손 여부와 어린이 삼킴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보호포장 적용** 여부를 확인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
&nbsp;&nbsp;
&nbsp;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 제2025-31호)
&nbsp; ** 캡슐형 세탁세제는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중 어린이보호포장 적용 품목에 해당
&nbsp;
☐ 알레르기 반응가능 물질 표시 적합성, 개선 필요한 제품 있어
세탁세제의 경우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따라 제품의 겉면 또는 포장에 품목, 제품명, 용도, 제조연월, 액성, 제품에 사용된 화학물질 등 특정 내용을 필수적으로 표시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특히 일부 알레르기 반응가능 물질이 제품에 0.01% 이상 사용된 경우에는 해당하는 물질의 명칭을 표시하여야 한다.&nbsp;
&nbsp;
8개 제품 중 ‘생활공작소 고농축 캡슐형 세탁세제 라벤더향’은 알레르기 반응가능 물질에 해당하는 성분**을 표시 기준농도인 0.01% 이상 함유하고 있었음에도 표시를 누락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nbsp;
** 벤질살리실레이트, 리날로올, 시트로넬롤

※ ㈜생활공작소는 해당 제품의 표시 누락 성분을 표시하고, 9월 중순부터는 개선된 제품을 유통·판매하겠다는 개선 조치 계획을 회신함.&nbsp;

☐ 생분해도 전 제품 양호,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은 1개 제품만 ‘우수’
계면활성제가 포함된 세탁세제의 경우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따라 세제가 하수 등을 통해 배출되었을 때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정도인 생분해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하며, 이를 시험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nbsp;
&nbsp;
또한, 제품의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은 ‘스너글 캡슐세제 허거블 코튼 클린 앤 케어’가 우수 등급, 나머지 7개 제품은 보통 등급이었다.&nbsp;
&nbsp;
* 28일 이내에 생분해 정도 70% 이상(KS I ISO 7827, 호기성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의 분해 정도 평가),「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 제2025-31호)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 결과서」(한국환경공단 평가 실시), 사업자 제공
&nbsp;
☐ 세탁 후 헹굼 횟수는 2회면 충분
세탁 후 헹굼수의 잔류 세제 농도를 시험하여 세제 제거율을 평가한 결과*, 기본 2회 헹굼만으로 세제 성분이 97.3% 제거되어 추가 헹굼 없이도 충분한 세탁이 가능했다. 헹굼 1회에 소요되는 물의 양은 하루 평균 가정용 물 사용량(195L)**의 약 10.3~30.8%***에 해당해, 세탁 습관을 개선하면 일상에서 물 사용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sp;
* 통일된 조건 하에 시험 진행하기 위해 캡슐 1개의 세탁량이 공통적으로 7kg에 해당하는 3개 제품(스너글, 테크, 퍼실)으로 시험을 실시
** 한국 1인당 일평균 가정용 물 사용량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 세탁물 7kg 기준 드럼세탁기 약 20L, 일반세탁기 약 60L 헹굼수 사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24928_whquhpeu.png" alt="image05.png" style="width: 634px; height: 31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최근 소량·소포장으로 사용이 편리한 캡슐형 세탁세제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캡슐형 세탁세제 8개 제품의 품질, 가격, 안전성 및 환경성 등을 시험·평가했다.</p>
<p>&nbsp;</p>
<p>시험 결과 세척 성능은 오염 종류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고, 캡슐이 녹는 정도는 세탁수의 온도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회 세탁 비용*은 1~2인 가구 기준 최소 157원부터 최대 950원, 4인 가구 기준 최소 314원부터 950원으로 세탁량과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nbsp;</p>
<p>&nbsp;</p>
<p>* 가구별 1회 세탁 시 사용량(1·2인 가구 세탁량 4kg, 4인 가구 세탁량 7kg) 대비 가격</p>
<p>&nbsp;</p>
<p>또한, 안전성과 환경성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으나 1개 제품은 알레르기 반응가능 물질 표시가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했으며, 해당 제품 판매 업체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에 따라 해당 제품의 표시 누락 성분을 표시할 예정임을 밝혔다.</p>
<p>&nbsp;</p>
<p>☐ 오염 종류·제품별로 세척 성능 달라</p>
<p>일상 오염, 혈액·잉크 오염, 피지 오염, 음식물 오염(고추 색소)에 대해 세척 성능을 시험한 결과, 제품 간 성능에 차이가 있었다.</p>
<p>&nbsp;</p>
<p>일상에서 세탁물에 묻기 쉬운 기름, 단백질 등 오염에 대한 세척 성능 시험 결과 ‘비트 라벤더 클린 캡슐세제’ 1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으며, 혈액·잉크 오염은 ‘미니파워캡슐 프레시코튼’과 ‘퍼실 디스크 프로 (파우치)’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nbsp;</p>
<p>&nbsp;</p>
<p>반면, 인체에서 분비되는 피지 오염과 대표적인 음식물 오염인 붉은 고추 색소 세척 성능 시험 결과 우수한 제품은 없었으며, 전체 8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p>
<p>&nbsp;</p>
<p>&nbsp;* 미니파워캡슐 프레시코튼(애경산업(주)), 비트 라벤더 클린 캡슐세제(라이온주식회사 코리아), 스너클 캡슐 세탁세제 허거블 코튼 클린 앤 케어(유니레버코리아(주)), 액츠 퍼펙트 딥클린 캡슐세제((주)피죤),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트라 클린 팩세제((주)코스트코 코리아), 테크 수퍼볼 캡슐세제 알파((주)엘지생활건강), 퍼실 디스크 프로 (파우치)(헨켈홈케어코리아(유))</p>
<p>&nbsp;</p>
<p>☐ 캡슐 용해성은 제품별, 세탁수 온도별 차이 있어</p>
<p>캡슐은 세탁수에 빠르게 용해될수록 세척 시간 확보와 필름 잔류 방지에 유리하다. 시험대상 8개 제품에 대해 동일 조건*에서 캡슐이 세탁수에 녹는 속도를 시험한 결과, 8℃ 냉수의 용해속도가 25℃ 상온수에 비해 2배 가량 느려졌다.</p>
<p>&nbsp;</p>
<p>* 비이커(물 1L)에 캡슐 1개를 넣고 교반하여 캡슐이 전부 용해되는데 걸리는 평균시간은 상온수(25℃)는 5분, 냉수(8℃)는 11분임.</p>
<p>&nbsp;</p>
<p>그 중, 상온수에서는 4개 제품*의 캡슐 용해속도가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겨울철 평균 수온에서는 평균속도 대비 우수한 제품은 없었고, 4개 제품**이 양호했다.&nbsp;</p>
<p><br /></p>
<p>&nbsp;☐ 1회 세탁 비용, 제품 간 최대 6배 차이</p>
<p>캡슐형 세탁세제는 캡슐당 권고되는 세탁량이 정해져 있다. 이에, 권장 세탁량을 초과하는 양을 세탁할 시에는 세탁 효과가 떨어질 것을 대비해 제품을 추가로 사용하는 것이 권고되고 있다.&nbsp;</p>
<p>&nbsp;</p>
<p>시험대상 제품의 경우 권장 세탁량이 ① 4kg 이내인 제품이 2개, ② 5kg에서 7kg 이내인 제품이 6개였으며, 제품 구매 시 본인의 평균 세탁량을 고려하여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nbsp;</p>
<p>&nbsp;</p>
<p>가구 유형별 평균 세탁량*을 세탁하는데 사용되는 캡슐 개수를 기준으로 1회 세탁 비용을 평가한 결과, 평균 세탁량 4kg의 경우 최소 157원**에서 최대 950원***으로 제품 간 최대 6배 차이가 있었다. 평균 세탁량 7kg의 경우에는 최소 314원**에서 최대 950원***으로 최대 3배 차이가 있었다.&nbsp;</p>
<p>&nbsp;</p>
<p>&nbsp; * 1·2인 가구 평균 세탁량 4kg, 4인 가구 평균 세탁량 7kg(유럽환경청 및 국가기술표준원 자료 준용)</p>
<p>&nbsp;**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크라 클린 팩세제((주)코스트코 코리아)</p>
<p>*** 스너글 캡슐 세탁세제 허거블 코튼 클린 앤 케어(유니레버코리아(주))</p>
<p>&nbsp;</p>
<p>☐ 전 제품, 함유 금지‧제한 물질 및 용기‧포장 등 관련 안전기준 충족</p>
<p>세제 내 함유 금지 물질인 벤젠, 비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염화비닐, 브롬화 에틸과 함량 제한 물질인 전인산염의 함량을 시험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또한 제품을 떨어뜨렸을 때 용기 파손 여부와 어린이 삼킴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보호포장 적용** 여부를 확인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p>
<p>&nbsp;&nbsp;</p>
<p>&nbsp;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 제2025-31호)</p>
<p>&nbsp; ** 캡슐형 세탁세제는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중 어린이보호포장 적용 품목에 해당</p>
<p>&nbsp;</p>
<p>☐ 알레르기 반응가능 물질 표시 적합성, 개선 필요한 제품 있어</p>
<p>세탁세제의 경우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따라 제품의 겉면 또는 포장에 품목, 제품명, 용도, 제조연월, 액성, 제품에 사용된 화학물질 등 특정 내용을 필수적으로 표시하도록 정하고 있으며, 특히 일부 알레르기 반응가능 물질이 제품에 0.01% 이상 사용된 경우에는 해당하는 물질의 명칭을 표시하여야 한다.&nbsp;</p>
<p>&nbsp;</p>
<p>8개 제품 중 ‘생활공작소 고농축 캡슐형 세탁세제 라벤더향’은 알레르기 반응가능 물질에 해당하는 성분**을 표시 기준농도인 0.01% 이상 함유하고 있었음에도 표시를 누락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p>
<p>&nbsp;</p>
<p>** 벤질살리실레이트, 리날로올, 시트로넬롤</p>
<p><br /></p>
<p>※ ㈜생활공작소는 해당 제품의 표시 누락 성분을 표시하고, 9월 중순부터는 개선된 제품을 유통·판매하겠다는 개선 조치 계획을 회신함.&nbsp;</p>
<p><br /></p>
<p>☐ 생분해도 전 제품 양호,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은 1개 제품만 ‘우수’</p>
<p>계면활성제가 포함된 세탁세제의 경우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따라 세제가 하수 등을 통해 배출되었을 때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정도인 생분해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하며, 이를 시험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nbsp;</p>
<p>&nbsp;</p>
<p>또한, 제품의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은 ‘스너글 캡슐세제 허거블 코튼 클린 앤 케어’가 우수 등급, 나머지 7개 제품은 보통 등급이었다.&nbsp;</p>
<p>&nbsp;</p>
<p>* 28일 이내에 생분해 정도 70% 이상(KS I ISO 7827, 호기성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의 분해 정도 평가),「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 제2025-31호)</p>
<p>**「포장재 재질·구조 평가 결과서」(한국환경공단 평가 실시), 사업자 제공</p>
<p>&nbsp;</p>
<p>☐ 세탁 후 헹굼 횟수는 2회면 충분</p>
<p>세탁 후 헹굼수의 잔류 세제 농도를 시험하여 세제 제거율을 평가한 결과*, 기본 2회 헹굼만으로 세제 성분이 97.3% 제거되어 추가 헹굼 없이도 충분한 세탁이 가능했다. 헹굼 1회에 소요되는 물의 양은 하루 평균 가정용 물 사용량(195L)**의 약 10.3~30.8%***에 해당해, 세탁 습관을 개선하면 일상에서 물 사용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nbsp;</p>
<p>* 통일된 조건 하에 시험 진행하기 위해 캡슐 1개의 세탁량이 공통적으로 7kg에 해당하는 3개 제품(스너글, 테크, 퍼실)으로 시험을 실시</p>
<p>** 한국 1인당 일평균 가정용 물 사용량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p>
<p>*** 세탁물 7kg 기준 드럼세탁기 약 20L, 일반세탁기 약 60L 헹굼수 사용</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소비자뉴스|" term="10972|"/>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22:49: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22:44: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69</guid>
		<title><![CDATA[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화장품에서 유해물질 검출 소비자 안전 주의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최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화장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위조 화장품은 의류나 가방 등과 달리 피부와 점막에 직접 닿아 신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nbsp;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충남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최근 압수한 위조 화장품 34개*의 안전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일부 제품에서 메탄올과 납 등 안전기준을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 충남경찰청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28억 원 상당의 위조 명품을 판매한 일가족 4명을 검거하고, 정품 기준 200억 원 상당의 모조품 7,300여 점을 압수함. 이 중 브랜드 위조 화장품에 해당하는 34개 제품에 대해 조사함.&nbsp;
&nbsp;
☐ 조사대상 위조 화장품 32.4%(11개), 메탄올·납 등 유해물질 기준치 초과
위조 화장품 34개를 대상으로 보존제, 메탄올, 중금속, 향료 등의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32.4%(11개) 제품에서 메탄올, 납 등 유해물질이 안전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됐다.
*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6-19호)
&nbsp;
위조 화장품 중 절반 이상인 52.9%(18개)가 향수 제품이었는데, 이 중 33.3%(6개)에서 메탄올이 최소 73.7%에서 최대 96.9%까지 검출됐다. 이는 현행 유통 화장품의 허용 기준(0.2% 이하)을 368배에서 484배까지 초과한 수치다.

이는 정품 향수를 제조할 때는 향료를 녹이기 위한 용매로 에탄올을 사용하지만 위조 화장품은 원가 절감*을 위해 독성이 강한 메탄올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메탄올은 체내에 흡수될 경우 시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고, 장기간 노출될 경우 중추신경계 장애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 순도 99.5% 이상의 제품을 기준으로 1L당 에탄올은 약 110,000원, 메탄올은 약 14,000원에 거래
&nbsp;
핸드크림 6개 제품 중 3개 제품(50.0%)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보존제인 메틸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이하 ‘CMIT’)과 메틸이소치아졸리논(이하 ‘MIT’)이 각각 최대 15.1ug/g, 5.7ug/g 검출됐다.
&nbsp;
립스틱 1개 제품(20.0%)과 바디미스트 1개 제품(20.0%)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한 납과 CMIT가 각각 검출됐다. CMIT와 MIT는 일정 농도 이상 노출될 경우 알레르기성 피부 반응과 호흡기·눈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며, 납은 성장 저해와 심혈관질환 문제 등을 일으킬 수 있다.

☐ 위조상품 거래, 지식재산권 및 소비자 안전 침해 위험 높아
위조상품 거래는 브랜드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공정한 시장 질서 교란은 물론, 소비자의 생명과 안전을 침해할 위험이 크다. 특히 위조 화장품은 주성분 배합에 대한 안전성 검증과 제조 과정의 위생 관리가 미흡할 가능성이 크고,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므로 구매하지 않아야 한다.&nbsp;
※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의 「주요국의 위조상품 피해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2024)」에 따르면, 위조 화장품을 구입한 소비자의 약 33.3%는 가품 사실을 인지하고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남.
&nbsp;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출처가 불분명한 위조상품은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폐기할 것, ▲해당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 매장 등 인증된 판매처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것, ▲제품 가격이 시중 가격보다 지나치게 저렴하면 위조상품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구매할 때 각별히 주의할 것 등을 당부했다.
&nbsp;
아울러 이번 조사 결과를 지식재산처 등 관계 부처와 공유하고 사업자정례협의체*와 함께 위조상품 구매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위조 화장품의 유통차단과 구매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nbsp;
* 기업 자율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서 화장품의 경우 총 8개사가 참여 중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24247_tyunpweo.png" alt="image04.png" style="width: 623px; height: 238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최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위조 화장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위조 화장품은 의류나 가방 등과 달리 피부와 점막에 직접 닿아 신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
<p>&nbsp;</p>
<p>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충남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최근 압수한 위조 화장품 34개*의 안전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일부 제품에서 메탄올과 납 등 안전기준을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p>
<p>* 충남경찰청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28억 원 상당의 위조 명품을 판매한 일가족 4명을 검거하고, 정품 기준 200억 원 상당의 모조품 7,300여 점을 압수함. 이 중 브랜드 위조 화장품에 해당하는 34개 제품에 대해 조사함.&nbsp;</p>
<p>&nbsp;</p>
<p>☐ 조사대상 위조 화장품 32.4%(11개), 메탄올·납 등 유해물질 기준치 초과</p>
<p>위조 화장품 34개를 대상으로 보존제, 메탄올, 중금속, 향료 등의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32.4%(11개) 제품에서 메탄올, 납 등 유해물질이 안전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됐다.</p>
<p>*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6-19호)</p>
<p>&nbsp;</p>
<p>위조 화장품 중 절반 이상인 52.9%(18개)가 향수 제품이었는데, 이 중 33.3%(6개)에서 메탄올이 최소 73.7%에서 최대 96.9%까지 검출됐다. 이는 현행 유통 화장품의 허용 기준(0.2% 이하)을 368배에서 484배까지 초과한 수치다.</p>
<p><br /></p>
<p>이는 정품 향수를 제조할 때는 향료를 녹이기 위한 용매로 에탄올을 사용하지만 위조 화장품은 원가 절감*을 위해 독성이 강한 메탄올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메탄올은 체내에 흡수될 경우 시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고, 장기간 노출될 경우 중추신경계 장애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p>
<p>* 순도 99.5% 이상의 제품을 기준으로 1L당 에탄올은 약 110,000원, 메탄올은 약 14,000원에 거래</p>
<p>&nbsp;</p>
<p>핸드크림 6개 제품 중 3개 제품(50.0%)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보존제인 메틸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이하 ‘CMIT’)과 메틸이소치아졸리논(이하 ‘MIT’)이 각각 최대 15.1ug/g, 5.7ug/g 검출됐다.</p>
<p>&nbsp;</p>
<p>립스틱 1개 제품(20.0%)과 바디미스트 1개 제품(20.0%)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한 납과 CMIT가 각각 검출됐다. CMIT와 MIT는 일정 농도 이상 노출될 경우 알레르기성 피부 반응과 호흡기·눈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며, 납은 성장 저해와 심혈관질환 문제 등을 일으킬 수 있다.</p>
<p><br /></p>
<p>☐ 위조상품 거래, 지식재산권 및 소비자 안전 침해 위험 높아</p>
<p>위조상품 거래는 브랜드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공정한 시장 질서 교란은 물론, 소비자의 생명과 안전을 침해할 위험이 크다. 특히 위조 화장품은 주성분 배합에 대한 안전성 검증과 제조 과정의 위생 관리가 미흡할 가능성이 크고,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므로 구매하지 않아야 한다.&nbsp;</p>
<p>※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의 「주요국의 위조상품 피해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2024)」에 따르면, 위조 화장품을 구입한 소비자의 약 33.3%는 가품 사실을 인지하고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남.</p>
<p>&nbsp;</p>
<p>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출처가 불분명한 위조상품은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폐기할 것, ▲해당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 매장 등 인증된 판매처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것, ▲제품 가격이 시중 가격보다 지나치게 저렴하면 위조상품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구매할 때 각별히 주의할 것 등을 당부했다.</p>
<p>&nbsp;</p>
<p>아울러 이번 조사 결과를 지식재산처 등 관계 부처와 공유하고 사업자정례협의체*와 함께 위조상품 구매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위조 화장품의 유통차단과 구매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p>
<p>&nbsp;</p>
<p>* 기업 자율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서 화장품의 경우 총 8개사가 참여 중</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소비자뉴스|" term="10972|"/>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22:43: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22:40: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68</guid>
		<title><![CDATA[인천국제공항, 뉴어크 신규 취항으로 미주 네트워크 확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미국의 대표 항공사인 유나이티드항공(UA)이 지난 5일부터 인천(ICN)-뉴어크(EWR) 정기노선에 신규 취항해 주 7회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nbsp;
&nbsp;
유나이티드항공의 뉴어크(뉴욕) 노선에는 총 257석 규모의 B787-9 기종이 투입되며, 인천공항 출발 기준 주 7회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nbsp;

유나이티드항공은 인천과 뉴욕을 직항으로 연결하는 유일한 외국 항공사로, 이번 신규 취항으로 인천-뉴욕 노선의 운항 항공사는 4개 항공사로 늘어나고 총 운항횟수(출발기준)도 주 42회로 확대*되었다.&nbsp;
* (기존) 대한항공(주 14회), 아시아나항공(주 14회), 에어프레미아(주 7회)
&nbsp;
또한, 이번 취항으로 인천공항의 미주 직항노선 운항횟수가 주 287회로 늘어나는 등 인천공항이 강점을 보유한 미주 지역 항공 네트워크가 한층 더 강화되었다.
&nbsp;
유나이티드항공이 취항하는 미국의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EWR)은 뉴욕 맨해튼에서 약 23km 거리(열차 30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nbsp;
&nbsp;
이에 이번 취항으로 뉴욕을 최종 목적지로 하는 여객들을 포함해 미국 동부․중남미 지역을 최종 목적지로 하는 환승여객들의 여행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특히, 유나이티드항공이 뉴어크 공항을 미국 동부의 핵심 허브로 운영하며 이를 거점으로 미국 84개 지역을 연결하는 광범위한 국내선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이번 취항을 계기로 아시아-미주를 연결하는 인천공항의 환승수요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nbsp;
&nbsp;
이와 관련해 지난 3일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인천-뉴어크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을 포함해 주한미국대사, 유나이티드항공 임원진 등이 참석해 인천-뉴어크 노선 취항을 기념하였다.&nbsp;
&nbsp;
또한, 지난 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도 신규 취항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태성 허브화전략처장 및 유나이티드항공 임원진이 참석해 리본 커팅 세리머니 등을 진행하였다.
&nbsp;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인천-뉴어크 신규 취항으로 국민들의 여행편의가 향상되고 아시아와 북미를 잇는 환승허브로서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에 박차를 가해 인천공항의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인천공항은 102개 항공사가 전 세계 182개 도시(여객기+화물기)를 취항하며 주변 경쟁공항 대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인천공항의 상반기 국제여객 세계 1위 달성 및 경쟁공항 대비 최단기간 누적여객 10억명 돌파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22818_hzqbfuun.jpg" alt="별첨_인천공항, 뉴어크 신규 취항 행사 사진.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미국의 대표 항공사인 유나이티드항공(UA)이 지난 5일부터 인천(ICN)-뉴어크(EWR) 정기노선에 신규 취항해 주 7회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nbsp;</p>
<p>&nbsp;</p>
<p>유나이티드항공의 뉴어크(뉴욕) 노선에는 총 257석 규모의 B787-9 기종이 투입되며, 인천공항 출발 기준 주 7회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nbsp;</p>
<p><br /></p>
<p>유나이티드항공은 인천과 뉴욕을 직항으로 연결하는 유일한 외국 항공사로, 이번 신규 취항으로 인천-뉴욕 노선의 운항 항공사는 4개 항공사로 늘어나고 총 운항횟수(출발기준)도 주 42회로 확대*되었다.&nbsp;</p>
<p>* (기존) 대한항공(주 14회), 아시아나항공(주 14회), 에어프레미아(주 7회)</p>
<p>&nbsp;</p>
<p>또한, 이번 취항으로 인천공항의 미주 직항노선 운항횟수가 주 287회로 늘어나는 등 인천공항이 강점을 보유한 미주 지역 항공 네트워크가 한층 더 강화되었다.</p>
<p>&nbsp;</p>
<p>유나이티드항공이 취항하는 미국의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EWR)은 뉴욕 맨해튼에서 약 23km 거리(열차 30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nbsp;</p>
<p>&nbsp;</p>
<p>이에 이번 취항으로 뉴욕을 최종 목적지로 하는 여객들을 포함해 미국 동부․중남미 지역을 최종 목적지로 하는 환승여객들의 여행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특히, 유나이티드항공이 뉴어크 공항을 미국 동부의 핵심 허브로 운영하며 이를 거점으로 미국 84개 지역을 연결하는 광범위한 국내선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이번 취항을 계기로 아시아-미주를 연결하는 인천공항의 환승수요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nbsp;</p>
<p>&nbsp;</p>
<p>이와 관련해 지난 3일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인천-뉴어크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을 포함해 주한미국대사, 유나이티드항공 임원진 등이 참석해 인천-뉴어크 노선 취항을 기념하였다.&nbsp;</p>
<p>&nbsp;</p>
<p>또한, 지난 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도 신규 취항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김태성 허브화전략처장 및 유나이티드항공 임원진이 참석해 리본 커팅 세리머니 등을 진행하였다.</p>
<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인천-뉴어크 신규 취항으로 국민들의 여행편의가 향상되고 아시아와 북미를 잇는 환승허브로서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규 항공사 및 노선 유치에 박차를 가해 인천공항의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인천공항은 102개 항공사가 전 세계 182개 도시(여객기+화물기)를 취항하며 주변 경쟁공항 대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인천공항의 상반기 국제여객 세계 1위 달성 및 경쟁공항 대비 최단기간 누적여객 10억명 돌파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nbsp;</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 term="10913|1092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22:28: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22:25: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67</guid>
		<title><![CDATA[인천시립무용단, 브랜드 공연 으로 이스탄불 관객 매료시킨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백현순)이 2026년 한국주간(Korea Culture Week)을 맞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한국 춤의 진수를 선보인다.

외교부 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lt;2026 Korea Culture Week in Istanbul&gt;의 메인 문화행사로,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이스탄불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인 아타튀르크 문화센터(Atatürk Cultural Center, AKM) 극장홀에서 열린다.&nbsp;

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주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현지 관객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 한국 전통춤과 창작춤의 미학을 함께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은 해외용 브랜드 작품인 &lt;춤, 풍경&gt;을 새롭게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작품은 한국 전통춤의 정서와 미학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레퍼토리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춤을 통해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한국 전통춤의 예술성과 동시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과 튀르키예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혀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문화사절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nbsp;

한국주간은 해외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공공외교 문화행사로, 공연과 전시, 한식, 관광, K-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적 가치와 국가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문화외교 플랫폼이다. 특히 K-팝과 드라마를 넘어 전통문화와 순수예술까지 한국문화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국가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시립무용단은 그동안 뉴질랜드, 독일, 캐나다, 미국, 크로아티아, 칠레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공연을 이어오며 한국 춤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국제사회에 소개해 왔다. 이번 이스탄불 공연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이자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예술단체로서 한국 문화의 품격을 세계에 알리고, 공공외교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실현하는 의미 있는 무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인천시립무용단의 예술적 역량을 해외에 알리는 동시에, 한국과 튀르키예 간 문화교류를 한층 더 활성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립무용단의 작품을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세계 무대에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22323_lccwestr.png" alt="image03.png" style="width: 850px; height: 56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백현순)이 2026년 한국주간(Korea Culture Week)을 맞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한국 춤의 진수를 선보인다.</p>
<p><br /></p>
<p>외교부 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lt;2026 Korea Culture Week in Istanbul&gt;의 메인 문화행사로,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이스탄불의 대표 문화예술공간인 아타튀르크 문화센터(Atatürk Cultural Center, AKM) 극장홀에서 열린다.&nbsp;</p>
<p><br /></p>
<p>주이스탄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주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현지 관객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 한국 전통춤과 창작춤의 미학을 함께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이번 공연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은 해외용 브랜드 작품인 &lt;춤, 풍경&gt;을 새롭게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작품은 한국 전통춤의 정서와 미학을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레퍼토리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춤을 통해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한국 전통춤의 예술성과 동시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과 튀르키예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혀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문화사절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nbsp;</p>
<p><br /></p>
<p>한국주간은 해외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공공외교 문화행사로, 공연과 전시, 한식, 관광, K-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적 가치와 국가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문화외교 플랫폼이다. 특히 K-팝과 드라마를 넘어 전통문화와 순수예술까지 한국문화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국가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p>
<p><br /></p>
<p>인천시립무용단은 그동안 뉴질랜드, 독일, 캐나다, 미국, 크로아티아, 칠레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공연을 이어오며 한국 춤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국제사회에 소개해 왔다. 이번 이스탄불 공연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이자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예술단체로서 한국 문화의 품격을 세계에 알리고, 공공외교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실현하는 의미 있는 무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br /></p>
<p>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인천시립무용단의 예술적 역량을 해외에 알리는 동시에, 한국과 튀르키예 간 문화교류를 한층 더 활성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립무용단의 작품을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세계 무대에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22334_azskrorx.png" alt="image02.png" style="width: 600px; height: 851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공연" term="10912|1099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70102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22:23: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22:21: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66</guid>
		<title><![CDATA[인천시, 산업과 MICE를 잇다…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내외 최고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사)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케이와이아이엑스포가 주관한다.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내외 굴지의 229개 기업이 참여해 총 895개 부스 규모로 역대급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부품·장비 및 첨단 패키징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전문 산업전으로, PCB와 첨단 패키징은 물론 도금·표면처리, 청정 시스템, 인공지능(AI), 로봇 등 관련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nbsp;
아울러 전시 기간 중 국제 심포지엄, 참가기업 세미나, 첨단기술 발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깊이 있게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과 전문가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기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인천을 방문하는 만큼, 인천의 탄탄한 산업 경쟁력과 우수한 MICE 인프라를 동시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수출 품목 1위가 반도체”라며 “첨단패키징 산업의 중심인 인천에서 이번 산업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해 인천이 마이스 산업과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내외 최고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사)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케이와이아이엑스포가 주관한다.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내외 굴지의 229개 기업이 참여해 총 895개 부스 규모로 역대급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p>
<p><br /></p>
<p>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부품·장비 및 첨단 패키징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전문 산업전으로, PCB와 첨단 패키징은 물론 도금·표면처리, 청정 시스템, 인공지능(AI), 로봇 등 관련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p>
<p>&nbsp;</p>
<p>아울러 전시 기간 중 국제 심포지엄, 참가기업 세미나, 첨단기술 발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깊이 있게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과 전문가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기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특히, 이번 행사는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인천을 방문하는 만큼, 인천의 탄탄한 산업 경쟁력과 우수한 MICE 인프라를 동시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p>
<p><br /></p>
<p>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수출 품목 1위가 반도체”라며 “첨단패키징 산업의 중심인 인천에서 이번 산업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해 인천이 마이스 산업과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21911_bqysyikx.png" alt="image01.png" style="width: 600px; height: 771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22:19: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22:16: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65</guid>
		<title><![CDATA[인천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참가 인천형 다문화 정책·문화자원 알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강화군가족센터가 참여해 인천의 다문화 정책과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자원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

‘다름을 넘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생·포용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가족센터 등이 대거 참여해 정책 홍보, 전시·체험, 포럼, 공연 및 세계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정책과 체험을 결합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인천시의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는 시가 추진 중인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과 체계적인 지역 내 지원망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안내 자료를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이 인천의 다문화 정책을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강화군가족센터는 강화군의 대표적 지역 문화자원인 천연면직물 ‘소창’을 활용한 ‘소창 손수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nbsp;

참여자들은 강화 소창의 역사적·지역적 의미를 배우고 직접 손수건을 제작하며 전통문화와 다문화 가치의 조화를 몸소 체험했다. 특히 완성된 손수건에 각국의 다국어 인사말 스티커를 부착하는 세심한 기획을 더해 다문화 감수성과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엑스포는 인천시의 선도적인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강화 소창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결합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다문화 콘텐츠를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21634_vennvzox.jpg" alt="1_(1)_(사진자료)_엑스포_현장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강화군가족센터가 참여해 인천의 다문화 정책과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자원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p>
<p><br /></p>
<p>‘다름을 넘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생·포용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 가족센터 등이 대거 참여해 정책 홍보, 전시·체험, 포럼, 공연 및 세계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
<p><br /></p>
<p>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정책과 체험을 결합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인천시의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p>
<p><br /></p>
<p>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는 시가 추진 중인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과 체계적인 지역 내 지원망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안내 자료를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이 인천의 다문화 정책을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p>
<p><br /></p>
<p>이와 함께 강화군가족센터는 강화군의 대표적 지역 문화자원인 천연면직물 ‘소창’을 활용한 ‘소창 손수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nbsp;</p>
<p><br /></p>
<p>참여자들은 강화 소창의 역사적·지역적 의미를 배우고 직접 손수건을 제작하며 전통문화와 다문화 가치의 조화를 몸소 체험했다. 특히 완성된 손수건에 각국의 다국어 인사말 스티커를 부착하는 세심한 기획을 더해 다문화 감수성과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br /></p>
<p>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엑스포는 인천시의 선도적인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강화 소창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결합해 인천만의 차별화된 다문화 콘텐츠를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22:16: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22:13: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64</guid>
		<title><![CDATA[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선제 봉쇄… 고위험 농가 환경검사 결과 모두 음성]]></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파주·연천지역 고위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환경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nbsp;
파주·연천은 2019년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지역으로, 접경지역과 인접하고 산림지역이 넓어 야생멧돼지 등 외부 오염원에 의한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nbsp;
특히, 추석 전후에는 성묘와 벌초 등으로 사람·차량 이동도 증가하는 만큼, 야외 환경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차량·장비 등을 통해 양돈농가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
&nbsp;
이에 시험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이 높은 농가의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방역 취약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파주시 7개 농가, 연천군 14개 농가 등 총 21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실시했다.
&nbsp;
검사 대상 농가는 과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산림·하천 인접 여부, 야생멧돼지 등 외부 오염원의 유입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nbsp;
검사는 농장 출입구와 전실, 장화·작업도구, 퇴비사, 토사 유입 우려 지점 등 농장 내·외부의 주요 방역 취약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21개 농가에서 채취한 환경시료 210점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됐다.
&nbsp;
시험소는 검사와 함께 농장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농장 전용 장화·작업복 사용, 농장 주변 야생동물 접근 차단, 농장 내·외부 주기적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도 지도했다.
&nbsp;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경기북부는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초 발생지역이자 접경지역으로 지속적인 방역관리가 필요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고위험 양돈농가에 대한 예찰과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농가와 함께 차단방역을 철저히 추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21301_vhkkwoup.jpg" alt="경기북부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9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파주·연천지역 고위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환경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p>
<p>&nbsp;</p>
<p>파주·연천은 2019년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지역으로, 접경지역과 인접하고 산림지역이 넓어 야생멧돼지 등 외부 오염원에 의한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p>
<p>&nbsp;</p>
<p>특히, 추석 전후에는 성묘와 벌초 등으로 사람·차량 이동도 증가하는 만큼, 야외 환경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차량·장비 등을 통해 양돈농가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p>
<p>&nbsp;</p>
<p>이에 시험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이 높은 농가의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방역 취약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파주시 7개 농가, 연천군 14개 농가 등 총 21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실시했다.</p>
<p>&nbsp;</p>
<p>검사 대상 농가는 과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산림·하천 인접 여부, 야생멧돼지 등 외부 오염원의 유입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p>
<p>&nbsp;</p>
<p>검사는 농장 출입구와 전실, 장화·작업도구, 퇴비사, 토사 유입 우려 지점 등 농장 내·외부의 주요 방역 취약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21개 농가에서 채취한 환경시료 210점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됐다.</p>
<p>&nbsp;</p>
<p>시험소는 검사와 함께 농장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농장 전용 장화·작업복 사용, 농장 주변 야생동물 접근 차단, 농장 내·외부 주기적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도 지도했다.</p>
<p>&nbsp;</p>
<p>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경기북부는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초 발생지역이자 접경지역으로 지속적인 방역관리가 필요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고위험 양돈농가에 대한 예찰과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농가와 함께 차단방역을 철저히 추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22:13: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22:04: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63</guid>
		<title><![CDATA[경기도, “원룸·다가구도 동·층·호까지 정확하게… ‘상세주소’ 신청” 홍보 나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에 살면서 도로명주소만으로 정확한 호수를 표시하기 어렵다면 ‘상세주소’를 신청하고, 훼손되거나 없어진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발견했을 때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nbsp;
2013년 시행된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하는 동·층·호 정보다. 아파트처럼 동·층·호가 구분돼 있지 않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도 상세주소를 부여받으면 ‘XX동 201호’와 같이 동·층·호까지 포함한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nbsp;
이를 통해 우편물이나 택배를 보다 정확하게 받을 수 있고, 행정·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도 가구별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nbsp;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도민이 생활 주변에서 훼손되거나 없어진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발견했을 때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nbsp;
도민 누구나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누리집(juso.gg.go.kr)에 접속해 훼손된 시설물의 사진과 발견 장소, 시설물 상태에 대한 설명을 등록하면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는 해당 시군 도로명주소 담당부서가 확인한 뒤 필요한 정비를 진행한다.
&nbsp;
경기도는 도민들이 두 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세주소 신청 방법을 담은 홍보물과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및 주요 훼손 사례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해 시군에 배부한다.
&nbsp;
특히, 9월에는 배송 과정에서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자주 접하는 집배원 등 배송 종사자들에게도 제도를 알릴 계획이다. 도내 우체국을 찾아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배송 중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nbsp;
박효식 경기도 주소정보팀장은 “상세주소는 동·층·호까지 정확한 위치를 표시해 배송뿐 아니라 행정·복지서비스와 긴급상황에서 필요한 주소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라며 “생활 주변에서 훼손된 도로명판이나 건물번호판을 발견하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20036_ocvkucfo.jpg" alt="경기도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에 살면서 도로명주소만으로 정확한 호수를 표시하기 어렵다면 ‘상세주소’를 신청하고, 훼손되거나 없어진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발견했을 때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p>
<p>&nbsp;</p>
<p>2013년 시행된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하는 동·층·호 정보다. 아파트처럼 동·층·호가 구분돼 있지 않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도 상세주소를 부여받으면 ‘XX동 201호’와 같이 동·층·호까지 포함한 주소를 사용할 수 있다.&nbsp;</p>
<p>이를 통해 우편물이나 택배를 보다 정확하게 받을 수 있고, 행정·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도 가구별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p>
<p>&nbsp;</p>
<p>2023년부터 운영 중인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도민이 생활 주변에서 훼손되거나 없어진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발견했을 때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p>
<p>&nbsp;</p>
<p>도민 누구나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누리집(juso.gg.go.kr)에 접속해 훼손된 시설물의 사진과 발견 장소, 시설물 상태에 대한 설명을 등록하면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신고는 해당 시군 도로명주소 담당부서가 확인한 뒤 필요한 정비를 진행한다.</p>
<p>&nbsp;</p>
<p>경기도는 도민들이 두 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세주소 신청 방법을 담은 홍보물과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및 주요 훼손 사례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해 시군에 배부한다.</p>
<p>&nbsp;</p>
<p>특히, 9월에는 배송 과정에서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을 자주 접하는 집배원 등 배송 종사자들에게도 제도를 알릴 계획이다. 도내 우체국을 찾아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배송 중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p>
<p>&nbsp;</p>
<p>박효식 경기도 주소정보팀장은 “상세주소는 동·층·호까지 정확한 위치를 표시해 배송뿐 아니라 행정·복지서비스와 긴급상황에서 필요한 주소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라며 “생활 주변에서 훼손된 도로명판이나 건물번호판을 발견하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22:00: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21:58: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62</guid>
		<title><![CDATA[【사진 한 장의 힘】 민경선 고양시장, 풍산동 주민총회·단풍골 영화제 찾아 주민들과 소통]]></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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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5일 백마누리 일대에서 열린 제10회 풍산동 주민총회와 단풍골 영화제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nbsp;
&nbsp;
민 시장은 “주민 여러분이 직접 선정하신 마을의 특색있는 자치 사업들이 풍산동의 발전과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플리마켓, 공연 등 행사장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15621_amrebwcb.jpg" alt="(포토뉴스) 1-2. 민경선 고양시장, 풍산동 주민총회·단풍골 영화제 찾아 주민들과 소통.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5일 백마누리 일대에서 열린 제10회 풍산동 주민총회와 단풍골 영화제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nbsp;</p>
<p>&nbsp;</p>
<p>민 시장은 “주민 여러분이 직접 선정하신 마을의 특색있는 자치 사업들이 풍산동의 발전과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플리마켓, 공연 등 행사장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6993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21:56: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21:53: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61</guid>
		<title><![CDATA[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임영웅 콘서트’ 현장 로드체킹… 안전·교통 상황 점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9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3일간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의 이틀 차를 맞아 관람객 안전관리와 교통·인파 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 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과 주요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둘러보며 공연장 주변 안전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 흐름 및 인파 관리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연 종료 후 대규모 인원이 일시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비한 구역별 순차 퇴장과 주요 교통거점의 인파 분산 대책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관람객의 안전한 귀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공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공연장 주변 상황을 함께 살폈다. 고양시는 대형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공연장 인근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로 보고,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민경선 시장은 “많은 관람객이 고양을 찾는 대형공연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관람객의 안전은 물론 인근 시민들의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대형공연 개최 시 공연 주최 측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관람객과 시민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215123_bauvmzun.jpg" alt="(시) 1-1.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임영웅 콘서트’ 현장 로드체킹… 안전·교통 상황 점검.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9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p>
<p><br /></p>
<p>이번 점검은 3일간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의 이틀 차를 맞아 관람객 안전관리와 교통·인파 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민 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과 주요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둘러보며 공연장 주변 안전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 흐름 및 인파 관리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연 종료 후 대규모 인원이 일시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비한 구역별 순차 퇴장과 주요 교통거점의 인파 분산 대책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관람객의 안전한 귀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p>
<p><br /></p>
<p>또한, 공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공연장 주변 상황을 함께 살폈다. 고양시는 대형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공연장 인근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로 보고,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민경선 시장은 “많은 관람객이 고양을 찾는 대형공연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관람객의 안전은 물론 인근 시민들의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고양시는 앞으로도 대형공연 개최 시 공연 주최 측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관람객과 시민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6991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21:52: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21:48: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60</guid>
		<title><![CDATA[경기도, 정부 8.13 주택 신속공급에 ‘현장 해법’ 더한다. 13개 제도개선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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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정부의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3기 신도시 등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제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손실보상 관련 서류의 전산자료 활용, 기업이전단지 조기 조성 등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 건의를 추진한다.
&nbsp;
경기도는 지난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시개발국장, 신도시기획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 13건을 논의했다.
&nbsp;
이날 추미애 지사는 이번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국회) 관련 상임위원들과 먼저 논의할 필요가 있다. 모든 분을 다 모시기 힘들면 국토위와 기재위, 경기도 소속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쉽게 브리핑하는 기회를 가져야 할 것 같다”며 “정기국회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추 지사는 “경기도는 공간과 자연환경이라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에 살면 숲세권을 즐길 수도 있고 경기도다운 복합주거단지를 만들 수 있다”며 “이게 경기도 주거정책의 장점이니 살려보자. 캠퍼스와 공원, 학교 복합시설을 우리가 사는 주거단지 안에서 해볼 수 있다. 경기도다움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추진하자”고 덧붙였다.
&nbsp;
그러면서 추 지사는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대책 수립 과정에서 경기도와의 사전 협의가 충분하지 않았던 점에 아쉬움을 나타내고, 향후 주요 주택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방정부와의 협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nbsp;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13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고 공공택지 조성 절차를 병행·조기화해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약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공공택지 8만 9천 호를 신속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nbsp;
경기도는 정부가 주택 공급 기간 단축 방향을 제시한 만큼 보상과 기업이전, 광역교통, 관계기관 협의 등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지연 요인도 함께 개선해야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nbsp;
이날 논의된 13개 과제는 신속추진 및 절차 간소화 4건, 기업이전 대책 및 자족기능 강화 3건, 사업추진체계 개선 및 지방재정 예측 기반 마련 6건이다.&nbsp;
&nbsp;
13개 과제를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도는 우선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를 앞당기기 위해 토지·건축물 관련 서류를 전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을 포함했다. 현재 보상계획 공고를 위한 기본조사 업무에서 토지·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과세대장 등 각종 서류를 발급받는 업무가 전체의 30~40%를 차지한다. 필요한 서류도 10종 이상이다.&nbsp;
&nbsp;
도는 보상업무에 자주 활용되는 토지·건축물 관련 자료부터 전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관리법’과 ‘건축법’ 등에 특례조항을 신설해 보상 절차를 앞당기자는 방안을 제시했다.
&nbsp;
기업이전 절차도 개선한다. 현재 공공주택지구 안에 있던 공장과 사업장이 옮겨갈 수 있도록 마련하는 ‘기업이전단지’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평균 3년이 지나서야 지정돼 기업 이전과 철거, 본 지구 공사가 연쇄적으로 늦어지는 문제가 있다.&nbsp;
&nbsp;
실제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의 기업이전단지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약 3년 뒤, 고양 창릉은 약 4년 뒤 지정됐다. 도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단계부터 이전 대상 기업과 이전단지 계획을 함께 마련해 공공주택지구와 기업이전단지를 동시에 지정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nbsp;
공공주택사업에 지방정부의 참여와 권한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경기도는 현재 100만㎡ 이상 공공주택지구 10곳에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과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100만㎡ 이상 공공주택지구에도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관계기관 간 의사결정과 현안 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nbsp;
330만㎡ 미만 공공주택지구의 지정·승인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이양하는 방안도 있다. 현재 공공주택사업은 30만㎡ 미만 지구에 대해서만 시도의 지정·승인 권한이 인정되는 반면 택지개발사업은 330만㎡ 미만 사업을 시도가 승인할 수 있다.&nbsp;
&nbsp;
도는 공공주택사업도 330만㎡ 미만까지 사업자 지정과 지구 지정·변경, 지구계획 승인 권한을 지방에 이양해 지역의 자족시설과 교통·생활기반 수요를 신속하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nbsp;
광역교통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현재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인 신규 건설사업 등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 통상 1~2년이 걸린다. 도는 관련 ‘국가재정법’을 개정하면 철도사업의 경우 최소 1년 이상 사업 기간을 줄여 ‘선(先)교통, 후(後)입주’를 앞당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nbsp;
경기도는 이번 내부 검토안을 토대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3기 신도시 참여 시군 도시공사 등 공동사업시행기관의 현장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건의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어 도지사와 사업시행기관이 참여하는 공동협력회의에서 공동건의안을 확정한 뒤 과제별 소관 중앙부처와 국회에 제도개선을 건의하고 이행상황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13445_anfykmah.jpg" alt="경기도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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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정부의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3기 신도시 등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제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손실보상 관련 서류의 전산자료 활용, 기업이전단지 조기 조성 등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 건의를 추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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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도는 지난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시개발국장, 신도시기획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 13건을 논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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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추미애 지사는 이번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국회) 관련 상임위원들과 먼저 논의할 필요가 있다. 모든 분을 다 모시기 힘들면 국토위와 기재위, 경기도 소속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쉽게 브리핑하는 기회를 가져야 할 것 같다”며 “정기국회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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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추 지사는 “경기도는 공간과 자연환경이라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에 살면 숲세권을 즐길 수도 있고 경기도다운 복합주거단지를 만들 수 있다”며 “이게 경기도 주거정책의 장점이니 살려보자. 캠퍼스와 공원, 학교 복합시설을 우리가 사는 주거단지 안에서 해볼 수 있다. 경기도다움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추진하자”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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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면서 추 지사는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대책 수립 과정에서 경기도와의 사전 협의가 충분하지 않았던 점에 아쉬움을 나타내고, 향후 주요 주택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방정부와의 협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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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서 정부는 지난 8월 13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고 공공택지 조성 절차를 병행·조기화해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약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공공택지 8만 9천 호를 신속 착공한다는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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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도는 정부가 주택 공급 기간 단축 방향을 제시한 만큼 보상과 기업이전, 광역교통, 관계기관 협의 등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지연 요인도 함께 개선해야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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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논의된 13개 과제는 신속추진 및 절차 간소화 4건, 기업이전 대책 및 자족기능 강화 3건, 사업추진체계 개선 및 지방재정 예측 기반 마련 6건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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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개 과제를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도는 우선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를 앞당기기 위해 토지·건축물 관련 서류를 전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을 포함했다. 현재 보상계획 공고를 위한 기본조사 업무에서 토지·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과세대장 등 각종 서류를 발급받는 업무가 전체의 30~40%를 차지한다. 필요한 서류도 10종 이상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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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는 보상업무에 자주 활용되는 토지·건축물 관련 자료부터 전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관리법’과 ‘건축법’ 등에 특례조항을 신설해 보상 절차를 앞당기자는 방안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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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업이전 절차도 개선한다. 현재 공공주택지구 안에 있던 공장과 사업장이 옮겨갈 수 있도록 마련하는 ‘기업이전단지’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평균 3년이 지나서야 지정돼 기업 이전과 철거, 본 지구 공사가 연쇄적으로 늦어지는 문제가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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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제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의 기업이전단지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약 3년 뒤, 고양 창릉은 약 4년 뒤 지정됐다. 도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단계부터 이전 대상 기업과 이전단지 계획을 함께 마련해 공공주택지구와 기업이전단지를 동시에 지정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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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공주택사업에 지방정부의 참여와 권한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경기도는 현재 100만㎡ 이상 공공주택지구 10곳에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과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100만㎡ 이상 공공주택지구에도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관계기관 간 의사결정과 현안 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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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0만㎡ 미만 공공주택지구의 지정·승인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이양하는 방안도 있다. 현재 공공주택사업은 30만㎡ 미만 지구에 대해서만 시도의 지정·승인 권한이 인정되는 반면 택지개발사업은 330만㎡ 미만 사업을 시도가 승인할 수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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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는 공공주택사업도 330만㎡ 미만까지 사업자 지정과 지구 지정·변경, 지구계획 승인 권한을 지방에 이양해 지역의 자족시설과 교통·생활기반 수요를 신속하게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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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역교통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현재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인 신규 건설사업 등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 통상 1~2년이 걸린다. 도는 관련 ‘국가재정법’을 개정하면 철도사업의 경우 최소 1년 이상 사업 기간을 줄여 ‘선(先)교통, 후(後)입주’를 앞당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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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도는 이번 내부 검토안을 토대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3기 신도시 참여 시군 도시공사 등 공동사업시행기관의 현장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건의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어 도지사와 사업시행기관이 참여하는 공동협력회의에서 공동건의안을 확정한 뒤 과제별 소관 중앙부처와 국회에 제도개선을 건의하고 이행상황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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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1:34: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1:31:51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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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준호 전 경기도의원, “도민과의 공약까지 미룬 추미애, 본인 관사는 12억·47평…긴축 잣대 자신에게도 적용했나” 지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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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준호 전 경기도의원은 5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12억원대 관사 논란과 관련해 “도민과의 공약까지 미룰 정도로 재정이 어렵다면서 도지사 자신의 관사는 왜 12억3천만원·전용 155.1㎡여야 했는지 추 지사가 직접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 전 의원은 이번 논란의 핵심을 관사의 단순한 크기나 가격이 아니라 추 지사가 도민에게 요구한 재정 비상의 기준을 자신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했는지 여부라고 지적했다.

   

추 지사는 취임 직후 경기도 재정을 “마른 땅에 풀 한 포기조차 남지 않았다”, “더 이상 끌어다 쓸 재원도, 위기를 미룰 여력도 남아 있지 않다”고 표현하며 재정 비상을 선언했다. 당시 “도지사인 저부터 책임을 다하겠다”, “고위공직자부터 본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후 1,355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5,465억원을 세출 구조조정했다. 추 지사는 지난 1일 “저부터 솔선수범하겠다”며 자신의 공약 실천을 위한 신규사업도 2027년도 본예산에 담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 전 의원은 “도민은 후보자가 제시한 공약을 보고 선택한다”며 “당선 후 재정난을 이유로 도민과의 약속까지 미룰 정도라면 도지사 자신의 주거에는 그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추 지사는 “이미 기금은 동났다”고 재정난을 강조했지만, 취임 후 첫 추경에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에서 일반회계로 750억원을 예수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경기도는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등 민생예산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일보는 경기도가 추 지사의 관사로 도청 인근 전용 155.1㎡(약 47평) 규모 아파트를 전세보증금 12억3천만원에 계약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경기도는 구체적인 계약금액과 규모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 전 의원은 “관사의 필요성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재정 비상을 선언한 경기도가 12억3천만원·전용 155.1㎡ 관사를 결정하면서 더 작고 저렴한 대안을 실제로 검토했는지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세보증금이 반환되는 돈이라는 사실과 ‘풀 한 포기 남지 않았다’는 상황에서 12억3천만원의 도 재원을 도지사 주거에 묶어두는 것이 최선이었느냐는 문제는 별개”라고 강조했다.

   

고 전 의원은 한국일보 보도를 인용해 추 지사가 1천만원에도 미치지 않는 참가비를 절감하기 위해 경기도 직원들의 전국 공무원 체육대회 불참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진 점도 거론하며, “직원들에게 그 정도의 절약을 요구했다면 도지사 자신의 주거에는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됐어야 한다”고 말했다.

   

고 전 의원은 경기도에 ▲12억3천만원·전용 155.1㎡ 계약 사실 여부 ▲관사 가격·규모 결정 기준과 최종 결정 주체 ▲계약 전 검토한 후보 물건별 면적·전세가격 ▲소형 아파트·오피스텔 등 대체 주거시설 검토 여부 ▲기존 거주지 출퇴근 등 관사 미사용 대안 검토 여부 등 5개 항목에 대한 공식 답변과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고 전 의원은 “도민과의 약속을 미뤄야 할 만큼 재정이 어렵다면 도지사의 편의 역시 줄일 수 있어야 한다”며 “더 작은 관사를 선택해 도 재원을 덜 묶어두고 그만큼의 재정 여력을 도민에게 필요한 곳에 남겨두는 것이 ‘도지사부터 본을 보이겠다’는 말에 맞는 행동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도민에게는 공약을 기다려 달라고 하면서 도지사 자신에게는 다른 기준을 적용했다면 그것을 솔선수범이라고 할 수 없다”며 “추 지사가 도민에게 요구한 재정 비상의 잣대를 자신에게도 똑같이 적용했는지 말이 아니라 관사 선정 과정과 비교자료로 답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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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준호 전 경기도의원은 5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12억원대 관사 논란과 관련해 “도민과의 공약까지 미룰 정도로 재정이 어렵다면서 도지사 자신의 관사는 왜 12억3천만원·전용 155.1㎡여야 했는지 추 지사가 직접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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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 전 의원은 이번 논란의 핵심을 관사의 단순한 크기나 가격이 아니라 추 지사가 도민에게 요구한 재정 비상의 기준을 자신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했는지 여부라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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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 지사는 취임 직후 경기도 재정을 “마른 땅에 풀 한 포기조차 남지 않았다”, “더 이상 끌어다 쓸 재원도, 위기를 미룰 여력도 남아 있지 않다”고 표현하며 재정 비상을 선언했다. 당시 “도지사인 저부터 책임을 다하겠다”, “고위공직자부터 본을 보이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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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도는 이후 1,355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5,465억원을 세출 구조조정했다. 추 지사는 지난 1일 “저부터 솔선수범하겠다”며 자신의 공약 실천을 위한 신규사업도 2027년도 본예산에 담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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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 전 의원은 “도민은 후보자가 제시한 공약을 보고 선택한다”며 “당선 후 재정난을 이유로 도민과의 약속까지 미룰 정도라면 도지사 자신의 주거에는 그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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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 지사는 “이미 기금은 동났다”고 재정난을 강조했지만, 취임 후 첫 추경에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에서 일반회계로 750억원을 예수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경기도는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등 민생예산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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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가운데 한국일보는 경기도가 추 지사의 관사로 도청 인근 전용 155.1㎡(약 47평) 규모 아파트를 전세보증금 12억3천만원에 계약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경기도는 구체적인 계약금액과 규모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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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 전 의원은 “관사의 필요성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며 “재정 비상을 선언한 경기도가 12억3천만원·전용 155.1㎡ 관사를 결정하면서 더 작고 저렴한 대안을 실제로 검토했는지가 핵심”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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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전세보증금이 반환되는 돈이라는 사실과 ‘풀 한 포기 남지 않았다’는 상황에서 12억3천만원의 도 재원을 도지사 주거에 묶어두는 것이 최선이었느냐는 문제는 별개”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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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 전 의원은 한국일보 보도를 인용해 추 지사가 1천만원에도 미치지 않는 참가비를 절감하기 위해 경기도 직원들의 전국 공무원 체육대회 불참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진 점도 거론하며, “직원들에게 그 정도의 절약을 요구했다면 도지사 자신의 주거에는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됐어야 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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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 전 의원은 경기도에 ▲12억3천만원·전용 155.1㎡ 계약 사실 여부 ▲관사 가격·규모 결정 기준과 최종 결정 주체 ▲계약 전 검토한 후보 물건별 면적·전세가격 ▲소형 아파트·오피스텔 등 대체 주거시설 검토 여부 ▲기존 거주지 출퇴근 등 관사 미사용 대안 검토 여부 등 5개 항목에 대한 공식 답변과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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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 전 의원은 “도민과의 약속을 미뤄야 할 만큼 재정이 어렵다면 도지사의 편의 역시 줄일 수 있어야 한다”며 “더 작은 관사를 선택해 도 재원을 덜 묶어두고 그만큼의 재정 여력을 도민에게 필요한 곳에 남겨두는 것이 ‘도지사부터 본을 보이겠다’는 말에 맞는 행동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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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도민에게는 공약을 기다려 달라고 하면서 도지사 자신에게는 다른 기준을 적용했다면 그것을 솔선수범이라고 할 수 없다”며 “추 지사가 도민에게 요구한 재정 비상의 잣대를 자신에게도 똑같이 적용했는지 말이 아니라 관사 선정 과정과 비교자료로 답하라”고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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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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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Sun, 06 Sep 2026 11:30:08 +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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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미숙 경기도의원, ‘뉴스테이’ 임차인 보호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안 상임위 원안가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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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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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4일 대표발의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임차인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nbsp;
이번 건의안은 이른바 ‘뉴스테이’로 불리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 종료 이후 매각·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차인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
&nbsp;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주택도시기금 출자·융자, 공공택지 공급, 용적률 완화 및 각종 세제지원 등 공적 지원을 바탕으로 공급된다. 그러나 임대의무기간이 끝난 뒤 주택을 매각하거나 처분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임차인에게 사전에 제공되는 정보와 법적 보호장치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nbsp;
특히, 임차인은 매각 여부와 일정, 가격 산정 방식, 계약 승계 및 퇴거 가능성 등 주거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제때 알기 어렵고, 사업자와의 갈등이 발생해도 이를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제도적 창구가 부족한 상황이다.
&nbsp;
이에 건의안은 정부와 국회에 ▲임대의무기간 종료 전 매각·처분 계획에 대한 사전통지 및 정보공개 의무화 ▲매각·처분 절차와 기준의 법제화 ▲임차인 의견수렴과 권리보호 절차 마련 ▲분쟁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정·지원체계 구축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nbsp;
신미숙 의원은 “민간사업자에게는 공공택지와 기금, 금융·세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지만, 정작 임차인이 가장 불안해하는 임대 종료와 매각 단계에서는 공공의 역할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공적 지원을 받은 사업이라면 주택을 공급하는 단계뿐 아니라 임대기간 종료와 매각·처분 단계까지 공공성이 유지돼야 한다”며 “임차인이 자신의 주거가 언제, 어떤 절차로 변경되는지 미리 알고 대응할 수 있도록 법률에 명확한 절차와 보호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번 건의안은 향후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12440_hviyytwl.jpg" alt="260904_신미숙_의원__‘뉴스테이’_임차인_보호_위한_법_개정_촉구_건의안_상임위_원안가결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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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4일 대표발의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임차인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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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건의안은 이른바 ‘뉴스테이’로 불리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 종료 이후 매각·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차인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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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주택도시기금 출자·융자, 공공택지 공급, 용적률 완화 및 각종 세제지원 등 공적 지원을 바탕으로 공급된다. 그러나 임대의무기간이 끝난 뒤 주택을 매각하거나 처분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임차인에게 사전에 제공되는 정보와 법적 보호장치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p>
<p>&nbsp;</p>
<p>특히, 임차인은 매각 여부와 일정, 가격 산정 방식, 계약 승계 및 퇴거 가능성 등 주거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제때 알기 어렵고, 사업자와의 갈등이 발생해도 이를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제도적 창구가 부족한 상황이다.</p>
<p>&nbsp;</p>
<p>이에 건의안은 정부와 국회에 ▲임대의무기간 종료 전 매각·처분 계획에 대한 사전통지 및 정보공개 의무화 ▲매각·처분 절차와 기준의 법제화 ▲임차인 의견수렴과 권리보호 절차 마련 ▲분쟁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정·지원체계 구축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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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미숙 의원은 “민간사업자에게는 공공택지와 기금, 금융·세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지만, 정작 임차인이 가장 불안해하는 임대 종료와 매각 단계에서는 공공의 역할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어 “공적 지원을 받은 사업이라면 주택을 공급하는 단계뿐 아니라 임대기간 종료와 매각·처분 단계까지 공공성이 유지돼야 한다”며 “임차인이 자신의 주거가 언제, 어떤 절차로 변경되는지 미리 알고 대응할 수 있도록 법률에 명확한 절차와 보호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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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건의안은 향후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1:24: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1:22: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57</guid>
		<title><![CDATA[김한슬 경기도의원, 경기도 땜질식 재정 운용 질타... “돈 없다며 기금 빚내고 산하기관 예산 대폭 삭감”]]></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김한슬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월 4일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및 경기연구원 출연금 감액 문제를 지적하며, “재정 여건이 악화할수록 더욱 명확한 예산 편성 원칙과 책임 있는 설명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김 의원은 이날 일반회계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으로부터 750억 원을 차입하여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로 편성하면서, 동시에 일반회계에서 재정안정화계정으로 201억 원의 의무적립금을 전출한 재정 운용의 모순을 짚었다.
&nbsp;
김 의원은 “이를 가계에 비유하면 생활비 통장에서 비상금 통장으로 201억 원을 저축하면서, 동시에 750억 원을 빚내어 생활비로 충당하는 기형적 구조”라며, “개별 회계 및 기금 운용이 제도적으로 허용된다 하더라도, 경기도 재정 전체의 관점에서 과연 합리적인지 엄밀히 따져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nbsp;
특히, 매년 반복되는 필수 지출 성격의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가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필수적이고 반복적인 지출조차 본예산에 온전히 담지 못한 이유를 단순히 ‘재원 부족’ 탓으로 돌린다면, 재정당국이 도대체 어떠한 기준과 우선순위에 입각해 예산을 설계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nbsp;
통합계정 차입금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김 의원은 “지방채는 외부 채무로서 그 규모가 명확히 드러나는 반면, 통합계정에서 일반회계로 차입하는 자금은 내부거래에 해당하여 도민들이 그 실태를 체감하기 어렵다”며, “지방채 발행 내역뿐만 아니라, 내부 차입 규모와 향후 상환 계획까지 도민이 알기 쉽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nbsp;
한편, 경기연구원 출연금 감액 편성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문제를 제기했다. 제출된 제2회 추경안에 따르면, 2026년 경기연구원 출연금은 당초 177억 5,200만 원에서 56억 7,470만 원(약 32%)이 삭감된 120억 7,730만 원으로 감액 편성될 예정이다.
&nbsp;
이에 대해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도 주요 사업 예산이 부족하여 경기연구원에 양해를 구하고 기관의 기본재산을 활용토록 조치하고 있다며, 올해 약 3,000억 원 규모의 세수 결손이 전망되는 만큼 산하 공공기관도 재정적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nbsp;
김 의원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필수사업을 본예산에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돈이 없다’며 기금에서 빚을 내고, 급기야 ‘돈이 없다’며 기편성된 출연금마저 대폭 삭감한다면 예산 편성과 감액의 명확한 기준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nbsp;
이어 집행부의 답변 태도를 거론하며 “모든 예산에는 고유의 목적과 정책 수요자가 존재하며, 의회는 한정된 재원이 어떠한 기준과 우선순위에 따라 배분되었는지를 엄밀히 심사하는 기관”이라며, “타 사업의 시급성을 핑계 삼기보다는, 해당 예산을 왜 편성하고 감액 조정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 근거를 소명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nbsp;
끝으로 김 의원은 “의회가 묻는 핵심은 단순히 ‘돈이 없다’는 현상 자체가 아니라, 왜 이 예산을 세우고 삭감했으며 왜 기금에서 차입해야만 했는지에 대한 합리적 판단과 기준”이라며, “다가오는 2027년도 본예산 심사에서는 임시방편적인 땜질식 재원 조정을 지양하고,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재정 운용의 원칙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12148_yvszsqla.jpg" alt="260904_김한슬_의원__경기도_땜질식_재정_운용_질타..._“돈_없다며_기금_빚내고_산하기관_예산_대폭_삭감”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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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김한슬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월 4일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및 경기연구원 출연금 감액 문제를 지적하며, “재정 여건이 악화할수록 더욱 명확한 예산 편성 원칙과 책임 있는 설명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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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의원은 이날 일반회계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으로부터 750억 원을 차입하여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로 편성하면서, 동시에 일반회계에서 재정안정화계정으로 201억 원의 의무적립금을 전출한 재정 운용의 모순을 짚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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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의원은 “이를 가계에 비유하면 생활비 통장에서 비상금 통장으로 201억 원을 저축하면서, 동시에 750억 원을 빚내어 생활비로 충당하는 기형적 구조”라며, “개별 회계 및 기금 운용이 제도적으로 허용된다 하더라도, 경기도 재정 전체의 관점에서 과연 합리적인지 엄밀히 따져보아야 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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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매년 반복되는 필수 지출 성격의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가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필수적이고 반복적인 지출조차 본예산에 온전히 담지 못한 이유를 단순히 ‘재원 부족’ 탓으로 돌린다면, 재정당국이 도대체 어떠한 기준과 우선순위에 입각해 예산을 설계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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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합계정 차입금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김 의원은 “지방채는 외부 채무로서 그 규모가 명확히 드러나는 반면, 통합계정에서 일반회계로 차입하는 자금은 내부거래에 해당하여 도민들이 그 실태를 체감하기 어렵다”며, “지방채 발행 내역뿐만 아니라, 내부 차입 규모와 향후 상환 계획까지 도민이 알기 쉽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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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경기연구원 출연금 감액 편성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문제를 제기했다. 제출된 제2회 추경안에 따르면, 2026년 경기연구원 출연금은 당초 177억 5,200만 원에서 56억 7,470만 원(약 32%)이 삭감된 120억 7,730만 원으로 감액 편성될 예정이다.</p>
<p>&nbsp;</p>
<p>이에 대해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도 주요 사업 예산이 부족하여 경기연구원에 양해를 구하고 기관의 기본재산을 활용토록 조치하고 있다며, 올해 약 3,000억 원 규모의 세수 결손이 전망되는 만큼 산하 공공기관도 재정적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는 취지로 답변했다.</p>
<p>&nbsp;</p>
<p>김 의원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필수사업을 본예산에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돈이 없다’며 기금에서 빚을 내고, 급기야 ‘돈이 없다’며 기편성된 출연금마저 대폭 삭감한다면 예산 편성과 감액의 명확한 기준을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p>
<p>&nbsp;</p>
<p>이어 집행부의 답변 태도를 거론하며 “모든 예산에는 고유의 목적과 정책 수요자가 존재하며, 의회는 한정된 재원이 어떠한 기준과 우선순위에 따라 배분되었는지를 엄밀히 심사하는 기관”이라며, “타 사업의 시급성을 핑계 삼기보다는, 해당 예산을 왜 편성하고 감액 조정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 근거를 소명해야 한다”고 질타했다.</p>
<p>&nbsp;</p>
<p>끝으로 김 의원은 “의회가 묻는 핵심은 단순히 ‘돈이 없다’는 현상 자체가 아니라, 왜 이 예산을 세우고 삭감했으며 왜 기금에서 차입해야만 했는지에 대한 합리적 판단과 기준”이라며, “다가오는 2027년도 본예산 심사에서는 임시방편적인 땜질식 재원 조정을 지양하고,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재정 운용의 원칙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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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1:21: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1:17: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56</guid>
		<title><![CDATA[장송회 경기도의원, “이륜자동차 고소음 상시관리 강화”… 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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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4일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사를 통과했다.
&nbsp;
이번 개정안은 소음감시카메라 등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활용해 소음허용기준 이상의 소음이 측정된 이륜자동차에 대해 자율적인 소음 개선을 유도하고, 반복적으로 고소음을 발생시키는 차량은 수시점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nbsp;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이륜자동차 소음민원은 2021년 807건에서 2025년 1,181건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단속·점검도 1,700건에서 2,391건으로 늘었다. 특히 이륜자동차는 이동성이 높고 소음 발생이 일시적이어서 민원 발생 이후 현장에 출동하는 기존 방식만으로는 효과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nbsp;
경기도가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소음감시카메라를 시범운영한 결과, 전체 통행량의 9.1%인 이륜자동차가 전체 고소음 발생 2,540건 중 1,671건(65.8%)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륜자동차의 고소음 발생률도 다른 자동차보다 약 19배 높은 것으로 분석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확인됐다.
&nbsp;
이에 개정안은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해 소음허용기준 이상의 소음이 측정된 이륜자동차 소유자에게 측정 결과와 정비·소음기 점검 등 자율개선 사항을 안내하도록 시장·군수에게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율개선 안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준 이상의 소음을 발생시키는 이륜자동차에 대해서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수시점검을 실시하도록 권고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
&nbsp;
장 의원은 “이륜자동차 소음은 짧은 시간에 발생하고 이동성이 높아 민원이 발생한 뒤 현장에 나가는 방식만으로는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소음감시카메라를 활용해 고소음 차량의 자율적인 정비와 개선을 유도하고, 반복적으로 고소음을 발생시키는 차량은 점검으로 연계하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nbsp;
끝으로 장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히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자발적인 소음저감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일회성 단속을 넘어 지속적인 이륜자동차 소음관리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온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11514_itiftrdw.jpg" alt="260904_장송회_의원__“이륜자동차_고소음_상시관리_강화”...개정조례안_상임위_통과(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7)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4일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사를 통과했다.</p>
<p>&nbsp;</p>
<p>이번 개정안은 소음감시카메라 등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활용해 소음허용기준 이상의 소음이 측정된 이륜자동차에 대해 자율적인 소음 개선을 유도하고, 반복적으로 고소음을 발생시키는 차량은 수시점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p>
<p>&nbsp;</p>
<p>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이륜자동차 소음민원은 2021년 807건에서 2025년 1,181건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단속·점검도 1,700건에서 2,391건으로 늘었다. 특히 이륜자동차는 이동성이 높고 소음 발생이 일시적이어서 민원 발생 이후 현장에 출동하는 기존 방식만으로는 효과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p>
<p>&nbsp;</p>
<p>경기도가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소음감시카메라를 시범운영한 결과, 전체 통행량의 9.1%인 이륜자동차가 전체 고소음 발생 2,540건 중 1,671건(65.8%)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륜자동차의 고소음 발생률도 다른 자동차보다 약 19배 높은 것으로 분석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확인됐다.</p>
<p>&nbsp;</p>
<p>이에 개정안은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해 소음허용기준 이상의 소음이 측정된 이륜자동차 소유자에게 측정 결과와 정비·소음기 점검 등 자율개선 사항을 안내하도록 시장·군수에게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율개선 안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준 이상의 소음을 발생시키는 이륜자동차에 대해서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수시점검을 실시하도록 권고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p>
<p>&nbsp;</p>
<p>장 의원은 “이륜자동차 소음은 짧은 시간에 발생하고 이동성이 높아 민원이 발생한 뒤 현장에 나가는 방식만으로는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소음감시카메라를 활용해 고소음 차량의 자율적인 정비와 개선을 유도하고, 반복적으로 고소음을 발생시키는 차량은 점검으로 연계하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p>
<p>&nbsp;</p>
<p>끝으로 장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히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자발적인 소음저감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일회성 단속을 넘어 지속적인 이륜자동차 소음관리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온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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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1:15: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1:13: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55</guid>
		<title><![CDATA[정현미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교육청 교육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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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교육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nbsp;
&nbsp;
개정조례안은 교육기부의 개념과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초·중등교육활동으로 한정되어 있던 교육기부의 적용 대상을 유아교육활동까지 넓혔고, 기부 주체 역시 기업과 대학 등을 포함한 개인·법인·단체로 확대했다.
&nbsp;
또한, 교육감과 소속 기관장이 기업·대학 등 다양한 기부처와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새로 마련했다.&nbsp;
&nbsp;
협약에 포함할 수 있는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해 교육기부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도록 했다. 아울러 교육기부 활성화 추진계획과 활성화 사업, 민관 협력체계에 관한 사항을 구체화해 교육기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nbsp;
정현미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다양해지는 교육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 울타리를 넘어 기업, 대학 등 지역사회의 우수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교육기부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 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bsp;
이번 개정조례안은 향후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10524_zqdlznoo.jpg" alt="260904_정현미_의원_대표발의_「경기도교육청_교육기부_활성화에_관한_조례_전부개정조례안」__상임위_심사_통과.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교육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nbsp;</p>
<p>&nbsp;</p>
<p>개정조례안은 교육기부의 개념과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초·중등교육활동으로 한정되어 있던 교육기부의 적용 대상을 유아교육활동까지 넓혔고, 기부 주체 역시 기업과 대학 등을 포함한 개인·법인·단체로 확대했다.</p>
<p>&nbsp;</p>
<p>또한, 교육감과 소속 기관장이 기업·대학 등 다양한 기부처와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새로 마련했다.&nbsp;</p>
<p>&nbsp;</p>
<p>협약에 포함할 수 있는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해 교육기부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도록 했다. 아울러 교육기부 활성화 추진계획과 활성화 사업, 민관 협력체계에 관한 사항을 구체화해 교육기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nbsp;</p>
<p>정현미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다양해지는 교육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 울타리를 넘어 기업, 대학 등 지역사회의 우수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교육기부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 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개정조례안은 향후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1:05: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0:59: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54</guid>
		<title><![CDATA[동두천시의회, 제348회 임시회 폐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동두천시의회(의장 임현숙)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제348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4건 등 총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nbsp;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주요사업 현장 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김재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두천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이은경 의원이 대표발의한&nbsp; ▲「동두천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등 총 8건의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수)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및 운용계획안」을 원안 의결했으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한완수)에서 심사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사업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도 원안대로 채택·의결했다.

임현숙 의장은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노고를 아끼지 않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를 바탕으로 동두천시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05752_vhmscanm.jpg" alt="[보도자료사진] 제348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폐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동두천시의회(의장 임현숙)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제348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4건 등 총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nbsp;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주요사업 현장 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p>
<p><br /></p>
<p>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김재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두천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이은경 의원이 대표발의한&nbsp; ▲「동두천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등 총 8건의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p>
<p><br /></p>
<p>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수)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및 운용계획안」을 원안 의결했으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한완수)에서 심사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사업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도 원안대로 채택·의결했다.</p>
<p><br /></p>
<p>임현숙 의장은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노고를 아끼지 않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존중과 건전한 견제를 바탕으로 동두천시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0:59: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0:54: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53</guid>
		<title><![CDATA[오지훈 경기도의원, 생성형 AI 활용기준 마련 나서…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4일(금)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nbsp;&nbsp;
이번 개정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수업과 학습을 넘어 과제 및 수행평가 과정에까지 폭넓게 쓰이는 교육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학생과 교사가 이를 더욱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과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nbsp;&nbsp;
주요 내용은 ▲교육감의 생성형 AI 윤리적 활용 책무 강화 ▲학습·평가를 위한 AI 활용기준 및 교육자료 개발·보급 ▲수업·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교원 연수 및 자료 지원 ▲저작권 침해·개인정보 유출 예방과 책임 있는 AI 활용교육 강화 등이다.
&nbsp;&nbsp;
오 의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교육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단순히 활용 범위를 넓히는 것을 넘어 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지키면서 어떻게 올바르고 책임 있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nbsp;&nbsp;
이어 “이번 개정이 학생과 교사가 명확한 기준 안에서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고, 학습과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지키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

한편, 개정안은 향후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04501_bbowkthw.jpg" alt="260904_오지훈_의원__생성형_AI_활용기준_마련_나서..._조례_개정안_상임위_통과(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0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4일(금)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p>
<p>&nbsp;&nbsp;</p>
<p>이번 개정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수업과 학습을 넘어 과제 및 수행평가 과정에까지 폭넓게 쓰이는 교육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학생과 교사가 이를 더욱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과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p>
<p>&nbsp;&nbsp;</p>
<p>주요 내용은 ▲교육감의 생성형 AI 윤리적 활용 책무 강화 ▲학습·평가를 위한 AI 활용기준 및 교육자료 개발·보급 ▲수업·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교원 연수 및 자료 지원 ▲저작권 침해·개인정보 유출 예방과 책임 있는 AI 활용교육 강화 등이다.</p>
<p>&nbsp;&nbsp;</p>
<p>오 의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교육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단순히 활용 범위를 넓히는 것을 넘어 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지키면서 어떻게 올바르고 책임 있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p>
<p>&nbsp;&nbsp;</p>
<p>이어 “이번 개정이 학생과 교사가 명확한 기준 안에서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고, 학습과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지키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p>
<p><br /></p>
<p>한편, 개정안은 향후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0:45: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0:40: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52</guid>
		<title><![CDATA[국중범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심사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제393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nbsp;
이번 개정안은 현재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30년 이상 장기재직 연수 지원사업의 대상을 교원을 포함한 소속 공무원으로 확대하여, 같은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간 후생복지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현행 규정은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인용해 연수 지원 대상을 지방공무원으로 한정하고 있었다.
&nbsp;
국중범 위원장은 “30년 이상 교육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과 지방공무원 모두가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같은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간 후생복지의 형평성을 높이고, 오랜 기간 경기교육을 위해 애써 온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국 위원장은 “특히 교원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기존 지방공무원의 연수 기회가 줄어들어서는 안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지방공무원의 지원 규모를 유지하면서 교원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재원과 합리적인 선발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열릴 예정인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03915_rccbhtds.jpg" alt="260904_국중범_교육기획위원장__「경기도교육청_공무원_후생복지에_관한_조례_일부개정조례안」_상임위_심사_통과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제393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p>
<p>&nbsp;</p>
<p>이번 개정안은 현재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30년 이상 장기재직 연수 지원사업의 대상을 교원을 포함한 소속 공무원으로 확대하여, 같은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간 후생복지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현행 규정은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인용해 연수 지원 대상을 지방공무원으로 한정하고 있었다.</p>
<p>&nbsp;</p>
<p>국중범 위원장은 “30년 이상 교육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과 지방공무원 모두가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같은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간 후생복지의 형평성을 높이고, 오랜 기간 경기교육을 위해 애써 온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국 위원장은 “특히 교원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기존 지방공무원의 연수 기회가 줄어들어서는 안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지방공무원의 지원 규모를 유지하면서 교원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재원과 합리적인 선발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오는 9월 18일 열릴 예정인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0:39: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0:36: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51</guid>
		<title><![CDATA[최지원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기관 ‘재정 투명성 제고 및 의회 소통 강화’ 당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조례안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 기관의 재정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을 당부했다.
&nbsp;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 중, 개정안 제15조 제6항에 규정된 도의회 보고 범위에 대해 보다 폭넓은 재정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nbsp;
최 의원은 “현재 부산광역시교육청의 경우 출자·출연 기관의 예산서와 결산서, 예비비 사용내역까지 의회에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체계화되어 있다”며 타 교육청의 선진 사례를 들어 도의회 보고 기준 강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nbsp;
이어 “장학재단 등 도민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공익사업은 과거 타 공익단체들의 후원금 유용 논란 등 사회적 파장 사례에서 보듯, 자금이 불투명하게 관리될 경우 자칫 도민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며 “재정 내역을 도의회에 투명하게 공유해 도민 신뢰를 한층 더 두텁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조병진 의원은 “경영보고서 등 주요 자료를 도의회에 보고하여 의회의 기능을 충실히 뒷받침하자는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위원님의 발전적인 제안을 충분히 반영해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화답했다.
&nbsp;
최지원 의원은 “도민의 소중한 후원으로 운영되는 장학 사업일수록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때 도민의 신뢰를 얻고 후원도 활성화될 수 있다”며, “향후 출자·출연기관 운영과 관련 재정 보고 과정에서 이러한 취지가 세심하게 반영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bsp;
한편,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교육재정의 투명성 강화와 건전성 확보에 앞장서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교육 행정 정착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03416_murhxzqa.jpg" alt="260904_최지원_의원__경기도교육청_출자·출연기관_‘재정_투명성_제고_및_의회_소통_강화’_당부.jpg" style="width: 800px; height: 59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조례안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 기관의 재정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을 당부했다.</p>
<p>&nbsp;</p>
<p>최지원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 중, 개정안 제15조 제6항에 규정된 도의회 보고 범위에 대해 보다 폭넓은 재정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p>
<p>&nbsp;</p>
<p>최 의원은 “현재 부산광역시교육청의 경우 출자·출연 기관의 예산서와 결산서, 예비비 사용내역까지 의회에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체계화되어 있다”며 타 교육청의 선진 사례를 들어 도의회 보고 기준 강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p>
<p>&nbsp;</p>
<p>이어 “장학재단 등 도민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공익사업은 과거 타 공익단체들의 후원금 유용 논란 등 사회적 파장 사례에서 보듯, 자금이 불투명하게 관리될 경우 자칫 도민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며 “재정 내역을 도의회에 투명하게 공유해 도민 신뢰를 한층 더 두텁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에 대해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조병진 의원은 “경영보고서 등 주요 자료를 도의회에 보고하여 의회의 기능을 충실히 뒷받침하자는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위원님의 발전적인 제안을 충분히 반영해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화답했다.</p>
<p>&nbsp;</p>
<p>최지원 의원은 “도민의 소중한 후원으로 운영되는 장학 사업일수록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때 도민의 신뢰를 얻고 후원도 활성화될 수 있다”며, “향후 출자·출연기관 운영과 관련 재정 보고 과정에서 이러한 취지가 세심하게 반영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nbsp;</p>
<p>한편,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교육재정의 투명성 강화와 건전성 확보에 앞장서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교육 행정 정착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0:34: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0:27: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50</guid>
		<title><![CDATA[정보현 인천시의원,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지원 조례 대표 발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민·연수구3)은 최근 인천의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기존 중고자동차 수출단지의 이전과 친환경·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은 인천항을 중심으로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지만, 기존 수출단지는 노후화된 산업환경과 영세한 산업구조, 물류 기반 부족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nbsp;

특히, 옥련동 일대에서는 수출차량으로 인한 교통혼잡과 불법 주정차, 소음·분진 등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과 수출단지 이전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보현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수출단지 이전을 단순한 장소 이동이 아닌 친환경·현대화된 산업기반을 조성하고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조례안에는 시장이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기존 수출단지 이전 및 현대화 ▶수출단지 조성 ▶인천항 중심 수출·공동 물류체계 구축 ▶해외시장 진출 지원 ▶전문인력 양성 ▶수출·물류 정보화 및 디지털 기반 구축 등을 추진·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전 예정지에 검사·정비·상품화·보관·물류·선적 등 수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도록 하고, 이전 과정에서 기존 사업자의 영업 안정성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아울러 수출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수출 관련 상담과 행정절차, 해외 구매자 발굴,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은 박찬대 인천시장이 공약으로 제시한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 및 중고차 수출산업의 미래형 산업 전환과도 정책적 방향을 같이하며, 송영길 국회의원이 지난 7월 대표발의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과 함께 국가·지방정부 차원의 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정보현 의원은 “옥련동 중고자동차 수출단지의 이전은 오랫동안 지역주민들이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라며 “단순한 이전이 아닌 친환경·현대화된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인천항과 연계한 물류체계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인천의 미래산업인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중고자동차 수출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nbsp;

한편, 정보현 의원은 이번 실질적인 조례 제정을 위해 지난달 14일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관계기관·업계 간담회 개최를, 이어 28일에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민·연수구3)은 최근 인천의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기존 중고자동차 수출단지의 이전과 친환경·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p>
<p><br /></p>
<p>인천은 인천항을 중심으로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지만, 기존 수출단지는 노후화된 산업환경과 영세한 산업구조, 물류 기반 부족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nbsp;</p>
<p><br /></p>
<p>특히, 옥련동 일대에서는 수출차량으로 인한 교통혼잡과 불법 주정차, 소음·분진 등으로 주민생활환경 개선과 수출단지 이전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br /></p>
<p>정보현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수출단지 이전을 단순한 장소 이동이 아닌 친환경·현대화된 산업기반을 조성하고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p>
<p><br /></p>
<p>조례안에는 시장이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기존 수출단지 이전 및 현대화 ▶수출단지 조성 ▶인천항 중심 수출·공동 물류체계 구축 ▶해외시장 진출 지원 ▶전문인력 양성 ▶수출·물류 정보화 및 디지털 기반 구축 등을 추진·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또한, 이전 예정지에 검사·정비·상품화·보관·물류·선적 등 수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도록 하고, 이전 과정에서 기존 사업자의 영업 안정성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p>
<p><br /></p>
<p>아울러 수출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수출 관련 상담과 행정절차, 해외 구매자 발굴,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이번 조례안은 박찬대 인천시장이 공약으로 제시한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 및 중고차 수출산업의 미래형 산업 전환과도 정책적 방향을 같이하며, 송영길 국회의원이 지난 7월 대표발의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과 함께 국가·지방정부 차원의 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br /></p>
<p>정보현 의원은 “옥련동 중고자동차 수출단지의 이전은 오랫동안 지역주민들이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라며 “단순한 이전이 아닌 친환경·현대화된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인천항과 연계한 물류체계 및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인천의 미래산업인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중고자동차 수출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nbsp;</p>
<p><br /></p>
<p>한편, 정보현 의원은 이번 실질적인 조례 제정을 위해 지난달 14일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관계기관·업계 간담회 개최를, 이어 28일에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02428_pozhhees.jpg" alt="(사진)정보현 의원.jpg" style="width: 500px; height: 608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0:24: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0:21: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49</guid>
		<title><![CDATA[정현미 경기도의원, 도정질문서 팔당 상수원 규제 상생대책·공공주택지구 지정 등 남양주 현안 집중 질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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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제8선거구)은 3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팔당 상수원 규제지역 주민지원과 용인 반도체 산업용수 문제, 남양주 와부지역 공공주택지구 교통대책,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등 남양주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nbsp;
먼저 정 의원은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들이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를 감내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인근 일부 지역에서는 규제 완화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조안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 규제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및 지역발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nbsp;
이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비구역을 추가 발굴·확대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검사 결과 등에 따라 행위제한 완화를 추진하는 등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을 위한 주민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생활 여건 개선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nbsp;
특히, 경기도는 남양주시 조안면 일부 지역에 대한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활용한 주민지원사업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사업 등 주민들에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득창출형 사업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nbsp;
정 의원이 제안한 상수원 규제지역과 중앙정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에 대해 경기도는 중앙정부에 상생협의체 구성을 건의하고 관련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의 참여를 위한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nbsp;
두 번째로 정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남양주 와부지역 공공주택지구 조성계획과 관련해 대규모 주택공급에 앞서 교통대책과 주민 이주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정 의원은 대규모 개발로 교통수요가 급증할 경우 기존 주민들의 교통 불편까지 가중될 수 있는 만큼,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을 개발 초기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입주 이후 교통대책을 보완하는 방식이 아니라 ‘선교통·후입주’ 원칙에 따라 주요 교통시설이 입주 전에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이에 경기도는 해당 지역의 교통 여건을 고려할 때 광역교통대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에 필요한 주요 교통시설이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되고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주민의 정당한 보상과 안정적인 재정착을 위해 민관협의체와 보상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이주·생계대책 마련과 주민 의견 반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bsp;
세 번째로 정 의원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문제를 제기하며, 남양주와 구리의 늘어나는 교육행정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분리·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조직·인력·청사 확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경기도교육청에 요구했다.
&nbsp;
이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지역 여건과 교육행정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분리·신설을 추진하고, 필요한 행정절차와 조직·인력, 청사 확보 등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의원은 “이번 도정질문에서 제기한 현안들이 일회성 답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임위원회 활동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후속 조치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02016_swlsbqlg.jpg" alt="260904_정현미_의원__도정질문서_팔당_상수원_규제_상생대책·공공주택지구_지정_등_남양주_현안_집중_질의.jpg" style="width: 800px; height: 57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제8선거구)은 3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팔당 상수원 규제지역 주민지원과 용인 반도체 산업용수 문제, 남양주 와부지역 공공주택지구 교통대책,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등 남양주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p>
<p>&nbsp;</p>
<p>먼저 정 의원은 남양주시 조안면 주민들이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팔당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각종 중첩규제를 감내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인근 일부 지역에서는 규제 완화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조안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 규제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및 지역발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정비구역을 추가 발굴·확대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검사 결과 등에 따라 행위제한 완화를 추진하는 등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을 위한 주민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생활 여건 개선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nbsp;</p>
<p>특히, 경기도는 남양주시 조안면 일부 지역에 대한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활용한 주민지원사업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사업 등 주민들에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득창출형 사업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p>
<p>&nbsp;</p>
<p>정 의원이 제안한 상수원 규제지역과 중앙정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에 대해 경기도는 중앙정부에 상생협의체 구성을 건의하고 관련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의 참여를 위한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nbsp;</p>
<p>두 번째로 정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남양주 와부지역 공공주택지구 조성계획과 관련해 대규모 주택공급에 앞서 교통대책과 주민 이주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정 의원은 대규모 개발로 교통수요가 급증할 경우 기존 주민들의 교통 불편까지 가중될 수 있는 만큼,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을 개발 초기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입주 이후 교통대책을 보완하는 방식이 아니라 ‘선교통·후입주’ 원칙에 따라 주요 교통시설이 입주 전에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nbsp;</p>
<p>이에 경기도는 해당 지역의 교통 여건을 고려할 때 광역교통대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에 필요한 주요 교통시설이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되고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주민의 정당한 보상과 안정적인 재정착을 위해 민관협의체와 보상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이주·생계대책 마련과 주민 의견 반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세 번째로 정 의원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문제를 제기하며, 남양주와 구리의 늘어나는 교육행정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분리·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조직·인력·청사 확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경기도교육청에 요구했다.</p>
<p>&nbsp;</p>
<p>이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지역 여건과 교육행정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분리·신설을 추진하고, 필요한 행정절차와 조직·인력, 청사 확보 등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br /></p>
<p>정 의원은 “이번 도정질문에서 제기한 현안들이 일회성 답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임위원회 활동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후속 조치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0:20: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0:16: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48</guid>
		<title><![CDATA[채신덕 경기도의원, ‘경기도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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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4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채신덕 위원장은 그동안 경기도 유아체육 정책과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유아체육지도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채 위원장은 “유아기의 체육활동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신체 발달에 중요한 요소”라며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유아 및 유아체육지도자에 대한 정의 규정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규정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업 규정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
&nbsp;
특히, 이번 조례안은 유아체육지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유아체육 정책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채 위원장은 “유아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자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안 통과를 계기로 유아체육지도자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도내 유아들이 양질의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의 건강한 성장은 곧 경기도의 미래와 연결되는 만큼 유아체육을 생애주기별 체육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의 상임위원회 통과로 유아체육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도내 유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경기도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오는 18일 개최 예정인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01334_smsommnp.jpg" alt="260904_채신덕_문화체육관광위원장_'경기도_유아체육지도자_육성_및_지원에_관한_조례안'_상임위_통과.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4일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p>
<p><br /></p>
<p>채신덕 위원장은 그동안 경기도 유아체육 정책과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유아체육지도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p>
<p><br /></p>
<p>채 위원장은 “유아기의 체육활동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신체 발달에 중요한 요소”라며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p>
<p><br /></p>
<p>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유아 및 유아체육지도자에 대한 정의 규정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규정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업 규정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p>
<p>&nbsp;</p>
<p>특히, 이번 조례안은 유아체육지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유아체육 정책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채 위원장은 “유아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자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안 통과를 계기로 유아체육지도자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도내 유아들이 양질의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유아의 건강한 성장은 곧 경기도의 미래와 연결되는 만큼 유아체육을 생애주기별 체육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p>
<p><br /></p>
<p>이번 조례안의 상임위원회 통과로 유아체육지도자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도내 유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경기도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오는 18일 개최 예정인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0:14: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0:11: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47</guid>
		<title><![CDATA[이혜원 경기도의원, 비적정주거 개선ㆍ주거상향 지원 강화… 「경기도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금)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nbsp;
이번 개정안은 「주거기본법」에 주거이전대책에 관한 사항이 신설된 취지를 경기도 주거정책에 반영하고 비적정주거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개정안은 「주거기본법 시행규칙」에 따른 주거이전 지원 대상 거주공간을 ‘비적정주거’로 규정하고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에 비적정주거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기본법」에 따른 주거이전대책을 포함하는 한편, 주거복지센터의 기능에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과 비적정주거 거주자에 대한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마련을 추가해 주거환경 개선부터 안정적인 주거로의 이동까지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이혜원 부위원장은 “주거는 도민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만큼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내실 있게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이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비적정주거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상향을 위한 지원체계가 한층 촘촘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정책이 필요한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주거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01109_sfviwnlr.jpg" alt="260904_이혜원_의원__비적정주거_개선·주거상향_지원_강화...「경기도_주거_기본_조례_일부개정조례안」_상임위_통과.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금)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p>
<p>&nbsp;</p>
<p>이번 개정안은 「주거기본법」에 주거이전대책에 관한 사항이 신설된 취지를 경기도 주거정책에 반영하고 비적정주거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개정안은 「주거기본법 시행규칙」에 따른 주거이전 지원 대상 거주공간을 ‘비적정주거’로 규정하고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에 비적정주거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기본법」에 따른 주거이전대책을 포함하는 한편, 주거복지센터의 기능에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과 비적정주거 거주자에 대한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마련을 추가해 주거환경 개선부터 안정적인 주거로의 이동까지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이혜원 부위원장은 “주거는 도민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만큼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내실 있게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이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비적정주거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상향을 위한 지원체계가 한층 촘촘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정책이 필요한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주거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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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0:11: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0:07: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46</guid>
		<title><![CDATA[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여주 소망교도소 찾아 교정·사회복귀 지원체계 살펴]]></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4일 국내 유일의 민영교도소인 여주 소망교도소를 찾아 수용자 교정·교화 및 사회복귀 지원체계를 살폈다.
&nbsp;
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 여주1)과 함께 소망교도소를 방문, 김영식 소망교도소장 등과 현안 정담회를 진행한 뒤 공장동과 수용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nbsp;
정담회에서는 교도소 직원 처우 문제를 비롯해 방문객의 교통 접근성 개선, 운영 지원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버스 하차 지점에서 교도소까지 약 1.5㎞를 걸어야 하는 불편과 관련해 ‘똑버스’ 가상 정류소 지정 가능성도 살펴봤다.&nbsp;
&nbsp;
남 의장은 “소망교도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민영교도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시설 구성도 잘 갖춰져 있고, 수용자가 출소 후 다시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nbsp;
이어 “교정시설이라기보다 직업재활과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공간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이 같은 민간 교정시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더 필요하다.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나 관계 기관과 협의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지역 의원들과 하나씩 풀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nbsp;
한편, 소망교도소는 2010년 개청한 국내 유일의 법무부 위탁 민영교도소로, 수용자 회복과 피해자 공감, 재범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nbsp;
&nbsp;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과 피해자 공감 프로그램, 직원·지역사회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멘토링, 전문 상담 등을 통해 수용 생활 적응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00620_xdrdscsp.jpg" alt="260904_남종섭_의장__여주_소망교도소_방문...교정·사회복귀_지원체계_점검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4일 국내 유일의 민영교도소인 여주 소망교도소를 찾아 수용자 교정·교화 및 사회복귀 지원체계를 살폈다.</p>
<p>&nbsp;</p>
<p>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 여주1)과 함께 소망교도소를 방문, 김영식 소망교도소장 등과 현안 정담회를 진행한 뒤 공장동과 수용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p>
<p>&nbsp;</p>
<p>정담회에서는 교도소 직원 처우 문제를 비롯해 방문객의 교통 접근성 개선, 운영 지원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버스 하차 지점에서 교도소까지 약 1.5㎞를 걸어야 하는 불편과 관련해 ‘똑버스’ 가상 정류소 지정 가능성도 살펴봤다.&nbsp;</p>
<p>&nbsp;</p>
<p>남 의장은 “소망교도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민영교도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시설 구성도 잘 갖춰져 있고, 수용자가 출소 후 다시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교정시설이라기보다 직업재활과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공간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이 같은 민간 교정시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더 필요하다.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나 관계 기관과 협의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지역 의원들과 하나씩 풀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p>&nbsp;</p>
<p>한편, 소망교도소는 2010년 개청한 국내 유일의 법무부 위탁 민영교도소로, 수용자 회복과 피해자 공감, 재범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nbsp;</p>
<p>&nbsp;</p>
<p>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과 피해자 공감 프로그램, 직원·지역사회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멘토링, 전문 상담 등을 통해 수용 생활 적응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0:06: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10:02: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45</guid>
		<title><![CDATA[안시현 경기도의원, “동두천 여건 외면한 시군종합평가 지표 개선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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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이 동두천시의 농업 현실과 맞지 않는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지표의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nbsp;
안시현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실적 지표가 농촌형·도농복합형·도시형 시·군의 여건을 구분하지 않은 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nbsp;
특히, 경지면적이 협소하고 농가 수가 적은 도시형 시군에 사실상 달성 불가능한 목표를 부여하는 불합리한 구조라고 지적했다.
&nbsp;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동두천시의 경지면적은 348㏊로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의 약 0.24%에 불과하다. 2024년 동두천시 농가 수는 619호로 경기도 전체 농가 10만 6,374호의 약 0.58%에 그쳐 다른 농촌형 시군과 같은 기준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nbsp;
안시현 의원은 “지자체의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는 행정성과를 평가해야지, 농지 규모와 농가 수처럼 단기간에 바꿀 수 없는 구조적 조건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부여한 뒤 낮은 점수를 주는 것은 도시형 시군에 대한 불합리한 평가”라고 강조했다.
&nbsp;
이에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문제 제기를 수용해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실적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지표에서 삭제하는 방향으로 정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nbsp;
안시현 의원은 “이번 지표 개선은 동두천에 예외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지역 여건을 무시한 획일적인 평가 기준을 바로잡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두천시가 불합리한 지표로 부당한 평가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경기도의 각종 평가제도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100032_zrbchhls.jpg" alt="260904_안시현_의원__“동두천_여건_외면한_시군종합평가_지표_개선해야”.jpg" style="width: 800px; height: 449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이 동두천시의 농업 현실과 맞지 않는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지표의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p>
<p>&nbsp;</p>
<p>안시현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실적 지표가 농촌형·도농복합형·도시형 시·군의 여건을 구분하지 않은 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특히, 경지면적이 협소하고 농가 수가 적은 도시형 시군에 사실상 달성 불가능한 목표를 부여하는 불합리한 구조라고 지적했다.</p>
<p>&nbsp;</p>
<p>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동두천시의 경지면적은 348㏊로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의 약 0.24%에 불과하다. 2024년 동두천시 농가 수는 619호로 경기도 전체 농가 10만 6,374호의 약 0.58%에 그쳐 다른 농촌형 시군과 같은 기준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p>
<p>&nbsp;</p>
<p>안시현 의원은 “지자체의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는 행정성과를 평가해야지, 농지 규모와 농가 수처럼 단기간에 바꿀 수 없는 구조적 조건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부여한 뒤 낮은 점수를 주는 것은 도시형 시군에 대한 불합리한 평가”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에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문제 제기를 수용해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실적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지표에서 삭제하는 방향으로 정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nbsp;</p>
<p>안시현 의원은 “이번 지표 개선은 동두천에 예외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지역 여건을 무시한 획일적인 평가 기준을 바로잡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두천시가 불합리한 지표로 부당한 평가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경기도의 각종 평가제도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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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10:01: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09:56: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44</guid>
		<title><![CDATA[방지현 인천시의원, 조난사고 대응·수난구호 참여자 경비 지원 근거 마련]]></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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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방지현 의원(민·비례)이 수상에서 발생하는 조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수난구호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난구호활동 참여자에 대한 경비 지원 및 해양재난구조대의 임무 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4일 방지현 의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 수난구호활동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

이 조례안에는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해양재난구조대원을 새로 포함하고, 재원으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nbsp;

지원 범위도 수난구호활동에 소요된 유류비·활동비·예인비와 장비·물품 동원 비용까지 구체적으로 규정했다.&nbsp;

아울러, 신청인이 해양경찰서장 또는 소방서장의 확인을 받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장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지체 없이 지급하도록 절차를 명시했고,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 또는 중복·착오로 잘못 지급된 경비는 환수하도록 했다.

방지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인천의 해양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구조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제도의 사각지대 없이 최대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31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원안대로 의결되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095355_accdgnlh.jpg" alt="(사진)방지현_의원_의정활동.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방지현 의원(민·비례)이 수상에서 발생하는 조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수난구호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난구호활동 참여자에 대한 경비 지원 및 해양재난구조대의 임무 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p>
<p><br /></p>
<p>4일 방지현 의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 수난구호활동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p>
<p><br /></p>
<p>이 조례안에는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해양재난구조대원을 새로 포함하고, 재원으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nbsp;</p>
<p><br /></p>
<p>지원 범위도 수난구호활동에 소요된 유류비·활동비·예인비와 장비·물품 동원 비용까지 구체적으로 규정했다.&nbsp;</p>
<p><br /></p>
<p>아울러, 신청인이 해양경찰서장 또는 소방서장의 확인을 받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장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지체 없이 지급하도록 절차를 명시했고,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 또는 중복·착오로 잘못 지급된 경비는 환수하도록 했다.</p>
<p><br /></p>
<p>방지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인천의 해양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구조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제도의 사각지대 없이 최대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313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원안대로 의결되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09:54: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09:4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43</guid>
		<title><![CDATA[정보현 인천시의원, 안전사업 예산 편성 전 타당성 검토 철저 및 위험지역 적극 발굴 주문]]></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보현 의원(민·연구수3)은 최근 열린 2일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재난안전관리기금, 지반침하 대응사업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정 의원은 “안전사업은 예산 편성 이전 단계부터 기술적·사업적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하고, 시가 보유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소방본부 예산안 심의에서 전기차 화재 사전경보 시스템 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됐다가 타당성 재검토 끝에 전액 삭감된 점을 지적했다.&nbsp;

그는 “청라 전기차 화재 이후 신속히 대책을 마련하려던 취지는 공감하지만, 전문가 검토 결과 성능 미인증 제품으로 내구성·안정성 우려가 확인된 만큼 긴급 사업일수록 사전 검토가 철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주차장 등 밀폐공간 화재에 대비한 초기 차량 이동 방안, 현장 대응 매뉴얼, 장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가 필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난 8월 한 달간 옥련동·동춘동 일대 중고자동차 수출단지, 공동주택 등 잦은 화재 발생과 각종 산업시설 위치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하면 공단소방서 의존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연수소방서 신설을 위한 내년도 본예산 설계비 약 11억 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안전본부 심의에서는 법정 적립금 조성을 위한 427억 원 규모 지방채 발행 계획을 점검했다.&nbsp;
당초 기획재정부 공공자금관리기금 차입을 전제로 편성됐으나 광역단체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금융기관채 방식으로 변경됐다.&nbsp;

정 의원은 공공자금과 금융기관채 간 금리 차이·연간 이자 부담 등 재정 영향 비교분석과, 차입 방식 변경 경위 및 기획재정부 협의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그는 “GPR 지반탐사 지원사업이 자치구 신청에만 의존하는 현재 방식에서 벗어나, 지반침하 이력·기반시설 노후도·개발상황·안전점검 결과 등을 종합해 시가 위험지역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

또한, 지난 8월 7일 옥련동 싱크홀 사례를 언급하며, 원도심과 30년 이상 경과한 계획도시 등은 자치구 신청 여부와 무관하게 시가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종합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보현 의원은 "안전사업은 긴급성만으로 추진할 것이 아니라 예산 편성 전 단계부터 기술적 타당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며 "시민안전은 사고 이후 수습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예방하는 데 핵심이 있는 만큼, 인천시가 보다 주체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094548_kgfobdyd.jpg" alt="(사진)정보현 의원 의정활동.jpg" style="width: 800px; height: 548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보현 의원(민·연구수3)은 최근 열린 2일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재난안전관리기금, 지반침하 대응사업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p>
<p><br /></p>
<p>이날 정 의원은 “안전사업은 예산 편성 이전 단계부터 기술적·사업적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하고, 시가 보유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br /></p>
<p>특히, 정 의원은 소방본부 예산안 심의에서 전기차 화재 사전경보 시스템 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됐다가 타당성 재검토 끝에 전액 삭감된 점을 지적했다.&nbsp;</p>
<p><br /></p>
<p>그는 “청라 전기차 화재 이후 신속히 대책을 마련하려던 취지는 공감하지만, 전문가 검토 결과 성능 미인증 제품으로 내구성·안정성 우려가 확인된 만큼 긴급 사업일수록 사전 검토가 철저해야 한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지하주차장 등 밀폐공간 화재에 대비한 초기 차량 이동 방안, 현장 대응 매뉴얼, 장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가 필여하다”고 덧붙였다./</p>
<p><br /></p>
<p>그는 또 “지난 8월 한 달간 옥련동·동춘동 일대 중고자동차 수출단지, 공동주택 등 잦은 화재 발생과 각종 산업시설 위치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하면 공단소방서 의존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연수소방서 신설을 위한 내년도 본예산 설계비 약 11억 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아울러, 시민안전본부 심의에서는 법정 적립금 조성을 위한 427억 원 규모 지방채 발행 계획을 점검했다.&nbsp;</p>
<p>당초 기획재정부 공공자금관리기금 차입을 전제로 편성됐으나 광역단체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금융기관채 방식으로 변경됐다.&nbsp;</p>
<p><br /></p>
<p>정 의원은 공공자금과 금융기관채 간 금리 차이·연간 이자 부담 등 재정 영향 비교분석과, 차입 방식 변경 경위 및 기획재정부 협의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p>
<p><br /></p>
<p>그는 “GPR 지반탐사 지원사업이 자치구 신청에만 의존하는 현재 방식에서 벗어나, 지반침하 이력·기반시설 노후도·개발상황·안전점검 결과 등을 종합해 시가 위험지역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p>
<p><br /></p>
<p>또한, 지난 8월 7일 옥련동 싱크홀 사례를 언급하며, 원도심과 30년 이상 경과한 계획도시 등은 자치구 신청 여부와 무관하게 시가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종합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br /></p>
<p>정보현 의원은 "안전사업은 긴급성만으로 추진할 것이 아니라 예산 편성 전 단계부터 기술적 타당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며 "시민안전은 사고 이후 수습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예방하는 데 핵심이 있는 만큼, 인천시가 보다 주체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09:46: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09:36: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42</guid>
		<title><![CDATA[윤도희 경기도의원, “대학생을 지역인재로”… 경기도 RISE·앵커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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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이 도내 대학생을 지역 핵심 인재로 육성해 청년 유출을 막고 침체된 동네 골목상권까지 함께 살려내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nbsp;&nbsp;
&nbsp;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대학-산업계 간 동반성장 정책인 ‘경기 앵커(ANCHOR·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탄탄한 추진을 조례로 담보하고, 도내 67개 대학 청년들이 경기도에서 배우고 일할 기반을 넓히는 것을 핵심 취지로 삼고 있다.&nbsp;&nbsp;
&nbsp;
윤도희 의원은 “이번 조례는 단순히 대학에 세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지역 대학생을 지역의 핵심 인재로 키워 지역 기업에 취업·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대학 지원이 도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지역상생과 골목경제 활성화로 온전히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nbsp;&nbsp;
&nbsp;
실제로 2026년 ‘경기 앵커사업’에는 총 1,281억 1,200만 원의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 수행대학은 34개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67개 대학과 1개 기관이며, 세부적으로는 △경기앵커 구축 및 운영 887억 2,700만 원, △중앙-지역 협업사업 393억 8,500만 원이 편성됐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AI빅데이터·바이오 등 7대 미래성장산업(G7)을 축으로 5개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nbsp;
&nbsp;윤도희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학교 담장 안의 단순 연명용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도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실질적 결실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nbsp;&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이 도내 대학생을 지역 핵심 인재로 육성해 청년 유출을 막고 침체된 동네 골목상권까지 함께 살려내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nbsp;&nbsp;</p>
<p>&nbsp;</p>
<p>이번 조례안은 경기도-대학-산업계 간 동반성장 정책인 ‘경기 앵커(ANCHOR·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탄탄한 추진을 조례로 담보하고, 도내 67개 대학 청년들이 경기도에서 배우고 일할 기반을 넓히는 것을 핵심 취지로 삼고 있다.&nbsp;&nbsp;</p>
<p>&nbsp;</p>
<p>윤도희 의원은 “이번 조례는 단순히 대학에 세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지역 대학생을 지역의 핵심 인재로 키워 지역 기업에 취업·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대학 지원이 도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지역상생과 골목경제 활성화로 온전히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nbsp;&nbsp;</p>
<p>&nbsp;</p>
<p>실제로 2026년 ‘경기 앵커사업’에는 총 1,281억 1,200만 원의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 수행대학은 34개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67개 대학과 1개 기관이며, 세부적으로는 △경기앵커 구축 및 운영 887억 2,700만 원, △중앙-지역 협업사업 393억 8,500만 원이 편성됐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AI빅데이터·바이오 등 7대 미래성장산업(G7)을 축으로 5개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p>
<p>&nbsp;</p>
<p>&nbsp;윤도희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학교 담장 안의 단순 연명용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도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실질적 결실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nbsp;&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093434_wamqgamt.jpg" alt="260904_윤도희_의원__“대학생을_지역인재로”..._경기도_RISE·앵커_지원_조례안_대표발의.jpg" style="width: 500px; height: 550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09:34: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09:13: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41</guid>
		<title><![CDATA[【사진 한 장의 힘】 민경선 고양시장, 2026 제4회 고양특례시장기 걷기대회 동참]]></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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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9월 5일 2026년 제4회 고양특례시장기 걷기대회가 고양문화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암환우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nbsp;
&nbsp;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행사에서 “우리가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환우들이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겨낼 힘을 얻길 바란다”고 축사했다.&nbsp;
&nbsp;
한편, 이날 행사의 참가비 전액은 암환우를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돼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6000136_gcykebsq.jpg" alt="2-3. 민경선 시장, 2026 제4회 고양특례시장기 걷기대회 동참.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9월 5일 2026년 제4회 고양특례시장기 걷기대회가 고양문화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암환우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2,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nbsp;
<p>&nbsp;</p>
<p>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행사에서 “우리가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환우들이 힘겨운 투병 생활을 이겨낼 힘을 얻길 바란다”고 축사했다.&nbsp;</p>
<p>&nbsp;</p>
<p>한편, 이날 행사의 참가비 전액은 암환우를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돼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00:01: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6 Sep 2026 00:00: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40</guid>
		<title><![CDATA[【사진 한 장의 힘】 민경선 고양시장, 킨텍스 야시장 ‘2026 킨밤 지새우고’ 서 시민·상인들과 소통]]></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킨텍스 야시장 ‘2026 킨(KIN)밤 지새우고’가 킨텍스 제2전시장 야외광장 일대에서 9월 4일 개장했다.&nbsp;
&nbsp;
행사는 9월 4~5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개최되며, 40개의 플리마켓 부스와 다양한 게임·참여 부스와 공연, 푸트트럭과 주류부스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놀거리와 먹을거리를 책임질 예정이다.&nbsp;
&nbsp;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 및 상인들과 소통하고 당구 체험 등에 참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35951_zvghhunw.jpg" alt="1-1. 민경선 고양시장, 킨텍스 야시장 ‘2026 킨밤 지새우고’ 서 시민·상인들과 소통.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킨텍스 야시장 ‘2026 킨(KIN)밤 지새우고’가 킨텍스 제2전시장 야외광장 일대에서 9월 4일 개장했다.&nbsp;</p>
<p>&nbsp;</p>
<p>행사는 9월 4~5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개최되며, 40개의 플리마켓 부스와 다양한 게임·참여 부스와 공연, 푸트트럭과 주류부스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놀거리와 먹을거리를 책임질 예정이다.&nbsp;</p>
<p>&nbsp;</p>
<p>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 및 상인들과 소통하고 당구 체험 등에 참여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6 Sep 2026 00:00: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3:56: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39</guid>
		<title><![CDATA[인천시, 군‧구 인사 교류 상생 협의회 개최... 인사·복무·급여 등 24시간 실시간 응대 체계 마련]]></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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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및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11개 군·구와 머리를 맞대고 인사 교류와 상생 협력 방안을 다졌다.
&nbsp;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민선 9기 군·구 인사 교류 협력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행정체제 개편 이후 시와 11개 군·구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인사 분야 소통의 장이다.&nbsp;
&nbsp;
시 인사과장과 11개 군·구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신규자 배치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bsp;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시-군·구 인사 원팀(One-Team) 협력체계 운영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인사 현안 점검 ▲ 신규자 배치 등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시가 자체 제작한 카카오톡 기반‘AI 인사 챗봇’도입이 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인사, 복무, 교육, 채용, 급여 등 6개 핵심 분야의 메뉴를 구성해 이를 활용해 군·구 인사 담당자들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향후 이를 소속 직원, 퇴직자, 신규자뿐만 아니라 공직 채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공직 생활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인사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nbsp;
아울러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업무 연찬과 소통을 통해 시와 군·구,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 구조를 공고히 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행정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철 시 행정국장은 “민선 9기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이 모두 마무리된 만큼, 새로운 조직체계의 조기 안착과 원활한 시-군·구 간 인사 교류 협력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35506_zlfvasnk.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및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11개 군·구와 머리를 맞대고 인사 교류와 상생 협력 방안을 다졌다.</p>
<p>&nbsp;</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민선 9기 군·구 인사 교류 협력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행정체제 개편 이후 시와 11개 군·구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인사 분야 소통의 장이다.&nbsp;</p>
<p>&nbsp;</p>
<p>시 인사과장과 11개 군·구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신규자 배치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nbsp;</p>
<p>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시-군·구 인사 원팀(One-Team) 협력체계 운영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인사 현안 점검 ▲ 신규자 배치 등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p>
<p><br /></p>
<p>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시가 자체 제작한 카카오톡 기반‘AI 인사 챗봇’도입이 큰 주목을 받았다. 시는 인사, 복무, 교육, 채용, 급여 등 6개 핵심 분야의 메뉴를 구성해 이를 활용해 군·구 인사 담당자들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p>
<p><br /></p>
<p>시는 향후 이를 소속 직원, 퇴직자, 신규자뿐만 아니라 공직 채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공직 생활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인사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p>
<p>&nbsp;</p>
<p>아울러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업무 연찬과 소통을 통해 시와 군·구,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 구조를 공고히 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행정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윤병철 시 행정국장은 “민선 9기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이 모두 마무리된 만큼, 새로운 조직체계의 조기 안착과 원활한 시-군·구 간 인사 교류 협력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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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3:55: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3:53: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38</guid>
		<title><![CDATA[임병택 시흥시장, “일시적 재정 부담… 핵심 사업 중단 없이 재정 안정화할 것”]]></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nbsp;

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nbsp;

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 8,927억 원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할인 지원, 토지 매입, 전철역 유치, 대중교통 확충, 시흥아트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nbsp;

더불어 현재 전철역 부담금과 시흥 바이오 과학고, 학교복합시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도시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nbsp;

당초 시는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해 환승센터와 마린월드 부지 등 일부 사유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국방부 고도 제한 변경 통보 등으로 매각 일정이 지연된 상황이다.&nbsp;

임 시장은 “최근 국방부 관련 문제는 군 작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용역과 향후 시설 조성 들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마무리했다”라며 “지연된 부지매각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라고 설명했다.&nbsp;

다만, 매각 완료까지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핵심 사업의 중단을 막기 위해 추가 지방채를 발행한다. 임 시장은 “공사가 중단되고 사업이 미뤄지면, 그 피해와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꼭 필요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의 온전한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더불어 시흥시는 지방세 규모 전국 16위, 징수율은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약 4,592억 원 상당의 매각 가능한 토지도 보유하고 있어 재정 안정 기반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nbsp;

특히, 토지 매각은 단순한 재정 수입 확보를 넘어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투자라는 점도 강조했다. 해당부지에는 2조 2천억 원을 투자한 종근당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 바이오 분야 핵심 기업·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흥시는 지방채 발행과 함께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강도 높은 긴축재정을 추진하고, ‘도약재정 TF’를 가동해 재정 관리 체계를 상시 구축할 예정이다.&nbsp;

임 시장은 “시흥시 정부와 산하 공공기관부터 허리띠를 졸라매며 솔선수범하겠다”라며 “필요한 사업은 책임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재정의 체질을 바꿔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35246_kyvcdnsw.jpg" alt="수시보도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열린 가운데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흥시 재정 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nbsp;</p>
<p><br /></p>
<p>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 8,927억 원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할인 지원, 토지 매입, 전철역 유치, 대중교통 확충, 시흥아트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nbsp;</p>
<p><br /></p>
<p>더불어 현재 전철역 부담금과 시흥 바이오 과학고, 학교복합시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도시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nbsp;</p>
<p><br /></p>
<p>당초 시는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해 환승센터와 마린월드 부지 등 일부 사유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국방부 고도 제한 변경 통보 등으로 매각 일정이 지연된 상황이다.&nbsp;</p>
<p><br /></p>
<p>임 시장은 “최근 국방부 관련 문제는 군 작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용역과 향후 시설 조성 들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마무리했다”라며 “지연된 부지매각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라고 설명했다.&nbsp;</p>
<p><br /></p>
<p>다만, 매각 완료까지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핵심 사업의 중단을 막기 위해 추가 지방채를 발행한다. 임 시장은 “공사가 중단되고 사업이 미뤄지면, 그 피해와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꼭 필요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의 온전한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p><br /></p>
<p>더불어 시흥시는 지방세 규모 전국 16위, 징수율은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약 4,592억 원 상당의 매각 가능한 토지도 보유하고 있어 재정 안정 기반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nbsp;</p>
<p><br /></p>
<p>특히, 토지 매각은 단순한 재정 수입 확보를 넘어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투자라는 점도 강조했다. 해당부지에는 2조 2천억 원을 투자한 종근당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 바이오 분야 핵심 기업·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p>
<p><br /></p>
<p>시흥시는 지방채 발행과 함께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강도 높은 긴축재정을 추진하고, ‘도약재정 TF’를 가동해 재정 관리 체계를 상시 구축할 예정이다.&nbsp;</p>
<p><br /></p>
<p>임 시장은 “시흥시 정부와 산하 공공기관부터 허리띠를 졸라매며 솔선수범하겠다”라며 “필요한 사업은 책임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재정의 체질을 바꿔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3:52: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3:51: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37</guid>
		<title><![CDATA[연천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지역소멸위기 우수 대응상’ 수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단으로 발전시켜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연천군은 9월 4일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지역소멸위기 우수 대응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꾸준한 모금 성장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발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기부 참여 확대는 물론,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를 위한 사업으로 연계하는 등 제도를 지역 소멸 대응의 실질적인 정책 수단으로 발전시켜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인구 감소 지역인 연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재원 확충을 넘어 답례품 소비가 지역 농가와 업체의 소득으로 이어지고, 기부금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다시 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연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억 5천여만 원에서 2024년 2억 4천여만 원, 2025년 3억 2천여만 원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군은 모금 확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 사업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역 농·특산물과 생산품을 답례품으로 적극 발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조성된 기금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른바 ‘답례품은 지역경제로, 기부금은 지역의 미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연천군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 방향이다.

대표적으로 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소년 이동 지원 수소버스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넓은 행정구역과 교통 여건으로 교육·문화·체험 활동에 제약을 받는 지역 청소년의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금과 국·도비 보조금 등을 연계해 친환경 수소버스를 도입하고 2027년 운행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지정 기부 사업도 본격화했다.

연천군은 제1호 지정 기부 사업으로 ‘무장애 캐빈하우스 도입 사업’을 선정하고 현재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 약자를 비롯해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정 기부를 통해 기부자의 참여 폭을 넓히는 동시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확충해 관광 접근성과 체류 여건을 개선하고, 향후 관광객과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을 병행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현장 홍보를 확대하는 등 기부자와의 접점도 지속해서 넓혀왔다. 답례품 역시 지역 농가와 업체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품목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모금 규모 확대와 함께 기금의 활용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아우르는 지역 소멸 대응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전국의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한 분 한 분의 기부는 단순한 금액을 넘어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이자,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과제에 직면한 연천에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군민의 삶을 바꾸고 연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35014_fokmqful.jpg" alt="연천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지역소멸위기 우수 대응상’ 수상.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단으로 발전시켜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p>
<p><br /></p>
<p>연천군은 9월 4일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지역소멸위기 우수 대응상’을 수상했다.</p>
<p><br /></p>
<p>이번 수상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꾸준한 모금 성장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발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기부 참여 확대는 물론,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를 위한 사업으로 연계하는 등 제도를 지역 소멸 대응의 실질적인 정책 수단으로 발전시켜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br /></p>
<p>특히, 인구 감소 지역인 연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재원 확충을 넘어 답례품 소비가 지역 농가와 업체의 소득으로 이어지고, 기부금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사업에 다시 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p>
<p><br /></p>
<p>연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억 5천여만 원에서 2024년 2억 4천여만 원, 2025년 3억 2천여만 원으로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p>
<p><br /></p>
<p>군은 모금 확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 사업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역 농·특산물과 생산품을 답례품으로 적극 발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조성된 기금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이른바 ‘답례품은 지역경제로, 기부금은 지역의 미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연천군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 방향이다.</p>
<p><br /></p>
<p>대표적으로 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청소년 이동 지원 수소버스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넓은 행정구역과 교통 여건으로 교육·문화·체험 활동에 제약을 받는 지역 청소년의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금과 국·도비 보조금 등을 연계해 친환경 수소버스를 도입하고 2027년 운행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p>
<p><br /></p>
<p>올해부터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지정 기부 사업도 본격화했다.</p>
<p><br /></p>
<p>연천군은 제1호 지정 기부 사업으로 ‘무장애 캐빈하우스 도입 사업’을 선정하고 현재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 약자를 비롯해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숙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p>
<p><br /></p>
<p>군은 지정 기부를 통해 기부자의 참여 폭을 넓히는 동시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확충해 관광 접근성과 체류 여건을 개선하고, 향후 관광객과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br /></p>
<p>이와 함께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을 병행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현장 홍보를 확대하는 등 기부자와의 접점도 지속해서 넓혀왔다. 답례품 역시 지역 농가와 업체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품목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p>
<p><br /></p>
<p>연천군은 앞으로도 모금 규모 확대와 함께 기금의 활용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아우르는 지역 소멸 대응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p>
<p><br /></p>
<p>김덕현 군수는 “연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전국의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한 분 한 분의 기부는 단순한 금액을 넘어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이자,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과제에 직면한 연천에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군민의 삶을 바꾸고 연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3:50: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3:47: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36</guid>
		<title><![CDATA[인천병무지청,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와 병역진로설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최은숙)은 4일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센터장 신용덕)와 청년의 진로 및 병역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nbsp;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청년의 군복무 전 진로탐색과 복무 후 진로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병무지청은 맞춤형 병역진로상담 및 병역이행 정보를 제공하고,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는 청년들의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 참여 지원,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nbsp;

인천병무지청장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34556_wtfrayhq.jpg" alt="인천병무지청 청사사진.JPG" style="width: 800px; height: 51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최은숙)은 4일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센터장 신용덕)와 청년의 진로 및 병역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nbsp;</p>
<p><br /></p>
<p>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청년의 군복무 전 진로탐색과 복무 후 진로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협약에 따라 인천병무지청은 맞춤형 병역진로상담 및 병역이행 정보를 제공하고,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는 청년들의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 참여 지원,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nbsp;</p>
<p><br /></p>
<p>인천병무지청장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다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 term="10913|1092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3:46: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3:44: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35</guid>
		<title><![CDATA[인천병무지청, 지자체 병무담당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현장체험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은 9. 4.(금) 인천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인천광역시 및 관내 지방자치단체 전시 병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지자체 전시 병무담당 현장체험’을 실시하였다.

병무청에서는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평시에 지방자치단체 소속 전시 병무담당자를 임명하고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매년 전시업무 교육을 실시하고 병무행정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하여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금번 현장체험에서는 인천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를 견학하며 군 생활 전시관 관람 및 사격·VR 등 장비 모의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군 복무와 병무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시 병무업무 수행절차 등 전시업무 교육도 실시하였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전시 병무담당 담당자들의 원활한 병무업무 수행을 위하여 평시 담당자의 전시업무 숙지와 병무행정에 대한 관심도 제고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전시 병무행정의 실효성을 증대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34337_yznvhnvh.jpg" alt="(보도사진) 인천병무지청, 지자체 병무담당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현장체험 실시.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은 9. 4.(금) 인천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에서 인천광역시 및 관내 지방자치단체 전시 병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지자체 전시 병무담당 현장체험’을 실시하였다.</p>
<p><br /></p>
<p>병무청에서는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평시에 지방자치단체 소속 전시 병무담당자를 임명하고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매년 전시업무 교육을 실시하고 병무행정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하여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다.</p>
<p><br /></p>
<p>금번 현장체험에서는 인천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를 견학하며 군 생활 전시관 관람 및 사격·VR 등 장비 모의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군 복무와 병무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시 병무업무 수행절차 등 전시업무 교육도 실시하였다.</p>
<p><br /></p>
<p>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전시 병무담당 담당자들의 원활한 병무업무 수행을 위하여 평시 담당자의 전시업무 숙지와 병무행정에 대한 관심도 제고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전시 병무행정의 실효성을 증대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 term="10913|1092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3:43: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3:40: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34</guid>
		<title><![CDATA[고양시, 타운홀 미팅 개최… 민선9기 시정슬로건 시민과 함께 선정]]></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4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자문위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제1회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시정을 대표할 슬로건을 시민들이 현장 투표로 직접 선정하고, 고양 대전환을 위한 3대 전략산업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선9기 시정슬로건은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618건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5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행사 참가자들의 투표를 통해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이 시정슬로건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시정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선정함으로써 시정의 출발부터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선정된 슬로건은 민선9기 고양시가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상을 담아 향후 시각화 작업을 거쳐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이어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78건의 정책제언에 대한 부서별 검토사항을 공유하고, 시정 운영에 반영할 정책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고양시의 도시 발전을 가로막아온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이른바 ‘삼중규제’와 이에 따른 지역 경제의 한계를 짚고,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항공·우주 △의료·바이오 △문화·콘텐츠 3대 전략산업을 제시했다.

항공·우주산업 분야는 한국항공대학교와 협력해 항공·우주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고양드론앵커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연구 개발, 실증을 지원한다. 또한 킨텍스 일대에 조성 중인 K-UAM 실증센터와 수도권 최초 UAM 종합 실증 버티포트를 조성해 항공·우주산업을 시 대표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의료·바이오 분야는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관내 7개 대형병원과 연구기관, 민간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립암센터의 연구 역량과 전체 암 환자의 98%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확대한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대표사무소 등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AI와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는 ‘고양고양이’ 캐릭터 등 시민에게 친숙한 콘텐츠를 활용해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K-컬처밸리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추진한다. 아레나를 중심으로 킨텍스, 라페스타, 호수공원 등을 연결하는 ‘글로벌 K-컬처 클러스터’를 조성해 공연·관광·쇼핑·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nbsp;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과 시장이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시민과의 직문직답’을 진행했다. 사전 질문 없이 현장에서 시민들의 질문을 직접 받아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은 향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민경선 시장은 “항공·우주, 의료·바이오, 문화·콘텐츠라는 3대 전략산업에 AI라는 강력한 엔진을 더해 고양시의 자족도시 전환을 이끌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직접 선정해 주신 시정슬로건에 걸맞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전략과 사업이라도 시민의 공감과 참여가 없다면 성공하기 어려운 만큼, 투명한 시정과 문턱 없는 소통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 아낌없는 조언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고양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33934_bcutkunx.jpg" alt="1-2. 고양시, 타운홀 미팅 개최… 민선9기 시정슬로건 시민과 함께 선정.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5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4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자문위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제1회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시정을 대표할 슬로건을 시민들이 현장 투표로 직접 선정하고, 고양 대전환을 위한 3대 전략산업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br /></p>
<p>민선9기 시정슬로건은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618건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5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행사 참가자들의 투표를 통해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이 시정슬로건으로 최종 선정됐다.</p>
<p><br /></p>
<p>시는 시정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선정함으로써 시정의 출발부터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선정된 슬로건은 민선9기 고양시가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상을 담아 향후 시각화 작업을 거쳐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다.</p>
<p><br /></p>
<p>이어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78건의 정책제언에 대한 부서별 검토사항을 공유하고, 시정 운영에 반영할 정책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p>
<p><br /></p>
<p>또한, 고양시의 도시 발전을 가로막아온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이른바 ‘삼중규제’와 이에 따른 지역 경제의 한계를 짚고,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항공·우주 △의료·바이오 △문화·콘텐츠 3대 전략산업을 제시했다.</p>
<p><br /></p>
<p>항공·우주산업 분야는 한국항공대학교와 협력해 항공·우주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고양드론앵커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연구 개발, 실증을 지원한다. 또한 킨텍스 일대에 조성 중인 K-UAM 실증센터와 수도권 최초 UAM 종합 실증 버티포트를 조성해 항공·우주산업을 시 대표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p>
<p><br /></p>
<p>의료·바이오 분야는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관내 7개 대형병원과 연구기관, 민간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립암센터의 연구 역량과 전체 암 환자의 98%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확대한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대표사무소 등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AI와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p>
<p><br /></p>
<p>문화·콘텐츠 산업 분야는 ‘고양고양이’ 캐릭터 등 시민에게 친숙한 콘텐츠를 활용해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K-컬처밸리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추진한다. 아레나를 중심으로 킨텍스, 라페스타, 호수공원 등을 연결하는 ‘글로벌 K-컬처 클러스터’를 조성해 공연·관광·쇼핑·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33949_castrtco.jpg" alt="1-4. 고양시, 타운홀 미팅 개최… 민선9기 시정슬로건 시민과 함께 선정.jpg" style="width: 880px; height: 593px;" /></p>
<p>&nbsp;</p>
<p>행사 마지막에는 시민과 시장이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시민과의 직문직답’을 진행했다. 사전 질문 없이 현장에서 시민들의 질문을 직접 받아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은 향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p>
<p><br /></p>
<p>민경선 시장은 “항공·우주, 의료·바이오, 문화·콘텐츠라는 3대 전략산업에 AI라는 강력한 엔진을 더해 고양시의 자족도시 전환을 이끌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직접 선정해 주신 시정슬로건에 걸맞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아무리 좋은 전략과 사업이라도 시민의 공감과 참여가 없다면 성공하기 어려운 만큼, 투명한 시정과 문턱 없는 소통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 아낌없는 조언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고양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3:39: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3:37: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33</guid>
		<title><![CDATA[인천 상수도본부, 푸른 하늘의 날 맞아 ‘인천하늘수’ 알리기 나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하늘수의 깨끗하고 안전한 품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마시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천하늘수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 인천하늘수 카페 차량과 포토존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nbsp;

특히, 기존의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수질 안심 약국’체험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수질 안심 약국’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질 민감도 설문을 진행한 뒤 진단 결과와 맞춤형 처방전을 제공했으며,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안심 처방 키트를 증정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온윤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33545_ororuadp.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캠페인은 인천하늘수의 깨끗하고 안전한 품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마시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천하늘수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장에서 인천하늘수 카페 차량과 포토존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nbsp;</p>
<p><br /></p>
<p>특히, 기존의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수질 안심 약국’체험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p>
<p><br /></p>
<p>‘수질 안심 약국’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질 민감도 설문을 진행한 뒤 진단 결과와 맞춤형 처방전을 제공했으며,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안심 처방 키트를 증정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p>
<p><br /></p>
<p>온윤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3:36: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3:33: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32</guid>
		<title><![CDATA[인천시, 미래세대가 그리는 친환경 도시 인천 ‘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 학생토론대회’ 성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및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주제로 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토론이 펼쳐졌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및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학생토론대회’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하였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중·고등학교 각 3개 팀을 선발하였다.&nbsp;

본선에 진출한 중학교 팀은 광성중학교(이든에코팀), 부평동중학교(에코로그팀), 인천청람중학교(쓰담쓰담팀)이며, 고등학교 팀은 서인천고등학교(High Eco팀), 연수고등학교(Green Light팀), 작전여자고등학교(지구를살리조팀)이다.&nbsp;
선발된 학생들은 송도·청라자원순환센터의 견학과 사전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센터의 운영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느낀 소감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올해 세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2026년은 수도권 생활폐기물&nbsp; 직매립금지 제도 시행에 따라, 각 팀은‘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과‘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선택 주제로 삼아 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nbsp;

학생들은 토론을 통해 자원순환센터 운영 성과 공유 시스템 구축, 배출정보 공개 및 실시간 알림 제도, 스마트 분리수거함과 인센티브 및 보증금제 도입, 24시간 AI 안심 모니터링 및 셧다운제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안했다.

