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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32회 구석기축제 불꽃놀이로 성대한 폐막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5.06 00:04
  • 조회수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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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연천군이 지난 2일 개막한 제32회 구석기축제를 5일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구석기 시대의 생활상을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폐막식 초대가수 경서, 하연우, 김연자 등의 공연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축제는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열렸으며, 인류의 태동을 느낄 수 있는 장소에서 진행된 만큼, 관람객들은 구석기 시대의 유물과 역사적 사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돌도끼 만들기 체험, 구석기인의 생활을 재현한 공연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다. 관람객들은 이색적인 체험을 통해 과거의 삶을 이해하고 소중한 역사적 유산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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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군수는 축제 폐막식에서 “올해 제32회 구석기축제는 그동안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온 소중한 행사였다”며 “앞으로는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는 구석기엑스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구석기축제를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규모 있고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축제를 통해 구석기 유적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며,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구석기엑스포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구석기 시대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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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축제 기간 동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장터도 열려, 관람객들은 구석기 시대의 분위기를 느끼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며,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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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마지막 날인 5일, 화려한 불꽃놀이가 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은 감동적인 순간을 만끽했다. 불꽃은 수천 개의 불빛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관람객들은 “이렇게 멋진 불꽃놀이를 보며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내년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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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구석기축제는 연천군의 역사 체험과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많은 이들에게 구석기 시대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다. 앞으로도 연천군은 지속적으로 구석기 시대의 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로 지역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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