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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 개설 1년여 만에 누적 접속자 20만명 돌파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6.04 22:26
  • 조회수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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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주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운영하는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이 개설 1년여 만에 누적 접속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플랫폼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신속한 돌봄 연계를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로, 돌봄정보 제공부터 서비스 신청·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누적 접속자 수는 지난해 4월 29일 개설 이후 올해 4월 21일 20만5,600명을 기록했으며, 5월 31일 기준으로 22만7,22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아동언제나돌봄서비스 접수 건수는 6,268건으로, 전년도 연간 접수 3,473건의 2배 수준을 불과 4개월 만에 넘어섰다. 이중 5,761건이 매칭을 완료해 전체 접수 건수 대비 91.9%라는 매칭률을 기록,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게 서비스가 연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운영 기반도 확대됐다. 아동언제나돌봄 참여 시군은 2024년 18개에서 2026년 26개로 늘었고, 서비스 제공기관 역시 174개에서 392개로 2배 이상 증가해 지역별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됐다. 콜센터와 플랫폼을 통한 상담 건수는 2024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총 3만6,143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는 평균 4.86점(5점 만점)으로, 2024년 4.61점보다 0.25점 상승했다.

 

플랫폼 서비스 이용을 위한 일반회원 가입자 수와 사전 아동 등록수도 꾸준히 증가해 도민의 플랫폼 이용 규모가 확대되는 등 도민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형 공적 돌봄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 관계자는 “긴급한 상황 외에도 일상 돌봄을 연결할 플랫폼이 고도화되어 도민들이 신속·편리하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경기도형 공적 돌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세 이하 아동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경기도민은 아동언제나돌봄플랫폼(www.gg.go.kr/always360)에서 회원가입 후 ▲초등시설형 언제나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방문형 긴급돌봄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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