이번 학생토론대회 대상(인천광역시장상)은 인천청람중학교 쓰담쓰담팀과 서인천고등학교 High Eco팀이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인천광역시 교육감상)은 광성중학교 이든에코팀과 작전여자고등학교 지구를살리조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인천환경공단 이사장상)은 부평동중학교 에코로그팀과 연수고등학교 Green Light팀이 수상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의 시각에서 직접 고민해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인천시는 토론대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제안을 검토하여 시의 자원순환정책에 반영하는 등 친환경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32416_qvigcpxk.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및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주제로 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토론이 펼쳐졌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및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학생토론대회’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p>
<p><br /></p>
<p>앞서, 인천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하였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중·고등학교 각 3개 팀을 선발하였다.&nbsp;</p>
<p><br /></p>
<p>본선에 진출한 중학교 팀은 광성중학교(이든에코팀), 부평동중학교(에코로그팀), 인천청람중학교(쓰담쓰담팀)이며, 고등학교 팀은 서인천고등학교(High Eco팀), 연수고등학교(Green Light팀), 작전여자고등학교(지구를살리조팀)이다.&nbsp;</p>
<p>선발된 학생들은 송도·청라자원순환센터의 견학과 사전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센터의 운영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느낀 소감문을 발표하기도 했다.</p>
<p><br /></p>
<p>올해 세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2026년은 수도권 생활폐기물&nbsp; 직매립금지 제도 시행에 따라, 각 팀은‘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과‘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선택 주제로 삼아 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쳤다.&nbsp;</p>
<p><br /></p>
<p>학생들은 토론을 통해 자원순환센터 운영 성과 공유 시스템 구축, 배출정보 공개 및 실시간 알림 제도, 스마트 분리수거함과 인센티브 및 보증금제 도입, 24시간 AI 안심 모니터링 및 셧다운제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안했다.</p>
<p><br /></p>
<p>이번 학생토론대회 대상(인천광역시장상)은 인천청람중학교 쓰담쓰담팀과 서인천고등학교 High Eco팀이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인천광역시 교육감상)은 광성중학교 이든에코팀과 작전여자고등학교 지구를살리조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인천환경공단 이사장상)은 부평동중학교 에코로그팀과 연수고등학교 Green Light팀이 수상했다.</p>
<p><br /></p>
<p>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의 시각에서 직접 고민해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인천시는 토론대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제안을 검토하여 시의 자원순환정책에 반영하는 등 친환경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3:33: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3:21: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31</guid>
		<title><![CDATA[인천시,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 개최 맑은 공기 위한 민·관·공 협력 다져]]></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이하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제7회 푸른 하늘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이자 국가 기념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 세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

‘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Our Journey to Clean Air)’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기질 개선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으며, 인천시를 비롯해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빛드림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참여하는‘인천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이 체결됐다.&nbsp;
이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행사장 일대에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동아리의 사물놀이, 밴드, 난타, 댄스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한국가스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공항에너지 및 각급 군·구와 환경 관련 기관 등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환경 체험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기후변화 대응과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일상 속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가족과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찬대 시장은 “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은 일상 속에서 지속되어야 한다”라며 “에너지를 절약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우리의 하늘과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는 만큼, 이번 행사가 탄소중립과 맑은 대기환경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소중한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32118_pvlzcfgm.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이하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제7회 푸른 하늘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이자 국가 기념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 세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p>
<p><br /></p>
<p>‘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Our Journey to Clean Air)’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이날 기념식에서는 대기질 개선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으며, 인천시를 비롯해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주) 신인천빛드림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참여하는‘인천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이 체결됐다.&nbsp;</p>
<p>이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p>
<p><br /></p>
<p>행사장 일대에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동아리의 사물놀이, 밴드, 난타, 댄스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한국가스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공항에너지 및 각급 군·구와 환경 관련 기관 등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환경 체험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기후변화 대응과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일상 속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가족과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p>
<p><br /></p>
<p>박찬대 시장은 “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은 일상 속에서 지속되어야 한다”라며 “에너지를 절약하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우리의 하늘과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는 만큼, 이번 행사가 탄소중립과 맑은 대기환경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소중한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3:21: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3:16: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30</guid>
		<title><![CDATA[고양시, ‘2026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3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 ‘2026 고양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가 특성화고 학생과 청년 구직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채용 면접을 비롯해 현직자 멘토링,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취업 상담, 모의 면접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는 이케아코리아, 쿠팡, ㈜피에스씨네트웍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등 15개 기업이 참여해 특성화고 학생의 현장실습과 청년 채용을 위한 1:1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 내 ‘직무멘토링존’에서는 방송영상, 승강기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참가자들의 구체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도왔다. ‘취업선배 토크존’에서는 실제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이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취업 준비 과정과 관련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부대체험관’에서는 직무적합도 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지문 적성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고 면접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얻었다. 또한 긴장 속에서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함께 잠시나마 긴장을 덜어내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 청년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구직난을 극복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30654_wixqtxks.jpg" alt="2. 고양시, ‘2026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37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3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 ‘2026 고양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가 특성화고 학생과 청년 구직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채용 면접을 비롯해 현직자 멘토링,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취업 상담, 모의 면접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
<p><br /></p>
<p>현장에는 이케아코리아, 쿠팡, ㈜피에스씨네트웍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등 15개 기업이 참여해 특성화고 학생의 현장실습과 청년 채용을 위한 1:1 면접을 진행했다.</p>
<p><br /></p>
<p>행사장 내 ‘직무멘토링존’에서는 방송영상, 승강기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참가자들의 구체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도왔다. ‘취업선배 토크존’에서는 실제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이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취업 준비 과정과 관련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p>
<p><br /></p>
<p>‘부대체험관’에서는 직무적합도 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지문 적성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하고 면접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얻었다. 또한 긴장 속에서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함께 잠시나마 긴장을 덜어내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p>
<p><br /></p>
<p>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 청년과 특성화고 학생들이 구직난을 극복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3:06: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3:06: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29</guid>
		<title><![CDATA[고양시, 원흥역 1번 출구 일원 횡단보도 개통]]></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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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원흥역 1번 출구 일원에 횡단보도와 신호등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9월 3일부터 개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주거지역에서 원흥역 상업지역으로 이동하려면 횡단보도를 이용하기 위해 크게 돌아가야 하는 등 보행에 불편이 있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횡단보도 설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고양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회 등 관련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연결할 수 있게 돼 보행 동선이 짧아지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흥역 상업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인근 상가 이용객이 늘어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김환덕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안전시설 심의회 등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한 끝에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30520_rpkwfmno.jpg" alt="1. 고양시, 원흥역 1번 출구 일원 횡단보도 개통.jpg" style="width: 800px; height: 495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원흥역 1번 출구 일원에 횡단보도와 신호등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9월 3일부터 개통했다고 밝혔다.</p>
<p><br /></p>
<p>그동안 해당 지역은 주거지역에서 원흥역 상업지역으로 이동하려면 횡단보도를 이용하기 위해 크게 돌아가야 하는 등 보행에 불편이 있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횡단보도 설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
<p><br /></p>
<p>이에 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고양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회 등 관련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p>
<p><br /></p>
<p>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연결할 수 있게 돼 보행 동선이 짧아지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흥역 상업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인근 상가 이용객이 늘어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p>
<p><br /></p>
<p>김환덕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안전시설 심의회 등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한 끝에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3:05: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2:58: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28</guid>
		<title><![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70년 안보 희생에 대한 보상. 예타 통과 촉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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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nbsp;
&nbsp;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는 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nbsp;
&nbsp;
협약식에는 국회 한기호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 김용태 의원(포천·가평)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nbsp;
&nbsp;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명확한 원칙 아래, 평화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을 향한 초당적·초광역 연대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면서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이동시간을 50분에서 15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해 그동안 교통 오지로 소외되었던 주민들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인 교통복지다”라고 말했다.&nbsp;
&nbsp;
추 지사는 이어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평화가 곧 경제가 되는 ‘대한민국 평화경제 신성장 축’을 구축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70년 간의 안보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평화지역 대전환’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정책적 당위성을 이번 평가에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nbsp;
&nbsp;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연결해 지역균형발전과 평화경제의 기반을 마련하는 국가적 사업”이라고 말했다.&nbsp;

이번 협약은 10월 중 될 것으로 알려진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평가를 앞두고 지자체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경기 포천시 신북IC에서 강원 철원군 신철원 일대까지 연결하는 왕복 4차선 고속도로 연장 사업으로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접경지역까지 잇는 구상이다. 총연장 길이는 24.0㎞, 총사업비 1조 3,30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nbsp;
&nbsp;
현재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포천~철원 구간이 연결되면 세종시부터 경기북부와 강원 철원을 연결하며 접경지역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수도권과 강원 북부권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할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nbsp;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포천시, 철원군은 이날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필요성에 공감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nbsp;
&nbsp;
공동건의문에는 ▲경기북부 및 강원 북부지역의 교통 접근성 개선 ▲접경지역 및 낙후지역의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교통편의 증진 등을 위한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업의 필요성과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nbsp;
4개 기관은 이달 중 공동건의문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24656_iivbarib.jpg" alt="경기도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nbsp;</p>
<p>&nbsp;</p>
<p>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는 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nbsp;</p>
<p>&nbsp;</p>
<p>협약식에는 국회 한기호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 김용태 의원(포천·가평)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nbsp;</p>
<p>&nbsp;</p>
<p>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명확한 원칙 아래, 평화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을 향한 초당적·초광역 연대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면서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이동시간을 50분에서 15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해 그동안 교통 오지로 소외되었던 주민들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인 교통복지다”라고 말했다.&nbsp;</p>
<p>&nbsp;</p>
<p>추 지사는 이어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평화가 곧 경제가 되는 ‘대한민국 평화경제 신성장 축’을 구축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70년 간의 안보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평화지역 대전환’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정책적 당위성을 이번 평가에 충실히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nbsp;</p>
<p>&nbsp;</p>
<p>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연결해 지역균형발전과 평화경제의 기반을 마련하는 국가적 사업”이라고 말했다.&nbsp;</p>
<p><br /></p>
<p>이번 협약은 10월 중 될 것으로 알려진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평가를 앞두고 지자체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포천~철원 고속도로는 경기 포천시 신북IC에서 강원 철원군 신철원 일대까지 연결하는 왕복 4차선 고속도로 연장 사업으로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접경지역까지 잇는 구상이다. 총연장 길이는 24.0㎞, 총사업비 1조 3,30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nbsp;</p>
<p>&nbsp;</p>
<p>현재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포천~철원 구간이 연결되면 세종시부터 경기북부와 강원 철원을 연결하며 접경지역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수도권과 강원 북부권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할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받고 있다.</p>
<p>&nbsp;</p>
<p>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포천시, 철원군은 이날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필요성에 공감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nbsp;</p>
<p>&nbsp;</p>
<p>공동건의문에는 ▲경기북부 및 강원 북부지역의 교통 접근성 개선 ▲접경지역 및 낙후지역의 균형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교통편의 증진 등을 위한 포천~철원 고속도로 사업의 필요성과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nbsp;</p>
<p>4개 기관은 이달 중 공동건의문을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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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2:50: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2:44: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27</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교육청, 자해학생 학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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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5주 동안 하모니상담센터에서 자해학생 학부모(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nbsp;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자해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가정 내 올바른 대처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김수진 교수 등 가족상담 전공 교수진이 소그룹 집단상담 방식으로 매주 2시간씩 진행한다. ‘비자살적 자해의 이해 증진 및 효과적인 대처법’을 주제로 ▲자해 행동에 대한 이해 및 청소년 정신건강의 특징 ▲위기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화법 및 소통 기술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 돌봄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대상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의 정신건강 증진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24403_ulvobkxa.jpg" alt="인천시교육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5주 동안 하모니상담센터에서 자해학생 학부모(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nbsp;</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자해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가정 내 올바른 대처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p>
<p><br /></p>
<p>프로그램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김수진 교수 등 가족상담 전공 교수진이 소그룹 집단상담 방식으로 매주 2시간씩 진행한다. ‘비자살적 자해의 이해 증진 및 효과적인 대처법’을 주제로 ▲자해 행동에 대한 이해 및 청소년 정신건강의 특징 ▲위기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화법 및 소통 기술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관리 및 자기 돌봄 등을 다룰 예정이다.</p>
<p><br /></p>
<p>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대상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의 정신건강 증진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2:44: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2:4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26</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생명 존중의 출발점임을 되새기고, 함께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인천!’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 4km 코스를 걸으며 따뜻한 안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또한,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명사랑의 의미를 알리고, 주변의 가족과 이웃, 학생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며 ‘마음 돌봄’ 문화 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우리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관심이자 삶을 다시 시작할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인천교육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외롭게 두지 않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해 안전하고 따뜻한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24235_wlshmhdf.jpg" alt="1-1.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생명 존중의 출발점임을 되새기고, 함께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도록 마련됐다.</p>
<p><br /></p>
<p>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인천!’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 4km 코스를 걸으며 따뜻한 안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p>
<p><br /></p>
<p>또한,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명사랑의 의미를 알리고, 주변의 가족과 이웃, 학생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며 ‘마음 돌봄’ 문화 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p>
<p><br /></p>
<p>도성훈 교육감은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우리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관심이자 삶을 다시 시작할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인천교육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외롭게 두지 않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해 안전하고 따뜻한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2:42: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2:29: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25</guid>
		<title><![CDATA[이철형 경기도의원, “선감학원 피해자와의 약속,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져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3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nbsp;
이 의원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선감학원 민사소송 배상금이 60억 원에서 약 7억 9,800만 원으로 86.7% 감액되고, 역사문화공간 조성비 17억 5천만 원은 전액 감액된 점을 지적했다. 피해자 지원금도 신규 신청 저조를 이유로 줄어들었다.
&nbsp;
또한, 배상금 감액 과정에서 주무부서와 충분한 협의 없이 ‘상소 추진’이라는 잘못된 내용이 안내자료에 포함됐다가 수정된 점을 언급하며 “중대한 인권 사안일수록 부서 간 충분한 협의와 세심한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이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국가폭력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지원을 일반 사업과 같은 기준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며 “신규 신청자가 적다면 예산을 줄이기보다 미발굴 피해자와 유족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망이 확인된 29명 가운데 유족이 확인된 경우는 1명에 불과하다.
&nbsp;
이어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국비 확보가 늦어진다는 이유로 사업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정부·국회와의 협의를 통한 단계적 추진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가 차원의 공식 사과와 피해자 지원·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도 속도를 낼 것을 촉구했다.
&nbsp;
이철형 의원은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피해자 지원과 배상,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22624_uhnneror.jpg" alt="260904_이철형_의원__“선감학원_피해자와의_약속__경기도가_끝까지_책임져야”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8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3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p>
<p>&nbsp;</p>
<p>이 의원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선감학원 민사소송 배상금이 60억 원에서 약 7억 9,800만 원으로 86.7% 감액되고, 역사문화공간 조성비 17억 5천만 원은 전액 감액된 점을 지적했다. 피해자 지원금도 신규 신청 저조를 이유로 줄어들었다.</p>
<p>&nbsp;</p>
<p>또한, 배상금 감액 과정에서 주무부서와 충분한 협의 없이 ‘상소 추진’이라는 잘못된 내용이 안내자료에 포함됐다가 수정된 점을 언급하며 “중대한 인권 사안일수록 부서 간 충분한 협의와 세심한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국가폭력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지원을 일반 사업과 같은 기준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며 “신규 신청자가 적다면 예산을 줄이기보다 미발굴 피해자와 유족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망이 확인된 29명 가운데 유족이 확인된 경우는 1명에 불과하다.</p>
<p>&nbsp;</p>
<p>이어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국비 확보가 늦어진다는 이유로 사업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정부·국회와의 협의를 통한 단계적 추진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가 차원의 공식 사과와 피해자 지원·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도 속도를 낼 것을 촉구했다.</p>
<p>&nbsp;</p>
<p>이철형 의원은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피해자 지원과 배상,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2:26: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2:25: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24</guid>
		<title><![CDATA[연천군, 임진강자연센터서 어린이 대상 ‘선을 넘는 자연: 몸으로 느끼는 생태인문학’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DMZ생태연구소(소장 김승호)와 함께 임진강자연센터에서 ‘선을 넘는 자연: 몸으로 느끼는 생태인문학’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2일과 19일, 10월 17일·24일·31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하루에 2시간씩 총 2회차(1회차 09:00~11:00, 2회차 12:00~14:00)로 진행되며,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생물, 물길, 식물, 야생, 곤충, 생태, 나무, 공존 등 8개 주제를 회차별로 다룬다. 마지막 차시에는 임진강자연센터 주변 동네를 탐험한 뒤, 마을의 자연지도를 직접 완성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DMZ생태연구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연천군청 관광과가 협력해 지난 7월부터 임진강자연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6 모두의 인문학: 경계의 생태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구글 폼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보호자 동반 가능), 잔여석에 한해 임진강자연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DMZ생태연구소 인스타그램 DM(@ecotone_humanities) 또는 이메일(bee@dmz.or.kr)로 하면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으로서, 임진강자연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자연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DMZ생태연구소(소장 김승호)와 함께 임진강자연센터에서 ‘선을 넘는 자연: 몸으로 느끼는 생태인문학’ 프로그램을 개최한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9월 12일과 19일, 10월 17일·24일·31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하루에 2시간씩 총 2회차(1회차 09:00~11:00, 2회차 12:00~14:00)로 진행되며,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생물, 물길, 식물, 야생, 곤충, 생태, 나무, 공존 등 8개 주제를 회차별로 다룬다. 마지막 차시에는 임진강자연센터 주변 동네를 탐험한 뒤, 마을의 자연지도를 직접 완성할 예정이다.</p>
<p><br /></p>
<p>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DMZ생태연구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연천군청 관광과가 협력해 지난 7월부터 임진강자연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6 모두의 인문학: 경계의 생태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p>
<p><br /></p>
<p>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구글 폼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보호자 동반 가능), 잔여석에 한해 임진강자연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DMZ생태연구소 인스타그램 DM(@ecotone_humanities) 또는 이메일(bee@dmz.or.kr)로 하면 된다.</p>
<p><br /></p>
<p>연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으로서, 임진강자연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자연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22150_evwfdvko.jpg" alt="9.연천군, 어린이 대상 ‘선을 넘는 자연 몸으로 느끼는 생태인문학’ 개최.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2:21: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2:18: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23</guid>
		<title><![CDATA[연천군 청산골프연습장, 개장 기념  제2회 ‘도전! 황금볼을 찾아라!!’ 이벤트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청산골프연습장이 오는 9월 7일(월) 개장일을 맞아, 지난 1회 이벤트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제2회 ‘도전! 황금볼을 찾아라!’ 고객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

청산골프연습장은 지난 2010년 개장 이후 합리적인 이용료와 쾌적한 시설, 고객 친화적인 운영으로 지역 주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공단은 지난 황금볼 이벤트 당시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현장의 큰 호응을 반영해 두 번째 개장 기념 이벤트를 더욱 풍성하게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9월 7일부터 20일(일)까지 진행되며, 청산골프연습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타석 이용 중 무작위로 배출되는 ‘황금볼’을 발견한 뒤, 1층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 황금볼을 전달한 이용객에게는 즉석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져 연습장을 찾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용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자유로CC 이용권, 골프연습장 이용권, 원포인트 레슨권 등 한층 다채롭고 실용적인 경품을 마련해 큰 호응이 기대된다.

송승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1회 이벤트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열띤 참여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이벤트와 최상급 시설 관리를 통해 지역 대표 생활체육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21747_xfrxhwhq.jpg" alt="10.청산골프연습장, 개장 기념 제2회 ‘도전! 황금볼을 찾아라!!’ 이벤트 개최.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청산골프연습장이 오는 9월 7일(월) 개장일을 맞아, 지난 1회 이벤트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제2회 ‘도전! 황금볼을 찾아라!’ 고객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p>
<p><br /></p>
<p>청산골프연습장은 지난 2010년 개장 이후 합리적인 이용료와 쾌적한 시설, 고객 친화적인 운영으로 지역 주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공단은 지난 황금볼 이벤트 당시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현장의 큰 호응을 반영해 두 번째 개장 기념 이벤트를 더욱 풍성하게 기획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2026년 9월 7일부터 20일(일)까지 진행되며, 청산골프연습장을 방문하는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참여 방법은 타석 이용 중 무작위로 배출되는 ‘황금볼’을 발견한 뒤, 1층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 황금볼을 전달한 이용객에게는 즉석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져 연습장을 찾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p>
<p><br /></p>
<p>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용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자유로CC 이용권, 골프연습장 이용권, 원포인트 레슨권 등 한층 다채롭고 실용적인 경품을 마련해 큰 호응이 기대된다.</p>
<p><br /></p>
<p>송승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1회 이벤트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열띤 참여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인 이벤트와 최상급 시설 관리를 통해 지역 대표 생활체육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2:17: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2:15: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22</guid>
		<title><![CDATA[연천군, 공무원 대상 ‘개정 노조법 실무교육’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일명 노란봉투법) 시행에 맞춰 제도 변화에 대한 공직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2일(수)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공무원 대상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정 노조법 시행으로 예상되는 노사관계 제도 전반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사·용역·민간 위탁 등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상 유의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기(14:00~15:30)와 2기(15:30~17:00)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공사·용역 및 각종 보조 사업 담당자를 비롯한 군 소속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리더스 노무법인 유영수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참여해 개정 노조법의 주요 내용과 행정 현장에서의 적용 방향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개정 노조법 개요 및 입법 취지 ▲노동쟁의 범위 확대 등 주요 개정 사항 ▲사용자 개념 확대 및 손해배상 책임 제한 관련 사항 ▲공사·용역·민간 위탁 등 지자체 실무상 유의 사항 등이다.

연천군은 이번 교육으로 개정 법령의 핵심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개정 노조법 시행으로 행정 현장에서도 관련 법령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해졌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제도와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 대상 실무교육과 역량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21448_argkwpyg.jpg" alt="6.연천군, 공무원 대상 ‘개정 노조법 실무교육’ 실시1.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일명 노란봉투법) 시행에 맞춰 제도 변화에 대한 공직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2일(수)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공무원 대상 실무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개정 노조법 시행으로 예상되는 노사관계 제도 전반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사·용역·민간 위탁 등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상 유의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교육은 1기(14:00~15:30)와 2기(15:30~17:00)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공사·용역 및 각종 보조 사업 담당자를 비롯한 군 소속 직원들이 참석했다.</p>
<p><br /></p>
<p>이날 교육은 리더스 노무법인 유영수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참여해 개정 노조법의 주요 내용과 행정 현장에서의 적용 방향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p>
<p><br /></p>
<p>주요 교육 내용은 ▲개정 노조법 개요 및 입법 취지 ▲노동쟁의 범위 확대 등 주요 개정 사항 ▲사용자 개념 확대 및 손해배상 책임 제한 관련 사항 ▲공사·용역·민간 위탁 등 지자체 실무상 유의 사항 등이다.</p>
<p><br /></p>
<p>연천군은 이번 교육으로 개정 법령의 핵심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이 실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연천군 관계자는 “개정 노조법 시행으로 행정 현장에서도 관련 법령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해졌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제도와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 대상 실무교육과 역량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2:14: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2:13: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21</guid>
		<title><![CDATA[연천군, 관내 염소 사육농가 대상 ‘인허가·유통 설명회’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지난 9월 3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염소 사육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연천군 축산과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파주연천축협 축산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관내 염소 사육 농가 53여 개소가 참여해 염소 사육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이번 설명회는 염소 사육 과정에서 농가가 알아야 할 각종 인허가 및 규제 사항을 안내하고, 판매·유통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사육 농가의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염소 사육 농가들이 실제 사육 및 유통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축산 행정 및 관련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행정·축협·사육 농가가 한자리에 모여 염소 사육과 유통 현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염소 사육 농가들이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인허가와 규제 사항을 정확하게 안내하고, 판매·유통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농가와 지속해서 소통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축산 행정에 반영하고, 안정적인 염소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21304_lriynagv.jpg" alt="연천군청26년도.jpg" style="width: 800px; height: 40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지난 9월 3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염소 사육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날 설명회에는 연천군 축산과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파주연천축협 축산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관내 염소 사육 농가 53여 개소가 참여해 염소 사육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p>
<p><br /></p>
<p>이번 설명회는 염소 사육 과정에서 농가가 알아야 할 각종 인허가 및 규제 사항을 안내하고, 판매·유통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사육 농가의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염소 사육 농가들이 실제 사육 및 유통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축산 행정 및 관련 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p>
<p><br /></p>
<p>특히, 이번 설명회는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행정·축협·사육 농가가 한자리에 모여 염소 사육과 유통 현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br /></p>
<p></p>
<p>연천군 관계자는 “염소 사육 농가들이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인허가와 규제 사항을 정확하게 안내하고, 판매·유통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농가와 지속해서 소통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축산 행정에 반영하고, 안정적인 염소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2:13: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2:12: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20</guid>
		<title><![CDATA[연천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지난 3일(목)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군민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화관무와 ‘나답게, 꽃 피우Show’ 시니어 패션쇼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카드섹션 퍼포먼스, 명사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양성평등상’은 연천군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수상했다. 연천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1999년 12월 창단 이후 27년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여성단체 모범 회원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양성평등한 YES 연천’ 등의 구호를 외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치며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결의했다.

이어 연천군 홍보대사인 배우 정준호 씨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상’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해 일상 속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나눴다.

연천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성평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21039_wzzkxypt.jpg" alt="4.연천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지난 3일(목)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군민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행사는 화관무와 ‘나답게, 꽃 피우Show’ 시니어 패션쇼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카드섹션 퍼포먼스, 명사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p>
<p><br /></p>
<p>올해 ‘양성평등상’은 연천군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수상했다. 연천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1999년 12월 창단 이후 27년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여성단체 모범 회원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p>
<p><br /></p>
<p>특히, 참석자들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양성평등한 YES 연천’ 등의 구호를 외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치며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결의했다.</p>
<p><br /></p>
<p>이어 연천군 홍보대사인 배우 정준호 씨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상’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해 일상 속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나눴다.</p>
<p><br /></p>
<p>연천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성평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2:10: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2:07: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19</guid>
		<title><![CDATA[연천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경진대회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1일(화), 2026년 상반기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연천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평가 기준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규제 해소 및 업무 혁신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 등이다.

최우수 부문에는 ‘우주에서 지키는 안전 연천(인공위성+AI 기반 접경지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추진한 미래전략담당관 김정현 주무관이 선발됐다.

우수 부문에는 ‘민북지역 출입 통제 예규 개정을 통한 영농인(고용인) 단독 출입 허가’를 이끌어낸 농업정책과·미래전략담당관 권희정, 김태현, 김송희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 부문에는 ▲불허가를 넘어 주민 숙원인 안전 보행로를 이어낸 관광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로 연천 교육 환경을 개선한 통일평생교육원 ▲구읍건널목 재통행을 위한 구읍과선교 설치를 이끈 경제교통과 사례가 선정됐다.

혁신 부문에는 ▲건설 재해예방 기술지도 용역 업무를 개선한 회계과 ▲사각지대 없는 방문형 치매 조기 선별검사 체계를 마련한 보건의료원 ▲초고령 농촌 지역의 미충족 의료·돌봄 수요를 해결한 복지정책과 사례가 지정됐다.

선발된 우수 공무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공공의 이익과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극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덕현 군수는 “공무원의 적극적인 판단과 책임 있는 행정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공무원 보호 제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 군수 표창 및 포상금(지역화폐) 지급, 인사 가점, 국외 출장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사례를 전국 시군구와 연천사랑소식지, 카드뉴스 등을 통해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20136_pnppqssw.jpg" alt="연천군청26년도.jpg" style="width: 800px; height: 40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1일(화), 2026년 상반기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p>
<p><br /></p>
<p>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연천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평가 기준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규제 해소 및 업무 혁신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 등이다.</p>
<p><br /></p>
<p>최우수 부문에는 ‘우주에서 지키는 안전 연천(인공위성+AI 기반 접경지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추진한 미래전략담당관 김정현 주무관이 선발됐다.</p>
<p><br /></p>
<p>우수 부문에는 ‘민북지역 출입 통제 예규 개정을 통한 영농인(고용인) 단독 출입 허가’를 이끌어낸 농업정책과·미래전략담당관 권희정, 김태현, 김송희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p>
<p><br /></p>
<p>장려 부문에는 ▲불허가를 넘어 주민 숙원인 안전 보행로를 이어낸 관광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로 연천 교육 환경을 개선한 통일평생교육원 ▲구읍건널목 재통행을 위한 구읍과선교 설치를 이끈 경제교통과 사례가 선정됐다.</p>
<p><br /></p>
<p>혁신 부문에는 ▲건설 재해예방 기술지도 용역 업무를 개선한 회계과 ▲사각지대 없는 방문형 치매 조기 선별검사 체계를 마련한 보건의료원 ▲초고령 농촌 지역의 미충족 의료·돌봄 수요를 해결한 복지정책과 사례가 지정됐다.</p>
<p><br /></p>
<p>선발된 우수 공무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공공의 이익과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극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br /></p>
<p>김덕현 군수는 “공무원의 적극적인 판단과 책임 있는 행정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공무원 보호 제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연천군은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 군수 표창 및 포상금(지역화폐) 지급, 인사 가점, 국외 출장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사례를 전국 시군구와 연천사랑소식지, 카드뉴스 등을 통해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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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2:02: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1:59: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18</guid>
		<title><![CDATA[연천군, 추석 명절 대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성수기를 맞아 오는 9월 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수요가 많은 제수용·선물용 품목과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원산지 미표시·거짓 표시·혼동 표시 등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해양수산부의 ‘추석 명절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과 연계해 조기, 갈치, 문어 등 제수용 수산물과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 주요 수입 수산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9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관계 기관 합동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연천군은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정 조치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계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라며 “건전한 유통 질서와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14841_mufomvuq.jpg" alt="연천군청26년도.jpg" style="width: 800px; height: 404px;" />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성수기를 맞아 오는 9월 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p>
<p>
   <br />
</p>
<p>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수요가 많은 제수용·선물용 품목과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원산지 미표시·거짓 표시·혼동 표시 등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p>
<p>
   <br />
</p>
<p>특히, 해양수산부의 ‘추석 명절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과 연계해 조기, 갈치, 문어 등 제수용 수산물과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 주요 수입 수산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9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관계 기관 합동점검도 함께 진행한다.</p>
<p>
   <br />
</p>
<p>연천군은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정 조치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계도를 병행할 방침이다.</p>
<p>
   <br />
</p>
<p>연천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라며 “건전한 유통 질서와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2:02: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1:47: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17</guid>
		<title><![CDATA[연천군,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2차 신청 접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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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2차 신청을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접수한다.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이 창출하는 환경보전, 식량안보, 지역사회 유지 등 사회적 가치에 대한 보상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신청은 올해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도 신청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로,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농어민은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연천군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실제 영농·영어에 종사하는 농어민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경기도 시행 지침에 따른다.

일반, 청년, 귀농, 환경 농어민은 월 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자격 심사와 서류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지급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하시기 바란다”라며 “특히 1차 신청을 놓친 농어민들이 이번 2차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14011_orhbzalx.jpg" alt="1.연천군,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2차 신청 접수.jpg" style="width: 880px; height: 649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2차 신청을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접수한다.</p>
<p><br /></p>
<p>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이 창출하는 환경보전, 식량안보, 지역사회 유지 등 사회적 가치에 대한 보상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p>
<p><br /></p>
<p>이번 2차 신청은 올해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도 신청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로,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농어민은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p>
<p><br /></p>
<p>지원 대상은 연천군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실제 영농·영어에 종사하는 농어민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경기도 시행 지침에 따른다.</p>
<p><br /></p>
<p>일반, 청년, 귀농, 환경 농어민은 월 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자격 심사와 서류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지급될 예정이다.</p>
<p><br /></p>
<p>연천군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하시기 바란다”라며 “특히 1차 신청을 놓친 농어민들이 이번 2차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1:41: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1:33: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16</guid>
		<title><![CDATA[파주도시공사, DMZ 내 군내·대성동초등학교 교직원 대상 찾아가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DMZ 내에 위치한 군내초등학교와 대성동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bsp;
이번 교육은 DMZ 내 학교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마련되었으며, 해당 지역은 119 신고 후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일반 지역에 비해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 있는 교직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좌우할 수 있다.
&nbsp;
공사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평화관광팀 소속 1급 응급구조사 직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담당 직원은 대한심폐소생협회 KBLS(Korean Basic Life Support) 및 KALS(Korean Advanced Life Support) 강사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nbsp;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안전 확인 및 초기 대응 ▲119 신고 요령 및 응급의료체계 이용 방법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출혈·골절·화상 등 기본 응급처치 등이다.
&nbsp;
특히, 교육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가슴압박, 인공호흡, AED 패드 부착 및 작동 절차 등을 직접 실습했다. 또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응급환자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해 실제 상황에서 교직원이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이번 교육에 참석한 공사 관계자는 “DMZ 내 학교는 119 신고 이후 구급대가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응급상황 발생 직후 현장에 있는 교직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별 응급의료 접근성과 안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과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13330_mxyilbxi.jpg" alt="보도자료_사진2.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DMZ 내에 위치한 군내초등학교와 대성동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교육은 DMZ 내 학교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마련되었으며, 해당 지역은 119 신고 후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일반 지역에 비해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 있는 교직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좌우할 수 있다.</p>
<p>&nbsp;</p>
<p>공사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평화관광팀 소속 1급 응급구조사 직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담당 직원은 대한심폐소생협회 KBLS(Korean Basic Life Support) 및 KALS(Korean Advanced Life Support) 강사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했다.</p>
<p>&nbsp;</p>
<p>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 안전 확인 및 초기 대응 ▲119 신고 요령 및 응급의료체계 이용 방법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출혈·골절·화상 등 기본 응급처치 등이다.</p>
<p>&nbsp;</p>
<p>특히, 교육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가슴압박, 인공호흡, AED 패드 부착 및 작동 절차 등을 직접 실습했다. 또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응급환자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해 실제 상황에서 교직원이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이번 교육에 참석한 공사 관계자는 “DMZ 내 학교는 119 신고 이후 구급대가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응급상황 발생 직후 현장에 있는 교직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별 응급의료 접근성과 안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과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1:33: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1:28: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15</guid>
		<title><![CDATA[부평구, 민간임대주택 회원가입 주의 당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민간임대주택 회원가입과 관련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nbsp;
최근 일부 지역에서 민간임대주택 관련 피해 사례가 발생하면서 사업 추진 절차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원을 모집하거나 사업 내용이 확정된 것처럼 홍보하는 사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nbsp;
민간임대주택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입주 시기나 분양전환 조건 등이 변경될 수 있으며,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 납부금 반환을 두고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nbsp;
이에 따라 계약 체결 전 반드시 ▲사업 주체 및 회원 모집 절차의 적정성 ▲토지 확보율 및 사업 승인 진행 단계 ▲계약금 등 납부금 반환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nbsp;
이와 관련, 구는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안내 현수막을 지역 내에 설치하고, 관련 부서에 불법 모집·홍보 현수막 정비를 요청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nbsp;
또한, 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부평구 누리집, ‘부평사람들’, 전자게시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민간임대주택 회원가입 시 주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nbsp;
구 관계자는 “민간임대주택은 일반분양과 사업 방식이 다른 만큼 계약 전에 사업 추진 상황과 납부금 반환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구에서도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12750_ncongolh.jpg" alt="2. 민간임대주택 회원가입 주의예방 홍보.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민간임대주택 회원가입과 관련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p>
<p>&nbsp;</p>
<p>최근 일부 지역에서 민간임대주택 관련 피해 사례가 발생하면서 사업 추진 절차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원을 모집하거나 사업 내용이 확정된 것처럼 홍보하는 사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p>
<p>&nbsp;</p>
<p>민간임대주택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입주 시기나 분양전환 조건 등이 변경될 수 있으며,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 납부금 반환을 두고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p>
<p>&nbsp;</p>
<p>이에 따라 계약 체결 전 반드시 ▲사업 주체 및 회원 모집 절차의 적정성 ▲토지 확보율 및 사업 승인 진행 단계 ▲계약금 등 납부금 반환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p>
<p>&nbsp;</p>
<p>이와 관련, 구는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안내 현수막을 지역 내에 설치하고, 관련 부서에 불법 모집·홍보 현수막 정비를 요청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p>
<p>&nbsp;</p>
<p>또한, 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부평구 누리집, ‘부평사람들’, 전자게시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민간임대주택 회원가입 시 주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p>
<p>&nbsp;</p>
<p>구 관계자는 “민간임대주택은 일반분양과 사업 방식이 다른 만큼 계약 전에 사업 추진 상황과 납부금 반환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구에서도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1:27: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1:27: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14</guid>
		<title><![CDATA[부평구, 2026년 청년주간행사 ‘청년, 부평을 담다’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청년의 날(9월 19일)을 맞아 10일부터 22일까지 청년주간행사 ‘청년, 부평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행사는 부평구와 청년다움(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 ▲라이브마켓 ▲청년경제 토크콘서트 ▲청년 공개 토론회(포럼) 등이 진행된다.
&nbsp;
먼저 청년의 날 기념식은 12일 오후 1시 30분 구청 어울림마당(우천 시 지하 상황실)에서 열린다.&nbsp;
&nbsp;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라이브마켓’에서는다양한 ‘정책 마켓’이 운영된다.

청년정책 능력고사(광장OX 퀴즈)를 비롯해 청년다움 행사 부스, 청년 창업자 판매장터(프리마켓),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1개 연계기관의 분야별 상담·검사도 진행된다.&nbsp;
&nbsp;
지역 청년인 ‘디얼라이브’, ‘준성’, ‘밴드 티라노’의 축하 공연과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nbsp;
&nbsp;
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청년 일상 실천(리추얼) 기록 전시회(10~12일, 문화공간시소) ▲반려식물 인테리어(14일) ▲청년 구직지원 스튜디오(17일) ▲청년 공개 토론회(22일) 등이 유유기지 부평에서 열린다.
&nbsp;
경제 전문 동영상 창작자(유튜버) ‘개념 있는 희애씨’의 청년경제 토크 콘서트(18일, 구청 대회의실)와 이웃 청년 친선 배드민턴 대회(19일, 부평구청소년수련관)도 진행된다.
&nbsp;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자신의 삶에 맞게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평에서 꿈을 키우고 다양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청년의 날(9월 19일)을 맞아 10일부터 22일까지 청년주간행사 ‘청년, 부평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nbsp;</p>
<p>행사는 부평구와 청년다움(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 ▲라이브마켓 ▲청년경제 토크콘서트 ▲청년 공개 토론회(포럼) 등이 진행된다.</p>
<p>&nbsp;</p>
<p>먼저 청년의 날 기념식은 12일 오후 1시 30분 구청 어울림마당(우천 시 지하 상황실)에서 열린다.&nbsp;</p>
<p>&nbsp;</p>
<p>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라이브마켓’에서는다양한 ‘정책 마켓’이 운영된다.</p>
<p><br /></p>
<p>청년정책 능력고사(광장OX 퀴즈)를 비롯해 청년다움 행사 부스, 청년 창업자 판매장터(프리마켓),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1개 연계기관의 분야별 상담·검사도 진행된다.&nbsp;</p>
<p>&nbsp;</p>
<p>지역 청년인 ‘디얼라이브’, ‘준성’, ‘밴드 티라노’의 축하 공연과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nbsp;</p>
<p>&nbsp;</p>
<p>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청년 일상 실천(리추얼) 기록 전시회(10~12일, 문화공간시소) ▲반려식물 인테리어(14일) ▲청년 구직지원 스튜디오(17일) ▲청년 공개 토론회(22일) 등이 유유기지 부평에서 열린다.</p>
<p>&nbsp;</p>
<p>경제 전문 동영상 창작자(유튜버) ‘개념 있는 희애씨’의 청년경제 토크 콘서트(18일, 구청 대회의실)와 이웃 청년 친선 배드민턴 대회(19일, 부평구청소년수련관)도 진행된다.</p>
<p>&nbsp;</p>
<p>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자신의 삶에 맞게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평에서 꿈을 키우고 다양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12650_kaqmsuon.jpg" alt="1. 부평구 청년의 날.jpg" style="width: 560px; height: 789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1:26: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1:24: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13</guid>
		<title><![CDATA[계양구, 주거 취약계층 가스 안전 위한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3일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윤성묵), 대한건설기계설비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회장 김영태)와 주거 취약계층의 가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지킴이’ 사업은 ‘계양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체하지 못해 화재 위험에 노출된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기업 협력 특화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추진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스레인지 교체가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 100세대를 발굴·선정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대한건설기계설비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2천만 원 상당의 안심 센서 가스레인지 100대를 설치·지원하기로 했다.&nbsp;

박형우 구청장은 “고령층과 1인 가구가 증가하는 만큼 가스 안전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윤성묵 민간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김영태 회장은 “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12412_rvonrwsp.jpg" alt="0904 계양구, 주거 취약계층 가스 안전 위한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 체결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3일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윤성묵), 대한건설기계설비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회장 김영태)와 주거 취약계층의 가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br /></p>
<p>‘가스안전지킴이’ 사업은 ‘계양가치자원발전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체하지 못해 화재 위험에 노출된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기업 협력 특화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추진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간다.</p>
<p><br /></p>
<p>이번 협약에 따라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스레인지 교체가 필요한 주거 취약계층 100세대를 발굴·선정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대한건설기계설비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2천만 원 상당의 안심 센서 가스레인지 100대를 설치·지원하기로 했다.&nbsp;</p>
<p><br /></p>
<p>박형우 구청장은 “고령층과 1인 가구가 증가하는 만큼 가스 안전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윤성묵 민간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김영태 회장은 “설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1:24: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1:23: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12</guid>
		<title><![CDATA[계양구 자율방범대, 2026년 하반기 출정식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율방범대(연합대장 조성환)는 지난 2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하반기 자율방범대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각 동 자율방범대원 120여 명이 참석해 더욱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연합대와 12개 동 자율방범대로 구성돼 있으며, 순찰과 범죄예방진단,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계양구를 만드는 든든한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정식 직후에는 관내 안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방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12309_ihaaomsh.jpg" alt="0904 계양구 자율방범대, 2026년 하반기 출정식 개최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4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자율방범대(연합대장 조성환)는 지난 2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하반기 자율방범대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날 출정식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 각 동 자율방범대원 120여 명이 참석해 더욱 안전한 계양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p>
<p><br /></p>
<p>계양구 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연합대와 12개 동 자율방범대로 구성돼 있으며, 순찰과 범죄예방진단,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p>
<p><br /></p>
<p>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계양구를 만드는 든든한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출정식 직후에는 관내 안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방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1:23: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1:20: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11</guid>
		<title><![CDATA[고양시의회, 이음교통정책 연구회 첫걸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고양시 이음교통정책 연구회’(회장 고덕희)가 3일 관계부서와 첫 간담회를 열고, 고양시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회가 출범한 이후 관계부서와 갖는 첫 공식 자리로 고양시의 대중교통 취약지역 현황과 이음택시, 똑버스 등 수요응답형 교통(DRT)의 운영 실태 및 향후 확대 방안을 살펴보고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이음교통정책 연구회’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고양특례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버스·수요응답형 교통·광역철도를 보다 촘촘하게 연결하는 교통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연구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고덕희 의원은 지난 2025년 11월 14일 「고양시 이음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동수단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연구회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음택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대는 물론, 현재 운영 중인 똑버스 등 DRT 사업과 기존 버스노선 간 역할을 분석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교통서비스 모델을 찾을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양시 교통소외지역과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 실태 ▲이음택시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방안 ▲똑버스 등 수요응답형 교통 운영현황 ▲버스노선체계 개편과의 연계 ▲지역별 교통수요에 따른 단계적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향후 연구회는 관계부서 간담회와 함께 타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현장 실태조사, 전문가 좌담회 및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고양시에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고덕희 연구회장은 “제가 이음택시 조례를 제정한 이유는 버스 한 대가 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민의 이동권까지 포기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오늘 간담회는 고양시 교통소외지역의 불편을 하나씩 찾아 해결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음택시 하나에 머무르지 않고 똑버스와 마을버스, 시내버스, 나아가 GTX와 광역철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음교통체계’를 만드는 것이 연구회의 목표”라며, “어디에 살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고양형 교통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 이음교통정책 연구회’는 고덕희 의원을 회장으로 장예선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원종범·김수진·김보래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11825_pyouzdyk.jpg" alt="이음교통정책 연구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57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고양시 이음교통정책 연구회’(회장 고덕희)가 3일 관계부서와 첫 간담회를 열고, 고양시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p>
<p><br /></p>
<p>이번 간담회는 연구회가 출범한 이후 관계부서와 갖는 첫 공식 자리로 고양시의 대중교통 취약지역 현황과 이음택시, 똑버스 등 수요응답형 교통(DRT)의 운영 실태 및 향후 확대 방안을 살펴보고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고양시 이음교통정책 연구회’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고양특례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버스·수요응답형 교통·광역철도를 보다 촘촘하게 연결하는 교통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연구 목표로 하고 있다.</p>
<p><br /></p>
<p>특히, 고덕희 의원은 지난 2025년 11월 14일 「고양시 이음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동수단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p>
<p><br /></p>
<p>이번 연구회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음택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대는 물론, 현재 운영 중인 똑버스 등 DRT 사업과 기존 버스노선 간 역할을 분석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교통서비스 모델을 찾을 계획이다.</p>
<p><br /></p>
<p>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양시 교통소외지역과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 실태 ▲이음택시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방안 ▲똑버스 등 수요응답형 교통 운영현황 ▲버스노선체계 개편과의 연계 ▲지역별 교통수요에 따른 단계적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p>
<p><br /></p>
<p>향후 연구회는 관계부서 간담회와 함께 타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현장 실태조사, 전문가 좌담회 및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고양시에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p>
<p><br /></p>
<p>고덕희 연구회장은 “제가 이음택시 조례를 제정한 이유는 버스 한 대가 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민의 이동권까지 포기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오늘 간담회는 고양시 교통소외지역의 불편을 하나씩 찾아 해결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이음택시 하나에 머무르지 않고 똑버스와 마을버스, 시내버스, 나아가 GTX와 광역철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음교통체계’를 만드는 것이 연구회의 목표”라며, “어디에 살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고양형 교통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고양시 이음교통정책 연구회’는 고덕희 의원을 회장으로 장예선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원종범·김수진·김보래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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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1:18: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1:13: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10</guid>
		<title><![CDATA[인천시, ‘아동학대 예방 부모특강’ 개최, 학부모 700여 명 참석]]></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바른 양육 가치관 형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학부모와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호선 교수 초청 ‘아동학대 예방 부모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양육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이호선 교수는‘이호선 상담소’,‘이호선의 사이다’ 등을 통해 활발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이어오며 긍정양육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전문가다.&nbsp;

이 교수는‘아이를 지키는 어른의 기술’을 주제로 강단에 올라 가정 내 부모의 역할, 긍정적인 양육 방법, 효과적인 자녀 소통 및 관계 형성 노하우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의 일상적인 관계를 되돌아보고, 아동학대 예방과 올바른 소통법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아이들이 온전히 존중받고 보호받을 때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정의로운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실효성 있는 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 캠페인과 추가 명사 특강을 개최하는 등,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다각도의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11218_oivryxla.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바른 양육 가치관 형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학부모와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호선 교수 초청 ‘아동학대 예방 부모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특강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양육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강연을 맡은 이호선 교수는‘이호선 상담소’,‘이호선의 사이다’ 등을 통해 활발한 방송과 강연 활동을 이어오며 긍정양육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전문가다.&nbsp;</p>
<p><br /></p>
<p>이 교수는‘아이를 지키는 어른의 기술’을 주제로 강단에 올라 가정 내 부모의 역할, 긍정적인 양육 방법, 효과적인 자녀 소통 및 관계 형성 노하우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p>
<p><br /></p>
<p>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의 일상적인 관계를 되돌아보고, 아동학대 예방과 올바른 소통법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아이들이 온전히 존중받고 보호받을 때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정의로운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실효성 있는 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인천시는 오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 캠페인과 추가 명사 특강을 개최하는 등,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다각도의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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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1:12: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1:10: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09</guid>
		<title><![CDATA[부평구의회, 제277회 정례회 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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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김환연)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 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nbsp;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제277회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정례회) 회기 결정’ 등을 의결했다.

4일부터 15일까지는 위원회 활동 기간으로, 4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7일부터 11일까지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가 각각 소관 부서별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채택한다. 이어 14일에는 주요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1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nbsp;
또한, 16일과 17일 이틀간은 각각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분야와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분야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마지막 날인 18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16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nbsp;
김환연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회와 집행부의 최종 목적지는 오직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인 만큼, 이번 정례회가 향후 4년의 구정 방향타를 함께 점검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10207_waaosdsv.jpg" alt="부평구의회 제277회 정례회 개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br /></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김환연)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 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p>
<p>&nbsp;</p>
<p>주요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제277회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정례회) 회기 결정’ 등을 의결했다.</p>
<p><br /></p>
<p>4일부터 15일까지는 위원회 활동 기간으로, 4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7일부터 11일까지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가 각각 소관 부서별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채택한다. 이어 14일에는 주요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1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예산안 등을 심사·한다.</p>
<p>&nbsp;</p>
<p>또한, 16일과 17일 이틀간은 각각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분야와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분야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마지막 날인 18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16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p>
<p>&nbsp;</p>
<p>김환연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회와 집행부의 최종 목적지는 오직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인 만큼, 이번 정례회가 향후 4년의 구정 방향타를 함께 점검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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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1:02: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0:51: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08</guid>
		<title><![CDATA[김영훈 경기도의원, ‘결혼이 페널티가 되는 현실’…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복원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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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은 3일 제393회 임시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즉각적인 복원을 경기도에 강력히 촉구했다.
&nbsp;
“혼자 살면 각자 5천만원, 결혼하면 둘이 합쳐 7,500만원”
&nbsp;
김영훈 의원이 발언에서 제시한 숫자이다. 결혼하는 순간 두 사람 몫 1억 원이 부부합산 7,500만 원으로 줄어든다. 김 의원은 "둘이 나눠 벌면 한 사람당 3,750만 원, 실수령 월 280만 원 남짓의 평범한 맞벌이"라며 "열심히 맞벌이한 것이 오히려 탈락의 이유가 되는 것, 이것이 결혼 페널티"라고 지적했다.
&nbsp;
또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집은 단순히 '어디서 살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의 문제"라며 "이것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nbsp;
국가데이터처 2024년 신혼부부통계에 따르면 전국 신혼부부의 30.3%인 약 29만쌍이 경기도에 살고, 이 중 57%가 무주택, 무주택 부부의 84%가 대출을 안고 있다. 주거 불안은 출산으로 이어져, 무주택 부부의 유자녀 비중은 47%로 유주택 부부보다 9%포인트 이상 낮았다.&nbsp;
&nbsp;
주목할 대목은 경기도가 이미 이 문제의 답을 갖고 있었다는 점이다. 정부는 지난 8월에야 결혼 페널티 해소와 함께 전세대출 소득요건을 1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반면 경기도는 그보다 앞서 중위소득 200%, 약 1억 원까지 대상을 넓힌 이자지원 사업을 설계해 둔 상태였다. 정부 문턱에 걸린 맞벌이 신혼부부까지 끌어안기 위한 설계였다. 도가 100억 원을 대고 시군이 함께하면 총 333억 원으로 최소 1만 6천여 가구를 지원 할 수 있는 구조였지만,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전액 삭감됐다.
&nbsp;
김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가장 나중까지 지켜야 할 것이 청년의 정착을 도와줄 주거 사다리"라며 "정부보다 먼저 옳았던 정책을, 다른 누구도 아닌 경기도가 스스로 접었다"고 지적했다.
&nbsp;
정부 대책을 기다릴 수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정부 발표는 발표일 뿐, 시행 시기도 구체적인 기준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그러나 이자 고지서는 매달 어김없이 날아온다. 이 공백을 메우는 것이 경기도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nbsp;
김 의원은 추미애 도지사를 향해 "지사님께서 결단해 주시면 바로 되살릴 수 있는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어 취임 전 “청년을 배제하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했던 지사의 말을 언급하며 "시작 직전에 멈춘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을 복원하고 안정적인 예산으로 뒷받침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의회도 그 사다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조례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혀,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설 뜻을 내비쳤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04315_hwiruwvo.jpg" alt="260904_김영훈_의원__‘결혼이_페널티가_되는_현실’...임차보증금_이자지원_복원해야..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3)은 3일 제393회 임시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즉각적인 복원을 경기도에 강력히 촉구했다.</p>
<p>&nbsp;</p>
<p>“혼자 살면 각자 5천만원, 결혼하면 둘이 합쳐 7,500만원”</p>
<p>&nbsp;</p>
<p>김영훈 의원이 발언에서 제시한 숫자이다. 결혼하는 순간 두 사람 몫 1억 원이 부부합산 7,500만 원으로 줄어든다. 김 의원은 "둘이 나눠 벌면 한 사람당 3,750만 원, 실수령 월 280만 원 남짓의 평범한 맞벌이"라며 "열심히 맞벌이한 것이 오히려 탈락의 이유가 되는 것, 이것이 결혼 페널티"라고 지적했다.</p>
<p>&nbsp;</p>
<p>또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집은 단순히 '어디서 살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의 문제"라며 "이것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nbsp;</p>
<p>국가데이터처 2024년 신혼부부통계에 따르면 전국 신혼부부의 30.3%인 약 29만쌍이 경기도에 살고, 이 중 57%가 무주택, 무주택 부부의 84%가 대출을 안고 있다. 주거 불안은 출산으로 이어져, 무주택 부부의 유자녀 비중은 47%로 유주택 부부보다 9%포인트 이상 낮았다.&nbsp;</p>
<p>&nbsp;</p>
<p>주목할 대목은 경기도가 이미 이 문제의 답을 갖고 있었다는 점이다. 정부는 지난 8월에야 결혼 페널티 해소와 함께 전세대출 소득요건을 1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반면 경기도는 그보다 앞서 중위소득 200%, 약 1억 원까지 대상을 넓힌 이자지원 사업을 설계해 둔 상태였다. 정부 문턱에 걸린 맞벌이 신혼부부까지 끌어안기 위한 설계였다. 도가 100억 원을 대고 시군이 함께하면 총 333억 원으로 최소 1만 6천여 가구를 지원 할 수 있는 구조였지만,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전액 삭감됐다.</p>
<p>&nbsp;</p>
<p>김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가장 나중까지 지켜야 할 것이 청년의 정착을 도와줄 주거 사다리"라며 "정부보다 먼저 옳았던 정책을, 다른 누구도 아닌 경기도가 스스로 접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정부 대책을 기다릴 수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정부 발표는 발표일 뿐, 시행 시기도 구체적인 기준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그러나 이자 고지서는 매달 어김없이 날아온다. 이 공백을 메우는 것이 경기도의 역할"이라고 말했다.</p>
<p>&nbsp;</p>
<p>김 의원은 추미애 도지사를 향해 "지사님께서 결단해 주시면 바로 되살릴 수 있는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어 취임 전 “청년을 배제하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했던 지사의 말을 언급하며 "시작 직전에 멈춘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을 복원하고 안정적인 예산으로 뒷받침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의회도 그 사다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조례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혀,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설 뜻을 내비쳤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0:43: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0:39: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07</guid>
		<title><![CDATA[인천시, 마라토너들의 대축제 ‘2026 인천마라톤’ 참가자 선착순 접수한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의 도시경관과 서해의 풍경을 품은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올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참가자 맞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1월 22일에 개최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의 참가 신청을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인천광역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다. 국내외 마라토너들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고 소통하는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회 코스는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편의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풀코스(42.195km)는 영종구 운서역 인근 영종대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를 건너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골인하며, 10km와 5km 종목은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참가비는 풀코스 8만 원, 10km 5만 원, 5km 3만 원이다.

특히, 지난해 성공적인 첫 대회 개최에 힘입어, 올해는 전체 모집인원 2만 명 가운데 풀코스 참가자를 기존 6,000명에서 8,000명으로 확대한다. 10km 코스는 1만 명, 5km 코스는 2,000명을 각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인천의 주요 랜드마크를 달리며 도시의 역동적인 경관을 만끽하도록 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성현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을 찾은 마라토너들이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달리며 인천의 도시경관과 서해의 풍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더욱 완성도 높은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03833_zwscsxdm.jpg" alt="e91b5d2816b1a.jpg" style="width: 800px; height: 44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의 도시경관과 서해의 풍경을 품은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올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참가자 맞이에 나선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1월 22일에 개최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의 참가 신청을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p>
<p><br /></p>
<p>올해로 제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인천광역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다. 국내외 마라토너들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고 소통하는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p>
<p><br /></p>
<p>이번 대회 코스는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편의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풀코스(42.195km)는 영종구 운서역 인근 영종대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를 건너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골인하며, 10km와 5km 종목은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참가비는 풀코스 8만 원, 10km 5만 원, 5km 3만 원이다.</p>
<p><br /></p>
<p>특히, 지난해 성공적인 첫 대회 개최에 힘입어, 올해는 전체 모집인원 2만 명 가운데 풀코스 참가자를 기존 6,000명에서 8,000명으로 확대한다. 10km 코스는 1만 명, 5km 코스는 2,000명을 각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p>
<p><br /></p>
<p>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인천의 주요 랜드마크를 달리며 도시의 역동적인 경관을 만끽하도록 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p>
<p><br /></p>
<p>김성현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을 찾은 마라토너들이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달리며 인천의 도시경관과 서해의 풍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더욱 완성도 높은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0:38: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0:33: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06</guid>
		<title><![CDATA[최수연 경기도의원, "같은 고속도로인데 누구는 할인, 누구는 제외… 양주IC 통행료 불합리 개선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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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3)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주IC 이용자들이 도로 관리체계가 다르다는 이유로 출퇴근 통행료 할인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nbsp;
최수연 의원은 3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같은 양주시에 살고, 같은 고속도로를 달리며, 비슷한 거리를 이용하는데 출구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누구는 할인받고 누구는 받지 못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가"라고 지적했다.
&nbsp;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은 재정고속도로다.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는 진입요금소와 진출요금소 간 거리가 20㎞ 미만이면 출퇴근 시간대에 통행료를 20~50% 할인받을 수 있다.&nbsp;
&nbsp;
이에 따라 서양주IC~북양주IC 구간 이용 차량은 출퇴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서양주IC~양주IC 구간 이용 차량은 정상 통행료를 그대로 부담하고 있다.
&nbsp;
최수연 의원은 "한국도로공사 관리구간을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데도 마지막에 어느 IC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이미 시행되고 있는 할인 혜택에서 제외되는 것은 행정의 사각지대"라고 지적했다.
&nbsp;
이어 "서양주IC에서 양주IC까지 통행료 1,300원을 기준으로 월 22일 출퇴근할 경우 20% 할인만 적용해도 연간 약 13만7천 원의 차이가 발생한다"며 "50% 할인 시간대라면 부담 차이는 훨씬 더 커진다"고 설명했다.
&nbsp;
특히, 최수연 의원은 이번 문제를 경기북부의 교통인프라 격차와도 연결했다.
&nbsp;
최수연 의원은 "경기북부는 경기남부에 비해 국가재정 도로망 확충이 상대적으로 늦었는데, 어렵게 도로가 만들어진 뒤에도 관리체계가 다르다는 이유로 받을 수 있는 할인조차 받지 못한다면 교통인프라의 격차가 다시 교통비의 격차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이에 최수연 의원은 경기도에 양주IC 이용 차량이 실제 이용한 한국도로공사 관리구간에 대해 출퇴근 할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관계 운영기관과 즉각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nbsp;
또 제도 개선과 기관 간 정산에 시간이 필요할 경우에는 경기도가 할인 상당액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nbsp;
이와 함께 도내 국가재정도로와 민자도로 등 서로 다른 관리체계가 연결되는 구간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유사한 할인 사각지대가 있는지도 확인할 것을 촉구했다.
&nbsp;
최수연 의원은 "법과 제도는 도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같은 도로를 이용하고 같은 조건에 해당한다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행정의 상식이자 공정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02925_cymmxbyq.jpg" alt="260903_최수연_의원__같은_고속도로인데_누구는_할인__누구는_제외...양주IC_통행료_불합리_개선해야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7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3)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주IC 이용자들이 도로 관리체계가 다르다는 이유로 출퇴근 통행료 할인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p>
<p>&nbsp;</p>
<p>최수연 의원은 3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같은 양주시에 살고, 같은 고속도로를 달리며, 비슷한 거리를 이용하는데 출구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누구는 할인받고 누구는 받지 못하는 것이 과연 공정한가"라고 지적했다.</p>
<p>&nbsp;</p>
<p>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은 재정고속도로다.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는 진입요금소와 진출요금소 간 거리가 20㎞ 미만이면 출퇴근 시간대에 통행료를 20~50% 할인받을 수 있다.&nbsp;</p>
<p>&nbsp;</p>
<p>이에 따라 서양주IC~북양주IC 구간 이용 차량은 출퇴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서양주IC~양주IC 구간 이용 차량은 정상 통행료를 그대로 부담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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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수연 의원은 "한국도로공사 관리구간을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데도 마지막에 어느 IC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이미 시행되고 있는 할인 혜택에서 제외되는 것은 행정의 사각지대"라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어 "서양주IC에서 양주IC까지 통행료 1,300원을 기준으로 월 22일 출퇴근할 경우 20% 할인만 적용해도 연간 약 13만7천 원의 차이가 발생한다"며 "50% 할인 시간대라면 부담 차이는 훨씬 더 커진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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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최수연 의원은 이번 문제를 경기북부의 교통인프라 격차와도 연결했다.</p>
<p>&nbsp;</p>
<p>최수연 의원은 "경기북부는 경기남부에 비해 국가재정 도로망 확충이 상대적으로 늦었는데, 어렵게 도로가 만들어진 뒤에도 관리체계가 다르다는 이유로 받을 수 있는 할인조차 받지 못한다면 교통인프라의 격차가 다시 교통비의 격차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에 최수연 의원은 경기도에 양주IC 이용 차량이 실제 이용한 한국도로공사 관리구간에 대해 출퇴근 할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관계 운영기관과 즉각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p>
<p>&nbsp;</p>
<p>또 제도 개선과 기관 간 정산에 시간이 필요할 경우에는 경기도가 할인 상당액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p>
<p>&nbsp;</p>
<p>이와 함께 도내 국가재정도로와 민자도로 등 서로 다른 관리체계가 연결되는 구간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유사한 할인 사각지대가 있는지도 확인할 것을 촉구했다.</p>
<p>&nbsp;</p>
<p>최수연 의원은 "법과 제도는 도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같은 도로를 이용하고 같은 조건에 해당한다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행정의 상식이자 공정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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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0:29: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0:20: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05</guid>
		<title><![CDATA[이연주 인천시의원,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하려면 설치 문턱부터 낮춰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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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민·남동구5)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
&nbsp;
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야 한다”며 “농아인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수어통역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설치와 관리는 군·구가 맡더라도 센터 설치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길을 열고 지원하는 것은 인천시의 역할”이라며 “지원방안이 지금과 다르지 않다면 설치 문턱도 그대로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단계적 확대에는 그에 맞는 단계적인 지원이 따라야 한다”며 “인천시에 군·구별 수요와 접근성을 살피고, 설치 의사가 있는 군·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구체적인 확대 계획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이연주 의원은 “조례의 완성은 공포가 아니라 실제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라며 “이번 전부개정이 농아인의 일상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되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02011_atkyhouz.jpg" alt="(사진)인천시의회_이연주_의원_의정활동_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민·남동구5)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p>
<p>&nbsp;</p>
<p>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야 한다”며 “농아인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수어통역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p>
<p><br /></p>
<p>또 “설치와 관리는 군·구가 맡더라도 센터 설치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길을 열고 지원하는 것은 인천시의 역할”이라며 “지원방안이 지금과 다르지 않다면 설치 문턱도 그대로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p>
<p><br /></p>
<p>아울러, “단계적 확대에는 그에 맞는 단계적인 지원이 따라야 한다”며 “인천시에 군·구별 수요와 접근성을 살피고, 설치 의사가 있는 군·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구체적인 확대 계획과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p>
<p><br /></p>
<p>끝으로 이연주 의원은 “조례의 완성은 공포가 아니라 실제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라며 “이번 전부개정이 농아인의 일상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되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0:20: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0:17: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04</guid>
		<title><![CDATA[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장 대표발의, ‘여성장애인 기본 조례안’ 상임위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장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여성장애인 기본 조례안」이 9월 2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기획복지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여성과 장애라는 복합적인 특성을 가진 여성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성장애인은 고용과 소득, 건강, 양육 등 여러 분야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에 따르면 여성장애인의 고용률은 22.3%로 남성장애인 42.3%보다 20.0%p 낮았고, 비정규직 비율은 82.8%에 달했다. 2023년 기준 여성장애인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도 117만 원으로 남성장애인 235만 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일상생활에서도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장애인이 꼽은 가장 큰 어려움은 ‘취업 등 경제적 자립’으로 32.2%를 차지했으며, 자녀 양육 12.4%, 사회화 기회 부족 11.6%, 사회적 편견과 차별 7.9% 등이 뒤를 이었다. 출처: 한국장애인개발원 KODDI통계 뉴스레터(e-letter) https://www.koddi.or.kr/bbs/news_koddiStat_view.jsp

이에 조례안은 여성장애인 정책을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정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청장이 매년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정책연구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또한 고용·교육·문화예술, 출산·양육, 건강권, 주거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문미혜 의장은 “여성장애인은 여성과 장애라는 두 가지 특성으로 인해 고용과 소득뿐 아니라 건강, 양육, 사회참여 등 삶의 여러 영역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조례가 여성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제도적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장애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지역사회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01517_ubsdfrcc.jpg" alt="사진(문미혜 의원).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장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여성장애인 기본 조례안」이 9월 2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기획복지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여성과 장애라는 복합적인 특성을 가진 여성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p>
<p><br /></p>
<p>여성장애인은 고용과 소득, 건강, 양육 등 여러 분야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에 따르면 여성장애인의 고용률은 22.3%로 남성장애인 42.3%보다 20.0%p 낮았고, 비정규직 비율은 82.8%에 달했다. 2023년 기준 여성장애인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도 117만 원으로 남성장애인 235만 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일상생활에서도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장애인이 꼽은 가장 큰 어려움은 ‘취업 등 경제적 자립’으로 32.2%를 차지했으며, 자녀 양육 12.4%, 사회화 기회 부족 11.6%, 사회적 편견과 차별 7.9% 등이 뒤를 이었다. 출처: 한국장애인개발원 KODDI통계 뉴스레터(e-letter) https://www.koddi.or.kr/bbs/news_koddiStat_view.jsp</p>
<p><br /></p>
<p>이에 조례안은 여성장애인 정책을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정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청장이 매년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정책연구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또한 고용·교육·문화예술, 출산·양육, 건강권, 주거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문미혜 의장은 “여성장애인은 여성과 장애라는 두 가지 특성으로 인해 고용과 소득뿐 아니라 건강, 양육, 사회참여 등 삶의 여러 영역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조례가 여성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제도적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장애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지역사회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0:15: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0:13: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03</guid>
		<title><![CDATA[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장 대표발의, ‘청소년 중독 예방·치유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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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장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안」이 9월 2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기획복지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약물·알코올·흡연·도박·인터넷·휴대전화 등 다양한 중독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중독 문제를 겪는 청소년과 가족에 대한 상담·치유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소년 중독 문제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넘어 도박과 약물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비율은 2022년 40.1%에서 2024년 42.6%로 증가했다. 10대 마약류 사범은 2021년 450명에서 2023년 1,477명으로, 10대 도박범죄 검거 인원은 2022년 74명에서 2024년 564명으로 각각 증가했다.&nbsp; 「제5차 청소년보호종합대책(2025~2027)」 성평등가족부 2025.5.29.

2026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에서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은 18만 3,209명, 이 가운데 인터넷과 스마트폰 문제를 함께 가진 중복위험군은 6만 6,031명으로 나타났다. 2025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발표 성평등가족부 2025.6.18.
&nbsp;
이에 조례안은 구청장이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예방교육과 캠페인, 중독 치유 프로그램 개발, 상담 및 보호 서비스 등의 근거를 마련했다. 관련 업무 종사자의 비밀준수 의무도 규정해 상담과 치유 과정에서 청소년의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문미혜 의장은 “청소년 중독은 개인의 의지 부족으로만 볼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학업, 가족관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지역사회의 문제”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청소년이 중독에 빠지기 전에 예방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적절한 상담과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차원의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01254_vpgbafsx.jpg" alt="사진(문미혜 의원).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장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안」이 9월 2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기획복지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약물·알코올·흡연·도박·인터넷·휴대전화 등 다양한 중독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중독 문제를 겪는 청소년과 가족에 대한 상담·치유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p>
<p><br /></p>
<p>청소년 중독 문제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넘어 도박과 약물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비율은 2022년 40.1%에서 2024년 42.6%로 증가했다. 10대 마약류 사범은 2021년 450명에서 2023년 1,477명으로, 10대 도박범죄 검거 인원은 2022년 74명에서 2024년 564명으로 각각 증가했다.&nbsp; 「제5차 청소년보호종합대책(2025~2027)」 성평등가족부 2025.5.29.</p>
<p><br /></p>
<p>2026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에서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은 18만 3,209명, 이 가운데 인터넷과 스마트폰 문제를 함께 가진 중복위험군은 6만 6,031명으로 나타났다. 2025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발표 성평등가족부 2025.6.18.</p>
<p>&nbsp;</p>
<p>이에 조례안은 구청장이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또한, 예방교육과 캠페인, 중독 치유 프로그램 개발, 상담 및 보호 서비스 등의 근거를 마련했다. 관련 업무 종사자의 비밀준수 의무도 규정해 상담과 치유 과정에서 청소년의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문미혜 의장은 “청소년 중독은 개인의 의지 부족으로만 볼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학업, 가족관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지역사회의 문제”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청소년이 중독에 빠지기 전에 예방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적절한 상담과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차원의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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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0:12: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0:09: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02</guid>
		<title><![CDATA[문미혜 계양구의회 의장, 인천 최초 ‘수직주차선’ 조례개정 상임위 통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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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장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2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자치도시위원회에서 가결됐다. 개정안은 인천시 11개 군·구 중 최초로 수직주차선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주차구획의 세로선을 후방 시설물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주차 위치를 안내하는 ‘주차보조선’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이번 개정안은 주차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차량 간 접촉사고와 주차구획선 침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직주차선을 기존 주차구획선의 연장이 아닌 ‘주차보조선’으로 정의하고, 주차구획의 규격계산에는 포함하지 않도록 해 차량 및 시설물 접촉사고 등으로 인한 분쟁 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는 등 수직주차선의 기능과 성격을 명확히 했다.

실제 도입 사례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충남 공주시가 이용자 2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직주차선의 주차 안전도 만족도는 99.6%, 주차 편의성 만족도는 97.9%로 나타났으며, 개소당 설치 비용은 약 6천 원 수준이었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도 경인교대역 환승주차장에서 수직주차선 시범 운영에 들어가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개정안은 수직주차선을 주차정지턱이 설치된 주차구획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높이 0.7m 이하 등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기존 공영주차장에도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주차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면서 단계적인 확대도 가능하도록 했다.

문미혜 의장은 “인천시 11개 군·구 최초의 수직주차선 조례화를 계기로 계양구가 보다 안전한 주차환경을 만드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00906_taylntmh.jpg" alt="사진(문미혜 의원).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장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2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자치도시위원회에서 가결됐다. 개정안은 인천시 11개 군·구 중 최초로 수직주차선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주차구획의 세로선을 후방 시설물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주차 위치를 안내하는 ‘주차보조선’을 도입하는 내용이다.</p>
<p><br /></p>
<p>이번 개정안은 주차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차량 간 접촉사고와 주차구획선 침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직주차선을 기존 주차구획선의 연장이 아닌 ‘주차보조선’으로 정의하고, 주차구획의 규격계산에는 포함하지 않도록 해 차량 및 시설물 접촉사고 등으로 인한 분쟁 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는 등 수직주차선의 기능과 성격을 명확히 했다.</p>
<p><br /></p>
<p>실제 도입 사례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충남 공주시가 이용자 2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직주차선의 주차 안전도 만족도는 99.6%, 주차 편의성 만족도는 97.9%로 나타났으며, 개소당 설치 비용은 약 6천 원 수준이었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도 경인교대역 환승주차장에서 수직주차선 시범 운영에 들어가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p>
<p><br /></p>
<p>개정안은 수직주차선을 주차정지턱이 설치된 주차구획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높이 0.7m 이하 등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기존 공영주차장에도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주차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면서 단계적인 확대도 가능하도록 했다.</p>
<p><br /></p>
<p>문미혜 의장은 “인천시 11개 군·구 최초의 수직주차선 조례화를 계기로 계양구가 보다 안전한 주차환경을 만드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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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0:09: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20:02: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01</guid>
		<title><![CDATA[박지상 계양구의원 대표발의, “위원회 수당 계양e음 지급” 조례개정 상임위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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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박지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2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기획복지위원회에서 가결됐다. 개정안은 계양구 각종 위원회의 외부 위촉위원에게 지급하는 수당을 지역화폐인 계양사랑상품권 ‘계양e음’으로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위원회 수당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계양구의 각종 위원회에 참여하는 외부 위촉위원은 약 1,000명 수준이며, 2026년 본예산 기준 관련 수당 예산은 약 2억 원대 규모다.

지역화폐는 사용처가 지역 내 가맹점으로 제한되는 만큼 지급된 수당이 지역 밖으로 유출되지 않고 관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계양구가 발행하는 계양e음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위원회 수당을 계양e음으로 지급하는 것은 기존 지역화폐 정책과도 연계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별도의 신규 재원을 투입하기보다 기존에 편성된 위원회 수당의 지급 방식을 변경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개정안은 위원회 수당을 계양e음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도 예외 규정을 둬 행정적 현실도 고려했다. 이에 따라 지급 여건상 계양e음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다른 방법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박지상 의원은 “위원회 수당이 단순히 개인에게 지급되는 데 그치지 않고 계양e음을 통해 지역 안에서 다시 소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취지”라며 “약 1,000명의 외부 위촉위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함께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만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200141_kufenxat.jpg" alt="사진(박지상 의원).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박지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2일 열린 제26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기획복지위원회에서 가결됐다. 개정안은 계양구 각종 위원회의 외부 위촉위원에게 지급하는 수당을 지역화폐인 계양사랑상품권 ‘계양e음’으로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br /></p>
<p>이번 개정안은 위원회 수당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계양구의 각종 위원회에 참여하는 외부 위촉위원은 약 1,000명 수준이며, 2026년 본예산 기준 관련 수당 예산은 약 2억 원대 규모다.</p>
<p><br /></p>
<p>지역화폐는 사용처가 지역 내 가맹점으로 제한되는 만큼 지급된 수당이 지역 밖으로 유출되지 않고 관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계양구가 발행하는 계양e음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위원회 수당을 계양e음으로 지급하는 것은 기존 지역화폐 정책과도 연계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별도의 신규 재원을 투입하기보다 기존에 편성된 위원회 수당의 지급 방식을 변경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p>
<p><br /></p>
<p>개정안은 위원회 수당을 계양e음으로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도 예외 규정을 둬 행정적 현실도 고려했다. 이에 따라 지급 여건상 계양e음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다른 방법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박지상 의원은 “위원회 수당이 단순히 개인에게 지급되는 데 그치지 않고 계양e음을 통해 지역 안에서 다시 소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취지”라며 “약 1,000명의 외부 위촉위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함께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만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20:01: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19:23: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700</guid>
		<title><![CDATA[김현석 의원, “과천경마공원 이전 전면  재검토해야… 경기도가 도민의 삶 지켜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7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부위원장(국민의힘, 과천)은 3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수도권 신규택지, 위례과천선, 도로 인접 방음시설, 데이터센터 등 경기도의 재정과 교통, 산업·안전 및 도민 주거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6개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도지사는 정부 정책의 전달자가 아니다. 1,420만 도민을 대표해 정부와 협의하고, 시·군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도민의 삶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택은 경기도에 짓고 교통과 교육 문제는 경기도가 해결하며, 개발사업과 산업시설의 갈등은 시·군이 알아서 감당하라는 식이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 정책으로 발생하는 부담을 경기도와 일선 시·군에 일방적으로 전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대체부지와 이전비용, 교통 및 기반시설 대책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과천경마공원과 옛 국군방첩사령부 부지에 약 9,800호를 공급하고 2029년 하반기부터 착공하겠다는 일정을 제시한 점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특히, “핵심적인 선행조건은 비워둔 채 주택 물량과 착공 시점부터 발표한 것”이라며 “경마공원은 단순한 유휴부지가 아니라 과천의 도시구조와 교통, 녹지, 지역경제와 지방재정, 말산업 종사자의 생계가 연결된 공간”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경기도 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제한공모를 실시해 이전부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도로와 상하수도, 환경·농지, 말산업 기반시설에 대한 경기도의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사전에 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추미애 지사에게 “지방선거 당시 과천의 녹지 훼손과 교통 혼잡, 행정 부담을 우려했던 발언과 취임 이후 경기도의 대응이 달라진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으며,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9,800호 공급계획에 대한 경기도의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어 “과천시민과 마사회 종사자, 이전 대상지역 주민에 대한 협의와 재정·교통·환경 영향검증이 이뤄질 때까지 제한공모를 포함한 관련 절차를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추 지사는 경마공원 이전과 해당 부지의 주택공급 방향에 공감하며, 주택공급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의 사업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요구에 대해서는 정부 정책이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이유로 경기도가 사업 중단이나 재검토를 요청하기는 어렵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경기도는 과천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레저세 세수 영향은 미미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재정·고용·환경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에는 공감하며, 이전부지 선정 공모 과정에서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대응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주마 동물복지와 관련해서는 한국마사회가 제출한 건의사항에 경주마 수송 지원이 포함돼 있으며, 경기도가 은퇴경주마 승용 전환과 학대마 보호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장거리 수송과 새로운 사육·훈련 환경은 말의 스트레스와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수송과 검역, 응급진료뿐 아니라 치료·휴양·재활 및 은퇴 이후 보호까지 포괄하는 경기도 차원의 말 동물복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신규택지 문제에 대해서는 서울 내 후보지 제외로 정부가 추가 공급할 7만 3천 호 이상의 상당 물량이 경기도에 집중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 집값 안정을 위한 주택’을 경기도에 공급하면서 교통혼잡과 과밀학급, 상하수도와 생활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경기도민과 시·군이 오롯이 감당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택지 지정 전에 도로·철도의 수용능력과 학교 배치, 상하수도·폐기물 처리시설, 의료·복지시설 및 환경 수용능력을 검증하고, 기반시설 설치계획과 재원이 확보되지 않은 지역에는 신규택지 지정에 동의하지 않는 원칙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경기도는 대규모 주택공급에 따른 기반시설 부족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며 개발계획 단계에서 기반시설 수요를 면밀히 검토하고, 광역교통시설 등 설치계획이 마련·추진되도록 정부 및 사업시행자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규모 개발사업에 ‘선교통·선기반시설’ 원칙을 적용하고, 입주 전에 학교·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적기에 설치되도록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위례과천선이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고 2024년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지만, 현재 목표가 2028년 착공과 2033년 개통으로 제시돼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말하는 선교통·선기반시설은 단순히 계획에 노선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입주 전에 실제 이용할 수 있도록 재원과 시행주체, 착공·준공 일정을 확정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과천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위례과천선 사업비 약 4천억 원이 반영된 만큼, 과천지역 개발을 통해 마련되는 재원이 과천지구와 주암지구 입주민 및 기존 과천시민의 실질적인 접근성과 정거장 확보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로 인접지역의 방음시설에 대해서는 “방음벽과 방음터널은 특정 지역의 편의시설이 아니라 지속적인 소음과 진동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화재 등 비상상황에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도로시설”이라고 규정했다.

김 의원은 시·군의 재정력이나 단년도 예산 사정에 따라 방음시설 사업이 중단되거나 장기간 표류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소음 노출 정도와 안전위험, 사업의 시급성 및 진척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원 우선순위와 중장기 관리계획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경기도는 도내 도로관리청별 방음시설 현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소음 노출도와 사업의 시급성·진척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답변했다.

시·군의 선행공정과 경기도의 후속 지원이 연계된 사업에 대해서도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과천대로 래미안슈르 후면 방음시설은 고가교 철거를 2027년 1월까지 마무리하고, 같은 해 12월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인 LH와 적극 협의하겠다는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

방음시설의 화재안전과 유지관리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는 도내 방음터널이 15개 시·군 60개소, 총연장 19㎞이며 방음벽은 31개 시·군 630개소, 총연장 약 165㎞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방음시설 설치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한 사전 컨설팅을 추진하는 한편, 필요하면 도 차원의 기준 마련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방재기능에 대해서는 설계·심의 단계의 소방기관 협의를 강화하고 준공 이후에도 도로관리청이 관리규정에 따라 유지관리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와 관련해서 김 의원은 “주민들이 우려하는 핵심은 데이터센터 자체가 아니라 대규모 전력시설을 갖춘 산업시설이 주거지와 맞닿는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변전시설과 특고압 전력선, 냉각설비의 소음과 열, 비상발전기와 연료저장시설, 배터리 화재위험이 주거환경과 충돌하는 만큼 입지와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안양에서 경고음이 울렸는데 그동안 경기도는 무엇을 했느냐”며 안양 평촌에 이어 과천 주암지구 등 주거밀집지역에서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시·군이 활용할 수 있는 공통 가이드라인과 모델 조례를 마련하고, 주거지·학교와의 인접성, 전력·용수 수용능력, 소음과 열, 화재안전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사전에 검토하도록 경기도가 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기도는 데이터센터가 AI 산업 발전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이지만 대규모 전력·용수 사용과 주거환경 및 주민안전에 대한 우려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한다고 밝혔다.

또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과 주민 수용성 제고를 균형 있게 추진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삼겠다고 답했다.

경기도는 건축·개발 인허가가 원칙적으로 시·군의 권한이기 때문에 도 차원의 일률적인 입지규제에는 한계가 있다고 전제했다. 다만 2027년 3월 10일 시행 예정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에 맞춰 경기도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광역적 조정체계나 입지기준 마련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뿐 아니라 주민 수용성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자 원인자부담과 지역사회 공공기여, 주민보호 대책을 포함한 대응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도정질문을 마친 뒤 “추미애 지사가 정부의 경마공원 이전 및 9,800호 주택공급 방침에 공감하면서, 과천시민과 종사자에 대한 충분한 협의와 객관적인 영향검증이 이뤄지기 전까지 절차를 중단해 달라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결정했으니 경기도가 따를 수밖에 없다는 식의 대응으로는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며 “경기도가 과천시민의 우려를 정부에 분명하게 전달하고, 경마공원 이전이 일방적으로 강행되지 않도록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마공원 이전 대응과 위례과천선의 적기 추진, 과천대로 방음시설의 차질 없는 준공, 주암지구 데이터센터로부터의 주민 보호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천의 핵심 현안”이라며 “오늘 확인된 경기도의 답변이 실제 예산과 일정,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는지 끝까지 점검하고, 과천시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192310_ziknltum.jpg" alt="260903_김현석_의원__“과천경마공원_이전_전면_재검토해야...경기도가_도민의_삶_지켜야”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45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부위원장(국민의힘, 과천)은 3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수도권 신규택지, 위례과천선, 도로 인접 방음시설, 데이터센터 등 경기도의 재정과 교통, 산업·안전 및 도민 주거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6개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p>
<p><br /></p>
<p>김 의원은 이날 “도지사는 정부 정책의 전달자가 아니다. 1,420만 도민을 대표해 정부와 협의하고, 시·군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도민의 삶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어 “주택은 경기도에 짓고 교통과 교육 문제는 경기도가 해결하며, 개발사업과 산업시설의 갈등은 시·군이 알아서 감당하라는 식이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 정책으로 발생하는 부담을 경기도와 일선 시·군에 일방적으로 전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p>
<p><br /></p>
<p>김 의원은 정부가 대체부지와 이전비용, 교통 및 기반시설 대책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과천경마공원과 옛 국군방첩사령부 부지에 약 9,800호를 공급하고 2029년 하반기부터 착공하겠다는 일정을 제시한 점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p>
<p><br /></p>
<p>특히, “핵심적인 선행조건은 비워둔 채 주택 물량과 착공 시점부터 발표한 것”이라며 “경마공원은 단순한 유휴부지가 아니라 과천의 도시구조와 교통, 녹지, 지역경제와 지방재정, 말산업 종사자의 생계가 연결된 공간”이라고 밝혔다.</p>
<p><br /></p>
<p>정부가 경기도 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제한공모를 실시해 이전부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도로와 상하수도, 환경·농지, 말산업 기반시설에 대한 경기도의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사전에 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p>
<p><br /></p>
<p>김 의원은 추미애 지사에게 “지방선거 당시 과천의 녹지 훼손과 교통 혼잡, 행정 부담을 우려했던 발언과 취임 이후 경기도의 대응이 달라진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으며,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9,800호 공급계획에 대한 경기도의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p>
<p><br /></p>
<p>이어 “과천시민과 마사회 종사자, 이전 대상지역 주민에 대한 협의와 재정·교통·환경 영향검증이 이뤄질 때까지 제한공모를 포함한 관련 절차를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br /></p>
<p>이에 추 지사는 경마공원 이전과 해당 부지의 주택공급 방향에 공감하며, 주택공급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br /></p>
<p>다만 김 의원의 사업 중단 및 전면 재검토 요구에 대해서는 정부 정책이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이유로 경기도가 사업 중단이나 재검토를 요청하기는 어렵다는 취지로 답변했다.</p>
<p><br /></p>
<p>경기도는 과천경마공원 이전에 따른 레저세 세수 영향은 미미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재정·고용·환경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에는 공감하며, 이전부지 선정 공모 과정에서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대응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경주마 동물복지와 관련해서는 한국마사회가 제출한 건의사항에 경주마 수송 지원이 포함돼 있으며, 경기도가 은퇴경주마 승용 전환과 학대마 보호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br /></p>
<p>김 의원은 “장거리 수송과 새로운 사육·훈련 환경은 말의 스트레스와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수송과 검역, 응급진료뿐 아니라 치료·휴양·재활 및 은퇴 이후 보호까지 포괄하는 경기도 차원의 말 동물복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수도권 신규택지 문제에 대해서는 서울 내 후보지 제외로 정부가 추가 공급할 7만 3천 호 이상의 상당 물량이 경기도에 집중될 가능성을 지적했다.</p>
<p><br /></p>
<p>김 의원은 “‘서울 집값 안정을 위한 주택’을 경기도에 공급하면서 교통혼잡과 과밀학급, 상하수도와 생활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경기도민과 시·군이 오롯이 감당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신규택지 지정 전에 도로·철도의 수용능력과 학교 배치, 상하수도·폐기물 처리시설, 의료·복지시설 및 환경 수용능력을 검증하고, 기반시설 설치계획과 재원이 확보되지 않은 지역에는 신규택지 지정에 동의하지 않는 원칙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p>
<p><br /></p>
<p>경기도는 대규모 주택공급에 따른 기반시설 부족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며 개발계획 단계에서 기반시설 수요를 면밀히 검토하고, 광역교통시설 등 설치계획이 마련·추진되도록 정부 및 사업시행자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또 대규모 개발사업에 ‘선교통·선기반시설’ 원칙을 적용하고, 입주 전에 학교·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적기에 설치되도록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답변했다.</p>
<p><br /></p>
<p>김 의원은 위례과천선이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고 2024년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지만, 현재 목표가 2028년 착공과 2033년 개통으로 제시돼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p>
<p><br /></p>
<p>김 의원은 “경기도가 말하는 선교통·선기반시설은 단순히 계획에 노선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입주 전에 실제 이용할 수 있도록 재원과 시행주체, 착공·준공 일정을 확정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밝혔다.</p>
<p><br /></p>
<p>또한, 과천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위례과천선 사업비 약 4천억 원이 반영된 만큼, 과천지역 개발을 통해 마련되는 재원이 과천지구와 주암지구 입주민 및 기존 과천시민의 실질적인 접근성과 정거장 확보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도로 인접지역의 방음시설에 대해서는 “방음벽과 방음터널은 특정 지역의 편의시설이 아니라 지속적인 소음과 진동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화재 등 비상상황에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도로시설”이라고 규정했다.</p>
<p><br /></p>
<p>김 의원은 시·군의 재정력이나 단년도 예산 사정에 따라 방음시설 사업이 중단되거나 장기간 표류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소음 노출 정도와 안전위험, 사업의 시급성 및 진척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원 우선순위와 중장기 관리계획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p>
<p><br /></p>
<p>이에 경기도는 도내 도로관리청별 방음시설 현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소음 노출도와 사업의 시급성·진척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답변했다.</p>
<p><br /></p>
<p>시·군의 선행공정과 경기도의 후속 지원이 연계된 사업에 대해서도 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특히, 과천대로 래미안슈르 후면 방음시설은 고가교 철거를 2027년 1월까지 마무리하고, 같은 해 12월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인 LH와 적극 협의하겠다는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p>
<p><br /></p>
<p>방음시설의 화재안전과 유지관리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는 도내 방음터널이 15개 시·군 60개소, 총연장 19㎞이며 방음벽은 31개 시·군 630개소, 총연장 약 165㎞라고 밝혔다.</p>
<p><br /></p>
<p>경기도는 방음시설 설치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한 사전 컨설팅을 추진하는 한편, 필요하면 도 차원의 기준 마련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방재기능에 대해서는 설계·심의 단계의 소방기관 협의를 강화하고 준공 이후에도 도로관리청이 관리규정에 따라 유지관리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데이터센터와 관련해서 김 의원은 “주민들이 우려하는 핵심은 데이터센터 자체가 아니라 대규모 전력시설을 갖춘 산업시설이 주거지와 맞닿는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p>
<p><br /></p>
<p>변전시설과 특고압 전력선, 냉각설비의 소음과 열, 비상발전기와 연료저장시설, 배터리 화재위험이 주거환경과 충돌하는 만큼 입지와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p>
<p><br /></p>
<p>김 의원은 “안양에서 경고음이 울렸는데 그동안 경기도는 무엇을 했느냐”며 안양 평촌에 이어 과천 주암지구 등 주거밀집지역에서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p>
<p><br /></p>
<p>이어 시·군이 활용할 수 있는 공통 가이드라인과 모델 조례를 마련하고, 주거지·학교와의 인접성, 전력·용수 수용능력, 소음과 열, 화재안전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사전에 검토하도록 경기도가 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p>
<p><br /></p>
<p>경기도는 데이터센터가 AI 산업 발전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이지만 대규모 전력·용수 사용과 주거환경 및 주민안전에 대한 우려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한다고 밝혔다.</p>
<p><br /></p>
<p>또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과 주민 수용성 제고를 균형 있게 추진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삼겠다고 답했다.</p>
<p><br /></p>
<p>경기도는 건축·개발 인허가가 원칙적으로 시·군의 권한이기 때문에 도 차원의 일률적인 입지규제에는 한계가 있다고 전제했다. 다만 2027년 3월 10일 시행 예정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에 맞춰 경기도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광역적 조정체계나 입지기준 마련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아울러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뿐 아니라 주민 수용성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사업자 원인자부담과 지역사회 공공기여, 주민보호 대책을 포함한 대응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p>
<p><br /></p>
<p>김 의원은 도정질문을 마친 뒤 “추미애 지사가 정부의 경마공원 이전 및 9,800호 주택공급 방침에 공감하면서, 과천시민과 종사자에 대한 충분한 협의와 객관적인 영향검증이 이뤄지기 전까지 절차를 중단해 달라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p>
<p><br /></p>
<p>이어 “정부가 결정했으니 경기도가 따를 수밖에 없다는 식의 대응으로는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며 “경기도가 과천시민의 우려를 정부에 분명하게 전달하고, 경마공원 이전이 일방적으로 강행되지 않도록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끝으로 김 의원은 “경마공원 이전 대응과 위례과천선의 적기 추진, 과천대로 방음시설의 차질 없는 준공, 주암지구 데이터센터로부터의 주민 보호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천의 핵심 현안”이라며 “오늘 확인된 경기도의 답변이 실제 예산과 일정,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는지 끝까지 점검하고, 과천시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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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19:23: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19:19:18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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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진명 경기도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국가 계획에, 판교대장 초·중 과밀해소, 청소년·교육 현안” 해법 촉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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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진명 경기도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3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와 서판교 광역교통대책, 청소년활동 및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 과밀 해소, RAS 교육 활성화와 교권보호전담관 제도 정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nbsp;
먼저 김진명 의원은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약 50.7㎞를 연결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nbsp;
특히, 김 의원은 “철도 개통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대장·운중동 등 서판교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강남·신사역과 광화문 등 서울 도심권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제안했다.
&nbsp;
김 의원은 “철도가 경기남부권 교통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중장기 대책이라면 광역버스는 주민들의 오늘의 출퇴근 문제를 해결할 단기 대책”이라며&nbsp; “철도는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키고, 광역버스로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투트랙 교통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nbsp;
이어 김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
&nbsp;
김 의원은 “31개 시·군별 청소년활동 참여와 지역 간 격차를 조사하고 AI·디지털·미디어, 문화예술, 스포츠, 진로·직업 등 변화된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경기도 청소년활동 활성화 종합계획’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nbsp;
또한, 김 의원은 “2027년 1월 「청소년지도자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이에 맞추어 “청소년지도자의 보수·수당·고용형태·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경기도형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nbsp;
김 의원은 “국가가 법으로 청소년지도자의 처우개선을 제도화했다면 경기도는 예산으로 답해야 한다”며 “청소년지도자를 제대로 대우하는 것이 곧 청소년을 제대로 대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아울러 김 의원은 “교육 현안으로는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의 과밀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2026년 현재 판교대장초는 51학급, 학생 1,288명에 달해 교실과 특별교실, 급식공간 등 교육환경 전반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nbsp;
이에 김 의원은 “단기적으로 과밀 및 교육공간 실태를 특별점검하고, 중기적으로 대장·낙생지구 등 주변 개발계획을 반영한 5년·10년 학생배치계획과 2028학년도 이후 중학생 배치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초·중 통합학교 분리와 별도 중학교 확보 방안을 성남시와 적극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nbsp;
김 의원은 “학생이 늘어난 뒤 교실 몇 개를 증축하는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며 “「판교대장지역 중장기 학생배치 및 교육환경 개선계획」수립”을 촉구했다.
&nbsp;
이와 함께 김 의원은 “RAS(Reading·Arts·Sports) 교육이 교육감의 대표 공약을 넘어 지속가능한 경기교육 정책으로 정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학교와 공공도서관, 청소년시설, 문화·체육시설을 연결하는 ‘RAS 지역자원 연계체계’ 구축,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학생 참여율과 활동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성과지표 및 중장기 실행계획 마련”을 제안했다.
&nbsp;
또한, 김 의원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에 대해서는 전담관이 초기 현장대응부터 법률지원, 상담·치유, 교육현장 복귀까지 연결하는 ‘교권보호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nbsp;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교권보호지원센터와 법률·심리·치유 지원 등을 연계한 ‘경기형 교권보호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성과관리와 현장 의견 환류를 통해 전국 최초를 넘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권보호제도로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191805_smbfzgxz.jpg" alt="260903_김진명_의원__“경기남부광역철도는_국가_계획에__판교대장_초·중_과밀해소__청소년·교육_현안”_해법_촉구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진명 경기도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3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와 서판교 광역교통대책, 청소년활동 및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 과밀 해소, RAS 교육 활성화와 교권보호전담관 제도 정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p>
<p>&nbsp;</p>
<p>먼저 김진명 의원은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약 50.7㎞를 연결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p>
<p>&nbsp;</p>
<p>특히, 김 의원은 “철도 개통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대장·운중동 등 서판교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강남·신사역과 광화문 등 서울 도심권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제안했다.</p>
<p>&nbsp;</p>
<p>김 의원은 “철도가 경기남부권 교통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중장기 대책이라면 광역버스는 주민들의 오늘의 출퇴근 문제를 해결할 단기 대책”이라며&nbsp; “철도는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키고, 광역버스로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투트랙 교통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김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정책 전환”을 주문했다.</p>
<p>&nbsp;</p>
<p>김 의원은 “31개 시·군별 청소년활동 참여와 지역 간 격차를 조사하고 AI·디지털·미디어, 문화예술, 스포츠, 진로·직업 등 변화된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경기도 청소년활동 활성화 종합계획’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p>
<p>&nbsp;</p>
<p>또한, 김 의원은 “2027년 1월 「청소년지도자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이에 맞추어 “청소년지도자의 보수·수당·고용형태·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경기도형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p>
<p>&nbsp;</p>
<p>김 의원은 “국가가 법으로 청소년지도자의 처우개선을 제도화했다면 경기도는 예산으로 답해야 한다”며 “청소년지도자를 제대로 대우하는 것이 곧 청소년을 제대로 대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아울러 김 의원은 “교육 현안으로는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의 과밀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2026년 현재 판교대장초는 51학급, 학생 1,288명에 달해 교실과 특별교실, 급식공간 등 교육환경 전반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라고 밝혔다.</p>
<p>&nbsp;</p>
<p>이에 김 의원은 “단기적으로 과밀 및 교육공간 실태를 특별점검하고, 중기적으로 대장·낙생지구 등 주변 개발계획을 반영한 5년·10년 학생배치계획과 2028학년도 이후 중학생 배치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초·중 통합학교 분리와 별도 중학교 확보 방안을 성남시와 적극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p>
<p>&nbsp;</p>
<p>김 의원은 “학생이 늘어난 뒤 교실 몇 개를 증축하는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며 “「판교대장지역 중장기 학생배치 및 교육환경 개선계획」수립”을 촉구했다.</p>
<p>&nbsp;</p>
<p>이와 함께 김 의원은 “RAS(Reading·Arts·Sports) 교육이 교육감의 대표 공약을 넘어 지속가능한 경기교육 정책으로 정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학교와 공공도서관, 청소년시설, 문화·체육시설을 연결하는 ‘RAS 지역자원 연계체계’ 구축,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학생 참여율과 활동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성과지표 및 중장기 실행계획 마련”을 제안했다.</p>
<p>&nbsp;</p>
<p>또한, 김 의원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에 대해서는 전담관이 초기 현장대응부터 법률지원, 상담·치유, 교육현장 복귀까지 연결하는 ‘교권보호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nbsp;</p>
<p>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교권보호지원센터와 법률·심리·치유 지원 등을 연계한 ‘경기형 교권보호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성과관리와 현장 의견 환류를 통해 전국 최초를 넘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권보호제도로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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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19:18: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19:16: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98</guid>
		<title><![CDATA[김일중 경기도의원, “민선7기 이재명 전 지사가 늘리고 민선8기 김동연 전 지사가 키운 빚… 이제는 그 청구서에 민선9기 추미애 지사가 답할 차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3일(목)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일괄질문에서 경기도의 재정 비상과 의회와의 협치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고 민선9기 4년간의 구체적인 재정 정상화 계획을 제시할 것을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요구했다.
&nbsp;
김일중 의원은 감소세를 이어가던 경기도 총채무가 2020년 1조7천억 원대까지 낮아졌다가 2021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2025년 6조1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지적하며 “코로나19 당시 적극재정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위기가 끝난 뒤 늘어난 채무를 정리할 출구전략도 마련했어야 한다”며 “이재명 도정에서 시작된 채무 증가를 김동연 도정이 멈추지 못했고 그 부담이 결국 민선9기 추미애 도정으로 넘어왔다”고 말했다.
&nbsp;
특히, 김 의원은 추미애 지사가 취임 직후 ‘재정 비상’을 선언하고 5,465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을 편성한 것과 관련해서는 의회와의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무엇을 살리고 무엇을 줄일 것인지 그 어느 때보다 의회와 머리를 맞대야 했지만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뒤 결과만 통보했다”며 “재정 비상을 독단으로 풀 것이 아니라 의회를 도정을 함께 책임지는 협치의 상대로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그러면서 김일중 의원은 추 지사에게 향후 4년간의 채무관리 목표와 세출 구조조정 원칙, 재정 비상 상황에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기준 등 민선9기 재정 정상화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nbsp;
이어, 김일중 의원은 안민석 교육감에게 취임 이후 추진 중인 5대 교육개혁을 거론하며 정책의 속도보다 충분한 검토와 현장의 실행력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고 특히, 교권보호전담관을 당초 50명에서 300명까지 확대하기로 한데 대해 적정 인원 산정의 근거와 실질적인 역할을 따져 물었다.
&nbsp;
또한, 김 의원은 조례 개정과 조직개편 심의가 끝나기도 전에 교육활동보호국 신설을 발표한 점을 짚으며 “정책을 먼저 발표하고 제도를 나중에 맞추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고 이어, 리얼미터 7월 전국 시ㆍ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안 교육감이 36.9%로 16명 가운데 14위를 기록한 점을 거론하며 “취임 초기 평가라 하더라도 정책과 행정에 대한 도민의 첫 평가라는 점에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nbsp;
김일중 의원은 안 교육감을 향해 “언론의 주목이 정책의 성과가 될 수 없고 정치적 선언이 법적 권한을 대신할 수도 없다”며 “정치인의 언어로 시작했다면 이제 교육감의 행정으로 증명할 때며 앞으로 경기교육의 성적표는 얼마나 많은 정책을 발표했느냐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느냐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이와 함께 김 의원은 GH가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31개 시ㆍ군의 주거격차를 줄이는 주거복지 공기업으로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이천 반도체 산업에 대해서는 이천을 단순한 제조 거점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며 민선9기 K-반도체 전략에서 이천의 역할과 R&amp;Dㆍ소부장ㆍ교통ㆍ정주여건을 연계한 ‘이천 반도체 중심도시 실행계획’과 구체적인 시간표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nbsp;
마지막으로 김일중 의원은 “정치는 메시지로 주목받을 수 있지만 행정은 과정과 결과로 평가받는다”며 “민선9기 경기도정과 민선6기 경기교육은 말보다 결과로, 선언보다 실행으로 책임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191607_vymshpae.jpg" alt="260903_김일중_의원__민선7기_이재명_전_지사가_늘리고_민선8기_김동연_전_지사가_키운_빚...그_청구서에_민선9기_추미애_지사가_답할_차례(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8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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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3일(목)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일괄질문에서 경기도의 재정 비상과 의회와의 협치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고 민선9기 4년간의 구체적인 재정 정상화 계획을 제시할 것을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요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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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일중 의원은 감소세를 이어가던 경기도 총채무가 2020년 1조7천억 원대까지 낮아졌다가 2021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서 2025년 6조1천억 원을 넘어섰다고 지적하며 “코로나19 당시 적극재정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위기가 끝난 뒤 늘어난 채무를 정리할 출구전략도 마련했어야 한다”며 “이재명 도정에서 시작된 채무 증가를 김동연 도정이 멈추지 못했고 그 부담이 결국 민선9기 추미애 도정으로 넘어왔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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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김 의원은 추미애 지사가 취임 직후 ‘재정 비상’을 선언하고 5,465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을 편성한 것과 관련해서는 의회와의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무엇을 살리고 무엇을 줄일 것인지 그 어느 때보다 의회와 머리를 맞대야 했지만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뒤 결과만 통보했다”며 “재정 비상을 독단으로 풀 것이 아니라 의회를 도정을 함께 책임지는 협치의 상대로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그러면서 김일중 의원은 추 지사에게 향후 4년간의 채무관리 목표와 세출 구조조정 원칙, 재정 비상 상황에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기준 등 민선9기 재정 정상화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p>
<p>&nbsp;</p>
<p>이어, 김일중 의원은 안민석 교육감에게 취임 이후 추진 중인 5대 교육개혁을 거론하며 정책의 속도보다 충분한 검토와 현장의 실행력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고 특히, 교권보호전담관을 당초 50명에서 300명까지 확대하기로 한데 대해 적정 인원 산정의 근거와 실질적인 역할을 따져 물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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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김 의원은 조례 개정과 조직개편 심의가 끝나기도 전에 교육활동보호국 신설을 발표한 점을 짚으며 “정책을 먼저 발표하고 제도를 나중에 맞추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고 이어, 리얼미터 7월 전국 시ㆍ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안 교육감이 36.9%로 16명 가운데 14위를 기록한 점을 거론하며 “취임 초기 평가라 하더라도 정책과 행정에 대한 도민의 첫 평가라는 점에서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p>
<p>&nbsp;</p>
<p>김일중 의원은 안 교육감을 향해 “언론의 주목이 정책의 성과가 될 수 없고 정치적 선언이 법적 권한을 대신할 수도 없다”며 “정치인의 언어로 시작했다면 이제 교육감의 행정으로 증명할 때며 앞으로 경기교육의 성적표는 얼마나 많은 정책을 발표했느냐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느냐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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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김 의원은 GH가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31개 시ㆍ군의 주거격차를 줄이는 주거복지 공기업으로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이천 반도체 산업에 대해서는 이천을 단순한 제조 거점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며 민선9기 K-반도체 전략에서 이천의 역할과 R&amp;Dㆍ소부장ㆍ교통ㆍ정주여건을 연계한 ‘이천 반도체 중심도시 실행계획’과 구체적인 시간표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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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으로 김일중 의원은 “정치는 메시지로 주목받을 수 있지만 행정은 과정과 결과로 평가받는다”며 “민선9기 경기도정과 민선6기 경기교육은 말보다 결과로, 선언보다 실행으로 책임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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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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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Sat, 05 Sep 2026 19:16: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19:14: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97</guid>
		<title><![CDATA[박흥석 인천시의원, ‘인천형 마을주택관리소’ 정책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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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박흥석 의원(민·부평구5)이 3일 ‘제313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인천 원도심 주민들이 겪고 있는 주택 노후화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위해 ‘인천형 마을주택관리소’운영을 제안했다.

이날 박 의원은 “원도심 지역의 빌라와 같은 저층주거지가 노후됨에 따라 주택에 대한 훼손이 가속화 되고 있고, 이는 실물 자산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마을 슬럼화 문제까지 직면하고 있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개념으로 저층주거지를 권역별로 묶어서 주민들이 건강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도심 지역의 노후 주택에 대한 재개발·재건축 방식은 행정절차도 복잡할 뿐 아니라, 현실적으로 주민 동의도 얻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으로 ‘인천형 마을주택관리소’의 도입과 시범 운영을 제안한다”고 밀했다.

박흥석 의원은 “관리를 위한 재원은 시·구·주민이 공동으로 부담하는 형식으로 마련하고, 관리 인력도 마을공동체 자체 일자리 창출을 통해 해결한다면 마을공동체 강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치안서비스, 자연재난 대비, 사회복지 등 생활밀착형 사업 등과도 연계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마을협동조합, 주민협의체 등 주민거버넌스와 연동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원도심 주택 노후화에 대한 문제의식에 대해서 크게 공감하고 있으며, ‘인천형 마을주택관리소’정책의 사업 계획 수립에 앞서, 권역 구분이나 재원 부담 방안, 시범지역 선정 등을 위해 내년 상반기 중 연구용역, 후반기 중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해 구체화하겠다”고 답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190112_xgoaarxm.jpg" alt="박흥석(26.09.0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박흥석 의원(민·부평구5)이 3일 ‘제313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인천 원도심 주민들이 겪고 있는 주택 노후화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위해 ‘인천형 마을주택관리소’운영을 제안했다.</p>
<p><br /></p>
<p>이날 박 의원은 “원도심 지역의 빌라와 같은 저층주거지가 노후됨에 따라 주택에 대한 훼손이 가속화 되고 있고, 이는 실물 자산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마을 슬럼화 문제까지 직면하고 있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개념으로 저층주거지를 권역별로 묶어서 주민들이 건강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어 “원도심 지역의 노후 주택에 대한 재개발·재건축 방식은 행정절차도 복잡할 뿐 아니라, 현실적으로 주민 동의도 얻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으로 ‘인천형 마을주택관리소’의 도입과 시범 운영을 제안한다”고 밀했다.</p>
<p><br /></p>
<p>박흥석 의원은 “관리를 위한 재원은 시·구·주민이 공동으로 부담하는 형식으로 마련하고, 관리 인력도 마을공동체 자체 일자리 창출을 통해 해결한다면 마을공동체 강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치안서비스, 자연재난 대비, 사회복지 등 생활밀착형 사업 등과도 연계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마을협동조합, 주민협의체 등 주민거버넌스와 연동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br /></p>
<p>이에 대해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원도심 주택 노후화에 대한 문제의식에 대해서 크게 공감하고 있으며, ‘인천형 마을주택관리소’정책의 사업 계획 수립에 앞서, 권역 구분이나 재원 부담 방안, 시범지역 선정 등을 위해 내년 상반기 중 연구용역, 후반기 중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해 구체화하겠다”고 답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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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19:01: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18:51: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96</guid>
		<title><![CDATA[경기도의회, 국회에 ‘2027 전국체전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 전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가 2027년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비 지원 확대에 나섰다.
&nbsp;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3) 의장과 채신덕(더불어민주당, 김포2), 이미정(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 등은 3일 국회를 방문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재정 위원장을 만나 ‘2027년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국비(운영비) 지원 확대 건의안’을 전달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회 운영비 국비 350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nbsp;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체육대회다. 경기도는 31개 시․군, 약 95개 경기장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개․폐회식, 경기 운영, 안전․교통 관리, 홍보 등에 약 5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nbsp;
하지만 최근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악화되면서 지방비만으로 국가적 체육행사의 운영비를 충당하는 데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5일 ‘재정 비상상황’을 공식 선언했으며, 세수 부족과 통합재정수지 적자 등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지출 구조조정과 세입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도의회는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국비 확보 확대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nbsp;
&nbsp;
특히,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전국체육대회 운영비의 국비 기준보조율은 50%이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최대 20%의 차등보조율을 추가 적용할 수 있다. 이에 도의회는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기준보조율 50%에 차등보조율 20%를 추가 적용, 전체 운영비 약 500억 원의 70%인 350억 원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nbsp;
남종섭 의장은 “2027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은 경기도만의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적 체육행사”라며 “개최지역의 재정 여건에 따라 대회의 준비와 운영 수준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nbsp;
채신덕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적 체육행사인 전국체전의 재정 부담까지 지방에 과도하게 전가돼서는 안 된다.”며 “도와 도의회가 한뜻으로 국비 350억 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이에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과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nbsp;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경기도와 협력해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2027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183734_xvfxaqli.jpg" alt="260903_경기도의회__국회에_'2027_전국체전_국비_지원_확대'_건의안_전달(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가 2027년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비 지원 확대에 나섰다.</p>
<p>&nbsp;</p>
<p>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3) 의장과 채신덕(더불어민주당, 김포2), 이미정(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 등은 3일 국회를 방문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재정 위원장을 만나 ‘2027년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국비(운영비) 지원 확대 건의안’을 전달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회 운영비 국비 350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p>
<p>&nbsp;</p>
<p>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체육대회다. 경기도는 31개 시․군, 약 95개 경기장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개․폐회식, 경기 운영, 안전․교통 관리, 홍보 등에 약 5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nbsp;</p>
<p>하지만 최근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악화되면서 지방비만으로 국가적 체육행사의 운영비를 충당하는 데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8월 5일 ‘재정 비상상황’을 공식 선언했으며, 세수 부족과 통합재정수지 적자 등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지출 구조조정과 세입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도의회는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국비 확보 확대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nbsp;</p>
<p>&nbsp;</p>
<p>특히,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전국체육대회 운영비의 국비 기준보조율은 50%이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에 따라 최대 20%의 차등보조율을 추가 적용할 수 있다. 이에 도의회는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기준보조율 50%에 차등보조율 20%를 추가 적용, 전체 운영비 약 500억 원의 70%인 350억 원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p>
<p>&nbsp;</p>
<p>남종섭 의장은 “2027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은 경기도만의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적 체육행사”라며 “개최지역의 재정 여건에 따라 대회의 준비와 운영 수준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채신덕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 국가적 체육행사인 전국체전의 재정 부담까지 지방에 과도하게 전가돼서는 안 된다.”며 “도와 도의회가 한뜻으로 국비 350억 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에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과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p>
<p>&nbsp;</p>
<p>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경기도와 협력해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2027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18:37: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18:27: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95</guid>
		<title><![CDATA[신인선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사회연대경제박람회 추경 통과… 5억 투자로 50억 이상의 가치 남길 것]]></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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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신인선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이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를 통해 통과된 「2026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예산(5억 원)과 ‘고봉산 정상 개방 용역예산(1억 8천만 원)’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신 위원장은 사회연대경제박람회 예산 5억 원 통과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공식 공문과 관련 법령에 근거해 투자심사 문제를 명확히 확인한 후 심도 있는 논의 끝에 환경경제위원회와 예결위에서 통과시킨 사안”이라며, 예산 삭감 주장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어 “이번 5억 원의 의미는 단순한 행사비 증액이 아니다. 고양시가 부스 하나를 운영하는 ‘참가도시’에서 벗어나, 행안부·경기도와 함께 국가적 박람회를 주도하는 ‘공동주최도시’로 위상과 역할이 격상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와의 정책 협력, 킨텍스를 활용한 도시브랜드 강화, 지역기업의 판로 개척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향후 경제자유구역 등 경기도와 협의해야 할 현안이 많은 만큼 이번 국가행사의 성공적 공동 개최가 고양시의 중요한 정책 자산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 위원장은 “5억 원이라는 적지 않은 시민의 세금이 투입된 만큼, 50억 이상의 가치가 고양시에 돌아오도록 위원장으로서 끝까지 챙기겠다”며, “예산 집행 전 산출내역 검증부터 행사 준비, 실행 단계까지 전 과정을 행정사무감사에 준하는 엄격한 잣대로 상시 관리·감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54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고봉산 정상 개방을 위한 녹지과 용역예산 1억 8천만 원도 이번 추경을 통과했다.

