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양희 연천군의원, 제290회 제2차 정례회 관광과 군정질문 가져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17 20:47
  • 조회수 1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박양희의원.jpg

 

【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박양희 연천군의원은 제290회 제2차 정례회 통해 관광과를 상대로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관련 추진현황 및 기대효과, 태풍전망대 안보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 관련 관리부대 변경에 따른 출입절차 간소화 대책과 안보 관광 인프라 사업 추진현황, 문제점 및 대책, 연천 재인폭포 공원 친수시설 조성사업 이후 기대효과와 재인폭포 공원 유료화 시행에 따른 예상 문제점 및 대책, 한탄강 관광지 특별관리지역 추진 사업 관련 무단차박, 장박 등 관리 현황에 대해 질문했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박양희 의원의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관련 추진현황 및 기대효과와 관련된 질문에 연천문화관광재단 추진현황은 2025년 9월 출범을 목표로,  2023년 12월 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후 2024년 1월 경기도와 1차 사전협의를 완료했다.

 

(타당성 검토) 2024년 5월에는 경기연구원 본타당성 예비검토를 통과하였으며, 지난 7월 경기연구원과 약정 체결하여 연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에 있다. 타당성검토 기간은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 소요되며 경기연구원의 자료보완 요구에 따라 기간이 변경될 수 있고, 이에 따라 연천문화관광재단 출범일이 다소 늦어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결과 공개 및 심의) 타당성 검토가 완료되면 검토결과 공개 및 주민의견 수렴을 할 예정이며, 연천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구성 및 심의를 거쳐 설립협의-2차 경기도와 2차 협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절차 상 소요 기간은 약 2개월 정도 걸린다.

 

설립 이후, 협의결과 및 설립계획서 공개, 재단 설립 조례 및 정관 제정, 임원 공모 및 임명, 설립 등기, 지정고시 신청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약 3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단 설립의 기대효과로는 연천군 문화·관광 정책의 지속성 및 전문성을 제고하여 연천 수레울 아트홀, 연천 구석기 축제, 은대리 벽돌공장 운영 등 주요 추진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등 관광산업 기반 마련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답변했다.

 

또한, 재단은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주민 단체 간의 협력 구조를 강화하여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관광을 더욱 발전시키는 환경을 조성하는 장점이 있어 지역 내외의 관광 관련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협업을 도모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이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두 번째 태풍전망대 안보관광 관련 관리부대 변경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과 향후계획에 대해 국방부 부대 개편에 따라 2024. 10. 1.일자로 태풍전망대 관리부대가 28사단에서 25사단으로 변경되면서 기존 민통초소 출입 절차 강화로 인해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28사단 관리시기에는 25인 이상 단체관광객만 관람 7일전 사전 신청이 필수 원칙이었고, 개인은 신분증만 있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출입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25사단으로 변경된 후에는 개인·단체 모두 관람일 7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필수 원칙으로 하고 있다. 홈페이지 및 민원응대를 통해 해당 내용을 안내하고 있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점을 해결코자, 그간 25사단장 면담 및 실무진과의 간담회를 수차례 가졌지만, 기존 현행대로 운영하는 것에 대해 합의가 되지 않았다. 25사단 입장은 군인은 국가수호 임무에만 충실해야 하기에, 25사단 관할 안보관광지 방문 관광객에 대한 행정절차 및 운영은 연천군에서 책임지고 전담하여, 연천군에서 셔틀버스를 운영 및 인력배치를 통해 관광객들의 민통선 내 이동을 끝까지 책임지라고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조건은 주차장, 안내소 조성 등의 시설투자 선행 및 인력이 투입되는 부분이기에 많은 예산이 수반되므로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대책 및 향후 계획은 우선 태풍전망대 안내 및 인원통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력을 내년에 2명 배치하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이전처럼 관광객들이 당일에도 원활하게 출입할 수 있게 군부대와 출입 절차를 조율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장기적으로 태풍전망대 관리주체를 연천군에서 가져와 태풍전망대를 효과적이며 주도적으로 개발 운영하여 군부대 요구사항 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충족시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안보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풍전망대 안보관광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현황과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해 태풍전망대 안보관광 인프라 구축사업은 우리 군 임진강 권역별 개발 1권역의 핵심 안보 생태 관광 거점 중 하나로 경기도에 건의하여 2024년부터 3년간 총 40억 원을 확보한 사업으로 2024년에는 5억 원을 확보하여 태풍전망대 평화광장 및 법당 개선을 했다.

 

2025년에 20억 원을 확보하여 태풍전망대 리모델링과 주차장 및 화장실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6년에 15억 원으로 추가 확보하여 태풍전망대 진입도로에 대한 주행 및 안전 개선을 위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상황이다.

 

세 번째 연천 재인폭포 공원 친수시설 조성사업 이후 기대효과와 재인폭포 공원 유료화 시행에 따른 예상 문제점 및 대책에 대해 재인폭포 친수전망시설 조성 사업은 연천군 대표적인 관광지인 ‘연천 1경’ 재인폭포의 유료화 추진에 맞춰 재인폭포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인폭포 친수전망시설 사업을 통해 재인폭포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초화류 식재단지, 전망데크, 자수화단 등을 조성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현무암 판석포장을 통해 재인폭포의 다양한 코스로 걸어 다니며 조망할 수 있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여 체류시간의 증대를 높이고 연천군 생활 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재인폭포 공원을 활성화하고 연천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써 연천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인폭포 공원 유료화 시행에 따른 문제점으로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했던 관광지를 유료화함에 따라, 고물가 시대 관광객에게 재정적 부담으로 관광객 감소와 반발이 예상된다. 이에 따른 민원 해소를 위해 유료화 시행 전에 잔디마당과 주차장 및 화장실 추가 신설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국립수목원과 협의하여 다양한 꽃 식재로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입장료 일부를 지류형 지역화폐로 페이백(보상 환급)함으로써 관광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관내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여 재인폭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의 만족도도 함께 제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네 번째 한탄강 관광지 특별관리지역 추진 사업 관련 무단차박, 장박 등 관리 현황에 대해 한탄강 관광지는 무분별한 강변의 차박·장박 등으로 자연환경이 훼손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침해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여름철 수위 급상승으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으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기 위하여 지난 7월 특별관리지역 지정 조례를 개정하였고, 이를 근거로 지난 11월 15일 한탄강 특별관리지역을 지정, 고시했다. 고시에 따라 올해 12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과태료 부과 시 민원 최소화를 위해 계도기간 내에 한탄강 관광지 내 현수막 설치, 보도자료 배포 및 sns 홍보(카페,인스타그램) 등을 적극 활용하여 특별관리지역 지정에 대하여 홍보하고 이/ㅅ으며, 계도기간 운영 후 내년 1월 1일부터 특별관리지역 세부 관리 방안에 따라 차량 진입, 야영행위를 관리하고, 이용수칙에 따라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별관리지역 관리를 위해 2025년부터 관리 요원을 채용하고, 한탄강 관광지 노지 앞 차단기 설치, 주차료 부과 등 더욱 효과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설관리공단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한탄강 관광지를 더욱 깨끗하고 매력적인 장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변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양희 연천군의원, 제290회 제2차 정례회 관광과 군정질문 가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