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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4·19 정신으로 민주당의 가치 지키고 '경제도시 의정부' 완성할 것"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19 22:31
  • 조회수 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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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4·19 혁명 66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며, 의정부의 미래를 책임질 '검증된 적임자'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 "민주당의 뿌리와 의리, 안병용이 흔들림 없이 지키겠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19일 SNS를 통해 ‘4·19 혁명 66주년, 피로 지켜낸 민주당의 뿌리와 가치를 되새깁니다’라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는 "4·19 영령들이 피로써 수호한 올곧은 민주당의 가치를 의정부 땅에 흔들림 없이 세우겠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억강부약 대동세상'의 꿈을 실천하는 단단한 기둥이 되어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의정부의 내일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일각의 비판에 대해 "보수 진영의 잣대에 편승해 지난 12년 민주당 시정의 소중한 성과를 부정하는 것은 당의 발자취를 스스로 부인하는 것"이라며, "단기적인 선거 승리만을 위해 정체성을 저버리는 발걸음으로는 시대의 파도를 넘을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 행정 전문가의 실력 입증, '채무 제로' 달성과 경제 비전

안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검증된 행정력'을 강조했다.

 

2010년 취임 당시 380억 원이었던 부채가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860억 원까지 늘어났으나, 강력한 재정 혁신을 통해 당초 계획보다 6년 앞당겨 채무를 전액 상환한 ‘채무 제로 달성’ 성과를 부각시켰다.

 

'대통령을 설득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자신하며, ▲첨단 대기업 중심의 경제도시 조성 ▲경마공원 유치를 통한 연간 600억 원 규모의 안정적 세수 확보 등 ‘경제·문화 도시 완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 "경선 투표가 의정부를 지키는 힘...시민과 당원동지의 투표참여 호소"

본경선 시작일인 19일, 안 예비후보는 투표 독려 영상을 통해 시민과 당원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그는 "투표해야 의정부를 지킬 수 있다"며 "끝까지 전화를 받아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 예비후보는 웹카드를 통해 SNS에 "패배의 공식은 경쟁 없는 공천"이라며, ▲검증된 경쟁력 ▲변치 않는 의리 ▲확실한 정책 대안을 모두 갖춘 안병용이 본선 승리를 이끌 최적의 카드임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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