신 위원장은 “이기헌 국회의원이 관계기관과의 끈질긴 협의를 통해 전면 개방의 길을 열었다면, 이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은 고양시의 몫”이라며, “이번 용역은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조망과 휴식, 자연환경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고봉산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182611_kzosteae.jpg" alt="붙임1. 신인선 의원 발언.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nbsp;</div>
<div>&nbsp;</div>
<div>【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신인선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이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를 통해 통과된 「2026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예산(5억 원)과 ‘고봉산 정상 개방 용역예산(1억 8천만 원)’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div>
<div><br /></div>
<div>신 위원장은 사회연대경제박람회 예산 5억 원 통과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공식 공문과 관련 법령에 근거해 투자심사 문제를 명확히 확인한 후 심도 있는 논의 끝에 환경경제위원회와 예결위에서 통과시킨 사안”이라며, 예산 삭감 주장에 대해 선을 그었다.</div>
<div><br /></div>
<div>이어 “이번 5억 원의 의미는 단순한 행사비 증액이 아니다. 고양시가 부스 하나를 운영하는 ‘참가도시’에서 벗어나, 행안부·경기도와 함께 국가적 박람회를 주도하는 ‘공동주최도시’로 위상과 역할이 격상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와의 정책 협력, 킨텍스를 활용한 도시브랜드 강화, 지역기업의 판로 개척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향후 경제자유구역 등 경기도와 협의해야 할 현안이 많은 만큼 이번 국가행사의 성공적 공동 개최가 고양시의 중요한 정책 자산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div>
<div><br /></div>
<div>신 위원장은 “5억 원이라는 적지 않은 시민의 세금이 투입된 만큼, 50억 이상의 가치가 고양시에 돌아오도록 위원장으로서 끝까지 챙기겠다”며, “예산 집행 전 산출내역 검증부터 행사 준비, 실행 단계까지 전 과정을 행정사무감사에 준하는 엄격한 잣대로 상시 관리·감독하겠다”고 강조했다.</div>
<div><br /></div>
<div>한편, 54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고봉산 정상 개방을 위한 녹지과 용역예산 1억 8천만 원도 이번 추경을 통과했다.</div>
<div><br /></div>
<div>신 위원장은 “이기헌 국회의원이 관계기관과의 끈질긴 협의를 통해 전면 개방의 길을 열었다면, 이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은 고양시의 몫”이라며, “이번 용역은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조망과 휴식, 자연환경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고봉산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div>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18:26: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17:57: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94</guid>
		<title><![CDATA[동두천시의회, 거제시 수해복구 지원금 전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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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동두천시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수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
&nbsp;
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장은 3일에 거제시의 수해 피해지역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지정기탁 방식으로 지원금을 전달하고,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nbsp;
이번 지원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기탁을 통해 전달된 지원금은 수해 피해 주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 등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nbsp;
임현숙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재난과 같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서로를 살피고 힘을 모으는 연대와 나눔의 정신이 필요하다”며 “동두천시의회도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함께하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175520_koudadon.jpg" alt="동두천시의회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동두천시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수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p>
<p>&nbsp;</p>
<p>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장은 3일에 거제시의 수해 피해지역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지정기탁 방식으로 지원금을 전달하고,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p>
<p>&nbsp;</p>
<p>이번 지원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기탁을 통해 전달된 지원금은 수해 피해 주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 등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p>
<p>&nbsp;</p>
<p>임현숙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지역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재난과 같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서로를 살피고 힘을 모으는 연대와 나눔의 정신이 필요하다”며 “동두천시의회도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함께하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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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17:55: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17:51: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93</guid>
		<title><![CDATA[공소자 고양시의원, 대표발의 고양시 4개 출자·출연기관장 임기, 시장 임기와 연동 조례 통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시의회 공소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산1·중산2·고봉·일산2)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고양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nbsp;
현행 조례에는 출자·출연기관장의 임기에 관한 별도의 공통 기준이 없어 기관별 정관 등에 따라 운영돼 왔다. 이번 개정은 시장과 출자·출연기관장의 임기를 연계해 시장 교체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인사 갈등과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시정 방향과 기관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nbsp;
개정 조례는 적용 대상 기관장의 임기를 2년으로 하고, 기관장 임기 중 시장이 새로 선출되면 남은 임기와 관계없이 신임 시장의 임기 개시 전날 임기가 종료되도록 했다. 다만, 임명 당시의 시장이 연임하는 경우에는 출자·출연기관장도 남은 임기를 유지한다.
&nbsp;
적용 대상은 고양문화재단,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등 시장에게 기관장 임명권이 있는 4개 기관이다. 관계 법령에서 임기를 별도로 정하거나 시장에게 임명권이 없는 기관은 제외된다.
&nbsp;
현재 재직 중인 기관장의 임기는 이번 개정으로 변경되지 않고 기존 임기가 보장된다. 조례 공포 이후 새로 임명되는 기관장부터 2년의 임기 기준이 적용되며, 시장 교체에 맞춰 기관장의 임기가 종료되는 규정은 2030년 차기 시장 임기 개시 때부터 적용된다.&nbsp;
&nbsp;
공소자 의원은 “이번 개정으로 시장 교체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인사 갈등과 행정 공백을 줄이고, 출자·출연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자·출연기관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안정적이고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175120_gosufodu.jpg" alt="공소자 의원 사진.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시의회 공소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산1·중산2·고봉·일산2)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고양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p>
<p>&nbsp;</p>
<p>현행 조례에는 출자·출연기관장의 임기에 관한 별도의 공통 기준이 없어 기관별 정관 등에 따라 운영돼 왔다. 이번 개정은 시장과 출자·출연기관장의 임기를 연계해 시장 교체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인사 갈등과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시정 방향과 기관 운영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개정 조례는 적용 대상 기관장의 임기를 2년으로 하고, 기관장 임기 중 시장이 새로 선출되면 남은 임기와 관계없이 신임 시장의 임기 개시 전날 임기가 종료되도록 했다. 다만, 임명 당시의 시장이 연임하는 경우에는 출자·출연기관장도 남은 임기를 유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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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적용 대상은 고양문화재단,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등 시장에게 기관장 임명권이 있는 4개 기관이다. 관계 법령에서 임기를 별도로 정하거나 시장에게 임명권이 없는 기관은 제외된다.</p>
<p>&nbsp;</p>
<p>현재 재직 중인 기관장의 임기는 이번 개정으로 변경되지 않고 기존 임기가 보장된다. 조례 공포 이후 새로 임명되는 기관장부터 2년의 임기 기준이 적용되며, 시장 교체에 맞춰 기관장의 임기가 종료되는 규정은 2030년 차기 시장 임기 개시 때부터 적용된다.&nbsp;</p>
<p>&nbsp;</p>
<p>공소자 의원은 “이번 개정으로 시장 교체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인사 갈등과 행정 공백을 줄이고, 출자·출연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출자·출연기관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안정적이고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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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17:51: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17:49: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92</guid>
		<title><![CDATA[고양특례시의회, S2부지 매각안 보류… 민주당 “800억 원대 시민 재산, 보완 후 다시 심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9월 3일 열린 고양특례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화동 2600-7번지 킨텍스 지원부지(S2부지) 매각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보류됐다.&nbsp;
&nbsp;
보류는 현 단계에서 매각 여부를 최종 결정하지 않고, 집행부가 의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보완한 뒤 다시 심사하겠다는 취지다. 집행부의 보완 상황에 따라 이르면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308회 제1차 정례회에서 다시 심사될 수 있다.
&nbsp;
고양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S2부지가 800억 원대 시민 재산인 만큼 매각 필요성뿐 아니라 적정 가격, 최근 시장상황, 실제 사업 가능성, 매각 이후 사업계획까지 충분히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nbsp;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인 공소자 의원은 “그동안 제출된 자료와 지금까지의 설명을 종합하면 집행부의 준비가 충분했다고 보기 어려우며, 현 상태라면 부결을 검토해야 할 수준”이라고 밝혔다.
&nbsp;
이어 “이번에는 안건을 보류한 만큼 집행부가 그동안 의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충분히 보완해야 한다”며 “다음 심사에서는 기존 자료를 다시 제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격 산정의 근거와 최근 시장상황, 사업계획 등 그동안 지적된 사항이 어떻게 보완됐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매각안에는 2025년 9월 기준 가감정액 824억 원이 제시돼 있지만,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S2부지 감정평가 수수료 산출자료에는 예상 감정평가액이 약 858억 원으로 기재돼 있다.&nbsp;
&nbsp;
이에 대해 공소자 대표의원은 “자료에 따라 금액에 차이가 있는 만큼 최근 부동산 가격과 시장여건을 다시 확인하고, 실제 사업 의향이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성·가격·사업조건 등을 어느 정도 파악했는지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nbsp;
매각 이후의 사업계획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으로 꼽았다. 어떤 수준과 규모의 호텔과 시설을 유치할 것인지, 해당 사업이 킨텍스 경쟁력과 지역경제에 어떤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사업자의 자금조달과 운영능력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 등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nbsp;
사업자가 부지를 매입한 뒤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봤다. 매각 이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거나 당초 계획과 다르게 추진되는 상황에 대비해 매각 조건과 사후관리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nbsp;
S2부지 매각안은 이번까지 일곱 번째 상정된 사안이다. 앞선 여섯 차례 심사에서도 가격과 사업성, 매각 이후 계획 등을 놓고 여러 의원들이 보완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공 대표의원은 다음 심사에서는 그동안 의회가 지적한 사항과 이에 대한 집행부의 보완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함께 제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공소자 대표의원은 “같은 민주당 시장이 제출한 안건이라고 해서 의회의 심사 기준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정당과 관계없이 시민의 재산과 예산을 다루는 문제는 충분한 자료와 근거를 토대로 판단하고, 부족한 부분에는 보완을 요구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nbsp;
이어 “이번 보류를 계기로 집행부가 그동안 제기된 사항을 충분히 보완해 다음 심사에서는 가격과 시장상황, 사업계획, 매각 이후 관리방안까지 제대로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을 처분하거나 예산이 투입되는 중요한 사안은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시민의 이익과 재산 보호를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174143_lzxxvysq.jpg" alt="공소자 의원.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9월 3일 열린 고양특례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화동 2600-7번지 킨텍스 지원부지(S2부지) 매각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보류됐다.&nbsp;</p>
<p>&nbsp;</p>
<p>보류는 현 단계에서 매각 여부를 최종 결정하지 않고, 집행부가 의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보완한 뒤 다시 심사하겠다는 취지다. 집행부의 보완 상황에 따라 이르면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308회 제1차 정례회에서 다시 심사될 수 있다.</p>
<p>&nbsp;</p>
<p>고양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S2부지가 800억 원대 시민 재산인 만큼 매각 필요성뿐 아니라 적정 가격, 최근 시장상황, 실제 사업 가능성, 매각 이후 사업계획까지 충분히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p>
<p>&nbsp;</p>
<p>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인 공소자 의원은 “그동안 제출된 자료와 지금까지의 설명을 종합하면 집행부의 준비가 충분했다고 보기 어려우며, 현 상태라면 부결을 검토해야 할 수준”이라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이번에는 안건을 보류한 만큼 집행부가 그동안 의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충분히 보완해야 한다”며 “다음 심사에서는 기존 자료를 다시 제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격 산정의 근거와 최근 시장상황, 사업계획 등 그동안 지적된 사항이 어떻게 보완됐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p>
<p>&nbsp;</p>
<p>매각안에는 2025년 9월 기준 가감정액 824억 원이 제시돼 있지만,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S2부지 감정평가 수수료 산출자료에는 예상 감정평가액이 약 858억 원으로 기재돼 있다.&nbsp;</p>
<p>&nbsp;</p>
<p>이에 대해 공소자 대표의원은 “자료에 따라 금액에 차이가 있는 만큼 최근 부동산 가격과 시장여건을 다시 확인하고, 실제 사업 의향이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성·가격·사업조건 등을 어느 정도 파악했는지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매각 이후의 사업계획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으로 꼽았다. 어떤 수준과 규모의 호텔과 시설을 유치할 것인지, 해당 사업이 킨텍스 경쟁력과 지역경제에 어떤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사업자의 자금조달과 운영능력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지 등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
<p>&nbsp;</p>
<p>사업자가 부지를 매입한 뒤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봤다. 매각 이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거나 당초 계획과 다르게 추진되는 상황에 대비해 매각 조건과 사후관리 방안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p>
<p>&nbsp;</p>
<p>S2부지 매각안은 이번까지 일곱 번째 상정된 사안이다. 앞선 여섯 차례 심사에서도 가격과 사업성, 매각 이후 계획 등을 놓고 여러 의원들이 보완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공 대표의원은 다음 심사에서는 그동안 의회가 지적한 사항과 이에 대한 집행부의 보완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함께 제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공소자 대표의원은 “같은 민주당 시장이 제출한 안건이라고 해서 의회의 심사 기준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정당과 관계없이 시민의 재산과 예산을 다루는 문제는 충분한 자료와 근거를 토대로 판단하고, 부족한 부분에는 보완을 요구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이번 보류를 계기로 집행부가 그동안 제기된 사항을 충분히 보완해 다음 심사에서는 가격과 시장상황, 사업계획, 매각 이후 관리방안까지 제대로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을 처분하거나 예산이 투입되는 중요한 사안은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시민의 이익과 재산 보호를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17:42: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17:36: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91</guid>
		<title><![CDATA[변재석 경기도의원, “수도권 서북부 이동권 보장하고, 유보통합 보육 격차 바로잡아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2)은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수도권 서북부의 심각한 교통 인프라 격차와 유보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보육 현장의 지원 격차를 강하게 지적하며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nbsp;
변 의원은 “교통은 단순한 편리함이 아니라 도민의 기본적인 이동권이며, 보육 역시 어느 지역과 시설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지원이 달라져서는 안 되는 삶의 문제”라며 “경기도가 말하는 공정은 구호가 아니라 예산과 정책으로 증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먼저 변 의원은 2026년 7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무산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을 언급하며 ‘고양신사선(고양 삼송·신원~서울 은평·도심~신사)’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변 의원은 “경기남부에는 GTX-A, 신분당선, SRT 등 대규모 철도망 확충이 이어지는 반면 경기 서북부는 만성적인 교통정체 속에서 기대했던 사업마저 무산되고 있다”며 “정부의 ‘선교통 후입주’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부담을 서북부 주민들이 더 이상 떠안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nbsp;
특히, 수도권 건설사업의 AHP 종합평가에서 경제성 비중이 55~70% 수준으로 높아 철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 구조적으로 불리해지는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성 평가 대응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철도가 부족해 이용수요가 적고, 이용수요가 적어 다시 경제성 평가에서 불리해지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며 고양신사선을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수도권 서북부 핵심·최우선 사업으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교통소외 및 철도 인프라 격차를 입증할 정책성 평가 대응자료를 조속히 구축하고, 경기도·서울시·고양시·국회가 참여하는 4자 실무협력체 구성을 제안했다.
&nbsp;
변 의원은 이어 유보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보육 현장의 격차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2026년 제2회 추경에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사업비가 당초 368억 8,156만 원에서 262억 1,862만 원으로 28.9% 삭감됐고, 지원 대상 시설도 370개소에서 345개소로 감소한 점을 지적하며 “영아 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책과 예산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nbsp;
또한, 2026년 본예산상 어린이집 유아 급식비 641억 9,310만 원 지원 대상에서 0~2세 영아가 제외됐고, 외국인 아동의 경우 유치원은 월 53만 원을 지원받는 반면 어린이집은 월 15만~20만 원에 그쳐 최대 월 33만 원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비 역시 월 4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삭감돼 현장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nbsp;
변 의원은 추미애 도지사와 안민석 교육감에게 ▲0~2세 영아 급식비 공동 재원 마련 ▲외국인 아동 보육료 격차 완화를 위한 월 13만 원 추가 지원의 차기 예산 반영 ▲삭감된 0세아 전용 및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비의 현장 안정화 대책을 요구했다.
&nbsp;
끝으로 변 의원은 “수도권 서북부 도민에게는 이동할 권리가 있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공정하게 돌봄과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교통이 부족한 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이동권을 포기하게 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한다는 이유로 보육에서 차별받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보통합이라는 이름 뒤에 격차를 숨기지 말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먼저 예산과 제도로 공정을 증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172906_asxbyqnl.jpg" alt="260903_변재석_의원__“수도권_서북부_이동권_보장하고__유보통합_보육_격차_바로잡아야”_(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2)은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 수도권 서북부의 심각한 교통 인프라 격차와 유보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보육 현장의 지원 격차를 강하게 지적하며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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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변 의원은 “교통은 단순한 편리함이 아니라 도민의 기본적인 이동권이며, 보육 역시 어느 지역과 시설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지원이 달라져서는 안 되는 삶의 문제”라며 “경기도가 말하는 공정은 구호가 아니라 예산과 정책으로 증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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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변 의원은 2026년 7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무산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을 언급하며 ‘고양신사선(고양 삼송·신원~서울 은평·도심~신사)’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변 의원은 “경기남부에는 GTX-A, 신분당선, SRT 등 대규모 철도망 확충이 이어지는 반면 경기 서북부는 만성적인 교통정체 속에서 기대했던 사업마저 무산되고 있다”며 “정부의 ‘선교통 후입주’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부담을 서북부 주민들이 더 이상 떠안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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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수도권 건설사업의 AHP 종합평가에서 경제성 비중이 55~70% 수준으로 높아 철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 구조적으로 불리해지는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성 평가 대응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철도가 부족해 이용수요가 적고, 이용수요가 적어 다시 경제성 평가에서 불리해지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며 고양신사선을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수도권 서북부 핵심·최우선 사업으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교통소외 및 철도 인프라 격차를 입증할 정책성 평가 대응자료를 조속히 구축하고, 경기도·서울시·고양시·국회가 참여하는 4자 실무협력체 구성을 제안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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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변 의원은 이어 유보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보육 현장의 격차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2026년 제2회 추경에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사업비가 당초 368억 8,156만 원에서 262억 1,862만 원으로 28.9% 삭감됐고, 지원 대상 시설도 370개소에서 345개소로 감소한 점을 지적하며 “영아 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책과 예산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p>
<p>&nbsp;</p>
<p>또한, 2026년 본예산상 어린이집 유아 급식비 641억 9,310만 원 지원 대상에서 0~2세 영아가 제외됐고, 외국인 아동의 경우 유치원은 월 53만 원을 지원받는 반면 어린이집은 월 15만~20만 원에 그쳐 최대 월 33만 원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비 역시 월 4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삭감돼 현장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p>
<p>&nbsp;</p>
<p>변 의원은 추미애 도지사와 안민석 교육감에게 ▲0~2세 영아 급식비 공동 재원 마련 ▲외국인 아동 보육료 격차 완화를 위한 월 13만 원 추가 지원의 차기 예산 반영 ▲삭감된 0세아 전용 및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비의 현장 안정화 대책을 요구했다.</p>
<p>&nbsp;</p>
<p>끝으로 변 의원은 “수도권 서북부 도민에게는 이동할 권리가 있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공정하게 돌봄과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교통이 부족한 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이동권을 포기하게 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한다는 이유로 보육에서 차별받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보통합이라는 이름 뒤에 격차를 숨기지 말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먼저 예산과 제도로 공정을 증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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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17:29: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17:23: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90</guid>
		<title><![CDATA[서인하 경기도의원, 경기도 재정위기 대응방식 지적 “재정위기 이유로 AI·미래세대 투자 줄이면 안 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서인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 시대 경기도의 미래투자 확대와 건전한 재정운영 방향 마련을 촉구했다.
&nbsp;
이날 서인하 의원은 청소년들에게 AI 구독료를 지원하는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이 사업은 기존 사업이 아니라 AI 시대를 맞아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AI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을 준비했던 사업”이라며 “그러나 재정난을 이유로 시작조차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nbsp;
특히, 서 의원은 이번 추경안에서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뿐 아니라 AI 기업 지원과 기술 실증, 인재 양성 등 여러 AI 관련 사업의 예산이 함께 줄어든 점을 짚으며 “지금 다른 지방정부들은 오히려 AI에 대한 새로운 투자를 시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과 울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소년과 청년의 생성형 AI 활용을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고, 부산과 대전 등에서도 AI 교육과 활용 기회를 넓히기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전국이 AI 시대를 준비하며 나아가고 있는데,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인 경기도가 이 흐름에 뒤처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nbsp;
서인하 의원은 최근 경기도가 재정상황을 도민께 설명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재정의 어려움을 알리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일이지만, 도민께서 경기도정에 바라는 것은 재정난을 반복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법을 만들어갈 것인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와 윤석열 정부의 긴축재정 속에서 민생경제와 내수가 위축됐던 시기에, 경기도가 부채를 감수하면서까지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탱했던 이유도 함께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만한 사업이 있었다면 정확히 따져 바로잡으면 될 일이지, 어려운 시기에 적극적 재정을 위해 늘렸던 부채를 오늘의 재정난과 한데 묶어 평가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nbsp;
또한, 서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내년도 국가예산안을 올해보다 크게 늘린 821조 원 규모로 편성해 메가 프로젝트를 앞세운 투자와 확장재정으로 대한민국의 큰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그런데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인 경기도에서 ‘돈이 없다’, ‘곳간이 비었다’는 이야기만 계속된다면 도민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nbsp;
이에 서인하 의원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AI 기업 지원, 기술 실증, 인재 양성 등 AI 산업 육성 예산의 지속적 투자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한 국비 확보 및 재정 여건이 개선된 시·군과의 역할 분담 등 재정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요청했다.
&nbsp;
끝으로 서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도정은 재정난의 ‘해설자’가 아니라 재정문제의 ‘해결자’가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가 AI 시대를 뒤따라가는 지방정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장 먼저 준비하는 지방정부가 될 수 있도록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지켜달라”고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172316_wiaulioq.jpg" alt="260903_서인하_의원__재정위기_이유로_AI·미래세대_투자_줄이면_안_돼(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1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서인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 시대 경기도의 미래투자 확대와 건전한 재정운영 방향 마련을 촉구했다.</p>
<p>&nbsp;</p>
<p>이날 서인하 의원은 청소년들에게 AI 구독료를 지원하는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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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이 사업은 기존 사업이 아니라 AI 시대를 맞아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AI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을 준비했던 사업”이라며 “그러나 재정난을 이유로 시작조차 어려워졌다”고 말했다.</p>
<p>&nbsp;</p>
<p>특히, 서 의원은 이번 추경안에서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뿐 아니라 AI 기업 지원과 기술 실증, 인재 양성 등 여러 AI 관련 사업의 예산이 함께 줄어든 점을 짚으며 “지금 다른 지방정부들은 오히려 AI에 대한 새로운 투자를 시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과 울산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소년과 청년의 생성형 AI 활용을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고, 부산과 대전 등에서도 AI 교육과 활용 기회를 넓히기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전국이 AI 시대를 준비하며 나아가고 있는데,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인 경기도가 이 흐름에 뒤처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p>
<p>&nbsp;</p>
<p>서인하 의원은 최근 경기도가 재정상황을 도민께 설명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재정의 어려움을 알리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일이지만, 도민께서 경기도정에 바라는 것은 재정난을 반복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법을 만들어갈 것인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와 윤석열 정부의 긴축재정 속에서 민생경제와 내수가 위축됐던 시기에, 경기도가 부채를 감수하면서까지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탱했던 이유도 함께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만한 사업이 있었다면 정확히 따져 바로잡으면 될 일이지, 어려운 시기에 적극적 재정을 위해 늘렸던 부채를 오늘의 재정난과 한데 묶어 평가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고 덧붙였다.</p>
<p>&nbsp;</p>
<p>또한, 서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내년도 국가예산안을 올해보다 크게 늘린 821조 원 규모로 편성해 메가 프로젝트를 앞세운 투자와 확장재정으로 대한민국의 큰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그런데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인 경기도에서 ‘돈이 없다’, ‘곳간이 비었다’는 이야기만 계속된다면 도민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p>
<p>&nbsp;</p>
<p>이에 서인하 의원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AI 기업 지원, 기술 실증, 인재 양성 등 AI 산업 육성 예산의 지속적 투자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한 국비 확보 및 재정 여건이 개선된 시·군과의 역할 분담 등 재정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요청했다.</p>
<p>&nbsp;</p>
<p>끝으로 서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도정은 재정난의 ‘해설자’가 아니라 재정문제의 ‘해결자’가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가 AI 시대를 뒤따라가는 지방정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장 먼저 준비하는 지방정부가 될 수 있도록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지켜달라”고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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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17:23: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17:17: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89</guid>
		<title><![CDATA[이해림 고양시의원, 대표발의 「고양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본회의 가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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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해림 의원(능곡, 행주, 행신1, 3동)이 대표 발의한 「고양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9월 3일 열린 제307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하고, 산지 지역 난개발 방지를 위해 마련된 표고 기준으로 인해 불합리하게 피해를 보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이 위원회 활동 중 알게 된 정보를 사적 이익으로 활용하거나 금품 수수, 부정 청탁 등 부적절한 행위로 해촉된 이력이 있는 경우, 위원 위촉 결격 사유에 명시하여 일정기간 동안 위원 위촉을 제한함으로써 위원회 운영의 도덕성과 공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민간 개발사업의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고양시 안건 상정 부서가 마치 사업의 당사자인 것처럼 대신하여 설명하던 기존 관행을 바로잡았다. 조례 개정을 통해 앞으로는 개발사업 안건을 신청한 당사자(대리인, 용역사 등 위임자 포함)가 직접 회의에 참석해 설명할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민간사업자의 직접 소명 기회를 확대하고 심의의 객관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회의록 작성 및 공개와 관련해서도 국토교통부의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에 맞춰 명확하게 작성하고 공개하도록 규정해 알 권리 보장과 행정 절차의 투명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산지 지역 개발행위허가 기준에 대한 정비도 이루어졌다. 지난 2021년 개정된 기준을 바탕으로, 표고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보존 가치가 현저히 낮은 잔여 임야나 사방이 이미 개발 완료됐거나 준공 도로로 둘러싸여 단절된 임야의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완화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명확한 명문 규정을 정비했다. 향후 이를 통해 무분별한 개발을 막는 기조는 유지하되,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조례안 가결 이후, 이해림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도시계획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모호했던 개발 기준으로 피해 보던 분들을 구제함으로써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공성과 합리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계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개정 조례안은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시 집행부 공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161130_eytfntdw.jpg" alt="260903_고양시의회 이해림 의원 대표발의 「고양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본회의 가결.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해림 의원(능곡, 행주, 행신1, 3동)이 대표 발의한 「고양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9월 3일 열린 제307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p>
<p><br /></p>
<p>이번 개정안은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하고, 산지 지역 난개발 방지를 위해 마련된 표고 기준으로 인해 불합리하게 피해를 보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이 위원회 활동 중 알게 된 정보를 사적 이익으로 활용하거나 금품 수수, 부정 청탁 등 부적절한 행위로 해촉된 이력이 있는 경우, 위원 위촉 결격 사유에 명시하여 일정기간 동안 위원 위촉을 제한함으로써 위원회 운영의 도덕성과 공정성을 대폭 강화했다.</p>
<p><br /></p>
<p>또한, 민간 개발사업의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고양시 안건 상정 부서가 마치 사업의 당사자인 것처럼 대신하여 설명하던 기존 관행을 바로잡았다. 조례 개정을 통해 앞으로는 개발사업 안건을 신청한 당사자(대리인, 용역사 등 위임자 포함)가 직접 회의에 참석해 설명할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민간사업자의 직접 소명 기회를 확대하고 심의의 객관성을 확보하도록 했다.</p>
<p><br /></p>
<p>아울러 회의록 작성 및 공개와 관련해서도 국토교통부의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에 맞춰 명확하게 작성하고 공개하도록 규정해 알 권리 보장과 행정 절차의 투명성을 한층 끌어올렸다.</p>
<p><br /></p>
<p>산지 지역 개발행위허가 기준에 대한 정비도 이루어졌다. 지난 2021년 개정된 기준을 바탕으로, 표고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보존 가치가 현저히 낮은 잔여 임야나 사방이 이미 개발 완료됐거나 준공 도로로 둘러싸여 단절된 임야의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완화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명확한 명문 규정을 정비했다. 향후 이를 통해 무분별한 개발을 막는 기조는 유지하되,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p>
<p><br /></p>
<p>이번 조례안 가결 이후, 이해림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도시계획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모호했던 개발 기준으로 피해 보던 분들을 구제함으로써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공성과 합리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계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이번 개정 조례안은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시 집행부 공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16:11: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16:09: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88</guid>
		<title><![CDATA[박옥분 경기도의원, “재정위기, 선언 넘어 해법 보여줘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3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기도 재정위기 대응과 관련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위기를 말하는 행정에서 해법을 제시하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구체적인 재정혁신 방안과 도의회·공직자·31개 시·군과의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nbsp;
박 의원은 세수 감소와 재정수요 증가로 경기도 재정이 어려운 현실에는 공감하면서도 위기 상황을 알리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위기를 선언했다면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답하는 것이 도정의 책임”이라며 “도민에게 위기의 크기가 아니라 위기를 넘어설 해법을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nbsp;
재정혁신의 방향으로는 ‘선택과 집중’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무엇을 지킬 것인지에 도정의 철학과 우선순위가 드러난다”며 정책의 가치와 효과를 따져 재정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취지다.
&nbsp;
재정혁신의 범위도 단순한 예산 절감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도가 직접 수행하는 시설과 사업을 점검하고 도와 시·군의 역할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누가 맡는 것이 도민에게 더 이로운가를 기준으로 살펴야 한다”고 제안했다.
&nbsp;
특히, 박 의원은 위기 극복의 핵심으로 ‘소통’을 꼽았다.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도의회와는 협치하며, 공직사회와는 신뢰를 쌓고, 31개 시·군과는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지사에게 의회와의 소통이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 직접 물으며 소통 방식도 짚었다. “의회는 집행부의 결정을 전달받는 곳이 아니라 도민을 대신해 정책을 묻고 점검하며 해법을 함께 만드는 곳”이라며 “주요 정책과 예산을 정한 뒤 알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결정 단계부터 의회와 충분히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31개 시·군과도 협력도 강조했다. 시·군을 재정 부담을 나눌 대상이 아니라 해법을 함께 만드는 동반자로 보고, 재정위기 대응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과 역량을 적극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nbsp;
공직사회와의 신뢰 회복도 과제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하반기 정기인사 연기를 둘러싼 내부 우려를 언급하며 “어려운 결정일수록 그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공직자가 도정의 방향을 이해하고 신뢰해야 정책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nbsp;
박 의원은 “위기일수록 혼자 결정하는 리더십보다 함께 해법을 만드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도 도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 지사도 의회와 협치하고 공직자와 신뢰를 쌓으며 31개 시·군과 힘을 모아 재정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도정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101358_pqkmzeyq.jpg" alt="260903_박옥분_의원__“재정위기__선언_넘어_해법_보여줘야”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52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3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기도 재정위기 대응과 관련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위기를 말하는 행정에서 해법을 제시하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구체적인 재정혁신 방안과 도의회·공직자·31개 시·군과의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p>
<p>&nbsp;</p>
<p>박 의원은 세수 감소와 재정수요 증가로 경기도 재정이 어려운 현실에는 공감하면서도 위기 상황을 알리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위기를 선언했다면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답하는 것이 도정의 책임”이라며 “도민에게 위기의 크기가 아니라 위기를 넘어설 해법을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재정혁신의 방향으로는 ‘선택과 집중’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무엇을 지킬 것인지에 도정의 철학과 우선순위가 드러난다”며 정책의 가치와 효과를 따져 재정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취지다.</p>
<p>&nbsp;</p>
<p>재정혁신의 범위도 단순한 예산 절감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도가 직접 수행하는 시설과 사업을 점검하고 도와 시·군의 역할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누가 맡는 것이 도민에게 더 이로운가를 기준으로 살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nbsp;</p>
<p>특히, 박 의원은 위기 극복의 핵심으로 ‘소통’을 꼽았다.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도의회와는 협치하며, 공직사회와는 신뢰를 쌓고, 31개 시·군과는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p>
<p><br /></p>
<p>박 의원은 지사에게 의회와의 소통이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 직접 물으며 소통 방식도 짚었다. “의회는 집행부의 결정을 전달받는 곳이 아니라 도민을 대신해 정책을 묻고 점검하며 해법을 함께 만드는 곳”이라며 “주요 정책과 예산을 정한 뒤 알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결정 단계부터 의회와 충분히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31개 시·군과도 협력도 강조했다. 시·군을 재정 부담을 나눌 대상이 아니라 해법을 함께 만드는 동반자로 보고, 재정위기 대응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과 역량을 적극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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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직사회와의 신뢰 회복도 과제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하반기 정기인사 연기를 둘러싼 내부 우려를 언급하며 “어려운 결정일수록 그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공직자가 도정의 방향을 이해하고 신뢰해야 정책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nbsp;</p>
<p>박 의원은 “위기일수록 혼자 결정하는 리더십보다 함께 해법을 만드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도 도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 지사도 의회와 협치하고 공직자와 신뢰를 쌓으며 31개 시·군과 힘을 모아 재정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도정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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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10:14: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10:11: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87</guid>
		<title><![CDATA[임유진 경기도의원, 고양은평선 2.04㎞ 식사 연장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경기도 선제적 대응 필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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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3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안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도록 경기도가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촉구했다.
&nbsp;
임유진 의원은 “2019년 정부가 고양 창릉 3기 신도시를 지정하며 고양은평선 추진계획을 발표했을 때 식사ㆍ풍동 주민들은 식사지구까지 노선을 연장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개발계획이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영되지 못했다”며 “7년이 지난 지금은 지역 여건이 크게 달라졌다”고 밝혔다.
&nbsp;
이어 “풍동2지구와 식사2지구 등 개발이 이어지면서 2030년이면 식사ㆍ풍동 일대 인구는 10만 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고양대로 식사동 구간의 하루 교통량도 약 9만 대에 달한다”며 “광역버스 확대와 도로 확충만으로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감당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대량 수송과 정시성을 갖춘 철도교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임유진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이 서울 새절역에서 창릉지구를 거쳐 고양시청까지 약 15㎞를 연결하는 노선임을 언급하며, “식사 연장은 신규 철도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의 고양시청역에서 식사동까지 2.04㎞ 연장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nbsp;
또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식사지구를 연결하는 트램 노선이 포함돼 있는 만큼 식사 지역의 철도교통 필요성은 이미 확인됐다”고 설명하며, “이제는 가장 효율적인 사업방식을 구체화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nbsp;
&nbsp;
이에 임유진 의원은 △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안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 기존 트램 노선과의 연계ㆍ조정 및 재원 활용방안 마련 △ 국가계획 반영 이후 사전타당성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 선제적 대응을 경기도에 촉구했다.&nbsp;
&nbsp;
끝으로 임유진 의원은 “2.04㎞는 지도 위에서는 한 뼘에 불과하지만, 그 거리가 연결하는 생활권과 주민들의 일상은 결코 작지 않다”며 “7년을 기다린 주민들의 요구가 사업으로 추진되도록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100950_ruyvkoav.jpg" alt="260903_임유진_의원__고양은평선_2.04km_식사_연장_국가계획_반영_촉구...'경기도_선제적_대응_필요'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649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3일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안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도록 경기도가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촉구했다.</p>
<p>&nbsp;</p>
<p>임유진 의원은 “2019년 정부가 고양 창릉 3기 신도시를 지정하며 고양은평선 추진계획을 발표했을 때 식사ㆍ풍동 주민들은 식사지구까지 노선을 연장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개발계획이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영되지 못했다”며 “7년이 지난 지금은 지역 여건이 크게 달라졌다”고 밝혔다.</p>
<p>&nbsp;</p>
<p>이어 “풍동2지구와 식사2지구 등 개발이 이어지면서 2030년이면 식사ㆍ풍동 일대 인구는 10만 5천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고양대로 식사동 구간의 하루 교통량도 약 9만 대에 달한다”며 “광역버스 확대와 도로 확충만으로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감당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대량 수송과 정시성을 갖춘 철도교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임유진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이 서울 새절역에서 창릉지구를 거쳐 고양시청까지 약 15㎞를 연결하는 노선임을 언급하며, “식사 연장은 신규 철도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의 고양시청역에서 식사동까지 2.04㎞ 연장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p>
<p>&nbsp;</p>
<p>또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식사지구를 연결하는 트램 노선이 포함돼 있는 만큼 식사 지역의 철도교통 필요성은 이미 확인됐다”고 설명하며, “이제는 가장 효율적인 사업방식을 구체화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nbsp;</p>
<p>&nbsp;</p>
<p>이에 임유진 의원은 △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안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 기존 트램 노선과의 연계ㆍ조정 및 재원 활용방안 마련 △ 국가계획 반영 이후 사전타당성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 선제적 대응을 경기도에 촉구했다.&nbsp;</p>
<p>&nbsp;</p>
<p>끝으로 임유진 의원은 “2.04㎞는 지도 위에서는 한 뼘에 불과하지만, 그 거리가 연결하는 생활권과 주민들의 일상은 결코 작지 않다”며 “7년을 기다린 주민들의 요구가 사업으로 추진되도록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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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10:09: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10:08: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85</guid>
		<title><![CDATA[고양특례시의회,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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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시의회(의장 김미수)는 지난 2일 영상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인지 감수성 부족과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온유 모든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중심으로 조직 내 차별적 언어와 고정관념, 성역할에 대한 인식 등을 살펴보고,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방법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고위직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해 의원들이 의정활동과 조직 내에서 갖춰야 할 책임과 역할을 되짚어보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적 자세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김미수 의장은 “고위직의 인식과 역할은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의정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법정의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건전한 의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100601_zhlwvbtd.png" alt="고양특례시의회, 고위직 대상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시의회(의장 김미수)는 지난 2일 영상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고위직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인지 감수성 부족과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전온유 모든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중심으로 조직 내 차별적 언어와 고정관념, 성역할에 대한 인식 등을 살펴보고,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방법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p>
<p><br /></p>
<p>특히, 이번 교육은 고위직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해 의원들이 의정활동과 조직 내에서 갖춰야 할 책임과 역할을 되짚어보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적 자세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p>
<p><br /></p>
<p>김미수 의장은 “고위직의 인식과 역할은 조직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의정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p>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법정의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건전한 의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10:06: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09:59: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84</guid>
		<title><![CDATA[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지방의회 부활 35년, 제도적 완성으로 이어가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강하게 촉구했다.
&nbsp;
전국 최대 광역의회를 이끄는 동시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남 의장은 이날 지방의회법을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로 확장해 연내 입법을 이끌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세웠다.&nbsp;
&nbsp;
기자회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더민주, 수원7)과 장한별(더민주, 수원4)·방성환(국민의힘, 성남5)·유경현(더민주, 부천7)·박준모(더민주, 안양4)·이영봉(더민주, 의정부2)·최찬민(더민주, 수원6)·이미정(더민주, 비례)·지영일(더민주, 비례)·오남석(국민의힘, 비례) 위원이 참석했다. 강득구 국회의원도 자리에 함께해 힘을 보탰다.
&nbsp;
남 의장과 최종현 단장, 방성환 의원이 기자회견문을 나눠 낭독했으며 참석 의원들도 피켓을 들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nbsp;
기자회견에서 도의회는 지방의회 부활 35년을 맞은 올해를 지방자치의 제도적 완성을 이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22년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도입이라는 진전은 있었지만, 조직과 예산 등 핵심 권한은 여전히 집행기관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nbsp;
이에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연내 제정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의 법적 보장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및 별정직 전환 검토 등 세 가지를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nbsp;
정책지원관과 관련해 현재 의원 2명당 1명 수준인 정수를 의원 1명당 1명으로 확대하고, 의원별 의정 수요와 전문 분야에 맞는 인력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별정직 전환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와 함께 더 큰 권한을 요구하는 만큼 의정활동과 예산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윤리 기준과 자체 감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방의회 스스로 책임성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nbsp;
남 의장은 “지방자치의 성장만큼 지방의회의 제도적 기반은 충분히 성장하지 못했다. 지방정부의 권한과 역할은 계속 커졌지만 이를 감시하고 견제할 의회의 운영은 여전히 제약받고 있다”라며 “지방자치의 한 축만 커져서는 제대로 된 균형을 만들 수 없다”라고 말했다.&nbsp;
&nbsp;
이어 “지방의회의 부활로 시작된 지난 35년을 이제 제도적 완성으로 이어가야 한다”라며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지방자치의 새로운 35년을 열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nbsp;
기자회견을 마친 남 의장은 염태영·한준호 국회의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지방의회 역량 강화 세미나’에도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nbsp;
&nbsp;
한편, 남 의장은 취임 직후부터 지방의회법 제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지난 7월 23일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를 출범시킨 데 이어, 8월 5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에 선출된 뒤에는 전국 시·도의회와의 연대와 국회·정부를 상대로 한 제정 촉구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nbsp;
&nbsp;
지난달 25일에는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경기도의회 자체 제정안을 전달했으며, 기자회견 전날인 2일에도 개원 70주년 입장문을 통해 연내 제정 의지를 거듭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095826_wpaohgvu.jpg" alt="260903 남종섭 의장, 국회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2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강하게 촉구했다.</p>
<p>&nbsp;</p>
<p>전국 최대 광역의회를 이끄는 동시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남 의장은 이날 지방의회법을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로 확장해 연내 입법을 이끌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세웠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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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자회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더민주, 수원7)과 장한별(더민주, 수원4)·방성환(국민의힘, 성남5)·유경현(더민주, 부천7)·박준모(더민주, 안양4)·이영봉(더민주, 의정부2)·최찬민(더민주, 수원6)·이미정(더민주, 비례)·지영일(더민주, 비례)·오남석(국민의힘, 비례) 위원이 참석했다. 강득구 국회의원도 자리에 함께해 힘을 보탰다.</p>
<p>&nbsp;</p>
<p>남 의장과 최종현 단장, 방성환 의원이 기자회견문을 나눠 낭독했으며 참석 의원들도 피켓을 들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p>
<p>&nbsp;</p>
<p>기자회견에서 도의회는 지방의회 부활 35년을 맞은 올해를 지방자치의 제도적 완성을 이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22년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도입이라는 진전은 있었지만, 조직과 예산 등 핵심 권한은 여전히 집행기관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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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연내 제정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의 법적 보장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및 별정직 전환 검토 등 세 가지를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p>
<p>&nbsp;</p>
<p>정책지원관과 관련해 현재 의원 2명당 1명 수준인 정수를 의원 1명당 1명으로 확대하고, 의원별 의정 수요와 전문 분야에 맞는 인력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별정직 전환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와 함께 더 큰 권한을 요구하는 만큼 의정활동과 예산 사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윤리 기준과 자체 감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방의회 스스로 책임성도 높이겠다고 밝혔다.</p>
<p>&nbsp;</p>
<p>남 의장은 “지방자치의 성장만큼 지방의회의 제도적 기반은 충분히 성장하지 못했다. 지방정부의 권한과 역할은 계속 커졌지만 이를 감시하고 견제할 의회의 운영은 여전히 제약받고 있다”라며 “지방자치의 한 축만 커져서는 제대로 된 균형을 만들 수 없다”라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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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지방의회의 부활로 시작된 지난 35년을 이제 제도적 완성으로 이어가야 한다”라며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지방자치의 새로운 35년을 열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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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자회견을 마친 남 의장은 염태영·한준호 국회의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지방의회 역량 강화 세미나’에도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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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남 의장은 취임 직후부터 지방의회법 제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지난 7월 23일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를 출범시킨 데 이어, 8월 5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에 선출된 뒤에는 전국 시·도의회와의 연대와 국회·정부를 상대로 한 제정 촉구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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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달 25일에는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경기도의회 자체 제정안을 전달했으며, 기자회견 전날인 2일에도 개원 70주년 입장문을 통해 연내 제정 의지를 거듭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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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09:58: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09:54: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83</guid>
		<title><![CDATA[인천시의회 행안위, ‘2026 정책토론 한마당’서 재난안전 ‘인식에서 실천으로’전환 해법 모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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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최근 ‘인천광역시 재난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실행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을 진행하고, 시민의 재난안전 인식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은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처음 마련한 정책토론회로, 인천의 주요 현안을 시민·전문가·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토론에서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이날 토론은 인천연구원 인천안전도시연구센터 안승현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안 연구위원은 재난안전 인식과 실제 실천 사이의 격차를 설명하고 체험·참여 중심의 안전정책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추진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군·구별 맞춤형 재난대응, 생활밀착형 안전정책 강화 등 시민의 안전 실천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윤재상 부의장은 “연령에 맞는 안전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일상생활 속 안전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nbsp;
임애숙 부위원장은 “안전교육이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안전체험관 등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통장과 퇴직 인력 등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정보현 부위원장은 군·구별 재난환경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안전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재난 발생 시에만 작동하는 협력체계를 넘어 시와 군·구가 평상시에도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할 수 있는 상시적인 안전협력체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명주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화재 등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도시개발에 따른 새로운 재난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섬과 해안지역이 많은 인천의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안전 정보 제공과 함께 예방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를 주문했다.

   

이수현 의원은 “재난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시민 실천 향상이 강화를 위해 양방향 소통형 정보 제공 및 정책과 예산의 연계, 연구 성과의 유기적인 현장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대영 위원장은 “재난안전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실제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안전위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조례·예산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5095220_mvcefdwo.jpg" alt="(사진)인천시의회_행안위__재난안전‘인식에서_실천으로’전환_해법_모색.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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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대영)는 최근 ‘인천광역시 재난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실행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을 진행하고, 시민의 재난안전 인식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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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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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정책토론회은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처음 마련한 정책토론회로, 인천의 주요 현안을 시민·전문가·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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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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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토론에서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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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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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토론은 인천연구원 인천안전도시연구센터 안승현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안 연구위원은 재난안전 인식과 실제 실천 사이의 격차를 설명하고 체험·참여 중심의 안전정책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추진 필요성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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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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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진 종합토론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군·구별 맞춤형 재난대응, 생활밀착형 안전정책 강화 등 시민의 안전 실천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을 제안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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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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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윤재상 부의장은 “연령에 맞는 안전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일상생활 속 안전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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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애숙 부위원장은 “안전교육이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안전체험관 등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통장과 퇴직 인력 등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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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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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보현 부위원장은 군·구별 재난환경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안전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재난 발생 시에만 작동하는 협력체계를 넘어 시와 군·구가 평상시에도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할 수 있는 상시적인 안전협력체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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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명주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화재 등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도시개발에 따른 새로운 재난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섬과 해안지역이 많은 인천의 특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안전 정보 제공과 함께 예방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를 주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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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수현 의원은 “재난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시민 실천 향상이 강화를 위해 양방향 소통형 정보 제공 및 정책과 예산의 연계, 연구 성과의 유기적인 현장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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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으로 김대영 위원장은 “재난안전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실제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안전위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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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제10대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조례·예산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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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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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Sat, 05 Sep 2026 09:52: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09:47: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82</guid>
		<title><![CDATA[방지현·신영희 인천시의원, 인천 바다패스 개선 시민 의견 청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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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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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방지현(민·비례대표)·신영희(국·옹진군) 의원이 인천 섬 주민들을 만나‘인천 아이(i) 바다패스’ 정책의 개선 방안과 관련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3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시청 소통회의실(본관 지하 1층)에서 옹진군의원, 옹진군 섬 주민, 인천시청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해양항공국 섬해양정책과 주최로 ‘인천 아이(i) 바다패스’ 개선 방안을 주제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고, 여기에 방지현·신영희 의원도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인천 아이(i) 바다패스는 인천시민이 편도 1천500원에 여객선을 이용하고 타시도민에게도 운임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지난해 인천지역 연안여객은 176만3천여 명을 기록해 전년보다 6.3%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연안여객이 연평균 3.4%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성과다.&nbsp;

그러나, 인천시민 이용이 21.8%, 타시도민이 2.8% 증가하는 동안 섬 주민 이용은 4.8% (2만7천여 명) 줄어, 세 집단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주민들은 ▶주말·성수기 승선권 확보난에 따른 이동 불편 ▶당일치기 관광객 증가로 인한 쓰레기 투기 ▶무분별한 해루질로 인한 어업 자원 피해 등을 지적했다.

방지현 의원은 "관광객의 여행권이 섬 주민의 생존권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며 "관광 위주의 지원 방식으로는 섬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nbsp;

이어 "지역상품권과 연계한 선지급 쿠폰 도입, 체험시설·마을 점포까지 사용처 확대, 비수기·평일 중심의 타 시도민 지원 재설계를 집행부에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희 의원은 “인천시민과 타 시·도 주민의 여객선 운임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i-바다패스' 정책의 도입 성과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요금 할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여객선 증회 운항과 적자항로 지원 등 섬 주민을 위한 교통 인프라 예산 반영 및 제도적 보완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섬은 관광지이기 이전에 주민들이 나고 자라 터를 일구며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라며 “주민이 언제든 안심하고 육지를 오갈 수 있는 이동권부터 보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방지현·신영희 의원은 이날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0일 ‘제313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섬 주민의 이동권 확보 및 옹진군 실정에 맞는 정책 보완을 집행부에 촉구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094650_rlcqirzr.jpg" alt="(사진)인천시의회, 인천 바다패스 개선 시민 의견 청취.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방지현(민·비례대표)·신영희(국·옹진군) 의원이 인천 섬 주민들을 만나‘인천 아이(i) 바다패스’ 정책의 개선 방안과 관련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p>
<p><br /></p>
<p>3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시청 소통회의실(본관 지하 1층)에서 옹진군의원, 옹진군 섬 주민, 인천시청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해양항공국 섬해양정책과 주최로 ‘인천 아이(i) 바다패스’ 개선 방안을 주제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고, 여기에 방지현·신영희 의원도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p>
<p><br /></p>
<p>인천 아이(i) 바다패스는 인천시민이 편도 1천500원에 여객선을 이용하고 타시도민에게도 운임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지난해 인천지역 연안여객은 176만3천여 명을 기록해 전년보다 6.3%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연안여객이 연평균 3.4%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성과다.&nbsp;</p>
<p><br /></p>
<p>그러나, 인천시민 이용이 21.8%, 타시도민이 2.8% 증가하는 동안 섬 주민 이용은 4.8% (2만7천여 명) 줄어, 세 집단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p><br /></p>
<p>이날 주민들은 ▶주말·성수기 승선권 확보난에 따른 이동 불편 ▶당일치기 관광객 증가로 인한 쓰레기 투기 ▶무분별한 해루질로 인한 어업 자원 피해 등을 지적했다.</p>
<p><br /></p>
<p>방지현 의원은 "관광객의 여행권이 섬 주민의 생존권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며 "관광 위주의 지원 방식으로는 섬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nbsp;</p>
<p><br /></p>
<p>이어 "지역상품권과 연계한 선지급 쿠폰 도입, 체험시설·마을 점포까지 사용처 확대, 비수기·평일 중심의 타 시도민 지원 재설계를 집행부에 요구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신영희 의원은 “인천시민과 타 시·도 주민의 여객선 운임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i-바다패스' 정책의 도입 성과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요금 할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여객선 증회 운항과 적자항로 지원 등 섬 주민을 위한 교통 인프라 예산 반영 및 제도적 보완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p>
<p><br /></p>
<p>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섬은 관광지이기 이전에 주민들이 나고 자라 터를 일구며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라며 “주민이 언제든 안심하고 육지를 오갈 수 있는 이동권부터 보장해 달라”고 요청했다.</p>
<p><br /></p>
<p>방지현·신영희 의원은 이날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0일 ‘제313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섬 주민의 이동권 확보 및 옹진군 실정에 맞는 정책 보완을 집행부에 촉구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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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09:46: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09:29: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81</guid>
		<title><![CDATA[윤종영 경기도의원, 안민석 교육감에 “교육감은 정치적 영향력 키우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 책임지는 자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9월 2일(수)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경기교육 대전환’의 구체적인 내용과 성과기준, 교육정책의 정치적 활용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nbsp;
윤 의원은 먼저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은 기존 경기교육에 근본적으로 개선할 문제가 있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며 “전임 경기교육에서 무엇을 바꿔야 하고, 반대로 어떤 정책은 계승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nbsp;
안 교육감은 전임 교육행정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는 자제하면서 “AI 시대와 문명사적 대전환을 맞아 경기교육을 바꾸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을 변화시키겠다는 각오”라고 답했다.
&nbsp;
이에 윤 의원은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정책의 이름과 조직이 바뀌는 것이 곧 교육 대전환일 수는 없다”며 RAS교육, 벽깨기교육, 폰 프리 스쿨 등을 언급했다. 이어 “새로운 이름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에게 무엇이 실제로 좋아지는가 하는 것”이라며 “4년 뒤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시할 수 있는 객관적인 성과지표가 있느냐”고 물었다.
&nbsp;
안 교육감은 “등교가 설레는 학교,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AI 시대에 맞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nbsp;
윤 의원은 특히 안 교육감의 오랜 정치경력을 언급하며 “교육감은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nbsp;
윤 의원은 “새로운 정책과 조직, 사업을 많이 만드는 것이 교육감의 성과가 된다면 결국 그 사업비와 운영비는 학생들에게 돌아가야 할 교육재정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교육감의 정치적 성과를 위해 경기교육 예산을 사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nbsp;
이에 안 교육감은 “교육은 사람과 열정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벽깨기’ 정책은 지역과 교육청이 함께 협력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31개 시장·군수를 만나 지역과 학교, 시·군과 교육청의 협력과 교육투자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nbsp;
윤 의원은 “정치적 성과를 추구한다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중앙정치 경험 때문에 교육정책이 정치적 성과를 만드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전달하는 것”이라며 “교육정책의 결과는 10년, 20년 뒤 아이들의 삶에서 나타나는 만큼 교육에서는 정치보다 더 많은 절제와 책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새로운 이름을 붙이는 것보다 학생과 교사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새로운 사업의 숫자보다 교육의 질을, 교육감의 정치적 성과보다 학생의 학습권을, 임기 중의 박수보다 경기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먼저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nbsp;
윤 의원은 도정질문을 마무리하며 “도지사와 교육감 모두 오랜 정치경력을 가진 분들이지만 지금의 자리는 정치를 하는 자리가 아니라 행정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다음 선거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nbsp;
끝으로 “도민이 원하는 것은 더 큰 정치인이 아니라 더 책임 있는 도지사이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도 더 유명한 정치인이 아니라 더 책임 있는 교육감”이라며 “정치에는 다음 선거가 있지만 행정에는 다음 세대가 있다는 원칙을 경기도의회가 지켜가겠다”며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092830_rksqyuor.jpg" alt="260903_윤종영_의원__안민석_교육감에_“교육감은_정치적_영향력_키우는_자리가_아니라_아이들의_미래_책임지는_자리”.jpg" style="width: 800px; height: 509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9월 2일(수)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경기교육 대전환’의 구체적인 내용과 성과기준, 교육정책의 정치적 활용 가능성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p>
<p>&nbsp;</p>
<p>윤 의원은 먼저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은 기존 경기교육에 근본적으로 개선할 문제가 있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며 “전임 경기교육에서 무엇을 바꿔야 하고, 반대로 어떤 정책은 계승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안 교육감은 전임 교육행정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는 자제하면서 “AI 시대와 문명사적 대전환을 맞아 경기교육을 바꾸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을 변화시키겠다는 각오”라고 답했다.</p>
<p>&nbsp;</p>
<p>이에 윤 의원은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정책의 이름과 조직이 바뀌는 것이 곧 교육 대전환일 수는 없다”며 RAS교육, 벽깨기교육, 폰 프리 스쿨 등을 언급했다. 이어 “새로운 이름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에게 무엇이 실제로 좋아지는가 하는 것”이라며 “4년 뒤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시할 수 있는 객관적인 성과지표가 있느냐”고 물었다.</p>
<p>&nbsp;</p>
<p>안 교육감은 “등교가 설레는 학교,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AI 시대에 맞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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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윤 의원은 특히 안 교육감의 오랜 정치경력을 언급하며 “교육감은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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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윤 의원은 “새로운 정책과 조직, 사업을 많이 만드는 것이 교육감의 성과가 된다면 결국 그 사업비와 운영비는 학생들에게 돌아가야 할 교육재정에서 나오는 것”이라며 “교육감의 정치적 성과를 위해 경기교육 예산을 사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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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안 교육감은 “교육은 사람과 열정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벽깨기’ 정책은 지역과 교육청이 함께 협력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31개 시장·군수를 만나 지역과 학교, 시·군과 교육청의 협력과 교육투자 확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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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윤 의원은 “정치적 성과를 추구한다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중앙정치 경험 때문에 교육정책이 정치적 성과를 만드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전달하는 것”이라며 “교육정책의 결과는 10년, 20년 뒤 아이들의 삶에서 나타나는 만큼 교육에서는 정치보다 더 많은 절제와 책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새로운 이름을 붙이는 것보다 학생과 교사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새로운 사업의 숫자보다 교육의 질을, 교육감의 정치적 성과보다 학생의 학습권을, 임기 중의 박수보다 경기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먼저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p>
<p>&nbsp;</p>
<p>윤 의원은 도정질문을 마무리하며 “도지사와 교육감 모두 오랜 정치경력을 가진 분들이지만 지금의 자리는 정치를 하는 자리가 아니라 행정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다음 선거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p>
<p>&nbsp;</p>
<p>끝으로 “도민이 원하는 것은 더 큰 정치인이 아니라 더 책임 있는 도지사이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도 더 유명한 정치인이 아니라 더 책임 있는 교육감”이라며 “정치에는 다음 선거가 있지만 행정에는 다음 세대가 있다는 원칙을 경기도의회가 지켜가겠다”며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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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09:28: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09:24: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80</guid>
		<title><![CDATA[김성태 경기도의원, 본회의 5분 발언 통해 기후재난 시대 농정예산은 ‘생존예산’… 농업예산 확대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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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2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재난 시대 농업인의 생명과 경기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농정예산 확대와 폭염 대응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nbsp;
이날 김성태 의원은 “이제 농업인에게 폭염은 견뎌내야 할 계절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과 직결된 재난”이라며 “폭염특보가 내려져도 수확과 출하 시기를 놓칠 수 없어 농작업을 멈추기 어려운 것이 농촌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nbsp;
이어 전국 온열질환자가 2023년 2,818명에서 지난해 4,460명으로 불과 2년만에 63%나 급증한 점을 언급하며 “물을 마시고 그늘에서 쉬라는 안내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폭염특보와 연계한 농작업 안전관리, 냉방·쉼터 지원, 응급의료 연계 등 현장에서 작동하는 예방체계를 주문했다.
&nbsp;
특히, 김성태 의원은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농정예산이 줄어든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2026년도 경기도 전체 예산은 증가했지만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예산은 전년보다 3.2% 감소했고, 경기도농업기술원 본예산 역시 약 573억 원에서 512억 원으로 10.6% 줄었다”며 “농업을 생명산업이자 미래산업이라고 말하면서 정작 농업 연구와 현장 지원 예산부터 줄이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nbsp;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일부 예산이 보완된 데 대해서도 “당초 크게 줄어든 예산을 일부 회복한 수준”이라며 “농업 연구와 농업인의 안전을 본예산에서 줄였다가 추경으로 다시 채우는 방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에 김성태 의원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포괄하는 폭염 안전체계 구축 ▲농업기술원의 기후변화 연구개발·농작업 안전·기술보급 예산의 필수투자 관리 ▲2027년도 본예산부터 농정예산 비중의 안정적 확대 등 세 가지 과제를 요청했다.
&nbsp;
이어서 “기후재난 시대의 농정예산은 지원성 경비가 아니라 농업인의 생명과 경기농업의 지속가능성, 1,420만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생존예산’”이라며 “농업인이 쓰러지면 농업도 쓰러지고, 농업이 무너지면 우리의 먹거리도 안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nbsp;
끝으로 “농정예산이 더 이상 도정의 후순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말이 아니라 정책과 예산으로 농업의 가치를 증명해 달라”고 촉구하며 5분자유발언을 마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092206_bfatokxa.jpg" alt="260902_김성태_의원__본회의_5분자유발언서_기후재난_시대_농정예산은_‘생존예산’..._농업예산_확대_촉구(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2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2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재난 시대 농업인의 생명과 경기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농정예산 확대와 폭염 대응체계 강화를 촉구했다.</p>
<p>&nbsp;</p>
<p>이날 김성태 의원은 “이제 농업인에게 폭염은 견뎌내야 할 계절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과 직결된 재난”이라며 “폭염특보가 내려져도 수확과 출하 시기를 놓칠 수 없어 농작업을 멈추기 어려운 것이 농촌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어 전국 온열질환자가 2023년 2,818명에서 지난해 4,460명으로 불과 2년만에 63%나 급증한 점을 언급하며 “물을 마시고 그늘에서 쉬라는 안내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폭염특보와 연계한 농작업 안전관리, 냉방·쉼터 지원, 응급의료 연계 등 현장에서 작동하는 예방체계를 주문했다.</p>
<p>&nbsp;</p>
<p>특히, 김성태 의원은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농정예산이 줄어든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2026년도 경기도 전체 예산은 증가했지만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예산은 전년보다 3.2% 감소했고, 경기도농업기술원 본예산 역시 약 573억 원에서 512억 원으로 10.6% 줄었다”며 “농업을 생명산업이자 미래산업이라고 말하면서 정작 농업 연구와 현장 지원 예산부터 줄이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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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일부 예산이 보완된 데 대해서도 “당초 크게 줄어든 예산을 일부 회복한 수준”이라며 “농업 연구와 농업인의 안전을 본예산에서 줄였다가 추경으로 다시 채우는 방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에 김성태 의원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포괄하는 폭염 안전체계 구축 ▲농업기술원의 기후변화 연구개발·농작업 안전·기술보급 예산의 필수투자 관리 ▲2027년도 본예산부터 농정예산 비중의 안정적 확대 등 세 가지 과제를 요청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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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서 “기후재난 시대의 농정예산은 지원성 경비가 아니라 농업인의 생명과 경기농업의 지속가능성, 1,420만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생존예산’”이라며 “농업인이 쓰러지면 농업도 쓰러지고, 농업이 무너지면 우리의 먹거리도 안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끝으로 “농정예산이 더 이상 도정의 후순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가 말이 아니라 정책과 예산으로 농업의 가치를 증명해 달라”고 촉구하며 5분자유발언을 마쳤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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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09:22: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09:20: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79</guid>
		<title><![CDATA[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접견… 도의회·노동단체 교류 확대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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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2일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방문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노동단체 간 교류 확대와 도의회-가나가와현의회의 우호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nbsp;
남 의장은 이날 오후 도의회 접견실에서 아베 요시히로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사무국장을 비롯한 방문단과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등을 접견하고 노동단체 간 국제교류와 양 지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bsp;
접견에는 한국노총 출신인 도의회 최보라 의원(더민주, 광주1)과 한영수 의원(더민주, 용인1)도 함께했다. 최 의원은 전국금속연맹 부위원장을, 한 의원은 전국공공연맹 경기도일자리재단 위원장을 각각 지낸 바 있다.
&nbsp;
남 의장은 먼저 “경기도 노동단체 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의회를 찾아주신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며 방문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nbsp;
이날 접견에서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중심으로 양 지역 노동단체 간 교류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nbsp;
&nbsp;
이와 함께 지난 1994년부터 이어온 도의회와 가나가와현의회 간 교류 현황과 향후 일정도 다뤄졌다. 올해 3월에는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이 도의회를 방문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스기야마 노부오 부의장의 방문이 예정돼 있다.
&nbsp;
남 의장은 “양 지역과 의회 간 교류가 활발해질수록 경기도와 가나가와현의 이해와 우의도 더욱 깊어질 것”이라며 “노동단체 간 교류도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생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bsp;
이에 아베 사무국장은 “가나가와연합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는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왔으며 무엇보다 양 지역 노동자들이 긴밀하게 연결돼 왔다는 점이 중요하다”라며 “한국과 일본이 안고 있는 과제가 많이 닮아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국 노동자들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nbsp;
한편,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은 1990년 출범한 가나가와현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 조직으로 현재 893개 조직, 약 35만 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노총과는 지난 1993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091606_vqxuugrf.jpg" alt="260902_남종섭_의장__일본노총_가나가와연합_접견...도의회·노동단체_교류_확대_기대_(2).jpg" style="width: 800px; height: 37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2일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방문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노동단체 간 교류 확대와 도의회-가나가와현의회의 우호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p>
<p>&nbsp;</p>
<p>남 의장은 이날 오후 도의회 접견실에서 아베 요시히로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사무국장을 비롯한 방문단과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등을 접견하고 노동단체 간 국제교류와 양 지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p>&nbsp;</p>
<p>접견에는 한국노총 출신인 도의회 최보라 의원(더민주, 광주1)과 한영수 의원(더민주, 용인1)도 함께했다. 최 의원은 전국금속연맹 부위원장을, 한 의원은 전국공공연맹 경기도일자리재단 위원장을 각각 지낸 바 있다.</p>
<p>&nbsp;</p>
<p>남 의장은 먼저 “경기도 노동단체 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의회를 찾아주신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며 방문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nbsp;</p>
<p>이날 접견에서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중심으로 양 지역 노동단체 간 교류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nbsp;</p>
<p>&nbsp;</p>
<p>이와 함께 지난 1994년부터 이어온 도의회와 가나가와현의회 간 교류 현황과 향후 일정도 다뤄졌다. 올해 3월에는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이 도의회를 방문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스기야마 노부오 부의장의 방문이 예정돼 있다.</p>
<p>&nbsp;</p>
<p>남 의장은 “양 지역과 의회 간 교류가 활발해질수록 경기도와 가나가와현의 이해와 우의도 더욱 깊어질 것”이라며 “노동단체 간 교류도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생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에 아베 사무국장은 “가나가와연합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는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왔으며 무엇보다 양 지역 노동자들이 긴밀하게 연결돼 왔다는 점이 중요하다”라며 “한국과 일본이 안고 있는 과제가 많이 닮아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국 노동자들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p>
<p>&nbsp;</p>
<p>한편,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은 1990년 출범한 가나가와현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 조직으로 현재 893개 조직, 약 35만 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노총과는 지난 1993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09:16: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09:10: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78</guid>
		<title><![CDATA[정용한 경기도의원, “누적된 기금 빚·공공기관 유사사업 구조 재편 시급…. 미래투자공사 설립 타당성 의문”]]></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용한 의원(국민의힘, 성남8)은 2일(수)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경기도 재정위기 대응과 공공기관 혁신 방안 및 경기미래투자공사의 적정성을 집중 질의했다.

정 의원은 질의를 시작하면서, “재정 비상 상황에서 집행이 어려운 사업비를 일괄 감액하는 것만으로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유사사업과 중복 기능을 정리하고, 조직·인력·기관장 책임체계를 함께 고치는 구조개혁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경기도의 기금 차입 문제부터 짚었다. 정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지역개발기금의 일반회계 누적 융자액은 총 5조 9,333억 원이며, 상환액을 제외한 차입 잔액은 약 5조 1천억 원이다.

정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기금 차입금은 어느 한 해에 갑자기 생긴 문제가 아니라, 민선7기 이재명 도정부터 민선8기 김동연 도정까지 일반회계에 기금을 끌어다 쓰며 누적된 결과”라며, “추미애 도정이 이러한 재정상황을 비상상황이라고 선언했다면, 이 누적 차입을 어떤 원칙으로 관리할지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질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민선7·8기 동안 기금 차입이 누적된 재정부담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향후 재정운용 과정에서 상환 부담을 함께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어, 정 의원은 공공기관 운영과 인사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정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료를 제출한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24곳 가운데 12곳은 2025년 대비 2026년 예산이 감소했는데도 불구하고, 인건비 예산은 증가했다고 지적했다.&nbsp;

특히 전체 예산과 사업비가 줄어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비와 기관 예산이 줄어드는데도 기관 인건비만 늘었다면, 현장 서비스 인력 확충인지 조직 유지비용 증가인지 기관별 원인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추 지사는 출연기관 운영과 유사·중복 기능 등에 문제가 있다는 보고를 받았지만, 아직 기관별 기능과 조직을 충분히 들여다보지는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또 민선8기 공공기관장 인사 사례를 분석한 결과, 28개 기관 중 최소 11개 기관에서 정치·정무 경력이 있는 인사가 기관장으로 임명된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정치 경력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관의 전문성이 어떤 기준으로 검증됐는지를 도민이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전문성 평가 결과, 추천 순위, 최종 임명 사유를 개인정보를 제외한 범위에서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관장 보수와 평가의 연계도 요구했다. 정 의원은 일부 경기도 기관장이 동종기관 가운데 최고 수준의 보수를 받고 있지만, 2026년 기관장 평가에서는 ‘가’등급을 받은 기관장이 없다는 점을 언급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수에는 그에 상응하는 성과와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이 각각 추진하는 판로지원 사업과 청년 취업지원 사업 등을 사례로 들어 공공기관 유사사업의 분절 문제를 지적했다.

정 의원은 “기관별 사업명과 지원 방식은 다르지만, 도민과 기업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기관별로 홍보·행사·성과를 따로 관리할 것이 아니라, 중복 기능과 행정비용을 걷어내고 하나의 지원체계와 성과지표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계획에 대해 “경기도가 공공기관 통폐합과 기능 재편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기존 기관의 기능진단도 끝나기 전에 새 공사 설립을 앞세워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 의원이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필요성인 미래산업 투자 기능을 기금이나 기존 기관으로 수행할 수 없는 사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인 비전 등을 물었지만, 추 지사는 공약이었던 경기미래투자공사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고 검토 중이라며 이에 대해 명확히 제시하지 못했다.

정 의원은 “공공기관은 조직과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재정 비상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도민 사업비부터 줄이는 일이 아니라, 중복된 기능과 비효율적인 조직, 책임지지 않는 인사구조부터 바로잡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090804_vqtscmlm.jpg" alt="260902_정용한_의원__“누적된_기금_빚·공공기관_유사사업_구조_재편_시급...._미래투자공사_설립_타당성_의문”(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8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용한 의원(국민의힘, 성남8)은 2일(수)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경기도 재정위기 대응과 공공기관 혁신 방안 및 경기미래투자공사의 적정성을 집중 질의했다.</p>
<p><br /></p>
<p>정 의원은 질의를 시작하면서, “재정 비상 상황에서 집행이 어려운 사업비를 일괄 감액하는 것만으로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유사사업과 중복 기능을 정리하고, 조직·인력·기관장 책임체계를 함께 고치는 구조개혁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p>
<p><br /></p>
<p>정 의원은 경기도의 기금 차입 문제부터 짚었다. 정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지역개발기금의 일반회계 누적 융자액은 총 5조 9,333억 원이며, 상환액을 제외한 차입 잔액은 약 5조 1천억 원이다.</p>
<p><br /></p>
<p>정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기금 차입금은 어느 한 해에 갑자기 생긴 문제가 아니라, 민선7기 이재명 도정부터 민선8기 김동연 도정까지 일반회계에 기금을 끌어다 쓰며 누적된 결과”라며, “추미애 도정이 이러한 재정상황을 비상상황이라고 선언했다면, 이 누적 차입을 어떤 원칙으로 관리할지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질의했다.</p>
<p><br /></p>
<p>추미애 지사는 민선7·8기 동안 기금 차입이 누적된 재정부담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향후 재정운용 과정에서 상환 부담을 함께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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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정 의원은 공공기관 운영과 인사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p>
<p>정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료를 제출한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24곳 가운데 12곳은 2025년 대비 2026년 예산이 감소했는데도 불구하고, 인건비 예산은 증가했다고 지적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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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전체 예산과 사업비가 줄어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비와 기관 예산이 줄어드는데도 기관 인건비만 늘었다면, 현장 서비스 인력 확충인지 조직 유지비용 증가인지 기관별 원인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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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대해 추 지사는 출연기관 운영과 유사·중복 기능 등에 문제가 있다는 보고를 받았지만, 아직 기관별 기능과 조직을 충분히 들여다보지는 못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p>
<p><br /></p>
<p>또 민선8기 공공기관장 인사 사례를 분석한 결과, 28개 기관 중 최소 11개 기관에서 정치·정무 경력이 있는 인사가 기관장으로 임명된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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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 의원은 “정치 경력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관의 전문성이 어떤 기준으로 검증됐는지를 도민이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전문성 평가 결과, 추천 순위, 최종 임명 사유를 개인정보를 제외한 범위에서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br /></p>
<p>기관장 보수와 평가의 연계도 요구했다. 정 의원은 일부 경기도 기관장이 동종기관 가운데 최고 수준의 보수를 받고 있지만, 2026년 기관장 평가에서는 ‘가’등급을 받은 기관장이 없다는 점을 언급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수에는 그에 상응하는 성과와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p>
<p><br /></p>
<p>아울러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이 각각 추진하는 판로지원 사업과 청년 취업지원 사업 등을 사례로 들어 공공기관 유사사업의 분절 문제를 지적했다.</p>
<p><br /></p>
<p>정 의원은 “기관별 사업명과 지원 방식은 다르지만, 도민과 기업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기관별로 홍보·행사·성과를 따로 관리할 것이 아니라, 중복 기능과 행정비용을 걷어내고 하나의 지원체계와 성과지표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p>
<p><br /></p>
<p>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계획에 대해 “경기도가 공공기관 통폐합과 기능 재편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기존 기관의 기능진단도 끝나기 전에 새 공사 설립을 앞세워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p>
<p><br /></p>
<p>특히, 정 의원이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필요성인 미래산업 투자 기능을 기금이나 기존 기관으로 수행할 수 없는 사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인 비전 등을 물었지만, 추 지사는 공약이었던 경기미래투자공사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고 검토 중이라며 이에 대해 명확히 제시하지 못했다.</p>
<p><br /></p>
<p>정 의원은 “공공기관은 조직과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존재한다”며 “재정 비상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도민 사업비부터 줄이는 일이 아니라, 중복된 기능과 비효율적인 조직, 책임지지 않는 인사구조부터 바로잡는 일”이라고 강조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09:08: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08:54: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77</guid>
		<title><![CDATA[장승희 경기도의원, 5분 발언 통해 “400억 부담하고 정차역 하나 없는 구리시, GTX-B 갈매역 정차 더 이상 미룰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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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1, 교육기획위원회)은 은 9월 2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국토교통부의 부적정 결론 재검토와 경기도의회 차원의 촉구 결의를 요청했다.

장승희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GTX-B는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약 82.8킬로미터, 12개 자치단체 14개 정거장을 잇는 수도권 동북부의 대동맥”이라며, “이 가운데 정차역이 단 한 곳도 없는 자치단체가 바로 구리시로, 건설 사업비 약 400억 원을 부담하고도 편익에서 원천 배제된 유일한 지자체”라고 지적했다.

■ “정차는 없고 소음과 진동만 남는다”
장승희 의원은 “GTX-B 열차가 갈매지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갈매역세권 지구, 6만여 주민의 삶 한복판을 관통하지만 정차는 없고 소음과 진동만 남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승희 의원은 “정차역 대신 갈매동에 들어서는 것은 유지관리 플랫폼과 무인 신호기 같은 기피 시설뿐이며, 개통 이후 경춘선 셔틀 열차마저 줄면 주민 교통은 지금보다 오히려 후퇴한다”고 밝혔다.

장승희 의원은 이를 두고 “이것이 국가 철도사업의 공익성인가, 이것이 지방자치의 형평성인가”라고 물으며, 국가 철도사업의 편익 배분 불공정성을 지적했다.

■ “경제성·기술성 이미 국가가 확인 — B/C 1.45~1.57”
장승희 의원은 갈매역 정차의 경제성과 기술성이 이미 국가 검증을 통해 입증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승희 의원은 “구리시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57, 국가철도공단의 검증 용역에서도 경춘선 승강장을 함께 쓰는 방식으로 1.45가 나왔다”고 밝혔다.&nbsp;

장승희 의원은 이어 “표준 속도 유지와 열차 운행, 신호 체계까지 문제가 없다는 것이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의 공식 결론”이라는 점을 본회의장 전광판에 자료로 제시하였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①) 역 간 거리가 기준 4킬로미터에 못 미치는 점과 (②) 민간사업자의 승강장 공용 이용 반대를 이유로 정차가 어렵다고 통보했다.&nbsp;

이에 장승희 의원은 “경제성이 확인됐고, 비용까지 지자체가 감수하겠다는데 1.45의 경제성을 거리 기준 하나로 덮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이자, 사업비를 함께 낸 주민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강하게 정부의 시정을 요구했다.

■ “갈매역 정차, 구리만의 문제 아닌 1,420만 도민 형평성 문제”
장승희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GTX-B는 갈매동을 지나가지만 그 열차에 갈매동 주민과 구리 시민의 삶은 실리지 않았으며, 부담과 소음만 남기고 편익은 그대로 스쳐 지나간다”며 “이 불균형을 바로 잡는 일이야말로 지방자치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장승희 의원은 끝으로 “이 문제를 구리만의 일이 아닌 1,420만 도민의 형평성 문제로 함께 봐주시고, 경기도의회의 이름으로 촉구 결의를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갈매동 주민과 구리 시민의 오랜 기다림에 이제는 우리가 응답할 때”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5085151_psqhrpsp.jpg" alt="260903_장승희_의원__400억_부담하고_정차역_하나_없는_구리시__GTX-B_갈매역_정차_더_이상_미룰_수_없다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1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1, 교육기획위원회)은 은 9월 2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국토교통부의 부적정 결론 재검토와 경기도의회 차원의 촉구 결의를 요청했다.</p>
<p><br /></p>
<p>장승희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GTX-B는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약 82.8킬로미터, 12개 자치단체 14개 정거장을 잇는 수도권 동북부의 대동맥”이라며, “이 가운데 정차역이 단 한 곳도 없는 자치단체가 바로 구리시로, 건설 사업비 약 400억 원을 부담하고도 편익에서 원천 배제된 유일한 지자체”라고 지적했다.</p>
<p><br /></p>
<p>■ “정차는 없고 소음과 진동만 남는다”</p>
<p>장승희 의원은 “GTX-B 열차가 갈매지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갈매역세권 지구, 6만여 주민의 삶 한복판을 관통하지만 정차는 없고 소음과 진동만 남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승희 의원은 “정차역 대신 갈매동에 들어서는 것은 유지관리 플랫폼과 무인 신호기 같은 기피 시설뿐이며, 개통 이후 경춘선 셔틀 열차마저 줄면 주민 교통은 지금보다 오히려 후퇴한다”고 밝혔다.</p>
<p><br /></p>
<p>장승희 의원은 이를 두고 “이것이 국가 철도사업의 공익성인가, 이것이 지방자치의 형평성인가”라고 물으며, 국가 철도사업의 편익 배분 불공정성을 지적했다.</p>
<p><br /></p>
<p>■ “경제성·기술성 이미 국가가 확인 — B/C 1.45~1.57”</p>
<p>장승희 의원은 갈매역 정차의 경제성과 기술성이 이미 국가 검증을 통해 입증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승희 의원은 “구리시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1.57, 국가철도공단의 검증 용역에서도 경춘선 승강장을 함께 쓰는 방식으로 1.45가 나왔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장승희 의원은 이어 “표준 속도 유지와 열차 운행, 신호 체계까지 문제가 없다는 것이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의 공식 결론”이라는 점을 본회의장 전광판에 자료로 제시하였다.</p>
<p><br /></p>
<p>그러나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①) 역 간 거리가 기준 4킬로미터에 못 미치는 점과 (②) 민간사업자의 승강장 공용 이용 반대를 이유로 정차가 어렵다고 통보했다.&nbsp;</p>
<p><br /></p>
<p>이에 장승희 의원은 “경제성이 확인됐고, 비용까지 지자체가 감수하겠다는데 1.45의 경제성을 거리 기준 하나로 덮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이자, 사업비를 함께 낸 주민에 대한 역차별”이라고 강하게 정부의 시정을 요구했다.</p>
<p><br /></p>
<p>■ “갈매역 정차, 구리만의 문제 아닌 1,420만 도민 형평성 문제”</p>
<p>장승희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GTX-B는 갈매동을 지나가지만 그 열차에 갈매동 주민과 구리 시민의 삶은 실리지 않았으며, 부담과 소음만 남기고 편익은 그대로 스쳐 지나간다”며 “이 불균형을 바로 잡는 일이야말로 지방자치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p>
<p><br /></p>
<p>장승희 의원은 끝으로 “이 문제를 구리만의 일이 아닌 1,420만 도민의 형평성 문제로 함께 봐주시고, 경기도의회의 이름으로 촉구 결의를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갈매동 주민과 구리 시민의 오랜 기다림에 이제는 우리가 응답할 때”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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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5 Sep 2026 08:51: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5 Sep 2026 08:45: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76</guid>
		<title><![CDATA[파주시, 임진각에서 만나는 북한 문화예술 ‘평화를 열다’ 공연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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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임진각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북한 전통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연 ‘평화를 열다’를 오는 9월 6일 임진각 두루나눔공연장에서 선보인다.

‘평화를 열다’는 임진강예술단이 펼치는 상설 문화 공연으로, 북한 가요 합창을 비롯해 쟁강춤, 물동이춤, 아코디언 연주 등 북한 고유의 문화예술을 총망라한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의 관문인 임진각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북한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하며, 남과 북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실향민의 아픔이 서린 임진각의 장소적 특수성과 어우러져,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도 될 전망이다.

정구생 자치협력과장은 “평화관광의 중심인 임진각을 많은 분들이 찾아 ‘평화를 열다’ 공연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라며, “북한의 노래와 춤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화를 열다’ 공연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총 20회 진행될 예정이며,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24732_newonkga.jpg" alt="4. 파주시, 임진각에서 만나는 북한 문화예술 ‘평화를 열다’ 공연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9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임진각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북한 전통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연 ‘평화를 열다’를 오는 9월 6일 임진각 두루나눔공연장에서 선보인다.</p>
<p><br /></p>
<p>‘평화를 열다’는 임진강예술단이 펼치는 상설 문화 공연으로, 북한 가요 합창을 비롯해 쟁강춤, 물동이춤, 아코디언 연주 등 북한 고유의 문화예술을 총망라한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p>
<p><br /></p>
<p>이번 공연은 분단의 상징이자 평화의 관문인 임진각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북한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하며, 남과 북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실향민의 아픔이 서린 임진각의 장소적 특수성과 어우러져,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도 될 전망이다.</p>
<p><br /></p>
<p>정구생 자치협력과장은 “평화관광의 중심인 임진각을 많은 분들이 찾아 ‘평화를 열다’ 공연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라며, “북한의 노래와 춤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평화를 열다’ 공연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총 20회 진행될 예정이며,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22:47: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2:46: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75</guid>
		<title><![CDATA[파주시,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 회의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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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지난 3일 관내 마을버스 운수업체 대표자들과 함께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한 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마을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정차, 불친절 응대 등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파주시는 마을버스 무정차와 불친절 문제는 시민의 이동 편의와 대중교통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책임 있는 관리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류소 정차 원칙 준수, 승객 응대 친절도 향상, 교통약자 배려, 안전 운행 강화, 반복 민원 발생 사례에 대한 자체 점검과 교육 강화 등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또한, 파주시는 운수종사자 대상 친절·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과 재발 방지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부 관리 체계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참석한 운수업체 대표자들도 시민 불편 해소와 서비스 수준 향상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마을버스는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 수단인 만큼, 작은 불편도 시민들에게는 크게 체감될 수 있다”라며 “운수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운수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마을버스 운행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개선 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24556_scifhgig.jpg" alt="2. 파주시,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 회의 개최.jpg" style="width: 844px; height: 47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지난 3일 관내 마을버스 운수업체 대표자들과 함께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한 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간담회는 마을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정차, 불친절 응대 등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회의에서 파주시는 마을버스 무정차와 불친절 문제는 시민의 이동 편의와 대중교통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책임 있는 관리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류소 정차 원칙 준수, 승객 응대 친절도 향상, 교통약자 배려, 안전 운행 강화, 반복 민원 발생 사례에 대한 자체 점검과 교육 강화 등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p>
<p><br /></p>
<p>또한, 파주시는 운수종사자 대상 친절·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과 재발 방지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부 관리 체계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참석한 운수업체 대표자들도 시민 불편 해소와 서비스 수준 향상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br /></p>
<p>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마을버스는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 수단인 만큼, 작은 불편도 시민들에게는 크게 체감될 수 있다”라며 “운수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파주시는 앞으로도 운수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마을버스 운행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개선 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22:46: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2:4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74</guid>
		<title><![CDATA[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3차 준비회의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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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지난 3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3차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주변 지역의 역사와 전환’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매매집결지와 주변 지역을 단순한 정비 대상이 아닌 역사와 인문, 주민의 삶이 축적된 공간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

또한, 성매매집결지와 주변 지역이 형성돼 온 역사적 맥락과 생활권의 변화 양상을 함께 짚어보며, 향후 공간 전환이 지역사회에 어떤 의미를 지니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통해 해체 이후의 과제를 물리적 정비에만 한정하지 않고, 지역의 기억과 주민 삶의 연속성, 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지역 주민도 참여해 논의의 폭을 한층 넓혔다. 파주시는 준비회의가 거듭될수록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 보다 현실적이고 균형 있는 논의 구조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미 여성가족과장은 “준비회의는 성매매집결지에 관한 의견과 제안을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공론장에서 시민과 함께 다룰 핵심 의제와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사전 단계”라며 “주민, 이해관계자, 시민단체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고 동등한 발언 기회가 보장되는 만큼, 관련 의견이나 제안이 있다면 함께 참여해 논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24453_brkhppwe.jpg" alt="1.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3차 준비회의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지난 3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3차 준비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회의에서는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주변 지역의 역사와 전환’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매매집결지와 주변 지역을 단순한 정비 대상이 아닌 역사와 인문, 주민의 삶이 축적된 공간으로 바라보며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p>
<p><br /></p>
<p>또한, 성매매집결지와 주변 지역이 형성돼 온 역사적 맥락과 생활권의 변화 양상을 함께 짚어보며, 향후 공간 전환이 지역사회에 어떤 의미를 지니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p>
<p><br /></p>
<p>참석자들은 회의를 통해 해체 이후의 과제를 물리적 정비에만 한정하지 않고, 지역의 기억과 주민 삶의 연속성, 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p>
<p><br /></p>
<p>특히, 이번 회의에는 지역 주민도 참여해 논의의 폭을 한층 넓혔다. 파주시는 준비회의가 거듭될수록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 보다 현실적이고 균형 있는 논의 구조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김영미 여성가족과장은 “준비회의는 성매매집결지에 관한 의견과 제안을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공론장에서 시민과 함께 다룰 핵심 의제와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사전 단계”라며 “주민, 이해관계자, 시민단체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고 동등한 발언 기회가 보장되는 만큼, 관련 의견이나 제안이 있다면 함께 참여해 논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22:45: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2:4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73</guid>
		<title><![CDATA[시흥시,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 20일 개최… 갯골축제와 함께 염전문화 알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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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갯골생태공원 내 염전체험장에서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한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대표 생태·문화자원인 염전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염전 소금제’는 일제강점기에 운영을 시작한 소래 염전이 1996년 문을 닫을 때까지 염전의 풍요와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한 소금고사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문화행사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시흥 지붕 없는 박물관’ 사업의 하나로 운영돼왔다.

특히, 올해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시흥의 대표 축제,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갯골의 생태적 가치와 옛 소래염전의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을 비롯해 소금고사와 전통 채염식 재현 등을 선보이며, 지역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흥갯골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갯골의 생태환경과 함께 시흥만의 고유한 염전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문화자원의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염전 소금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시흥 소래염전 문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24136_kheauabo.jpg" alt="보도자료2-2 2025년 갯골생태공원에서 시흥염전 소금제 소금꽃, 생명되다!가 열리고 있다.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갯골생태공원 내 염전체험장에서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한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를 개최한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시흥의 대표 생태·문화자원인 염전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염전 소금제’는 일제강점기에 운영을 시작한 소래 염전이 1996년 문을 닫을 때까지 염전의 풍요와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한 소금고사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문화행사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시흥 지붕 없는 박물관’ 사업의 하나로 운영돼왔다.</p>
<p><br /></p>
<p>특히, 올해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시흥의 대표 축제,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갯골의 생태적 가치와 옛 소래염전의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을 비롯해 소금고사와 전통 채염식 재현 등을 선보이며, 지역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p>
<p><br /></p>
<p>시는 이번 행사가 시흥갯골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갯골의 생태환경과 함께 시흥만의 고유한 염전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문화자원의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br /></p>
<p>임병택 시장은 “시흥염전 소금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시흥 소래염전 문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22:41: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2:40: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72</guid>
		<title><![CDATA[시흥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노후계획도시 미래전환 첫걸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안기호 시흥시의회 의원, 김우회 균형발전국장 및 유관 부서장, 총괄계획가(MP)와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시흥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 완료 후 20년 이상 지난 택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시화지구 1단계 배후주거지인 정왕동 일원 약 6.9㎢를 대상으로 2035년을 목표로 한 종합 정비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방향과 단계별 정비계획, 건폐율·용적률 등의 건축물 밀도계획, 공공기여 방안 등 사업 추진의 기준이 될 핵심 내용이 담긴다.

특히, 시는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초기 단계부터 총괄계획가를 위촉하고, 도시계획·교통·상하수도·부동산 등 4개 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정기적인 자문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검토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까지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뒤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관련 심의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우회 시흥시 균형발전국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총괄계획가와 전문가 자문단이 함께하는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충분한 의견수렴과 면밀한 검토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24018_sootggkr.jpg" alt="보도자료1 3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35 시흥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style="width: 800px; height: 449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안기호 시흥시의회 의원, 김우회 균형발전국장 및 유관 부서장, 총괄계획가(MP)와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2035 시흥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용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 완료 후 20년 이상 지난 택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법정계획이다.</p>
<p><br /></p>
<p>시는 시화지구 1단계 배후주거지인 정왕동 일원 약 6.9㎢를 대상으로 2035년을 목표로 한 종합 정비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p>
<p><br /></p>
<p>이번 기본계획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방향과 단계별 정비계획, 건폐율·용적률 등의 건축물 밀도계획, 공공기여 방안 등 사업 추진의 기준이 될 핵심 내용이 담긴다.</p>
<p><br /></p>
<p>특히, 시는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초기 단계부터 총괄계획가를 위촉하고, 도시계획·교통·상하수도·부동산 등 4개 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정기적인 자문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검토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까지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뒤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관련 심의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p>
<p><br /></p>
<p>김우회 시흥시 균형발전국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총괄계획가와 전문가 자문단이 함께하는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충분한 의견수렴과 면밀한 검토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22:40: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2:33: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71</guid>
		<title><![CDATA[고양시, 고정밀 드론영상 자체 제작… 스마트 공간정보 선도]]></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최근 농지 전수조사와 불법건축물 단속 등 행정 분야에서 크게 증가한 공간정보 수요에 대응해 고정밀 드론영상을 직접 촬영·제작하고 행정 업무에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고양시가 보유한 드론은 수 센티미터(㎝)급 고정밀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 전담인력이 직접 드론을 운용해 현장을 촬영하고 소프트웨어 작업을 거쳐 고정밀 영상을 제작한 후, 각 부서에서 필요한 형태로 제공하는 원스톱 체계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각 부서가 필요한 시기에 고정밀 공간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정밀 정사영상과 공간정보 구축을 외부 용역에 의존하는 데 따른 비용을 줄이고, 행정 업무에 필요한 영상과 경사(3차원) 사진 등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어 업무 처리 속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을 통해 고양시 전역의 정사영상(해상도 3㎝급 이하)을 매년 구축하고 있다. 구축된 정사영상은 민원 행정과 각종 도시계획·개발, 불법사항 조사 등에 폭넓게 활용되며,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AI) 분야의 공간 정보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활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과 드론영상 자체제작을 통해 행정에 필요한 공간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23155_hvrsbhic.jpg" alt="2. 고양시, 고정밀 드론영상 자체 제작… 스마트 공간정보 선도.jpg" style="width: 880px; height: 37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최근 농지 전수조사와 불법건축물 단속 등 행정 분야에서 크게 증가한 공간정보 수요에 대응해 고정밀 드론영상을 직접 촬영·제작하고 행정 업무에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p>
<p><br /></p>
<p>고양시가 보유한 드론은 수 센티미터(㎝)급 고정밀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 전담인력이 직접 드론을 운용해 현장을 촬영하고 소프트웨어 작업을 거쳐 고정밀 영상을 제작한 후, 각 부서에서 필요한 형태로 제공하는 원스톱 체계를 확립했다.</p>
<p><br /></p>
<p>이를 통해 각 부서가 필요한 시기에 고정밀 공간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정밀 정사영상과 공간정보 구축을 외부 용역에 의존하는 데 따른 비용을 줄이고, 행정 업무에 필요한 영상과 경사(3차원) 사진 등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어 업무 처리 속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아울러 시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을 통해 고양시 전역의 정사영상(해상도 3㎝급 이하)을 매년 구축하고 있다. 구축된 정사영상은 민원 행정과 각종 도시계획·개발, 불법사항 조사 등에 폭넓게 활용되며,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AI) 분야의 공간 정보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활용되고 있다.</p>
<p><br /></p>
<p>시 관계자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과 드론영상 자체제작을 통해 행정에 필요한 공간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22:32: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2:31: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70</guid>
		<title><![CDATA[고양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3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인의 존엄과 인권을 존중하고 성차별적 의식과 관행을 개선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정된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양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부채에 가훈을 직접 써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평소 무심코 사용하는 성차별적 언어를 돌아보고, 양성평등한 표현으로 바꿔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남성과 여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함께한 패션쇼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성별과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각자의 개성과 가능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누구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nbsp;
이날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을 선정해 고양시장상과 고양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온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민경선 시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성별만을 위한 가치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권리”라며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22930_xnrydtin.jpg" alt="1-1. 고양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br /></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3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개인의 존엄과 인권을 존중하고 성차별적 의식과 관행을 개선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정된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p>
<p><br /></p>
<p>‘양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기념식으로 진행됐다.</p>
<p><br /></p>
<p>행사장에서는 부채에 가훈을 직접 써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평소 무심코 사용하는 성차별적 언어를 돌아보고, 양성평등한 표현으로 바꿔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p>
<p><br /></p>
<p>특히, 남성과 여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함께한 패션쇼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성별과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각자의 개성과 가능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누구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22945_tmlidmvr.jpg" alt="1-4. 고양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이날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을 선정해 고양시장상과 고양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온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p>
<p><br /></p>
<p>민경선 시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성별만을 위한 가치가 아니라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권리”라며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22:30: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1:57: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69</guid>
		<title><![CDATA[연천군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 제1회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영화 상영을 준비하고 있다
   
   
&nbsp;
【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경기 최북단 농촌지역인 연천군 연천읍이 문화시설 부족으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nbsp;
연천읍주민자치회 주최.주관으로 4일 오후 7시 연천역 광장에서 지역 주민과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영화관’을 개최했다.
&nbsp;
이번 영화상영회는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연천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특히, 연천읍은 농촌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대도시와 달리 영화관이나 공연장 등 문화시설을 손쉽게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많고, 고령층 주민들의 경우 이동에 대한 부담까지 겹치면서 문화생활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nbsp;
이에 연천읍 주민자치회은 주민들이 직접 문화시설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가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nbsp;
&nbsp;

   
      
      김덕현 군수가 관람나온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nbsp;
이날 오후 해가 서서히 기울면서 연천역 주변에는 영화상영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가족과 함께 나온 주민부터 이웃과 삼삼오오 자리를 찾은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모여들면서 연천역은 평소와는 또 다른 문화공간으로 변했다.
&nbsp;
주민들은 영화가 시작되기 전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모처럼 마련된 문화행사를 반겼다. 일부 어르신들은 “연천에서는 영화를 보러 가는 것도 쉽지 않다”며 “집 가까운 곳에서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어 특별한 나들이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평소 영화 한 편 보려면 멀리 나가야 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농촌에서는 문화행사가 자주 열리지 않아 늘 아쉬웠는데 이런 행사가 계속됐으면 좋겠다”며 “영화뿐 아니라 음악이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nbsp;
이순미 연천읍장은 이날 행사 취지를 설명하며 지역적 특성에 따른 문화 격차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nbsp;
이 읍장은 “연천군은 전형적인 농경사회이며 경기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지역처럼 다양한 문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적 특성이 있다”며 “이러한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리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쉽고 다양한 문화를 가까이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nbsp;
이어 “문화는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이며 지역의 여건 때문에 문화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bsp;
이번 행사는 단순히 영화를 한 편 상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문화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생활밀착형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nbsp;

   

&nbsp;
특히, 연천역이라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을 활용하면서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에서도 주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nbsp;
문화 향유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도 직결된다. 도시지역에서는 영화관이나 공연장 등을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연천과 같은 농촌지역에서는 거리와 교통, 고령화 등의 이유로 문화생활 자체가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
&nbsp;
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은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nbsp;
연천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bsp;
한편, 이날 연천역에서 열린 작은 영화상영회는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문화는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농촌지역이라는 이유로 문화생활까지 멀게 느껴졌던 주민들에게 연천역은 이날 밤 잠시나마 친숙한 생활공간이자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는 작은 영화관으로 변신했으며 첫번째 상영작으로 비긴어게인이 상영되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11638_ryxcsliw.jpg" alt="_DSC717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영화 상영을 준비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경기 최북단 농촌지역인 연천군 연천읍이 문화시설 부족으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p>
<p>&nbsp;</p>
<p>연천읍주민자치회 주최.주관으로 4일 오후 7시 연천역 광장에서 지역 주민과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영화관’을 개최했다.</p>
<p>&nbsp;</p>
<p>이번 영화상영회는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연천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특히, 연천읍은 농촌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대도시와 달리 영화관이나 공연장 등 문화시설을 손쉽게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많고, 고령층 주민들의 경우 이동에 대한 부담까지 겹치면서 문화생활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p>
<p>&nbsp;</p>
<p>이에 연천읍 주민자치회은 주민들이 직접 문화시설을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가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11711_ilkgdnfo.jpg" alt="20260904_194915.jpg" style="width: 800px; height: 36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김덕현 군수가 관람나온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날 오후 해가 서서히 기울면서 연천역 주변에는 영화상영을 기다리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가족과 함께 나온 주민부터 이웃과 삼삼오오 자리를 찾은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모여들면서 연천역은 평소와는 또 다른 문화공간으로 변했다.</p>
<p>&nbsp;</p>
<p>주민들은 영화가 시작되기 전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모처럼 마련된 문화행사를 반겼다. 일부 어르신들은 “연천에서는 영화를 보러 가는 것도 쉽지 않다”며 “집 가까운 곳에서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어 특별한 나들이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p>
<p>
   <br />
</p>
<p>또 다른 주민은 “평소 영화 한 편 보려면 멀리 나가야 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이웃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농촌에서는 문화행사가 자주 열리지 않아 늘 아쉬웠는데 이런 행사가 계속됐으면 좋겠다”며 “영화뿐 아니라 음악이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
      <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11730_uuncfhvl.jpg" alt="_DSC7208.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이순미 연천읍장은 이날 행사 취지를 설명하며 지역적 특성에 따른 문화 격차 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nbsp;</p>
<p>이 읍장은 “연천군은 전형적인 농경사회이며 경기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지역처럼 다양한 문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적 특성이 있다”며 “이러한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리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쉽고 다양한 문화를 가까이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문화는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이며 지역의 여건 때문에 문화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단순히 영화를 한 편 상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문화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생활밀착형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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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12452_wdmsyzsc.jpg" alt="20260904_193254.jpg" style="width: 800px; height: 369px;" />
</p>
<p>&nbsp;</p>
<p>특히, 연천역이라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을 활용하면서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에서도 주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p>
<p>&nbsp;</p>
<p>문화 향유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도 직결된다. 도시지역에서는 영화관이나 공연장 등을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연천과 같은 농촌지역에서는 거리와 교통, 고령화 등의 이유로 문화생활 자체가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다.</p>
<p>&nbsp;</p>
<p>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은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꼽힌다.</p>
<p>&nbsp;</p>
<p>연천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영화뿐만 아니라 음악,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한편, 이날 연천역에서 열린 작은 영화상영회는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문화는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농촌지역이라는 이유로 문화생활까지 멀게 느껴졌던 주민들에게 연천역은 이날 밤 잠시나마 친숙한 생활공간이자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는 작은 영화관으로 변신했으며 첫번째 상영작으로 비긴어게인이 상영되었다.&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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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5242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4 Sep 2026 21:25: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1:1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68</guid>
		<title><![CDATA[예산군 청소년, 어르신·국가유공자에 추석 맞아 직접 만든 밤만주 전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이사장 김택중)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관장 최명락)은 4일 청소년카페 아띠 대학생 청소년들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카페 아띠 대학생 청소년들은 활동에 앞서 밤만주를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완성된 밤만주는 정성스럽게 포장해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과 예산군보훈회관에 전달했다.

특히,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준비하는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세대와 마음을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카페 아띠 우희경 청소년은 “추석을 맞아 직접 만든 밤만주를 지역의 어르신들과 보훈가족분들께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시는 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이번 추석맞이 나눔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04915_bxonhuyr.jpg" alt="청소년카페 아띠 대학생 청소년들이 만든 밤만주를 전달하는 모습 (2).jpg" style="width: 800px; height: 655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이사장 김택중)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관장 최명락)은 4일 청소년카페 아띠 대학생 청소년들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div>
<div><br /></div>
<div>청소년카페 아띠 대학생 청소년들은 활동에 앞서 밤만주를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완성된 밤만주는 정성스럽게 포장해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과 예산군보훈회관에 전달했다.</div>
<div><br /></div>
<div>특히,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준비하는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세대와 마음을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div>
<div><br /></div>
<div>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카페 아띠 우희경 청소년은 “추석을 맞아 직접 만든 밤만주를 지역의 어르신들과 보훈가족분들께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시는 분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div>
<div><br /></div>
<div>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정성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이번 추석맞이 나눔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0:48: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64</guid>
		<title><![CDATA[예산군, 충남 여성농업인 1000여 명과 소통·화합 다져]]></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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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한국여성농업인충청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예산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충남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에서 모인 여성농업인과 농업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축사 및 기념행사, 희망선포식,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농업은 생명! 미래를 열어가는 여성농업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의 중요한 주체이자 농촌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구성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한 소통과 연대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04353_dzipyhtz.jpg" alt="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대회 (1).jpg" style="width: 777px; height: 582px;" />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p>
<p><br /></p>
<p>㈔한국여성농업인충청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예산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충남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에서 모인 여성농업인과 농업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축사 및 기념행사, 희망선포식,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p>
<p><br /></p>
<p></p>
<p>특히,‘농업은 생명! 미래를 열어가는 여성농업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의 중요한 주체이자 농촌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구성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한 소통과 연대의 필요성을 공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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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0:42: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63</guid>
		<title><![CDATA[예산군, 을지연습 되짚으며 비상대비태세 점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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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2일 군수 주재로 국·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 자체 강평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전반에 대한 종합보고(안전관리과장)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 △전시 현안과제 토의 △기관장 도상연습 △실제훈련 등 주요 연습 과정에서 잘된 부분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부서 간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보고회에서 제기된 을지연습 과제는 2027년 을지연습 추진 시 검토 후 반영하고, 충무계획 과제는 오는 10월 중 내년도 충무계획 수립 과정에서 보완해 개선할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을지연습이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실제 대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04206_lhxdbuyq.jpg" alt="2026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566px;" />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2일 군수 주재로 국·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 자체 강평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다.</p>
<p><br /></p>
<p>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전반에 대한 종합보고(안전관리과장)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 △전시 현안과제 토의 △기관장 도상연습 △실제훈련 등 주요 연습 과정에서 잘된 부분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부서 간 함께 공유했다.</p>
<p><br /></p>
<p>아울러 보고회에서 제기된 을지연습 과제는 2027년 을지연습 추진 시 검토 후 반영하고, 충무계획 과제는 오는 10월 중 내년도 충무계획 수립 과정에서 보완해 개선할 방침이다.</p>
<p><br /></p>
<p></p>
<p>최재구 군수는 “을지연습이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실제 대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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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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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0:40: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62</guid>
		<title><![CDATA[예산군, 13년 숙원 풀고 예산군청 진입도로 넓힌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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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예산축협에서 예산군청사로 이어지는 주요 진입도로인 예산읍 예산리 8-15번지 일원의 지장건축물 철거를 시작으로 도로 확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일 강제집행 절차를 통해 해당 건축물에 대한 부동산 인수를 완료했으며, 5일까지 석면 해체·제거 작업과 건축물 철거를 진행하고 철거 부지 정비를 거쳐 해당 구간 도로 확장공사에 즉시 착수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 구간으로, 도로 폭이 협소한 데다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교통정체와 보행 불편이 지속돼 왔다.

군은 도로 확장공사를 위해 2013년부터 해당 부지의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 측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나 사업 추진에 필요한 부지 확보 및 인수에 관한 협의가 최종적으로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이에 군은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진행해 사업에 필요한 인수 절차를 추진했다.

이번 인수 절차 완료에 따라 군은 석면 해체·제거와 건축물 철거 등 후속 공정을 신속 진행하고, 이후 도로 확장공사를 연계 추진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편함을 감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병목과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조성을 위해 확장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04026_vyntubev.jpg" alt="예산3리(삼일교회) 도로(중1-16호) 지장건축물 철거공사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예산축협에서 예산군청사로 이어지는 주요 진입도로인 예산읍 예산리 8-15번지 일원의 지장건축물 철거를 시작으로 도로 확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군은 지난 2일 강제집행 절차를 통해 해당 건축물에 대한 부동산 인수를 완료했으며, 5일까지 석면 해체·제거 작업과 건축물 철거를 진행하고 철거 부지 정비를 거쳐 해당 구간 도로 확장공사에 즉시 착수할 계획이다.</div>
<div><br /></div>
<div>해당 구간은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 구간으로, 도로 폭이 협소한 데다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교통정체와 보행 불편이 지속돼 왔다.</div>
<div><br /></div>
<div>군은 도로 확장공사를 위해 2013년부터 해당 부지의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 측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나 사업 추진에 필요한 부지 확보 및 인수에 관한 협의가 최종적으로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div>
<div><br /></div>
<div>이에 군은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진행해 사업에 필요한 인수 절차를 추진했다.</div>
<div><br /></div>
<div>이번 인수 절차 완료에 따라 군은 석면 해체·제거와 건축물 철거 등 후속 공정을 신속 진행하고, 이후 도로 확장공사를 연계 추진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div>
<div><br /></div>
<div>군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편함을 감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병목과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조성을 위해 확장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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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0:39: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61</guid>
		<title><![CDATA[예산군 고덕면, 주민 손으로 숨은 자원 모아 깨끗한 마을 만들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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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고덕면은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2026년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덕면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이장단,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각 마을에서 수집한 폐비닐, 폐지, 고철, 빈병 등 재활용 가능한 숨은 자원을 한곳에 모아 분류·정리하고 수거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주변의 숨은 자원을 수집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면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최영석 새마을협의회장과 최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회는 숨은 자원 모으기뿐만 아니라 클린농촌단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을 가꾸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우 고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과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통해 재활용품 수거와 자원순환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03639_uqclmwuv.jpg" alt="10.고덕면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기념촬영.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고덕면은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2026년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div>
<div><br /></div>
<div>이날 행사에는 고덕면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이장단,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각 마을에서 수집한 폐비닐, 폐지, 고철, 빈병 등 재활용 가능한 숨은 자원을 한곳에 모아 분류·정리하고 수거하는 데 힘을 보탰다.</div>
<div><br /></div>
<div>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주변의 숨은 자원을 수집하고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면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div>
<div><br /></div>
<div>최영석 새마을협의회장과 최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회는 숨은 자원 모으기뿐만 아니라 클린농촌단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을 가꾸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장석우 고덕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과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한편, 고덕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통해 재활용품 수거와 자원순환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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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0:35: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60</guid>
		<title><![CDATA[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추석 앞두고 무연분묘 정비]]></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엄상섭, 부녀회장 황혜영)는 지난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양면 일원 공동묘지의 무연분묘를 대상으로 벌초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나 친지 등 연고자가 없어 관리가 어려운 무연분묘를 정비하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성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공동묘지 곳곳을 돌며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묘지 주변을 정비했으며,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엄상섭 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무연분묘를 정비하며 조상을 공경하고 지역을 살피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벌초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향을 찾는 성묘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성묘하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03522_eqcwnatm.jpg" alt="9.신양면 새마을협의회 공동묘지 무연분묘 벌초 작업 모습 (3).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br /></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엄상섭, 부녀회장 황혜영)는 지난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양면 일원 공동묘지의 무연분묘를 대상으로 벌초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div>
<div><br /></div>
<div>이번 활동은 가족이나 친지 등 연고자가 없어 관리가 어려운 무연분묘를 정비하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성묘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성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div>
<div><br /></div>
<div>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공동묘지 곳곳을 돌며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묘지 주변을 정비했으며,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div>
<div><br /></div>
<div>엄상섭 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무연분묘를 정비하며 조상을 공경하고 지역을 살피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박우현 신양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벌초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향을 찾는 성묘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성묘하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0:34: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59</guid>
		<title><![CDATA[예산군, 학교 밖 청소년과 도시락 나누며 진솔한 이야기 듣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5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5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3일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제2회 학교 밖 청소년과의 점심 도시락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어려움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택중 부군수를 비롯해 가족지원과장, 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과 학교 밖 청소년 4명이 참석했으며, 형식적인 간담회를 벗어나 참석자들이 함께 점심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진로·학업·취업 등에 대한 고민, 지역사회에 바라는 지원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청소년들은 학교 밖에서 생활하며 겪는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전달했으며,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이번 자리는 학교 밖 청소년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직접 제시하고 정책과 지원방안 마련에 참여하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라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택중 부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제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직접 듣는 것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복지재단 이사장으로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들의 꿈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 개인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03405_qfkqpich.jpg" alt="8.학교 밖 청소년과의 도시락 간담회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3일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제2회 학교 밖 청소년과의 점심 도시락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어려움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p>
<p><br /></p>
<p>이날 간담회에는 김택중 부군수를 비롯해 가족지원과장, 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과 학교 밖 청소년 4명이 참석했으며, 형식적인 간담회를 벗어나 참석자들이 함께 점심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p><br /></p>
<p>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진로·학업·취업 등에 대한 고민, 지역사회에 바라는 지원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p>
<p><br /></p>
<p>청소년들은 학교 밖에서 생활하며 겪는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전달했으며, 참석한 관계자들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했다.</p>
<p><br /></p>
<p>이번 자리는 학교 밖 청소년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직접 제시하고 정책과 지원방안 마련에 참여하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라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br /></p>
<p>김택중 부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제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직접 듣는 것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복지재단 이사장으로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청소년들의 꿈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p>
<p>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 개인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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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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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0:32: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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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예산군, 아이들의 작은 신호에 귀 기울인다…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펼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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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3일 관내 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군을 비롯해 아동보호전문기관,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과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아동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대에 학교 정문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이고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안전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아동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03241_wsuzxkye.jpg" alt="7.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진행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3일 관내 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div>
<div><br /></div>
<div>이번 캠페인은 군을 비롯해 아동보호전문기관,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과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아동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div>
<div><br /></div>
<div>특히,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대에 학교 정문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div>
<div><br /></div>
<div>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이고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안전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한편, 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아동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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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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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0:31: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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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예산군, 280가구에 깨끗한 수돗물 공급… 농촌 물 걱정 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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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농촌농업생활용수 개발사업이 공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10월까지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광시면 장신2리 35가구, 덕산면 낙상2리 48가구, 대동리 40가구, 대치2리 127가구, 봉산면 사석리 30가구 등 5개 마을 28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이 지역은 기존 소규모 수도시설과 지하수의 수량 부족, 수질 부적합 등의 문제가 발생해 주민들이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2년여에 걸쳐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확보 등 관련 절차를 이행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방상수도 공급 기반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들은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 추진 시 상수도 급수공사를 함께 신청하면 수용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나중에 개별적으로 신청할 경우 급수관로 설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의 기본이 되는 수돗물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상수도 사각지대를 꾸준히 해소하고 지방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03118_emqonzgs.jpg" alt="2.예산군청사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농촌농업생활용수 개발사업이 공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div>
<div><br /></div>
<div>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10월까지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광시면 장신2리 35가구, 덕산면 낙상2리 48가구, 대동리 40가구, 대치2리 127가구, 봉산면 사석리 30가구 등 5개 마을 28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div>
<div><br /></div>
<div>그동안 이 지역은 기존 소규모 수도시설과 지하수의 수량 부족, 수질 부적합 등의 문제가 발생해 주민들이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div>
<div><br /></div>
<div>이에 군은 2년여에 걸쳐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확보 등 관련 절차를 이행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방상수도 공급 기반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div>
<div><br /></div>
<div>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들은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div>
<div><br /></div>
<div>군 관계자는 “사업 추진 시 상수도 급수공사를 함께 신청하면 수용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나중에 개별적으로 신청할 경우 급수관로 설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이어 “생활의 기본이 되는 수돗물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상수도 사각지대를 꾸준히 해소하고 지방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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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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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0:30: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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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예산군, 추석 명절 앞두고 ‘차례상 먹거리 원산지’ 꼼꼼히 살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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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군민이 안심하고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함께 성수품 제조·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에서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영세업소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 지도와 상담을 강화하고, 원산지 표시판과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자율적인 이행과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충남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의 합동 점검과 군 자체 단속을 병행해 성수품 제조업소와 대형마트 등 유통 현장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며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과 계도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03001_yhksfiqn.jpg" alt="2.예산군청사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br /></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군민이 안심하고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함께 성수품 제조·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div>
<div><br /></div>
<div>이번 단속에서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특히, 영세업소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 지도와 상담을 강화하고, 원산지 표시판과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자율적인 이행과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충남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의 합동 점검과 군 자체 단속을 병행해 성수품 제조업소와 대형마트 등 유통 현장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며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과 계도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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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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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0:28: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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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예산군, 양성평등으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그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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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4일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예산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원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예산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아동 그림 작품 11점과 여성사회교육 서예·캘리그라피 작품 10점 등 총 21점을 군청 1층 로비에 전시해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평등을 넘어 하나되는 예산!’이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무대에 오른 내빈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며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모았다.

이어진 명사초청 특강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 씨가 ‘즐거운 일상으로 채워가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성미 씨는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과 긍정적인 삶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공감을 선사했다.

조은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가정에서는 함께 돌보고, 일터에서는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서는 서로의 목소리를 존중할 때 진정한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군 여성단체협의회도 여성들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에게 힘이 돼 주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성장하는 예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가치”라며 “모든 군민이 성별에 관계없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자리가 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02822_ecnzzevf.jpg" alt="4.2026년 예산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2px;" /></p>
   <br /></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4일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예산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div>
<div><br /></div>
<div>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원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div>
<div><br /></div>
<div>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예산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아동 그림 작품 11점과 여성사회교육 서예·캘리그라피 작품 10점 등 총 21점을 군청 1층 로비에 전시해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였다.</div>
<div><br /></div>
<div>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했다.</div>
<div><br /></div>
<div>특히, 참석자들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평등을 넘어 하나되는 예산!’이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무대에 오른 내빈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며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모았다.</div>
<div><br /></div>
<div>이어진 명사초청 특강에서는 개그우먼 이성미 씨가 ‘즐거운 일상으로 채워가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성미 씨는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과 긍정적인 삶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공감을 선사했다.</div>
<div><br /></div>
<div>조은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여성과 남성의 차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가정에서는 함께 돌보고, 일터에서는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서는 서로의 목소리를 존중할 때 진정한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이어 “예산군 여성단체협의회도 여성들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에게 힘이 돼 주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성장하는 예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최재구 군수는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가치”라며 “모든 군민이 성별에 관계없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한편,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자리가 됐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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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0:25: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54</guid>
		<title><![CDATA[예산군, 예당관광지 추석 귀성객 맞이 준비 ‘박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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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예당관광지 일원 조경 정비와 전망대, 팜센터 청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9월 2일부터 예당관광지, 의좋은형제공원, 옛고을마당, 국민여가캠핑장 일원 총연장 2.5㎞ 구간에 대해 6만1742㎡ 규모의 예초와 6466㎡ 규모의 관목전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착한농촌체험세상은 2만1560㎡ 규모의 예초 및 관목전정 작업과 예당호 전망대, 팜센터 외벽 청소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는 평소보다 이른 추석명절로 산책하기 적합한 여건 속에서 잡풀로 인한 병충해 등을 예방하고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더 산뜻한 경관과 안전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정비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예당관광지를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예당관광지가 예산을 대표하는 돋보이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02515_etkohlzz.jpg" alt="3.예당관광지 팜센터 청소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1067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예당관광지 일원 조경 정비와 전망대, 팜센터 청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군은 9월 2일부터 예당관광지, 의좋은형제공원, 옛고을마당, 국민여가캠핑장 일원 총연장 2.5㎞ 구간에 대해 6만1742㎡ 규모의 예초와 6466㎡ 규모의 관목전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div>
<div><br /></div>
<div>또한, 착한농촌체험세상은 2만1560㎡ 규모의 예초 및 관목전정 작업과 예당호 전망대, 팜센터 외벽 청소까지 완료할 계획이다.</div>
<div><br /></div>
<div>올해는 평소보다 이른 추석명절로 산책하기 적합한 여건 속에서 잡풀로 인한 병충해 등을 예방하고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더 산뜻한 경관과 안전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정비를 추진한다.</div>
<div><br /></div>
<div>군 관계자는 “예당관광지를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예당관광지가 예산을 대표하는 돋보이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0:23: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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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예산군, 충남 최초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 작성… 탄소중립 재정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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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이 충청남도 내 최초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를 작성해 예산 편성 단계부터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고려하는 탄소중립 행정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는 예산 사업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를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하는 제도로 군은 제도 도입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관련 용역을 추진하고 대상사업 선정부터 온실가스 감축효과 산정방법, 사업별 감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방재정과 탄소중립 정책을 연계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6년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에는 총 139개 사업, 1243억 원 규모의 사업이 대상사업으로 포함됐다.

이는 기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중립사업으로 분류된 예산사업을 제외한 규모로 2026년 본예산 9064억 원의 13.7%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80개, 375억 원 규모이며, 특히 감축효과를 정량적으로 산정할 수 있는 40개 사업에 대해서는 약 1만4509tCO2eq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제시했다.

군은 이번 예산서 작성을 시작으로 예산 편성부터 사업 집행, 성과관리와 결산까지 온실가스 감축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사업별 추진실적과 온실가스 감축성과를 점검해 결산서를 작성하고 그 결과가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사업 발굴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02351_xxzczmlb.jpg" alt="2.예산군청사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
   </p>
   &nbsp;
</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이 충청남도 내 최초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를 작성해 예산 편성 단계부터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고려하는 탄소중립 행정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div>
<div><br /></div>
<div>‘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는 예산 사업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를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하는 제도로 군은 제도 도입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관련 용역을 추진하고 대상사업 선정부터 온실가스 감축효과 산정방법, 사업별 감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방재정과 탄소중립 정책을 연계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했다.</div>
<div><br /></div>
<div>그 결과 2026년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에는 총 139개 사업, 1243억 원 규모의 사업이 대상사업으로 포함됐다.</div>
<div><br /></div>
<div>이는 기후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중립사업으로 분류된 예산사업을 제외한 규모로 2026년 본예산 9064억 원의 13.7%에 해당한다.</div>
<div><br /></div>
<div>이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80개, 375억 원 규모이며, 특히 감축효과를 정량적으로 산정할 수 있는 40개 사업에 대해서는 약 1만4509tCO2eq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제시했다.</div>
<div><br /></div>
<div>군은 이번 예산서 작성을 시작으로 예산 편성부터 사업 집행, 성과관리와 결산까지 온실가스 감축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사업별 추진실적과 온실가스 감축성과를 점검해 결산서를 작성하고 그 결과가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사업 발굴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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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0:22: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52</guid>
		<title><![CDATA[예산군, 인공지능으로 더 빨라진 안전망…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 최우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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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지방정부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지역 안전 기반시설로서 폐쇄회로(CC)TV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고 재난안전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폐쇄회로(CC)TV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이륜차, 재난재해, 스마트주차장 등을 통합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통, 재난, 범죄 등 다양한 안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주민 체감형 안전망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찰, 소방, 재난안전상황실을 연계해 3만 건 이상의 영상을 공유하면서 긴급 대응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고 구조 시간을 단축했으며, 교통사고와 사망사고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안전관리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군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모델을 고도화하고 농촌형 스마트 안전도시 표준모델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최우수상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철학과 첨단 기술의 결합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다양한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4202233_mlwbtgia.jpg" alt="1.‘폐쇄회로(CC)TV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기념촬영.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2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지방정부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지역 안전 기반시설로서 폐쇄회로(CC)TV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홍보하고 재난안전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div>
<div><br /></div>
<div>군은 폐쇄회로(CC)TV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이륜차, 재난재해, 스마트주차장 등을 통합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통, 재난, 범죄 등 다양한 안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주민 체감형 안전망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div>
<div><br /></div>
<div>또한, 경찰, 소방, 재난안전상황실을 연계해 3만 건 이상의 영상을 공유하면서 긴급 대응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고 구조 시간을 단축했으며, 교통사고와 사망사고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div>
<div><br /></div>
<div>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안전관리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군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모델을 고도화하고 농촌형 스마트 안전도시 표준모델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div>
<div><br /></div>
<div>최재구 군수는 “이번 최우수상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철학과 첨단 기술의 결합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다양한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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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4 Sep 2026 20:21: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51</guid>
		<title><![CDATA[경기도, 31개 시군에 2027년 본예산 편성 관련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함께 안전·민생·광역사무에 집중”]]></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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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2027년 본예산을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기조로 편성하되, 도민 안전과 민생, 광역사무에 재원을 집중하겠다며 31개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nbsp;
&nbsp;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3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2027년 본예산 편성 관련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의 재정이 유례없이 어려워진 가운데, 도가 시군에 현실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nbsp;
도 세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취득세는 2022년 11조 원에서 2026년 8조 원 수준으로 약 25.9% 감소했다. 특히 경기도는 조정교부금 등 법정경비 부담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 초과세수 혜택도 받지 못하는 구조적 제약을 안고 있어, 도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자체사업은 전체 예산의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nbsp;
이에 경기도는 이날 회의에서 세출 구조조정과 관련해 법정의무사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일몰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또 집행 부진 예산 사업 원칙적 미편성, 국고보조 신규·확대 사업 도비 부담 최소화, 교육청 비법정 전출금 지원 사업 최소화 등의 원칙을 공유했다.&nbsp;
&nbsp;
예산편성에 있어서는 재난·재해 대응과 생활안전, 서민경제 회복, 일자리, 복지 등 도민 안전과 민생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고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투자는 유지하기로 했다.&nbsp;
&nbsp;
특히, 광역 교통·환경·산업 인프라 및 도정 핵심과제에 재원을 우선 배분하고, 국가사무와 유사·중복되는 도 자체사업은 지양해 경기도 본연의 역할인 광역사무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nbsp;
&nbsp;
아울러 도는 시군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30% 초과 시군 보조사업에 대해 기준보조율 30%를 적용하고 국고보조사업 중 도의 의무부담 근거가 없는 사업은 도비 지원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되, 시군에 일방적으로 통보하기보다 사전에 충분히 소통하며 함께 방향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nbsp;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오늘 회의는 어려운 재정 현실을 시군과 숨김없이 공유하고 함께 지혜를 모으기 위한 자리”라며 “도와 시군이 재정이라는 하나의 틀 안에서 협력한다면, 주민의 삶을 지키면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을 반드시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33902_ccirofkp.jpg" alt="경기도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2027년 본예산을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기조로 편성하되, 도민 안전과 민생, 광역사무에 재원을 집중하겠다며 31개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nbsp;</p>
<p>&nbsp;</p>
<p>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3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2027년 본예산 편성 관련 영상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회의는 도의 재정이 유례없이 어려워진 가운데, 도가 시군에 현실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p>
<p>&nbsp;</p>
<p>도 세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취득세는 2022년 11조 원에서 2026년 8조 원 수준으로 약 25.9% 감소했다. 특히 경기도는 조정교부금 등 법정경비 부담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 초과세수 혜택도 받지 못하는 구조적 제약을 안고 있어, 도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자체사업은 전체 예산의 10%에도 미치지 못한다.</p>
<p>&nbsp;</p>
<p>이에 경기도는 이날 회의에서 세출 구조조정과 관련해 법정의무사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일몰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또 집행 부진 예산 사업 원칙적 미편성, 국고보조 신규·확대 사업 도비 부담 최소화, 교육청 비법정 전출금 지원 사업 최소화 등의 원칙을 공유했다.&nbsp;</p>
<p>&nbsp;</p>
<p>예산편성에 있어서는 재난·재해 대응과 생활안전, 서민경제 회복, 일자리, 복지 등 도민 안전과 민생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고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투자는 유지하기로 했다.&nbsp;</p>
<p>&nbsp;</p>
<p>특히, 광역 교통·환경·산업 인프라 및 도정 핵심과제에 재원을 우선 배분하고, 국가사무와 유사·중복되는 도 자체사업은 지양해 경기도 본연의 역할인 광역사무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nbsp;</p>
<p>&nbsp;</p>
<p>아울러 도는 시군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30% 초과 시군 보조사업에 대해 기준보조율 30%를 적용하고 국고보조사업 중 도의 의무부담 근거가 없는 사업은 도비 지원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되, 시군에 일방적으로 통보하기보다 사전에 충분히 소통하며 함께 방향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오늘 회의는 어려운 재정 현실을 시군과 숨김없이 공유하고 함께 지혜를 모으기 위한 자리”라며 “도와 시군이 재정이라는 하나의 틀 안에서 협력한다면, 주민의 삶을 지키면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을 반드시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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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3:39: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3:34: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50</guid>
		<title><![CDATA[인천 월미바다열차 타고 만나는 서해 낙조… ‘월미 노을 열차’특별 운행]]></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5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50</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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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가을을 맞아 월미도의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월미바다열차에서 즐길 수 있는 ‘월미바다열차 노을 테마 특별 운영’을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월미도의 대표 관광자원인 바다와 노을을 월미바다열차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월미도를 가을철 대표 관광명소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해 질 녘 월미도를 한 바퀴… ‘노을을 품은 월미바다열차’ 밤 9시까지 운행
공사는 노을이 아름다운 시간대에 월미바다열차를 즐길 수 있도록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 해당 기간 월미도 일대의 일몰 예정 시각은 오후 6시 45분~48분이다.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하면 서해로 지는 노을과 월미도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연장 운행 기간에는 기존 오후 7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늘리고, 막차는 오후 8시 5분~10분경 출발할 예정이다.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운영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열차 안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월미바다열차 전용 감성 BGM을 송출해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탑승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노을빛 인생 사진 남겨볼까… 감성 포토존 운영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월미바다역 대합실에는 석양과 바다, 열차를 테마로 한 ‘노을 포토존’도 마련된다. 노을의 감성을 담은 포토월과 셀프 포토존, 즉석 사진기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월미도 여행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포토존은 9월 중 운영되며, SNS 인증샷 이벤트와도 연계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노을에 음악을 더하다… ‘요기조기 음악회 in Wolmi’
노을 특별운행 기간에는 월미바다역에서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 9월 13일에는 오후 6시부터 ‘요기조기 음악회 in Wolmi’를 열어 월미도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노을과 함께 즐기는 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관람을 독려하기 위해 특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 월미도의 노을을 간직하세요… 포토카드·SNS 인증 이벤트
연장 운행 기간인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월미바다역에서는 월미도의 노을을 담을 수 있는 기념 포토카드를 오후 5시부터 일일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nbsp;

온라인에서도 ‘월미 노을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미바다열차 또는 월미도 일대에서 직접 촬영한 노을 사진을 개인 공개 SNS에 올리고 필수 해시태그(#노을명소 #월미바다열차 #선셋인월미)를 달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월미도의 노을은 바다와 도심의 풍경이 어우러져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자원”이라며 “올가을에는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과 음악,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33305_kgmkooux.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가을을 맞아 월미도의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월미바다열차에서 즐길 수 있는 ‘월미바다열차 노을 테마 특별 운영’을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특별 운영은 월미도의 대표 관광자원인 바다와 노을을 월미바다열차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월미도를 가을철 대표 관광명소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 해 질 녘 월미도를 한 바퀴… ‘노을을 품은 월미바다열차’ 밤 9시까지 운행</p>
<p>공사는 노을이 아름다운 시간대에 월미바다열차를 즐길 수 있도록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일간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 해당 기간 월미도 일대의 일몰 예정 시각은 오후 6시 45분~48분이다.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하면 서해로 지는 노을과 월미도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p>
<p><br /></p>
<p>연장 운행 기간에는 기존 오후 7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늘리고, 막차는 오후 8시 5분~10분경 출발할 예정이다.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운영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열차 안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월미바다열차 전용 감성 BGM을 송출해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탑승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p>
<p><br /></p>
<p>■ 노을빛 인생 사진 남겨볼까… 감성 포토존 운영</p>
<p>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월미바다역 대합실에는 석양과 바다, 열차를 테마로 한 ‘노을 포토존’도 마련된다. 노을의 감성을 담은 포토월과 셀프 포토존, 즉석 사진기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월미도 여행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포토존은 9월 중 운영되며, SNS 인증샷 이벤트와도 연계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 노을에 음악을 더하다… ‘요기조기 음악회 in Wolmi’</p>
<p>노을 특별운행 기간에는 월미바다역에서 작은 음악회도 열린다. 9월 13일에는 오후 6시부터 ‘요기조기 음악회 in Wolmi’를 열어 월미도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노을과 함께 즐기는 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관람을 독려하기 위해 특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p>
<p><br /></p>
<p>■ 월미도의 노을을 간직하세요… 포토카드·SNS 인증 이벤트</p>
<p>연장 운행 기간인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월미바다역에서는 월미도의 노을을 담을 수 있는 기념 포토카드를 오후 5시부터 일일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nbsp;</p>
<p><br /></p>
<p>온라인에서도 ‘월미 노을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미바다열차 또는 월미도 일대에서 직접 촬영한 노을 사진을 개인 공개 SNS에 올리고 필수 해시태그(#노을명소 #월미바다열차 #선셋인월미)를 달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p>
<p><br /></p>
<p>공사 최정규 사장은 “월미도의 노을은 바다와 도심의 풍경이 어우러져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자원”이라며 “올가을에는 월미바다열차를 타고 서해의 아름다운 노을과 음악,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3:33: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3:31: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49</guid>
		<title><![CDATA[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개최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공간 재창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원도심 노후계획도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대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완성하는 데 속도를 낸다.&nbsp;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3일 도시계획 및 도시정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구월 및 연수지구 등 지구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심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구월, 연수·선학,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 등 총 5개 지구를 대상으로 단순한 노후 주거지 재건축을 넘어 도시 전반의 인프라를 혁신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위원회는 각 지구별 특성에 맞춘 용적률 상향 기준과 대규모 블록단위 통합정비 방향, 역세권 복합·고밀 개발 구상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주거환경 개선의 핵심 과제인 광역교통시설 확충과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nbsp;

이번 심의를 거친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은 향후 국토교통부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위원회 심의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nbsp;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법적 구속력을 갖춘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제도적 틀이 완성되어 개별 구역별 정비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개최는 구월과 연수 등 오랜 기간 정체됐던 택지지구들을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의 핵심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nbsp;

“지구별 특성을 반영한 완성도 높은 기본계획을 조속히 확정하여,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건전한 도시 발전 모델을 정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33116_zpdvesly.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원도심 노후계획도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대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완성하는 데 속도를 낸다.&nbsp;</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3일 도시계획 및 도시정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천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구월 및 연수지구 등 지구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심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위원회는 구월, 연수·선학,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 등 총 5개 지구를 대상으로 단순한 노후 주거지 재건축을 넘어 도시 전반의 인프라를 혁신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p>
<p><br /></p>
<p>특히, 위원회는 각 지구별 특성에 맞춘 용적률 상향 기준과 대규모 블록단위 통합정비 방향, 역세권 복합·고밀 개발 구상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주거환경 개선의 핵심 과제인 광역교통시설 확충과 공원·녹지 등 기반시설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nbsp;</p>
<p><br /></p>
<p>이번 심의를 거친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은 향후 국토교통부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위원회 심의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nbsp;</p>
<p><br /></p>
<p>기본계획이 확정되면 법적 구속력을 갖춘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제도적 틀이 완성되어 개별 구역별 정비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p>
<p><br /></p>
<p>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개최는 구월과 연수 등 오랜 기간 정체됐던 택지지구들을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의 핵심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nbsp;</p>
<p><br /></p>
<p>“지구별 특성을 반영한 완성도 높은 기본계획을 조속히 확정하여,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건전한 도시 발전 모델을 정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3:3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3:29: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48</guid>
		<title><![CDATA[고양특례시의회, 14일간의 제307회 임시회 폐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미수)는 9월 3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8월 21일부터 14일간 이어진 제307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시정질문, 각종 안건 심사를 집중적으로 다뤘다.&nbsp;

회기 초반인 8월 21일과 24일에는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했으며, 이후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정된 안건과 추경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갔다.

9월 3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의 「고양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건설교통위원회의 「고양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가결됐다.

아울러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639억2,221만6천원 증액된 3조 7,629억 7,136만 5천 원으로 의결됐다

김미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정질문으로 시정 방향을 꼼꼼히 짚고, 한정된 예산이 시민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송곳 심사를 펼친 시간이었다”라며, “확정된 추경예산과 조례들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집행을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특례시의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2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0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32728_xnfcgwkp.jpg" alt="260903_고양특례시의회, 14일간의 제307회 임시회 폐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미수)는 9월 3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8월 21일부터 14일간 이어진 제307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p>
<p><br /></p>
<p>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시정질문, 각종 안건 심사를 집중적으로 다뤘다.&nbsp;</p>
<p><br /></p>
<p>회기 초반인 8월 21일과 24일에는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했으며, 이후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정된 안건과 추경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갔다.</p>
<p><br /></p>
<p>9월 3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의 「고양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건설교통위원회의 「고양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가결됐다.</p>
<p><br /></p>
<p>아울러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639억2,221만6천원 증액된 3조 7,629억 7,136만 5천 원으로 의결됐다</p>
<p><br /></p>
<p>김미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정질문으로 시정 방향을 꼼꼼히 짚고, 한정된 예산이 시민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송곳 심사를 펼친 시간이었다”라며, “확정된 추경예산과 조례들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집행을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고양특례시의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2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0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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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3:28: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3:23: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47</guid>
		<title><![CDATA[인천국제공항,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인증 최고등급 5년연속 달성]]></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올해 상반기 국제여객 세계 1위를 달성한 인천공항이 전 세계 공항 최초로 5년 연속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타이틀을 유지하는 또 한번의 쾌거를 올렸다.&nbsp;
&nbsp;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 인증 프로그램’에서 최고등급인 5단계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하는 등 ACI의 공항 서비스 평가 부문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nbsp;
&nbsp;
이와 관련한 시상식은 현지시각 2일 저녁(한국시각 3일 새벽) 튀르키예 이스탄불 시라간 궁전 내 행사장에서 열린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제8회 글로벌 고객경험 써밋(Global Customer Experience Summit)’에서 진행되었다.&nbsp;
&nbsp;
ACI 주관의 이번 행사(9.1~3)는 공항 서비스 분야 최대규모 국제행사로서 공항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시상식 및 컨퍼런스 등을 진행하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을 포함해 ACI 및 주요 공항 기관장 등 전 세계 공항 관계자 약 700명이 참여하였다.&nbsp;

1. 인천공항, 4관왕 달성으로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 위상 확립

【 ① ACI 고객경험인증 최고등급 5년 연속 획득 】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은 고객경험인증의 최고등급인 5단계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하는 대기록을 썼다.&nbsp;
&nbsp;
ACI가 지난 2019년‘고객경험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래, 최고등급(5단계) 인증을 5년 연속 달성한 공항은 전 세계 주요 143개 공항* 중 인천공항이 최초이자 유일하다.&nbsp;
* (고객경험인증 참여공항) 143개 공항(아‧태 38개, 유럽 26개, 미주 40개 등)
&nbsp;
인천공항은 지난 2022년 9월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고객경험 5단계 인증을 획득한 이후 1년 단위로 진행되는 ACI의 재인증 평가를 통과하며 5년 연속 최고등급 재인증에 성공하였다.&nbsp;
&nbsp;
고객경험인증은 1~5단계의 인증체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고단계인 5등급을 획득했다는 것은 공항운영 전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는 것을 뜻한다.&nbsp;
&nbsp;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 인천공항은 △빅데이터 활용 고객특성 전반의 심층적인 이해 △고객여정에 기반한 불편사항 선제적 개선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 활용 고객경험 혁신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nbsp;
&nbsp;
고객경험은 공항 이용객이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부터 항공기에 탑승하기까지 전체 여정에서 보고 느끼는 모든 경험이자 각 공항의 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척도로서, ACI는 각 공항의 고객경험 관리수준과 체계화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고객경험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nbsp;
고객경험인증의 평가항목은 △고객 이해 △고객경험 전략 △공항운영 개선 △서비스 혁신 △기관 협업 등 총 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CI 주관의 서류심사 및 현장검증을 종합 반영해 평가한다.&nbsp;
&nbsp;
특히, 각 단계를 통과해야 다음 평가를 받을 수 있고 단계별 유효기간(1년) 경과 후에는 재인증을 통과해야 하는 등, 엄격한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공항 서비스 평가제도로 자리매김했다.&nbsp;
&nbsp;
【 ② ACI 서비스 평가 분야 4관왕 달성 】
인천공항은 고객경험 5단계 재인증 외에도,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부문 ‘올해의 공항상(Best Airport)*’수상 △교통약자 접근성 인증제도 최고등급(3단계) 획득 △고객경험 분야 최우수 교육기관상 수상 등 이번 시상식에서 ACI 공항 서비스 평가 부문 4관왕을 달성했다.&nbsp;
* 공항규모 등에 따른 총 4개의 카테고리 중, 인천공항은 아‧태 대형공항(연간 국제여객 4천만명 이상) 부문 수상
&nbsp;
‘올해의 공항상’은 ACI가 전 세계 공항의 서비스 수준 향상에 공헌한 최우수 공항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인천공항은 이번 수상을 통해 올해까지 총 20회 진행된 ASQ 시상식(`06~`25)에서 총 15차례 올해의 공항상을 수상하는 세계 최초의 대기록을 세웠다.
&nbsp;
지난 2005년 도입된 ACI의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는 고객경험인증제도와 함께 각 공항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 평가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공항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공항 청결성, 출입국 절차 등 여객접점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다.
&nbsp;
앞서 인천공항은 2005년 최초로 ASQ 평가 세계 1위를 달성한 이후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12년 연속(2005~2016)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ACI의 제안으로 공항 서비스 부문 ‘명예의 전당’에 등재(`16)되는 등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 바 있다.
&nbsp;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ACI 공항 서비스 평가제도의 양대 축인 고객경험인증과 ASQ 시상식 모두에서 세계 최고임을 입증하며,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nbsp;
또한, 인천공항은 ACI의 ‘교통약자 접근성 인증제도’의 최고등급인 3단계 인증을 신규 획득하며, 교통약자 등 모든 여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공항환경 조성성과를 인정받았다.&nbsp;
&nbsp;
교통약자 접근성 인증제도(AEA)는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공항이용 접근 편의성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제도로, △편의시설 △공항 서비스 △공항 시설물 및 디지털 접근성 △이해관계자 협력 등 공항운영자의 교통약자 포용성 확대 노력을 종합 평가한다.&nbsp;&nbsp;
&nbsp;
그동안 인천공항은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서비스 자문단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공항 이용 여정을 분석하고 이동 단계별 불편요소를 발굴해 선제적으로 개선해 왔다.
&nbsp;
특히, △교통약자 전용 라운지 및 키오스크 △자율주행 운송차량(AM) △심리 안정실 등 교통약자 동선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도입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교통약자 접근성 인증 최고등급을 획득하였다.&nbsp;
&nbsp;
이번 행사에서 인천공항은 ACI와의 고객경험 교육과정 공동운영 등 전 세계 공항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노하우 확산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고객경험 분야 최우수 항공교육기관’으로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nbsp;

2. 9만 4천명의 상주직원이 만든 세계 최고의 서비스 경쟁력

이처럼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으로 정평이 난 인천공항의 서비스 경쟁력은 9만 4천여 명의 인천공항 상주직원이 ‘세계 최고의 공항 서비스’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합심해 이룬 결실이다.&nbsp;
&nbsp;
공사는 공항 서비스 향상을 위해 주요 상주기관이 참여하는 서비스 개선 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위원회 및 고객경험(CX) 이노베이터 운영을 통해 외부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nbsp;

또한, △유아동반가족 전용 보안검색대 △인기 캐릭터 협업 유아 휴게실 △수유실 및 가족 화장실 △애견동반 여객을 위한 펫 가든 △심리 안정실 등 여객 맞춤형 편의시설 50개 소를 운영하며 여객편의를 높이고 있다.&nbsp;
&nbsp;
이에 더해 △365일 이어지는 문화예술공연 △한국문화 박물관 △전통 한국문화거리 등 K-컬처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통해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nbsp;
&nbsp;
뿐만 아니라 샤워실, 수면실 등 환승편의시설 38개 소를 운영하고 경복궁, 신포시장, 통일전망대 등 국내 주요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는 10개의 무료 환승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승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인천공항은 인공지능(AI), 로봇 등 최첨단 미래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공항 운영효율을 제고하고 여객 서비스를 향상시켜 왔다.&nbsp;
&nbsp;
우선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스마트 패스(안면인식 출국 서비스)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바탕으로 여객의 출국 수속시간을 향상시키고 있다.&nbsp;
&nbsp;
또한, 세계 공항 최초로 도입된 셀프 체크인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운영하고, 빅데이터 및 AI 기반 공항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최첨단 미래 기술을 바탕으로 여객편의를 향상시키고 있다.&nbsp;
* 셀프체크인 로봇, 안내‧순찰로봇, 도슨트 로봇 등 신규로봇 3종, 총 31대 운영 중

3. 향후계획

공사는 국제여객 및 서비스 분야 세계 1위 공항 도약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항시설 및 운영전반의 대대적인 혁신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bsp;
우선 2001년 개항 이후 노후화된 제1여객터미널(연면적 50.6만m2)에 대한 대대적인 종합개선사업을 추진해 시설안전 및 항공보안을 강화하고 여객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nbsp;
또한, 운항안전 등 공항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가운데 국민편의를 최우선으로 공항운영 전 분야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전환(AX), UAM(도심항공교통) 인프라 구축 등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nbsp;
&nbsp;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과 국내 주요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박차를 가해 정부의 외래 관광객 3,000만명 달성 목표를 적극 지원하고 지방거주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지속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nbsp;
&nbsp;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이 단기간에 국제여객 및 서비스 분야 세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지원, 국민 여러분의 성원, 상주직원의 노고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바탕으로 스마트 공항 구현, 지방연계 강화 등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국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32319_uyvgcuyk.jpg" alt="별첨1_인천공항, ACI 고객경험 인증 최고등급 수상 사진.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올해 상반기 국제여객 세계 1위를 달성한 인천공항이 전 세계 공항 최초로 5년 연속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타이틀을 유지하는 또 한번의 쾌거를 올렸다.&nbsp;</p>
<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 인증 프로그램’에서 최고등급인 5단계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하는 등 ACI의 공항 서비스 평가 부문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nbsp;</p>
<p>&nbsp;</p>
<p>이와 관련한 시상식은 현지시각 2일 저녁(한국시각 3일 새벽) 튀르키예 이스탄불 시라간 궁전 내 행사장에서 열린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제8회 글로벌 고객경험 써밋(Global Customer Experience Summit)’에서 진행되었다.&nbsp;</p>
<p>&nbsp;</p>
<p>ACI 주관의 이번 행사(9.1~3)는 공항 서비스 분야 최대규모 국제행사로서 공항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시상식 및 컨퍼런스 등을 진행하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을 포함해 ACI 및 주요 공항 기관장 등 전 세계 공항 관계자 약 700명이 참여하였다.&nbsp;</p>
<p><br /></p>
<p>1. 인천공항, 4관왕 달성으로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 위상 확립</p>
<p><br /></p>
<p>【 ① ACI 고객경험인증 최고등급 5년 연속 획득 】</p>
<p>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은 고객경험인증의 최고등급인 5단계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하는 대기록을 썼다.&nbsp;</p>
<p>&nbsp;</p>
<p>ACI가 지난 2019년‘고객경험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래, 최고등급(5단계) 인증을 5년 연속 달성한 공항은 전 세계 주요 143개 공항* 중 인천공항이 최초이자 유일하다.&nbsp;</p>
<p>* (고객경험인증 참여공항) 143개 공항(아‧태 38개, 유럽 26개, 미주 40개 등)</p>
<p>&nbsp;</p>
<p>인천공항은 지난 2022년 9월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고객경험 5단계 인증을 획득한 이후 1년 단위로 진행되는 ACI의 재인증 평가를 통과하며 5년 연속 최고등급 재인증에 성공하였다.&nbsp;</p>
<p>&nbsp;</p>
<p>고객경험인증은 1~5단계의 인증체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고단계인 5등급을 획득했다는 것은 공항운영 전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는 것을 뜻한다.&nbsp;</p>
<p>&nbsp;</p>
<p>이번 재인증 심사에서 인천공항은 △빅데이터 활용 고객특성 전반의 심층적인 이해 △고객여정에 기반한 불편사항 선제적 개선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 활용 고객경험 혁신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nbsp;</p>
<p>&nbsp;</p>
<p>고객경험은 공항 이용객이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부터 항공기에 탑승하기까지 전체 여정에서 보고 느끼는 모든 경험이자 각 공항의 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척도로서, ACI는 각 공항의 고객경험 관리수준과 체계화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고객경험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p>
<p>&nbsp;</p>
<p>고객경험인증의 평가항목은 △고객 이해 △고객경험 전략 △공항운영 개선 △서비스 혁신 △기관 협업 등 총 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CI 주관의 서류심사 및 현장검증을 종합 반영해 평가한다.&nbsp;</p>
<p>&nbsp;</p>
<p>특히, 각 단계를 통과해야 다음 평가를 받을 수 있고 단계별 유효기간(1년) 경과 후에는 재인증을 통과해야 하는 등, 엄격한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공항 서비스 평가제도로 자리매김했다.&nbsp;</p>
<p>&nbsp;</p>
<p>【 ② ACI 서비스 평가 분야 4관왕 달성 】</p>
<p>인천공항은 고객경험 5단계 재인증 외에도,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부문 ‘올해의 공항상(Best Airport)*’수상 △교통약자 접근성 인증제도 최고등급(3단계) 획득 △고객경험 분야 최우수 교육기관상 수상 등 이번 시상식에서 ACI 공항 서비스 평가 부문 4관왕을 달성했다.&nbsp;</p>
<p>* 공항규모 등에 따른 총 4개의 카테고리 중, 인천공항은 아‧태 대형공항(연간 국제여객 4천만명 이상) 부문 수상</p>
<p>&nbsp;</p>
<p>‘올해의 공항상’은 ACI가 전 세계 공항의 서비스 수준 향상에 공헌한 최우수 공항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인천공항은 이번 수상을 통해 올해까지 총 20회 진행된 ASQ 시상식(`06~`25)에서 총 15차례 올해의 공항상을 수상하는 세계 최초의 대기록을 세웠다.</p>
<p>&nbsp;</p>
<p>지난 2005년 도입된 ACI의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는 고객경험인증제도와 함께 각 공항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 평가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공항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공항 청결성, 출입국 절차 등 여객접점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다.</p>
<p>&nbsp;</p>
<p>앞서 인천공항은 2005년 최초로 ASQ 평가 세계 1위를 달성한 이후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12년 연속(2005~2016)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ACI의 제안으로 공항 서비스 부문 ‘명예의 전당’에 등재(`16)되는 등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 바 있다.</p>
<p>&nbsp;</p>
<p>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ACI 공항 서비스 평가제도의 양대 축인 고객경험인증과 ASQ 시상식 모두에서 세계 최고임을 입증하며,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p>
<p>&nbsp;</p>
<p>또한, 인천공항은 ACI의 ‘교통약자 접근성 인증제도’의 최고등급인 3단계 인증을 신규 획득하며, 교통약자 등 모든 여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공항환경 조성성과를 인정받았다.&nbsp;</p>
<p>&nbsp;</p>
<p>교통약자 접근성 인증제도(AEA)는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공항이용 접근 편의성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제도로, △편의시설 △공항 서비스 △공항 시설물 및 디지털 접근성 △이해관계자 협력 등 공항운영자의 교통약자 포용성 확대 노력을 종합 평가한다.&nbsp;&nbsp;</p>
<p>&nbsp;</p>
<p>그동안 인천공항은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서비스 자문단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공항 이용 여정을 분석하고 이동 단계별 불편요소를 발굴해 선제적으로 개선해 왔다.</p>
<p>&nbsp;</p>
<p>특히, △교통약자 전용 라운지 및 키오스크 △자율주행 운송차량(AM) △심리 안정실 등 교통약자 동선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도입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교통약자 접근성 인증 최고등급을 획득하였다.&nbsp;</p>
<p>&nbsp;</p>
<p>이번 행사에서 인천공항은 ACI와의 고객경험 교육과정 공동운영 등 전 세계 공항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노하우 확산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고객경험 분야 최우수 항공교육기관’으로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nbsp;</p>
<p><br /></p>
<p>2. 9만 4천명의 상주직원이 만든 세계 최고의 서비스 경쟁력</p>
<p><br /></p>
<p>이처럼 세계 최고 서비스 공항으로 정평이 난 인천공항의 서비스 경쟁력은 9만 4천여 명의 인천공항 상주직원이 ‘세계 최고의 공항 서비스’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합심해 이룬 결실이다.&nbsp;</p>
<p>&nbsp;</p>
<p>공사는 공항 서비스 향상을 위해 주요 상주기관이 참여하는 서비스 개선 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위원회 및 고객경험(CX) 이노베이터 운영을 통해 외부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nbsp;</p>
<p><br /></p>
<p>또한, △유아동반가족 전용 보안검색대 △인기 캐릭터 협업 유아 휴게실 △수유실 및 가족 화장실 △애견동반 여객을 위한 펫 가든 △심리 안정실 등 여객 맞춤형 편의시설 50개 소를 운영하며 여객편의를 높이고 있다.&nbsp;</p>
<p>&nbsp;</p>
<p>이에 더해 △365일 이어지는 문화예술공연 △한국문화 박물관 △전통 한국문화거리 등 K-컬처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서비스를 통해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nbsp;</p>
<p>&nbsp;</p>
<p>뿐만 아니라 샤워실, 수면실 등 환승편의시설 38개 소를 운영하고 경복궁, 신포시장, 통일전망대 등 국내 주요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는 10개의 무료 환승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승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p>
<p><br /></p>
<p>인천공항은 인공지능(AI), 로봇 등 최첨단 미래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공항 운영효율을 제고하고 여객 서비스를 향상시켜 왔다.&nbsp;</p>
<p>&nbsp;</p>
<p>우선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스마트 패스(안면인식 출국 서비스)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바탕으로 여객의 출국 수속시간을 향상시키고 있다.&nbsp;</p>
<p>&nbsp;</p>
<p>또한, 세계 공항 최초로 도입된 셀프 체크인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운영하고, 빅데이터 및 AI 기반 공항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최첨단 미래 기술을 바탕으로 여객편의를 향상시키고 있다.&nbsp;</p>
<p>* 셀프체크인 로봇, 안내‧순찰로봇, 도슨트 로봇 등 신규로봇 3종, 총 31대 운영 중</p>
<p><br /></p>
<p>3. 향후계획</p>
<p><br /></p>
<p>공사는 국제여객 및 서비스 분야 세계 1위 공항 도약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항시설 및 운영전반의 대대적인 혁신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우선 2001년 개항 이후 노후화된 제1여객터미널(연면적 50.6만m2)에 대한 대대적인 종합개선사업을 추진해 시설안전 및 항공보안을 강화하고 여객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p>
<p>&nbsp;</p>
<p>또한, 운항안전 등 공항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가운데 국민편의를 최우선으로 공항운영 전 분야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전환(AX), UAM(도심항공교통) 인프라 구축 등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nbsp;</p>
<p>&nbsp;</p>
<p>뿐만 아니라 인천공항과 국내 주요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박차를 가해 정부의 외래 관광객 3,000만명 달성 목표를 적극 지원하고 지방거주 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지속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nbsp;</p>
<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이 단기간에 국제여객 및 서비스 분야 세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지원, 국민 여러분의 성원, 상주직원의 노고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바탕으로 스마트 공항 구현, 지방연계 강화 등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국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 term="10913|1092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3:23: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3:20: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46</guid>
		<title><![CDATA[고양시, ‘백석 Y-CITY 업무빌딩 기부채납 지연 손해배상’ 항소심서 일부 승소… 약 247억 원 지급 판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요진개발㈜ 등 3사를 상대로 제기한 백석 Y-CITY 업무빌딩 기부채납 지연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요진개발㈜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백석 Y-CITY 주택건설사업 전체 사용승인 시점인 2016년 9월 30일까지 업무빌딩을 기부채납 받기로 했다. 그러나 실제 소유권 이전은 이보다 6년 8개월 늦은 2023년 5월 31일에 이뤄졌다.

