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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청산면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12 15:18
  • 조회수 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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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12일 3번째 방문지인 청산면을 찾아 2026년 추진할 군정 행정을 설명하고 올해 추진될 청산면의 현안에 대해 김미경 의회 의장과 의원, 박영철, 심상금, 박운서, 박양희, 윤재구, 배두영 의원과 지역 단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청산면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으로는 소외된 이웃의 난방비 지원을 위한 파머스마켓 및 바자회 개최로 나눔의 가치 실현과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지역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지속 가능한 지역순환 경제기반 확립과 공동체 상생 도모를 위한 청산면 파머스마켓 및 바자회 개최, 소멸 위기 지역 주민 대상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복원 등 선순환 유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추진, 민관 협력을 통한 청산사랑나눔회 사업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활동의 연계 운영으로 취약계층의 복지 과제를 신속 지원할 수 있는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하나 되고 행복한 복지 청산 실현, 농업인의 생산력 강화와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지원을 통한 농업 경쟁력 확보 및 소득 증대 도모를 위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한 사업의 신뢰성 및 주민 생활 편익 도모를 위한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 추진 등의 사업과 신규 시책으로 기초수급자에 비해 지원이 적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정보를 제공하여 복지 혜택을 놓치는 일을 방지하고 잠재력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복지 드림 알리미, 전입 초기 마을 정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갈등을 해소하고 주민 간 수통 활성화를 통한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어서와요. 우리마을이 이렇게 생겼어요.인 우리 마을 로드맵 운영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덕현 군수는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청산면을 찾아오는 길에 대한을 앞두고 눈이 아름답게 흩날리는 것을 보고 주민들께서 주민과의 대화를 위해 오시는데 걱정이 앞섰다. 연천군은 2029년 구석기 엑스포를 경기도와 함께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모아져야 성공할 수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오늘의 다양한 대화가 적극 행정에 반영하여 낙후된 우리 군이 한걸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위해 마련된 만큼 면민들께서는 가감 없이 말씀해 주시기를 바란다. 

 

지난 2025년 연천군은 경기도 그린바이오 사업을 통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세대의 유입 및 전문가 육성,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할 것, 지붕없는 박물관인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연천을 펼친 결과 상당수의 관광객 증가, 대외적인 대회 수상으로 연천군의 경쟁력 입증, 7,211억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로 재정투자 기반 마련과 2026년 정책의 방향으로는 기다림을 줄이고 편리함은 채울 것, 이동은 더 빠르게 생활은 더 활력 있게, 연결을 통해 미래 교통망 완성,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환경 구축, 예우와 편의를 높이는 추모 공간 확충, 공공기관 유치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연천형 농업혁신 통한 경쟁력 강화, 관광자원 세계화 추진, 대한민국 생태.평화 정원 등 랜드마크 만들 것, 마지막으로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정신을 바탕으로 연천군이 한걸음 도약하는 도시를 표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니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김미경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산면은 언제나 찾아오면 제 집처럼 편안함이 있다. 어느덧 새해도 십여일이 지났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 오늘 주민들께서 주시는 고견 잘 경청하여 집행부와 협력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산면은 연천군의 관문으로서 동쪽으로 한탄강 상류인 영평천을 중심으로 포천과 경계를이루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동두천시,북쪽으로는 한탄강을 중심으로 전곡읍과 마주하고 있는 청산면은 총면적 43.72㎢에 법정리 5개리 행정리 12개리 61개반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2,332가구에 인구는 3,938명으로 특산물로는 오이와 배추그리고 영지버섯이 있다.


국도37호선(연천~포천) 구간이 2020년 6월 30일 자로 개통되었으며 대전1리에는 우리 연천군의 모든 생활쓰레기를 매립할 수 있는 쓰레기매립장이 위치하고 3개 초등학교와 1개 중학교 그리고 46여 개의 중소 공장이 가동 중에 있으며, 경기농협식품 김치는 해외수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포천시와 연계되어 있는 굽이굽이 수정같이 맑은 물이 열두 굽이로 돌아 흐르는 천혜 유원지로 도시민이 여름철 더위를 식히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궁평리에는 조선 16대 왕인 인조의 둘째 왕자인 낙성군묘가 향토 유적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깨끗한 환경, 다시오고 싶은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고자 추진하고 있는 생활주변 환경정비와 불우한 이웃을 돕는 「정나누기 운동」으로 더욱더 밝은 청산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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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산면의 유래

