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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지역복지 확장을 위한 "꿈꾸는 연천 실천하는 복지" 심포지엄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7.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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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연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15일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꿈꾸는 연천 실천하는 복지"라는 주제의 지역복지 확장 심포지엄을 가졌다. 


지역의 복지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지역사회 주민들의 욕구 또한 다양해지며, 지역사회복지사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회복지의 기본 원칙에서 정의를 내리고 있는 “평등성”에 따르면 누구나 차별 없는 복지혜택을 받아야 하지만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공공전달체계 이외에도 각 시군구 단위로 하는 민간전달체계인 사회복지협의회의 기능도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협의회로서 온전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연천군사회복지협의회의 존재성을 인식하지 못해 군민들이 협의회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주된 원인 있다. 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가진 인력을 배치하기 위한 대책도 미비해 정부조직과의 관계도 미비한 실정이다. 지역사회복지사업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적절한 자원을 연계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연천군사회복지협의회가 보다 발전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중립적 입장을 유지하고 정치적 영향력을 견제하며, 지역사회복지가 잘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망을 가지면서 사회복지기관을 중심으로 정보가 제공되고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조정과 협의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여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안명주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연천군의회 의원들과 복지정책과와 지역에서 활동 중인 복지 관련 단체장, 사회복지 전문가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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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주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천군의 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공동 노력을 모색하는 뜻깊은 출발점인 오늘 꿈꾸는 연천, 실천하는 복지를 주제로 열리는 연천군의 지역복지 확장 심포지엄에 함께하고자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했다. 


연천군의 인구는 적지만 자연환경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고장이나 급속히 고령화가 진행되며 전체 인구의 32%가 노인이다. 복지현장에는 이 순간에도 한부모, 청년가장,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노동자 등 복지사각지대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며 외롭게 살아가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지역 특성상 의료, 문화,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복지는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 포용적 복지 실천을 위해 연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연결하고 돌봄과 나눔이 살아 숨쉬는 마을 복지를 실현하고자 관계 기관과 전문가, 실천가, 정책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심포지엄을 통해 복지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그리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으니 복지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뜻깊은 논의를 통해 실천 전략에 대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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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군수는 축사를 통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연천군의 사회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함께해 주고자 이 자리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릐 인사를 드린다. “꿈꾸는 연천 실천하는 복지”란 주제로 연천군사회복지협의회가 최초로 주관 개최되는 정책토론회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지난해 6월 19일 사회복지법인으로 첫발을 뗀 연천군사회복지협의회가 어느덧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복지의 비전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연천군 복지의 새로운 전환점이다. 


연천군도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누구나 보편적 복지를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선택과 집중으로 “평생 복지 연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 연천군이 복지를 위해 사회복지협의회의 중심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군민이 주도하는 복지가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드리며, 오늘 정책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모여 연천군의 복지의 미래가 한층 더 향상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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