이에 고양특례시는 업무빌딩 기부채납 지연으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2021년 10월 8일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등법원 민사부는 지난 8월 19일 요진개발㈜ 등 피고 3사가 고양시에 약 247억 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이번 항소심에서는 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금 약 243억 원과 함께, 공공기여 이행합의에 따른 업무빌딩 골조공사 지연에 대한 지체상금 약 4억 원이 인정됐다.

또한, 항소심은 판결금에 대해 2026년 8월 20일부터 연 12%의 지연손해금을 적용하도록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인정된 원금 약 247억 원을 기준으로 하면 연간 약 30억 원 규모의 지연손해금 이자가 발생하게 된다.

고양특례시는 항소심 판결에서 일부 인정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도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상고를 추진하고, 상고심에 충실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백석 Y-CITY 업무빌딩 기부채납 지연으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피고 측의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며 “상고심에 충실히 대응하고, 판결금 회수를 위한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31313_ccwbcowu.jpg" alt="고양시청사 (2026.6.29 (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요진개발㈜ 등 3사를 상대로 제기한 백석 Y-CITY 업무빌딩 기부채납 지연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밝혔다.</p>
<p><br /></p>
<p>고양특례시는 요진개발㈜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백석 Y-CITY 주택건설사업 전체 사용승인 시점인 2016년 9월 30일까지 업무빌딩을 기부채납 받기로 했다. 그러나 실제 소유권 이전은 이보다 6년 8개월 늦은 2023년 5월 31일에 이뤄졌다.</p>
<p><br /></p>
<p>이에 고양특례시는 업무빌딩 기부채납 지연으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2021년 10월 8일 민사소송을 제기했다.</p>
<p><br /></p>
<p>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등법원 민사부는 지난 8월 19일 요진개발㈜ 등 피고 3사가 고양시에 약 247억 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했다.</p>
<p><br /></p>
<p>이번 항소심에서는 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금 약 243억 원과 함께, 공공기여 이행합의에 따른 업무빌딩 골조공사 지연에 대한 지체상금 약 4억 원이 인정됐다.</p>
<p><br /></p>
<p>또한, 항소심은 판결금에 대해 2026년 8월 20일부터 연 12%의 지연손해금을 적용하도록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인정된 원금 약 247억 원을 기준으로 하면 연간 약 30억 원 규모의 지연손해금 이자가 발생하게 된다.</p>
<p><br /></p>
<p>고양특례시는 항소심 판결에서 일부 인정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도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상고를 추진하고, 상고심에 충실히 대응할 방침이다.</p>
<p><br /></p>
<p></p>
<p>시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백석 Y-CITY 업무빌딩 기부채납 지연으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피고 측의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며 “상고심에 충실히 대응하고, 판결금 회수를 위한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3:13: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3:10: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45</guid>
		<title><![CDATA[경기도, 돌봄사업 재구조화 추진… “도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로 재설계”]]></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광범위한 돌봄수요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돌봄사업의 전면 재구조화에 돌입했다. 도민의 필요와 수요가 큰 사업을 효과적으로 강화해 도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기도형 돌봄 혁신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확고한 의지가 담긴 행보로 해석된다.

경기도는 돌봄체계 혁신의 일환으로, 지난 3일 ‘경기도 돌봄체계 혁신 특별조직(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세대별 돌봄사업의 현황과 연관성을 분석해 도민 중심의 돌봄체계로 재구조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nbsp;
이번 재구조화의 핵심 방향은 ‘지속가능한 도민체감형 돌봄체계’이다. 그간 도민들에게 파편적으로 제공한 돌봄 체계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돌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nbsp;
특히, 최근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돌봄 안전망은 결코 후퇴하거나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도지사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의견이 크다. 이에 도는 ‘돌봄 축소’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오히려 실효성이 낮은 돌봄사업을 정비해 진짜 도움이 필요한 도민에게 더 두텁고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구조로 혁신할 방침이다.
&nbsp;
이날 특별조직(TF)은 파편화된 기존 방식만으로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담보하기 어렵다며, ▲유사·중복 사업의 과감한 통합 및 연계 ▲부처·분야별 칸막이를 깬 돌봄·보건·복지 서비스 융합 ▲도와 시·군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현장 체감형 서비스를 대폭 확충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nbsp;
나성웅 경기도 돌봄체계 혁신 특별조직(TF) 단장은 “이번 개편은 돌봄을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의 질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한 결단”이라며 “단 한 푼의 복지 예산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위기 속에서도 든든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돌봄 표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nbsp;
경기도는 이번 특별조직(TF)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 중심의 복지·돌봄 비전과 세부 실행 과제를 확정하고,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돌봄체계 혁신에 돌입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30910_pyduxuxi.jpg" alt="경기도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광범위한 돌봄수요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돌봄사업의 전면 재구조화에 돌입했다. 도민의 필요와 수요가 큰 사업을 효과적으로 강화해 도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기도형 돌봄 혁신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확고한 의지가 담긴 행보로 해석된다.</p>
<p><br /></p>
<p>경기도는 돌봄체계 혁신의 일환으로, 지난 3일 ‘경기도 돌봄체계 혁신 특별조직(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세대별 돌봄사업의 현황과 연관성을 분석해 도민 중심의 돌봄체계로 재구조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p>
<p>&nbsp;</p>
<p>이번 재구조화의 핵심 방향은 ‘지속가능한 도민체감형 돌봄체계’이다. 그간 도민들에게 파편적으로 제공한 돌봄 체계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돌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p>
<p>&nbsp;</p>
<p>특히, 최근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돌봄 안전망은 결코 후퇴하거나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도지사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의견이 크다. 이에 도는 ‘돌봄 축소’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오히려 실효성이 낮은 돌봄사업을 정비해 진짜 도움이 필요한 도민에게 더 두텁고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구조로 혁신할 방침이다.</p>
<p>&nbsp;</p>
<p>이날 특별조직(TF)은 파편화된 기존 방식만으로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담보하기 어렵다며, ▲유사·중복 사업의 과감한 통합 및 연계 ▲부처·분야별 칸막이를 깬 돌봄·보건·복지 서비스 융합 ▲도와 시·군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현장 체감형 서비스를 대폭 확충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p>
<p>&nbsp;</p>
<p>나성웅 경기도 돌봄체계 혁신 특별조직(TF) 단장은 “이번 개편은 돌봄을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의 질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한 결단”이라며 “단 한 푼의 복지 예산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위기 속에서도 든든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돌봄 표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경기도는 이번 특별조직(TF)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 중심의 복지·돌봄 비전과 세부 실행 과제를 확정하고, 도민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돌봄체계 혁신에 돌입할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3:09: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3:06: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44</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교육청,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상 학생 격려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레디~액션!12’ 경쟁 부문 수상 학생 7명과 지도교사 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영화제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렸으며, 인천 지역 학생이 만든 영화 ‘캔디워’가 새로운 바람상을, ‘D-DAY’가 푸른 물결상을 받았다.

간담회에서는 두 팀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작품을 소개하고 영화 제작 과정에서 경험한 즐거움과 어려움, 수상 소감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과 학생들은 자유롭게 대화하며 영화 제작과 창작 활동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시나리오를 읽고, 세상을 걸으며 영화의 장면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써 내려간 과정 자체가 읽걷쓰”라며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4일 CGV 인천에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개최해 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학생 중심의 영화 창작과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30600_rmlyrhnv.jpg" alt="2-1. 인천광역시교육청,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상 학생 격려 간담회 개최.jpg" style="width: 800px; height: 40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레디~액션!12’ 경쟁 부문 수상 학생 7명과 지도교사 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p>
<p><br /></p>
<p>영화제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렸으며, 인천 지역 학생이 만든 영화 ‘캔디워’가 새로운 바람상을, ‘D-DAY’가 푸른 물결상을 받았다.</p>
<p><br /></p>
<p>간담회에서는 두 팀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작품을 소개하고 영화 제작 과정에서 경험한 즐거움과 어려움, 수상 소감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과 학생들은 자유롭게 대화하며 영화 제작과 창작 활동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p>
<p><br /></p>
<p>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시나리오를 읽고, 세상을 걸으며 영화의 장면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써 내려간 과정 자체가 읽걷쓰”라며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4일 CGV 인천에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개최해 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학생 중심의 영화 창작과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3:06: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3:05: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43</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교육청,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 출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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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교육전문직과 학교 관리자·교사, 일반직, 정보시스템 담당자, 외부 인공지능(AI) 기술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을 출범했다.

추진단은 교사의 행정업무를 줄여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6개월간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를 분석해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방안을 마련한다.

추진단은 ▲정책분석팀 ▲학교업무분석팀 ▲행정·재정분석팀 ▲기술자문 ▲운영지원팀으로 구성됐다.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행정의 역량을 교육에’를 비전으로, 업무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는 폐지하고, 유사·중복 업무는 통합하며, 절차가 복잡한 업무는 간소화한 뒤 반복·단순·대량 업무를 중심으로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교육행정혁신의 목적은 AI 자체가 아니라 교사에게 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없애도 되는 업무는 과감하게 없애고, 줄일 수 있는 업무는 줄이며,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지원하도록 해 교사가 온전히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30448_dudfrxzr.jpg" alt="1-1. 인천광역시교육청,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 출범.jpg" style="width: 800px; height: 22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교육전문직과 학교 관리자·교사, 일반직, 정보시스템 담당자, 외부 인공지능(AI) 기술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을 출범했다.</p>
<p><br /></p>
<p>추진단은 교사의 행정업무를 줄여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6개월간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를 분석해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방안을 마련한다.</p>
<p><br /></p>
<p>추진단은 ▲정책분석팀 ▲학교업무분석팀 ▲행정·재정분석팀 ▲기술자문 ▲운영지원팀으로 구성됐다. ‘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행정의 역량을 교육에’를 비전으로, 업무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는 폐지하고, 유사·중복 업무는 통합하며, 절차가 복잡한 업무는 간소화한 뒤 반복·단순·대량 업무를 중심으로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p>
<p><br /></p>
<p>도성훈 교육감은 “AI 교육행정혁신의 목적은 AI 자체가 아니라 교사에게 시간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없애도 되는 업무는 과감하게 없애고, 줄일 수 있는 업무는 줄이며, 반복적인 업무는 AI가 지원하도록 해 교사가 온전히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3:05: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2:5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42</guid>
		<title><![CDATA[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 상권 활성화와 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2026 부평 르네상스 페스타’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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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굴포천 주민참여마당 및 인근 상권 일대에서 ‘2026 부평 르네상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nbsp;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가을, 부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nbsp;
먼저 굴포천 주민참여마당(문화의거리)에 마련된 주무대에서는 11일 개막식과 함께 12일까지 이틀간 가수 알리, 재즈 연주단, ‘싱어게인4’ 출연진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벼룩시장(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nbsp;
문화의거리에서는 ‘평맥 페스티벌’과 ‘평식당’도 함께 운영하며, 12일에는 ‘제10회 M-STAR 가요제’ 결선이 진행된다.
&nbsp;
또, 테마의거리에서는 고객 참여형 거리 노래방과 다양한 행사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nbsp;
지하상가 권역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곳곳에 숨겨진 지하상가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13일에는 ‘패션스트릿 런웨이’가 열리며, 로타리 지하상가에서는 ‘로타리 오락실’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nbsp;
고현석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확산하고 부평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굴포천 주민참여마당 및 인근 상권 일대에서 ‘2026 부평 르네상스 페스타’를 개최한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가을, 부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린다.</p>
<p>&nbsp;</p>
<p>먼저 굴포천 주민참여마당(문화의거리)에 마련된 주무대에서는 11일 개막식과 함께 12일까지 이틀간 가수 알리, 재즈 연주단, ‘싱어게인4’ 출연진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벼룩시장(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p>
<p>&nbsp;</p>
<p>문화의거리에서는 ‘평맥 페스티벌’과 ‘평식당’도 함께 운영하며, 12일에는 ‘제10회 M-STAR 가요제’ 결선이 진행된다.</p>
<p>&nbsp;</p>
<p>또, 테마의거리에서는 고객 참여형 거리 노래방과 다양한 행사로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p>
<p>&nbsp;</p>
<p>지하상가 권역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곳곳에 숨겨진 지하상가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13일에는 ‘패션스트릿 런웨이’가 열리며, 로타리 지하상가에서는 ‘로타리 오락실’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p>
<p>&nbsp;</p>
<p>고현석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장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확산하고 부평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25839_zqtbcrwp.jpg" alt="1. 르네상스_페스타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2:58: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2:56: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41</guid>
		<title><![CDATA[부평구, 구민과 함께 그리는 10년 후 부평 ‘현장소통의 날’ 운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일 부평역지하상가에서 ‘현장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구민들이 바라는 10년 후 부평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nbsp;
이날 구민들은 ‘10년 후 부평은 이런 모습이면 좋겠어요’를 주제로 자신이 바라는 미래의 부평을 직접 제안하고, 미래를 함께 생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이웃소통방’도 함께 열어 주민 생활 속 갈등과 분쟁에 대한 상담과 조정도 함께 진행했다.
&nbsp;
이날 구민이 제안한 의견은 ▲문화 프로그램 확충 ▲생활환경 개선 ▲걷기 좋고 자전거 타기 좋은 굴포천 조성 ▲범죄 없는 도시 조성 등 총 60여건에 이른다. 구는 수렴한 주민 의견을 분야별로 정리해 향후 구정 운영 방향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nbsp;
구는 오는 6일까지 온라인 소통도 진행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부평구 누리집(https://www.icbp.go.kr) 내 '부평소식'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nbsp;
차준택 구청장은 “지속적인 소통 정책 강화를 통해 미래의 부평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25610_cpoeayki.jpg" alt="2-1. 현장소통의 날.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일 부평역지하상가에서 ‘현장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구민들이 바라는 10년 후 부평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p>
<p>&nbsp;</p>
<p>이날 구민들은 ‘10년 후 부평은 이런 모습이면 좋겠어요’를 주제로 자신이 바라는 미래의 부평을 직접 제안하고, 미래를 함께 생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이웃소통방’도 함께 열어 주민 생활 속 갈등과 분쟁에 대한 상담과 조정도 함께 진행했다.</p>
<p>&nbsp;</p>
<p>이날 구민이 제안한 의견은 ▲문화 프로그램 확충 ▲생활환경 개선 ▲걷기 좋고 자전거 타기 좋은 굴포천 조성 ▲범죄 없는 도시 조성 등 총 60여건에 이른다. 구는 수렴한 주민 의견을 분야별로 정리해 향후 구정 운영 방향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p>
<p>&nbsp;</p>
<p>구는 오는 6일까지 온라인 소통도 진행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부평구 누리집(https://www.icbp.go.kr) 내 '부평소식'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p>
<p>&nbsp;</p>
<p>차준택 구청장은 “지속적인 소통 정책 강화를 통해 미래의 부평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2:56: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2:52: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40</guid>
		<title><![CDATA[계양구 계산4동 보장협의체, ‘시니어 힐링투어’로 어르신 나들이 지원]]></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4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윤장현)는 지난 9월 1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기도 파주시 벽초지수목원에서 ‘시니어 힐링투어’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니어 힐링투어’는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과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계산4동 보장협의체의 특화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장협의체 위원과 어르신을 1대1로 매칭해 벽초지수목원을 함께 산책하며 다양한 화초와 정원을 관람했다. 이어 유명 베이커리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행사 마지막에는 일상에 활력을 더할 화초 등 기념품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공기 좋은 곳에서 예쁜 꽃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윤장현 계산4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경옥 계산4동장은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며 불편함이 없도록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25159_mygfzhse.jpg" alt="0903 계산4동 보장협의체, ‘시니어 힐링투어’로 어르신 나들이 지원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15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4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윤장현)는 지난 9월 1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기도 파주시 벽초지수목원에서 ‘시니어 힐링투어’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p>
<p><br /></p>
<p>‘시니어 힐링투어’는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과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계산4동 보장협의체의 특화 복지사업이다.</p>
<p><br /></p>
<p>이날 행사에서는 보장협의체 위원과 어르신을 1대1로 매칭해 벽초지수목원을 함께 산책하며 다양한 화초와 정원을 관람했다. 이어 유명 베이커리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행사 마지막에는 일상에 활력을 더할 화초 등 기념품도 전달했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공기 좋은 곳에서 예쁜 꽃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윤장현 계산4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구경옥 계산4동장은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살피며 불편함이 없도록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2:52: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2:51: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39</guid>
		<title><![CDATA[계양구 계산1동, ‘2026년 주민총회’ 사전투표 마무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용선)는 오는 5일 개최되는 ‘2026년 계산1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실시한 사전투표를 지난 2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전투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2일에는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계산시장에서 현장 사전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일반 참여형 사업인 ▲미끄럼 방지 포장 ▲도로표지병 설치와 동센터형 사업인 ▲스마트한 인생2막(디지털 교육) ▲우리 마을 탐험대 ▲우리 골목 우리가 지킴 ▲계산마을 플리마켓 등 총 6건의 마을의제를 다룬다. 사전투표 결과는 오는 5일 주민총회 현장투표 결과와 합산해 최종 확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마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총회는 오는 5일 오전 10시 계산시장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주민투표와 함께 플리마켓,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지역 축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용선 계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사전투표를 통해 마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총회 당일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도훈 계산1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주민총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25047_ttonvtku.jpg" alt="0903 계산1동, ‘2026년 주민총회’ 사전투표 마무리.jpg" style="width: 800px; height: 52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용선)는 오는 5일 개최되는 ‘2026년 계산1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실시한 사전투표를 지난 2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사전투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며, 2일에는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계산시장에서 현장 사전투표도 함께 진행됐다.</p>
<p><br /></p>
<p>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일반 참여형 사업인 ▲미끄럼 방지 포장 ▲도로표지병 설치와 동센터형 사업인 ▲스마트한 인생2막(디지털 교육) ▲우리 마을 탐험대 ▲우리 골목 우리가 지킴 ▲계산마을 플리마켓 등 총 6건의 마을의제를 다룬다. 사전투표 결과는 오는 5일 주민총회 현장투표 결과와 합산해 최종 확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마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p>
<p><br /></p>
<p>주민총회는 오는 5일 오전 10시 계산시장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주민투표와 함께 플리마켓,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지역 축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
<p><br /></p>
<p>박용선 계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사전투표를 통해 마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총회 당일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p><br /></p>
<p>김도훈 계산1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주민총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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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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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2:50: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2:49: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38</guid>
		<title><![CDATA[계양구,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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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8월 3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동 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12개 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각 동의 지역복지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동 보장협의체의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복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윤장현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각 동 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우 구청장은 “동 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24914_yuusmtsp.jpg" alt="0903 계양구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 개최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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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8월 3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동 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계양구 12개 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각 동의 지역복지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
<p><br /></p>
<p>이날 회의에서는 각 동 보장협의체의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복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윤장현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각 동 보장협의체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박형우 구청장은 “동 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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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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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2:49: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2:44: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37</guid>
		<title><![CDATA[시흥시, 사례 중심 지방계약 실무교육으로 업무역량 강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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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청과 산하기관, 관계기관 직원을 상으로 ‘2026년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계약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계약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실무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전 질의를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에서는 ▲지방계약제도의 이해와 주요 절차 ▲최근 지방계약 관련 법령 및 제도 변경사항 ▲계약 단계별 주요 실무와 감사사례 ▲사전 접수된 계약 관련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교육에 앞서 직원들로부터 계약 업무 수행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미리 접수하고, 사업부서에서 자주 문의하는 내용을 교육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계약담당자뿐 아니라 공사·용역·물품 발주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도 실제 사례를 통해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계약 절차와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오류와 감사 지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계약 업무는 법령과 절차가 복잡하고 다양한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계약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자신 있게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과 제도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24019_cazfxlwx.jpg" alt="보도자료3 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직원 대상으로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청과 산하기관, 관계기관 직원을 상으로 ‘2026년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진행했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지방계약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계약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실무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전 질의를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p>
<p><br /></p>
<p>교육에서는 ▲지방계약제도의 이해와 주요 절차 ▲최근 지방계약 관련 법령 및 제도 변경사항 ▲계약 단계별 주요 실무와 감사사례 ▲사전 접수된 계약 관련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p>
<p><br /></p>
<p>시는 교육에 앞서 직원들로부터 계약 업무 수행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미리 접수하고, 사업부서에서 자주 문의하는 내용을 교육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계약담당자뿐 아니라 공사·용역·물품 발주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도 실제 사례를 통해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시는 이번 교육이 계약 절차와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오류와 감사 지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계약 업무는 법령과 절차가 복잡하고 다양한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담당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계약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자신 있게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과 제도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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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2:40: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2:38: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36</guid>
		<title><![CDATA[개관 앞둔 시흥아트센터, 시범공연 개최… 8일부터 예매 시작]]></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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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둔 ‘시흥아트센터’가 시범공연을 통해 시민과 먼저 만난다. 오는 9월 30일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총 6개 작품을 선보인다.&nbsp;

시흥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710석의 대공연장과 301석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 강의실, 카페 등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수도권 서남부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nbsp;

이번 시범공연은 정식 개관에 앞서 공연장 운영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에게 시흥아트센터를 미리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사전공연을 통해 관객 안전과 서비스 품질 등을 더욱 세심히 살피는 한편, 시범공연 기간에도 정식 개관을 위한 일부 마무리 공정과 시설 보완 작업이 병행될 예정인 만큼 이를 철저히 관리해 오는 11월 정식 개관 시점에는 완벽하고 쾌적한 문화예술 공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첫 무대는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이다. 이어 ▲10월 8일 밴드날다의 ‘시흥날다’ ▲10월 18일 뮤지컬 스토리 콘서트 ▲10월 22일 마티네 콘서트 ‘클래식 아틀리에’ ▲10월 28일 시흥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패밀리 음악회’ ▲10월 31일 박지윤 바이올린 리사이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시는 이번 시범공연을 클래식부터 밴드, 뮤지컬, 가족음악회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시흥아트센터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와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예매는 9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시흥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연별로 하나씩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9월 8일에는 지용 리사이틀, 15일에는 밴드날다의 ‘시흥날다’, 22일에는 뮤지컬 스토리 콘서트 순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범공연에서 시흥시민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시흥아트센터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시흥시민 인증을 완료한 회원은 공연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nbsp;

이와 함께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30% 할인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로, 기초생활수급자, 청년문화패스, 예술인패스 등 대상별 맞춤 할인도 운영한다. 할인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으며 B석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시범공연은 정식 개관에 앞서 공연장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이 새롭게 문을 여는 시흥아트센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공연장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관 이후에도 시민의 문화예술 욕구에 맞춘 다양한 공연 유치를 통해 시흥아트센터가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둔 ‘시흥아트센터’가 시범공연을 통해 시민과 먼저 만난다. 오는 9월 30일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총 6개 작품을 선보인다.&nbsp;</p>
<p><br /></p>
<p>시흥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710석의 대공연장과 301석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 강의실, 카페 등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수도권 서남부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nbsp;</p>
<p><br /></p>
<p>이번 시범공연은 정식 개관에 앞서 공연장 운영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에게 시흥아트센터를 미리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사전공연을 통해 관객 안전과 서비스 품질 등을 더욱 세심히 살피는 한편, 시범공연 기간에도 정식 개관을 위한 일부 마무리 공정과 시설 보완 작업이 병행될 예정인 만큼 이를 철저히 관리해 오는 11월 정식 개관 시점에는 완벽하고 쾌적한 문화예술 공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p>
<p><br /></p>
<p>첫 무대는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이다. 이어 ▲10월 8일 밴드날다의 ‘시흥날다’ ▲10월 18일 뮤지컬 스토리 콘서트 ▲10월 22일 마티네 콘서트 ‘클래식 아틀리에’ ▲10월 28일 시흥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패밀리 음악회’ ▲10월 31일 박지윤 바이올린 리사이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p>
<p><br /></p>
<p>시는 이번 시범공연을 클래식부터 밴드, 뮤지컬, 가족음악회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시흥아트센터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와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예매는 9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시흥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연별로 하나씩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9월 8일에는 지용 리사이틀, 15일에는 밴드날다의 ‘시흥날다’, 22일에는 뮤지컬 스토리 콘서트 순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p>
<p><br /></p>
<p>시는 이번 시범공연에서 시흥시민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시흥아트센터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시흥시민 인증을 완료한 회원은 공연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nbsp;</p>
<p><br /></p>
<p>이와 함께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30% 할인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로, 기초생활수급자, 청년문화패스, 예술인패스 등 대상별 맞춤 할인도 운영한다. 할인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으며 B석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p>
<p><br /></p>
<p>임병택 시장은 “이번 시범공연은 정식 개관에 앞서 공연장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이 새롭게 문을 여는 시흥아트센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공연장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그러면서 “개관 이후에도 시민의 문화예술 욕구에 맞춘 다양한 공연 유치를 통해 시흥아트센터가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23840_fsllsgvu.jpg" alt="보도자료1 시흥아트센터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 홍보물.jpg" style="width: 600px; height: 80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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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문화|공연" term="10912|1099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2:38: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2:34: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35</guid>
		<title><![CDATA[경기도 특사경, 농촌 체험·휴양마을 불법행위 집중 단속]]></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농촌 체험·휴양마을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9주간 집중 단속을 한다.
&nbsp;
단속은 도내 농촌 체험·휴양마을 및 그 외 체험마을형 업소를 대상으로 ▲미신고 숙박업 ▲미신고 식품접객업 ▲무단 하천 점용 ▲무허가·미신고 테마파크업 등 위반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nbsp;
불법 건축물 등에서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하는 경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체험마을에서 체험객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음식점 영업을 하면서 식품접객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nbsp;
&nbsp;
또 하천에 불법 시설물을 설치해 무단으로 하천을 점용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워터에어바운스나 슬라이드 등을 무허가로 설치·운영하는 경우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nbsp;
&nbsp;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농촌 체험․휴양마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촌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도농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23224_xvcvwqit.jpg" alt="경기도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농촌 체험·휴양마을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9주간 집중 단속을 한다.</p>
<p>&nbsp;</p>
<p>단속은 도내 농촌 체험·휴양마을 및 그 외 체험마을형 업소를 대상으로 ▲미신고 숙박업 ▲미신고 식품접객업 ▲무단 하천 점용 ▲무허가·미신고 테마파크업 등 위반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p>
<p>&nbsp;</p>
<p>불법 건축물 등에서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하는 경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체험마을에서 체험객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음식점 영업을 하면서 식품접객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nbsp;</p>
<p>&nbsp;</p>
<p>또 하천에 불법 시설물을 설치해 무단으로 하천을 점용하는 경우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워터에어바운스나 슬라이드 등을 무허가로 설치·운영하는 경우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nbsp;</p>
<p>&nbsp;</p>
<p>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농촌 체험․휴양마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촌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도농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2:33: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2:31: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34</guid>
		<title><![CDATA[경기도, 지역응급의료센터 36개소로 확대… 응급환자 진료 기반 강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확대 지정하고,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과 연계해 도내 응급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소아응급,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의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nbsp;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응급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며,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지역 내 중등증 응급환자 진료와 중증응급환자의 1차 수용·초기 응급처치를 담당하며,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nbsp;
지난달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9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난 데 이어, 경기도는 지난 8월 28일 경기도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응급의료센터 36개소를 최종 지정했다. 기존 33개소보다 3개소 늘어난 규모로, 지정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nbsp;
이번 재지정에서는 인력·시설·장비 등 법정 지정기준뿐 아니라 응급실과 의료기관의 실제 진료기능 및 최종치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역별 응급의료 수요와 의료기관 분포, 접근성 등도 함께 고려했다.
&nbsp;
경기도는 응급의료기관 확충과 함께 소아응급과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의 진료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nbsp;
소아응급 분야에서는 야간·휴일에도 소아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전국 최대 규모인 55개소의 진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 진료건수는 2024년 104만 건에서 2025년 130만 건으로 23%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74만 건을 넘어서는 등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nbsp;
고위험분만 분야에서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4개소의 전담 산과의사 지원을 확대해, 지난해 3월 11명이던 전담인력을 12월 18명까지 확충했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에 놓인 고위험 산모가 24시간 분만진료를 받을 수 있는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nbsp;
경기도는 앞으로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간 역할과 연계를 강화하고, 소아응급·고위험분만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응급환자가 중증도와 진료 필요에 맞는 의료기관에서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nbsp;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진료 기반 확충과 함께 소아응급,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필요한 응급의료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22923_mhesgtbl.jpg" alt="경기도청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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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확대 지정하고,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과 연계해 도내 응급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소아응급,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의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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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응급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며,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지역 내 중등증 응급환자 진료와 중증응급환자의 1차 수용·초기 응급처치를 담당하며, 시·도지사가 지정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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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달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9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난 데 이어, 경기도는 지난 8월 28일 경기도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응급의료센터 36개소를 최종 지정했다. 기존 33개소보다 3개소 늘어난 규모로, 지정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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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재지정에서는 인력·시설·장비 등 법정 지정기준뿐 아니라 응급실과 의료기관의 실제 진료기능 및 최종치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역별 응급의료 수요와 의료기관 분포, 접근성 등도 함께 고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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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도는 응급의료기관 확충과 함께 소아응급과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의 진료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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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아응급 분야에서는 야간·휴일에도 소아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전국 최대 규모인 55개소의 진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 진료건수는 2024년 104만 건에서 2025년 130만 건으로 23%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74만 건을 넘어서는 등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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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위험분만 분야에서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4개소의 전담 산과의사 지원을 확대해, 지난해 3월 11명이던 전담인력을 12월 18명까지 확충했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에 놓인 고위험 산모가 24시간 분만진료를 받을 수 있는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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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도는 앞으로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간 역할과 연계를 강화하고, 소아응급·고위험분만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응급환자가 중증도와 진료 필요에 맞는 의료기관에서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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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진료 기반 확충과 함께 소아응급,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필요한 응급의료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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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2:29: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2:28: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33</guid>
		<title><![CDATA[김미경 경기도의원, 5분자유발언 통해 “에너지 복지 격차와 주민 신뢰 격차, 경기도가 좁혀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이 도농 간 도시가스 보급 격차와 광주역세권 2단계 개발사업의 사업 방식 변경에 따른 주민 혼란을 지적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nbsp;
김 의원은 2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에너지 복지의 격차와 주민 신뢰의 격차는 모두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먼저 김 의원은 경기도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전국 9개 도 가운데 가장 높은 83.9%라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도농 간 격차가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nbsp;
2025년 말 기준 안산시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102.1%인 반면 양평군은 34.1%에 그쳐 두 지역 간 격차가 68%포인트에 달한다. 가평군 46.3%, 연천군 53.8%, 포천시 53.5%, 여주시 61% 등 도농복합지역 상당수가 낮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nbsp;
특히, 김 의원은 같은 시ㆍ군 안에서도 도시와 농촌지역 간 에너지 복지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nbsp;
광주시의 경우 2026년 6월 말 기준 도시가스 보급률이 91.6%로 도내 9위 수준이지만, 경안동은 106.1%, 송정동은 101.3%인데 도척면은 62.9%, 곤지암읍은 72.7%에 머물고 있으며, 남종면과 남한산성면은 보급률이 0%인 것으로 나타났다.
&nbsp;
김 의원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은 대부분 투자 대비 수익성이 낮아 경제성만을 기준으로 하면 사실상 공급이 어려운 지역”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경기도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nbsp;
앞서 경기도는 2027년까지 2년간 총 2,449억 원을 투입해 482개 지역, 약 12만 9천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nbsp;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해당 계획이 예산 부족으로 축소되거나 지연되지 않도록 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추가 재원 발굴에도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이어 김 의원은 광주역세권 2단계 개발사업의 사업 방식 변경으로 주민들의 불안과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nbsp;
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은 지난 5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하고 주민공람까지 마쳤지만, 8월 13일 정부가 해당 지역을 신규 공공택지로 발표하면서 기존 광주시 주도의 환지ㆍ수용 혼용방식에서 LH 전면수용방식으로 사업 추진 방식이 변경됐다.
&nbsp;
김 의원은 “이미 체결된 사적 계약으로 인한 법적 분쟁 가능성과 사업 기간이 늘어나지 않을지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주민들이 찬반으로 갈라지고 있다”며 “경기도는 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의 추진 과정을 함께해 온 책임 있는 당사자”라며 “국토교통부ㆍLHㆍ광주시 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김 의원은 “농촌지역 주민들과 광주역세권 주민들은 지금 경기도에 ‘경기도는 과연 도민의 편에 서 있느냐’고 묻고 있다”며 “도민의 편에 서겠다는 약속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22021_uxftcohm.jpg" alt="260902_김미경_의원__5분자유발언에서_“에너지_복지_격차와_주민_신뢰_격차__경기도가_좁혀야”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822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이 도농 간 도시가스 보급 격차와 광주역세권 2단계 개발사업의 사업 방식 변경에 따른 주민 혼란을 지적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p>
<p>&nbsp;</p>
<p>김 의원은 2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에너지 복지의 격차와 주민 신뢰의 격차는 모두 도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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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김 의원은 경기도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전국 9개 도 가운데 가장 높은 83.9%라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도농 간 격차가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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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5년 말 기준 안산시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102.1%인 반면 양평군은 34.1%에 그쳐 두 지역 간 격차가 68%포인트에 달한다. 가평군 46.3%, 연천군 53.8%, 포천시 53.5%, 여주시 61% 등 도농복합지역 상당수가 낮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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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김 의원은 같은 시ㆍ군 안에서도 도시와 농촌지역 간 에너지 복지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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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주시의 경우 2026년 6월 말 기준 도시가스 보급률이 91.6%로 도내 9위 수준이지만, 경안동은 106.1%, 송정동은 101.3%인데 도척면은 62.9%, 곤지암읍은 72.7%에 머물고 있으며, 남종면과 남한산성면은 보급률이 0%인 것으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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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의원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은 대부분 투자 대비 수익성이 낮아 경제성만을 기준으로 하면 사실상 공급이 어려운 지역”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경기도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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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서 경기도는 2027년까지 2년간 총 2,449억 원을 투입해 482개 지역, 약 12만 9천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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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대해 김 의원은 해당 계획이 예산 부족으로 축소되거나 지연되지 않도록 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추가 재원 발굴에도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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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김 의원은 광주역세권 2단계 개발사업의 사업 방식 변경으로 주민들의 불안과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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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은 지난 5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하고 주민공람까지 마쳤지만, 8월 13일 정부가 해당 지역을 신규 공공택지로 발표하면서 기존 광주시 주도의 환지ㆍ수용 혼용방식에서 LH 전면수용방식으로 사업 추진 방식이 변경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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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의원은 “이미 체결된 사적 계약으로 인한 법적 분쟁 가능성과 사업 기간이 늘어나지 않을지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주민들이 찬반으로 갈라지고 있다”며 “경기도는 광주역세권 2단계 사업의 추진 과정을 함께해 온 책임 있는 당사자”라며 “국토교통부ㆍLHㆍ광주시 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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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의원은 “농촌지역 주민들과 광주역세권 주민들은 지금 경기도에 ‘경기도는 과연 도민의 편에 서 있느냐’고 묻고 있다”며 “도민의 편에 서겠다는 약속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강조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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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2:20: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2:17: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32</guid>
		<title><![CDATA[윤종영 경기도의원, 추미애 지사에 “재정비상 명분으로 도민 사업 줄이고 새 사업 재원 만드는 것 아니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9월 2일(수)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경기도의 ‘재정 비상상황’ 선언의 실질적 의미와 전임 도정의 재정운용 책임, 감액추경의 정책적 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nbsp;
윤 의원은 먼저 “각종 재정지표상 경기도가 당장 채무상환이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라는 평가도 있는데, 도지사가 취임 직후 ‘재정 비상’을 선언하면서 도민의 불안과 우려가 커졌다”며 “결국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어서라기보다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 민선 9기에서 새롭게 추진할 사업에 사용할 가용재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국 자체사업과 시·군 지원, 민간보조, 공공기관 예산까지 광범위한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것 아니냐”고 질문했다.
&nbsp;
이에 추미애 지사는 “빚을 갚아 여유재원을 만든 뒤 자신의 공약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이라는 전제는 100% 틀리다”며 “현재의 도세 수입 기반으로는 채무상환도 쉽지 않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들어올 수 있는 각종 기금도 대부분 소진된 상태에서 인계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는 제 공약을 살필 여유도 없으며 기존 계속사업 역시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nbsp;
윤 의원은 재정위기의 책임과 관련해서도 “기금 고갈과 지방채 증가, 세수추계 문제는 하루아침에 발생한 것이 아니다”라며 민선 7기 이재명 도정과 민선 8기 김동연 도정의 재정운용에 대한 추 지사의 평가를 요구했다.
&nbsp;
추 지사는 민선 7기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대응이라는 사회적 필요성과 당시 재정여건을 들어 직접적인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는 취지로 답한 반면, 민선 8기에 대해서는 “단기간에 다섯 차례 지방채를 발행했고 그 규모가 1조9천억 원에 달한다”며 “기금을 고갈시키고 지방채를 반복적으로 발행한 부분은 무리하거나 방만했다고 볼 수 있는 사업들이 확인됐다”고 답변했다.
&nbsp;
이에 윤 의원은 “민선 7기의 책임은 사실상 부인하면서 민선 8기의 책임만 강조해서는 재정위기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할 수 없다”며 “민선 7기부터 현금성 사업과 기금 활용이 확대돼 온 만큼 특정 전임 도정에만 책임을 돌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윤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사업 조정 기준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nbsp;
윤 의원은 “이재명 전 지사 시절 도입된 청년기본소득 163억 원과 농어민기회소득 215억 원의 4분기 미편성분은 추가 반영한 반면, 김동연 전 지사 시절 확대된 청년·환경·귀농어민 관련 일부 사업은 일몰 또는 감액됐다”며 “현직 대통령이 도지사 재임 당시 추진한 사업은 살리고 직전 도지사의 사업은 정리하는 결과가 나타난다면 정책적 기준이 아니라 정치적 기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추 지사는 이에 대해 “기본소득 등 일부 사업은 경기도가 우리 사회에 새로운 정책적 시발점을 제시한 상징성과 역사성이 있다”며 “재정혁신TF에서도 지속가능성에 대한 조정 필요성을 논의했지만 경기도의 상징적 사업 하나 정도는 남겨놓자는 폭넓은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nbsp;
윤 의원은 “바로 그런 답변 때문에 ‘선택적 전임 지우기’라는 의문이 생기는 것”이라며 “누가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사업의 효과와 객관적인 성과를 기준으로 존치와 삭감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추가 차입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nbsp;
윤 의원은 “전임 도정이 기금을 일반회계로 끌어다 쓴 것을 방만한 재정운용이라고 비판하면서, 이번 추경에서도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지원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일반회계로 750억 원을 다시 융자했다”며 “전임 도정의 차입과 이번 차입이 무엇이 다른지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nbsp;
추 지사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원래 비상시에 사용하기 위한 재원”이라며 “현재는 가용재원이 사실상 없는 재정 비상상황이고, 학교급식 등 미편성된 필수 민생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기금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nbsp;
윤 의원은 SOC 사업의 지방채 재원을 급식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난임부부 시술비 등으로 전환한 문제에 대해서도 “올해 지방채 총액을 늘리지 않았다고 하지만 결국 빚의 사용처를 바꾼 것”이라며 “미뤄진 SOC 사업을 내년에 다시 추진하면 또 지역개발기금이나 지방채에 의존해야 해 올해 부담을 내년으로 넘기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nbsp;
이에 추 지사는 “예산은 필수 민생사업을 우선해야 한다”며 “학교급식처럼 당장 필요한 사업과 비교하면 일부 SOC 사업은 불가피하게 시기를 늦출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nbsp;
윤 의원은 5급 이상 정기인사를 내년 1월로 연기한 결정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경기도의 정기인사 중단은 도청 내부의 승진 적체 문제에 그치지 않고 시·군 부단체장 공석 장기화와 도-시·군 간 인사교류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단체장 임명권은 시장·군수에게 있는 만큼 시·군이 자체 승진 또는 별도 임명을 선택할 수 있는 명분을 경기도가 스스로 제공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nbsp;
추 지사는 “조직진단과 조직개편을 앞두고 지금 인사를 실시한 뒤 4개월 만에 다시 인력을 재배치할 경우 더 큰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군에도 이러한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nbsp;
윤 의원은 도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추미애 지사는 중앙정치를 오래 경험한 정치인이지만 지금 맡고 있는 자리는 정치적 성과를 만드는 자리가 아니라 1,420만 경기도민의 행정을 책임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전임 도정의 정책이라는 이유만으로 뒤집어서도 안 되고, 특정 정치인과의 차별화를 위해 또 다른 대형사업과 확장재정을 만들어서도 안 된다”며 “도지사는 정치인일 수 있지만 경기도 예산은 정치자금이 아니다. 정치적 평가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바라보는 도정을 펼쳐달라”고 촉구하며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21604_qszkgwgr.jpg" alt="260902_윤종영_의원__추미애_지사에_“재정비상_명분으로_도민_사업_줄이고_새_사업_재원_만드는_것_아니어야”.JPG" style="width: 800px; height: 43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9월 2일(수)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경기도의 ‘재정 비상상황’ 선언의 실질적 의미와 전임 도정의 재정운용 책임, 감액추경의 정책적 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p>
<p>&nbsp;</p>
<p>윤 의원은 먼저 “각종 재정지표상 경기도가 당장 채무상환이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라는 평가도 있는데, 도지사가 취임 직후 ‘재정 비상’을 선언하면서 도민의 불안과 우려가 커졌다”며 “결국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어서라기보다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 민선 9기에서 새롭게 추진할 사업에 사용할 가용재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국 자체사업과 시·군 지원, 민간보조, 공공기관 예산까지 광범위한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것 아니냐”고 질문했다.</p>
<p>&nbsp;</p>
<p>이에 추미애 지사는 “빚을 갚아 여유재원을 만든 뒤 자신의 공약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이라는 전제는 100% 틀리다”며 “현재의 도세 수입 기반으로는 채무상환도 쉽지 않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들어올 수 있는 각종 기금도 대부분 소진된 상태에서 인계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는 제 공약을 살필 여유도 없으며 기존 계속사업 역시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p>
<p>&nbsp;</p>
<p>윤 의원은 재정위기의 책임과 관련해서도 “기금 고갈과 지방채 증가, 세수추계 문제는 하루아침에 발생한 것이 아니다”라며 민선 7기 이재명 도정과 민선 8기 김동연 도정의 재정운용에 대한 추 지사의 평가를 요구했다.</p>
<p>&nbsp;</p>
<p>추 지사는 민선 7기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대응이라는 사회적 필요성과 당시 재정여건을 들어 직접적인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는 취지로 답한 반면, 민선 8기에 대해서는 “단기간에 다섯 차례 지방채를 발행했고 그 규모가 1조9천억 원에 달한다”며 “기금을 고갈시키고 지방채를 반복적으로 발행한 부분은 무리하거나 방만했다고 볼 수 있는 사업들이 확인됐다”고 답변했다.</p>
<p>&nbsp;</p>
<p>이에 윤 의원은 “민선 7기의 책임은 사실상 부인하면서 민선 8기의 책임만 강조해서는 재정위기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할 수 없다”며 “민선 7기부터 현금성 사업과 기금 활용이 확대돼 온 만큼 특정 전임 도정에만 책임을 돌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윤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사업 조정 기준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p>
<p>&nbsp;</p>
<p>윤 의원은 “이재명 전 지사 시절 도입된 청년기본소득 163억 원과 농어민기회소득 215억 원의 4분기 미편성분은 추가 반영한 반면, 김동연 전 지사 시절 확대된 청년·환경·귀농어민 관련 일부 사업은 일몰 또는 감액됐다”며 “현직 대통령이 도지사 재임 당시 추진한 사업은 살리고 직전 도지사의 사업은 정리하는 결과가 나타난다면 정책적 기준이 아니라 정치적 기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p>
<p><br /></p>
<p>추 지사는 이에 대해 “기본소득 등 일부 사업은 경기도가 우리 사회에 새로운 정책적 시발점을 제시한 상징성과 역사성이 있다”며 “재정혁신TF에서도 지속가능성에 대한 조정 필요성을 논의했지만 경기도의 상징적 사업 하나 정도는 남겨놓자는 폭넓은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윤 의원은 “바로 그런 답변 때문에 ‘선택적 전임 지우기’라는 의문이 생기는 것”이라며 “누가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사업의 효과와 객관적인 성과를 기준으로 존치와 삭감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추가 차입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p>
<p>&nbsp;</p>
<p>윤 의원은 “전임 도정이 기금을 일반회계로 끌어다 쓴 것을 방만한 재정운용이라고 비판하면서, 이번 추경에서도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지원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일반회계로 750억 원을 다시 융자했다”며 “전임 도정의 차입과 이번 차입이 무엇이 다른지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p>
<p>&nbsp;</p>
<p>추 지사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원래 비상시에 사용하기 위한 재원”이라며 “현재는 가용재원이 사실상 없는 재정 비상상황이고, 학교급식 등 미편성된 필수 민생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기금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답했다.</p>
<p>&nbsp;</p>
<p>윤 의원은 SOC 사업의 지방채 재원을 급식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난임부부 시술비 등으로 전환한 문제에 대해서도 “올해 지방채 총액을 늘리지 않았다고 하지만 결국 빚의 사용처를 바꾼 것”이라며 “미뤄진 SOC 사업을 내년에 다시 추진하면 또 지역개발기금이나 지방채에 의존해야 해 올해 부담을 내년으로 넘기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에 추 지사는 “예산은 필수 민생사업을 우선해야 한다”며 “학교급식처럼 당장 필요한 사업과 비교하면 일부 SOC 사업은 불가피하게 시기를 늦출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p>
<p>&nbsp;</p>
<p>윤 의원은 5급 이상 정기인사를 내년 1월로 연기한 결정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경기도의 정기인사 중단은 도청 내부의 승진 적체 문제에 그치지 않고 시·군 부단체장 공석 장기화와 도-시·군 간 인사교류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단체장 임명권은 시장·군수에게 있는 만큼 시·군이 자체 승진 또는 별도 임명을 선택할 수 있는 명분을 경기도가 스스로 제공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p>
<p>&nbsp;</p>
<p>추 지사는 “조직진단과 조직개편을 앞두고 지금 인사를 실시한 뒤 4개월 만에 다시 인력을 재배치할 경우 더 큰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군에도 이러한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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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윤 의원은 도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추미애 지사는 중앙정치를 오래 경험한 정치인이지만 지금 맡고 있는 자리는 정치적 성과를 만드는 자리가 아니라 1,420만 경기도민의 행정을 책임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전임 도정의 정책이라는 이유만으로 뒤집어서도 안 되고, 특정 정치인과의 차별화를 위해 또 다른 대형사업과 확장재정을 만들어서도 안 된다”며 “도지사는 정치인일 수 있지만 경기도 예산은 정치자금이 아니다. 정치적 평가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바라보는 도정을 펼쳐달라”고 촉구하며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nbsp;</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2:16: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2:11: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31</guid>
		<title><![CDATA[최미금 경기도의원, “가상체험학습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미래교육 기회 넓혀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공정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 가상체험학습 운영 및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의회와 교육청의 협력을 촉구했다.

최미금 의원은 “교육은 시대의 변화에 응답해야 한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이 생활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만큼 학교도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해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발언 취지를 밝혔다.

이어 확장현실(XR)을 활용한 가상체험학습에 대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현실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소와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교육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가상공간에서 우주를 탐험하거나 수술 과정을 살펴보고, 소방관과 로봇공학자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경험과 진로 탐색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가상체험학습이 필요한 이유로 ▲학생의 안전을 지키면서 체험교육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 ▲시대 변화에 맞춰 체험학습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 ▲가정 형편이나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먼저 이동과 숙박을 수반하는 현장체험학습에는 교통사고와 시설사고 등 여러 위험이 뒤따른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2년 강원 속초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학생 사망사고와 관련해 담임교사에 대한 유죄판결이 확정되면서 일선 학교의 부담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이제는 체험교육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체험교육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함께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체험학습의 내용과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제 체험학습은 단순히 어디를 방문했는가에 머무르지 않고 무엇을 경험하고 배웠으며, 어떤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가 중요하다”며 “가상체험학습을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 거리의 문제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장소와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 의원은 가상체험학습이 기존 현장체험학습을 대신하기 위한 방안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가상체험학습은 현장체험학습의 대체재가 아니라 현장체험학습과 디지털 체험을 결합해 체험교육의 폭과 깊이를 넓힐 수 있는 촉매가 될 것”이라며 “현장체험학습의 장점은 살리고 디지털 기술의 장점을 더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의 가정 형편이나 학교 여건에 따라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범위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가상체험학습은 이러한 격차를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가상체험학습은 학생에게는 안전한 체험을, 교사에게는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모든 학생에게는 공정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교육이 AI와 디지털 시대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선배·동료 의원과 교육 관계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21047_ehkbxndd.jpg" alt="260902_최미금_의원__“가상체험학습으로_안전하고_공정한_미래교육_기회_넓혀야”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2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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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공정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 가상체험학습 운영 및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의회와 교육청의 협력을 촉구했다.</p>
<p><br /></p>
<p>최미금 의원은 “교육은 시대의 변화에 응답해야 한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이 생활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만큼 학교도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해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발언 취지를 밝혔다.</p>
<p><br /></p>
<p>이어 확장현실(XR)을 활용한 가상체험학습에 대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현실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소와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교육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가상공간에서 우주를 탐험하거나 수술 과정을 살펴보고, 소방관과 로봇공학자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경험과 진로 탐색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것이다.</p>
<p><br /></p>
<p>최 의원은 가상체험학습이 필요한 이유로 ▲학생의 안전을 지키면서 체험교육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 ▲시대 변화에 맞춰 체험학습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 ▲가정 형편이나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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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이동과 숙박을 수반하는 현장체험학습에는 교통사고와 시설사고 등 여러 위험이 뒤따른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2년 강원 속초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학생 사망사고와 관련해 담임교사에 대한 유죄판결이 확정되면서 일선 학교의 부담도 커졌다고 설명했다.</p>
<p><br /></p>
<p>최 의원은 “이제는 체험교육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체험교육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함께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p>
<p><br /></p>
<p>체험학습의 내용과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제 체험학습은 단순히 어디를 방문했는가에 머무르지 않고 무엇을 경험하고 배웠으며, 어떤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가 중요하다”며 “가상체험학습을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 거리의 문제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장소와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br /></p>
<p>특히, 최 의원은 가상체험학습이 기존 현장체험학습을 대신하기 위한 방안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가상체험학습은 현장체험학습의 대체재가 아니라 현장체험학습과 디지털 체험을 결합해 체험교육의 폭과 깊이를 넓힐 수 있는 촉매가 될 것”이라며 “현장체험학습의 장점은 살리고 디지털 기술의 장점을 더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p>
<p><br /></p>
<p>아울러 “학생의 가정 형편이나 학교 여건에 따라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범위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가상체험학습은 이러한 격차를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br /></p>
<p>끝으로 최 의원은 “가상체험학습은 학생에게는 안전한 체험을, 교사에게는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모든 학생에게는 공정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교육이 AI와 디지털 시대의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선배·동료 의원과 교육 관계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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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2:10: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2:00: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30</guid>
		<title><![CDATA[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목표… 정부·국회 끝까지 설득”]]></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경기도의회 개원 70주년을 하루 앞둔 2일 입장문을 내고 올해 안에 ‘지방의회법’ 제정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nbsp;
개원 70주년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의회의 위상과 책임을 제도적으로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아 정부와 국회 설득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nbsp;
‘경기도의회 개원 70주년, 지방의회법 제정 원년으로’라는 제목의 입장문에는 경기도의회가 걸어온 70년의 의미와 함께 지방의회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가 담겼다.
&nbsp;
남 의장은 입장문에서 지난 70년을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조례로 이어지며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온 과정으로 평가했다.
그는 “회의록에 남은 한 줄의 발언이 정책의 출발점이 되고, 조례 한 조문이 누군가의 생활을 지키는 울타리가 됐다”라며 “의회를 통해 전해진 수많은 도민의 목소리가 오늘의 경기도를 만들었고 그 목소리는 경기도의회의 역사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nbsp;
이어 지방의회의 역할을 제대로 뒷받침하기 위해 이제는 새로운 제도적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의회의 위상과 책임 강화가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고 입법 공감대도 넓어진 만큼 연내 반드시 결실을 내야 한다고 봤다.
&nbsp;
남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와 국회를 끝까지 설득하겠다”라며 “지방 의정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입법 과정에 충실히 전해 올해 안에 법 제정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라고 밝혔다.
&nbsp;
지방의회 스스로 권한에 걸맞은 책임을 보여야 한다는 점도 짚었다. 더 큰 권한을 요구하는 만큼 의정활동을 더욱 엄격하게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담아 삶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로 지방의회의 가치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nbsp;
남 의장은 “경기도의회 개원 70주년을 지방의회법 제정의 원년으로 만들고, 더 단단한 지방자치로 도민의 삶에 답하겠다”라며 “반드시 지방의회법 제정을 이끌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라고 덧붙였다.
&nbsp;
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1956년 9월 3일 초대 의원 45명으로 문을 열었다. 1961년 지방의회가 강제 해산된 뒤 30년 만인 1991년 다시 출범했으며 현재는 1,420만 도민을 대표하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 자리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15913_wankpnxu.jpg" alt="260902_남종섭_의장_경기도의회_개원_70주년__지방의회법_제정_원년으로_입장문_발표.jpg" style="width: 800px; height: 528px;" /></p>
<p><br /></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경기도의회 개원 70주년을 하루 앞둔 2일 입장문을 내고 올해 안에 ‘지방의회법’ 제정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
<p>&nbsp;</p>
<p>개원 70주년을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의회의 위상과 책임을 제도적으로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아 정부와 국회 설득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p>
<p>&nbsp;</p>
<p>‘경기도의회 개원 70주년, 지방의회법 제정 원년으로’라는 제목의 입장문에는 경기도의회가 걸어온 70년의 의미와 함께 지방의회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가 담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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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 의장은 입장문에서 지난 70년을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조례로 이어지며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온 과정으로 평가했다.</p>
<p>그는 “회의록에 남은 한 줄의 발언이 정책의 출발점이 되고, 조례 한 조문이 누군가의 생활을 지키는 울타리가 됐다”라며 “의회를 통해 전해진 수많은 도민의 목소리가 오늘의 경기도를 만들었고 그 목소리는 경기도의회의 역사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지방의회의 역할을 제대로 뒷받침하기 위해 이제는 새로운 제도적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의회의 위상과 책임 강화가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되고 입법 공감대도 넓어진 만큼 연내 반드시 결실을 내야 한다고 봤다.</p>
<p>&nbsp;</p>
<p>남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와 국회를 끝까지 설득하겠다”라며 “지방 의정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입법 과정에 충실히 전해 올해 안에 법 제정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라고 밝혔다.</p>
<p>&nbsp;</p>
<p>지방의회 스스로 권한에 걸맞은 책임을 보여야 한다는 점도 짚었다. 더 큰 권한을 요구하는 만큼 의정활동을 더욱 엄격하게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담아 삶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로 지방의회의 가치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p>
<p>&nbsp;</p>
<p>남 의장은 “경기도의회 개원 70주년을 지방의회법 제정의 원년으로 만들고, 더 단단한 지방자치로 도민의 삶에 답하겠다”라며 “반드시 지방의회법 제정을 이끌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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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경기도의회는 지난 1956년 9월 3일 초대 의원 45명으로 문을 열었다. 1961년 지방의회가 강제 해산된 뒤 30년 만인 1991년 다시 출범했으며 현재는 1,420만 도민을 대표하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 자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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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1:59: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1:54: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29</guid>
		<title><![CDATA[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정홍보위원회 출범… 전략적 의정홍보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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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한 효과적 의정홍보 방향을 모색하고 도민 소통을 강화할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정홍보위원회’가 출범했다.
&nbsp;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은 2일 의회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과 민간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도의원 6명과 민간 전문가 2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nbsp;
먼저, 도의원 위원은 이영봉(더민주, 의정부2)·김선희(국민의힘, 용인6)·김승기(더민주, 남양주3)·김해련(더민주, 고양7)·윤도희(더민주, 안양3)·최수연(더민주, 양주3) 의원 등 6명이다.
&nbsp;
민간 전문가로는 정윤경 한세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공공정책학과 특임교수와 이하유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창작학부 교수가 참여하며 당연직 위원 2명이 함께한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nbsp;
위원회는 향후 의정활동과 성과를 도민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홍보 방향을 모색하고, 주요 의정홍보 사업과 콘텐츠를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nbsp;
구체적으로는 의정홍보물의 제작 기본계획을 비롯해 명칭·규격·발행주기·배부방침, 편집 방향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매체 환경과 도민의 콘텐츠 이용 방식 변화에 맞는 홍보 전략도 함께 모색하게 된다.
&nbsp;
특히, 제12대 전반기에는 대표홍보영상과 각종 홍보물 제작, 영상·도안 콘텐츠, 경기도의회 소식지,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등 주요 홍보사업의 방향과 실행 방안을 폭넓게 살필 예정이다.
&nbsp;
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제작발표 및 시사회가 예정된 만큼, 새로운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의정홍보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nbsp;
남종섭 의장은 “의정홍보는 의정활동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소통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홍보를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nbsp;
한편, 위촉식 직후 예담채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의정홍보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nbsp;
위원 간 호선 결과 위원장에는 이영봉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승기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nbsp;
이영봉 위원장은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성과가 도민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위원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기존 홍보 방식을 폭넓게 점검하고 미디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보다 효과적인 의정홍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15358_vpnkglya.jpg" alt="260902_경기도의회__제12대_전반기_의정홍보위원회_출범...전략적_의정홍보_본격화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한 효과적 의정홍보 방향을 모색하고 도민 소통을 강화할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정홍보위원회’가 출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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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은 2일 의회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과 민간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도의원 6명과 민간 전문가 2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p>
<p>&nbsp;</p>
<p>먼저, 도의원 위원은 이영봉(더민주, 의정부2)·김선희(국민의힘, 용인6)·김승기(더민주, 남양주3)·김해련(더민주, 고양7)·윤도희(더민주, 안양3)·최수연(더민주, 양주3) 의원 등 6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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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간 전문가로는 정윤경 한세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공공정책학과 특임교수와 이하유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창작학부 교수가 참여하며 당연직 위원 2명이 함께한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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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위원회는 향후 의정활동과 성과를 도민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홍보 방향을 모색하고, 주요 의정홍보 사업과 콘텐츠를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p>
<p>&nbsp;</p>
<p>구체적으로는 의정홍보물의 제작 기본계획을 비롯해 명칭·규격·발행주기·배부방침, 편집 방향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매체 환경과 도민의 콘텐츠 이용 방식 변화에 맞는 홍보 전략도 함께 모색하게 된다.</p>
<p>&nbsp;</p>
<p>특히, 제12대 전반기에는 대표홍보영상과 각종 홍보물 제작, 영상·도안 콘텐츠, 경기도의회 소식지,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등 주요 홍보사업의 방향과 실행 방안을 폭넓게 살필 예정이다.</p>
<p>&nbsp;</p>
<p>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제작발표 및 시사회가 예정된 만큼, 새로운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의정홍보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p>
<p>&nbsp;</p>
<p>남종섭 의장은 “의정홍보는 의정활동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소통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홍보를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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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위촉식 직후 예담채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의정홍보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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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위원 간 호선 결과 위원장에는 이영봉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승기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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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영봉 위원장은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성과가 도민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위원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기존 홍보 방식을 폭넓게 점검하고 미디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보다 효과적인 의정홍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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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21:54: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1:50:07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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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25628</guid>
		<title><![CDATA[예산군 광시면 주민자치위원회, 예산황새축제서 광시한우 맛 알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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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광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종복)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예산황새축제와 연계해 ‘광시한우 홍보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시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 한우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축제 방문객에게 광시한우의 맛과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광시한우 시식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이 광시한우를 직접 맛보고 우수한 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정육점과 연계해 홍보 팔찌 소지자에게 한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광시한우 소비 확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우 캐릭터 인형탈과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종복 광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홍보행사를 통해 광시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광시한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한우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광시한우 홍보행사 포스예산군 광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종복)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예산황새축제와 연계해 ‘광시한우 홍보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시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 한우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축제 방문객에게 광시한우의 맛과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광시한우 시식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이 광시한우를 직접 맛보고 우수한 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 정육점과 연계해 홍보 팔찌 소지자에게 한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광시한우 소비 확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우 캐릭터 인형탈과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종복 광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홍보행사를 통해 광시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광시한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한우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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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광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종복)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예산황새축제와 연계해 ‘광시한우 홍보행사’를 개최한다.</div>
<div><br /></div>
<div>이번 행사는 광시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 한우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축제 방문객에게 광시한우의 맛과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div>
<div><br /></div>
<div>위원회는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광시한우 시식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이 광시한우를 직접 맛보고 우수한 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또한, 참여 정육점과 연계해 홍보 팔찌 소지자에게 한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광시한우 소비 확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div>
<div><br /></div>
<div>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우 캐릭터 인형탈과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윤종복 광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홍보행사를 통해 광시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광시한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한우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iv>
<div>사진설명 : 광시한우 홍보행사 포스예산군 광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종복)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예산황새축제와 연계해 ‘광시한우 홍보행사’를 개최한다.</div>
<div><br /></div>
<div>이번 행사는 광시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 한우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축제 방문객에게 광시한우의 맛과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div>
<div><br /></div>
<div>위원회는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광시한우 시식행사를 진행해 방문객이 광시한우를 직접 맛보고 우수한 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또한, 참여 정육점과 연계해 홍보 팔찌 소지자에게 한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광시한우 소비 확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div>
<div><br /></div>
<div>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우 캐릭터 인형탈과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윤종복 광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홍보행사를 통해 광시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광시한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한우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iv>
<div>&nbsp;</div>
<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05210_gncxgues.jpg" alt="광시한우 홍보행사 포스터.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p>
   &nbsp;</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0:4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27</guid>
		<title><![CDATA[바르게살기운동예산군협의회, 한마음으로 지역사회 봉사 다짐]]></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바르게살기운동예산군협의회(회장 김기성)는 지난 1일 예산윤봉길체육관에서 최재구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개회식과 축사, 회원 화합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유공회원 24명에게 포상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포상은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수 있도록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

김기성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포상을 받은 회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바르게살기운동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법질서 확립, 기초질서 지키기, 환경정화,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봉사와 지역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04927_uaqwdhho.jpg" alt="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수련대회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2px;" /></p>
   <br /></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바르게살기운동예산군협의회(회장 김기성)는 지난 1일 예산윤봉길체육관에서 최재구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수련대회를 개최했다.</div>
<div><br /></div>
<div>이번 행사에는 개회식과 축사, 회원 화합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유공회원 24명에게 포상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div>
<div><br /></div>
<div>이번 포상은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수 있도록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div>
<div><br /></div>
<div>김기성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포상을 받은 회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바르게살기운동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한편,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법질서 확립, 기초질서 지키기, 환경정화,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봉사와 지역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0:46: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26</guid>
		<title><![CDATA[예산군, 교실에서 지역 바꾸는 아이디어 찾는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새로운 예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가 보장하는 아동의 참여권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 정책으로 제안해 보는 경험을 통해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새로운 예산’은 학교로 찾아가는 참여·정책제안 워크숍으로 2026년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8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5년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산초등학교는 제외되며, 수업은 1교시 40분씩 총 3교시로 운영되고 참가 희망 학교에는 전액 무료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아동들은 4대 권리를 이해하고 정책제안서 작성·표현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팀별 발표와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

참여 신청서는 관내 초등학교에 배포됐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9월 11일까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메일(ym1215@korea.kr)로 접수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9월 14일 참가 학교에 메시지와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이 강조하는 아동 참여는 아동친화도시의 중요한 바탕”이라며 “아이들이 권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책으로 연결해 보는 경험을 통해 아동이 직접 말하고 제안하는 문화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족지원과 아동친화보육팀(041-339-7932)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04638_ztsudkna.jpg" alt="2.예산군청사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새로운 예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 프로그램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가 보장하는 아동의 참여권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 정책으로 제안해 보는 경험을 통해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div>
<div><br /></div>
<div>‘새로운 예산’은 학교로 찾아가는 참여·정책제안 워크숍으로 2026년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8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div>
<div><br /></div>
<div>2025년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산초등학교는 제외되며, 수업은 1교시 40분씩 총 3교시로 운영되고 참가 희망 학교에는 전액 무료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div>
<div><br /></div>
<div>참여 아동들은 4대 권리를 이해하고 정책제안서 작성·표현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팀별 발표와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나눌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참여 신청서는 관내 초등학교에 배포됐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9월 11일까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메일(ym1215@korea.kr)로 접수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9월 14일 참가 학교에 메시지와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군 관계자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이 강조하는 아동 참여는 아동친화도시의 중요한 바탕”이라며 “아이들이 권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책으로 연결해 보는 경험을 통해 아동이 직접 말하고 제안하는 문화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한편,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족지원과 아동친화보육팀(041-339-7932)으로 문의하면 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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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0:45: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25</guid>
		<title><![CDATA[예산군, 가축분뇨 퇴비도 ‘부숙도 검사’ 필수… 농가 준수사항 알린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의 정착과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퇴비)를 배출하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부숙도 검사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신고 대상 농가는 연 1회 의무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배출시설 면적이 1500㎡ 이상인 농가는 부숙 후기 또는 부숙 완료 퇴비, 1500㎡ 미만인 농가는 부숙 중기 이상의 퇴비를 각각 살포해야 한다.

이는 적합한 비료 성분과 충분한 부숙도를 갖춘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해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가축분뇨의 자원순환을 확대하는 경축순환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제도로 센터는 축산농가의 편의를 위해 퇴비 시료 채취 봉투 6000매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으며, 12개 읍면 현수막 게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이장회의를 통한 퇴비 관리요령 안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부숙도 검사 제도를 알리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퇴비 부숙도 검사는 의무사항인 동시에 농경지와 축산환경을 함께 지키는 경축순환농업의 첫걸음”이라며 “검사 대상 여부나 유효기간이 궁금한 농가는 언제든 농업기술센터로 편하게 문의해 피해 없이 제도를 이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04500_xipdpsvb.jpg" alt="6.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홍보 현수막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의 정착과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퇴비)를 배출하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부숙도 검사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div>
<div><br /></div>
<div>‘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신고 대상 농가는 연 1회 의무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div>
<div><br /></div>
<div>또한,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배출시설 면적이 1500㎡ 이상인 농가는 부숙 후기 또는 부숙 완료 퇴비, 1500㎡ 미만인 농가는 부숙 중기 이상의 퇴비를 각각 살포해야 한다.</div>
<div><br /></div>
<div>이는 적합한 비료 성분과 충분한 부숙도를 갖춘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해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가축분뇨의 자원순환을 확대하는 경축순환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제도로 센터는 축산농가의 편의를 위해 퇴비 시료 채취 봉투 6000매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으며, 12개 읍면 현수막 게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이장회의를 통한 퇴비 관리요령 안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부숙도 검사 제도를 알리고 있다.</div>
<div><br /></div>
<div>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퇴비 부숙도 검사는 의무사항인 동시에 농경지와 축산환경을 함께 지키는 경축순환농업의 첫걸음”이라며 “검사 대상 여부나 유효기간이 궁금한 농가는 언제든 농업기술센터로 편하게 문의해 피해 없이 제도를 이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0:43: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24</guid>
		<title><![CDATA[예산군,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접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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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을 주소지 기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실제 거주)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로서 신청 시점에 경영체를 등록하고 있으며,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급 단가는 1인 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며, 군 지역화폐(예산사랑상품권)로 지급된다.

군은 대상자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추가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12월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농업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들에게 농어민수당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추가 신청을 통해 대상자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별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04350_nwmonmmf.jpg" alt="2.예산군청사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을 주소지 기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p>
<p><br /></p>
<p>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실제 거주)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로서 신청 시점에 경영체를 등록하고 있으며,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p>
<p><br /></p>
<p>지급 단가는 1인 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며, 군 지역화폐(예산사랑상품권)로 지급된다.</p>
<p><br /></p>
<p>군은 대상자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추가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12월 지급할 예정이다.</p>
<p><br /></p>
<p></p>
<p>군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농업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들에게 농어민수당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추가 신청을 통해 대상자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별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0:42: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23</guid>
		<title><![CDATA[예산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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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2일 군청 추사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7번째를 맞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낙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좋은 이웃들’ 사업 홍보 영상 시청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사회복지인 윤리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시상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낙규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념식이 사회복지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에서도 사회적 약자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04238_ydvvuwpg.jpg" alt="4.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행사 모습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2일 군청 추사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p>
<p><br /></p>
<p>올해로 27번째를 맞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낙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p>
<p><br /></p>
<p>행사는 △식전공연 △‘좋은 이웃들’ 사업 홍보 영상 시청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사회복지인 윤리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p>
<p><br /></p>
<p>특히, 유공자 시상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br /></p>
<p>정낙규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념식이 사회복지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p>
<p>최재구 군수는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에서도 사회적 약자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0:41: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22</guid>
		<title><![CDATA[예산군 내포신도시 이지더원2차아파트,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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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내포신도시 원목마을 이지더원2차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황래묵)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충청남도로부터 인증패 등을 수여 받을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예산 관내 아파트가 해당 공모에 처음 신청해 거둔 성과로 투명한 관리와 따뜻한 공동체, 지속가능한 단지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목마을 이지더원2차아파트는 회계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안전하고 신뢰받는 관리체계를 갖춘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젊은 세대와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를 바탕으로 연중 다양한 화합행사를 열어 주민 참여를 활성화했으며, 대표적으로 지난해 7월 2일 매직버블행사, 9월 27일 가을밤 선율 음악회, 12월 23일 크리스마스 경품행사 등이 열렸고 한 해 동안 총 4862명(월평균 405명)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했다.

아울러 입주자대표회의는 층간소음 분쟁 해결에 나서고, 부녀회와 함께 수해복구와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실천했다.

이와 함께 난방을 데이터 기반으로 운행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거실등 깜빡임과 창틀 누수 등의 하자를 관리주체가 직접 해결하는 등 지속가능한 단지 운영에도 힘썼으며, 민원 실시간 공유 시스템을 통해 주민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한 점도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특히,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황래묵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단지를 이끌면서 투명한 관리체계 확립과 주민 화합에 기여했으며, 이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낮은 이직률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됐다.

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원목마을 이지더원2차아파트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주거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04118_cmimcrch.jpg" alt="3.내포신도시 원목마을 이지더원2차아파트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 내포신도시 원목마을 이지더원2차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황래묵)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충청남도로부터 인증패 등을 수여 받을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이번 선정은 예산 관내 아파트가 해당 공모에 처음 신청해 거둔 성과로 투명한 관리와 따뜻한 공동체, 지속가능한 단지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div>
<div><br /></div>
<div>원목마을 이지더원2차아파트는 회계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안전하고 신뢰받는 관리체계를 갖춘 점이 주목받았다.</div>
<div><br /></div>
<div>또한, 젊은 세대와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를 바탕으로 연중 다양한 화합행사를 열어 주민 참여를 활성화했으며, 대표적으로 지난해 7월 2일 매직버블행사, 9월 27일 가을밤 선율 음악회, 12월 23일 크리스마스 경품행사 등이 열렸고 한 해 동안 총 4862명(월평균 405명)이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했다.</div>
<div><br /></div>
<div>아울러 입주자대표회의는 층간소음 분쟁 해결에 나서고, 부녀회와 함께 수해복구와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실천했다.</div>
<div><br /></div>
<div>이와 함께 난방을 데이터 기반으로 운행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거실등 깜빡임과 창틀 누수 등의 하자를 관리주체가 직접 해결하는 등 지속가능한 단지 운영에도 힘썼으며, 민원 실시간 공유 시스템을 통해 주민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한 점도 우수사례로 평가됐다.</div>
<div><br /></div>
<div>특히,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황래묵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단지를 이끌면서 투명한 관리체계 확립과 주민 화합에 기여했으며, 이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낮은 이직률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됐다.</div>
<div><br /></div>
<div>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원목마을 이지더원2차아파트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주거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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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0:39: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21</guid>
		<title><![CDATA[예산군, 황새축제서 지역 농특산물 알린다…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시면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7회 예산황새축제’에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황새와 사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에 로컬푸드 직매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예산군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판매 품목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샤인머스켓, 멜론 등 제철 농산물과 참기름, 들기름 등 특산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축제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예산만의 특별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예산황새축제에 오셔서 예산 로컬푸드와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해 호응이 좋았던 예산장터 삼국축제에도 올해 참여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로컬푸드 판로 확대와 소비자에게 다양한 먹거리 선택권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예당관광지점 전경 예산군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시면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7회 예산황새축제’에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황새와 사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에 로컬푸드 직매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예산군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판매 품목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샤인머스켓, 멜론 등 제철 농산물과 참기름, 들기름 등 특산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축제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예산만의 특별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예산황새축제에 오셔서 예산 로컬푸드와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해 호응이 좋았던 예산장터 삼국축제에도 올해 참여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로컬푸드 판로 확대와 소비자에게 다양한 먹거리 선택권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03940_cnpwaeui.jpg" alt="2.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예당관광지점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591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시면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7회 예산황새축제’에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 축제는 ‘황새와 사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div>
<div><br /></div>
<div>이에 로컬푸드 직매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예산군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판매 품목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샤인머스켓, 멜론 등 제철 농산물과 참기름, 들기름 등 특산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최재구 군수는 “이번 축제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예산만의 특별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예산황새축제에 오셔서 예산 로컬푸드와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한편,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해 호응이 좋았던 예산장터 삼국축제에도 올해 참여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로컬푸드 판로 확대와 소비자에게 다양한 먹거리 선택권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div>
<div><br /></div>
<div>사진설명 :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예당관광지점 전경 예산군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시면 예산황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7회 예산황새축제’에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 축제는 ‘황새와 사람, 자연과 인간의 공생’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div>
<div><br /></div>
<div>이에 로컬푸드 직매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예산군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판매 품목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샤인머스켓, 멜론 등 제철 농산물과 참기름, 들기름 등 특산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최재구 군수는 “이번 축제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예산만의 특별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예산황새축제에 오셔서 예산 로컬푸드와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한편,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해 호응이 좋았던 예산장터 삼국축제에도 올해 참여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로컬푸드 판로 확대와 소비자에게 다양한 먹거리 선택권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0:38: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20</guid>
		<title><![CDATA[예산황새공원, 일본 도입 황새 1년 만 첫 번식 성공… 유전 다양성 확보 청신호]]></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황새공원이 지난해 일본에서 도입한 황새의 첫 번식에 성공하며 국내 황새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일본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으로부터 도입한 수컷 황새(2022년생)가 예산황새공원에서 사육 중이던 암컷 황새(2015년생)와 번식쌍을 형성해 최근 성공적으로 새끼를 부화시켰다.

이번 번식 과정에서 해당 황새 쌍은 총 4개의 알을 낳았으며, 이 중 4마리가 부화해 최종 2마리가 성공적으로 성장했다.

황새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번식쌍을 형성하고 산란에 이르기까지 2∼3년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사례는 도입 1년도 채 되지 않아 빠르게 번식쌍을 형성하고 번식까지 성공한 이례적인 사례라는 설명이다.

특히, 국내 사육·방사 황새 개체군의 근친교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에서 도입한 개체가 실제 번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국내 황새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을 높이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새공원 관계자는 “이번 번식 성공은 해외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세심한 사육 관리가 이뤄낸 결실”이라며 “새롭게 태어난 황새들이 건강하게 자라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203822_qwinfwex.jpg" alt="1.일본 도입 황새에게 태어난 새끼 황새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36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황새공원이 지난해 일본에서 도입한 황새의 첫 번식에 성공하며 국내 황새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div>
<div><br /></div>
<div>예산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일본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으로부터 도입한 수컷 황새(2022년생)가 예산황새공원에서 사육 중이던 암컷 황새(2015년생)와 번식쌍을 형성해 최근 성공적으로 새끼를 부화시켰다.</div>
<div><br /></div>
<div>이번 번식 과정에서 해당 황새 쌍은 총 4개의 알을 낳았으며, 이 중 4마리가 부화해 최종 2마리가 성공적으로 성장했다.</div>
<div><br /></div>
<div>황새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번식쌍을 형성하고 산란에 이르기까지 2∼3년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사례는 도입 1년도 채 되지 않아 빠르게 번식쌍을 형성하고 번식까지 성공한 이례적인 사례라는 설명이다.</div>
<div><br /></div>
<div>특히, 국내 사육·방사 황새 개체군의 근친교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에서 도입한 개체가 실제 번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국내 황새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을 높이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div>
<div><br /></div>
<div>황새공원 관계자는 “이번 번식 성공은 해외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세심한 사육 관리가 이뤄낸 결실”이라며 “새롭게 태어난 황새들이 건강하게 자라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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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20:36: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19</guid>
		<title><![CDATA[2026년 파주시 월롱면 주민총회 2027년 자치계획형 4개 사업 의결 등 성황리 종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월롱면은 지난 1일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월롱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주민자치회 소개 및 활동 보고 ▲2027년 자치계획형 사업 발표 ▲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월롱면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2027년 자치계획형 사업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사업을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의 사전 투표를 포함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된 2027년 자치계획형 사업은 ‘인생 이모작 터닝포인트, 두 번째 돌잔치’, ‘스마트&amp;스마트 월롱’,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 탐방’, ‘꽃길따라 월롱 한걸음’ 등 총 4개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은 주민자치회의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2027년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원호 월롱면 주민자치회장은 “2026년 월롱면 주민총회에 함께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투표로 결정된 사업들이 월롱면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80356_pklhzlyw.jpg" alt="4-1. 2026년 월롱면 주민총회 성료.jpg" style="width: 880px; height: 61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월롱면은 지난 1일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월롱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날 총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 ▲주민자치회 소개 및 활동 보고 ▲2027년 자치계획형 사업 발표 ▲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p>
<p><br /></p>
<p>특히,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월롱면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2027년 자치계획형 사업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사업을 결정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주민들의 사전 투표를 포함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된 2027년 자치계획형 사업은 ‘인생 이모작 터닝포인트, 두 번째 돌잔치’, ‘스마트&amp;스마트 월롱’,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 탐방’, ‘꽃길따라 월롱 한걸음’ 등 총 4개다.</p>
<p><br /></p>
<p>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은 주민자치회의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2027년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p>
<p><br /></p>
<p>박원호 월롱면 주민자치회장은 “2026년 월롱면 주민총회에 함께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투표로 결정된 사업들이 월롱면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8:04: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8:02: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18</guid>
		<title><![CDATA[파주시, ‘파인(FINE)주택 매입형’ 6호 입주자 모집]]></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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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파주시 파인(FINE)주택 매입형’ 6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파인(FINE)주택 매입형’은 파주시가 소유한 공유재산을 활용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파주형 공공주택 사업이다.

이번에는 총 6호를 공급하며, 신혼부부 유형의 장안미우 아파트 1호, 다자녀가구 유형의 쇠재마을 아파트 1호와 법원읍 소재 청년주택 4호다. 청년주택에는 냉장고, 냉난방기, 세탁기, 침대 및 수납 가구 등 기본 비품까지 갖춰 초기 주거비 부담도 낮췄다.

시는 계약 포기 등에 대비해 유형별 공급 호수의 2배수인 총 12명의 예비 입주자도 함께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8월 28일 기준 파주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자로, 청년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신혼부부는 혼인 기간 7년 이내 또는 예비신혼부부, 다자녀가구는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을 둔 가구가 대상이다.

선정은 추첨이 아닌 유형별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순이다. 청년 유형은 공급주택과 주요 사업장·작업장·근무지 간 거리, 근무 또는 운영 기간, 파주시 계속 거주기간, 신청인 나이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미취업 청년도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배점 기준에 따라 점수가 부여된다.

임대보증금은 해당 주택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10%, 월 임대료는 공시가격의 연 1% 수준으로 산정한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자녀 출산에 따른 추가 연장을 포함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며, 파주시주거복지센터(파주시 시청로 36, 파주시청 제2별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이나 우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손배찬 시장은 “파인주택은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는 걸 넘어서 청년과 신혼부부,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이 파주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80146_caxllawy.jpg" alt="1. 파주시, '파인주택 매입형'으로 주거지원 확대.jpg" style="width: 880px; height: 5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파주시 파인(FINE)주택 매입형’ 6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p>
<p><br /></p>
<p>‘파인(FINE)주택 매입형’은 파주시가 소유한 공유재산을 활용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파주형 공공주택 사업이다.</p>
<p><br /></p>
<p>이번에는 총 6호를 공급하며, 신혼부부 유형의 장안미우 아파트 1호, 다자녀가구 유형의 쇠재마을 아파트 1호와 법원읍 소재 청년주택 4호다. 청년주택에는 냉장고, 냉난방기, 세탁기, 침대 및 수납 가구 등 기본 비품까지 갖춰 초기 주거비 부담도 낮췄다.</p>
<p><br /></p>
<p>시는 계약 포기 등에 대비해 유형별 공급 호수의 2배수인 총 12명의 예비 입주자도 함께 선정할 예정이다.</p>
<p><br /></p>
<p>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8월 28일 기준 파주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자로, 청년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신혼부부는 혼인 기간 7년 이내 또는 예비신혼부부, 다자녀가구는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을 둔 가구가 대상이다.</p>
<p><br /></p>
<p>선정은 추첨이 아닌 유형별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순이다. 청년 유형은 공급주택과 주요 사업장·작업장·근무지 간 거리, 근무 또는 운영 기간, 파주시 계속 거주기간, 신청인 나이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미취업 청년도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배점 기준에 따라 점수가 부여된다.</p>
<p><br /></p>
<p>임대보증금은 해당 주택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10%, 월 임대료는 공시가격의 연 1% 수준으로 산정한다. 최초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자녀 출산에 따른 추가 연장을 포함해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p>
<p><br /></p>
<p>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며, 파주시주거복지센터(파주시 시청로 36, 파주시청 제2별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이나 우편 신청은 받지 않는다.</p>
<p><br /></p>
<p>손배찬 시장은 “파인주택은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는 걸 넘어서 청년과 신혼부부,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이 파주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8:02: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8:01: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17</guid>
		<title><![CDATA[고양시,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 194점 중 189점 낙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2026년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에서 출품한 194점 중 189점이 낙찰돼 약 2억 1천만 원의 매각대금을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매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가택 수색 등을 통해 압류한 동산을 공개 매각해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는 이번 공매에 명품 가방과 명품 시계, 귀금속, 미술품 등 194점을 출품했다.

지난 8월 27일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압류동산 공매에는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총 620점의 물품을 출품했으며, 고양시는 이 가운데 가장 많은 194점을 출품했다. 고양시 출품 물품의 낙찰률은 97%로 높은 관심 속에 대부분의 물품이 낙찰됐다.

이번 공매를 통해 낙찰된 물품의 매각대금은 해당 체납자의 지방세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유찰되거나 낙찰을 포기한 물품은 2027년 재공매를 통해 매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압류동산 공매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찾아 체납액을 징수하는 절차”라며 “앞으로도 고양특례시는 성실히 세금을 내는 다수 시민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고 환수해 공정한 조세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5909_lktreuib.jpg" alt="2. 고양시,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 194점 중 189점 낙찰.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2026년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에서 출품한 194점 중 189점이 낙찰돼 약 2억 1천만 원의 매각대금을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p>
<p><br /></p>
<p>이번 공매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가택 수색 등을 통해 압류한 동산을 공개 매각해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는 이번 공매에 명품 가방과 명품 시계, 귀금속, 미술품 등 194점을 출품했다.</p>
<p><br /></p>
<p>지난 8월 27일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압류동산 공매에는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총 620점의 물품을 출품했으며, 고양시는 이 가운데 가장 많은 194점을 출품했다. 고양시 출품 물품의 낙찰률은 97%로 높은 관심 속에 대부분의 물품이 낙찰됐다.</p>
<p><br /></p>
<p>이번 공매를 통해 낙찰된 물품의 매각대금은 해당 체납자의 지방세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유찰되거나 낙찰을 포기한 물품은 2027년 재공매를 통해 매각할 계획이다.</p>
<p><br /></p>
<p>시 관계자는 “압류동산 공매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찾아 체납액을 징수하는 절차”라며 “앞으로도 고양특례시는 성실히 세금을 내는 다수 시민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고 환수해 공정한 조세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59: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58: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16</guid>
		<title><![CDATA[【기획보도】 고양시, 작은도서관·독서 동아리·직장 ‘책드림’ 활성화… 생활 밀착형 독서문화 확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시민들이 마을·학교·직장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도록 독서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nbsp;
시는 관내 작은도서관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또 시립도서관 공간을 개방해 독서동아리 활동을 돕고, 직장인을 위한 도서 대출 사업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작가와의 북토크 등 프로그램도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nbsp;

민경선 시장은 “도서관은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교육과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이라며 “책을 통해 모든 세대가 이어지고 소통하며, 독서가 일상이 되는 문화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bsp;
작은도서관에 순회 사서 파견… 70개 초·중·고교 독서교육 뒷받침도
고양시는 관내 97곳의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시는 작은도서관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도서관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 &lt;작은도서관 아카데미&gt; 등 직무교육과 청렴·성인지 교육을 통해 운영자의 실무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8개 관을 대상으로 순회 사서도 파견해 원활한 운영을 돕고 있다.
&nbsp;
작은도서관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14개 관을 대상으로 &lt;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양성 지원 사업&gt;과 &lt;작은도서관으로 잇는 작가의 방&gt; 등 특색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호응도가 좋을 경우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nbsp;&nbsp;
시는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관내 학교의 독서교육을 뒷받침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중·고등학교 중 희망하는 70개교에 교과 연계 도서를 90일간 단체 대출 형태로 지원한다.
&nbsp;&nbsp;
작가와의 만남 등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인문 소양을 넓히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향후 시립도서관은 다년간 축적한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nbsp;
독서동아리 등록제 실시… 260여 개 동아리 활동 지원·연말 독서 행사 개최
고양시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모든 독서동아리를 비롯해 독서토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nbsp;

시는 독서동아리의 꾸준한 활동을 돕기 위해 등록제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260여 개의 독서동아리, 약 2천 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시는 해당 독서동아리에 토론 도서를 대출해 주고, 시립도서관 공간을 동아리 활동을 위해 적극 개방한다.
&nbsp;
온라인 독서토론을 위한 화상회의 플랫폼(Zoom)도 제공해 시민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토론하도록 돕는다. 또한 도서관 누리집 게시판을 활용해 동아리 회원 모집 정보를 알리고, 회원 간 소통을 지원한다. 연말에는 독서인들이 한 해의 독서 성과를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독서동아리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 독서토론 심화 교육 및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논제를 발굴하고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치도록 한다.
&nbsp;
이를 통해 독서토론 리더들을 양성하고,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동아리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


&nbsp;
직장인 독서 지원 2배 확대…‘책드림’ 도서 대출·북토크 운영
고양시는 장시간 근무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직장 독서 문화 활성화 사업 ‘책드림(Book Dream)’도 전년도에 이어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지원 대상을 고양시 소재 기업체 5곳에서 10곳으로 두 배 늘렸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선정된 기업체에는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 100권을 대출해 주며, 5개월마다 도서를 교체해 지속적으로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는 희망 기업체 중 일부를 선정해 작가와의 북토크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내 독서동아리 결성도 적극 권장한다. 또 20여 권의 ‘토론 도서 리딩가이드’를 배부해 토론이 처음인 직장인도 부담 없이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도록 독려한다.
&nbsp;&nbsp;
고양시는 이처럼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책을 접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독서 생태계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게 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5704_lpxhzsmg.jpg" alt="1. 고양시, 작은도서관·독서 동아리·직장‘책드림’ 활성화… 생활 밀착형 독서문화 확산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시민들이 마을·학교·직장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도록 독서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p>
<p>&nbsp;</p>
<p>시는 관내 작은도서관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또 시립도서관 공간을 개방해 독서동아리 활동을 돕고, 직장인을 위한 도서 대출 사업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작가와의 북토크 등 프로그램도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nbsp;</p>
<p><br /></p>
<p>민경선 시장은 “도서관은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교육과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이라며 “책을 통해 모든 세대가 이어지고 소통하며, 독서가 일상이 되는 문화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5717_pxaslllx.jpg" alt="1. 고양시, 작은도서관·독서 동아리·직장‘책드림’ 활성화… 생활 밀착형 독서문화 확산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작은도서관에 순회 사서 파견… 70개 초·중·고교 독서교육 뒷받침도</p>
<p>고양시는 관내 97곳의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p>
<p><br /></p>
<p>시는 작은도서관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도서관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 &lt;작은도서관 아카데미&gt; 등 직무교육과 청렴·성인지 교육을 통해 운영자의 실무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8개 관을 대상으로 순회 사서도 파견해 원활한 운영을 돕고 있다.</p>
<p>&nbsp;</p>
<p>작은도서관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14개 관을 대상으로 &lt;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양성 지원 사업&gt;과 &lt;작은도서관으로 잇는 작가의 방&gt; 등 특색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호응도가 좋을 경우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p>
<p>&nbsp;&nbsp;</p>
<p>시는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관내 학교의 독서교육을 뒷받침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중·고등학교 중 희망하는 70개교에 교과 연계 도서를 90일간 단체 대출 형태로 지원한다.</p>
<p>&nbsp;&nbsp;</p>
<p>작가와의 만남 등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인문 소양을 넓히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향후 시립도서관은 다년간 축적한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5736_bngacukc.jpg" alt="1. 고양시, 작은도서관·독서 동아리·직장‘책드림’ 활성화… 생활 밀착형 독서문화 확산 (4).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독서동아리 등록제 실시… 260여 개 동아리 활동 지원·연말 독서 행사 개최</p>
<p>고양시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모든 독서동아리를 비롯해 독서토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nbsp;</p>
<p><br /></p>
<p>시는 독서동아리의 꾸준한 활동을 돕기 위해 등록제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260여 개의 독서동아리, 약 2천 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시는 해당 독서동아리에 토론 도서를 대출해 주고, 시립도서관 공간을 동아리 활동을 위해 적극 개방한다.</p>
<p>&nbsp;</p>
<p>온라인 독서토론을 위한 화상회의 플랫폼(Zoom)도 제공해 시민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토론하도록 돕는다. 또한 도서관 누리집 게시판을 활용해 동아리 회원 모집 정보를 알리고, 회원 간 소통을 지원한다. 연말에는 독서인들이 한 해의 독서 성과를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p>
<p><br /></p>
<p>독서동아리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 독서토론 심화 교육 및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스스로 논제를 발굴하고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치도록 한다.</p>
<p>&nbsp;</p>
<p>이를 통해 독서토론 리더들을 양성하고,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동아리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5752_endokzap.jpg" alt="1. 고양시, 작은도서관·독서 동아리·직장‘책드림’ 활성화… 생활 밀착형 독서문화 확산 (5).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직장인 독서 지원 2배 확대…‘책드림’ 도서 대출·북토크 운영</p>
<p>고양시는 장시간 근무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직장 독서 문화 활성화 사업 ‘책드림(Book Dream)’도 전년도에 이어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지원 대상을 고양시 소재 기업체 5곳에서 10곳으로 두 배 늘렸다.</p>
<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p>
<p>선정된 기업체에는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 100권을 대출해 주며, 5개월마다 도서를 교체해 지속적으로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p>
<p><br /></p>
<p>올해는 희망 기업체 중 일부를 선정해 작가와의 북토크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내 독서동아리 결성도 적극 권장한다. 또 20여 권의 ‘토론 도서 리딩가이드’를 배부해 토론이 처음인 직장인도 부담 없이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도록 독려한다.</p>
<p>&nbsp;&nbsp;</p>
<p>고양시는 이처럼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책을 접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독서 생태계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게 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획/인터뷰|기획특집" term="10957|10992"/>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4258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57: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53: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15</guid>
		<title><![CDATA[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인천교통공사, 정책 소통 토론회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일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지하 역사 공기질 관리 현황 및 선제적 대응 방안’ 정책 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인천시 15개 공사·공단 및 출자기관의 공동협의체인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가 인천시의회 6개 상임위원회와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금년 토론회는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진행했으며,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최용범 인천교통공사 공기질개선TF팀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송현애 인천시 교통정책과장, 김진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팀장, 김재필 (재)FITI시험연구원 팀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졌으며,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의원들과 의정발전자문위원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자들은 단순한 법적 기준 충족을 넘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한 오염 예측과 AI 스마트 환기 및 공기정화 설비를 활용한 선제적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nbsp;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제언을 바탕으로 쾌적한 지하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인천시의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5236_hdvarzbh.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일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지하 역사 공기질 관리 현황 및 선제적 대응 방안’ 정책 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행사는 매년 인천시 15개 공사·공단 및 출자기관의 공동협의체인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가 인천시의회 6개 상임위원회와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p>
<p><br /></p>
<p>금년 토론회는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진행했으며,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최용범 인천교통공사 공기질개선TF팀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송현애 인천시 교통정책과장, 김진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팀장, 김재필 (재)FITI시험연구원 팀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졌으며,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의원들과 의정발전자문위원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p>
<p><br /></p>
<p>이날 토론자들은 단순한 법적 기준 충족을 넘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한 오염 예측과 AI 스마트 환기 및 공기정화 설비를 활용한 선제적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p>
<p>&nbsp;</p>
<p>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제언을 바탕으로 쾌적한 지하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인천시의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52: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50: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14</guid>
		<title><![CDATA[인천시, 국내외 아티스트 70여 팀 총출동하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70여 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단발성 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메인 무대와 서브 무대를 포함해 총 5개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YB, Young K(DAY6), 김준수(XIA), 체리필터, 국카스텐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 70여 팀이 대거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대규모 이벤트와 인천 관광을 연계한‘체류형 이벤트’로 육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공연 관람과 함께 인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고 지역에 체류할 수 있도록 관광·숙박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행사장 내에는‘인천 관광안내데스크’를 설치해 방문객의 취향과 수요에 맞춘 주요 관광지 및 즐길 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nbsp;

아울러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천 주요 거점은 물론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전용 셔틀버스도 운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주현진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국내외 방문객이 인천에 머물며 관광과 문화를 동시에 만끽하는 대표적인 체류형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문화·예술 이벤트와 인천의 우수한 관광·MICE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방문객의 체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MICE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70여 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단발성 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페스티벌은 메인 무대와 서브 무대를 포함해 총 5개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YB, Young K(DAY6), 김준수(XIA), 체리필터, 국카스텐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 70여 팀이 대거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p>
<p><br /></p>
<p>시는 이번 행사를 대규모 이벤트와 인천 관광을 연계한‘체류형 이벤트’로 육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공연 관람과 함께 인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고 지역에 체류할 수 있도록 관광·숙박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행사장 내에는‘인천 관광안내데스크’를 설치해 방문객의 취향과 수요에 맞춘 주요 관광지 및 즐길 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nbsp;</p>
<p><br /></p>
<p>아울러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천 주요 거점은 물론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전용 셔틀버스도 운행해 접근성을 높였다.</p>
<p><br /></p>
<p>주현진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국내외 방문객이 인천에 머물며 관광과 문화를 동시에 만끽하는 대표적인 체류형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문화·예술 이벤트와 인천의 우수한 관광·MICE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방문객의 체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MICE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4855_ozthrcdq.png" alt="image02.png" style="width: 600px; height: 798px;" /></p>
<p><br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공연" term="10912|1099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49: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47: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13</guid>
		<title><![CDATA[인천시, 추석 연휴 앞두고 사회재난 취약분야 안전점검 총력]]></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고강도 사전 안전점검과 비상대응 태세에 돌입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소규모 공장밀집지역 등 사회재난 취약분야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전후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 점검부터 예방 홍보, 연휴 비상근무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전 사각지대를 철저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민간 다중이용건축물 1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벌인다. 시와 군·구,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8개소를 표본 점검하고, 나머지 122개소는 각 군·구에서 자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재난안전 교육·훈련 실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여부, 가스·전기 등 재난취약요인 관리 상태, 피난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이다.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조치하고, 정비에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응급 및 임시 조치 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이어 9월 16일부터 21일까지는 소규모 공장밀집지역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육안 점검과 함께 화재예방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와 국민행동요령 전단을 활용한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nbsp;

또한, 9월 16일에는 부평삼거리역과 부평농장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화재 예방 국민행동요령과 안전점검표,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전기화재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은 2교대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화재나 상수도 누수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초동대응에 나서며, 중대 사고 발생 시 관계 부서 및 군·구와의 즉각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공백 없는 재난 대응을 확립한다.

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공장밀집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운영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주변 위험요인을 한 번 더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4638_qdbgvnfl.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고강도 사전 안전점검과 비상대응 태세에 돌입한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소규모 공장밀집지역 등 사회재난 취약분야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조치는 명절 전후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 점검부터 예방 홍보, 연휴 비상근무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전 사각지대를 철저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우선 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민간 다중이용건축물 13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벌인다. 시와 군·구,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8개소를 표본 점검하고, 나머지 122개소는 각 군·구에서 자체 점검을 진행한다.</p>
<p><br /></p>
<p>주요 점검 사항은 재난안전 교육·훈련 실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여부, 가스·전기 등 재난취약요인 관리 상태, 피난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이다.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조치하고, 정비에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응급 및 임시 조치 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p>
<p><br /></p>
<p>이어 9월 16일부터 21일까지는 소규모 공장밀집지역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육안 점검과 함께 화재예방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와 국민행동요령 전단을 활용한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nbsp;</p>
<p><br /></p>
<p>또한, 9월 16일에는 부평삼거리역과 부평농장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화재 예방 국민행동요령과 안전점검표,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전기화재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p>
<p><br /></p>
<p>이와 함께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은 2교대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화재나 상수도 누수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초동대응에 나서며, 중대 사고 발생 시 관계 부서 및 군·구와의 즉각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공백 없는 재난 대응을 확립한다.</p>
<p><br /></p>
<p>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과 공장밀집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운영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주변 위험요인을 한 번 더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46: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45: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12</guid>
		<title><![CDATA[인천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재난복원력 강화 방안 논의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인천시와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동북아사무소,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국제행사다.&nbsp;

국내외 도시와 국제기구,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 복원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이다.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재난 위험이 한층 복잡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진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난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복원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개국의 해외 도시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인사로는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밍장(Ming Zhang) 중국 응급관리부 정보지도과장, 레이사 트레냐스(Raisa S. Treñas) 필리핀 일로일로시장 등이 참여해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눈다.

프로그램은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세션 5개, 특별세션 3개와 함께 우수사례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nbsp;

각 세션에서는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국내외 도시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위험정보 기반 투자, 디지털 기술 활용, 지역사회 중심의 복원력 강화 등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행 방안이 다뤄진다.

인천시는 지난 2009년 UNDRR 동북아사무소가 송도에 개소한 이후 재난위험경감과 도시복원력을 위한 국제협력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2021년에는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6번째로 ‘복원력 허브 도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도시들과 재난복원력 정책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포럼 참여는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프로그램과 연사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s://idrl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으로 재난환경이 급변하면서 지역의 위험을 가장 정확히 이해하는 도시와 지역사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국내외 도시와 전문가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모으고, 실질적인 지역 정책과 실행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재난복원력 강화 방안 논의에 나선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인천시와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동북아사무소,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국제행사다.&nbsp;</p>
<p><br /></p>
<p>국내외 도시와 국제기구,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 복원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p>
<p><br /></p>
<p>올해 포럼의 주제는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시대, 지역주도 복원력의 실행’이다.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재난 위험이 한층 복잡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진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난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복원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p>
<p><br /></p>
<p>이번 행사에는 약 30개국의 해외 도시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인사로는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밍장(Ming Zhang) 중국 응급관리부 정보지도과장, 레이사 트레냐스(Raisa S. Treñas) 필리핀 일로일로시장 등이 참여해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눈다.</p>
<p><br /></p>
<p>프로그램은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규세션 5개, 특별세션 3개와 함께 우수사례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nbsp;</p>
<p><br /></p>
<p>각 세션에서는 복합위험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국내외 도시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위험정보 기반 투자, 디지털 기술 활용, 지역사회 중심의 복원력 강화 등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행 방안이 다뤄진다.</p>
<p><br /></p>
<p>인천시는 지난 2009년 UNDRR 동북아사무소가 송도에 개소한 이후 재난위험경감과 도시복원력을 위한 국제협력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2021년에는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6번째로 ‘복원력 허브 도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도시들과 재난복원력 정책 및 노하우를 공유하며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넓혀가고 있다.</p>
<p><br /></p>
<p>포럼 참여는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프로그램과 연사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s://idrl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으로 재난환경이 급변하면서 지역의 위험을 가장 정확히 이해하는 도시와 지역사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국내외 도시와 전문가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모으고, 실질적인 지역 정책과 실행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4503_wlrxlswd.png" alt="image01.pn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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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45: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43: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11</guid>
		<title><![CDATA[인천시, 민선 9기 첫 직원 월례조회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직원 월례조회를 열고,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행정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직원을 비롯해 직속기관, 경제청, 사업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월례조회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에 맞춰 주요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박찬대 인천시장의 인사말씀과 인공지능(AI)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날 인사 말씀에서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대해 함께 나누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나온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신뢰가 우리의 밑천”이라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인사말씀에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창의적 사고와 전문성, 미래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다뤄졌다.&nbsp;

참석한 직원들은 최근 급부상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행정 접목 가능성을 함께 짚어보며, 공직사회가 갖추어야 할 디지털 역량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4301_czzbsnns.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직원 월례조회를 열고,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행정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직원을 비롯해 직속기관, 경제청, 사업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월례조회는 민선 9기 시정의 새로운 출발에 맞춰 주요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는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박찬대 인천시장의 인사말씀과 인공지능(AI)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p>
<p><br /></p>
<p>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날 인사 말씀에서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대해 함께 나누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나온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신뢰가 우리의 밑천”이라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p>
<p><br /></p>
<p>인사말씀에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창의적 사고와 전문성, 미래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다뤄졌다.&nbsp;</p>
<p><br /></p>
<p>참석한 직원들은 최근 급부상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행정 접목 가능성을 함께 짚어보며, 공직사회가 갖추어야 할 디지털 역량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인천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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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43: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36: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10</guid>
		<title><![CDATA[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개선’ 간담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일 경기남부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를 초청해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nbsp;
&nbsp;
이 자리는 보행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의 필요성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정책 개선방안과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 안전교육 등 스쿨존의 안전한 환경 조성, 교통안전 관련 예산 지원 확대 등을 위해 녹색어머니연합회에서 협의를 요청해 마련되었다.
&nbsp;
고찬석 위원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현장에서 늘 애쓰시는 녹색어머니연합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통안전 정책은 관계기관의 행정 집행만이 아니라 현장을 중심으로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기에 그 중심에 있는 녹색어머니연합회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nbsp;
&nbsp;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단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녹색어머니 활동에 대한 순수한 취지가 왜곡되거나 폄훼되지 않도록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으며, “등하교시간 스쿨존 주정차 문제, 통학버스 지원 등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문제에 귀를 기울여서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nbsp;
&nbsp;
이에 건설교통위원회 의원들은 “등하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동참해 본 경험에 비추어 우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학부모님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강화 및 예산 확보를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nbsp;
&nbsp;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고찬석(민주,용인9)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민주,김포4)·윤순옥(국힘,양평1) 부위원장과 김진후(국힘)·오진택(민주,화성9)·유재수(민주,안산4)·조명자(민주,수원10)·채명기(민주,수원8) 의원과 녹색어머니연합회에서 임은정 회장, 김미애·윤희·강소정·문은미 부회장, 곽미영 감사 등이 참석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3547_saydwtfr.jpg" alt="260902_건설교통위원회__어린이_교통안전_정책_개선_간담회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일 경기남부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를 초청해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nbsp;</p>
<p>&nbsp;</p>
<p>이 자리는 보행자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설치의 필요성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정책 개선방안과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 안전교육 등 스쿨존의 안전한 환경 조성, 교통안전 관련 예산 지원 확대 등을 위해 녹색어머니연합회에서 협의를 요청해 마련되었다.</p>
<p>&nbsp;</p>
<p>고찬석 위원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현장에서 늘 애쓰시는 녹색어머니연합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교통안전 정책은 관계기관의 행정 집행만이 아니라 현장을 중심으로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기에 그 중심에 있는 녹색어머니연합회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단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녹색어머니 활동에 대한 순수한 취지가 왜곡되거나 폄훼되지 않도록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으며, “등하교시간 스쿨존 주정차 문제, 통학버스 지원 등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문제에 귀를 기울여서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nbsp;</p>
<p>&nbsp;</p>
<p>이에 건설교통위원회 의원들은 “등하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동참해 본 경험에 비추어 우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학부모님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 강화 및 예산 확보를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nbsp;</p>
<p>&nbsp;</p>
<p>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고찬석(민주,용인9)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민주,김포4)·윤순옥(국힘,양평1) 부위원장과 김진후(국힘)·오진택(민주,화성9)·유재수(민주,안산4)·조명자(민주,수원10)·채명기(민주,수원8) 의원과 녹색어머니연합회에서 임은정 회장, 김미애·윤희·강소정·문은미 부회장, 곽미영 감사 등이 참석했다.&nbsp;</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3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30: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09</guid>
		<title><![CDATA[연천군시설관리공단, ‘AI 기반 한탄강 수위 예측 시스템’ 자체 개발·시범 운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집중호우 시 한탄강의 수위 변화를 사전에 예측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AI 기반 한탄강 수위 예측 시스템’을 개발하고, 한탄강관광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nbsp;
이번 시스템은 집중호우 시 상류 지역 강우와 한탄강댐 방류, 지류 유입 등의 영향으로 한탄강 수위가 단시간에 급격히 상승하는 상황에서, 수위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기상예보와 실시간 수위 정보, 현장관리자의 경험 등에 의존해 대피와 시설 통제 시점을 판단해 왔으나,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 예측 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nbsp;
공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직원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육과 자격 취득 과정을 지원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강우량과 댐 방류량, 상류 하천의 수위·유량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한탄강 하류의 향후 수위를 예측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nbsp;
공단은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내부 AI 추진단을 구성하고, 과제 구체화와 시스템 개발, 현장 적용 방안 검토를 동시에 추진한 끝에 실제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nbsp;
개발된 시스템은 한강홍수통제소 데이터를 활용해 한탄강댐 방류량, 상류 지역 유량과 강수량, 사랑교 실시간 수위 등을 자동으로 수집·분석한다. 특히 과거 10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수위 변화 패턴을 분석하고, 상류 지역의 변화가 한탄강 수위에 영향을 미치기까지의 시간차와 영향도를 반영해 예상 수위를 산출한다.
&nbsp;
시설 관리자는 통합 화면을 통해 현재 수위와 예상 수위, 수위 상승 추이, 강우량, 방류량, 위험 단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관측 수위와 AI 예측 수위를 비교해 예측 정확도도 지속해서 검증할 수 있다. 또한 위험 단계별 행동 요령과 담당자 임무를 화면에 표시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기능도 갖췄다.
&nbsp;
현재 한탄강관광지 시범 운영을 통해 예측 수위와 실제 관측 수위의 오차 및 선행시간을 분석하고 있으며, 현장 관리자의 의견을 반영해 화면 구성과 알림 기능 등 보완 사항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nbsp;
특히, 이번 사업은 외주 시스템을 단순히 도입한 방식이 아니라, 공단 직원들이 AI 활용 역량을 높여 현장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시스템 개발과 시범 운영까지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p;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향후 시범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 정확도와 현장 활용성을 지속해서 높일 예정이다. 이후 운영 성과를 검증해 예측 수위에 따른 대응 절차를 한탄강관광지 재난안전 매뉴얼에 반영하고, 개발·운영 사례를 인근 공단과도 공유할 계획이다.
&nbsp;
송승원 이사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의 안전을 높이는 시스템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AI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2808_xiahnqny.jpg" alt="5.연천군시설관리공단, ‘AI 기반 한탄강 수위 예측 시스템’ 자체 개발·시범 운영.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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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집중호우 시 한탄강의 수위 변화를 사전에 예측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AI 기반 한탄강 수위 예측 시스템’을 개발하고, 한탄강관광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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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시스템은 집중호우 시 상류 지역 강우와 한탄강댐 방류, 지류 유입 등의 영향으로 한탄강 수위가 단시간에 급격히 상승하는 상황에서, 수위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기상예보와 실시간 수위 정보, 현장관리자의 경험 등에 의존해 대피와 시설 통제 시점을 판단해 왔으나,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 예측 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nbsp;</p>
<p>공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직원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육과 자격 취득 과정을 지원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강우량과 댐 방류량, 상류 하천의 수위·유량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한탄강 하류의 향후 수위를 예측하는 방안이 제안됐다.</p>
<p>&nbsp;</p>
<p>공단은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내부 AI 추진단을 구성하고, 과제 구체화와 시스템 개발, 현장 적용 방안 검토를 동시에 추진한 끝에 실제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p>
<p>&nbsp;</p>
<p>개발된 시스템은 한강홍수통제소 데이터를 활용해 한탄강댐 방류량, 상류 지역 유량과 강수량, 사랑교 실시간 수위 등을 자동으로 수집·분석한다. 특히 과거 10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수위 변화 패턴을 분석하고, 상류 지역의 변화가 한탄강 수위에 영향을 미치기까지의 시간차와 영향도를 반영해 예상 수위를 산출한다.</p>
<p>&nbsp;</p>
<p>시설 관리자는 통합 화면을 통해 현재 수위와 예상 수위, 수위 상승 추이, 강우량, 방류량, 위험 단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관측 수위와 AI 예측 수위를 비교해 예측 정확도도 지속해서 검증할 수 있다. 또한 위험 단계별 행동 요령과 담당자 임무를 화면에 표시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기능도 갖췄다.</p>
<p>&nbsp;</p>
<p>현재 한탄강관광지 시범 운영을 통해 예측 수위와 실제 관측 수위의 오차 및 선행시간을 분석하고 있으며, 현장 관리자의 의견을 반영해 화면 구성과 알림 기능 등 보완 사항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p>
<p>&nbsp;</p>
<p>특히, 이번 사업은 외주 시스템을 단순히 도입한 방식이 아니라, 공단 직원들이 AI 활용 역량을 높여 현장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시스템 개발과 시범 운영까지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nbsp;</p>
<p>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향후 시범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 정확도와 현장 활용성을 지속해서 높일 예정이다. 이후 운영 성과를 검증해 예측 수위에 따른 대응 절차를 한탄강관광지 재난안전 매뉴얼에 반영하고, 개발·운영 사례를 인근 공단과도 공유할 계획이다.</p>
<p>&nbsp;</p>
<p>송승원 이사장은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의 안전을 높이는 시스템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AI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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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28: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26: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08</guid>
		<title><![CDATA[연천로타리클럽, 취약계층 144명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5천만 원 전액 후원]]></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로타리클럽(회장 김효진)이 지난 2일(수) 연천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과 정문 앞에서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국제로타리 3690지구 하령 총재, 이희만 동포연 총재지역대표, 이상배 동포연 회총단 의장, 연천로타리클럽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nbsp;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연천군 내 취약계층 144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사백신 2회 접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접종에 필요한 백신은 총 5,000만 원 상당으로, 국제로타리 3690지구 연천로타리클럽이 전액 후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천군 자체 사업을 통해 별도 지원)

이번에 지원되는 사백신은 기존 생백신보다 예방효과가 뛰어나고 면역 유지 기간이 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은 물론, 향후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1차 접종은 지난 4월 완료됐으며, 2차 접종은 9월 2일부터 11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진행된다. 보건의료원은 접종과 함께 이상 반응 대처법과 개인위생 관리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효진 연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불빛들이 모여 주변을 환하게 밝히듯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지켜드리는 한분 한분의 건강이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우리 이웃들의 삶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연천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연천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는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천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모일 때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 수 있다”라며 “연천군도 민간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군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로타리 3690지구 연천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기부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번 예방접종 지원 역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2615_deaqkwcq.jpg" alt="4.연천로타리클럽, 취약계층 144명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5천만 원 전액 후원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로타리클럽(회장 김효진)이 지난 2일(수) 연천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과 정문 앞에서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p>
<p><br /></p>
<p>전달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국제로타리 3690지구 하령 총재, 이희만 동포연 총재지역대표, 이상배 동포연 회총단 의장, 연천로타리클럽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p>
<p>&nbsp;</p>
<p>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연천군 내 취약계층 144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사백신 2회 접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접종에 필요한 백신은 총 5,000만 원 상당으로, 국제로타리 3690지구 연천로타리클럽이 전액 후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천군 자체 사업을 통해 별도 지원)</p>
<p><br /></p>
<p>이번에 지원되는 사백신은 기존 생백신보다 예방효과가 뛰어나고 면역 유지 기간이 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은 물론, 향후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p>
<p><br /></p>
<p>1차 접종은 지난 4월 완료됐으며, 2차 접종은 9월 2일부터 11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진행된다. 보건의료원은 접종과 함께 이상 반응 대처법과 개인위생 관리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p>
<p><br /></p>
<p>김효진 연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불빛들이 모여 주변을 환하게 밝히듯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지켜드리는 한분 한분의 건강이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우리 이웃들의 삶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연천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연천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김덕현 군수는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천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모일 때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 수 있다”라며 “연천군도 민간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군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국제로타리 3690지구 연천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기부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번 예방접종 지원 역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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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26: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24: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07</guid>
		<title><![CDATA[연천군, ‘구석구석 문화콘서트’ 개최... 찾아가는 문화 서비스 제공]]></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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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연천서부권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 - 찾아가는 공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무대에서는 전통 매직 드라마 &lt;사랑의 향연&gt;이 펼쳐졌다. 전통 마술과 한국무용, 서사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무대로, 도령과 아씨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단은 전통적인 소재에 마술과 무용을 접목해 어르신들이 친숙하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무대를 구성했다. 관객들 역시 직접 공연에 참여하며 배우들과 함께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전통예술과 마술이 결합한 공연을 가까이서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공연 중간중간 배우들과 호흡하고 반응하며 흥을 더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함께 즐기는 문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삶의 터전 가까이에서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는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연천군 곳곳을 찾아가는 사업으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2356_sguwrdxm.jpg" alt="3.연천군, ‘구석구석 문화콘서트’ 개최... 찾아가는 문화 서비스 제공3.jpg" style="width: 800px; height: 369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연천서부권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 - 찾아가는 공연 한마당’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이날 무대에서는 전통 매직 드라마 &lt;사랑의 향연&gt;이 펼쳐졌다. 전통 마술과 한국무용, 서사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무대로, 도령과 아씨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됐다.</p>
<p><br /></p>
<p>공연단은 전통적인 소재에 마술과 무용을 접목해 어르신들이 친숙하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무대를 구성했다. 관객들 역시 직접 공연에 참여하며 배우들과 함께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참석한 어르신들은 전통예술과 마술이 결합한 공연을 가까이서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공연 중간중간 배우들과 호흡하고 반응하며 흥을 더했다.</p>
<p><br /></p>
<p>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함께 즐기는 문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삶의 터전 가까이에서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는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연천군 곳곳을 찾아가는 사업으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공연" term="10912|1099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24: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21: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06</guid>
		<title><![CDATA[연천군, 교육·돌봄부터 장애인 자립까지... 예비사회적기업 2곳 신규 지정]]></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엄마표돌봄교실 사회적협동조합과 유앤아이 사회적협동조합이 ‘2026년 제2차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지정 기간은 2026년 8월 31년부터 2029년 8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두 기관은 지정 기간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사업 기반과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향후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전환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사회적 목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일자리 창출 사업, 전략사업별 지역 생태계 활성화 사업,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재정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엄마표돌봄교실 사회적협동조합은 연천군의 교육·문화 소외 문제 해결을 위해 자원순환 기반의 마을서점 및 통합 에듀케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유앤아이 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고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및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임가공, 소독·방역, 판촉물 제작 등을 수행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두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제와 사회통합을 구현하고, 좋은 일자리 제공, 사회서비스 수요 충족, 착한 소비문화 조성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1948_kkdxzbzh.jpg" alt="연천군청26년도.jpg" style="width: 800px; height: 40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엄마표돌봄교실 사회적협동조합과 유앤아이 사회적협동조합이 ‘2026년 제2차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p>
<p><br /></p>
<p>지정 기간은 2026년 8월 31년부터 2029년 8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두 기관은 지정 기간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사업 기반과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향후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전환받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사회적 목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일자리 창출 사업, 전략사업별 지역 생태계 활성화 사업,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재정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p>
<p><br /></p>
<p>엄마표돌봄교실 사회적협동조합은 연천군의 교육·문화 소외 문제 해결을 위해 자원순환 기반의 마을서점 및 통합 에듀케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유앤아이 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고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및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임가공, 소독·방역, 판촉물 제작 등을 수행하고 있다.</p>
<p><br /></p>
<p>연천군 관계자는 “두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제와 사회통합을 구현하고, 좋은 일자리 제공, 사회서비스 수요 충족, 착한 소비문화 조성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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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19: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18: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05</guid>
		<title><![CDATA[연천 구석기 축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캠페인 부문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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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와 캠페인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로,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특히, 2026년에는 기업과 지자체가 전개한 우수 캠페인을 선정하는 ‘캠페인 부문’이 신설됐으며, 연천 구석기 축제는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거쳐 대한민국 상위 1% 캠페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 설문 결과에 따른 것으로, 총 77만 2,399명(795만 4,023건)의 대규모 소비자 참여 속에서 이뤄졌다. 연천 구석기 축제는 상위 1% 소비자가 선택한 캠페인 부문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천 구석기 축제는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39.21%, 30대 38.28%로 젊은 층의 호응이 두드러졌으며, 성별로는 여성 54.29%, 남성 45.71%의 비중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35.96%, 서울 24.83% 순으로 높았고, 직업군 역시 회사원, 주부, 학생, 전문직 등으로 고르게 분포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천 구석기 축제는 한반도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연천 전곡리 유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축제다. 구석기 바비큐, 세계구석기 체험마당, 전곡리안 의상실, 구석기 올림픽, 구석기 퍼포먼스 등 선사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여 매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연천 구석기 축제는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며, 2020년부터 2027년까지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세계적 선사유적인 전곡리 유적을 비롯해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이라는 연천만의 독보적이고 천혜적인 관광자원이 결합해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천군은 이번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선정을 계기로 구석기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축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9 연천 세계구석기엑스포’ 추진과 연계해 세계인이 찾는 선사문화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 구석기 축제가 소비자께서 직접 선택한 상위 1%,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캠페인 부분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전곡리 유적이라는 세계적 자산을 바탕으로 K-컬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인이 찾는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2034_yuqzqbhy.jpg" alt="1.연천 구석기 축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캠페인 부문 수상2.jpg" style="width: 845px; height: 564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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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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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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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와 캠페인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로,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특히, 2026년에는 기업과 지자체가 전개한 우수 캠페인을 선정하는 ‘캠페인 부문’이 신설됐으며, 연천 구석기 축제는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거쳐 대한민국 상위 1% 캠페인으로 이름을 올렸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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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선정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 설문 결과에 따른 것으로, 총 77만 2,399명(795만 4,023건)의 대규모 소비자 참여 속에서 이뤄졌다. 연천 구석기 축제는 상위 1% 소비자가 선택한 캠페인 부문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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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천 구석기 축제는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39.21%, 30대 38.28%로 젊은 층의 호응이 두드러졌으며, 성별로는 여성 54.29%, 남성 45.71%의 비중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35.96%, 서울 24.83% 순으로 높았고, 직업군 역시 회사원, 주부, 학생, 전문직 등으로 고르게 분포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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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천 구석기 축제는 한반도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연천 전곡리 유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축제다. 구석기 바비큐, 세계구석기 체험마당, 전곡리안 의상실, 구석기 올림픽, 구석기 퍼포먼스 등 선사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여 매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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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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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연천 구석기 축제는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며, 2020년부터 2027년까지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세계적 선사유적인 전곡리 유적을 비롯해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이라는 연천만의 독보적이고 천혜적인 관광자원이 결합해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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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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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천군은 이번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선정을 계기로 구석기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축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9 연천 세계구석기엑스포’ 추진과 연계해 세계인이 찾는 선사문화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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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덕현 군수는 “연천 구석기 축제가 소비자께서 직접 선택한 상위 1%,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캠페인 부분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전곡리 유적이라는 세계적 자산을 바탕으로 K-컬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인이 찾는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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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20: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14: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04</guid>
		<title><![CDATA[경기도,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 지원으로 안전한 축산물 생산 기반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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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도내 축산농가의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을 지원하며 생산단계부터 안전성을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nbsp;
경기도는 올해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무항생제축산물 또는 유기축산물 인증을 신규로 취득하거나 기존 인증을 연장하는 1,250개 농가를 대상으로 인증 신청수수료와 검사비 등 인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nbsp;
특히, G마크 인증 경영체 소속 농가의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지원을 통해 안전성과 품질을 갖춘 G마크 축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G마크 축산농가에서 잔류물질 부적합 사례가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nbsp;
도는 지난 2012년 친환경 인증 지원사업을 처음 추진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1만4,350개 농가의 인증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도내 소·돼지·닭 농가의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 농가수는 2012년 852농가에서 2025년 1,568농가로 84% 증가했고, 인증 축산물 생산량도 6만8천 톤에서 36만 톤으로 약 5.3배 늘었다. 농가당 생산량 역시 같은 기간 188% 증가하는 등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생산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국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농가 가운데 경기도 농가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2년 9.1%에서 2025년 20.2%로 2.2배 확대됐다.&nbsp;
&nbsp;
이같은 인증 농가 확대는 농가의 생산·사양관리 수준 향상과 고품질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nbsp;
도내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농가인 안성시 해샘찬 농장의 김종찬 씨는 “무항생제 인증을 유지하려면 사양관리뿐만 아니라 매년 검사와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농가 입장에서는 관리 부담이 적지 않다”며 “그럼에도 인증비용 지원이 지속된다면 농가가 인증을 포기하지 않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bsp;
경기도는 앞으로도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단순히 인증 농가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단계부터 축산물의 안전성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축산물 생산·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nbsp;
이은경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축산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생산단계에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부담은 덜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은 확대해 경기도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경기도의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 지원사업’은 소·돼지·닭·오리 등 다양한 축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인증기관과 연계해 인증에 필요한 비용 지원과 함께 농가 지도·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시군에 사업을 신청하면 시군의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71345_dqxwhfpv.jpg" alt="경기북부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91px;" /></p>
<p>&nbsp;</p>
<p>【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도내 축산농가의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을 지원하며 생산단계부터 안전성을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p>
<p>&nbsp;</p>
<p>경기도는 올해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무항생제축산물 또는 유기축산물 인증을 신규로 취득하거나 기존 인증을 연장하는 1,250개 농가를 대상으로 인증 신청수수료와 검사비 등 인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p>
<p>&nbsp;</p>
<p>특히, G마크 인증 경영체 소속 농가의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지원을 통해 안전성과 품질을 갖춘 G마크 축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G마크 축산농가에서 잔류물질 부적합 사례가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p>
<p>&nbsp;</p>
<p>도는 지난 2012년 친환경 인증 지원사업을 처음 추진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1만4,350개 농가의 인증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도내 소·돼지·닭 농가의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 농가수는 2012년 852농가에서 2025년 1,568농가로 84% 증가했고, 인증 축산물 생산량도 6만8천 톤에서 36만 톤으로 약 5.3배 늘었다. 농가당 생산량 역시 같은 기간 188% 증가하는 등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생산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국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농가 가운데 경기도 농가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2년 9.1%에서 2025년 20.2%로 2.2배 확대됐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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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같은 인증 농가 확대는 농가의 생산·사양관리 수준 향상과 고품질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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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내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농가인 안성시 해샘찬 농장의 김종찬 씨는 “무항생제 인증을 유지하려면 사양관리뿐만 아니라 매년 검사와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농가 입장에서는 관리 부담이 적지 않다”며 “그럼에도 인증비용 지원이 지속된다면 농가가 인증을 포기하지 않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nbsp;</p>
<p>경기도는 앞으로도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단순히 인증 농가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단계부터 축산물의 안전성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축산물 생산·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이은경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축산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생산단계에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부담은 덜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은 확대해 경기도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경기도의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 지원사업’은 소·돼지·닭·오리 등 다양한 축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인증기관과 연계해 인증에 필요한 비용 지원과 함께 농가 지도·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시군에 사업을 신청하면 시군의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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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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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14: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7:12: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03</guid>
		<title><![CDATA[연천 장남면 통일바라기 축제, ‘꽃보다 아름다운 가을 여행’ 9월의 연천을 노랗게 물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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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노랗게 물든 통일바라기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nbsp;
【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드넓은 해바라기 꽃밭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와 평화·통일의 의미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통일바라기 축제’가 3일 연천군 장남면 고구려성인 호로고루성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펼쳐졌다. 통일바라기 축제는 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nbsp;6일(4일간)까지 진행된다.&nbsp;&nbsp;

   

특히, 올해 축제는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졌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해바라기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장남면은 관광객들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난 해바라기를 감상할 수 있는 시기에 맞춰 축제 일정을 조정했다.

통일바라기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끝없이 펼쳐지는 해바라기 꽃밭이다. 가을 햇살을 머금은 노란 해바라기가 들판을 가득 채우면 마치 거대한 노란 카펫이 펼쳐진 듯한 장관이 연출된다. 가족과 함께 꽃길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고, 연인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데이트 장소로, 사진을 좋아하는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촬영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


   
      관광객들이 호로고루성을 둘러보고 있다
      
   
&nbsp;
또 푸른 하늘과 노란 해바라기가 어우러지는 9월의 장남면은 도시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여유로운 농촌 풍경을 선사한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가을여행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일바라기’라는 이름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해바라기가 햇빛을 향해 고개를 돌리듯, 분단의 현실을 넘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단순히 꽃을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평화와 통일을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통일바라기 축제만의 특별함이 있다.

장남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연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해바라기 꽃밭을 거닐며 사진을 찍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가을의 추억을 만드는 것은 물론 연천의 농촌 풍경과 지역의 정취까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nbsp;

&nbsp;

   
      지역 풍물단이 개회식에 앞서 안전과 성공 기원 농악놀이를 하고 있다
      
   
&nbsp;
김정혜 장남면장은 “통일바라기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통일의 염원을 담아 만들어가는 장남면의 대표 가을 축제”로 올해는 기후 변화로 인해 개화 시기가 다소 빨라진 만큼 축제 기간 이후에도 언제든 자유로이 찾아와 아름다운 해바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호로고루성 들판과 어우러진 가을의 초입에서 만나는 노란 물결의 향연에 소중한 분들과 함께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 &nbsp;


&nbsp;
김덕현 연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장남면 주민 여러분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해바라기가 활짝 핀 모습을 보니, 마치 우리 장남면 주민 여러분의 밝은 얼굴을 보는 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해바라기 명소를 만들어주신 장남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 그리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로 어느덧 제11회 통일바라기 축제를 맞았습니다. 매년 25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피어나고 지는 동안 지금까지 약 300만 송이에 달하는 해바라기가 이곳 장남면을 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

그동안 이곳을 찾은 수많은 국민들이 아름다운 해바라기와 장남면의 자연환경을 바라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축제를 이어오신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곳의 해바라기는 지난 7월 초 파종돼 폭염과 비바람을 견디며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하나의 위대한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nbsp;

   
      곽노범 장남면주민자치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nbsp;
특히, 7월과 8월의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해바라기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물을 주고, 쓰러질까 밤낮으로 살피며 정성껏 가꿔주신 강로범 위원장님과 주민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아름다운 풍경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 해바라기는 단순한 꽃 한 송이가 아닙니다. 주민들의 정성과 화합,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함께 피워낸 희망의 꽃입니다.

