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덕현 연천군수, 신서면 찾아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가져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19 13:12
  • 조회수 2,4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_DSC2247.JPG

 

【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는 19일 신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지난 25년도 행정 결과와 26년 추진될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하고자 방문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는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김미경 의장, 박영철, 심상금, 박운서, 박양희, 윤재구, 배두영 의원, 윤종영 경기도의원과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덕현 군수는 대한을 하루 앞둔 새벽에 내린 눈으로 인해 주민과의 대화를 위해 어려운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는 지역 발전을 위한 마음이 없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다. 신서면은 국립현충원이 들어서는 지역이다. 그렇듯 희망찬 미래를 위해 발전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날을 뒤로 하고 오늘은 밝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신서를 위한 다양한 고견 잘 청취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의장은 어젯밤에 갑자기 내린 눈으로 인해 찾아오시기 어려웠을 것이다. 제설작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함께 드린다. 지난 한 해 고생들 많으셨다. 오늘의 이 자리는 지난 한 해를 슬기롭게 잘 견디고 인내하였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발걸음 하신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한 고견 잘 청취하여 군민의 삶에 질 향상에 의회도 열심히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영 도의원은 희망찬 새해의 붉은 햇살이 밝은지 어느덧 20여일이 지나고 있다. 도의원으로서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하였으나 임기의 끝자락에 도달하고 나니 결과가 크지는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 오늘 주민들께서 들려주시는 고견 잘 청취하여 도와 의회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으며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지역의 발전을 위해 후회가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서면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에 들어설 의정연수원과 장례시설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신서면 발전에 얼마만큼의 기역도 있는지 청사진만 주장하고 있으나 수치나 데이터가 있는지, 도신리 지역민이 고령화 및 감소로 인해 빈집이 발생되어 폐가로 이어지고 있어 정비가 필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시재생센터의 운영과 활성화 위한 지원 절실, 지역의 품종 쌀로 운영되어 온 대한을 경기 15로 불리던 품종 연진을 보급하고 있으나 지역의 기후와 맞지 않아 전년도에 수확 및 수익 저조 대안이 필요, 농어촌기본소득 관련 사용처 확대 필요, 지역에 학령 인구의 소멸은 지역 소멸로 이어진다. 학령인구 및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 필요 등을 건의했다.


신서면은 연천군 2읍, 8개 면의 하나로 원래 강원도 철원도호부 외서면 지역으로 신탄리, 웅기리, 대광리, 신순리, 내산리, 빈연리, 고라동리, 도랑리, 증사리, 공장동리, 성평리, 속전리 등 12개 동리를 관할하고 휴전선 11km와 접합 연천군 최북단지역으로 전지역이 군사시설보호구역이며 경원선 철도 중단점 위치로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등산객 및 임산물 채취자 등 타지역 주민 왕래가 빈번, 경원선 복원 시 북방경제 협력의 중추적 기능 역할을 할 지역이다. 


신서면의 연혁

조선 철종 10년(1859)외서면이 지금의 신서면으로 개칭

1914년행정구역 통폐합에 의거 기존의 12개리를 대광리, 도신리, 내산리, 마전리, 답곡리의 5개리로 개편 관할

1945년해방과 동시에 38선 이북에 위치한 관계로 공산 치하에 놓임

1954년11. 17"수복지구 임시 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어 민간인이 입주

1963년1. 1법률 제1178호인 "수복지구와 동 인접지구의 행정구역에 관한 임시 조치법"에 의거 철원군 인목면의 검사리, 승양리, 갈현리, 덕산리, 도밀리, 신현리의 6 개리를 신서면에 편입 강원도 철원군에서 연천군에 편입

현재대광,도신,내산 3개리 지역에만 민간인 입주가 되어 있고 마전, 답곡 2개리는 출입 영농, 그 나머지 인목면이었던 6개리는 군사분계선을 끼고 있는 완충지대 및 북한지역으로 일부만 출입영농을 하고 있음.


지명유래

-대광리

본래 철원도호부의 외서면 지역으로, 1895년(고종 32) 외서면이 신서면으로 개칭되면서 신서면으로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기존의 웅기리*신탄리를 병합하여 대광리라 하였다. 1945년 해방과 동시에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치하에 놓였다가 한국전쟁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어 민간인 입주가 허용되었다. 1963년 1월 1일 법률 제1178호인 「수복지구와 동인접지역의 행정구역에 관한임시조치법」에 의하여 강원도 철원군에서 연천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2개 행정리, 21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탄리[新炭里], 새숯막 : 신탄리역 주위에 있는 큰 마을. 현재 대광 2리 지역에 해당하며, 경원선의 마지막 역으로 철도가 중단되는 곳이다. 예전부터 고대산의 풍부한 임산 자원을 목재*숯으로 가공하여 생계를 유지했던 마을로, 『여지도서』에도 “新炭”이라 적혀 있으며 철도가 부설된 뒤로는 숯가공이 더욱 번창했다 한다. 그러나 '새숯막'이라는 지명이 대광리와 철원 사이에 주막거리가 새로 생겼다 하여 '새술막[新酒幕]'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한자로 지명을 옮기는 과정에서 '술'을 '숯〔炭]' 자로 잘못 표기하였다는 설도 있다.


-도신리

본래 철원도호부의 외서면 지역인데, 1895년(고종 32) 외서면이 신서면으로 개칭되면서 신서면으로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기존의 도랑리*신순리*빈연리 등 3개 리를 병합하여 도신리라 하였다. 1945년 해방과 동시에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 치하에 놓였다가 한국전쟁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어 민간인 입주가 허용되었다. 1963년 1월 1일 법률 제1178호인 「수복지구와동인접지구의행정구역에관한임시조치법」에 의하여 철원군에서 연천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5개 행정리, 47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산리

본래 철원도호부의 외서면 지역으로, 험준한 보개산의 안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내산리라 하였으나, 1895년(고종 32) 외서면이 신서면으로 개칭되면서 신서면으로 편입되었다. 1945년 해방과 동시에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 치하에 놓였다가 한국전쟁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고 민간인 입주가 허용되었다. 1963년 1월 1일 법률 제1178호인 「수복지구와 동인접지역의 행정구역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의하여 철원군에서 연천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 1개 행정리, 3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전리

본래 마전군 군내면의 월곡리(月谷里) 지역으로, 마전군의 관아가 있어 ‘마전읍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마전군이 연천군으로 편입되면서 월곡리를 마전리로 개명하여 연천군 미산면에 편입시켰다. 1945년 해방과 동시에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 치하에 놓였다가 한국전쟁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어 오늘에 이른다. 현재의 1개 법정리, 3개 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답곡리

본래 철원도호부의 외서면 지역인데, 1895년(고종 32) 외서면이 신서면으로 개칭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기존의 고라동리*중사리*공장동리*성평리의 일부를 병합하고 논골에서 이름을 따와 ‘답곡리'라 하였다. 1945년 해방과 동시에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 치하에 놓였다가 한국전쟁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었으며, 1963년 1월 1일 법률 제1178호 「수복지구와 동인접지구의 행정구역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의해 철원군에서 연천군으로 편입되었다. 현재 휴전선과 인접한 민통선 지역이 되어 출입 영농만 가능한 법정리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덕현 연천군수, 신서면 찾아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가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