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예선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민을 위해 협치와 상생, 미래로 나아가야”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1.26 00:51
  • 조회수 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2.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장예선 대표의원이 25일 진행된 제290회 고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시민을 위해 협치와 상생,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예선 대표의원은 같은 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연설에 임하면서 “제9대 고양시의회가 개원한 지 900일 가까이 되어가고 있다”며 “시민의 선택을 받은 우리가 진정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해왔는가 점검과 진단이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의원은 “후반기 원 구성 과정에서 민주당의 독단적 원 구성과 상임위원장 독식에 따른 해외연수 강행, 지난 회기 추가경정예산안에선 시민과 직결된 민생예선을 비롯한 소상공인 예산 전액을 삭감하는 등 정작 시민에게 돌아간 결과물은 불통과 혐오의 정치였다”며 “집행부에서 사회문제 대응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제출했던 조직개편안마저 부결시키면서 행정을 정치적으로 해석했다”고 외쳤다.

 

실제로 지난 제289회 임시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2024 가구전시회 부스비 지원사업 ▲녹지 내 휴게쉼터 조성사업 ▲도시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도시건설관리계획 수립용역비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비도 삭감된 바 있다. 또, “집행부에서 조직개편안 관련 사전 설명과 함께 협조를 구했으나 소용없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장 대표의원은 “상생협약TF 구성에 앞서 교섭단체 간 합의에 따른 정상적인 후반기 원 구성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정쟁이 아닌,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상생을 위한 협치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지혜이고, 지역 발전에는 여야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어 장 대표의원은 “올해의 마지막인 이번 회기에선 지난 6번의 회기와 다른 모습을 시민에게 보여드려야 할 것”이라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 시정의 초석이 될 본예산이 건강한 토론 끝에 원활히 수립될 수 있기를 바라며,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시의원들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장예선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시민을 위해 협치와 상생, 미래로 나아가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