앞으로 연천군은 장남면의 아름다운 해바라기 축제가 임진강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장남면이 통일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오늘 축제를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주차와 교통질서, 행사장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의용소방대와 부녀회 등 모든 봉사자 여러분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무리 좋은 일도 주민 여러분의 화합과 참여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의 통일바라기 축제 역시 주민 여러분의 힘과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아름다운 해바라기처럼 장남면의 미래도 더욱 밝게 피어나기를 바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제11회 통일바라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nbsp;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존경하는 장남면 주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통일바라기 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 다시 한번 반갑게 인사드립니다.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 따뜻한 날씨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보니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이곳은 역사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호로고루 유적지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살아왔던 이 뜻깊은 역사문화 공간에서 아름다운 해바라기와 함께 통일바라기 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것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이곳을 둘러보니 해바라기뿐만 아니라 백일홍도 함께 활짝 피어 있어 주변 풍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축제 현장을 만들어주신 강로범 장남면 주민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각 사회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지난 7월부터 해바라기를 파종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가꾸어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워주신 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호로고루성 내 해바라기 들녘
      
   
&nbsp;
오늘은 연천군민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많은 관광객 여러분께서 연천을 찾아주셨습니다. 연천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아름다운 해바라기도 마음껏 감상하시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특히,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즐기시면서 연천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장남면 주민 여러분께서 지난 7월부터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가꿔온 해바라기가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워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 그리고 봉사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아름다운 통일바라기 축제가 완성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에도 통일바라기 축제의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들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장남면의 넉넉한 인심과 맛있는 먹거리도 함께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축제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모든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제11회 통일바라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제를 준비해 주신 장남면 주민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63848_xwvchrze.jpg" alt="_DSC6823.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노랗게 물든 통일바라기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가을이 시작되는 9월, 드넓은 해바라기 꽃밭을 배경으로 가을의 정취와 평화·통일의 의미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통일바라기 축제’가 3일 연천군 장남면 고구려성인 호로고루성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펼쳐졌다. 통일바라기 축제는 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nbsp;6일(4일간)까지 진행된다.&nbsp;&nbsp;</p>
<p>
   <br />
</p>
<p>특히, 올해 축제는 예년보다 일주일가량 앞당겨졌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해바라기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장남면은 관광객들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난 해바라기를 감상할 수 있는 시기에 맞춰 축제 일정을 조정했다.</p>
<p><br /></p>
<p>통일바라기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끝없이 펼쳐지는 해바라기 꽃밭이다. 가을 햇살을 머금은 노란 해바라기가 들판을 가득 채우면 마치 거대한 노란 카펫이 펼쳐진 듯한 장관이 연출된다. 가족과 함께 꽃길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고, 연인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데이트 장소로, 사진을 좋아하는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촬영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p>
<p><br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64024_ygqopikx.jpg" alt="_DSC7138.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관광객들이 호로고루성을 둘러보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또 푸른 하늘과 노란 해바라기가 어우러지는 9월의 장남면은 도시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여유로운 농촌 풍경을 선사한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가을여행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통일바라기’라는 이름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해바라기가 햇빛을 향해 고개를 돌리듯, 분단의 현실을 넘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단순히 꽃을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평화와 통일을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통일바라기 축제만의 특별함이 있다.</p>
<p><br /></p>
<p>장남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연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해바라기 꽃밭을 거닐며 사진을 찍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가을의 추억을 만드는 것은 물론 연천의 농촌 풍경과 지역의 정취까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nbsp;</p>
<p><br /></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64037_ieskyavn.jpg" alt="_DSC7047.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지역 풍물단이 개회식에 앞서 안전과 성공 기원 농악놀이를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김정혜 장남면장은 “통일바라기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통일의 염원을 담아 만들어가는 장남면의 대표 가을 축제”로 올해는 기후 변화로 인해 개화 시기가 다소 빨라진 만큼 축제 기간 이후에도 언제든 자유로이 찾아와 아름다운 해바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호로고루성 들판과 어우러진 가을의 초입에서 만나는 노란 물결의 향연에 소중한 분들과 함께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 &nbsp;</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64052_lhhgsmox.jpg" alt="_DSC7113.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김덕현 연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장남면 주민 여러분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해바라기가 활짝 핀 모습을 보니, 마치 우리 장남면 주민 여러분의 밝은 얼굴을 보는 것 같습니다.</p>
<p><br /></p>
<p>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해바라기 명소를 만들어주신 장남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 그리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p>
<p><br /></p>
<p>올해로 어느덧 제11회 통일바라기 축제를 맞았습니다. 매년 25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피어나고 지는 동안 지금까지 약 300만 송이에 달하는 해바라기가 이곳 장남면을 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p>
<p><br /></p>
<p>그동안 이곳을 찾은 수많은 국민들이 아름다운 해바라기와 장남면의 자연환경을 바라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축제를 이어오신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p>
<p><br /></p>
<p>이곳의 해바라기는 지난 7월 초 파종돼 폭염과 비바람을 견디며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하나의 위대한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p>
<p><br /></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64245_nyigdgkp.jpg" alt="_DSC7100.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곽노범 장남면주민자치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특히, 7월과 8월의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해바라기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물을 주고, 쓰러질까 밤낮으로 살피며 정성껏 가꿔주신 강로범 위원장님과 주민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아름다운 풍경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p>
<p><br /></p>
<p>여러분, 이 해바라기는 단순한 꽃 한 송이가 아닙니다. 주민들의 정성과 화합,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함께 피워낸 희망의 꽃입니다.</p>
<p><br /></p>
<p>앞으로 연천군은 장남면의 아름다운 해바라기 축제가 임진강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p>
<p><br /></p>
<p>또한, 장남면이 통일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p>
<p><br /></p>
<p>오늘 축제를 준비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주차와 교통질서, 행사장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의용소방대와 부녀회 등 모든 봉사자 여러분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p>
<p><br /></p>
<p>아무리 좋은 일도 주민 여러분의 화합과 참여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의 통일바라기 축제 역시 주민 여러분의 힘과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p>
<p><br /></p>
<p>아름다운 해바라기처럼 장남면의 미래도 더욱 밝게 피어나기를 바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제11회 통일바라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64112_zhlvidku.jpg" alt="_DSC712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존경하는 장남면 주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통일바라기 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 다시 한번 반갑게 인사드립니다.</p>
<p><br /></p>
<p>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 따뜻한 날씨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보니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p>
<p><br /></p>
<p>오늘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이곳은 역사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호로고루 유적지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살아왔던 이 뜻깊은 역사문화 공간에서 아름다운 해바라기와 함께 통일바라기 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것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p>
<p><br /></p>
<p>제가 이곳을 둘러보니 해바라기뿐만 아니라 백일홍도 함께 활짝 피어 있어 주변 풍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축제 현장을 만들어주신 강로범 장남면 주민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각 사회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br /></p>
<p>무엇보다 지난 7월부터 해바라기를 파종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가꾸어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워주신 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p>
<p><br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03164200_tgnugniy.jpg" alt="_DSC7145.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호로고루성 내 해바라기 들녘</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오늘은 연천군민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많은 관광객 여러분께서 연천을 찾아주셨습니다. 연천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p>
<p><br /></p>
<p>이곳에서 아름다운 해바라기도 마음껏 감상하시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특히,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즐기시면서 연천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p>
<p><br /></p>
<p>무엇보다 장남면 주민 여러분께서 지난 7월부터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가꿔온 해바라기가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워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p>
<p><br /></p>
<p>주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 그리고 봉사와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아름다운 통일바라기 축제가 완성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p>
<p><br /></p>
<p>지난해에도 통일바라기 축제의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들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장남면의 넉넉한 인심과 맛있는 먹거리도 함께 즐기시기를 바랍니다.</p>
<p><br /></p>
<p>아무쪼록 축제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모든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p>
<p><br /></p>
<p>다시 한번 제11회 통일바라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제를 준비해 주신 장남면 주민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nbsp;</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축제" term="10912|10995"/>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4211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17:24: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16:17: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02</guid>
		<title><![CDATA[인천시, 시민의 손으로 그리는 2045년 미래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출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일 오후 7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내가 사는 인천, 함께 만드는 2045”를 주제로 출범한 이번 시민계획단은 시민이 직접 인천의 미래상과 생활권별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9기 ‘시민주권 시정’을 도시계획에 구현하기 위해 계획 수립 초기부터 시민이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숙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의 상시 참여와 시민계획단의 숙의, 전문가 자문을 연계해 시민과 함께 계획을 만들어가는 참여·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계획단 신청을 받았다. 신청자에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부터 회사원, 자영업자, 전업주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돌봄‧복지‧교육 등 생활에서 활동하는 시민들과 도시재생·건축·사회복지·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 종사자도 함께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제 참석 가능 여부, 8개 생활권별 성별·연령별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24명의 시민계획단을 구성했다.

시민계획단은 9월 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9일과 16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시민계획단 발대와 함께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의 수립 방향과 시민계획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인천이 앞으로 지켜야 할 가치와 개선해야 할 문제, 2045년 인천이 지향해야 할 미래상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앞으로 이어질 토론에서는 시민들이 실제 생활하면서 경험한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정책을 ▲도시·주택 ▲교통·물류 ▲환경·여가 ▲산업·경제 ▲문화·관광 5개 분야로 나눠 생활권별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론에서는 커뮤니티 매핑(Community Mapping)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지도 위에 불편한 곳, 지켜야 할 곳, 바꾸고 싶은 곳을 직접 표시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다.&nbsp;

이렇게 모인 의견은 공간·통계자료와 연계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도시기본계획과 생활권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계획을 쉽게 기억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계획의 별칭도 시민계획단이 직접 제안·선정한다.

박찬대 시장은 “도시계획의 출발은 언제나 시민의 일상”이라며 “우리 동네에서 바뀌었으면 하는 곳, 불편한 곳, 꼭 필요한 시설에 대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경험이 인천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열린 시정의 가치를 담아 계획 수립 초기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그 의견이 실제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45년 인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003945_rlukvqyw.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일 오후 7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
<p><br /></p>
<p>“내가 사는 인천, 함께 만드는 2045”를 주제로 출범한 이번 시민계획단은 시민이 직접 인천의 미래상과 생활권별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특히, 민선 9기 ‘시민주권 시정’을 도시계획에 구현하기 위해 계획 수립 초기부터 시민이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숙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의 상시 참여와 시민계획단의 숙의, 전문가 자문을 연계해 시민과 함께 계획을 만들어가는 참여·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
<p><br /></p>
<p>앞서 인천시는 지난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계획단 신청을 받았다. 신청자에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부터 회사원, 자영업자, 전업주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돌봄‧복지‧교육 등 생활에서 활동하는 시민들과 도시재생·건축·사회복지·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 종사자도 함께했다.</p>
<p><br /></p>
<p>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제 참석 가능 여부, 8개 생활권별 성별·연령별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24명의 시민계획단을 구성했다.</p>
<p><br /></p>
<p>시민계획단은 9월 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9일과 16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시민계획단 발대와 함께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의 수립 방향과 시민계획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인천이 앞으로 지켜야 할 가치와 개선해야 할 문제, 2045년 인천이 지향해야 할 미래상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p>
<p><br /></p>
<p>앞으로 이어질 토론에서는 시민들이 실제 생활하면서 경험한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정책을 ▲도시·주택 ▲교통·물류 ▲환경·여가 ▲산업·경제 ▲문화·관광 5개 분야로 나눠 생활권별로 다룰 예정이다.</p>
<p><br /></p>
<p>특히, 이번 토론에서는 커뮤니티 매핑(Community Mapping)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지도 위에 불편한 곳, 지켜야 할 곳, 바꾸고 싶은 곳을 직접 표시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다.&nbsp;</p>
<p><br /></p>
<p>이렇게 모인 의견은 공간·통계자료와 연계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도시기본계획과 생활권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계획을 쉽게 기억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계획의 별칭도 시민계획단이 직접 제안·선정한다.</p>
<p><br /></p>
<p>박찬대 시장은 “도시계획의 출발은 언제나 시민의 일상”이라며 “우리 동네에서 바뀌었으면 하는 곳, 불편한 곳, 꼭 필요한 시설에 대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경험이 인천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민선 9기 열린 시정의 가치를 담아 계획 수립 초기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그 의견이 실제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45년 인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00:40: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00:37: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01</guid>
		<title><![CDATA[인천시의회, 시교육청·협의회 머리 맞대 대안교육 실질 지원책 모색]]></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수진(민·제물포구2)·정선영(민·비례대표) 의원은 최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인천광역시 대안교육기관 발전 및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과 인천대안교육기관협의회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한 이번 토론회의 기조발제자인 박민형 대안교육연대 정책위원장은 “서울시교육청은 등록 대안교육기관 상근교사 인건비를 연간 1억5천만 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 의왕·안양시의 교사 처우개선비 보조, 경기도의 미등록 기관 대상 급식비 지원, 제주도교육청의 교재비 및 현장학습비 지원 등 지자체와 교육청의 선제적 결단이 잇따르고 있다”며 인천의 과감한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지정토론에서는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쏟아졌다. 전경아 인천대안교육기관협의회 대표는 “인천의 6개 등록 대안교육기관에는 약 200명의 학생과 80여 명의 교원이 상주하며,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약 30%를 품고 있는 핵심 교육공동체”라며 “‘인천형 대안교육기관 발전계획’ 수립과 법적 지원 조례 제·개정으로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봄학교 온세찬 학생의 발표는 좌중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nbsp;

온 군은 “우리도 인천의 자랑스러운 시민이자 학생”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명칭이 내포한 차별적 낙인을 꼬집었다.&nbsp;
이어 “공교육 학생 1인당 지원 예산이 1,754만 원에 달할 때 학교 밖 청소년 예산은 고작 19만 원에 불과해 90배에 이르는 불평등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nbsp;

수정비전학교 김경섭 학부모 역시 “열 명의 아이에게는 열 가지의 서로 다른 꿈이 있으며, 그 모든 꿈에 공적 지원이 닿아야 한다”고 덧붙였다.&nbsp;

장수진 의원은 “교사 처우개선비 지급, 급식비 단가 인상, 현장학습비 지원 확대, 학습·정서 위기학생 맞춤형 지원 등 협의회의 7대 정책 과제를 상세히 짚으며 의회 차원의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현장의 요구에 화답해 김경삼 인천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인천형 대안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5개년 로드맵’을 전격 발표했다.&nbsp;

시교육청은 ▶미등록 시설 양성화 및 제도권 진입 유도 ▶학생 안전과 기본 학습권 중심의 재정 지원 단계적 확대 ▶교육청·인천시·지역사회가 연대하는 거버넌스 구축 등을 3대 축으로 설정하고, 1단계 사업으로 무상급식비와 학생안전공제회 가입비 지원에 우선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영 의원(좌장)은 “교육의 형태와 공간은 다를지라도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받을 권리는 결코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오늘 정책토론회에서 확인된 현장의 목소리가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예산안 심의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교육청의 이행 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진 의원(주최)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공적 투자는 특정 기관에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인천의 모든 아이들의 배울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지방정부와 시의회의 마땅한 책무”라며 “교사 처우개선비 추경 처리를 시작으로 지원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충에 총력을 다해 지속 가능하고 따뜻한 인천형 대안교육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003631_nwmmnozx.jpg" alt="(사진)인천시의회, 시교육청·협의회 머리 맞대 대안교육 실질 지원책 모색.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수진(민·제물포구2)·정선영(민·비례대표) 의원은 최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인천광역시 대안교육기관 발전 및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p>
<p><br /></p>
<p>인천시교육청과 인천대안교육기관협의회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한 이번 토론회의 기조발제자인 박민형 대안교육연대 정책위원장은 “서울시교육청은 등록 대안교육기관 상근교사 인건비를 연간 1억5천만 원 규모로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 의왕·안양시의 교사 처우개선비 보조, 경기도의 미등록 기관 대상 급식비 지원, 제주도교육청의 교재비 및 현장학습비 지원 등 지자체와 교육청의 선제적 결단이 잇따르고 있다”며 인천의 과감한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p>
<p><br /></p>
<p>지정토론에서는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쏟아졌다. 전경아 인천대안교육기관협의회 대표는 “인천의 6개 등록 대안교육기관에는 약 200명의 학생과 80여 명의 교원이 상주하며,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약 30%를 품고 있는 핵심 교육공동체”라며 “‘인천형 대안교육기관 발전계획’ 수립과 법적 지원 조례 제·개정으로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p>
<p><br /></p>
<p>특히, 이봄학교 온세찬 학생의 발표는 좌중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nbsp;</p>
<p><br /></p>
<p>온 군은 “우리도 인천의 자랑스러운 시민이자 학생”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명칭이 내포한 차별적 낙인을 꼬집었다.&nbsp;</p>
<p>이어 “공교육 학생 1인당 지원 예산이 1,754만 원에 달할 때 학교 밖 청소년 예산은 고작 19만 원에 불과해 90배에 이르는 불평등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nbsp;</p>
<p><br /></p>
<p>수정비전학교 김경섭 학부모 역시 “열 명의 아이에게는 열 가지의 서로 다른 꿈이 있으며, 그 모든 꿈에 공적 지원이 닿아야 한다”고 덧붙였다.&nbsp;</p>
<p><br /></p>
<p>장수진 의원은 “교사 처우개선비 지급, 급식비 단가 인상, 현장학습비 지원 확대, 학습·정서 위기학생 맞춤형 지원 등 협의회의 7대 정책 과제를 상세히 짚으며 의회 차원의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현장의 요구에 화답해 김경삼 인천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인천형 대안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5개년 로드맵’을 전격 발표했다.&nbsp;</p>
<p><br /></p>
<p>시교육청은 ▶미등록 시설 양성화 및 제도권 진입 유도 ▶학생 안전과 기본 학습권 중심의 재정 지원 단계적 확대 ▶교육청·인천시·지역사회가 연대하는 거버넌스 구축 등을 3대 축으로 설정하고, 1단계 사업으로 무상급식비와 학생안전공제회 가입비 지원에 우선 착수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정선영 의원(좌장)은 “교육의 형태와 공간은 다를지라도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받을 권리는 결코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오늘 정책토론회에서 확인된 현장의 목소리가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예산안 심의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교육청의 이행 여부를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장수진 의원(주최)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공적 투자는 특정 기관에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인천의 모든 아이들의 배울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지방정부와 시의회의 마땅한 책무”라며 “교사 처우개선비 추경 처리를 시작으로 지원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충에 총력을 다해 지속 가능하고 따뜻한 인천형 대안교육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했다.&nbsp;</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00:36: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00:34: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600</guid>
		<title><![CDATA[인천시의회,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와 6개 상임위별 ‘정책 소통 토론회’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6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와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는 지난 1일 ‘2026 인천광역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 개회식에 이어 2일 인천시의회 6개 상임위원회별로 ‘정책 소통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인천시의회 의원과 의정발전자문위원, 인천시 관계 공무원, 인천시 산하 지방공공기관 관계자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선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안을 진단하고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정책 소통 토론회’는 인천시의회와 인천시 산하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가 인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행정안전] 시민 재난안전 의식, 정책 신뢰와 실천으로 연결
먼저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대영) 토론회에서는 인천연구원 안승현 초빙연구위원이 인천시민의 재난안전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시민의 안전 인식 수준에 비해 실제 실천이 부족한 ‘인식과 실천의 간극’을 지적했다.

안 연구위원은 특히 정책 대응체계에 대한 신뢰가 높을수록 시민의 안전 실천 수준도 함께 높아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단순한 안전정보 제공을 넘어 정책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군·구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실행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인천연구원과 시의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 실천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복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선언’ 넘어 현장 체감형 ‘실행’ 단계로
이어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재현) 토론회에서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 권혜영 부연구위원이 ‘돌봄노동자 근로실태를 통해 본 인천시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인천시가 조례 제정과 기본계획 수립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음에도 기초지자체 단위의 조례 부재, 휴게시간 미보장, 언어폭력 노출 등 현장의 어려움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권 부연구위원은 돌봄노동자 권익개선 자문위원회 실질화, 직종별 수당 지급기준 마련, 폭력 예방·대응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돌봄노동자의 권익 보호가 선언적 정책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직종별 대응 매뉴얼 개발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산업경제] 고령 창업 위험 낮출 사전 준비 및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문세종) 토론회에서는 고령화와 은퇴 세대 증가에 따라 늘고 있는 고령 자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고령층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김희수 연구위원은 인천지역 60대 이상 개인사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령 자체를 위험요인으로 보기보다 창업 준비 정도와 사업 여건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창업 전 진단 및 사업성 검토, 디지털 역량 강화, 경영위기 조기관리, 폐업·전환 지원 등 단계별 종합 지원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시의회는 고령층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건설] 스마트시티를 넘어 ‘AI 시티’로의 도시 패러다임 전환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석정규) 토론회에서는 인천도시공사(iH) 박석규 도시연구팀장이 도시 운영 패러다임의 변화를 짚고 인천형 AI 시티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박 팀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축적해 온 도시 운영 경험과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관리 기술을 위험 발생 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 및 선제 대응’ 단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교통·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부터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인천형 AI 시티 구현을 위해 시의회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환경교통] 지하역사 공기질,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
환경교통위원회(위원장 조성환) 토론회에서는 인천교통공사 최용범 공기질개선TF팀장이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법적 기준 준수를 넘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한 오염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고, 스마트 환기·공기정화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인천교통공사와 시의회는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기질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 교원 마음건강 정책, 사후 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대전환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 토론회에서는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가 진행 중인 연구를 바탕으로 교원 마음건강 지원체계의 패러다임 전환이 집중 논의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한은정 교수는 기존의 위기 발생 후 사후 치료와 함께 교직 특성을 반영한 예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의 조기 발견, 학교 조직문화 및 근무환경 등 구조적 요인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와 인천시의회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원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정책 소통 토론회는 시의회와 인천시 산하 지방공공기관이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각 분야 전문가와 의정발전자문위원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의회와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언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의정활동과 시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003423_ndxdigqm.jpg" alt="행정안전위원회.jpg" style="width: 880px; height: 275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와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는 지난 1일 ‘2026 인천광역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 개회식에 이어 2일 인천시의회 6개 상임위원회별로 ‘정책 소통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p>
<p><br /></p>
<p>이날 토론회에는 인천시의회 의원과 의정발전자문위원, 인천시 관계 공무원, 인천시 산하 지방공공기관 관계자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선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안을 진단하고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p>
<p><br /></p>
<p>‘정책 소통 토론회’는 인천시의회와 인천시 산하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가 인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p>
<p><br /></p>
<p>#[행정안전] 시민 재난안전 의식, 정책 신뢰와 실천으로 연결</p>
<p>먼저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김대영) 토론회에서는 인천연구원 안승현 초빙연구위원이 인천시민의 재난안전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시민의 안전 인식 수준에 비해 실제 실천이 부족한 ‘인식과 실천의 간극’을 지적했다.</p>
<p><br /></p>
<p>안 연구위원은 특히 정책 대응체계에 대한 신뢰가 높을수록 시민의 안전 실천 수준도 함께 높아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단순한 안전정보 제공을 넘어 정책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군·구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실행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
<p><br /></p>
<p>인천연구원과 시의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 실천을 높일 수 있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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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화복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선언’ 넘어 현장 체감형 ‘실행’ 단계로</p>
<p>이어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재현) 토론회에서는 인천시사회서비스원 권혜영 부연구위원이 ‘돌봄노동자 근로실태를 통해 본 인천시 정책방향’을 발표했다.</p>
<p><br /></p>
<p>인천시가 조례 제정과 기본계획 수립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음에도 기초지자체 단위의 조례 부재, 휴게시간 미보장, 언어폭력 노출 등 현장의 어려움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p>
<p><br /></p>
<p>이에 권 부연구위원은 돌봄노동자 권익개선 자문위원회 실질화, 직종별 수당 지급기준 마련, 폭력 예방·대응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돌봄노동자의 권익 보호가 선언적 정책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직종별 대응 매뉴얼 개발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
<p><br /></p>
<p>#[산업경제] 고령 창업 위험 낮출 사전 준비 및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p>
<p>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문세종) 토론회에서는 고령화와 은퇴 세대 증가에 따라 늘고 있는 고령 자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고령층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발제를 맡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김희수 연구위원은 인천지역 60대 이상 개인사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령 자체를 위험요인으로 보기보다 창업 준비 정도와 사업 여건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br /></p>
<p>이를 위해 창업 전 진단 및 사업성 검토, 디지털 역량 강화, 경영위기 조기관리, 폐업·전환 지원 등 단계별 종합 지원체계 마련을 제안했다.</p>
<p><br /></p>
<p>인천신용보증재단과 시의회는 고령층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도시건설] 스마트시티를 넘어 ‘AI 시티’로의 도시 패러다임 전환</p>
<p>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석정규) 토론회에서는 인천도시공사(iH) 박석규 도시연구팀장이 도시 운영 패러다임의 변화를 짚고 인천형 AI 시티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p>
<p><br /></p>
<p>박 팀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축적해 온 도시 운영 경험과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관리 기술을 위험 발생 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 및 선제 대응’ 단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p>
<p><br /></p>
<p>특히, 교통·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부터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인천형 AI 시티 구현을 위해 시의회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p>
<p><br /></p>
<p>#[환경교통] 지하역사 공기질,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p>
<p>환경교통위원회(위원장 조성환) 토론회에서는 인천교통공사 최용범 공기질개선TF팀장이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p>
<p><br /></p>
<p>참석자들은 법적 기준 준수를 넘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한 오염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고, 스마트 환기·공기정화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
<p><br /></p>
<p>인천교통공사와 시의회는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기질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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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 교원 마음건강 정책, 사후 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대전환</p>
<p>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 토론회에서는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가 진행 중인 연구를 바탕으로 교원 마음건강 지원체계의 패러다임 전환이 집중 논의됐다.</p>
<p><br /></p>
<p>주제 발표를 맡은 한은정 교수는 기존의 위기 발생 후 사후 치료와 함께 교직 특성을 반영한 예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의 조기 발견, 학교 조직문화 및 근무환경 등 구조적 요인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인천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와 인천시의회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원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인천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정책 소통 토론회는 시의회와 인천시 산하 지방공공기관이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각 분야 전문가와 의정발전자문위원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인천광역시의회와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언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의정활동과 시정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00:34: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00:29: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99</guid>
		<title><![CDATA[고양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공동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오는 9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매년 9월 6일로,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주제로 열리며,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전국 규모 행사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함께 탈플라스틱 실천을 다짐하는 영상 상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친환경 업사이클 체험에서는 △계란판으로 한지 만들기 △커피박 비누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생활 속 순환실천 부스에서는 △고장 난 장난감 수리센터 △중고·재고 의류 나눔장터 등을 운영한다.

현장 교환·리필 이벤트도 진행한다.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으며, 다회용 빈용기를 가져오면 세제, 바디워시, 컨디셔너 등을 무료로 리필할 수 있다.

정책홍보 부스에서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 등 자원순환과 관련된 주요 정책과 기술을 소개한다.

고양특례시도 행사장에 자원순환 정책홍보 및 체험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가 고양특례시에서 열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탈플라스틱과 자원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오는 9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자원순환의 날’은 매년 9월 6일로,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주제로 열리며,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전국 규모 행사로 진행된다.</p>
<p><br /></p>
<p>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함께 탈플라스틱 실천을 다짐하는 영상 상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p>
<p><br /></p>
<p>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친환경 업사이클 체험에서는 △계란판으로 한지 만들기 △커피박 비누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생활 속 순환실천 부스에서는 △고장 난 장난감 수리센터 △중고·재고 의류 나눔장터 등을 운영한다.</p>
<p><br /></p>
<p>현장 교환·리필 이벤트도 진행한다.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으며, 다회용 빈용기를 가져오면 세제, 바디워시, 컨디셔너 등을 무료로 리필할 수 있다.</p>
<p><br /></p>
<p>정책홍보 부스에서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 등 자원순환과 관련된 주요 정책과 기술을 소개한다.</p>
<p><br /></p>
<p>고양특례시도 행사장에 자원순환 정책홍보 및 체험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p>
<p><br /></p>
<p>시 관계자는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가 고양특례시에서 열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탈플라스틱과 자원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002832_ulkvnuba.jpg" alt="2. 고양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공동 개최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00:28: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00:27: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98</guid>
		<title><![CDATA[고양시, 공공기관 혁신 본격화… 자생력 확보·협업으로 시민 체감 성과 만든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생중계 시정회의를 개최하고 시 산하 6개 공공기관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혁신안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찾아 효능감 있는 서비스 제공 방법을 고민하는 자리”라며 “공공기관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정확히 전달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는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연구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고양문화재단,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청소년재단의 공공기관 혁신 방안 발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구 노력과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한 자생력 확보가 공공기관 혁신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활성화, 대형 공연 등을 통해 수익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외부 자원 유치와 투자 생태계 확장을 통해 2030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에 민 시장은 “출연금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스스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며 “투자와 개발사업은 리스크가 큰 만큼 철저한 검토와 지속적인 관리, 명확한 목표와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존 자원과 사업의 재구성을 통한 효율성 제고도 주요 논의 사항이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꽃박람회와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를 연계해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고양문화재단은 대관 중심에서 벗어나 자체 기획·제작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및 재원 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철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익성을 확보해 자생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꽃박람회가 지역 경제에 미친 효과를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의 자립 모델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고양시청소년재단은 공익법인 지정과 유휴공간 활용을 통해 출연금 확대 없이 재정 자립을 추진하고, 청소년에서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 같은 방향 설정에 대해 민 시장은 “출연금 증액 없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방향이 의미가 있다”고 칭찬했고, 현장에서 박수가 이어졌다. 민 시장은 법인 지정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업을 당부했다.&nbsp;

고양연구원은 정책지원을 넘어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로 전환하고, 연구과제 시정 활용률을 9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민 시장은 “연구의 독립성과 조직 안정성이 확보돼야 실질적인 성과가 나온다”고 강조했으며, 김학배 덕양구청장은 “연구의 연속성과 선제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 전반에서는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이 반복적으로 제기됐다.&nbsp;

민 시장은 “공공기관은 상하 관계가 아닌 함께 일하는 동반자”라며 “새로운 수익성 구조를 찾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 기관과 시 부서가 실질적으로 협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nbsp;

아울러 “일을 하고도 시민이 모르면 의미가 없다”며 “고양고양이 등 파급력 있는 시의 자산을 활용해 효과적인 홍보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002112_dhetxpbu.jpg" alt="1. 고양시, 공공기관 혁신 본격화…자생력 확보·협업으로 시민 체감 성과 만든다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생중계 시정회의를 개최하고 시 산하 6개 공공기관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p>
<p><br /></p>
<p>회의를 시작하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혁신안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찾아 효능감 있는 서비스 제공 방법을 고민하는 자리”라며 “공공기관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정확히 전달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회의는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연구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고양문화재단,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청소년재단의 공공기관 혁신 방안 발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p><br /></p>
<p>이날 회의에서는 자구 노력과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한 자생력 확보가 공공기관 혁신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p>
<p><br /></p>
<p>고양도시관리공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활성화, 대형 공연 등을 통해 수익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외부 자원 유치와 투자 생태계 확장을 통해 2030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p>
<p><br /></p>
<p>이에 민 시장은 “출연금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스스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며 “투자와 개발사업은 리스크가 큰 만큼 철저한 검토와 지속적인 관리, 명확한 목표와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br /></p>
<p>기존 자원과 사업의 재구성을 통한 효율성 제고도 주요 논의 사항이었다.</p>
<p><br /></p>
<p>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꽃박람회와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를 연계해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고양문화재단은 대관 중심에서 벗어나 자체 기획·제작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및 재원 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철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익성을 확보해 자생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꽃박람회가 지역 경제에 미친 효과를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
<p><br /></p>
<p>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의 자립 모델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p>
<p><br /></p>
<p>고양시청소년재단은 공익법인 지정과 유휴공간 활용을 통해 출연금 확대 없이 재정 자립을 추진하고, 청소년에서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p>
<p><br /></p>
<p>이 같은 방향 설정에 대해 민 시장은 “출연금 증액 없이 자체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방향이 의미가 있다”고 칭찬했고, 현장에서 박수가 이어졌다. 민 시장은 법인 지정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업을 당부했다.&nbsp;</p>
<p><br /></p>
<p>고양연구원은 정책지원을 넘어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로 전환하고, 연구과제 시정 활용률을 90%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p>
<p><br /></p>
<p>민 시장은 “연구의 독립성과 조직 안정성이 확보돼야 실질적인 성과가 나온다”고 강조했으며, 김학배 덕양구청장은 “연구의 연속성과 선제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회의 전반에서는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이 반복적으로 제기됐다.&nbsp;</p>
<p><br /></p>
<p>민 시장은 “공공기관은 상하 관계가 아닌 함께 일하는 동반자”라며 “새로운 수익성 구조를 찾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 기관과 시 부서가 실질적으로 협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nbsp;</p>
<p><br /></p>
<p>아울러 “일을 하고도 시민이 모르면 의미가 없다”며 “고양고양이 등 파급력 있는 시의 자산을 활용해 효과적인 홍보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00:2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00:19: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97</guid>
		<title><![CDATA[인천병무지청, 병역 면탈·기피 행위자 제보 연중 접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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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최은숙)은 공정한 병역이행 문화 정착을 위해 병역 면탈 ·기피 행위자에 대한 제보를 연중 상시 접수하며 병역법위반 범죄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병역 면탈·기피 범죄신고 대상은 병역의무를 기피·감면받을 목적으로 신체를 손상하거나 속임수를 쓴 사람, 병역판정검사 및 입영·소집을 기피한 사람 등이다. 이 중 병역법 제86조에 따른 병역면탈자는 징역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된다.

신고 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왼쪽 하단의 “병역면탈 신고 및 제보” 또는 전화(080-0707-9090, 032-454-2232)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nbsp; 특별사법경찰의 수사를 거쳐 병역면탈 혐의가 인정되면, 포상금 지급기준에 따라 제보자에게 10만원에서 최고 2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nbsp;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병역면탈 행위는 병역이행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로 이를 예방하고 단속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001846_rnluwynq.jpg" alt="인천병무지청 청사사진.JPG" style="width: 800px; height: 51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최은숙)은 공정한 병역이행 문화 정착을 위해 병역 면탈 ·기피 행위자에 대한 제보를 연중 상시 접수하며 병역법위반 범죄 예방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p>
<p><br /></p>
<p>병역 면탈·기피 범죄신고 대상은 병역의무를 기피·감면받을 목적으로 신체를 손상하거나 속임수를 쓴 사람, 병역판정검사 및 입영·소집을 기피한 사람 등이다. 이 중 병역법 제86조에 따른 병역면탈자는 징역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된다.</p>
<p><br /></p>
<p>신고 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왼쪽 하단의 “병역면탈 신고 및 제보” 또는 전화(080-0707-9090, 032-454-2232)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nbsp; 특별사법경찰의 수사를 거쳐 병역면탈 혐의가 인정되면, 포상금 지급기준에 따라 제보자에게 10만원에서 최고 2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nbsp;</p>
<p><br /></p>
<p>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병역면탈 행위는 병역이행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로 이를 예방하고 단속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 term="10913|1092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00:18: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00:17: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96</guid>
		<title><![CDATA[인천병무지청, 인천반도체고등학교와 병역진로설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최은숙)은 9월 2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교장 조명곤)와 청년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nbsp;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고려해 병역이행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병무지청은 인천반도체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맞춤 병역진로상담 및 병역이행 정보를 제공하고, 인천반도체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병무행정 홍보와 상담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nbsp;

인천병무지청장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한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병역을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인식하고 계획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001654_acnqulic.jpeg" alt="(보도사진) 인천병무지청, 인천반도체고등학교와 병역진로설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jpeg" style="width: 880px; height: 66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최은숙)은 9월 2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교장 조명곤)와 청년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nbsp;</p>
<p><br /></p>
<p>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고려해 병역이행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협약에 따라 인천병무지청은 인천반도체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맞춤 병역진로상담 및 병역이행 정보를 제공하고, 인천반도체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병역진로설계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병무행정 홍보와 상담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nbsp;</p>
<p><br /></p>
<p>인천병무지청장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한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병역을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인식하고 계획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 term="10913|1092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00:17: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00:14: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95</guid>
		<title><![CDATA[고양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확인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시의회(의장 김미수) 4개 상임위원회가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내 주요 사업장과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전 현장 확인에 나선다.

이번 현장 확인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상임위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주요 시정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해 다가오는 감사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4개 상임위원회 소관 총 35개소다.

일정별로는 기획행정위원회가 4일과 7일 이틀간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 고양연구원, 김대중대통령 사저기념관,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9개소를 확인한다. 같은 기간 환경경제위원회도 드론앵커센터, 고양시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환경에너지시설, 고양문화창조허브 등 10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이어 건설교통위원회는 9일과 10일 강매·현천 배수펌프장, 토당문화플랫폼, 창릉신도시 사업 현장, 일산수질복원센터 등 6개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문화복지위원회는 7일과 8일 내유동종합복지회관, 덕양노인종합복지관, 일산동구보건소, 탄현체육센터 건립 현장 등 10개소를 방문해 복지 인프라와 공사 진행 상황을 살핀다.&nbsp;

각 상임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설 안전성, 시민 이용 편의성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라며 “사업 지연이나 예산 낭비 요인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 내실 있는 감사 자료를 확보하고, 단순한 지적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001326_lpbnfhyr.jpg" alt="고양시의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시의회(의장 김미수) 4개 상임위원회가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내 주요 사업장과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전 현장 확인에 나선다.</p>
<p><br /></p>
<p>이번 현장 확인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상임위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주요 시정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해 다가오는 감사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p>
<p><br /></p>
<p>점검 대상은 4개 상임위원회 소관 총 35개소다.</p>
<p><br /></p>
<p>일정별로는 기획행정위원회가 4일과 7일 이틀간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 고양연구원, 김대중대통령 사저기념관,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9개소를 확인한다. 같은 기간 환경경제위원회도 드론앵커센터, 고양시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환경에너지시설, 고양문화창조허브 등 10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p>
<p><br /></p>
<p>이어 건설교통위원회는 9일과 10일 강매·현천 배수펌프장, 토당문화플랫폼, 창릉신도시 사업 현장, 일산수질복원센터 등 6개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문화복지위원회는 7일과 8일 내유동종합복지회관, 덕양노인종합복지관, 일산동구보건소, 탄현체육센터 건립 현장 등 10개소를 방문해 복지 인프라와 공사 진행 상황을 살핀다.&nbsp;</p>
<p><br /></p>
<p>각 상임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설 안전성, 시민 이용 편의성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라며 “사업 지연이나 예산 낭비 요인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 내실 있는 감사 자료를 확보하고, 단순한 지적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감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00:13: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00:06: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94</guid>
		<title><![CDATA[고양시영토문화연구회, 2026년도 연구 방향 구체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영토문화연구회(회장 길종성)는 9월 1일 제1차 정례회의에 앞서 아람누리 갤러리누리 전시장에서 열린 원각사 주지 정각스님 소장 &lt;동해, 독도 지도 200선&gt; 특별전을 관람했다. '영토'를 연구 주제로 삼고 있는 연구회 취지에 맞춰, 고양시에서 열리는 뜻깊은 전시를 회원들이 함께 둘러보았다.
&nbsp;
이어 아람누리 아람뜨레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정례회의에서는 올해 연구단체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nbsp;
이날 회의에는 길종성 회장을 비롯해 문재호 부회장, 김윤재, 안중돈, 오우람 의원 등 회원 5명이 참석하여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방법론도 구체화했다.&nbsp;
&nbsp;
연구회는 고양시사와 향토사료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문헌조사’와 함께 주요 문화재 거점을 직접 찾는 ‘현지답사 실태조사’를 병행해 객관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기로 했다.
&nbsp;
아울러 연구 과정의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해 문화재 전문가와 향토사학자를 초빙한 주제별 좌담회 및 학술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열어 깊이 있는 자문을 수렴할 계획이다.&nbsp;
&nbsp;
이와 함께 역사·문화 자원의 보존과 활용에 앞서가는 우수 지자체를 직접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 방안도 함께 논의하며 연구의 완성도를 높여가기로 뜻을 모았다.

길종성 고양시영토문화연구회장은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연구 방향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문화재 전문가를 적극&nbsp; 초빙해 세부 주제별 좌담회와 세미나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현장의&nbsp;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한 연구 성과를 조례 제·개정,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집행부 정책 제안 등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bsp;
고양시영토문화연구회는 길종성 회장, 문재호 부회장, 김윤재, 안중돈, 오우람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3000546_fgphrfap.jpg" alt="고양시의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영토문화연구회(회장 길종성)는 9월 1일 제1차 정례회의에 앞서 아람누리 갤러리누리 전시장에서 열린 원각사 주지 정각스님 소장 &lt;동해, 독도 지도 200선&gt; 특별전을 관람했다. '영토'를 연구 주제로 삼고 있는 연구회 취지에 맞춰, 고양시에서 열리는 뜻깊은 전시를 회원들이 함께 둘러보았다.</p>
<p>&nbsp;</p>
<p>이어 아람누리 아람뜨레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정례회의에서는 올해 연구단체 운영방안을 논의했다.</p>
<p>&nbsp;</p>
<p>이날 회의에는 길종성 회장을 비롯해 문재호 부회장, 김윤재, 안중돈, 오우람 의원 등 회원 5명이 참석하여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방법론도 구체화했다.&nbsp;</p>
<p>&nbsp;</p>
<p>연구회는 고양시사와 향토사료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문헌조사’와 함께 주요 문화재 거점을 직접 찾는 ‘현지답사 실태조사’를 병행해 객관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기로 했다.</p>
<p>&nbsp;</p>
<p>아울러 연구 과정의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해 문화재 전문가와 향토사학자를 초빙한 주제별 좌담회 및 학술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열어 깊이 있는 자문을 수렴할 계획이다.&nbsp;</p>
<p>&nbsp;</p>
<p>이와 함께 역사·문화 자원의 보존과 활용에 앞서가는 우수 지자체를 직접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 방안도 함께 논의하며 연구의 완성도를 높여가기로 뜻을 모았다.</p>
<p><br /></p>
<p>길종성 고양시영토문화연구회장은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연구 방향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문화재 전문가를 적극&nbsp; 초빙해 세부 주제별 좌담회와 세미나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현장의&nbsp;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한 연구 성과를 조례 제·개정,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집행부 정책 제안 등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p>고양시영토문화연구회는 길종성 회장, 문재호 부회장, 김윤재, 안중돈, 오우람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00:05: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3 Sep 2026 00:04: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93</guid>
		<title><![CDATA[고양미래사회연구회, 2026년도 운영방향 논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양미래사회연구회(회장 김영선)는 8월 24일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연구단체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nbsp;
이날 회의에는 김영선 회장을 비롯해 오영숙 부회장, 양승주, 전희정, 황선경 의원 등 회원 5명이 참석했다.
&nbsp;
연구회는 이날 회의에서 ‘미래사회 및 지속가능성’이라는 큰 틀의 주제를 고양시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압축하기로 하고,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와 연계한 도시디자인, AI 기반 스마트 도시 서비스, 탄소중립 도시공간 조성 등을 세부 주제 후보로 논의했다.
&nbsp;
연구 방법론과 관련해서는 타 지자체 선진지 벤치마킹과 문헌·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하고, 전문가를 초빙한 주제별 좌담회와 세미나를&nbsp;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별 전문 분야에 맞춰 세부 과제를 분담하고 추진 일정을 수립하는 방안도&nbsp; &nbsp;함께 논의했다.
&nbsp;
김영선 고양미래사회연구회장은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연구 방향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적극 초빙해 세부 주제별 좌담회와 세미나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연구 성과를 조례 제·개정,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집행부 정책 제안 등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bsp;
고양미래사회연구회는 김영선 회장, 오영숙 부회장, 양승주, 전희정, 황선경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3000622_qiwkqfta.jpg" alt="고양시의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양미래사회연구회(회장 김영선)는 8월 24일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연구단체 운영방안을 논의했다.</p>
<p>&nbsp;</p>
<p>이날 회의에는 김영선 회장을 비롯해 오영숙 부회장, 양승주, 전희정, 황선경 의원 등 회원 5명이 참석했다.</p>
<p>&nbsp;</p>
<p>연구회는 이날 회의에서 ‘미래사회 및 지속가능성’이라는 큰 틀의 주제를 고양시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압축하기로 하고,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와 연계한 도시디자인, AI 기반 스마트 도시 서비스, 탄소중립 도시공간 조성 등을 세부 주제 후보로 논의했다.</p>
<p>&nbsp;</p>
<p>연구 방법론과 관련해서는 타 지자체 선진지 벤치마킹과 문헌·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하고, 전문가를 초빙한 주제별 좌담회와 세미나를&nbsp;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회원별 전문 분야에 맞춰 세부 과제를 분담하고 추진 일정을 수립하는 방안도&nbsp; &nbsp;함께 논의했다.</p>
<p>&nbsp;</p>
<p>김영선 고양미래사회연구회장은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연구 방향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적극 초빙해 세부 주제별 좌담회와 세미나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연구 성과를 조례 제·개정,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집행부 정책 제안 등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nbsp;</p>
<p>고양미래사회연구회는 김영선 회장, 오영숙 부회장, 양승주, 전희정, 황선경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3 Sep 2026 00:06: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3:50: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92</guid>
		<title><![CDATA[이순학 인천시의원, 국가 생활환경(BF) 기준 보완‘인천형 기준’마련]]></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지역 교육시설에 국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기준을 보완한 ‘인천형 자체 설치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

2일 인천광역시의회 이순학 의원(민·검단구2)에 따르면 이날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건축물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 BF 인증기준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 가운데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필요한 내용을 인천광역시교육청 자체 설치기준으로 마련해 조례에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국가 BF 인증기준에 없는 세부사항을 별도의 자체 설치기준으로 마련, 인증기준만으로 담기 어려웠던 교육시설 현장의 불편과 안전 문제를 인천의 기준으로 보완했다.

구체적으로 ▶차량 출입구 고원식 횡단보도 ▶일반 출입문 무단차 설치 ▶출입문 주변 가구 배치 ▶장애인 이용 가능 화장실 위생용품 수거함 ▶휠체어 이용 설비 ▶급식실 등받이 의자 ▶비상벨 등 교육시설 현장에서 필요한 10개 항목의 세부기준을 별표로 신설했다.

또한, 자체 설치기준을 단순 권고에 그치지 않고 공공건축물의 계획·설계·시공 단계부터 반영하고, 설치 이후에도 해당 기준에 맞게 유지·관리하도록 규정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순학 의원은 “국가 기준을 충족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교육시설을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부족한 부분을 살펴 인천만의 기준을 만들었다”며 “인증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장애인과 학생 등 누구나 실제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개정의 취지”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34753_niptepkv.jpg" alt="이순학 의원(26.9.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지역 교육시설에 국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기준을 보완한 ‘인천형 자체 설치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p>
<p><br /></p>
<p>2일 인천광역시의회 이순학 의원(민·검단구2)에 따르면 이날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건축물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p>
<p><br /></p>
<p>이번 개정안은 국가 BF 인증기준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 가운데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필요한 내용을 인천광역시교육청 자체 설치기준으로 마련해 조례에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p>
<p><br /></p>
<p>특히,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국가 BF 인증기준에 없는 세부사항을 별도의 자체 설치기준으로 마련, 인증기준만으로 담기 어려웠던 교육시설 현장의 불편과 안전 문제를 인천의 기준으로 보완했다.</p>
<p><br /></p>
<p>구체적으로 ▶차량 출입구 고원식 횡단보도 ▶일반 출입문 무단차 설치 ▶출입문 주변 가구 배치 ▶장애인 이용 가능 화장실 위생용품 수거함 ▶휠체어 이용 설비 ▶급식실 등받이 의자 ▶비상벨 등 교육시설 현장에서 필요한 10개 항목의 세부기준을 별표로 신설했다.</p>
<p><br /></p>
<p>또한, 자체 설치기준을 단순 권고에 그치지 않고 공공건축물의 계획·설계·시공 단계부터 반영하고, 설치 이후에도 해당 기준에 맞게 유지·관리하도록 규정해 실효성을 높였다.</p>
<p><br /></p>
<p>이순학 의원은 “국가 기준을 충족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교육시설을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부족한 부분을 살펴 인천만의 기준을 만들었다”며 “인증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장애인과 학생 등 누구나 실제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개정의 취지”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3:48: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3:45: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91</guid>
		<title><![CDATA[경기도, 시군 공공기관에도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확산 추진 설명회 열어]]></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는 2일 경기도 시군 산하 공공기관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설명회’를 개최했다.
&nbsp;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는 기관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내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계약·입찰·구매 등 공공기관 주요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관련 위험을 예방하고 기업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nbsp;
경기도는 2022년부터 도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을 지원해 왔으며, ’26년 기준 28곳 중 24곳이 제도를 도입 및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 산하 공공기관까지 공공부문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nbsp;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CP 등급평가 기관)이 함께 참여해 CP제도의 주요 내용과 지방 공공기관의 도입 필요성 등을 안내했다. 경기도는 CP 관련 정책 추진 배경과 향후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nbsp;
경기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각 기관이 여건에 맞게 제도 도입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nbsp;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시군 공공기관이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를 이해하고 도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준법경영과 공정거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34351_ynpcgedp.jpg" alt="경기도청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는 2일 경기도 시군 산하 공공기관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 설명회’를 개최했다.</p>
<p>&nbsp;</p>
<p>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는 기관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내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계약·입찰·구매 등 공공기관 주요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관련 위험을 예방하고 기업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p>
<p>&nbsp;</p>
<p>경기도는 2022년부터 도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을 지원해 왔으며, ’26년 기준 28곳 중 24곳이 제도를 도입 및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 산하 공공기관까지 공공부문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p>
<p>&nbsp;</p>
<p>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CP 등급평가 기관)이 함께 참여해 CP제도의 주요 내용과 지방 공공기관의 도입 필요성 등을 안내했다. 경기도는 CP 관련 정책 추진 배경과 향후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p>
<p>&nbsp;</p>
<p>경기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각 기관이 여건에 맞게 제도 도입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p>
<p>&nbsp;</p>
<p>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시군 공공기관이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CP)를 이해하고 도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준법경영과 공정거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3:43: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3:39: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90</guid>
		<title><![CDATA[인천시, 200년 이상 인천과 함께한 뿌리깊은 가문, 역사‧전통 계승]]></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2일 샤펠드미앙에서 ‘인천 뿌리깊은 가문 감사패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존 뿌리깊은 가문을 비롯한 29개 가문의 대표와 종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와 함께하며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이어온 가문들의 의미를 되새겼다.

‘인천 뿌리깊은 가문’은 인천에서 200년 이상 대를 이어 거주했거나 인천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 가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nbsp;

관내 문화원 등의 추천을 받아 족보와 문헌 등 역사적 자료를 확인하고 관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를 거쳐 선정하며, 인천시는 오랜 세월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가문들의 역사와 전통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인천 뿌리깊은 가문’은 인천에서 300여 년간 정주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해 온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이다.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은 22세손 이중원(李重元)을 입향조로 하여, 김포군 사우리의 세거지에서 현재의 인천 서해구 연희동으로 이거한 이후 300여 년간 연희동을 중심으로 집성촌을 이루며 대를 이어 살아왔다.

현재까지도 김포 지역 종친들과 시제와 종중회의, 족보 발간 등 주요 종중 행사를 함께하며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포시 감정동에는 연안이씨 가문의 충신 2인, 효자 7인, 절부 3인, 열녀 1인 등 6대에 걸친 13인의 정려를 모신 ‘연안이씨 13정려각’이 보존돼 있어 가문의 오랜 충효 정신과 전통을 보여주고 있다.

연희종중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도 다수 배출했다. 대표적으로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인천충효록』, 『인천지지』 등 다수의 저서를 남기며 인천 향토사 연구에 큰 족적을 남긴 고(故) 이훈익 선생을 비롯해 이훈갑 전 서구신문 발행인, 이훈국 전 서구청장 등이 있다.

올해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이 새롭게 선정되면서 인천시의 ‘뿌리깊은 가문’은 총 51개로 늘어났다.

현재 선정된 가문은 ▲제주 고씨(영곡공 귀화파) ▲안동 권씨(추밀공파) ▲경주 김씨(참의공파 광원후손 종회) ▲경주 김씨(희경공파 천여의실문중) ▲광산 김씨(참의공 인천독정리파) ▲김해 김씨(삼현파) ▲안동 김씨(익원공파 전첨공계) ▲풍산 김씨(김포파) ▲의령 남씨(부정공파) ▲강화 노씨(현감공파) ▲여흥 민씨(공목공파) ▲밀양 박씨(영광공파) ▲온양 방씨(판서공파) ▲수원 백씨 ▲창녕 성씨(회곡파 열우물지역) ▲은진 송씨(14세 선교랑공파 자태필종중) ▲영월 신씨(부원군파 의행종중) ▲청송 심씨(곡산공파1) ▲청송 심씨(곡산공파2) ▲청송 심씨(첨정공파) ▲순홍 안씨(참판공파) ▲남원 양씨 ▲기계 유씨(자산공파) ▲파평 윤씨(원평공파 신현문중) ▲해평 윤씨(치천공파 옥련문중) ▲고성 이씨(분절공파) ▲광주 이씨(광릉부원군파 이언공계종회) ▲부평 이씨(대종회) ▲성주 이씨(문열공파) ▲연안 이씨(장령공파 연희종중) ▲인천 이씨(대종회) ▲인천 이씨(시중공파 문학지회) ▲전주 이씨(광평대군파 연수구 분원) ▲전주 이씨(완원군파 인천동종회) ▲전주 이씨(완풍대군 안소공파) ▲전주 이씨(효령대군파) ▲전주 이씨(희령군파) ▲교동 인씨(예공파) ▲평택 임씨(갈곡공파) ▲안동 전씨(감천군파) ▲성주 전씨(성산분파) ▲영일 정씨(승지공파) ▲초계 정씨(부평부사공파) ▲해주 정씨(우후공파) ▲배천 조씨(숙위공 경운당파) ▲임천 조씨(오재공파) ▲인천 채씨(소감공파) ▲청주 한씨(참판공파) ▲양천 허씨(판도좌랑공 천성사 수사공파) ▲창원 황씨(감사공파) ▲창원 황씨(안악공파) 이다.

박찬대 시장은 “수백 년 동안 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삶을 이어온 가문의 역사는 곧 인천의 역사이자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며 “오랜 세월 인천의 전통과 고유한 가치를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주신 뿌리깊은 가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인천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가문들의 역사와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 자긍심과 전통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33837_rqikfflz.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9월 2일 샤펠드미앙에서 ‘인천 뿌리깊은 가문 감사패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기존 뿌리깊은 가문을 비롯한 29개 가문의 대표와 종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오랜 세월 인천의 역사와 함께하며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이어온 가문들의 의미를 되새겼다.</p>
<p><br /></p>
<p>‘인천 뿌리깊은 가문’은 인천에서 200년 이상 대를 이어 거주했거나 인천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 가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nbsp;</p>
<p><br /></p>
<p>관내 문화원 등의 추천을 받아 족보와 문헌 등 역사적 자료를 확인하고 관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를 거쳐 선정하며, 인천시는 오랜 세월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가문들의 역사와 전통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p>
<p>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인천 뿌리깊은 가문’은 인천에서 300여 년간 정주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해 온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이다.</p>
<p><br /></p>
<p>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은 22세손 이중원(李重元)을 입향조로 하여, 김포군 사우리의 세거지에서 현재의 인천 서해구 연희동으로 이거한 이후 300여 년간 연희동을 중심으로 집성촌을 이루며 대를 이어 살아왔다.</p>
<p><br /></p>
<p>현재까지도 김포 지역 종친들과 시제와 종중회의, 족보 발간 등 주요 종중 행사를 함께하며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포시 감정동에는 연안이씨 가문의 충신 2인, 효자 7인, 절부 3인, 열녀 1인 등 6대에 걸친 13인의 정려를 모신 ‘연안이씨 13정려각’이 보존돼 있어 가문의 오랜 충효 정신과 전통을 보여주고 있다.</p>
<p><br /></p>
<p>연희종중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도 다수 배출했다. 대표적으로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인천충효록』, 『인천지지』 등 다수의 저서를 남기며 인천 향토사 연구에 큰 족적을 남긴 고(故) 이훈익 선생을 비롯해 이훈갑 전 서구신문 발행인, 이훈국 전 서구청장 등이 있다.</p>
<p><br /></p>
<p>올해 연안이씨 장령공파 연희종중이 새롭게 선정되면서 인천시의 ‘뿌리깊은 가문’은 총 51개로 늘어났다.</p>
<p><br /></p>
<p>현재 선정된 가문은 ▲제주 고씨(영곡공 귀화파) ▲안동 권씨(추밀공파) ▲경주 김씨(참의공파 광원후손 종회) ▲경주 김씨(희경공파 천여의실문중) ▲광산 김씨(참의공 인천독정리파) ▲김해 김씨(삼현파) ▲안동 김씨(익원공파 전첨공계) ▲풍산 김씨(김포파) ▲의령 남씨(부정공파) ▲강화 노씨(현감공파) ▲여흥 민씨(공목공파) ▲밀양 박씨(영광공파) ▲온양 방씨(판서공파) ▲수원 백씨 ▲창녕 성씨(회곡파 열우물지역) ▲은진 송씨(14세 선교랑공파 자태필종중) ▲영월 신씨(부원군파 의행종중) ▲청송 심씨(곡산공파1) ▲청송 심씨(곡산공파2) ▲청송 심씨(첨정공파) ▲순홍 안씨(참판공파) ▲남원 양씨 ▲기계 유씨(자산공파) ▲파평 윤씨(원평공파 신현문중) ▲해평 윤씨(치천공파 옥련문중) ▲고성 이씨(분절공파) ▲광주 이씨(광릉부원군파 이언공계종회) ▲부평 이씨(대종회) ▲성주 이씨(문열공파) ▲연안 이씨(장령공파 연희종중) ▲인천 이씨(대종회) ▲인천 이씨(시중공파 문학지회) ▲전주 이씨(광평대군파 연수구 분원) ▲전주 이씨(완원군파 인천동종회) ▲전주 이씨(완풍대군 안소공파) ▲전주 이씨(효령대군파) ▲전주 이씨(희령군파) ▲교동 인씨(예공파) ▲평택 임씨(갈곡공파) ▲안동 전씨(감천군파) ▲성주 전씨(성산분파) ▲영일 정씨(승지공파) ▲초계 정씨(부평부사공파) ▲해주 정씨(우후공파) ▲배천 조씨(숙위공 경운당파) ▲임천 조씨(오재공파) ▲인천 채씨(소감공파) ▲청주 한씨(참판공파) ▲양천 허씨(판도좌랑공 천성사 수사공파) ▲창원 황씨(감사공파) ▲창원 황씨(안악공파) 이다.</p>
<p><br /></p>
<p>박찬대 시장은 “수백 년 동안 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삶을 이어온 가문의 역사는 곧 인천의 역사이자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며 “오랜 세월 인천의 전통과 고유한 가치를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주신 뿌리깊은 가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인천과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가문들의 역사와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 자긍심과 전통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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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3:38: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3:28: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89</guid>
		<title><![CDATA[인천공항공사, ‘2026 비즈니스 항공포럼’ 개최로 동북아 비즈니스 항공 허브 도약 박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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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비즈니스 항공산업을 선점해 나가기 위해, 관련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2026 인천 비즈니스 항공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nbsp;
&nbsp;
비즈니스 항공은 항공사의 일반 여객 대상 항공운송과 달리, 전세기‧전용기를 활용한 비즈니스‧개인 목적의 항공운송을 지칭하는 개념이다.&nbsp;
&nbsp;
특히, 비즈니스 항공을 대상으로 한 운항지원 서비스(급유, 항공기 주기, 정비 등)인 비즈니스 항공단지(FBO)* 산업의 경우 2023년부터 10년간 연평균 약 12.3%로 고 성장해 2032년경 예상 시장규모가 약 93조원에 달하는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nbsp;
* FBO(Fixed Base Operator) : 비행장을 거점으로 항공기 급유, 주기, 정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수요 맞춤형 비정기편, 비즈니스 및 관광 항공 대상으로 지원사업 영위
&nbsp;
이와 같은 중요성에도 인천공항에는 아직 비즈니스 항공단지가 조성되어 있지 못한 상황으로, 공사는 올해 하반기 중 ‘인천공항 비즈니스 항공단지(FBO) 개발사업 사업자 공모’를 추진해 동북아시아 비즈니스 항공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nbsp;
&nbsp;
이에 공사는 글로벌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공사의 비즈니스 항공단지(FBO) 추진계획을 홍보하고 최신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였다.
&nbsp;
2일 오전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열린 포럼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아시아 비즈니스 항공 협회(AsBAA)* 필립 존 발머(Philip John Balmer) 협회장 및 폴 드그로설리어(Paul Desgrosseilliers) 재무이사, 미국·아태·중동 등 글로벌 FBO 기업 임원 및 담당자, 국내 대기업 관련부서 임원, 국내 비즈니스 항공기 운영사 등 약 60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nbsp;
* AsBAA(Asian Business Aviation Association) : 아시아 태평양지역 비즈니스 항공산업을 대표하는 비영리 협회로 산업진흥, 네트워킹, 규제대응 등 주도
&nbsp;
오전 세션인 ‘전문가 포럼’에서는 폴 드그로설리어 AsBAA 재무이사가 ‘글로벌 비즈니 항공 환경분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이후 필립 존 발머 AsBAA 협회장의 발제로 아시아 비즈니스 항공시장 전망 및 FBO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한 전문가들의 패널토론이 어어졌다.&nbsp;
&nbsp;
공사 역시 하반기 사업자 공모와 연계해, 공사의 FBO 개발 마스터플랜 및 사업자 공모 가이드라인에 대해 발표하였으며,&nbsp;
&nbsp;
특히, UAM(도심항공교통) 인프라와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허브로서 인천공항형 FBO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nbsp;
&nbsp;
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 공사의 비즈니스 항공단지 예정지를 방문해 글로벌 전문기업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nbsp;
&nbsp;
공사는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공사의 비즈니스 항공허브 도약 비전과 하반기 공모 예정된 FBO 개발계획을 공개함으로써, 향후 사업자 공모 과정에서 경쟁력 있는 글로벌 전문 기업의 참여를 다수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
&nbsp;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주요 공항 중 아직 인천공항에만 비즈니스 항공단지가 조성되어 있지 않지만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미래형 항공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며“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최신동향을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동북아를 대표하는 비즈니스 항공 허브를 조성하고 국가 항공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32752_stwmfoud.jpg" alt="별첨2_인천공항공사, 2026 인천 비즈니스 항공 포럼 사진.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비즈니스 항공산업을 선점해 나가기 위해, 관련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2026 인천 비즈니스 항공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nbsp;</p>
<p>&nbsp;</p>
<p>비즈니스 항공은 항공사의 일반 여객 대상 항공운송과 달리, 전세기‧전용기를 활용한 비즈니스‧개인 목적의 항공운송을 지칭하는 개념이다.&nbsp;</p>
<p>&nbsp;</p>
<p>특히, 비즈니스 항공을 대상으로 한 운항지원 서비스(급유, 항공기 주기, 정비 등)인 비즈니스 항공단지(FBO)* 산업의 경우 2023년부터 10년간 연평균 약 12.3%로 고 성장해 2032년경 예상 시장규모가 약 93조원에 달하는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nbsp;</p>
<p>* FBO(Fixed Base Operator) : 비행장을 거점으로 항공기 급유, 주기, 정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수요 맞춤형 비정기편, 비즈니스 및 관광 항공 대상으로 지원사업 영위</p>
<p>&nbsp;</p>
<p>이와 같은 중요성에도 인천공항에는 아직 비즈니스 항공단지가 조성되어 있지 못한 상황으로, 공사는 올해 하반기 중 ‘인천공항 비즈니스 항공단지(FBO) 개발사업 사업자 공모’를 추진해 동북아시아 비즈니스 항공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nbsp;</p>
<p>&nbsp;</p>
<p>이에 공사는 글로벌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공사의 비즈니스 항공단지(FBO) 추진계획을 홍보하고 최신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였다.</p>
<p>&nbsp;</p>
<p>2일 오전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열린 포럼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아시아 비즈니스 항공 협회(AsBAA)* 필립 존 발머(Philip John Balmer) 협회장 및 폴 드그로설리어(Paul Desgrosseilliers) 재무이사, 미국·아태·중동 등 글로벌 FBO 기업 임원 및 담당자, 국내 대기업 관련부서 임원, 국내 비즈니스 항공기 운영사 등 약 60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nbsp;</p>
<p>* AsBAA(Asian Business Aviation Association) : 아시아 태평양지역 비즈니스 항공산업을 대표하는 비영리 협회로 산업진흥, 네트워킹, 규제대응 등 주도</p>
<p>&nbsp;</p>
<p>오전 세션인 ‘전문가 포럼’에서는 폴 드그로설리어 AsBAA 재무이사가 ‘글로벌 비즈니 항공 환경분석’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이후 필립 존 발머 AsBAA 협회장의 발제로 아시아 비즈니스 항공시장 전망 및 FBO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한 전문가들의 패널토론이 어어졌다.&nbsp;</p>
<p>&nbsp;</p>
<p>공사 역시 하반기 사업자 공모와 연계해, 공사의 FBO 개발 마스터플랜 및 사업자 공모 가이드라인에 대해 발표하였으며,&nbsp;</p>
<p>&nbsp;</p>
<p>특히, UAM(도심항공교통) 인프라와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허브로서 인천공항형 FBO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nbsp;</p>
<p>&nbsp;</p>
<p>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 공사의 비즈니스 항공단지 예정지를 방문해 글로벌 전문기업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nbsp;</p>
<p>&nbsp;</p>
<p>공사는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공사의 비즈니스 항공허브 도약 비전과 하반기 공모 예정된 FBO 개발계획을 공개함으로써, 향후 사업자 공모 과정에서 경쟁력 있는 글로벌 전문 기업의 참여를 다수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p>
<p>&nbsp;</p>
<p>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주요 공항 중 아직 인천공항에만 비즈니스 항공단지가 조성되어 있지 않지만 인천공항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미래형 항공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며“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최신동향을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동북아를 대표하는 비즈니스 항공 허브를 조성하고 국가 항공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 term="10913|1092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3:28: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3:17: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88</guid>
		<title><![CDATA[인천 남동구의회, 제312회 제1차 정례회 개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동구의회(의장 김재남)가 2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간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종합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기완수 의원, 부위원장에는 이햇님 의원을 선출하고 김용호, 이학정, 전용호, 이영주, 이상수 의원이 각각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어서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 규범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서주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이햇님 의원을 선출하고 김은숙, 이철상, 이학정, 최연선, 이보라 의원이 각각 위원으로 선임됐다.&nbsp;

김재남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는 제10대 남동구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조직개편안을 비롯한 중요한 안건을 논의한다”며, “거창한 성과를 이야기하기보다 하나라도 실제로 바꾸는 의회, 잘못을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답을 함께 찾는 의회, 필요할 때는 단호하게 견제하고 옳은 일에는 기꺼이 힘을 보태는 의회의 모습을 바란다. 그리고 그 책임을 의장인 저부터 먼저 지겠다.” 고 말했다.
&nbsp;
한편, 본회의와 각 상임위원회 회의는 남동구의회 홈페이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으며, 9월 9일 제2차 본회의를 거쳐 9월 16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회부된 각종 안건처리를 끝으로 폐회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31711_rdvzlwco.jpg" alt="제312회 남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동구의회(의장 김재남)가 2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간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종합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기완수 의원, 부위원장에는 이햇님 의원을 선출하고 김용호, 이학정, 전용호, 이영주, 이상수 의원이 각각 위원으로 선임됐다.</p>
<p><br /></p>
<p>이어서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 규범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서주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이햇님 의원을 선출하고 김은숙, 이철상, 이학정, 최연선, 이보라 의원이 각각 위원으로 선임됐다.&nbsp;</p>
<p><br /></p>
<p>김재남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는 제10대 남동구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조직개편안을 비롯한 중요한 안건을 논의한다”며, “거창한 성과를 이야기하기보다 하나라도 실제로 바꾸는 의회, 잘못을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답을 함께 찾는 의회, 필요할 때는 단호하게 견제하고 옳은 일에는 기꺼이 힘을 보태는 의회의 모습을 바란다. 그리고 그 책임을 의장인 저부터 먼저 지겠다.” 고 말했다.</p>
<p>&nbsp;</p>
<p>한편, 본회의와 각 상임위원회 회의는 남동구의회 홈페이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으며, 9월 9일 제2차 본회의를 거쳐 9월 16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회부된 각종 안건처리를 끝으로 폐회한다.&nbsp;</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3586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3:17: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3:13: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87</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교육청,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출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일 시민과 교육계 전문가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2기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인천교육의 주요 정책과 교육 현안을 살피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정책자문기구다.

제1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2년간 정기회의와 교육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특화교육 ▲이주배경학생 지원 ▲학생 심리·정서 지원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대응 ▲문화예술교육 등 인천교육의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1기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살피고, 시민과 교육전문가의 시각을 인천교육정책에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주민직선5기 인천교육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에 출범하는 만큼, ‘학생성공시대’의 완성을 위해 주요 교육정책을 살펴보고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폭넓게 모으는 일이 중요하다”라며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읽걷쓰AI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정기회의, 교육현장 방문, 정책 현안에 대한 수시 자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위원회를 운영하고, 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과 정책 제언이 실제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 결과의 정책 반영과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31136_znmnutfx.jpg" alt="2-2. 인천광역시교육청,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출범.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일 시민과 교육계 전문가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2기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p>
<p><br /></p>
<p>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인천교육의 주요 정책과 교육 현안을 살피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정책자문기구다.</p>
<p><br /></p>
<p>제1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 2년간 정기회의와 교육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특화교육 ▲이주배경학생 지원 ▲학생 심리·정서 지원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대응 ▲문화예술교육 등 인천교육의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p>
<p><br /></p>
<p>이번에 출범한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1기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살피고, 시민과 교육전문가의 시각을 인천교육정책에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p>
<p><br /></p>
<p>특히, 주민직선5기 인천교육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에 출범하는 만큼, ‘학생성공시대’의 완성을 위해 주요 교육정책을 살펴보고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p>
<p><br /></p>
<p>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할수록 교육현장과 시민사회의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폭넓게 모으는 일이 중요하다”라며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읽걷쓰AI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시교육청은 앞으로 정기회의, 교육현장 방문, 정책 현안에 대한 수시 자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위원회를 운영하고, 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과 정책 제언이 실제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 결과의 정책 반영과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3583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3:12: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3:10: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86</guid>
		<title><![CDATA[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갑질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서한문 발송]]></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학기 시작을 앞두고 8월 31일 각급 기관 및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과 예방을 당부하는 교육감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에는 인천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힘써 온 교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갑질 문화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시교육청이 실시한 2026년도 갑질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 이내 갑질을 경험했다는 응답 비율은 2022년 16.5%에서 올해 11.0%로 감소했으며, ‘갑질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63.9%에서 71.2%로 증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를 “인천교육의 체질이 더욱 건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다만 여전히 갑질 정도가 “심각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28.8%에 달하는 점을 언급하며, “작은 목소리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갑질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교직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학기 시작을 앞두고 8월 31일 각급 기관 및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과 예방을 당부하는 교육감 서한문을 발송했다.</p>
<p><br /></p>
<p>이번 서한문에는 인천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힘써 온 교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갑질 문화를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p>
<p><br /></p>
<p>시교육청이 실시한 2026년도 갑질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 이내 갑질을 경험했다는 응답 비율은 2022년 16.5%에서 올해 11.0%로 감소했으며, ‘갑질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63.9%에서 71.2%로 증가했다.</p>
<p><br /></p>
<p>도성훈 교육감은 이를 “인천교육의 체질이 더욱 건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다만 여전히 갑질 정도가 “심각하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28.8%에 달하는 점을 언급하며, “작은 목소리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p>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갑질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교직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30933_mynzynvr.png" alt="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갑질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서한문 발송.png" style="width: 600px; height: 847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3:10: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3:01: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85</guid>
		<title><![CDATA[연천군보건의료원, ‘2027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9월 사전 접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9월 1일부터 ‘2027년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대상자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문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개인별 건강 목표 설정과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다.

연천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은 사전 접수자의 건강 상태, 만성질환 여부, 건강행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등 스마트 기기를 지급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바일 앱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미션과 유용한 건강 정보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AI·IoT 기반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주도적인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보시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30017_klgyguyp.jpg" alt="연천군 보건의료원.jpg" style="width: 750px; height: 52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9월 1일부터 ‘2027년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대상자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p>
<p><br /></p>
<p>‘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문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개인별 건강 목표 설정과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다.</p>
<p><br /></p>
<p>연천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은 사전 접수자의 건강 상태, 만성질환 여부, 건강행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p>
<p><br /></p>
<p>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등 스마트 기기를 지급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바일 앱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미션과 유용한 건강 정보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p>
<p><br /></p>
<p>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AI·IoT 기반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주도적인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보시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3:00: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2:57: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84</guid>
		<title><![CDATA[연천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의결... ‘정주도시 연천’ 도약]]></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지난 8월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연천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열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할 ‘연천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대학·연구기관,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6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시군구가 5년 단위로 수립한다. 이번 계획에 담긴 과제들은 향후 연도별 시행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으로 이어져 실제 인구감소 대응 사업으로 추진된다.

연천군 제2차 기본계획은 ‘모두가 함께, 오늘을 누리고 내일을 꿈꾸는 정주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추진 전략은 ▲모든 세대의 삶을 포용하는 기본사회 실현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정주환경 개선 ▲미래 신성장 기반 조성 및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구축 ▲체류와 교류를 활성화하는 로컬콘텐츠 강화 등 4대 전략, 35개 실행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2차 계획은 단순한 신규 사업 발굴보다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인구정책 관점에서 재정렬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제1차 계획(2022~2026) 추진 성과 분석에서 지적된 사업 과다 편성 및 낮은 집행률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필요성과 실행력, 실효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

생활인구 정책은 단순 방문객 확대에 그치지 않고 반복 방문, 장기 체류, 지역 소비, 관계 형성을 거쳐 정주로 연결되도록 단계별로 설계했다. 인접 지자체와의 인구 쟁탈전에서 벗어나 연천을 경험한 사람이 세컨드홈을 마련하거나 정주인구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번 계획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는 13개 과제도 포함됐다. 연간 120억 원씩 5년간 총 600억 원 규모로, 농어촌기본소득 연계사업, 통합돌봄, 교육혁신 생태계, 햇빛소득마을 등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 사업에 집중 편성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분포를 반영한 진단,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해소,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개별 사업 성과지표 보완, 인구 유발효과의 계량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연천군은 제시된 의견을 매년 수립하는 시행계획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성과관리 방식도 대폭 정비한다. 단순히 사업비 집행액이나 시설 준공 여부에 그치지 않고, 정주인구, 순전입 인구, 생활인구, 고용률 등 정량지표와 주민 행복도, 정주 지속 의향률 등 정성지표를 더한 8개 핵심지표로 종합 관리한다. 분기·반기 정기점검과 연 1회 자체평가를 거쳐 부진 사업은 조정하고, 우수 사업은 다음 해 기금 투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김덕현 군수는 "인구정책도 이제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입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이 계획은 각각의 사업이 어느 세대의 인구 유출을 막고 어느 정도의 유입을 만들어내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이 중앙정부를 설득해 국비를 확보하는 근거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농어촌기본소득으로 시작된 인구 증가가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연천이 스스로 사람을 붙잡는 지역 구조를 갖추는 것이 인구정책의 첫 번째 목표"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5424_vcnncbra.jpg" alt="1.연천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의결...‘정주도시 연천’ 도약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지난 8월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연천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열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할 ‘연천군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p>
<p><br /></p>
<p>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대학·연구기관,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p>
<p><br /></p>
<p>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6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시군구가 5년 단위로 수립한다. 이번 계획에 담긴 과제들은 향후 연도별 시행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으로 이어져 실제 인구감소 대응 사업으로 추진된다.</p>
<p><br /></p>
<p>연천군 제2차 기본계획은 ‘모두가 함께, 오늘을 누리고 내일을 꿈꾸는 정주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추진 전략은 ▲모든 세대의 삶을 포용하는 기본사회 실현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정주환경 개선 ▲미래 신성장 기반 조성 및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구축 ▲체류와 교류를 활성화하는 로컬콘텐츠 강화 등 4대 전략, 35개 실행과제로 구성됐다.</p>
<p><br /></p>
<p>특히, 이번 2차 계획은 단순한 신규 사업 발굴보다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인구정책 관점에서 재정렬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제1차 계획(2022~2026) 추진 성과 분석에서 지적된 사업 과다 편성 및 낮은 집행률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필요성과 실행력, 실효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p>
<p><br /></p>
<p>생활인구 정책은 단순 방문객 확대에 그치지 않고 반복 방문, 장기 체류, 지역 소비, 관계 형성을 거쳐 정주로 연결되도록 단계별로 설계했다. 인접 지자체와의 인구 쟁탈전에서 벗어나 연천을 경험한 사람이 세컨드홈을 마련하거나 정주인구로 자연스럽게 전환하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또한, 이번 계획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는 13개 과제도 포함됐다. 연간 120억 원씩 5년간 총 600억 원 규모로, 농어촌기본소득 연계사업, 통합돌봄, 교육혁신 생태계, 햇빛소득마을 등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 사업에 집중 편성했다.</p>
<p><br /></p>
<p>이날 위원회에서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분포를 반영한 진단,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해소,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개별 사업 성과지표 보완, 인구 유발효과의 계량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연천군은 제시된 의견을 매년 수립하는 시행계획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p>
<p><br /></p>
<p>성과관리 방식도 대폭 정비한다. 단순히 사업비 집행액이나 시설 준공 여부에 그치지 않고, 정주인구, 순전입 인구, 생활인구, 고용률 등 정량지표와 주민 행복도, 정주 지속 의향률 등 정성지표를 더한 8개 핵심지표로 종합 관리한다. 분기·반기 정기점검과 연 1회 자체평가를 거쳐 부진 사업은 조정하고, 우수 사업은 다음 해 기금 투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p>
<p><br /></p>
<p>김덕현 군수는 "인구정책도 이제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입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이 계획은 각각의 사업이 어느 세대의 인구 유출을 막고 어느 정도의 유입을 만들어내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이 중앙정부를 설득해 국비를 확보하는 근거가 된다"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농어촌기본소득으로 시작된 인구 증가가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연천이 스스로 사람을 붙잡는 지역 구조를 갖추는 것이 인구정책의 첫 번째 목표"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2:54: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2:52: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83</guid>
		<title><![CDATA[부평구,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디자인 보고회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일 구청에서 주민과 관계 공무원, 경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디자인보고회를 개최했다.
&nbsp;
이번 보고회는 사업 대상지의 디자인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앞서 구는 갈산1동 장제로381번길 일원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주민 설문을 통해 마을길 이름을 ‘갈산이음길’로 정했다.
&nbsp;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상지 현황과 지역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방향 ▲디자인 계획 ▲주민 이용 편의성 향상 방안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nbsp;
특히, 단순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의 특색과 주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nbsp;
구는 이번 디자인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관계 부서 및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bsp;
차준택 구청장은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은 주민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이번 디자인보고회를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 방향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5127_eumdvsty.jpg" alt="1.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일 구청에서 주민과 관계 공무원, 경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디자인보고회를 개최했다.</p>
<p>&nbsp;</p>
<p>이번 보고회는 사업 대상지의 디자인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앞서 구는 갈산1동 장제로381번길 일원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주민 설문을 통해 마을길 이름을 ‘갈산이음길’로 정했다.</p>
<p>&nbsp;</p>
<p>이날 보고회에서는 대상지 현황과 지역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방향 ▲디자인 계획 ▲주민 이용 편의성 향상 방안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p>
<p>&nbsp;</p>
<p>특히, 단순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의 특색과 주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p>
<p>&nbsp;</p>
<p>구는 이번 디자인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관계 부서 및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차준택 구청장은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은 주민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이번 디자인보고회를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 방향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2:51: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2:48: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82</guid>
		<title><![CDATA[연천군의회, 제304회 제1차 정례회 개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의장 박영철)는 1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32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인용법령 불부합 사항 정비를 위한 연천군 18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주요 사업과 정책의 추진 현황 및 성과를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이용환·윤재구·박운서·고원호·배두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영철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주요 조례안과 결산승인안 심사 등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일정이 예정돼 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사업과 시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상호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4622_uvymmfbl.jpg" alt="20260901 연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의장 박영철)는 1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32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p>
<p><br /></p>
<p>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인용법령 불부합 사항 정비를 위한 연천군 18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주요 사업과 정책의 추진 현황 및 성과를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p>
<p><br /></p>
<p>본회의에 앞서 이용환·윤재구·박운서·고원호·배두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p>
<p><br /></p>
<p>박영철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주요 조례안과 결산승인안 심사 등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일정이 예정돼 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사업과 시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상호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2:46: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2:44: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81</guid>
		<title><![CDATA[계양구, 2026 하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지역의 지속적인 활성화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을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효성마을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강생 모집에서는 효성동 주민과 사업체 종사자를 1순위로 우대한다.

하반기에는 ▲바리스타 1급 자격증 ▲쌀가루로 만드는 특별한 베이킹 ▲꽃으로 피어난 별 등 총 3개 강좌를 운영한다. 상반기에 이어 바리스타와 베이킹 과정을 운영하고, 꽃을 활용한 문화강좌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 가운데 바리스타 1급 자격증반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자격증 취득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5회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비용 6만 원은 개인이 부담한다.

수강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계양구청 스마트도시재생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계양구도시재생지원센터 네이버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 참여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지역의 지속적인 활성화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을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교육은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효성마을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강생 모집에서는 효성동 주민과 사업체 종사자를 1순위로 우대한다.</p>
<p><br /></p>
<p>하반기에는 ▲바리스타 1급 자격증 ▲쌀가루로 만드는 특별한 베이킹 ▲꽃으로 피어난 별 등 총 3개 강좌를 운영한다. 상반기에 이어 바리스타와 베이킹 과정을 운영하고, 꽃을 활용한 문화강좌를 새롭게 마련했다.</p>
<p><br /></p>
<p>이 가운데 바리스타 1급 자격증반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자격증 취득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5회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비용 6만 원은 개인이 부담한다.</p>
<p><br /></p>
<p>수강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계양구청 스마트도시재생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계양구도시재생지원센터 네이버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구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 참여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4127_uwznlwni.png" alt="0902 계양구, 2026 하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 모집.png" style="width: 600px; height: 848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2:43: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2:40: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80</guid>
		<title><![CDATA[계양구, 장애인·고령자 주택 개조사업 대상자 모집]]></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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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장애인과 고령자의 안전한 생활과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고령자 주택 개조사업’ 대상자 30가구를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내 출입로와 경사로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화장실 개조, 문턱 낮추기 등 편의시설 설치·개조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21가구를 지원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지원 가구 모두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원금은 가구당 최대 380만 원이며, 신청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과 고령자 가운데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사람이다. 자가 또는 임대주택 거주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3년 이내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자의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과 고령자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3925_sfsimqvo.jpg" alt="0902 계양구, 장애인·고령자 주택 개조사업 대상자 모집.jpg" style="width: 800px; height: 8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장애인과 고령자의 안전한 생활과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고령자 주택 개조사업’ 대상자 30가구를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주택 내 출입로와 경사로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화장실 개조, 문턱 낮추기 등 편의시설 설치·개조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21가구를 지원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지원 가구 모두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p>
<p><br /></p>
<p>지원금은 가구당 최대 380만 원이며, 신청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과 고령자 가운데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사람이다. 자가 또는 임대주택 거주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3년 이내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p>
<p><br /></p>
<p>신청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자의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p>
<p><br /></p>
<p>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과 고령자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2:40: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2:37: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79</guid>
		<title><![CDATA[계양구 체납관리단, 현장 활동 재개... 하반기 체납 정리 박차]]></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혹서기 폭염으로 현장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재정비를 마치고 지난 1일 운영을 재개, 하반기 체납 정리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난 7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해 두 달여 동안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체납자 전화상담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4,500여 건의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약 2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했다.

하반기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관련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와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누비며 성과를 거둔 체납관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성실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3657_bkcbobhq.jpg" alt="계양구청사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7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혹서기 폭염으로 현장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재정비를 마치고 지난 1일 운영을 재개, 하반기 체납 정리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p>
<p><br /></p>
<p>체납관리단은 지난 7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해 두 달여 동안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체납자 전화상담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4,500여 건의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약 2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했다.</p>
<p><br /></p>
<p>하반기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관련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와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할 예정이다.</p>
<p><br /></p>
<p>계양구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누비며 성과를 거둔 체납관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성실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2:37: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2:33: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78</guid>
		<title><![CDATA[인천시, 공공갈등기구 연석회의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공공갈등기구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인천시의 주요 공공갈등 현안 대응과 갈등관리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연석회의는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와 갈등관리추진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nbsp;

이날 회의에는 김용길 공론화·갈등관리위원장과 서정철 갈등관리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양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보궐 위촉된 인천광역시의회 전재운·강순화 의원과 조은영·이선경 갈등관리전문가 등도 함께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심의·의결 안건 3건과 보고 안건 5건 등 총 8개 안건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우선 ‘수도권매립지 2매립장 주민친화공간 조성’ 사안이 시민 숙의의제로 최종 선정·의결됐다. 사용이 종료된 제2매립장 상부부지(154만㎡)의 활용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는 가운데, 30년 이상 환경 피해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과 시민의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nbsp;

인천시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숙의시민단을 대상으로 총 3차례의 숙의토론회를 진행하고, 충분한 정보 제공과 토론을 거쳐 시민 의견이 반영된 정책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인천시 공공갈등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조례」개정 방안도 다뤄졌다.&nbsp;

위원회는 갈등조정관 제도 및 전담팀 운영 근거 마련 등을 골자로 한 조례 개정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시의회에 개정안 발의를 요청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운영세칙」 개정안도 심의·의결됐다.

이어진 보고 안건에서는 ▲용유노을빛타운지구 갈등조정 추진상황 ▲2026년 공공갈등관리 역량강화 추진계획 ▲2027년 갈등영향분석 대상사업 수요조사 계획 ▲공공갈등 인식조사 추진계획 ▲송도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 갈등조정전문가 지원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송도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과 관련해서는 향후 주민설명회와 의견 수렴 과정에서 갈등조정전문가를 적극 지원해 주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사업 수용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nbsp;

아울러 공직자들의 공공갈등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자료 및 영상을 제작하고, 본청 및 군·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방 및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다.
&nbsp;
김용길 공론화·갈등관리위원장은 “이번 연석회의는 인천시의 주요 갈등 현안 해결을 위해 두 위원회가 지혜를 모은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수도권매립지 2매립장 활용 방안이 실질적인 정책권고안으로 이어지고, 조례 개정을 통해 갈등관리 체계가 한층 더 체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용희 시 시민봉사과장 또한 “위원님들이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및 조정 활동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모범적인 갈등 해결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3216_zfhkgbyx.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공공갈등기구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인천시의 주요 공공갈등 현안 대응과 갈등관리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p>
<p><br /></p>
<p>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연석회의는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와 갈등관리추진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br /></p>
<p>이날 회의에는 김용길 공론화·갈등관리위원장과 서정철 갈등관리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양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보궐 위촉된 인천광역시의회 전재운·강순화 의원과 조은영·이선경 갈등관리전문가 등도 함께해 전문성을 더했다.</p>
<p><br /></p>
<p>이날 회의에서는 심의·의결 안건 3건과 보고 안건 5건 등 총 8개 안건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p>
<p><br /></p>
<p>우선 ‘수도권매립지 2매립장 주민친화공간 조성’ 사안이 시민 숙의의제로 최종 선정·의결됐다. 사용이 종료된 제2매립장 상부부지(154만㎡)의 활용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는 가운데, 30년 이상 환경 피해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과 시민의 수용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nbsp;</p>
<p><br /></p>
<p>인천시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숙의시민단을 대상으로 총 3차례의 숙의토론회를 진행하고, 충분한 정보 제공과 토론을 거쳐 시민 의견이 반영된 정책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p>
<p><br /></p>
<p>또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인천시 공공갈등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조례」개정 방안도 다뤄졌다.&nbsp;</p>
<p><br /></p>
<p>위원회는 갈등조정관 제도 및 전담팀 운영 근거 마련 등을 골자로 한 조례 개정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및 시의회에 개정안 발의를 요청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운영세칙」 개정안도 심의·의결됐다.</p>
<p><br /></p>
<p>이어진 보고 안건에서는 ▲용유노을빛타운지구 갈등조정 추진상황 ▲2026년 공공갈등관리 역량강화 추진계획 ▲2027년 갈등영향분석 대상사업 수요조사 계획 ▲공공갈등 인식조사 추진계획 ▲송도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 갈등조정전문가 지원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p>
<p><br /></p>
<p>특히, 송도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과 관련해서는 향후 주민설명회와 의견 수렴 과정에서 갈등조정전문가를 적극 지원해 주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사업 수용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nbsp;</p>
<p><br /></p>
<p>아울러 공직자들의 공공갈등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자료 및 영상을 제작하고, 본청 및 군·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예방 및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다.</p>
<p>&nbsp;</p>
<p>김용길 공론화·갈등관리위원장은 “이번 연석회의는 인천시의 주요 갈등 현안 해결을 위해 두 위원회가 지혜를 모은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수도권매립지 2매립장 활용 방안이 실질적인 정책권고안으로 이어지고, 조례 개정을 통해 갈등관리 체계가 한층 더 체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br /></p>
<p>이용희 시 시민봉사과장 또한 “위원님들이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및 조정 활동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모범적인 갈등 해결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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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2:32: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2:27: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77</guid>
		<title><![CDATA[인천시, 구월2 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투기 차단·실수요자 보호 주력]]></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구월2 공공주택지구 및 인근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6일 개최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는 9월 20일로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연수구 선학동 및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일원 총 5.43㎢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간 재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오는 2027년 9월 2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효력이 유지된다.

   

구역 내에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에는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특히 주택의 경우 2년 실거주 목적으로만 취득할 수 있다.&nbsp;
&nbsp;
구체적인 허가 대상 면적은 주거지역의 경우 60제곱미터 초과, 상업·공업지역은 150제곱미터 초과, 녹지지역은 100제곱미터 초과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실거주 등 허가받은 토지 이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할 구청장은 3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이행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지키지 않을 시에는 토지 취득가액의 10퍼센트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이번 구월2 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조치는 개발 기대감에 편승한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안정적인 주거 및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2502_rvdnzpno.png" alt="image01.png" style="width: 638px; height: 665px;" />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구월2 공공주택지구 및 인근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인천시는 지난 26일 개최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는 9월 20일로 지정 기간이 만료되는 연수구 선학동 및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일원 총 5.43㎢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간 재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오는 2027년 9월 2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효력이 유지된다.</p>
<p>
   <br />
</p>
<p>구역 내에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에는 반드시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특히 주택의 경우 2년 실거주 목적으로만 취득할 수 있다.&nbsp;</p>
<p>&nbsp;</p>
<p>구체적인 허가 대상 면적은 주거지역의 경우 60제곱미터 초과, 상업·공업지역은 150제곱미터 초과, 녹지지역은 100제곱미터 초과하는 경우에 해당된다.</p>
<p>
   <br />
</p>
<p>실거주 등 허가받은 토지 이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할 구청장은 3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이행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지키지 않을 시에는 토지 취득가액의 10퍼센트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p>
<p>
   <br />
</p>
<p>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이번 구월2 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조치는 개발 기대감에 편승한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안정적인 주거 및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355511.0.jpg ]]></image>
		<status>I</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2:25: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2:22: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76</guid>
		<title><![CDATA[파주시, 파주문화재단 제2대 조성환 신임 대표이사 임명]]></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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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지난 1일 파주문화재단 제2대 대표이사에 조성환 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

조성환 신임 대표이사는 가톨릭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과 한국중독연구재단 근무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행정, 공공기관 업무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조성환 신임 대표이사는 “파주문화재단이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손배찬 시장은 “파주문화재단이 새로운 대표이사와 함께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만큼, 재단의 역할과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문화소외계층도 소외되지 않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복지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파주문화재단이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 파주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며, “파주시도 재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2034_axzpziqm.jpg" alt="2. 파주시, 파주문화재단 제2대 조성환 신임 대표이사 임명.jpg" style="width: 880px; height: 55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지난 1일 파주문화재단 제2대 대표이사에 조성환 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p>
<p><br /></p>
<p>조성환 신임 대표이사는 가톨릭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과 한국중독연구재단 근무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행정, 공공기관 업무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p>
<p><br /></p>
<p>조성환 신임 대표이사는 “파주문화재단이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p>
<p><br /></p>
<p>손배찬 시장은 “파주문화재단이 새로운 대표이사와 함께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만큼, 재단의 역할과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문화소외계층도 소외되지 않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복지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p>
<p><br /></p>
<p>이어 “파주문화재단이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 파주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며, “파주시도 재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2:20: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2:18: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75</guid>
		<title><![CDATA[파주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9월 1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손배찬 파주시장,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기관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특별 강연 ▲시민참여 공간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방송인 이성미 강사가 ‘양성평등 메시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마련된 시민참여 공간에서는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양성평등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배찬 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파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는 양성평등주간 마지막 날인 9월 7일 금촌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및 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1842_unbcragt.jpg" alt="1-1. 파주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9월 1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손배찬 파주시장,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기관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는 ▲기념식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특별 강연 ▲시민참여 공간 등으로 진행됐다.</p>
<p><br /></p>
<p>먼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방송인 이성미 강사가 ‘양성평등 메시지’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함께 마련된 시민참여 공간에서는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양성평등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손배찬 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파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파주시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는 양성평등주간 마지막 날인 9월 7일 금촌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및 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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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2:18: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2:09: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74</guid>
		<title><![CDATA[【기획보도】 ‘자원순환의 날’ 특집, 깨끗한 시흥시를 가꾸는 현장의 사람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가로청소를 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nbsp;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지난해 말 시흥시가 3년 연속 경기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흥시는 ▲생활폐기물 감축 ▲재활용률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주민참여까지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으며 깨끗한 도시의 위상을 확립했다.&nbsp;

   

특히, 시흥시는 시청 주변 20개 카페와는 다회용컵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컵 수거부터 세척까지 이뤄지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지역 축제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일회용품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배달특급’, ‘배달의 민족’, ‘요기요’, ‘땡겨요’ 등 주요 배달앱과 연계해 다회용기 사용도 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는 이렇듯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을 통해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을 이끌어내며 더 깨끗한 도시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손길들이 있다. 모두가 잠든 새벽 거리의 쓰레기를 치워내고 쓰레기 무단투기부터 분리배출 위반사항을 조사하며 나아가 폐기물이 다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시흥시 자원순환의 생태계 곳곳에 제 몫을 하고 있는 현장의 사람들이다.&nbsp;

   

새벽부터 밤까지,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사람들

   

새벽 6시, 시흥시 곳곳이 간밤의 묵은 때를 벗는 시간이다. 거리 곳곳 쓰레기봉투를 수거하고 밤사이 버려진 생활쓰레기나 낙엽, 담배꽁초 등을 말끔히 걷어낸다.&nbsp;

   

현재 시흥시 내 활동 중인 환경미화원은 총 496명. 이중 39명은 시 직영이고, 457명은 11개 청소대행업체 소속이다. 이들은 시흥시 관내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거리의 쓰레기를 치우는 역할을 맡고 있다. 살수차와 노면 청소차량을 운행하거나 교통사고 잔재물이나 로드킬 당한 야생동물의 사체를 처리하는 것도 이들의 몫이다. 거리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오염을 제거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주인공인 셈이다.&nbsp;
&nbsp;
여름에는 더위와 겨울에는 추위와 싸워야 하고 새벽 출근과 교대근무 역시 필수다. 더욱이 언제나 위험이 노출된 도로변이 주 일터여서 위험이 언제나 일터에 도사리고 있다.&nbsp;

   

시흥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시 환경을 지키는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름과 겨울에는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미화원들의 근로 환경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난해에는 시가 보유한 청소차 19대에 어라운드뷰(Around View) 시스템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피해 좁은 도로에서 청소 작업을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접촉 사고는 물론, 일반 도로 주행 중의 충돌 사고 위험도 줄였다.&nbsp;

   

지난 3월에는 약 한 달간 환경미화원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근무 여건과 후생복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을 살피고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을 쏟았다. 또 관내 의료기관 네 곳과 협약을 체결해 환경미화원들의 종합건강검진도 지원하며 복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nbsp;

   

올바른 배출 문화 만드는 사람들,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nbsp;

   

환경미화원이 쓰레기를 치운다면,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무단투기나 불법 쓰레기 배출 패턴을 적발하고 기관에 통보하거나 계도하는 역할을 한다.&nbsp;

   


   


   

▲파봉 단속 중인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현재 시흥시에는 총 20명의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불법행위자 추적을 하며 더 깨끗한 도심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nbsp;

   

이들의 역할은 크게 ▲무단투기 파봉단속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로 나뉜다. 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이들이 파봉단속한 건수는 1만3,000여 건. 단속이 주가 되는 업무 특성상 쓰레기 처리 감시원의 가장 큰 어려움은 폐기물의 오염과 사람들과의 마찰이다. 특히 직접 무단투기물의 봉투를 열어 안의 내용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각종 위험에 노출되곤 한다.&nbsp;

   

시흥시 자원순환과와 함께 진행한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간담회에서 A감시원은 여름이 가장 두려운 계절이라고 말했다.&nbsp;

   

“한여름에 검정봉투를 파봉하는데 벌레가 쏟아져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무단 투기물에는 음식물 쓰레기, 인분 등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 다 들어 있거든요. 여름에는 부패가 쉽게 되고 악취도 감당할 수 없는 정도죠”

   

B감시원은 무단투기물의 내용물보다 무단투기자와 하는 승강이와 그 과정에서 듣는 날 선 비난들이 더 견디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시민의 응원의 한 마디는 큰 힘이 된다고.

   

“세금 뜯어가려고 작정했냐부터 시장을 만나겠다까지 별말 다 들어요. 근데 가끔은 고생 많다면서 생수나 음료수를 건네주시는 시민도 계세요. 그럴 때면 고생이 싹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아요”

   


   


   

▲감시원 분리배출 교육

   

시흥시는 인력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해 사각지대 없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기존 단속 위주의 대응에서 분리배출 홍보·예방으로 전환해 이주배경주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운영하며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인식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nbsp;

   

쓰레기를 자원으로 만드는 마법의 손, 환경미화타운 재활용품 선별원

   

환경미화타운은 각 가정에서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이 모여 수거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품목별·재질별로 선별·보관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처리하는 자원순환 시설이다. 선별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은 관련 업체를 통해 재활용된다. 하루 평균 약 64톤의 재활용 가능 자원이 이곳에서 처리된다.&nbsp;

   

컨베이어 벨트 위로 흐르는 재활용 자원 속에서 선별원들은 플라스틱, 캔류, 유리병 등을 재질과 색상별로 구분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이물질이나 위험 물품을 걸러낸다. 이렇게 선별된 자원은 압축·분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다시 활용된다.

   

현재 환경미화타운에서 근무하고 있는 재활용품 선별원은 총 47명이다. 반입된 재활용 가능 자원은 파봉·이송 후 수선별을 통해 대형 이물질을 제거하고, 이후 무게(비중) 선별과 자력선별 등 자동선별 공정 전반에서도 선별원들이 반복적인 수선별 작업을 수행하며 품질을 보완한다. 이 과정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다시 활용되고, 잔재물만 별도로 분리되어 처리된다.

   

선별라인에서 직접 빠르게 수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미처 제거되지 못 한 오염 물질이나 위험물질에 노출되는 경우도 빈번하다. C근로자는 효과적인 자원순환을 위해서는 높은 시민의식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음식물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채 선별장으로 들어오는 배달용기가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nbsp;

   


   


   

▲환경미화타운 재활용품 선별원

   

D근로자 역시 음식물뿐만이 아니라 기저귀, 배변패드 등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반입된다며, 각 가정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nbsp;

   

반면 깨끗이 씻어 말린 우유팩, 설거지를 마쳐 내놓은 일회용품을 보면 바쁜 작업 중에도 미소가 지어진다고. 이들은 환경을 생각하며 철저히 재활용 수칙을 지켜주시는 시민도 많이 계셔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nbsp;

   

시흥시와 시흥도시공사는 환경미화타운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인력을 충원하고, 현재 근로자들의 근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근무 체계 개편을 시범운영 중이다. 운영 과정에서 선별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가장 합리적이고 현장에 적합한 근무 체계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nbsp;

   

시는 증가하는 플라스틱 반입량에 대응하고 자동선별 효율을 높이기 위한 광학 선별기 추가 도입도 추진 중이다. 시흥도시공사는 악취방지시설 추가 설치, 대기오염 방지 필터 교체 주기 확대, 공정별 보호구 추가 지급 등을 통해 작업환경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감시 인프라 확충, 재활용 인프라 개선 등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며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률 제고를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nbsp;

   

임병택 시장은 “자원순환은 정책적 정교함과 시민의 실천이 맞물릴 때 완전해진다”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자원순환 도시를 목표로 행정과 시민이 동행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
      <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0645_hqdxvwtn.jpg" alt="기획보도 사진1_가로청소를 하고 있는 환경미화원.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가로청소를 하고 있는 환경미화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지난해 말 시흥시가 3년 연속 경기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흥시는 ▲생활폐기물 감축 ▲재활용률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주민참여까지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으며 깨끗한 도시의 위상을 확립했다.&nbsp;</p>
<p>
   <br />
</p>
<p>특히, 시흥시는 시청 주변 20개 카페와는 다회용컵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컵 수거부터 세척까지 이뤄지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지역 축제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일회용품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배달특급’, ‘배달의 민족’, ‘요기요’, ‘땡겨요’ 등 주요 배달앱과 연계해 다회용기 사용도 지원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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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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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흥시는 이렇듯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을 통해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을 이끌어내며 더 깨끗한 도시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손길들이 있다. 모두가 잠든 새벽 거리의 쓰레기를 치워내고 쓰레기 무단투기부터 분리배출 위반사항을 조사하며 나아가 폐기물이 다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시흥시 자원순환의 생태계 곳곳에 제 몫을 하고 있는 현장의 사람들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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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벽부터 밤까지,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사람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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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벽 6시, 시흥시 곳곳이 간밤의 묵은 때를 벗는 시간이다. 거리 곳곳 쓰레기봉투를 수거하고 밤사이 버려진 생활쓰레기나 낙엽, 담배꽁초 등을 말끔히 걷어낸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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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시흥시 내 활동 중인 환경미화원은 총 496명. 이중 39명은 시 직영이고, 457명은 11개 청소대행업체 소속이다. 이들은 시흥시 관내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거리의 쓰레기를 치우는 역할을 맡고 있다. 살수차와 노면 청소차량을 운행하거나 교통사고 잔재물이나 로드킬 당한 야생동물의 사체를 처리하는 것도 이들의 몫이다. 거리 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오염을 제거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주인공인 셈이다.&nbsp;</p>
<p>&nbsp;</p>
<p>여름에는 더위와 겨울에는 추위와 싸워야 하고 새벽 출근과 교대근무 역시 필수다. 더욱이 언제나 위험이 노출된 도로변이 주 일터여서 위험이 언제나 일터에 도사리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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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흥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시 환경을 지키는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름과 겨울에는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미화원들의 근로 환경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난해에는 시가 보유한 청소차 19대에 어라운드뷰(Around View) 시스템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피해 좁은 도로에서 청소 작업을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접촉 사고는 물론, 일반 도로 주행 중의 충돌 사고 위험도 줄였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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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3월에는 약 한 달간 환경미화원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근무 여건과 후생복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을 살피고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을 쏟았다. 또 관내 의료기관 네 곳과 협약을 체결해 환경미화원들의 종합건강검진도 지원하며 복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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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바른 배출 문화 만드는 사람들,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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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환경미화원이 쓰레기를 치운다면,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무단투기나 불법 쓰레기 배출 패턴을 적발하고 기관에 통보하거나 계도하는 역할을 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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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0820_cvpbaqnb.jpg" alt="기획보도 사진2_파봉 단속 중인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파봉 단속 중인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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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시흥시에는 총 20명의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불법행위자 추적을 하며 더 깨끗한 도심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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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의 역할은 크게 ▲무단투기 파봉단속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로 나뉜다. 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이들이 파봉단속한 건수는 1만3,000여 건. 단속이 주가 되는 업무 특성상 쓰레기 처리 감시원의 가장 큰 어려움은 폐기물의 오염과 사람들과의 마찰이다. 특히 직접 무단투기물의 봉투를 열어 안의 내용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각종 위험에 노출되곤 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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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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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흥시 자원순환과와 함께 진행한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 간담회에서 A감시원은 여름이 가장 두려운 계절이라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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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여름에 검정봉투를 파봉하는데 벌레가 쏟아져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무단 투기물에는 음식물 쓰레기, 인분 등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 다 들어 있거든요. 여름에는 부패가 쉽게 되고 악취도 감당할 수 없는 정도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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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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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감시원은 무단투기물의 내용물보다 무단투기자와 하는 승강이와 그 과정에서 듣는 날 선 비난들이 더 견디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시민의 응원의 한 마디는 큰 힘이 된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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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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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금 뜯어가려고 작정했냐부터 시장을 만나겠다까지 별말 다 들어요. 근데 가끔은 고생 많다면서 생수나 음료수를 건네주시는 시민도 계세요. 그럴 때면 고생이 싹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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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0842_lftgbqbu.jpg" alt="기획보도 사진3_감시원 분리배출 교육.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
</p>
<p>▲감시원 분리배출 교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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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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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흥시는 인력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추가 설치해 사각지대 없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더불어 기존 단속 위주의 대응에서 분리배출 홍보·예방으로 전환해 이주배경주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운영하며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인식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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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쓰레기를 자원으로 만드는 마법의 손, 환경미화타운 재활용품 선별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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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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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환경미화타운은 각 가정에서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이 모여 수거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품목별·재질별로 선별·보관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처리하는 자원순환 시설이다. 선별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은 관련 업체를 통해 재활용된다. 하루 평균 약 64톤의 재활용 가능 자원이 이곳에서 처리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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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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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베이어 벨트 위로 흐르는 재활용 자원 속에서 선별원들은 플라스틱, 캔류, 유리병 등을 재질과 색상별로 구분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이물질이나 위험 물품을 걸러낸다. 이렇게 선별된 자원은 압축·분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다시 활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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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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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환경미화타운에서 근무하고 있는 재활용품 선별원은 총 47명이다. 반입된 재활용 가능 자원은 파봉·이송 후 수선별을 통해 대형 이물질을 제거하고, 이후 무게(비중) 선별과 자력선별 등 자동선별 공정 전반에서도 선별원들이 반복적인 수선별 작업을 수행하며 품질을 보완한다. 이 과정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다시 활용되고, 잔재물만 별도로 분리되어 처리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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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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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별라인에서 직접 빠르게 수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미처 제거되지 못 한 오염 물질이나 위험물질에 노출되는 경우도 빈번하다. C근로자는 효과적인 자원순환을 위해서는 높은 시민의식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음식물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채 선별장으로 들어오는 배달용기가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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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20856_zxkbvvbm.jpg" alt="기획보도 사진4_환경미화타운 재활용품 선별원.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p>
<p>▲환경미화타운 재활용품 선별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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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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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근로자 역시 음식물뿐만이 아니라 기저귀, 배변패드 등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반입된다며, 각 가정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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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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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면 깨끗이 씻어 말린 우유팩, 설거지를 마쳐 내놓은 일회용품을 보면 바쁜 작업 중에도 미소가 지어진다고. 이들은 환경을 생각하며 철저히 재활용 수칙을 지켜주시는 시민도 많이 계셔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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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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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흥시와 시흥도시공사는 환경미화타운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인력을 충원하고, 현재 근로자들의 근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근무 체계 개편을 시범운영 중이다. 운영 과정에서 선별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가장 합리적이고 현장에 적합한 근무 체계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nbsp;</p>
<p>
   <br />
</p>
<p>시는 증가하는 플라스틱 반입량에 대응하고 자동선별 효율을 높이기 위한 광학 선별기 추가 도입도 추진 중이다. 시흥도시공사는 악취방지시설 추가 설치, 대기오염 방지 필터 교체 주기 확대, 공정별 보호구 추가 지급 등을 통해 작업환경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감시 인프라 확충, 재활용 인프라 개선 등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며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률 제고를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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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병택 시장은 “자원순환은 정책적 정교함과 시민의 실천이 맞물릴 때 완전해진다”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자원순환 도시를 목표로 행정과 시민이 동행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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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획/인터뷰|기획특집" term="10957|10992"/>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2:09: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1:56: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73</guid>
		<title><![CDATA[경기도,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4일 일반예매 시작]]></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수원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2026 INMUFE)’의 공식 일반예매를 9월 4일 오후 2시 놀(NOL) 티켓(nol.interpark.com/ticket)을 통해 시작한다.
&nbsp;
티켓 가격은 1일권 5만 원, 2일권 8만 원이다. 경기도민과 수원시민, 우대 대상자를 위한 할인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대상과 할인율, 예매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NOL 티켓 예매 페이지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p;
앞서 7월 29일과 8월 6일 두 차례 진행한 얼리버드(일찍 예매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할인 티켓) 예매는 당일 판매 시작 5분, 30분 만에 각각 매진됐다.
&nbsp;
올해 축제 첫날인 10월 17일에는 체리필터와 새소년을 비롯해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 테종,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다다다, 캔트비블루, 키라라, 캐치더영이 공연한다.
&nbsp;
신예 음악인을 발굴하는 ‘인디스땅스 TOP 5 결선’도 이날 함께 열린다. 결선에 오른 5개 팀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
&nbsp;
10월 18일에는 크라잉넛과 넬, 와이비(YB)를 중심으로 루아멜, 주이하츠(Juui Hatsu), 매미, 중식이, 윈디시티, 더픽스, 내귀에도청장치,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3호선 버터플라이가 무대에 오른다.
&nbsp;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 음악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도 대표 음악축제다. 올해는 오랫동안 한국 인디 음악을 이끌어 온 아티스트부터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신진 음악인과 해외 아티스트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nbsp;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두 차례 얼리버드 티켓이 조기에 판매되면서 올해 축제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세대와 장르, 국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15606_rytoidfb.jpg" alt="경기도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수원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2026 INMUFE)’의 공식 일반예매를 9월 4일 오후 2시 놀(NOL) 티켓(nol.interpark.com/ticket)을 통해 시작한다.</p>
<p>&nbsp;</p>
<p>티켓 가격은 1일권 5만 원, 2일권 8만 원이다. 경기도민과 수원시민, 우대 대상자를 위한 할인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대상과 할인율, 예매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NOL 티켓 예매 페이지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앞서 7월 29일과 8월 6일 두 차례 진행한 얼리버드(일찍 예매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할인 티켓) 예매는 당일 판매 시작 5분, 30분 만에 각각 매진됐다.</p>
<p>&nbsp;</p>
<p>올해 축제 첫날인 10월 17일에는 체리필터와 새소년을 비롯해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 테종,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다다다, 캔트비블루, 키라라, 캐치더영이 공연한다.</p>
<p>&nbsp;</p>
<p>신예 음악인을 발굴하는 ‘인디스땅스 TOP 5 결선’도 이날 함께 열린다. 결선에 오른 5개 팀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p>
<p>&nbsp;</p>
<p>10월 18일에는 크라잉넛과 넬, 와이비(YB)를 중심으로 루아멜, 주이하츠(Juui Hatsu), 매미, 중식이, 윈디시티, 더픽스, 내귀에도청장치,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3호선 버터플라이가 무대에 오른다.</p>
<p>&nbsp;</p>
<p>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국내외 인디 음악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도 대표 음악축제다. 올해는 오랫동안 한국 인디 음악을 이끌어 온 아티스트부터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신진 음악인과 해외 아티스트까지 폭넓게 구성했다.</p>
<p>&nbsp;</p>
<p>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두 차례 얼리버드 티켓이 조기에 판매되면서 올해 축제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세대와 장르, 국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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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1:56: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1:54: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72</guid>
		<title><![CDATA[경기도, 추석 앞둔 축산물 먼저 살핀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단계 총력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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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이하 시험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생산부터 가공, 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특별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nbsp;
&nbsp;
이번 종합 점검은 명절 성수기 축산물 수요와 도축 물량이 단기간에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해소하고, 부적합 축산물의 시중 유통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nbsp;
우선 생산 및 도축 단계에서는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3주간 도내 6개 도축장(협신·부천·우경·우진·도드람·평농)과 부산물 처리업체 등 도축장 출입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 점검과 정밀검사를 시행한다.
&nbsp;
성수기 동안 식육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항생제 잔류물질 모니터링 검사와 위생 지표가 되는 미생물(일반세균·대장균) 정밀검사 물량을 평소보다 대폭 확대해 오염 여부를 한층 면밀히 파악한다. 아울러 작업장 내부 시설과 출입업체의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생산·도축 단계부터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nbsp;
유통 및 판매 단계에서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점검반을 구성해 가공·포장·보관·판매업체 전반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점검을 펼친다.
&nbsp;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부적합 원료 사용 및 표시기준 위반 여부 ▲자가품질검사 및 건강진단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시민 제보·민원이 접수된 위생 취약 업소를 중심에 두고 집중 관리를 진행하며, 명절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nbsp;
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서 작성과 영상·사진 등 객관적 증거 수집을 거쳐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확인된 축산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회수·폐기 등을 통해 시중 유통을 차단할 예정이다.
&nbsp;
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추석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한해 중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유통 전 선제적인 검사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위생 검증을 통해 도민들의 명절 상차림에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15425_soiyzsot.jpg" alt="경기도청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이하 시험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생산부터 가공, 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특별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nbsp;</p>
<p>&nbsp;</p>
<p>이번 종합 점검은 명절 성수기 축산물 수요와 도축 물량이 단기간에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해소하고, 부적합 축산물의 시중 유통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p>
<p>&nbsp;</p>
<p>우선 생산 및 도축 단계에서는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3주간 도내 6개 도축장(협신·부천·우경·우진·도드람·평농)과 부산물 처리업체 등 도축장 출입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 점검과 정밀검사를 시행한다.</p>
<p>&nbsp;</p>
<p>성수기 동안 식육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항생제 잔류물질 모니터링 검사와 위생 지표가 되는 미생물(일반세균·대장균) 정밀검사 물량을 평소보다 대폭 확대해 오염 여부를 한층 면밀히 파악한다. 아울러 작업장 내부 시설과 출입업체의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생산·도축 단계부터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p>
<p>&nbsp;</p>
<p>유통 및 판매 단계에서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점검반을 구성해 가공·포장·보관·판매업체 전반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점검을 펼친다.</p>
<p>&nbsp;</p>
<p>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부적합 원료 사용 및 표시기준 위반 여부 ▲자가품질검사 및 건강진단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시민 제보·민원이 접수된 위생 취약 업소를 중심에 두고 집중 관리를 진행하며, 명절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p>
<p>&nbsp;</p>
<p>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서 작성과 영상·사진 등 객관적 증거 수집을 거쳐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확인된 축산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회수·폐기 등을 통해 시중 유통을 차단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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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추석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한해 중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유통 전 선제적인 검사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위생 검증을 통해 도민들의 명절 상차림에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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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1:54: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1:47: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71</guid>
		<title><![CDATA[경기도, 제5군단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7차례 군장병 위문공연 추진]]></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제5군단에서 ‘2026년 경기도 군장병 위문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7번의 군장병 위문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nbsp;
&nbsp;
‘군장병 위문공연’은 국가방위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군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경기도가 200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nbsp;
&nbsp;
올해 처음 열리는 2일 공연은 제5군단 장병을 대상으로 군악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본공연에는 가수 김중연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인기가수 경서예지, 모모랜드를 비롯해 김중연, 로시, 플라이위드미, 블루퍼피 등이 출연해 장병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지역예술인도 공연에 참가한다.&nbsp;
&nbsp;
다음 공연은 오는 9월 10일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nbsp;
박정남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은 “이번 위문공연이 장병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민ㆍ관ㆍ군 상생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14708_izaimdup.jpg" alt="경기북도청사.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제5군단에서 ‘2026년 경기도 군장병 위문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7번의 군장병 위문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nbsp;</p>
<p>&nbsp;</p>
<p>‘군장병 위문공연’은 국가방위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군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경기도가 200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nbsp;</p>
<p>&nbsp;</p>
<p>올해 처음 열리는 2일 공연은 제5군단 장병을 대상으로 군악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본공연에는 가수 김중연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인기가수 경서예지, 모모랜드를 비롯해 김중연, 로시, 플라이위드미, 블루퍼피 등이 출연해 장병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지역예술인도 공연에 참가한다.&nbsp;</p>
<p>&nbsp;</p>
<p>다음 공연은 오는 9월 10일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p>
<p>&nbsp;</p>
<p>박정남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은 “이번 위문공연이 장병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민ㆍ관ㆍ군 상생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문화|공연" term="10912|1099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1:47: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1:45: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70</guid>
		<title><![CDATA[연천군서 보툴리즘으로 염소 집단 폐사 발생. 경기도 농가에 주의 당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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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8월 20일 연천군 소재 염소농장에서 발생한 집단폐사의 원인을 보툴리즘(Botulism)으로 최종 진단했다며 도내 축산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nbsp;
&nbsp;
시험소는 건강하던 염소 10여 마리가 갑자기 폐사했다는 농가 신고를 받고 독소검사 등 정밀검사를 한 결과 보툴리즘 독소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농장에서는 전체 사육 염소 60마리 가운데 49마리가 보툴리즘 때문에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nbsp;&nbsp;
&nbsp;
보툴리즘은 보툴리눔균(Clostridium botulinum)이 생성한 신경독소에 오염된 사료나 물 등을 동물이 섭취해 발생하는 중독성 질병이다. 가축전염병은 아니지만, 섭취한 독소량에 따라 기립불능과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독소량이 많으면 뚜렷한 이상 증상을 확인하기도 전에 폐사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nbsp;
소에서는 1999년 처음 확인된 이래 2011년~2012년 경기 포천, 연천지역의 20여개 농장에서 대규모 보툴리즘이 발생해 400마리 이상이 폐사한 바 있다. 이후로는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nbsp;
보툴리즘은 사계절 발생하지만 계속해서 비가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 보관한 변질․부패 사료, 오염된 물과 동물 사체 등이 주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nbsp;
&nbsp;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평소와 같은 사료를 급여했더라도 보관 상태나 기온․습도 등 환경 변화에 따라 오염과 변질이 발생 할 수 있다. 축사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경기도에서 보툴리즘 예방백신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과거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소 및 염소농가에서는 매년 백신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nbsp;
한편,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2024년 9월 국내 최초로 ‘염소 보툴리즘’을 진단한 바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13931_kxptgxsp.jpg" alt="경기북부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9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8월 20일 연천군 소재 염소농장에서 발생한 집단폐사의 원인을 보툴리즘(Botulism)으로 최종 진단했다며 도내 축산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nbsp;</p>
<p>&nbsp;</p>
<p>시험소는 건강하던 염소 10여 마리가 갑자기 폐사했다는 농가 신고를 받고 독소검사 등 정밀검사를 한 결과 보툴리즘 독소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해당 농장에서는 전체 사육 염소 60마리 가운데 49마리가 보툴리즘 때문에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nbsp;&nbsp;</p>
<p>&nbsp;</p>
<p>보툴리즘은 보툴리눔균(Clostridium botulinum)이 생성한 신경독소에 오염된 사료나 물 등을 동물이 섭취해 발생하는 중독성 질병이다. 가축전염병은 아니지만, 섭취한 독소량에 따라 기립불능과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독소량이 많으면 뚜렷한 이상 증상을 확인하기도 전에 폐사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다.</p>
<p>&nbsp;</p>
<p>소에서는 1999년 처음 확인된 이래 2011년~2012년 경기 포천, 연천지역의 20여개 농장에서 대규모 보툴리즘이 발생해 400마리 이상이 폐사한 바 있다. 이후로는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p>
<p>&nbsp;</p>
<p>보툴리즘은 사계절 발생하지만 계속해서 비가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밀폐된 공간에 보관한 변질․부패 사료, 오염된 물과 동물 사체 등이 주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nbsp;</p>
<p>&nbsp;</p>
<p>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평소와 같은 사료를 급여했더라도 보관 상태나 기온․습도 등 환경 변화에 따라 오염과 변질이 발생 할 수 있다. 축사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경기도에서 보툴리즘 예방백신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과거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소 및 염소농가에서는 매년 백신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p>
<p>&nbsp;</p>
<p>한편,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2024년 9월 국내 최초로 ‘염소 보툴리즘’을 진단한 바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1:45: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1:36: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69</guid>
		<title><![CDATA[고양시,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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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경기도 주관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고양시는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한 ‘양성평등한 보육환경 조성 사업’이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인식 전환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부서 간 협업과 민관협력을 통해 이뤄져 의미가 크다. 시는 직장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교재·교구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현장 방문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이후에는 보육교직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해 성별 고정관념이 없는 놀이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남성 보호자의 어린이집 활동 참여를 확대했다. 그 결과 2025년 남성 보호자의 어린이집 활동 참여율은 41.9%로, 전년도보다 1.3%p 증가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교재·교구와 놀이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가족의 참여를 높여 일상적인 보육환경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경선 시장은 “이번 수상은 아이들이 매일 접하는 일상과 보육환경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자신만의 고유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양성평등한 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10807_chipditu.jpg" alt="1. 고양시,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경기도 주관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p>
<p><br /></p>
<p>고양시는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한 ‘양성평등한 보육환경 조성 사업’이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인식 전환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br /></p>
<p>특히, 이번 성과는 부서 간 협업과 민관협력을 통해 이뤄져 의미가 크다. 시는 직장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교재·교구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현장 방문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이후에는 보육교직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해 성별 고정관념이 없는 놀이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p>
<p><br /></p>
<p>또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남성 보호자의 어린이집 활동 참여를 확대했다. 그 결과 2025년 남성 보호자의 어린이집 활동 참여율은 41.9%로, 전년도보다 1.3%p 증가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교재·교구와 놀이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가족의 참여를 높여 일상적인 보육환경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br /></p>
<p>민경선 시장은 “이번 수상은 아이들이 매일 접하는 일상과 보육환경의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자신만의 고유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양성평등한 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1:08: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1:01: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68</guid>
		<title><![CDATA[유종상 경기도의원, “불가피한 감액추경이라도 시ㆍ군과의 신뢰 고려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일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예산 조정과 시ㆍ군 협력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신중한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
&nbsp;
이날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감액 대상 사업과 감액 규모, 감액 사유 등을 보고하고, 이와 함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nbsp;
유종상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불가피한 감액추경의 필요성은 이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nbsp;
다만 유 의원은 “경기도가 시ㆍ군과 함께 추진하는 매칭사업의 경우 도의 예산 감액이 단순히 한 해의 예산 조정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재정 지원에 대한 시ㆍ군의 신뢰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감액 여부를 결정할 때 보다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매칭사업은 경기도와 시ㆍ군이 각각 재원을 부담해 사업을 추진하는 구조인 만큼, 경기도의 감액 결정이 시ㆍ군의 재정 부담 증가나 사업 추진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nbsp;
유 의원은 “재정 상황이 어려울수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조정은 필요하다”면서도 “이미 시ㆍ군과 협의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단순히 도비 감액 규모만을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은 물론 시ㆍ군의 재정 여건과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액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시ㆍ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연속성과 정책에 대한 신뢰가 유지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유종상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시ㆍ군과의 협력과 정책의 지속성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예산 편성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10021_fknenybz.jpg" alt="260901_유종상_의원__“불가피한_감액추경이라도_시·군과의_신뢰_고려해야”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2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일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예산 조정과 시ㆍ군 협력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신중한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p>
<p>&nbsp;</p>
<p>이날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감액 대상 사업과 감액 규모, 감액 사유 등을 보고하고, 이와 함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p>
<p>&nbsp;</p>
<p>유종상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불가피한 감액추경의 필요성은 이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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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유 의원은 “경기도가 시ㆍ군과 함께 추진하는 매칭사업의 경우 도의 예산 감액이 단순히 한 해의 예산 조정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재정 지원에 대한 시ㆍ군의 신뢰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감액 여부를 결정할 때 보다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매칭사업은 경기도와 시ㆍ군이 각각 재원을 부담해 사업을 추진하는 구조인 만큼, 경기도의 감액 결정이 시ㆍ군의 재정 부담 증가나 사업 추진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p>
<p>&nbsp;</p>
<p>유 의원은 “재정 상황이 어려울수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조정은 필요하다”면서도 “이미 시ㆍ군과 협의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단순히 도비 감액 규모만을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은 물론 시ㆍ군의 재정 여건과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액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시ㆍ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연속성과 정책에 대한 신뢰가 유지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유종상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시ㆍ군과의 협력과 정책의 지속성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예산 편성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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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1:00: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0:56: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67</guid>
		<title><![CDATA[임애숙 인천시의원, 중앙공원과 주변 상권을 연계한 특성화 상권 조성 제안]]></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임애숙 의원(민·남동구2)은 1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중앙공원과 주변 상권을 연계한 특성화 상권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임 의원은 “GTX-B 개통까지 남은 시간을 고려하면 지금부터 공원과 상권을 하나로 묶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중앙공원이 휴식과 문화,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인천의 대표적인 도심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진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그는 “중앙공원이 인천지하철 1·2호선이 연결돼 접근성이 우수하고, 예술회관역을 중심으로 많은 유동인구가 형성됐음에도 공원과 주변 상권이 공간적으로 단절돼 유동인구가 인근 상권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앙공원 주변과 구월3동 음식문화거리 일대는 한때 인천을 대표하는 상권이었지만, 코로나19 이전 대비 점포 수가 21% 감소하는 등 공실 증가와 상권 내실 악화가 이어지고 있어 새로운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임 의원은 “단순한 시설 정비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중앙공원과 주변 상권을 하나의 생활·문화·관광 거점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nbsp;

이는 중앙공원의 녹지와 다양한 테마, 문화행사와 함께 음식문화거리, 인천시청, 예술회관 등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한다면 새로운 도심 문화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중앙공원과 로데오 음식문화거리, 시청역사거리~예술회관역사거리를 연계한 상권 특성화 종합계획 수립 ▶상인·주민·청년 창업가·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 ▶인천시와 남동구의 공동 상권 활성화 사업 및 국비 공모사업 등 발굴 ▶GTX-B 인천시청역 개통에 대비한 공원과 상권 간 연계 동선 및 수도권 대상 마케팅 추진 등을 제안했다.

임애숙 의원은 “지역경제는 단순히 상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한 특성화 상권 조성은 골목상권을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미래 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05428_xrfqitcf.jpg" alt="임애숙 의원(26.9.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임애숙 의원(민·남동구2)은 1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중앙공원과 주변 상권을 연계한 특성화 상권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p>
<p><br /></p>
<p>이날 임 의원은 “GTX-B 개통까지 남은 시간을 고려하면 지금부터 공원과 상권을 하나로 묶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중앙공원이 휴식과 문화,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인천의 대표적인 도심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진을 바란다”고 요청했다.</p>
<p><br /></p>
<p>그는 “중앙공원이 인천지하철 1·2호선이 연결돼 접근성이 우수하고, 예술회관역을 중심으로 많은 유동인구가 형성됐음에도 공원과 주변 상권이 공간적으로 단절돼 유동인구가 인근 상권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br /></p>
<p>이어 “중앙공원 주변과 구월3동 음식문화거리 일대는 한때 인천을 대표하는 상권이었지만, 코로나19 이전 대비 점포 수가 21% 감소하는 등 공실 증가와 상권 내실 악화가 이어지고 있어 새로운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에 임 의원은 “단순한 시설 정비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중앙공원과 주변 상권을 하나의 생활·문화·관광 거점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nbsp;</p>
<p><br /></p>
<p>이는 중앙공원의 녹지와 다양한 테마, 문화행사와 함께 음식문화거리, 인천시청, 예술회관 등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한다면 새로운 도심 문화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br /></p>
<p>이를 위해 그는 ▶중앙공원과 로데오 음식문화거리, 시청역사거리~예술회관역사거리를 연계한 상권 특성화 종합계획 수립 ▶상인·주민·청년 창업가·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 ▶인천시와 남동구의 공동 상권 활성화 사업 및 국비 공모사업 등 발굴 ▶GTX-B 인천시청역 개통에 대비한 공원과 상권 간 연계 동선 및 수도권 대상 마케팅 추진 등을 제안했다.</p>
<p><br /></p>
<p>임애숙 의원은 “지역경제는 단순히 상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한 특성화 상권 조성은 골목상권을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미래 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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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0:54: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0:50: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66</guid>
		<title><![CDATA[안계명 경기도의원,  평택항 중심 ‘서평택 통합발전 전략’ 마련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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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1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항과 서평택 주요 개발사업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계하는 통합발전 전략 마련과 평택항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했다.
&nbsp;
안계명 의원은 “평택항 주변에는 항만배후단지를 비롯해 현덕지구, 화양지구, 평택호관광단지 등 서평택과 경기도 서남부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개발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지만 서로 연계되지 못한 채 상당수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nbsp;
특히, 현덕지구는 2008년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사업시행자와 개발계획 변경이 반복되며 18년째 사업이 지연되고 있고 평택호관광단지 역시 장기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양지구도 사업비 부족 등으로 도로를 비롯한 기반시설 조성이 늦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nbsp;
안계명 의원은 “평택항의 항만ㆍ물류, 포승지구의 산업, 현덕지구의 유통ㆍ상업, 화양지구의 주거ㆍ생활, 평택호의 관광ㆍ휴양을 하나로 연결해야 한다”며 “각 사업을 개별적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경제권과 생활권이라는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에 안계명 의원은 경기도에 △ 평택항 배후단지와 포승ㆍ현덕ㆍ화양지구, 평택호관광단지를 하나의 권역으로 연계하는 ‘서평택 통합발전 전략’ 마련 △ 평택항 관련 예산 축소 중단 및 지속적ㆍ전략적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nbsp;
끝으로 안계명 의원은 “평택항을 발전시키는 것은 단순히 항만 하나를 발전시키는 일이 아니다”며 “평택항을 중심으로 주요 개발사업을 연결해 서평택을 넘어 경기도 서남부 전체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05002_bgirufcz.jpg" alt="260901_안계명_의원__평택항_중심_'서평택_통합발전_전략'_마련해야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492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1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항과 서평택 주요 개발사업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계하는 통합발전 전략 마련과 평택항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했다.</p>
<p>&nbsp;</p>
<p>안계명 의원은 “평택항 주변에는 항만배후단지를 비롯해 현덕지구, 화양지구, 평택호관광단지 등 서평택과 경기도 서남부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개발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지만 서로 연계되지 못한 채 상당수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특히, 현덕지구는 2008년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사업시행자와 개발계획 변경이 반복되며 18년째 사업이 지연되고 있고 평택호관광단지 역시 장기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양지구도 사업비 부족 등으로 도로를 비롯한 기반시설 조성이 늦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p>
<p>&nbsp;</p>
<p>안계명 의원은 “평택항의 항만ㆍ물류, 포승지구의 산업, 현덕지구의 유통ㆍ상업, 화양지구의 주거ㆍ생활, 평택호의 관광ㆍ휴양을 하나로 연결해야 한다”며 “각 사업을 개별적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경제권과 생활권이라는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에 안계명 의원은 경기도에 △ 평택항 배후단지와 포승ㆍ현덕ㆍ화양지구, 평택호관광단지를 하나의 권역으로 연계하는 ‘서평택 통합발전 전략’ 마련 △ 평택항 관련 예산 축소 중단 및 지속적ㆍ전략적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p>
<p>&nbsp;</p>
<p>끝으로 안계명 의원은 “평택항을 발전시키는 것은 단순히 항만 하나를 발전시키는 일이 아니다”며 “평택항을 중심으로 주요 개발사업을 연결해 서평택을 넘어 경기도 서남부 전체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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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0:50: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0:45: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65</guid>
		<title><![CDATA[예산군, 한우연구회 대상 한우 개량 교육]]></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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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예산한우연구회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예산한우연구회 과제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우 개량 및 번식 관리 기술 향상과 연구회원 간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명식 박사(길연지 농장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한우 개량과 우수 정액 선정 방안을 주제로 전문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개량·비육·청년 분과별 회의 △예산 한우산업 발전 방향 논의 △우수 농가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현장 적용 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기술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회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지속적인 개량과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연구회원의 전문역량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02908_drxitlin.jpg" alt="8.강사가 한우 개량 기술을 설명하는 모습.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예산한우연구회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예산한우연구회 과제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 교육은 한우 개량 및 번식 관리 기술 향상과 연구회원 간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div>
<div><br /></div>
<div>이날 교육은 이명식 박사(길연지 농장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한우 개량과 우수 정액 선정 방안을 주제로 전문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개량·비육·청년 분과별 회의 △예산 한우산업 발전 방향 논의 △우수 농가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div>
<div><br /></div>
<div>특히, 회원들은 현장 적용 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기술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회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div>
<div><br /></div>
<div>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지속적인 개량과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연구회원의 전문역량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0:26: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64</guid>
		<title><![CDATA[예산군청소년수련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진로의 길 찾는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이사장 김택중)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관장 최명락)은 예산고등학교에서 대학생 연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사·진-청소년의 사기진작 진로멘토링’의 첫 활동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청·사·진’은 진로체험 및 디지털 기반 진로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청소년에게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고등학교와 광시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학교별로 5회기에 걸쳐 10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는 것에서 출발해 희망 직업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핵심역량을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강점과 연결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학생 멘토가 자신의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생활, 진로 경험 등을 직접 공유해 청소년들이 보다 현실적인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28일 예산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첫 활동에서는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대학생 멘토 소개와 진로·직업에 대한 기초교육이 진행됐으며, 청소년이 여러 대학생 멘토와 관심사와 경험, 강점, 진로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멘토와의 첫 만남’ 활동을 통해 앞으로 이어질 멘토링의 첫 관계를 형성했다.

