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시 주교동, ‘ON마을이 함께하는 아동 토탈케어’ 추진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18 00:30
  • 조회수 1,77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구와동)1.고양시 주교동, ‘ON마을이 함께하는 아동 토탈케어’ 추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16일,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ON마을이 함께하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을 올해의 주력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교동 보건복지 3개년 종합계획」의 세부 추진 과제인 돌봄 패키지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구의 아동을 대상으로 의복‧식생활‧주거환경 등 생활 전반에 대한 통합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교동은 상대적으로 아동‧청소년 비율이 낮지만, 복지 대상 아동 중 76.9%가 생계급여를 받을 정도로 경제적 취약 가구의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사춘기 연령대(11~15세)의 아동이 전체 아동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해 건강, 정서, 교우관계, 학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밀착 돌봄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사업은 원당교회의 후원금으로 추진되며, 원당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한다. 또한 ▲의생활(새 학기 패키지, 계절 의류 등) ▲식생활(생일 한 상, 고단백 식료품 등) ▲주생활(공부방 조성, 클린서비스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아동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의식주 환경이 안정적으로 마련되어야 건강한 성장과 학습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교동은 「2025년 주교동 보건복지 3개년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돌봄 ▲질병케어 ▲음주케어 ▲주거상향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복지기관,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주민 생활 안정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시 주교동, ‘ON마을이 함께하는 아동 토탈케어’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