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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후보, “시민이 체감한 변화, 더 빠르고 확실하게 이어갈 것”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5.30 00:25
  • 조회수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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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양주는 변화의 기반을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하나씩 쌓아왔다”며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더 넓히고 양주의 도약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는 양주시장으로 재임하며 도시 성장기반을 넓히는 데 주력해 왔다.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양주역세권 개발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강 후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양주의 자족 기능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강 후보는 양주의 다음 도약을 위한 핵심 비전으로 의·양·동 통합특별시 추진을 제시하고 있다. 의정부·양주·동두천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교통, 산업, 교육, 의료, 복지 인프라를 넓히고,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양주의 다음 4년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약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C 양주역 정차와 신평화로 옥정·고암 전용 나들목 신설을 통해 서울 접근성과 옥정·회천권 생활교통을 함께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K-푸드테크 및 식품산업 육성, 양주형 콘텐츠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기존 산업 기반에 미래산업을 연결해 지역 안에서 일하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교육·의료·생활복지 분야에서는 공립형 학원 및 인터넷 수능강의 지원, 소아 응급 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공공산후조리원 도입, 중장년 ‘다시봄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 여기에 ‘놀자숲’ 조성과 양·의·동 문화관광벨트를 더해 가족이 머물고 지역상권이 활력을 얻는 관광 기반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양주는 교통, 산업, 교육,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변화의 기반을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하나씩 쌓아왔다”며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더 넓고 깊게 만들어 양주의 도약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행정 경험과 실행력으로 시민의 삶을 더 세밀하게 챙기고, 속도감 있는 양주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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