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둘레길 4개 구간에 새 이름 ‘에움길’ 확정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15 21:47
  • 조회수 1,27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mage03.jpg

계양산에움길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15일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계양산, 천마산, 함봉산, 가족공원 4개 둘레길(총 17.3km)에 대한 도로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도로명은‘계양산에움길’,‘천마산에움길’,‘함봉산에움길’, ‘가족공원길’이다. 특히 산책로와 둘레길의 특성을 살려 ‘굽이져 돌아가는 길’을 의미하는 순우리말 ‘에움길’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각 둘레길의 주요 구간을 하나의 명칭으로 통일함으로써 위치 안내의 명확성과 현장 활용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명 확정은 지난 12월 11일 개최된 인천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었다.


인천시는 새로 확정된 도로명을 기반으로 안내표지 설치, 주소정보누리집 반영, 소방·경찰 등 관계 기관의 안내 체계 정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둘레길 전 구간에서 정확한 위치 정보가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며, 등산객과 보행자의 길 찾기 편의성이 향상되고 산불·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소방·경찰의 신속한 구조와 대응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위치 기반 정보가 표준화되면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둘레길은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 밀착형 공간인 만큼 정확한 위치정보 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원·산책로 등 시민 생활공간에서 주소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둘레길 4개 구간에 새 이름 ‘에움길’ 확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