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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병무지청, 25세 이상 병역의무자, 국외여행 허가 필수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0.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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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병무지청 청사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전재천)은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은 25세 이상 병역의무자가 국외로 출국 또는 국외에서 계속 체류를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병무청의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2026년도에 25세(병역연령=현재연도-출생연도)가 되는 2001년생 병역의무자는 2026년 1월 1일 이후 국외로 출국하려면 출국 전 병무청의 허가가 필요하며, 25세가 되기 전에 출국한 사람이 25세 이후에도 계속하여 국외에 체재 또는 거주하려는 경우 2026년 1월 15일까지 병무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24세 이하라도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전문연구요원, 공중보건의사 등 보충역 또는 대체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사람은 소속기관의 장이나 업체장의 국외여행허가 추천서를 첨부하여 사전에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출국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5월 3일부터는 단기여행목적의 국외여행 허가기간이 1회 6개월 이내에서 1회 1개월 이내(연장 2회 가능)로 변경되니 국외여행허가 신청 시 유의하여야 한다. 


국외여행 허가신청은 방문(재외공관), 병무청 누리집, 병무청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여행목적에 따라 허가기간, 구비서류가 다르므로 병무청 누리집⟶병역이행안내⟶국외여행.국외체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국외여행 허가가 필요한 병역의무자가 국외여행 허가 없이 공항을 찾았다가 출국을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므로 반드시 출국 전 관할 지방병무청을 통해 허가를 받고 출국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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