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6월 우기철 앞두고 민자도로, 비관리청 도로현장 집중 점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5.26 17:18
  • 조회수 1,9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북부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는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민자도로 3곳과 5개 시군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6곳을 대상으로 우기철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시군, 공공기관, 민자사업자,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와 토사 유출, 배수 불량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내 사면 보호조치 및 토사 유출 여부 ▲배수시설 설치 및 기능 확보 상태 ▲낙석 발생 우려와 주변 지반 침하 여부 ▲굴착 단부 출입통제 조치 ▲건설장비와 중량 자재 적치 상태 등이다.

 

점검 대상은 일산대교,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 등 민자도로 주요 시설물과 비관리청 도로공사가 진행 중인 6개 현장(파주2, 이천1, 평택1, 화성1, 안성1)이다. 각 사업장은 자체점검 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하고, 도는 토목시공 및 품질안전 분야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확인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고, 우기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계절별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 점검을 지속 추진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우기철에는 작은 균열과 배수 불량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철저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6월 우기철 앞두고 민자도로, 비관리청 도로현장 집중 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