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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확산 나선다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0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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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영상콘텐츠 공모전 및 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자원순환센터 확충 문제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다뤄지는 가운데, 시민 참여를 통해 폐기물 감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순환 확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영상콘텐츠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또는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주제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대상 등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부상이 제공된다.


학생 토론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팀은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연계 방안’을 주제로 토론요약문과 토론 영상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사전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6개 팀을 선정하고, 본선에 앞서 토론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예정된 본선 토론대회에서는 팀별 토론과 주제 발표, 질의응답 등을 통해 최종 심사를 진행하며 대상 등 수상팀을 선정하고 부상을 수여한다.


시는 공모전 수상작과 우수 콘텐츠를 시 및 군·구, 공사·공단 누리집과 온·오프라인 홍보매체, 버스·지하철 광고 등을 통해 확산시켜 시민들의 자원순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4월 초 공고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이후 사전심사와 본심사 및 토론대회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팀)를 선정할 예정이다. 환경 분야 전문성이 요구되는 행사인 만큼 전문기관과의 대행 계약을 통해 추진할 방침이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센터 확충의 필요성을 함께 고민하고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중요한 환경 현안에 대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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