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주시, 운정4동 여성안심거리 조성 ‘시민정책디자인단’ 출범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04 20: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1. 파주시, 운정4동 여성안심거리 조성 ‘시민정책디자인단’ 출범.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지난 2일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센터에서 ‘2026년 파주형 여성안심거리 시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을 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한 귀갓길을 만드는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참여단은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운정4동 주민과 지역 활동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안전 설계 전문가 2명과 파주경찰서 범죄예방 담당 경찰관, 파주시 여성가족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총 20명이 활동한다.


참여단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8차례 모임을 진행하며, 야당역 3번 출구 인근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을 직접 걸어보며 밤길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최근 인구가 빠르게 증가했으나 골목 조명이 충분하지 않아 야간 보행 환경에 대해 불안하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참여단은 이웃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불안 지점을 표시한 지도와 보행 동선 정리표를 작성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도출할 계획이다. 도출된 내용은 2027년 ‘여성안심 귀갓길 환경개선 사업’에 반영되며, 조명 보강과 길 안내 표시, 안전시설 설치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설계와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영미 여성가족과장은 “밤길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2022년 야당역 3번 출구 일원, 2023년 문산 자유시장, 2025년 탄현면 약산공원 일원에 여성친화거리를 조성해 조명과 바닥 유도등 등을 설치한 바 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파주시, 운정4동 여성안심거리 조성 ‘시민정책디자인단’ 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