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군, 군장병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주둔지역으로 확대해야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05 23:51
  • 조회수 1,5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연천군,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5일 군복무 군인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를 군 복무지 소재 지역까지 확대할 것을 경기도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지난 1일 이재명 정부와 전국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강원도의 건의사항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추가 건의하며, 접경지역 및 인구감소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군장병 소비쿠폰 사용을 복무지역으로의 확대’를 요청했다.
 
현행 민생회복 소비쿠폰 제도는 내수 진작 및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으로, 의무복무 군인에게도 지급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쿠폰은 군인의 주민등록지 또는 군마트(PX)에서만 사용 가능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는 이어지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연천군은 의무복무 군인이 복무하는 지역 내에서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내 상공인들이 오랜 경기침체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군장병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유입되지 못하는 것은 큰 문제”라며, “군 복무지 인근에서의 소비 활성화야말로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이어 “군장병의 소비 선택권이 제한됨에 따라 복지 향상 기회가 축소되고, 민생 회복이라는 정책 본래의 목적 역시 달성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쿠폰 사용처가 의무복무 군인이 복무하는 지역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군, 군장병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주둔지역으로 확대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