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확대 운영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5.29 10:13
  • 조회수 2,28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별첨_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이용 사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패스는 여객 편의 증진과 빠른 출국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3년 7월 국내 공항 최초로 도입된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로, 이용객은 여권이나 탑승권을 별도로 제시할 필요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어 출국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공사는 5월 28일부터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을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향후 이용객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항 운영시설의 50% 수준까지 전용 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T1 3층 출국장) 2번, 5번 / (T2 3층 출국장) 1D, 2C, 2D

 

공사는 스마트패스를 활성화하고 여객들이 친숙하게 해당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우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트리니티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5개 국적 항공사와 연계하여 스마트패스 이용객의 탑승권 자동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항 내 셀프서비스를 비롯하여 금융 모바일 앱*에서도 스마트패스를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네이버페이(예정), 신한은행, 우리은행, 토스, 카카오뱅크(예정), 하나은행, KB국민, NH올원뱅크(예정)

 

이 외에도, 스마트패스 참여 유인이 높은 출국 예정자를 대상으로 항공권 예약부터 출국까지 여정 단계별로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고, 인천공항 내 상시 등록부스(T1·T2 각각 2개소)를 신규 조성하여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인천공항 이용객의 출국길이 한층 더 여유로워지기를 바라며 스마트패스 활성화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 출국 프로세스 전반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확대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