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중요 지적기록물 전산화… 지적행정 디지털 혁신 가속화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5.29 10:57
  • 조회수 1,1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가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종이로 보관 중인 중요 지적기록물의 전산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인천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약 6개월간 ‘2026년 지적기록물 전산화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구보존 필요성이 높은 지적기록물을 고화질로 스캐닝해 디지털 데이터베이스(DB)로 전환하는 작업이다. 종이 문서는 시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색·훼손될 우려가 있는 만큼, 화재나 홍수 등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로부터 중요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사업 대상은 2025년도에 생산된 토지이동결의서, 측량결과도 등 지적기록물과 그동안 미전산화 상태로 남아 있던 폐쇄지적도 등 총 9,891매 분량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약 23만 매의 지적기록물 전산화를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으로 최근 생산된 기록물과 누락 자료까지 포함함으로써 지적기록물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 영구보존문서의 디지털화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행정의 공신력을 높이는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고 시민 중심의 고품질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중요 지적기록물 전산화… 지적행정 디지털 혁신 가속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