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의 미래를 위한 민·관·산·학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 출범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6.28 23:40
  • 조회수 7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750999975_110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민‧관‧산‧학 각계가 함께하는 협력 플랫폼인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가 6월 27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해 120여 개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인천의 미래를 위한 공동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는 수도권 역차별 해소, 지방분권 실현, 인천의 정체성 확립 등 인천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연대체다. 시민이 주도하고 민‧관‧산‧학이 협력하는 실천형 협력 네트워크로서, 이날 출범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출범식에서는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 ▲i-Pick 인천, 지역상품 구매 확대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 ▲공공의료 강화 및 국립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인천시민 방송주권 찾기 ▲인천·공항 상생 발전 등 시민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핵심 과제들이 공유됐으며, 지역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는 ▲범시민운동 전개 ▲공론장 조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발전 모델을 구현하고, 그 성과를 시민사회와 폭넓게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참여 주체들이 동등한 위치에서 상호 협력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실효성 있는 민‧관 거버넌스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은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이면 더 큰 변화가 시작된다”라며 “이번 네트워크 출범은 인천을 위한 실천과 연대가 만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사회와 함께 협력하고 공감하는 플랫폼이자 실천의 장이 될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가 앞으로 인천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인천시도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의 미래를 위한 민·관·산·학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 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