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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민주당 포천시장, “경선 끝, 이제는 원팀” 지방선거 필승 결의 후보들 잇단 화합 메시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16 21:42
  • 조회수 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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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포천시 지역이 경선 이후 빠르게 ‘원팀’ 체제로 전환하며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경선 경쟁을 마친 후보들은 한자리에 모여 갈등 봉합과 공동 대응을 선언,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는 이날 원팀 출정식에서 후보들은 경쟁의 시간을 뒤로하고 협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후보 간 경선 과정에서 나온 서로의 정책을 잘 조합하여 포천시가 발전하는 정책으로 만들 것이며, 최종 시장 후보로 선정된 저를 위해 흔쾌히 원팀을 위해 함께 해주신 후보님들에게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 반드시 6.3지방선거에서 승리로 화답하겠다며 필승의 의지를 밝혔다. 

 

강준모 후보는 “경선이 끝나는 즉시 캠프를 해산하고, 공천이 확정된 후보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겠다”며 “험지든 어떤 조건이든 가리지 않고 민주당 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또 연제창 후보 역시 “치열했던 경선 과정에 함께해준 모든 후보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원팀으로서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그리고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고 밝히며, “지방정부 승리를 통해 국정 성공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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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위원장도 강한 어조로 결속을 주문했다. 그는 “짧은 시간 안에 원팀이 만들어진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며 “경선 과정의 감정은 하루빨리 털어내고, 힘을 모아 국민의힘을 상대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남을 탓하기보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내부 결속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인사 역시 승복과 협력을 선언했다고 전하며, “아쉬움은 있지만 다시 준비하는 자세로 지역 발전과 당의 기반을 다지는 데 역할을 다할 것”과 “민주당의 자존심을 지키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원팀’, ‘압도적 승리’, ‘정권 성공 뒷받침’ 등의 메시지가 반복되며 강한 결집 의지가 확인됐다.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분열이 아닌 단결만이 승리의 길”이라며 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 대응을 다짐했다.

 

민주당 포천지역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초 단체장은 물론 지방의회까지 전방위 승리를 목표로 조직 재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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