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정겸 연천군수 예비후보, "BTS가 지킨 연천, 세계적 '보라빛' 관광도시로의 도약 추진"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28 23:20
  • 조회수 7,87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BTS사진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정겸 연천군수 예비후보자가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복무지였던 연천의 상징성을 활용한 '글로벌 아미(ARMY) 로드 및 문화예술 특구' 조성 공약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예비후보자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BTS 진, 지민, 정국 세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다한 제5보병사단은 이제 단순한 군부대를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평화와 열정의 상징적 장소가 되었다"며, 이를 연천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Purple Road' 프로젝트: 연천 전역을 K-컬처 투어 거점으로

주요 공약으로는 ▲연천역~제5사단 신병교육대~연천종합운동장을 잇는 '보라빛 아미 로드(Purple Road)' 조성 ▲지민·정국 전역 장소인 연천종합운동장 내 '디지털 기념관 및 포토존' 설치 ▲해외 팬들을 위한 다국어 스마트 안내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 지역 경제와의 상생: '아미 특화 상권' 및 스마트팜 연계

특히, 이번 정책은 일회성 관광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다. ▲지역 특산물(콩, 율무)을 활용한 'BTS 테마 로컬푸드' 개발 ▲외국인 전용 '연천 스테이' 민박 브랜드화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예술 체험 농장 조성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꾀한다는 복안이다.


■ 예술로 빚는 연천: '연천학'과 K-팝의 만남

예비후보자는 "연천의 유구한 역사인 '연천학'과 현대적 문화 아이콘인 BTS를 결합한 '연천 국제 예술제'를 정례화하겠다"며, "연천을 찾는 전 세계 팬들에게 연천의 주상절리와 임진강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전달하여 재방문을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예비후보자는 "연천군 노인 인구가 3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인 만큼, 이러한 문화 관광 수익을 어르신들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 복지'와 연계하여 전 세대가 행복한 연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정겸 연천군수 예비후보, "BTS가 지킨 연천, 세계적 '보라빛' 관광도시로의 도약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