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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주 고양시장 후보, “양당이 외면해온 시민의 삶 바꿀 것”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5.25 10:43
  • 조회수 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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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진보당 송영주 고양시장 후보는 5월 24일 고양시장후보 연설회를 통해 후보소개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고양시장선거 후보자 방송연설회는 24일 낮 2시 30분에 OBS TV를 통해 방송됐다. 방송연설회는 고양시 덕양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고 OBS가 제작·방송했다.


송영주 후보는 세장의 사진을 가지고 송영주와 진보당을 소개했다.


경기도의원 시절, 친환경무상급식을 전국 최대규모의 예산으로 통과시키기 위해 농성을 했던 사진이다.

송후보는 제7, 8대 경기도의원시절 경기도의회 최초 여성건설교통위원장을 역임하며 실력을 여야로부터 검증받았다.


두 번째 사진은 지난 총선 당시 진보당 사무총장으로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전국적 야권연대를 성사시켰던 사진이다.

송후보 역시 고양시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 탄핵정국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전환의 밑바탕을 만들었다.


마지막 사진은 고양시에서 3년간 1만명의 시민들을 만나며 정책제언을 받고 목소리를 듣는 민생대회사진이다.


고양시 첫여성시장의 당선을 준비하는 진보당 후보로서 양당정치의 한계점을 이야기하며 고양시만 소외되었던 청년수당과 여성청소년 생리대 보편지원사업, 예술인 기본소득을 비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후보의 주요한 공약인 경제자유구역을 비판하며 “지역순환경제로 고양시의 경제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히며 ▲고양공공은행설립 ▲노동일자리부시장임명 ▲노정교섭 정례화 ▲노동존중 산업안전 고양시 ▲마을버스 공영화 ▲청소년,어르신 100원버스 ▲성평등자립도시 ▲돌봄경력인증제 ▲주부국민연금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송후보는 “진보당에 주는 한 표는 사표가 아니라 양당이 외면해 온 시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라며 진보당의 시장후보, 시의원 장영학후보, 전민선후보, 시비례 윤행연후보의 당선을 호소했다.


이날 연설회는 고양시장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후보들의 토론회에 초청을 받지 못해 별도로 진행되었다.

 

진보당은 토론회는 시민들이 후보와 정당에 대해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선거를 치루게 하는 자리이지만, 여전히 소수정당에게는 참여의 문턱이 높아 공정한 선거를 치루게 하지 못하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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