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군,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선도, 위성-AI 기반 과학 행정 대전환 박차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28 15:41
  • 조회수 3,68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연천군,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선도...위성-AI 기반 과학 행정 대전환 박차.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대응 현안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AI G3 도약 비전에 발맞춘 연천형 AI 실증사업 추진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99개 실행 과제를 군정 핵심 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연천군이 한컴인스페이스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위성 SAR 데이터 및 AI 예측 기반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을 국가 재난 안전 시스템의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 되었다. 


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가 공동 추진하는 재난 안전 플랫폼은 기존 IoT 센서 방식 대비 비용을 약 89% 절감할 수 있으며(연천군 244개 시설물, 지형 대상), mm단위의 미세한 지반 변위를 감지해 붕괴 전조를 자동 분류하는 AI-PSPM 엔진을 핵심 기술로 한다. 


해당 플랫폼은 접경지역으로서 드론 비행이 제한되는 등 기존 인력(지상 장비) 중심의 사전 예찰이 어려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내 정책 권고사항 ‘실시간 재난 탐지와 예측이 가능한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 전환’과 완벽히 부합하며, 연천군 과학 행정의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은 연천군이 AI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지난 1년간 세밀하게 준비해 온 만큼, 8개월 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올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실전 재난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27일 경기도와 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AI 챌린지’ 최종평가에 참가해 본 사업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적극 피력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군,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선도, 위성-AI 기반 과학 행정 대전환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