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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전곡읍을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 돌입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08 15:49
  • 조회수 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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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전곡읍은 연천군 2읍 8개 면의 하나. 이 읍은 본래 양주군 영근면(嶺斤面)의 지역으로 ,은대(隱垈)·명천(明川)·사랑·고탄·릉동·고산·하원·상원·마포·간파 등 10개 동리를 관할하였는데, 조선 광무 10년(1906) "칙령 제49호"인 지방구역 정리에 의하여 양주군 청송면의 금촌리를 신답리로 개칭하여 새로 편입하고, 전곡리를 하나의 법정리로 승격하여 12개 리가 되었으나, 1914년 4월 1일 일제의 군면 폐합에 따라 영근면이 연천군에 편입되면서 12개 리를 은대·전곡·신답·고능·양원·마포·간파의 7개 리로 축소 개편했다.


1941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 경기도령 제26호"에 의해 영근면이 전곡면으로 개칭되었으나, 1945년 8·15 광복으로 3·8선 남쪽 지역인 양원리, 간파리는 동년11월 3일 "군정법령 제 22호"에 의해 파주군 적성면에 편입되었고, 그 외 5개 리는 공산 치하에 놓이게 되었다. 그후 6·25가 끝난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 임시 행정조치법"으로 3·8선 북쪽 지역이 수복된 후, 1963년 1월 1일 법률 제1178호인 "수복지구와 동 인접지구의 행정구역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의하여 적성면의 늘목리를 새로 편입하여 현재 범위의 8개 리가 되었으며, 1985년 10월 1일 "대통령령 제11772호"로 전곡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른다.


지명유래

 

전곡리 

본래 양주군 영근면 지역으로 땅이 몹시 질어 '진골'이라 불리웠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사랑리와 고탄리, 그리고 전곡리 일부를 합쳐 전곡리라 하였다. 현재 6개의 행정리와 147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군 전체에서 최고의 인구 밀집 지역이자 교통의 중심지이다.

 

은대리

본래 양주근 영근면 지역으로서, 고려 멸망 후 김양남(金揚南)이 불사이군의 절개로 음터[隱垈]에 은거했다는 고사에 의하여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명천리,전곡리의 일부를 병합하여 은대리라 하고 연천군에 편입된 이후 오늘에 이른다. 현재 4개의 행정리와 49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답리

본래 양주군 청송면 금촌리 지역으로, 한탄강 옆에 큰 논이 있어 '섶논'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개안, 쇠촌(金村), 새말(新村), 붉은데기, 아우라지를 병합하여 신답리라 하고 연천군에 편입되었다. 1945년 해방 후 북한 지역이었다가, 한국전쟁 이후 1954년 1월 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1개 행정리, 6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양원리

본래 양주군 영근면의 지역으로, 옛 양주 관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멀원리'라 불리다가,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원리(上遠里), 하원리(下遠里), 고산리 일부를 병합하여 양원리라 하여 연천군에 편입되었다. 1945년 해방과 동시에 38선 남쪽이 되어 파주군 적성면에 편입되었다가, 한국전쟁이 끝난 후인 1954년 1월 7일「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따라 다시 연천군 전곡면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1개 행정리, 6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간파리

본래 양주군 영근면 지역으로 '간파' 또는 '간패'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간파리라 하여 연천군에 편입되었다. 1945년 해방 이후에 파주군 적성면으로 편입되었다가, 한국전쟁 이후 1960년 11월 18일 구역확장규칙 개정에 따라 다시 연천군 전곡면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1개의 행정리와 3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늘목리

본래 적성군 동면 지역으로, 고려 말에 눌처사가 살았다 하여 늘목, 늘무기, 늘메기, 눌목동으로 불리워오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늘목리'라 하여 연천군 적성면에 편입되었다. 1945년 1월 3일 파주군 적성면으로 편입되었다가, 1963년 1월 1일 「수복지구와 동인접지구의 행정구역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의거하여 전곡읍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2개의 행정리, 4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능리 

본래 양주군 영근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능동리, 고산리, 아랫양원리 일부를 병합하여 고능리라 하고 연천군에 편입되었다. 1945년 해방과 동시에 38선 북쪽 지역이 되어 공산 치아에 놓이게 되었으며, 한국전쟁이 끝난 후인 1954년 1월 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하여 행정권이 수복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1개의 행정리, 3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포리

본래 양주군 영근면 지역으로 임진강에 마개[馬浦]나루가 있어 마포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하원리의 일부와 적성군 동면의 적암리 일부를 병합하여 마포리라 해서 연천군에 편입되었다. 한국전쟁 후인 1954년 1월 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하여 행정권이 수복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1개의 행정리로 되어 있고 소수 가구만 입주해 있다.


전곡읍의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으로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제를 찾고 민주적의사결덩 과정을 통해 주님이 주도적으로 마을사업을 결정하고 실행하기 위한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 생애주기별 사회보장서비스 안내 및 복지멤버십을 통한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여 복지 체감도 향상 및 신뢰받는 복지행정 도모 위한 더 든든히, 더 두텁게, 더 촘촘한 맞춤형복지 추진, 고객 감동 서비스 및 적극행정을 실현함으로써 민원 만족도 제고 및 민원 편의 증진 위한 고객 감동 민원 행정서비스, 주민생활 환경 및 농촌 인프라 구축에 따른 소규모 시설공사를 추진하여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행정만족도 제고를 위한 소규모 지역개발 추진, 농업소득 향상을 위한 생산.판매에 대한 복합적 지원을 토대로 연천 지역 농산물 품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과 신규로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의 불편.한계를 해소하고 장애인 권익 보장 및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사업 추진, 귀농.귀촌 전입자 중가로 원주민과의 생활방식 정보 격차에서 겪는 갈등과 초기 정착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를 완화하기 위해 농어촌공동체 통합을 위한 갈등관리 방안사업으로 이장과 함께하는 마을 한바퀴 추진, 건의 사항으로 전곡읍 고탄교 하부 돌계단 부분 파손에 따른 재정비로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보행환경 제공을 위한 재정비 추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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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새해 인사와 함께 “전곡읍은 연천군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는 중심지이자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연천군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곳”이라며 “주민과의 대화의 첫 시작을 전곡읍에서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고귀한 말씀을 경청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오랜 논의 끝에 마련된 정책인 만큼,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미경 연천군의회의장은 인사말은 통해 오늘의 귀한 발걸음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전곡 주민들의 소중한 말씀 귀담아 의회 차원의 지원이나 군정 집행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위해 어려운 발걸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영 경기도의원 인사말을 통해 "존경하는 연천군민 여러분, 먼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난 1년간 저는 연천군의 도의원으로서 지역민의 목소리를 경기도에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연천군의 현안을 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김동연 도지사 및 도 관계자분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으나,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았을 것이라고 본다.

 

새해를 맞아 김덕현 군수의 군정 비전과 계획 및 군민의 현안을 경기도에 명확히 전달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연천군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으로는 ▶전곡읍 관내 지중화 사업 추진해 줄 것. ▶평화경제특구지정 받기 위한 사업은 ▶전곡읍 관내 주차문제 해소 ▶전곡역 앞 주차문제와 주차타워 건립 반대는 하지 않으나 주민들의 의식 문제가 더 큰 문제! 원활한 해결 방안은 강력한 단속의 의지를 보여야한다 등 관련해 대화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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