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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 아파트 주변이라서? 군민 혈세로 꽃밭?... 심미영 연천군의원 주거지 인근 경관사업 특혜 의혹

【단독】 “내 아파트 주변이라서? 군민 혈세로 꽃밭?... 심미영 연천군의원 주거지 인근 경관사업 특혜 의혹

【컨슈머저널 취재본부 / 안홍필 기자】 연천군 전곡읍에 위치한 심미영 연천군의원의 주거지 인근에서 군 예산이 투입된 경관 개선사업이 추진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업 대상지 선정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 대상지가 심 의원 개인 소유가 아닌 타 종중 및 법인 소유 토지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민 세금이 투입된 경관사업이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해당 사업이 일반적인 공익 목적의 경관사업인지, 아니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특정인의 요구나 영향력이 작용한 것인지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핵심은 ‘꽃밭’ 아닌 사업 선정 과정 이번 논란의 핵심은 꽃밭 조성 자체가 아니라 사업이 어떤 절차와 기준에 따라 결정됐느냐에 있다. 경관 개선사업이 공익적 필요에 따라 추진됐다면 사업 대상지 선정 기준과 우선순위, 예산 규모 및 집행 내역 등이 객관적으로 설명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방의원의 주거지 인근에서 예산사업이 추진된 만큼, 일반적인 사업과 비교해 대상지 선정 과정에 차이가 있었는지 여부도 확인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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