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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국화의 향기 속에 율무장터와 음악의 향연으로 가을 정취 더해”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0.26 23:09
  • 조회수 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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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10월 17일부터 구석기유적지 내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국화의 물결을 마련 가족과 연인 등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 사이에서 탄성들이 터져 나왔다. 또 저잣거리 율무축제와 국화 향기가 더해진 버스킹이 펼쳐지며 축제장은 찾은 관람객들에게 진한 가을의 향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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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버스킹은 연천군에서 개최된 버스킹 경연대회에서 배출된 ▲째즈밴드 앤틱문 ▲하드락 밴드 노글래시스 앤 플러스 ▲트롯트가수 서기혁 등 3팀이 축제장 일대에 만개한 국화들 사이에서 가을 정취와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국화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B씨는 "국화 향기와 함께 지역 특산물로 알려진 율무의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한 버스킹 공연이라 그런지 더욱 특별했다"며 "버스킹 대회에서 배출된 음악인들이어서인지 열정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하며, 내년 축제에도 기대감이 크다며 다시 한번 연천을 방문해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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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관계자는 "국화축제에 버스킹을 접목해 관광 자원화를 시도했다"며 "꽃과 음악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향연으로 연천군을 찾은 관광객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 입장이었으며, 축제장 내에서는 국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산물 판매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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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연천군이 간직한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공식적인 국화축제는 26일 막을 내렸으나 오는 11월 2일까지는 연장해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할 것으로 알려져, 진해지는 국화의 향기와 연천군 만이 간직한 자연의 정취를 만끽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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