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주시, 2026년 ‘복지두드림데이’ 19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26 15:18
  • 조회수 2,1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7. 파주시, 2026년 ‘복지두드림데이’ 19개 전 읍면동 전격 확대_광탄면 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두드림데이’를 2026년부터 관내 19개 전 읍면동으로 전격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복지두드림데이’는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식료품 꾸러미 전달과 기초 복지 상담을 통해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파주시는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2026년부터는 읍면동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상담의 질을 대폭 강화해 현장 중심의 통합 복지 매개 기반으로 격상시킬 방침이다.


이번 확대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상담 분야의 다각화다. 기존의 단순 복지 상담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5대 핵심 민생 분야를 한자리에 모아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5대 핵심 분야는 ▲보건 분야의 경우 현장에서 혈압·당뇨 측정과 만성질환 건강 관리 상담을 제공하고, ▲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급여 상담 및 연계를 지원한다. ▲일자리 분야는 파주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구인 정보 제공과 취업을 지원하며, ▲금융 분야에서는 서민금융 지원과 채무 조정 상담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주거 분야에서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사업과 주거 급여 안내를 실시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위해 금융·주거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본인의 거주지 인근에서 복잡한 행정 절차를 한 번에 해결하는 통합(원스톱)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복지두드림데이를 읍면동으로 확대하는 것은 시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파주시의 의지”라며, “단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보건과 복지, 일자리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내 삶이 즐거운 파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파주시, 2026년 ‘복지두드림데이’ 19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