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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 접수 시작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2.1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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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병무지청 청사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병무지청(청장 전재천)은 2026년 병역판정검사를 오는 2026. 1. 15.(목)부터 12. 23.(수)까지 실시하며, 이에 따라 12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6년에 19세가 되는 2007년생은  「19세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또는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2007년생과 병역판정검사 연기 중인 사람은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또는 병무청 모바일앱에서 「19세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을 통해 원하는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간편인증(e-병무지갑), 공동인증서, 간편인증(민간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 후 검사희망일 1일전까지 할 수 있으며, 지방병무청별 검사일정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2007년생으로 20세(2027년)에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20세 검사 후 입영」을 신청하면, 20세가 되는 해의 검사월과 입영월을 미리 결정할 수 있다. 

 

image02.png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는 사전에 선택한 검사월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되는 경우 3개월 후에 입영할 수 있어 입영 전 추가적으로 입영판정검사를 받지 않고 한 번의 검사만 받고 입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청은 2026. 6. 30.(화)까지 할 수 있으며, 총 1만 5천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를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받을 수 있도록 본인선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를 활용하면 병역이행과 학업·취업 준비를 연계한 계획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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