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계양구, 러브버그 방제 현장 합동 점검... 환경부·인천시와 협력 대응 강화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06 02:01
  • 조회수 4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705 계양구, 러브버그 방제 현장 점검에 환경부·인천시 참여... 협력 대응 박차(2).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7월 5일(토) 오전, 계양산 일대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대량 발생에 따른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자 환경부 및 인천시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계양산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방제 상황을 확인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금한승 환경부 차관,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약 38명이 참여했으며, 계양산공원관리사업소에서 사전 브리핑 후 계양산 정상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방제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현재 계양산에는 살수차, 송풍기, 광원포집기 등 다양한 방제 장비가 가동 중이며, 전날(7월 4일) 환경부와 계양구가 공동으로 실시한 합동 방제작업 이후의 현장 상황과 추가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인천시와 계양구는 러브버그 재발 방지를 위해 발생 원인 규명과 선제적 예방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환경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환경부는 러브버그의 대량 발생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 중이며, 광원포집기 등 퇴치 장비와 방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자체와의 협력 대응 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은 “러브버그는 대량 발생 후 약 2주 이내 자연 소멸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무분별한 화학 방제보다는 자연 생태를 보호하면서 시민 피해를 줄이는 지속 가능한 방제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기 예찰과 친환경 방제 활동을 강화해,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과 시민 이용 편의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는 방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살수차, 송풍기, 광원포집기, 롤트랩 등 물리적 장비를 지속 운영하고, 즉각적인 민원 대응과 예찰 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5일(토)에도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등산로 등 사체 수거와 포집기 관리 등 현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계양구, 러브버그 방제 현장 합동 점검... 환경부·인천시와 협력 대응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