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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연천국화축제, ‘고구려의 숨결 국화꽃으로 피어나다’16~25일 개최... 대형 국화조형물·체험·공연 등 볼거리 풍성

제8회 연천국화축제, ‘고구려의 숨결 국화꽃으로 피어나다’16~25일 개최... 대형 국화조형물·체험·공연 등 볼거리 풍성

【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가을의 정취와 고구려의 역사·문화를 국화꽃으로 담아낸다. 연천군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전곡리 구석기유적지 일원에서 ‘제8회 연천국화축제’를 개최한다. ‘고구려의 숨결 국화꽃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연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처음으로 유료 입장제를 도입해 눈길을 끈다. 입장료는 5,000원이지만 전액을 연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관람객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국화축제는 2009년 전곡리유적에서 처음 열린 ‘요상한 호박세상’을 시작으로 발전해 왔다. 2013년에는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 2019년에는 ‘연천 국화전시회’로 이어졌으며, 2024년부터 ‘연천국화축제’라는 공식 명칭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지역 대표 작물인 율무를 주제로 한 축제와 함께 연천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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