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 남동구, 50세 이상 1인 가구 후속 재조사 완료…맞춤형 복지 지원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1.12 00:23
  • 조회수 1,27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1) 남동구, 50세 이상 1인 가구 후속 재조사 완료.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남동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추진한 ‘50세 이상 1인 가구 전수조사’와 관련해 후속 재조사를 마무리했다.


남동구는 지난해 전수조사(48,836가구) 당시 부재나 결번 등으로 확인하지 못한 5,542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8~10월 재조사를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총 155가구에 대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및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지원했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신규 위기가구 808가구를 추가 발굴, 이 가운데 431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각 동 복지담당자와 복지통장이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확인하고, 맞춤형 공적․민간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논현1동에서는 신장질환으로 투석 치료 중인 50대 남성에게 주거환경 개선과 반찬 지원 서비스를 연계했고, 논현2동은 고령의 독거노인과 외출이 거의 없는 중년 1인 가구를 지역 연계사업에 포함해 매월 방문․유선 안부 확인을 하고 있다.


논현고잔동도 장기요양 등급을 받아 요양 서비스를 이용 중인 90대 홀몸 어르신에게 추석 선물세트 지원으로 안부를 재확인했고, 북한 이탈 1인 가구 수급자에게 유선 상담을 통해 복지 상황을 점검하고 추석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남동구는 조사 과정에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신청 내역 등을 교차 확인해 주민의 생활반응을 점검하며 내실 있게 추진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동별 중간 점검과 권역별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 전반의 개선 사항을 도출하며 조사의 효율성을 높였다.


박종효 구청장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확인 조사를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미거주 등으로 확인이 완료되지 못한 20가구(0.4%)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 남동구, 50세 이상 1인 가구 후속 재조사 완료…맞춤형 복지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