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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양주.동두천시, "통합시의 미래를 묻다"... 통햅으로 경기북부 새로운시대 열어야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25 20:36
  • 조회수 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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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JPG

 

【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의.양.동 통합 범시민연대는 25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성원 국회의원, 김성수 상임대표와 범시민연대 관계자를 비롯해 전현직 도.시의원 및 의.양.동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제는 하나가 되어야 할 때” ‘통합시의 미래를 묻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의정부와 양주. 동두천시는 본래 한줄기 산맥과 물길을 나누며 살아온 운명 공동체이자 천년 양주의 뿌리를 공유한 형제였다. 그러나 인위적인 행정의 벽에 가로막혀 각자의 길을 걷는 동안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지역의 성장은 정체되었다. 이에 서로의 갈등과 경계를 허물고 85만 시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경기북부 거점도시란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김성수.JPG

 

이날 토론회의 주제는 왜 지금 통합이어야 할까?

지금 우리는 인구감소와 수도권 내 불균형 심화라는 거대한 생존의 위기에 놓여있다. 소규모 지자체 구조로는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광역 교통망의 획기적 확충 한계 등 통합은 단순히 외형적 규모를 키우는 것이 아니다. 흩어진 에너지를 결합해 강력한 협상력을 확보하여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초광역 자족도시로의 경제권을 구축하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가 꿈꾸는 통합의 비전!

단순한 행정구역의 통합을 넘어 시민들의 천년도시의 자부심과 도시성장의 극대화로 경기북부의 중심 메가시티로의 도약 *100만 특려시 도약과 부동산 가치의 상승 

*One City Three Engines의 혁신과 자족 기능을 갖춘 경제도시로 성장 

*경계 없는 생활권, 압도적인 삶의 질 향상

시민중심의 상생 통합.미래 비전이 희망 진정한 상생 모델 구축.시민 주도의 통합.미래를 위한 역사적 발걸음!

 

내빈1.JPG

 

우리는 시민의 자발적 합의와 공정한 균형 발전을 원칙으로 세도시의 강점을 결합한 진정한 상생 모델을 구축 85만 시민의 단결된 힘으로 경기북부의 중심을 바로 세우고 우리 아이들에게 더 근 기회를 물려주는 역사적 도약을 시민과 함께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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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한반도의 오랜 역사와 함께해 온 천년도시 양주와, 한 뿌리에서 출발해 한 형제이자 한마을이었던 의정부·양주·동두천은 그동안 지역적 여건과 행정적 분리로 인해 각종 규제와 불균형 발전 속에서 소외되고 저평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제 이 세 도시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통합된 도시로 나아가야 할 시대적 사명을 마주하고 있다. 시민 스스로가 통합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그 길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토론회가 경기북부의 균형 있는 발전과 새로운 미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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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은 먼저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김성수 (전)의원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드린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지난 2009년부터 경기북부 발전과 시·군 통합에 대한 논의를 이어오며, 도시의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믿음 아래 함께 노력해 왔다. 의정부·양주·동두천의 경쟁력을 하나로 모아야 경기 북부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진정성과 의지가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그동안 준비해 온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의 뜻을 모아 실질적인 통합의 결실을 맺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힘과 지혜가 하나로 모인다면, 통합시를 통한 메가시티의 실현은 결코 먼 미래가 아닐 것이다. 저 역시 여러분과 함께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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