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공사, ‘에어카고 유럽 2025’참가해 글로벌 항공화물 유치 총력전 펼쳐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6.09 00:07
  • 조회수 1,1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별첨3_인천공항공사, 에어카고 유럽 2025 참가 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 항공화물 전시회인 ‘에어카고 유럽 2025(Air Cargo Europe 2025)’에 참가해 항공화물 허브로서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홍보했다고 8일 밝혔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에어카고 유럽’은 항공화물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화물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미-중간 갈등 확대로 유럽 시장의 추가적인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그 수요를 선점코자 하는 업계 주요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총 4백여 개 사가 전시관을 운영했고 참가자는 역대 최대 수준인 8만명을 기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공사는 대한항공, LX판토스, 한진 등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 3개 사와 함께 ‘인천공항관’을 운영하며 국제선 화물 세계 3대 공항인 인천공항의 항공 네트워크와 자유무역지역 등 인프라 경쟁력을 홍보하고, 핵심 타겟 해외공항 및 항공사를 중심으로 총 30여 개 사와 3박 4일간 릴레이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지난 4일 공사는 유럽의 신흥 화물공항으로 떠오르고 있는 벨기에 브뤼쉘 공항과 ‘화물분야의 전략적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등 기존 유럽의 주요 대형 화물공항들이 운항횟수 제한 등으로 성장성이 둔화된 가운데, 많은 중소형 공항들이 신흥화물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따라서 공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브뤼셀 공항을 서유럽의 또 다른 교두보로서 활용코자 인천공항과 브뤼셀 공항 간 화물 노선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운영지원, 시장정보 교환 등 다양한 협업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타겟 항공사를 대상으로 인천공항 취항 유치를 위한 1:1 미팅을 통해 CMA-CGM 등 화물 항공사의 신규취항을 이끌어 냈으며, 중국을 대체해 새로운 글로벌 생산기지로 떠오르는 인도 방갈로르 공항 등과 항공편 개설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그 외 함께 참가한 항공사 및 물류기업도 수요 다변화를 목표로 새로운 해외 화주기업 및 물류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실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미국 관세제도 개편 등 인천공항의 핵심 화물축인 아시아-미주 노선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노선의 다양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전략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전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에 대비하여 해외 화물공항 및 항공사, 글로벌 물류기업들과 적극 협력하여 인천공항의 국제화물 허브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공항공사, ‘에어카고 유럽 2025’참가해 글로벌 항공화물 유치 총력전 펼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