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섬 방문 여객선 이용객 200만 명 돌파… 아이(i)-바다패스 효과로 ‘섬 관광 전성시대’ 열다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09 22:24
  • 조회수 1,39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인천 섬을 찾은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11월 말 기준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88만 2,930명 대비 11% 증가한 수치(208만 6,564건)로, 올해 처음 시행한 ‘인천 아이(i)-바다패스’가 섬 관광 활성화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11월까지 인천 아이(i)-바다패스를 사용해 섬을 찾은 이용객은 84만 2,434건으로, 지난해 대비 31% 증가했다.

* 인천시민 554,468 → 709,186(28%↑) / 타시도민 90,368 → 133,248 (48%↑) 

특히 운임 부담이 큰 타시도민의 증가율이 두드러졌으며, 이는 섬 관광의 외부 유입 효과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시는 2026년에도 아이(i)-바다패스를 동일 기준으로 지속 시행한다. 올해와 같은 기준으로 인천시민은 모든 항로 편도 운임을 시내버스 요금 수준인 1,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타시도민은 운임의 70%를 지원받는다. 


특히, 운임이 가장 높아 할인율 적용이 큰 서해5도는 올해 19만 9,917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66% 증가한 수치로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내년에도 지속적 증가가 예상되면서 섬 관광 수요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관광객 급증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와 관광질서 확립을 위해 섬 주민 배표 예매 불편 해소를 위한 예비선을 증회 운항한다. 또한 관광 성수기인 봄·가을철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임산물 불법 채취,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등 ‘인천 아이(i) 바다 지킴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올해 처음 시행한 인천 아이(i)-바다패스는 해상교통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독보적인 자연자원인 섬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되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섬 방문 여객선 이용객 200만 명 돌파… 아이(i)-바다패스 효과로 ‘섬 관광 전성시대’ 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