본래 양주군 청송면 지역으로 백의, 궁평, 장탄, 초성,대전리의 5개리를 관할하였는데, 1895년(고종32) 지방관제 개정에 의하여 포천군에 편입되었으며, 1914년 군면 폐합에 따라 양주군 산내면의 덕둔.사정.금동.지동.삼정.간자.갈월.송둔의 8개리를 병합하여 청산면이라 하고 백의. 궁평. 장탄. 초성. 대전. 덕둔. 금동. 삼정. 갈월의 9개리로 개편 관할했다. 1945년 해방과 더불어 38선 이북 지역인 장탄. 궁평. 백의리 전 지역과 초성. 대전리 일부 지역이 공산 치하에 놓여 면사무소를 궁평리에서 38선 이남 지역인 삼정리로 이전하고 삼정.갈월.금동. 덕둔등 4개의 법정리만을 관할하게 되었다. 한국 전쟁으로 전 지역을 잃었다가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수복되어 초성리로 면사무소를 이전하여 9개리를 관할하였다. 1983년 2월 15일 대통령령 제 11027호에 의하여 덕둔.금동.삼정.갈월등 4개리(남청산 지역)는 포천군 신북면에 편입되었고, 그 외 백의. 궁평. 장탄. 초성. 대전등 5개리는 연천군에 편입되어 다시 청산면이라 하여 현지에 이른다. 면의 경계는 동쪽은 포천시 창수면, 남쪽은 포천시 신북면과 동두천시, 서쪽과 북쪽은 전곡읍과 닿아 있다.


지명유래

-초성리

본래 양주군 청송면 지역으로, 초성리역 남쪽에 있는 초성(哨城)의 밑이 되므로 ‘초말' 또는 ‘초성리'라 하였는데, 1895년(고종 32) 지방관제 개정에 따라 포천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폐합에 의하여 청산면에 병합되었다. 1945년 해방과 더불어 38선에 의하여 북쪽의 일부 지역이 공산 치하에 놓이게 되었으며, 한국전쟁이 끝난 후인 1954년 1월 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하여 행정권이 수복되었고, 1983년 2월 5일 「대통령령」 제11027호에 의하여 연천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4개의 행정리, 21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전리

본래 양주군 청송면 지역으로 한탄강 옆에 큰 밭이 있으므로 ‘한밭' 또는 ‘대전리'라 하였는데, 1895년(고종 32) 지방관제 개정에 의해 포천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청산면에 병합되었다. 1945년 해방과 동시에 많은 지역이 38선 북쪽의 공산 치하에 놓였으나 한국전쟁이 끝난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따라 행정권이 수복되었으며 1983년 연천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2개의 행정리, 8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장탄리

본래 양주군 청송면 지역으로, 한탄강에 긴 여울이 있으므로 ‘긴 여울' 또는 ‘장탄리'라 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관제 개정에 의해 포천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청산면에 병합되었다. 1945년 해방 이후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 치하에 놓였다가, 한국전쟁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해 행정권이 수복되었고, 1983년 「대통령령」 제11027호에 의하여 연천군으로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2개의 행정리, 3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궁평리

본래 양주군 청송면 지역으로 인조와 귀인 조씨(貴人趙氏) 사이의 둘째 아들인 낙선군 이숙(李潚)의 묘와 재궁이 있어 ‘궁말'이라 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관제 개정에 의해 포천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평촌을 병합하여 궁평리라 해서 청산면에 편입되었다. 1945년 해방 직후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 치하에 놓였다가 한국전쟁이 끝난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었고 1983년 「대통령령」 제11027호에 의하여 연천군으로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2개의 행정리, 15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의리

본래 양주군 청송면 지역으로, 개미 모양의 산이 있으므로 '개미허리'라 하여 '의요리'라 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관제 개정에 의하여 포천군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의요리와 능안의 옛 이름인 백호리에서 각각 한 자씩 따서 '백의리'라 하여 청산면에 편입되었다. 1945년 행방 이후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 치하에 놓였다가, 한국전쟁이 끝난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하여 행정권이 수복되었고, 1983년「대통령령」 제11027호에 의하여 연천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2개의 행정리, 14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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