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백령·대청, 세계지질공원 지정 위해 민·관 힘 모아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09.26 20:49
  • 조회수 39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시가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해 인천시민과 힘을 모으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2~3일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지질명소인 사곶해변(백령도)과 농여해변(대청도)에서 진행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 교육 및 연안 정화 활동에 이어, 26일 백령·대청 지질공원 홍보 캠페인과 지구환경지키기 실천 캠페인을 통해 세계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인천여객터미널에서 진행한 캠페인에는 인천시와 옹진군,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생태환경분과, 분과위원장 박옥희)를 비롯해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섬발전지원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퀴즈를 통한 백령·대청 지질공원 홍보를 비롯해 지속 가능한 지구 지키기 안내문(*별첨)을 제공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함께 염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보활동 및 캠페인은 9월 28일과 29일로 이어진다.

 

인천시와 옹진군,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포용사회분과, 분과위원장 최정희, 인천서구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 강춘근) 등 30여 명은 인천독서대전(서구 청라서 개최)에 참가하는 세계시민(인천시민 포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도 백령·대청 지질공원 홍보 및 지구환경 지키기 실천 캠페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통한 도시브랜드 향상으로, 인천이 세계 관광명소로 도약하는 한편 주민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적으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지역이 지정된다. 2023년 12월 현재 전 세계 48개국 195개소가, 대한민국에는 제주, 청송, 한탄강 등 5개소가 지정됐다. 


2023년 신청한 경북 동해안과 충북 단양은 1차 심의를 통과했으며 최종 지정 결정은 2025년 상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며 2024년 신청지는 인천광역시가 유일하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백령·대청, 세계지질공원 지정 위해 민·관 힘 모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