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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사실 무근" 선대책위 "허위 보도 법적 대응" 강력 선언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5.04 22:29
  • 조회수 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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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전략대응본부는 10월 4일 오후 2시 고양시청 기자회견장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부 언론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보도와 관련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사실관계를 해명했다. 


민 후보 측은 "지난 3일자 보도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후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선거 기간 중 허위정보 유포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행위는 중대한 범죄"라며 엄정한 대응을 강조했다. 


주요 반박 내용으로는 

1. 정치자금법 준수 강조 

• 민 후보는 "공직을 역임하며 정치자금법을 철저히 준수해왔으며, 단 한 차례도 현금 수수 없이 공식 절차를 따랐다"고 주장했다. 

• "모든 후원금과 선거비용은 계좌 이체로 처리됐으며, 관련 증빙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2. 보도 내용의 모순 지적 

• "보도된 의혹은 특정 인물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며, 확인 절차 없이 확대 재생산됐다"고 비판했다. 

 

캠프는 본 사안과 관련해 수사기관으로부터 공식적인 고발 통보나 출석 요구, 사실확인 요청을 단 한 차례도 받은 바 없다. 후보자가 피고발인 지위에 있다는 사실조차 보도를 통해 처음 인지했다. 이는 정상적인 형사 절차를 완전히 무시한 채,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비정상적인 정황이다.


3. 선거 캠프 내부 감사 결과 공개 

• 선대책위는 "자체 감사 결과 정치자금 관련 위법 사항이 전혀 없었다"며, "향후 추가 의혹 제기 시 즉시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선 결선 승리 직후이자 본선거를 불과 30일 앞둔 시점에서 이번 보도는 후보자의 당선을 저지할 목적으로 조작된 정치공작의 일환임이 강하게 의심된다. 캠프는 이 배후에 누가 있는지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를 통해 반드시 규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위 보도 의혹에 대한 구체적 대응 계획은? 

• "민사 소송과 함께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증거 자료를 확보해 신속히 조치하겠습니다." 


향후 선거 전략에 변화는? 

• "허위 정보에 흔들리지 않고, 고양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공약에 집중하겠습니다. 이번 사태로 오히려 지지층이 더욱 결집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끝으로 민 후보 측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고양시민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후보임을 증명하겠다"고 강하게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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