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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 (사)기본사회와 정책협약… “고양을 기본사회 선도도시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19 22:24
  • 조회수 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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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경선 결선투표가 시작된 19일, 민경선 예비후보가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하며 고양시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가치인 ‘기본사회’를 고양시정에 구체적으로 이식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정책 실행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5가지 정책 방향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 도입 ▲공공서비스 확대 및 접근성 강화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의사결정 구조 구축 ▲지역 내 불평등 완화 및 사회적 안전망 강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및 공공성 중심 도시 발전 전략 추진 등이다.

 

민경선 예비후보는 이번 협약을 두고 “고양시는 이제 단순한 베드타운이나 행정도시를 넘어, 시민의 기본권이 확실히 보장되는 ‘기본사회 도시’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정치적 선언이 아니라, 고양시의 변화를 이끌 구체적인 설계도이자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기본사회 관계자는 “기본사회는 추상적인 담론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직접 체감되는 정책으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고양시가 대한민국 기본사회의 선도적인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민경선 후보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향후 ‘시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 구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정책의 수립부터 집행, 평가까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고양시의 행정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주인 되는 거버넌스를 실현하겠다는 민 예비후보의 의지가 담겨 있다.

 

민경선 예비후보는 결선투표 첫날 정책 행보를 강화한 것에 대해 “당원과 시민들께 제가 구상하는 고양의 미래를 정책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진정성 있는 구애라고 생각한다”며 “검증된 실력과 선명한 개혁 정신으로 고양의 확실한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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