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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늘봄교육센터 프로그램, "늘봄학교에서 즐겁게 배워요" 큰 호응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1.24 22:25
  • 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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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 늘봄교육센터(소장 한선관, 이하 ‘경인교대 늘봄센터’)가 자체 개발한 ‘초1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늘봄학교 모델 중 하나로,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양질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매일 2시간 무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경인교대 늘봄센터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4년 2학기 늘봄학교 초1 맞춤형프로그램 개발·운영 사업’에 연이어 선정된 바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1학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는 기존의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학생의 발달 수준과 2022 교육과정과 연계성을 고려하여 놀이와 표현활동 위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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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몸을 움직여서 코딩해요’ 수업을 듣고 있다.


2학기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육 △기후환경 △창의과학 △심리정서 5개 분야이며, 각 분야의 대표 프로그램인 △신나는 국악 놀이터 △튼튼이 운동교실 △지구를 지키는 초록이 △몸을 움직여서 코딩해요 △행복한 마음 놀이터를 포함하여 총 10개이다. 누리집 ‘늘봄학교’의 매칭을 통해 2학기부터 현재까지 경기·인천 지역의 46개 학교, 600명의 학생이 해당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다.


지난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83%가 전국의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만족도는 80% 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이에 경인교대 늘봄센터는 자체적으로 실시한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반응과 성과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컨설팅은 늘봄학교에 참여 중인 현직 교사와 강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운영 실제와 학생 반응을 파악하고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자 실시되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강사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교구재가 풍부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며 수업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교 담당자는 “디지털 소양, 저학년 맞춤 SW· AI 수업 등 미래인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평하며 “학부모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전했다. 

 

한편, 경인교대 늘봄센터 소장 한선관 교수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발한 프로그램을 자체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여 프로그램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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