‘청·사·진’은 이번 첫 만남을 시작으로 선호·강점 탐색, 진로 역량 탐색, 직업 탐색, 나만의 청사진 만들기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가상면접, 디지털 문서 도구(Notion)를 활용한 미래 포트폴리오 제작 등 디지털 도구를 진로활동에 접목해 청소년들이 희망 직업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를 직접 탐색해 나갈 예정이다.

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와 직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02646_mvenvnua.jpg" alt="7.청소년 진로 멘토링 ‘청·사·진’ 운영 모습 (3).jpg" style="width: 800px; height: 360px;"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이사장 김택중)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관장 최명락)은 예산고등학교에서 대학생 연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사·진-청소년의 사기진작 진로멘토링’의 첫 활동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p>
<p><br /></p>
<p>‘청·사·진’은 진로체험 및 디지털 기반 진로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청소년에게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고등학교와 광시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학교별로 5회기에 걸쳐 10월까지 운영된다.</p>
<p><br /></p>
<p>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는 것에서 출발해 희망 직업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핵심역량을 이해하고, 이를 자신의 강점과 연결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p>
<p><br /></p>
<p>특히, 대학생 멘토가 자신의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생활, 진로 경험 등을 직접 공유해 청소년들이 보다 현실적인 진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지난달 28일 예산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첫 활동에서는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대학생 멘토 소개와 진로·직업에 대한 기초교육이 진행됐으며, 청소년이 여러 대학생 멘토와 관심사와 경험, 강점, 진로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멘토와의 첫 만남’ 활동을 통해 앞으로 이어질 멘토링의 첫 관계를 형성했다.</p>
<p><br /></p>
<p>‘청·사·진’은 이번 첫 만남을 시작으로 선호·강점 탐색, 진로 역량 탐색, 직업 탐색, 나만의 청사진 만들기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가상면접, 디지털 문서 도구(Notion)를 활용한 미래 포트폴리오 제작 등 디지털 도구를 진로활동에 접목해 청소년들이 희망 직업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자신의 진로를 직접 탐색해 나갈 예정이다.</p>
<p><br /></p>
<p>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진로와 직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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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0:25: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63</guid>
		<title><![CDATA[예산군, 관내 초등학생과 함께 미디어 속 성별 고정관념 살펴]]></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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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통합상담소는 지난 7월부터 9월 4일까지 예산군 관내 대술초, 수덕초, 오가초, 예산초, 평촌초, 신암초등학교 등 6개 학교 26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미디어 문해력(리터러시) 교육 ‘미디어 속 나와 너’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예산군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 속에 내재된 성별 고정관념을 스스로 발견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기르며 존중과 평등의 시선으로 생각해보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보이는 대로 보지 않는 법 △미디어 문해력으로 양성평등 열기 △미디어 문해력 핵심질문 △우리가 만드는 양성평등한 미디어 문화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돼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업 후 실시한 학생 설문에서는 “앞으로 미디어를 볼 때 한 번 더 생각해보겠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으며, “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저래야 해라는 생각이 꼭 맞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는 항목에서도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확인됐다.

김비송 예산통합상담소장은 “미디어 속에 숨어 있는 성별 고정관념을 아이들 스스로 발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이번 교육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양성평등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02452_oqfemwyw.jpg" alt="6.미디어 문해력(리터러시) 교육 진행 모습 (2).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통합상담소는 지난 7월부터 9월 4일까지 예산군 관내 대술초, 수덕초, 오가초, 예산초, 평촌초, 신암초등학교 등 6개 학교 26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미디어 문해력(리터러시) 교육 ‘미디어 속 나와 너’를 운영하고 있다.</div>
<div><br /></div>
<div>이번 교육은 2026년 예산군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 속에 내재된 성별 고정관념을 스스로 발견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기르며 존중과 평등의 시선으로 생각해보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기획됐다.</div>
<div><br /></div>
<div>교육은 △보이는 대로 보지 않는 법 △미디어 문해력으로 양성평등 열기 △미디어 문해력 핵심질문 △우리가 만드는 양성평등한 미디어 문화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돼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div>
<div><br /></div>
<div>수업 후 실시한 학생 설문에서는 “앞으로 미디어를 볼 때 한 번 더 생각해보겠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으며, “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저래야 해라는 생각이 꼭 맞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는 항목에서도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확인됐다.</div>
<div><br /></div>
<div>김비송 예산통합상담소장은 “미디어 속에 숨어 있는 성별 고정관념을 아이들 스스로 발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이번 교육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양성평등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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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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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0:23: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62</guid>
		<title><![CDATA[예산군, 아이들 안전한 돌봄환경 꼼꼼히 살핀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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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민간위탁 사무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도모하고 아동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위탁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2주간 관내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및 회계, 종사자 관리, 보육서비스 제공, 시설 및 안전관리 등 위탁사무 전반을 살펴보고 관련 법령과 지침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nbsp;또한 오는 10월부터 2개월 동안 관내 아동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시설 운영의 적정성과 아동 돌봄서비스 제공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의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체계, 종사자 관리, 위생 및 돌봄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민간위탁 시설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02326_ooylplfz.jpg" alt="5.국공립어린이집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321px;"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민간위탁 사무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도모하고 아동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위탁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p>
<p><br /></p>
<p>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2주간 관내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국공립어린이집 7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p>
<p><br /></p>
<p>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집 운영 및 회계, 종사자 관리, 보육서비스 제공, 시설 및 안전관리 등 위탁사무 전반을 살펴보고 관련 법령과 지침의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p>
<p><br /></p>
<p>&nbsp;또한 오는 10월부터 2개월 동안 관내 아동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시설 운영의 적정성과 아동 돌봄서비스 제공 실태를 점검한다.</p>
<p><br /></p>
<p>특히,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의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체계, 종사자 관리, 위생 및 돌봄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민간위탁 시설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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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0:22: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61</guid>
		<title><![CDATA[예산군, 산림조합에서도 민원서류 편리하게 발급받으세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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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군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산군산림조합 실내 1층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옆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운영시간과 같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운영시간 외에도 필요한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지난 2025년 9월 30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민원서류의 수수료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번 신규 설치로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6대로 늘어났으며, 군은 주민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발급기 설치 및 운영에 지속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를 통해 군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02209_aaleogpu.jpg" alt="2.예산군청사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군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고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산군산림조합 실내 1층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옆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운영시간과 같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운영시간 외에도 필요한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div>
<div><br /></div>
<div>특히, 군은 지난 2025년 9월 30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민원서류의 수수료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div>
<div><br /></div>
<div>이번 신규 설치로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26대로 늘어났으며, 군은 주민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발급기 설치 및 운영에 지속 힘쓸 계획이다.</div>
<div><br /></div>
<div>군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를 통해 군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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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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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0:20: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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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예산군,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소득기준 없이 위기가구 먹거리 지원]]></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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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오는 9월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생계 위기가구를 지원하고 기본적인 먹거리를 보장하기 위한 ‘2026년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군에 거주하는 생계가 어려운 주민 누구나를 비롯해 거주불명등록자, 미등록 이주민, 신용불량자, 범죄피해자 등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였거나 사회적 편견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예산다다푸드마켓(예산읍 임성로23번길 6)을 운영 거점으로 화·수·목 오후 13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하며, 1인당 월 1회, 연 최대 3회까지 쌀, 라면, 통조림, 생활필수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무상 제공한다.&nbsp;

특히, 군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이용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가구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전문 복지상담을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자원을 지속 연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식사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긴급한 상황에 처한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며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02048_rnkcbuql.jpg" alt="2.예산군청사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오는 9월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생계 위기가구를 지원하고 기본적인 먹거리를 보장하기 위한 ‘2026년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div>
<div><br /></div>
<div>이번 사업은 군에 거주하는 생계가 어려운 주민 누구나를 비롯해 거주불명등록자, 미등록 이주민, 신용불량자, 범죄피해자 등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였거나 사회적 편견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div>
<div><br /></div>
<div>사업은 예산다다푸드마켓(예산읍 임성로23번길 6)을 운영 거점으로 화·수·목 오후 13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하며, 1인당 월 1회, 연 최대 3회까지 쌀, 라면, 통조림, 생활필수품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무상 제공한다.&nbsp;</div>
<div><br /></div>
<div>특히, 군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이용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가구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전문 복지상담을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자원을 지속 연계할 방침이다.</div>
<div><br /></div>
<div>군 관계자는 “식사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긴급한 상황에 처한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며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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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0:19: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59</guid>
		<title><![CDATA[김귀근 경기도의원, 군포복합물류터미널 기능 전환 및 시민 중심 미래공간 조성 촉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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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9월 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의 기능 전환과 단계적 이전·재배치, 시민 중심의 부지 활용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군포시는 전체 면적이 36.4㎢로 경기도에서 세 번째로 작은 도시로, 이 가운데 물류터미널 부지만 약 70만㎡, 21만 평에 달한다. 조성 당시 도시 외곽이었던 물류터미널 주변에는 부곡·송정지구와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등이 조성됐고, 군포·의왕·안산 3기 신도시 개발까지 이어지면서 현재는 대규모 주거단지와 도심 생활권 한가운데 위치하게 됐다.
&nbsp;
김귀근 의원은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은 지난 30여 년간 수도권 핵심 물류거점으로 국가 경제와 물류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그동안 물류환경과 군포의 도시 모습은 크게 달라졌다”며 “군포시민이 감당해 온 부담에 상응하는 지원과 지역 환원이 충분했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nbsp;
군포시 용역 결과에 따르면 하루 약 2만7천 대의 물류터미널 이용 차량이 군포시 도로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중·대형 화물차만 약 3천 대에 달한다. 교통혼잡과 교통사고, 도로 유지관리, 대기오염과 소음 등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도 연간 약 854억 원으로 추정됐다. 김귀근 의원은 국가 물류산업이 성장하는 동안 도로와 교통·환경 관리에 따른 지역 부담도 함께 커진 만큼, 이를 보전하고 지역에 환원하기 위한 지원체계가 충분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물류터미널의 역할 변화도 짚었다. 과거에는 철도와 도로를 연계하는 수도권 내륙물류거점으로서 필요성이 컸지만, 현재는 민간택배와 임대, 창고·보관·배송 등 생활물류 기능의 비중이 늘어난 만큼 변화한 물류환경과 도시 여건에 맞춘 기능 재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nbsp;
김귀근 의원은 특히 약 38만㎡ 규모의 1단계 시설이 2028년, 약 32만㎡ 규모의 2단계 시설이 2042년에 각각 운영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2028년 1단계 운영 종료를 물류기능의 단계적 이전과 재배치를 시작하는 계기로 삼고, 수도권 물류수요와 교통망, 대체입지를 함께 검토해 2042년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이전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nbsp;
또한, 물류기능이 축소되는 공간은 첨단산업과 일자리, 공원과 체육·문화시설 등 군포의 도시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nbsp;
이를 위해 김귀근 의원은 경기도에 ▲국토교통부의 향후 운영방안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 의견을 반영할 것 ▲수도권 물류기능 분산·재배치 방안과 군포복합물류터미널 단계적 이전 로드맵을 마련할 것 ▲교통혼잡·소음·분진·도로 정비·화재안전 등 주민피해 저감대책을 병행할 것을 요구했다.
&nbsp;
김귀근 의원은 “군포는 지난 30여 년간 국가 물류의 한 축을 묵묵히 감당해 왔다”며 “이제는 군포에 지난 30년의 기여에 걸맞은 변화와 지원으로 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랫동안 국가 물류를 위해 내어준 공간이 군포시민에게 더 나은 삶과 기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경기도가 변화의 첫걸음을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nbsp;
한편, 이번 발언은 김귀근 의원이 지난 7월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처음으로 나선 5분 자유발언이다. 군포시의회 재선 의원과 의장을 지낸 김귀근 의원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제기돼 온 군포복합물류터미널 문제를 도 차원의 정책과제로 확장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첫 발언 주제로 이 사안을 선택했다.
&nbsp;
김귀근 의원은 앞으로도 2028년 1단계 운영 종료를 앞둔 정부와 경기도의 정책 결정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의 기능 전환과 단계적 이전, 시민 중심의 부지 활용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02044_dbklvmfs.jpg" alt="260901_김귀근_의원__군포복합물류터미널_기능_전환_및_시민_중심_미래공간_조성_촉구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9월 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의 기능 전환과 단계적 이전·재배치, 시민 중심의 부지 활용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p>
<p>&nbsp;</p>
<p>군포시는 전체 면적이 36.4㎢로 경기도에서 세 번째로 작은 도시로, 이 가운데 물류터미널 부지만 약 70만㎡, 21만 평에 달한다. 조성 당시 도시 외곽이었던 물류터미널 주변에는 부곡·송정지구와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등이 조성됐고, 군포·의왕·안산 3기 신도시 개발까지 이어지면서 현재는 대규모 주거단지와 도심 생활권 한가운데 위치하게 됐다.</p>
<p>&nbsp;</p>
<p>김귀근 의원은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은 지난 30여 년간 수도권 핵심 물류거점으로 국가 경제와 물류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그동안 물류환경과 군포의 도시 모습은 크게 달라졌다”며 “군포시민이 감당해 온 부담에 상응하는 지원과 지역 환원이 충분했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군포시 용역 결과에 따르면 하루 약 2만7천 대의 물류터미널 이용 차량이 군포시 도로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중·대형 화물차만 약 3천 대에 달한다. 교통혼잡과 교통사고, 도로 유지관리, 대기오염과 소음 등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도 연간 약 854억 원으로 추정됐다. 김귀근 의원은 국가 물류산업이 성장하는 동안 도로와 교통·환경 관리에 따른 지역 부담도 함께 커진 만큼, 이를 보전하고 지역에 환원하기 위한 지원체계가 충분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물류터미널의 역할 변화도 짚었다. 과거에는 철도와 도로를 연계하는 수도권 내륙물류거점으로서 필요성이 컸지만, 현재는 민간택배와 임대, 창고·보관·배송 등 생활물류 기능의 비중이 늘어난 만큼 변화한 물류환경과 도시 여건에 맞춘 기능 재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
<p>&nbsp;</p>
<p>김귀근 의원은 특히 약 38만㎡ 규모의 1단계 시설이 2028년, 약 32만㎡ 규모의 2단계 시설이 2042년에 각각 운영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2028년 1단계 운영 종료를 물류기능의 단계적 이전과 재배치를 시작하는 계기로 삼고, 수도권 물류수요와 교통망, 대체입지를 함께 검토해 2042년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이전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p>
<p>&nbsp;</p>
<p>또한, 물류기능이 축소되는 공간은 첨단산업과 일자리, 공원과 체육·문화시설 등 군포의 도시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nbsp;</p>
<p>이를 위해 김귀근 의원은 경기도에 ▲국토교통부의 향후 운영방안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 의견을 반영할 것 ▲수도권 물류기능 분산·재배치 방안과 군포복합물류터미널 단계적 이전 로드맵을 마련할 것 ▲교통혼잡·소음·분진·도로 정비·화재안전 등 주민피해 저감대책을 병행할 것을 요구했다.</p>
<p>&nbsp;</p>
<p>김귀근 의원은 “군포는 지난 30여 년간 국가 물류의 한 축을 묵묵히 감당해 왔다”며 “이제는 군포에 지난 30년의 기여에 걸맞은 변화와 지원으로 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랫동안 국가 물류를 위해 내어준 공간이 군포시민에게 더 나은 삶과 기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경기도가 변화의 첫걸음을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p>
<p>&nbsp;</p>
<p>한편, 이번 발언은 김귀근 의원이 지난 7월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처음으로 나선 5분 자유발언이다. 군포시의회 재선 의원과 의장을 지낸 김귀근 의원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제기돼 온 군포복합물류터미널 문제를 도 차원의 정책과제로 확장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첫 발언 주제로 이 사안을 선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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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귀근 의원은 앞으로도 2028년 1단계 운영 종료를 앞둔 정부와 경기도의 정책 결정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의 기능 전환과 단계적 이전, 시민 중심의 부지 활용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0:20: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0:16: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58</guid>
		<title><![CDATA[예산군, 이륜차 사고 감지부터 112 신고까지…고령자 안전망 작동]]></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고령층 이륜차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이 실제 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며 안전망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은 이륜차의 사고 충격이나 이상 움직임을 인공지능(AI)으로 감지해 예산군CCTV통합관제센터에 사고 알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 오후 4시 16분경 대술면에서 올해 4월 확대 사업을 통해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을 설치한 고령자가 농사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에서도 시스템이 사고를 자동 감지해 관제센터에 알림을 전달했으며, 관제요원은 사고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자 보호자에게 연락해 상황을 확인하고 112에 추가 신고했다.

이번 사고는 사고 자동감지부터 관제센터와 관계기관 연계까지 고령자 이륜차 사고 대응 안전망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군은 ㈜별따러가자와 함께 2023년부터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 설치 장비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는 등 고령자 이륜차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고에서도 사고 감지부터 관제센터와 관계기관 연계까지 안전망이 현장에서 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고령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할 수 있는 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01925_kaxtegcu.jpg" alt="2.예산군청사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고령층 이륜차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이 실제 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며 안전망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은 이륜차의 사고 충격이나 이상 움직임을 인공지능(AI)으로 감지해 예산군CCTV통합관제센터에 사고 알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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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군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 오후 4시 16분경 대술면에서 올해 4월 확대 사업을 통해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을 설치한 고령자가 농사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div>
<div><br /></div>
<div>이번 사고에서도 시스템이 사고를 자동 감지해 관제센터에 알림을 전달했으며, 관제요원은 사고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자 보호자에게 연락해 상황을 확인하고 112에 추가 신고했다.</div>
<div><br /></div>
<div>이번 사고는 사고 자동감지부터 관제센터와 관계기관 연계까지 고령자 이륜차 사고 대응 안전망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div>
<div><br /></div>
<div>군은 ㈜별따러가자와 함께 2023년부터 이륜차사고 자동신고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 설치 장비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는 등 고령자 이륜차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div>
<div><br /></div>
<div>군 관계자는 “이번 사고에서도 사고 감지부터 관제센터와 관계기관 연계까지 안전망이 현장에서 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고령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할 수 있는 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0:18: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57</guid>
		<title><![CDATA[예산군, 안전보건 국제표준 2년 연속 ‘적합’… 중대재해 예방 체계 강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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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2차 사후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해 온 결과다.

&nbsp;예산군은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2차 사후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해 온 결과다.

군은 지난 2024년 8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ISO 450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1·2차 사후심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으며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2차 사후심사는 미국 인정기관인 UAF에 등록된 IFC GLOBAL 인증원이 약 2주간 군 전 부서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인증 이후 안전보건활동과 성과가 실제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표준으로, 조직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제3자 심사를 통해 검증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경영 시스템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군민과 종사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01810_rcymyhoc.jpg" alt="1.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2년 연속 적합 기념촬영.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2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2차 사후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 성과는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해 온 결과다.</div>
<div><br /></div>
<div>&nbsp;예산군은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2차 사후심사에서 2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 성과는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해 온 결과다.</div>
<div><br /></div>
<div>군은 지난 2024년 8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ISO 450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1·2차 사후심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으며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div>
<div><br /></div>
<div>특히, 이번 2차 사후심사는 미국 인정기관인 UAF에 등록된 IFC GLOBAL 인증원이 약 2주간 군 전 부서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인증 이후 안전보건활동과 성과가 실제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div>
<div><br /></div>
<div>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표준으로, 조직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제3자 심사를 통해 검증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경영 시스템이다.</div>
<div><br /></div>
<div>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군민과 종사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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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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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0:16: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56</guid>
		<title><![CDATA[김광호 인천시의원, 용궁사·백운산 명소화 위해 접근성 개선 주장]]></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천년고찰 용궁사와 백운산의 역사·자연적 가치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주차장과 진입도로 등 기본적인 접근 환경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광호 의원(민·영종구1)은 1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천년고찰 용궁사와 백운산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 주차장과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에 인천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궁사는 서기 670년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사찰로, 흥선대원군의 친필로 알려진 ‘용궁사’ 편액과 백운산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영종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이다.

그러나 용궁사 일원은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진입도로가 협소해 주말과 행사 때 차량 교행이 어렵고, 대형차량 접근도 쉽지 않은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김 의원은 “용궁사 명소화는 주차와 진입도로 같은 기본적인 접근 환경을 갖추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접근성 개선을 선결 과제로 제시했다.

종전 중구는 지난 2011년부터 용궁사 관광명소화와 주차장·진입도로 개선을 검토해 왔지만, 각종 규제와 도시계획 절차, 토지 문제, 사업비 등이 얽히면서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김 의원은 “기초자치단체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도시계획과 재정의 문제라면 인천시가 조정하고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이어 강화군이 전등사와 온수시장 일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22년 30억 원을 투입해 9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 사례를 들며, 행정이 접근성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반시설 확충이 주민 불편 해소를 넘어 영종의 역사와 자연을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환승객이 804만6천여 명에 달하는 만큼, 일부라도 영종의 역사와 자연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접근환경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김 의원은 용궁사 일원의 공영주차장 후보지 검토와 진입도로 확폭, 차량 교행·회차공간 확보를 포함한 접근성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인천시에 요구했다.

또 도시계획 절차와 토지 문제, 관계기관 협의에 인천시가 적극 나서는 한편, 시·구 재원 분담과 단계별 추진 일정을 포함한 실행계획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광호 의원은 “천년고찰 용궁사와 백운산이 영종 주민의 안식처를 넘어 인천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시가 구체적인 해법을 마련하고 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01502_bbqfkkzx.jpg" alt="김광호 의원(26.09.01.).jpg" style="width: 683px; height: 448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천년고찰 용궁사와 백운산의 역사·자연적 가치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주차장과 진입도로 등 기본적인 접근 환경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p>
<p><br /></p>
<p>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광호 의원(민·영종구1)은 1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천년고찰 용궁사와 백운산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 주차장과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에 인천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용궁사는 서기 670년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사찰로, 흥선대원군의 친필로 알려진 ‘용궁사’ 편액과 백운산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영종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이다.</p>
<p><br /></p>
<p>그러나 용궁사 일원은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진입도로가 협소해 주말과 행사 때 차량 교행이 어렵고, 대형차량 접근도 쉽지 않은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p>
<p><br /></p>
<p>김 의원은 “용궁사 명소화는 주차와 진입도로 같은 기본적인 접근 환경을 갖추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접근성 개선을 선결 과제로 제시했다.</p>
<p><br /></p>
<p>종전 중구는 지난 2011년부터 용궁사 관광명소화와 주차장·진입도로 개선을 검토해 왔지만, 각종 규제와 도시계획 절차, 토지 문제, 사업비 등이 얽히면서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지 못했다.</p>
<p><br /></p>
<p>김 의원은 “기초자치단체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도시계획과 재정의 문제라면 인천시가 조정하고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p>
<p><br /></p>
<p>이어 강화군이 전등사와 온수시장 일원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22년 30억 원을 투입해 9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 사례를 들며, 행정이 접근성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고 설명했다.</p>
<p><br /></p>
<p>그는 기반시설 확충이 주민 불편 해소를 넘어 영종의 역사와 자연을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br /></p>
<p>특히,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환승객이 804만6천여 명에 달하는 만큼, 일부라도 영종의 역사와 자연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접근환경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다.</p>
<p><br /></p>
<p>이에 김 의원은 용궁사 일원의 공영주차장 후보지 검토와 진입도로 확폭, 차량 교행·회차공간 확보를 포함한 접근성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인천시에 요구했다.</p>
<p><br /></p>
<p>또 도시계획 절차와 토지 문제, 관계기관 협의에 인천시가 적극 나서는 한편, 시·구 재원 분담과 단계별 추진 일정을 포함한 실행계획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br /></p>
<p>김광호 의원은 “천년고찰 용궁사와 백운산이 영종 주민의 안식처를 넘어 인천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시가 구체적인 해법을 마련하고 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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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0:15: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0:08: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55</guid>
		<title><![CDATA[IWPG 글로벌 9국 대한민국 지부 연합, ‘2026 인천평화시민연대 포럼’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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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9국 대한민국 지부 연합(지국장 임미숙)은 지난 8월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함께 만드는 평화,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주제로 ‘2026 인천평화시민연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 지역에 평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사회 간 연대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평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명의 지역 리더와 시민사회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지역 평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과제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각 단체의 활동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평화’라는 공동의 가치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젝트와 상호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참여형 공론장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열린 소통과 상호 교류를 통해 일상 속 평화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nbsp;
&nbsp;
이를 통해 평화가 특정 단체나 일부 주체에 국한된 활동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며 확산해 나가야 할 공동의 과제라는 데 뜻을 모았다.


&nbsp;
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사회와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지역의 평화 의제를 함께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임미숙 지국장은 “시민들이 직접 평화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참여형 공론장이 됐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사회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평화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연대를 이어가는 평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 9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시민과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주체와의 연대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에 기반한 지역 평화 거버넌스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일상에서 평화를 실천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젝트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유엔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NGO다. 현재 전 세계 123개국 103개 지부 및 900여 개 협력 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00523_akkhmudr.jpg" alt="2. IWPG 글로벌 9국이 8월 31일 2026 인천평화시민연대 포럼에서 임미숙 지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2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9국 대한민국 지부 연합(지국장 임미숙)은 지난 8월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함께 만드는 평화,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주제로 ‘2026 인천평화시민연대 포럼’을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포럼은 인천 지역에 평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사회 간 연대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평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약 150명의 지역 리더와 시민사회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지역 평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과제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각 단체의 활동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평화’라는 공동의 가치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젝트와 상호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참여형 공론장이 펼쳐졌다.</p>
<p><br /></p>
<p>참석자들은 열린 소통과 상호 교류를 통해 일상 속 평화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nbsp;</p>
<p>&nbsp;</p>
<p>이를 통해 평화가 특정 단체나 일부 주체에 국한된 활동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며 확산해 나가야 할 공동의 과제라는 데 뜻을 모았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00537_omilbkfa.jpg" alt="1. IWPG 글로벌 9국이 8월 31일 2026 인천평화시민연대 포럼 후 단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style="width: 800px; height: 446px;" /></p>
<p>&nbsp;</p>
<p>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사회와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지역의 평화 의제를 함께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p>
<p><br /></p>
<p>임미숙 지국장은 “시민들이 직접 평화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참여형 공론장이 됐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사회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평화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연대를 이어가는 평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p>
<p><br /></p>
<p>글로벌 9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시민과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다양한 주체와의 연대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에 기반한 지역 평화 거버넌스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일상에서 평화를 실천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젝트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p>
<p><br /></p>
<p>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유엔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NGO다. 현재 전 세계 123개국 103개 지부 및 900여 개 협력 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 term="10913|1092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3471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0:06: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0:04: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54</guid>
		<title><![CDATA[김동민 인천시의원, 일신119안전센터 신설 추진 촉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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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1동과 일신동의 소방 대응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일신119안전센터 신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동민 의원(민·부평구2)은 1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화재와 구조·구급 현장에서는 몇 분의 차이가 피해 규모와 생사를 좌우한다”며 “생활권 가까이에 소방 대응 거점을 확보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현재 부개1동과 일신동은 부개3동에 위치한 부개119안전센터가 관할하고 있다. 이 센터는 부개1·2·3동과 일신동, 구산동, 부평5동 일부까지 담당하고 있어 관할 범위가 넓다.

특히, 부개1동과 일신동으로 출동하려면 경인철도로 나뉜 지역을 연결하는 부개고가교와 주변 도로를 이용해야 해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간에는 신속한 현장 도착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다.&nbsp;

인천시의회가 지난 2019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부개119안전센터의 ‘7분 초과 출동’ 21건 가운데 17건이 부개1동과 일신동에서 발생했다. 부평소방서도 2017년부터 해당 권역에 119안전센터 신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nbsp;

김동민 의원은 일신119안전센터 신설을 위한 여건도 이미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nbsp;
‘지방소방기관 설치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광역시는 인구 3만 명 이상 또는 면적 5㎢ 이상인 지역에 119안전센터를 설치할 수 있으며, 부개1동과 일신동의 합산 면적은 5.21㎢로 해당 기준에 부합한다.

또 일신동에는 주거지역과 공장, 군부대가 함께 있고, 주요 간선도로도 인접해 있어 별도의 소방 대응 거점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nbsp;

일신119안전센터는 새롭게 필요성을 검토해야 하는 사업이 아니라, 이미 인천시 계획에 반영된 사업이다.

인천시는 2022년 군부대 주변지역 활성화 계획에 일신동 119안전센터 설치를 주민 요청사업으로 반영했으며, 현재 인천소방본부의 신설 소방관서 계획에도 포함하고 있다.&nbsp;

하지만, 최초 건의 이후 9년이 지났음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은 아직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다.&nbsp;

김 의원은 “문제는 실행 속도”라며 “이제는 계획을 실제 사업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천시는 입지와 부지 확보, 예산과 건립 일정, 인력·장비 배치까지 포함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nbsp;

끝으로 김동민 의원은 “부개1동과 일신동 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위급한 순간 사는 곳과 관계없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안전”이라며 “일신119안전센터가 더 이상 계획에 머물지 않도록 인천시가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해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200243_yhxhvogs.jpg" alt="김동민 의원(26.9.1.).jpg" style="width: 683px; height: 48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1동과 일신동의 소방 대응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일신119안전센터 신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p>
<p><br /></p>
<p>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동민 의원(민·부평구2)은 1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화재와 구조·구급 현장에서는 몇 분의 차이가 피해 규모와 생사를 좌우한다”며 “생활권 가까이에 소방 대응 거점을 확보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라고 강조했다.</p>
<p><br /></p>
<p>현재 부개1동과 일신동은 부개3동에 위치한 부개119안전센터가 관할하고 있다. 이 센터는 부개1·2·3동과 일신동, 구산동, 부평5동 일부까지 담당하고 있어 관할 범위가 넓다.</p>
<p><br /></p>
<p>특히, 부개1동과 일신동으로 출동하려면 경인철도로 나뉜 지역을 연결하는 부개고가교와 주변 도로를 이용해야 해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간에는 신속한 현장 도착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다.&nbsp;</p>
<p><br /></p>
<p>인천시의회가 지난 2019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부개119안전센터의 ‘7분 초과 출동’ 21건 가운데 17건이 부개1동과 일신동에서 발생했다. 부평소방서도 2017년부터 해당 권역에 119안전센터 신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nbsp;</p>
<p><br /></p>
<p>김동민 의원은 일신119안전센터 신설을 위한 여건도 이미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지방소방기관 설치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광역시는 인구 3만 명 이상 또는 면적 5㎢ 이상인 지역에 119안전센터를 설치할 수 있으며, 부개1동과 일신동의 합산 면적은 5.21㎢로 해당 기준에 부합한다.</p>
<p><br /></p>
<p>또 일신동에는 주거지역과 공장, 군부대가 함께 있고, 주요 간선도로도 인접해 있어 별도의 소방 대응 거점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nbsp;</p>
<p><br /></p>
<p>일신119안전센터는 새롭게 필요성을 검토해야 하는 사업이 아니라, 이미 인천시 계획에 반영된 사업이다.</p>
<p><br /></p>
<p>인천시는 2022년 군부대 주변지역 활성화 계획에 일신동 119안전센터 설치를 주민 요청사업으로 반영했으며, 현재 인천소방본부의 신설 소방관서 계획에도 포함하고 있다.&nbsp;</p>
<p><br /></p>
<p>하지만, 최초 건의 이후 9년이 지났음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은 아직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다.&nbsp;</p>
<p><br /></p>
<p>김 의원은 “문제는 실행 속도”라며 “이제는 계획을 실제 사업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p>
<p><br /></p>
<p>이어 “인천시는 입지와 부지 확보, 예산과 건립 일정, 인력·장비 배치까지 포함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nbsp;</p>
<p><br /></p>
<p>끝으로 김동민 의원은 “부개1동과 일신동 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위급한 순간 사는 곳과 관계없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안전”이라며 “일신119안전센터가 더 이상 계획에 머물지 않도록 인천시가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해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20:02: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20:00: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53</guid>
		<title><![CDATA[인천시의회, “서울2호선 청라 연장·GTX-D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조속히 반영하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민·계양구1)은 1일 인천시의회 의원 일동과 함께 서울2호선(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및 GTX-D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조성환 위원장과 안수경 의원(국·비례)이 함께 성명서와 결의문을 낭독하며 여야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nbsp;

각 정당 원내대표인 김명주·정해권 의원 등 발의·찬성 의원 31명을 비롯한 인천시의원 일동은 정파를 떠나 인천 서북부 교통 문제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nbsp;

서울2호선 청라 연장사업은 부천 대장지구와 서울 홍대입구를 잇는 대장홍대선을 인천 청라국제도시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인천 서북부 주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nbsp;

GTX-D Y자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청라·가정을 거쳐 삼성역 등 수도권 남부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두 사업 모두 인천 서북부 주민들이 오랫동안 반영을 요구해 온 숙원사업으로 꼽힌다.
&nbsp;
인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당초 지난해 6월 발표 예정이었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1년 넘게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국토교통부에는 ▶계획의 조속한 확정·발표 ▶서울2호선 청라 연장사업·GTX-D Y자 노선의 빠짐없는 반영 ▶두 사업 간 구간 중첩 등 쟁점사항의 신속한 조정을 촉구했고, 이어 기획예산처와 인천시에는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정부가 오는 11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확정·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천시의회는 반영 여부가 결정되는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결의대회를 마련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여야를 떠나 인천의 미래가 걸린 사안인 만큼, 시의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안수경 의원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인천 서북부 숙원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

한편,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를 철도로 연결하는 계양 연장 구간은 이번 결의문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박찬대 시장이 공언한 대로 인천시에서도 별도의 후속 행정절차를 통해 조속히 추진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95732_ieryfgsq.jpg" alt="결의대회(26.9.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89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민·계양구1)은 1일 인천시의회 의원 일동과 함께 서울2호선(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및 GTX-D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날 결의대회는 조성환 위원장과 안수경 의원(국·비례)이 함께 성명서와 결의문을 낭독하며 여야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nbsp;</p>
<p><br /></p>
<p>각 정당 원내대표인 김명주·정해권 의원 등 발의·찬성 의원 31명을 비롯한 인천시의원 일동은 정파를 떠나 인천 서북부 교통 문제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nbsp;</p>
<p><br /></p>
<p>서울2호선 청라 연장사업은 부천 대장지구와 서울 홍대입구를 잇는 대장홍대선을 인천 청라국제도시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인천 서북부 주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nbsp;</p>
<p><br /></p>
<p>GTX-D Y자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청라·가정을 거쳐 삼성역 등 수도권 남부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두 사업 모두 인천 서북부 주민들이 오랫동안 반영을 요구해 온 숙원사업으로 꼽힌다.</p>
<p>&nbsp;</p>
<p>인천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당초 지난해 6월 발표 예정이었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1년 넘게 지연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국토교통부에는 ▶계획의 조속한 확정·발표 ▶서울2호선 청라 연장사업·GTX-D Y자 노선의 빠짐없는 반영 ▶두 사업 간 구간 중첩 등 쟁점사항의 신속한 조정을 촉구했고, 이어 기획예산처와 인천시에는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다.</p>
<p><br /></p>
<p>특히, 정부가 오는 11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확정·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천시의회는 반영 여부가 결정되는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결의대회를 마련했다.</p>
<p><br /></p>
<p>조성환 위원장은 “여야를 떠나 인천의 미래가 걸린 사안인 만큼, 시의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안수경 의원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인천 서북부 숙원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p>
<p><br /></p>
<p>한편,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를 철도로 연결하는 계양 연장 구간은 이번 결의문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박찬대 시장이 공언한 대로 인천시에서도 별도의 후속 행정절차를 통해 조속히 추진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9:57: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9:54: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52</guid>
		<title><![CDATA[인천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서로를 잇는 생명이음’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9월 1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자살예방의 날: 자살의 위해성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nbsp; 매년 9월 10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로를 잇는 생명이음’을 주제로, 지난 10년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힘써 온 분야별 생명지킴이의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으로서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자살예방관인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을&nbsp; 비롯해 분야별 생명지킴이와 자살예방 관계기관 종사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인천시는 지난 2017년 생명사랑택시를 시작으로 약국, 병원, 학원, 활동가, 숙박업소, 간호사, 미용사 등 총 8개 분야로 생명지킴이 활동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들 생명지킴이는 생활 현장 최일선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도움이 절실한 시민들을 정신건강·자살예방 전문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하는 든든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1부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신규 생명지킴이 위촉식이 진행됐다.&nbsp;

이어 2부에서는 생명존중 샌드아트 공연과 분야별 생명지킴이 10주년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지난 10년간 현장에서 자살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도운 생생한 사례들이 공유되면서, 시민 누구나 주변을 살피고 생명지킴이로 동참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됐다.

한편, 인천시는 9월 한 달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명을 잇는 걸음’ 워크온 챌린지를 진행한다.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지난 10년간&nbsp;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분야별 생명지킴이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 누구나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는 생명존중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95340_ouddoicc.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9월 1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자살예방의 날: 자살의 위해성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nbsp; 매년 9월 10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p>
<p><br /></p>
<p>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로를 잇는 생명이음’을 주제로, 지난 10년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힘써 온 분야별 생명지킴이의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으로서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자살예방관인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을&nbsp; 비롯해 분야별 생명지킴이와 자살예방 관계기관 종사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p>
<p><br /></p>
<p>인천시는 지난 2017년 생명사랑택시를 시작으로 약국, 병원, 학원, 활동가, 숙박업소, 간호사, 미용사 등 총 8개 분야로 생명지킴이 활동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들 생명지킴이는 생활 현장 최일선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도움이 절실한 시민들을 정신건강·자살예방 전문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하는 든든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
<p><br /></p>
<p>이날 1부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신규 생명지킴이 위촉식이 진행됐다.&nbsp;</p>
<p><br /></p>
<p>이어 2부에서는 생명존중 샌드아트 공연과 분야별 생명지킴이 10주년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지난 10년간 현장에서 자살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도운 생생한 사례들이 공유되면서, 시민 누구나 주변을 살피고 생명지킴이로 동참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폭넓게 형성됐다.</p>
<p><br /></p>
<p>한편, 인천시는 9월 한 달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명을 잇는 걸음’ 워크온 챌린지를 진행한다.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캠페인이다.</p>
<p><br /></p>
<p>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지난 10년간&nbsp;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분야별 생명지킴이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 누구나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는 생명존중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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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9:53: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9:49: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50</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교육청,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학생 작품 공모]]></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7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공모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일상과 관심사를 영화로 표현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과 소통·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작품 접수는 영화제 누리집(www.inkymovie.c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개인 또는 동아리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인성교육과 관련해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은 없으며 작품 분량은 10분 내외를 권장한다.

시교육청은 ▲서류심사 ▲학생 참여도를 확인하는 실시간 온라인 심사 ▲작품 본심사 ▲영화제 당일 관객과의 만남(GV) 현장심사를 거쳐 ▲교육감상 ▲우수작품상 ▲우수각본상 ▲우수촬영상 ▲우수연기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인천 관내 초중등 대상 동아리 각 1팀에는 ‘세계로 배움학교’ 사업과 연계한 해외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

상영 예정작은 10월 2일 발표되며, 본선 작품은 11월 14일 CGV 인천에서 열리는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전국에서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7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공모 작품을 접수한다.</p>
<p><br /></p>
<p>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일상과 관심사를 영화로 표현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과 소통·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br /></p>
<p>작품 접수는 영화제 누리집(www.inkymovie.c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개인 또는 동아리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인성교육과 관련해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은 없으며 작품 분량은 10분 내외를 권장한다.</p>
<p><br /></p>
<p>시교육청은 ▲서류심사 ▲학생 참여도를 확인하는 실시간 온라인 심사 ▲작품 본심사 ▲영화제 당일 관객과의 만남(GV) 현장심사를 거쳐 ▲교육감상 ▲우수작품상 ▲우수각본상 ▲우수촬영상 ▲우수연기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인천 관내 초중등 대상 동아리 각 1팀에는 ‘세계로 배움학교’ 사업과 연계한 해외 탐방 기회도 제공한다.</p>
<p><br /></p>
<p>상영 예정작은 10월 2일 발표되며, 본선 작품은 11월 14일 CGV 인천에서 열리는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상영된다.</p>
<p><br /></p>
<p>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전국에서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94709_wewiuzig.jpg" alt="2. 인천광역시교육청,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학생 작품 공모.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9:47: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9:45: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49</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교육청,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학생 65명 출전]]></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인천 학생 65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을 바탕으로 기량을 겨루고, 미래 직업인으로서 역량을 키우는 전국 단위 대회다. 올해는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경진·경연 16개 종목에 참가 학생 1,700명과 관계자 등 총 2,300여 명이 참여한다.

인천에서는 상업계열 특성화고 8개교 학생 65명이 12개 종목에 출전한다. 현장 참가 학생은 62명이며,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에는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3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8월 31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인천 선수단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시교육청은 대회 기간 경진·경연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경기 상황을 살피고, 이동·숙박·경진 과정의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 등 현장 지원을 이어간다.

시교육청은 올해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에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상돈 부교육감은 “인천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값진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며 “2027년에는 전국의 상업계열 학생들이 인천에 모이는 만큼, 인천 직업교육의 역량과 미래 비전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94541_mpvhtarp.jpg" alt="1.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학생 65명 출전.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인천 학생 65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p>
<p><br /></p>
<p>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을 바탕으로 기량을 겨루고, 미래 직업인으로서 역량을 키우는 전국 단위 대회다. 올해는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경진·경연 16개 종목에 참가 학생 1,700명과 관계자 등 총 2,300여 명이 참여한다.</p>
<p><br /></p>
<p>인천에서는 상업계열 특성화고 8개교 학생 65명이 12개 종목에 출전한다. 현장 참가 학생은 62명이며,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에는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3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한다.</p>
<p><br /></p>
<p>이상돈 부교육감은 8월 31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인천 선수단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시교육청은 대회 기간 경진·경연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경기 상황을 살피고, 이동·숙박·경진 과정의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 등 현장 지원을 이어간다.</p>
<p><br /></p>
<p>시교육청은 올해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2027년에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p>
<p><br /></p>
<p></p>
<p>개회식에 참석한 이상돈 부교육감은 “인천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값진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며 “2027년에는 전국의 상업계열 학생들이 인천에 모이는 만큼, 인천 직업교육의 역량과 미래 비전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교육/학교" term="10913|1099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9:45: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9:39: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48</guid>
		<title><![CDATA[고양특례시의회 ‘시민 삶의 질 향상 연구회’, 학교급식 현장에서 민생정책 해법 찾는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고양시 시민 삶의 질(민생) 향상을 위한 연구회」(회장 공소자 의원)가 지난 8월 26일 오후 7시 고양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고양특례시모두교육연합회’의 학교급식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학교급식 운영현황과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nbsp;
이날 간담회에는 공소자·김정희·한주연·신지연·차지현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 전원과 학부모, 도의원, 고양교육지원청 및 고양시 급식 관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nbsp;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급식시설과 조리인력 여건, 급식 종사자의 노동강도와 인력수급 문제, 고양지역 농·축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실태, 경기도 광역공급체계 전환 이후 지역 농산물 공급 변화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nbsp;
특히, 「고양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에 관내 농·축·수산물 등을 우선 구매·공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있는 만큼, 연구회는 현행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작동하고 있는지와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재정적 보완사항을 살펴볼 계획이다.
&nbsp;
공소자 연구회장은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급식 종사자의 근무환경, 학부모의 신뢰, 지역 농업인의 판로와 지역경제까지 연결되는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이라며 “고양에서 생산된 안전한 농산물이 아이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지역농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꼼꼼히 살펴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bsp;
연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확인된 내용을 토대로 학교급식 및 지역 농산물 공급체계, 급식시설·인력 문제, 관련 예산과 조례의 실효성 등을 추가 검토하고 관계부서 및 현장과의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nbsp;
한편, 「고양시 시민 삶의 질(민생) 향상을 위한 연구회」는 공소자 의원을 회장, 김정희 의원을 부회장으로 하고 한주연·신지연·차지현 의원이 참여하는 5인 의원연구단체로, 오는 11월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93936_fdotbhkf.jpg" alt="사진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6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고양시 시민 삶의 질(민생) 향상을 위한 연구회」(회장 공소자 의원)가 지난 8월 26일 오후 7시 고양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고양특례시모두교육연합회’의 학교급식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학교급식 운영현황과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p>
<p>&nbsp;</p>
<p>이날 간담회에는 공소자·김정희·한주연·신지연·차지현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 전원과 학부모, 도의원, 고양교육지원청 및 고양시 급식 관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p>
<p>&nbsp;</p>
<p>간담회에서는 학교별 급식시설과 조리인력 여건, 급식 종사자의 노동강도와 인력수급 문제, 고양지역 농·축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실태, 경기도 광역공급체계 전환 이후 지역 농산물 공급 변화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p>
<p>&nbsp;</p>
<p>특히, 「고양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에 관내 농·축·수산물 등을 우선 구매·공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있는 만큼, 연구회는 현행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작동하고 있는지와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재정적 보완사항을 살펴볼 계획이다.</p>
<p>&nbsp;</p>
<p>공소자 연구회장은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급식 종사자의 근무환경, 학부모의 신뢰, 지역 농업인의 판로와 지역경제까지 연결되는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이라며 “고양에서 생산된 안전한 농산물이 아이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지역농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꼼꼼히 살펴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연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확인된 내용을 토대로 학교급식 및 지역 농산물 공급체계, 급식시설·인력 문제, 관련 예산과 조례의 실효성 등을 추가 검토하고 관계부서 및 현장과의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p>
<p>&nbsp;</p>
<p>한편, 「고양시 시민 삶의 질(민생) 향상을 위한 연구회」는 공소자 의원을 회장, 김정희 의원을 부회장으로 하고 한주연·신지연·차지현 의원이 참여하는 5인 의원연구단체로, 오는 11월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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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9:39: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9:35: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47</guid>
		<title><![CDATA[인천공항공사, 네팔 홍수 피해지역 긴급구호금 1억 원 지원]]></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대규모 음악 축제 현장에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친환경 자원순환 축제'의 표준을 제시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다회용기 19만 개를 운영해 약 2.7톤의 일회용 생활폐기물을 감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대규모 축제에서 단기간에 쏟아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행사장 내 음식·음료 판매 부스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했다.&nbsp;

그 결과, 축제 기간 공급된 19만 개의 다회용기는 99.6%라는 압도적인 회수율을 기록했다. 인파가 집중되는 야외 축제에서도 다회용기의 공급·반납·수거·세척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

높은 회수율의 배경에는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 설계가 있었다. 시는 음식 판매 구역과 주요 이동 통로 곳곳에 전용 반납함을 설치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용기를 반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수거된 용기는 전용 세척 시설로 옮겨져 철저한 세척과 살균 과정을 거친 뒤 위생적으로 재공급됐다.

다회용기 도입은 쾌적한 행사장 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현장의 만족도 높았다. 한 관람객은 "곳곳에 반납함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고, 공연을 즐기면서 환경 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음식 부스 관계자 역시 "도입 초기 관람객들이 낯설어할까 우려했지만, 안내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반납하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수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에서 다회용기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과거에는 축제 폐기물을 불가피한 것으로 여겼으나, 이제는 기획 단계부터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필수로 설계하는 방향으로 축제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경기장, 장례식장, 캠핑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다회용기 보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2193446_wsgpsnzs.jpg" alt="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대규모 음악 축제 현장에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친환경 자원순환 축제'의 표준을 제시했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다회용기 19만 개를 운영해 약 2.7톤의 일회용 생활폐기물을 감축했다고 3일 밝혔다.</p>
<p><br /></p>
<p>시는 대규모 축제에서 단기간에 쏟아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행사장 내 음식·음료 판매 부스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했다.&nbsp;</p>
<p><br /></p>
<p>그 결과, 축제 기간 공급된 19만 개의 다회용기는 99.6%라는 압도적인 회수율을 기록했다. 인파가 집중되는 야외 축제에서도 다회용기의 공급·반납·수거·세척으로 이어지는 순환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p>
<p><br /></p>
<p>높은 회수율의 배경에는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 설계가 있었다. 시는 음식 판매 구역과 주요 이동 통로 곳곳에 전용 반납함을 설치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용기를 반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수거된 용기는 전용 세척 시설로 옮겨져 철저한 세척과 살균 과정을 거친 뒤 위생적으로 재공급됐다.</p>
<p><br /></p>
<p>다회용기 도입은 쾌적한 행사장 환경 조성으로 이어져 현장의 만족도 높았다. 한 관람객은 "곳곳에 반납함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고, 공연을 즐기면서 환경 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음식 부스 관계자 역시 "도입 초기 관람객들이 낯설어할까 우려했지만, 안내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반납하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p>
<p><br /></p>
<p>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수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에서 다회용기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과거에는 축제 폐기물을 불가피한 것으로 여겼으나, 이제는 기획 단계부터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필수로 설계하는 방향으로 축제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
<p><br /></p>
<p>한편, 인천시는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경기장, 장례식장, 캠핑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다회용기 보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 term="10913|1092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2 Sep 2026 19:34: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2 Sep 2026 19:22: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46</guid>
		<title><![CDATA[계양구의회 제268회 제1차 정례회 개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 계양구의회(의장 문미혜)는 9월 1일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2건, 결산안 2건, 예산안 2건, 동의안 6건, 기타 2건 등 총 24건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9월 2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3일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예비심사를 거쳐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할 예정이며, 7일부터 15일까지는 집행부 및 시설관리공단,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에서 추진한 주요 정책·사업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요 정책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문미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가 가진 가장 강력하고도 신성한 권한으로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돋보기를 든 심정으로 구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행정의 허점을 보완하고 더 나은 구정을 만들어 가는 발전의 계기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235916_nidgbddk.jpg" alt="20260901 사진(계양구의회 제268회 제1차 정례회 개회).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 계양구의회(의장 문미혜)는 9월 1일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p>
<p><br /></p>
<p>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2건, 결산안 2건, 예산안 2건, 동의안 6건, 기타 2건 등 총 24건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p>
<p><br /></p>
<p>각 상임위원회별로 9월 2일에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3일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예비심사를 거쳐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할 예정이며, 7일부터 15일까지는 집행부 및 시설관리공단,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에서 추진한 주요 정책·사업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주요 정책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p>
<p><br /></p>
<p>문미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가 가진 가장 강력하고도 신성한 권한으로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돋보기를 든 심정으로 구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행정의 허점을 보완하고 더 나은 구정을 만들어 가는 발전의 계기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23:59: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23:56: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45</guid>
		<title><![CDATA[인천병무지청장, 다성(주) 방문]]></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지청장 최은숙)은 1일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병역지정업체 다성(주)을 방문하여 복무 중인 산업기능요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

다성(주)은 2001년 설립 이후 차량용 부품 등 제조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09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어 현재 11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하고 있다.&nbsp;

이날 지청장은 산업기능요원들의 생산 현장을 방문하여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nbsp;

또한, 대표와의 환담에서 “청년 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산업기능요원 권익 보호를 위해 애쓰는 업체장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기능요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권익 보호 향상을 위해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추진하여 산업기능요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235642_vspdzxfw.jpeg" alt="(보도사진) 인천병무지청장, 다성(주) 방문, 산업기능요원과 소통.jpeg" style="width: 880px; height: 66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지청장 최은숙)은 1일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병역지정업체 다성(주)을 방문하여 복무 중인 산업기능요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p>
<p><br /></p>
<p>다성(주)은 2001년 설립 이후 차량용 부품 등 제조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09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어 현재 11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하고 있다.&nbsp;</p>
<p><br /></p>
<p>이날 지청장은 산업기능요원들의 생산 현장을 방문하여 산업기능요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nbsp;</p>
<p><br /></p>
<p>또한, 대표와의 환담에서 “청년 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산업기능요원 권익 보호를 위해 애쓰는 업체장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p>
<p><br /></p>
<p>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기능요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권익 보호 향상을 위해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추진하여 산업기능요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 term="10913|1092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23:56: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23:54: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44</guid>
		<title><![CDATA[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준공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현장점검 “주민 바람 담은 문화 공간, 차질 없는 완공 챙길 것”]]></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내달 준공을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nbsp;
지난달 31일 오후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손명수(용인을) 국회의원, 도의회 전자영(더민주, 용인4)·채명신(더민주, 용인5)·지영일(더민주, 비례) 의원, 신나연·임현수·오수정·신민욱 용인시의원, 용인시 관계자 및 기흥동 단체장, 주민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nbsp;
이날 참석자들은 무대와 관람 공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공연자와 관람객의 이동 동선과 무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도 함께 살피며 준공 이후 실제 공연과 행사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마무리 과정까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nbsp;

&nbsp;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 등 도내 문화예술 공공기관 관계자들도 현장 방문에 함께해 준공 이후 야외무대의 활용 방향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을 함께 살폈다.
&nbsp;
기흥지역에서는 그동안 공연과 축제를 열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주민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러나 지자체 차원의 문화예술 기반 확충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문화 향유 여건은 오랫동안 개선되지 못했다.&nbsp;
&nbsp;
이에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이 직접 국·도비 확보에 나섰고,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8억 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재원을 마련하면서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이 본격화됐다.&nbsp;
&nbsp;
예산 확보 이후에도 설계와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챙겨왔다.
&nbsp;
9월 중 야외무대가 완공되면 기흥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돼, 부족했던 문화예술 기반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흥호수공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nbsp;
남 의장은 “기흥지역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문화예술 공간 확충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며 “이번 야외무대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nbsp;
그러면서 “남은 공정을 꼼꼼히 살펴 준공까지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이번 야외무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공연예술 공간이 더 확충되도록 용인시와도 긴밀히 논의하고, 필요한 요구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235321_dspwbzov.jpg" alt="260901_남종섭 의장, 준공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현장점검 (3).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내달 준공을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p>
<p>&nbsp;</p>
<p>지난달 31일 오후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손명수(용인을) 국회의원, 도의회 전자영(더민주, 용인4)·채명신(더민주, 용인5)·지영일(더민주, 비례) 의원, 신나연·임현수·오수정·신민욱 용인시의원, 용인시 관계자 및 기흥동 단체장, 주민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p>
<p>&nbsp;</p>
<p>이날 참석자들은 무대와 관람 공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공연자와 관람객의 이동 동선과 무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도 함께 살피며 준공 이후 실제 공연과 행사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마무리 과정까지 세심하게 확인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235336_pzvdirkr.jpg" alt="260901_남종섭 의장, 준공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현장점검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389px;" /></p>
<p>&nbsp;</p>
<p>경기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 등 도내 문화예술 공공기관 관계자들도 현장 방문에 함께해 준공 이후 야외무대의 활용 방향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을 함께 살폈다.</p>
<p>&nbsp;</p>
<p>기흥지역에서는 그동안 공연과 축제를 열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주민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러나 지자체 차원의 문화예술 기반 확충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문화 향유 여건은 오랫동안 개선되지 못했다.&nbsp;</p>
<p>&nbsp;</p>
<p>이에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이 직접 국·도비 확보에 나섰고,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8억 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재원을 마련하면서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이 본격화됐다.&nbsp;</p>
<p>&nbsp;</p>
<p>예산 확보 이후에도 설계와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챙겨왔다.</p>
<p>&nbsp;</p>
<p>9월 중 야외무대가 완공되면 기흥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돼, 부족했던 문화예술 기반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흥호수공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p>
<p>&nbsp;</p>
<p>남 의장은 “기흥지역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문화예술 공간 확충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며 “이번 야외무대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그러면서 “남은 공정을 꼼꼼히 살펴 준공까지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이번 야외무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공연예술 공간이 더 확충되도록 용인시와도 긴밀히 논의하고, 필요한 요구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23:53: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23:51: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43</guid>
		<title><![CDATA[인천시,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QR코드 사전정산 시스템 도입”]]></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종합건설본부는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주차요금 사전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주차장 출차 전에 개인 휴대전화로 주차요금을 미리 정산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출입구와 시청사 (본청·민원실·IDC) 및 의회청사 출입구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실물 신용카드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차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nbsp;&nbsp;

기존에는 출차 시 출차로에서 직접 주차요금을 정산하거나 무인정산기를 이용해야 했지만 QR코드 정산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무인정산기 앞에서 대기하는 불편을 줄이고, 출차 과정도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nbsp;

다만, QR코드를 통해 주차요금을 사전 정산한 후 15분 이내에 출차하지 않을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되므로 이용 시 주의해야 한다.

또한, 경차, 저공해차, 장애인등록차, 국가유공자등록차 등 자동감면 대상차량을 제외한 할인·감면 대상 차량은 기존과 같이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2층 출입구에 설치된 무인정산기를 이용해야 한다.

이한남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QR코드를 활용한 주차요금 사전정산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의 출차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합건설본부에서 건설 중인 공영주차장과 공공건축물은 물론 인천시설공단에서 운영중인 시 소유 공영주차장과 문화·체육시설 주차장의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234853_ebhwlwwz.png" alt="image02.png" style="width: 880px; height: 607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종합건설본부는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주차요금 사전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 시스템은 주차장 출차 전에 개인 휴대전화로 주차요금을 미리 정산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출입구와 시청사 (본청·민원실·IDC) 및 의회청사 출입구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이용할 수 있다.</div>
<div><br /></div>
<div>특히, 실물 신용카드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차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nbsp;&nbsp;</div>
<div><br /></div>
<div>기존에는 출차 시 출차로에서 직접 주차요금을 정산하거나 무인정산기를 이용해야 했지만 QR코드 정산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무인정산기 앞에서 대기하는 불편을 줄이고, 출차 과정도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nbsp;</div>
<div><br /></div>
<div>다만, QR코드를 통해 주차요금을 사전 정산한 후 15분 이내에 출차하지 않을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되므로 이용 시 주의해야 한다.</div>
<div><br /></div>
<div>또한, 경차, 저공해차, 장애인등록차, 국가유공자등록차 등 자동감면 대상차량을 제외한 할인·감면 대상 차량은 기존과 같이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2층 출입구에 설치된 무인정산기를 이용해야 한다.</div>
<div><br /></div>
<div>이한남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QR코드를 활용한 주차요금 사전정산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의 출차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합건설본부에서 건설 중인 공영주차장과 공공건축물은 물론 인천시설공단에서 운영중인 시 소유 공영주차장과 문화·체육시설 주차장의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iv>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23:49: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23:46: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42</guid>
		<title><![CDATA[인천시,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 개최 10주년 맞아 새로운 한중협력 길 모색]]></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는 인차이나포럼은‘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 전환(AX), 녹색 전환(GX), 도시·문화 전환(CX) 등 다방면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대전환기를 맞아, 인천이 선도할 새로운 한중 협력의 방향과 실천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출범한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의 대중국 교류 및 비즈니스 축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의 지혜를 결집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중국 교류협력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nbsp;

이번 10주년 국제콘퍼런스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총결산하고, 향후 한중관계가 나아갈 혁신적인 협력 분야와 실행 방식을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콘퍼런스는 민선 9기 인천의 글로벌 비전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양국이 함께 나아갈 새로운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본 행사의 주요 세션으로는 기술·산업, 에너지·기후, 사회·문화 등 핵심 분야를 아우르며 양국 전문가들이 실질적 협력 방안을 토론하는 ‘한중 전문가 대화’가 진행된다.&nbsp;

이와 함께 포럼의 백미로 꼽히는‘한중 청년 대화’에서는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 수상자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양국 청년층의 교류 활성화와 협력을 위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머리를 맞댄다.

시민과 기업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한중 교류·시사 퀴즈쇼‘2026 인차이나 골든벨’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중국 바이어 초청 상담회’, 공동 주관 기관들이 운영하는 다채로운‘전시·홍보 부스’등이 행사장 일대를 채울 예정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인차이나포럼은 지난 10년간 인천과 중국을 긴밀히 연결하며 전문가, 기업, 시민, 청년이 함께 한중관계의 미래를 그려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식·교류·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이번 10주년 콘퍼런스를 계기로 대한민국과 인천의 압도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낼 새로운 한중협력의 접점을 확실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의 세부 프로그램 확인 및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www.icforum.or.kr)에서 가능하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는 인차이나포럼은‘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 전환(AX), 녹색 전환(GX), 도시·문화 전환(CX) 등 다방면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대전환기를 맞아, 인천이 선도할 새로운 한중 협력의 방향과 실천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p>
<p><br /></p>
<p>지난 2016년 출범한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의 대중국 교류 및 비즈니스 축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의 지혜를 결집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중국 교류협력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nbsp;</p>
<p><br /></p>
<p>이번 10주년 국제콘퍼런스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총결산하고, 향후 한중관계가 나아갈 혁신적인 협력 분야와 실행 방식을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이날 콘퍼런스는 민선 9기 인천의 글로벌 비전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양국이 함께 나아갈 새로운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p>
<p><br /></p>
<p>본 행사의 주요 세션으로는 기술·산업, 에너지·기후, 사회·문화 등 핵심 분야를 아우르며 양국 전문가들이 실질적 협력 방안을 토론하는 ‘한중 전문가 대화’가 진행된다.&nbsp;</p>
<p><br /></p>
<p>이와 함께 포럼의 백미로 꼽히는‘한중 청년 대화’에서는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 수상자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양국 청년층의 교류 활성화와 협력을 위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머리를 맞댄다.</p>
<p><br /></p>
<p>시민과 기업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한중 교류·시사 퀴즈쇼‘2026 인차이나 골든벨’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중국 바이어 초청 상담회’, 공동 주관 기관들이 운영하는 다채로운‘전시·홍보 부스’등이 행사장 일대를 채울 예정이다.</p>
<p><br /></p>
<p>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인차이나포럼은 지난 10년간 인천과 중국을 긴밀히 연결하며 전문가, 기업, 시민, 청년이 함께 한중관계의 미래를 그려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식·교류·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이번 10주년 콘퍼런스를 계기로 대한민국과 인천의 압도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낼 새로운 한중협력의 접점을 확실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의 세부 프로그램 확인 및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www.icforum.or.kr)에서 가능하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234629_cfrvezua.png" alt="image01.pn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23:46: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23:44: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41</guid>
		<title><![CDATA[인천시, ‘인천 섬 개수’ 재정비, 197개로 확정]]></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는 그동안 유관기관 간 통계 차이로 혼선을 빚어온 인천의 섬 개수를 총 197개(유인섬 40개, 무인도서 157개)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인천시가 관리해 온 섬 통계가 168개(유인섬 40개, 무인도서 128개)였으나,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통계(152개)와 상이해 각종 정책 자료 활용 시 혼선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섬 현황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전면적인 통계 정비를 추진했다.

인천시는 통계 오류가 식별된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시스템과 자체 관리 목록을 교차 분석했다. 1차로 지번 중복 여부 등 기본 관리정보를 검토하고, 2차로 각 무인도서의 경·위도 기반 GIS 좌표를 정밀 검증해 위치 정보를 확인했다.

그 결과, 인천시 통계 자료에 없는 무인도서 29개를 새로 반영하고, 인천시는 관리하고 있으나 해양수산부 시스템에 없는 5개의 도서는 추가 등재를 요청하면서 최종 무인도서 157개 체계를 확정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인천 지역 섬의 현황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게 되었으며, 향후 섬 보전·관리 정책 수립과 해양·관광 자원 활용 계획 등 시정 전반에 신뢰성 높은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정비는 행정 통계의 정확도를 높여 정책 추진의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황 점검과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도서 관리의 체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234326_kcchihas.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는 그동안 유관기관 간 통계 차이로 혼선을 빚어온 인천의 섬 개수를 총 197개(유인섬 40개, 무인도서 157개)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p>
<p><br /></p>
<p>기존에는 인천시가 관리해 온 섬 통계가 168개(유인섬 40개, 무인도서 128개)였으나, 해양수산부의 무인도서 통계(152개)와 상이해 각종 정책 자료 활용 시 혼선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섬 현황 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전면적인 통계 정비를 추진했다.</p>
<p><br /></p>
<p>인천시는 통계 오류가 식별된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시스템과 자체 관리 목록을 교차 분석했다. 1차로 지번 중복 여부 등 기본 관리정보를 검토하고, 2차로 각 무인도서의 경·위도 기반 GIS 좌표를 정밀 검증해 위치 정보를 확인했다.</p>
<p><br /></p>
<p>그 결과, 인천시 통계 자료에 없는 무인도서 29개를 새로 반영하고, 인천시는 관리하고 있으나 해양수산부 시스템에 없는 5개의 도서는 추가 등재를 요청하면서 최종 무인도서 157개 체계를 확정했다.</p>
<p><br /></p>
<p>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인천 지역 섬의 현황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게 되었으며, 향후 섬 보전·관리 정책 수립과 해양·관광 자원 활용 계획 등 시정 전반에 신뢰성 높은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정비는 행정 통계의 정확도를 높여 정책 추진의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황 점검과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도서 관리의 체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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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23:44: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23:34: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40</guid>
		<title><![CDATA[예산군보건소, 내 혈관 수치 확인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한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며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조기 검진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고혈압·당뇨병 등은 일상에서 위험성을 체감하기 어렵지만 방치하면 뇌졸중·심근경색증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고혈압·당뇨병은 뚜렷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자신의 혈관 수치를 미리 알고 관리하는 작은 습관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9월 한 달간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자기혈관 숫자알기’ 인증 챌린지(9.1.∼9.7.) △‘혈관튼튼!’ 하루 7000보 걷기 챌린지(9.1.∼9.30.) 등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 △관내 사업장 및 대학교 현장 캠페인 △사회관계망(SNS)·전광판·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고령층에서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청장년층에서도 발생이 늘고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div>
<div><br /></div>
<div>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며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div>
<div><br /></div>
<div>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조기 검진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div>
<div><br /></div>
<div>고혈압·당뇨병 등은 일상에서 위험성을 체감하기 어렵지만 방치하면 뇌졸중·심근경색증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고혈압·당뇨병은 뚜렷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자신의 혈관 수치를 미리 알고 관리하는 작은 습관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div>
<div><br /></div>
<div>이에 따라 보건소는 9월 한 달간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자기혈관 숫자알기’ 인증 챌린지(9.1.∼9.7.) △‘혈관튼튼!’ 하루 7000보 걷기 챌린지(9.1.∼9.30.) 등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 △관내 사업장 및 대학교 현장 캠페인 △사회관계망(SNS)·전광판·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 등이다.</div>
<div><br /></div>
<div>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고령층에서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청장년층에서도 발생이 늘고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div>
<div>&nbsp;</div>
<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200125_lqacrizr.jpg" alt="4.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홍보 포스터 (2).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8px;" /></p>
   &nbsp;</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20:00: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39</guid>
		<title><![CDATA[예산군,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전문기관 공개로 안전관리 강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관내 건축공사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부실 점검을 예방하기 위해 ‘건축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등록을 완료하고 해당 명부를 공식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부 공개는 건축물 공사 과정에서 실시되는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은 자격 요건과 수행 능력을 철저히 검증해 등록을 마친 전문기관 목록을 군민과 관련 업계에 투명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앞으로 군은 건축물 공사 시 안전점검이 필요한 경우 공개된 명부에 포함된 전문기관을 공정하게 지정해 현장 점검을 맡길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사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부실 시공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부는 2026년 8월 27일부터 1년간 유효하며, 필요시 추가모집 및 재공고를 할 수 있다.

공개된 명부는 군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검증된 전문기관을 통한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건축공사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것”이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공사 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200010_zkkxukmk.jpg" alt="2.예산군청사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
</p>
<p><br /></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관내 건축공사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부실 점검을 예방하기 위해 ‘건축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등록을 완료하고 해당 명부를 공식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명부 공개는 건축물 공사 과정에서 실시되는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은 자격 요건과 수행 능력을 철저히 검증해 등록을 마친 전문기관 목록을 군민과 관련 업계에 투명하게 안내할 예정이다.</p>
<p><br /></p>
<p>앞으로 군은 건축물 공사 시 안전점검이 필요한 경우 공개된 명부에 포함된 전문기관을 공정하게 지정해 현장 점검을 맡길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사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부실 시공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명부는 2026년 8월 27일부터 1년간 유효하며, 필요시 추가모집 및 재공고를 할 수 있다.</p>
<p><br /></p>
<p>공개된 명부는 군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업데이트될 예정이다.</p>
<p><br /></p>
<p>군 관계자는 “검증된 전문기관을 통한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건축공사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것”이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공사 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9:59: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38</guid>
		<title><![CDATA[예산군, 민선9기 군민과의 약속 구체화… 공약실천계획 수립 교육]]></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8월 31일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청해 공약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고, 공약 담당자의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매니페스토와 공약 이행의 이해 △공약실천계획 수립 및 작성 방법 △이행 목표 및 추진 일정 설정 △공약 달성 확인지표 설정 △성과관리 및 군민 소통 △공약 평가 대응 방안 등 공약 수립부터 이행·평가까지 실무 전반을 다뤘다.

특히, 실제 공약 추진 및 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자가 공약 이행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봤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공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최재구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 수립부터 이행과 평가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현 가능한 공약실천계획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부서별 공약실천계획을 구체화한 뒤 자체 보고회와 공약배심원단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민선9기 공약을 최종 확정·공표할 예정이며, 이후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통해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95855_dxnchktl.jpg" alt="예산군,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 실시 (2).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8월 31일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청해 공약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 교육은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고, 공약 담당자의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div>
<div><br /></div>
<div>교육에서는 △매니페스토와 공약 이행의 이해 △공약실천계획 수립 및 작성 방법 △이행 목표 및 추진 일정 설정 △공약 달성 확인지표 설정 △성과관리 및 군민 소통 △공약 평가 대응 방안 등 공약 수립부터 이행·평가까지 실무 전반을 다뤘다.</div>
<div><br /></div>
<div>특히, 실제 공약 추진 및 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자가 공약 이행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봤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공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div>
<div><br /></div>
<div>최재구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 수립부터 이행과 평가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현 가능한 공약실천계획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한편, 군은 부서별 공약실천계획을 구체화한 뒤 자체 보고회와 공약배심원단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민선9기 공약을 최종 확정·공표할 예정이며, 이후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통해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방침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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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9:57: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37</guid>
		<title><![CDATA[예산군, 가을 물들이는 대표축제 3개 잇따라 열린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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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가을이 깊어지는 10월부터 대표축제를 잇따라 개최한다.

하반기 대표축제는 제10회 예산장터삼국축제(10.22.∼10.25. 예산시장 일원), 제23회 예산사과축제(10.30.∼10.31. 예당관광지 일원), 2026 의좋은형제축제(11.7.∼11.8. 의좋은형제공원 일원)이며, 각 축제별로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예산장터삼국축제는 삼국축제에서 꼭 해야 할 10가지 콘텐츠를 선정해 단계별로 참여하는 ‘삼국 버킷리스트’,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식문화축제 ‘삼쿡 페스타’, 색이 있는 요일별 공연 ‘삼국의 색’ 등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예산사과축제는 삼국축제와 분리해 예당호 일원에서 개최하며, 사과 세일페스타, 사과 디저트, 사과게임 등 예산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예당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유도할 예정으로, 시원한 가을 저녁 사과를 품은 예당호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다.

의좋은형제축제는 의좋은형제 동화책을 넘기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스토리텔링 및 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볏짚 놀이터와 의좋은형제 짚다리 조성, 가족형 참여 프로그램 ‘틈만나면 게임&amp;황금쌀을 찾아라’, 전통문화 체험, 아궁이 불멍 등 가족애와 형제애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축제 관계자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nbsp;


한편,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정보는 축제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nbsp;</div>
<div>&nbsp;</div>
<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95721_smxndsoh.jpg" alt="1.2026 의좋은형제축제 포스터.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5px;" /></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가을이 깊어지는 10월부터 대표축제를 잇따라 개최한다.</div>
<div><br /></div>
<div>하반기 대표축제는 제10회 예산장터삼국축제(10.22.∼10.25. 예산시장 일원), 제23회 예산사과축제(10.30.∼10.31. 예당관광지 일원), 2026 의좋은형제축제(11.7.∼11.8. 의좋은형제공원 일원)이며, 각 축제별로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예산장터삼국축제는 삼국축제에서 꼭 해야 할 10가지 콘텐츠를 선정해 단계별로 참여하는 ‘삼국 버킷리스트’,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식문화축제 ‘삼쿡 페스타’, 색이 있는 요일별 공연 ‘삼국의 색’ 등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예산사과축제는 삼국축제와 분리해 예당호 일원에서 개최하며, 사과 세일페스타, 사과 디저트, 사과게임 등 예산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이번 축제는 예당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유도할 예정으로, 시원한 가을 저녁 사과를 품은 예당호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다.</div>
<div><br /></div>
<div>의좋은형제축제는 의좋은형제 동화책을 넘기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스토리텔링 및 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아울러 볏짚 놀이터와 의좋은형제 짚다리 조성, 가족형 참여 프로그램 ‘틈만나면 게임&amp;황금쌀을 찾아라’, 전통문화 체험, 아궁이 불멍 등 가족애와 형제애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div>
<div><br /></div>
<div>축제 관계자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로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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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95735_dbkrdhht.jpg" alt="1.제23회 예산사과축제 포스터.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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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한편,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정보는 축제 공식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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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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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9:55:4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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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천소방서, 어르신 맞춤형 ‘피난안전매뉴얼‧나의 의료정보카드’ 보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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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서장 최문석)는 관내 어르신들의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어르신을 위한 피난안전매뉴얼’과 ‘나의 의료정보카드’를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
&nbsp;
이번 자료는 소방청 「어르신용 119안전교육」 자료 가운데 화재안전과 의료정보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발췌‧재구성한 것이다.
&nbsp;
어르신을 위한 피난안전매뉴얼에는 ▲ 불과 연기를 발견했을 때 주변에 알리는 방법 ▲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낮은 자세로 대피하는 방법 ▲ 엘리베이터 대신 비상계단을 이용하는 방법 ▲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하는 방법 등 화재 발생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행동요령을 그림과 함께 담았다.
&nbsp;
또한, 평소 피난구와 통로 유도등 등 비상구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대피가 어려운 경우 베란다 창문 등 구조대원이 확인하기 쉬운 곳으로 이동해 구조를 요청하도록 하는 등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피난 행동요령도 안내한다.
&nbsp;
함께 보급하는 ‘나의 의료정보카드’에는 성명, 생년월일, 혈액형, 장애 유무, 의료기관 및 주치의, 특이사항, 비상연락처 등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성한 카드를 가정 내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 위급상황 발생 시 출동한 구급대원이나 주변인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특히, 의료정보카드는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을 희망하지 않거나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의 응급정보 확인을 보완하는 안전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시스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본인이 작성한 의료정보를 가정에 비치함으로써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nbsp;
연천소방서는 연천군청 사회복지과와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자료를 보급하고,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의료정보카드 작성‧비치 방법, 119안심콜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nbsp;
이를 통해 119안심콜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에게는 서비스 등록과 활용방법을 안내하고, 등록을 희망하지 않는 어르신에게는 의료정보카드 활용을 안내하는 등 개인의 선택을 고려하면서도 응급상황의 정보 공백을 줄이는 맞춤형 안전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nbsp;
최문석 서장은 “어르신들이 화재나 응급상황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가까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안전교육 자료의 핵심 내용을 현장에 맞게 구성했다”며 “단순한 자료 배부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 방문교육과 연계해 어르신들이 실제 위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74917_ootgxwsu.jpg" alt="관련사진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서장 최문석)는 관내 어르신들의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어르신을 위한 피난안전매뉴얼’과 ‘나의 의료정보카드’를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번 자료는 소방청 「어르신용 119안전교육」 자료 가운데 화재안전과 의료정보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발췌‧재구성한 것이다.</p>
<p>&nbsp;</p>
<p>어르신을 위한 피난안전매뉴얼에는 ▲ 불과 연기를 발견했을 때 주변에 알리는 방법 ▲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낮은 자세로 대피하는 방법 ▲ 엘리베이터 대신 비상계단을 이용하는 방법 ▲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하는 방법 등 화재 발생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행동요령을 그림과 함께 담았다.</p>
<p>&nbsp;</p>
<p>또한, 평소 피난구와 통로 유도등 등 비상구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대피가 어려운 경우 베란다 창문 등 구조대원이 확인하기 쉬운 곳으로 이동해 구조를 요청하도록 하는 등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피난 행동요령도 안내한다.</p>
<p>&nbsp;</p>
<p>함께 보급하는 ‘나의 의료정보카드’에는 성명, 생년월일, 혈액형, 장애 유무, 의료기관 및 주치의, 특이사항, 비상연락처 등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성한 카드를 가정 내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 위급상황 발생 시 출동한 구급대원이나 주변인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특히, 의료정보카드는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을 희망하지 않거나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의 응급정보 확인을 보완하는 안전장치로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시스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본인이 작성한 의료정보를 가정에 비치함으로써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p>
<p>&nbsp;</p>
<p>연천소방서는 연천군청 사회복지과와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자료를 보급하고,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의료정보카드 작성‧비치 방법, 119안심콜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p>
<p>&nbsp;</p>
<p>이를 통해 119안심콜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에게는 서비스 등록과 활용방법을 안내하고, 등록을 희망하지 않는 어르신에게는 의료정보카드 활용을 안내하는 등 개인의 선택을 고려하면서도 응급상황의 정보 공백을 줄이는 맞춤형 안전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p>
<p>&nbsp;</p>
<p>최문석 서장은 “어르신들이 화재나 응급상황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가까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안전교육 자료의 핵심 내용을 현장에 맞게 구성했다”며 “단순한 자료 배부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 방문교육과 연계해 어르신들이 실제 위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74944_irlscnrt.jpg" alt="어르신을 위한 피난안전매뉴얼 및 나의 의료정보 카드 서식.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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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법원/검찰/경찰|" term="10913|10920|10931|"/>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7:49: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7:43: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35</guid>
		<title><![CDATA[‘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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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팀이다.
&nbsp;
이번 연천 공연 역시 단순히 추억의 히트곡을 들려주는 자리에 머물지 않는다. 시대를 풍미한 노래와 지금의 김창완밴드가 만들어내는 생생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오랜 팬에게는 반가운 감동을, 젊은 관객에게는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연은 10월 3일(토) 오후 5시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티켓 가격은 R석 6만 원, S석 4만 원, A석 2만 원이다. 예매는 수레울아트홀 유료 회원의 경우 9월 3일 오후 2시부터, 일반회원은 9월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산울림의 음악적 유산부터 김창완밴드의 현재까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김창완밴드가 오는 10월 3일(토) 연천을 찾는다.</p>
<p><br /></p>
<p>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해 온 산울림의 명곡부터,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음악적 유산을 이어온 김창완밴드의 현재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p>
<p><br /></p>
<p>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기타), 이상훈(키보드), 강윤기(드럼), 최원식(베이스), 염민열(기타)로 구성된 5인조 록 밴드다. 2008년 결성 이후 18년째 호흡을 맞춰오며 산울림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한편, 지속적인 신곡 발표를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왔다.</p>
<p><br /></p>
<p>특히, 과거의 명곡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점이 김창완밴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세대 간 음악적 경계를 허물며,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현재진행형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p>
<p><br /></p>
<p>밴드를 이끄는 김창완 역시 한 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가수, 배우, 라디오 DJ는 물론 작가와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 중심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김창완밴드는 그의 음악적 여정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팀이다.</p>
<p>&nbsp;</p>
<p>이번 연천 공연 역시 단순히 추억의 히트곡을 들려주는 자리에 머물지 않는다. 시대를 풍미한 노래와 지금의 김창완밴드가 만들어내는 생생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오랜 팬에게는 반가운 감동을, 젊은 관객에게는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p>
<p><br /></p>
<p>공연은 10월 3일(토) 오후 5시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티켓 가격은 R석 6만 원, S석 4만 원, A석 2만 원이다. 예매는 수레울아트홀 유료 회원의 경우 9월 3일 오후 2시부터, 일반회원은 9월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73739_wzzbrcop.jpg" alt="3.‘현재진행형 록의 전설’ 김창완밴드, 10월 연천 무대 오른다!.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8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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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7:38: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7:35: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34</guid>
		<title><![CDATA[연천군 행정담당관, ‘청렴 Pass·청렴 소통’으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 행정담당관이 직원 간 수직적·관행적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청렴 Pass(커피쿠폰)’와 ‘청렴 소통(Coffee-Cha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시책은 단순한 관행 탈피를 넘어, 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격려가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렴 Pass’는 부서 포상금을 활용해 직원 격려용 커피쿠폰을 발행하고, 이를 자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특히 쿠폰을 활용한 ‘청렴 소통’은 상·하급자가 직급 부담 없이 커피를 매개로 대화하며, 업무 의견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급 간 심리적 거리를 줄이고 소통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렴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 행정담당관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과 만족도를 적극 반영해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수평적이고 존중하는 조직문화와 청렴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73517_hxxfdaap.jpg" alt="연천군청26년도.jpg" style="width: 800px; height: 40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 행정담당관이 직원 간 수직적·관행적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청렴 Pass(커피쿠폰)’와 ‘청렴 소통(Coffee-Cha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br /></p>
<p>이번 시책은 단순한 관행 탈피를 넘어, 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격려가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br /></p>
<p>‘청렴 Pass’는 부서 포상금을 활용해 직원 격려용 커피쿠폰을 발행하고, 이를 자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특히 쿠폰을 활용한 ‘청렴 소통’은 상·하급자가 직급 부담 없이 커피를 매개로 대화하며, 업무 의견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p>
<p><br /></p>
<p>이를 통해 직급 간 심리적 거리를 줄이고 소통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렴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연천군 행정담당관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과 만족도를 적극 반영해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수평적이고 존중하는 조직문화와 청렴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7:35: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7:3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33</guid>
		<title><![CDATA[연천군,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넓혔다...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쾌거]]></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지난 8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nbsp;이번 대회에 연천군은 7개 종목, 8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도내 31개 시군 중 종합 1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가평군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간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은 역대 가장 많은 7개 종목(게이트볼, 태권도, 당구, 댄스스포츠, e스포츠, 슐런, 파크골프)에 출전해 다채로운 성과를 냈다. 특히 태권도 종목에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싹쓸이하며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당구, 게이트볼, 댄스스포츠 등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을 더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메달 수확을 넘어 연천군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천군은 지난해 처음 출전한 댄스스포츠와 e스포츠를 포함해 다양한 종목으로 참여 범위를 넓혀왔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 동호인이 적성에 맞는 스포츠를 경험하고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또한, 생활체육은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 사회적 교류, 자아실현 등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복지 요소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교류하며 스포츠를 통한 일상의 활력과 자신감을 나눴다.

김덕현 군수(연천군장애인체육회장)는 “좋은 성적을 넘어,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하고 함께 웃을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라며 “장애인 생활체육이 더 많은 분들의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쉽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접하고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종목과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나아가 장애인 체육을 건강과 복지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주요 복지정책의 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73241_eyelzggs.jpg" alt="1.연천군,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넓혔다…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쾌거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지난 8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p>
<p><br /></p>
<p>&nbsp;이번 대회에 연천군은 7개 종목, 8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도내 31개 시군 중 종합 1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p>
<p><br /></p>
<p>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가평군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간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연천군은 역대 가장 많은 7개 종목(게이트볼, 태권도, 당구, 댄스스포츠, e스포츠, 슐런, 파크골프)에 출전해 다채로운 성과를 냈다. 특히 태권도 종목에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싹쓸이하며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당구, 게이트볼, 댄스스포츠 등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을 더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p>
<p><br /></p>
<p>이번 성과는 단순한 메달 수확을 넘어 연천군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br /></p>
<p>연천군은 지난해 처음 출전한 댄스스포츠와 e스포츠를 포함해 다양한 종목으로 참여 범위를 넓혀왔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 동호인이 적성에 맞는 스포츠를 경험하고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p>
<p><br /></p>
<p>또한, 생활체육은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 사회적 교류, 자아실현 등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복지 요소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교류하며 스포츠를 통한 일상의 활력과 자신감을 나눴다.</p>
<p><br /></p>
<p>김덕현 군수(연천군장애인체육회장)는 “좋은 성적을 넘어,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하고 함께 웃을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라며 “장애인 생활체육이 더 많은 분들의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연천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쉽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접하고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종목과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나아가 장애인 체육을 건강과 복지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주요 복지정책의 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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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7:32: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7:18: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32</guid>
		<title><![CDATA[‘2026 파주시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모집]]></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오는 10월 22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년 파주시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

참여 기업에는 기업별 현장 면접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행사 당일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모집 직종과 근무 조건 등 채용 정보를 행사 홍보자료와 현장 채용정보 게시판 등을 통해 안내해 기업과 채용 정보를 홍보할 수 있다.

파주시일자리센터는 기업별 채용 조건에 맞는 구직자를 사전에 발굴해 연계하고, 파주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제대군인지원센터 등 관련 부서 및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해 청년·여성·중장년·제대군인 등 다양한 구직자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이 한자리에서 폭넓은 인재를 만나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18일까지 참가신청서, 구인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파주시일자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업의 모집 직종, 채용 인원, 근무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현장 참여 기업 35개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지 않았거나 행사 당일 참여가 어려운 기업에는 온라인 채용관을 통한 구인 서비스를 제공해 채용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윤은주 민생경제과장은 “취업박람회가 구인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직접 만날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와 면접 기회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오는 10월 22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년 파주시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p>
<p><br /></p>
<p>참여 기업에는 기업별 현장 면접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행사 당일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의 모집 직종과 근무 조건 등 채용 정보를 행사 홍보자료와 현장 채용정보 게시판 등을 통해 안내해 기업과 채용 정보를 홍보할 수 있다.</p>
<p><br /></p>
<p>파주시일자리센터는 기업별 채용 조건에 맞는 구직자를 사전에 발굴해 연계하고, 파주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내일센터, 제대군인지원센터 등 관련 부서 및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업해 청년·여성·중장년·제대군인 등 다양한 구직자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이 한자리에서 폭넓은 인재를 만나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p>
<p><br /></p>
<p>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18일까지 참가신청서, 구인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파주시일자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업의 모집 직종, 채용 인원, 근무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현장 참여 기업 35개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p>
<p><br /></p>
<p>또한, 현장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지 않았거나 행사 당일 참여가 어려운 기업에는 온라인 채용관을 통한 구인 서비스를 제공해 채용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p>
<p><br /></p>
<p>윤은주 민생경제과장은 “취업박람회가 구인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직접 만날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와 면접 기회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71214_olxanxpr.jpg" alt="2. ‘2026 파주시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모집.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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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7:18: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7:07: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31</guid>
		<title><![CDATA[파주시, ‘2026 진로교육박람회’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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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교육청 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9월 11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2026 파주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학과별 특화 진로체험 및 실습 공간을 운영해 학생들이 전공 관련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진로전담교사의 진로·진학 상담과 교육청의 진로·직업 지도를 연계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체험 부문은 인공지능, 로봇, 반도체 등 신산업과 미래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초중고생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진로 지도를 확대하고, 중고생에게는 진학과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지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폭넓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경기도교육청 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9월 11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2026 파주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p>
<p><br /></p>
<p>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p>
<p><br /></p>
<p>특히, 올해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학과별 특화 진로체험 및 실습 공간을 운영해 학생들이 전공 관련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진로전담교사의 진로·진학 상담과 교육청의 진로·직업 지도를 연계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br /></p>
<p>체험 부문은 인공지능, 로봇, 반도체 등 신산업과 미래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초중고생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진로 지도를 확대하고, 중고생에게는 진학과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p>
<p><br /></p>
<p>김지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폭넓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70632_fripgycl.jpg" alt="1. 파주시, ‘2026 진로교육박람회’ 개최.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7:06: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6:54: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30</guid>
		<title><![CDATA[김운남 경기도의원,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예타 통과, 이제 경기도가 움직여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1)은 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인천도시철도 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nbsp;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은 인천 서구에서 김포를 거쳐 고양까지 약 19.6km, 12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2조 원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GTX-A와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서해선 등 주요 철도망과 연계돼 고양·김포·인천을 잇는 경기 서북부의 새로운 철도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bsp;
김 의원은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KDI의 예타가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 1월 예타 운용지침 개정으로 접경지역인 고양시의 철도사업도 경제성뿐 아니라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필요성을 보다 충실히 평가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nbsp;
이어 김 의원은 “예타의 최종 판단은 중앙정부가 하지만, 경기도 역시 이 사업의 핵심 당사자”라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지난 7월 9일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인천시·경기도·김포시·고양시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점을 언급했다.
&nbsp;
이에 김 의원은 추미애 지사에게 세 가지 구체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먼저 도지사가 직접 중앙정부 설득에 나서 사업의 필요성과 경기도의 추진 의지를 분명히 전달하고, 인천시·김포시·고양시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예타 통과에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GTX-A 환승수요와 일산테크노밸리·킨텍스의 개발 및 이용 수요, 김포·고양 간 철도망 부재, 경기 서북부 주민들이 감내해 온 교통 불편 등을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해 경제성을 보완하고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충분히 입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nbsp;
김 의원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예타 통과 이후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기도의 재정부담과 재원분담 방안, 기본계획 착수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준비를 사전에 검토해 예타 통과 즉시 후속 절차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특히, 김 의원은 최근 추미애 지사가 고양지역 국회의원과 지역 도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의 예타 통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이제 필요한 것은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아울러 김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도 본회의장에 직접 전달했다. 최근 인천2호선 고양 연장과 관련한 주민 문자가 집중되고 있으며 많게는 하루 500여 통에 이른다고 소개한 뒤, 주민이 보내온 문자 내용을 직접 읽으며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과 사업 추진에 대한 간절함을 전했다.
&nbsp;
김 의원은 “한 통 한 통의 문자에는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과 간절함이 담겨 있다”며 “우리 모두 이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야 한다. 이제 경기도가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65413_dnpewvao.jpg" alt="260901_김운남_의원__인천2호선_고양_연장_예타_통과__이제_경기도가_움직여야_(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1)은 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인천도시철도 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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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은 인천 서구에서 김포를 거쳐 고양까지 약 19.6km, 12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2조 원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GTX-A와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서해선 등 주요 철도망과 연계돼 고양·김포·인천을 잇는 경기 서북부의 새로운 철도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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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의원은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KDI의 예타가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 1월 예타 운용지침 개정으로 접경지역인 고양시의 철도사업도 경제성뿐 아니라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필요성을 보다 충실히 평가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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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김 의원은 “예타의 최종 판단은 중앙정부가 하지만, 경기도 역시 이 사업의 핵심 당사자”라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지난 7월 9일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인천시·경기도·김포시·고양시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점을 언급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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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김 의원은 추미애 지사에게 세 가지 구체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먼저 도지사가 직접 중앙정부 설득에 나서 사업의 필요성과 경기도의 추진 의지를 분명히 전달하고, 인천시·김포시·고양시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예타 통과에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p>
<p><br /></p>
<p>또한, GTX-A 환승수요와 일산테크노밸리·킨텍스의 개발 및 이용 수요, 김포·고양 간 철도망 부재, 경기 서북부 주민들이 감내해 온 교통 불편 등을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해 경제성을 보완하고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충분히 입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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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의원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예타 통과 이후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기도의 재정부담과 재원분담 방안, 기본계획 착수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준비를 사전에 검토해 예타 통과 즉시 후속 절차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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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김 의원은 최근 추미애 지사가 고양지역 국회의원과 지역 도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의 예타 통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이제 필요한 것은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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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김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도 본회의장에 직접 전달했다. 최근 인천2호선 고양 연장과 관련한 주민 문자가 집중되고 있으며 많게는 하루 500여 통에 이른다고 소개한 뒤, 주민이 보내온 문자 내용을 직접 읽으며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과 사업 추진에 대한 간절함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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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의원은 “한 통 한 통의 문자에는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과 간절함이 담겨 있다”며 “우리 모두 이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야 한다. 이제 경기도가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6:54: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6:49: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29</guid>
		<title><![CDATA[시흥시, 빛과 문화로 다시 숨 쉬는 원도심, ‘2026 다시 대야로 등불 축제’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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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대야삼2어린이공원 일원에서 ‘2026 다시 대야로 등불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대야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대야동 유관단체와 상인회가 협력해 구성한 ‘2026 다시 대야로 행사추진협의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 주민이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원도심에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 기반을 마련했다.

축제는 신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대야삼2어린이공원(신천감리교회 옆)에서 열린다. 다양한 등불 전시와 문화공연, 주민 참여형 체험,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대야동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축제 기간 행사장 일원은 빛 조형물과 등불 터널, 포토존 등으로 전시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경관을 선보인다. 공원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은 축제의 매력을 더하는 동시에 누리소통망(SNS) 인증 이벤트와 연계돼 시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공연도 날짜와 시간대별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9월 1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샌드아트 퍼포먼스와 뮤지컬을 비롯해 김주진 밴드, 월드뮤직, 김범찬, 트로트 가수 승국이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첫날의 분위기를 달군다.

9월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시흥시 청소년 예술제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예술 무대가 마련된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개회식과 함께 발라드 가수 이지훈, 송지우, 트로트 가수 나태주 등이 참여하는 저녁 공연이 펼쳐진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판매·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상인회 등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타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수공예품, 액세서리, 디퓨저, 전통주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부스도 마련된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대야동·신천동·은행동에 있는 원도심 상점을 이용한 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골목상권 영수증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제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한 누리소통망(SNS) 인증 이벤트와 정보무늬(큐알코드) 만족도 조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민들의 축제 참여를 높이는 동시에 행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축제 운영과 발전 방향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2026 다시 대야로 등불축제’는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원도심 맞춤형 축제”라며 “빛과 공연, 체험,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대야동 원도심에 활기가 더해지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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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대야삼2어린이공원 일원에서 ‘2026 다시 대야로 등불축제’를 개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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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축제는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대야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대야동 유관단체와 상인회가 협력해 구성한 ‘2026 다시 대야로 행사추진협의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 주민이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원도심에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 기반을 마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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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축제는 신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대야삼2어린이공원(신천감리교회 옆)에서 열린다. 다양한 등불 전시와 문화공연, 주민 참여형 체험,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대야동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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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축제 기간 행사장 일원은 빛 조형물과 등불 터널, 포토존 등으로 전시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경관을 선보인다. 공원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은 축제의 매력을 더하는 동시에 누리소통망(SNS) 인증 이벤트와 연계돼 시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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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화공연도 날짜와 시간대별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9월 1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샌드아트 퍼포먼스와 뮤지컬을 비롯해 김주진 밴드, 월드뮤직, 김범찬, 트로트 가수 승국이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첫날의 분위기를 달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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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월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시흥시 청소년 예술제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예술 무대가 마련된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개회식과 함께 발라드 가수 이지훈, 송지우, 트로트 가수 나태주 등이 참여하는 저녁 공연이 펼쳐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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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판매·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상인회 등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타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수공예품, 액세서리, 디퓨저, 전통주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부스도 마련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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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대야동·신천동·은행동에 있는 원도심 상점을 이용한 뒤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골목상권 영수증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제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p>
<p><br /></p>
<p>이와 함께 행사장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한 누리소통망(SNS) 인증 이벤트와 정보무늬(큐알코드) 만족도 조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민들의 축제 참여를 높이는 동시에 행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축제 운영과 발전 방향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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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병택 시장은 “이번 ‘2026 다시 대야로 등불축제’는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원도심 맞춤형 축제”라며 “빛과 공연, 체험,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대야동 원도심에 활기가 더해지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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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64738_ishmqkrt.jpg" alt="보도자료3 다시 대야로 등불축제 홍보물.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8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6:47: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6:46: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28</guid>
		<title><![CDATA[시흥시, 학교와 지역의‘벽’ 낮춘다… 관내 95개 모든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협약]]></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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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8월 31일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체육회,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95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시설을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지역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의 학교시설 개방은 2022년 8월 52개 학교의 참여로 시작됐다. 이후 2024년에는 참여 학교가 85개교로 늘었으며, 올해는 신설 학교를 포함한 관내 95개 모든 학교가 협약에 참여하면서 지역 내 모든 학교로 개방 협력 범위가 확대됐다.

협약에 따라 학교 교육활동과 학생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운동장과 체육관 등 학교시설의 개방을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한다. 시흥시는 학교의 시설 개방에 따른 관리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개방 범위 등에 따라 운영 경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장벽을 낮추고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하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벽깨기’ 정책을 지역 현장에서 실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서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벽깨기 분과위원장’을 맡아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학교시설의 지역사회 개방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는 시설 개방에 따른 관리 부담을 지원받고,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운동장과 체육관 등 학교시설을 생활체육과 지역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임병택 시장은 “관내 모든 학교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라며 “학교에는 관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는 가까운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시설 개방 체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64548_tkksmpdi.jpg" alt="시흥시청2026.jpg" style="width: 800px; height: 51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8월 31일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체육회,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95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p>
<p><br /></p>
<p>이번 협약은 학교시설을 주민들의 생활체육과 지역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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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흥시의 학교시설 개방은 2022년 8월 52개 학교의 참여로 시작됐다. 이후 2024년에는 참여 학교가 85개교로 늘었으며, 올해는 신설 학교를 포함한 관내 95개 모든 학교가 협약에 참여하면서 지역 내 모든 학교로 개방 협력 범위가 확대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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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협약에 따라 학교 교육활동과 학생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운동장과 체육관 등 학교시설의 개방을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한다. 시흥시는 학교의 시설 개방에 따른 관리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개방 범위 등에 따라 운영 경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장벽을 낮추고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하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벽깨기’ 정책을 지역 현장에서 실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서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벽깨기 분과위원장’을 맡아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학교시설의 지역사회 개방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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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는 시설 개방에 따른 관리 부담을 지원받고,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이에서 운동장과 체육관 등 학교시설을 생활체육과 지역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p>
<p><br /></p>
<p>임병택 시장은 “관내 모든 학교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라며 “학교에는 관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는 가까운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시설 개방 체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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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6:45: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5:56:55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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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기도,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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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청평역 지하차도에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가평군의 ‘주거환경개선, 도시경관시설 및 광고물 유지관리’ 사업이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nbsp;
경기도는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1일~7일)을 맞아 지난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nbsp;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나 제도가 특정 성별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분석·점검해 정책개선에 반영하는 제도다.&nbsp;
&nbsp;
경진대회에서는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경기도와 시군의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10건이 발표됐으며, 100여 명의 청중평가단 투표와 사전 온라인 여론조사 결과, 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선정했다.
&nbsp;
이날 최우수상에는 가평군 도시과의 ‘주거환경개선, 도시경관시설 및 광고물 유지관리’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평역 지하차도 3개소 대상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적용, 조명 및 안내체계 개선, 보행안전시설물 및 CCTV·안심비상벨 설치, 조경 및 사각지대 정비 등을 진행했다. 설계 초기부터 CPTED 4대원칙을 체계적으로 적용하도록 지침을 개선하고, 사업 착수 전 도급자와 담당공무원 성인지적 CPTED 사전교육, 공공 빅데이터 융합을 통한 성별·연령별 입체적 통계를 생산했다. 이를 통해 야간 보행권의 성별격차를 해소하고 도내 확산 가능한 성인지적 도시재생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nbsp;
&nbsp;
우수상에는 고양시 행정지원과의 ‘고양시청 직장어린이집 운영’ 사업과 군포시 보건행정과의 ‘치매안심센터 운영’ 사업이 선정됐다.&nbsp;
&nbsp;
장려상에는 ▲의정부시 일자리경제과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군포시 교육체육과 ‘시군 5060 역량강화 지원’ ▲안양시 기업경제과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등용문’ ▲오산시 도시공원과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경기도 디지털혁신과 ‘메타버스 창업 등 기업 종합지원 거점센터 운영’ ▲구리시 공원녹지과 ‘1권역 공원시설물 유지관리’ ▲수원시 관광과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사업이 선정됐다.
&nbsp;
경기도는 이번에 발굴된 우수사례를 31개 시군에 공유해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nbsp;
이날 행사에서는 경진대회와 함께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도민 참여형 손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김해련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성별에 따라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이번에 소개된 우수사례가 도와 시군에 널리 확산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한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55627_yhhkvgda.jpg" alt="경기도청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청평역 지하차도에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가평군의 ‘주거환경개선, 도시경관시설 및 광고물 유지관리’ 사업이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p>
<p>&nbsp;</p>
<p>경기도는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1일~7일)을 맞아 지난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p>
<p>&nbsp;</p>
<p>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나 제도가 특정 성별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분석·점검해 정책개선에 반영하는 제도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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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진대회에서는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경기도와 시군의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10건이 발표됐으며, 100여 명의 청중평가단 투표와 사전 온라인 여론조사 결과, 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선정했다.</p>
<p>&nbsp;</p>
<p>이날 최우수상에는 가평군 도시과의 ‘주거환경개선, 도시경관시설 및 광고물 유지관리’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평역 지하차도 3개소 대상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적용, 조명 및 안내체계 개선, 보행안전시설물 및 CCTV·안심비상벨 설치, 조경 및 사각지대 정비 등을 진행했다. 설계 초기부터 CPTED 4대원칙을 체계적으로 적용하도록 지침을 개선하고, 사업 착수 전 도급자와 담당공무원 성인지적 CPTED 사전교육, 공공 빅데이터 융합을 통한 성별·연령별 입체적 통계를 생산했다. 이를 통해 야간 보행권의 성별격차를 해소하고 도내 확산 가능한 성인지적 도시재생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nbsp;</p>
<p>&nbsp;</p>
<p>우수상에는 고양시 행정지원과의 ‘고양시청 직장어린이집 운영’ 사업과 군포시 보건행정과의 ‘치매안심센터 운영’ 사업이 선정됐다.&nbsp;</p>
<p>&nbsp;</p>
<p>장려상에는 ▲의정부시 일자리경제과 ‘의정부 행복드림 일자리사업’ ▲군포시 교육체육과 ‘시군 5060 역량강화 지원’ ▲안양시 기업경제과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등용문’ ▲오산시 도시공원과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경기도 디지털혁신과 ‘메타버스 창업 등 기업 종합지원 거점센터 운영’ ▲구리시 공원녹지과 ‘1권역 공원시설물 유지관리’ ▲수원시 관광과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사업이 선정됐다.</p>
<p>&nbsp;</p>
<p>경기도는 이번에 발굴된 우수사례를 31개 시군에 공유해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이날 행사에서는 경진대회와 함께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도민 참여형 손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p>
<p><br /></p>
<p>김해련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성별에 따라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이번에 소개된 우수사례가 도와 시군에 널리 확산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한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5:56: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5:51: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26</guid>
		<title><![CDATA[경기도, 9월 1~14일까지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부정청구 집중 신고기간 지정]]></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9월 1일부터 14일까지를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의 보조금 부정청구 행위에 대한 공익제보를 받는다.&nbsp;
&nbsp;
이번 집중 신고 기간에는 보조금 분야 전반의 제보를 받으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에서 발생하는 부정청구 행위를 중점적으로 접수한다.
&nbsp;
주요 신고 대상은 보육료를 부당하게 받는 행위, 요양급여를 허위 또는 부당하게 청구하는 행위, 직원 급여 보조금을 거짓으로 신청하는 행위, 사회복지법인이 설립 목적과 무관한 수익사업을 운영하는 행위 등이다.
&nbsp;
실제 공익제보를 통해 보조금 부정청구 행위가 적발된 사례도 있다. 2025년에는 한 어린이집 원장이 아동의 하원 시간을 사실과 다르게 기록하고, 보육교사에게 지급한 급여 일부를 다시 돌려받은 사실이 제보로 확인됐다.
&nbsp;
제보자는 출석부와 출근기록부 등 구체적인 자료를 제출했다. 해당 원장에게는 자격정지 6개월과 보조금 환수 처분이 내려졌으며, 제보자에게는 포상금 1,300만 원이 지급됐다.
&nbsp;
제보는 경기도 공익제보 전담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hotline.gg.go.kr)에서 할 수 있다. 제보 내용이 사실로 확인돼 행정·사법 처분 등이 이뤄지고 공익 증진에 기여한 경우 심의와 의결을 거쳐 보상금이나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다.
&nbsp;
신분 노출에 따른 불이익이 우려되는 내부신고자는 변호사가 신고를 대신하는 ‘비실명 대리신고제’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hotline.gg.go.kr/lawyer)에서 경기도 공익제보 변호사단 명단을 확인한 뒤 변호사와 상담하면 된다. 상담 비용은 경기도가 지원한다.
&nbsp;
이번 집중 신고 기간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보조금 분야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해마다 네 차례 분야별 공익침해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nbsp;
경기도 공익제보는 경기도 소관 업무와 관련해 국민의 건강·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한 경쟁 등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498개 법률 위반행위에 대한 공익신고를 비롯해 부패행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부정청탁·금품수수, 이해충돌, 부정청구 등에 대한 신고를 포함한다.
&nbsp;
도는 집중 신고 기간에 맞춰 보조금 분야의 주요 부정청구 유형과 제보 방법,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보상금·포상금 지급 사례 등을 담은 안내문을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nbsp;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보조금 공익침해행위는 도민이 낸 소중한 세금을 부당하게 가로채는 행위로 복지 제도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목격하거나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경우 적극적인 공익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55058_lwaglcpk.jpg" alt="경기도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nbsp;</div>
<div>&nbsp;</div>
<div>【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9월 1일부터 14일까지를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의 보조금 부정청구 행위에 대한 공익제보를 받는다.&nbsp;</div>
<div>&nbsp;</div>
<div>이번 집중 신고 기간에는 보조금 분야 전반의 제보를 받으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에서 발생하는 부정청구 행위를 중점적으로 접수한다.</div>
<div>&nbsp;</div>
<div>주요 신고 대상은 보육료를 부당하게 받는 행위, 요양급여를 허위 또는 부당하게 청구하는 행위, 직원 급여 보조금을 거짓으로 신청하는 행위, 사회복지법인이 설립 목적과 무관한 수익사업을 운영하는 행위 등이다.</div>
<div>&nbsp;</div>
<div>실제 공익제보를 통해 보조금 부정청구 행위가 적발된 사례도 있다. 2025년에는 한 어린이집 원장이 아동의 하원 시간을 사실과 다르게 기록하고, 보육교사에게 지급한 급여 일부를 다시 돌려받은 사실이 제보로 확인됐다.</div>
<div>&nbsp;</div>
<div>제보자는 출석부와 출근기록부 등 구체적인 자료를 제출했다. 해당 원장에게는 자격정지 6개월과 보조금 환수 처분이 내려졌으며, 제보자에게는 포상금 1,300만 원이 지급됐다.</div>
<div>&nbsp;</div>
<div>제보는 경기도 공익제보 전담 창구인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hotline.gg.go.kr)에서 할 수 있다. 제보 내용이 사실로 확인돼 행정·사법 처분 등이 이뤄지고 공익 증진에 기여한 경우 심의와 의결을 거쳐 보상금이나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다.</div>
<div>&nbsp;</div>
<div>신분 노출에 따른 불이익이 우려되는 내부신고자는 변호사가 신고를 대신하는 ‘비실명 대리신고제’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hotline.gg.go.kr/lawyer)에서 경기도 공익제보 변호사단 명단을 확인한 뒤 변호사와 상담하면 된다. 상담 비용은 경기도가 지원한다.</div>
<div>&nbsp;</div>
<div>이번 집중 신고 기간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보조금 분야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해마다 네 차례 분야별 공익침해행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div>
<div>&nbsp;</div>
<div>경기도 공익제보는 경기도 소관 업무와 관련해 국민의 건강·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한 경쟁 등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498개 법률 위반행위에 대한 공익신고를 비롯해 부패행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부정청탁·금품수수, 이해충돌, 부정청구 등에 대한 신고를 포함한다.</div>
<div>&nbsp;</div>
<div>도는 집중 신고 기간에 맞춰 보조금 분야의 주요 부정청구 유형과 제보 방법,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보상금·포상금 지급 사례 등을 담은 안내문을 도내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div>
<div>&nbsp;</div>
<div>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회 위원장은 “보조금 공익침해행위는 도민이 낸 소중한 세금을 부당하게 가로채는 행위로 복지 제도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목격하거나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경우 적극적인 공익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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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5:51: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5:4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25</guid>
		<title><![CDATA[고양시, 제4차 환승센터 기본계획에 대곡역·킨텍스역 반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8월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대곡역 복합환승센터와 킨텍스역 환승센터가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특히,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 광역교통축 가운데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반영됐다. 대곡역은 GTX-A, 경의중앙선, 서해선, 일산선 등 주요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앞으로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를 현재 추진 중인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철도와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과 자족기능이 어우러진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킨텍스역 환승센터는 GTX-A 킨텍스역을 중심으로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 간 환승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기본계획에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 시는 향후 GTX-A 이용 수요와 주변 개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을 검토할 계획이다.

민경선 시장은 “대곡역이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국가계획에 반영된 것은 경기 북서부 광역교통의 중심지로서 대곡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의미”라며 “대곡역세권 개발과 복합환승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광역교통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킨텍스역 환승센터도 시민들의 환승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 추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54530_vpottmtd.jpg" alt="고양시청사 (2026.6.29 (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8월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대곡역 복합환승센터와 킨텍스역 환승센터가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p>
<p><br /></p>
<p>특히,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 광역교통축 가운데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반영됐다. 대곡역은 GTX-A, 경의중앙선, 서해선, 일산선 등 주요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앞으로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고양시는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를 현재 추진 중인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철도와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과 자족기능이 어우러진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킨텍스역 환승센터는 GTX-A 킨텍스역을 중심으로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 간 환승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기본계획에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 시는 향후 GTX-A 이용 수요와 주변 개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을 검토할 계획이다.</p>
<p><br /></p>
<p>민경선 시장은 “대곡역이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국가계획에 반영된 것은 경기 북서부 광역교통의 중심지로서 대곡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의미”라며 “대곡역세권 개발과 복합환승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광역교통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킨텍스역 환승센터도 시민들의 환승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 추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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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5:45: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5:39: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24</guid>
		<title><![CDATA[평화누리길 10코스(연천 고랑포길), ‘강을 따라 시간을 걷다’... 선사시대와 고려를 건너 근대의 역사를 기행(紀行)하는 고랑포길]]></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장남면 호로고루성
      
