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계양구, 치매안심마을 ‘작전1동 기억솔솔마을’ 신규 지정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23 15:44
  • 조회수 1,39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723 계양구, 치매안심마을 ‘작전1동 기억솔솔마을’ 신규 지정.pn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작전1동을 계양구 제3호 치매안심마을로 신규 지정하고, 22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구의회 의원과 계양구 보건소장, 작전1동장,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기억솔솔마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자신이 살던 동네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돕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의미한다. 주민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 울타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지정된 작전1동 ‘기억솔솔마을’은 효성2동과 계양2동에 이어 계양구에서 세 번째로 지정된 치매안심마을이다. 앞으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교육과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 친화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미숙 보건소장은 “작전1동이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는 따뜻한 마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도 치매 예방부터 환자와 가족 지원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누릴 수 있는 ‘치매안심 계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치매 친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계양구, 치매안심마을 ‘작전1동 기억솔솔마을’ 신규 지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