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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경기도의원, 공정한 기회 박탈 공천 불공정 반발 무소속 출마 결단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09 00:34
  • 조회수 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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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이서영 경기도의원은 8일(수) 4년간 제 모든 것을 바쳤던 정당의 허울을 벗고, 오직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오늘의 결정이 자력에 의해 당을 떠나는 것이 아니다. 공정한 기회를 박탈하고 약속을 저버린 권력에 의해 밀려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년, 저는 안철수 당협과 함께 4년간 지역 활동을 해왔지만 공정한 경쟁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안철수 당협위원장의 당대표 선거와 대선 등 당협의 조직 동원 요구에 있을 때마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당협 사무국의 지시에 단 한 번의 거절 없이 인원 동원 등 책임을 다했다. 하지만 그 헌신의 대가는 ‘공정 경선’이라는 약속의 파기였다.


이 의원 더 이상 누군가의 정치적 야욕을 위한 소모품으로 남지 않겠습니다. 필요할 땐 헌신을 요구하고 결정적 순간엔 배신하는 이러한 행태는 제가 느낀 감정은 정치적 가스라이팅 그 자체였다. 더욱 참담한 것은 공당으로서의 지켜야 할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마저 허울뿐인 요식행위로 전략했다는 사실이다.



당협에서 전화가 와 “도당에 서류 내지 말라, 이의 제기를 해도 받아주지 않기로 했다”는 황당한 통보를 받았다. 저는 PPAT 시험을 준비하며 도당에 제출할 서류 접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후보로서 서류를 제출할 기회, 이의를 제기할 권리마저 원천 박탈당했다.


이것이 국민의힘이 외치던 ‘시스템 공천’이고 ‘공정’입니까? 저의 의정활동 성과 또한 철저히 부정당했다.


지역 주민들의 민원으로 일궈낸 오직 주민만을 위해 확보한 소중한 예산 성과를 보고하는 현수막조차, 특정인의 정치적 이해관계로 강제 철거도 지시받아 철거도 했다. 비례대표 의원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 것을 넘어 도민의 혈세가 투입된 사업 성과를 정치적 이해 관계로 가로막는 것은 심각한 시정 농단이라고 전하며 더 이상 이런 압력에 굴하지 않고 오직 도민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저는 특정인의 공적을 쌓아주는 가신이 아니다. 저는 오직 도민의 일꾼이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안철수 위원장이 이끄는 당협의 공천 과정은 공정성을 상실했다. “안철수 의원에게 묻겠다. 이것이 당신이 말해온 ‘새정치와’ 와 ‘공정’ 입니까?”, “원칙을 상실한 공천으로 민주적 절차의 본질이 훼손되었다.”


국민의힘은 연일 ”개혁“을 강조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국민들은 묻는다. 도대체 무엇이 개혁입니까? 말뿐인 구호가 아니라, 민생을 살리고 정치를 바꾸는 실질적인 증거를 내놓아야 한다”


이서영 의원은 오늘부로 당의 지시가 아닌 오직 주민의 명령에만 따를 것이니 “당은 즉각 저 이서영을 제명하라” 이제 무소속으로 당당히 나가 오직 주민 여러분께 직접 ‘진짜 공천’을 받을 것이다.

정당의 힘없이, 조직의 지원 없이, 오직 이서영을 지켜봐 주신 주민 여러분의 신뢰 하나만 믿고 나서기로 했다.


누구보다 먼저 현장을 찾았고, 누구보다 더 많이 발로 뛰었고, 누구보다 절박하게 지역의 변화을 위해 싸웠다. 그러나 무소속으로 나오는 이유는 단 하나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서영 의원은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제자리와 제 사명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특정 정당의 자리가 아니라 이 지역을 위해 싸우는 도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4년 동안 동네 구석구석에 이서영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맡겨 주신 일,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부디 이번 선거에서 “누가 이 지역을 위해 가장 많이, 가장 진심으로 일해 왔는가” 그 기준으로 저를 평가해 주십시오.


비록 무소속으로 나가지만 일만큼은 그 어떤 정당보다 강하게 해내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도의원은 정당보다 동네 일꾼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저의 당이며, 여러분의 응원이 저의 힘이라고 밝히며,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서영 도의원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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