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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국회의원,“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선언”... 미래를 설계할 사람이 필요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07 22:55
  • 조회수 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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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박수현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 · 부여 · 청양 ) 은 6 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남 · 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 충남과 대전이 감내해 온 구조적 소외를 끝내고 , 대한민국 제 2 의 성장축으로 도약시키겠다 .” 라고 밝혔다 .


박수현 의원은 출마선언에서 경부선 철도 노선에서 비켜갔던 충남의 역사 , 산업단지와 국가투자가 타 지역에 우선 배치됐던 현실 , 세종시 출범 이후 인구와 기능을 나주어 주었던 대전의 구조적 변화 등을 언급하며 “ 지역이 고단하면 사람이 떠나고 , 사람이 떠나면 지역은 사라진다 . 이 악순환을 끊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다 ” 라고 강조했다 .


박 의원은 자신이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직접 설계한 ‘5 극 3 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 을 언급하며 , “ 충남 · 대전 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니라 국가 균형성장의 핵심축이다 .” 라고 밝혔다 .


박 의원은 “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다섯 개의 성장 거점과 세 개의 전략 특구로 대한민국을 재편하는 국가전략이 시작됐다 ” 라며 “ 그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바로 대전과 충남이다 ” 라고 설명했다 . 이어 “ 설계에 참여한 사람이 현장에서 완성할 때 전략은 현실이 된다 ” 라고 강조했다 .


박 의원은 AI 시대를 충남 · 대전의 구조 전환 기회로 규정했다 . 박수현 의원은 “AI 는 단순한 첨단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공공 인프라이다 ” 라며 “ 도시와 농촌 , 산업과 농업을 모두 연결하는 AI 전환을 통해 충남 · 대전을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심장으로 만들겠다 ” 라고 밝혔다 .


주요 구상으로는 ▴ 충남 석탄 인프라의 청정에너지 ·AI 산업 거점 전환 ▴ 재생에너지 기반 AI 스마트농업 구축 ▴ 대전 · 충남 산업벨트의 AI 스마트제조 전환 ▴ 반도체 · 디스플레이 · 모빌리티 초광역 산업생태계 구축 ▴ KAIST·ETRI· 국방과학연구소 연계 국방 AI R&D 허브 조성 등을 제시했다 .


박 의원은 “0 원이던 충남 AI 전환 예산을 150 억 원으로 만든 경험처럼 결과로 증명하겠다 ” 라고 강조했다 .


박 의원은 충남 · 대전 행정 통합에 대해 “ 통합은 멈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 ” 라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


이어 “ 통합이 확정된다면 초대 통합시장으로서 완성하겠고 , 정치적 이유로 지연된다면 충남도지사가 되어 대전시장과 협력해 끝까지 추진하겠다 ” 라고 말했다 .


박 의원은 청와대 대변인 , 국민소통수석 , 당대표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한 경력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역량을 강조했다 .


박 의원은 “ 행정의 언어 , 정치의 언어 , 국민의 언어를 모두 이해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 라며 “ 지금 충남 · 대전에는 과거를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할 사람이 필요하다 ” 라고 밝혔다 .


박수현 의원은 출마선언을 마무리하며 “ 충남과 대전이 하나로 서는 순간 ,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은 비로소 현실이 된다 .” 라며 “ 충남 · 대전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심장으로 만들겠습니다 . 설계한 사람이 완성하겠습니다 .” 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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