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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장남면, "장남사회적협동조합 통일바라기" 농산물가공시설 개소식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1.26 17:04
  • 조회수 2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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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센터 전경

 

【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26일 장남면 원당리 568번지 일원에 지난 2022년 10월 경기도 접경지역 주님자생적 마을활력사업 선정으로 장남면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되어 2024년 농산물가공시설 착공, 2025년 8월 준공 완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과 박영철, 박양희, 심상금, 박운서, 윤재구, 배두영 의원, 최종철 전곡농협 조합장 등 기관장과 한병석 조합과 조합원 및 마을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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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석 대표가 인사말은 하고 있다

 

한병석 장남 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우리 마을은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젊은 농부는 귀한 존재가 되고 있다. 오늘 이렇게 뜻깊게 농산물가공시설 개소식을 갖게 되어 너무도 기쁘다.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경기도와 연천군청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가공시설에서는 옥수수 가공식품을 비롯해 된장 생산 등 마을을 대표할 장물이 많으나 오늘의 작은 시작은 풍성한 내일을 위한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을을 위한 조합인 만큼 마을을 위한 일이라면 앞장서 도울 것이다. 이곳에 마련된 시설물은 누구나가 함께 참여해 누릴 수 있도록 언제나 개방된 시설물이니 수확기에는 농산물 가공작업을 비수기에는 마을 사람들의 배움의 장소로 이용할 것이다. 현재 마을 분들의 취미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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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축사를 통해 장남면은 예로부터 수로를 이용한 서부권의 경제적 중심 지역이었다. 그러나 우리 연천군은 비무장 최전방 지역으로 인해 각종 규제와 개발의 규제로 발전의 속도가 늦을 수밖에 없었으며 인구 소멸이란 위험적인 요소까지 안고 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 힘을 합쳐 가꿔온 결과로 전형적인 시골 마을로 한번 찾은 사람들은 또다시 찾는 마을, 젊은 농부가 귀농.귀촌하여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놓았다. 고구려성인 호로고루성에 통일의 염원을 담은 통일바라기 축제는 장남면을 넘어 연천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오늘 개소식을 갖은 통일바라기 농산물가공시설은 장남면을 대표하는 복합 시설물로 마을 사람들이 언제나 찾아 함께하는 공간이며 경제 성장은 이룰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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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 사람들이 하나의 사회적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소득을 공동 분배한다는 의미에서 너무 큰 의미를 준다고 전했다. 오늘 개소하는 이곳에 마을 사람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해 더욱 발전된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장소이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정남면이 되기를 기원드리며 의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찾아오시면 도움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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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인 미래전략실 과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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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이 가공센터 시설물은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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