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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인수위, 경기도민 멘토단 접수 700명 돌파… 온라인 플랫폼으로 현장 소통 확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6.23 00:59
  • 조회수 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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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민선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온라인 플랫폼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2일 현재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 경기도민 멘토단’ 접수가 700명을 넘어섰고, 온라인 토론방에는 정책 제안 130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 경기도민 멘토단’은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경기교육 주체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교육 현장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소통 창구다.


경기도민 멘토단 신청과 추천은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 홈페이지(https://goechange.kr/)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 토론방에는 경기교육대전환 방향과 교육정책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접수되고 있다. 접수된 의견에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교육정책 개선 방향, 학생·학부모·교사의 제안 등 경기교육 전반에 대한 목소리가 담겼다.


인수위원회는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함께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지역 교육 주체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 의견을 듣고 지역별 교육 현안을 확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교육 정책 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토론방에 참여한 한 교사는 “경기교육의 대전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제안한다”며 “오늘의 학교는 교육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을 넘어, 단위 학교가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예측 불가능한 갈등의 격전지가 됐다. 교육청 정책에 반영되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학생, 학부모, 교사의 경험과 제안을 귀담아듣고, 등교가 설레는 학교,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가 믿고 보내는 학교를 만드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수위원회는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 경기도민 멘토단’과 경청투어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분야별로 검토해 경기교육대전환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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