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군, 주민과의 대화 미산면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13 15:33
  • 조회수 4,8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_DSC2166.JPG


【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13일 미산면을 찾아 2026년 추진될 군정을 설명하고 올해 펼칠 청산면의 현안에 대해 김미경 의회 의장과 의원, 박영철, 심상금, 박운서, 박양희, 윤재구, 배두영 의원과 지역 단체장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덕현 군수는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미산면에는 고구려성인 당포성(사적 제468호), 왕건의 위패가 있는 숭의전(사적223호), 정발장군묘(지방기념물 제51호), 영원부원군묘(향토유적 제6호) 등의 문화재를 가지고 있듯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이다. 또한, 동이리 주상절리에 건립된 자연센터가 있다. 미산면의 발전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아갈 것이며 당포성에 개최되는 별빛축제가 더욱 발전되어 연천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올부터 지급되는 농업촌 기본소득으로 인해 미산면에도 85명의 인구가 소폭 늘어났다. 연천군은 2029년 구석기 엑스포를 경기도와 함께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모아져야 성공할 수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오늘의 다양한 대화가 적극 행정에 반영하여 낙후된 우리 군이 한걸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위해 마련된 만큼 면민들께서는 가감 없이 말씀해 주시면 미산면이 한 발 더 발전되는 고장 누구나 행복하게 웃는 지역이 되도록 8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열심히 연천군을 이끌어 나아갈 것이니 면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 2025년 연천군은 경기도 그린바이오 사업을 통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세대의 유입 및 전문가 육성,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할 것, 지붕없는 박물관인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연천을 펼친 결과 상당수의 관광객 증가, 대외적인 대회 수상으로 연천군의 경쟁력 입증, 7,211억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로 재정투자 기반 마련과 2026년 정책의 방향으로는 기다림을 줄이고 편리함은 채울 것, 이동은 더 빠르게 생활은 더 활력 있게, 연결을 통해 미래 교통망 완성,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환경 구축, 예우와 편의를 높이는 추모 공간 확충, 공공기관 유치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연천형 농업혁신 통한 경쟁력 강화, 관광자원 세계화 추진, 대한민국 생태.평화 정원 등 랜드마크 만들 것, 마지막으로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정신을 바탕으로 연천군이 한걸음 도약하는 도시를 표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니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김미경 의장은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는 인사말과 함께 오늘 주민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고견 잘 경청하여 미산면 발전을 위한 정책에 적극 지원하겠다. 또한, 의회 차원의 협력 역시 협력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윤종영 경기도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미산면 주민들께서 말씀해 주시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잘 경청하고 메모하여 연천군과 협력하여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미산면이 발전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도의원은 여러분을 위한 의원이다. 연천에 사무실이 있으니 언제라도 찾아오셔서 지역에서 발생되는 문제나 건의사항을 말씀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_DSC2173.JPG

 

2026년 미산면의 건의사항으로는 백석리~광동리도로 확포장, 광동리 청정로 755번길 농로 포장을 위한 미산20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동이리 주민쉼터 추가 건축(가건물), 임진강 자연센터 노인일자리 및 주민 상업 시설 설치를 위한 사전 건의와 우정리 산 115번지에 수목장이 들어온다고 한다. 그러나 주민과 목장주는 결사반대이다. 재검토를 해주시길 바란다. 전년도에 발생되었던 음식물처리장의 유입에 있어 마을 주민 이 반대를 하고 있다. 군수께서도 주민이 원하지 않는다면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고 하였다. 몇몇의 이익을 창출하고자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전년도의 마음이 지금도 같은 마음인지 알고 싶다. 또한, 음식물처리장 사업에 있어 마을을 대표하고 일을 하라고 앉아 있는 이장 몇몇이 사업자와 함께 이익을 차출하고 마을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다. 이장들의 권한은 있으나 책임이 없다. 조례든 정책이든 바꿔서라도 잘못된 선택에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농사를 짓고 있는 주민의 한사람으로 농로가 조성된 이후 노후화가 진행된 이후 보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불편하다. 재포장 건의, 삼화리에서 미산면행정복지센터쪽으로 오는 버스 노선이 없어 불편하고 삼화리에서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의 도로가 비좁고 사유지가 있다보니 버스가 들어오질 못해 불편하다 등을 건의했다.  


