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윤경 경기도의원, ‘도박없는 학교’ 총회에서 제도적 · 정책적 지원 강화 필요 강조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2.08 11:37
  • 조회수 2,0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행사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6일 성남시의회에서 열린 ‘도박없는 학교’ 총회에 참석해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학교·지역사회의 노력에 깊은 공감을 표하고,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박없는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행사를 준비한 조호연 교장을 비롯한 교육 현장 관계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해졌다.

 

정윤경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월 간담회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이 얼마나 절박하고 소중한지 깊이 느꼈다”며 “그날의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우리 사회가 무엇을 책임져야 하는지 분명히 일깨워 준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전달받은 감사패에 대해 “개인에게 주어진 영광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미래를 지키는 길에 함께하라는 무거운 책임의 상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서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성실한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을 중심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가 더욱 빠르고 은밀하게 확산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도박없는 학교’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아이들이 위험 앞에서 홀로 서지 않도록 지켜주는 든든한 사회적 울타리”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 그리고 어른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예방과 교육에 힘써온 여러분의 발걸음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과 희망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아이들이 불안이 아닌 희망을 배우고, 유혹이 아닌 올바른 선택을 배울 수 있도록어른들이 먼저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드린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박없는 학교’의 취지와 실천에 깊이 공감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도박없는 학교’의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윤경 경기도의원, ‘도박없는 학교’ 총회에서 제도적 · 정책적 지원 강화 필요 강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