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시, 오는 9월까지‘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실태 점검’ 추진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06 10:47
  • 조회수 1,39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 고양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실태 점검’ 추진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안전한 물놀이 공간 조성 및 시민 안전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시켜 운영하는 분수, 실개천과 같은 인공 시설물로, 특히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의 신체에 직접 닿는 물놀이 시설이다.


시는 물놀이 수경시설 50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며, 아파트 내 조합놀이대 물놀이장, 공원 바닥분수 등이 포함된다. 단, 관련 법령인「체육시설법」, 「관광진흥법」에 따라 별도로 관리되는 일반 수영장이나 워터 에어바운스 등은 이번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수심 30cm 이하 유지 여부 △체계적인 수질관리(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에 초점을 맞춘다. 또 △저류조 청소 △관리기준 준수 △미신고 운영 여부 등을 파악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경시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관리 기준을 위반한 시설은 즉시 운영을 중지하고 소독이나 청소·용수 교체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시설 정비 후 수질기준을 충족해야 재개방이 가능하다. 또 관리자에게 조치이행 관리카드를 요구하는 등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해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고양시 생태하천과장은 “이번 점검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라며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각 시설의 관리자들도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시, 오는 9월까지‘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실태 점검’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