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공사, 에티오피아 볼레공항에 여객 서비스 노하우 전수한다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0.05 21:38
  • 조회수 9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mage01.pn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공항이 에티오피아 관문 공항인 볼레국제공항에 세계 최고 수준의 여객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주관하는 ‘2024년 정부부처·지자체·공공협력사업 통합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에티오피아 볼레국제공항 서비스역량 개선사업을 수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사가 선정된 ‘에티오피아 볼레국제공항 서비스역량 개선사업’은 공사가 처음으로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해외사업으로, 볼레국제공항의 공항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고객경험을 향상시키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공항운영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볼레공항은 카이로 공항 등을 비롯하여 아프리카 내 주요 공항 중 하나로, 현재 한국과 아프리카 대륙을 잇는 유일한 직항 노선을 가지고 있다.

 

공사는 우수한 인천공항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전문가 파견 및 공항직원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8개월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10월부터 전문가들은 볼레공항의 서비스 역량 개선을 위해 공항 내·외부 환경 분석 및 전략목표 도출, 관계기관 합동 워크숍 개최 등 중장기 개선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와 함께 중장기 개선을 위한 후속 사업 연계 방법을 구상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에티오피아 볼레공항 공공협력사업은 인천공항의 첫 아프리카 대륙 진출사업으로서 향후 에티오피아를 거점으로 아프리카 내 다양한 국가로 해외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9년 ‘이라크 아르빌 신공항 운영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공항건설·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17개국 37개 해외사업을 수주(누적 수주액 4억 450만 USD)하며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2040년까지 10개 이상의 해외공항 운영을 목표로 해외사업을 확장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공항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공항공사, 에티오피아 볼레공항에 여객 서비스 노하우 전수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