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군,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개회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0.24 00:04
  • 조회수 10,5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연천군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개회 (1).jpg

 

【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23일 연천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주최하고 경기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연천교육지원청 함께한 가운데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Yeoncheon Global Forum on Peace with Nature)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에 개최된 청년 특별 세션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청년 특별 세션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이상호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청소년 모의 국제회의(Youth Simulation Conference)에서는 전곡중·연천중·전곡고 등 연천 학생 16명과 일본 생물권보전지역 청년 네트워크, 글로벌 청년 생물다양성 네트워크, 유엔기후변화협약 청소년아동협의체 멘토 12명이 참여했으며, 태국과학기술연구소 사카에랏 생물권보전지역 환경연구소 카녹팁 솜시리 연구보조담당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제 모의회의를 개최하고 생태보전·지속가능발전·세계시민·평화 등을 주제로 토론해 ‘전쟁 없는 평화, 자연과 인간의 공존, 미래세대의 국제적 책임’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연천군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개회 (2).jpg

 

오후에 개최된 본행사에서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태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조도순 유네스코 MAB국제조정이사회 부의장이자 MAB한국위원회위원장, 제니퍼 조지 EAAFP 대표, 이상호 연천교육장을 비롯한 남아공, 중국, 일본,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유네스코 및 이클레이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본행사 개회식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크 로우 한국전참전협회장의 특별연설과 함께 연천군과 국내외 청년들이 수립한 청년특별세션에서 채택된 선언문 전달식이 이뤄졌다.


김덕현 군수는 분단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최북단 접경지역인 연천은 전쟁의 상흔을 넘어 평화의 가능성을 품은 도시로 “문명적·생태적·평화적 가치가 숨 쉬는 연천군이 미래세대와 함께 자연과 평화를 지키고 유네스코 다중 지정 지역 관리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연천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은 23일에 이어 24일까지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된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군,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개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