   
&nbsp;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전체 길이는 약 189km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nbsp;
&nbsp;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가을을 맞아 경기도는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도록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평화누리길 10코스를 소개한다.
&nbsp;
평화누리길 10코스는 연천군 장남면과 임진강 일원을 따라 이어지는 ‘고랑포길’이다. 강과 포구, 왕릉과 유적을 중심으로 걷노라면 불과 100여 년 전부터 고려, 삼국시대를 거슬러 올라 선사시대까지 우리 조상들의 흔적을 한 길에서 만날 수 있다.
&nbsp;
■ 장남교에서 시작되는 선사시대 여행
출발점은 장남교인데 이곳부터 예사롭지 않다. 2008년 재가설 공사 당시 주먹도끼 등 구석기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이는 임진강 일대가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의 중요한 삶의 터전이었음을 보여주는 흔적이다.&nbsp;
&nbsp;
강 주변과 들녘을 지나면 사미천으로 들어선다. ‘후크고지 전투’라는, 한국전쟁 당시 UN군과 중공군이 강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던 곳으로 이 일대를 사수함으로써 임진강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새삼 소중하게 다가오는 임진강을 마주하며 걷다 보면 노곡리 마을에 들어서는데 늦가을에 이 길을 걸으면 갈대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노곡리(蘆谷里)라는 마을 이름도 갈대가 무성하게 우거져 있다는 데서 유래한다.
&nbsp;
■ 수천 년 전 임진강 사람들의 흔적, 고인돌과 적석총을 만나다
노곡리를 지나 학곡리에 들어서면 역사의 시간은 청동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을 한가운데에 거대한 고인돌이 자리하고 있어서이다. 당시 고인돌은 경제력이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는데, 학곡리 고인돌은 길이 2.7m의 현무암 덮개돌이 특히 눈길을 끈다.
&nbsp;
여기서 10분 남짓 걸으면 백제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적석총을 만난다. 두 유적을 차례로 마주하다 보면 임진강을 터전으로 살아갔던 옛사람들의 삶과 권력의 흔적을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된다.
&nbsp;
■ 고려왕조와 공신을 기렸던 숭의전
종점을 향해 길을 걷다 보면 고려왕조를 기리는 숭의전을 만나게 된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고려의 왕과 공신의 제사를 지내며 기렸던 종묘이다. 제향 공간 특유의 단정한 구성과 고요함이 9월의 계절감과 잘 어울린다. 숭의전지에 이르면 평화누리길 10코스는 마무리되는데, 다시 출발점인 장남교로 돌아가 꼭 소개하고 싶은 지점이 있다.
&nbsp;
■ 임진강의 중심지였던 고랑포구, 그 뒤에 입장(入葬)된 경순왕릉
장남교에서 약 5km 가량 이동하면 임진강의 중심 교역지였던 고랑포구가&nbsp; 자리잡고 있다. 1930년대 화신백화점 분점이 들어섰을 정도로 생활과 물류의 중심지였으나, 치열했던 한국전쟁 이후 포구의 기능은 사라지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 소리만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해준다. 대신, 고랑포구&nbsp; &nbsp;역사공원을 방문하면 당시 북적였던 고랑포구의 모습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다.&nbsp;
&nbsp;
고랑포구 뒤로 나지막한 구릉을 오르면 신라의 마지막 왕이었던 경순왕릉을 만날 수 있다. 천년왕국을 고려로 넘겨야 했던 비운의 군주, 경순왕릉은 신라왕릉 중 유일하게 경주가 아닌 경기도 연천에 자리하고 있다. 고려왕조 초기 '왕릉은 수도 개경에서 백 리 안에 있어야 한다'라는 원칙을 명분으로 통제했다는 설이 유력하다.&nbsp;
&nbsp;
■ 생전만큼 순탄치 않았던 경순왕의 사후
경순왕릉은 세월이 흐르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유적의 위치조차 알 수 없게 되었는데, 조선 영조 23년(1747년), 주변에서 '신라경순왕지능(新羅敬順王之陵)'이라고 적힌 비석이 우연히 발굴되면서 세상에 다시 알릴 수가 있었다. 그 후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격동의 근대사 속에 또다시 방치되었던 경순왕릉은 민통선 지역을 시찰하던 육군 대위에게 우연히 발견되면서 현재의 왕릉으로 복원될 수 있었다. 고향을 바라보며 사무친 그리움에 편히 잠들지 못했을 경순왕은 고단했던 역사를 후손들과 함께 감내하다 이제야 비로소 편안한 영면을 취하지 않았을까.
&nbsp;
■ 임진강을 내려다보는 호로고루 그리고 통일바라기 축제
고랑포구에서 이동하면 고구려가 영토를 확장했던 대표적인 유적인 호로고루에 닿는다. 현무암으로 쌓은 이 성벽 위에 서면 임진강 주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천혜의 요새다. 강을 끼고 자연을 방어선으로 삼았던 전성기 고구려인들의 기상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이곳 호로고루에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가득한 통일바라기 축제가 열린다.
&nbsp;
■ 찬란했던 옛 영화(榮華)를 기억하는 고랑포길
고랑포길은 과거 임진강의 물류 중심지로 번화와 명성이 자자했던 길이었다. 지금은 분단의 상처와 함께 그 기억만을 간직하고 있으나 역사의 흔적은 찬란했던 시절을 증명하고 있다. 구석기인의 주먹도끼에서 고구려 성벽과 신라 마지막 왕의 능, 고려 왕조를 기리는 숭의전, 번성했던 근대의 포구와 후크고지 전투의 승전보까지 수천 년의 역사가 한 길 위에 겹겹이 쌓여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53816_hpdyiecb.jpg" alt="44. 연천 호로고루.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장남면 호로고루성</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전체 길이는 약 189km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nbsp;</p>
<p>&nbsp;</p>
<p>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가을을 맞아 경기도는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도록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평화누리길 10코스를 소개한다.</p>
<p>&nbsp;</p>
<p>평화누리길 10코스는 연천군 장남면과 임진강 일원을 따라 이어지는 ‘고랑포길’이다. 강과 포구, 왕릉과 유적을 중심으로 걷노라면 불과 100여 년 전부터 고려, 삼국시대를 거슬러 올라 선사시대까지 우리 조상들의 흔적을 한 길에서 만날 수 있다.</p>
<p>&nbsp;</p>
<p>■ 장남교에서 시작되는 선사시대 여행</p>
<p>출발점은 장남교인데 이곳부터 예사롭지 않다. 2008년 재가설 공사 당시 주먹도끼 등 구석기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이는 임진강 일대가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의 중요한 삶의 터전이었음을 보여주는 흔적이다.&nbsp;</p>
<p>&nbsp;</p>
<p>강 주변과 들녘을 지나면 사미천으로 들어선다. ‘후크고지 전투’라는, 한국전쟁 당시 UN군과 중공군이 강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던 곳으로 이 일대를 사수함으로써 임진강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새삼 소중하게 다가오는 임진강을 마주하며 걷다 보면 노곡리 마을에 들어서는데 늦가을에 이 길을 걸으면 갈대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노곡리(蘆谷里)라는 마을 이름도 갈대가 무성하게 우거져 있다는 데서 유래한다.</p>
<p>&nbsp;</p>
<p>■ 수천 년 전 임진강 사람들의 흔적, 고인돌과 적석총을 만나다</p>
<p>노곡리를 지나 학곡리에 들어서면 역사의 시간은 청동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을 한가운데에 거대한 고인돌이 자리하고 있어서이다. 당시 고인돌은 경제력이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는데, 학곡리 고인돌은 길이 2.7m의 현무암 덮개돌이 특히 눈길을 끈다.</p>
<p>&nbsp;</p>
<p>여기서 10분 남짓 걸으면 백제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적석총을 만난다. 두 유적을 차례로 마주하다 보면 임진강을 터전으로 살아갔던 옛사람들의 삶과 권력의 흔적을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된다.</p>
<p>&nbsp;</p>
<p>■ 고려왕조와 공신을 기렸던 숭의전</p>
<p>종점을 향해 길을 걷다 보면 고려왕조를 기리는 숭의전을 만나게 된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고려의 왕과 공신의 제사를 지내며 기렸던 종묘이다. 제향 공간 특유의 단정한 구성과 고요함이 9월의 계절감과 잘 어울린다. 숭의전지에 이르면 평화누리길 10코스는 마무리되는데, 다시 출발점인 장남교로 돌아가 꼭 소개하고 싶은 지점이 있다.</p>
<p>&nbsp;</p>
<p>■ 임진강의 중심지였던 고랑포구, 그 뒤에 입장(入葬)된 경순왕릉</p>
<p>장남교에서 약 5km 가량 이동하면 임진강의 중심 교역지였던 고랑포구가&nbsp; 자리잡고 있다. 1930년대 화신백화점 분점이 들어섰을 정도로 생활과 물류의 중심지였으나, 치열했던 한국전쟁 이후 포구의 기능은 사라지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 소리만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해준다. 대신, 고랑포구&nbsp; &nbsp;역사공원을 방문하면 당시 북적였던 고랑포구의 모습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다.&nbsp;</p>
<p>&nbsp;</p>
<p>고랑포구 뒤로 나지막한 구릉을 오르면 신라의 마지막 왕이었던 경순왕릉을 만날 수 있다. 천년왕국을 고려로 넘겨야 했던 비운의 군주, 경순왕릉은 신라왕릉 중 유일하게 경주가 아닌 경기도 연천에 자리하고 있다. 고려왕조 초기 '왕릉은 수도 개경에서 백 리 안에 있어야 한다'라는 원칙을 명분으로 통제했다는 설이 유력하다.&nbsp;</p>
<p>&nbsp;</p>
<p>■ 생전만큼 순탄치 않았던 경순왕의 사후</p>
<p>경순왕릉은 세월이 흐르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유적의 위치조차 알 수 없게 되었는데, 조선 영조 23년(1747년), 주변에서 '신라경순왕지능(新羅敬順王之陵)'이라고 적힌 비석이 우연히 발굴되면서 세상에 다시 알릴 수가 있었다. 그 후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격동의 근대사 속에 또다시 방치되었던 경순왕릉은 민통선 지역을 시찰하던 육군 대위에게 우연히 발견되면서 현재의 왕릉으로 복원될 수 있었다. 고향을 바라보며 사무친 그리움에 편히 잠들지 못했을 경순왕은 고단했던 역사를 후손들과 함께 감내하다 이제야 비로소 편안한 영면을 취하지 않았을까.</p>
<p>&nbsp;</p>
<p>■ 임진강을 내려다보는 호로고루 그리고 통일바라기 축제</p>
<p>고랑포구에서 이동하면 고구려가 영토를 확장했던 대표적인 유적인 호로고루에 닿는다. 현무암으로 쌓은 이 성벽 위에 서면 임진강 주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천혜의 요새다. 강을 끼고 자연을 방어선으로 삼았던 전성기 고구려인들의 기상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이곳 호로고루에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가득한 통일바라기 축제가 열린다.</p>
<p>&nbsp;</p>
<p>■ 찬란했던 옛 영화(榮華)를 기억하는 고랑포길</p>
<p>고랑포길은 과거 임진강의 물류 중심지로 번화와 명성이 자자했던 길이었다. 지금은 분단의 상처와 함께 그 기억만을 간직하고 있으나 역사의 흔적은 찬란했던 시절을 증명하고 있다. 구석기인의 주먹도끼에서 고구려 성벽과 신라 마지막 왕의 능, 고려 왕조를 기리는 숭의전, 번성했던 근대의 포구와 후크고지 전투의 승전보까지 수천 년의 역사가 한 길 위에 겹겹이 쌓여 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5:38: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5:16: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23</guid>
		<title><![CDATA[배두영 연천군의원, “활용계획도, 철거예산도 없이 장기간 방치된 (구)군민회관, 이제는 결론 내려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 배두영 의원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연천읍 옥산리 소재 (구)군민회관의 조속한 철거와 후속 대책 마련을 연천군 집행부에 촉구했다.
&nbsp;
배두영 의원은 연천군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낡은 건물 하나를 철거하자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이미 기능을 상실한 공공시설을 언제까지 아무런 결론 없이 그대로 둘 것인지 묻는 것”이라며 (구)군민회관 문제에 대한 집행부의 명확한 결정을 요구했다.
&nbsp;
(구)군민회관은 지난 1987년 건립된 이후 오랜 기간 각종 행사와 모임 등이 열리며 군민들의 공공시설로 활용돼 왔다.
&nbsp;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수레울아트홀 개관 등 주변 여건이 변화하면서 기존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워졌고, 연천군은 지난 2009년 네 차례에 걸쳐 매각을 추진했으나 모두 유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nbsp;
이후 시설 활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검토됐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활용계획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nbsp;
배 의원은 현재 연천군이 해당 시설을 계속 존치하거나 재활용하기보다는 철거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렇다면 철거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예산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nbsp;
그는 “현재 군민회관을 다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가, 시설을 정상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유지·보수 계획이 있는가”라고 물은 뒤 “그렇지 않다면 철거를 위한 예산이라도 확보돼야 하지만 현재는 철거 예산조차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nbsp;
이어 “사용하지도 않고 다시 활용하기 위한 투자도 하지 않으면서 철거조차 하지 못한 채 노후 건축물을 그대로 두고 있다”며 “이것이 방치가 아니면 무엇이 방치이겠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nbsp;
배 의원은 특히 노후 공공시설의 방치가 장기적으로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nbsp;
사용하지 않는 시설이라도 안전과 시설관리를 위한 행정력이 필요하고, 시설의 노후화가 계속될 경우 향후 철거에 필요한 비용 역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nbsp;
배 의원은 “결정을 미루는 것이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래의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키우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nbsp;
또한, (구)군민회관이 외진 곳에 위치한 시설이 아니라 많은 군민들이 바라보고 이용해 온 공간이라는 점에서 도시환경과 지역 경관 측면에서도 장기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nbsp;
배 의원은 “행정은 공공시설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그 시설의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필요해서 건립했다면 제대로 활용하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면 새로운 용도를 찾아야 하며 활용 가능성마저 없다면 적절한 절차를 거쳐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이에 배 의원은 집행부에 두 가지 사항을 공식적으로 촉구했다.
&nbsp;
첫째는 (구)군민회관 철거 여부에 대한 행정의 최종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이다.
&nbsp;
이미 철거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면 더 이상의 반복적인 검토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최종 방침을 확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nbsp;
둘째는 철거가 필요하다는 관리부서의 판단이 현재도 유효하다면 구체적인 철거 시기와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nbsp;
배 의원은 예산이 부족하다면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단계적인 재원 확보 방안이라도 마련해야 한다며, 예산 부족을 이유로 아무런 계획 없이 철거를 계속 미루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nbsp;
그는 “공공시설은 군민이 이용할 때 그 가치를 가진다”며 “더 이상 활용되지 못하는 시설을 아무런 계획 없이 방치한다면 지역의 자산이 아니라 군민이 부담해야 할 짐으로 남게 된다”고 말했다.
&nbsp;
이어 “방치는 가장 쉬운 선택일 수 있지만 결코 책임 있는 선택은 아니다”라며 “집행부가 이제는 (구)군민회관 문제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명확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배 의원은 마지막으로 “철거가 최종 방침이라면 필요한 예산을 마련해 신속하게 추진하고, 철거 이후 해당 부지의 활용방안까지 함께 검토해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10317_xdtnwdmt.jpg" alt="_DSC7028.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 배두영 의원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연천읍 옥산리 소재 (구)군민회관의 조속한 철거와 후속 대책 마련을 연천군 집행부에 촉구했다.</p>
<p>&nbsp;</p>
<p>배두영 의원은 연천군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낡은 건물 하나를 철거하자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이미 기능을 상실한 공공시설을 언제까지 아무런 결론 없이 그대로 둘 것인지 묻는 것”이라며 (구)군민회관 문제에 대한 집행부의 명확한 결정을 요구했다.</p>
<p>&nbsp;</p>
<p>(구)군민회관은 지난 1987년 건립된 이후 오랜 기간 각종 행사와 모임 등이 열리며 군민들의 공공시설로 활용돼 왔다.</p>
<p>&nbsp;</p>
<p>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수레울아트홀 개관 등 주변 여건이 변화하면서 기존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워졌고, 연천군은 지난 2009년 네 차례에 걸쳐 매각을 추진했으나 모두 유찰된 것으로 알려졌다.</p>
<p>&nbsp;</p>
<p>이후 시설 활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검토됐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활용계획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p>
<p>&nbsp;</p>
<p>배 의원은 현재 연천군이 해당 시설을 계속 존치하거나 재활용하기보다는 철거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렇다면 철거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예산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nbsp;</p>
<p>그는 “현재 군민회관을 다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가, 시설을 정상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유지·보수 계획이 있는가”라고 물은 뒤 “그렇지 않다면 철거를 위한 예산이라도 확보돼야 하지만 현재는 철거 예산조차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어 “사용하지도 않고 다시 활용하기 위한 투자도 하지 않으면서 철거조차 하지 못한 채 노후 건축물을 그대로 두고 있다”며 “이것이 방치가 아니면 무엇이 방치이겠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p>
<p>&nbsp;</p>
<p>배 의원은 특히 노후 공공시설의 방치가 장기적으로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사용하지 않는 시설이라도 안전과 시설관리를 위한 행정력이 필요하고, 시설의 노후화가 계속될 경우 향후 철거에 필요한 비용 역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p>
<p>&nbsp;</p>
<p>배 의원은 “결정을 미루는 것이 예산을 절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래의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키우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또한, (구)군민회관이 외진 곳에 위치한 시설이 아니라 많은 군민들이 바라보고 이용해 온 공간이라는 점에서 도시환경과 지역 경관 측면에서도 장기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p>
<p>&nbsp;</p>
<p>배 의원은 “행정은 공공시설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그 시설의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필요해서 건립했다면 제대로 활용하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면 새로운 용도를 찾아야 하며 활용 가능성마저 없다면 적절한 절차를 거쳐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에 배 의원은 집행부에 두 가지 사항을 공식적으로 촉구했다.</p>
<p>&nbsp;</p>
<p>첫째는 (구)군민회관 철거 여부에 대한 행정의 최종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이다.</p>
<p>&nbsp;</p>
<p>이미 철거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면 더 이상의 반복적인 검토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최종 방침을 확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p>
<p>&nbsp;</p>
<p>둘째는 철거가 필요하다는 관리부서의 판단이 현재도 유효하다면 구체적인 철거 시기와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p>
<p>&nbsp;</p>
<p>배 의원은 예산이 부족하다면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단계적인 재원 확보 방안이라도 마련해야 한다며, 예산 부족을 이유로 아무런 계획 없이 철거를 계속 미루는 것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p>
<p>&nbsp;</p>
<p>그는 “공공시설은 군민이 이용할 때 그 가치를 가진다”며 “더 이상 활용되지 못하는 시설을 아무런 계획 없이 방치한다면 지역의 자산이 아니라 군민이 부담해야 할 짐으로 남게 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방치는 가장 쉬운 선택일 수 있지만 결코 책임 있는 선택은 아니다”라며 “집행부가 이제는 (구)군민회관 문제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명확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p>
<p>&nbsp;</p>
<p>배 의원은 마지막으로 “철거가 최종 방침이라면 필요한 예산을 마련해 신속하게 추진하고, 철거 이후 해당 부지의 활용방안까지 함께 검토해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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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2284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1:08: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1:00: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22</guid>
		<title><![CDATA[고원호 연천군의원, “스마트·정밀농업 확대 등 연천군의 미래농업 생산 넘어 소득과 산업으로 전환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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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이 농업인의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 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소득과 산업으로 연결되는 미래농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nbsp;
고원호 의원은 제304회 연천군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통해 “농업인의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 일손 부족과 생산비 상승, 기후변화와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농업인이 감당해야 할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생산 중심의 농업만으로는 연천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nbsp;
고 의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정밀농업, 청년농업인 육성, 그린바이오산업, 농산물 브랜드 및 판로 확대 등 각각의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이를 위해 연천 미래농업이 나아가야 할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nbsp;
첫째, 스마트·정밀농업을 주요 작목으로 확대
고 의원은 농촌의 가장 큰 현안 가운데 하나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정밀농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nbsp;
특히, 위성영상과 AI 분석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시스템이 연진벼 재배단지 120농가와 콩 재배단지 50농가에 적용되는 등 정밀농업 기반이 마련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검증된 기술을 주요 작목과 더 많은 농가로 단계적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고 의원은 “스마트농업 기술이 실제 노동력과 생산비를 얼마나 절감하고 생산성을 얼마나 높이는지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기술 도입의 성과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둘째, ‘연천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
두 번째로는 연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도권 소비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nbsp;
연천은 수도권에 위치하면서도 DMZ와 임진강, 한탄강 등 청정한 자연환경을 갖춘 만큼 농특산물 통합상표인 ‘남토북수’와 지역의 청정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결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nbsp;
고 의원은 품질관리와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연천에서 생산했다’는 사실 자체가 농산물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셋째, 농업과 그린바이오산업 연계 강화
고 의원은 연천BIX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그린바이오산업과 지역 농업의 연계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nbsp;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가공과 연구개발을 거쳐 새로운 식품이나 기능성 소재 등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산업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이를 위해 농업인과 농협, 기업, 연구기관, 행정이 협력하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농산물 소비, 계약재배 확대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nbsp;
고 의원은 “농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가 다시 농가소득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넷째,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농업 기반 마련
네 번째 정책 방향으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nbsp;
고 의원은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과 스마트농업 도입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원 이후 5년과 10년 뒤에도 연천에서 안정적으로 농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지원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기술교육에서 생산과 경영, 유통·판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다섯째, 안정적인 판로 확보 중심의 농정 강화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에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판로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과 제철 농산물 구독서비스 등 기존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계약재배와 기업 연계 등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nbsp;
또한, 생산과 가공, 유통과 판매가 하나로 연결되는 구조를 마련해 농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고 의원은 “농업이 흔들리면 농촌공동체가 흔들리고 결국 연천의 미래도 어려워질 수 있다”며 “스마트농업과 청년농, 그린바이오와 가공, 브랜드와 판로가 서로 연결돼 그 성과가 실질적인 농가소득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연천 농업이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기업과 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연천군의회도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고원호 의원은 “연천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데 군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10002_cqhcbkku.jpg" alt="_DSC7015.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
</p>
<p>&nbsp;</p>
<p>【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이 농업인의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 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소득과 산업으로 연결되는 미래농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nbsp;</p>
<p>고원호 의원은 제304회 연천군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통해 “농업인의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 일손 부족과 생산비 상승, 기후변화와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농업인이 감당해야 할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생산 중심의 농업만으로는 연천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어렵다”고 밝혔다.</p>
<p>&nbsp;</p>
<p>고 의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정밀농업, 청년농업인 육성, 그린바이오산업, 농산물 브랜드 및 판로 확대 등 각각의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를 위해 연천 미래농업이 나아가야 할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p>
<p>&nbsp;</p>
<p>첫째, 스마트·정밀농업을 주요 작목으로 확대</p>
<p>고 의원은 농촌의 가장 큰 현안 가운데 하나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정밀농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
<p>&nbsp;</p>
<p>특히, 위성영상과 AI 분석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시스템이 연진벼 재배단지 120농가와 콩 재배단지 50농가에 적용되는 등 정밀농업 기반이 마련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검증된 기술을 주요 작목과 더 많은 농가로 단계적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밝혔다.</p>
<p>&nbsp;</p>
<p>고 의원은 “스마트농업 기술이 실제 노동력과 생산비를 얼마나 절감하고 생산성을 얼마나 높이는지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기술 도입의 성과가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p>
<p>&nbsp;</p>
<p>둘째, ‘연천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p>
<p>두 번째로는 연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도권 소비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nbsp;</p>
<p>연천은 수도권에 위치하면서도 DMZ와 임진강, 한탄강 등 청정한 자연환경을 갖춘 만큼 농특산물 통합상표인 ‘남토북수’와 지역의 청정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결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p>
<p>&nbsp;</p>
<p>고 의원은 품질관리와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연천에서 생산했다’는 사실 자체가 농산물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셋째, 농업과 그린바이오산업 연계 강화</p>
<p>고 의원은 연천BIX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그린바이오산업과 지역 농업의 연계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p>
<p>&nbsp;</p>
<p>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가공과 연구개발을 거쳐 새로운 식품이나 기능성 소재 등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산업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p>
<p>&nbsp;</p>
<p>이를 위해 농업인과 농협, 기업, 연구기관, 행정이 협력하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농산물 소비, 계약재배 확대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nbsp;</p>
<p>고 의원은 “농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가 다시 농가소득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넷째,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농업 기반 마련</p>
<p>네 번째 정책 방향으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p>
<p>&nbsp;</p>
<p>고 의원은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과 스마트농업 도입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원 이후 5년과 10년 뒤에도 연천에서 안정적으로 농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지원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p>
<p>&nbsp;</p>
<p>기술교육에서 생산과 경영, 유통·판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p>
<p>&nbsp;</p>
<p>다섯째, 안정적인 판로 확보 중심의 농정 강화</p>
<p>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에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판로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과 제철 농산물 구독서비스 등 기존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계약재배와 기업 연계 등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p>
<p>&nbsp;</p>
<p>또한, 생산과 가공, 유통과 판매가 하나로 연결되는 구조를 마련해 농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p>
<p>&nbsp;</p>
<p>고 의원은 “농업이 흔들리면 농촌공동체가 흔들리고 결국 연천의 미래도 어려워질 수 있다”며 “스마트농업과 청년농, 그린바이오와 가공, 브랜드와 판로가 서로 연결돼 그 성과가 실질적인 농가소득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연천 농업이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기업과 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연천군의회도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고원호 의원은 “연천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데 군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2284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1:07: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0:56: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21</guid>
		<title><![CDATA[박운서 연천군의회 부의장, “전곡 컬처스테이션 복합상영관, 문화·관광·상권 잇는 새로운 문화거점 돼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 박운서 부의장이 현재 추진 중인 전곡 컬처스테이션 복합상영관을 단순한 영화관을 넘어 연천의 문화와 관광, 지역상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nbsp;
박운서 부의장은 연천군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랫동안 영화관이 없었던 연천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만들어지는 만큼, 복합상영관을 어떻게 운영해 군민들이 자주 찾고 오래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nbsp;
전곡 컬처스테이션에는 3개 관, 약 150여 석 규모의 복합상영관이 조성될 예정인 가운데 박 부의장은 건립 자체보다 지속가능한 운영과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박 부의장은 이를 위해 네 가지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nbsp;
첫 번째 3개 상영관의 역할을 차별화하고 연천만의 특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연천의 인구와 관람 수요를 고려할 때 대형 멀티플렉스와 규모로 경쟁하기보다는 상영관별 기능을 달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nbsp;
박 부의장은 1관은 최신 개봉작 중심의 주력관으로, 2관은 어린이·가족영화와 청소년·어르신 등을 위한 문화관으로 운영하고, 3관은 일반 영화 상영과 함께 4D나 대형 스크린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하는 특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nbsp;
특히, 3관을 ‘연천을 보고 느끼는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며 연천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nbsp;
연천의 한탄강과 재인폭포, 전곡리유적, DMZ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역사·자연자원을 영상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해 영화관 자체를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박 부의장은 “아이들이 영화를 보러 왔다가 연천을 체험하고, 관광객이 연천을 여행하다 영화관을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두 번째 영화관 이용객의 소비가 전곡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연계 시스템 구축이다.
영화 관람 후 이용객이 영화관에서 바로 귀가한다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는 만큼, 영화관과 음식점·카페·전통시장·지역상점 등을 연결하는 상권 연계 정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nbsp;
박 부의장은 영화표 구매자에게 지역 음식점이나 카페,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이나 혜택을 제공하고, 반대로 지역상권 이용객에게 영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 등을 제안했다.
&nbsp;
이를 통해 영화관과 지역상권이 서로 고객을 유입시키는 상생형 소비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세 번째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군민 문화공간으로의 운영이다.
박 부의장은 방학 기간 어린이·가족영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학교와 연계한 단체관람과 영화제작 체험, 영화감상 교육 등을 통해 평일에도 상영관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nbsp;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영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어르신을 위해 평일 낮 시간대 추억의 영화나 고전영화를 상영하는 ‘어르신 영화의 날’ 등의 프로그램도 제안했다.
&nbsp;
박 부의장은 “영화관이 아이들에게는 체험공간, 청소년에게는 문화·교육공간, 어르신에게는 여가와 소통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네 번째 공공성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확보하는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마련이다.
소규모 영화관의 특성상 대형 멀티플렉스와 관객 수나 규모로 경쟁하기 어려운 만큼 전문적인 운영방식을 검토하고 영화·문화 관련 지원사업, 관광사업, 지역기업 후원 등을 연계해 공공성을 확보하면서 군의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nbsp;
박 부의장은 “건립 못지않게 지속가능한 운영이 중요하다”며 “10년, 20년 뒤에도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또한, 영화관 명칭에도 연천의 정체성을 담아야 한다며 군민 공모 등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이름을 선정해 영화관 자체를 하나의 지역 브랜드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nbsp;
박 부의장은 “전곡 컬처스테이션 복합상영관의 성공은 건물을 완공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건물을 짓는 것은 행정이 할 수 있지만 사람을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것은 콘텐츠와 운영”이라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이곳이 아이들에게는 꿈과 즐거움을, 청소년에게는 문화와 체험을, 어르신에게는 여가와 소통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연천의 역사와 자연을 경험하게 하며 지역상인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들어주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p;
박 부의장은 마지막으로 “연천에 가면 영화도 보고, 연천도 체험하고, 관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하루를 즐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야 한다”며 “전곡 컬처스테이션 복합상영관이 단순한 영화 상영시설을 넘어 연천의 문화와 관광, 지역상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와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04924_mpichilv.jpg" alt="_DSC7009.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 박운서 부의장이 현재 추진 중인 전곡 컬처스테이션 복합상영관을 단순한 영화관을 넘어 연천의 문화와 관광, 지역상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nbsp;</p>
<p>박운서 부의장은 연천군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랫동안 영화관이 없었던 연천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만들어지는 만큼, 복합상영관을 어떻게 운영해 군민들이 자주 찾고 오래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p>
<p>&nbsp;</p>
<p>전곡 컬처스테이션에는 3개 관, 약 150여 석 규모의 복합상영관이 조성될 예정인 가운데 박 부의장은 건립 자체보다 지속가능한 운영과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박 부의장은 이를 위해 네 가지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p>
<p>&nbsp;</p>
<p>첫 번째 3개 상영관의 역할을 차별화하고 연천만의 특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p>
<p>연천의 인구와 관람 수요를 고려할 때 대형 멀티플렉스와 규모로 경쟁하기보다는 상영관별 기능을 달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p>
<p>&nbsp;</p>
<p>박 부의장은 1관은 최신 개봉작 중심의 주력관으로, 2관은 어린이·가족영화와 청소년·어르신 등을 위한 문화관으로 운영하고, 3관은 일반 영화 상영과 함께 4D나 대형 스크린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하는 특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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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3관을 ‘연천을 보고 느끼는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며 연천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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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천의 한탄강과 재인폭포, 전곡리유적, DMZ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역사·자연자원을 영상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해 영화관 자체를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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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 부의장은 “아이들이 영화를 보러 왔다가 연천을 체험하고, 관광객이 연천을 여행하다 영화관을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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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 번째 영화관 이용객의 소비가 전곡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연계 시스템 구축이다.</p>
<p>영화 관람 후 이용객이 영화관에서 바로 귀가한다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는 만큼, 영화관과 음식점·카페·전통시장·지역상점 등을 연결하는 상권 연계 정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p>
<p>&nbsp;</p>
<p>박 부의장은 영화표 구매자에게 지역 음식점이나 카페,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이나 혜택을 제공하고, 반대로 지역상권 이용객에게 영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 등을 제안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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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통해 영화관과 지역상권이 서로 고객을 유입시키는 상생형 소비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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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 번째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군민 문화공간으로의 운영이다.</p>
<p>박 부의장은 방학 기간 어린이·가족영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학교와 연계한 단체관람과 영화제작 체험, 영화감상 교육 등을 통해 평일에도 상영관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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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영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어르신을 위해 평일 낮 시간대 추억의 영화나 고전영화를 상영하는 ‘어르신 영화의 날’ 등의 프로그램도 제안했다.</p>
<p>&nbsp;</p>
<p>박 부의장은 “영화관이 아이들에게는 체험공간, 청소년에게는 문화·교육공간, 어르신에게는 여가와 소통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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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네 번째 공공성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확보하는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마련이다.</p>
<p>소규모 영화관의 특성상 대형 멀티플렉스와 관객 수나 규모로 경쟁하기 어려운 만큼 전문적인 운영방식을 검토하고 영화·문화 관련 지원사업, 관광사업, 지역기업 후원 등을 연계해 공공성을 확보하면서 군의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nbsp;</p>
<p>박 부의장은 “건립 못지않게 지속가능한 운영이 중요하다”며 “10년, 20년 뒤에도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p>
<p>&nbsp;</p>
<p>또한, 영화관 명칭에도 연천의 정체성을 담아야 한다며 군민 공모 등을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이름을 선정해 영화관 자체를 하나의 지역 브랜드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p>
<p>&nbsp;</p>
<p>박 부의장은 “전곡 컬처스테이션 복합상영관의 성공은 건물을 완공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건물을 짓는 것은 행정이 할 수 있지만 사람을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것은 콘텐츠와 운영”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이곳이 아이들에게는 꿈과 즐거움을, 청소년에게는 문화와 체험을, 어르신에게는 여가와 소통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연천의 역사와 자연을 경험하게 하며 지역상인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들어주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박 부의장은 마지막으로 “연천에 가면 영화도 보고, 연천도 체험하고, 관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하루를 즐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야 한다”며 “전곡 컬처스테이션 복합상영관이 단순한 영화 상영시설을 넘어 연천의 문화와 관광, 지역상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와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2273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0:49: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0:42: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20</guid>
		<title><![CDATA[윤재구 연천군의원, “연천군 조직개편, 일단 바꾸고 보자는 식이어선 안 돼”... “조직개편은 공약 이행 수단 아닌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것”]]></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 연천군의 조직개편과 관련해 충분한 조직진단과 업무분석, 재정적 영향에 대한 검토를 거친 뒤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nbsp;
윤재구 의원은 제304회 연천군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대에 맞는 조직개편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조직개편의 방향과 방식”이라고 밝혔다.
&nbsp;
윤 의원은 특히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앞둔 연천군이 인근 포천시의회의 조직개편 관련 지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nbsp;
그는 최근 포천시의회에서 제기된 조직개편 관련 문제를 언급하며, 연천군 역시 이번 조직개편 과정에서 충분한 조직진단과 업무분석이 이뤄졌는지,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는지, 조직개편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군민에게 명확히 설명할 준비가 돼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nbsp;
윤 의원은 “조직개편은 단순히 국과 과의 이름을 바꾸는 일이 아니다”며 “부서를 신설하거나 통합·분리하는 순간 공무원의 업무가 바뀌고 인력이 이동하며 행정의 연속성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조직 규모가 확대될 경우 인건비와 운영비 등 행정비용이 증가할 수 있으며, 결국 그 부담은 군민의 세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직개편을 단순한 행정조직의 변화로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윤 의원은 “일단 바꿔보고 문제가 있으면 다시 고친다는 방식으로 조직개편에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조직개편의 필요성과 효과를 사전에 충분히 검증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nbsp;
또한, 조직개편이 민선 군수의 공약이나 특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비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조직개편을 추진하기에 앞서 ▲군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지 ▲부서 간 업무 중복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지 ▲현재 인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새로운 행정수요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nbsp;
특히, 윤 의원은 단순한 부서별 정원과 현원 비교만으로 조직을 진단해서는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nbsp;
실제 직원 한 명이 담당하는 업무의 양과 성격, 부서별 업무량, 부서 간 업무 중복 여부, 불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실질적인 조직진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nbsp;
윤 의원은 “조직을 늘리는 것보다 먼저 현재 조직 안에서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부서 간 업무를 조정하며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할 방법부터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nbsp;
재정적 측면에 대한 검토도 주문했다.
&nbsp;
앞으로 연천군에 대규모 계속사업과 신규사업에 따른 재정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직개편에 따라 발생하는 인건비와 운영비 증가가 장기적으로 군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윤 의원은 “한 번 만들어진 조직과 정원은 줄이기가 쉽지 않다”며 “조직을 늘리는 결정일수록 처음부터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이에 따라 윤 의원은 연천군 집행부에 네 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nbsp;
첫째, 조직개편의 근거가 되는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조직진단 결과를 의회와 군민에게 공개할 것, 둘째 부서 신설 및 통합·분리의 필요성을 실제 업무량과 행정수요를 근거로 설명할 것, 셋째 조직개편으로 증가하는 인건비와 운영비 등 재정 소요를 명확하게 제시할 것, 넷째 조직개편 이후 반복적인 개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장기적인 조직운영 계획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nbsp;
연천군의회를 향해서도 신중한 심사를 당부했다.
&nbsp;
윤 의원은 “조직개편안이라고 해서 집행부가 제출한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의회의 역할은 아니다”라며 “반대로 무조건 반대하는 것도 의회의 역할이 아니다”고 밝혔다.
&nbsp;
그러면서 “군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조직인 만큼 필요한 조직은 왜 필요한지, 불필요한 조직은 왜 정리해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며 “이번 조직개편이 정말 연천군의 미래를 위한 것인지, 단순히 행정조직의 모양을 바꾸는 것인지 의회가 냉철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윤재구 의원은 마지막으로 “조직개편의 목적은 공약 이행 자체가 아니라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연천군의 행정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어야 한다”며 “이번 조직개편이 또 다른 조직개편을 부르는 일이 되지 않도록 연천군은 신중하게, 연천군의회는 냉철하게 검토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제대로 된 조직개편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04144_vmysfone.jpg" alt="_DSC7003.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 연천군의 조직개편과 관련해 충분한 조직진단과 업무분석, 재정적 영향에 대한 검토를 거친 뒤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nbsp;</p>
<p>윤재구 의원은 제304회 연천군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대에 맞는 조직개편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조직개편의 방향과 방식”이라고 밝혔다.</p>
<p>&nbsp;</p>
<p>윤 의원은 특히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앞둔 연천군이 인근 포천시의회의 조직개편 관련 지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nbsp;</p>
<p>그는 최근 포천시의회에서 제기된 조직개편 관련 문제를 언급하며, 연천군 역시 이번 조직개편 과정에서 충분한 조직진단과 업무분석이 이뤄졌는지,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는지, 조직개편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군민에게 명확히 설명할 준비가 돼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nbsp;</p>
<p>윤 의원은 “조직개편은 단순히 국과 과의 이름을 바꾸는 일이 아니다”며 “부서를 신설하거나 통합·분리하는 순간 공무원의 업무가 바뀌고 인력이 이동하며 행정의 연속성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어 조직 규모가 확대될 경우 인건비와 운영비 등 행정비용이 증가할 수 있으며, 결국 그 부담은 군민의 세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직개편을 단순한 행정조직의 변화로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윤 의원은 “일단 바꿔보고 문제가 있으면 다시 고친다는 방식으로 조직개편에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조직개편의 필요성과 효과를 사전에 충분히 검증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
<p>&nbsp;</p>
<p>또한, 조직개편이 민선 군수의 공약이나 특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비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p>
<p><br /></p>
<p>윤 의원은 조직개편을 추진하기에 앞서 ▲군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는지 ▲부서 간 업무 중복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지 ▲현재 인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새로운 행정수요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제안했다.</p>
<p>&nbsp;</p>
<p>특히, 윤 의원은 단순한 부서별 정원과 현원 비교만으로 조직을 진단해서는 부족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실제 직원 한 명이 담당하는 업무의 양과 성격, 부서별 업무량, 부서 간 업무 중복 여부, 불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실질적인 조직진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
<p>&nbsp;</p>
<p>윤 의원은 “조직을 늘리는 것보다 먼저 현재 조직 안에서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부서 간 업무를 조정하며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할 방법부터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p>
<p>&nbsp;</p>
<p>재정적 측면에 대한 검토도 주문했다.</p>
<p>&nbsp;</p>
<p>앞으로 연천군에 대규모 계속사업과 신규사업에 따른 재정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직개편에 따라 발생하는 인건비와 운영비 증가가 장기적으로 군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p>
<p>&nbsp;</p>
<p>윤 의원은 “한 번 만들어진 조직과 정원은 줄이기가 쉽지 않다”며 “조직을 늘리는 결정일수록 처음부터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에 따라 윤 의원은 연천군 집행부에 네 가지 사항을 요구했다.</p>
<p>&nbsp;</p>
<p>첫째, 조직개편의 근거가 되는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조직진단 결과를 의회와 군민에게 공개할 것, 둘째 부서 신설 및 통합·분리의 필요성을 실제 업무량과 행정수요를 근거로 설명할 것, 셋째 조직개편으로 증가하는 인건비와 운영비 등 재정 소요를 명확하게 제시할 것, 넷째 조직개편 이후 반복적인 개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장기적인 조직운영 계획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p>
<p>&nbsp;</p>
<p>연천군의회를 향해서도 신중한 심사를 당부했다.</p>
<p>&nbsp;</p>
<p>윤 의원은 “조직개편안이라고 해서 집행부가 제출한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의회의 역할은 아니다”라며 “반대로 무조건 반대하는 것도 의회의 역할이 아니다”고 밝혔다.</p>
<p>&nbsp;</p>
<p>그러면서 “군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조직인 만큼 필요한 조직은 왜 필요한지, 불필요한 조직은 왜 정리해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며 “이번 조직개편이 정말 연천군의 미래를 위한 것인지, 단순히 행정조직의 모양을 바꾸는 것인지 의회가 냉철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윤재구 의원은 마지막으로 “조직개편의 목적은 공약 이행 자체가 아니라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연천군의 행정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어야 한다”며 “이번 조직개편이 또 다른 조직개편을 부르는 일이 되지 않도록 연천군은 신중하게, 연천군의회는 냉철하게 검토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제대로 된 조직개편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2268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0:41: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0:37: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19</guid>
		<title><![CDATA[이용환 연천군의원, “연천 농업 살리려면 행정·농협·농민 삼각 협력체계 구축해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 이용환 의원이 기후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삼중고에 놓인 연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행정·농협·농민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nbsp;
이 의원은 최근 제304회 연천군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연천의 농업 현장은 심각한 기후 변화로 인한 생산 환경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초고령화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의회와 집행부의 가장 시급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nbsp;
특히, 이 의원은 연천 농업의 위기가 단순히 개별 농가의 생산력 저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행정-농협-농민’을 연결하는 농산물 수급 관리와 유통체계의 구조적 불균형에 있다고 진단했다.
&nbsp;
그는 “각 주체가 각자의 영역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상호 간 유기적인 연계와 거래 구조의 혁신 없이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연천군 농산물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장을 위한 세 가지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nbsp;
첫째, ‘연천형 농산물 수급안정 기금’ 조성
이 의원은 농산물 가격이 급락하거나 급등한 이후 지원하는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생산·출하 단계부터 수급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조절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nbsp;
이를 위해 군 행정과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출연하는 수급안정 기금을 조성·확대하고, 주요 품목에 대해 사전 재배면적 조절과 계약재배 확대, 출하 시기 조절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이 의원은 “시세가 급락했을 때 농가의 최소 생산비를 보장하고 소비자 물가 안정까지 함께 달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둘째, ‘연천군 농업상생 협의체’ 실질적 운영
행정과 농협, 농민이 함께 참여하는 ‘연천군 농업상생 협의체(가칭)’ 구축 및 실질적인 운영을 제안했다.
&nbsp;
이 의원은 “지금까지의 거래 방식에서는 농민이 농업 생산과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을 대부분 부담하는 구조였다”며 “이제는 행정의 정책·예산 지원, 농협의 유통·판매 역량, 농민의 생산 참여가 하나로 연결되는 거버넌스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nbsp;
이를 통해 적정 계약재배와 수매가격 산정, 농자재 공동구매를 통한 생산비 절감 등 행정·농협·농민이 대등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 거래모델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nbsp;
셋째, 드론·AI 활용한 청년-고령농 공동작업 시스템
‘드론·AI 기반 청년-고령 공동작업 고품질 생산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nbsp;
이 의원은 농촌의 고령화와 기후위기에 동시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특히, 청년농업인의 기술력과 고령농업인의 토지 자원을 연계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동영농 모델을 제안했다.
&nbsp;
청년농업인이 드론과 AI, 자율주행 등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해 작업단을 운영하고, 고령농업인은 기존의 토지 자원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nbsp;
이 의원은 “고가의 첨단 장비를 개별 농가가 직접 구매하는 부담을 줄이고 작업단 형태로 공동 운영하면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기술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령 농가에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nbsp;
또한, 스마트팜과 기후변화 대응 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구축해 농업인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nbsp;
이 의원은 이날 제안한 세 가지 정책에 대해 “단순히 일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개별사업의 확대가 아니다”라며 “위기에 처한 연천 농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우리 군의 미래 생존 전략을 세우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고 강조했다.
&nbsp;
이어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연천군의 뿌리이자 식량안보의 핵심 거점”이라며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과 농협의 변화, 농민의 참여가 어우러질 때 연천 농업은 현재의 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nbsp;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군 집행부와 농협 관계자들에게 “오늘 제안한 정책들이 연천군 농업 현장에 조속히 반영돼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102911_akhcfrec.jpg" alt="_DSC6980.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의회 이용환 의원이 기후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삼중고에 놓인 연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행정·농협·농민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촉구했다.</p>
<p>&nbsp;</p>
<p>이 의원은 최근 제304회 연천군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연천의 농업 현장은 심각한 기후 변화로 인한 생산 환경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초고령화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의회와 집행부의 가장 시급한 책무”라고 강조했다.</p>
<p>&nbsp;</p>
<p>특히, 이 의원은 연천 농업의 위기가 단순히 개별 농가의 생산력 저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행정-농협-농민’을 연결하는 농산물 수급 관리와 유통체계의 구조적 불균형에 있다고 진단했다.</p>
<p>&nbsp;</p>
<p>그는 “각 주체가 각자의 영역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상호 간 유기적인 연계와 거래 구조의 혁신 없이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연천군 농산물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장을 위한 세 가지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p>
<p>&nbsp;</p>
<p>첫째, ‘연천형 농산물 수급안정 기금’ 조성</p>
<p>이 의원은 농산물 가격이 급락하거나 급등한 이후 지원하는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생산·출하 단계부터 수급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조절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nbsp;</p>
<p>이를 위해 군 행정과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출연하는 수급안정 기금을 조성·확대하고, 주요 품목에 대해 사전 재배면적 조절과 계약재배 확대, 출하 시기 조절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p>
<p>&nbsp;</p>
<p>이 의원은 “시세가 급락했을 때 농가의 최소 생산비를 보장하고 소비자 물가 안정까지 함께 달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둘째, ‘연천군 농업상생 협의체’ 실질적 운영</p>
<p>행정과 농협, 농민이 함께 참여하는 ‘연천군 농업상생 협의체(가칭)’ 구축 및 실질적인 운영을 제안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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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의원은 “지금까지의 거래 방식에서는 농민이 농업 생산과 가격 변동에 따른 위험을 대부분 부담하는 구조였다”며 “이제는 행정의 정책·예산 지원, 농협의 유통·판매 역량, 농민의 생산 참여가 하나로 연결되는 거버넌스 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
<p>&nbsp;</p>
<p>이를 통해 적정 계약재배와 수매가격 산정, 농자재 공동구매를 통한 생산비 절감 등 행정·농협·농민이 대등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 거래모델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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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셋째, 드론·AI 활용한 청년-고령농 공동작업 시스템</p>
<p>‘드론·AI 기반 청년-고령 공동작업 고품질 생산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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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의원은 농촌의 고령화와 기후위기에 동시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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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청년농업인의 기술력과 고령농업인의 토지 자원을 연계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동영농 모델을 제안했다.</p>
<p>&nbsp;</p>
<p>청년농업인이 드론과 AI, 자율주행 등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해 작업단을 운영하고, 고령농업인은 기존의 토지 자원을 활용하는 방식이다.</p>
<p>&nbsp;</p>
<p>이 의원은 “고가의 첨단 장비를 개별 농가가 직접 구매하는 부담을 줄이고 작업단 형태로 공동 운영하면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기술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령 농가에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또한, 스마트팜과 기후변화 대응 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구축해 농업인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nbsp;</p>
<p>이 의원은 이날 제안한 세 가지 정책에 대해 “단순히 일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개별사업의 확대가 아니다”라며 “위기에 처한 연천 농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우리 군의 미래 생존 전략을 세우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연천군의 뿌리이자 식량안보의 핵심 거점”이라며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과 농협의 변화, 농민의 참여가 어우러질 때 연천 농업은 현재의 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p>
<p>&nbsp;</p>
<p>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군 집행부와 농협 관계자들에게 “오늘 제안한 정책들이 연천군 농업 현장에 조속히 반영돼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9/news_17882261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10:29: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10:26: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18</guid>
		<title><![CDATA[인천광역시교육청, ‘제13회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 성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9일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에서 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제13회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을 운영했다.

시교육청과 인천민주화운동센터가 매년 공동 주최하는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은 청소년들이 주제 도서를 읽고 토론을 진행하는 인문학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세상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도서 저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질문 기반 모둠별 토론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또래 친구들과 책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이 생각의 주도권을 지키고 인간다움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읽걷쓰 교육으로 깊이 있는 수업을 지원하고, 가정과 마을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해 인문학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010748_iporczze.jpg" alt="3.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3회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 성료.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9일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에서 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제13회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을 운영했다.</p>
<p><br /></p>
<p>시교육청과 인천민주화운동센터가 매년 공동 주최하는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은 청소년들이 주제 도서를 읽고 토론을 진행하는 인문학 행사이다.</p>
<p><br /></p>
<p>이번 행사는 ‘세상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도서 저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질문 기반 모둠별 토론 활동을 펼쳤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또래 친구들과 책을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이 생각의 주도권을 지키고 인간다움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읽걷쓰 교육으로 깊이 있는 수업을 지원하고, 가정과 마을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해 인문학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10932|" term="10913|10920|10932|"/>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01:07: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01:06: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17</guid>
		<title><![CDATA[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어 교원들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2026년 8월말 정년퇴직자와 2026년 2월말 명예퇴직자 등 총 172명이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4명, 홍조근정훈장 55명, 녹조근정훈장 33명, 옥조근정훈장 53명, 근정포장 9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이다.&nbsp;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40년 안팎의 시간을 교육 한길에서 헌신하며 산업화와 민주화,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인공지능(AI) 대전환기까지 인천교육과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주신 모든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가고, 읽걷쓰와 바다학교, 세계로배움학교 등 인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들의 평생에 걸친 노력으로 인천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애기애타(愛己愛他)’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먼저 생각했다면, 이제는 자신을 더 사랑하며 하고 싶었던 일을 누리고, 건강하게 걷고 읽고 쓰면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010511_alhxkdec.jpg" alt="1-1.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jpg" style="width: 800px; height: 478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어 교원들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br /></p>
<p>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2026년 8월말 정년퇴직자와 2026년 2월말 명예퇴직자 등 총 172명이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4명, 홍조근정훈장 55명, 녹조근정훈장 33명, 옥조근정훈장 53명, 근정포장 9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이다.&nbsp;</p>
<p><br /></p>
<p>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40년 안팎의 시간을 교육 한길에서 헌신하며 산업화와 민주화,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인공지능(AI) 대전환기까지 인천교육과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주신 모든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가고, 읽걷쓰와 바다학교, 세계로배움학교 등 인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선생님들의 평생에 걸친 노력으로 인천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애기애타(愛己愛他)’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먼저 생각했다면, 이제는 자신을 더 사랑하며 하고 싶었던 일을 누리고, 건강하게 걷고 읽고 쓰면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10932|" term="10913|10920|10932|"/>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01:06: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01:03: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16</guid>
		<title><![CDATA[연천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청렴 소통 강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호)은 학교 현장의 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톡(Talk)하면 통(通)하는 찾아가는 청렴 공감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nbsp;
이번 활동은 청렴 정책의 현장 파급력을 높이고 학교 구성원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존 학교 관리자 중심의 청렴 소통에서 나아가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청렴 컨설팅을 실시하며, 학교 구성원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주요 청렴 관련 사례와 정책을 중심으로 소통하고 있다.
&nbsp;
연천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외부강의 신고 및 초과사례금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불법찬조금 예방 ▲음주운전 금지에 대한 법령과 주요 사례 등을 설명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주요 청렴 정책과 함께 연천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렴 시책을 소개해 학교 구성원들이 교육청의 청렴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bsp;
특히, 올해는 학교 구성원과의 소통 환류를 강화하기 위해 컨설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청렴 관련 궁금증과 개선 의견을 향후 청렴 정책 및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nbsp;
연천교육지원청은 올해 하반기 10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010125_bapwohvx.jpg" alt="260831 연천교육지원청  톡하면 통하는 찾아가는 청렴 공감활동(사진1).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호)은 학교 현장의 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톡(Talk)하면 통(通)하는 찾아가는 청렴 공감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p>
<p>&nbsp;</p>
<p>이번 활동은 청렴 정책의 현장 파급력을 높이고 학교 구성원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존 학교 관리자 중심의 청렴 소통에서 나아가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청렴 컨설팅을 실시하며, 학교 구성원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주요 청렴 관련 사례와 정책을 중심으로 소통하고 있다.</p>
<p>&nbsp;</p>
<p>연천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외부강의 신고 및 초과사례금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불법찬조금 예방 ▲음주운전 금지에 대한 법령과 주요 사례 등을 설명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p>
<p><br /></p>
<p>또한, 경기도교육청 주요 청렴 정책과 함께 연천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렴 시책을 소개해 학교 구성원들이 교육청의 청렴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nbsp;</p>
<p>특히, 올해는 학교 구성원과의 소통 환류를 강화하기 위해 컨설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청렴 관련 궁금증과 개선 의견을 향후 청렴 정책 및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p>
<p>&nbsp;</p>
<p>연천교육지원청은 올해 하반기 10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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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10932|" term="10913|10920|10932|"/>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01:01: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00:58: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15</guid>
		<title><![CDATA[정영혜 김포시의원, “83억 원이 사라지는 동안 김포FC 관리·감독은 무엇을 했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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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포FC에서 수십억 원대 공금 횡령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김포시의회 정영혜 의원이 이번 사태를 단순한 직원 개인의 일탈이 아닌 김포FC와 김포시의 관리·감독 시스템 전반이 무너진 사건으로 규정하고 강도 높은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nbsp;
정 의원은 5분 발언에서 “현재까지 김포시 감사 등을 통해 파악된 2023년, 2025년, 2026년 민선 8기 동안 김포FC의 누적 횡령 의심액은 83억 원에 이른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범행 기간은 경찰 수사와 특별감사를 통해 최종 확인돼야 하지만, 수십억 원의 시민 혈세가 수년에 걸쳐 사라지는 동안 관리·감독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는 사실만큼은 반드시 짚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특히, 정 의원은 이번 사건의 본질을 “한 직원의 일탈”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nbsp;
“한 명의 직원이 어떻게 수년간 수십억 원의 공금을 빼돌릴 수 있었느냐”는 것이 정 의원의 핵심 문제 제기다.
&nbsp;
정 의원은 “경영진은 무엇을 확인했으며, 이사회는 무엇을 심의했는가. 외부 회계감사는 무엇을 검증했고, 김포시는 무엇을 관리·감독했느냐”며 “시민들이 묻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bsp;
수십억 원 오가는 동안 내부통제는 작동했나
정 의원은 이번 사건이 회계 담당자 한 명의 범행 여부를 넘어 내부통제 시스템 자체의 허점을 드러낸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nbsp;
지출품의와 자금집행, 계좌관리, 사후점검 등이 특정인에게 집중됐다면 명백한 내부통제 실패이고, 금융기관의 실제 계좌 잔액과 회계장부를 정기적으로 대조하지 않았다면 기본적인 회계관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이라는 지적이다.
김포FC 재무회계 규정도 도마에 올랐다.
&nbsp;
정 의원에 따르면 김포FC 재무회계 규정 제7조 제2항은 모든 수입을 당일 정산해 다음 날까지 지정 금고 계좌에 입금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제51조는 수입·지출 업무의 원칙적 분리를 규정하고 있다. 제55조 역시 대표이사에게 유휴자금을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운용·관리할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그런데도 회계 담당 직원이 공금을 금융기관 단기예금에 예치한 것처럼 상급자에게 허위 보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렇다면 그 허위 보고를 누가 믿었고, 누가 검증했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nbsp;
정 의원은 “누가 지시하고 누가 승인했는지, 예금증서와 실제 은행계좌를 누가 확인했는지, 대표이사는 자금운용 현황을 어떤 방식으로 보고받았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사고 터진 뒤 제도 개선? 먼저 왜 못 막았는지 밝혀야”
김포시는 이번 사건 이후 회계시스템과 금융기관 연계, 매월 자금운용 현황 점검, 순환보직 도입 등을 포함한 회계관리체계 혁신계획을 내놓았다.
&nbsp;
정 의원도 제도개선의 필요성 자체는 인정했다.

하지만 순서가 잘못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
&nbsp;
정 의원은 “사고가 발생한 뒤의 제도개선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며 “왜 기존의 내부 결산과 외부 회계감사, 주무부서의 점검이 작동하지 않았는지를 먼저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책임 규명 없는 제도개선은 또 하나의 선언에 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찰 수사, 자금 흐름부터 최종 사용처까지 추적해야
정 의원은 경찰에 대해 사실상 전방위 수사를 촉구했다.
&nbsp;
횡령 의심금액의 정확한 자금 흐름과 최종 사용처를 추적하는 것은 물론, 공범이나 방조자가 있었는지, 허위보고와 허위자료 작성에 누가 관여했는지, 상급자의 지시나 묵인이 있었는지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정 의원은 “수십억 원의 공금이 사라진 사건인 만큼 그 누구도 수사의 성역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nbsp;
김포시에 대해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김포FC의 모든 금융계좌와 거래내역을 전수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nbsp;
후원·협찬 계약, 예금증서, 회계장부를 금융기관 원본자료와 대조하고, 특별감사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회계상 쟁점은 독립된 외부 회계전문가를 통해 검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단순히 “얼마가 없어졌는가”만 확인하는 감사가 아니라 “왜 발견하지 못했는가”까지 밝혀야 한다는 주문이다.
&nbsp;
외부 회계감사는 무엇을 감사했나
외부 회계감사 역시 정 의원의 주요 비판 대상이다.
&nbsp;
정 의원은 “외부 회계감사를 받았음에도 왜 이상 거래를 발견하지 못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2023년부터 횡령 정황이 있었다면 당시 금융기관에 직접 잔액조회를 했는지, 예금과 자산의 실재성을 어떻게 확인했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또 감사인에게 제출된 자료에 허위·위조·누락이 있었는지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nbsp;
정 의원은 “감사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장부상의 숫자만 보는 감사가 아니라 실제 금융계좌와 계약, 후원금 입금, 지출내역을 교차 검증하는 실질적인 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민선8기 전임 시장·경영진 책임도 피해갈 수 없어
정 의원은 특히 민선8기 전임 시장의 관리·감독 책임에 대해서도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nbsp;
다만 전임 시장의 범죄 관여를 단정하지는 않았다.
&nbsp;
정 의원은 “본 의원은 전임 시장이 횡령 범죄에 직접 관여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범죄 관여 여부는 수사기관이 증거에 따라 판단할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nbsp;
그러면서도 “당시 이사장이자 시장으로서 김포FC에 대한 관리·감독 권한이 적정하게 행사됐는지는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당시 이사회가 결산과 재정 상황을 어떻게 심의했는지, 외부감사 결과를 어떻게 보고받았는지, 이상징후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등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이다.
&nbsp;
관리·감독 과정에서 구조적인 문제나 중대한 과실이 확인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도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nbsp;
“경영진 사직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김포FC 경영진의 책임도 정 의원은 정면으로 제기했다.
&nbsp;
정 의원은 2024년 조직개편 과정에서 선수단장이 신설되고 대외협력팀이 선수단 산하에 편제됐으며, 대외협력팀이 스폰서·협찬·광고후원·기부금 관련 업무와 수입금 관리를 담당하도록 규정된 점을 언급했다.
&nbsp;
또 위임전결규정상 스폰서·협찬·광고후원사 계약은 대표이사의 결재사항이며, 현금·예금·유가증권의 출납·관리는 사무국장 또는 선수단장의 전결사항으로 정해져 있다고 설명했다.
&nbsp;
이에 따라 계약 체결부터 입금, 회계처리, 자금관리까지 누가 확인하고 누가 견제했는지를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정 의원은 “경영진의 단순한 사직으로 이번 사태를 마무리해서는 안 된다”며 “책임질 사람이 분명히 책임질 수 있도록 명백한 책임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김포시 출자·출연기관 전체로 감사 확대해야
정 의원은 김포FC에 대한 조사만으로 이번 사태를 끝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nbsp;
김포시 모든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인사·재무·회계·예산·조직·내부통제 시스템을 전수 점검하고 외부통제 시스템까지 포함해 취약점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nbsp;
정 의원은 “이번 사건을 김포FC 하나의 문제로 끝내서는 안 된다”며 “문제가 터진 뒤 고치는 행정이 아니라 문제가 터지기 전에 막는 행정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선수·직원에게 책임 전가해서는 안 돼”
정 의원은 이번 사태로 김포FC 선수들과 선량한 직원들, 시민과 팬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nbsp;
“잘못은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 그러나 그 책임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 온 선수들과 직원들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nbsp;
특히, 횡령과 관리 부실로 발생한 손실을 선수단 축소나 임금 삭감으로 메우는 방식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
&nbsp;
정 의원은 “김포FC는 어느 개인이나 특정 조직의 소유물이 아니다”며 “시민의 세금으로 설립되고 운영되는 시민구단인 만큼 경기장에서의 성적만큼이나 회계의 투명성과 조직의 책임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끝으로 정 의원은 철저한 경찰 수사, 전면적인 특별감사, 객관적인 외부 검증,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조치, 확정된 피해액 전액 환수를 위한 법적·행정적 조치, 근본적인 제도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nbsp;
정 의원은 “시민의 세금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한다”며 “시민의 신뢰는 사과 한마디로 회복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 끝까지 책임 있게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이번 사건을 둘러싼 경찰 수사와 김포시 특별감사가 향후 횡령 의심액의 정확한 규모를 넘어, 장기간 공금 유출을 가능하게 한 관리·감독의 구조적 문제와 책임 소재까지 밝혀낼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005705_rvolsucp.jpg" alt="01-1 정영혜 의원.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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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포FC에서 수십억 원대 공금 횡령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김포시의회 정영혜 의원이 이번 사태를 단순한 직원 개인의 일탈이 아닌 김포FC와 김포시의 관리·감독 시스템 전반이 무너진 사건으로 규정하고 강도 높은 진상규명을 촉구했다.</p>
<p>&nbsp;</p>
<p>정 의원은 5분 발언에서 “현재까지 김포시 감사 등을 통해 파악된 2023년, 2025년, 2026년 민선 8기 동안 김포FC의 누적 횡령 의심액은 83억 원에 이른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범행 기간은 경찰 수사와 특별감사를 통해 최종 확인돼야 하지만, 수십억 원의 시민 혈세가 수년에 걸쳐 사라지는 동안 관리·감독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는 사실만큼은 반드시 짚어야 한다”고 밝혔다.</p>
<p>&nbsp;</p>
<p>특히, 정 의원은 이번 사건의 본질을 “한 직원의 일탈”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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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 명의 직원이 어떻게 수년간 수십억 원의 공금을 빼돌릴 수 있었느냐”는 것이 정 의원의 핵심 문제 제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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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 의원은 “경영진은 무엇을 확인했으며, 이사회는 무엇을 심의했는가. 외부 회계감사는 무엇을 검증했고, 김포시는 무엇을 관리·감독했느냐”며 “시민들이 묻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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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십억 원 오가는 동안 내부통제는 작동했나</p>
<p>정 의원은 이번 사건이 회계 담당자 한 명의 범행 여부를 넘어 내부통제 시스템 자체의 허점을 드러낸 사건이라고 주장했다.</p>
<p>&nbsp;</p>
<p>지출품의와 자금집행, 계좌관리, 사후점검 등이 특정인에게 집중됐다면 명백한 내부통제 실패이고, 금융기관의 실제 계좌 잔액과 회계장부를 정기적으로 대조하지 않았다면 기본적인 회계관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이라는 지적이다.</p>
<p>김포FC 재무회계 규정도 도마에 올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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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 의원에 따르면 김포FC 재무회계 규정 제7조 제2항은 모든 수입을 당일 정산해 다음 날까지 지정 금고 계좌에 입금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제51조는 수입·지출 업무의 원칙적 분리를 규정하고 있다. 제55조 역시 대표이사에게 유휴자금을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운용·관리할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p>
<p><br /></p>
<p>그런데도 회계 담당 직원이 공금을 금융기관 단기예금에 예치한 것처럼 상급자에게 허위 보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렇다면 그 허위 보고를 누가 믿었고, 누가 검증했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p>
<p>&nbsp;</p>
<p>정 의원은 “누가 지시하고 누가 승인했는지, 예금증서와 실제 은행계좌를 누가 확인했는지, 대표이사는 자금운용 현황을 어떤 방식으로 보고받았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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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고 터진 뒤 제도 개선? 먼저 왜 못 막았는지 밝혀야”</p>
<p>김포시는 이번 사건 이후 회계시스템과 금융기관 연계, 매월 자금운용 현황 점검, 순환보직 도입 등을 포함한 회계관리체계 혁신계획을 내놓았다.</p>
<p>&nbsp;</p>
<p>정 의원도 제도개선의 필요성 자체는 인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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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순서가 잘못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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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 의원은 “사고가 발생한 뒤의 제도개선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며 “왜 기존의 내부 결산과 외부 회계감사, 주무부서의 점검이 작동하지 않았는지를 먼저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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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책임 규명 없는 제도개선은 또 하나의 선언에 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br /></p>
<p>경찰 수사, 자금 흐름부터 최종 사용처까지 추적해야</p>
<p>정 의원은 경찰에 대해 사실상 전방위 수사를 촉구했다.</p>
<p>&nbsp;</p>
<p>횡령 의심금액의 정확한 자금 흐름과 최종 사용처를 추적하는 것은 물론, 공범이나 방조자가 있었는지, 허위보고와 허위자료 작성에 누가 관여했는지, 상급자의 지시나 묵인이 있었는지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p>
<p>&nbsp;</p>
<p>정 의원은 “수십억 원의 공금이 사라진 사건인 만큼 그 누구도 수사의 성역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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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포시에 대해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김포FC의 모든 금융계좌와 거래내역을 전수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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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후원·협찬 계약, 예금증서, 회계장부를 금융기관 원본자료와 대조하고, 특별감사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회계상 쟁점은 독립된 외부 회계전문가를 통해 검증해야 한다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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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순히 “얼마가 없어졌는가”만 확인하는 감사가 아니라 “왜 발견하지 못했는가”까지 밝혀야 한다는 주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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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외부 회계감사는 무엇을 감사했나</p>
<p>외부 회계감사 역시 정 의원의 주요 비판 대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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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 의원은 “외부 회계감사를 받았음에도 왜 이상 거래를 발견하지 못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2023년부터 횡령 정황이 있었다면 당시 금융기관에 직접 잔액조회를 했는지, 예금과 자산의 실재성을 어떻게 확인했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p>
<p>&nbsp;</p>
<p>또 감사인에게 제출된 자료에 허위·위조·누락이 있었는지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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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 의원은 “감사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장부상의 숫자만 보는 감사가 아니라 실제 금융계좌와 계약, 후원금 입금, 지출내역을 교차 검증하는 실질적인 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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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선8기 전임 시장·경영진 책임도 피해갈 수 없어</p>
<p>정 의원은 특히 민선8기 전임 시장의 관리·감독 책임에 대해서도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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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전임 시장의 범죄 관여를 단정하지는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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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 의원은 “본 의원은 전임 시장이 횡령 범죄에 직접 관여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범죄 관여 여부는 수사기관이 증거에 따라 판단할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p>
<p>&nbsp;</p>
<p>그러면서도 “당시 이사장이자 시장으로서 김포FC에 대한 관리·감독 권한이 적정하게 행사됐는지는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당시 이사회가 결산과 재정 상황을 어떻게 심의했는지, 외부감사 결과를 어떻게 보고받았는지, 이상징후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등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이다.</p>
<p>&nbsp;</p>
<p>관리·감독 과정에서 구조적인 문제나 중대한 과실이 확인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도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nbsp;</p>
<p>“경영진 사직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p>
<p>대표이사를 비롯한 김포FC 경영진의 책임도 정 의원은 정면으로 제기했다.</p>
<p>&nbsp;</p>
<p>정 의원은 2024년 조직개편 과정에서 선수단장이 신설되고 대외협력팀이 선수단 산하에 편제됐으며, 대외협력팀이 스폰서·협찬·광고후원·기부금 관련 업무와 수입금 관리를 담당하도록 규정된 점을 언급했다.</p>
<p>&nbsp;</p>
<p>또 위임전결규정상 스폰서·협찬·광고후원사 계약은 대표이사의 결재사항이며, 현금·예금·유가증권의 출납·관리는 사무국장 또는 선수단장의 전결사항으로 정해져 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이에 따라 계약 체결부터 입금, 회계처리, 자금관리까지 누가 확인하고 누가 견제했는지를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p>
<p>&nbsp;</p>
<p>정 의원은 “경영진의 단순한 사직으로 이번 사태를 마무리해서는 안 된다”며 “책임질 사람이 분명히 책임질 수 있도록 명백한 책임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김포시 출자·출연기관 전체로 감사 확대해야</p>
<p>정 의원은 김포FC에 대한 조사만으로 이번 사태를 끝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p>
<p>&nbsp;</p>
<p>김포시 모든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인사·재무·회계·예산·조직·내부통제 시스템을 전수 점검하고 외부통제 시스템까지 포함해 취약점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다.</p>
<p>&nbsp;</p>
<p>정 의원은 “이번 사건을 김포FC 하나의 문제로 끝내서는 안 된다”며 “문제가 터진 뒤 고치는 행정이 아니라 문제가 터지기 전에 막는 행정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p>
<p><br /></p>
<p>“선수·직원에게 책임 전가해서는 안 돼”</p>
<p>정 의원은 이번 사태로 김포FC 선수들과 선량한 직원들, 시민과 팬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p>
<p>&nbsp;</p>
<p>“잘못은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 그러나 그 책임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 온 선수들과 직원들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p>
<p>&nbsp;</p>
<p>특히, 횡령과 관리 부실로 발생한 손실을 선수단 축소나 임금 삭감으로 메우는 방식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p>
<p>&nbsp;</p>
<p>정 의원은 “김포FC는 어느 개인이나 특정 조직의 소유물이 아니다”며 “시민의 세금으로 설립되고 운영되는 시민구단인 만큼 경기장에서의 성적만큼이나 회계의 투명성과 조직의 책임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끝으로 정 의원은 철저한 경찰 수사, 전면적인 특별감사, 객관적인 외부 검증,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조치, 확정된 피해액 전액 환수를 위한 법적·행정적 조치, 근본적인 제도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p>
<p>&nbsp;</p>
<p>정 의원은 “시민의 세금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한다”며 “시민의 신뢰는 사과 한마디로 회복되지 않는다”고 밝혔다.</p>
<p>이어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 끝까지 책임 있게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이번 사건을 둘러싼 경찰 수사와 김포시 특별감사가 향후 횡령 의심액의 정확한 규모를 넘어, 장기간 공금 유출을 가능하게 한 관리·감독의 구조적 문제와 책임 소재까지 밝혀낼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00:57: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00:45: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14</guid>
		<title><![CDATA[민경선 고양특례시장, LH 신도시사업1처장 면담… 창릉·탄현 지구 현안 해결 속도]]></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사업1처장과 고양창릉·고양탄현 공공주택지구의 주요 현안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8월 6일 LH 고양사업본부장 접견에 이어 마련됐다. 당시 주요 현안의 신속한 조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한 데 이어, 이번에는 현안별 추진상황과 주요 쟁점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조치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양측은 창릉·탄현 공공주택지구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른 개발계획 조정 방향 △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자족용지 확보 및 공업물량 반영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벌말마을 편입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경선 시장은 “지난 8월 6일 LH 고양사업본부장 접견에 이어 마련된 이번 면담을 통해 창릉·탄현 공공주택지구의 주요 현안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며 “단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안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 정책과 사업 여건에 따라 계획 조정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고양시와 충분한 사전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고양시가 일방적으로 부담을 떠안거나 양보하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국토교통부·LH와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과 시민 요구를 반영한 지원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준엽 LH 신도시사업1처장은 “고양시가 제시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정부정책에 맞춘 창릉지구의 신속한 주택공급 확대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고양시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양시와 LH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협의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무협의와 기관 간 조정을 통해 창릉·탄현 공공주택지구가 원활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004432_iqrutuxa.jpg" alt="1.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LH 신도시사업1처장 면담… 창릉·탄현 지구 현안 해결 속도 (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사업1처장과 고양창릉·고양탄현 공공주택지구의 주요 현안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면담을 진행했다.</p>
<p><br /></p>
<p>이날 면담은 지난 8월 6일 LH 고양사업본부장 접견에 이어 마련됐다. 당시 주요 현안의 신속한 조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한 데 이어, 이번에는 현안별 추진상황과 주요 쟁점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조치계획을 논의했다.</p>
<p><br /></p>
<p>이날 양측은 창릉·탄현 공공주택지구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른 개발계획 조정 방향 △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자족용지 확보 및 공업물량 반영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벌말마을 편입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p><br /></p>
<p>민경선 시장은 “지난 8월 6일 LH 고양사업본부장 접견에 이어 마련된 이번 면담을 통해 창릉·탄현 공공주택지구의 주요 현안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며 “단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안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정부 정책과 사업 여건에 따라 계획 조정이 불가피한 경우에도 고양시와 충분한 사전 협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고양시가 일방적으로 부담을 떠안거나 양보하는 구조가 되지 않도록 국토교통부·LH와 함께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과 시민 요구를 반영한 지원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에 최준엽 LH 신도시사업1처장은 “고양시가 제시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정부정책에 맞춘 창릉지구의 신속한 주택공급 확대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고양시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p><br /></p>
<p>고양시와 LH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협의체계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무협의와 기관 간 조정을 통해 창릉·탄현 공공주택지구가 원활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00:44: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00:43: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13</guid>
		<title><![CDATA[‘고양 경제자유구역’ 경기도-고양시 협력으로 속도 낸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는 31일 고양시청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이 만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한 주요 현안 사항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고양시와 경기도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시정질의에서 ‘기존 확장 중심의 굳어진 사고에서 벗어나 수용성이 높은 확실한 지구를 조기에 지정받아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 이후 단계적 구역 확장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마련된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고양 경제자유구역은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산업부,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의 개발 면적 등에 대한 이견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이에 양 기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 상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당기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실현 가능성과 사업성을 갖춘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에도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민경선 시장은 그동안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노력해 온 경기도에 감사를 표하며 “열악한 경기북부의 자족성 강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과 투자가 모일 수 있는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양 경제자유구역은 경기북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대한민국 미래 경제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와 고양시가 한뜻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자”고 강조했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고양시는 수도권 서북부의 우수한 입지와 풍부한 인적 기반을 갖춰 경제자유구역으로서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실시한 산업통상부 5차 사전자문 결과를 신속하게 반영해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연내 산업통상부 지정신청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003910_tbrzbsye.jpg" alt="1-2. ‘고양 경제자유구역’ 경기도-고양시 협력으로 속도 낸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는 31일 고양시청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이 만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한 주요 현안 사항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고양시와 경기도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특히,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시정질의에서 ‘기존 확장 중심의 굳어진 사고에서 벗어나 수용성이 높은 확실한 지구를 조기에 지정받아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 이후 단계적 구역 확장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마련된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p>
<p><br /></p>
<p>고양 경제자유구역은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산업부,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의 개발 면적 등에 대한 이견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p>
<p><br /></p>
<p>이에 양 기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 상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당기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실현 가능성과 사업성을 갖춘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에도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민경선 시장은 그동안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노력해 온 경기도에 감사를 표하며 “열악한 경기북부의 자족성 강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과 투자가 모일 수 있는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양 경제자유구역은 경기북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대한민국 미래 경제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경기도와 고양시가 한뜻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자”고 강조했다.</p>
<p><br /></p>
<p>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고양시는 수도권 서북부의 우수한 입지와 풍부한 인적 기반을 갖춰 경제자유구역으로서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p>
<p><br /></p>
<p>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실시한 산업통상부 5차 사전자문 결과를 신속하게 반영해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연내 산업통상부 지정신청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00:39: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00:34: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12</guid>
		<title><![CDATA[경기도, “뼈를 깎는 구조조정, 세입 확충, 세제 개편” 3대 축으로 재정위기 돌파 다짐]]></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는 8월 31일, 지난달 5일 추미애 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 선언 이후 가동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이하 TF, 단장 주형철 경제부지사)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nbsp;
이날 발표를 맡은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경기도의 순수 재정수입에서 순수 재정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2022년부터 매년 1조 원 넘게 적자를 기록 중이며, 세입 전망과 지출 규모를 감안할 때 내년에는 적자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 등 2027년도 예산 전면 재구조화 ▲민선9기 임기 동안 세입 1조 원 이상 추가 확보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 4대 세제개편 추진을 3대 대책으로 제시했다.
&nbsp;
□ 중복 사업 일몰, 평가 환류 강화 통해 2027년 예산 원점 재검토
먼저 ‘2027년 본예산 편성 방향’의 핵심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 ▲부서 간에 중복 또는 시·군 사업과 중복되는 사업 원칙적 일몰 ▲대규모 사업 추진 방식 전면 재검토 ▲‘광역’ 고유 사무 집중 ▲재정사업 평가, 보조사업 평가, 투자사업 검토 등 평가 결과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하여 점수 낮은 사업 삭감 또는 일몰 추진 ▲신규 사업 추진 시 재원조달계획 제출 의무화 등 여섯 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nbsp;
주 부지사는 “도민 안전과 민생 강화에 집중하고, 최소한의 미래 기회는 확보하는 세출예산 편성, 아낄 수 있는 곳에서 많이 아끼고 필요한 곳에 더 잘 쓰는 것 그것이 경기도정이 추구하는 재정 구조조정의 방향”이라고 강조하며, “직접적인 재정지원 방식을 행정·네트워크 역량 활용한 비예산 사업으로 전환하는 등 큰 재정 투입 없이도 정책 효과는 오히려 확대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사업 방식의 다각화 추진 비전도 제시했다.
&nbsp;
□ 체납 징수·신규 세원 발굴 등 2030년까지 세입 1조 원 확충 목표
TF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확보 방안으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체납 관리 강화 ▲임대용 자동차 등록유치 등 새로운 세원 적극 발굴 ▲도민 세금으로 출자한 공기업 운영 이익에 대한 안정적인 배당금 수령 추진을 제시했다.
&nbsp;
주 부지사는 “이 세 가지 방안은 별도의 법 개정 없이 도 행정력만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것이고, 자산 매각 등 추가적인 세입 확보 방안도 계속 강구하겠다”라고 했다.
&nbsp;
□ 국정과제인 국세:지방세 7:3 목표 발맞춰 세제개편 과제 제시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경기도 재정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개발 시대에 머물러 있는 낡은 재정구조이며, 이 낡은 구조를 개혁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고 또 절실하다”라고 강조하며, “중앙정부도 이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7:3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국정과제를 발표했고, TF는 이에 부합하는 세제 개편안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nbsp;
구체적으로 도가 제시한 제도개선 과제는 다음과 같다.
&nbsp;
▲취득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 세원인 ‘지방소비세’ 세율 임기 내 40퍼센트로 인상 ▲담배소비세 중 일몰 예정인 지방교육세 부분의 세목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하여, 소방·안전 관련 재원으로 사용 ▲법인세의 5퍼센트를 광역지방정부 재원으로 조정 ▲경기도의 기준재정수요액과 기준재정수입액이 현실에 맞게 산정되어 보통교부세를 받을 수 있도록 조정
주 부지사는 “네 가지 모두 어려운 과제이지만,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안정적으로 책임지고,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라며, “그러나 대부분 법률 개정이 필요하여 도의 노력만으로 할 수 없다. 도의회뿐만 아니라 도내 31개 시군 및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등과 연대하고, 국회와 중앙정부와의 긴밀히 협의하는 등 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nbsp;
□ 본격적인 추진위해, 실행 체계 및 도의회와 지방재정 상생 협의체 구성
TF는 앞으로 세입 확보 추진단과 지출 구조조정 추진단의 두 축으로 실행 체계를 구성하여, TF에서 정리한 전략에 따른 실행과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도의회와도 「지방재정 상생 협의체」를 구성하여 도의 재정 정상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nbsp;
또한, 도민들도 이 과정을 상세히 알 수 있도록 상시 소통을 강화하고, 중요한 계기마다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bsp;
주 부지사는 맺음말을 통해 “불요불급하고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업이나 투입하는 재원에 비해 성과가 미미한 사업 예산을 과감하게 정리하여, 도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다시 투입하겠다는 것이 도의 중요한 원칙”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진정한 균형성장이란 경기도가 소외되는 성장이 아니라, 영남·호남·강원·충청 등 타지역과 경기도가 시너지를 내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며, 현 정부가 강조하는 균형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구체적인 지방재정분권 로드맵이 신속하게 마련되어야 한다고 중앙정부와 국회를 향해 호소했다.
&nbsp;
한편, 주형철 경제부지사가 단장을 맡은 경기도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는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경기도연구원 및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지난 1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3주 동안 총 일곱 차례에 걸친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003335_qgqsrfxa.jpg" alt="경기도청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는 8월 31일, 지난달 5일 추미애 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 선언 이후 가동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이하 TF, 단장 주형철 경제부지사)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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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발표를 맡은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경기도의 순수 재정수입에서 순수 재정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2022년부터 매년 1조 원 넘게 적자를 기록 중이며, 세입 전망과 지출 규모를 감안할 때 내년에는 적자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 등 2027년도 예산 전면 재구조화 ▲민선9기 임기 동안 세입 1조 원 이상 추가 확보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 4대 세제개편 추진을 3대 대책으로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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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중복 사업 일몰, 평가 환류 강화 통해 2027년 예산 원점 재검토</p>
<p>먼저 ‘2027년 본예산 편성 방향’의 핵심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 ▲부서 간에 중복 또는 시·군 사업과 중복되는 사업 원칙적 일몰 ▲대규모 사업 추진 방식 전면 재검토 ▲‘광역’ 고유 사무 집중 ▲재정사업 평가, 보조사업 평가, 투자사업 검토 등 평가 결과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하여 점수 낮은 사업 삭감 또는 일몰 추진 ▲신규 사업 추진 시 재원조달계획 제출 의무화 등 여섯 가지 기준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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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 부지사는 “도민 안전과 민생 강화에 집중하고, 최소한의 미래 기회는 확보하는 세출예산 편성, 아낄 수 있는 곳에서 많이 아끼고 필요한 곳에 더 잘 쓰는 것 그것이 경기도정이 추구하는 재정 구조조정의 방향”이라고 강조하며, “직접적인 재정지원 방식을 행정·네트워크 역량 활용한 비예산 사업으로 전환하는 등 큰 재정 투입 없이도 정책 효과는 오히려 확대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사업 방식의 다각화 추진 비전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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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체납 징수·신규 세원 발굴 등 2030년까지 세입 1조 원 확충 목표</p>
<p>TF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확보 방안으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체납 관리 강화 ▲임대용 자동차 등록유치 등 새로운 세원 적극 발굴 ▲도민 세금으로 출자한 공기업 운영 이익에 대한 안정적인 배당금 수령 추진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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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 부지사는 “이 세 가지 방안은 별도의 법 개정 없이 도 행정력만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것이고, 자산 매각 등 추가적인 세입 확보 방안도 계속 강구하겠다”라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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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국정과제인 국세:지방세 7:3 목표 발맞춰 세제개편 과제 제시</p>
<p>주형철 경제부지사는 “경기도 재정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은 개발 시대에 머물러 있는 낡은 재정구조이며, 이 낡은 구조를 개혁하는 것이 매우 시급하고 또 절실하다”라고 강조하며, “중앙정부도 이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7:3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국정과제를 발표했고, TF는 이에 부합하는 세제 개편안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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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체적으로 도가 제시한 제도개선 과제는 다음과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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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취득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 세원인 ‘지방소비세’ 세율 임기 내 40퍼센트로 인상 ▲담배소비세 중 일몰 예정인 지방교육세 부분의 세목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하여, 소방·안전 관련 재원으로 사용 ▲법인세의 5퍼센트를 광역지방정부 재원으로 조정 ▲경기도의 기준재정수요액과 기준재정수입액이 현실에 맞게 산정되어 보통교부세를 받을 수 있도록 조정</p>
<p>주 부지사는 “네 가지 모두 어려운 과제이지만,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안정적으로 책임지고,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라며, “그러나 대부분 법률 개정이 필요하여 도의 노력만으로 할 수 없다. 도의회뿐만 아니라 도내 31개 시군 및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등과 연대하고, 국회와 중앙정부와의 긴밀히 협의하는 등 도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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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본격적인 추진위해, 실행 체계 및 도의회와 지방재정 상생 협의체 구성</p>
<p>TF는 앞으로 세입 확보 추진단과 지출 구조조정 추진단의 두 축으로 실행 체계를 구성하여, TF에서 정리한 전략에 따른 실행과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도의회와도 「지방재정 상생 협의체」를 구성하여 도의 재정 정상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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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도민들도 이 과정을 상세히 알 수 있도록 상시 소통을 강화하고, 중요한 계기마다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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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 부지사는 맺음말을 통해 “불요불급하고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사업이나 투입하는 재원에 비해 성과가 미미한 사업 예산을 과감하게 정리하여, 도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다시 투입하겠다는 것이 도의 중요한 원칙”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진정한 균형성장이란 경기도가 소외되는 성장이 아니라, 영남·호남·강원·충청 등 타지역과 경기도가 시너지를 내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며, 현 정부가 강조하는 균형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구체적인 지방재정분권 로드맵이 신속하게 마련되어야 한다고 중앙정부와 국회를 향해 호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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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주형철 경제부지사가 단장을 맡은 경기도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는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실·국장과 경기도연구원 및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지난 1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3주 동안 총 일곱 차례에 걸친 집중 논의를 진행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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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00:33: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00:30: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11</guid>
		<title><![CDATA[전희정 고양시의원, 고양시 사회연대경제박람회 4.5억원 추경 편성 '위법 소지' 논란... 경기도 부담분 5억원, 왜 고양시가 떠안나]]></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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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을 앞두고, 고양시가 「2026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11.27.~29., 킨텍스) 분담금 명목으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5억원(3회추경 예산안 5천만원+3회추경 수정예산안 4.5억원)을 둘러싸고 절차적·법적 문제가 제기됐다.
&nbsp;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전희정 의원(국민의힘)은 30일 “관련 원문서를 직접 대조·검토한 결과, 이번 예산 편성에는 지방재정법 위반 소지가 있는 여러 지점이 확인됐다”며 예결위에 계수조정 전 소명자료 제출과 증액분 삭감·보류 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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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업에 고양시가 뒤늦게 편입…재정만 떠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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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의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6년 4월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 개최지로 신청해 선정된 이후, 7월 용역 발주부터 8월 4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전 과정을 경기도(경기도사회적경제원)가 단독으로 기획·집행했다. 고양시가 처음 사업에 관여한 시점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끝난 뒤인 8월 13일, 경기도 담당국장이 고양시장을 면담한 자리가 처음이었다.
&nbsp;
바로 다음 날인 8월 14일, 행정안전부는 주최기관을 '경기도' 단독에서 '경기도+고양시' 공동으로 변경 승인하는 동시에, 경기도가 부담하기로 돼 있던 도비 10억원 중 5억원을 고양시로 재분배하는 안을 그대로 승인했다. 사업 총액과 국비 규모는 그대로인 채 경기도의 재정 부담만 절반으로 줄고, 그 공백을 고양시가 메우는 구조라는 게 全 의원의 지적이다.
&nbsp;
全 의원은 “사업 설계가 사실상 끝난 시점에 고양시가 재정분담자로만 사후 편입된 모양새”라며 “공동주최라는 형식이 경기도 부담분을 고양시에 전가하는 명분으로 활용된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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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심사 대상인데 '국가 행사'라며 심사 회피 정황
&nbsp;
지방재정법 시행령 제41조에 따르면 총사업비 3억원 이상인 행사성 사업은 시·군·구가 아닌 시·도의 투자심사를 받아야 한다. 고양시가 부담하는 5억원은 이 기준을 넘어서는데도, 행정안전부는 경기도의 질의에 “국가가 주최(주관)하는 행사이므로 투자심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하루 만에 회신했다.
&nbsp;
全 의원은 “지방재정법 제37조 제3항이 열거한 투자심사 제외 사유 어디에도 '국가 공동주최'는 없다”며 “법률에 없는 사유로 심사를 건너뛴 것은 법률유보 원칙에 비춰 근거가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 국장 면담부터 재원분담 변경 승인까지 단 이틀 만에, 그것도 공문 회신만으로 확정된 절차가 지방재정법이 예정한 실질적 사전협의였다고 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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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행사”라면서 지방비 부담은 그대로 두는 자기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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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의원은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을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오히려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지방재정법 제20조·제21조는 국가사무 경비는 국가가 전액 부담하거나 지방에 교부하도록 정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국가주관행사'라면 애초에 고양시가 자체재원(시비)으로 이를 부담할 법적 근거 자체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nbsp;
全 의원은 “행안부 논리는 투자심사를 피하는 데는 유리하지만, '고양시가 왜 돈을 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스스로 답하지 못하는 자기모순 구조”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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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혼재·설명 불일치·대관료 중복계상 의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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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편성 기술 측면의 문제도 제기됐다.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는 박람회 분담금을 재단법인 고양산업진흥원 위탁사업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위탁사업비'(세출과목 308-13) 계정에 얹어 증액했다. 성격이 다른 두 사업이 하나의 계정에 뒤섞이면서, 855,000천원이라는 총액 중 얼마가 기존 센터 운영비이고 얼마가 박람회 분담금인지 항목별로 특정할 수 없게 됐다는 것이다.
&nbsp;
담당부서의 설명도 문서 안에서 서로 달랐다. 1차 증액(5천만원)에 대해서는 “독립홍보관 운영 목적”이라고 설명했지만, 2차 증액(4.5억원)에 대해서는 “사업추진방식 변동에 따른 위탁사업비 증액”이라고만 설명해 사업명과 사유가 일관되지 않았다.
&nbsp;
全 의원은 특히 킨텍스 대관료 중복계상 가능성을 짚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발주한 13.5억원 규모 용역의 제안요청서에는 이미 대관료 3억원이 포함돼 있는데, 고양시 예산 설명자료에서는 '킨텍스 대관'을 별도로 고양시의 역할로 제시하고 있어 동일한 대관료가 두 곳에서 중복 계상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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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정 의원 “계수조정 전 다섯 가지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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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박람회 분담금 4.5억원의 세부 산출내역서 제출 △킨텍스 대관료 중복계상 여부에 대한 소명자료 제출 △경기도·행정안전부와의 확약서 등 공식 합의문서 제출 여부 확인 △지방재정법 제37조 투자심사(경기도 이관심사 포함) 이행 여부 확인 △위 소명이 이뤄지기 전까지 박람회 관련 증액분 삭감 또는 보류 검토 등 5가지 사항을 요청했다.
&nbsp;
全 의원은 “의회가 무엇에 얼마를, 왜 쓰는지 알 수 있어야 예산 심의가 가능하다는 것이 지방재정법의 대전제”라며 “절차적으로도, 법리적으로도, 예산기술적으로도 현재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이번 편성을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002421_wgzkqubh.png" alt="image05.pn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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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을 앞두고, 고양시가 「2026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11.27.~29., 킨텍스) 분담금 명목으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5억원(3회추경 예산안 5천만원+3회추경 수정예산안 4.5억원)을 둘러싸고 절차적·법적 문제가 제기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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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전희정 의원(국민의힘)은 30일 “관련 원문서를 직접 대조·검토한 결과, 이번 예산 편성에는 지방재정법 위반 소지가 있는 여러 지점이 확인됐다”며 예결위에 계수조정 전 소명자료 제출과 증액분 삭감·보류 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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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도 사업에 고양시가 뒤늦게 편입…재정만 떠안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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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全 의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6년 4월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 개최지로 신청해 선정된 이후, 7월 용역 발주부터 8월 4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전 과정을 경기도(경기도사회적경제원)가 단독으로 기획·집행했다. 고양시가 처음 사업에 관여한 시점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끝난 뒤인 8월 13일, 경기도 담당국장이 고양시장을 면담한 자리가 처음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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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로 다음 날인 8월 14일, 행정안전부는 주최기관을 '경기도' 단독에서 '경기도+고양시' 공동으로 변경 승인하는 동시에, 경기도가 부담하기로 돼 있던 도비 10억원 중 5억원을 고양시로 재분배하는 안을 그대로 승인했다. 사업 총액과 국비 규모는 그대로인 채 경기도의 재정 부담만 절반으로 줄고, 그 공백을 고양시가 메우는 구조라는 게 全 의원의 지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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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全 의원은 “사업 설계가 사실상 끝난 시점에 고양시가 재정분담자로만 사후 편입된 모양새”라며 “공동주최라는 형식이 경기도 부담분을 고양시에 전가하는 명분으로 활용된 것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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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투자심사 대상인데 '국가 행사'라며 심사 회피 정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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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방재정법 시행령 제41조에 따르면 총사업비 3억원 이상인 행사성 사업은 시·군·구가 아닌 시·도의 투자심사를 받아야 한다. 고양시가 부담하는 5억원은 이 기준을 넘어서는데도, 행정안전부는 경기도의 질의에 “국가가 주최(주관)하는 행사이므로 투자심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하루 만에 회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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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全 의원은 “지방재정법 제37조 제3항이 열거한 투자심사 제외 사유 어디에도 '국가 공동주최'는 없다”며 “법률에 없는 사유로 심사를 건너뛴 것은 법률유보 원칙에 비춰 근거가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 국장 면담부터 재원분담 변경 승인까지 단 이틀 만에, 그것도 공문 회신만으로 확정된 절차가 지방재정법이 예정한 실질적 사전협의였다고 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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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가 행사”라면서 지방비 부담은 그대로 두는 자기모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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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全 의원은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을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오히려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지방재정법 제20조·제21조는 국가사무 경비는 국가가 전액 부담하거나 지방에 교부하도록 정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국가주관행사'라면 애초에 고양시가 자체재원(시비)으로 이를 부담할 법적 근거 자체가 사라진다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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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全 의원은 “행안부 논리는 투자심사를 피하는 데는 유리하지만, '고양시가 왜 돈을 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스스로 답하지 못하는 자기모순 구조”라고 비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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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항목 혼재·설명 불일치·대관료 중복계상 의혹까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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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산편성 기술 측면의 문제도 제기됐다.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는 박람회 분담금을 재단법인 고양산업진흥원 위탁사업인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위탁사업비'(세출과목 308-13) 계정에 얹어 증액했다. 성격이 다른 두 사업이 하나의 계정에 뒤섞이면서, 855,000천원이라는 총액 중 얼마가 기존 센터 운영비이고 얼마가 박람회 분담금인지 항목별로 특정할 수 없게 됐다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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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담당부서의 설명도 문서 안에서 서로 달랐다. 1차 증액(5천만원)에 대해서는 “독립홍보관 운영 목적”이라고 설명했지만, 2차 증액(4.5억원)에 대해서는 “사업추진방식 변동에 따른 위탁사업비 증액”이라고만 설명해 사업명과 사유가 일관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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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全 의원은 특히 킨텍스 대관료 중복계상 가능성을 짚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발주한 13.5억원 규모 용역의 제안요청서에는 이미 대관료 3억원이 포함돼 있는데, 고양시 예산 설명자료에서는 '킨텍스 대관'을 별도로 고양시의 역할로 제시하고 있어 동일한 대관료가 두 곳에서 중복 계상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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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희정 의원 “계수조정 전 다섯 가지 확인해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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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全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박람회 분담금 4.5억원의 세부 산출내역서 제출 △킨텍스 대관료 중복계상 여부에 대한 소명자료 제출 △경기도·행정안전부와의 확약서 등 공식 합의문서 제출 여부 확인 △지방재정법 제37조 투자심사(경기도 이관심사 포함) 이행 여부 확인 △위 소명이 이뤄지기 전까지 박람회 관련 증액분 삭감 또는 보류 검토 등 5가지 사항을 요청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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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全 의원은 “의회가 무엇에 얼마를, 왜 쓰는지 알 수 있어야 예산 심의가 가능하다는 것이 지방재정법의 대전제”라며 “절차적으로도, 법리적으로도, 예산기술적으로도 현재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이번 편성을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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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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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01 Sep 2026 00:27: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00:21:40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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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천소방서, 화재피해 외국인 근로자 가족 새 보금자리에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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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서장 최문석)는 지난 28일 화재피해를 입은 외국인 근로자의 가족이 새롭게 이사하는 보금자리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지원했다고 밝혔다.
&nbsp;
연천소방서는 소방안전서비스를 공유하기 위해 연천군가족센터를 방문했으며, 이 과정에서 최근 화재피해를 입은 외국인 근로자 가족이 새로운 주거지로 이사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nbsp;
이에 연천소방서에서는 이삿날인 28일 새 보금자리를 직접 방문해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지원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시 대피요령 등 기본적인 화재예방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nbsp;
특히, 이번 지원은 연천소방서가 연천군민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근무하고 생활하는 외국인 주민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bsp;
연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외국인의 언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화재 등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언어별 119신고요령과 대피요령을 담은 피난안전 매뉴얼을 제작·배부하고,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nbsp;
최문석 연천소방서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보태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천군가족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취약계층의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001017_msmwarci.png" alt="관련 사진.png" style="width: 800px; height: 715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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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소방서(서장 최문석)는 지난 28일 화재피해를 입은 외국인 근로자의 가족이 새롭게 이사하는 보금자리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지원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연천소방서는 소방안전서비스를 공유하기 위해 연천군가족센터를 방문했으며, 이 과정에서 최근 화재피해를 입은 외국인 근로자 가족이 새로운 주거지로 이사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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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연천소방서에서는 이삿날인 28일 새 보금자리를 직접 방문해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지원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시 대피요령 등 기본적인 화재예방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p>
<p>&nbsp;</p>
<p>특히, 이번 지원은 연천소방서가 연천군민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근무하고 생활하는 외국인 주민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nbsp;</p>
<p>연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외국인의 언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화재 등 위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언어별 119신고요령과 대피요령을 담은 피난안전 매뉴얼을 제작·배부하고,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p>&nbsp;</p>
<p>최문석 연천소방서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보태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천군가족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취약계층의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법원/검찰/경찰|" term="10913|10920|10931|"/>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00:10: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00:08: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09</guid>
		<title><![CDATA[연천군, 전곡읍 악취 근절을 위한 민관 대응단 제1차 운영회의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26일 전곡읍 악취 근절을 위한 민관 대응단의 제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대응단은 지역 내 악취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는 민관 대응단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방향성 수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단장 부군수를 중심으로 간부공무원과 주민대표, 축산단체대표 등 8명이 참석해 민관 대응단 운영 취지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대표와 축산단체 대표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연천군은 앞으로 민관 대응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민관 대응단 운영을 통해 전곡읍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나아가 이러한 노력이 향후 연천군 전체의 청정한 이미지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000741_elupqwfz.jpg" alt="4.연천군, 전곡읍 악취 근절을 위한 민관 대응단 제1차 운영회의 개최.jpg" style="width: 800px; height: 412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26일 전곡읍 악취 근절을 위한 민관 대응단의 제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p>
<p><br /></p>
<p>민관 대응단은 지역 내 악취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는 민관 대응단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방향성 수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p>
<p><br /></p>
<p>회의에는 단장 부군수를 중심으로 간부공무원과 주민대표, 축산단체대표 등 8명이 참석해 민관 대응단 운영 취지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p>
<p><br /></p>
<p>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대표와 축산단체 대표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연천군은 앞으로 민관 대응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민관 대응단 운영을 통해 전곡읍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나아가 이러한 노력이 향후 연천군 전체의 청정한 이미지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00:07: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00:05: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08</guid>
		<title><![CDATA[연천군, 재생에너지 확대 대비 전력계통 확충 협력 나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27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전곡변전소를 방문해 연천지역 전력계통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력망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연천군수와 산업복지국장 등 군 관계자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전력관리처장, 계통기술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천지역 전력계통 현황 브리핑과 전곡변전소 주요 전력설비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연천군은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햇빛소득마을, 각종 지역개발에 따라 발전설비 연계와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전력계통 여력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지역개발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존 전력계통 보강과 변전소 신·증설 등 전력 인프라의 선제적 확충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한국전력공사는 연천지역 전력계통 운영 현황과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른 경기북부지역 전력망 확충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배전반실, 23kV GIS실, 170kV GIS실 등 전곡변전소 주요 설비를 둘러보며 전력의 수전·변환·배전 과정과 각 설비의 역할을 직접 확인했다.

연천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재생에너지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발전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지역 전력망의 적기 확충을 지속적으로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 만큼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전력계통 기반 확충이 중요하다”라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성장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뒷받침할 전력망이 적기에 확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9/20260901000507_ktyomwdd.jpg" alt="3.연천군, 재생에너지 확대 대비 전력계통 확충 협력 나서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27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전곡변전소를 방문해 연천지역 전력계통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력망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이번 현장 방문에는 연천군수와 산업복지국장 등 군 관계자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전력관리처장, 계통기술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천지역 전력계통 현황 브리핑과 전곡변전소 주요 전력설비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p>
<p><br /></p>
<p>현재 연천군은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햇빛소득마을, 각종 지역개발에 따라 발전설비 연계와 전력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전력계통 여력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지역개발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존 전력계통 보강과 변전소 신·증설 등 전력 인프라의 선제적 확충이 필요한 실정이다.</p>
<p><br /></p>
<p>이날 한국전력공사는 연천지역 전력계통 운영 현황과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른 경기북부지역 전력망 확충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배전반실, 23kV GIS실, 170kV GIS실 등 전곡변전소 주요 설비를 둘러보며 전력의 수전·변환·배전 과정과 각 설비의 역할을 직접 확인했다.</p>
<p><br /></p>
<p>연천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한국전력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재생에너지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발전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지역 전력망의 적기 확충을 지속적으로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김덕현 군수는 “연천군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 만큼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전력계통 기반 확충이 중요하다”라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성장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뒷받침할 전력망이 적기에 확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00:05: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1 Sep 2026 00:03: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07</guid>
		<title><![CDATA[연천군, 부서장 중심 청렴문화 확산 ‘청렴ON 갑질 ZERO 4無실’ 조성]]></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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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 환경보호과는 간부공무원 중심의 책임 청렴제와 실천 중심의 과제 이행을 통해 청렴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부서장이 솔선수범해 조직 내 청렴 실천을 총괄하는 ‘부서장 책임 중심 청렴책임제’를 기반으로, 간부공무원이 리더십을 발휘해 갑질을 근절하고 존중·배려의 직장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청렴ON, 갑질 ZERO, 4無실’ 환경 조성을 위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체화(體化)하는 기본 가치로서의 청렴 인식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위해 환경보호과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갑질 예방 및 청탁금지 제도를 안내하는 ‘반부패 청렴 알림톡’을 지속 발송해 상시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있다. 또한 연 1회 청렴실천 서약서 작성 및 인사이동 시 추가 서약을 통해 자율적인 준법·청렴 의지를 정례화했다.

   

아울러 상반기 실시한 ‘갑질 및 오피스 빌런 ZERO 자가진단’ 결과, 환경보호과 전반의 청렴도가 매우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자발적 동참이 이뤄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임명순 환경보호과장은 “앞으로도 간부공무원이 앞장서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든 직원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환경보호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9/20260901000212_zlghxplb.jpg" alt="2.연천군, 부서장 중심 청렴문화 확산 ‘청렴ON 갑질 ZERO 4無실’ 조성.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 환경보호과는 간부공무원 중심의 책임 청렴제와 실천 중심의 과제 이행을 통해 청렴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p>
<p>
   <br />
</p>
<p>부서장이 솔선수범해 조직 내 청렴 실천을 총괄하는 ‘부서장 책임 중심 청렴책임제’를 기반으로, 간부공무원이 리더십을 발휘해 갑질을 근절하고 존중·배려의 직장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p>
<p>
   <br />
</p>
<p>특히, ‘청렴ON, 갑질 ZERO, 4無실’ 환경 조성을 위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체화(體化)하는 기본 가치로서의 청렴 인식을 대폭 강화했다.</p>
<p>
   <br />
</p>
<p>이를 위해 환경보호과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갑질 예방 및 청탁금지 제도를 안내하는 ‘반부패 청렴 알림톡’을 지속 발송해 상시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있다. 또한 연 1회 청렴실천 서약서 작성 및 인사이동 시 추가 서약을 통해 자율적인 준법·청렴 의지를 정례화했다.</p>
<p>
   <br />
</p>
<p>아울러 상반기 실시한 ‘갑질 및 오피스 빌런 ZERO 자가진단’ 결과, 환경보호과 전반의 청렴도가 매우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자발적 동참이 이뤄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p>
<p>
   <br />
</p>
<p>임명순 환경보호과장은 “앞으로도 간부공무원이 앞장서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든 직원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환경보호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1 Sep 2026 00:29: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3:58: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06</guid>
		<title><![CDATA[연천군, 통합돌봄 핵심 거점 「연천ON기본돌봄센터」 개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28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4층에서 「연천ON기본돌봄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박영철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의회 의원, 홍성태 연천군 의사협회장, 김주식 경기도 약사회 연천군 분회장, 지영철 연천군 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연천ON기본돌봄센터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이다.

센터는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 4명을 확보해 다학제 팀을 구성했다. 다학제팀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과 연계한 방문의료 지원과 재가기능회복지원 통합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현장 밀착형 돌봄을 실현할 방침이다.

김덕현 군수는 “치료 중심의 보건 관리 체계에서 질병 예방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는 지금, 연천ON기본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 삶의 질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연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35729_sggveweq.jpg" alt="1.연천군, 통합돌봄 핵심 거점 「연천ON기본돌봄센터」 개소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28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4층에서 「연천ON기본돌봄센터」 개소식을 열었다.</p>
<p><br /></p>
<p>이날 개소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박영철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의회 의원, 홍성태 연천군 의사협회장, 김주식 경기도 약사회 연천군 분회장, 지영철 연천군 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p>
<p><br /></p>
<p>연천ON기본돌봄센터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통합돌봄의 핵심 거점이다.</p>
<p><br /></p>
<p>센터는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 4명을 확보해 다학제 팀을 구성했다. 다학제팀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과 연계한 방문의료 지원과 재가기능회복지원 통합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현장 밀착형 돌봄을 실현할 방침이다.</p>
<p><br /></p>
<p>김덕현 군수는 “치료 중심의 보건 관리 체계에서 질병 예방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는 지금, 연천ON기본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 삶의 질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연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3:57: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3:50: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05</guid>
		<title><![CDATA[부평구 최대 대중음악 축제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 4천여 명의 관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쳐]]></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문화재단은 지난 29일 부평아트센터 일대에서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MUSIC FLOW FESTIVAL)’을 개최했다.
&nbsp;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은 부평 미군기지 애스컴(ASCOM)을 중심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의 중요한 흐름을 이끈 부평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기획된 음악 축제로, 4천여 명의 관객과 함께 뜨거운 여름을 장식했다.
&nbsp;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 무대에서는 ‘페퍼톤스’, ‘신인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킥(KIK)’, ‘컨파인드 화이트’, 지역 음악인 ‘덕호씨 밴드’ 등 6개 팀이 공연을 선보였다.
&nbsp;
특히, 올해는 출범 이후 20년간 축적해 온 음악적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다채롭게 구성했다. 그 일환으로 음악문화공간 ‘지음’에서 진행된 ‘레코드 페어 디스크앤 디스코(DISC&amp;DISCO)’는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심도 있는 ‘토크 프로그램’, 시간대별로 흥겨움을 더한 ‘디제이(DJ) 공연’, 다채로운 음반과 기념품을 선보인 ‘음반(레코드) 마켓’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축제의 깊이와 매력을 한층 더했다.
&nbsp;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부평만의 음악 브랜드 ‘애스컴(ASCOM)’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일상에 음악이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오는 9월 19일 부평 캠프마켓에서 개최되는 ‘애스컴 뮤직 페스티벌’로 열기를 이어가며 음악도시 부평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34806_lkwelmzk.jpg" alt="4-1. 뮤직플로우페스티벌 보도사진.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문화재단은 지난 29일 부평아트센터 일대에서 ‘2026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MUSIC FLOW FESTIVAL)’을 개최했다.</p>
<p>&nbsp;</p>
<p>올해로 6회째를 맞는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은 부평 미군기지 애스컴(ASCOM)을 중심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의 중요한 흐름을 이끈 부평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기획된 음악 축제로, 4천여 명의 관객과 함께 뜨거운 여름을 장식했다.</p>
<p>&nbsp;</p>
<p>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 무대에서는 ‘페퍼톤스’, ‘신인류’, ‘극동아시아타이거즈’, ‘킥(KIK)’, ‘컨파인드 화이트’, 지역 음악인 ‘덕호씨 밴드’ 등 6개 팀이 공연을 선보였다.</p>
<p>&nbsp;</p>
<p>특히, 올해는 출범 이후 20년간 축적해 온 음악적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다채롭게 구성했다. 그 일환으로 음악문화공간 ‘지음’에서 진행된 ‘레코드 페어 디스크앤 디스코(DISC&amp;DISCO)’는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심도 있는 ‘토크 프로그램’, 시간대별로 흥겨움을 더한 ‘디제이(DJ) 공연’, 다채로운 음반과 기념품을 선보인 ‘음반(레코드) 마켓’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축제의 깊이와 매력을 한층 더했다.</p>
<p>&nbsp;</p>
<p>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부평만의 음악 브랜드 ‘애스컴(ASCOM)’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일상에 음악이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오는 9월 19일 부평 캠프마켓에서 개최되는 ‘애스컴 뮤직 페스티벌’로 열기를 이어가며 음악도시 부평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3:48: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3:33: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04</guid>
		<title><![CDATA[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청년 경제 토크콘서트’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9월 18일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청년 경제 토크콘서트 ‘우리, 돈 이야기 좀 할까요?’를 개최한다.
&nbsp;
이번 행사는 2026 부평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소비·저축·투자 등 현실적인 경제 문제를 살펴보고, 합리적인 자산 관리와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nbsp;
토크콘서트에서는 자산 형성부터 목돈 마련과 지출 관리, 투자 경험이 적은 청년을 위한 투자 기초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자산 관리 방법을 알아본다. 또한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경제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nbsp;
강연에는 유튜브 채널 ‘개념있는 희애씨’를 운영하는 손희애 대표가 참여한다. 손희애 대표는 경제교육 브랜드 ‘돈워리비리치’를 운영하며 ‘서른 살, 경제공부’ 등 다수의 경제 관련 저서를 집필했다.
&nbsp;
토크콘서트는 9월 18일 오후 7시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youth.incheon.go.kr/space/bupyeong/)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363-3142)로 문의하면 된다.
&nbsp;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합리적인 자산 관리와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이 경제에 대한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 자신의 상황에 맞는 경제 계획을 세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9월 18일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청년 경제 토크콘서트 ‘우리, 돈 이야기 좀 할까요?’를 개최한다.</p>
<p>&nbsp;</p>
<p>이번 행사는 2026 부평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소비·저축·투자 등 현실적인 경제 문제를 살펴보고, 합리적인 자산 관리와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nbsp;</p>
<p>토크콘서트에서는 자산 형성부터 목돈 마련과 지출 관리, 투자 경험이 적은 청년을 위한 투자 기초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자산 관리 방법을 알아본다. 또한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경제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p>
<p>&nbsp;</p>
<p>강연에는 유튜브 채널 ‘개념있는 희애씨’를 운영하는 손희애 대표가 참여한다. 손희애 대표는 경제교육 브랜드 ‘돈워리비리치’를 운영하며 ‘서른 살, 경제공부’ 등 다수의 경제 관련 저서를 집필했다.</p>
<p>&nbsp;</p>
<p>토크콘서트는 9월 18일 오후 7시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youth.incheon.go.kr/space/bupyeong/)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363-3142)로 문의하면 된다.</p>
<p>&nbsp;</p>
<p>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합리적인 자산 관리와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이 경제에 대한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 자신의 상황에 맞는 경제 계획을 세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33021_tlszklhx.jpg" alt="2. 유유기지부평, 경제토크콘서트.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9px;"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3:30: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3:17: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03</guid>
		<title><![CDATA[포천시의회, 제195회 임시회 폐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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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31일 본회의장에서 제19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처리하며, 지난 18일부터 14일간 진행한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회기 동안 의회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아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내년도 계획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면밀히 살폈다.

핵심 안건인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226억 1,473만 2천 원 증가한 1조 5,379억 900만 4천 원 규모로 제출됐다. 의회는 사업계획의 구체성, 재정 부담, 실효성, 우선순위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10개 사업의 예산 15억 6,734만 1천 원을 조정하고 수정 가결했다.

선단동 주민편의시설 확충 용역비, 영평·승진사격장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교육시설 및 환경개선 협력사업 증액분, 도리돌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공사 시비 부담금은 전액 삭감했으며, 청성역사공원 정비사업 인허가 용역비는 일부 삭감했다. 의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거나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일수록 주민 의견 수렴과 면밀한 계획 수립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해 의회와 충분히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의결한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 재원 9억 4,040만 2천 원의 일반회계 세입 귀속, 재정안정화계정의 일반회계 전출금 420억 원 증액,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의 예치금 조정 등이 반영됐으며 원안 가결됐다.

서과석 의장은 “포천시의회는 시민의 세금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제대로 쓰이는지 세심히 살피고, 포천의 미래를 위한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 회기 중 제시된 의견과 대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30512_lbxghigi.jpg" alt="포천시의회, 제195회 임시회 폐회2.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31일 본회의장에서 제19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처리하며, 지난 18일부터 14일간 진행한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p>
<p><br /></p>
<p>회기 동안 의회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아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내년도 계획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면밀히 살폈다.</p>
<p><br /></p>
<p>핵심 안건인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226억 1,473만 2천 원 증가한 1조 5,379억 900만 4천 원 규모로 제출됐다. 의회는 사업계획의 구체성, 재정 부담, 실효성, 우선순위와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10개 사업의 예산 15억 6,734만 1천 원을 조정하고 수정 가결했다.</p>
<p><br /></p>
<p>선단동 주민편의시설 확충 용역비, 영평·승진사격장 주변지역 지원사업비, 교육시설 및 환경개선 협력사업 증액분, 도리돌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공사 시비 부담금은 전액 삭감했으며, 청성역사공원 정비사업 인허가 용역비는 일부 삭감했다. 의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거나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일수록 주민 의견 수렴과 면밀한 계획 수립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해 의회와 충분히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p>
<p><br /></p>
<p>이와 함께 의결한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 재원 9억 4,040만 2천 원의 일반회계 세입 귀속, 재정안정화계정의 일반회계 전출금 420억 원 증액,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의 예치금 조정 등이 반영됐으며 원안 가결됐다.</p>
<p><br /></p>
<p>서과석 의장은 “포천시의회는 시민의 세금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제대로 쓰이는지 세심히 살피고, 포천의 미래를 위한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 회기 중 제시된 의견과 대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3:05: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3:00: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02</guid>
		<title><![CDATA[인천시,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단(75.7만㎡) 전체 승인 고시... 자족도시로의 도약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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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31일자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nbsp;

이번 고시는 지난 2024년 12월 승인 고시한 1단계 우선추진구역 34만 7,437㎡에 이어, 잔여 구역인 2단계 41만 20㎡를 반영한 전체 75만7,457㎡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무리한 것으로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nbsp;

인천시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계기로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산업시설용지 등 용지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입주기업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nbsp;

산단 부지는 공업지역 50만 7,944㎡를 중심으로 주거 10만 9,849㎡, 상업 1만 1,746㎡, 녹지 12만 7,918㎡ 등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단순히 일터만 모여 있는 공간이 아니라,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과 완벽한 정주·지원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형 도시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유치 업종 면에서도 전문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잡았다. 시는 정보통신업, 연구개발업, 소프트웨어 개발업, 방송·영상콘텐츠업, 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산업과 친환경 첨단제조업 중심의 기업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특히, 대기오염물질이나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의 입주를 엄격히 제한하여 도심 속에서도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과 지식산업이 상생하며 융복합되는 탄탄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김상길 시 미래산업본부장은 “이번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는 계양 테크노밸리가 자족도시로 도약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계양 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과 지식산업이 융복합된 산업단지로 육성하고, 기업유치 활성화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25907_opvmqcmq.png" alt="image04.png" style="width: 632px; height: 408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31일자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이번 고시는 지난 2024년 12월 승인 고시한 1단계 우선추진구역 34만 7,437㎡에 이어, 잔여 구역인 2단계 41만 20㎡를 반영한 전체 75만7,457㎡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무리한 것으로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nbsp;</p>
<p><br /></p>
<p>인천시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계기로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산업시설용지 등 용지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입주기업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nbsp;</p>
<p><br /></p>
<p>산단 부지는 공업지역 50만 7,944㎡를 중심으로 주거 10만 9,849㎡, 상업 1만 1,746㎡, 녹지 12만 7,918㎡ 등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단순히 일터만 모여 있는 공간이 아니라,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과 완벽한 정주·지원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형 도시첨단산업단지로 거듭나게 된다.</p>
<p><br /></p>
<p>유치 업종 면에서도 전문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잡았다. 시는 정보통신업, 연구개발업, 소프트웨어 개발업, 방송·영상콘텐츠업, 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산업과 친환경 첨단제조업 중심의 기업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p>
<p><br /></p>
<p>특히, 대기오염물질이나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의 입주를 엄격히 제한하여 도심 속에서도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과 지식산업이 상생하며 융복합되는 탄탄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김상길 시 미래산업본부장은 “이번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는 계양 테크노밸리가 자족도시로 도약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계양 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과 지식산업이 융복합된 산업단지로 육성하고, 기업유치 활성화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2:59: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2:57: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01</guid>
		<title><![CDATA[계양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중간보고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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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8월 2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계양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향후 4년간(2027~2030년) 계양구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 진행한 주민 복지 욕구 조사·분석 결과와 FGI(포커스 그룹 인터뷰), 원탁토론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도출된 핵심 전략 과제와 세부 사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지역 내 복지 자원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세부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에이치엠드림은 계양구 관련 부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안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대표협의체 심의와 주민 공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계양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다정한 소통, 든든한 돌봄, 행복한 계양’이라는 큰 목표 아래 계양구의 복지 방향을 잘 제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련 부서 공무원이 긴밀히 협력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25447_oatalyel.jpg" alt="0831 계양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중간보고회’ 개최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8월 2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계양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중간보고회는 향후 4년간(2027~2030년) 계양구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 진행한 주민 복지 욕구 조사·분석 결과와 FGI(포커스 그룹 인터뷰), 원탁토론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도출된 핵심 전략 과제와 세부 사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p>
<p><br /></p>
<p>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지역 내 복지 자원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세부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p>
<p><br /></p>
<p>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에이치엠드림은 계양구 관련 부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안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대표협의체 심의와 주민 공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계양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p>
<p><br /></p>
<p>박형우 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다정한 소통, 든든한 돌봄, 행복한 계양’이라는 큰 목표 아래 계양구의 복지 방향을 잘 제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련 부서 공무원이 긴밀히 협력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2:55: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2:52: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500</guid>
		<title><![CDATA[계양구,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및 계양테크노밸리 연장’ 민·관 합동 서명운동 추진]]></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5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연장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변경) 승인을 위해 8월 31일부터 민·관 합동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계양구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철도 유치를 염원하는 구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관계기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서명은 계양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각종 홍보물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서명은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계양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철도 계획이 반영되지 않은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철도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연장 역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노후 원도심의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박형우 구청장은 “계양구는 지리적 강점과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구와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광역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서명운동은 철도망 확충을 바라는 계양구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명운동을 통해 모인 구민들의 뜻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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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연장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변경) 승인을 위해 8월 31일부터 민·관 합동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서명운동은 계양구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철도 유치를 염원하는 구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관계기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한다.</p>
<p><br /></p>
<p>온라인 서명은 계양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각종 홍보물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서명은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계양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철도 계획이 반영되지 않은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철도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연장 역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노후 원도심의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있다.</p>
<p><br /></p>
<p>박형우 구청장은 “계양구는 지리적 강점과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구와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광역교통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서명운동은 철도망 확충을 바라는 계양구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서명운동을 통해 모인 구민들의 뜻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25207_ycomymle.jpg" alt="0831 계양구,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및 계양테크노밸리 연장’ 민·관 합동 서명운동 추진.jpg" style="width: 600px; height: 75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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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2:52: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2:31: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99</guid>
		<title><![CDATA[인천시, “고려 호국의 숨결과 조선 후기 군사·토목의 실증” 강화 출토 유물 5건, 시 지정문화유산 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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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선각 아미타여래·관음보살 경상 및 무문 동경’ 사진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려 수도 강도시기의 찬란했던 불교예술부터 조선 후기 호국의 숨결이 서린 군사·토목 유산까지, 강화도 일대 발굴조사를 통해 세상에 빛을 본 핵심 유물 5건이 온전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 지정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됐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최근 개최된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에서 강화 지역 출토 유물 5건 모두가‘원안 가결’로 통과됨에 따라, 이들을 최종 시 지정문화유산(유형문화유산 4건, 문화유산자료 1건)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nbsp;

이번 조치는 출토 맥락이 명확한 실물 자료들을 통해 강화도의 고유한 역사성과 정체성을 제도권 안에서 더욱 탄탄히 다지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문화유산은 시대와 분야별로 그 역사적 무게감을 달리한다. 우선 유형문화유산으로는 ▲선각 아미타여래·관음보살 경상 및 무문 동경 일괄 ▲선원명 청동은입사향완 ▲금동여래삼존상 ▲강화 건평돈대 불랑기 모포 등 4건이 이름을 올렸고, 문화유산자료로는 ▲강화 선두포 축언 시말비 1건이 최종 확정됐다.

■ 13세기 고려 강도시기(1232~1270), 불교문화와 금속공예의 정수를 만나다
지정 유물 중 고려 시대 유물 3건은 몽골의 침입으로 수도를 강화로 옮겼던 ‘강도시기’ 당시의 최고 수준의 불교문화와 기술적 성취를 생생히 증명한다.

▲ 선각 아미타여래·관음보살 경상 및 무문 동경 일괄 (고려 13세기)
강화군 용정리 인화~강화 도로구간 건물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금속공예품이다. 선각불상경 1점과 무문경 5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존하는 다수의 고려 동경이 출토지를 알 수 없는 것과 달리, 본 유물은 명확한 건물지 출토 맥락을 지니고 있어 가치가 높다. 정교한 선각 기법으로 새겨진 불·보살상과 연화문·운문 장식은 당대 고려 불교의례의 형식과 기능을 완벽히 대변한다.

▲ 선원명 청동은입사향완 (고려 13세기)
지난 2020년 강화군 선원면 창리 공동주택 조성공사 부지 내 건물지에서 발견된 청동 향로다. 향완 몸체에 선명히 새겨진 ‘禪院(선원)’이라는 명문을 통해, 고려 최고 집권자였던 최우의 원찰이자 국난 극복의 염원이 담긴 선원사에서 제작 및 사용되었음이 명백히 입증된다. 유려한 형태와 정교한 은입사 기법뿐만 아니라 13세기 밀교 다라니 신앙과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핵심 의식구다.



   
      금동삼존불상 앞면과 뒤면, 고려 후기, 높이 7cm, 폭 6.7cm
      
   
&nbsp;
▲ 금동여래삼존상 (고려 13세기)
지난 2010년 강화군 관청리에서 출토된 높이 약 7cm 내외의 소형 금동불상이다. 주존불과 좌우 협시불의 뛰어난 양감 처리, 그리고 간결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선묘 표현이 일품이다. 완벽한 출토지와 정교한 조형성을 함께 갖추어 고려 후기 금속 불조각사 연구의 필수적인 비교 기준 자료로 평가받는다.

■ 조선 후기, 강화도의 치열한 해안 방어체계와 토목 역사를 실증하다
조선 시대 유물 2건은 거센 국난 속에서도 해안 방어의 요충지이자 삶의 터전을 지켜내고자 했던 강화도의 실질적인 역사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 강화 건평돈대 불랑기 모포 (조선 1680년, 숙종 6)
지난 2017년 건평돈대 발굴조사 당시 포좌(砲座)에 실전 배치된 상태 그대로 출토된 총길이 104.5cm의 대형 청동 화기다. 명문을 통해 제작 연대(1680년), 엄격했던 지휘 계통, 장인의 책임 범위까지 낱낱이 확인된다. 조선 후기 강화도 해안 방어체계의 실제 운용 양상과 당시 서양 화기의 수용 및 변용 과정을 밝혀내는 과학적·군사적 보물로 꼽힌다.

▲ 강화 선두포 축언 시말비 (조선 1707년, 숙종 33)
강화 선두포 제방 축조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석비로, 현재 강화역사박물관에 안전하게 보존·전시되어 있다. 비문에는 공사를 총괄한 지역 유력 인사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한 백성들의 명단, 자재 조달 내역과 공사 규모까지 상세히 음각되어 있다. 조선 후기 도서 지역의 간척 정책, 관영·민간 공동 토목사업의 운영 방식, 그리고 지방행정사를 연구하는 데 더 이상 없을 결정적 사료다.

이번 지정과 관련해 장은미 시 문화유산과장은“이번에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5건의 유산은 모두 철저한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지가 명확히 입증된 소중한 유물들로, 강화도가 지닌 깊은 역사성과 고유한 정체성을 가감 없이 증명하는 보물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천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일상 속에서 가까이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99px;"><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22745_dthgoyak.png" alt="image02.png" style="width: 599px; height: 29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선각 아미타여래·관음보살 경상 및 무문 동경’ 사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려 수도 강도시기의 찬란했던 불교예술부터 조선 후기 호국의 숨결이 서린 군사·토목 유산까지, 강화도 일대 발굴조사를 통해 세상에 빛을 본 핵심 유물 5건이 온전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 지정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됐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최근 개최된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에서 강화 지역 출토 유물 5건 모두가‘원안 가결’로 통과됨에 따라, 이들을 최종 시 지정문화유산(유형문화유산 4건, 문화유산자료 1건)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이번 조치는 출토 맥락이 명확한 실물 자료들을 통해 강화도의 고유한 역사성과 정체성을 제도권 안에서 더욱 탄탄히 다지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p>
<p><br /></p>
<p>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문화유산은 시대와 분야별로 그 역사적 무게감을 달리한다. 우선 유형문화유산으로는 ▲선각 아미타여래·관음보살 경상 및 무문 동경 일괄 ▲선원명 청동은입사향완 ▲금동여래삼존상 ▲강화 건평돈대 불랑기 모포 등 4건이 이름을 올렸고, 문화유산자료로는 ▲강화 선두포 축언 시말비 1건이 최종 확정됐다.</p>
<p><br /></p>
<p>■ 13세기 고려 강도시기(1232~1270), 불교문화와 금속공예의 정수를 만나다</p>
<p>지정 유물 중 고려 시대 유물 3건은 몽골의 침입으로 수도를 강화로 옮겼던 ‘강도시기’ 당시의 최고 수준의 불교문화와 기술적 성취를 생생히 증명한다.</p>
<p><br /></p>
<p>▲ 선각 아미타여래·관음보살 경상 및 무문 동경 일괄 (고려 13세기)</p>
<p>강화군 용정리 인화~강화 도로구간 건물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금속공예품이다. 선각불상경 1점과 무문경 5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존하는 다수의 고려 동경이 출토지를 알 수 없는 것과 달리, 본 유물은 명확한 건물지 출토 맥락을 지니고 있어 가치가 높다. 정교한 선각 기법으로 새겨진 불·보살상과 연화문·운문 장식은 당대 고려 불교의례의 형식과 기능을 완벽히 대변한다.</p>
<p><br /></p>
<p>▲ 선원명 청동은입사향완 (고려 13세기)</p>
<p>지난 2020년 강화군 선원면 창리 공동주택 조성공사 부지 내 건물지에서 발견된 청동 향로다. 향완 몸체에 선명히 새겨진 ‘禪院(선원)’이라는 명문을 통해, 고려 최고 집권자였던 최우의 원찰이자 국난 극복의 염원이 담긴 선원사에서 제작 및 사용되었음이 명백히 입증된다. 유려한 형태와 정교한 은입사 기법뿐만 아니라 13세기 밀교 다라니 신앙과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핵심 의식구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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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11px;"><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22906_phqzsqif.png" alt="image03.png" style="width: 611px; height: 40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금동삼존불상 앞면과 뒤면, 고려 후기, 높이 7cm, 폭 6.7cm</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금동여래삼존상 (고려 13세기)</p>
<p>지난 2010년 강화군 관청리에서 출토된 높이 약 7cm 내외의 소형 금동불상이다. 주존불과 좌우 협시불의 뛰어난 양감 처리, 그리고 간결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선묘 표현이 일품이다. 완벽한 출토지와 정교한 조형성을 함께 갖추어 고려 후기 금속 불조각사 연구의 필수적인 비교 기준 자료로 평가받는다.</p>
<p><br /></p>
<p>■ 조선 후기, 강화도의 치열한 해안 방어체계와 토목 역사를 실증하다</p>
<p>조선 시대 유물 2건은 거센 국난 속에서도 해안 방어의 요충지이자 삶의 터전을 지켜내고자 했던 강화도의 실질적인 역사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p>
<p><br /></p>
<p>▲ 강화 건평돈대 불랑기 모포 (조선 1680년, 숙종 6)</p>
<p>지난 2017년 건평돈대 발굴조사 당시 포좌(砲座)에 실전 배치된 상태 그대로 출토된 총길이 104.5cm의 대형 청동 화기다. 명문을 통해 제작 연대(1680년), 엄격했던 지휘 계통, 장인의 책임 범위까지 낱낱이 확인된다. 조선 후기 강화도 해안 방어체계의 실제 운용 양상과 당시 서양 화기의 수용 및 변용 과정을 밝혀내는 과학적·군사적 보물로 꼽힌다.</p>
<p><br /></p>
<p>▲ 강화 선두포 축언 시말비 (조선 1707년, 숙종 33)</p>
<p>강화 선두포 제방 축조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석비로, 현재 강화역사박물관에 안전하게 보존·전시되어 있다. 비문에는 공사를 총괄한 지역 유력 인사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한 백성들의 명단, 자재 조달 내역과 공사 규모까지 상세히 음각되어 있다. 조선 후기 도서 지역의 간척 정책, 관영·민간 공동 토목사업의 운영 방식, 그리고 지방행정사를 연구하는 데 더 이상 없을 결정적 사료다.</p>
<p><br /></p>
<p>이번 지정과 관련해 장은미 시 문화유산과장은“이번에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5건의 유산은 모두 철저한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지가 명확히 입증된 소중한 유물들로, 강화도가 지닌 깊은 역사성과 고유한 정체성을 가감 없이 증명하는 보물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천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일상 속에서 가까이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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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2:30: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2:23: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98</guid>
		<title><![CDATA[인천시,‘행복문화티켓 시행, 문화로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기존 ‘천원 문화티켓’을 ‘인천 행복문화티켓’으로 개편해 오는 10월 선보인다.

인천시는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문화의 달, 의미를 더하기 위해 10월 시민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 행복문화티켓’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nbsp;

지난 5월 예술공연 중심으로 운영한 데 이어 10월에는 공연과 스포츠, 관광 등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문화로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시민 일상에 이어간다.

특히, 시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사업 취지를 반영해 기존 ‘천원 문화티켓’을 ‘행복문화티켓’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일상에서 보다 가까이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다.

‘행복문화티켓’은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였다. 당시 공연과 프로축구, 시티투어버스, 월미바다열차 등을 연계해 시민과 청소년, 문화 소외계층 등 5천여 명에게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5월 가정의 달과 10월 시민의 날을 연계해 상·하반기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그림자극과 클래식, 전통놀이극, 연극 등 예술공연을 비롯해 프로축구와 관광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7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온 일본 그림자극 전문극단의 작품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아니마레)’를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총 네 차례 선보인다. 예매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인천 시민의 날인 10월 15일에는 아트센터인천에서 인천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제62회 시민의 날과 IFEZ 개청 23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공연으로, 예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원도심에서도 행복문화티켓을 이용할 수 있다. 수봉문화회관에서는 10월 24일 풍물과 판소리, 기예 등을 결합한 전통놀이극 ‘들썩들썩 연희 판! 놀이 판!’을 선보인다. 문학시어터에서는 전쟁의 상처와 이산을 재조명한 연극 ‘파편’이 10월 2일과 3일 세 차례 무대에 오른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청소년의 관람 기회를 넓힌다. 만 13세부터 만 18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 9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리는 인천FC와 포항의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예매는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지역아동센터 및 시설 등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월미바다열차 탑승과 박물관 관람을 연계해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시설을 대상으로 교통공사가 별도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참여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행복문화티켓’을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인천의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박혁 시 문화정책과장은 “행복문화티켓에는 시민 누구나 더 자주, 더 가까이, 더 다양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담았다”며 “다양한 문화시설과 프로그램의 참여를 이끌어 시민의 선택권을 넓히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기존 ‘천원 문화티켓’을 ‘인천 행복문화티켓’으로 개편해 오는 10월 선보인다.</div>
<div><br /></div>
<div>인천시는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문화의 달, 의미를 더하기 위해 10월 시민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 행복문화티켓’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nbsp;</div>
<div><br /></div>
<div>지난 5월 예술공연 중심으로 운영한 데 이어 10월에는 공연과 스포츠, 관광 등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문화로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시민 일상에 이어간다.</div>
<div><br /></div>
<div>특히, 시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사업 취지를 반영해 기존 ‘천원 문화티켓’을 ‘행복문화티켓’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일상에서 보다 가까이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다.</div>
<div><br /></div>
<div>‘행복문화티켓’은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였다. 당시 공연과 프로축구, 시티투어버스, 월미바다열차 등을 연계해 시민과 청소년, 문화 소외계층 등 5천여 명에게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5월 가정의 달과 10월 시민의 날을 연계해 상·하반기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div>
<div><br /></div>
<div>오는 10월에는 그림자극과 클래식, 전통놀이극, 연극 등 예술공연을 비롯해 프로축구와 관광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div>
<div><br /></div>
<div>먼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7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온 일본 그림자극 전문극단의 작품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아니마레)’를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총 네 차례 선보인다. 예매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div>
<div><br /></div>
<div>인천 시민의 날인 10월 15일에는 아트센터인천에서 인천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제62회 시민의 날과 IFEZ 개청 23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공연으로, 예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div>
<div><br /></div>
<div>원도심에서도 행복문화티켓을 이용할 수 있다. 수봉문화회관에서는 10월 24일 풍물과 판소리, 기예 등을 결합한 전통놀이극 ‘들썩들썩 연희 판! 놀이 판!’을 선보인다. 문학시어터에서는 전쟁의 상처와 이산을 재조명한 연극 ‘파편’이 10월 2일과 3일 세 차례 무대에 오른다.</div>
<div><br /></div>
<div>스포츠 분야에서는 청소년의 관람 기회를 넓힌다. 만 13세부터 만 18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10월 9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리는 인천FC와 포항의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예매는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div>
<div><br /></div>
<div>지역아동센터 및 시설 등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월미바다열차 탑승과 박물관 관람을 연계해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시설을 대상으로 교통공사가 별도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시는 앞으로도 참여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행복문화티켓’을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인천의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div>
<div><br /></div>
<div>박혁 시 문화정책과장은 “행복문화티켓에는 시민 누구나 더 자주, 더 가까이, 더 다양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담았다”며 “다양한 문화시설과 프로그램의 참여를 이끌어 시민의 선택권을 넓히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iv>
<div>&nbsp;</div>
<div>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22245_phrqhlfx.png" alt="image01.png" style="width: 621px; height: 640px;" /></p>
   &nbsp;</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2:22: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2:19: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97</guid>
		<title><![CDATA[인천시-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뜻을 모았다.

박찬대 시장은 8월 31일 인천시청에서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인천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균형발전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인천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내년도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지역 현안 18건과 핵심 국비 사업 12건을 설명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국비 요청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인천e음) 발행지원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지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미래 커넥티드카 지원 등 총 12개 사업, 2,107억 원 규모이다.&nbsp;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글로벌 AI허브 인천 송도 지정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설&nbsp; ▲군사기지 및 시설 이전사업 관련 법률안 개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청학역 추가정거장 설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등 총 18개 사업이 포함됐다.

박찬대 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과 민선 9기 핵심 공약사항인 ABC+E 전략 실현을 위해 당정이 긴밀히 소통하며‘원팀’으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5극 3특 체제에 수도권인 인천이 겪는 이중 소외를 해소하고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nbsp;

이어 “인천시장인 동시에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중앙정부와 적극 소통하며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당정 및 중앙정부, 국회와 지속적인 협력 채널을 가동하여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21837_mfyklcvt.jpg" alt="getImage.jpg" style="width: 800px; height: 28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뜻을 모았다.</p>
<p><br /></p>
<p>박찬대 시장은 8월 31일 인천시청에서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인천 지역 국회의원 그리고 균형발전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인천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협의회는 내년도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지역 현안 18건과 핵심 국비 사업 12건을 설명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p>
<p><br /></p>
<p>주요 국비 요청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인천e음) 발행지원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지원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미래 커넥티드카 지원 등 총 12개 사업, 2,107억 원 규모이다.&nbsp;</p>
<p><br /></p>
<p>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글로벌 AI허브 인천 송도 지정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설&nbsp; ▲군사기지 및 시설 이전사업 관련 법률안 개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청학역 추가정거장 설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등 총 18개 사업이 포함됐다.</p>
<p><br /></p>
<p>박찬대 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과 민선 9기 핵심 공약사항인 ABC+E 전략 실현을 위해 당정이 긴밀히 소통하며‘원팀’으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5극 3특 체제에 수도권인 인천이 겪는 이중 소외를 해소하고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nbsp;</p>
<p><br /></p>
<p>이어 “인천시장인 동시에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중앙정부와 적극 소통하며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p>
<p><br /></p>
<p>인천시는 앞으로도 당정 및 중앙정부, 국회와 지속적인 협력 채널을 가동하여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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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2:18: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2:15: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96</guid>
		<title><![CDATA[파주시, 임진강 평화정원 기본계획 수립 본격 추진]]></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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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가 ‘파주 임진강 평화정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방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발주 절차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6개월간 진행되며, 용역비는 6억 원이다. 세부적으로는 ▲후보지 발굴 및 입지 선정 ▲사업 타당성 조사 ▲정원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 지정 등을 단계적으로 거쳐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고, 이를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nbsp;

특히, 단순한 공간계획에 그치지 않고 향후 실제 사업 추진을 위한 총사업비, 주요 인허가 사항, 단계별 시행 방안과 재원 조달계획까지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성사업에 필요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등의 관련 국비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사업 단계별로 가능한 정부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방안도 마련할 생각이다.

다만, 국가하천 등 하천구역과 습지는 정원 후보지 검토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으로 임진강 국가하천 자체를 정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아닌, 주변의 자연·생태환경을 보전하면서 정원과 관광, 지역경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적정 입지를 찾는 사업으로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에 따라 규모도 기존 약 40만㎡에서 약 30만㎡ 수준으로 합리적으로 조정해 경쟁력 있는 지방 정원 조성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파주시는 올해 12월까지 후보지를 발굴하고, 2027년 3월 최적 입지를 선정한 뒤 같은 해 9월 기본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2027년 12월 지방정원조성 예정지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임진강과 접경지역이 가진 평화·생태·문화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의 휴식과 관광 활성화를 함께 이끌 수 있는 파주형 정원 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는 정원을 파주의 새로운 관광 거점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으로 육성해, ‘평화의 가치’를 시민의 삶과 관광경제로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21406_qgcsdibh.jpg" alt="2. 파주시, 임진강 평화정원 기본계획 수립 본격 추진_파주시청 전경사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8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가 ‘파주 임진강 평화정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방침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발주 절차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p>
<p><br /></p>
<p>이번 용역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6개월간 진행되며, 용역비는 6억 원이다. 세부적으로는 ▲후보지 발굴 및 입지 선정 ▲사업 타당성 조사 ▲정원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 지정 등을 단계적으로 거쳐 최적의 입지를 선정하고, 이를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nbsp;</p>
<p><br /></p>
<p>특히, 단순한 공간계획에 그치지 않고 향후 실제 사업 추진을 위한 총사업비, 주요 인허가 사항, 단계별 시행 방안과 재원 조달계획까지 구체화할 방침이다.</p>
<p><br /></p>
<p>아울러 조성사업에 필요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등의 관련 국비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사업 단계별로 가능한 정부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방안도 마련할 생각이다.</p>
<p><br /></p>
<p>다만, 국가하천 등 하천구역과 습지는 정원 후보지 검토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으로 임진강 국가하천 자체를 정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아닌, 주변의 자연·생태환경을 보전하면서 정원과 관광, 지역경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적정 입지를 찾는 사업으로 중점을 둘 방침이다.</p>
<p><br /></p>
<p>이에 따라 규모도 기존 약 40만㎡에서 약 30만㎡ 수준으로 합리적으로 조정해 경쟁력 있는 지방 정원 조성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p>
<p><br /></p>
<p>파주시는 올해 12월까지 후보지를 발굴하고, 2027년 3월 최적 입지를 선정한 뒤 같은 해 9월 기본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2027년 12월 지방정원조성 예정지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p>
<p><br /></p>
<p>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임진강과 접경지역이 가진 평화·생태·문화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의 휴식과 관광 활성화를 함께 이끌 수 있는 파주형 정원 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p>
<p><br /></p>
<p>시는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는 정원을 파주의 새로운 관광 거점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으로 육성해, ‘평화의 가치’를 시민의 삶과 관광경제로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2:14: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2:11: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95</guid>
		<title><![CDATA[파주시, 민선9기 ‘현문현답’으로 현장 중심 행정에 박차]]></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가 민선9기 핵심 현장 행정 브랜드인 ‘현문현답(現問現答)’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문현답’은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라는 취지로 시민이 불편을 겪거나 개선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후속 조치를 논하는 방식이다. 특히 즉각적인 대응 방향 논의 후에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해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

■ 와동동 아파트 화재… 현장 확인부터 임시 주거 지원까지 신속 대응
지난 7월 7일 오전 10시 46분경,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운정3동 소통방문 행사 중 보고를 받은 손배찬 파주시장은 즉시 현장으로 이동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이재민 구호와 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다음 날에도 현장과 임시거처를 찾아 지원 상황을 세심히 살피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파주시 역시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해 화재와 정전 피해를 입은 21가구 58명의 입소를 지원하는 등 긴급 지원책을 추진했다.

■ 운정호수공원·소리천 수질개선 현장 점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서도 ‘현문현답’은 이어졌다. 손 시장은 지난 19일, 기온 상승으로 녹조가 발생한 소리천 현장을 찾아 실태와 원인을 점검하고, 수질개선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점검 후 손 시장은 관계 부서에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의 근본적인 수질개선 방안으로 검토 중인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 대상지도 함께 살피며, 관로 추가 매설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사전 준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시는 소리천 물순환시스템의 가동 시간을 늘려 24시간 운영하고, 녹조가 심한 구간에는 과산화수소를 살포해 확산을 억제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근본적인 수질 개선 사업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금촌동 도로 개설 건의 현장 점검… 현실적 해법 모색
현장 행보는 지난 25일에도 이어졌다. 손 시장은 금촌동 도로 개설 건의 현장을 찾아 주민 생활과 직결된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실현 가능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신아파트 후문에서 파주금촌교회 입구까지 약 30m 구간의 도로 개설을 요청한 주민 건의에 따라 이뤄졌다. 손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로부터 검토 경과를 보고받고, 해당 구간의 높이 차이와 기존 옹벽 상태, 인접 다가구주택과의 위치 관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점검 결과 해당 구간은 인접 건축물과 기존 도로 구조물이 맞닿아 있어, 공사를 추진하기에 앞서 구조적 안전성을 우선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다. 시는 인접 건축물의 안전성과 공사 여건, 주변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살펴볼 방침이다.

■ 현장 중심 시정, 지속 확대
이처럼 파주시는 ‘현문현답’을 통해 재난 대응부터 생활환경 개선, 주민 건의사항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챙기고, 이를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 가며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행보는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으로, 오는 9월 4일에는 서울문산고속도로 금촌 나들목(IC) 문산 방향 연결과 관련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손배찬 시장은 “현장을 찾아 문제를 직접 살피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현문현답’을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21057_lzsnocqm.jpeg" alt="1-1. 파주시, 민선9기 ‘현문현답’으로 현장 중심 행정에 박차_26.7.7. 와동동 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jpeg" style="width: 670px; height: 54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가 민선9기 핵심 현장 행정 브랜드인 ‘현문현답(現問現答)’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br /></p>
<p>‘현문현답’은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라는 취지로 시민이 불편을 겪거나 개선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후속 조치를 논하는 방식이다. 특히 즉각적인 대응 방향 논의 후에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해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둔다.</p>
<p><br /></p>
<p>■ 와동동 아파트 화재… 현장 확인부터 임시 주거 지원까지 신속 대응</p>
<p>지난 7월 7일 오전 10시 46분경,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운정3동 소통방문 행사 중 보고를 받은 손배찬 파주시장은 즉시 현장으로 이동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이재민 구호와 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다음 날에도 현장과 임시거처를 찾아 지원 상황을 세심히 살피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p>
<p><br /></p>
<p>파주시 역시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해 화재와 정전 피해를 입은 21가구 58명의 입소를 지원하는 등 긴급 지원책을 추진했다.</p>
<p><br /></p>
<p>■ 운정호수공원·소리천 수질개선 현장 점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p>
<p>생활환경 개선 분야에서도 ‘현문현답’은 이어졌다. 손 시장은 지난 19일, 기온 상승으로 녹조가 발생한 소리천 현장을 찾아 실태와 원인을 점검하고, 수질개선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p>
<p><br /></p>
<p>점검 후 손 시장은 관계 부서에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의 근본적인 수질개선 방안으로 검토 중인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 대상지도 함께 살피며, 관로 추가 매설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사전 준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p>
<p><br /></p>
<p>파주시는 소리천 물순환시스템의 가동 시간을 늘려 24시간 운영하고, 녹조가 심한 구간에는 과산화수소를 살포해 확산을 억제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근본적인 수질 개선 사업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 금촌동 도로 개설 건의 현장 점검… 현실적 해법 모색</p>
<p>현장 행보는 지난 25일에도 이어졌다. 손 시장은 금촌동 도로 개설 건의 현장을 찾아 주민 생활과 직결된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실현 가능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p>
<p><br /></p>
<p>이번 현장 점검은 경신아파트 후문에서 파주금촌교회 입구까지 약 30m 구간의 도로 개설을 요청한 주민 건의에 따라 이뤄졌다. 손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로부터 검토 경과를 보고받고, 해당 구간의 높이 차이와 기존 옹벽 상태, 인접 다가구주택과의 위치 관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p>
<p><br /></p>
<p>점검 결과 해당 구간은 인접 건축물과 기존 도로 구조물이 맞닿아 있어, 공사를 추진하기에 앞서 구조적 안전성을 우선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다. 시는 인접 건축물의 안전성과 공사 여건, 주변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살펴볼 방침이다.</p>
<p><br /></p>
<p>■ 현장 중심 시정, 지속 확대</p>
<p>이처럼 파주시는 ‘현문현답’을 통해 재난 대응부터 생활환경 개선, 주민 건의사항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챙기고, 이를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 가며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행보는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으로, 오는 9월 4일에는 서울문산고속도로 금촌 나들목(IC) 문산 방향 연결과 관련한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p>
<p><br /></p>
<p>손배찬 시장은 “현장을 찾아 문제를 직접 살피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현문현답’을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2:11: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2:04: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94</guid>
		<title><![CDATA[시흥시, 지반침하 예방 위해 상하수도 합동 TF 가동… “땅속 위험까지 관리한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는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하수도 합동 전담반(TF)’을 가동하고, 지하시설물 관리체계를 사후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시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하수도 관련 지반침하는 총 3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하수관로 및 구조물 파손에 따른 사례가 22건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했다.&nbsp;

하수관로는 매설 깊이가 얕고 관경이 작은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초기에는 소규모 침하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적절한 조치 없이 방치할 경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nbsp;

이에 시는 맑은물사업소를 중심으로 하수관리과와 수도시설과가 참여하는 ‘상하수도 합동 TF’를 구성하고, 지하시설물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섰다.

