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주간 열려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9.15 23:42
  • 조회수 1,39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가보훈부, 해군, 해병대와 공동으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를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인천 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기념주간은 ‘헌신으로 얻은 자유, 국제평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교훈을 기리고 참전용사의 희생에 감사하며,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엇보다 세계 주요 인사와 참전용사들이 함께하는 국제적 평화축제로, “외빈 부재” 논란을 불식시키며 인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9월 14일 열린 환영·감사행사에는 사무엘 파파로 미 인도·태평양사령관을 비롯해 국가보훈부 장관, 주한연합사령관, 주한 장성급 지휘부, 해군참모총장 등 한·미 군 지휘부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호주 함대사령관, 인천시 자매도시인 버뱅크시 부시장, 맥아더재단 이사, 호주 해군협회 등 각국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또한 루마니아·미국·폴란드·이집트·이스라엘·이탈리아·그리스·인도네시아·멕시코 등 주한 무관단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9월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인천국제평화안보포럼은 인천시와 프랑스 노르망디 레죵, 캉기념관,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세계 석학과 청년 리더, 인천상륙작전에 직접 참여했던 참전국(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뉴질랜드) 대표 인사들이 리더 세션에 한자리에 모여 세계를 향해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같은 날 내항 8부두에서 열린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재연행사에는 뉴질랜드 대사, 영국대사대리, 호주부대사, 프랑스부대사를 비롯한 각국 외교·군 고위 인사와 역대 주한미군사령관이 참석했으며, 해군·해병대가 헬기·상륙장갑차·공기부양정 등 실전 장비를 투입해 상륙작전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맥아더 장군의 직계가족 아서 맥아더 4세의 친서를 지참한 맥아더재단 특사단이 방한했고, 미국·호주 참전용사를 포함한 총 26명의 참전용사가 함께해 국제적 연대와 감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75주년 기념주간은 세계 주요 인사와 참전용사들이 함께한 국제적 행사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이를 통해 인천은 국제평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와 함께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주간 열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