미산면은 연천군의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9개 리 중 5개리가 임진강에 연접하고 있으며, 주민에 60%가 원 주민으로 구성되어 성씨별로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본래 마전군 군내면으로 월곡·중부·동부·이동·삼화·아미·장양·냉정 등 8개 동·리를 관할하였으나 1914년 4월 1일 일제의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마전군이 연천군으로 편입되면서 마전군 동면 지역이었던 백촌·분석·가정·유촌·우정 등 5개 리와 마전군 서면의 송현·광동·석장·월곶 등 4개 리를 병합하여 아미리에 있는 아미산의 이름을 따서 미산면이라 하여 마전·동이·아미·백석·유촌·우정·광동·석장의 8개 리로 개편하여 관할 했다.


1945년 8·15광복과 동시에 미산면 전지역이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 치하에 놓였다가 6·25가 끝난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 임시 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어 민간인 입주가 되었으며, 1963년 1월 1일 법률 제1178호인 "수복지구와 동 인접지구의 행정구역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의하여 1914년 연천군 적성면에 편입되었던 삼화리를 다시 편입하여 9개 리로 개편 관할하였다가, 1987년 1월 1일 "대통령령 제12007호"에 의거 석장리가 백학면으로 편입되면서 다시 8개 리가 되었으나 2020년 12월 24일 광동리가 법정리에서 행정리로 신설되면서 9개리가 되어 오늘에 이른다.


지명유래

-아미리

본래 마전군 군내면 지역으로, 1454년(단종 2)에 편찬된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답동리(畓洞里)'라 기록되어 있으나, 조선 후기에 아미산의 이름을 따서 ‘아미리'라 개명했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인접해 있는 장양리(長楊里)와 냉정리(冷井里)를 병합하여 미산면에 편입되었으나, 1945년 해방과 동시에 38선 북쪽 지역이 되어 공산 치하에 놓였다가 한국전쟁이 끝난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2개의 행정리, 6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석리

본래 마전군 동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백촌리(栢村里)*분석리(盆石里)*가정리(柯亭里)를 병합하고 백석리라 하여 미산면에 편입되었다. 1945년 해방과 동시에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 치하에 놓였다가,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1개 행정리, 4개 반으로 편성되어 있다.

 

-유촌리

본래 마전군 동면 지역으로, 마을 중앙에 큰 버드나무가 있었다 하여 ‘유촌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연천군 미산면에 편입되었다. 1945년 해방이 되면서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 치하에 놓였다가 한국전쟁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1개의 행정리, 5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정리

본래 마전군 동면 지역으로, 임진강 옆에 큰 우물인 ‘소우물'이 있어 우정리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연천군 미산면에 편입되었으나, 1945년 해방이 되면서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 치하에 놓였다가, 한국전쟁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1개 행정리, 6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이리

본래 마전군 군내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중부리(中部里)*동부리(東部里)*이동리(梨洞里)를 병합하고 ‘동이리'라 하여 미산면에 편입되었으나, 1945년 해방 후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 치하에 놓였다가 한국전쟁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1개의 행정리, 3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전리

본래 마전군 군내면 월곡리(月谷里) 지역으로 마전군의 관아가 있어 '마전읍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마전군이 연천군으로 편입되면서 월곡리를 마전리로 개명하여 연천군 미산면에 편입시켰다. 달골(月谷洞), 외딴말(獨村), 향교말(校村) 등의 자연부락이 있다. 현재 1개 행정리 3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삼화리

본래 마전군 군내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연천군 적성면에 편입되었다 1945년 해방과 동시에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 치하에 놓였으며, 한국전쟁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어 민간인 입주가 허용되었다. 1963년 1월 1일 법률 제1178호인 「수복지구와 동인접지구의 행정구역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의해 미산면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1개 행정리, 4개 반으로 편성되어 있다.

 

-관동리

본래 마전군 서면의 송현리(松峴里) 지역으로 1895년 너븐골을 광동리라 하여 송현리를 2개의 법정리로 분할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송현리를 병합 광동리라 하여 미산면에 편입되었다. 자연마을에는 너븐굴(廣洞), 솔개(松峴), 숯무지(炭洞), 용골(龍洞), 윗솔개(上松峴洞), 윗숯무지, 응달말 등이 있다. 현재 1개 행정리, 1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군, 주민과의 대화 미산면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