전담반(TF)은 ▲예방점검반 ▲현장대응반 ▲정비복구반으로 구성되며, 위험지역 분석과 현장 점검, 원인 조사, 긴급 복구, 재발 방지 대책 수립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nbsp;
특히, 지반침하 발생 시에는 현장 예찰, 이상 징후 확인, 원인 조사, 현장 통제, 긴급 복구, 후속 관리로 이어지는 일원화된 대응체계를 운영해 신속한 조치와 재발 방지에 집중할 계획이다.&nbsp;

시는 집중호우와 지반침하 위험에 대비해 사전 정비도 강화하고 있다. 우기 전 하수도 시설물 2만 3천490곳을 점검해 1천88곳 준설, 121곳 보수를 완료했으며, 침수와 지반침하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또한,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하시설물의 잠재 위험요인을 찾기 위해 올해 15억 원을 투입해 육안조사, 누수탐사,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폐쇄회로(CC)TV 조사, 기술진단 등 정밀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근본적인 구조 개선을 위한 노후관로 정비도 병행한다. 시는 상하수도 노후관 교체 및 연간 유지관리에 총 206억 원을 투입해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nbsp;

예방 중심 관리체계 전환의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하수관리과 합동점검반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관내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상시 예찰을 추진해 총 13건의 지반침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했다. 발견된 위험 요인은 관계 부서에 즉시 통보하고 부분 교체와 파손 복구 등 현장 여건에 맞는 조치를 시행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양순필 시흥시 맑은물사업소장은 “지반침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 공간까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상·하수도 합동 TF를 중심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정비, 상시 예찰, 정기 점검, CCTV 조사, GPR 탐사, 노후관로 정비 등을 지속 추진해 지반침하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20230_aikxmmnh.jpg" alt="보도자료3 예방점검반 관계자가 지반침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CCTV로 잠재적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있다.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는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하수도 합동 전담반(TF)’을 가동하고, 지하시설물 관리체계를 사후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p>
<p><br /></p>
<p>시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하수도 관련 지반침하는 총 3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하수관로 및 구조물 파손에 따른 사례가 22건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했다.&nbsp;</p>
<p><br /></p>
<p>하수관로는 매설 깊이가 얕고 관경이 작은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초기에는 소규모 침하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적절한 조치 없이 방치할 경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nbsp;</p>
<p><br /></p>
<p>이에 시는 맑은물사업소를 중심으로 하수관리과와 수도시설과가 참여하는 ‘상하수도 합동 TF’를 구성하고, 지하시설물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섰다.</p>
<p><br /></p>
<p>전담반(TF)은 ▲예방점검반 ▲현장대응반 ▲정비복구반으로 구성되며, 위험지역 분석과 현장 점검, 원인 조사, 긴급 복구, 재발 방지 대책 수립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p>
<p>&nbsp;</p>
<p>특히, 지반침하 발생 시에는 현장 예찰, 이상 징후 확인, 원인 조사, 현장 통제, 긴급 복구, 후속 관리로 이어지는 일원화된 대응체계를 운영해 신속한 조치와 재발 방지에 집중할 계획이다.&nbsp;</p>
<p><br /></p>
<p>시는 집중호우와 지반침하 위험에 대비해 사전 정비도 강화하고 있다. 우기 전 하수도 시설물 2만 3천490곳을 점검해 1천88곳 준설, 121곳 보수를 완료했으며, 침수와 지반침하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p>
<p><br /></p>
<p>또한,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하시설물의 잠재 위험요인을 찾기 위해 올해 15억 원을 투입해 육안조사, 누수탐사,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폐쇄회로(CC)TV 조사, 기술진단 등 정밀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p>
<p><br /></p>
<p>근본적인 구조 개선을 위한 노후관로 정비도 병행한다. 시는 상하수도 노후관 교체 및 연간 유지관리에 총 206억 원을 투입해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nbsp;</p>
<p><br /></p>
<p>예방 중심 관리체계 전환의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하수관리과 합동점검반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관내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상시 예찰을 추진해 총 13건의 지반침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했다. 발견된 위험 요인은 관계 부서에 즉시 통보하고 부분 교체와 파손 복구 등 현장 여건에 맞는 조치를 시행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p>
<p><br /></p>
<p>양순필 시흥시 맑은물사업소장은 “지반침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 공간까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상·하수도 합동 TF를 중심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p>한편, 시는 앞으로도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정비, 상시 예찰, 정기 점검, CCTV 조사, GPR 탐사, 노후관로 정비 등을 지속 추진해 지반침하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2:02: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2:01: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93</guid>
		<title><![CDATA[시흥시, 심리케어 인공지능(AI) 활용한 ‘예방적 통합돌봄’ 현장 실증 나선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과 고립 위험을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심리케어 인공지능(AI) 기반 예방적 통합돌봄 서비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복지분야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수행기업인 르몽 컨소시엄과 연계해 추진한다. 시는 인공지능 기반 돌봄서비스의 현장 적용을 위한 공공 실증기관으로 참여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마음온(Maeum-ON)’을 운영한다.

‘마음온’은 태블릿 기반 인공지능 대화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서비스다. 음성, 수면, 활동량 등의 변화를 분석해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건강 악화나 사회적 고립 위험을 확인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전화와 방문 중심의 안부 확인을 보완하고, 일상의 작은 변화를 더 빠르게 파악해 위기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은 대상자 선정과 참여 동의를 거쳐 태블릿과 IoT 기기를 설치한 뒤 진행된다. AI가 대상자의 생활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동 담당자가 건강 상태와 돌봄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후에도 대상자의 상태와 서비스 이용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을 조정한다.

시는 AI 분석 결과를 위기 징후를 조기에 확인하기 위한 보조수단으로 활용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 여부는 담당자의 상담과 확인을 거쳐 결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장점은 살리고 사람 중심 돌봄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마친 뒤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AI 기반 예방적 통합돌봄 모델의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통합돌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지원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위험신호를 미리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사람 중심의 돌봄체계와 효과적으로 접목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20102_iefctsxa.jpg" alt="시흥시청 전경2026.jpg" style="width: 800px; height: 52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과 고립 위험을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심리케어 인공지능(AI) 기반 예방적 통합돌봄 서비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p>
<p><br /></p>
<p>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복지분야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수행기업인 르몽 컨소시엄과 연계해 추진한다. 시는 인공지능 기반 돌봄서비스의 현장 적용을 위한 공공 실증기관으로 참여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마음온(Maeum-ON)’을 운영한다.</p>
<p><br /></p>
<p>‘마음온’은 태블릿 기반 인공지능 대화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서비스다. 음성, 수면, 활동량 등의 변화를 분석해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건강 악화나 사회적 고립 위험을 확인한다.</p>
<p><br /></p>
<p>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전화와 방문 중심의 안부 확인을 보완하고, 일상의 작은 변화를 더 빠르게 파악해 위기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p>
<p><br /></p>
<p>사업은 대상자 선정과 참여 동의를 거쳐 태블릿과 IoT 기기를 설치한 뒤 진행된다. AI가 대상자의 생활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동 담당자가 건강 상태와 돌봄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후에도 대상자의 상태와 서비스 이용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을 조정한다.</p>
<p><br /></p>
<p>시는 AI 분석 결과를 위기 징후를 조기에 확인하기 위한 보조수단으로 활용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 여부는 담당자의 상담과 확인을 거쳐 결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장점은 살리고 사람 중심 돌봄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p>
<p><br /></p>
<p>시는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마친 뒤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AI 기반 예방적 통합돌봄 모델의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통합돌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p>
<p><br /></p>
<p>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지원하는 것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위험신호를 미리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사람 중심의 돌봄체계와 효과적으로 접목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2:01: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1:59: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92</guid>
		<title><![CDATA[경기도, 6,25전쟁 참전한 학도병 후손 3대 등 모범 병역명문가 15개 가문 선정]]></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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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6.25전쟁에 참여했던 학도병과 그 후손 등 15개 가문을 ‘2026년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로 선정했다.
&nbsp;
모범 병역명문가 발굴은 대를 이어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병역명문가 가운데 특별한 병역이행 사례와 지역사회 공헌 등으로 도민에게 귀감이 되는 가문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
&nbsp;
경기도는 도내 2,580개 병역명문가문 가운데 이번 모범 병역명문가 공모에 신청한 82개 가문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가문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nbsp;
&nbsp;
선정된 가문들은 3대에 걸친 병역이행은 물론 주요 전쟁 참전, 국가유공, 특수부대 및 최전방 복무, 국가기록 기증,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
&nbsp;
대표적으로 김재주 가문은 1대 김갑신 씨가 6·25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으며, 2대 김재주 씨는 30여 년간 해병대에 복무하면서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고 보국훈장 등을 수훈했다. 이어 3대 김민호·김선호·김경호 씨도 모두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며 3대에 걸쳐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했다.&nbsp;
&nbsp;
이주상 가문은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으로, 가문 구성원이 6·25전쟁 중 전사하는 등 독립운동 정신과 국가를 위한 헌신을 대대로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sp;
1대 이경대 씨는 육군에서 복무했으며, 2대 이석재·이석훈·이석진 씨는 각각 수도기계화보병사단(맹호부대), 특수전사령부, 경비교도대에서 군 복무를 수행했다. 3대 이호상 씨는 육군 제27보병사단에서 발전기 운용·정비 임무를, 이주상 씨는 특수전사령부 예하 특수전학교에서 낙하산 정비 임무를 수행하는 등 3대에 걸쳐 각자의 자리에서 병역의무를 다하며 가문의 국가 헌신 정신을 이었다.&nbsp;
&nbsp;
김호경 가문은 1대 김성수 씨가 6·25전쟁 당시 8240부대 유격대로 참전했으며, 2대 김한경 씨는 육군 상병으로 32개월, 김일우 씨는 육군 병장으로 26개월, 김호경 씨는 육군 병장으로 27개월간 복무했다. 김호경 씨는 보관하고 있던 6·25전쟁 휴전 초안 사본을 국가에 기증해 역사적 기록 보존에도 기여했다. 이어 3대 김대우 씨는 육군 병장으로 20개월, 김민우 씨는 육군 병장으로 18개월간 복무하는 등 3대에 걸쳐 국가를 위한 헌신과 병역이행의 전통을 이어왔다.&nbsp;
&nbsp;
경기도는 선정 결과를 해당 가문에 개별 안내하고, 10월 중 선정 가문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어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nbsp;
&nbsp;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대를 이어 나라를 지켜온 병역이행의 전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함께 실천한 가문들을 모범 병역명문가로 선정했다”며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가문이 자긍심을 느끼고 그 헌신의 가치가 도민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15208_gzhzgksc.jpg" alt="경기북부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9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6.25전쟁에 참여했던 학도병과 그 후손 등 15개 가문을 ‘2026년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로 선정했다.</p>
<p>&nbsp;</p>
<p>모범 병역명문가 발굴은 대를 이어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병역명문가 가운데 특별한 병역이행 사례와 지역사회 공헌 등으로 도민에게 귀감이 되는 가문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nbsp;</p>
<p>경기도는 도내 2,580개 병역명문가문 가운데 이번 모범 병역명문가 공모에 신청한 82개 가문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가문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nbsp;</p>
<p>&nbsp;</p>
<p>선정된 가문들은 3대에 걸친 병역이행은 물론 주요 전쟁 참전, 국가유공, 특수부대 및 최전방 복무, 국가기록 기증,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p>
<p>&nbsp;</p>
<p>대표적으로 김재주 가문은 1대 김갑신 씨가 6·25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으며, 2대 김재주 씨는 30여 년간 해병대에 복무하면서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고 보국훈장 등을 수훈했다. 이어 3대 김민호·김선호·김경호 씨도 모두 해병대에 자원입대하며 3대에 걸쳐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했다.&nbsp;</p>
<p>&nbsp;</p>
<p>이주상 가문은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후손으로, 가문 구성원이 6·25전쟁 중 전사하는 등 독립운동 정신과 국가를 위한 헌신을 대대로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nbsp;</p>
<p>1대 이경대 씨는 육군에서 복무했으며, 2대 이석재·이석훈·이석진 씨는 각각 수도기계화보병사단(맹호부대), 특수전사령부, 경비교도대에서 군 복무를 수행했다. 3대 이호상 씨는 육군 제27보병사단에서 발전기 운용·정비 임무를, 이주상 씨는 특수전사령부 예하 특수전학교에서 낙하산 정비 임무를 수행하는 등 3대에 걸쳐 각자의 자리에서 병역의무를 다하며 가문의 국가 헌신 정신을 이었다.&nbsp;</p>
<p>&nbsp;</p>
<p>김호경 가문은 1대 김성수 씨가 6·25전쟁 당시 8240부대 유격대로 참전했으며, 2대 김한경 씨는 육군 상병으로 32개월, 김일우 씨는 육군 병장으로 26개월, 김호경 씨는 육군 병장으로 27개월간 복무했다. 김호경 씨는 보관하고 있던 6·25전쟁 휴전 초안 사본을 국가에 기증해 역사적 기록 보존에도 기여했다. 이어 3대 김대우 씨는 육군 병장으로 20개월, 김민우 씨는 육군 병장으로 18개월간 복무하는 등 3대에 걸쳐 국가를 위한 헌신과 병역이행의 전통을 이어왔다.&nbsp;</p>
<p>&nbsp;</p>
<p>경기도는 선정 결과를 해당 가문에 개별 안내하고, 10월 중 선정 가문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어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nbsp;</p>
<p>&nbsp;</p>
<p>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대를 이어 나라를 지켜온 병역이행의 전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함께 실천한 가문들을 모범 병역명문가로 선정했다”며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가문이 자긍심을 느끼고 그 헌신의 가치가 도민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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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1:52: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1:48: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91</guid>
		<title><![CDATA[경기도, 광명·오산 도시재생 거점시설 착공… 행복주택 170호 등 조성]]></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광명시 너부대 마을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와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 등 거점시설 2곳이 8월 28일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nbsp;
광명 너부대 마을에는 행복주택 170호와 문화·창업·생활 기능을 갖춘 어울림센터가 들어서며, 오산 어울문화센터에는 육아돌봄터와 운동시설, 공유텃밭, 주차장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조성된다.
&nbsp;
광명 너부대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해 상습 침수구역의 무허가 건축물 밀집지역과 국·공유지를 정비하고 공공주택과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nbsp;
2022년 9월 1단계 사업으로 원주민의 임시 거주를 위한 순환주택(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으로 기존 집을 비워야 하는 주민이 공사가 끝날 때까지 임시로 사는 주택) 70호를 준공했으며, 이후 원주민 이주와 기존 건축물 철거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이번에 2단계 사업인 행복주택 170호와 어울림센터 조성공사를 시작했다. 준공 목표는 2028년 12월이다.

행복주택과 함께 건립되는 어울림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장, 창업지원공간, 주민 커뮤니티시설, 시립어린이집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과 연계한 청년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nbsp;
오산시 궐동에 들어서는 어울문화센터는 지상 2층 규모의 주민공동시설로,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에는 지역에 부족한 주차시설을 비롯해 육아돌봄터, 운동시설, 공유텃밭 등이 들어선다. 준공 후에는 주민 공모사업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재생 활동과 지역 맞춤형 문화·생활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nbsp;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광명에는 공공주택과 문화·창업 공간을, 오산에는 돌봄·운동·주차시설을 조성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기능을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담았다”며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역공동체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14652_pkzndcnh.jpg" alt="경기도청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광명시 너부대 마을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와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 등 거점시설 2곳이 8월 28일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p>
<p>&nbsp;</p>
<p>광명 너부대 마을에는 행복주택 170호와 문화·창업·생활 기능을 갖춘 어울림센터가 들어서며, 오산 어울문화센터에는 육아돌봄터와 운동시설, 공유텃밭, 주차장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조성된다.</p>
<p>&nbsp;</p>
<p>광명 너부대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해 상습 침수구역의 무허가 건축물 밀집지역과 국·공유지를 정비하고 공공주택과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p>
<p>&nbsp;</p>
<p>2022년 9월 1단계 사업으로 원주민의 임시 거주를 위한 순환주택(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으로 기존 집을 비워야 하는 주민이 공사가 끝날 때까지 임시로 사는 주택) 70호를 준공했으며, 이후 원주민 이주와 기존 건축물 철거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이번에 2단계 사업인 행복주택 170호와 어울림센터 조성공사를 시작했다. 준공 목표는 2028년 12월이다.</p>
<p><br /></p>
<p>행복주택과 함께 건립되는 어울림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장, 창업지원공간, 주민 커뮤니티시설, 시립어린이집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과 연계한 청년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p>
<p>&nbsp;</p>
<p>오산시 궐동에 들어서는 어울문화센터는 지상 2층 규모의 주민공동시설로,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에는 지역에 부족한 주차시설을 비롯해 육아돌봄터, 운동시설, 공유텃밭 등이 들어선다. 준공 후에는 주민 공모사업과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재생 활동과 지역 맞춤형 문화·생활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p>
<p>&nbsp;</p>
<p>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광명에는 공공주택과 문화·창업 공간을, 오산에는 돌봄·운동·주차시설을 조성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기능을 도시재생 거점시설에 담았다”며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역공동체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1:48: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1:32: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90</guid>
		<title><![CDATA[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직소민원 소통의 날’ 통해 시민 목소리 경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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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7일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지역 현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벽제 목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정상화 ▲대곡역세권 개발에 따른 갈머리취락 편입 문제를 다뤘다.

벽제 목암지구 주민들은 도시개발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시행자와의 협의도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합 선지급금 반환 문제 해결과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민경선 시장은 “법률자문 등 시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대곡역세권 개발에 따른 갈머리취락 편입 문제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주민들은 현재 교외선과 도로 인접에 따른 생활 불편에 더해 대곡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면 침수, 공사차량, 분진 등으로 주거환경이 악화될 것을 우려하며 사업구역 편입을 요청했다.

민경선 시장은 개별적인 생활불편 대책을 넘어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근본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보고, 국토교통부·LH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경선 시장은 “지역 현안의 해답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시작한다”며 “시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열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13221_nrmplhyp.jpg" alt="2-1.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직소민원 소통의 날’ 통해 시민 목소리 경청.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7일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지역 현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날 면담에서는 ▲벽제 목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정상화 ▲대곡역세권 개발에 따른 갈머리취락 편입 문제를 다뤘다.</p>
<p><br /></p>
<p>벽제 목암지구 주민들은 도시개발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시행자와의 협의도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합 선지급금 반환 문제 해결과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p>
<p><br /></p>
<p>이에 민경선 시장은 “법률자문 등 시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p>
<p><br /></p>
<p>대곡역세권 개발에 따른 갈머리취락 편입 문제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주민들은 현재 교외선과 도로 인접에 따른 생활 불편에 더해 대곡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면 침수, 공사차량, 분진 등으로 주거환경이 악화될 것을 우려하며 사업구역 편입을 요청했다.</p>
<p><br /></p>
<p>민경선 시장은 개별적인 생활불편 대책을 넘어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근본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보고, 국토교통부·LH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민경선 시장은 “지역 현안의 해답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시작한다”며 “시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열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1:32: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1:31: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89</guid>
		<title><![CDATA[【기획보도】 고양시, 생활 인프라·콘텐츠 산업 기반 확충… 주요 공공건축물 2027년까지 순차 준공]]></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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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생활 인프라와 미래산업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며, 시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공공건축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원흥복합문화센터 ▲백석국민체육센터 ▲탄현체육센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주요 공공건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준공 이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도 병행 중이다.

민경선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배움과 돌봄, 여가가 집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과 청년이 모여드는 산업 기반도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배움·돌봄·문화 한 공간에…행신·원흥 생활SOC 복합시설 확충
고양시는 교육과 복지, 문화·체육시설을 개별적으로 공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공간에 집약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SOC) 조성에 힘쓰고 있다.

덕양구 행신동 1099-1번지에 조성 중인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 종합복지드림센터’는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9,387㎡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평생교육과 장애인복지시설,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통합형 시설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덕양구 도내동 990번지에 들어서는 ‘원흥복합문화센터’ 역시 체육시설과 도서관, 아이 돌봄 기능을 결합한 생활SOC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7,47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3월 준공이 목표다.

체육관동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이 들어서고 도서관동에는 독서·문화·평생학습 공간과 아이 돌봄 시설이 함께 마련된다. 시는 센터를 전 세대가 이용하는 지역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nbsp;
집 가까이서 누리는 스포츠 복지…백석·탄현 체육센터 건립
시는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간 생활체육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일산동구 백석동 1233번지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151㎡ 규모의 ‘백석국민체육센터’가 조성된다. 내년 1월 준공 예정으로, 센터에는 2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설 계획이다. 준공 이후에는 인근 배드민턴 경기장 및 외부 축구장 등 기존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체육행사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서구 탄현동 1489번지에 건립되는 ‘탄현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953㎡ 규모로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카페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 수영장과 실내 체육 공간이 부족했던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생활체육 인프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체육시설을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프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nbsp;
콘텐츠가 일자리가 되는 도시…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에 조성되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웹툰과 방송영상, 게임 등 콘텐츠 분야의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작부터 사업화,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성장 플랫폼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2㎡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클러스터에는 전시·체험 공간과 상품 판매장, 창작·연구개발 공간, 기업 입주실과 비즈니스 라운지 등이 함께 들어서며, 하나의 IP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산업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향후 방송영상밸리, K-컬처밸리 아레나,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등 인근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콘텐츠 기업이 집적하고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과 일자리가 모이는 문화콘텐츠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고양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유망 기업과 콘텐츠 IP를 선제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준공과 동시에 산업 지원 기능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공공건축을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운영까지 포함한 정책으로 접근하고 있다. 공정관리와 품질·안전 확보는 물론, 이용자 동선과 공간 활용, 유지관리 체계까지 사전에 점검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공공건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감도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12819_lemqprvh.jpg" alt="1-3. 원흥복합문화센터 조감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생활 인프라와 미래산업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며, 시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공공건축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p>
<p><br /></p>
<p>시는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원흥복합문화센터 ▲백석국민체육센터 ▲탄현체육센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주요 공공건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준공 이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도 병행 중이다.</p>
<p><br /></p>
<p>민경선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배움과 돌봄, 여가가 집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과 청년이 모여드는 산업 기반도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12841_lqwmuhea.jpg" alt="1-4. 원흥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5px;" /></p>
<p>&nbsp;</p>
<p>배움·돌봄·문화 한 공간에…행신·원흥 생활SOC 복합시설 확충</p>
<p>고양시는 교육과 복지, 문화·체육시설을 개별적으로 공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공간에 집약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SOC) 조성에 힘쓰고 있다.</p>
<p><br /></p>
<p>덕양구 행신동 1099-1번지에 조성 중인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 종합복지드림센터’는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9,387㎡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평생교육과 장애인복지시설,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통합형 시설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p>
<p><br /></p>
<p>덕양구 도내동 990번지에 들어서는 ‘원흥복합문화센터’ 역시 체육시설과 도서관, 아이 돌봄 기능을 결합한 생활SOC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7,47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3월 준공이 목표다.</p>
<p><br /></p>
<p>체육관동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이 들어서고 도서관동에는 독서·문화·평생학습 공간과 아이 돌봄 시설이 함께 마련된다. 시는 센터를 전 세대가 이용하는 지역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12905_lddnonhu.jpg" alt="1-5. 백석국민체육센터 조감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집 가까이서 누리는 스포츠 복지…백석·탄현 체육센터 건립</p>
<p>시는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간 생활체육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p>
<p><br /></p>
<p>일산동구 백석동 1233번지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151㎡ 규모의 ‘백석국민체육센터’가 조성된다. 내년 1월 준공 예정으로, 센터에는 2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설 계획이다. 준공 이후에는 인근 배드민턴 경기장 및 외부 축구장 등 기존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체육행사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일산서구 탄현동 1489번지에 건립되는 ‘탄현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953㎡ 규모로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카페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 수영장과 실내 체육 공간이 부족했던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생활체육 인프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p>
<p><br /></p>
<p>시는 체육시설을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프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12930_nlutxwdb.jpg" alt="1-7. 탄현체육센터 조감도.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콘텐츠가 일자리가 되는 도시…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p>
<p>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p>
<p><br /></p>
<p>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에 조성되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웹툰과 방송영상, 게임 등 콘텐츠 분야의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작부터 사업화,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성장 플랫폼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2㎡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p>
<p><br /></p>
<p>클러스터에는 전시·체험 공간과 상품 판매장, 창작·연구개발 공간, 기업 입주실과 비즈니스 라운지 등이 함께 들어서며, 하나의 IP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산업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
<p><br /></p>
<p>시는 향후 방송영상밸리, K-컬처밸리 아레나,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등 인근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콘텐츠 기업이 집적하고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과 일자리가 모이는 문화콘텐츠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고양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유망 기업과 콘텐츠 IP를 선제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준공과 동시에 산업 지원 기능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p>
<p><br /></p>
<p>한편, 시는 공공건축을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운영까지 포함한 정책으로 접근하고 있다. 공정관리와 품질·안전 확보는 물론, 이용자 동선과 공간 활용, 유지관리 체계까지 사전에 점검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공공건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p><br /></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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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8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12944_bnfkddkz.jpg" alt="1-9.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감도.jpg" style="width: 880px; height: 6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감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스포츠|종합" term="10914|10939"/>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8/news_17881792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1 Aug 2026 21:30: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1:23: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88</guid>
		<title><![CDATA[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 충남 장애인 합창대회 ‘아산시장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가온누리합창단이 제9회 충청남도 장애인 합창대회에서 아산시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8월 26일 아산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충청남도협회가 주관했으며, 충남 지역 장애인합창단 10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정계성 지휘자와 단원 20명으로 구성된 가온누리합창단은 이날 ‘여유 있게 걷게 친구’와 ‘언덕 위에 집’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온누리’는 ‘세상의 중심이 돼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로 다른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는 합창처럼, 가온누리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자긍심과 자립 의지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며, 가온누리합창단은 2014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창단된 이후 12년 넘게 활동을 이어오면서 지역사회와 다양한 무대에서 음악을 통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오세운 관장은 “가온누리합창단은 12년 넘게 이어져 온 복지관의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으로,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며 “대회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 준 단원들에게 진심 어린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00221_odphpyrs.jpg" alt="5.가온누리합창단 공연 및 시상식 모습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가온누리합창단이 제9회 충청남도 장애인 합창대회에서 아산시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div>
<div><br /></div>
<div>지난 8월 26일 아산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충청남도협회가 주관했으며, 충남 지역 장애인합창단 10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div>
<div><br /></div>
<div>정계성 지휘자와 단원 20명으로 구성된 가온누리합창단은 이날 ‘여유 있게 걷게 친구’와 ‘언덕 위에 집’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div>
<div><br /></div>
<div>‘가온누리’는 ‘세상의 중심이 돼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로 다른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는 합창처럼, 가온누리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div>
<div><br /></div>
<div>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자긍심과 자립 의지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며, 가온누리합창단은 2014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창단된 이후 12년 넘게 활동을 이어오면서 지역사회와 다양한 무대에서 음악을 통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div>
<div><br /></div>
<div>오세운 관장은 “가온누리합창단은 12년 넘게 이어져 온 복지관의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으로,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며 “대회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 준 단원들에게 진심 어린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20:01: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87</guid>
		<title><![CDATA[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4분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이사장 김택중)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관장 최명락)은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4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4분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취미·교양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의 여가와 자기계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탁구 △클라이밍 △기타 △드럼 △요리 등이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눈길을 끈다.

‘예산지역환경교육센터와 함께하는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도민참여예산제로 추진되는 ‘오감으로 느끼는 에코투어’를 통해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예산지역의 특색과 청소년들의 문화·체험 활동을 연계한 △예산의 달달한 밤 △나답게 빛나는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명락 관장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과 에코투어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과 환경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신청 대상과 모집 인원, 운영 일정 등은 프로그램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가족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http://yesanyouth.or.kr/)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00047_psgybymy.jpg" alt="4.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안내문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8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이사장 김택중)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관장 최명락)은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4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div>
<div><br /></div>
<div>이번 4분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취미·교양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div>
<div><br /></div>
<div>청소년들의 여가와 자기계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탁구 △클라이밍 △기타 △드럼 △요리 등이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특히, 이번 분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눈길을 끈다.</div>
<div><br /></div>
<div>‘예산지역환경교육센터와 함께하는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도민참여예산제로 추진되는 ‘오감으로 느끼는 에코투어’를 통해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div>
<div><br /></div>
<div>이와 함께 예산지역의 특색과 청소년들의 문화·체험 활동을 연계한 △예산의 달달한 밤 △나답게 빛나는 날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div>
<div><br /></div>
<div>최명락 관장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과 에코투어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과 환경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한편, 프로그램별 신청 대상과 모집 인원, 운영 일정 등은 프로그램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가족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http://yesanyouth.or.kr/)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div>
<div>&nbsp;</div>
<div>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200106_udcqtkkl.jpg" alt="4.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안내문 (3).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8px;" /></p>
   &nbsp;</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9:59: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86</guid>
		<title><![CDATA[예산군, 청소년 위기 신호 함께 살핀다…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첫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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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8월 28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정신건강·복지 등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김택중 부군수가 협의회장을 맡고, 예산교육지원청이 간사 역할을 수행하며 경찰·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는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청소년 자살예방 및 사후지원 사업과 연계 가능한 자원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기관별 청소년 자살예방 및 사후지원 사업 공유 △기관별 연계 가능한 자원 및 지원체계 공유 △기타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사항 등이 다뤄졌다.

특히, 청소년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택중 부군수는 “청소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위기 신호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이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95919_iferftqo.jpg" alt="3.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첫 회의 모습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p>
   &nbsp;</div>
<div>【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8월 28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div>
<div><br /></div>
<div>이번 협의회는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정신건강·복지 등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div>
<div><br /></div>
<div>협의회는 김택중 부군수가 협의회장을 맡고, 예산교육지원청이 간사 역할을 수행하며 경찰·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div>
<div><br /></div>
<div>회의에는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청소년 자살예방 및 사후지원 사업과 연계 가능한 자원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div>
<div><br /></div>
<div>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기관별 청소년 자살예방 및 사후지원 사업 공유 △기관별 연계 가능한 자원 및 지원체계 공유 △기타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사항 등이 다뤄졌다.</div>
<div><br /></div>
<div>특히, 청소년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div>
<div><br /></div>
<div>김택중 부군수는 “청소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위기 신호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이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iv>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9:58: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85</guid>
		<title><![CDATA[예산군, 화합의 체육대회로 더 풍성한 가을… 읍면 12곳서 잇따라 열린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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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에서 ‘2026 읍면민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민체육대회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활동을 즐기며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로, 각 읍면의 특색에 맞춰 다양한 체육행사와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대회는 9월 12일 열리며, △오전 9시 광시중학교에서 제18회 광시면민 한마음체육대회 △오전 10시 대흥초등학교에서 제5회 면민의 날 기념식 및 제15회 면민체육대회가 각각 개최된다.

이어 10월 1일에는 △오전 10시 봉산초등학교에서 제16회 봉산면민체육대회가 열린다.

10월 2일에는 △오전 9시 30분 윤봉길체육관에서 제12회 예산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오전 10시 덕산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35회 덕산면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10월 3일에는 가장 많은 7개 읍면에서 체육대회가 열려 △오전 9시 대술중학교에서 제18회 대술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오전 9시 20분 삽교중학교에서 제19회 삽교읍민 체육대회 △오전 9시 30분 오가초등학교에서 제21회 오가면민 화합 한마당 △오전 9시 30분 신양중학교에서 제31회 신양면 한마음 체육대회 △오전 9시 30분 신암중학교에서 제14회 신암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오전 10시 응봉초등학교에서 제16회 응봉면 면민체육대회 △오전 10시 고덕초등학교에서 제14회 고덕면민체육대회가 각각 진행된다.

군은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각 읍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하고, 주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읍면민체육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가운데 지역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각 읍면에서 열리는 체육대회가 주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95758_beulkvgk.jpg" alt="2.예산군청사 전경.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p>&nbsp;</p>
<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에서 ‘2026 읍면민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린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읍면민체육대회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활동을 즐기며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로, 각 읍면의 특색에 맞춰 다양한 체육행사와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p>
<p><br /></p>
<p>첫 대회는 9월 12일 열리며, △오전 9시 광시중학교에서 제18회 광시면민 한마음체육대회 △오전 10시 대흥초등학교에서 제5회 면민의 날 기념식 및 제15회 면민체육대회가 각각 개최된다.</p>
<p><br /></p>
<p>이어 10월 1일에는 △오전 10시 봉산초등학교에서 제16회 봉산면민체육대회가 열린다.</p>
<p><br /></p>
<p>10월 2일에는 △오전 9시 30분 윤봉길체육관에서 제12회 예산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오전 10시 덕산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35회 덕산면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p>
<p><br /></p>
<p>특히, 10월 3일에는 가장 많은 7개 읍면에서 체육대회가 열려 △오전 9시 대술중학교에서 제18회 대술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오전 9시 20분 삽교중학교에서 제19회 삽교읍민 체육대회 △오전 9시 30분 오가초등학교에서 제21회 오가면민 화합 한마당 △오전 9시 30분 신양중학교에서 제31회 신양면 한마음 체육대회 △오전 9시 30분 신암중학교에서 제14회 신암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오전 10시 응봉초등학교에서 제16회 응봉면 면민체육대회 △오전 10시 고덕초등학교에서 제14회 고덕면민체육대회가 각각 진행된다.</p>
<p><br /></p>
<p>군은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각 읍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하고, 주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p>
<p><br /></p>
<p>군 관계자는 “읍면민체육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가운데 지역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각 읍면에서 열리는 체육대회가 주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9:56: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84</guid>
		<title><![CDATA[“예산의 매력 60초에 담아주세요”…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단편 영상(숏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신 미디어 트렌드에 맞춰 예산의 자연경관과 관광지, 축제, 국가유산 등을 60초 이내의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은 1000만 원으로 최우수상 1명에게 3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2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 각 1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군 공식 누리소통망(SNS)과 누리집을 통해 예산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며, 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영상 작품과 함께 이메일(ko105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숏폼의 특성을 살려 예산의 다채로운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해 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예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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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단편 영상(숏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공모전은 최신 미디어 트렌드에 맞춰 예산의 자연경관과 관광지, 축제, 국가유산 등을 60초 이내의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총상금은 1000만 원으로 최우수상 1명에게 3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2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 각 100만 원을 수여한다.</p>
<p><br /></p>
<p>수상작은 군 공식 누리소통망(SNS)과 누리집을 통해 예산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p>
<p><br /></p>
<p>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며, 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영상 작품과 함께 이메일(ko105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p>
<p><br /></p>
<p>군 관계자는 “숏폼의 특성을 살려 예산의 다채로운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해 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예산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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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8/20260831195630_cahcyprw.jpg" alt="1.2026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jpg" style="width: 600px; height: 75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충청권" term="10955|10975"/>
		<author>psc8953@naver.com 박상칠</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31 Aug 2026 19:55: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83</guid>
		<title><![CDATA[김은혜 국회의원, 「벤처기업 성과조건부주식 활성화 법안」 대표발의... 스톡옵션은 되고 성과조건부주식은 안되는 불균형 바로잡아야]]></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경기 성남시 분당을)이 28일, 벤처기업에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성과 중심의 보상체계를 뒷받침하기 위한 「벤처기업 성과조건부주식 활성화 법안」(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벤처기업 성과조건부주식 교부이익에 대한 비과세 특례 신설, ▲성과조건부주식 교부이익 소득세 5년 분할납부 도입, ▲계약 해지·환수 등에 따른 세액 정산 절차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에서는 벤처기업 임직원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얻는 이익에 대해 일정 금액을 비과세하고, 해당 소득세를 5년에 걸쳐 나누어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반면 일정기간 재직하거나 성과조건을 충족하면 회사 주식을 무상으로 지급받는 성과조건부주식은 별도의 세제혜택 규정이 없어, 현금 유입이 없는 주식 보상임에도 교부 시점에 소득세 부담이 발생한다.

최근 국내 벤처·스타트업 업계에서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핵심 장기 인센티브로 자리 잡고 있음에도 주식을 현금화하기도 전에 세금부터 내야 하는 구조 탓에 임직원들의 실질적 보상 효과가 떨어지고, 기업들 역시 성과조건부주식 도입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김은혜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2031년 12월 31일 이전 벤처기업 임직원이 성과조건부주식을 교부받는 경우 교부이익 중 연간 2억 원 이내 금액에 대해 소득세를 과세하지 않되, 개인별 연간 한도와 기업별 총 누적 5억 원 한도는 기존 스톡옵션 행사이익 비과세 한도와 합산해 적용하도록 했다.

또 다른 개정안은 성과조건부주식 교부이익에 대한 소득세 원천징수를 배제하고, 해당 세액을 5년에 걸쳐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계약 해지·해제·환수 등으로 성과조건부주식 반환하거나 소유권을 상실한 경우 미납부세액은 납부하지 않고, 이미 납부한 세액은 환급할 수 있도록 하여 실제 이익이 실현되지 않은 경우까지 과세되는 불합리를 해소했다.

김은혜 의원은 “스톡옵션은 되고 성과조건부주식은 안되는 과세 불균형은 벤처기업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 제도의 사각지대”라며 “현금 한 푼 들어오지 않았는데 세금부터 내라는 구조로는 벤처기업이 인재 전쟁에서 버틸 수 없다”고 지적했다.
&nbsp;
이어 “이번 개정안은 벤처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임직원이 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0215015_ctvctdiz.jpg" alt="김은혜의원.jpg" style="width: 800px; height: 55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경기 성남시 분당을)이 28일, 벤처기업에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성과 중심의 보상체계를 뒷받침하기 위한 「벤처기업 성과조건부주식 활성화 법안」(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p>
<p><br /></p>
<p>개정안은 ▲벤처기업 성과조건부주식 교부이익에 대한 비과세 특례 신설, ▲성과조건부주식 교부이익 소득세 5년 분할납부 도입, ▲계약 해지·환수 등에 따른 세액 정산 절차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p>
<p><br /></p>
<p>현행 「조세특례제한법」에서는 벤처기업 임직원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얻는 이익에 대해 일정 금액을 비과세하고, 해당 소득세를 5년에 걸쳐 나누어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p>
<p><br /></p>
<p>반면 일정기간 재직하거나 성과조건을 충족하면 회사 주식을 무상으로 지급받는 성과조건부주식은 별도의 세제혜택 규정이 없어, 현금 유입이 없는 주식 보상임에도 교부 시점에 소득세 부담이 발생한다.</p>
<p><br /></p>
<p>최근 국내 벤처·스타트업 업계에서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핵심 장기 인센티브로 자리 잡고 있음에도 주식을 현금화하기도 전에 세금부터 내야 하는 구조 탓에 임직원들의 실질적 보상 효과가 떨어지고, 기업들 역시 성과조건부주식 도입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p>
<p><br /></p>
<p>이에 김은혜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2031년 12월 31일 이전 벤처기업 임직원이 성과조건부주식을 교부받는 경우 교부이익 중 연간 2억 원 이내 금액에 대해 소득세를 과세하지 않되, 개인별 연간 한도와 기업별 총 누적 5억 원 한도는 기존 스톡옵션 행사이익 비과세 한도와 합산해 적용하도록 했다.</p>
<p><br /></p>
<p>또 다른 개정안은 성과조건부주식 교부이익에 대한 소득세 원천징수를 배제하고, 해당 세액을 5년에 걸쳐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br /></p>
<p>아울러 계약 해지·해제·환수 등으로 성과조건부주식 반환하거나 소유권을 상실한 경우 미납부세액은 납부하지 않고, 이미 납부한 세액은 환급할 수 있도록 하여 실제 이익이 실현되지 않은 경우까지 과세되는 불합리를 해소했다.</p>
<p><br /></p>
<p>김은혜 의원은 “스톡옵션은 되고 성과조건부주식은 안되는 과세 불균형은 벤처기업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 제도의 사각지대”라며 “현금 한 푼 들어오지 않았는데 세금부터 내라는 구조로는 벤처기업이 인재 전쟁에서 버틸 수 없다”고 지적했다.</p>
<p>&nbsp;</p>
<p>이어 “이번 개정안은 벤처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임직원이 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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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국회/정당" term="10948|10949"/>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30 Aug 2026 21:50: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30 Aug 2026 21:46: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82</guid>
		<title><![CDATA[김포FC, 수원전 ‘역대 최다 관중 7,525명’ 달성... 경기는 1 대 4로 패]]></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포FC (구단주 이기형 김포시장)가 29일(토) 오후 7시 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에서 1 대 4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굽네 브랜드 데이로 꾸려진 수원전은 ▲굽네 프리킥존 ▲물총 농구 ▲물폭탄 배틀 등의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와 ▲굽네 응원 머플러 ▲미도씨 트리트먼트 에센스 외에도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었다. 지난 2024시즌 유료 관중 7,068을 기록하며 최다 관중 수를 갱신한 김포는 2년 만에 홈경기 역대 최다 관중 수인 7,525명을 달성했다.

한 주의 휴식기를 가진 김포는 3-4-3 포메이션으로 수원전을 나섰다. 윤보상이 골문을 지켰고 이인재, 채프먼, 김동민이 수비 라인으로 쓰리백을 세웠다. 장부성, 김도혁, 최재영, 임창석이 중원에 자리했고, 파울리뇨, 박동진, 루안이 수원의 골문을 겨냥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신중한 탐색전을 펼치며 주도권 싸움을 이어갔다. 그러나 전반 6분 수원에 선제골을 내주며 0 대 1로 리드를 내주었다.


&nbsp;
선제골을 허용한 김포는 전열을 가다듬고 반격에 나섰으나 전반 32분 임창석의 골라인 안에서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며 추가 실점 위기에 직면했다. 하지만 수원의 페널티킥은 골대를 강타하고 튕겨 나갔다.

위기를 넘기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김포는 특유의 강력한 전방 압박을 펼치며 수원의 뒷공간을 집요하게 공략했다. 여러 차례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동점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전반 정규시간이 종료되고 추가시간은 6분이 주어졌다.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전반을 0 대 1로 마친 김포는 후반전 반전을 노리게 되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포는 변화를 주었다. 최성범이 최재영과 교체되며 20라운드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7분 수원에 추가 골을 허용하며 0 대 2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고정운 감독은 지난 수원전 득점을 터트린 이시헌을 교체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주었다. 7분 후 김포는 측면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김민식을 투입하며 추가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활력을 얻은 김포는 후반 21분 파울리뇨의 만회 골로 점수 차를 1점 차로 좁혔다. 김포 진영에서 공을 잡은 최성범이 전방에 위치한 파울리뇨를 향해 패스를 내주었고 빠른 스피드로 골키퍼와 1 대 1 상황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득점 후 기세를 이어 김포는 2장의 추가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박상현과 이학민을 투입하고 루안과 장부성을 교체하며 변화를 주었다.

후반 35분 수원의 추가 골로 1 대 3으로 점수 차는 벌어졌다. 점수 차를 좁히기 위해 김포는 수원 진영에서 공격 기회를 엿보았지만 추가 득점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추가시간은 10분이 주어졌고 김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수원의 골문을 노렸다. 후반 추가시간 7분 최성범이 골라인 안 돌파 상황에서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VAR 판독 결과 페널티킥이 취소되며 추가 득점 기회는 무산되었다. 이후 수원에 추가 골을 허용하며 1 대 4로 경기는 마무리되었다.

경기 종료 후 고정운 감독은 “많은 관중과 미디어에서 관심을 가지는 경기에서 저희 선수들이 승리로 서포터즈나 시민분들께 위로를 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에 대해 감독으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8월 경기를 모두 마무리한 김포는 오는 9월 6일(일) 오후 7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0214541_dnhgkseg.jpg" alt="사진1. 만회골을 기록한 파울리뇨.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포FC (구단주 이기형 김포시장)가 29일(토) 오후 7시 30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에서 1 대 4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p>
<p><br /></p>
<p>굽네 브랜드 데이로 꾸려진 수원전은 ▲굽네 프리킥존 ▲물총 농구 ▲물폭탄 배틀 등의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와 ▲굽네 응원 머플러 ▲미도씨 트리트먼트 에센스 외에도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었다. 지난 2024시즌 유료 관중 7,068을 기록하며 최다 관중 수를 갱신한 김포는 2년 만에 홈경기 역대 최다 관중 수인 7,525명을 달성했다.</p>
<p><br /></p>
<p>한 주의 휴식기를 가진 김포는 3-4-3 포메이션으로 수원전을 나섰다. 윤보상이 골문을 지켰고 이인재, 채프먼, 김동민이 수비 라인으로 쓰리백을 세웠다. 장부성, 김도혁, 최재영, 임창석이 중원에 자리했고, 파울리뇨, 박동진, 루안이 수원의 골문을 겨냥했다.</p>
<p><br /></p>
<p>경기 초반 양 팀은 신중한 탐색전을 펼치며 주도권 싸움을 이어갔다. 그러나 전반 6분 수원에 선제골을 내주며 0 대 1로 리드를 내주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0214554_ewwktfdv.jpg" alt="사진3. 만회골을 기록한 파울리뇨.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4px;" /></p>
<p>&nbsp;</p>
<p>선제골을 허용한 김포는 전열을 가다듬고 반격에 나섰으나 전반 32분 임창석의 골라인 안에서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며 추가 실점 위기에 직면했다. 하지만 수원의 페널티킥은 골대를 강타하고 튕겨 나갔다.</p>
<p><br /></p>
<p>위기를 넘기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김포는 특유의 강력한 전방 압박을 펼치며 수원의 뒷공간을 집요하게 공략했다. 여러 차례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동점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전반 정규시간이 종료되고 추가시간은 6분이 주어졌다.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전반을 0 대 1로 마친 김포는 후반전 반전을 노리게 되었다.</p>
<p><br /></p>
<p>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포는 변화를 주었다. 최성범이 최재영과 교체되며 20라운드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p>
<p><br /></p>
<p>후반 7분 수원에 추가 골을 허용하며 0 대 2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고정운 감독은 지난 수원전 득점을 터트린 이시헌을 교체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주었다. 7분 후 김포는 측면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김민식을 투입하며 추가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p>
<p><br /></p>
<p>활력을 얻은 김포는 후반 21분 파울리뇨의 만회 골로 점수 차를 1점 차로 좁혔다. 김포 진영에서 공을 잡은 최성범이 전방에 위치한 파울리뇨를 향해 패스를 내주었고 빠른 스피드로 골키퍼와 1 대 1 상황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p>
<p><br /></p>
<p>득점 후 기세를 이어 김포는 2장의 추가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박상현과 이학민을 투입하고 루안과 장부성을 교체하며 변화를 주었다.</p>
<p><br /></p>
<p>후반 35분 수원의 추가 골로 1 대 3으로 점수 차는 벌어졌다. 점수 차를 좁히기 위해 김포는 수원 진영에서 공격 기회를 엿보았지만 추가 득점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p>
<p><br /></p>
<p>추가시간은 10분이 주어졌고 김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수원의 골문을 노렸다. 후반 추가시간 7분 최성범이 골라인 안 돌파 상황에서 파울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VAR 판독 결과 페널티킥이 취소되며 추가 득점 기회는 무산되었다. 이후 수원에 추가 골을 허용하며 1 대 4로 경기는 마무리되었다.</p>
<p><br /></p>
<p>경기 종료 후 고정운 감독은 “많은 관중과 미디어에서 관심을 가지는 경기에서 저희 선수들이 승리로 서포터즈나 시민분들께 위로를 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에 대해 감독으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br /></p>
<p>한편, 8월 경기를 모두 마무리한 김포는 오는 9월 6일(일) 오후 7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긴급출동119(영웅들의 이야기)|소방영웅들의 이야기" term="10961|1098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30 Aug 2026 21:45: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30 Aug 2026 21:42: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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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기도, 30일 21시부터 호우 대비 재대본 비상 1단계 가동]]></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31일 새벽 시작되는 호우에 대비해 30일 2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nbsp;
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3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경기 남부에 30~100mm 일부 지역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
&nbsp;
도는 주말이 겹치면서 산간계곡·야영장·캠핑장 등에 여름 막바지 휴가 행락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호우가 집중되는 취약시간대에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
&nbsp;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관광산업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37명이 근무한다. 도는 시군별 강우량과 기상특보, 시설물 통제 및 주민대피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nbsp;
&nbsp;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주말 취약시간대 야영장 등에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강우가 예상되는 31일 새벽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산간계곡과 하천 주변 이용객들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위험기상 시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0213503_xyhipgsm.jpg" alt="경기도청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가 31일 새벽 시작되는 호우에 대비해 30일 2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p>
<p>&nbsp;</p>
<p>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3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경기 남부에 30~100mm 일부 지역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p>
<p>&nbsp;</p>
<p>도는 주말이 겹치면서 산간계곡·야영장·캠핑장 등에 여름 막바지 휴가 행락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호우가 집중되는 취약시간대에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p>
<p>&nbsp;</p>
<p>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관광산업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2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5명 등 총 37명이 근무한다. 도는 시군별 강우량과 기상특보, 시설물 통제 및 주민대피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nbsp;</p>
<p>&nbsp;</p>
<p>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주말 취약시간대 야영장 등에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강우가 예상되는 31일 새벽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산간계곡과 하천 주변 이용객들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위험기상 시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30 Aug 2026 21:35: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30 Aug 2026 21:34: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80</guid>
		<title><![CDATA[김선교 국회의원, 5년간 해양쓰레기 수거량 65만 6천 톤, 매년 증가... 전남‧광주 32%로 최고! 외국기인 쓰레기 97%는 중국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lt;최근 5년간(2021~2025년) 해양폐기물 수거 현황&gt;을 분석한 결과, 수거된 해양폐기물은 5년간 총 65만 6,003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수거량은 2021년 12만 736톤, 2022년 12만 6,035톤, 2023년 13만 1,931톤, 2024년 13만 2,686톤, 2025년 14만 4,615톤으로 집계되어 5년 사이 약 19.8% 증가하는 등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바닷가로 밀려온 해안쓰레기가 49만 9,934톤으로 전체의 76.2%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바다 밑에 가라앉은 침적쓰레기가 11만 9,521톤(18.2%), 바다 위에 떠다니는 부유쓰레기 3만 6,548톤(5.6%)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침적쓰레기의 경우 2021년 1만 8,944톤에서 2025년 2만 7,167톤으로 43.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수거량 현황을 보면 지자체 중 전남‧광주가 21만 178톤(32.0%)으로 가장 많은 양을 수거했으며, 제주 7만 6,615톤(11.7%), 충남 6만 6,463톤(10.1%), 경남 4만 6,957톤(7.2%), 경북 4만 3,181톤(6.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 직할 유관기관(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등)이 수거한 물량은 8만 5,379톤(13.0%)로 나타났다.&nbsp;

한편, 국내 유입 외국기인 해안쓰레기 중 중국발 쓰레기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lt;2021~2023년 국가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조사사업&gt; 결과에 따르면 외국기인 해안쓰레기(총 3만 7,575개) 중 중국 기인은 97.4%(3만 6,595개)에 달했으며, 올해 5월 재개된 모니터링 조사에서도 수집된 외국기인 쓰레기 중 중국 기인이 97.2%로 여전히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 “해양쓰레기 수거량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14만 4천 톤을 넘어섰고, 특히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침적쓰레기와 서‧남해안 지역의 피해가 극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국내 해양쓰레기의 발생 억제와 신속한 수거‧처리 체계 구축과 함께 외국에서 유입되는 쓰레기의 97% 이상이 중국발인 만큼 외교적 채널을 통한 실효성 있는 공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0213325_cfuoircz.jpg" alt="김선교_국회의원_프로필_사진.jpg" style="width: 500px; height: 41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lt;최근 5년간(2021~2025년) 해양폐기물 수거 현황&gt;을 분석한 결과, 수거된 해양폐기물은 5년간 총 65만 6,003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br /></p>
<p>연도별 수거량은 2021년 12만 736톤, 2022년 12만 6,035톤, 2023년 13만 1,931톤, 2024년 13만 2,686톤, 2025년 14만 4,615톤으로 집계되어 5년 사이 약 19.8% 증가하는 등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p>
<p><br /></p>
<p>유형별로는 바닷가로 밀려온 해안쓰레기가 49만 9,934톤으로 전체의 76.2%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p>
<p><br /></p>
<p>이어 바다 밑에 가라앉은 침적쓰레기가 11만 9,521톤(18.2%), 바다 위에 떠다니는 부유쓰레기 3만 6,548톤(5.6%)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침적쓰레기의 경우 2021년 1만 8,944톤에서 2025년 2만 7,167톤으로 43.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p>
<p><br /></p>
<p>지역별 수거량 현황을 보면 지자체 중 전남‧광주가 21만 178톤(32.0%)으로 가장 많은 양을 수거했으며, 제주 7만 6,615톤(11.7%), 충남 6만 6,463톤(10.1%), 경남 4만 6,957톤(7.2%), 경북 4만 3,181톤(6.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 직할 유관기관(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등)이 수거한 물량은 8만 5,379톤(13.0%)로 나타났다.&nbsp;</p>
<p><br /></p>
<p>한편, 국내 유입 외국기인 해안쓰레기 중 중국발 쓰레기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p>
<p><br /></p>
<p>실제,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lt;2021~2023년 국가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조사사업&gt; 결과에 따르면 외국기인 해안쓰레기(총 3만 7,575개) 중 중국 기인은 97.4%(3만 6,595개)에 달했으며, 올해 5월 재개된 모니터링 조사에서도 수집된 외국기인 쓰레기 중 중국 기인이 97.2%로 여전히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br /></p>
<p>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 “해양쓰레기 수거량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14만 4천 톤을 넘어섰고, 특히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침적쓰레기와 서‧남해안 지역의 피해가 극심하다”고 지적했다.</p>
<p><br /></p>
<p>이어 김 의원은 “국내 해양쓰레기의 발생 억제와 신속한 수거‧처리 체계 구축과 함께 외국에서 유입되는 쓰레기의 97% 이상이 중국발인 만큼 외교적 채널을 통한 실효성 있는 공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국회/정당" term="10948|10949"/>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30 Aug 2026 21:33: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30 Aug 2026 21:26: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79</guid>
		<title><![CDATA[고양시, ‘제27회 통일로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9일 관산동 공릉천문화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7회 통일로음악회’가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술인협회 고양지회가 주관하는 통일로음악회는 1998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통일로 인근 고양동, 관산동, 원신동 등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중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한편, 신인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nbsp;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경선 시장은 “27번째를 맞은 통일로음악회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피로를 잠시 잊고 웃음 가득한 즐거운 여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초대가수 축하공연과 시민노래경연대회로 꾸며졌다. 서동수, 한수, 마니밴드, 진성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시민노래경연대회에서는 지난 8월 15일 관산복지회관에서 열린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명의 시민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각자 개성을 담은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대상 수상자는 폐회 직전 무대에 다시 올라 수상곡을 열창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집 가까이에서 이렇게 흥겨운 음악 공연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0212606_paqcsyhc.jpg" alt="1. 고양시, ‘제27회 통일로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9일 관산동 공릉천문화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7회 통일로음악회’가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p>
<p><br /></p>
<p>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술인협회 고양지회가 주관하는 통일로음악회는 1998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통일로 인근 고양동, 관산동, 원신동 등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중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br /></p>
<p>고양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한편, 신인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8/20260830212624_iraqhtrw.jpg" alt="1. 고양시, ‘제27회 통일로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 (3).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경선 시장은 “27번째를 맞은 통일로음악회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피로를 잠시 잊고 웃음 가득한 즐거운 여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br /></p>
<p>행사는 초대가수 축하공연과 시민노래경연대회로 꾸며졌다. 서동수, 한수, 마니밴드, 진성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p>
<p><br /></p>
<p>특히, 시민노래경연대회에서는 지난 8월 15일 관산복지회관에서 열린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명의 시민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각자 개성을 담은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으며, 대상 수상자는 폐회 직전 무대에 다시 올라 수상곡을 열창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p>
<p><br /></p>
<p>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집 가까이에서 이렇게 흥겨운 음악 공연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30 Aug 2026 21:26: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30 Aug 2026 21:23: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78</guid>
		<title><![CDATA[인천시, 추석 대비 성수식품 합동 위생점검 “위해식품 사전 차단 총력”]]></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선물용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시·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한과·유과·약과류, 떡류, 두부류, 만두류 등의 주요 식품 제조업체와 전·잡채 등 제사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등 총 2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nbsp;

특히, 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과거 행정처분 사례가 있는 취약 업소, 대규모 생산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을 집중적으로 타겟팅해 실효성 있는 위생관리를 펼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 행위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 이행 여부, 식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명절 다소비 품목인 차례음식, 한과류, 어육가공품, 선물용 가공식품을 비롯해 굴비·조기 등 수산물을 수거해 정밀 안전성 검사도 병행한다.&nbsp;

점검 결과 부적합 제품이 발견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해 시민들의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고,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요령에 대한 지도와 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추석 명절을 맞아 위해식품을 사전 차단하고 식품 안전을 강화하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0212228_heonsake.png" alt="image01.png" style="width: 800px; height: 56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선물용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시·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한과·유과·약과류, 떡류, 두부류, 만두류 등의 주요 식품 제조업체와 전·잡채 등 제사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등 총 2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nbsp;</p>
<p><br /></p>
<p>특히, 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과거 행정처분 사례가 있는 취약 업소, 대규모 생산실적을 보유한 업체 등을 집중적으로 타겟팅해 실효성 있는 위생관리를 펼칠 방침이다.</p>
<p><br /></p>
<p>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 행위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 이행 여부, 식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p>
<p>이와 함께 명절 다소비 품목인 차례음식, 한과류, 어육가공품, 선물용 가공식품을 비롯해 굴비·조기 등 수산물을 수거해 정밀 안전성 검사도 병행한다.&nbsp;</p>
<p><br /></p>
<p>점검 결과 부적합 제품이 발견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해 시민들의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고,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요령에 대한 지도와 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p>
<p><br /></p>
<p>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추석 명절을 맞아 위해식품을 사전 차단하고 식품 안전을 강화하여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30 Aug 2026 21:22: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30 Aug 2026 21:19: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77</guid>
		<title><![CDATA[경기도,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 준공]]></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광주역 인근에 조성한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가 31일 준공한다.
&nbsp;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광주시 역동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에 지하 3층~지상 24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2개 동에는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가 들어서며, 나머지 2개 동은 지식산업센터인 ‘GH biz&amp;경기광주역’으로 조성됐다.
&nbsp;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을 한 공간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이 주거와 일자리를 가까운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nbsp;
단지에는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 등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다.
&nbsp;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이 입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한다. 최대 거주기간은 10년이며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nbsp;
공공임대주택 입주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gh.or.kr)이나 콜센터(1588-04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p;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주거와 일자리를 한 공간에 연계한 공공주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30211836_lpvugdbp.jpg" alt="경기도청2.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광주역 인근에 조성한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가 31일 준공한다.</p>
<p>&nbsp;</p>
<p>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광주시 역동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에 지하 3층~지상 24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2개 동에는 통합공공임대주택 316세대가 들어서며, 나머지 2개 동은 지식산업센터인 ‘GH biz&amp;경기광주역’으로 조성됐다.</p>
<p>&nbsp;</p>
<p>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을 한 공간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이 주거와 일자리를 가까운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한다는 취지다.</p>
<p>&nbsp;</p>
<p>단지에는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 등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다.</p>
<p>&nbsp;</p>
<p>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이 입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한다. 최대 거주기간은 10년이며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p>
<p>&nbsp;</p>
<p>공공임대주택 입주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gh.or.kr)이나 콜센터(1588-04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주거와 일자리를 한 공간에 연계한 공공주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30 Aug 2026 21:18: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30 Aug 2026 21:12: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76</guid>
		<title><![CDATA[김은혜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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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경기 분당을)이 2026년 8월 26일(수) 오전 11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취임식을 가지며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다.
&nbsp;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를 탈환하지 못하면 28년 총선도, 30년 대선도 그리고 당의 미래도 기약할 수 없다. 낙동강 전선에 머물러 있던 당의 전장을 한강으로 밀어 올려야 하는 이유다”라며 도당위원장으로서 경기도의 도약과 국민의힘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nbsp;
이어서 김 위원장은 “저의 지역구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이다. 그러나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확인된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의 고향은 베네수엘라인 것 같다. 도지사 시절 경기도 곳간을 털더니 이젠 나라 곳간까지 털고 있다.”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지만, 추미애 지사도 이 대통령과 다를 바 없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정부가 1주택자는 세금폭탄으로, 무주택 청년 서민은 전월세 폭탄으로 잡고 있는데 단 한마디 입을 열지 않고 있다. 이재명이 추미애고 추미애가 이재명이다. 두 사람의 차이는 성별 밖에 없다”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함께 지적했다.
&nbsp;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굳건히 연대해 추미애 도정의 방만한 행정과 민심 이반 실태를 낱낱이 파헤치겠다. 31개 시군 당협위원장들과는 치열한 입법투쟁과 여론전으로 경기도민을 대신해 싸우겠다.”라며 대정부 투쟁 의지를 피력하는 동시에 “투쟁이 없는 정책은 공허하고, 정책이 없는 투쟁은 맹목이다. 도민의 삶을 바꿀 대안정당으로서의 도약을 위해 경기도당 정책연구원을 신설하고, 31개 시군 맞춤형 현안을 데이터로 발굴하고 국회와의 연계로 지역 숙원사업을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변화를 주도하면서 청년인재들을 도당에 전면 배치하고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하겠다”라며 정책 강화를 위한 계획을 함께 제시했다.
&nbsp;
끝으로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은 “4년 전 당의 부름을 받아 경기도지사 후보로 임하면서 경험한 도내 곳곳의 성장 정체와 도민 여러분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 공직자로 그리고 경기도 국회의원으로 그들과 싸워 이겨봤기 때문에 승리의 경험을 우리 모두의 미래로 만들고 싶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있는 모든 당원과 당협위원장들은 28년 총선·30년 대선 승리를 위한 전장의 최전선에 서게 될 것. 여러분은 홀로 있지 않다. 그 곁에 제가 함께 있겠다. 미래는 용기 있는 자들이 열어왔고 저는 그러한 여러분들과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32522_mhvczabn.jpg" alt="김은혜의원.jpg" style="width: 800px; height: 55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경기 분당을)이 2026년 8월 26일(수) 오전 11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취임식을 가지며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다.</p>
<p>&nbsp;</p>
<p>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를 탈환하지 못하면 28년 총선도, 30년 대선도 그리고 당의 미래도 기약할 수 없다. 낙동강 전선에 머물러 있던 당의 전장을 한강으로 밀어 올려야 하는 이유다”라며 도당위원장으로서 경기도의 도약과 국민의힘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선언했다.</p>
<p>&nbsp;</p>
<p>이어서 김 위원장은 “저의 지역구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이다. 그러나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치면서 확인된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의 고향은 베네수엘라인 것 같다. 도지사 시절 경기도 곳간을 털더니 이젠 나라 곳간까지 털고 있다.”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지만, 추미애 지사도 이 대통령과 다를 바 없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정부가 1주택자는 세금폭탄으로, 무주택 청년 서민은 전월세 폭탄으로 잡고 있는데 단 한마디 입을 열지 않고 있다. 이재명이 추미애고 추미애가 이재명이다. 두 사람의 차이는 성별 밖에 없다”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함께 지적했다.</p>
<p>&nbsp;</p>
<p>김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굳건히 연대해 추미애 도정의 방만한 행정과 민심 이반 실태를 낱낱이 파헤치겠다. 31개 시군 당협위원장들과는 치열한 입법투쟁과 여론전으로 경기도민을 대신해 싸우겠다.”라며 대정부 투쟁 의지를 피력하는 동시에 “투쟁이 없는 정책은 공허하고, 정책이 없는 투쟁은 맹목이다. 도민의 삶을 바꿀 대안정당으로서의 도약을 위해 경기도당 정책연구원을 신설하고, 31개 시군 맞춤형 현안을 데이터로 발굴하고 국회와의 연계로 지역 숙원사업을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변화를 주도하면서 청년인재들을 도당에 전면 배치하고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하겠다”라며 정책 강화를 위한 계획을 함께 제시했다.</p>
<p>&nbsp;</p>
<p>끝으로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은 “4년 전 당의 부름을 받아 경기도지사 후보로 임하면서 경험한 도내 곳곳의 성장 정체와 도민 여러분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 공직자로 그리고 경기도 국회의원으로 그들과 싸워 이겨봤기 때문에 승리의 경험을 우리 모두의 미래로 만들고 싶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있는 모든 당원과 당협위원장들은 28년 총선·30년 대선 승리를 위한 전장의 최전선에 서게 될 것. 여러분은 홀로 있지 않다. 그 곁에 제가 함께 있겠다. 미래는 용기 있는 자들이 열어왔고 저는 그러한 여러분들과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국회/정당" term="10948|10949"/>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3:25: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3:23: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75</guid>
		<title><![CDATA[서경덕 교수, 일본 왜 이러나 '다케시마 쌀'까지 등장 영유권 주장 논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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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일본 시마네현에서 특별 재배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쌀'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일본 내 SNS에서 화제가 된 것을 한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다"고 밝혔다.

2kg 쌀 포대 겉면에는 큰 글씨로 '일본국 다케시마'와 '시마네현산 쌀'이라고 새겨져 있다.

또한, '특별재배 쌀'임을 밝히면서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는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문구를 넣어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일본 시마네현의 관문인 요나고 공항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케시마'를 표기한 소금을 판매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특히, 매년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맞춰서는 시마네현청 구내 식당에서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해 큰 질타를 받아 왔다.

서 교수는 "최근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펼치기 위한 지속적인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라며 "다양한 굿즈를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땅이 되나"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일본 시마네현은 역사를 직시하고 더이상 독도에 관한 억지 주장을 멈춰야만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32147_euitiybh.jpg" alt="다케시마-상품.jpg" style="width: 880px; height: 62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일본 시마네현에서 특별 재배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쌀'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p>
<p><br /></p>
<p>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일본 내 SNS에서 화제가 된 것을 한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다"고 밝혔다.</p>
<p><br /></p>
<p>2kg 쌀 포대 겉면에는 큰 글씨로 '일본국 다케시마'와 '시마네현산 쌀'이라고 새겨져 있다.</p>
<p><br /></p>
<p>또한, '특별재배 쌀'임을 밝히면서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는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문구를 넣어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p>
<p><br /></p>
<p>지난 4월 일본 시마네현의 관문인 요나고 공항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케시마'를 표기한 소금을 판매해 논란이 된 바 있다.</p>
<p><br /></p>
<p>특히, 매년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맞춰서는 시마네현청 구내 식당에서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해 큰 질타를 받아 왔다.</p>
<p><br /></p>
<p>서 교수는 "최근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펼치기 위한 지속적인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p>
<p><br /></p>
<p>그는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라며 "다양한 굿즈를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땅이 되나"고 강하게 비판했다.</p>
<p><br /></p>
<p>아울러 "일본 시마네현은 역사를 직시하고 더이상 독도에 관한 억지 주장을 멈춰야만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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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뉴스|사회종합|10930|" term="10913|10920|1093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3:21: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3:16: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74</guid>
		<title><![CDATA[이건희 경기도의원, 화도지역 교육 현안 개선 촉구… “학생 안전과 학습권이 우선”]]></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화도읍·수동면)은 26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대표의원 안광률) 경기교육 현장 정책회의에 참석해 화도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을 제안했다.
&nbsp;
이날 이건희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도초등학교 경사로의 겨울철 결빙에 대비한 열선 설치와 심석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을 요청했다. 심석중학교 교문 개선사업도 학생 안전과 학교 이용 편의를 고려해 교육지원청이 적극적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nbsp;
또한, 화도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한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교 배정에 따른 원거리 통학과 등·하교 시간대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실제 통학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통학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nbsp;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화도지역 8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양방향으로 총 6대의 버스를 운행하는 시범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향후 학생 거주지와 통학 수요, 기존 대중교통 노선 등을 분석해 세부 노선을 마련하고 남양주시와 사업비 분담 및 운영방식을 협의할 계획이다.
&nbsp;
이건희 의원은 “일반 대중교통만으로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과 이동 경로에 맞는 통학 여건을 충분히 제공하기 어렵다”며 “교육지원청이 통학버스 운행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남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시범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nbsp;
화도읍의 고등학교 부족 문제도 제기했다. 지역의 인구와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고등학교가 부족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화도읍 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교육 수요와 입지 여건 등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nbsp;
학교폭력 대응과 관련해서는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 피해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학생들의 소속 학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조사와 보호조치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이 학교 간 협력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p;
예체능 특기생이 진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학업을 중단하게 되는 문제도 언급했다. 이 의원은 특기 분야의 진로를 바꾸려는 학생이 전학 등의 제도적 어려움으로 학업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학생이 새로운 진로를 선택하면서도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전학 관련 지침과 지원체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nbsp;
교복은행 운영에 대해서는 집중판매 행사 당일 학생과 학부모가 장시간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별로 교복은행 행사를 진행하거나 이용 수요를 분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nbsp;
이건희 의원은 “통학로와 학교시설 개선부터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 진로 변경 학생의 학업 유지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교육 현안”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교육지원청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30658_tmgmgmlz.jpg" alt="260827 이건희 의원, 화도지역 교육 현안 개선 촉구… “학생 안전과 학습권이 우선”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화도읍·수동면)은 26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대표의원 안광률) 경기교육 현장 정책회의에 참석해 화도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을 제안했다.</p>
<p>&nbsp;</p>
<p>이날 이건희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도초등학교 경사로의 겨울철 결빙에 대비한 열선 설치와 심석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을 요청했다. 심석중학교 교문 개선사업도 학생 안전과 학교 이용 편의를 고려해 교육지원청이 적극적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p>
<p>&nbsp;</p>
<p>또한, 화도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한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학교 배정에 따른 원거리 통학과 등·하교 시간대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실제 통학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통학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다.</p>
<p>&nbsp;</p>
<p>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화도지역 8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양방향으로 총 6대의 버스를 운행하는 시범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향후 학생 거주지와 통학 수요, 기존 대중교통 노선 등을 분석해 세부 노선을 마련하고 남양주시와 사업비 분담 및 운영방식을 협의할 계획이다.</p>
<p>&nbsp;</p>
<p>이건희 의원은 “일반 대중교통만으로는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과 이동 경로에 맞는 통학 여건을 충분히 제공하기 어렵다”며 “교육지원청이 통학버스 운행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남양주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시범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p>
<p>&nbsp;</p>
<p>화도읍의 고등학교 부족 문제도 제기했다. 지역의 인구와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고등학교가 부족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화도읍 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교육 수요와 입지 여건 등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p>
<p>&nbsp;</p>
<p>학교폭력 대응과 관련해서는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한 사안에 대해 피해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학생들의 소속 학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조사와 보호조치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이 학교 간 협력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예체능 특기생이 진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학업을 중단하게 되는 문제도 언급했다. 이 의원은 특기 분야의 진로를 바꾸려는 학생이 전학 등의 제도적 어려움으로 학업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학생이 새로운 진로를 선택하면서도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전학 관련 지침과 지원체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p>
<p>&nbsp;</p>
<p>교복은행 운영에 대해서는 집중판매 행사 당일 학생과 학부모가 장시간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별로 교복은행 행사를 진행하거나 이용 수요를 분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p>
<p>&nbsp;</p>
<p>이건희 의원은 “통학로와 학교시설 개선부터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 진로 변경 학생의 학업 유지까지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교육 현안”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교육지원청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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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3:07: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3:04: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73</guid>
		<title><![CDATA[이혜원·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 주요 현안 해결 위해 현장 소통 강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과 윤순옥 의원(국민의힘, 양평1·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은 2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부군수 및 실·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양평군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nbsp;
이번 업무보고는 지역 현안에 대한 경기도와 양평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이날 보고에서는 8개 부서, 31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환경·규제 분야에서는 ▲취수지역 이전 및 관련 규제 개선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비율 원상복구 ▲하수처리구역 내 수변구역 해제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등 양평군의 지역 여건과 주민 불편을 고려한 규제 개선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nbsp;
또한, ▲양평군 생활자원순환센터 설치 ▲양평군 새활용센터 건립 ▲양평자원순환센터 침출수 처리시설 무방류 시스템 구축 ▲파크골프장 조성 등 자원순환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추진상황도 점검했다.
&nbsp;
산림·공원 분야에서는 ▲세미원 국가정원 지정 추진 ▲경기 선형공원 조성 ▲도시숲길 정비 ▲생활환경숲 조성 ▲맨발길 시설 개선 및 유지보수 ▲가로숲길 조성 ▲도시녹지관리원 운영 ▲쉬자파크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등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nbsp;
이혜원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환경·도시·생활 인프라 분야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며, “양평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환경과 도시 관련 현안들이 경기도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nbsp;
특히,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윤순옥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용문산 관광지 진입로 확장 ▲동부권 관광·산업 연계도로 구축 ▲양평군 지방도(국지도) 도로건설공사 조기 추진 ▲지방도 333호선 노선 변경 ▲국지도 88호선 병산~교평 간 도로 확포장공사 ▲향소교 확장공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nbsp;
이와 함께 ▲양근대교 상수관로 설치 승인 ▲양근대교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경기도 수요응답형 교통수단(똑버스) 사업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비 분담률 조정 건의 등 양평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주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한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
&nbsp;
윤순옥 의원은 “도로와 교통망은 양평의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양평의 주요 도로·교통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nbsp;
두 의원은 또한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를 중심으로 양평군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의견과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경기도 차원의 정책과 예산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nbsp;
이혜원 의원과 윤순옥 의원은 “양평상담소가 주민과 행정, 경기도를 연결하는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현안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현장은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nbsp;
한편, 이혜원 의원과 윤순옥 의원은 앞으로도 양평상담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양평군의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30414_gvywsnbh.jpg" alt="260828_이혜원.윤순옥_의원__양평_주요_현안_해결_위해_현장_소통_강화_(1).jpg" style="width: 800px; height: 385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과 윤순옥 의원(국민의힘, 양평1·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은 2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부군수 및 실·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양평군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p>
<p>&nbsp;</p>
<p>이번 업무보고는 지역 현안에 대한 경기도와 양평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이날 보고에서는 8개 부서, 31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p>
<p><br /></p>
<p>특히, 환경·규제 분야에서는 ▲취수지역 이전 및 관련 규제 개선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비율 원상복구 ▲하수처리구역 내 수변구역 해제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등 양평군의 지역 여건과 주민 불편을 고려한 규제 개선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p>
<p>&nbsp;</p>
<p>또한, ▲양평군 생활자원순환센터 설치 ▲양평군 새활용센터 건립 ▲양평자원순환센터 침출수 처리시설 무방류 시스템 구축 ▲파크골프장 조성 등 자원순환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추진상황도 점검했다.</p>
<p>&nbsp;</p>
<p>산림·공원 분야에서는 ▲세미원 국가정원 지정 추진 ▲경기 선형공원 조성 ▲도시숲길 정비 ▲생활환경숲 조성 ▲맨발길 시설 개선 및 유지보수 ▲가로숲길 조성 ▲도시녹지관리원 운영 ▲쉬자파크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등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p>
<p>&nbsp;</p>
<p>이혜원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환경·도시·생활 인프라 분야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며, “양평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환경과 도시 관련 현안들이 경기도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특히,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윤순옥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용문산 관광지 진입로 확장 ▲동부권 관광·산업 연계도로 구축 ▲양평군 지방도(국지도) 도로건설공사 조기 추진 ▲지방도 333호선 노선 변경 ▲국지도 88호선 병산~교평 간 도로 확포장공사 ▲향소교 확장공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p>
<p>&nbsp;</p>
<p>이와 함께 ▲양근대교 상수관로 설치 승인 ▲양근대교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경기도 수요응답형 교통수단(똑버스) 사업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비 분담률 조정 건의 등 양평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주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한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p>
<p>&nbsp;</p>
<p>윤순옥 의원은 “도로와 교통망은 양평의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양평의 주요 도로·교통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두 의원은 또한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를 중심으로 양평군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의견과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경기도 차원의 정책과 예산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p>
<p>&nbsp;</p>
<p>이혜원 의원과 윤순옥 의원은 “양평상담소가 주민과 행정, 경기도를 연결하는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현안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현장은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한편, 이혜원 의원과 윤순옥 의원은 앞으로도 양평상담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양평군의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3:04: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2:54: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72</guid>
		<title><![CDATA[방미숙 경기도의원, “필요한 복지서비스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정보안내 중요”]]></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2</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2</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4)은 27일 하남시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하남지역 참여자 정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복지정보 전달과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nbsp;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은 복지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필요한 복지정보를 안내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nbsp;
올해 하남지역에서는 은퇴 사회복지종사자와 공무원 등이 복지정보상담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고 있다.
&nbsp;
이날 정담회에서는 사업 추진현황과 함께 현장에서 발굴한 다양한 서비스 연계 사례가 공유됐다.&nbsp;
&nbsp;
특히, 전체 서비스 연계 가운데 돌봄‧생활지원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복지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개별적인 필요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현장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nbsp;
실제로 상담 과정에서 노후된 세탁기와 의자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거나, 누수된 수도관을 긴급 조치하고 지역기관과 협력해 고장 난 화장실 변기를 교체하는 등 주민의 일상적인 어려움을 발견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nbsp;
방미숙 의원은 “복지제도가 다양해지고 지원사업도 세분화되면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정작 자신에게 어떤 서비스가 있는지,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때 안내하고 실제 서비스 이용까지 연결하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이번에 소개된 사례들은 현장에서 대상자의 생활을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핀 것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진 좋은 사례”라며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찾아 연결해 주는 것이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평가했다.
&nbsp;
특히, 방미숙 의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해 복지정보 안내와 서비스 연계 기능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방미숙 의원은 “통합돌봄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대상자가 처한 상황과 필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돌봄과 생활지원, 보건‧복지서비스를 끊김 없이 연결해야 한다”며 “아무리 좋은 제도가 있어도 필요한 사람이 알지 못하거나 실제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체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nbsp;
끝으로 “복지정보안내도우미가 주민과 복지서비스를 잇는 든든한 연결망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과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도민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때 안내받고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체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24908_nnebfetv.jpg" alt="260828_방미숙_의원__필요한_복지서비스_놓치지_않도록_촘촘한_정보안내_강조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4)은 27일 하남시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 하남지역 참여자 정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복지정보 전달과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p>
<p>&nbsp;</p>
<p>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은 복지정보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필요한 복지정보를 안내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p>
<p>&nbsp;</p>
<p>올해 하남지역에서는 은퇴 사회복지종사자와 공무원 등이 복지정보상담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고 있다.</p>
<p>&nbsp;</p>
<p>이날 정담회에서는 사업 추진현황과 함께 현장에서 발굴한 다양한 서비스 연계 사례가 공유됐다.&nbsp;</p>
<p>&nbsp;</p>
<p>특히, 전체 서비스 연계 가운데 돌봄‧생활지원 분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복지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개별적인 필요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현장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p>
<p>&nbsp;</p>
<p>실제로 상담 과정에서 노후된 세탁기와 의자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거나, 누수된 수도관을 긴급 조치하고 지역기관과 협력해 고장 난 화장실 변기를 교체하는 등 주민의 일상적인 어려움을 발견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한 사례들이 소개됐다.</p>
<p>&nbsp;</p>
<p>방미숙 의원은 “복지제도가 다양해지고 지원사업도 세분화되면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정작 자신에게 어떤 서비스가 있는지,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때 안내하고 실제 서비스 이용까지 연결하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이번에 소개된 사례들은 현장에서 대상자의 생활을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핀 것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진 좋은 사례”라며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찾아 연결해 주는 것이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평가했다.</p>
<p>&nbsp;</p>
<p>특히, 방미숙 의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해 복지정보 안내와 서비스 연계 기능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p>방미숙 의원은 “통합돌봄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대상자가 처한 상황과 필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돌봄과 생활지원, 보건‧복지서비스를 끊김 없이 연결해야 한다”며 “아무리 좋은 제도가 있어도 필요한 사람이 알지 못하거나 실제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체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
<p>&nbsp;</p>
<p>끝으로 “복지정보안내도우미가 주민과 복지서비스를 잇는 든든한 연결망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과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도민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때 안내받고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체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2:49: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2:35: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71</guid>
		<title><![CDATA[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 위험도로 직접 찾아 현장점검… 단·중·장기 대책 마련]]></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연천군 주민들이 지역상담소에 제기한 도로 관련 민원과 건의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경기도 건설국 및 건설본부, 연천군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nbsp;
윤 의원은 지난 8월 24일 초성4리 이장과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지방도 368호선 청산면 초성리 구간을 직접 찾아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 필요성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nbsp;
해당 구간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제기돼 왔다.
&nbsp;
윤 의원은 이날 직접 도로 여건과 주민들의 통행환경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제기한 불편사항을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연천군 도로관리팀에 전달했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nbsp;
특히, 윤 의원은 연천군에서 정식으로 사업을 건의할 경우 경기도에서도 현장 여건과 사업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nbsp;
이어 8월 25일에는 국지도 78호선 북삼리 일원 민통선 내 도로를 직접 방문해 도로 폭과 배수시설 등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nbsp;
북삼리 이장과 주민들은 해당 도로의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 및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도로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며 도로 확장과 배수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윤 의원은 경기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도로 폭과 배수 상태 등 주민 불편을 유발하는 요인을 확인하고, 경기도 건설국 및 건설본부 관계자들과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nbsp;
이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는 단기적인 현장 조치와 함께 도로 확장 및 배수시설 개선 등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nbsp;
윤 의원은 “도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을 책상에서만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 불편과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이어 “초성리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와 북삼리 도로 확장 및 배수불량 문제는 모두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현장 여건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nbsp;
또한, “특히 북삼리 지역은 민통선 내라는 특수성이 있는 만큼 즉시 추진할 수 있는 단기 대책과 시설 개선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구분해 현실적이고 단계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nbsp;
윤종영 의원은 앞으로도 연천군 곳곳의 도로 및 교통안전 관련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경기도와 연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23242_wpeqlcxz.jpg" alt="260828_윤종영_의원__연천_위험도로_직접_찾아_현장점검_(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연천군 주민들이 지역상담소에 제기한 도로 관련 민원과 건의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경기도 건설국 및 건설본부, 연천군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p>
<p>&nbsp;</p>
<p>윤 의원은 지난 8월 24일 초성4리 이장과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지방도 368호선 청산면 초성리 구간을 직접 찾아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 필요성을 현장에서 점검했다.</p>
<p>&nbsp;</p>
<p>해당 구간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제기돼 왔다.</p>
<p>&nbsp;</p>
<p>윤 의원은 이날 직접 도로 여건과 주민들의 통행환경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제기한 불편사항을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연천군 도로관리팀에 전달했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p>
<p>&nbsp;</p>
<p>특히, 윤 의원은 연천군에서 정식으로 사업을 건의할 경우 경기도에서도 현장 여건과 사업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nbsp;</p>
<p>이어 8월 25일에는 국지도 78호선 북삼리 일원 민통선 내 도로를 직접 방문해 도로 폭과 배수시설 등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p>
<p>&nbsp;</p>
<p>북삼리 이장과 주민들은 해당 도로의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 및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도로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며 도로 확장과 배수시설 개선을 요청했다.</p>
<p><br /></p>
<p>윤 의원은 경기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도로 폭과 배수 상태 등 주민 불편을 유발하는 요인을 확인하고, 경기도 건설국 및 건설본부 관계자들과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p>
<p>&nbsp;</p>
<p>이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는 단기적인 현장 조치와 함께 도로 확장 및 배수시설 개선 등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됐다.</p>
<p>&nbsp;</p>
<p>윤 의원은 “도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을 책상에서만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 불편과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p>이어 “초성리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와 북삼리 도로 확장 및 배수불량 문제는 모두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현장 여건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또한, “특히 북삼리 지역은 민통선 내라는 특수성이 있는 만큼 즉시 추진할 수 있는 단기 대책과 시설 개선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구분해 현실적이고 단계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p>
<p>&nbsp;</p>
<p>윤종영 의원은 앞으로도 연천군 곳곳의 도로 및 교통안전 관련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경기도와 연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2:33: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2:29: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70</guid>
		<title><![CDATA[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9일 오후 2시 검단구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높아진 검단 지역의 기반시설 및 생활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주요 현안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하기 위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인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그리고 검단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화는 검단의 미래와 시민 생활에 밀접한 4대 핵심 분야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시가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향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책 발표는 해당 분야 국장들이 직접 나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nbsp;

   

먼저, ‘미래를 준비하다’를 주제로 한 재정·투자 분야에서는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에 발맞춰 교통, 도로, 문화, 생활 SOC 등 필수적인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이 제시되었다. 인천시는 국비 사업 발굴 및 건의, 자치구 조정교부금 교부율 인상,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등을 통해 가용 재원을 확보하고, 시급성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들을 적기에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삶을 채우다’를 주제로 한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늘어난 인구 규모에 맞는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공유되었다. 주요 사업으로 검단신도시박물관 및 인천백년이음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 불로·원당 지역 체육시설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매립지 내 축구장과 72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도 함께 설명되었다.

   


   


   

‘도시를 잇다’를 주제로 한 철도·도로 분야에서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청사진이 제시되었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 등 광역철도 현안을 추진하고, 검단구청역 신설에 대한 검토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총 17개 도로사업을 통해 혼잡 구간을 개선하고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며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여 ‘막힘없는 사통팔달 도로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흐름을 잇다’를 주제로 한 교통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단계적인 노선 확충 계획이 발표되었다. 특히 검단 I-MOD 운행 종료에 대응해 941번, 8901번, 9903번 등 3개 신설 노선에 21대를 투입하고 기존 노선을 조정한다. 더불어 검단신도시와 강남역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신규 노선도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하며, 마전동 공영주차장은 기존 71면에서 187면으로 확대해 주차난 완화와 통학 안전 확보를 도모할 예정이다.

   

박찬대 시장은 “검단의 변화 속도에 맞춰 교통과 문화·체육, 생활 기반시설을 촘촘히 확충하고 필요한 재정 지원이 제때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을 찾고, 실행으로 이어가는 소통 행정을 통해 검단의 더 큰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과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제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22609_mtynycct.jpg" alt="getImage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5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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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9일 오후 2시 검단구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높아진 검단 지역의 기반시설 및 생활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주요 현안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하기 위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인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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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그리고 검단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화는 검단의 미래와 시민 생활에 밀접한 4대 핵심 분야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시가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향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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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책 발표는 해당 분야 국장들이 직접 나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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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미래를 준비하다’를 주제로 한 재정·투자 분야에서는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에 발맞춰 교통, 도로, 문화, 생활 SOC 등 필수적인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이 제시되었다. 인천시는 국비 사업 발굴 및 건의, 자치구 조정교부금 교부율 인상,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등을 통해 가용 재원을 확보하고, 시급성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들을 적기에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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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삶을 채우다’를 주제로 한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늘어난 인구 규모에 맞는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공유되었다. 주요 사업으로 검단신도시박물관 및 인천백년이음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검단 근로자복합문화센터, 불로·원당 지역 체육시설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매립지 내 축구장과 72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도 함께 설명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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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22636_oiqthdfp.jpg" alt="getImage.jpg" style="width: 800px; height: 356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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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시를 잇다’를 주제로 한 철도·도로 분야에서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청사진이 제시되었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고양 연장 등 광역철도 현안을 추진하고, 검단구청역 신설에 대한 검토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총 17개 도로사업을 통해 혼잡 구간을 개선하고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며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여 ‘막힘없는 사통팔달 도로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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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으로 ‘흐름을 잇다’를 주제로 한 교통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단계적인 노선 확충 계획이 발표되었다. 특히 검단 I-MOD 운행 종료에 대응해 941번, 8901번, 9903번 등 3개 신설 노선에 21대를 투입하고 기존 노선을 조정한다. 더불어 검단신도시와 강남역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신규 노선도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하며, 마전동 공영주차장은 기존 71면에서 187면으로 확대해 주차난 완화와 통학 안전 확보를 도모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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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찬대 시장은 “검단의 변화 속도에 맞춰 교통과 문화·체육, 생활 기반시설을 촘촘히 확충하고 필요한 재정 지원이 제때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답을 찾고, 실행으로 이어가는 소통 행정을 통해 검단의 더 큰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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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인천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과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제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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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8/news_1788009977.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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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Sat, 29 Aug 2026 22:27: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2:22:45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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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민경선 고양특례시장, 풍동 벚나무어린이공원 등 민원 현장 소통]]></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9</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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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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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6일 일산동구 풍동 벚나무어린이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 공원 이용 불편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평소 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어르신 등 시민 50여 명이 공원 이용에 필요한 편의시설 확충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민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과 이용환경을 살피고, 공원을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필요한 개선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민경선 시장은 “어르신들이 공원에서 더 편안하게 쉬고 싶은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형평성과 안전을 함께 고려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 시장은 이후 풍산역 경기도교육청 미디어 교육센터 앞 대형 간판 구조물이 장기간 방치된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과 도시미관을 고려한 조치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일산문화광장 보도블록 교체공사 예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필요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불편사항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22150_uhqdeoow.jpg" alt="1.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풍동 벚나무어린이공원 등 민원 현장 소통 (3).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6일 일산동구 풍동 벚나무어린이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 공원 이용 불편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번 방문은 평소 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어르신 등 시민 50여 명이 공원 이용에 필요한 편의시설 확충을 요청하면서 마련됐다.</p>
<p><br /></p>
<p>이날 민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과 이용환경을 살피고, 공원을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과 필요한 개선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p>
<p><br /></p>
<p>민경선 시장은 “어르신들이 공원에서 더 편안하게 쉬고 싶은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형평성과 안전을 함께 고려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p>
<p><br /></p>
<p>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민 시장은 이후 풍산역 경기도교육청 미디어 교육센터 앞 대형 간판 구조물이 장기간 방치된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과 도시미관을 고려한 조치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일산문화광장 보도블록 교체공사 예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필요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p>
<p><br /></p>
<p>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불편사항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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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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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Sat, 29 Aug 2026 22:22: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2:20: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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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지역 현안 해결 건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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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자족기능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직접 전달하고, 공업물량 확보와 수도권 규제 개선, 철도망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민 시장은 고양시가 지난 30여 년간 국가 주도의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수용하며 성장해 온 과정과 현재 도시가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고양시는 그동안 총 17개 국가 주도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약 1,343만 평이 개발됐고, 현재 107만 인구 가운데 70만 명 이상이 국가 주택정책에 따라 유입됐다.

그러나 대규모 주택개발에 비해 산업과 일자리 등 자족기반 확충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면서 고양시가 수도권의 대표적인 주거 중심 도시로 성장했고, 이에 따른 교통·경제적 부담은 고양시와 시민들이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민 시장은 도시 규모에 걸맞은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추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요 정책 건의사항은 ▲고양시 공업물량 6만6천㎡ 창릉지구 내 즉각 배정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창릉지구 내 벌말마을 편입 ▲고양은평선 식사지구 연장 등이다.

현재 고양시는 전 지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있어 산업시설 확충과 기업 유치에 제약을 받고 있다. 시는 107만 대도시 규모에 비해 산업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만큼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공업물량 확보가 시급하다고 보고, 고양시에 배정 가능한 공업물량 6만6천㎡를 창릉지구 내에 즉각 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획일적인 수도권 규제로 도시의 자족기능 확충이 제한되지 않도록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합리적인 개정 필요성도 전달했다.

고양시는 확보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한국항공대학교, 중부대학교, 동국대학교, 국립암센터 등 관내 우수한 산·학·연·의료 인프라를 연계해 항공우주·도심항공교통(UAM), 의료·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주거 중심 도시 구조에서 벗어나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지역 안에서 일자리와 경제활동이 선순환하는 자족도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고양은평선을 기존 고양시청에서 식사지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해 식사·풍동지역의 부족한 대중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철도 접근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민 시장은 대규모 주거개발에 비해 철도 등 광역교통 인프라가 충분히 확충되지 못한 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해 고양시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국토부 관계 부서장들은 고양시가 처한 여건과 자족기능 확충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긍정적으로 검토한 뒤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국토교통부와 실무협의를 지속하며 공업물량 확보와 수도권 규제 개선, 광역교통망 확충 등 주요 정책 건의사항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경선 시장은 “고양시는 지난 30여 년간 국가 주택정책을 적극 수용하며 107만 특례시로 성장했지만, 도시 규모에 걸맞은 산업과 일자리 기반은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며 “이제는 주택 공급을 넘어 고양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자족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국가 정책의 전환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업물량 확보를 시작으로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기업과 청년 인재가 고양시를 선택할 수 있는 도시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고양은평선 식사지구 연장과 같은 철도망 확충도 시민의 이동권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과제인 만큼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주요 현안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자족기능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 등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22000_nobfpczo.jpg" alt="1.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지역 현안 해결 건의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87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자족기능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p>
<p><br /></p>
<p>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직접 전달하고, 공업물량 확보와 수도권 규제 개선, 철도망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p>
<p><br /></p>
<p>특히, 민 시장은 고양시가 지난 30여 년간 국가 주도의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수용하며 성장해 온 과정과 현재 도시가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고양시는 그동안 총 17개 국가 주도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약 1,343만 평이 개발됐고, 현재 107만 인구 가운데 70만 명 이상이 국가 주택정책에 따라 유입됐다.</p>
<p><br /></p>
<p>그러나 대규모 주택개발에 비해 산업과 일자리 등 자족기반 확충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면서 고양시가 수도권의 대표적인 주거 중심 도시로 성장했고, 이에 따른 교통·경제적 부담은 고양시와 시민들이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민 시장은 도시 규모에 걸맞은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추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날 주요 정책 건의사항은 ▲고양시 공업물량 6만6천㎡ 창릉지구 내 즉각 배정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창릉지구 내 벌말마을 편입 ▲고양은평선 식사지구 연장 등이다.</p>
<p><br /></p>
<p>현재 고양시는 전 지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있어 산업시설 확충과 기업 유치에 제약을 받고 있다. 시는 107만 대도시 규모에 비해 산업용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만큼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공업물량 확보가 시급하다고 보고, 고양시에 배정 가능한 공업물량 6만6천㎡를 창릉지구 내에 즉각 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p>
<p><br /></p>
<p>또한, 획일적인 수도권 규제로 도시의 자족기능 확충이 제한되지 않도록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합리적인 개정 필요성도 전달했다.</p>
<p><br /></p>
<p>고양시는 확보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한국항공대학교, 중부대학교, 동국대학교, 국립암센터 등 관내 우수한 산·학·연·의료 인프라를 연계해 항공우주·도심항공교통(UAM), 의료·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주거 중심 도시 구조에서 벗어나 기업과 인재가 모이고 지역 안에서 일자리와 경제활동이 선순환하는 자족도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p>
<p><br /></p>
<p>교통 분야에서는 고양은평선을 기존 고양시청에서 식사지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해 식사·풍동지역의 부족한 대중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철도 접근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민 시장은 대규모 주거개발에 비해 철도 등 광역교통 인프라가 충분히 확충되지 못한 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p>
<p><br /></p>
<p>이날 면담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해 고양시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국토부 관계 부서장들은 고양시가 처한 여건과 자족기능 확충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건의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긍정적으로 검토한 뒤 구체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br /></p>
<p>고양특례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국토교통부와 실무협의를 지속하며 공업물량 확보와 수도권 규제 개선, 광역교통망 확충 등 주요 정책 건의사항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p>
<p><br /></p>
<p>민경선 시장은 “고양시는 지난 30여 년간 국가 주택정책을 적극 수용하며 107만 특례시로 성장했지만, 도시 규모에 걸맞은 산업과 일자리 기반은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며 “이제는 주택 공급을 넘어 고양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자족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국가 정책의 전환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p>
<p><br /></p>
<p>이어 “공업물량 확보를 시작으로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기업과 청년 인재가 고양시를 선택할 수 있는 도시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고양은평선 식사지구 연장과 같은 철도망 확충도 시민의 이동권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과제인 만큼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고양특례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주요 현안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자족기능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 등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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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Sat, 29 Aug 2026 22:20: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2:17: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67</guid>
		<title><![CDATA[IWPG,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전국 지부별 태극기 나눔·손도장 체험부터 역사·호국 특강까지 평화 실천 이어져]]></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IWPG 부산동부지부가 8월 13일 부산역 광장에서 태극기 나눔을 한 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 대한민국 27개 지부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8월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기념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순국선열과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오늘날의 평화 실천으로 계승하고, 지역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평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거리로 나온 평화… 부산·여수·군산 등서 ‘태극기 나눔 및 평화 다짐 캠페인’
전국 주요 거점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체험과 나눔을 통해 광복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nbsp;

부산역 광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배부하고 평화 메시지를 작성하는 캠페인이 열려 일상 속 평화 실천을 독려했다.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태극기 무료 나눔과 ‘평화 약속’ 카드 작성이 진행됐으며, 전북 군산에서도 재향군인회와 협력해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태극기와 광복절 스티커를 나누며 나라 사랑의 가치를 전했다.&nbsp;

경기 평택 대추리평화마을에서는 생명존중 강연과 함께 시민 40여 명이 각자의 손도장을 모아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체험이 진행됐다. 파주에서는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을 찾아 대형 태극기와 평화 서예 작품을 전달하며 보훈과 위로의 뜻을 나눴다.&nbsp;



   
      최진영 광복회 강릉지회장이 8월 20일 IWPG 강릉지부 사무실에서 ‘기억하는 광복, 행동하는 평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nbsp;
■ 역사에서 배우는 평화와 호국의 가치… 지역별 ‘평화 네트워크 모임’
각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재조명하고 여성과 시민의 평화 역할을 모색하는 인문 특강과 문화 행사도 활발히 이어졌다.&nbsp;

강원 춘천에서는 장이레 감독의 특강을 통해 춘천대첩 당시 가족과 터전을 지켜낸 평범한 시민들의 헌신과 호국 가치를 조명했다. 강릉에서는 1919년 남문시장 독립만세운동의 역사를 되짚으며 지역 평화운동가로서의 실천을 다짐했고, 동해·삼척에서는 민족통일협의회와 함께 일상 속 통일과 화합을 위한 시민 역할을 모색했다.

서울 노원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무비데이를 열어 여성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렸으며, 전남 목포에서는 광복절 경축 음악회에 참석해 지역 인사들과 평화 네트워크를 다졌다.

IWPG 관계자는 “광복은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가 후대에 어떤 평화로운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 과제”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자주독립 정신을 이어받아 전국 각 지역에서 여성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평화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21515_elflfeqn.jpg" alt="사진 2. 부산동부지부 태극기 나눔 후 기념촬영.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IWPG 부산동부지부가 8월 13일 부산역 광장에서 태극기 나눔을 한 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 대한민국 27개 지부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8월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기념 활동을 펼쳤다.</p>
<p><br /></p>
<p>이번 활동은 순국선열과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오늘날의 평화 실천으로 계승하고, 지역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평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 거리로 나온 평화… 부산·여수·군산 등서 ‘태극기 나눔 및 평화 다짐 캠페인’</p>
<p>전국 주요 거점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체험과 나눔을 통해 광복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nbsp;</p>
<p><br /></p>
<p>부산역 광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배부하고 평화 메시지를 작성하는 캠페인이 열려 일상 속 평화 실천을 독려했다.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태극기 무료 나눔과 ‘평화 약속’ 카드 작성이 진행됐으며, 전북 군산에서도 재향군인회와 협력해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태극기와 광복절 스티커를 나누며 나라 사랑의 가치를 전했다.&nbsp;</p>
<p><br /></p>
<p>경기 평택 대추리평화마을에서는 생명존중 강연과 함께 시민 40여 명이 각자의 손도장을 모아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체험이 진행됐다. 파주에서는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을 찾아 대형 태극기와 평화 서예 작품을 전달하며 보훈과 위로의 뜻을 나눴다.&nbsp;</p>
<p><br /></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00px;"><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21547_lubeqtpt.jpg" alt="사진 4. 최진영 광복회 강릉지회장 강연.jpg" style="width: 800px; height: 6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최진영 광복회 강릉지회장이 8월 20일 IWPG 강릉지부 사무실에서 ‘기억하는 광복, 행동하는 평화’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역사에서 배우는 평화와 호국의 가치… 지역별 ‘평화 네트워크 모임’</p>
<p>각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재조명하고 여성과 시민의 평화 역할을 모색하는 인문 특강과 문화 행사도 활발히 이어졌다.&nbsp;</p>
<p><br /></p>
<p>강원 춘천에서는 장이레 감독의 특강을 통해 춘천대첩 당시 가족과 터전을 지켜낸 평범한 시민들의 헌신과 호국 가치를 조명했다. 강릉에서는 1919년 남문시장 독립만세운동의 역사를 되짚으며 지역 평화운동가로서의 실천을 다짐했고, 동해·삼척에서는 민족통일협의회와 함께 일상 속 통일과 화합을 위한 시민 역할을 모색했다.</p>
<p><br /></p>
<p>서울 노원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무비데이를 열어 여성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렸으며, 전남 목포에서는 광복절 경축 음악회에 참석해 지역 인사들과 평화 네트워크를 다졌다.</p>
<p><br /></p>
<p>IWPG 관계자는 “광복은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가 후대에 어떤 평화로운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 과제”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자주독립 정신을 이어받아 전국 각 지역에서 여성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평화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https://consumerjournal.kr/data/news/202608/news_17880093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2:16: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2:13: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66</guid>
		<title><![CDATA[김우성·정보현·조성민 인천시의원,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관계기관 소통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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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김우성·정보현·조성민 의원은 8월 28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블록별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 추진상황을 시의회 차원에서 공유하고, 각 사업 주체가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행정절차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 조성민 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 관계자, LH·IH 관계자, 송도구역 추진위원회, ㈜싸이칸 등 개발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인천시 도시개발과의 추진 경과 보고, 구역별 현안 공유,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추진경과와 구역별 사업 진행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2BL, 3BL, 4BL 등 각 구역별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행정절차, 사업성 확보, 인구계획 및 밀도 기준, 공공기여 부담, 부지 내 적치물 정리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우성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사업 주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 과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자주 만나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방향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정보현 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인허가와 행정절차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에서도 함께 고민하겠다”며 “중고차 단지 이전과 관련한 제도적 근거 마련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성민 의원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꾸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추진 과정에서 사업 주체 간 소통 창구를 강화하고, 향후에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사업 추진상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20946_lbmqikxl.jpg" alt="8.28 간담회 단체사진1.jpg" style="width: 880px; height: 54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김우성·정보현·조성민 의원은 8월 28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간담회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블록별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 추진상황을 시의회 차원에서 공유하고, 각 사업 주체가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행정절차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간담회에는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 조성민 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과 관계자, LH·IH 관계자, 송도구역 추진위원회, ㈜싸이칸 등 개발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p><br /></p>
<p>이날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인천시 도시개발과의 추진 경과 보고, 구역별 현안 공유,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p>
<p><br /></p>
<p>참석자들은 먼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추진경과와 구역별 사업 진행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2BL, 3BL, 4BL 등 각 구역별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행정절차, 사업성 확보, 인구계획 및 밀도 기준, 공공기여 부담, 부지 내 적치물 정리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p><br /></p>
<p>김우성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사업 주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 과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자주 만나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개선방향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정보현 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인허가와 행정절차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에서도 함께 고민하겠다”며 “중고차 단지 이전과 관련한 제도적 근거 마련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조성민 의원은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꾸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인천광역시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추진 과정에서 사업 주체 간 소통 창구를 강화하고, 향후에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사업 추진상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개선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정치/정책|기초의회/의원" term="10948|10950"/>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2:09: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2:06: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65</guid>
		<title><![CDATA[인천시, 28일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 개관식 개최 노동자 맞춤형 복합공간으로‘새단장’]]></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5</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5</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28일 서해구 가좌동에 위치한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舊 근로자문화센터)에서 전면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7억 6천5백만 원(시비)이 투입되어 진행됐다. 연면적 2,572.52㎡ 규모로 조성된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본관과 지상 2층 규모의 별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존 부평구에 있던 시설을 서해구 가좌동으로 이전하여 노동자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인천시는 노동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근로자문화센터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노후 시설 교체를 넘어 변화하는 노동자들의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역 노동자들을 위한 대표적인 복지·교육 거점 공간으로 거듭났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본관과 별관을 유기적으로 잇는 연결동을 새롭게 추가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건물 간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nbsp;

이와 함께 주차면을 넓히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했으며, 철저한 단열 시공과 각종 노후 시설 교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완성했다.

앞으로 이곳은 노동자들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종합 복합 공간으로 활발히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박찬대 시장은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이 노동자의 일터와 삶터를 따뜻하게 품는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정의 동반자로 노동계와 긴밀히 소통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20643_xsypyrpz.jpg" alt="getImage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6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28일 서해구 가좌동에 위치한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舊 근로자문화센터)에서 전면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7억 6천5백만 원(시비)이 투입되어 진행됐다. 연면적 2,572.52㎡ 규모로 조성된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본관과 지상 2층 규모의 별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존 부평구에 있던 시설을 서해구 가좌동으로 이전하여 노동자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p>
<p><br /></p>
<p>인천시는 노동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근로자문화센터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노후 시설 교체를 넘어 변화하는 노동자들의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역 노동자들을 위한 대표적인 복지·교육 거점 공간으로 거듭났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본관과 별관을 유기적으로 잇는 연결동을 새롭게 추가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건물 간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nbsp;</p>
<p><br /></p>
<p>이와 함께 주차면을 넓히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했으며, 철저한 단열 시공과 각종 노후 시설 교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완성했다.</p>
<p><br /></p>
<p>앞으로 이곳은 노동자들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종합 복합 공간으로 활발히 활용될 예정이다.</p>
<p><br /></p>
<p>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박찬대 시장은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이 노동자의 일터와 삶터를 따뜻하게 품는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정의 동반자로 노동계와 긴밀히 소통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2:06: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2:03: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64</guid>
		<title><![CDATA[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 개최... 추미애 도지사, “공공기관 이전 취지 살려 좋은 성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4</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4</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천으로 이전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찾아 이전 취지를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nbsp;
&nbsp;
추미애 지사는 28일 이천시 증포동에서 열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nbsp;
&nbsp;
공공기관 이전의 취지는 좋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전 해놓고 수원 밖에 있다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이전 취지가 없어지는 만큼 도의원들과 이곳에 와서 정책간담회도 하고, 재단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좋은 성과를 내보고 싶다”고 말했다.
&nbsp;
추 지사는 이어 “AI시대에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을 남겨둬야 하는데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모성의 영역이다. 늘 바쁜 엄마였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곁을 주지 못하고 나중에서야 그 중요성을 알았다”며 “여러분이 수행하시는 일 중에 돌봄이나 성폭력 피해자 지원 등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일이다. 잘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nbsp;
&nbsp;
그러면서 “새 공간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도민의 삶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경기도가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nbsp;
&nbsp;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6월 29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이천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연면적 3,258㎡(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청사 내에는 다양한 도민대상 교육프로그램 및 정책 세미나를 운영할 수 있는 대회의실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시군 대상 권역별 협력사업을 위한 각종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nbsp;
&nbsp;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천 이전은 2021년 5월 발표한 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른 것이다. 도여성가족재단은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에 이어 8번째로 이전을 완료한 기관이 됐다.
&nbsp;
재단은 이천 이전을 통해 연구와 정책개발, 교육, 네트워크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가족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 동부권을 비롯한 도 전역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 간 정책 접근성도 향상시킬 계획이다.&nbsp;
&nbsp;
이날 기념식에는 추미애 지사를 비롯해 송석준·김윤 국회의원,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성수석 이천시장, 문경희 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도의원, 시의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새출발을 축하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20055_kacxatet.jpg" alt="75beaf2b-c89b-4dea-8d57-c23609330247.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천으로 이전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찾아 이전 취지를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추미애 지사는 28일 이천시 증포동에서 열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nbsp;</p>
<p>&nbsp;</p>
<p>공공기관 이전의 취지는 좋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전 해놓고 수원 밖에 있다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이전 취지가 없어지는 만큼 도의원들과 이곳에 와서 정책간담회도 하고, 재단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좋은 성과를 내보고 싶다”고 말했다.</p>
<p>&nbsp;</p>
<p>추 지사는 이어 “AI시대에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을 남겨둬야 하는데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모성의 영역이다. 늘 바쁜 엄마였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곁을 주지 못하고 나중에서야 그 중요성을 알았다”며 “여러분이 수행하시는 일 중에 돌봄이나 성폭력 피해자 지원 등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일이다. 잘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nbsp;</p>
<p>&nbsp;</p>
<p>그러면서 “새 공간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도민의 삶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경기도가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nbsp;</p>
<p>&nbsp;</p>
<p>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6월 29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이천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연면적 3,258㎡(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청사 내에는 다양한 도민대상 교육프로그램 및 정책 세미나를 운영할 수 있는 대회의실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시군 대상 권역별 협력사업을 위한 각종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nbsp;</p>
<p>&nbsp;</p>
<p>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천 이전은 2021년 5월 발표한 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른 것이다. 도여성가족재단은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에 이어 8번째로 이전을 완료한 기관이 됐다.</p>
<p>&nbsp;</p>
<p>재단은 이천 이전을 통해 연구와 정책개발, 교육, 네트워크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가족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 동부권을 비롯한 도 전역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 간 정책 접근성도 향상시킬 계획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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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기념식에는 추미애 지사를 비롯해 송석준·김윤 국회의원,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성수석 이천시장, 문경희 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도의원, 시의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새출발을 축하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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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2:01: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1:56: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63</guid>
		<title><![CDATA[인천을 뜨겁게 달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7일간의 대장정 마무리]]></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3</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3</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7일간의 일정으로 인천을 뜨겁게 달구며 대한민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인‘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

이날 폐회식에는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을 비롯해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이상돈 인천시부교육감,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 주요 내외 귀빈이 참석해 기술청년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 고용노동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송도컨벤시아와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 등 2개의 열린경기장을 비롯해 인천기계공업고, 부평공업고, 인천소방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치러졌다.&nbsp;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인 7개 분과, 51개 직종에 1,67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숙련기술 축제를 완성했다.

각 직종별 1위 선수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 2위와 3위에게는 대회장상과 각각 600만 원, 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특히, 메카트로닉스직종에서 1위를 차지한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 김현수, 김예성 선수(2인 1팀 직종)는 대통령상을, 피부미용직종에서 1위를 차지한 마산대학교 문승이 선수는 국무총리상과 함께 각각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또한, 참가연령에 해당하는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팀)은 한국위원회 평가 경기 후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국가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지고, 직종별 입상자는 해당 직종 산업기사(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면제라는 혜택이 부여된다.

총 37개 직종에 101명의 정예 선수가 출전한 인천 대표 선수단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했다. ▲금메달 2개(자동차정비, 정보기술) ▲은메달 4개(금형, 자동차페인팅, 정보기술, 한복) ▲동메달 10개(공업전자기기, 타일, 건축설계/CAD, 정보기술, 클라우드컴퓨팅, 귀금속공예, 보석가공, 도자기, 의상디자인, 제빵) ▲우수상 2개(금형, 웹디자인 및 개발) 등 총 42명이 입상했다.

이는 지난 4월 지역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시가 가동한 집중 강화훈련 프로그램과 실전 적응력 배양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인천의 저력을 알리는 종합 문화 축제로 빛났다. 시는 대회 전 기간 동안 경기장별 안전 점검단을 운영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강화된 안전관리 대책을 적용하여 무사히 대회를 치러냈다.

아울러 타 시·도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위해 인천시티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천의 매력적인 명소와 문화를 알렸으며, 행사장 내 인천시 홍보관을 설치해 주요 전략산업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시정 역량을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폐회식에 참석한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은“이번 인천대회는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인재들의 탁월한 역량과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인천은 앞으로도 미래 전략 산업에 최적화된 기술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고 우수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탄탄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7일간의 뜨거운 열기를 뒤로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차기 개최지인 충청북도에 대회기를 인계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15603_rrqtirvf.jpg" alt="인천시청.jpg" style="width: 800px; height: 423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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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7일간의 일정으로 인천을 뜨겁게 달구며 대한민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인‘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p>
<p><br /></p>
<p>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이날 폐회식에는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을 비롯해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이상돈 인천시부교육감,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등 주요 내외 귀빈이 참석해 기술청년들의 노고를 격려했다.</p>
<p><br /></p>
<p>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 고용노동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송도컨벤시아와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 등 2개의 열린경기장을 비롯해 인천기계공업고, 부평공업고, 인천소방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치러졌다.&nbsp;</p>
<p><br /></p>
<p>전국 16개 시·도에서 모인 7개 분과, 51개 직종에 1,67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숙련기술 축제를 완성했다.</p>
<p><br /></p>
<p>각 직종별 1위 선수에게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 2위와 3위에게는 대회장상과 각각 600만 원, 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p>
<p><br /></p>
<p>특히, 메카트로닉스직종에서 1위를 차지한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 김현수, 김예성 선수(2인 1팀 직종)는 대통령상을, 피부미용직종에서 1위를 차지한 마산대학교 문승이 선수는 국무총리상과 함께 각각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p>
<p><br /></p>
<p>또한, 참가연령에 해당하는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팀)은 한국위원회 평가 경기 후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국가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지고, 직종별 입상자는 해당 직종 산업기사(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면제라는 혜택이 부여된다.</p>
<p><br /></p>
<p>총 37개 직종에 101명의 정예 선수가 출전한 인천 대표 선수단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했다. ▲금메달 2개(자동차정비, 정보기술) ▲은메달 4개(금형, 자동차페인팅, 정보기술, 한복) ▲동메달 10개(공업전자기기, 타일, 건축설계/CAD, 정보기술, 클라우드컴퓨팅, 귀금속공예, 보석가공, 도자기, 의상디자인, 제빵) ▲우수상 2개(금형, 웹디자인 및 개발) 등 총 42명이 입상했다.</p>
<p><br /></p>
<p>이는 지난 4월 지역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시가 가동한 집중 강화훈련 프로그램과 실전 적응력 배양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받는다.</p>
<p>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인천의 저력을 알리는 종합 문화 축제로 빛났다. 시는 대회 전 기간 동안 경기장별 안전 점검단을 운영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강화된 안전관리 대책을 적용하여 무사히 대회를 치러냈다.</p>
<p><br /></p>
<p>아울러 타 시·도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위해 인천시티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천의 매력적인 명소와 문화를 알렸으며, 행사장 내 인천시 홍보관을 설치해 주요 전략산업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시정 역량을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p>
<p><br /></p>
<p>폐회식에 참석한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은“이번 인천대회는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인재들의 탁월한 역량과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인천은 앞으로도 미래 전략 산업에 최적화된 기술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고 우수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탄탄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7일간의 뜨거운 열기를 뒤로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차기 개최지인 충청북도에 대회기를 인계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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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1:56: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1:53: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62</guid>
		<title><![CDATA[인천시, 자원봉사자 1,000여 명과 함께 ‘2026 한마음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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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28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의 등록 자원봉사자는 83만 명으로 취약계층 지원, 각종 지역 행사 지원, 재난·재해 복구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nbsp;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나눔·연대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찬대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 있어 가장 든든한 초석”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nbsp;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우수 자원봉사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기념 세레머니에서는 참가자들이 큐브박스를 활용한 메시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결속을 다졌고 2부 화합의 장에서는 방송인 이정용의‘OK 좋아! 나눔이 만드는 좋은 에너지’초청 특강과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펼쳐져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15109_rfwhgxda.jpg" alt="getImage.jpg" style="width: 800px; height: 395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28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현재 인천시의 등록 자원봉사자는 83만 명으로 취약계층 지원, 각종 지역 행사 지원, 재난·재해 복구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nbsp;</p>
<p><br /></p>
<p>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나눔·연대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찬대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 있어 가장 든든한 초석”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nbsp;</p>
<p><br /></p>
<p>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우수 자원봉사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p>
<p><br /></p>
<p>기념 세레머니에서는 참가자들이 큐브박스를 활용한 메시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결속을 다졌고 2부 화합의 장에서는 방송인 이정용의‘OK 좋아! 나눔이 만드는 좋은 에너지’초청 특강과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펼쳐져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인천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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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1:51: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1:45: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61</guid>
		<title><![CDATA[고양시, ‘빅뱅 콘서트’서 AI기반 인파안전관리 시스템 운영]]></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1</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1</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빅뱅 2026 월드투어 콘서트’ 기간 동안 ‘AI-Edge 기반 멀티모달(Multi-modal)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인파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고양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 중인 ‘인파 안전사고 예방 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운영됐다. 시는 수만 명의 대규모 관람객이 한꺼번에 모이고 이동하는 공연 기간 동안 동문, 서문, 남문, 북문 등 주요 진출입로의 인파 밀집도와 이동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공연 기간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벽한 인파 통제를 이끌어냈다.

고양시는 앞서 지난 4월 BTS 콘서트 당시에도 디지털 트윈 기반 인파안전관리 체계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당시에는 무선신호 감지와 영상인식 장치를 각각 설치해 기초적인 기술 검증을 수행했던 반면, 이번 빅뱅 콘서트에서는 두 핵심 기능이 일체형으로 결합된 ‘AI-Edge 통합 멀티모달 센서’를 적용해 센싱 정밀도와 분석 속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이번에 적용한 기술은 특정 구역의 인원만 세는 방식에서 나아가 관람객의 이동량과 이동 방향, 공간 간 이동 흐름을 함께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양종합운동장과 같은 대형 공연장은 관람석과 내부 통로, 여러 출입구가 연결돼 있어 퇴장 시 특정 출구로 인파가 일시에 몰리는 병목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이에 시는 ‘AI-Edge 멀티모달 센서’를 통해 단순 밀집도 파악을 넘어 인파의 이동 방향이나 흐름을 함께 분석해 현장 상황에 맞는 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인파가 특정 게이트나 통로에 집중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밀집도가 높아지기 전에 현장 안전관리 요원이 관람객의 이동을 분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기술 경제성 및 프라이버시 보호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스템은 중앙 센터의 고성능 서버에 모든 데이터를 전송해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에 설치된 단말 자체에서 데이터를 바로 분석하는 ‘AI-Edge(온디바이스 AI)’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데이터 처리 시간을 줄이고 네트워크 사용량을 낮추는 한편, 영상 정보를 현장에서 처리해 개인정보 보호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한편, 지난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12만 6,680명으로 집계됐다. 일자별로는 21일 3만 6,319명, 22일 4만 4,276명, 23일 4만 6,085명이 방문했다.

게이트별로는 북문을 이용한 방문객이 3만 9,150명으로 전체의 30.9%를 차지했으며, 동문은 3만 3,388명으로 26.4%를 차지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은 북문과 동문에 전체 방문객의 약 57.3%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는 이번 공연에서 수집한 게이트별 방문객 이동 정보와 인파 흐름을 분석해 향후 대규모 공연과 축제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양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주요 행사장에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인파안전관리를 확대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스마트시티과 관계자는 “고양시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POP 공연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연에서 확보한 인파 이동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매뉴얼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인파사고 ZERO 안전 안심 도시 고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14210_rikhqkpr.jpg" alt="2.고양시, ‘빅뱅 콘서트’서 AI기반 인파안전관리 시스템 운영.jpg" style="width: 800px; height: 39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빅뱅 2026 월드투어 콘서트’ 기간 동안 ‘AI-Edge 기반 멀티모달(Multi-modal)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인파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시스템은 ‘고양시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 중인 ‘인파 안전사고 예방 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운영됐다. 시는 수만 명의 대규모 관람객이 한꺼번에 모이고 이동하는 공연 기간 동안 동문, 서문, 남문, 북문 등 주요 진출입로의 인파 밀집도와 이동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공연 기간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벽한 인파 통제를 이끌어냈다.</p>
<p><br /></p>
<p>고양시는 앞서 지난 4월 BTS 콘서트 당시에도 디지털 트윈 기반 인파안전관리 체계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당시에는 무선신호 감지와 영상인식 장치를 각각 설치해 기초적인 기술 검증을 수행했던 반면, 이번 빅뱅 콘서트에서는 두 핵심 기능이 일체형으로 결합된 ‘AI-Edge 통합 멀티모달 센서’를 적용해 센싱 정밀도와 분석 속도를 대폭 끌어올렸다.</p>
<p><br /></p>
<p>이번에 적용한 기술은 특정 구역의 인원만 세는 방식에서 나아가 관람객의 이동량과 이동 방향, 공간 간 이동 흐름을 함께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양종합운동장과 같은 대형 공연장은 관람석과 내부 통로, 여러 출입구가 연결돼 있어 퇴장 시 특정 출구로 인파가 일시에 몰리는 병목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p>
<p><br /></p>
<p>이에 시는 ‘AI-Edge 멀티모달 센서’를 통해 단순 밀집도 파악을 넘어 인파의 이동 방향이나 흐름을 함께 분석해 현장 상황에 맞는 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인파가 특정 게이트나 통로에 집중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밀집도가 높아지기 전에 현장 안전관리 요원이 관람객의 이동을 분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p>
<p><br /></p>
<p>또한, 기술 경제성 및 프라이버시 보호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스템은 중앙 센터의 고성능 서버에 모든 데이터를 전송해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장에 설치된 단말 자체에서 데이터를 바로 분석하는 ‘AI-Edge(온디바이스 AI)’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데이터 처리 시간을 줄이고 네트워크 사용량을 낮추는 한편, 영상 정보를 현장에서 처리해 개인정보 보호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p>
<p><br /></p>
<p>한편, 지난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12만 6,680명으로 집계됐다. 일자별로는 21일 3만 6,319명, 22일 4만 4,276명, 23일 4만 6,085명이 방문했다.</p>
<p><br /></p>
<p>게이트별로는 북문을 이용한 방문객이 3만 9,150명으로 전체의 30.9%를 차지했으며, 동문은 3만 3,388명으로 26.4%를 차지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은 북문과 동문에 전체 방문객의 약 57.3%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p>
<p><br /></p>
<p>고양시는 이번 공연에서 수집한 게이트별 방문객 이동 정보와 인파 흐름을 분석해 향후 대규모 공연과 축제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고양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주요 행사장에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인파안전관리를 확대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스마트시티과 관계자는 “고양시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POP 공연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연에서 확보한 인파 이동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매뉴얼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인파사고 ZERO 안전 안심 도시 고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1:42: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1:40: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60</guid>
		<title><![CDATA[고양시,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안전 집중 점검]]></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0</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0</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추석 성수식품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고양시는 떡류, 한과류, 두부류, 만두 등 명절에 많이 소비하는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 관내 43개소 이상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등록 식품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 등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추석 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영양성분 제품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와 표시·광고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위생점검과 함께 추석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떡, 참기름 등 가공·조리식품과 제수용·선물용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수거한 식품은 품목별 기준과 규격에 따라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성수식품을 중심으로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13954_fbcwarml.jpg" alt="1.고양시,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안전 집중 점검.jpg" style="width: 800px; height: 533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추석 성수식품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p>
<p><br /></p>
<p>고양시는 떡류, 한과류, 두부류, 만두 등 명절에 많이 소비하는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 관내 43개소 이상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p>
<p><br /></p>
<p>주요 점검사항은 △무등록 식품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 등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p>
<p><br /></p>
<p>또한, 추석 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영양성분 제품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와 표시·광고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p>
<p><br /></p>
<p>위생점검과 함께 추석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떡, 참기름 등 가공·조리식품과 제수용·선물용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수거한 식품은 품목별 기준과 규격에 따라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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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성수식품을 중심으로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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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1:40: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1:33: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59</guid>
		<title><![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 “장애인 생활체육 문턱 낮추고 운동 기회 넓히겠다”]]></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59</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59</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nbsp;
‘힐링 더 가평, 포용의 경기’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 선수 1천957명과 보호자·임원 2천319명 등 총 4천276명이 참가한다.
&nbsp;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여러분은 포기하지 않고 수없이 연습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오늘 이 자리까지 오셨다. 자신의 한계를 조금씩 넓혀가면서 묵묵히 땀 흘려온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nbsp;
이어 “장애인이 운동하기 위해 비장애인보다 더 큰 결심을 해야 하고 더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런 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바꿔내야 할 것은 장애가 아니라 장애를 장벽으로 만드는 우리 사회의 환경”이라고 덧붙였다.&nbsp;
&nbsp;
추 지사는 또 “장애인이 운동하고 싶을 때 큰 결심 없이도 집 가까운 곳에서 하고 싶은 운동을 선택하고 필요한 도움을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생활체육이 우리 일상에 자리 잡아야 한다. 경기도가 그 길을 조금씩 더 넓혀나가겠다”며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애인 친화형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역과 장애 유형에 맞는 프로그램과 지도 인력도 더 촘촘하게 갖추겠다. 어디에 사는지, 어떤 장애가 있는지에 따라 운동할 기회가 달라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nbsp;
※ 반다비 체육센터 : 장애인이 일상 가까이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만든 공공 생활체육시설.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지만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체육공간
&nbsp;
이번 대회에는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nbsp;
경기는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파크골프, 축구, e스포츠, 슐런, 태권도, 쇼다운 등 19개 생활체육 종목으로 진행된다.
&nbsp;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시군 단체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 종목단체장 등 장애인체육 관계자와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nbsp;
개회식에 앞서 수어공연과 휠체어댄스 등 식전공연이 펼쳐지며, 공식 행사 이후에는 노라조와 장윤정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nbsp;
대회 일정과 종목별 경기 등 자세한 내용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누리집(https://gpsports.gp.go.kr/paralymp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sp;
제21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2027년 광주시에서 열리며 ‘한궁’ 종목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 종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장애인이 생활체육에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13332_pcqhvqdv.jpg" alt="b5a01380-9bda-49f9-84fd-5453791097fb.jpg" style="width: 800px; height: 590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p>
<p>&nbsp;</p>
<p>‘힐링 더 가평, 포용의 경기’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 선수 1천957명과 보호자·임원 2천319명 등 총 4천276명이 참가한다.</p>
<p>&nbsp;</p>
<p>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여러분은 포기하지 않고 수없이 연습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오늘 이 자리까지 오셨다. 자신의 한계를 조금씩 넓혀가면서 묵묵히 땀 흘려온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p>
<p>&nbsp;</p>
<p>이어 “장애인이 운동하기 위해 비장애인보다 더 큰 결심을 해야 하고 더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런 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바꿔내야 할 것은 장애가 아니라 장애를 장벽으로 만드는 우리 사회의 환경”이라고 덧붙였다.&nbsp;</p>
<p>&nbsp;</p>
<p>추 지사는 또 “장애인이 운동하고 싶을 때 큰 결심 없이도 집 가까운 곳에서 하고 싶은 운동을 선택하고 필요한 도움을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생활체육이 우리 일상에 자리 잡아야 한다. 경기도가 그 길을 조금씩 더 넓혀나가겠다”며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애인 친화형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역과 장애 유형에 맞는 프로그램과 지도 인력도 더 촘촘하게 갖추겠다. 어디에 사는지, 어떤 장애가 있는지에 따라 운동할 기회가 달라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nbsp;</p>
<p>※ 반다비 체육센터 : 장애인이 일상 가까이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만든 공공 생활체육시설.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지만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하는 통합형 체육공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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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대회에는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p>
<p>&nbsp;</p>
<p>경기는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파크골프, 축구, e스포츠, 슐런, 태권도, 쇼다운 등 19개 생활체육 종목으로 진행된다.</p>
<p>&nbsp;</p>
<p>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시군 단체장과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 종목단체장 등 장애인체육 관계자와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p>
<p>&nbsp;</p>
<p>개회식에 앞서 수어공연과 휠체어댄스 등 식전공연이 펼쳐지며, 공식 행사 이후에는 노라조와 장윤정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p>
<p>&nbsp;</p>
<p>대회 일정과 종목별 경기 등 자세한 내용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누리집(https://gpsports.gp.go.kr/paralympic)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제21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2027년 광주시에서 열리며 ‘한궁’ 종목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 종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장애인이 생활체육에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
<p><br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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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1:33: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1:29: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58</guid>
		<title><![CDATA[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 ‘우리가 만드는 도서관’ 주민 공론장 성료]]></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58</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58</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세원)는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을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주민 공론장’을 운영하고, 지난 8월 26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장은 7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회 진행된 ‘공론장 학교’와 8월 19일과 26일 두 차례 열린 ‘대공론장’으로 구성됐다.

지난 8월 19일 열린 첫 번째 대공론장에는 사업 부서인 계양구 평생교육과가 참석해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경과와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관련 내용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주민들은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향후 도서관 공간 구성과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8월 26일 열린 마지막 대공론장에서는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과정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종합·정리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날 모인 의견을 관계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세원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공론장을 통해 주민들이 서운도서관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제시한 소중한 의견이 향후 도서관 조성과 운영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지역의 중요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12741_dzyolzti.jpg" alt="0828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 ‘우리가 만드는 도서관’ 주민 공론장 성료 (1).jpg" style="width: 712px; height: 526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세원)는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을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주민 공론장’을 운영하고, 지난 8월 26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공론장은 7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회 진행된 ‘공론장 학교’와 8월 19일과 26일 두 차례 열린 ‘대공론장’으로 구성됐다.</p>
<p><br /></p>
<p>지난 8월 19일 열린 첫 번째 대공론장에는 사업 부서인 계양구 평생교육과가 참석해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경과와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관련 내용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주민들은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향후 도서관 공간 구성과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p>
<p><br /></p>
<p>8월 26일 열린 마지막 대공론장에서는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과정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종합·정리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날 모인 의견을 관계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p>
<p><br /></p>
<p>최세원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공론장을 통해 주민들이 서운도서관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제시한 소중한 의견이 향후 도서관 조성과 운영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고 지역의 중요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1:27: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1:26: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57</guid>
		<title><![CDATA[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진입로·정자 새단장]]></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57</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57</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인열)는 지난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동센터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 진입로 및 정자 보수공사’를 실시해 주민 이용 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했다.

행정복지센터 진입로는 주민들이 민원 업무와 각종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자주 오가는 공간으로, 노면과 주변 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작전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진입로를 아스콘과 스텐실 포장으로 정비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지붕과 처마 등이 노후화된 정자는 지붕 교체와 전체 도색 작업을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과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인열 작전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살기 좋은 작전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12616_lppbgvkm.jpg" alt="0828 작전1동 주민자치회, 행정복지센터 진입로·정자 새단장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454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인열)는 지난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동센터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 진입로 및 정자 보수공사’를 실시해 주민 이용 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했다.</p>
<p><br /></p>
<p>행정복지센터 진입로는 주민들이 민원 업무와 각종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자주 오가는 공간으로, 노면과 주변 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br /></p>
<p>이에 작전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진입로를 아스콘과 스텐실 포장으로 정비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지붕과 처마 등이 노후화된 정자는 지붕 교체와 전체 도색 작업을 실시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공간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과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br /></p>
<p>김인열 작전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살기 좋은 작전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1:26: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1:24: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56</guid>
		<title><![CDATA[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회, 제7회 주민총회 온라인·현장 투표 실시]]></title>
		<link>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56</link>
		<mobile>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56</mobile>
		<atom:link href="https://consumerjournal.kr/news/view.php?no=254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재훈)는 ‘제7회 주민총회’ 개최를 앞두고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결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투표인단을 모집했으며, 모집된 주민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또한 9월 8일에는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일공원에서 현장 투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투표 안건은 ‘2027년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일반참여형인 ▲계산체육공원 내 쿨링포그 추가 설치 ▲부일공원 내 스마트의자 교체 설치와 동센터형인 ▲반딧불이 채움학교 운영 등 총 3개 사업이다.

최재훈 계산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과 자치계획을 직접 결정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12407_gymubvcd.jpg" alt="계양구청사1.jpg" style="width: 800px; height: 571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재훈)는 ‘제7회 주민총회’ 개최를 앞두고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결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p>
<p><br /></p>
<p>계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투표인단을 모집했으며, 모집된 주민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또한 9월 8일에는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일공원에서 현장 투표를 운영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투표 안건은 ‘2027년 자치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일반참여형인 ▲계산체육공원 내 쿨링포그 추가 설치 ▲부일공원 내 스마트의자 교체 설치와 동센터형인 ▲반딧불이 채움학교 운영 등 총 3개 사업이다.</p>
<p><br /></p>
<p>최재훈 계산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과 자치계획을 직접 결정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1:24: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1:23: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55</guid>
		<title><![CDATA[계양구 효성1동 주민자치회,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운영협의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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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1동 주민자치회(회장 송인선)는 지난 26일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교와 마을을 잇는 민·관·학 협의체인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효성1동 주민자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효성1동 관내 학교인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효성남초등학교, 효성중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지역 연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12일 개최되는 ‘효성1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관내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1마을 1책 읽기’ 사업 의제를 발굴해 마을 전반에 건강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자치회와 북카페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송인선 효성1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학교와 마을이 손을 잡고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상생의 공동체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data/editor/2608/20260829212252_oznxllof.jpg" alt="0828 효성1동 주민자치회,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운영협의회 개최 (1).jpg" style="width: 880px; height: 495px;" /></p>
<p>&nbsp;</p>
<p>【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1동 주민자치회(회장 송인선)는 지난 26일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교와 마을을 잇는 민·관·학 협의체인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협의회에는 효성1동 주민자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효성1동 관내 학교인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효성남초등학교, 효성중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지역 연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p>
<p><br /></p>
<p>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12일 개최되는 ‘효성1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관내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p>
<p><br /></p>
<p>또한, ‘1마을 1책 읽기’ 사업 의제를 발굴해 마을 전반에 건강한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자치회와 북카페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p>
<p><br /></p>
<p>송인선 효성1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학교와 마을이 손을 잡고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상생의 공동체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지역뉴스|수도권" term="10955|10973"/>
		<author>bodo-consumernews@naver.com 안홍필</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9 Aug 2026 21:22: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9 Aug 2026 21:20:58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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